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행정사무감사
기획경제위원회회의록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인재개발원
일 시 2024년11월15일(금) 10시30분
장 소 기획경제위원회회의실
(10시32분 감사개시)
○위원장 안종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2024년도 인재개발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 인재개발원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조성권 인재개발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공사업을 추진하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잘못되거나 개선을 요하는 사항은 반성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자는 뜻에서 실시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같이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출석 요구된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하였을 때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성권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에 임하여 주시고 출석 요구된 다른 증인들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2024년도 인재개발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 인재개발원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조성권 인재개발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공사업을 추진하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잘못되거나 개선을 요하는 사항은 반성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자는 뜻에서 실시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같이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출석 요구된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하였을 때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성권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에 임하여 주시고 출석 요구된 다른 증인들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15일
충청남도 인재개발원 조성권
교육총괄과장 전병두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입니다.
존경하는 안종혁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시며 평소 저희 인재개발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도 편달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인재개발원 간부 공무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병두 교육총괄과장입니다.
최기호 교육운영과장입니다.
정광모 도민교육운영과장입니다.
보고 순서는 기본 현황과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도의회 관련 처리 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먼저 154쪽 기본 현황은 자료로 갈음 보고 드리고 156쪽 주요 업무 추진 상황입니다.
우리 원은 올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과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교육이라는 목표 아래 2024년 계획된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진행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집합교육 99과정 6899명, e-러닝 780과정 11만 2668명을 교육 완료 하여 계획 대비 119.8%의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참고로 11월 15일 현재 12만 1132명을 교육 완료 하여 121.4%의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공직자 교육은 도정 핵심 현안과 현장 중심의 실용적 교육을 확대 운영 하였으며, 도민교육은 유관 단체, 시설 종사자 등 4개 분야로 세분화해 분야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발굴·운영하고, 찾아가는 인재개발원과 도민 공모 교육과정 등 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교육생 만족도 및 설문 결과를 ’25년도 교육계획에 반영하고 노후 시설 보수 및 도민교육 전용 전산실 구축 등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57쪽 분야별 추진 실적 및 계획입니다.
먼저 직급별·분야별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한 정책 수행 능력 제고입니다.
국·도정 교육은 스마트 농업, 규제 혁신 등 국·도정 주요 정책과 가치에 대한 교육을 14기 262명에 대해 실시하였고, 기본 교육은 신규 공무원과 임기제 실무자를 대상으로 3기 279명을 실시하였으며, 장기 교육은 도·시군 6급 87명을 대상으로 개인, 분임, 국외 연수 등 정예공무원 양성에 집중하였습니다.
역량 교육은 도·시군 4급부터 7급까지 직급별 역할에 맞는 역량과 리더십 배양을 위하여 32기 525명을 교육하였습니다.
앞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직급별·분야별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158쪽 미래 변화를 주도할 직무 전문가 양성입니다.
직무 능력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전문교육은 예산·회계, 공사 관리 실무 등 35기 629명을 교육하였으며, 디지털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을 대비해서 챗GPT, AI, 빅데이터 등 25기 645명을 실시하였고, 일과 학습의 병행을 위한 e-러닝은 나라배움터와 사이버교육센터의 2개 플랫폼을 통해 24기 10만 9790명을 교육하였습니다.
소양교육은 일과 삶의 조화, 퇴직 준비 등을 위하여 13기 350명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행정 환경 변화와 기술혁신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하겠습니다.
159쪽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도민교육 확대입니다.
도민교육은 총 74회 4122명을 교육 완료 하였습니다.
특히 유관 단체인 자율방재단 1275명과 새마을부녀회 1629명에 대한 교육은 시군별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고, 공공기관 교육은 관리자·실무자·신규자별로 체계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시설 종사자, 생활 밀접 분야 대상자에 대한 교육과 함께 도민 공모 과정으로 여성어업인, 보안시설 담당자 등 5회 153명을 교육하였으며, 온라인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도민 e-러닝은 사이버교육센터를 통해서 2878명을 교육하였습니다.
140쪽 찾아가는 인재개발원을 통한 수요자 중심 교육 실현입니다.
집합교육이 어려운 직속기관과 시군을 위해 찾아가는 인재개발원을 운영하여 8개 기관 13회 878명을 교육하였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원외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가겠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입니다.
생활관 지붕 보수공사, 실내공기 중 석면 농도 측정,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과 노후 PC 교체를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노후 시설 보완과 환경 관리, 질 좋은 급식 제공 등 교육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 가겠습니다.
이어서 161쪽 도의회 관련 사항 처리 상황입니다.
먼저 2023년 11월 13일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처분 요구 또는 제안해 주신 15건은 완료가 13건, 추진 중 2건으로 완료 13건에 대해서는 자료로 갈음 보고 드리고 추진 중인 2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64쪽 하단 부분 추진 중 사항으로 첫째, 화장실 개선과 관련해서는 여성 화장실 변기 추가와 장애인 화장실 자동문 설치는 향후 시설 여건을 고려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사이버교육 후기 공모는 올해 10월 후기 공모를 실시하여 11월 4일 홈페이지에 게시 완료하였습니다.
165쪽 5분 발언 추진 상황입니다.
’24년 1월 23일 제349회 임시회 때 안종혁 위원장님이 제안해 주신 인재개발원 부지 내 공공기관 공동사용시설 구축 건에 대해서 그동안 충청남도 교육훈련 5개년 계획에 반영하고 충남연구원 등 관계 기관 협의를 3회 진행하여 각 기관의 수요를 파악하였지만 의견 차이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인재개발원 인근에 위치한 충청남도교육청 교원연수원, 국제교육원, 안전수련원 의견을 들어본 결과 공동 이용에 소극적이었습니다.
향후 도 관련 부서, 유관 기관, 교육청 등 업무 협의를 지속하여 의견 차이를 줄여나가고 관련 예산 확보,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노력하는 등 중장기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2024년 행정사무감사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위원님들의 질의 시 상세히 답변을 드리고 특히 금번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과 조언을 토대로 더욱 알차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말씀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안종혁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시며 평소 저희 인재개발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도 편달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인재개발원 간부 공무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병두 교육총괄과장입니다.
최기호 교육운영과장입니다.
정광모 도민교육운영과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보고 순서는 기본 현황과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도의회 관련 처리 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먼저 154쪽 기본 현황은 자료로 갈음 보고 드리고 156쪽 주요 업무 추진 상황입니다.
우리 원은 올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과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교육이라는 목표 아래 2024년 계획된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진행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집합교육 99과정 6899명, e-러닝 780과정 11만 2668명을 교육 완료 하여 계획 대비 119.8%의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참고로 11월 15일 현재 12만 1132명을 교육 완료 하여 121.4%의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공직자 교육은 도정 핵심 현안과 현장 중심의 실용적 교육을 확대 운영 하였으며, 도민교육은 유관 단체, 시설 종사자 등 4개 분야로 세분화해 분야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발굴·운영하고, 찾아가는 인재개발원과 도민 공모 교육과정 등 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교육생 만족도 및 설문 결과를 ’25년도 교육계획에 반영하고 노후 시설 보수 및 도민교육 전용 전산실 구축 등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57쪽 분야별 추진 실적 및 계획입니다.
먼저 직급별·분야별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한 정책 수행 능력 제고입니다.
국·도정 교육은 스마트 농업, 규제 혁신 등 국·도정 주요 정책과 가치에 대한 교육을 14기 262명에 대해 실시하였고, 기본 교육은 신규 공무원과 임기제 실무자를 대상으로 3기 279명을 실시하였으며, 장기 교육은 도·시군 6급 87명을 대상으로 개인, 분임, 국외 연수 등 정예공무원 양성에 집중하였습니다.
역량 교육은 도·시군 4급부터 7급까지 직급별 역할에 맞는 역량과 리더십 배양을 위하여 32기 525명을 교육하였습니다.
앞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직급별·분야별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158쪽 미래 변화를 주도할 직무 전문가 양성입니다.
직무 능력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전문교육은 예산·회계, 공사 관리 실무 등 35기 629명을 교육하였으며, 디지털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을 대비해서 챗GPT, AI, 빅데이터 등 25기 645명을 실시하였고, 일과 학습의 병행을 위한 e-러닝은 나라배움터와 사이버교육센터의 2개 플랫폼을 통해 24기 10만 9790명을 교육하였습니다.
소양교육은 일과 삶의 조화, 퇴직 준비 등을 위하여 13기 350명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행정 환경 변화와 기술혁신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하겠습니다.
159쪽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도민교육 확대입니다.
도민교육은 총 74회 4122명을 교육 완료 하였습니다.
특히 유관 단체인 자율방재단 1275명과 새마을부녀회 1629명에 대한 교육은 시군별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고, 공공기관 교육은 관리자·실무자·신규자별로 체계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시설 종사자, 생활 밀접 분야 대상자에 대한 교육과 함께 도민 공모 과정으로 여성어업인, 보안시설 담당자 등 5회 153명을 교육하였으며, 온라인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도민 e-러닝은 사이버교육센터를 통해서 2878명을 교육하였습니다.
140쪽 찾아가는 인재개발원을 통한 수요자 중심 교육 실현입니다.
집합교육이 어려운 직속기관과 시군을 위해 찾아가는 인재개발원을 운영하여 8개 기관 13회 878명을 교육하였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원외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가겠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입니다.
생활관 지붕 보수공사, 실내공기 중 석면 농도 측정,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과 노후 PC 교체를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노후 시설 보완과 환경 관리, 질 좋은 급식 제공 등 교육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 가겠습니다.
이어서 161쪽 도의회 관련 사항 처리 상황입니다.
먼저 2023년 11월 13일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처분 요구 또는 제안해 주신 15건은 완료가 13건, 추진 중 2건으로 완료 13건에 대해서는 자료로 갈음 보고 드리고 추진 중인 2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64쪽 하단 부분 추진 중 사항으로 첫째, 화장실 개선과 관련해서는 여성 화장실 변기 추가와 장애인 화장실 자동문 설치는 향후 시설 여건을 고려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사이버교육 후기 공모는 올해 10월 후기 공모를 실시하여 11월 4일 홈페이지에 게시 완료하였습니다.
165쪽 5분 발언 추진 상황입니다.
’24년 1월 23일 제349회 임시회 때 안종혁 위원장님이 제안해 주신 인재개발원 부지 내 공공기관 공동사용시설 구축 건에 대해서 그동안 충청남도 교육훈련 5개년 계획에 반영하고 충남연구원 등 관계 기관 협의를 3회 진행하여 각 기관의 수요를 파악하였지만 의견 차이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인재개발원 인근에 위치한 충청남도교육청 교원연수원, 국제교육원, 안전수련원 의견을 들어본 결과 공동 이용에 소극적이었습니다.
향후 도 관련 부서, 유관 기관, 교육청 등 업무 협의를 지속하여 의견 차이를 줄여나가고 관련 예산 확보,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노력하는 등 중장기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2024년 행정사무감사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위원님들의 질의 시 상세히 답변을 드리고 특히 금번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과 조언을 토대로 더욱 알차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말씀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우 위원 업무보고 159쪽에 보면 주민자치 교육이 있는데 이 부분 어떤 식으로 편성해서 교육했는지 자료 있어요, 주민자치위원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이게 교육이 주민자치위원회는 작년도 23회 읍면별 순회해서 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단하고 자율방재단 이렇게 순회 교육을 했고요, 이 자료에 대해서는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단하고 자율방재단 이렇게 순회 교육을 했고요, 이 자료에 대해서는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우 위원 왜 제가 질의를 드리냐면요, 주민자치회나 어떤 사업하는 과정에 보면 의안이 상정됐을 때 토론이나 기타 의사결정 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직 미숙한 부분이라든가 그런 부분이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의사 충돌이 주민자치별로 보면 많은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인재개발원에서, 특히 지금은 주민자치에 대해서 중요성을 각 지자체에서 상당히 강조하고 사업비도 세워서 읍면별로 지출을 해 주는데 그 사업을 진행하면서 의사 충돌 과정이나 이런 부분 때문에 사퇴하고 이런 경우도 많이 있더라고요, 얘기 들어보면.
그런데 충남을 보면 전에 신평 같은 경우는 주민자치회에서 선출된 면장도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범적인 사례도 있는데, 각 지역에 보면 이런 부분이 디테일하게 교육을 수반하면 더욱 한층 주민자치가 발전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러니까 원장님이 주민자치 교육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어서 교육 일정에 넣어줬으면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의사 충돌이 주민자치별로 보면 많은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인재개발원에서, 특히 지금은 주민자치에 대해서 중요성을 각 지자체에서 상당히 강조하고 사업비도 세워서 읍면별로 지출을 해 주는데 그 사업을 진행하면서 의사 충돌 과정이나 이런 부분 때문에 사퇴하고 이런 경우도 많이 있더라고요, 얘기 들어보면.
그런데 충남을 보면 전에 신평 같은 경우는 주민자치회에서 선출된 면장도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범적인 사례도 있는데, 각 지역에 보면 이런 부분이 디테일하게 교육을 수반하면 더욱 한층 주민자치가 발전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러니까 원장님이 주민자치 교육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어서 교육 일정에 넣어줬으면 합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위원님 말씀대로 검토해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올해 3월 22일 날 주민자치회 컨설팅을 해서 저희가 주민자치위원 3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 번 했네요.
참고로 올해 3월 22일 날 주민자치회 컨설팅을 해서 저희가 주민자치위원 3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 번 했네요.
○이정우 위원 지금 주민자치 하면 행사가 무지 많거든요.
원장님도 성과 발표라든가 주민자치 연말 프로그램 발표회라든가, 도에서도 많은 행사를 하고 또 주민자치에 대해서 참여, 공모 이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 진행하면서 실질적으로 이게 매번 바뀌다 보니까 연계성이 상당히 부족해요.
그러니까 한 번 참여한, 주민자치 몇 회 몇 회 이렇게 돼 있지만…… 다음 몇 기다, 내가 7기다 하면 7기에 참여했던 분들이 다음 8기에 참여하고 이렇게 가면 그런 부분이 적은데 어떤 면을 보면 교체가 한 70∼80%가 되다 보니 연계를 못 해요.
공모 사업 해서 제대로 평가도 못 하고 이런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원장님도 성과 발표라든가 주민자치 연말 프로그램 발표회라든가, 도에서도 많은 행사를 하고 또 주민자치에 대해서 참여, 공모 이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 진행하면서 실질적으로 이게 매번 바뀌다 보니까 연계성이 상당히 부족해요.
그러니까 한 번 참여한, 주민자치 몇 회 몇 회 이렇게 돼 있지만…… 다음 몇 기다, 내가 7기다 하면 7기에 참여했던 분들이 다음 8기에 참여하고 이렇게 가면 그런 부분이 적은데 어떤 면을 보면 교체가 한 70∼80%가 되다 보니 연계를 못 해요.
공모 사업 해서 제대로 평가도 못 하고 이런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그런 말씀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정우 위원 그래서 주민자치에 대한 중요성을 충남도에서 상당히 강조하고 있는데 교육원에서 이런 부분을 담당해서 주민자치 교육을 새로 중요성을 가지고, 전체 충청남도 주민자치의 인원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그래서 1년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연차적인 계획을 세워서 할 수 있는 교육계획을 한번 잡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1년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연차적인 계획을 세워서 할 수 있는 교육계획을 한번 잡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잘 알겠습니다.
○이정우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제가 느끼는 게 공직자 윤리교육이 제안 사항으로 먼저 지적된 사항도 있는데, 공직자들이 지금 윤리 부분이 상당히 강조가 되고 있는데 교육원에서 제일 중요한 게 신규 임용이나 고급반이나 하면서 계층별로 윤리교육을 철저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잘 알겠습니다.
○이정우 위원 특히 민원 창구에 있는 직원들이,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저도 가끔 그런 민원을 받아요.
가면 완전 상전이고, 민원 가면 원스톱이라고 말은 하는데, 가면 한 번에 원스톱으로 제출해 줘야 되는데 또 요구하고 또 요구해서 한 번에 3일을 방문한 적도 있다 이런 부분이 제기되는데, 이런 부분을 실질적으로 교육을 통해서 해소하고 공직자들에게 확실한 인식을 시켜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교육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면 완전 상전이고, 민원 가면 원스톱이라고 말은 하는데, 가면 한 번에 원스톱으로 제출해 줘야 되는데 또 요구하고 또 요구해서 한 번에 3일을 방문한 적도 있다 이런 부분이 제기되는데, 이런 부분을 실질적으로 교육을 통해서 해소하고 공직자들에게 확실한 인식을 시켜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교육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신규 교육 과정에서 윤리교육하고 청렴 교육 강조하고 있고 정예반, 기타 과정에서도 시간을 배정해서 하고 있는데요, 보다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신규 교육 과정에서 윤리교육하고 청렴 교육 강조하고 있고 정예반, 기타 과정에서도 시간을 배정해서 하고 있는데요, 보다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우 위원 이런 부분은 원장님의 의지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장님은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충남도 공직자나 사회단체 교육에 있어서 확실한 어필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원장님은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충남도 공직자나 사회단체 교육에 있어서 확실한 어필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위원장 안종혁 이정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지금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에 “잘 알겠습니다” 하면 구체적으로 방안을 마련해 주셔야 돼요.
방안을 마련하셔야 되고, 질문하셨을 때 인재개발원에서 그래도 뭐를 했다고 말씀하시는 거는 -답변 중에 그렇게 하시는 거는- 당연한데, 교육을 했는데도 위원의 지적이 있다고 한다면 뭔가 부족하거나 현장에서 도민들이 이렇게 얘기하는구나 하고서 받아들여 주셔야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원장님, 지금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에 “잘 알겠습니다” 하면 구체적으로 방안을 마련해 주셔야 돼요.
방안을 마련하셔야 되고, 질문하셨을 때 인재개발원에서 그래도 뭐를 했다고 말씀하시는 거는 -답변 중에 그렇게 하시는 거는- 당연한데, 교육을 했는데도 위원의 지적이 있다고 한다면 뭔가 부족하거나 현장에서 도민들이 이렇게 얘기하는구나 하고서 받아들여 주셔야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동의합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위원장 안종혁 그 4개 분야에 대한 대표적인 교재 있을 것 아닙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위원장 안종혁 교재 있죠?
그것 좀 자료 제출해 주세요.
대표적인 것 하나씩만 -4개 분야의- 자료 제출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제가 계속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서 충남 공직자 교육에 AI를 굉장히 강조하시며 하는 거는 시의적절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
그리고 이 교육 하기가 쉽지는 않으실 거예요.
새로운 거기 때문에 기술적인 측면도 있고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적절하게 하심에는 대단히 잘하셨다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이게 지금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지 궁금한데, 전문가분들이 AI 활용하면서 같이 병행해서 해야 된다고 하는 교육이 있어요.
혹시 뭔지 아세요, 원장님?
AI 활용에 관계돼서.
이거 담당 과가 어디죠, 이 교육?
담당 과 어디예요?
과장님 나와 보세요.
그것 좀 자료 제출해 주세요.
대표적인 것 하나씩만 -4개 분야의- 자료 제출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없으시면 제가 계속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서 충남 공직자 교육에 AI를 굉장히 강조하시며 하는 거는 시의적절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
그리고 이 교육 하기가 쉽지는 않으실 거예요.
새로운 거기 때문에 기술적인 측면도 있고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적절하게 하심에는 대단히 잘하셨다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이게 지금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지 궁금한데, 전문가분들이 AI 활용하면서 같이 병행해서 해야 된다고 하는 교육이 있어요.
혹시 뭔지 아세요, 원장님?
AI 활용에 관계돼서.
이거 담당 과가 어디죠, 이 교육?
담당 과 어디예요?
과장님 나와 보세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디지털 교육은 도민교육운영과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입니다.
○위원장 안종혁 챗GPT, 빅데이터, 직무 능력 함양 교육 해가지고 올해 645명 교육했다는 게 맞나요?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예, 맞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좀 전에 원장님께도 질의를 드렸는데 AI 활용 교육에서 수반돼서 꼭 해야 되는 교육이 뭔지 아십니까?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AI의 기반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빅데이터 활용이나 빅데이터 분석이나 이런 교육이 같이 수반돼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AI가 챗GPT가 있는데 챗GPT도 같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AI가 챗GPT가 있는데 챗GPT도 같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교육을 제가, (증인석을 바라보며) 5회 했나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저희가 디지털 교육은…….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AI 도구 활용하기라고 해서 3기수 104명을 교육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이건 또 무슨 얘기예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2일씩.
○위원장 안종혁 디지털 AI 시대 이해도 제고로 미래 대응 역량 강화 -158페이지- 25기 645명에 챗GPT랑 교육했다고 하는 게 아닙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죄송합니다.
좀 전의 말씀대로 공무원을 대상으로 했고요, 도민은 1기수 23명을 했습니다.
챗GPT와 AI 도구 활용하기 등 14개 과정을 해서 25기수 645명을 했습니다.
좀 전의 말씀대로 공무원을 대상으로 했고요, 도민은 1기수 23명을 했습니다.
챗GPT와 AI 도구 활용하기 등 14개 과정을 해서 25기수 645명을 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공직자, 도민 다 포함해서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이것은 공무원, 공직자만이고요.
도민을 한 것은 좀 전에 말했던 챗GPT와 AI 도구 활용하기 등 5개 과정 53명을 교육했습니다, 3기수 53명.
도민을 한 것은 좀 전에 말했던 챗GPT와 AI 도구 활용하기 등 5개 과정 53명을 교육했습니다, 3기수 53명.
○위원장 안종혁 과장님!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예.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죄송합니다.
