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행정사무감사
기획경제위원회회의록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남테크노파크
일 시 2024년11월7일(목) 10시30분
장 소 기획경제위원회회의실
(10시31분 감사개시)
○위원장 안종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2024년도 충남테크노파크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쁜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공사업을 추진하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잘못되거나 개선을 요구하는 사항은 반성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자는 뜻에서 실시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같이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출석 요구된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하였을 때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규석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에 임하여 주시고 출석 요구된 다른 증인들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2024년도 충남테크노파크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쁜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공사업을 추진하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잘못되거나 개선을 요구하는 사항은 반성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자는 뜻에서 실시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같이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출석 요구된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하였을 때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규석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에 임하여 주시고 출석 요구된 다른 증인들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선서!
본인은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7일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서규석
감사관 유준규
정책기획본부장 최성민
기업지원본부장 송인상
디스플레이센터장 강성군
배터리화학센터장직무대리 문기현
첨단모빌리티센터장 안정선
첨단금속소재부품센터장 배상규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산업인력개발센터장직무대리 임응순
혁신지원단장 이승열
디지털혁신단장 장용호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안종혁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서규석 원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앞서 위원님들하고 말씀 나눴던 것처럼요, 되도록이면 좀 짧게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서규석 원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앞서 위원님들하고 말씀 나눴던 것처럼요, 되도록이면 좀 짧게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서규석입니다.
존경하는 안종혁 위원장님 그리고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님!
충남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 주시는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의정 활동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배석한 충남테크노파크의 간부들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성민 정책기획본부장입니다.
송인상 기업지원본부장입니다.
강성군 디스플레이센터장입니다.
다음은 10월 5일 자로 임기 만료된 배터리화학센터 김상호 센터장의 직무를 대리하고 있는 문기현 배터리화학센터장직무대리입니다.
안정선 첨단모빌리티센터장입니다.
배상규 첨단금속소재부품센터장입니다.
이성열 미래자동차센터장입니다.
오해근 그린바이오센터장입니다.
전영노 에너지센터장입니다.
임응순 산업인력개발센터장직무대리입니다.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입니다.
장용호 디지털혁신단장입니다.
정병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입니다.
유준규 감사관입니다.
자료 426쪽 기본 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건 생략하겠습니다.
주요 업무 계획 보고, 429쪽부터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드리고 세부 수치는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지난번 업무보고 시 기획경제위원님들이 제안해 주셨던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 중소기업 소통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 설명회를 지속 추진하였고, 공공기관의 효율화 방안에 기반하여 충남테크노파크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 조직 개편을 7월에 실행하였습니다.
또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을 위한 선도 기관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그린수소수전해센터 개소식을 10월에 했고, 또 충남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공유하기 위하여 탄소중립 성과 확산의 날을 10월에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힘쎈 충남’을 지원하는 산업기술혁신의 거점기관의 미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첫째 충남형 혁신산업 고도화, 둘째 산업 기술을 견인하는 기업 육성 플랫폼 활성화, 셋째 기업과 기술 중심의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넷째 책임과 신뢰의 혁신 경영이라는 네 가지 전략을 통해서 충남의 산업 경제와 기업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30쪽은 그동안 진행했던 추진 사업 실적에 대한 요약이 되겠습니다.
기술 기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 기업 지원을 통해서 총 1387건의 기술사업화를 추진하였습니다.
주력산업과 신산업 관련 지역거점센터의 기반 구축을 추진하여 신규 건축 2건을 추진하였고 신규 장비 104종 111대를 구축 완료 하였습니다.
431쪽부터는 분야별 추진 계획이 되겠습니다.
혁신산업 고도화를 위한 첫 번째 중점 과제는 충남형 혁신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부분입니다.
충남 주축 산업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사업 성과 분석을 통해 지역특화 R&D, 비R&D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우수 성공 사례 2건을 도출하였고, 지역 미래 신산업 분야 예타 대응에 총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2025년 지역산업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산업·기업 육성 전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432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중점 과제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신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남형 국가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을 통해서 지난 6월에 예산의 세 번째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완료했습니다.
