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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충청남도의회사무처

2021년1월21일(목)  14시

  1.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2. 1. 제32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3. 2. 제32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4. 3. 2021년도 충청남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5. 4. 2021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보고
  1. 상정된 안건
  2. ㅇ 의회사무처 신임간부 소개
  3. ㅇ 5분발언(이공휘·이영우·한영신·김명숙·이계양·조철기·방한일·정광섭 의원)
  4. 1. 제32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5. 2. 제32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6. ㅇ 충청남도 신임간부 소개
  7. 3. 2021년도 충청남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8. ㅇ 충청남도교육청 신임간부 소개
  9. 4. 2021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보고
  10. ㅇ 휴회결의(의장 제의)

(14시27분 개의)

○의장 김명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ㅇ 의회사무처 신임간부 소개 
○의장 김명선   먼저 의회사무처 신임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2021년 1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한 신동헌 사무처장님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인사와 신임간부를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처장 신동헌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처장 신동헌입니다.
  앞으로 더욱 신뢰받는 의회사무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난 1월 1일 자 충청남도와 의회사무처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한 의회사무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진원 총무담당관입니다.
  국방대학교 교육과정을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윤여명 홍보담당관입니다.
  기후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장으로 근무한 바 있습니다.
  남상훈 예산정책담당관입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최명규 복지환경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안전정책과 안전정책팀장으로 근무한 바 있습니다.
  길병성 농수산해양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장으로 근무한 바 있습니다.
  이영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복귀하였습니다.

(인    사)

  이상으로 신임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명선   신동헌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사항은 단말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회의록에 게재하겠습니다.

부록 1. 보고사항

ㅇ 5분발언(이공휘·이영우·한영신·김명숙·이계양·조철기·방한일·정광섭 의원) 

(14시31분)

○의장 김명선   다음은 회의규칙 제33조 규정에 의하여 5분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이공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공휘 의원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양승조 도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존경하는 김명선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
  지난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본 의원은 2017년 모바일 빅데이터와 지역자료 연계를 통한 공공정책 발굴을 위한 연구모임을 시작으로 데이터 정책에 관심을 가졌고, 모바일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보령 머드축제 방문객 수 568만 명이 13배 이상 부풀려졌다는 것을 검증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 조례 제정과 2018년 전담팀, 2021년 데이터정책관을 만들기까지 30회 정도 지속적으로 데이터 정책의 중요성에 대해 주장을 하였습니다.
  고맙게도 행정부가 이를 적극 수용하여 2018년 안면도 공유재산 공간정보화 시범사업, 2019년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1246건, 524억 원의 누락 토지를 찾았고, 복식부기상 유형자산과 e-호조상 공유재산과의 불일치를 정비하여 7조 7157억 원의 공유재산 증가를 이루어 2019년 말 12조 8681억 원이 되었습니다.
  2020년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충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5G시대에 맞는 데이터 정책을 펼칠 준비를 하였습니다.
  특히 작년 6월 25일 면담 후 지사님께서 결단을 해 주셔서 데이터정책관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지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고생하신 행정부 직원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데이터정책관이 출범은 했지만, 앞으로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자료화면 띄움)

  첨부1은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영혼의 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행성의 모든 생명체들과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데이터정책관도 충남의 모든 실국, 15개 시군, 각 기관과도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데이터정책관은 사업부서가 아닌 정책부서의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충남과 15개 시군의 기본 데이터를 디지털화시켜서 의사결정을 하는 백데이터를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당장은 가시화된 성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데이터를 분류하고 분석하는 일, 디지털데이터로 변환시키는 엔지니어링 작업, 디지털데이터를 기존의 정책에 새롭게 적용시키고 환류하는 일을 하려면 최소한 3∼4년은 소요되는 지난한 일이 될 것입니다.
  중국의 극동지방에만 산다는 희귀종으로 4년 동안 지상으로 3㎝만 자란다는 ‘모소대나무’가 있답니다.
  그러나 농부들은 아랑곳없이 4년 동안 정성스럽게 물을 주며 가꿉니다.
  놀라운 일은 4년이 지난 후부터 하루에 30㎝가 넘게 자라기 시작해, 6주 만에 15m가 넘는 울창한 숲을 이룬답니다.
  그러면 농부들은 비로소 수확의 기쁨을 누린다고 합니다.
  4년 동안 모소대나무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상으로 3㎝ 자라는 동안 땅 밑에서는 뿌리를 수백㎡에 뻗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본 의원이 모소대나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데이터정책관도 모소대나무의 성장과 비슷한 패턴을 보일 것입니다.
  행정부는 농부의 마음으로 데이터정책관이 충남의 모든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디지털화할 때까지 기다려 줘야 할 것입니다.
  계획 단계별로 성과를 이루었을 때 직원들에 대한 평가나 인사이동에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 충남의 데이터정책관이 제대로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단기간에 몇 가지 데이터를 개방하는 등의 성과를 요구한다면 타 시도의 오류를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민간에서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디지털데이터를 축적해 왔으며, 돈이 되는 데이터를 분류해 놓은 상태입니다.
  언제든 행정데이터를 활용하여 5G환경의 자율주행자동차 사업 등 경제적 이익을 취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지 않는다면 가로등이나 전봇대에 IoT칩을 장착하도록 제공하고 단순하게 임대료만 몇 푼 받을 것입니다.
  5G환경을 구성하려면 반경 1㎞ 이내에 백만 개의 디지털 연결이 필요합니다.
  만약 행정데이터를 디지털화한다면 디지털데이터를 제공하고, 임대료 대신 민간의 서버를 일정 기간 바우처 형태로 개방하여 충남의 청년이나 창업자들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며, 데이터를 활용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데이터정책관이 제대로 자리를 잡는다면 다음의 영상에서처럼 충남은 그동안 알던 것과 전혀 다른 차원의 데이터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며, 충남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입니다.
  영상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14시35분 동영상 상영개시)