위원장님 말씀하길래 제가 도움을 드리러 간 건데, 제가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위원장님 말씀하길래 제가 도움을 드리러 간 건데, 제가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위원장 안종혁 예.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디지털 교육이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두 가지가 있는데요, AI 과정은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사이버센터에서 하고 있는 것도 일부 있고 집합교육도 있는데 챗GPT하고 AI 도구 활용하기 등 5개 과정에 대해서 3회에 걸쳐 53명을 했고요, 그다음에 공무원은 챗GPT와 AI 도구 활용하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이해 등 14개 과정을 25회에 걸쳐서 645명을 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러면 시간표하고 몇 명을 대상으로 했고, 그 대상자가 도민이 있다고 했잖아요.
도민은 어느 지역에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분류해서 자료 제출하시고요, 공직자분들은 이게 지금 새내기인지, 몇 급 과정에서 하는 건지 그리고 소속이 어디인지 분류해가지고 자료 제출하십시오.
도민은 어느 지역에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분류해서 자료 제출하시고요, 공직자분들은 이게 지금 새내기인지, 몇 급 과정에서 하는 건지 그리고 소속이 어디인지 분류해가지고 자료 제출하십시오.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위원장 안종혁 제가 질의를 드린 거는 AI 활용 시 AI와 관계된 전문가들이, 거기에 전문적인 분이 와가지고 교육할 것 아니에요, 활용 교육을요.
그분들이 인재개발원에다가 AI 교육 활용 시에 ‘추가적으로 이거는 꼭 같이 들어가야 됩니다’ 하는 것이 없습니까?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1년 운영하신 것 맞죠?
들어보신 적 있어요, 없어요?
그분들이 인재개발원에다가 AI 교육 활용 시에 ‘추가적으로 이거는 꼭 같이 들어가야 됩니다’ 하는 것이 없습니까?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1년 운영하신 것 맞죠?
들어보신 적 있어요, 없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저는 못 들어봤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과장님, 들어보셨어요, 안 들어보셨어요, 전문 강사한테?
전문 강사의 이력도 같이 자료 제출하세요.
면담 같은 것 안 하세요, 혹시?
전문 강사 선정을 할 때도 그냥 이력서만 받고서 갖다가 하는 거예요, 원장님?
사전 면담이나 직원하고 얘기를 하거나 그런 것도 전혀 없어요?
인재개발원에서 전문적인 강사를 갖다가 투입을 시키는데.
전문 강사의 이력도 같이 자료 제출하세요.
면담 같은 것 안 하세요, 혹시?
전문 강사 선정을 할 때도 그냥 이력서만 받고서 갖다가 하는 거예요, 원장님?
사전 면담이나 직원하고 얘기를 하거나 그런 것도 전혀 없어요?
인재개발원에서 전문적인 강사를 갖다가 투입을 시키는데.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전문…….
○위원장 안종혁 없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제가 이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10월 1일부터 근무를 해서 그전 상황은 잘…….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현재까지는 없었던 걸로 알고 있고요.
○위원장 안종혁 강사료 지급은 얼마 하는지도 거기다 같이 자료 제출해 주십시오.
아셨죠?
(○증인석에서 예.)
자료 제출하시고, 제가 이거 간단한 질문을 드린 건데, AI·디지털, 특히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야 되는 게 지금 교육에 적절하다고 제가 잘하셨다고 말씀드리면서, 그런데 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중요하게 거기에 대한 활용도 교육을 하는 거잖아요.
이게 활용이 되게 해서 도움이 돼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려고 교육하는 것 아닙니까?
맞죠?
아셨죠?
(○증인석에서 예.)
자료 제출하시고, 제가 이거 간단한 질문을 드린 건데, AI·디지털, 특히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야 되는 게 지금 교육에 적절하다고 제가 잘하셨다고 말씀드리면서, 그런데 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중요하게 거기에 대한 활용도 교육을 하는 거잖아요.
이게 활용이 되게 해서 도움이 돼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려고 교육하는 것 아닙니까?
맞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맞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런데 전문가들 얘기가 AI를 활용한 챗GPT 등의 문제가 뭐냐면 아직 완성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거짓된 정보들이 많아요.
기사만 검색해도 나오는 얘기예요.
그리고 전문가, 강의하시는 분이 그 얘기를 안 하셨다고요?
지금 언론에서 챗GPT 얘기만 나와도 따라서 하는 게 거짓, 얘네가 소위 사기를 잘 친다, 정확성이 떨어진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계속 교육을 시켜야 된다, 이 주제가 굉장히 많이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래서 활용할 때 아직까지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해가지고 이 부분도 같이 교육이 돼야 되고 또 추가해서 교육돼야 되는 게 보안 교육입니다, 특히 공직자분들한테 교육할 때는.
중요한 문서 등이나 이런 것들을 만들 때 편리하다고 해서 AI를 자칫 잘못 활용했을 경우에 그 데이터가 도내에 있지 않지 않습니까?
그렇죠?
기사만 검색해도 나오는 얘기예요.
그리고 전문가, 강의하시는 분이 그 얘기를 안 하셨다고요?
지금 언론에서 챗GPT 얘기만 나와도 따라서 하는 게 거짓, 얘네가 소위 사기를 잘 친다, 정확성이 떨어진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계속 교육을 시켜야 된다, 이 주제가 굉장히 많이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래서 활용할 때 아직까지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해가지고 이 부분도 같이 교육이 돼야 되고 또 추가해서 교육돼야 되는 게 보안 교육입니다, 특히 공직자분들한테 교육할 때는.
중요한 문서 등이나 이런 것들을 만들 때 편리하다고 해서 AI를 자칫 잘못 활용했을 경우에 그 데이터가 도내에 있지 않지 않습니까?
그렇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위원장 안종혁 그래서 보안 교육이 수반돼야 된다고 하거든요.
어떤 문서에 쓸 수 있고 어떤 문서에 안 써야 되고 이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가지고서 공직자분들은 활용해야 돼요.
뒤의 분들도 다 동의하시죠, 제가 하는 말에?
들어는 보셨죠?
어떤 문서에 쓸 수 있고 어떤 문서에 안 써야 되고 이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가지고서 공직자분들은 활용해야 돼요.
뒤의 분들도 다 동의하시죠, 제가 하는 말에?
들어는 보셨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저도.
○위원장 안종혁 그런데 전문가, 강의하시는 분한테 이런 거는 사전에 얘기를, 그분이 얘기를 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같이 수반돼서 이 프로그램에 녹여야 된다 그거를 제가 ‘잘하셨는데’ 하고서 물어본 건데 지금 과정상에서도 이런 거에 대해서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거는 인재개발원에서 전문 강사를 모집해가지고 그냥 강의만 보내놓고 그 내용에 대해서 교육을 담당하는 분들도 이해를 못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런 교육을 왜 해요?
그래서 이게 같이 수반돼서 이 프로그램에 녹여야 된다 그거를 제가 ‘잘하셨는데’ 하고서 물어본 건데 지금 과정상에서도 이런 거에 대해서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거는 인재개발원에서 전문 강사를 모집해가지고 그냥 강의만 보내놓고 그 내용에 대해서 교육을 담당하는 분들도 이해를 못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런 교육을 왜 해요?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증인석에서) 위원장님, 죄송한데 허락해 주시면 제가 잠깐 말씀 올리고 싶은데.
○위원장 안종혁 예, 나오세요, 과장님.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입니다.
위원장님,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가 챗GPT를 강의할 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강사가 다 강의 과정에 얘기를 합니다.
저도 그 부분을 뒤에 앉아서 들어봤거든요.
대표적인 얘기가 챗GPT가 산술 기능이 없다는 거하고 응답형이기 때문에, 무조건 응답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정답과 오답을 구분 안 하고 한다는 얘기 그리고 내 정보를 넣어야 답이 나오기 때문에 내 정보가 오히려 그쪽에 갈 수 있다는 부분까지 다 강의할 때 강사님이 얘기를 합니다.
위원장님,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가 챗GPT를 강의할 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강사가 다 강의 과정에 얘기를 합니다.
저도 그 부분을 뒤에 앉아서 들어봤거든요.
대표적인 얘기가 챗GPT가 산술 기능이 없다는 거하고 응답형이기 때문에, 무조건 응답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정답과 오답을 구분 안 하고 한다는 얘기 그리고 내 정보를 넣어야 답이 나오기 때문에 내 정보가 오히려 그쪽에 갈 수 있다는 부분까지 다 강의할 때 강사님이 얘기를 합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러면 그거의 보완책은 뭐예요?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그래서 현재는 챗GPT가 이런 형태다, 다만 우리가 그걸 이용해서 할 때 보고서의 기본 형태라든가 정보라든가 이런 걸 받아서 하지만 그게 정확한지 정확하지 않은지는 꼭 확인하고 해야 된다 이런 걸 강의에 항상 넣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물어봤는데 정확한지 정확하지 않은지를 어떻게 알아요?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그걸 받아서 다시 재검토를 해야죠.
○위원장 안종혁 그다음에 보안상의 문제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보안상은, 사실 사기업은 그래서 챗GPT 권장을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러냐면 내가 질문하는 것 중에 내 정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런 보안의 문제가 해결이 안 돼서 그런 부분은 알고 사용하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내가 질문하는 것 중에 내 정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런 보안의 문제가 해결이 안 돼서 그런 부분은 알고 사용하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과장님, 이제 다 얘기하신 거죠?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예.
○위원장 안종혁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원장님!
신기술에 접근할 때는 거기 안에서 공직자들이 조심해야 될 부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대략적으로는 알고 계시기 때문에 말씀드리는데 이 대략적인 게 교육상에 들어가 있는 건 다행, 하지만 대응책에 대해서도 사실은 제가 알고 있는 부분도 있어요.
알고 있는 부분도 있고, 이건 계속해서 활용을 해야 되는 분야가 어떠어떠한 분야인지 그런 것들이 사전에 교육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행감 하면서 그걸 질문하려고 했는데 다른 게 나왔어요, 지금.
전문 인력을 -강사를- 구하면 거기에 관련된, 인재개발원에서는 그분에 대해서 어떤 교육 커리큘럼이 있는지 확인 절차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사전에 교육을 받으라는 게 아니라.
제가 어떤 사람을 갖다가 쓰려고 하면 제 업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되는 게 기본 아닙니까?
원장님!
신기술에 접근할 때는 거기 안에서 공직자들이 조심해야 될 부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대략적으로는 알고 계시기 때문에 말씀드리는데 이 대략적인 게 교육상에 들어가 있는 건 다행, 하지만 대응책에 대해서도 사실은 제가 알고 있는 부분도 있어요.
알고 있는 부분도 있고, 이건 계속해서 활용을 해야 되는 분야가 어떠어떠한 분야인지 그런 것들이 사전에 교육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행감 하면서 그걸 질문하려고 했는데 다른 게 나왔어요, 지금.
전문 인력을 -강사를- 구하면 거기에 관련된, 인재개발원에서는 그분에 대해서 어떤 교육 커리큘럼이 있는지 확인 절차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사전에 교육을 받으라는 게 아니라.
제가 어떤 사람을 갖다가 쓰려고 하면 제 업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되는 게 기본 아닙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맞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없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지금 행감 때 지적했으니까 앞으로는 전체적으로 과목에 대해서 다시 다 재점검하시겠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위원장 안종혁 그리고 정례적으로 강사를, 특히 전문적인 강사들을 할 때는 이력만 볼 게 아니라 사전에 담당하시는 분이 이해도를 가지고서는 필요한지 안 필요한지를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십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잘 알겠습니다”가 아니라 동의하십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동의합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10월 1일 자로 발령받았습니다.
한 달 반 됐습니다.
한 달 반 됐습니다.
○이종화 위원 얼마 안 되셨네.
인재개발원은 우리 공무원들의 각종 직무교육, 리더십 교육, 최신 트렌드 교육 등을 통해서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역할을 하는 곳이죠.
그런데 전년도와 금년도 교육 운영에 대한 만족도를 비교해 봤어요.
그렇게 많은 차이는 아니지만 전년도 상반기와 금년도 상반기 비교를 해 보면 평균적으로 0.04%가 낮아졌고, 국·도정 핵심 교육도 0.15% 감소하고 기본 교육만 좀 증가를 했어요.
역량 교육하고 기본 교육은 좀 증가를 했는데 나머지 부분들은 조금씩 감소를 했거든요.
많은 편은 아니지만 조금 감소를 해서 교육과정에서 공무원들, 교육받는 교육생들이 느낄 때 일부 교육과정이 중복 편성이 됐다든지 비선호 교과 과목이 확대가 된 거 아닌가.
교육생의 흥미 유발을 시키고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만족도가 더 낮게 나온 부분이 아닌가.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인재개발원의 시설이 열악하다 보니까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낮게 나온 거 아닌가 이런 걱정을 해 봅니다.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나 또 전체적으로 교육원의 뭐가 현재 문제인데 어떤 부분을 좀 보완해야 되겠다 이런 부분, 원장님 오셔가지고 느낀 부분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재개발원은 우리 공무원들의 각종 직무교육, 리더십 교육, 최신 트렌드 교육 등을 통해서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역할을 하는 곳이죠.
그런데 전년도와 금년도 교육 운영에 대한 만족도를 비교해 봤어요.
그렇게 많은 차이는 아니지만 전년도 상반기와 금년도 상반기 비교를 해 보면 평균적으로 0.04%가 낮아졌고, 국·도정 핵심 교육도 0.15% 감소하고 기본 교육만 좀 증가를 했어요.
역량 교육하고 기본 교육은 좀 증가를 했는데 나머지 부분들은 조금씩 감소를 했거든요.
많은 편은 아니지만 조금 감소를 해서 교육과정에서 공무원들, 교육받는 교육생들이 느낄 때 일부 교육과정이 중복 편성이 됐다든지 비선호 교과 과목이 확대가 된 거 아닌가.
교육생의 흥미 유발을 시키고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만족도가 더 낮게 나온 부분이 아닌가.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인재개발원의 시설이 열악하다 보니까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낮게 나온 거 아닌가 이런 걱정을 해 봅니다.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나 또 전체적으로 교육원의 뭐가 현재 문제인데 어떤 부분을 좀 보완해야 되겠다 이런 부분, 원장님 오셔가지고 느낀 부분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위원님께서 지금 만족도 관련해서 말씀하신 사항, 맞습니다.
첫 번째, 비선호 과목이 들어가 있다.
이것이 장기 교육과정인 경우, 정예반 같은 경우 직무교육을 한 42∼43%까지 올렸더라고요.
그러니까 교육생들이 그런 부분에서 조금 비선호를 했고 또 시설 문제에 있어서도 컴퓨터가 고장이 잦고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체 요청이 많이 있었고요, 또 하나는 원내에 와이파이 좀 설치해 주면 좋겠다 이런 사항이 있었는데 와이파이 문제는 도 정보화담당관실에서 행안부의 사업을 받아서 올 연말에 해 주기로 했어요.
전체는 아니지만 복도 이런 데, 휴게실, 일부 공간은 해 주기로 해서 그 부분은 조금 해결이 될 것 같고, 컴퓨터는 올해에도 교체를 했고 내년도에도 한 1억 5000 예산을 세워서 교체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비선호 과목이 들어가 있다.
이것이 장기 교육과정인 경우, 정예반 같은 경우 직무교육을 한 42∼43%까지 올렸더라고요.
그러니까 교육생들이 그런 부분에서 조금 비선호를 했고 또 시설 문제에 있어서도 컴퓨터가 고장이 잦고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체 요청이 많이 있었고요, 또 하나는 원내에 와이파이 좀 설치해 주면 좋겠다 이런 사항이 있었는데 와이파이 문제는 도 정보화담당관실에서 행안부의 사업을 받아서 올 연말에 해 주기로 했어요.
전체는 아니지만 복도 이런 데, 휴게실, 일부 공간은 해 주기로 해서 그 부분은 조금 해결이 될 것 같고, 컴퓨터는 올해에도 교체를 했고 내년도에도 한 1억 5000 예산을 세워서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종화 위원 다른 곳도 아니고 교육원에서, 공무원들이 교육하는 곳에 와이파이가 아직 열악하다는 거는 문제가 많이 있는 거고요, 또 PC도 너무 노후된 거는 빨리빨리 교체를 해서 교육생들한테 교육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알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인재개발원은 진짜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서 우리 지역 발전, 우리 도 발전의 핵심 동력인 공무원들을 양성하는 곳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보완할 거 빨리빨리 보완 좀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전부터 감사 때마다 지적한 사항인데 인재개발원의 시설 있잖아요, 강의실도 있고 밖에 운동장도 있고.
그런데 시설 이용이 상당히 저조해요.
그게 시설료가 비싼 것 같지는 않은데, 시설료 때문에 그런 게 아니고 이게 홍보 부족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거기 시설 현황을 보니까 정부 기관이나 타 시도 포함해서 도의회나 충남 공공기관 등에서는 어느 정도 이용을 했는데 민간단체나 기업에서는 전년도에 1건, 금년도에는 1건도 이용을 안 했어요.
그래서 운동장도 개방을 해가지고 민간인들이, 민간이나 기업에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공주 시민들이 이용을 많이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 되는 원인이 뭔지, 홍보가 부족한 건지 그런 부분을 빨리 파악해서 운영이 잘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기 때문에 보완할 거 빨리빨리 보완 좀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전부터 감사 때마다 지적한 사항인데 인재개발원의 시설 있잖아요, 강의실도 있고 밖에 운동장도 있고.
그런데 시설 이용이 상당히 저조해요.
그게 시설료가 비싼 것 같지는 않은데, 시설료 때문에 그런 게 아니고 이게 홍보 부족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거기 시설 현황을 보니까 정부 기관이나 타 시도 포함해서 도의회나 충남 공공기관 등에서는 어느 정도 이용을 했는데 민간단체나 기업에서는 전년도에 1건, 금년도에는 1건도 이용을 안 했어요.
그래서 운동장도 개방을 해가지고 민간인들이, 민간이나 기업에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공주 시민들이 이용을 많이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 되는 원인이 뭔지, 홍보가 부족한 건지 그런 부분을 빨리 파악해서 운영이 잘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위원님, 지금 올해 인재개발원의 시설 쪽에서 개방할 수 있는 부분이 대강당, 소강당, 강의실, 생활관 이런 부분인데요.
○이종화 위원 운동장은 거기서 관리하는 거 아니에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저희가 운동장도 있는데 그게 지금 현재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저희가 주차면 수가 한 160대 정도 있는데 그게 부족하다 보니까 운동장에 현재 정규는 아니고 간이로 -밧줄로 해서- 한 80면을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제가 엊그저께도 한번 보니까 교육 중에 한 60대가 거기 운동장에 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장을 시민들한테 대여하는 것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강당이라든가 강의실 이런 부분은 더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시설 사용료가 한 80만 원 정도, 대강당 한 번 대관하면 10만 원이거든요.
주로 대강당하고 소강당을 해서 한 80만 원 정도 이렇게 수입이 있었는데 이제 홍보 좀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엊그저께도 한번 보니까 교육 중에 한 60대가 거기 운동장에 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장을 시민들한테 대여하는 것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강당이라든가 강의실 이런 부분은 더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시설 사용료가 한 80만 원 정도, 대강당 한 번 대관하면 10만 원이거든요.
주로 대강당하고 소강당을 해서 한 80만 원 정도 이렇게 수입이 있었는데 이제 홍보 좀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홍보 좀 잘하셔가지고 세외수입을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시기 바라고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알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감사 요구 자료 2943쪽에 각종 위원회 운영 현황이 있어요.
인재개발원에 매년 위원회가, 교육훈련심의위원회가 있잖아요.
매년 한 세 차례 정도씩 개최가 됐는데 금년에는 4월 달에 한 번 개최하고 그 뒤로는 없거든요.
지금 위원회 개최할 그런 사안이 발생되지 않아서 그런가.
감사 요구 자료 2943쪽에 각종 위원회 운영 현황이 있어요.
인재개발원에 매년 위원회가, 교육훈련심의위원회가 있잖아요.
매년 한 세 차례 정도씩 개최가 됐는데 금년에는 4월 달에 한 번 개최하고 그 뒤로는 없거든요.
지금 위원회 개최할 그런 사안이 발생되지 않아서 그런가.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제가 알기로 이게 정기적으로 1년에 두 번을 하더라고요.
대면으로 해서 하는데 인재개발계획 심의 회의, 그러니까 내년도 인재개발계획 심의할 때 한 번 하고 또 전년도 거 교육을 종합 평가 할 때 이렇게 한 번은 대면으로 하는 것 같고, 또 교육과정이 바뀐다든가 이런 거 할 때 심의는 주로 서면심의로 하는데요, 10월 달에 서면심의를 한 번 했고 또 이제 다음 주에…….
대면으로 해서 하는데 인재개발계획 심의 회의, 그러니까 내년도 인재개발계획 심의할 때 한 번 하고 또 전년도 거 교육을 종합 평가 할 때 이렇게 한 번은 대면으로 하는 것 같고, 또 교육과정이 바뀐다든가 이런 거 할 때 심의는 주로 서면심의로 하는데요, 10월 달에 서면심의를 한 번 했고 또 이제 다음 주에…….
○이종화 위원 10월 달에 했는데 여기 자료가 전에 나와서 그런 건가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이종화 위원 그러면 금년에는 두 번 하는 거네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한 번 더 할 겁니다.
11월 20일 날 내년도 인재개발계획 심의를 위해서 대면으로 할 것입니다.
세 번 할 겁니다, 금년도에.
11월 20일 날 내년도 인재개발계획 심의를 위해서 대면으로 할 것입니다.