지역 균형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해 현재까지 총 3건의 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미래모빌리티, 천연물 소재 및 UAM 등 사업 수주와 앞으로 2025년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통합안전 기반 조성을 위해 사업 계획을 하고 있으며, 최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33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과제로 충남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실현을 위한 전환 산업 육성 부분이 되겠습니다.
에너지 전환을 위한 규제 수요 발굴 및 계획을 통해서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 발전 규제자유특구에 선정되었고, 지난 7월에 충남도청 및 특구 사업자 간 업무 협약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충남 수소에너지 사전 기획 지원 및 수소기업 사업화 지원,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FEMS 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및 RE100 실현 등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434쪽이 되겠습니다.
산업·기술을 견인하는 기업 지원 고도화에 대한 설명이 되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그린바이오, 배터리 화학, ICT 분야에서 차세대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규 수주한 미래 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성능 검증 기반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 착수 및 논산시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 착공 등 신규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올 연말에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제조기술융합센터가 완공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전체 사업 중 장비의 경우 현재까지 104종 111대가 구축되었으며 연말까지 총장비 134종 144대를 구축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435쪽이 되겠습니다.
충남의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 기업 지원을 추진한 결과 총 1387건의 기술사업화와 1074명의 인력 양성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연말까지는 추가로 651건을 추진해서 총 2038건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다음은 436쪽이 되겠습니다.
산학연 중심의 혁신 네트워크 강화 부분입니다.
기술혁신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통한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해서 국가 첨단 전략산업 협력 지원, 기획 네트워크 운영, 이차전지 상생협력 교류회, 충청권 그리고 지역 분과별 기술혁신협의회, 기술혁신과제도출협의회, 시군별 협의체, MiniCTP 등을 운영 중에 있으며 연말까지 네트워크 운영과 지원을 통해서 기업 지원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37쪽이 되겠습니다.
테크노파크는 현재 4개의 플랫폼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충남 지역 산업 데이터 플랫폼, 둘째 충남연구개발장비시스템, 셋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충남형 신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동차 융합형 전장부품 고안전 기술지원 플랫폼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남은 기간 정보 공유를 위해서 고도화 방안을 마련해서 혁신 자원 중심의 플랫폼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38쪽에서 441쪽, MOU 체결 부분인데 이 부분은 자료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442쪽에서 459쪽까지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분 요구 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이 되겠습니다.
’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시정 요구 4건, 철회 요구 5건, 제안 사항 5건 등 총 14건이 되겠습니다.
이 중에서 13건은 완료, 제안 사항 1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번 보고에서는 보고 시간 관계로 추진 완료 사항은 자료로 갈음하고 추진 중에 있는 1건의 내용만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 내 유휴부지 리모델링을 통한 입주 기업 지원 공간 마련은 인프라 사업 및 관련 사업의 기획을 진행할 시 유휴부지 및 기존 인프라의 재활용을 충분히 고려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42쪽에서 458쪽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460쪽에서 466쪽까지 참고 사항으로 제시한 당면 현안은 상기 보고드린 분야별 사업 설명에 대한 추가 보완 내용이 되겠으며, 영문 약어 정리와 간부 명단은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남테크노파크의 2024년 행정사무감사 주요 업무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의 고견을 잘 반영해서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의정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그리고 충남도의 산업 육성, 기업 지원에 만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종혁 위원장님 그리고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님!
충남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 주시는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의정 활동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배석한 충남테크노파크의 간부들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성민 정책기획본부장입니다.
송인상 기업지원본부장입니다.
강성군 디스플레이센터장입니다.
다음은 10월 5일 자로 임기 만료된 배터리화학센터 김상호 센터장의 직무를 대리하고 있는 문기현 배터리화학센터장직무대리입니다.
안정선 첨단모빌리티센터장입니다.
배상규 첨단금속소재부품센터장입니다.
이성열 미래자동차센터장입니다.
오해근 그린바이오센터장입니다.
전영노 에너지센터장입니다.
임응순 산업인력개발센터장직무대리입니다.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입니다.
