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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인삼특위 “인삼산업 발전 위한 실행과제 발굴”
작성자 홍보담당관실 작성일 2021-09-14 조회수 1125

충남도의회 인삼특위 인삼산업 발전 위한 실행과제 발굴

 

- ‘충청남도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특위’ 1차 회의김복만 위원장 선임 -

 

충남도의회는 14일 제33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충청남도 인삼산업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복만 의원(금산2·국민의힘)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들은 최근 코로나19로 건강식품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건강식품의 대명사인 인삼 제품은 오히려 소비가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 수삼유통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금산 인삼시장의 급격한 수삼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을 충남 인삼산업의 위기로 판단해 특위 구성을 결의했다.

 

김복만 위원장은 “특위 활동을 통해 충남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발굴하겠다”며 “안전생산 및 유통체계 개선, 수출 확대 등 장기적 관점에서 충남 인삼의 세계화와 구조개혁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위원장에는 김대영 의원(계룡·더불어민주당)이 선임됐고, 위원으로는 김석곤(금산1·국민의힘), 정광섭(태안2·국민의힘), 김기서(부여1·더불어민주당), 김영수(서산2·더불어민주당), 김형도(논산2·더불어민주당), 방한일(예산1·국민의힘), 이계양(비례·더불어민주당), 양금봉(서천2·더불어민주당), 지정근(천안9·더불어민주당), 최훈(공주2·더불어민주당) 등 12명의 의원이 활동하며, 특위는 내년 6월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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