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충남도의회, 예산안 심사 재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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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 작성일 | 2012-12-12 | 조회수 | 1149 |
- 도지사 사과 받아 들이고 13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집중 -
충남도의회가 “충청남도의 내포신도시 이전에 따른 삼성의 공익광고 협찬에 대한 안희정 도지사의 공식 사과를 받아들이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의장 이준우)는 12일 오후 의장단, 상임위원장, 예결특위위원장, 서해안유류특위위원장, 각 정당 대표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안지사의 사과 성명을 받아 들이기로 했다.
이에 도의회는 13일 예결특위를 열어 2013년도 충청남도 예산안에 대한 집중심사를 벌이고 14일 본회의를 열어 최종 의결하는 등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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