장용호 디지털혁신단장입니다.
정병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입니다.
유준규 감사관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배포해 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2024년 행정사무감사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자료 426쪽 기본 현황이 되겠습니다.
이건 생략하겠습니다.
주요 업무 계획 보고, 429쪽부터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드리고 세부 수치는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지난번 업무보고 시 기획경제위원님들이 제안해 주셨던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 중소기업 소통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 설명회를 지속 추진하였고, 공공기관의 효율화 방안에 기반하여 충남테크노파크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 조직 개편을 7월에 실행하였습니다.
또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을 위한 선도 기관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그린수소수전해센터 개소식을 10월에 했고, 또 충남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공유하기 위하여 탄소중립 성과 확산의 날을 10월에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힘쎈 충남’을 지원하는 산업기술혁신의 거점기관의 미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첫째 충남형 혁신산업 고도화, 둘째 산업 기술을 견인하는 기업 육성 플랫폼 활성화, 셋째 기업과 기술 중심의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넷째 책임과 신뢰의 혁신 경영이라는 네 가지 전략을 통해서 충남의 산업 경제와 기업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30쪽은 그동안 진행했던 추진 사업 실적에 대한 요약이 되겠습니다.
기술 기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 기업 지원을 통해서 총 1387건의 기술사업화를 추진하였습니다.
주력산업과 신산업 관련 지역거점센터의 기반 구축을 추진하여 신규 건축 2건을 추진하였고 신규 장비 104종 111대를 구축 완료 하였습니다.
431쪽부터는 분야별 추진 계획이 되겠습니다.
혁신산업 고도화를 위한 첫 번째 중점 과제는 충남형 혁신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부분입니다.
충남 주축 산업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사업 성과 분석을 통해 지역특화 R&D, 비R&D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우수 성공 사례 2건을 도출하였고, 지역 미래 신산업 분야 예타 대응에 총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2025년 지역산업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산업·기업 육성 전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432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중점 과제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신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남형 국가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을 통해서 지난 6월에 예산의 세 번째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완료했습니다.
지역 균형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해 현재까지 총 3건의 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미래모빌리티, 천연물 소재 및 UAM 등 사업 수주와 앞으로 2025년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통합안전 기반 조성을 위해 사업 계획을 하고 있으며, 최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33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과제로 충남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실현을 위한 전환 산업 육성 부분이 되겠습니다.
에너지 전환을 위한 규제 수요 발굴 및 계획을 통해서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 발전 규제자유특구에 선정되었고, 지난 7월에 충남도청 및 특구 사업자 간 업무 협약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충남 수소에너지 사전 기획 지원 및 수소기업 사업화 지원,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FEMS 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및 RE100 실현 등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434쪽이 되겠습니다.
산업·기술을 견인하는 기업 지원 고도화에 대한 설명이 되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그린바이오, 배터리 화학, ICT 분야에서 차세대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규 수주한 미래 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성능 검증 기반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 착수 및 논산시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 착공 등 신규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올 연말에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제조기술융합센터가 완공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전체 사업 중 장비의 경우 현재까지 104종 111대가 구축되었으며 연말까지 총장비 134종 144대를 구축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435쪽이 되겠습니다.
충남의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 기업 지원을 추진한 결과 총 1387건의 기술사업화와 1074명의 인력 양성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연말까지는 추가로 651건을 추진해서 총 2038건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다음은 436쪽이 되겠습니다.
산학연 중심의 혁신 네트워크 강화 부분입니다.
기술혁신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통한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해서 국가 첨단 전략산업 협력 지원, 기획 네트워크 운영, 이차전지 상생협력 교류회, 충청권 그리고 지역 분과별 기술혁신협의회, 기술혁신과제도출협의회, 시군별 협의체, MiniCTP 등을 운영 중에 있으며 연말까지 네트워크 운영과 지원을 통해서 기업 지원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37쪽이 되겠습니다.