(14시36분 동영상 상영종료)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장 김명선   이공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영우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우 의원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김명선 의장님을 비롯한 선후배·동료의원 여러분!
  양승조 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원산도 등 80여 개의 섬이 있는 보령시 출신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장에서 애쓰시는 의료진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충청남도가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심허브로 나아가기 위해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계획이 조속히 허가돼야 함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계획은 대천항에서 원산도를 잇는 해저터널과 원산도-안면도 간 연륙교의 완공 시점에 맞추어 2015년 보령시·대명그룹 간 MOU를 맺으며 추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6년 동안 아직도 첫 삽을 뜨지 못해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보령-태안 연륙교 해저터널 위치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자료화면 띄움)

  그동안 원산-안면도 연륙교는 2019년 12월 26일 완공되어 개통되었고, 해저터널도 금년 연말에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계획은 허가가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시작했던 조성계획은 언제 착공이 가능할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계획은 원산도 일대에 호텔, 콘도 등 객실 2400실과 요트마리나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7600억 원을 대명그룹이 투자하는 대형 민자사업입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국내외 해양관광객으로부터 크게 각광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본 의원은 등원 직후부터 이러한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도 차원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지원하여 관광단지 조성계획의 승인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받은 자료에 의하면 도에서는 지난 2019년 1월에 경관심의 수정의결과 7월에 농지분야 협의, 2020년 3월에 산지관리위원회 심의를 가진 것이 전부이고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팀 구성은 물론 전담 직원도 지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허가 지연으로 충남 관광사업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기대했던 220만 충남도민과 11만 보령시민들은 안타까움과 함께 실망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형 민자사업주인 대명그룹에서 관광지 조성사업을 포기했다는 소문마저 파다하게 돌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양승조 도지사님!
  보령시는 최근 보령화력 1·2호기가 지난 연말에 조기 폐쇄되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어려운 현실에 대형 민자사업이 중단되는 것이 아니냐며 11만 보령시민들은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 연말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원산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나 원산도는 아직도 주차장, 간선도로, 숙박시설이나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현재 주말마다 약 5000여 명의 관광객이 안면도 쪽에서 방문하고 있으나 편의시설이 미비하여 실망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연륙교와 해저터널 완공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서해안 관광벨트의 허브로 충청남도가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조속히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계획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명선   이영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영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영신 의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천안 출신 한영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과 존경하는 양승조 도지사님, 김지철 교육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자년이 가고 신축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도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또 존경하는 김명선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께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이주노동자의 주거권 보장에 대해 발언하고자 합니다.
  작년 12월 경기도 포천의 한 농장에서 일하던 여성 이주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 겨울에 비닐하우스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한파경보가 내려진 날 난방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잠을 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비닐하우스는 주택이 아닙니다.
  비닐하우스는 원예를 위해 플라스틱 비닐이나 필름 등을 감싸 채소나 화훼를 재배하는 시설입니다.
  하지만 2019년 11월 충남에서 실시한 ‘충남 이주노동자의 주거환경과 노동조건 실태조사’에 따르면 설문대상자 361명의 47.9%가 작업장 부속공간이나 컨테이너와 같은 임시 가건물 또 비닐하우스 등 거주하기 적합하지 않은 장소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의 숙소 상태에 대해서는 소음과 분진, 냄새 등 유해환경에 노출돼 있다는 응답이 39.7%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에어컨이 없다(35.1%), 사람 수에 비해 공간이 너무 좁다(30.3%), 실내 화장실이 없다(26.5%), 화재경보기가 없다(26.2%)로 뒤를 이었습니다.
  충남도에는 2020년 9월 기준으로 2만 97명의 이주노동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시군별로는 천안이 4381명으로 가장 많았고 계룡시가 33명으로 가장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통계 자료와 사례는 이렇게 많은 수의 이주노동자들이 얼마나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해 있는지를 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다시 한 번 이주노동자의 명확한 주거환경 현황 조사가 필요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현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주노동자도 일정한 수준의 주거권을 보장받아야 하며, 이는 인권의 문제입니다.
  코리안 드림을 찾아온 이주노동자들도 숙소와 안전 등의 문제에서 인권을 보호받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인권 보장에 있어 여성과 남성, 출신국에 따라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55조에는 기숙사의 구조와 설계에 대해 규정하고 있고, 56조에는 “사용자는 소음이나 진동이 심한 장소, 산사태나 눈사태 등 자연재해의 우려가 현저한 장소, 습기가 많거나 침수의 위험이 있는 장소, 오물이나 폐기물로 인한 오염의 우려가 현저한 장소 등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가 어려운 환경의 장소에 기숙사를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린 통계 자료를 보았을 때 이와 다른 현실을 말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용노동부는 비닐하우스에 임시건물을 만드는 경우에는 이주노동자의 숙박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이 또한 세밀한 기준 설정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농업, 어업, 제조업 등에서 외국인 이주노동자 없이는 사실상운영이 불가한 것이 현실입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용허가제로 이주노동자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이주노동자에게 최소한의 인권으로서 주거권을 보장해 주어야 하고 우리와 함께하는 이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도내 시군별 이주노동자의 업종별, 주거형태별 현황을 다시 한 번 명확히 조사해서 주거실태가 열악한 경우에는 개선방안 제시와 지원할 것을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명선   한영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명숙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숙 의원   안녕하십니까?
  전국 생산량 최고를 자랑하는 충남의 대표 특산물 구기자의 고장, 청양 출신 의원 김명숙입니다.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기원합니다.
  양승조 도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5분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명선 의장님과 의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의 5분발언은 충남도의 정책 부실로 갈길 먼 내포신도시 자족도시 미완성과 이름뿐인 환황해권 중심 도청소재지 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것입니다.

