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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시는 의원님들 응원합니다.
작성자 오○○ 작성일 2024-03-21 조회수 32
초등학생 두자녀를 둔 엄마로서
학생인권조례가 심히 걱정되는것은
우리아이들이 스마트폰, AI시대에 살게되면서
무분별한 정보와 감성을 건드리는 컨테츠들로
혼란스러운 가치관을 가지게 되는 상황에서
옳은것과 옳지못한것을 분명히 가르쳐주어야
하는데 학생인권조례는 인권이라는 단어에 매여
여자여자가 사귀고 남자남자가 사귀어 결혼해도 아무문제가 없이 존중해줘야 한다는 교육을 받게하는 학생인권조례는 부모입장에서 최악입니다.

건전한 이성교제를 어떻게 가르칠것이며
아들이 사귀는 사람이라고 데리고 왔는데
남자?????

건전한 생각의 기준을 선생님들이 말조차 못하게 하는 학생인권조례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학교가 아닌 일반사회법으로도 충분히 인권존중 받을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끝까지 폐지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계시는 의원님들 서울에서 격하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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