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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은 26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보령·서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내포지역에는 역사문화유산과 사료적 가치가 있는 유물·유적이 산재돼 있음에도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시설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내포지역 역사문화유산 관리의 구심적 역할을 할 박물관을 서산에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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