(자료화면 띄움)

  충남도청 이전계획이 2006년부터 추진되어 대전에서 개청 80년 만인 2012년 12월 내포신도시로 이전했습니다.
  도민통합과 충남도청 신도시 조성을 통해 환황해권 중심도시 건설 및 충청남도 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는 것이 핵심 목적이었습니다.
  2020년 12월까지 인구 10만 명의 자족도시를 목표로 2조 2000억 원 이상 사업비를 투입해 도청신도시 건설사업을 완료했으나 인구는 겨우 3만 명이 안 됩니다.
  그동안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에 정부기관과 민간 대기업 및 중소기업, 대형쇼핑몰, 병원, 대학 등의 시설을 유치하지 못했습니다.
  도청소재지 도시개발 사업비는 본래 15개 시군을 위해 써야 될 예산이지만 내포신도시가 도청소재 중심도시로 발전하면 인근 시군에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일부 시군에서는 인내력 있게 불균형을 참아왔습니다.
  그러나 도청소재지에는 세금을 들여 이전한 행정기관들 외에는 이렇다 할 기관이나 시설이 없고 수백 명, 수천 명이 다니는 기업도 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내포신도시 산업 분야의 주요사업인 충남테크노벨리 조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미래산업국도 경제실도 건설교통국도 어느 부서도 이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는 없었습니다.
  반면에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수백억 원짜리, 수천억 원짜리 기관 및 시설사업은 최근 3년간 내포신도시를 외면하고 가장 발전한 천안시에 몰아주기 사업을 했습니다.
  몇 가지 사업을 예로 들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청남도는 2018년 7월부터 천안시에 2225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짓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또 2018년부터 34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천안시에 충남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당초 총사업비 272억 4900만 원 중에서 천안시가 부지매입지로 61억 3400만 원을 부담하기로 했으나 2020년 무슨 일인지 충남도는 이 사업비를 343억 원으로 증액하면서도 천안시 부담액은 0원으로 만들었습니다.
  2021년 1월부터 도에서 운영하는 충남과학기술진흥원도 천안시에 있습니다.
  2020년에 문을 연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도 천안시에 있습니다.
  2019년에 개소한 청년들 창업을 지원하는 충남 창업마루나비센터도 천안에 있습니다.
  공유경제 플랫폼인 충남혁신상회도 천안에 있습니다.
  충남도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도 천안에 있습니다.
  2020년부터 청년들과 신혼부부들 주택 지원을 위해서 263억 원을 투입하는 충남 더 행복 주택 사업은 아산시에 건립합니다.
  사실 2020년에 개소한 충남일자리진흥원도 천안에 세우려고 했으나 도의회 해당 상임위 위원님들의 문제제기로 도청소재지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경제와 관련된 충남도의 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도 천안에 있습니다.
  만약 지식산업센터와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충남 더 행복한 주택을 도청소재지에 설립하고 있다면 앞으로 내포신도시가 도청이 가지는 상징적 도시기능과 충남의 환황해권 중심으로 하는 충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을 것입니다.
  (책자를 들어 보이며) 이 책자는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개발계획 최종보고서입니다.
  실국장님들은 이 책을 분석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2021년 1월 오늘부터 양승조 도지사님과 충청남도 실국장님들은 2조 2000억 원짜리 도청소재 신도시 사업의 인구목표 달성이 30%도 채우지 못했다는 것에 책임을 지고 분발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또한 내포신도시 개발계획에 집중투자 하느라고 더 낙후되고 있는 시군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양극화를 일부라도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하루빨리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장 김명선   김명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계양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계양 의원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때,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이계양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명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충청남도 도정과 교육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양승조 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포함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도내 소하천 수질개선 활성화를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기후변화, 환경오염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바다‧하천‧저수지‧인공습지 등 수질오염이 갈수록 심각한 상황입니다.

(자료화면 띄움)