테크노파크는 현재 4개의 플랫폼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충남 지역 산업 데이터 플랫폼, 둘째 충남연구개발장비시스템, 셋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충남형 신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동차 융합형 전장부품 고안전 기술지원 플랫폼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남은 기간 정보 공유를 위해서 고도화 방안을 마련해서 혁신 자원 중심의 플랫폼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38쪽에서 441쪽, MOU 체결 부분인데 이 부분은 자료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442쪽에서 459쪽까지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분 요구 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이 되겠습니다.
’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시정 요구 4건, 철회 요구 5건, 제안 사항 5건 등 총 14건이 되겠습니다.
이 중에서 13건은 완료, 제안 사항 1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번 보고에서는 보고 시간 관계로 추진 완료 사항은 자료로 갈음하고 추진 중에 있는 1건의 내용만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 내 유휴부지 리모델링을 통한 입주 기업 지원 공간 마련은 인프라 사업 및 관련 사업의 기획을 진행할 시 유휴부지 및 기존 인프라의 재활용을 충분히 고려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42쪽에서 458쪽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460쪽에서 466쪽까지 참고 사항으로 제시한 당면 현안은 상기 보고드린 분야별 사업 설명에 대한 추가 보완 내용이 되겠으며, 영문 약어 정리와 간부 명단은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남테크노파크의 2024년 행정사무감사 주요 업무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의 고견을 잘 반영해서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의정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그리고 충남도의 산업 육성, 기업 지원에 만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서규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자료 또는 행정사무감사 요구 자료 쪽수를 말씀하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선 행정사무감사이기 때문에 10분 내로 첫 번째 질의를 위원님들 돌아가시며 해 주시고요, 추가 질의는 좀 탄력적으로 운영해도 되겠습니까?
위원님 여러분!
김도훈 위원님.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자료 또는 행정사무감사 요구 자료 쪽수를 말씀하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선 행정사무감사이기 때문에 10분 내로 첫 번째 질의를 위원님들 돌아가시며 해 주시고요, 추가 질의는 좀 탄력적으로 운영해도 되겠습니까?
위원님 여러분!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김도훈 위원님.
○김도훈 위원 천안 출신 김도훈 위원입니다.
저희가 처음 이 위원회 들어오고서 갔던 데가 웰니스스파잖아요?
웰니스스파의 임상지원센터를 7월 이후에 아마 힐링스파센터로 명칭을 변경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희가 처음 이 위원회 들어오고서 갔던 데가 웰니스스파잖아요?
웰니스스파의 임상지원센터를 7월 이후에 아마 힐링스파센터로 명칭을 변경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렇게 됐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래서 기능 및 역할을 재정립하셨다고 하셨는데 10월 말까지 새로운 모습으로 운영해 보신 소감이랑 그다음 가장 부족한 점 그리고 향후에 어떻게 하실 건지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지난번 도에 처음 업무보고 했던 그 시점하고 사실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데요, 우선 명칭을 ‘힐링스파센터’로 바꿔서 웰니스스파 임상지원에서 ‘임상’을 뗐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우선 저희가 홍보를 했고, 그래서 많은 일반인들이 -연구도 중심이 되겠습니다만- 잘 찾아와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홍보를 좀 많이 강화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충남도립대하고 남서울대 또 논산의 대한적십자사 -윤기형 전 기획경제위원님께서 다리를 놓아 주셔가지고- 그렇게 많이 참석하고 있고요.
이제 유관 기관하고는 저희가 헬스케어스파진흥원 -아산에 있는 데- 거기하고 장비 활용이라든지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협의 중에 있고, 그다음에는 저희가 천안시하고의 협의를 통해서 고령자들이 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은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좀 잘…… 아직 성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는 주로…… 힐링스파센터가 외곽에 있다 보니까 아마 천안 도심에서 찾아 들어오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그래서 그 부분은 천안시의 보조를 좀 받으면 좋은데 그런 부분은 아직 협의가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우선 저희가 홍보를 했고, 그래서 많은 일반인들이 -연구도 중심이 되겠습니다만- 잘 찾아와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홍보를 좀 많이 강화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충남도립대하고 남서울대 또 논산의 대한적십자사 -윤기형 전 기획경제위원님께서 다리를 놓아 주셔가지고- 그렇게 많이 참석하고 있고요.
