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⓻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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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 작성일 | 2015-04-13 | 조회수 | 751 |
우리 사회에서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1950년대 보릿고개를 겪어온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절약 정신을 먼 발자국 뒤에서 지켜봐온 덕분일지도 모른다.
유찬종 위원(부여1)은 “환황해권 개발, 내포시대 개막 등으로 내륙권인 부여, 논산 등이 소외감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라며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충남 건설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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