  유엔환경계획(UNEP)이 2016년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중 3억 2300만 명이 오염된 식수를 마시고 있으며, 해마다 340만 명이 수인성 질병으로 숨진다고 합니다.
  수질오염은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과 함께 인류 생존을 좌우하는 최대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충남도 예외는 아닙니다.
  간월호·부남호·예당지 등 대형 호수와 저수지가 녹조 발생으로 문제가 되고 있고, 서산‧내포 등 일부 지역의 도심지 내 소규모 호수공원에서도 녹조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수원으로 이용 중인 보령호의 경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총 42일간 조류경보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또한 도내 총 903개소의 저수지 중 농어촌공사가 222개소를 관리하고 있는데 농어촌공사의 자료를 보면 2017년부터 ’19년까지 평균 녹조발생 일수가 2017년 19개 저수지에서 56일, 2018년 29개 저수지에서 82일, 2019년 15개 저수지에서 43일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도 집행부가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하천으로의 오‧폐수 유입으로 수질오염이 심화되면서 매년 녹조 발생도 수그러들지 않아 식수의 안전성까지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대책의 일환으로 우리 도의회 소하천 유입수 수질개선을 통한 선제적 녹조예방사업 연구모임에서는 그동안 녹조발생 현장을 찾아 소하천 수질정화설비를 시범 설치해 수질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한 바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그 결과 수질개선은 고무적인 성과가 있었습니다.
  용존산소 5.2% 증가,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80.8% 감소, 부유물질 72.8% 감소, 총 유가탄소량 37% 감소, 총 인 19.1% 감소 그리고 총 대장균 97.3%가 감소한 것입니다.
  이는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제2조3항의 하천수질 등급기준 1급수에서 2급수로 매우 양호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양승조 지사님!
  지난해 본 의원의 수질 관련 도정질의에서 지사님께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8824억을 확보해 도내 4대 수계 수질개선 및 수생태 건강성 회복에 기여한 바 있다”고 답변하신 바 있습니다.
  또한 하천‧호소‧저수지 유역에 물통합관리 중장기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1조 8000여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녹조 발생 시 원인조사, 주변 오염원 관리 강화, 환경 인프라 확충 등에 적극적 노력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지사님의 각별한 수질개선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수조원의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일부 환경단체와 상당수 도민들은 여전히 수질문제가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좀 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우려를 깊이 헤아려 소하천 유입수의 수질개선에 적합한 수질정화설비 활용도를 높이는 것도 효과적인 대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도의 물관리 정책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수질정화설비 시범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포함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수질개선 대책 마련을 당부드리며, 이상 본 의원의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명선   이계양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철기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철기 의원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아산 출신 조철기 의원입니다.
  먼저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명선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양승조 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코로나19로 우리 주변, 아니 전 세계의 일상이 바뀌었습니다.
  일상과의 단절이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사회취약계층이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적극적으로 또 더 새롭게, 더 혁신적으로 우리의 삶을 바꿀 것을 촉구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오늘은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에 어려움은 또 없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거의 모든 의사소통을 하고 있지만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AAC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들을 보조하기 위해 말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몸짓, 사진, 그림 등의 도구를 의미합니다.
  잠시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14시54분 동영상 상영)

