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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행정사무감사(청양,보령,서천,홍성교육지원청)
작성자 교육위원회 작성일 2014-11-11 조회수 913
위원회 교육

       [2014년 행정사무감사-청양,보령,서천,홍성교육지원청]


○ 일시 : 2014. 11. 11(화) 10:30~
○ 장소 : 서천교육지원청 회의실
○ 대상 : 청양교육지원청, 보령교육지원청, 서천교육지원청,
             홍성교육지원청
▷ 송덕빈 의원(논산1)
교육청은 민방위 기본법에 의해 직장민방위대 편성을 해야 하고 민방위 대원에 대해 1인당 1개씩 민방위 시설물자를 보유해야 함에도 방독면만 3개 비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비상상황을 위해 방독면 등 안전물자를 조속히 비치해야 한다고 지적
▷ 맹정호 의원(서산1)
일부 학교에서 학생들의 성적에 따라 급식순서를 정하고, 전체 석차 50% 이내만 기숙사에 입사 시키는 것은 명백한 차별행위라며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성적 줄 세우기를 없애야 한다.”고 밝힘
▷ 김석곤 의원(금산1)
서천교육지원청의 시설이 노후화 되어 민원인과 직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학생들의 시설도 중요하지만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의 시설도 중요하다.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설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
▷ 유익환 의원(태안1)
최근 학생들의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지역별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랑할 수 있는 특색있는 인성교육을 개발해야 한다고 요구
▷ 김종문 의원(천안4)
시도교육청 평가 항목 중 청렴도 분야가 시도 평균이 3.3점인데 충남은 1점에 불과해 최하위 청렴도 평가를 받았음에도, 아직도 보령지역의 일부 교장의 경우 직원들에게 필요 없는 초과근무를 지시해 다시 회수하여 사용하는 얘기가 일선에서 들린다며 시간외근무수당이 부적절하게 지급되지 않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촉구
▷ 서형달 의원(서천1)
유아교육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데, 유아교육에 대한 지원은 매년 변동이 없다며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된다고 주장
▷ 장기승 의원(아산3)
일선 학교에서 어려운 시설에 대핸 시설환경개선비를 요청하고 배정받는데 공정하게 지원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공정한 평가를 통한 지원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