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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민 정책써포터즈 연찬회> -이영자 발언全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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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8-10-17 | 조회수 | 265 |
첨부파일 : 06년4월도청정문기자회견당사자가정책을!.jpg
9/19일 청양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범도민 정책써포터즈 연찬회> 에서의 본인이영자 발언全文 입니다. 연찬회는 지사님과, 정기획실장님, 강태봉도의장님을 비롯해 16시군 남녀정책써포터즈들(등록인원 10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정책발언> 아산의 이영자써포터즈입니다. 인ㅁ지사님께서 <충남 장애인복지위원>으로 추천하신후 올린 세가지정책 中 1번안 <장애인수련원 건립>을 승낙하신 점 감사드리고요. 2번안 <중증장애인 참여-이동접근권 심의위구성>도 시급합니다. 지자체초기부터 접근권에 중증장애인이 배제된점, 이상옥복지국장도 '인정한다.' 했고 현재도 편의시설 등 접근성에 중증장애인이 소외돼 후진성을 면치못하는 점, 알고 계신지요? 초청하신 백제문화제에 휠체어가 가도 괜찮을지요? 심의위 참여업체들은 수익성위주로 접근할 수밖에 없고 일부 공무원은 행정편의, 전시위주로, 접근하려는 경향도 있으므로 무장애충남을 실현시키는데 있어 꼭 필요한 부분만 짚어, 예산절감과 함께 도시대상등급을 끌어올릴 적임자는. 중증장애인 공동참여가 대안입니다. 차제에 <중증장애인참여-이동접근권심의위> 구성을 허락해주신다면 충남선진화에 일조할 것입니다. 끝으로 <취업박람회>는 단순노무 위주로만 진행돼 고용보조금을받기위한 기업의숫자놀음에 활용되는목적도 다분했는데요. 충남엔 도 산하 기관단체의 대표직도 소화할 수있는 고학력장애인실업자들도 있으므로 <장애인 개방형임용제>를 접목시킨다면 충남은 한국복지메카의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아산 이영자써포터즈였습니다 *본인이 제안한 전국최초의 <펜션형 장애인수련원>은 친환경건립비 50억예산이 책정됐음.) 이영자 : 지체1급. 프리랜서 칼럼니스트 고려대 장애인 교우회장 도지사추천,충남 장애인복지위원후보 충남 도정모니터. 충남 도정써포터즈 사) 충남 참여자치아산시장애인총연합(참장총) 회장 아산시 <중앙언론정책자문위원장> *의회에바란다.에서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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