  동영상에서 보듯 AAC는 간단한 몸짓, 손짓을 이용한 수화, 눈동자의 움직임, 그림이나 글로 된 상징 등을 활용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며칠 전 서울시 마포구 성산1동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시 마포구에서 전국 최초로 AAC존을 설치한 후 서울시 10개 구로 확대되었고, 이제는 안산, 제주, 원주 등 지방에서도 AAC존 설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AAC존은 알림 표식을 부착하여 누구나 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임을 알리고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조성한 공간을 말합니다.
  도서관‧지구대‧음식점‧편의점‧행정복지센터 등 AAC존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AAC 가능 업종을 우체국‧병원‧은행 등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언어전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뇌병변장애인이 1만 916명이나 되지만 이들 중 AAC를 제대로 알고 있는 분이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본 의원의 자료요구에 따라 충청남도 장애인복지과에서 제출한 “충청남도의 AAC 활용 현황”을 살펴보면 단순히 그림‧글자판을 활용한 시설이용 안내나 근로계약서 작성 등에 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충청남도교육청 역시 특수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AAC 기기를 대여하고 있지만 학습보조기구로 활용될 뿐 일상생활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도내에 하루빨리 AAC존을 설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장애인들이 어려운 생활 속에서 꿈을 키우고 행복을 찾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AAC를 통해 사회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어느 뇌병변장애인의 말이 귓가에 맴돕니다.
  “당장 밖으로 나가 우유를 사는 것도 저는 활동보조인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제 말을 알아듣지 못할 때는 저는 배가 고파도 참습니다.”
  220만 도민 한 분도 불편함 없이 의사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도내에 AAC존을 하루빨리 설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대적 변화에 따른 선제적인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여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충청남도가 앞장 설 때라고 생각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김명선   조철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방한일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한일 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예산군 삽교읍은 수암산과 꽃산, 삽교천과 삽교평야, 삽다리곱창, 삽다리한과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내포신도시를 품고 있는 예산군 출신 국민의힘 소속 방한일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명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리를 함께 하신 양승조 도지사님, 김지철 교육감님, 공무원, 언론인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서해선,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신설 촉구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국가에서 경부선축에 집중되어 있는 지역개발과 산업 물동량을 분산시켜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장항선, 신안산선과 연계되어 국가의 새로운 발전 동력인 국토의 서해안 축을 구축한다는 큰 비전을 제시하고 충남도청 소재지이자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 옆을 지나 2022년 완공 목표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충청남도와 예산군에서는 예산군민의 역이 아닌 서해권 주요 거점 역으로서의 필요성과 함께 내포신도시 교통기반시설 확충의 당위성을 근거로 하여 서해선 건설사업 기본계획에 2010년 장래 신설역 고시와 2014년 12월 실시계획 승인 고시에 포함된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에 대한 조속한 설치를 국가에 건의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1.07로 사업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아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절차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에서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최고 250㎞/h 이상의 고속전철이 운행될 계획이므로 충분한 타당성이 있고 충청남도청역을 본선사업과 함께 시공할 경우 공사비 27억 원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미 삽교역 신설부지는 국비로 매입 완료하였으며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용역사업비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기획재정부에서 ‘일반철도’로 분류한 것을 2020년 11월 6일 국토교통부가 서해선 복선전철을 ‘준고속철도’로 변경‧고시하였습니다.
  2020년 10월 29일 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로 지정함에 따라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타당성을 충청남도와 예산군 그리고 정치권에서 수차례 제시하였습니다만,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일반철도로 단정하고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음은 매우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는 자칫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근거한 철도정책의 방향이 특정 지역만 소외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여 예산군을 비롯한 내포신도시 지역주민들의 배신감과 상실감만 높이 쌓여갈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예산군은 삽교역사 신설 촉구를 위해 예산군민 6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정부에 전달하였으며, 2020년 12월 27일 삽교역사 부지에서 충남도청역 명명 선포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 12월 7일부터 기획재정부 청사 앞에서 예산군 산하 34개 단체 144명이 릴레이 피켓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에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국가재정 부담 경감과 동시에 충남 서해권 국가철도망의 안전한 운영과 철도교통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건설 타당성이 충분한 서해선 복선전철,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의 조속한 건설을 강력히 건의합니다.
  양승조 도지사님께서는 청와대, 국회,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반드시 방문하여 충남도청역 설치가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발전과 연계됨의 의지를 강력하게 전달하여 주시고 사업달성을 위하여 적극 나서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명선   방한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광섭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광섭 의원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일부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혜의 바다와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태안군 제2선거구 국민의힘 정광섭 의원입니다.
  희망찬 신축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20만 도민 여러분!
  양승조 지사님과 김지철 교육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새해를 맞아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고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도유지 내 안면도 축사 적법화 무산과 관련하여 강한 유감을 표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도유지 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조치에 대하여 지난 제314회 도정질문, 제319회 5분발언을 통해 도유지 내 무허가 축사 적법화에 대해 발언하였고, 제318회·제325회 충청남도 공유재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였으나 한 번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부결, 또 한 번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도 안 했습니다.
  행정문화위원회 존경하는 정병기 위원장님!
  중앙정부에서 적극행정으로 추진하라는 공문을,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에게 전달된 사항인 국공유지 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과 관련하여 정당한 입법예고 절차를 거쳐 운영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을 위원회에 왜 상정을 안 하셨습니까?
  다른 16개 시도와 우리 충남도 역시 14개 시군은 완료하였고 태안군 다른 읍면도 완료하였으나 유독 도유지가 많은 안면도만 지난해 말까지 충남도 공유재산 관리 조례안이 개정되는 조건으로 태안군에서 2021년 9월 말까지 유예가 됐었습니다.
  공유재산 관리 개정조례안이 2020년 12월 말까지 개정되지 못하면, 태안군에서 축산농가들한테 축사 폐쇄와 철거하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등 가뜩이나 어려운 농가들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소를 가지고 거리로 내쫓기게 만들었다 이 말입니다.
  수십 년 동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현재까지 임대료를 지불하며 살아왔는데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수십 년 동안 생계를 유지해 온 곳을 떠나야 하는 축산농가들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지난 연말 325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하여 양승조 지사님께서도 동의해 주신 안건입니다.
  거대 여당 지사님께서 직접 추진한 안건은 아니지만 도민의 현안사업이라 해야 된다라고 동의한 사안을 같은 당 상임위원장께서 위원회에 상정 안 한 것은 본 의원 기초의원과 도의원 하면서 처음 있는 일이며 직무유기였다라고 생각됩니다.
  안건이 통과되든 안 되든 심의는 했어야 됩니다.
  충남도의회 42명 의원 모두는 대의기관으로 지역의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추진한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안에 동의 서명했다가 철회해 달라는 의원님이 여러 분 있었습니다.
  얼마나 입장이 곤란하셨으면 서명 철회해 달라고 하며 또 서명받으러 가서 설명드리면 입장 곤란하여 못 해 주신다며 본 의원한테 미안하다라고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서명해 주신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미안하고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당 소속은 선거 때나 필요하지 당선되면 220만 도민을 위하여 함께 머리 맞대고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의정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같은 당 의원이었으면 아마도 이렇게 위원회 상정까지 안 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생활정치를 하지만 모든 세상 진리는 돌고 또 돕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열흘 붉은 꽃은 없다”라는 뜻이지요.
  한 번 성한 것은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진다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 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 함께 일 잘 합시다.
  존경하는 양승조 지사님!
  220만 도민 모두가 골고루 행복하게 잘 살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소수의견도 의견이고 소수의 도민도 충남도민입니다.
  소수라고 해서 절대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안면도 도유지 내 무허가 축산농가에도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도지사님의 현명한 답변을 기다리며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5분발언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명선   정광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5분발언 내용을 검토한 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라며 발언하신 의원님께 회기 종료 후 10일 이내에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1. 제32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5시14분)

○의장 김명선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32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안건 처리를 위하여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15일간 회기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된 것을 선포합니다.

부록 2. 제32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제32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의장 김명선   다음 의사일정 제2항 제32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의 서명의원으로 한영신 의원님과 정병기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된 것을 선포합니다.

부록 3. 제32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ㅇ 충청남도 신임간부 소개 
3. 2021년도 충청남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15시15분)

○의장 김명선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1년도 충청남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양승조 도지사님 나오셔서 신임간부 소개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지사 양승조   업무보고에 앞서 2021년도 상반기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된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구 재난안전실장입니다.
  조선호 소방본부장입니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입니다.
  김영명 경제실장입니다.
  김찬배 자치행정국장입니다.
  정한율 공동체지원국장입니다.
  정낙춘 농림축산국장입니다.
  이남재 기후환경국장 직무대리입니다.
  구상 정책기획관입니다.
  조일교 공보관입니다.
  남성연 데이터정책관입니다.