세 번 할 겁니다, 금년도에.
○이종화 위원 그래요.
하여튼 이런 위원회 운영도 내실 있게 잘해서 교육생들한테 뭐가 필요한지, 인재개발원이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되는지 방향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위원회를 통해서 잘 결정해서 해 나가기 바랍니다.
시간이 돼서 일단 마치겠습니다.
하여튼 이런 위원회 운영도 내실 있게 잘해서 교육생들한테 뭐가 필요한지, 인재개발원이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되는지 방향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위원회를 통해서 잘 결정해서 해 나가기 바랍니다.
시간이 돼서 일단 마치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알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이상입니다.
○안장헌 위원 충남 인재개발원이 지금까지의 교육과 이걸 잘하고 있는데, 내년에 -우리 예산 때도 보겠지만- 지금 1인당 급식 재료비가 4000원 정도 잡히나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습니다.
○안장헌 위원 올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런가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
○안장헌 위원 내년은 그런 거 같던데 올해는 얼마였나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올해 40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장헌 위원 4000원이 급식하기에 적당한 가격입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적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도청도 5000원…….
도청도 5000원…….
○안장헌 위원 영양사의 판단은 어떻습니까?
아니면 다른 교육기관이나 일반 성인 급식을 하는 기준 단가와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이와 관련해서 한번 잘 검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재개발원에 입소했거나 아니면 교육받으러 오는 분들은 기대가 있는 분들이어서 아마 클 거 같은데, 최소한 밥맛이 좋아야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겠습니까?
그 말씀과 하나 중요한 말씀은,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공공연수원이 몇 군데 있는지 아십니까?
시가 운영하는 연수원이 서울 시내 말고도 세 군데의 연수원이 있습니다.
우리 도의 지리적 위치로 보면 세종시에서 일하는 많은 정부의 공직자들이나 아니면 공공기관 분들이, 특히 금요일이나 아니면 이동 과정 속에서 접근 가능한 것이 바로 우리 충남이기도 합니다.
우리 도의 시군을 포함해서 도청의 공직자들 아니면 공공기관 직원들 아니면 우리 도민까지 포함해서 값싸고 질 좋은 서비스의 연수를 다니려고 다른 지역으로 많이 이동합니다.
역외 유출의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인재개발원에서 고민할 것이 별도의 연수원을 한번 고민해 보자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이건 도민에 대한 서비스이자…… ‘이걸 왜 우리가 고민하냐?’라고 하지만 기본적인 건 교육을 관점으로 고민해야 되기 때문에 인재개발원에 제안을 하는 것이고요, 지리적 접근성을 여러 가지 고려할 때 교육시설이면 좋고, 그런데 이걸 지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적합한 것이 아산시에 대학교 폐교된 곳이 있습니다.
매우 저렴하게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고 그를 통해서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으며 접근성이 좋아서 이용자를 확보하는 데도, 외부 이용객을 확보하는 데도 매우 좋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다른 교육기관이나 일반 성인 급식을 하는 기준 단가와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이와 관련해서 한번 잘 검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재개발원에 입소했거나 아니면 교육받으러 오는 분들은 기대가 있는 분들이어서 아마 클 거 같은데, 최소한 밥맛이 좋아야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겠습니까?
그 말씀과 하나 중요한 말씀은,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공공연수원이 몇 군데 있는지 아십니까?
시가 운영하는 연수원이 서울 시내 말고도 세 군데의 연수원이 있습니다.
우리 도의 지리적 위치로 보면 세종시에서 일하는 많은 정부의 공직자들이나 아니면 공공기관 분들이, 특히 금요일이나 아니면 이동 과정 속에서 접근 가능한 것이 바로 우리 충남이기도 합니다.
우리 도의 시군을 포함해서 도청의 공직자들 아니면 공공기관 직원들 아니면 우리 도민까지 포함해서 값싸고 질 좋은 서비스의 연수를 다니려고 다른 지역으로 많이 이동합니다.
역외 유출의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인재개발원에서 고민할 것이 별도의 연수원을 한번 고민해 보자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이건 도민에 대한 서비스이자…… ‘이걸 왜 우리가 고민하냐?’라고 하지만 기본적인 건 교육을 관점으로 고민해야 되기 때문에 인재개발원에 제안을 하는 것이고요, 지리적 접근성을 여러 가지 고려할 때 교육시설이면 좋고, 그런데 이걸 지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적합한 것이 아산시에 대학교 폐교된 곳이 있습니다.
매우 저렴하게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고 그를 통해서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으며 접근성이 좋아서 이용자를 확보하는 데도, 외부 이용객을 확보하는 데도 매우 좋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위원님, 제가 미처 이 분야까지는 생각을 못 해 봤고, 지금 교육원이 신축된 지가 -’94년도에 돼서- 30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일부 노후된 시설 이런 부분을 보수 이 정도로만 저는 생각을 했었는데 위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니까…….
그래서 일부 노후된 시설 이런 부분을 보수 이 정도로만 저는 생각을 했었는데 위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추가해서.
○안장헌 위원 예, 추가해서 신설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건립 기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과하게 든다면 우리가 못 할 서비스지만 충분히 가능한 개연성이 있는 곳이 있고, 이와 관련해서 내년에 연구용역이나 준비를 한번 해 보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그것이 건립 기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과하게 든다면 우리가 못 할 서비스지만 충분히 가능한 개연성이 있는 곳이 있고, 이와 관련해서 내년에 연구용역이나 준비를 한번 해 보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위원님 말씀 잘 알아들었고요, 저희 내부적으로 검토도 해 보고 또 도의 지휘부에 보고도 드려서 방향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장헌 위원 아마 제가 제안드린 입지를 보면 현재 교육시설로 예정되어 있고 여러모로 가능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설립하는 이유는 우리 도민의 원활한 교육 연수를 지역 내에서 할 수 있는, 수요를 우리 도내에서 충족하고자 함이고 이와 더불어 운영비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외부 수요가 예측되는 곳에 설치하는 것을 연구용역을 통해서 검증해 보자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설립하는 이유는 우리 도민의 원활한 교육 연수를 지역 내에서 할 수 있는, 수요를 우리 도내에서 충족하고자 함이고 이와 더불어 운영비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외부 수요가 예측되는 곳에 설치하는 것을 연구용역을 통해서 검증해 보자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알겠습니다.
○김도훈 위원 원장님, 제가 2025년도 인재개발원 주요 내용에서 신설·변경·폐지 과정 사전 요청을 드렸었어요.
그러면 지금 폐지된 게 총 34과정 중에서 도민교육 13건이 폐지되었고 변경된 건은 보면 공무원 과정만 있고 도민교육이 변경된 건 하나도 없네요, 이거에 대해서는.
그러면 지금 폐지된 게 총 34과정 중에서 도민교육 13건이 폐지되었고 변경된 건은 보면 공무원 과정만 있고 도민교육이 변경된 건 하나도 없네요, 이거에 대해서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지금 현재 도민 과정은 없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도민교육 과정은 지금 잘되고 있다는 얘기인가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금년도 도민교육 과정은…… 제가 도민교육 과정에서 폐지된 걸로 알고 있는 거는 PPT 교육하는 게 있는데 그것이 과정별에서도 신규자라든가 그런 부분에 PPT 교육을 하기 때문에 그 과정만 폐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도훈 위원 또 여기 신설 과정은 도민 18개 교육이 신설되었는데 보시면 이게 도민이 뭐고 공무원 교육이 뭔지를 잘 모르게 작성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거 좀 구분해서 자료를 다시 한번 제출을 부탁드릴게요.
오늘 아니더라도, 다른 위원님들도 보실 수 있게끔 자료를 한번 다시 제출을 부탁드릴게요.
가능하시죠?
그래서 이거 좀 구분해서 자료를 다시 한번 제출을 부탁드릴게요.
오늘 아니더라도, 다른 위원님들도 보실 수 있게끔 자료를 한번 다시 제출을 부탁드릴게요.
가능하시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잘 알겠습니다.
○김도훈 위원 원장님, 충청남도 인재개발원에 올해 방문한 교육생 수가 한 몇 명 정도 되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방문?
○김도훈 위원 교육받으러 온 학생 수가, ’24년 10월 기준으로…….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저희가 10월 1일 기준으로 공무원은 2777명을 수료했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도민분들은 몇 분 정도가 되시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도민분들은 4122명, 아니지, 한 2000명 정도…….
도민은 한 1200명 정도가 교육원에 왔고 2900명은 시군 순회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도민은 한 1200명 정도가 교육원에 왔고 2900명은 시군 순회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대략 일주일에 방문자가 한 몇 명 정도 될까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저희가 현재 공직자하고 도민 해서 하루에 한 200명에서 250명 이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김도훈 위원 지금 교육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되게 많잖아요.
그러면 인재개발원에서 충남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나 아니면 소상공인에서 만드는 제품의 판로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한번 해 봤어요.
그래서 혹시, 자료 한번 좀 보여주실래요?
저게 뭐냐 하면 지금 완주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매점에서 아마 판매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이 매장에서 보면 전주나 완주 그런 데 특산품을 판매해서 수료를 하고서 사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우리도 일주일에 한 120명에서 200명 정도가 지금 오시는데, 저희 충남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오시잖아요.
그러니까 충남을 대표할 수 있는 특산품이나 아니면 충남에서 나오는 소상공인 제품들을 이렇게 판로 개척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마진을 남기는 것보다 홍보를, 지역에 있는 특산품이나 아니면 소상공인분들 제품 홍보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이런 게?
그러면 인재개발원에서 충남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나 아니면 소상공인에서 만드는 제품의 판로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한번 해 봤어요.
그래서 혹시, 자료 한번 좀 보여주실래요?
(자료화면 띄움)
혹시 보이세요?저게 뭐냐 하면 지금 완주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매점에서 아마 판매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이 매장에서 보면 전주나 완주 그런 데 특산품을 판매해서 수료를 하고서 사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우리도 일주일에 한 120명에서 200명 정도가 지금 오시는데, 저희 충남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오시잖아요.
그러니까 충남을 대표할 수 있는 특산품이나 아니면 충남에서 나오는 소상공인 제품들을 이렇게 판로 개척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마진을 남기는 것보다 홍보를, 지역에 있는 특산품이나 아니면 소상공인분들 제품 홍보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이런 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인재개발원에 그전에는 매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2년 전인가 카페로 바뀌어가지고 위탁을 줘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이게 2년 전인가 카페로 바뀌어가지고 위탁을 줘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도훈 위원 그런데 위탁을 줘도 거기다 도움을 요청하고, 지금 거기서 담배나 이런 것도 다 팔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소상공인 제품이나 충남 지역 업체 그것도 좀 협의를 봐서 팔아주실 수 있게 부탁을 드릴게요.
소상공인 제품이나 충남 지역 업체 그것도 좀 협의를 봐서 팔아주실 수 있게 부탁을 드릴게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게 카페하고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케이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지금 저희가 한 3000여 개 제작해서 250만 원 정도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대부분 반납은 하고 간다고.
○김도훈 위원 그래서 한 250만 원 정도 매년 사용하고 있는데, 저희가 지금 충청남도 탄소중립경제특별도잖아요.
그러니까 저런 종이를 이용한다거나 아니면, 이런 거를 계속 사용하면 안 좋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도 반납을 받아서 재사용하든지 그러면 저희 예산도 좀 아낄 수 있는 부분이니까 이런 거는 좀 부탁을 드릴게요.
그러니까 저런 종이를 이용한다거나 아니면, 이런 거를 계속 사용하면 안 좋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도 반납을 받아서 재사용하든지 그러면 저희 예산도 좀 아낄 수 있는 부분이니까 이런 거는 좀 부탁을 드릴게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거하고, 민원이 하나 들어온 거 있는데 지금 인재개발원에서는 ‘컵잇슈’ 기계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런데 제가 며칠 전에 들은 거는 정수기만 있고 컵은 없다고 그런 얘기들이 많이 들어와요.
그래서 물을 마시고 싶은데 물을 마실 수가 없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컵잇슈 기계를 해서 좀…… 컵잇슈 진짜로 사용하고 계세요?
그런 기계가 없다고 얘기를 제가 들었는데.
그래서 물을 마시고 싶은데 물을 마실 수가 없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컵잇슈 기계를 해서 좀…… 컵잇슈 진짜로 사용하고 계세요?
그런 기계가 없다고 얘기를 제가 들었는데.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증인석에서) 위원님, 양해해 주시면…….
○김도훈 위원 예, 나와서 답변 좀.
○교육총괄과장 전병두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입니다.
실제 교육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두 군데 정도가 있습니다.
희망카페 한 곳하고요, 3층 휴게실에 정예공무원반들이 주로 사용하는 휴게실 쪽에, 두 군데 비치돼가지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교육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두 군데 정도가 있습니다.
희망카페 한 곳하고요, 3층 휴게실에 정예공무원반들이 주로 사용하는 휴게실 쪽에, 두 군데 비치돼가지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런데 정수기만 두고 컵은 없다는 얘기가 나와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고요, 하여튼 저희 충청남도는 탄소중립경제특별도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잘 신경 써서 부탁을 좀 드릴게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잘 신경 써서 부탁을 좀 드릴게요.
○교육총괄과장 전병두 예.
○김도훈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종혁 김도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김도훈 위원님이 좋은 제안 해 주셨네요, 플라스틱 활용하는 거를 재활용하든가 종이 명찰로 하든가.
회수한다고 하셨잖아요.
그거 오늘 지금 행감 중에 빨리, 회수한 거 지금 어디다 보관할 거 아니에요?
그거 사진 찍어서 보내세요.
아셨죠?
사진 찍어서 보내시든가 프린트 해가지고, 사진 찍은 거 오늘 날짜 있는 걸로 해가지고 보관된 거 보내세요.
그리고 두 번째로 탄소중립을 해야 되는데, 저희가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아닙니까?
컵 없으면 그 앞에다가 아니면 사전에 교육 오시는 분들한테 저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 텀블러를 갖고 오시든가 이렇게 하라고 공지를 하시든가 이러면 별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민원은.
동의하시죠?
원장님, 김도훈 위원님이 좋은 제안 해 주셨네요, 플라스틱 활용하는 거를 재활용하든가 종이 명찰로 하든가.
회수한다고 하셨잖아요.
그거 오늘 지금 행감 중에 빨리, 회수한 거 지금 어디다 보관할 거 아니에요?
그거 사진 찍어서 보내세요.
아셨죠?
사진 찍어서 보내시든가 프린트 해가지고, 사진 찍은 거 오늘 날짜 있는 걸로 해가지고 보관된 거 보내세요.
그리고 두 번째로 탄소중립을 해야 되는데, 저희가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아닙니까?
컵 없으면 그 앞에다가 아니면 사전에 교육 오시는 분들한테 저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 텀블러를 갖고 오시든가 이렇게 하라고 공지를 하시든가 이러면 별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민원은.
동의하시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조치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지민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민규 위원 아산 출신 지민규 위원입니다.
우선 사이버교육에 관해서 질의 좀 드릴게요.
제가 사이버교육 과정명, 과목 수, 계약 금액, 과목별 이용 수강 횟수를 요청드렸는데 혹시 과정별로 매년 신청이 적은 과목은 어떻게 하시죠?
우선 사이버교육에 관해서 질의 좀 드릴게요.
제가 사이버교육 과정명, 과목 수, 계약 금액, 과목별 이용 수강 횟수를 요청드렸는데 혹시 과정별로 매년 신청이 적은 과목은 어떻게 하시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지금 ‘30인 미만 과정은 폐강할 수 있다’ 휴넷하고 이런 조항이 있더라고요.
있는데, 실제로 과정이 한 600과정 중에서 30인 미만이 대다수고 넘는 게 오히려 얼마 안 되거든요.
그게 도 공직자들이나 공공기관에서 필수로 받는 교육 이런 과목이 많고 나머지 부분은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게 교육받는 사람들의 수요 이런 걸 생각해서 과정을 가능한 한 존치를 해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있는데, 실제로 과정이 한 600과정 중에서 30인 미만이 대다수고 넘는 게 오히려 얼마 안 되거든요.
그게 도 공직자들이나 공공기관에서 필수로 받는 교육 이런 과목이 많고 나머지 부분은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게 교육받는 사람들의 수요 이런 걸 생각해서 과정을 가능한 한 존치를 해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안종혁 위원장, 구형서 위원과 사회 교대)
○지민규 위원 제가 지금 최근 3년 치를 하나하나 다 세어 봤습니다.
2022년 669개 과목 중에, 아까 30명 미만 폐강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10명 미만 한 자릿수만 제가 세어 봤어요.
669개 중에 319개로 47.6%고요, 2023년 720개 중에 한 자릿수 신청 과목 316개로 43.8%, ’24년 10월 1일 현재 기준으로 601개 중에 한 자릿수 신청 과목이 35.7개로 59%입니다.
지금 이게 제가 그냥 신청자 수로만 센 거라서 사실 수료생 기준으로 한다면 한 자릿수 신청 과목은 더 많을 거거든요.
결국 다 절반 이상은 한 자릿수, 열 분도 수강을 안 하신다는 얘기고요.
그러면 원장님 말씀에 따르면 매년 절반 이상씩 과목이 사라지나요?
그건 또 아니던데요?
2022년 669개 과목 중에, 아까 30명 미만 폐강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10명 미만 한 자릿수만 제가 세어 봤어요.
669개 중에 319개로 47.6%고요, 2023년 720개 중에 한 자릿수 신청 과목 316개로 43.8%, ’24년 10월 1일 현재 기준으로 601개 중에 한 자릿수 신청 과목이 35.7개로 59%입니다.
지금 이게 제가 그냥 신청자 수로만 센 거라서 사실 수료생 기준으로 한다면 한 자릿수 신청 과목은 더 많을 거거든요.
결국 다 절반 이상은 한 자릿수, 열 분도 수강을 안 하신다는 얘기고요.
그러면 원장님 말씀에 따르면 매년 절반 이상씩 과목이 사라지나요?
그건 또 아니던데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그래서 이거를 30명이 안 된다고 해서 폐강할 일이 아니고, 교육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많은 과정이 있으면 좋잖아요.
그래서 존치를 해야 된다, 수강 인원이 얼마 안 되어도 존치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존치를 해야 된다, 수강 인원이 얼마 안 되어도 존치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원장님, 지금 이거는 존치 여부를 떠나서 사실 제일 큰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하나 좀 먼저 여쭤볼게요.
최근 3년 동안 혹시 공무원과 도민 간의 사이버 강의 신청자 수가 어떻게 되죠?
최근 3년 동안 혹시 공무원과 도민 간의 사이버 강의 신청자 수가 어떻게 되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금년도에 수료한 것을 보면 도민이 10월 1일 자로 2878명 수료했고요, 오늘 현재로 보면 도민이 3564명 수료를 했고 공무원은 한 3만 3000여 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지민규 위원 도민은 10%라는 소리네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습니다.
○지민규 위원 지금 이게 2022년도 상위 10개 과목, 그러니까 상위 10개 과목이 다 뭔가 봤더니 대부분 공무원분들 법정의무교육이나 그런 강의들이더라고요, 그런 위주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필수 교육과정으로.
○지민규 위원 2022년도는 상위 10개 과목이 총수료자 수의 75%를 차지했고요, 2023년도에 44.6%, 2024년도도 65%입니다.
사이버교육은 매번 홍보를 하거나 말씀을 해 주시거나 자료로 주실 때는 도민들도 많이 이용을 하고 있고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고 강의 수도 점점 최신화를 하고 있지만 결국 도민이 듣지 않는 사이버강의로 보이거든요.
결국 다른 강의들에 비해서 우리 충남도에서 운영하는 사이버강의는 메리트가 없다는 소리예요.
이게 무료이고 도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사이버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메리트가 없다는 의미로 보이는데 원장님께서 어떻게 생각을 하실까요?
사이버교육은 매번 홍보를 하거나 말씀을 해 주시거나 자료로 주실 때는 도민들도 많이 이용을 하고 있고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고 강의 수도 점점 최신화를 하고 있지만 결국 도민이 듣지 않는 사이버강의로 보이거든요.
결국 다른 강의들에 비해서 우리 충남도에서 운영하는 사이버강의는 메리트가 없다는 소리예요.
이게 무료이고 도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사이버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메리트가 없다는 의미로 보이는데 원장님께서 어떻게 생각을 하실까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주로 공무원 위주로 지금까지는 수강을 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있는데 수강률이 조금 낮고, 현재는 그런데 지속적으로 홍보를 더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원장님, 여기 강의 몇 개나 들어보셨을까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저도 사실은 도민 과정이 아니고 공무원 과정은 그간 여기서 많이 들었습니다.
○지민규 위원 법정의무교육 이외에도 많이 찾아서 강의를 들으시나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그전에는 많이 들었었습니다.
○지민규 위원 혹시 이 사이버강의를 주변에다 홍보하실까요, 가족들이든 혹은 지인들이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지민규 위원 왜 못 하셨을까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글쎄요, 주변에…….
○지민규 위원 결국 이거예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생업에 종사하고 하다 보니까…….
○지민규 위원 아니요.
결국은 저도 강의를 계속 몇 번 들어보고 하면서 느낀 게, 도민 사이버교육 애플 다운받는 건 개선하셨어요?
알 수 없는 확장자 파일 떠갖고, 그거 개선됐나요?
결국은 저도 강의를 계속 몇 번 들어보고 하면서 느낀 게, 도민 사이버교육 애플 다운받는 건 개선하셨어요?
