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0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충청남도의회사무처
2016년8월30일(화) 14시
식 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관 문경주)
(14시01분 개식)
○총무담당관 문경주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9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반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9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반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일동착석)
다음은 윤석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의장 윤석우 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하신 안희정 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올여름 유난히도 심했던 폭염으로 인해서 탈진 환자가 발생하고 농작물이 타들어갔으며 가축들이 집단 폐사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피해 농민들과 축산 농가들이 하루빨리 아픔에서 벗어나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하면서, 가뭄 등 나날이 증가되고 있는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데에 만전을 기해야 된다고 봅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풍성한 가을이 다가왔음이 다시 한 번 느껴지는 오늘 제290회 임시회를 맞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다는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비회기 중에도 도민의 민생현장 방문과 의정토론회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도정과 교육행정에 전념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주에 실시된 ‘2016 을지연습 훈련’에 성실히 임해 주신 군·경과 유관기관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22일까지 펼쳐진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진정한 노력의 땀방울을 통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국위를 선양한 대한민국 선수단과 우리 지역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존경하는 안희정 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 도는 내포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노력들과 환황해권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들, 그리고 서북부권과 동남부권 간 균형발전이라는 과제들과 교육여건의 변화 요인들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증가로 인해 요구되고 있는 안전에 대한 행정시스템의 변화 노력들과 지속되는 저성장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망을 정비하고 강화해야 하는 과제들도 우리가 안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고민들에 대해서는 공직자 여러분들과 도민 여러분의 마음이 합쳐질 때에 개선되고 발전되어 나갈 수 있습니다.
공직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을 응원합니다.
도의회에서도 도민의 마음을 대변하며 도정과 교육행정이 잘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더욱 힘을 실어드릴 것이고, 미흡하거나 잘못된 점이 있다면 가감 없이 지적하고 변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 말 ‘2017 금산 세계인삼엑스포’와 ‘2020 계룡 군문화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기까지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충남의 위상을 드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아울러 국제행사에 걸맞게 준비에 철저를 기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2일 ‘수소차 육성 사업’이 정부 예타를 통과하며 향후 5년에 걸쳐 추진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쟁이 예상되는 친환경자동차 산업에서 우리 충남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국비확보 등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도를 대표하게 될 친환경농산물 광역브랜드가 탄생하였다는 반가운 소식은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노력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에서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로 OECD 34개 국가 중 31위에 그쳤다는 안타까운 발표도 있었습니다.
다만, 관광객 증가율은 2위를 차지하며 향후 잠재력은 크다는 분석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충남 또한 백제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하는 훌륭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에 더욱 노력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문화관광산업이 활발해질 때에 KTX 공주역도 활성화될 것이며, 서산민항의 성공적인 유치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남의 새로운 중심이자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미래도시인 내포신도시가 여전히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
새롭게 정착한 주민들도 불편한 정주여건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 실정입니다.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정주여건 확충으로 내포신도시의 발전에 가속도를 붙여나가길 부탁드립니다.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에 대한 국민적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충남에서도 일찍이 주장하고 있는 ‘공정한 전기요금제’에 대한 도입 노력을 타 지자체와 공조하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야 하겠습니다.
