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충남도의회 안건해소위, 주요 현안사업 정부예산 확보 총력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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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 작성일 | 2016-07-19 | 조회수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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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건해소위, 주요 현안사업 정부예산 확보 총력 당부 -건설교통국, 종합건설사업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받아-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19일 열린 건설교통국과 종합건설사업소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맹정호 위원장(서산1)은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와 관련해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이 고시됐다”며 “충남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떼었다. 차근차근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이환 위원(서천2)은 “계획적 국토 관리와 지역 균형 개발 촉진을 위한 신성장거점지역 광역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서남부지역에 대한 충남도의 계획이 수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치연 위원(계룡)은 “경기 불황으로 건설업체가 매우 어렵다”며 “최근 면허 취소 및 정지된 업체가 늘고있는 정광섭 위원(태안2)은 “지방도 603호가 국지도 96호로 승격된 것은 칭찬받을 일”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전낙운 위원(논산2)은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해 부처 반영 현황 및 개별공시지가 결정 절차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홍성현 위원(천안1)은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 등 귀촌 귀농 확산을 위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시급하다”며 “레미콘업체의 휴업 장기화 시 도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유찬종 위원(부여1)은 “성연~운산 간 국지도 확포장공사 등 6개 지구에 대해 준공기한에 맞춰 달라”며 “도립도서관 건립사업과 관련, 명품 도서관 건립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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