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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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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행정사무감사(충청남도교육청 교육정책국)
작성자 교육위원회 작성일 2016-11-21 조회수 1072
위원회 교육

 [2016년 행정사무감사(충청남도교육청 교육정책국) 결과]

 

일시 : 2016. 11. 18.(금) 10:30

 

장소 : 교육위원회 회의실

 

▷ 장기승 의원(아산3)

“천안 고교평준화 시행 이후 상향 평준화라는 목표를 이뤘는지 다양한 평가방법을 통해 점검하고 잘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을 강조

 

▷ 이용호 의원(당진1)

"학교운동장의 유해물질 검출로 인한 출입통제로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제한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는 정상적인 체육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므로, 대체시설을 마련하는 등의 조치를 해야할 것 "을 촉구

 

▷ 이진환 의원(천안7)

“100일 이상 출장으로 학교를 비운 학교장이 44명에 이르고 있다"고 말하며, "학교 부재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및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가급적 출장을 자제할 필요가 있음"을 당부

 

김용필 의원(예산1)

“도교육청 스쿨넷 계약이 9월에 이루어졌으나 각종 비리 의혹으로 인해 3개월째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지 않고, 검수도 완료되지 않은 상황"을 말하며, "학생들의 정보화 교육에 지장이 없도록 조속히 스쿨넷 사업이 정상화 되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

 

▷ 백낙구 의원(보령2)

“교원의 범죄 건수가 2014년 57건에서 2016년 72건으로 대폭 중가했다"고 말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더 많은 도덕적 책임이 요구되는만큼 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강조

  

▷ 오배근 의원(홍성1)

“도내 파견교사의 증가와 함께 학교현장의 기간제 교사수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간제 교사의 증가로 교육의 질의 저하가 우려되는 만큼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사의 파견을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