(인    사)

  참고로 정석완 전 재난안전실장과 정원춘 전 자치행정국장, 고준근 전 공동체지원국장은 공로연수 중에 있습니다.
  손정호 전 소방본부장, 추욱 전 농림축산국장은 명예퇴직하였으며, 고효열 전 공보관은 보령시 부시장으로 전출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김명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신축년 새해 첫 임시회에서 2021년 충남도정이 추진해 나갈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2020년은 전 세계적으로 역사상 유례가 없는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이 등장하여 전 세계인의 일상을 송두리째 빼앗아버렸고 1억 명에 육박하는 감염자와 200만 명이 넘는 사망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 3차 대유행 이후 감소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7만 3000여 명의 확진자를 기록하고 1300여 분이 안타깝게 돌아가시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도는 수도권과 비교했을 때 상황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조금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도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각종 방역수칙 이행 등으로 힘들고 지친 와중에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마저 언제든지 확산할 가능성이 있어 긴장의 끈을 조금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우리 충청남도는 이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민생활 안정에 주력하고 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
  도정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성공적인 K-방역을 선도하고 도민의 염원인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규제자유특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미래산업 역량 강화에 노력하였으며,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기업 투자를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또한 7조 8065억 원의 사상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복지·경제·문화·안전·환경 등 도정 현안과제를 적극 추진하여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그 결과 정부합동평가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전국 1위,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이행 평가 SA등급 획득 등 전국에서 가장 일 잘 하는 지방정부로 우뚝 섰습니다.
  민선 7기 4년 차를 맞이하는 2021년도에도 우리 앞에 산적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발전의 초석을 만들어 한 발 더 전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2021년의 대한민국과 충남도는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상황에 대응해야 합니다.
  특히 가장 시급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나가야 할 때입니다.
  현재 백신 보급과 치료제 개발을 앞두고 있으나 실제 국민들의 일상생활이 안정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모두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해야 합니다.
  충남에서도 도민의 생활이 안정될 때까지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도 현재의 비상상황 돌파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존경하는 김명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향한 민선 7기 충남도정의 여정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코로나19 이후 V자 반등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각종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가중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의 위기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사회 양극화 문제 역시 국가 전반에 걸쳐 커다란 우려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에 2021년 충남도정은 민선 7기 도정의 연속성 속에서 저출산, 고령화, 사회 양극화의 3대 위기 극복과 기업하기 좋은 충남 조성에 주력하고 도민 모두가 양질의 삶을 누리는 더 행복한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도정 4대 행복과제를 중심으로 전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지역발전을 촉진할 도정 현안과제를 완성하고 지속가능한 충남발전을 위해 미래 준비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4대 행복과제 중 제1 과제인 ‘더 행복한 복지 충남’ 실현을 위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복지시책을 강화하겠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임산부 전담 119 구급대 확대 운영 등 임신과 출산에 대한 도민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전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한 ‘정인이 사건’과 같은 끔찍한 아동학대가 근절될 수 있도록 15개 시군 전담공무원 확대 및 학대피해 아동쉼터 확충 등 아동보호에도 주력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놀이터 조성을 확대하고 교통안전교육 및 용품 보급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병폐인 양극화 해소를 위해 선도적인 시책을 마련하고자 양극화해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책과제 발굴 및 실행력을 강화하겠습니다.
  가장 소외받는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으로 돌봄 인프라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포용적 주거복지 확산을 위한 ‘더 행복한 주택’의 차질 없는 공급으로 결혼이 어려운 청년층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둘째, 다양한 대내외 여건에 대한 선도적인 대응방안 마련으로 ‘더 행복한 경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벤처·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연구활동 공간을 조성하는 등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950억 원의 융자 지원과 130억 원의 이자보전 시책을 확대하고 내포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벤처·창업 연구활동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업 유치에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그린뉴딜, 디지털뉴딜,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아세안과 인도 등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지역외교 및 중소기업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교류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한중 수교 30주년과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과 연계한 중국과의 교류도 중점을 두겠습니다.
  미중 무역분쟁과 코로나19 등 다양한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친환경 모빌리티와 같은 특화산업 성장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철강·화학 등 주력산업의 첨단화로 우리도 주력 핵심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미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연구·산업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바이오 경제생태계 구축 및 스마트 휴먼바이오 산업의 거점을 충남에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농어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맨손 어업인, 전업 축산농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을 확대하는 등 공익직불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스마트농업 고도화 및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도민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더 행복한 문화 충남’으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기반을 조성하여 삶과 예술이 함께하는 격조 높은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백제왕도, 충청유교문화, 천주교 성지 등 도내 다양한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통하여 도민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도립미술관, 예술의전당 등 대표 문화시설의 차질 없는 조성 준비에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관광산업은 대표적인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코로나19로 급변한 관광 추세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충남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겠습니다.
  찾아오는 관광객의 만족감은 높이고 도민의 소득은 증가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넷째,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더 행복한 안전·환경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도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취약한 분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강화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재해 고위험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관측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교통사고, 자살률 등 부끄러운 충남의 워스트 지표가 개선되도록 지역 안전지수 향상을 위하여 우수 시군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유인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로 세계 주요 국가들은 앞다퉈 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충남은 이미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동아시아 지방정부 최초 탈석탄동맹 가입, 국내 최초 언더2연합 가입,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탈석탄금고 확산 등 선도시책을 시행하여 국가적인 탄소중립 계획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러한 신 기후체제 변화를 지속적으로 주도하기 위해 ‘충남 2050 탄소중립계획’을 수립하여 종합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내외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기후위기 공동대응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환경 위해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 집중 감축, 화학사고 대응능력 향상에도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김명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이루기 위한 도정 4대 행복과제의 2021년도 주요 추진방향을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민선 7기 과제들과 사업들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창출에 온 힘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촉진할 도정 현안들의 가시화에도 더욱 집중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 20대 대선에 맞춰 지역발전을 촉진할 공약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국가 중장기 계획에 반영시키는 등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도로·철도·항공 분야 등 부족한 SOC기반을 확충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면서 정부의 투자방향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등 2022년 정부예산 8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를 지금부터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정부가 주도하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인 ‘지역균형 뉴딜’에도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부남호 역간척, 서천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금강하구 생태복원 등 생태계 보전과 활용의 새로운 국가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에너지 산업 전환, RE100 산업단지 조성, 충남 수소도시 건설 등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또한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이 융복합된 발전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스마트시티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이차전지 소재·부품 성능평가 기반 구축에도 주력하겠습니다.
  이러한 도정 현안들이 가시화되어 도민 여러분들이 실제 체감하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편 충남혁신도시 지정, 행정수도 완성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충남발전을 위한 미래 준비도 역점을 두어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환황해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충남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겠습니다.
  충남의 발전을 촉진할 공공기관의 선정,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보다 특색이 넘치고 품격 있는 도시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국회 이전 등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과 연계하여 세종 주변 지역에 대한 분산배치 전략으로 충남 전체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행정수도를 방문하는 주요인사 등의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도 충남의 미래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원님들의 단말기에 수록된 내용들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개별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앞으로 예정된 상임위별 업무보고를 통해 실국원장들이 소상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명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도의회와 집행부는 마차의 양 수레바퀴처럼 한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공동운명체입니다.
  충남도의회와 충청남도는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통된 과제를 갖고 있습니다.
  도민을 떠받드는 마차가 온전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지만 이 모든 계획과 사업들은 도의회의 긴밀한 협조 없이는 실현될 수 없습니다.
  충청남도의 모든 공직자들은 하나하나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도민의 대의기구인 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아울러 2021년 한 해에도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2021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 4. 업무보고(충청남도)

