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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완식 의원(당진2·국민의힘)은 26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한진리를 잇는 지방도 619호선 확·포장공사 필수구간에 인도와 자전거도로를 확보해 주민과 학생의 안전한 통행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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