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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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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행정사무감사 (공주, 논산계룡, 금산, 부여)
작성자 교육위원회 작성일 2016-11-15 조회수 1055
위원회 교육

[2016년 행정사무감사(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 결과]

 

일시 : 2016. 11. 14.(월) 10:30

 

장소 : 공주교육지원청 회의실

 

▷ 장기승 의원(아산3)

“교내 교권침해, 학교폭력 등의 총체적 책임은 해당 학교장에게 있다"고 말하며, "교내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

 

▷ 이용호 의원(당진1)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해마다 증가추세"를 지적하며, "음주운전 예방 교육으로는 음주운전의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으므로, 징계양정을 강화해야함"을

 

▷ 이진환 의원(천안7)

“충남의 지역 낙농가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권 내 우유급식 업체를 적극 이용할 수 있는 지도와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

 

김용필 의원(예산1)

“논산 소재 초등학교 학교폭력가 관련하여 가해 학부모로부터 학교장이 폭언 및 협박을 받아 교권침해 문제의 발생"을 언급하며, "교권침해에 대한 엄정대처와 피해 교원에 대한 심리 치료 등을 실시하여 교원이 정상적으로 교단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후조치를 철저히 실시할 것"을 촉구

 

▷ 백낙구 의원(보령2)

“학교 내 안전사고 발생은 학교 내 대응뿐 아니라 시설 개선 등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지원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해야 할 것"을 당부

  

서형달 의원(서천1)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미흡한 학교는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납부를 적극 독려해 충남 교육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 오배근 의원(홍성1)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유기적인 협조로 학교폭력에 적극 대응하여 학교폭력이 감소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

 

▷ 오인철 의원(천안6)

"학교장이 뇌물수수에 연루되어 공직자의 품위 유지와 청렴 의무에 위배돼 징계 받은 것"을 말하며, "충남교육이 지향하는 청렴한 충남교육과 배치되는 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재발방지를 해줄 것"을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