알 수 없는 확장자 파일 떠갖고, 그거 개선됐나요?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증인석에서) 개선했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상용 앱스토어로 해서 설치를 하면 그런 문구가 안 뜨는데 이것은 안드로이드로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거를 무시하고 건너뛰기를 하면 된다고 그러네요.
○지민규 위원 그러니까 그거 자체가 뜨는 거를, 요즘 하도 보이스 피싱이나 이런 것 때문에 그런 것 뜨면 대부분 설치를 안 하세요, 이게 문제 있는 거구나라는 생각에.
왜냐하면 저도 처음에 다운받았을 때 그게 떴을 때 ‘이게 파일이 제대로 올라온 게 맞나?’, 저도 한번 여쭤보고 다운을 받았거든요, 이렇게 뜨는 게 맞는지.
애초에 도에서 하는 게 그런 확장자, 안정되지 않은 그런 애플로 떠갖고 누가 그걸 설치하겠습니까?
왜냐하면 저도 처음에 다운받았을 때 그게 떴을 때 ‘이게 파일이 제대로 올라온 게 맞나?’, 저도 한번 여쭤보고 다운을 받았거든요, 이렇게 뜨는 게 맞는지.
애초에 도에서 하는 게 그런 확장자, 안정되지 않은 그런 애플로 떠갖고 누가 그걸 설치하겠습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제가 알기로는 현재 휴넷은 그렇게 설치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돼 있는데…….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하여튼 방법을 더 강구해 보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분명 몇 달 전에 말씀을 드렸는데 아직도 이게 개선이 안 되면 몇 달째 도민분들은 다운을 안 받겠네요.
원장님, 이거 최근 3년 동안 월별로 앱 다운 현황 도민들, 공무원 분리해서 주시고요, 월별로 이용자 수 현황도 도민, 공무원 분리해서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이거 최근 3년 동안 월별로 앱 다운 현황 도민들, 공무원 분리해서 주시고요, 월별로 이용자 수 현황도 도민, 공무원 분리해서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알겠습니다.
지금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설치 매뉴얼을 안내는 하고 있다고.
지금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설치 매뉴얼을 안내는 하고 있다고.
○지민규 위원 그때 말씀드리고 그제야 생겼더라고요.
사실은 여기 강의가 참 많으면서도, 저 같아도 여기 안 들어가고 그냥 유튜브로 찾아서 볼 것 같아요.
혹은 무료로 된 정부 사이트가 얼마나 많은데요, 저는 차라리 거기서 볼 것 같습니다.
왜, 이게 전혀 메리트가 없거든요.
그러면 이거예요.
계속 예산을 들여서 운영하면 그냥 공무원 대상으로만 하든, 도민을 할 거면 제대로 도민들이 들을 수 있게끔 하든, 어중간하게 강의 10개로만, 공무원들 핵심 필수 교육 10개로만 7500개, 3000개, 7100개, 이러면 아예 그냥 10개만 운영을 하시죠, 공무원 강의만.
이렇게 될 거면 저는 이게 왜 운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매년 이 예산을 들여서 계속.
확실히 개선책을 구해야지 지금 이대로 운영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원장님.
사실은 여기 강의가 참 많으면서도, 저 같아도 여기 안 들어가고 그냥 유튜브로 찾아서 볼 것 같아요.
혹은 무료로 된 정부 사이트가 얼마나 많은데요, 저는 차라리 거기서 볼 것 같습니다.
왜, 이게 전혀 메리트가 없거든요.
그러면 이거예요.
계속 예산을 들여서 운영하면 그냥 공무원 대상으로만 하든, 도민을 할 거면 제대로 도민들이 들을 수 있게끔 하든, 어중간하게 강의 10개로만, 공무원들 핵심 필수 교육 10개로만 7500개, 3000개, 7100개, 이러면 아예 그냥 10개만 운영을 하시죠, 공무원 강의만.
이렇게 될 거면 저는 이게 왜 운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매년 이 예산을 들여서 계속.
확실히 개선책을 구해야지 지금 이대로 운영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원장님.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알겠습니다.
강구해 보겠습니다.
강구해 보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추가 질의는 이따 추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지민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지민규 위원님 말씀하신 것의 연장선인데 제가 잠깐 점검하고 넘어갈게요.
사이버교육에서 신규 콘텐츠 개발 운영 현황 및 추진 실적 해서 최근 3년간 자료를 존경하는 이종화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하신 내용이 있어요.
3382쪽부터 시작하는 내용이거든요.
보고 계시나요?
원장님, 지민규 위원님 말씀하신 것의 연장선인데 제가 잠깐 점검하고 넘어갈게요.
사이버교육에서 신규 콘텐츠 개발 운영 현황 및 추진 실적 해서 최근 3년간 자료를 존경하는 이종화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하신 내용이 있어요.
3382쪽부터 시작하는 내용이거든요.
보고 계시나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잠깐만요.
예, 말씀하십시오.
예, 말씀하십시오.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그러면 ’22년도에는 이게, 그냥 쓰여 있는 대로만 말씀드려 볼게요.
’22년도에 432개 과정에 6만 2406, ’23년 58개 과정 3만 7058, ’24년 61과정 8385잖아요.
’24년은 현재 기준이니까, 그러면 기존에 ’22년도에 운영하고 있었던 내용들이 누적해서 ’24년도도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22년도에 432개 과정에 6만 2406, ’23년 58개 과정 3만 7058, ’24년 61과정 8385잖아요.
’24년은 현재 기준이니까, 그러면 기존에 ’22년도에 운영하고 있었던 내용들이 누적해서 ’24년도도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그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상당 부분은 운영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아까 지민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지민규 위원님도 놓여져 있는 자료 가지고만 판단하셨을 건데 자료에서 보면 ’22년도에 1명 수강한 것 있어요.
사이버교육에서 1명 수강한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한 자릿수들.
사이버교육에서 1명 수강한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한 자릿수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저도 봤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그러면 그 강좌가, 사실 저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자료에서는 1명씩 운영했었던 것이, 한 자릿수 운영했던 것이 ’23년도에도 하고 있는지, ’24년도에도 계속 그냥 관성적으로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지금 다 자료를 보면서 얘기하면 좋지만 일단 볼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제안한다고 하면, 그런 것들을 강좌를 없애거나 다른 걸로 대체하거나 하는 것을 어떤 프로세스 안에서 결정하나요?
아까 원장님 말씀으로는 그런 것도 필요하니까 유지시켜야 된다, 약간 이런 뉘앙스로 말씀하시기는 했어요.
그런데 매년 듣는 게 한 자릿수면 그건 누가 봐도 인기가 없는 거잖아요.
잘못 들어가서 클릭되는 숫자 정도 수준일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지금 다 자료를 보면서 얘기하면 좋지만 일단 볼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제안한다고 하면, 그런 것들을 강좌를 없애거나 다른 걸로 대체하거나 하는 것을 어떤 프로세스 안에서 결정하나요?
아까 원장님 말씀으로는 그런 것도 필요하니까 유지시켜야 된다, 약간 이런 뉘앙스로 말씀하시기는 했어요.
그런데 매년 듣는 게 한 자릿수면 그건 누가 봐도 인기가 없는 거잖아요.
잘못 들어가서 클릭되는 숫자 정도 수준일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부위원장님, 이게 현재 600과정이잖아요.
601과정인가 그런데…….
601과정인가 그런데…….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사이버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런데 이 과정들이…….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사이버가 전체 601과정이에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런데 저희가 휴넷하고 계약을 해서 하고 있는데, 이게 신규 콘텐츠라고는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 원에서 이 과정명을 해라 이런 건 아닌 것 같고 휴넷 회사에서, 업체에서 이런 과정들을 개설해 놓은 거를 저희가 그 업체와 계약을 해서 그 과정들을 듣고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1억 2100만 원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그러면 기존 것 그리고 매년 업데이트돼서 신규로 되는 것들이 많이 생긴다 하더라도 추가적으로 주는 것 없이 1억 2000, 5000?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1억 2100만 원.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2년 단위 계약인데, ’22년도에 계약을 해서 ’23년도까지 했고 금년도 계약을 해서 내년도까지 2년 계약.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22년도부터.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그전에는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그전에는…… 휴넷하고 계속해 왔다고 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그러면 이 자료는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휴넷을 선정하는 과정 안에서 우리가 입찰할 것 아니에요?
입찰과 관련된 저희 위원들이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줘보세요, 얼마만큼의 업체들이 참여를 했고 무슨 과정을 통해서 선정이 됐고 한 내용들.
휴넷을 선정하는 과정 안에서 우리가 입찰할 것 아니에요?
입찰과 관련된 저희 위원들이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줘보세요, 얼마만큼의 업체들이 참여를 했고 무슨 과정을 통해서 선정이 됐고 한 내용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조달청을 통해서 제한경쟁입찰 한 사항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예, 그거 한번 줘보세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그 내용을 식사 후에 제출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제가 좀 있다가, 이거는 지민규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의 연장선이어서 말씀드렸고 제가 또 여쭤볼 부분은 좀 있다가 여쭤보도록 할게요.
박정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좀 있다가, 이거는 지민규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의 연장선이어서 말씀드렸고 제가 또 여쭤볼 부분은 좀 있다가 여쭤보도록 할게요.
박정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30년 지났는데 안전상으로는, 3종시설로 해서 안전 점검을 하는데…….
○박정식 위원 몇 등급 나왔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B등급, 안전한, ‘양호’로는 나왔습니다.
강당 입구에 블록으로 쌓은 부분이 약간 위험하다.
강당 입구에 블록으로 쌓은 부분이 약간 위험하다.
○박정식 위원 얼마 전에 우리 상임위에서 거기로 주요 업무보고 현장 방문을 갔었는데 계단이나 지붕 위의 방수 이런 것들이 문제가 많더라고요.
지금 보니까 화장실 개선을 ’25년도 예산에 편성한다고 했는데 편성돼 있어요, 혹시 화장실 개선에 대해서?
지금 보니까 화장실 개선을 ’25년도 예산에 편성한다고 했는데 편성돼 있어요, 혹시 화장실 개선에 대해서?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화장실 부분은 편성을 못 했습니다.
이 자료가 9월 말에 작성되다 보니까 조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 자료가 9월 말에 작성되다 보니까 조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앞으로 많이 쓰겠습니다.
○박정식 위원 식당도 보니까 제가 그 당시에 지적한 내용이 바닥이 너무 미끄럽다라고 지적을 드렸는데 그거에 관련된 추후 진행 사항 있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그거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했습니다.
○박정식 위원 급식실 바닥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저희가 내년도 예산안 중에 시설 이런 부분으로 해서 5억 5000 정도 반영을…….
○박정식 위원 5억 예산, 시설을 어디에다 쓰실 예정이세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주로 기계실…….
○박정식 위원 방수?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급수 설비 그게 4200만 원이고, 구내식당 좀 전에 말씀하신 그 부분이 한 3억 정도, 기계실의 침수가, 물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계속 모터로 퍼 올리고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원인 좀 찾고 해 보려는 용역비 한 2000만 원 정도하고, 나머지 1억 5000 정도는 석면 철거하는 게 한 523㎡인가 남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거를 철거하고 다시 천장 해서…….
그래서 계속 모터로 퍼 올리고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원인 좀 찾고 해 보려는 용역비 한 2000만 원 정도하고, 나머지 1억 5000 정도는 석면 철거하는 게 한 523㎡인가 남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거를 철거하고 다시 천장 해서…….
○박정식 위원 공공기관 공동사용시설 구축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그 부분은 아까 5분 발언 답변으로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거를 설치하려는 위치가 현재의 운동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운동장을 현재 주차장이 좁기 때문에 교육생 주차장으로 활용을 하고 있고, 그것보다도 저희가 충남연구원하고, 충남연구원 입장은 그 시설을 사용하는 것보다 지금 충남연구원…….
그런데 그 운동장을 현재 주차장이 좁기 때문에 교육생 주차장으로 활용을 하고 있고, 그것보다도 저희가 충남연구원하고, 충남연구원 입장은 그 시설을 사용하는 것보다 지금 충남연구원…….
○박정식 위원 연구원은 연구실 자체 증축하는 거를 희망하는 거고, 그 밖의 교통연수원이나 역사문화연구원, 제가 일전에 거기 갔을 때 교육청 직속기관들하고도 협의해 보라고 했는데 협의했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그래서 2개 기관은 사용할 의향이 있고요, 교육청 관련해서 교원연수원하고 국제교육원, 안전수련원은 상당히 부정적인 면이 있더라고요.
가운데에 도로가 있는데 그 부분이…….
가운데에 도로가 있는데 그 부분이…….
○박정식 위원 그러니까 이게 공공기관 공동사용시설을 하려고 했던 이유가 예산이 너무 크기 때문에 예산을 배분해서 신청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목적이.
그렇죠?
다른 기관에서 희망하지 않으면 우리 자체적으로 이거를 해야 되는데 그럴 바에는 차라리 인재개발원을 이전하는 게 낫다, 430억씩 들여가지고 공동사용시설 구축할 이유가 있느냐.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리고 지금 시설 보완도 이게 한 번 보완해서 끝나는 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계속사업비가 계속 들어갈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건물이 너무 오래돼서.
그런데 안전등급이 B등급 나왔으면 이전이 가능해요?
그렇죠?
다른 기관에서 희망하지 않으면 우리 자체적으로 이거를 해야 되는데 그럴 바에는 차라리 인재개발원을 이전하는 게 낫다, 430억씩 들여가지고 공동사용시설 구축할 이유가 있느냐.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리고 지금 시설 보완도 이게 한 번 보완해서 끝나는 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계속사업비가 계속 들어갈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건물이 너무 오래돼서.
그런데 안전등급이 B등급 나왔으면 이전이 가능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B등급이 양호한 등급입니다, B등급 정도면.
A에서 E등급까지…….
A에서 E등급까지…….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이전은 안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박정식 위원 법리적으로 안 된다는 얘기예요, 아니면 예산이 너무 커서 안 된다는 얘기예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일단 B등급 정도면 이전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22년도에 보수하는 데 6억이 넘게 들었고 작년도에는 5억이 좀 넘게 들었고, 올해는 얼마 안 들었습니다만.
○박정식 위원 사실은 보수할 곳이 많은데 집행부에서 예산을 안 주다 보니까 잘라서 잘라서 하는 것 아니에요.
아까 이종화 위원님께서 질의할 때 교육생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했는데 저는 그것도 하나의 일부분, 시설 낙후된 문제가 일부 포함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홍보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교육기관 많잖아요, 여기 충남에.
인재개발원으로 올 이유가 없지.
그거는 일단 넘어가고요.
사이버교육 계약 관련 담당 과장님 누구세요?
잠깐 나오세요.
아까 이종화 위원님께서 질의할 때 교육생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했는데 저는 그것도 하나의 일부분, 시설 낙후된 문제가 일부 포함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홍보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교육기관 많잖아요, 여기 충남에.
인재개발원으로 올 이유가 없지.
그거는 일단 넘어가고요.
사이버교육 계약 관련 담당 과장님 누구세요?
잠깐 나오세요.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입니다.
○박정식 위원 이것도 제가 일전에 주요 업무보고 때 현장에 가서 질의한 내용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작년에 계약이 종료되고 올해 계약을 하는 과정에 3개월씩 공백이 생긴다고 제가 그전에도 말씀드린 것 같아요.
이거 어떻게 개선됐나요?
작년에 계약이 종료되고 올해 계약을 하는 과정에 3개월씩 공백이 생긴다고 제가 그전에도 말씀드린 것 같아요.
이거 어떻게 개선됐나요?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저희가 2년씩 계약을 하기 때문에 ’25년은, 2년간 계속 연장돼서 운영하기 때문에 내년도는 3개월 공백은 없고요, ’26년도는 공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박정식 위원 왜 그런 거예요?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계약 기간하고…….
○박정식 위원 그러니까 과업지시서에는 해당 연도 1월 1일부터 연말까지 돼 있고, 계약서류에는 예를 들어서 2024년 3월 25일 날 계약을 하고 그런 상황이잖아요.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예, 그렇습니다.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예산이 일단 통과가 되고 나서 예정가격이 형성돼야 그걸 가지고 입찰 의뢰를 하는 건데 조달청에 입찰을 의뢰했을 때 조달청에서 일정 기간, 준비 기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저희도 공백이 없게 하는 사례가 있는지 또 감사관실에 적극행정 컨설팅을 한번 구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공백이 없게 하는 사례가 있는지 또 감사관실에 적극행정 컨설팅을 한번 구해 보려고 합니다.
○박정식 위원 그러면 교육하는 데는 문제가 크게 없어요?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2월에서 3월까지는 사이버가 운영이 안 되기 때문에 그때 수요로 하는 사람들한테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계약법상에는 그걸 당겨서 할 수 있는 사항이 없습니다, 절차상에.
그렇지만 현재 계약법상에는 그걸 당겨서 할 수 있는 사항이 없습니다, 절차상에.
○박정식 위원 그런데 중요한 거는 계약과 과업지시서 계약 기간이 다르면 이것도 문제 되는 것 아닌가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그래서 이 부분은 계약은 1월 1일부터인데 실제 운영은 4월 1일부터, 3개월 차이분은 일할계산으로 해서 비용을 지급 않기로 했습니다.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예, 우선 ’25년도는 3개월 공백 기간이 없고요, ’26년에 또 계약을 2년씩 해야 되기 때문에, 그때 ’26년에는 절차상 3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예, 그렇습니다.
○박정식 위원 7200페이지에 보면 계획과 이수의 차이가 많이 발생되는데 문화예술단체 실무교육 2기수 60명 기준, 아직 실적이 없고 공란 부분으로 돼 있어요.
올해 교육이 실시되나요?
올해 교육이 실시되나요?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문화단체는 올해 계획을 잡았었는데요, 이게 사실 참여도가 떨어져가지고.
도민교육이 진행을 하다 보니까 어떤 메리트가 있으면 좋은데 그게 없이 저희가 도정 공감대 형성이라든가 도정의 파트너로 같이 가기 위해서 이런 교육을 하고 있는 건데 참여도가 떨어져서 못 하고, 지금 이 자료가 10월 1일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한 번 했습니다.
도민교육이 진행을 하다 보니까 어떤 메리트가 있으면 좋은데 그게 없이 저희가 도정 공감대 형성이라든가 도정의 파트너로 같이 가기 위해서 이런 교육을 하고 있는 건데 참여도가 떨어져서 못 하고, 지금 이 자료가 10월 1일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한 번 했습니다.
○박정식 위원 그것도 그렇고 시군 공공기관 관리자 역량 강화 20명 계획에 75명 이수하고, 시군 공공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는 150명 계획에 250명 이수, 반면 도 공공기관 신규자 역량 강화는 120명 계획에 75명 이수, 이건 왜 차이 나는 거예요?
지금 말씀하신 내용 때문에 그러는 건가요, 이것도?
지금 말씀하신 내용 때문에 그러는 건가요, 이것도?
○도민교육운영과장 정광모 공공기관이 -저희가 운영하는 데 변명 같지만- 교육을 받았을 때 어떤 메리트가 없다 보니까 당초 계획은 참여한다고 내놓고, 저희가 수요 조사를 했을 때는 냈는데 막상 교육 때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참여율이 낮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부터는 공공기관 경영지표 평가에 그 부분을 반영하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부터는 공공기관 경영지표 평가에 그 부분을 반영하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위원장님, 잠시 자료 하나만.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예, 자료 요구하시죠.
○지민규 위원 원장님, 자료 요구 좀 부탁드릴게요.
운영 계획 좀 주시고요, 매년 수립하고 시행하게 돼 있잖아요, 교육훈련 운영 계획이요.
그다음에 최근 3년 동안 시설 사용 현황, 자세하게 어느 단체에서 신청하셔서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그 내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운영 계획 좀 주시고요, 매년 수립하고 시행하게 돼 있잖아요, 교육훈련 운영 계획이요.
그다음에 최근 3년 동안 시설 사용 현황, 자세하게 어느 단체에서 신청하셔서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그 내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제출하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지민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과 집행부 오찬 그리고 오후에 자료 준비 등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위원님들과 집행부 오찬 그리고 오후에 자료 준비 등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11시57분 감사중지)
(14시26분 감사계속)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위원장님, 양해 말씀 한 번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예.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오전에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시간이 되는 대로 자료를 준비할 수 있는 거는 준비해서 나눠드렸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요구하신 명찰 관련 그것은 제출을 했는데 도민교육 4개 분야 교재 이거는 책자를 별도로 가져와야 되고 또 수량이 부족한 면이 있어서, 그런 부분이 있어서 되는 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또 AI 활용 관련 교육 시간표, 대상 이거는 집계가 좀 필요한 사항이라 제출을 못 했습니다.
김도훈 위원님하고 구형서 부위원장님 거는 지금 제출을 했고요, 지민규 위원님께서 한 최근 3년 시설 대관 현황은 제출을 했고 사이버교육 3년간 앱 다운 실적하고 3년간 교육훈련 운영 계획 이것은 집계 내는 데 시간이 좀 걸리고 또 책자라서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요구하신 명찰 관련 그것은 제출을 했는데 도민교육 4개 분야 교재 이거는 책자를 별도로 가져와야 되고 또 수량이 부족한 면이 있어서, 그런 부분이 있어서 되는 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또 AI 활용 관련 교육 시간표, 대상 이거는 집계가 좀 필요한 사항이라 제출을 못 했습니다.
김도훈 위원님하고 구형서 부위원장님 거는 지금 제출을 했고요, 지민규 위원님께서 한 최근 3년 시설 대관 현황은 제출을 했고 사이버교육 3년간 앱 다운 실적하고 3년간 교육훈련 운영 계획 이것은 집계 내는 데 시간이 좀 걸리고 또 책자라서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원장님, 그러면 자료 요구 관련해서 하나 여쭤볼게요.
