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구호뿐인 복지! 이젠 그만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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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허○○ | 작성일 | 2008-10-15 | 조회수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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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이야기 하고 있는 요즘.
정부는 정말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서민들 가슴에 대못 박지 말자는 말에 그러면 있는 사람들 가슴에는 대못 박아도 되냐는 반문이 있더군요. 어느누구의 가슴에도 대못은 박아선 안되겠지요. 그런데...... 못박힐 틈마저 없이 상처나 있는 장애인들에게는 어떤지요. 정부의 복지예산 삭감... 신자유주의의 물결인거지요? 덩달아 깍이는 지자체 예산 동결과 삭감..정부따라가면 하면 장땡이란 심리? 생존권이란 단어가 장애인이란 단어 뒤에만 따르는 접미어가 아닐텐데 항상 장애인 뒤에는 생존권 보장이란 말이 떠돕니다. 생존권마저 보장안되는 현실이지요. 이젠 똑바로 봅시다. 장애인정책특별위원회 부결? 반드시 구성되어야만 합니다. 삭감되는 장애인 복지예산. 말이 됩니까? 정말 충남은 이제는 모든 장애인들이 행복하기에 예산은 없어도 되는 지자체란 말입니까? 2008 전국시도지역 장애인복지인권비교연구에서 충남은 안타깝게도 10위 였습니다. 평균아래의 지자체! 말뿐인 복지.. 예산 없는 복지... 이제 그만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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