15년 만에 우리 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이 3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철저하고 세심하게 준비하여 충남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도내 곳곳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로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스런 학습 분위기를 형성하는 ‘교육 마당’을 만들어 주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백년지대계인 교육행정은 다른 어떠한 정책보다 일관성 있게 체계적으로 추진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도민들께서 우려하는 농어촌교육청 통폐합과 소규모학교 통폐합 문제 등에 대해서도 중앙정부와 잘 협의하여 슬기롭게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학교에서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활기찬 시기인 만큼 우리 학생들이 마음을 다잡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이제 2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과 친척이 함께 모여서 따뜻하게 보내는 명절 기간임에도 소외되어 있는, 또 외롭게 사는 이웃이 없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고 각종 조례 제·개정안 심사와 함께 주요사업 현장방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각종 시책과 현안사업들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을 해 주시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난 7월 1일부터 활기차게 시작한 제10대 후반기 의회는 도의회의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조례 제정 활동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도민과 집행부에 대한 소통 강화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번 회기도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통해 여러 현안에 대한 해결의 물꼬를 트는 뜻깊은 회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끝으로 210만 도민과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하신 안희정 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올여름 유난히도 심했던 폭염으로 인해서 탈진 환자가 발생하고 농작물이 타들어갔으며 가축들이 집단 폐사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피해 농민들과 축산 농가들이 하루빨리 아픔에서 벗어나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하면서, 가뭄 등 나날이 증가되고 있는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데에 만전을 기해야 된다고 봅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풍성한 가을이 다가왔음이 다시 한 번 느껴지는 오늘 제290회 임시회를 맞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다는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비회기 중에도 도민의 민생현장 방문과 의정토론회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도정과 교육행정에 전념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주에 실시된 ‘2016 을지연습 훈련’에 성실히 임해 주신 군·경과 유관기관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22일까지 펼쳐진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진정한 노력의 땀방울을 통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국위를 선양한 대한민국 선수단과 우리 지역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존경하는 안희정 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 도는 내포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노력들과 환황해권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들, 그리고 서북부권과 동남부권 간 균형발전이라는 과제들과 교육여건의 변화 요인들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증가로 인해 요구되고 있는 안전에 대한 행정시스템의 변화 노력들과 지속되는 저성장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망을 정비하고 강화해야 하는 과제들도 우리가 안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고민들에 대해서는 공직자 여러분들과 도민 여러분의 마음이 합쳐질 때에 개선되고 발전되어 나갈 수 있습니다.
공직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을 응원합니다.
도의회에서도 도민의 마음을 대변하며 도정과 교육행정이 잘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더욱 힘을 실어드릴 것이고, 미흡하거나 잘못된 점이 있다면 가감 없이 지적하고 변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 말 ‘2017 금산 세계인삼엑스포’와 ‘2020 계룡 군문화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기까지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충남의 위상을 드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아울러 국제행사에 걸맞게 준비에 철저를 기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2일 ‘수소차 육성 사업’이 정부 예타를 통과하며 향후 5년에 걸쳐 추진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쟁이 예상되는 친환경자동차 산업에서 우리 충남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국비확보 등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도를 대표하게 될 친환경농산물 광역브랜드가 탄생하였다는 반가운 소식은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노력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에서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로 OECD 34개 국가 중 31위에 그쳤다는 안타까운 발표도 있었습니다.
다만, 관광객 증가율은 2위를 차지하며 향후 잠재력은 크다는 분석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충남 또한 백제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하는 훌륭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에 더욱 노력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문화관광산업이 활발해질 때에 KTX 공주역도 활성화될 것이며, 서산민항의 성공적인 유치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남의 새로운 중심이자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미래도시인 내포신도시가 여전히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
새롭게 정착한 주민들도 불편한 정주여건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 실정입니다.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정주여건 확충으로 내포신도시의 발전에 가속도를 붙여나가길 부탁드립니다.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에 대한 국민적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충남에서도 일찍이 주장하고 있는 ‘공정한 전기요금제’에 대한 도입 노력을 타 지자체와 공조하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야 하겠습니다.
15년 만에 우리 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이 3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철저하고 세심하게 준비하여 충남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도내 곳곳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로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스런 학습 분위기를 형성하는 ‘교육 마당’을 만들어 주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백년지대계인 교육행정은 다른 어떠한 정책보다 일관성 있게 체계적으로 추진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도민들께서 우려하는 농어촌교육청 통폐합과 소규모학교 통폐합 문제 등에 대해서도 중앙정부와 잘 협의하여 슬기롭게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학교에서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활기찬 시기인 만큼 우리 학생들이 마음을 다잡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이제 2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과 친척이 함께 모여서 따뜻하게 보내는 명절 기간임에도 소외되어 있는, 또 외롭게 사는 이웃이 없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고 각종 조례 제·개정안 심사와 함께 주요사업 현장방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각종 시책과 현안사업들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을 해 주시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난 7월 1일부터 활기차게 시작한 제10대 후반기 의회는 도의회의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조례 제정 활동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도민과 집행부에 대한 소통 강화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번 회기도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통해 여러 현안에 대한 해결의 물꼬를 트는 뜻깊은 회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끝으로 210만 도민과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무담당관 문경주 이상으로 제29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4시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