도민교육 4개 분야 대표적인 교재 제출은 인쇄소에다 맡길 때 이거 다 PDF 파일이나, 손으로 써서 주는 거 아니잖아요?
그거 가지고 계신 원본 없으세요, 원본도?
책을 꼭 인재개발원 공주에서 갖고 올 게 아니라 컴퓨터에 없어요, 교재?
그렇게 하나, 그러니까 다 달라는 얘기가 아니거든요.
그렇죠?
이게 며칠 걸릴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며칠 걸려요?
과장님, 이거 며칠 걸릴까요?
지역, 연령대가 안 된다고 하면 연령대를 빼고 지역만 표시하시고, 공무원 직급·소속은, 어차피 직급은 대상자들이 있으니까 몇 급에서 몇 급 사이 이렇게만 분류하시면 되고 소속은 도청인지 어느 기관인지만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지민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3년간 월별 앱 다운 현황, 3년간 월별 이용 수 현황 이거 월별로, 지민규 위원님!
3년간 다 필요하세요?
도민교육 4개 분야 대표적인 교재 제출은 인쇄소에다 맡길 때 이거 다 PDF 파일이나, 손으로 써서 주는 거 아니잖아요?
그거 가지고 계신 원본 없으세요, 원본도?
책을 꼭 인재개발원 공주에서 갖고 올 게 아니라 컴퓨터에 없어요, 교재?
(「지금 출력하고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렇죠?그렇게 하나, 그러니까 다 달라는 얘기가 아니거든요.
(「양이 적은 걸로 우선 출력해서」하는 이 있음)
예, AI 활용 교육 관련 시간표 및 대상, 강사 제출 이거는 강사료 지급 내역까지 완료된 거는 있을 거 아니에요?그렇죠?
이게 며칠 걸릴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며칠 걸려요?
과장님, 이거 며칠 걸릴까요?
지역, 연령대가 안 된다고 하면 연령대를 빼고 지역만 표시하시고, 공무원 직급·소속은, 어차피 직급은 대상자들이 있으니까 몇 급에서 몇 급 사이 이렇게만 분류하시면 되고 소속은 도청인지 어느 기관인지만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지민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 3년간 월별 앱 다운 현황, 3년간 월별 이용 수 현황 이거 월별로, 지민규 위원님!
3년간 다 필요하세요?
○지민규 위원 최근 1년 치만.
○지민규 위원 예, 올해 것만 확인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올해 것만도, 이거 어차피 데이터로 축적되어 있는 거니까 금방금방 확인 가능한 거 아니에요?
(○증인석에서 휴넷이라는 업체에서 그 자료를 지금 받고 있습니다.)
업체에서?
제가 또 비슷해서 말씀드리는데 기본적으로 데이터화해서 앱으로 가서 하는 거는 카운팅은 기본으로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거를 얼마나 다운로드했는지 위탁업체나 하청업체에다가 보고를 받더라도 저희가 활용하는 앱을 들어가서 보시면 관리자는 그걸 기본적으로 보게끔 프로그래밍이 돼 있어요.
그게 안 돼 있다면 이 과업이 잘못된 거예요.
그걸 시인하시는 게 돼버려요.
그렇죠, 지민규 위원님?
(○증인석에서 휴넷이라는 업체에서 그 자료를 지금 받고 있습니다.)
업체에서?
제가 또 비슷해서 말씀드리는데 기본적으로 데이터화해서 앱으로 가서 하는 거는 카운팅은 기본으로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거를 얼마나 다운로드했는지 위탁업체나 하청업체에다가 보고를 받더라도 저희가 활용하는 앱을 들어가서 보시면 관리자는 그걸 기본적으로 보게끔 프로그래밍이 돼 있어요.
그게 안 돼 있다면 이 과업이 잘못된 거예요.
그걸 시인하시는 게 돼버려요.
그렇죠, 지민규 위원님?
○지민규 위원 일단 저는 이거를 현재 파악이 안 돼 있다는 것 자체가 그동안 관심이 없으셨다는 반증이라고 생각을 해서 문제 많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러니까 프로그래밍 자체에서 월별 이용자 수랑 앱 다운 현황이 안 나온다는 거 자체가 이 프로그램이 잘못됐다는 걸 시인하는 게 되는 거라고요, 그게.
저희가 이런 걸 만드는 이유가 앱을 편리하게 활용하는 것도 있지만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다 측정하게끔 돼 있기 때문에 이거 제출 가능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만약에 안 된다, 오늘 행감 중에 어찌 됐든 안 나온다 그러면 이상한 거예요.
그러면 나중에 관련해가지고 업무하실 때도 그걸 기본으로 월별로 통계 해가지고 보고, 불시에도 확인할 수 있게끔 만들어져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야지 이게 이용이 활성화되는지 안 되는지 알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원장님?
저희가 이런 걸 만드는 이유가 앱을 편리하게 활용하는 것도 있지만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다 측정하게끔 돼 있기 때문에 이거 제출 가능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만약에 안 된다, 오늘 행감 중에 어찌 됐든 안 나온다 그러면 이상한 거예요.
그러면 나중에 관련해가지고 업무하실 때도 그걸 기본으로 월별로 통계 해가지고 보고, 불시에도 확인할 수 있게끔 만들어져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야지 이게 이용이 활성화되는지 안 되는지 알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원장님?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위원장 안종혁 그렇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맞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저희가 네이버나 다음 이런 거 들어가서도 검색을 해 보면 그 안에 이용자 통계 이런 것들 막 다 나와요.
요즘 기본적으로 다 나와요.
그렇게 한번 확인하시고 만약에 이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러면, 지금 이 업무에 대해서 빠진 부분을 제가 미리 말씀을 드렸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이거 기본적으로 언제 어느 때든 확인하면 볼 수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3년간 교육훈련 운영 계획, 교육총괄과, 책자 별도 송부.
이것도 PDF 파일로 돼 있는 건 없어요, 문서상으로 돼 있는 거?
여기서 프린트할 수 있는 거, 공주에서 갖고 오라는 얘기가 아니라.
요즘 기본적으로 다 나와요.
그렇게 한번 확인하시고 만약에 이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러면, 지금 이 업무에 대해서 빠진 부분을 제가 미리 말씀을 드렸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이거 기본적으로 언제 어느 때든 확인하면 볼 수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3년간 교육훈련 운영 계획, 교육총괄과, 책자 별도 송부.
이것도 PDF 파일로 돼 있는 건 없어요, 문서상으로 돼 있는 거?
여기서 프린트할 수 있는 거, 공주에서 갖고 오라는 얘기가 아니라.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가능하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위원장 안종혁 쪽수가 많아요?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증인석에서) 분량이 책자 분량으로 되어 있어가지고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제가 ’24년도 거는 여기 가지고…….
○위원장 안종혁 그러면 ’24년도 것만 가지고도 되겠어요, 지민규 위원님?
○지민규 위원 굳이 출력하실 필요 없이 PDF로만 메일로 주시면.
○위원장 안종혁 출력하지 말고 지민규 위원님 메일로 3년 치를 그대로 보내주세요.
○지민규 위원 검색할 거라서요, PDF로 주십시오.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증인석에서) 인쇄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합니다.
○지민규 위원 아니요, 인쇄할 필요 없습니다.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증인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PDF로 3년 치 메일로 보내드리면 되겠습니까?
○지민규 위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들으셨죠?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증인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러면 금일 행정사무감사 내에 안 되는 거는 뭐가 있습니까?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증인석에서) (뒤를 돌아보며) AI는 어떠신가요?
(「AI가 지금 과정별로는 나왔는데 과정별에서 강사별이 아직 안 돼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오늘까지는 가능해요?○위원장 안종혁 강사명이 안 나와 있다고요?
강사료는 지급 완료된 거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인재개발원에다가 요즘 상반기부터, 행정사무감사나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던 건데 저희가 서비스를 하고 있는 도민들의 가족 형태가 시대가 변하면서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그래서 다문화도 있지만 요즘은 외국인도 있고 탈북 주민도 있고 사할린 동포도 있고, 조손 부모 중에 할아버지만 있는 분이 있고 할머니만 있는 분이 있고, 친척이 키우는 분도 있고 그다음에 한부모가족도 아버지가 키우는 사람이 있고 어머니가 키우는 사람이 있고 다양하지 않습니까?
(「과정별로는 강사 수당을 뽑았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 강사가 한 분 있는 경우가 있고 2∼3명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그게 아직 세분화가 안 됐습니다. 과정별로는 강사 수당 나왔습니다」하는 이 있음)
수업이 많지는 않은 걸로 제가 앞서 보고를 받았기 때문에, 오늘 중으로 불가능하다는 거예요?강사료는 지급 완료된 거죠?
(「예, 됐습니다」하는 이 있음)
지급 완료돼 있으면, 강의가 그렇게 많지 않으면 이름 치면 바로, 엑셀 작업으로 돼 있을 거 아닙니까?(「오늘 안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하는 이 있음)
예, 그렇게 해 주십시오.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없으면 제가 질의 좀 할게요.제가 인재개발원에다가 요즘 상반기부터, 행정사무감사나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던 건데 저희가 서비스를 하고 있는 도민들의 가족 형태가 시대가 변하면서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그래서 다문화도 있지만 요즘은 외국인도 있고 탈북 주민도 있고 사할린 동포도 있고, 조손 부모 중에 할아버지만 있는 분이 있고 할머니만 있는 분이 있고, 친척이 키우는 분도 있고 그다음에 한부모가족도 아버지가 키우는 사람이 있고 어머니가 키우는 사람이 있고 다양하지 않습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런데 그 다양한 분들에 대해서 적용되는 것들에 대해 공직자분들이 잘 모르시는 경우가 있어가지고 필요한 거에 대해서,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해서 벌어지는 행정적, 뭐라고 해야 될까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시는 분도 힘들고 받는 분도 어려움이 있고, 그러니까 서로 무슨 의도인지, 무슨 얘기인지 이해를 못 해서 벌어지는 일들이 생기니까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려서 처리 요구 사항에 보면 ‘공직사회 세대 단절을 막기 위한 조직 내 적용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배경과 가족 구성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함’ 이렇게 얘기해서 2024 충청남도 인재개발계획 책자 내용 참고, 135페이지를 보시면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모 교육 중 교육목표를 글로벌 교육이라고 적어두었습니다.
그러고선 가족 구성원에 대한 부분이 외국인 가족, 한부모가족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자녀와 부모의 소양교육만 지금 나와 있거든요.
그러니까 행복한 가정을 위한, 이 책자 가지고 계신 거 좀 전에 봤는데, 2024 충청남도 인재개발계획.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시는 분도 힘들고 받는 분도 어려움이 있고, 그러니까 서로 무슨 의도인지, 무슨 얘기인지 이해를 못 해서 벌어지는 일들이 생기니까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려서 처리 요구 사항에 보면 ‘공직사회 세대 단절을 막기 위한 조직 내 적용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배경과 가족 구성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함’ 이렇게 얘기해서 2024 충청남도 인재개발계획 책자 내용 참고, 135페이지를 보시면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모 교육 중 교육목표를 글로벌 교육이라고 적어두었습니다.
그러고선 가족 구성원에 대한 부분이 외국인 가족, 한부모가족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자녀와 부모의 소양교육만 지금 나와 있거든요.
그러니까 행복한 가정을 위한, 이 책자 가지고 계신 거 좀 전에 봤는데, 2024 충청남도 인재개발계획.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거기 135페이지에 보시면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모 교육 해가지고 교육목표가 글로벌 시대 사회 변화에 따른 부모와 자녀와의 역할 이해로 되어 있으면서 교과목의 교과 내용을 보면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부모의 역할, 행복한 가정을 위한 비결,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다, 21세기 부모 리더십, 자존감 키우는 부모의 감성 코칭, 공감을 위한 부모와 자녀의 대화법, 두뇌 발달에 따른 적기 교육 포인트, 자녀의 발달 속도에 따른 적기 육아법, 개별 특성을 이해한 강점 찾기, 우리 아이의 심리 확인, 자녀 진로 탐색을 위한 가족의 역할, 부모와 아이가 원하는 직업, 미래는 어떤 직업이 유망할까.
제가 행정사무감사뿐만 아니라 앞서 말씀드렸던 내용이 지금 이 교육 내용에 담겨져 있다고 보십니까, 원장님?
제가 행정사무감사뿐만 아니라 앞서 말씀드렸던 내용이 지금 이 교육 내용에 담겨져 있다고 보십니까, 원장님?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이 교육은 도하고 시군 공무원들 대상으로 해서 자녀에 대한, 공무원 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렇죠?
그러니까 제가 사례를 예를 하나 들어 드릴게요.
학교에서 초등학교 도덕 시간에 도덕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부모님에 대해서 발표하라고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부모님에 대해서 발표하라고 하는데 한 학생이 “저는 부모님 중에 한 분이 안 계세요” 선생님께 조용히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그 도덕 선생님이 “그래도 발표해라” 해가지고 그 친구가 뭐라고 발표한지 아십니까?
어린 학생이니까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잘못된 게 아니죠, 시키는 대로 해야 되니까, 발표해라 해서.
“나는 그쪽 부모 중에 한 분이 버렸어요”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나서 무슨 일이 벌어졌겠습니까?
나머지 학생들이 걔를 놀려요.
뭐라고 놀리느냐?
부모가 버린 놈.
누구 때문에 이 일이 벌어진 겁니까?
원장님, 제가 질타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사례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그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상황이?
초등학교 4학년이 잘못했을까요, 누가 잘못했을까요?
부모님이 잘못했을까요?
그러니까 제가 사례를 예를 하나 들어 드릴게요.
학교에서 초등학교 도덕 시간에 도덕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부모님에 대해서 발표하라고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부모님에 대해서 발표하라고 하는데 한 학생이 “저는 부모님 중에 한 분이 안 계세요” 선생님께 조용히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그 도덕 선생님이 “그래도 발표해라” 해가지고 그 친구가 뭐라고 발표한지 아십니까?
어린 학생이니까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잘못된 게 아니죠, 시키는 대로 해야 되니까, 발표해라 해서.
“나는 그쪽 부모 중에 한 분이 버렸어요”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나서 무슨 일이 벌어졌겠습니까?
나머지 학생들이 걔를 놀려요.
뭐라고 놀리느냐?
부모가 버린 놈.
누구 때문에 이 일이 벌어진 겁니까?
원장님, 제가 질타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사례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그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상황이?
초등학교 4학년이 잘못했을까요, 누가 잘못했을까요?
부모님이 잘못했을까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부모님이라고 생각…….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교육운영과장 최기호입니다.
○위원장 안종혁 제가 사례를 드린 거의 잘못이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그거는 부모에 대한 문제를 아이들끼리 얘기하는데 그 아이들에 대한 교육도 좀 덜 돼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선생님이 공개적으로 한…….
○교육총괄과장 전병두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입니다.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선생님의 역할이 좀 부족해서 학생들한테 놀림거리로 전락된 걸로 판단됩니다.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선생님의 역할이 좀 부족해서 학생들한테 놀림거리로 전락된 걸로 판단됩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렇죠?
왜냐하면 학생이 가서 선생님께 솔직하게 “나는 한쪽 부모가 없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양해를 구한 거잖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에 대해 다 얘기하라고 했으면 그러면 너는 엄마 얘기만 하든가 아빠 얘기만 해라, 얘가 어떤 얘기를 할지 판단이 안 되는 기준인데.
그러면 그 원인이,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 생각을 해 보니까 그 선생님이 사회 변화에 대해서, 그 파급 효과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있고 공감이 없는 상태에서 한 거예요.
언더스탠드(understand)가 기본이 안 돼 있어서 그런 거거든요.
그런 사례가 있어서 제가 인재개발원의 공직자분들이, 그러면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해서 아이가 삐뚤어 나가거나 잘못되거나 그래서 가정에서 문제가 생기게 되면 그 부모님이 상처를 받고 자라나는 아이는 또 그 아이대로 문제가 되고, 그러면 그 원망은 어디 가겠습니까?
행정을 하고 계신 분들한테 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다른 걸 요청할 때도 이분들이 가서 손을 안 벌린단 말입니다, 그동안 잘 살아왔던 분들이.
그러니까 그게 공직자분들이 잘못된 게 아니라 공직자분들한테 그런 교육이라든가 그런 이해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생각해서 그걸 제안드린 건데 이 프로그램에 그게 속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왜냐하면 학생이 가서 선생님께 솔직하게 “나는 한쪽 부모가 없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양해를 구한 거잖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에 대해 다 얘기하라고 했으면 그러면 너는 엄마 얘기만 하든가 아빠 얘기만 해라, 얘가 어떤 얘기를 할지 판단이 안 되는 기준인데.
그러면 그 원인이,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 생각을 해 보니까 그 선생님이 사회 변화에 대해서, 그 파급 효과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있고 공감이 없는 상태에서 한 거예요.
언더스탠드(understand)가 기본이 안 돼 있어서 그런 거거든요.
그런 사례가 있어서 제가 인재개발원의 공직자분들이, 그러면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해서 아이가 삐뚤어 나가거나 잘못되거나 그래서 가정에서 문제가 생기게 되면 그 부모님이 상처를 받고 자라나는 아이는 또 그 아이대로 문제가 되고, 그러면 그 원망은 어디 가겠습니까?
행정을 하고 계신 분들한테 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다른 걸 요청할 때도 이분들이 가서 손을 안 벌린단 말입니다, 그동안 잘 살아왔던 분들이.
그러니까 그게 공직자분들이 잘못된 게 아니라 공직자분들한테 그런 교육이라든가 그런 이해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생각해서 그걸 제안드린 건데 이 프로그램에 그게 속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지금 과정에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안종혁 부족한 게 아니라 아예 없는 거예요.
그러고서는 여기다가 처리 완료라고 하시면 어떻게 해요?
이게 어떻게 처리 완료예요?
사회가 다변화돼가지고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있다는 건 원장님, 동의하세요?
그러고서는 여기다가 처리 완료라고 하시면 어떻게 해요?
이게 어떻게 처리 완료예요?
사회가 다변화돼가지고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있다는 건 원장님, 동의하세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동의합니다.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예, 지난번에 한번 말씀을 주셨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리고 가족 구성원이 다양한 거에 대해서는 얘기를 했죠?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예.
○위원장 안종혁 제가 지금 제안했던 내용들이 잘못되거나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아닙니다.
오류가 없습니다.
아까도 말씀 주셨지만 아이들이 서로 이렇게 하는 부분은 자기들 간의 문제니까 그 아이한테도 문제가 있지만 그거를 교사나 이런 부분들이 케어하지 못하는 부분 또 아이가 이렇게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 여러 가지 총체적인 부분이 문제가 있는데 저희 교육 내용에 그런 것들이 담겨져 있지 않아서 말씀 주신 대로…….
오류가 없습니다.
아까도 말씀 주셨지만 아이들이 서로 이렇게 하는 부분은 자기들 간의 문제니까 그 아이한테도 문제가 있지만 그거를 교사나 이런 부분들이 케어하지 못하는 부분 또 아이가 이렇게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 여러 가지 총체적인 부분이 문제가 있는데 저희 교육 내용에 그런 것들이 담겨져 있지 않아서 말씀 주신 대로…….
○위원장 안종혁 제가 학교의 사례를 들었을 뿐이고요, 그러면 이분들이 성장해서 그런 배경에 있는 사람들도 있을 거 아닙니까?
지금 그런 상황에서 부모인 사람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지금 그런 상황에서 부모인 사람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예.
○위원장 안종혁 동사무소가 됐든 어디서든 이런 거 관련해서 저희한테 지원을 받든 아니면 자기 어려운 고충을 얘기하는 사람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는 서류로 그걸 다 볼 수도 있잖아요.
심지어 서류 하나 떼러 가게 되면, 등본 하나 떼도 알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사람들에 대해서 편견 된 시각이나 이해가 없이 어떤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까?
동의하시죠?
그런데 우리는 서류로 그걸 다 볼 수도 있잖아요.
심지어 서류 하나 떼러 가게 되면, 등본 하나 떼도 알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사람들에 대해서 편견 된 시각이나 이해가 없이 어떤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까?
동의하시죠?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예, 동의합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래서 그런 거를 신규 공무원이 됐든 간부 공무원이 됐든 사회가 변했다고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려서 마련해 달라고 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마련했는데 이렇게 커리큘럼을 하면 어떡합니까.
그런데 마련했는데 이렇게 커리큘럼을 하면 어떡합니까.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지금 현재 있는 거는 올해 교육이 확정돼 있던 거고요, 내년의 교육 내용은 좀 변화가 있습니다.
자녀와 함께하는 금쪽 여행이라고 그래서, 지금 이 교육은 없어지고 그쪽으로 저기가 되는데 그런 과정에 말씀 주신 내용들을 커리큘럼 안에 포함해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녀와 함께하는 금쪽 여행이라고 그래서, 지금 이 교육은 없어지고 그쪽으로 저기가 되는데 그런 과정에 말씀 주신 내용들을 커리큘럼 안에 포함해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혹시 뒷줄에 앉아 계신 분들은 팀장님하고 주무관님들인가요?
성차별이나 장애인 차별이나 이런 것뿐만 아니라 이런 것들이 내재되어 있는 게 굉장히 많아요, 사회 곳곳에.
