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의회사무처장 곽유신   사무처장 곽유신입니다.
  존경하는 정순평 운영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 도의회는 금년 상반기 동안에 충청남도의 현안사업 추진 지원을 위해서 열의 있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정순평 위원장, 백낙구 위원장 대리와 사회교대)

  매회기 의정활동이 생산적인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였으며 도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등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우리 도의 현안 사업인 도청이전사업, 장항국가산업단지 추진, 행복도시 건설, 안면도 관광지 개발, 백제권 개발사업 등의 차질 없는 사업추진으로 충청남도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사무처 직원 모두는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수행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사무처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문순 총무담당관입니다.

(인    사)

  심종훈 의사담당관입니다.

(인    사)

  이강주 법제자료담당관입니다.

(인    사)

  이강운 행정자치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박지청 교육사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백승화 농수산경제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김택수 건설소방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유병로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이어서 의회사무처 소관 상반기 의정성과와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상반기 의정 성과, 의정여건 및 방향, 하반기 업무추진 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참조)

업무보고(의회사무처)

  (끝에 실음 : 첨부 3)

(백낙구 위원장 대리, 정순평 위원장과 사회교대)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회사무처장 곽유신   예, 그렇습니다.

○의회사무처장 곽유신   예, 홍보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답변 사항도 그러한 사항이 충분히 홍보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사무처 간부회의에서도 의회와 가장 중요한 부분이 홍보 부분이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아주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다 같이 전문위원실과 홍보기획계가 힘을 합쳐 가지고 노력하자 하는 결의도 한 바 있습니다.
  계속해서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복지제도에 대해서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게 작년도부터 충남도에도 아주 노력을 해 가지고 집행부에서는 예산을 일부 세워 가지고 도에서 세우면 보험회사에 그것을 가지고 보험을 듭니다.
  그래서 보험회사하고 협조를 해 가지고 우리가 일정량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건데 그것에 대해서 도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동안 의원님들까지도 확대를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결론이 안 나가지고 예산실에서도, 우리가 지난 상반기에도 추진을 했지만 반영이 안 되었는데 지난 7월 18일 행정자치부에서 훈령으로 이것이 가능한 것으로 제도가 마련이 됐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저희들이 예산을 세울 때는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서 의원님들께도 공무원들에 준한 그러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곽유신   예, 알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곽유신   그동안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장항산단이라든지 세종시 문제, 또 법적지위 문제, 그 다음에 도청이전 문제는 이것이 장항산단 문제하고 세종시는 도하고 시·군 입장하고, 또 중앙정부 입장하고가 상호 차이가 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우리 도 입장과 도의회 입장을 우리가 반영하고 있는 것인데 그것이 아직까지 결론이 안 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특별히 결과를 보고받은 바는 없고 동향만 저희들이 알고 있는데 장항산단은 지금 군수하고 총리실하고 의견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같이 가고 있지만 그 내용상에 아주 굉장한 문제가 있다, 논리도 안 맞고 여러 가지 잘 안 맞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잘 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도에서 다소 관망하는 그런 입장입니다.
  우리는 특위 유병로 전문위원도 있습니다마는,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만약에 예비타당성 조사 같은 것을 검사를 한다든지 계획을 추진할 경우에 거기에 우리가 추진하는 내용과 차이가 나고 불합리한 점을 계속해서 부각시켜가지고 자료를 내고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준비를 하도록 하는 그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종시 같은 경우는 현지 지역주민과 도, 또 정부하고도 차이가 있어 가지고 그것도 지금 현재 아주 어려운 사항으로 동향만 저희들이 관리하는 그런 상황이고, 도청이전추진 특별법 제정 문제는 경상북도 하고 우리만 굉장히 적극성이 있고 나머지 시·도에서는 너무 소극적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체 의원 중에 17명 정도가 사인을 하고 적극적인 동의를 하는 그런 상황이고 해서 굉장히 지금 아주 어려운 사항이다, 그런 동향 정도만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