이제 유관 기관하고는 저희가 헬스케어스파진흥원 -아산에 있는 데- 거기하고 장비 활용이라든지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협의 중에 있고, 그다음에는 저희가 천안시하고의 협의를 통해서 고령자들이 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은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좀 잘…… 아직 성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는 주로…… 힐링스파센터가 외곽에 있다 보니까 아마 천안 도심에서 찾아 들어오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그래서 그 부분은 천안시의 보조를 좀 받으면 좋은데 그런 부분은 아직 협의가 안 돼 있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리고 여기 문제점을 보면 지금 소규모 인력 운영 중인 센터에서 동시에 외부 출장 수행 시 공실 상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이렇게 쓰여 있거든요.
그러면 인원을 더 충원할 계획이 있으시거나 그런 거는 혹시?
그러면 인원을 더 충원할 계획이 있으시거나 그런 거는 혹시?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지금 2.5명인데요, 2명이 상근하고 있고 그린바이오센터장이 예산하고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작년에 “적자도 나는데 거기 왜 사람이 필요하냐?” 그런 지적을 많이 하셔가지고, 사실 거기서 나오는 수익으로 인건비를 충당하기는 어렵지만 그린바이오센터 전체 사업에서 커버를 하기 때문에 거기에 2명이 있든 3명이 있든 저는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보는데, 거기를 활성화하려면 인원 재배치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한두 명 정도 더, 수요가 발생을 하고 또 주말에도 이용하는, 저희가 한시적으로 10월까지 주말에도 이용하는 그런 방법을 썼는데 효과가 있었고 그래서 추가 인원을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두 명 정도 더, 수요가 발생을 하고 또 주말에도 이용하는, 저희가 한시적으로 10월까지 주말에도 이용하는 그런 방법을 썼는데 효과가 있었고 그래서 추가 인원을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지금 주말에 직원분들도 나와서 일을 하고 계신 건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러니까 매주 주말마다 하지는 않고 2주에 한 번 이렇게 수요가 있을 때마다 예약을 받아가지고 하는데, 또 주말에 근무하는 경우에는 대체 휴일을 줘야 돼서 그런 불편함은 저희가 감수는 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런데 여기에도 쓰여 있듯이 2명이서 하기에는 되게 업무량이 많고 그런 것 같은데…….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러니까 거기는 사실 자체적인 사업은 없는 거고요, 2층 화장품 시설은 저희가 임대를 했고요, 이제 1층을 활성화하려고 하는 건데, 예산에 인원을 좀 감안을 하든가.
그런데 저희가 장비만을 가지고 그 인원을 추가로 확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사업비 확보를 보면서 1∼2명을 더 추가로 배치하는 걸 검토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장비만을 가지고 그 인원을 추가로 확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사업비 확보를 보면서 1∼2명을 더 추가로 배치하는 걸 검토하겠습니다.
○김도훈 위원 지금 해서 성과가 없다고 그래도 장기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되게 많이 투자를 해 줘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그다음에 인력적인 문제도 장기적으로 투입을 해서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그다음에 인력적인 문제도 장기적으로 투입을 해서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위원님이 지난번에도 말씀하셔서, 이게 한 달, 두 달 이런 단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할 건 아니고 저는 내년도까지 한 1년 정도 중장기적으로 쭉 봐서 그린바이오센터 직원들하고 또 필요하면 제가 천안시든 이렇게 관계 기관 방문해서 활성화하는 데 좀 적극적으로 노력하려고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감사합니다.
○지민규 위원 아산 출신 지민규 위원입니다.
원장님, 먼저 자료가 지금 책자에 주신 자료랑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냥 이것만 보더라도, 간부 명단만 봐도 달라요, 내용이.
조금씩 틀린 내용들이 있어서 좀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홈페이지가 지금 혹시 업데이트 중일까요?
원장님, 먼저 자료가 지금 책자에 주신 자료랑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냥 이것만 보더라도, 간부 명단만 봐도 달라요, 내용이.