그래서 충남도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내가 모르는 상태에서, 이해가 안 되는 상황에서 ‘저쪽에서 왜 저러나, 내가 도와주려고 하는데’ 이러면 억울하고 답답할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기 위해서 인재개발원에서 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해가지고 제가 제안을 드리고 아이디어를 드린 거예요.
그런데 내년도 사업에서 또 부모 얘기 나오네요.
요즘 용어가 많이 바뀌었어요.
국회에서도 법률안 나온 거 보면 그냥 모자(母子)로만 가지도 않아요, 요즘은 부자(父子)도 있고.
그래서 어머니 성도 쓸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거에 대한 이해가 인재개발원 자체 내에서도, 처음 답변하신 거, 두 번째 답변 듣고서 제가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앞서서 오전에도 제가 AI 관련해서 질의했었을 때 교육을 해서 인재를 육성하고, 도 공직자들뿐만 아니라 도민까지 교육을 하는, 교육을 하는 사람이면 그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들 아닙니까, 일반적으로 상식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이해해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세부적으로 얼마를 뭐를 잘못 썼다 이런 내용을 지적하는 게 아니라 지금 행감 때 인재개발원은 교육을 하는 입장이라는 거를 생각하시고서는 본인들의 능력치를 한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거를 우리부터 빨리 어느 정도 알고서 접근해야겠다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사실 다른 분들 교육하는 프로그램은 전년도부터 했던 거를 중심으로 할 게 아니라 개발원 자체에서도 솔직하게 반성하면서 ‘우리가 지금 교육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가?’, 건물만 좋으면 뭐 할 겁니까?
위탁해가지고, 강사들 이력서 받아가지고 그냥 교육하던 거 계속하면 뭐 할 겁니까?
나가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참된 공직자상, 능력 있는 공직자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게 인재개발원인데.
저 지금 상당히 깜짝 놀랐습니다.
인재개발원장님은 제가 주문을 드릴게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지금 최초로 주문을 하는데 내년에 인재개발원에 필요한 물품이나 이런 게 아니라 인재개발원에 재직하시는 분들이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소양을 갖춰야 되는지 그 교육과정도 만드십시오, 연수가 필요하면 연수를 만드시고.
그래서 본예산 전까지 저한테 보고를 해 주십시오.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뒷줄에 앉아 계신 분들은 팀장님하고 주무관님들인가요?
(「예」하는 이 있음)
제가 얘기하는 거에 동의하세요?(「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이거 굉장히 심각한 일이에요.성차별이나 장애인 차별이나 이런 것뿐만 아니라 이런 것들이 내재되어 있는 게 굉장히 많아요, 사회 곳곳에.
그래서 충남도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내가 모르는 상태에서, 이해가 안 되는 상황에서 ‘저쪽에서 왜 저러나, 내가 도와주려고 하는데’ 이러면 억울하고 답답할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기 위해서 인재개발원에서 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해가지고 제가 제안을 드리고 아이디어를 드린 거예요.
그런데 내년도 사업에서 또 부모 얘기 나오네요.
요즘 용어가 많이 바뀌었어요.
국회에서도 법률안 나온 거 보면 그냥 모자(母子)로만 가지도 않아요, 요즘은 부자(父子)도 있고.
그래서 어머니 성도 쓸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거에 대한 이해가 인재개발원 자체 내에서도, 처음 답변하신 거, 두 번째 답변 듣고서 제가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앞서서 오전에도 제가 AI 관련해서 질의했었을 때 교육을 해서 인재를 육성하고, 도 공직자들뿐만 아니라 도민까지 교육을 하는, 교육을 하는 사람이면 그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들 아닙니까, 일반적으로 상식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이해해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세부적으로 얼마를 뭐를 잘못 썼다 이런 내용을 지적하는 게 아니라 지금 행감 때 인재개발원은 교육을 하는 입장이라는 거를 생각하시고서는 본인들의 능력치를 한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거를 우리부터 빨리 어느 정도 알고서 접근해야겠다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사실 다른 분들 교육하는 프로그램은 전년도부터 했던 거를 중심으로 할 게 아니라 개발원 자체에서도 솔직하게 반성하면서 ‘우리가 지금 교육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가?’, 건물만 좋으면 뭐 할 겁니까?
위탁해가지고, 강사들 이력서 받아가지고 그냥 교육하던 거 계속하면 뭐 할 겁니까?
나가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참된 공직자상, 능력 있는 공직자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게 인재개발원인데.
저 지금 상당히 깜짝 놀랐습니다.
인재개발원장님은 제가 주문을 드릴게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지금 최초로 주문을 하는데 내년에 인재개발원에 필요한 물품이나 이런 게 아니라 인재개발원에 재직하시는 분들이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소양을 갖춰야 되는지 그 교육과정도 만드십시오, 연수가 필요하면 연수를 만드시고.
그래서 본예산 전까지 저한테 보고를 해 주십시오.
말씀드렸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알겠습니다.
○구형서 위원 구형서 위원입니다.
오전에 자료 요구한 것이 왔고요, 우리가 휴넷 선정했었던 내용을 달라고 요청을 드렸고, 왔어요.
제가 이걸 요청드렸던 이유는 아까 원장님께서, 기존에 계속 연차별로 한 자릿수 정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온라인 수강 강좌에 대한 부분들을 조금씩 개선시키고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질문과 답변 속에서 그쪽이 가지고 있는 커리큘럼에 있는 전체적인 내용들을 구현하는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마치 피드백에 대한 부분은 좀, 그런 기능들은 좀 약하다는 느낌으로 제가 이해를 했거든요.
오전에 자료 요구한 것이 왔고요, 우리가 휴넷 선정했었던 내용을 달라고 요청을 드렸고, 왔어요.
제가 이걸 요청드렸던 이유는 아까 원장님께서, 기존에 계속 연차별로 한 자릿수 정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온라인 수강 강좌에 대한 부분들을 조금씩 개선시키고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질문과 답변 속에서 그쪽이 가지고 있는 커리큘럼에 있는 전체적인 내용들을 구현하는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마치 피드백에 대한 부분은 좀, 그런 기능들은 좀 약하다는 느낌으로 제가 이해를 했거든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습니다.
○구형서 위원 그래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1등하고 2등하고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고, 어느 정도의 긴장감도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단순히 입찰가격과 기술평가 등을 통해서 종합 평점을 내는데 기존에 계속 이용하면서의 이런 문제 아닌 문제점…… 문제점이죠, 서로 간에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하고 하는 것들이 조금 부족하다고 하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꿔달라, 좀 더 개발해 달라 이런 얘기는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우리가 단순히 입찰가격과 기술평가 등을 통해서 종합 평점을 내는데 기존에 계속 이용하면서의 이런 문제 아닌 문제점…… 문제점이죠, 서로 간에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하고 하는 것들이 조금 부족하다고 하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꿔달라, 좀 더 개발해 달라 이런 얘기는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습니다.
○구형서 위원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좀 긴장감을 주실 필요도 있는 거고요, 그런 게 개선이 안 되면 지금 점수로만 놓고 보면 2등 업체가 해도 되는 거예요.
그게 무슨 얘기냐?
기선정된 데들이 약간 서로 간에 상호 소통이 안 되고 어떤 개선에 대한 보완이 되지 않으면 그런 것에 대한 페널티도 줄 수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게 무슨 얘기냐?
기선정된 데들이 약간 서로 간에 상호 소통이 안 되고 어떤 개선에 대한 보완이 되지 않으면 그런 것에 대한 페널티도 줄 수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맞는 말씀입니다.
○구형서 위원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가지고 기존에 단순히 위원들이 자료 요구를 해서 강좌별로 정말 무의미한 강좌들, 조회수 1명밖에 없는, 한 자릿수밖에 안 되는 이런 것들에 대한 것을 그냥 ‘현황은 이렇습니다’ 내놓을 것이 아니라 이런 거 내놓을 때 조금, 뭐라 그럴까요?
위기감을 안 느끼시나요?
그런 게 들 것 같은데요.
약간 불안하지 않으세요?
‘아, 이렇게 내놓으면 이거 갖다 문제 지적을 많이 하겠구나’ 이런 생각 드실 거 아니에요?
위기감을 안 느끼시나요?
그런 게 들 것 같은데요.
약간 불안하지 않으세요?
‘아, 이렇게 내놓으면 이거 갖다 문제 지적을 많이 하겠구나’ 이런 생각 드실 거 아니에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저도 이 자료 보고 많이 놀라긴 했습니다.
○구형서 위원 제가 아까도 얘기했죠.
이거는 관심 있어서 들어간 사람 말고 잘못 눌러서 들어간 사람의 카운트가 한 자릿수에, 1명, 2명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거는 ‘이거 뭐야?’ 하고서 그냥 클릭해 본 정도 수준밖에 안 된다, 아무도 관심 없는 사항이다 정도로 보여지니 그런 부분들에 대한 분명한 개선을 요구드립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강좌에 대해서 주제 선정하는 것은 프로세스가 어떻게 돼요?
이거는 관심 있어서 들어간 사람 말고 잘못 눌러서 들어간 사람의 카운트가 한 자릿수에, 1명, 2명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거는 ‘이거 뭐야?’ 하고서 그냥 클릭해 본 정도 수준밖에 안 된다, 아무도 관심 없는 사항이다 정도로 보여지니 그런 부분들에 대한 분명한 개선을 요구드립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강좌에 대해서 주제 선정하는 것은 프로세스가 어떻게 돼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저희가 도·시군 이런 데에서 교육 수요를 -실·과 이런 데서- 받아…….
○구형서 위원 받아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받습니다.
○구형서 위원 지금 전체 중분류 정도로 보면 국·도정 교육, 기본 교육, 장기 교육, 역량 교육, 리더십·역량, 전문교육, 디지털 교육, 소양교육, 큰 틀에서는 이렇게 돼 있네요, 분류가?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습니다.
○구형서 위원 그러면 국·도정 교육 관련해가지고는 수요를 받습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이거는 수요도 받고 또 도에서 꼭 필요한 그런 과정은…….
○구형서 위원 국·도정 교육은 대상이 기관 공무원들 중심이에요, 아니면 민간도 포함돼 있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공무원도 있고 또 민간…….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도민도…….
○구형서 위원 뒤에서 자꾸 다른 얘기 하셔가지고, 그러면 잘 아시는 분이 나와서 답변 잠깐 해 주세요.
○교육총괄과장 전병두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입니다.
저희들이 공무원 교육과 도민교육이 있는데요, 특히 도민교육 같은 경우 금년도 새마을부녀회라든가 자율방재단에 국·도정 교육을 실시하고요, 공무원도 마찬가지로 신규자반이나 정예반에서 국·도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같이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공무원 교육과 도민교육이 있는데요, 특히 도민교육 같은 경우 금년도 새마을부녀회라든가 자율방재단에 국·도정 교육을 실시하고요, 공무원도 마찬가지로 신규자반이나 정예반에서 국·도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같이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교육총괄과장 전병두 지금은 거의 반반 정도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금년도 기준으로 보면.
○구형서 위원 알겠고요, 그러면 모든 영역 안에서 공무원과 도민들에 대한 교육 영역이 다 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는 거죠?
○교육총괄과장 전병두 그렇습니다.
○구형서 위원 들어가세요.
보면 공무원들 역량 교육 관련한 과정들이 있고 이런 과정들이 약간 작년에 했었던 커리큘럼 그대로 갖고 거의 대부분 대동소이하게 운영되는 경우가 많나요, 아니면 수강자들에 대한, 교육 이수자들에 대한 피드백 등을 통해서 많이 개선을 하나요?
비중은 어때요?
작년에 했었던 -그냥 하나만 찍어서 얘기해 볼게요- 도 5급 역량 강화 과정이 작년하고 비교해서 올해는 뭐가 달라졌어요?
달라진 게 있나요?
보면 공무원들 역량 교육 관련한 과정들이 있고 이런 과정들이 약간 작년에 했었던 커리큘럼 그대로 갖고 거의 대부분 대동소이하게 운영되는 경우가 많나요, 아니면 수강자들에 대한, 교육 이수자들에 대한 피드백 등을 통해서 많이 개선을 하나요?
비중은 어때요?
작년에 했었던 -그냥 하나만 찍어서 얘기해 볼게요- 도 5급 역량 강화 과정이 작년하고 비교해서 올해는 뭐가 달라졌어요?
달라진 게 있나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역량 강화 교육은 크게 바뀐 건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그러면 바뀐 거 없고요, 그렇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구형서 위원 그래서 약간 관성적으로, 관성적이라는 것이 나쁜 표현만은 아니고요, 그것이 꼭 필요하니까 그런 교육들을 해마다 한다는 측면도 될 수 있고 때로는 약간 안 좋은 표현 안에서 관성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있을 거라고도 봐요.
그런 부분들은 누군가가 평가하고 개선이 돼야 될 텐데 그런 것은 외부나 제삼자가 평가하는 시스템은 없죠?
그런 부분들은 누군가가 평가하고 개선이 돼야 될 텐데 그런 것은 외부나 제삼자가 평가하는 시스템은 없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지금 심의위원회…….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교육운영과장 최기호입니다.
지금 말씀 주셨던 역량 교육은 기존의 역량 모델이 이미 나와 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계속 활용을 합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17개 모델이 준비가 돼 있고 그것 중에 예를 들어서 4급 역량에 필요한 부분은 4개 기법 강의를 합니다.
집단토론, 구두 발표, 서류함기법, 역할수행으로 진행이 되고 그 범주 안에 현장 중심적 사고라든지 협의 조정, 의사소통, 정책기획, 문제해결, 성과관리 이런 부분을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거는 별도 변화가 없이 계속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말씀 주셨던 국·도정이라든지 다른 교육들은…….
지금 말씀 주셨던 역량 교육은 기존의 역량 모델이 이미 나와 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계속 활용을 합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17개 모델이 준비가 돼 있고 그것 중에 예를 들어서 4급 역량에 필요한 부분은 4개 기법 강의를 합니다.
집단토론, 구두 발표, 서류함기법, 역할수행으로 진행이 되고 그 범주 안에 현장 중심적 사고라든지 협의 조정, 의사소통, 정책기획, 문제해결, 성과관리 이런 부분을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거는 별도 변화가 없이 계속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말씀 주셨던 국·도정이라든지 다른 교육들은…….
○구형서 위원 그걸 떠나서 그런 부분들에 제삼자들이 평가를 하냐는 거예요.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예,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4급 과정에 대해서만.
○구형서 위원 누가 하냐고요.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그건 외부 기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외부 평가위원들이.
○구형서 위원 외부 기관 누가?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퍼실리테이터라고 해서 그거를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자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저희가 의뢰를 하나요, 그들이 그냥 모니터링을 하는 건가요?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의뢰를 하는 겁니다.
○구형서 위원 매년 의뢰하나요, 분기마다 하나요, 반기마다 하나요?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1년에 두 번 하고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그러면 의뢰를 해서 개선할 것 있으면 개선하는 프로세스…….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피드백을 거기서 직접 주는 겁니다.
○구형서 위원 그래서 우리는 그 피드백을 통해서 개선도 하고요?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예.
○구형서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 주세요.
이렇게 기본적으로 우리가 어떤 모델에 의해서, 시스템에 의해서 하는 교육과정이 있고요, 시대 흐름의 변화에 맞게 강좌를 신설하거나 변화하는 것도 있어요.
원장님이 생각할 때 흐름에 맞게 변화하는 과정의 대표적인 게 뭐 뭐가 있는지 말씀해 주실래요?
들어가 주세요.
이렇게 기본적으로 우리가 어떤 모델에 의해서, 시스템에 의해서 하는 교육과정이 있고요, 시대 흐름의 변화에 맞게 강좌를 신설하거나 변화하는 것도 있어요.
원장님이 생각할 때 흐름에 맞게 변화하는 과정의 대표적인 게 뭐 뭐가 있는지 말씀해 주실래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지금 신디지털 관련 분야, 오전에 위원장님 말씀하신 그런 분야가 대표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구형서 위원 우리가 언론이 됐든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강조되는 것들이 많이 있죠, 그런 것들도 반영이 될 거라고 봐요.
그런데 사실은 여기 쓰여 있는 것에서 몇 가지라도 얘기해 주실 줄 알았더니 신디지털만 얘기하셔서, 예를 들어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미래 전략사업, 미래형 스마트 농어업, 탄소중립 사회와 미래에너지 이런 것들이 국·도정 교육에 있지만 이게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서 신설되거나 강조되는 교육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공감하시죠?
그런데 사실은 여기 쓰여 있는 것에서 몇 가지라도 얘기해 주실 줄 알았더니 신디지털만 얘기하셔서, 예를 들어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미래 전략사업, 미래형 스마트 농어업, 탄소중립 사회와 미래에너지 이런 것들이 국·도정 교육에 있지만 이게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서 신설되거나 강조되는 교육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공감하시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도에서 중점 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구형서 위원 그런데 인재개발원에 있는 분들은, 여기 계신 분들은,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중요한 말씀 해 주셨고 저도 격하게 고개를 많이 끄덕였는데요, 시간을 좀 더 주세요.
여기 계신 분들은 그 누구보다도 이 분야에, 국·도정 분야, 국정 과제가 됐든, 도정이라고 하면 도지사의 도정 방향 아니겠어요?
여기 계신 분들은 그 누구보다도 이 분야에, 국·도정 분야, 국정 과제가 됐든, 도정이라고 하면 도지사의 도정 방향 아니겠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맞는 말씀입니다.
○구형서 위원 그런 의미에서 도지사의 관심 사항이 무엇 무엇이 있는지 생각나는 대로 얘기해 보셔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민선 8기 과제가 크게 다섯 가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지금 주로 강조하신 말씀이 좀 전에도 말씀하신 탄소중립도, 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다문화 그런 부분, 복지…….
○구형서 위원 그거인가요?
본 위원은 당연히 복지나 문화 이런 것도 챙기고 해야 되지만, 약간 뭔가 퍼포먼스 있게 액션이 크게 가는 것들은 사실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나 누구라도 물어보면 알 수 있을 내용이기는 한데 충청권 메가시티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AI 관련돼서 AI데이터정책관도 부지사 직속으로 편제한 것처럼 이쪽에도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고,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그리고 모빌티리 이런 쪽 분야에도 신성장 미래산업 관련해서 관심이 많으신 것 같고요, 해외 통상 관련된, 투자 유치와 관련된 것도 활동을 많이 하는 만큼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은 당연히 복지나 문화 이런 것도 챙기고 해야 되지만, 약간 뭔가 퍼포먼스 있게 액션이 크게 가는 것들은 사실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나 누구라도 물어보면 알 수 있을 내용이기는 한데 충청권 메가시티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AI 관련돼서 AI데이터정책관도 부지사 직속으로 편제한 것처럼 이쪽에도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고,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그리고 모빌티리 이런 쪽 분야에도 신성장 미래산업 관련해서 관심이 많으신 것 같고요, 해외 통상 관련된, 투자 유치와 관련된 것도 활동을 많이 하는 만큼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습니다.
○구형서 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누가 물어보면 저는 이렇게 얘기할 것 같아요.
원장님은 제가 말한 얘기를 똑같이 이야기하시라는 게 아니고요, 지사가 원하는 방향성의 혹은 충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방향성의 전반적인 관념을 갖고 계셔야 된다는 거예요.
왜, 그래야 교육과정 내에 그런 부분들이 중요하다는 걸 인식해가지고 포함을 시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누가 물어보면 저는 이렇게 얘기할 것 같아요.
원장님은 제가 말한 얘기를 똑같이 이야기하시라는 게 아니고요, 지사가 원하는 방향성의 혹은 충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방향성의 전반적인 관념을 갖고 계셔야 된다는 거예요.
왜, 그래야 교육과정 내에 그런 부분들이 중요하다는 걸 인식해가지고 포함을 시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알겠습니다.
○구형서 위원 그런데 교육과정 내용들을 보면 몇 개들은 들어가 있는데, 우리 충남 도정의 방향과 인재개발원이 스텝을 맞추면서 가고 있는가라는 것에서 약간 회의적.
도지사만 혼자 주장하고 주창하고 가고 공무원들이 공감 못 하면 안 될 것 아닙니까?
사실 제가 앞서 언급한 그런 도정의 중요한 방향성에 대해서 모든 공무원분들이 다 인지하고 숙지하고 가지 않아요.
왜냐하면 해당 과의 업무 외적 영역에서는 사실 잘 모르죠.
그렇지만 우리 과에 적용될 여지가 아닌 사업들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는 사실 우리 과에서도 고민해야 되는 일들이 있거든요.
그거를 기존에 하고 있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적용시켜가지고 뭔가 새로운 변화를 이끌려고 하는 것은 잘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건 공무원의 습성이 아니고 인간의 습성이에요.
일이 더 많아지고 복잡하게 되는 걸 원치는 않잖아요, 사실 기존에 하는 일도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하는 사람들은, 우리는 그래도 이런 것에서 인식을 갖고 좀 더 인식 수준을 높여서 추진해야 된다고 하는 그런 교육도 해 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인식 수준을 높이는 교육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도지사만 혼자 주장하고 주창하고 가고 공무원들이 공감 못 하면 안 될 것 아닙니까?
사실 제가 앞서 언급한 그런 도정의 중요한 방향성에 대해서 모든 공무원분들이 다 인지하고 숙지하고 가지 않아요.
왜냐하면 해당 과의 업무 외적 영역에서는 사실 잘 모르죠.
그렇지만 우리 과에 적용될 여지가 아닌 사업들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는 사실 우리 과에서도 고민해야 되는 일들이 있거든요.
그거를 기존에 하고 있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적용시켜가지고 뭔가 새로운 변화를 이끌려고 하는 것은 잘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건 공무원의 습성이 아니고 인간의 습성이에요.
