보도자료
|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원, 농협중앙회 감사패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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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 작성일 | 2017-01-26 | 조회수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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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원, 농협중앙회 감사패 수상 - RPC 농사용 전기료 할인 적용, 쌀값 안정화 대책 건의안” 등 의정활동 인정-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원(당진2)이 26일 농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농업협동조합중앙회는 이날 당진시 우강농협에서 농민의 삶과 밀접한 의정활동을 벌인 김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미곡종합처리장(RPC) 전기료를 산업용에서 농사용으로 전환하는 데 일조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 김 의원은 2015년 6월 미곡종합처리장(RPC) 전기료를 산업용에서 농사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했었다. 서명인만 무려 1만2500명에 달하면서 전기료 인하에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공감대는 고스란히 RPC 전기료 할인(20%)이라는 법률 개정 결과로 이어지면서 김 의원의 노력은 빛을 발했다. 김 의원은 “RPC 농사용 전기요금이 100% 적용받지 못하고 20%만 적용받은 것은 아쉽다”면서 “쌀 전업농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반드시 RPC 농사용 전기요금을 100% 적용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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