조금씩 틀린 내용들이 있어서 좀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홈페이지가 지금 혹시 업데이트 중일까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저희가 조직개편 한 후에 우리 내부망에 있는 홈페이지하고 또 대외적인 거하고 지금 수정 중에는 있는데 구체적인 것까지는 좀 양해해 주시면…… 혁신단장 통해서 답변을 드릴까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간혹가다 주말에 이렇게 접속이 안 되는 경우는 가끔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그런 거는 없었는데, 제가 그건 한번 확인을 좀 하겠습니다.
최근에는 그런 거는 없었는데, 제가 그건 한번 확인을 좀 하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지민규 위원 이게 혹시 외적인 거 외에 프로그램은 변경된 게 있나요, 현재?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러니까 저희가 사실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작년에는 수익성을 도외시하고서 경영을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을 의회에서 참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외적인 공공서비스 부분에는 저희가 소홀했던 부분인데 수익성은, 전체 바이오센터 예산 확보되는 것으로 인력은 다 커버가 됩니다.
인건비나 다 커버가 돼서 저희가 그 부분을 공공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나가고 있고, 지금 그린바이오센터장이 여러 가지 천안 시민단체, 대한적십자, 청양도립대, 각 대학에 접촉을 해서 실습 이런 것까지 다 넓혀 나가고는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외적인 공공서비스 부분에는 저희가 소홀했던 부분인데 수익성은, 전체 바이오센터 예산 확보되는 것으로 인력은 다 커버가 됩니다.
인건비나 다 커버가 돼서 저희가 그 부분을 공공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나가고 있고, 지금 그린바이오센터장이 여러 가지 천안 시민단체, 대한적십자, 청양도립대, 각 대학에 접촉을 해서 실습 이런 것까지 다 넓혀 나가고는 있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거는 그린바이오센터장이 답변을 드리도록 해도 되겠습니까?
○지민규 위원 예.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입니다.
저희가 현재 홈페이지를 개편 완료 했고요, 세부적인 프로그램에 대해서 현재 리뉴얼 중인데요, 올해 정도 해서 완료할 예정이고, 저희가 전문가 자문회의를 10월 28일 개최했습니다.
그 자문회의를 통해가지고 현재 프로그램을 리뉴얼하고 있고 거기에 대한 단가라든지 최종적으로 확정해서 다시 오픈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현재 홈페이지를 개편 완료 했고요, 세부적인 프로그램에 대해서 현재 리뉴얼 중인데요, 올해 정도 해서 완료할 예정이고, 저희가 전문가 자문회의를 10월 28일 개최했습니다.
그 자문회의를 통해가지고 현재 프로그램을 리뉴얼하고 있고 거기에 대한 단가라든지 최종적으로 확정해서 다시 오픈할 예정입니다.
○지민규 위원 언제쯤 될 예정일까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저희가 10월 28일 날 회의를 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고 현재 홈페이지상에는 3가지 카테고리로 해서 공개는 되어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대략적으로 새로운 리뉴얼된 센터 운영이 언제쯤으로 예상하실까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지금 저희가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전체적인 건 한두 달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두 분 계십니다.
○지민규 위원 힐링스파센터 안에 계세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맞습니다.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저희가 다 착신시켜 뒀고요, 왜냐하면 현장에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장비를 돌린다든지 그런 것 때문에- 모든 직원이 착신하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힐링스파센터 진행되는 대로 프로그램 변경 사항에 대해서 자료 부탁드리고, 제가 올해 여기 운영 어떻게 됐는지 자료 부탁드렸는데 직접 못 주고 무조건 행감 자리에서 주신다는데 언제 주실 거죠?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회의 끝나면 바로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회의 끝나고 주신다고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예.
○지민규 위원 올해 운영 내역이 없어요, 그러면?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운영 내역은 있는데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오후 전에 주실 수 있으시죠?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잠깐 제가 진행 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릴 수 있을까요?