일이 더 많아지고 복잡하게 되는 걸 원치는 않잖아요, 사실 기존에 하는 일도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하는 사람들은, 우리는 그래도 이런 것에서 인식을 갖고 좀 더 인식 수준을 높여서 추진해야 된다고 하는 그런 교육도 해 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인식 수준을 높이는 교육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도의 핵심 분야 과정을 많이 담아야 하는데 교육 여건하고 또 다른 과정들도 많다 보니까 조금 부족한 부분이…….
도의 핵심 분야 과정을 많이 담아야 하는데 교육 여건하고 또 다른 과정들도 많다 보니까 조금 부족한 부분이…….
○구형서 위원 그러니까요.
온라인 교육도 사실 모르겠습니다.
온라인 교육이라도, 오프라인 교육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온라인 교육에 참여해서라도 어떤 교육 내용을 숙지하려고 하는 열정 있으신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교육 내용 중의 상당 부분은 공무원이 됐든 누가 됐든 약간 필수 교육처럼 듣게끔 하는 것도 있잖아요.
온라인 교육도 사실 모르겠습니다.
온라인 교육이라도, 오프라인 교육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온라인 교육에 참여해서라도 어떤 교육 내용을 숙지하려고 하는 열정 있으신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교육 내용 중의 상당 부분은 공무원이 됐든 누가 됐든 약간 필수 교육처럼 듣게끔 하는 것도 있잖아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공감합니다.
○구형서 위원 그러니까 공무원들이나 도민들이나 관심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기도 하고 개발해 주는 것에서 기본 베이스는 도정의 방향, 국가의 방향 이런 것들에 대해 이해도가 충분히 있으셔야 된다는 거예요.
원장님, 탄소중립이 뭐죠?
원장님, 탄소중립이 뭐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한 줄여가지고 대기 중의 온도 상승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자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RE100은 뭔지 아세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RE100은 그걸 실천하고자 하는 단체, 재사용 이런 것에 100개의 단체가 참여하는 그런 기구로 알고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RE100이라고 하는 거는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해가지고 아까 말씀하셨던 탄소 발생이나 이런 부분들을 줄여서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 RE100입니다.
RE100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말씀처럼 전 세계적으로 있는 기업들이 RE100을 실천하겠다고 가입해가지고 가는 기업들도 있지만 RE100에 대한 것은 재생에너지 100%를 사용한다고 하는 내용이에요.
원장님이 이런 부분에서도 인식 수준이 이러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한 거예요.
제가 스무고개 퀴즈를 내려고 했던 게 아니고요,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예요.
저는 원장님이 진짜 AI가 됐든 탄소중립이 됐든 신성장 미래 전략과 관련된 산업 분야가 됐든 이런 것에서 누구보다도 공부를 많이 하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RE100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말씀처럼 전 세계적으로 있는 기업들이 RE100을 실천하겠다고 가입해가지고 가는 기업들도 있지만 RE100에 대한 것은 재생에너지 100%를 사용한다고 하는 내용이에요.
원장님이 이런 부분에서도 인식 수준이 이러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한 거예요.
제가 스무고개 퀴즈를 내려고 했던 게 아니고요,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예요.
저는 원장님이 진짜 AI가 됐든 탄소중립이 됐든 신성장 미래 전략과 관련된 산업 분야가 됐든 이런 것에서 누구보다도 공부를 많이 하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열심히 하겠습니다.
○구형서 위원 앞에 있는 저희들이야 늘 공무원에 대해서, 저희가 공무원이었어서 관련 분야에 대해서 엄청나게 공부를 하고 책을 들여다보고 했었던 전문가들은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저희도 공부합니다.
도정의 방향에 대해서 공부하고요, 여러분들이 일하시는 내용들도 공부하고요, 여기 있는 내용들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에 대한 것도 스스로 판단도 해 보고 분석도 해 봐요.
그런데 정작 여러분들이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뭐라고 할까요, 실망감이 되게 크겠죠, 여러 위원님들이.
저는 사실 실망감이 좀 크기는 하지만, 원장님 원장 하신 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얼마 안 되셨죠?
한 두 달, 한 달 반 되셨나요?
그렇지만 저희도 공부합니다.
도정의 방향에 대해서 공부하고요, 여러분들이 일하시는 내용들도 공부하고요, 여기 있는 내용들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에 대한 것도 스스로 판단도 해 보고 분석도 해 봐요.
그런데 정작 여러분들이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뭐라고 할까요, 실망감이 되게 크겠죠, 여러 위원님들이.
저는 사실 실망감이 좀 크기는 하지만, 원장님 원장 하신 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얼마 안 되셨죠?
한 두 달, 한 달 반 되셨나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구형서 위원 그동안 못 했던 것에 대해서 대신 지적받는다고도 생각하시고 필요한 일을 해야 되겠구나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구형서 위원 그래서 내년 교육과정, 내년 예산안은 어느 정도 편성해서 제출하셨지만 그 안에서 교육과정들에 대한 일부 조정, 변경은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관계로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내년 시작하기 전에 일부 조정은 하셔서 제가 말씀드린 부분들이 반영되는 교육과정들로 편성되기를 기대합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형서 위원 이상입니다.
○김도훈 위원 행정감사 5398페이지 좀 펴주실래요?
지금 책자 보시면, 2022년도 공무원 교육의 전문교육 실적 부분 보시면 2022년도에는 77.9%고요, 다음 장에 보시면 2023년도에는 78.6%예요.
그런데 올해 10월 1일 기준으로 48.4%네요.
전문교육이 공무원분들이 듣는 교육인데 이게 문제가 있어서 확 준 건가요?
(안종혁 위원장, 구형서 위원과 사회 교대)
질의드려도 될까요?지금 책자 보시면, 2022년도 공무원 교육의 전문교육 실적 부분 보시면 2022년도에는 77.9%고요, 다음 장에 보시면 2023년도에는 78.6%예요.
그런데 올해 10월 1일 기준으로 48.4%네요.
전문교육이 공무원분들이 듣는 교육인데 이게 문제가 있어서 확 준 건가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그렇지는 않습니다.
자료 제출한 시점이 10월 1일 시점이었는데요, 현재로 보면 상당히 많이 해서 공무원 같은 경우에도 2777명에서 3668명, 72% 정도 교육을 했고 또 하나는 교육 인원수 자체가 작년 대비해서 올해 계획을 많이 잡았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감안하면 그렇게 적은 인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규 과정이 올해 3기수, 70명씩 해서 210명 정도가, 상반기에 교육을 폐강했는데요, 교육 수요가 신규 공무원이 상반기에는 없었고 하반기에 많다 보니까 하반기에 늘려서 추가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료 제출한 시점이 10월 1일 시점이었는데요, 현재로 보면 상당히 많이 해서 공무원 같은 경우에도 2777명에서 3668명, 72% 정도 교육을 했고 또 하나는 교육 인원수 자체가 작년 대비해서 올해 계획을 많이 잡았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감안하면 그렇게 적은 인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규 과정이 올해 3기수, 70명씩 해서 210명 정도가, 상반기에 교육을 폐강했는데요, 교육 수요가 신규 공무원이 상반기에는 없었고 하반기에 많다 보니까 하반기에 늘려서 추가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10월 1일 기준 이후에 좀 많이 들으신 거네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현재 공무원하고 도민 과정 다 하면 86% 정도, 8464명 정도 이렇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말씀하십시오.
○김도훈 위원 여기 보시면 공직자가 54.7% 완료고 도민은 87.1% 완료되었다고 나와 있어요.
집합교육 실적이 70% 미만에 머물고 있는 것 같은데, 공직자 대상 교육도 54.7?
집합교육 실적이 70% 미만에 머물고 있는 것 같은데, 공직자 대상 교육도 54.7?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이 자료가…….
○김도훈 위원 이거 매우 낮은 것 아니에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이게 9월 30일 자료이고, 오늘 11월 15일 현재로 하면 좀 전에 말씀드렸던 8464명으로 해서 86% 정도 수료를 했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이게 다 9월 달, 10월 달 자료라서 퍼센티지가 이렇게 나온 건가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습니다.
○김도훈 위원 알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연말까지 저희가 계획을 9240명 정도 잡고 있어서, 계획 대비 94% 이렇게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있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현장 교육 업체를 공고 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업체 선정이 안 돼서 그랬나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지민규 위원 대부분의 공고들이, 업체가 선정이 계속 안 됐던데 그 사유가 있을까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산…….
○지민규 위원 관련 심사는 어느 위원회에서 하셨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내부적으로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민규 위원 명확히 말씀을 해 주셔야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죄송하지만 과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과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교육운영과장 최기호입니다.
말씀 주신 거는, 아까 많이 안 들어오게 된 거는 저희들이 충남 업체로 제한을 하다 보니까 다른 데서 오는 사람들이 안 오고 그러다 보니까 1인 입찰이 들어온다든지 해서 2인 이상 유효 입찰이 안 돼서 재공고가 나가는 경우가 생기고요, 들어오면 저희 자체 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팀장급들을 운영위원들로 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 주신 거는, 아까 많이 안 들어오게 된 거는 저희들이 충남 업체로 제한을 하다 보니까 다른 데서 오는 사람들이 안 오고 그러다 보니까 1인 입찰이 들어온다든지 해서 2인 이상 유효 입찰이 안 돼서 재공고가 나가는 경우가 생기고요, 들어오면 저희 자체 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팀장급들을 운영위원들로 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운영위원이라면 어떤 운영위원 말씀하시는 거예요?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평가위원입니다.
○지민규 위원 지금 교육훈련 심의위원회 말씀이실까요?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아닙니다.
별도로 입찰 건에 대해서 2개 업체가 들어오면 그 2개 업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합니다.
별도로 입찰 건에 대해서 2개 업체가 들어오면 그 2개 업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합니다.
○지민규 위원 몇 분 정도, 누구누구 구성돼 있죠?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정확한 인원은 제가 한번 보고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지민규 위원 그러면 공고랑 그동안 사업 진행하셨고, 업체 어디 선정됐었는지 최근 2년 동안 이 사업들마다 정리해서 주시고요, 그다음 심사위원회도 같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충남 섬 어디까지 가봤슈하고 충남의 맛과 멋은 지난해에 저희들이 계획을 해서 올해 처음 한 겁니다, 전국 대상으로.
그래서 올해 것만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것만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정예공무원 국토 순례 이런 것도 계속 진행을 해 왔던데.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정예공무원 국토 순례는 현장학습으로 해서 진행을 했습니다.
○지민규 위원 이거도 업체로 한 거 아닌가요?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그것도 업체가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업체 있는 사업들, 공고 내신 것들 정리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예, 알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수의계약은 교재 인쇄 이런 부분에 있지 않을까…… 교재 인쇄하고 시설 관련 용역업체.
○지민규 위원 그동안 자료들을 쭉 봤는데 인재개발원이 기관인데 기관이 아닌 그런 애매한 선상에 있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저희가 수의계약이라든지 그런 걸 다 요구했는데 여기만 다 빠져 있어서 수의계약 현황 -홈페이지에서 제가 볼 수 없어서- 최근 3년 치 제출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수의계약이라든지 그런 걸 다 요구했는데 여기만 다 빠져 있어서 수의계약 현황 -홈페이지에서 제가 볼 수 없어서- 최근 3년 치 제출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알겠습니다.
금액이 아마 공고 대상까지는 아니어서.
금액이 아마 공고 대상까지는 아니어서.
○지민규 위원 2000만 원 이하, 여성기업인은 5000만 원 이하 수의계약 현황 최근 3년 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알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제가 국가 인재개발원 홈페이지는 가봤는데 유튜브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지민규 위원 요즘 여기가 게시물도 많이 올라오고 국민들이 편하게 볼 수 있게끔 업로드도 많이 해 주셔서 조회수도 꽤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여기 한번 참고하셔서, 저희가 지금처럼 계속 도민들 대상으로 하는 교육들이 이 사이트에서만 진행돼야 되는 건지, 아니면 혹시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유튜브로 게시를 해도 되는 건지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 한번 참고하셔서, 저희가 지금처럼 계속 도민들 대상으로 하는 교육들이 이 사이트에서만 진행돼야 되는 건지, 아니면 혹시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유튜브로 게시를 해도 되는 건지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교육생 만족도 조사는 과정 교육생들한테 교육 수료할 때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설문지로 하나요, 아니면 어떻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설문지인데…….
○김도훈 위원 뒤에 답변하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컴퓨터상으로, LMS 시스템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이거 나중에, 설문지 나와 있는 것 있죠, 그거 한번 부탁을 드릴게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설문 문항 말씀하시는?
○김도훈 위원 예.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알겠습니다.
○김도훈 위원 왜냐하면 시설 환경이 노후되지 않았어요, 거기가 지금 많이?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노후된 편입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그거는 강의실하고 휴게실 이런 부분은 많이 리모델링을 했더라고요.
○김도훈 위원 그래서 양식을 한번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5415페이지 보시면 SNS 홍보 내역 있어요.
2024년도에는 충남 SNS 5종, 인재개발원 SNS 1종 이렇게 해가지고 총 몇 가지가 있는데 지금 홍보비 같은 게 있는 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홍보를 하고 계신 거죠, 이런 거는?
2024년도에는 충남 SNS 5종, 인재개발원 SNS 1종 이렇게 해가지고 총 몇 가지가 있는데 지금 홍보비 같은 게 있는 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홍보를 하고 계신 거죠, 이런 거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홍보비가 아니고 저희 충남 SNS하고 인재개발원 인스타그램에 월별로 교육과정 이런 것들을 카드뉴스나 웹 포스터로 해서 올리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직원이 만드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도훈 위원 나중에 이거 디자인 좀 한번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알겠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말씀 들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25년도 예산에는 얼마나 반영하셨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지금 한 6억 정도 반영했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시설 공사 쪽으로 한 6억 정도.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6억이에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그 자료 바로 주실 수 있어요, 내용?
지금 원장님한테 드린 것 말고 제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일단 먼저 주시고 다른 위원님들한테는 복사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원장님한테 드린 것 말고 제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일단 먼저 주시고 다른 위원님들한테는 복사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증인석에서) 지금 위원장님 드릴까요?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예, 저 주세요.
아까 제출해 달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아, 왔어요?
그러면 지민규 위원님이 자료 요구한 내용은 얼마나 걸릴까요?
(자료전달)
그리고 앞서 지민규 위원님하고 김도훈 위원님이 자료 요구한 건 얼마나 걸릴까요?아까 제출해 달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아, 왔어요?
그러면 지민규 위원님이 자료 요구한 내용은 얼마나 걸릴까요?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증인석에서) 저희 직원들이 대부분 여기 행정사무감사에 참여하고 있어가지고요, 사무실에서 자료 작업을 해야 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아니, 그게 아니라 보통 이렇게 하고 있을 때는 옆에서 바로바로, 자료 요구를 하면.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증인석에서) 저희가 지금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가지고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제 말씀은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누구는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이렇게 하는 시스템으로 하지 않나요?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증인석에서) 보통 자료가 직원들 컴퓨터에 담겨 있어가지고요.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보통 노트북을 들고 와서 바로바로 하거나 그렇지 않나 싶어서, 그런 부분이 원활하게 잘 안되는 것 같아서요.
왜 그러냐면 자료 요구하신 거를 확인하고 질의해서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데 자료 요구는 했고 다른 분들의 질의는 끝났고, 자료 요구하신 분들이 그걸 통해서 질의하고 마무리를 해야 되는데 그게 지금 원활하게 안 되고 있는 상황인 거예요.
그래서 대략 어느 정도 걸리느냐를 여쭙는 겁니다.
왜 그러냐면 자료 요구하신 거를 확인하고 질의해서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데 자료 요구는 했고 다른 분들의 질의는 끝났고, 자료 요구하신 분들이 그걸 통해서 질의하고 마무리를 해야 되는데 그게 지금 원활하게 안 되고 있는 상황인 거예요.
그래서 대략 어느 정도 걸리느냐를 여쭙는 겁니다.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증인석에서) 행감이 끝나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직원들이 작업은 하고 있고요, 사무실에서 방송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지금 직원들이 작업은 하고 있고요, 사무실에서 방송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PDF 파일 이런 거는 최대한 빨리, (뒤를 돌아보며) 가능하지?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시설비 내용 잠깐만 점검할게요.
내년 예산에 대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올해 저희가 현장을 가서 문제점에 대한 부분을 지적했었고 그런 것에 대한 계획을 어떻게 수립했나도 점검할 겸 행정사무감사지만 예산에 대한 내용을 살짝 하겠습니다.
지금 중대재해 권고 요청 의무이행 사업, 기계실 급수, 구내식당 조리실 개선 공사, 구내식당 조리실 개선 공사는 어떤 거죠?
내년 예산에 대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올해 저희가 현장을 가서 문제점에 대한 부분을 지적했었고 그런 것에 대한 계획을 어떻게 수립했나도 점검할 겸 행정사무감사지만 예산에 대한 내용을 살짝 하겠습니다.
지금 중대재해 권고 요청 의무이행 사업, 기계실 급수, 구내식당 조리실 개선 공사, 구내식당 조리실 개선 공사는 어떤 거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바닥이…….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미끄럽다고 하는 것.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미끄럽다고 해서 그거를 다시…….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바닥을 교체하나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교체합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환풍기 시설도…….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유증기에 대한 이슈 때문에 하는 건가요?
(○증인석에서 예, 맞습니다.)
우리가 급식실, 조리실 내의 유증기를 제거하는…….
(○증인석에서 덕트.)
말고요, 환풍기 같은 것 말고.
(○증인석에서 국소배기시설 장치 다 공사합니다.)
그런 부분들 -저도 전반기 교육위원회에 있어서- 각 학교별로 급식실 같은 게 있기 때문에 급식실 현대화 사업 관련해서 이왕에 이런 것들을 추진할 때 모터도 최신 좋은 걸로 해가지고 환기도 잘되게, 그런데 그렇게 되면 단점들이 있어요.
좀 춥다고 하는 얘기들도 있어요, 너무 세게 뽑아내니까.
그런데 그건 건강하고 연계된 거라서 그런 부분 하실 때는 좀 면밀하게 보고서 하셔야 된다는 얘기를 드리려고 이 말씀을 드린 거고요.
지하 지반 조사는 왜 하는 거예요?
(○증인석에서 예, 맞습니다.)
우리가 급식실, 조리실 내의 유증기를 제거하는…….
(○증인석에서 덕트.)
말고요, 환풍기 같은 것 말고.
(○증인석에서 국소배기시설 장치 다 공사합니다.)
그런 부분들 -저도 전반기 교육위원회에 있어서- 각 학교별로 급식실 같은 게 있기 때문에 급식실 현대화 사업 관련해서 이왕에 이런 것들을 추진할 때 모터도 최신 좋은 걸로 해가지고 환기도 잘되게, 그런데 그렇게 되면 단점들이 있어요.
좀 춥다고 하는 얘기들도 있어요, 너무 세게 뽑아내니까.
그런데 그건 건강하고 연계된 거라서 그런 부분 하실 때는 좀 면밀하게 보고서 하셔야 된다는 얘기를 드리려고 이 말씀을 드린 거고요.
지하 지반 조사는 왜 하는 거예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기계실이 지하인데 지금 거기에 외부에서 물이 자꾸 흘러 들어오는데 그 원인을 잘 못 잡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를 조사 용역을 좀 해 보려고.
그래서 그거를 조사 용역을 좀 해 보려고.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조사 용역 하는 데 1800이 드는 거예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그렇게나 많이 들어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비파괴검사 이런 장비를 통해서 물이 어디에서 들어오는지 원인을 찾아서 보수 계획을 해야…….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물이 들어오는 정도가 심각한가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모터로 계속 품어 올리고 있거든요.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그런 정도 수준이에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러니까 우기 때는 그게 더 심할 거로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기 때는 그게 더 심할 거로 생각합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513㎡인가 남아 있는데요, 이것은 천장 그걸 다 교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그러니까 이거 하면 다 끝나는 거냐고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끝납니다.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증인석에서) 예, 있었습니다.
교육동…….
교육동…….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저희가 사진도 여러 개 찍어갖고 와서 공유하고 했는데 그런 내용이 여기 없네요.
○교육총괄과장 전병두(증인석에서) 그거는 저희 자체 공공운영비 중에서 일부 소규모는 보수가 가능해서요, 그 예산으로…….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그러면 그런 얘기도 안 맞는 거죠.
위원들이 가서 봤을 때는 비 새고 이러는데, 원래 방수공사나 이런 부분들이 기본이잖아요.
기본 하는 게 방수공사들인데 방수공사라 해서 대단한 공사는 아니고, 그렇죠?
방수 처리 이렇게 뭐 공사라고 총칭하긴 하지만.
그런 것들은요, 약간 어느 정도의 사이클을 두고 했으면 좋겠어요.
비 새서 누군가가 계속 불편함이 감지돼서 ‘야, 물 새는 것 같으니까 방수공사 하자’ 이런 게 아니라 주기가 있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의, 옥상이나 이런 데 올라가 보면 딱 그 컨디션을 보면, 그게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거든요.
그런 건 미리미리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일이 벌어진 다음에 후속 조치 하는 형태가 아닌.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는 거고.
위원들이 가서 봤을 때는 비 새고 이러는데, 원래 방수공사나 이런 부분들이 기본이잖아요.
기본 하는 게 방수공사들인데 방수공사라 해서 대단한 공사는 아니고, 그렇죠?
방수 처리 이렇게 뭐 공사라고 총칭하긴 하지만.