○의장 김명선   양승조 도지사님 수고하셨습니다.
ㅇ 충청남도교육청 신임간부 소개 
4. 2021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보고 

(15시34분)

○의장 김명선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21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지철 교육감님 나오셔서 신임간부 소개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감 김지철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감 김지철입니다.
  2021년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서 올해 1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서 새로 부임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낙현 평생교육원장입니다.
  재무과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박순옥 전임 원장은 공로연수 중입니다.
  김선욱 소통담당관입니다.
  국립공주대학교에 파견 근무하였습니다.

(인    사)

  진재봉 전임 소통담당관은 총무과장으로 발령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신임간부 소개를 마치고 2021년 주요업무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오늘 2021년도 충남교육청의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2020년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는 인류의 생명을 위협했고 국민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습니다.
  학교도 예외는 아니어서 입가리개는 학교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반복되면서 비대면 교육활동은 이제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충남교육은 이 험난한 시기를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아 슬기롭고 꿋꿋하게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신속하고 원활하게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충남교육은 전대미문의 코로나 상황을 겪으면서도 충남도의회와 함께 충남의 26만 학생들의 행복을 드높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코로나19 학교지원단을 별도로 구축하여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학교, 차질 없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교육,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청렴한 교육행정 구현을 통해 시도교육청 평가 우수등급을 받았고 청렴도 평가에서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교육 분야 정부혁신사례 공모에서 학교폭력 예방 온라인 시스템인 ‘어울림톡’이 최고의 상인 대상을 수상하였고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플랫폼인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가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우리 교육청 교직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교육공동체와 다양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격차 완화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울러 아산지역 교육감전형을 확정하고 학생인권위원회를 출범하는 한편 진로진학 상담실을 5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교육 도움 자료를 보급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일제잔재 청산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이러한 우리 교육청의 성과는 220만 도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의원님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애정 그리고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3만 2000의 교직원들과 함께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한 발 더 내디딜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김명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전환 그리고 학령인구 감소 등 사회·경제 모든 분야에서 그 속도를 가늠하기 어려운 변화를 계속 겪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사태는 우리 모두에게 학교의 존재 이유와 공교육의 진정한 의미, 미래교육에 대한 준비 등 학교와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올해는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지향하는 민선 5기 4년 차를 맞이하는 해입니다.
  그래서 충남교육은 올해의 목표를 ‘혁신교육 재도약, 미래학교 기반 구축’으로 정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혁신교육의 성과를 갈무리하고 다시 한 번 성찰하면서 기초·기본에 충실한 교육, 미래형 교육체제에 부합하는 교육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집약한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공교육을 강화하는 학교혁신,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로교육, 교육생태계를 복원하는 교육공동체 조성, 학교자치를 지원하는 교육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앞서 말씀드린 대로 올해 충남교육의 목표는 ‘혁신교육 재도약, 미래학교 기반 구축’입니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기초·기본에 충실한 교육,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교육복지를 위한 5대 핵심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첫째, 기초학력 향상을 통해 책임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비대면 교육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에 따른 학습 격차 심화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의 원인과 유형을 파악해서 효과적인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할 것입니다.
  14개 시군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 코칭단 규모를 129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하여 학습 결손이 발생한 학생들이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해 93개 학교에서 운영한 혁신학교를 올해는 108개 학교로 확대하였습니다.
  혁신교육의 완성도를 높이자는 것이 그 취지입니다.
  아울러 도내 모든 학교를 혁신동행학교로 지정하였습니다.
  혁신동행학교는 학교혁신의 바탕인 민주적인 협의문화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실천하여 창의적인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지난 7년간 쌓아온 혁신학교 운영 경험과 철학들이 도내 모든 학교에서 변화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반화할 것입니다.
  둘째, 인공지능 시대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과 바이러스의 확산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문명을 교육에 더욱 깊숙하게, 더욱 빠르게 적용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부응하여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을 교육과 융합함으로써 미래학교의 모습을 서둘러 구체화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원격수업과 비대면 교육 활동을 위해서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이란 원격수업 지원과 교육행정 지원 등을 하나로 연결하는 인공기능 기반 서비스입니다.
  또한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을 위해 모든 학교 일반교실에 무선 환경을 구축할 것입니다.