○지민규 위원 추후에 서면으로 주십시오.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알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원장님, 계속 저희 기경위, 이전 기경위에서도 지적이 됐었는데 야마자키마작이랑 두광기계 담합 문제 관련해서 지난 3일에 공정위에서 과징금 1억 7400 부과했더라고요.
이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이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사실 법적으로 저희 직원이 연루된 거는 없는데 다만 저희가 도민의 세금을 받아서 장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장비를 구축할 때는 조달청에 의뢰를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조달청에 의뢰를 하면 어떤 업체들이 거기에 투찰을 했는지 확인할 수는 없고요, 그래서 지난번 인사청문회 때도 도에 의뢰해서 감사를 받겠느냐 해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감사를 했고 또 조달청에 회신을 넣어서 확인을 했는데 그게 한국 법인하고 지사하고 같은 것 같지만 법인격이 다르면 조달 처리 과정에서 입찰은 가능하고, 다만 담합이 있었느냐 하는 부분은 조달청에서는 가려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공정위가 조사를 했고 그렇게 해서 담합으로 일단 과징금도 물리고 했는데요,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도덕적으로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저희 충남테크노파크 금속소재센터 구축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고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 이게 조달청에서 그 업체에 통보를 했고 거기서 이의 제기가 없으면 한 달 후에는 저희가 충남도 계약심의위원회에 청구를 해서 입찰 자격을 제한하는 제재 조치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손해배상 청구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조달청에 의뢰를 하면 어떤 업체들이 거기에 투찰을 했는지 확인할 수는 없고요, 그래서 지난번 인사청문회 때도 도에 의뢰해서 감사를 받겠느냐 해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감사를 했고 또 조달청에 회신을 넣어서 확인을 했는데 그게 한국 법인하고 지사하고 같은 것 같지만 법인격이 다르면 조달 처리 과정에서 입찰은 가능하고, 다만 담합이 있었느냐 하는 부분은 조달청에서는 가려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공정위가 조사를 했고 그렇게 해서 담합으로 일단 과징금도 물리고 했는데요,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도덕적으로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저희 충남테크노파크 금속소재센터 구축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고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 이게 조달청에서 그 업체에 통보를 했고 거기서 이의 제기가 없으면 한 달 후에는 저희가 충남도 계약심의위원회에 청구를 해서 입찰 자격을 제한하는 제재 조치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손해배상 청구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러면 TP에서는 정말로 입찰을 띄우기 전에 모르셨다는 말씀이시죠, 이 업체에서 할 것을?
원장님 말씀대로라면 전혀 모르셨다는 얘기인 거죠, 이 두 업체가 신청하셨을 거를?
원장님 말씀대로라면 전혀 모르셨다는 얘기인 거죠, 이 두 업체가 신청하셨을 거를?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어느 업체가 할 수 있는지는 아마 파악은 했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장비를 담당하는 경우에는 그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외자 입찰을 한 걸로 알고 있고 또 그전에 장비 구축 과정에서 장비 사양이 변경됐습니다.
변경이 됐고 그것이 중간에 조달에 띄웠다가 내리고 다시 중단됐다가, 장비를 바꾸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지지난 ’22년도 회계에 있었던 걸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잡음도 있었고, 그런데 그 당시에 장비를 교체하려고 했던 기업지원본부장은 현재는 임기가 다 끝나서 없죠.
없는데, 제가 듣기로는 기존에 구축하려고 했던 장비들은 기업 소유가 많지 않고 기술적으로 떨어지고 그래서 교체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얘기를 했는데…….
왜냐하면 장비를 담당하는 경우에는 그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외자 입찰을 한 걸로 알고 있고 또 그전에 장비 구축 과정에서 장비 사양이 변경됐습니다.
변경이 됐고 그것이 중간에 조달에 띄웠다가 내리고 다시 중단됐다가, 장비를 바꾸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지지난 ’22년도 회계에 있었던 걸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잡음도 있었고, 그런데 그 당시에 장비를 교체하려고 했던 기업지원본부장은 현재는 임기가 다 끝나서 없죠.