그런 것들은요, 약간 어느 정도의 사이클을 두고 했으면 좋겠어요.
비 새서 누군가가 계속 불편함이 감지돼서 ‘야, 물 새는 것 같으니까 방수공사 하자’ 이런 게 아니라 주기가 있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의, 옥상이나 이런 데 올라가 보면 딱 그 컨디션을 보면, 그게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거든요.
그런 건 미리미리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일이 벌어진 다음에 후속 조치 하는 형태가 아닌.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는 거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지민규 위원님!
제가 지민규 위원님한테 드릴 말씀이 있었는데, 아까 자료 요구하셨잖아요?
오면 또 질의하실 내용이 있으신 거죠?
그런데 자료가 오는 데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되죠?
일단 자료 없이는 질의할 수 없는 거죠?
제가 지민규 위원님한테 드릴 말씀이 있었는데, 아까 자료 요구하셨잖아요?
오면 또 질의하실 내용이 있으신 거죠?
그런데 자료가 오는 데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되죠?
일단 자료 없이는 질의할 수 없는 거죠?
○지민규 위원 일단은 따로 질의하고요.
○위원장직무대리 구형서 예, 그러면 지민규 위원님 일단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민규 위원 원장님, 집합교육이나 이런 거 저희가 전년도 대비해서, 작년에는 계획을 몇 퍼센트나 달성했을까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작년도 86%로 알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81% 달성하셨나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86%.
(구형서 위원장직무대리, 안종혁 위원장과 사회 교대)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23년도 도민교육은 104.8%를 달성…….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공직자는 89.1%.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아까 좀 전에…….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공직자가 72.1%.
○지민규 위원 72.1%.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도민은 101.4%.
○지민규 위원 101.4%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지민규 위원 며칠 기준이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11월 15일 기준입니다.
○지민규 위원 11월 15일, 오늘 자 기준이네요.
작년에 공직자 89.1%.
올해 현재 11월 15일 기준, 지금 딱 한 달 반 남은 상황이죠, 72.1%.
이게 실적이 맞는 건가요?
작년에 공직자 89.1%.
올해 현재 11월 15일 기준, 지금 딱 한 달 반 남은 상황이죠, 72.1%.
이게 실적이 맞는 건가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맞습니다.
○지민규 위원 원장님, 이거 지금 공직자 집합교육이 달성이 안 됐다는 건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죄송한 말씀인데 이게…….
○지민규 위원 특별한 사유가 있나요, 여기에?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교육 이수한 명수로 보면 -프로 수는 그런데- ’23년도에 공직자가 3486명을 수료했습니다.
○지민규 위원 아니요.
이거 전년도에 계획을 세우실 때는 그만한 계산을 하신 다음에 계획을 세우셨을 거잖아요, 부서별로 하든 어떻게 하든.
그런데 그 계획조차도 달성을 못 했다는 거는, 그리고 재작년처럼 특이한 -2020년처럼 코로나- 케이스도 아니고, 지금.
심지어 지금 72.1%밖에 안 됐다는 건 올해도 달성이 어렵다는 소리네요?
이거 전년도에 계획을 세우실 때는 그만한 계산을 하신 다음에 계획을 세우셨을 거잖아요, 부서별로 하든 어떻게 하든.
그런데 그 계획조차도 달성을 못 했다는 거는, 그리고 재작년처럼 특이한 -2020년처럼 코로나- 케이스도 아니고, 지금.
심지어 지금 72.1%밖에 안 됐다는 건 올해도 달성이 어렵다는 소리네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올해 저희 목표는 죄송합니다만, 한 84% 정도 잡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러면 이거 애초에 목표를 너무 높게 잡으신 거예요, 아니면 지금 인재개발원에서 이걸 달성을 못 하신 사유가 특별하게 있는 건가요?
○지민규 위원 예, 과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교육운영과장 최기호입니다.
말씀 주셨던 공무원 교육 수료 실적이 낮은 것은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이 맞습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됐냐면 지난해에 저희들이 공무원 교육 계획을 61과정에 3913명을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넘어오면서 저희들이 78개 과정에 5080명을 잡다 보니까 그 인원을 좀 많이 잡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그 부분에서 전문교육 과정을 보면 전문교육 과정 자체가 특성상 어려운 교육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걸 처음에 세울 때는 도의 실·국이나 실·과 부서의 의견을 받아서, 개설 요청이나 이런 걸 해서 했는데 실제는 참여도가 낮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교육생들 입장에서는 또 현안 업무라든지 이런 부분들 때문에 모집하는 데 저희들이 어려움이 있어서 앞으로 수요 인원 과다 예측에 대해서 실·국하고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해서 수요 인원에 맞는 교육을 개설할까 하는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주셨던 아까 신규 교육 과정은 애초에 저희들이 그 계획을 잡을 때 도와 시군의 채용 계획이 있습니다.
그 채용 계획에 맞춰가지고 그걸 세우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 1217명이 공고가 났었는데 실제 채용한 건 한 200명 정도가 덜 채용됐고요, 또 채용하고 나서도 임용 포기를 한다든지 임용 유예 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니까 그 인원만큼 차이가 생깁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저희들이 조정을 하고 폐강하는 그런 절차가 좀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말씀 주셨던 공무원 교육 수료 실적이 낮은 것은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이 맞습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됐냐면 지난해에 저희들이 공무원 교육 계획을 61과정에 3913명을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넘어오면서 저희들이 78개 과정에 5080명을 잡다 보니까 그 인원을 좀 많이 잡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그 부분에서 전문교육 과정을 보면 전문교육 과정 자체가 특성상 어려운 교육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걸 처음에 세울 때는 도의 실·국이나 실·과 부서의 의견을 받아서, 개설 요청이나 이런 걸 해서 했는데 실제는 참여도가 낮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교육생들 입장에서는 또 현안 업무라든지 이런 부분들 때문에 모집하는 데 저희들이 어려움이 있어서 앞으로 수요 인원 과다 예측에 대해서 실·국하고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해서 수요 인원에 맞는 교육을 개설할까 하는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주셨던 아까 신규 교육 과정은 애초에 저희들이 그 계획을 잡을 때 도와 시군의 채용 계획이 있습니다.
그 채용 계획에 맞춰가지고 그걸 세우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 1217명이 공고가 났었는데 실제 채용한 건 한 200명 정도가 덜 채용됐고요, 또 채용하고 나서도 임용 포기를 한다든지 임용 유예 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니까 그 인원만큼 차이가 생깁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저희들이 조정을 하고 폐강하는 그런 절차가 좀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이런 거 제발 내년도 계획 짜실 때는 현실적으로 짜 주시고요, 그다음에 이런 사유가 있을 때는, 미채용 같은 사유가 있을 때는 추가로 같이 명시를 꼭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예, 알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리고 한 가지 좀 여쭤볼 게 지금 이런 프로그램들, 디테일한 내용들, 저희한테 주시는 업무보고, 계속 왔던 이전 자료도 제가 살펴봤는데요, 그다음에 충남도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외의 내용들이 너무 많아요.
저희는 이런 내용들을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좀 전에 말씀하신 교육, 디테일한 사업 상황도 그렇고.
보통 다른 기관 같은 경우에는 이런 건 사이트에 들어가면 하나하나 다 자료 마당이나 공지 사항 이런 데 올라와 있잖아요.
저희 충남 인재개발원은 이런 내용들이 좀 많이 약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런 내용들을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좀 전에 말씀하신 교육, 디테일한 사업 상황도 그렇고.
보통 다른 기관 같은 경우에는 이런 건 사이트에 들어가면 하나하나 다 자료 마당이나 공지 사항 이런 데 올라와 있잖아요.
저희 충남 인재개발원은 이런 내용들이 좀 많이 약한 것 같습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저도 저희 홈페이지 들어가 봤는데 좀 부족한 것 느꼈습니다.
○지민규 위원 최소한 어떤 거를, 교육하는 것들에 대한 교육 정보,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다른 데 넘어가기만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홈페이지 개선을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교육과정이 정확히 뭐뭐 돼 있고 어떻게 돼 있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지민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혹시 자료 다 받으셨어요?
지민규 위원님은 추가 자료 받으시는 게 좋겠어요, 아니면?
추가 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 여러분!혹시 자료 다 받으셨어요?
지민규 위원님은 추가 자료 받으시는 게 좋겠어요, 아니면?
○지민규 위원 추후에.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
○위원장 안종혁 자, 그러면 제가 질의 좀 드릴게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위원장 안종혁 지금 지민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질의 답변을 들어보니까 답변 중에 계획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가 실·과 부서 요청을 받아서 했지만 참여도가 낮았다, 맞죠?
그다음에 현안 업무 등의 문제 때문에 그래서 모집이 어렵다, 그것도 맞죠?
그래서 과다 요청 분석 후 교육을 실시하겠다, 맞죠?
그다음에 현안 업무 등의 문제 때문에 그래서 모집이 어렵다, 그것도 맞죠?
그래서 과다 요청 분석 후 교육을 실시하겠다, 맞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맞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지금 내년도 본예산 편성된 것도 올해와 똑같습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인원은 비슷한…….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맞습니다.
예산?
예산?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끝났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러니까 올해와 똑같이 잡았냐고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금년 수준…….
○위원장 안종혁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교육운영과장 최기호입니다.
지금 말씀드렸던 저희들 올해 참여가 많이 적었던 과정은 내년도에는 폐강을 합니다.
폐강을 하고, 전문교육 부분이 참여도가 많이 낮기 때문에, 전문교육 부분은 지난해에는 저희들이 의욕적으로 상당히 많은 인원을 늘렸었는데 내년에는 줄여서 다른 인기가 있는 과정 이런 부분들 또 필요한 과정으로 돌렸습니다.
지금 말씀드렸던 저희들 올해 참여가 많이 적었던 과정은 내년도에는 폐강을 합니다.
폐강을 하고, 전문교육 부분이 참여도가 많이 낮기 때문에, 전문교육 부분은 지난해에는 저희들이 의욕적으로 상당히 많은 인원을 늘렸었는데 내년에는 줄여서 다른 인기가 있는 과정 이런 부분들 또 필요한 과정으로 돌렸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신규 과정으로 돌렸다고요?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아니요.
소양교육 과정에 좀 늘려 있고요, 그리고…… 잠시만요.
소양교육 과정에 좀 늘려 있고요, 그리고…… 잠시만요.
○위원장 안종혁 예산이 늘려진 거예요, 아니면…….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예산은 일부 늘어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조정이 된 거예요, 늘려진 거예요?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조정이 된 건데요, 그 조정된 내용 중에…… 예산 자체로는 현실성을 감안하다 보니까 예산이 조금 늘긴 했는데 교육과정 자체는 금년도 5080명에서 내년에는 5200명 정도로 지금 잡혀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더 늘었네요.
○교육운영과장 최기호 인원은 조금 늘었는데요, 애초에 처음 할 때는 금년 계획이 5350명이었어요.
지금 위원님들 자료에는 79과정 5080명으로 돼 있는데 그때 당시에는 78과정에 5350명으로 잡았었습니다.
작년보다는 조금 늘리는데, 대신에 금년도에 참여가 어려웠던 전문교육 과정이나 이런 거를 많이 줄였고요, 소양 과정이나 이런 쪽으로 해서 참여도가 좀 높은 쪽으로 지금 바꾸고 있는 과정입니다.
지금 위원님들 자료에는 79과정 5080명으로 돼 있는데 그때 당시에는 78과정에 5350명으로 잡았었습니다.
작년보다는 조금 늘리는데, 대신에 금년도에 참여가 어려웠던 전문교육 과정이나 이런 거를 많이 줄였고요, 소양 과정이나 이런 쪽으로 해서 참여도가 좀 높은 쪽으로 지금 바꾸고 있는 과정입니다.
○위원장 안종혁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원장님, 참여도가 높은 쪽으로 바꾸는데, 앞서서 제가 예까지 들으면서 이전에도 주문했던 내용들이 반영이 제대로, 내용하고 상관없이 돼가지고 성과도로 해서 반영될 경우에는 참여도도 지금 문제지만 새롭게 해서 다른 교육을 했을 때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저는 걱정스러운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거는 다 해결이 될까요?
원장님, 참여도가 높은 쪽으로 바꾸는데, 앞서서 제가 예까지 들으면서 이전에도 주문했던 내용들이 반영이 제대로, 내용하고 상관없이 돼가지고 성과도로 해서 반영될 경우에는 참여도도 지금 문제지만 새롭게 해서 다른 교육을 했을 때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저는 걱정스러운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거는 다 해결이 될까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가지고 다시 한번 내년도 계획을 검토해서 보완할 부분은 충분히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런데 내년도 계획은 거진 잡혀 있을 거 아니에요, 사실 본예산에다 담을 것들은.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지금 교육과정 운영비 그것이 금년도 보니까 16억 정도 되던데요, 총체적인 금액은 비슷할 것 같고 그 안에 들어가는 과정은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그런 사항들로 다시 한번 검토를 쭉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저는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행감이 중요한 이유가 우리가 2024년 운영 전반에 대한 것들을 살펴보는 것도 있지만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는 것도 여기 행감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반영시킵니다.
이 점 아시죠, 원장님?
행감이 중요한 이유가 우리가 2024년 운영 전반에 대한 것들을 살펴보는 것도 있지만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는 것도 여기 행감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반영시킵니다.
이 점 아시죠, 원장님?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러면 지금 목표했던 것에 성과를 이루지 못한 미진한 부분들은 그만큼 퍼센트를 계산해가지고 적용을 해도 상관이 없습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그거는 죄송합니다만 아닙니다.
다른 과정으로 또 채우기 때문에…….
다른 과정으로 또 채우기 때문에…….
○위원장 안종혁 지금 답변하신 걸로 보면 ‘그렇게 알아보겠다, 노력해 보겠다’의 답변이지, 예산 심의할 때는 확실한 숫자를 갖고 얘기하는 건데 ‘노력하겠다, 열심히 하겠다’는 지난번 행감 때도 얘기 들었고 본예산 심의 때도 얘기 들었던 바거든요.
그리고 인재개발원은 제 기억으로는 특별한 사항 없이 인재개발원 의견대로 다 상임위에서 받아준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그러면 이번에는 반영을 해도 되겠습니까?
타 부서하고의 형평성을 맞춰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재개발원은 제 기억으로는 특별한 사항 없이 인재개발원 의견대로 다 상임위에서 받아준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그러면 이번에는 반영을 해도 되겠습니까?
타 부서하고의 형평성을 맞춰야 되지 않을까요?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과정을 다시 한번 살펴가지고 필요 과정을 보다 더 이렇게…….
○위원장 안종혁 자, 지금 답변을 잘하셨어요.
과장님도 답변을 잘하셨어요.
그러니까 이러이러한 사유로 해가지고 실질적으로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한 건 분석을 잘하셨으니까, 내년도 본예산에는 지금 제가 행감 한 거를 질의 답변으로 해가지고 종합적으로 판단하기에 올해와 다르지 않다, 편성까지는.
그런데 미진한 부분들에 대한 거는 행감을 통해서 지금 분석을 해가지고 다른 방법들을,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저도 동의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본예산 심의 전까지 어떤 프로그램에 어떤 강사를 써가지고 이러이러한 예산이 집행이 된다.
조정은 좀 필요하겠죠?
과장님도 답변을 잘하셨어요.
그러니까 이러이러한 사유로 해가지고 실질적으로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한 건 분석을 잘하셨으니까, 내년도 본예산에는 지금 제가 행감 한 거를 질의 답변으로 해가지고 종합적으로 판단하기에 올해와 다르지 않다, 편성까지는.
그런데 미진한 부분들에 대한 거는 행감을 통해서 지금 분석을 해가지고 다른 방법들을,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저도 동의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본예산 심의 전까지 어떤 프로그램에 어떤 강사를 써가지고 이러이러한 예산이 집행이 된다.
조정은 좀 필요하겠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위원장 안종혁 왜냐하면 지금 계획대로 본예산 한 거하고 행감에서 드러난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받은 걸 반영시킨다고 하겠다고 하면 지금 답변에서 얘기한 것처럼 전문과정은 줄어들 거고요, 그렇죠?
저는 산출 내역을 굉장히 꼼꼼히 보거든요, 산출 내역을.
그러니까 본예산 때는 조정을 해가지고 그렇게 마련을 하지 않으시면, 하신다고 했으니까.
하지 않으시면 이 목표치와 성과치를 가지고 본예산 심의에서 감액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저는 산출 내역을 굉장히 꼼꼼히 보거든요, 산출 내역을.
그러니까 본예산 때는 조정을 해가지고 그렇게 마련을 하지 않으시면, 하신다고 했으니까.
하지 않으시면 이 목표치와 성과치를 가지고 본예산 심의에서 감액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동의합니다.
충분히 보완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충분히 보완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안종혁 예, 알겠습니다.
추가 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추가 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 질의 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제가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당부 말씀 하나 드릴게요.○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제가 지금 밖에 나가서 인사담당관하고도 얘기를 하고 왔어요.
저는 인재개발원이 가지고 있는 책임이 굉장히 막중하다고 생각을 해가지고 상반기 때는 인재개발원에 어려움이 있는지를 주로 살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 번째, 여기 앉아 계시는 우리 위원님들 후반기 구성되자마자 가가지고 여러분들 민원 청취했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에다가 어려움을 대신 전달해 줬습니다.
그러면 의회에서 열심히 할 수 있는 노력들은 하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아까 제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얘기하면서 공공 와이파이 부분을 원장님이 말씀해가지고 정보화담당관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11월 말 설치 예정이며 12월 중순에는 운영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에서 시행해서 운영비는 얼마 정도 들 것이다, 그거를 정보화담당관에서 부담을 한다, PC 교체도 교육용은 자체에서, 직원용은 정보화담당관에서 노후 PC 교체한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의견을 개진하고 물어보게 된다면 집행부에서 또 비중 있게 받아들여 주겠죠?
저는 인재개발원이 가지고 있는 책임이 굉장히 막중하다고 생각을 해가지고 상반기 때는 인재개발원에 어려움이 있는지를 주로 살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 번째, 여기 앉아 계시는 우리 위원님들 후반기 구성되자마자 가가지고 여러분들 민원 청취했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에다가 어려움을 대신 전달해 줬습니다.
그러면 의회에서 열심히 할 수 있는 노력들은 하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아까 제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얘기하면서 공공 와이파이 부분을 원장님이 말씀해가지고 정보화담당관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11월 말 설치 예정이며 12월 중순에는 운영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에서 시행해서 운영비는 얼마 정도 들 것이다, 그거를 정보화담당관에서 부담을 한다, PC 교체도 교육용은 자체에서, 직원용은 정보화담당관에서 노후 PC 교체한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의견을 개진하고 물어보게 된다면 집행부에서 또 비중 있게 받아들여 주겠죠?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이런 노력을 하고 있는데, 원에서는 지금 새로 원장님 오셨고 과장님 오셨지만 뒤에 계신 팀장님들이나 주무관님들은 또 오래 계셨던 분들도 있을 거고 같이 공유해야 될 사항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늘 답변 들으면서 이거 차수 변경하고 싶었어요, 인재개발원.
그런데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늘 답변 들으면서 이거 차수 변경하고 싶었어요,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죄송합니다.
○위원장 안종혁 여러 위원님들하고 -원장님이 부임하신 지 얼마나 됐든지- 종합적인 것을 검토해가지고 본예산 때 한 번 더 보겠습니다.
본예산 때는 철저하게 준비해 주십시오, 지금 말씀하시는 거.
거기에 동의하십니까?
본예산 때는 철저하게 준비해 주십시오, 지금 말씀하시는 거.
거기에 동의하십니까?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동의합니다.
○위원장 안종혁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인재개발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조성권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고생 많으셨고 오늘 업무보고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거나 정책 제안을 한 사항에 대하여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권 원장님께서는 간략하게 인사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권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고생 많으셨고 오늘 업무보고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거나 정책 제안을 한 사항에 대하여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권 원장님께서는 간략하게 인사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금일 오랜 시간 동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저희 인재개발원 업무를 꼼꼼하게 살펴주신 존경하는 안종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대안을 주신 사항들은 심도 있게 검토하여 교육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인재개발원에 변함없는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대안을 주신 사항들은 심도 있게 검토하여 교육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인재개발원에 변함없는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종혁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조성권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감사 중지일 뿐이지 저희가 행감 결과보고를 쓰게 돼 있잖아요, 다음 절차가?
그 전까지 자료 제출하실 거 자료 제출하시고 의견 주실 거 의견 주시고, 굉장히 아쉽습니다.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및 교육생 불만 요인 상존이 아쉬웠던 점이라고 얘기하셨지만 행감을 통해서 밝혀진 바로는 인재개발원 자체 내부에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이 점들을 보완해가지고 본예산 전까지 그리고 행정사무감사에 관계된 거는 자료를 보완해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 하기 전까지 꼭 의회에 제출해서 같이 논의해서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넣을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십시오.
그리고 조성권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감사 중지일 뿐이지 저희가 행감 결과보고를 쓰게 돼 있잖아요, 다음 절차가?
그 전까지 자료 제출하실 거 자료 제출하시고 의견 주실 거 의견 주시고, 굉장히 아쉽습니다.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및 교육생 불만 요인 상존이 아쉬웠던 점이라고 얘기하셨지만 행감을 통해서 밝혀진 바로는 인재개발원 자체 내부에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이 점들을 보완해가지고 본예산 전까지 그리고 행정사무감사에 관계된 거는 자료를 보완해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 하기 전까지 꼭 의회에 제출해서 같이 논의해서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넣을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십시오.
○인재개발원장 조성권 예, 조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