  질문과 협력, 쌍방향 소통이 강화된 충남형 원격수업 기준을 마련하는 등 원격기반 교육과정도 선제적으로 편성하겠습니다.
  특히 미래 고등학교의 새로운 모습이 되는 고교학점제를 위해서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을 모든 시군으로 확산할 것입니다.
  또한 도내 14개 지역 인근 36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대학 연계 교육과정도 운영할 것입니다.
  셋째, 생태환경교육을 전면 강화하고 안전한 학교를 실현하겠습니다.
  바이러스의 역습은 지구환경에 대한 묵직한 물음을 던졌습니다.
  6차 대멸종이 오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대두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생태환경교육을 전면 강화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학교공간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지난 연말에 청양 정산중학교가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최고의 상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로에너지 인증학교라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열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학교 건물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지난 1월 신년사에서 올해 안에 에너지와 산업을 비롯한 사회 전 분야에서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존경하는 양승조 도지사님께서도 ‘충청남도 2050 탄소중립 전략’을 통해서 배출량이 많은 에너지·산업 분야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겠다고 천명하셨습니다.
  이제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닙니다.
  살아남기 위한 필수 전략입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도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에너지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에너지 전환 교육을 강화할 것입니다.
  충남초록에너지학교를 운영하고 지역 환경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실시할 것입니다.
  2024년까지 중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4대 중점과제 20개 추진전략을 갖춘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정책을 추진할 것입니다.
  향후 5년간 40년 이상 된 낡은 건물 190동에 1조 1590억 원을 투입하여 미래교육과정 지원과 원격교육이 가능한 제로에너지 그린학교 만들기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인권 친화적 교육활동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선도할 것입니다.
  특히 학교 안전 강화 사업에도 특별히 예산을 배정하였습니다.
  교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하고, 특히 초등학교 등하교 시 한 줄 운행, 승하차 시설을 확대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면밀하게 챙겨서 학생 안전이 최우선 보장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민주시민 교육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재난 시대일수록 우리에게는 ‘상호연대와 공동의 책임’을 요구합니다.
  ‘쇼크 독트린’이라는 책을 보면 이러한 이야기가 잘 쓰여 있습니다.
  “고통 분담은 공평해야 하며, 책임과 의무는 함께 나눠야만 합니다.”
  ‘쇼크 독트린’은 재난 시기에 재벌들이 더욱 부자가 되며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는, 그럴수록 연대와 그리고 공동의 책임을 강조하는 내용들이 인상적인 책이기도 합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은 인공지능과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인성교육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서 공동체 전체의 안녕과 행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고 인류의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가정과 학교, 마을이 함께 하는 인성교육을 강화할 것입니다.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는 인성교육 체험활동을 위해 체험기관 여섯 곳을 운영하겠습니다.
  학생인권 조례 제정에 맞추어서 충남 학생인권센터를 설치하고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게 됩니다.  학교 스스로 민주주의 실태와 민주시민교육 실천 정도를 진단하여 ‘충남형 학교 민주주의 지수’를 활용하여 자율과 자치의 학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고 완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찾아가는 우리 고장의 독립운동사 교육과 문화재 교육도 실시할 것입니다.
  아울러 아직도 일재 잔재가 남아있는 교가‧교훈‧교표 등에 대한 구체적 청산 방안을 연도별로 마련하여 학교에 제시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일상을 멈추게 한 코로나는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빈부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위협이 되지만 감염병이 일상화된 현재 사회의 모습은 빈부격차에 따라서 그 양극화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 경제적 양극화는 고스란히 교육 불평등으로 귀결되어서 교육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복지 강화를 통해서 이를 조금이라도 줄여나가야만 합니다.
  우리 교육청은 이미 2019년부터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 전국 최초로 초중고 무상교육과 유·초중고 무상급식을 실시하였고, 충남도, 충남도의회와 함께 사립유치원 만 5세까지 유아 교육비도 지난해부터 전액 지원하고 있습니다.
  내년까지면 유아 교육비 지원을 만 3세 확대하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 명실상부하게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특수교육, 다문화 교육, 국제이해 교육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특수학교 1개교, 장애‧비장애 원아를 위한 통합유치원 1개를 신설하고 일반 학교에 24개의 특수학급을 증설하여 장애 학생의 통합교육 기회를 더욱더 확대할 것입니다.
  다문화가정 학생 전문상담 프로그램을 14개 교육지원청 단위로 운영하고, 찾아가는 다문화 공감 교실도 110개 학급에서 운영할 것입니다.
  국제적인 감수성과 다문화 학생 교육지원과 세계문화 다양성을 교육하고 세계 시민의식을 길러주는 다문화세계시민 교육센터를 내년, 2022년까지 완공토록 추진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명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대로 올 한 해 충남교육청은 기초 기본교육에 충실한 교육, 인성·인권이 더욱 존중받고 소중해지는 학교, 미래형 교육체제에 부합하는 교육을 통해 충남교육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220만 도민의 대의기관인 충남도의회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더욱 긴밀하게 협의하고 소통하면서 충남 교육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성원 그리고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2021년 충남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록 5. 업무보고(충청남도교육청)

○의장 김명선   김지철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ㅇ 휴회결의(의장 제의) 

(15시54분)

○의장 김명선   다음은 본회의 휴회를 결의하고자 합니다.
  각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13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된 것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도와 교육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2월 4일 10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