없는데, 제가 듣기로는 기존에 구축하려고 했던 장비들은 기업 소유가 많지 않고 기술적으로 떨어지고 그래서 교체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얘기를 했는데…….
○지민규 위원 그런데 그 전 계시던 단장님은 마작에 먼저 문의하신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좀 전에 원장님께서 TP는 어느 업체에서 할 줄 몰랐다라는 말은 저는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또 두 기계 회사에서도 몰랐다, 법적인 책임은 없다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납품 현장에 두광기계 직원 같이 오셨었죠?
그리고 나고야 출장 가실 때도 같이 동행하셨고, TP 팀장님, 직원분 같이.
그리고 나고야 출장 가실 때도 같이 동행하셨고, TP 팀장님, 직원분 같이.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게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스타기업 CEO 포럼 해서 마작, 일본 회사에 간 걸로 저도 사업 결과 보고서를 보고서 알았는데…….
○지민규 위원 TP에서 가신 거잖아요, 나고야도 같이?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지민규 위원 그때 두광기계 직원 같이 오셨고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두광기계가 갔는지는, 그것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 하겠습니다.
그거는 추후에 제가 다시 파악을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거는 추후에 제가 다시 파악을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참여 업체, 기업지원본부에서 가는 거라서, 스타기업 CEO 포럼 형태로 간 건데 제가 누가 간 것까지는, 가지 마라 이렇게 결재는 안 하기 때문에 그냥 잘 갔다 와라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지민규 위원 제가 지금 사진은 못 보여드리는데요, 바로 옆자리에 앉아 계신데 정말 모르셨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제 옆에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 부분은 제가 전후를 확인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리고 담합입찰의 경우 외자입찰유의서 18조에 따라서 입찰 무효에 해당되는 게 맞나요, 원장님?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조달청에서 사실은 1차적으로 가려내지 못했고 그래서 2차적으로 공정위에서 걸러낸 거로 보거든요.
그런데 과징금을 때린 것으로 돼 있고…….
그런데 과징금을 때린 것으로 돼 있고…….
○지민규 위원 제가 여쭤보는 거는 만약 이렇게 담합입찰 했을 경우 이 조항에 따라서 입찰 무효에 해당된다고 명시돼 있는데, 어쨌든 11월 3일 자로 과징금이 됐고 담합으로 결정이 났잖아요.
그러면 이게 입찰 무효가 맞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게 입찰 무효가 맞지 않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것까지는 제가 법률 검토를 못 했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러면 그 이후에 TP에서는 어떻게 대응하실지 -아까 말씀하신 것 이외에도- 명확하게 서면으로 해서 저희 기경위 위원님들께 전부 다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법률 검토 의뢰를 해서 내부적으로 검토해서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나머지 사항은 추가로 이후에 다시 또 질의드리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자문변호사한테 의뢰를 해야 됩니다.
○위원장 안종혁 오늘 행감 전에 그거 빨리 물어봐가지고 알려 주시고요, 그다음에 아까 지민규 위원님이 지적하셨던 나고야 거기 가실 때 담당자가 어디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기업지원본부입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제가 간 건 아니고요, 기업지원본부장하고…….
○위원장 안종혁 TP의 대표 격으로 해서 갔으면…….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본부장이 갔죠.
○위원장 안종혁 준비하신 데에 본부장이 가셨으면 좌석 배치 안내 못 받으세요?
저도 궁금하니까 좌석 배치에 대해가지고 사전에 몰랐는지, 그다음에 사진 얘기하셨는데 사진에 대해서 어떤 사유인지 자료 제출하세요.
가능하시죠?
저도 궁금하니까 좌석 배치에 대해가지고 사전에 몰랐는지, 그다음에 사진 얘기하셨는데 사진에 대해서 어떤 사유인지 자료 제출하세요.
가능하시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이종화 위원 이종화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감사 자료 3579쪽입니다.
센터별, 본소 포함해서 사업 결과 보고서, 사업별 집행 현황 및 예산 불용액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했어요.
이 자료를 보면 집행이 저조한 부분, 불용액이 많은 부분, 이월액이 많은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많은 예산을 세워놓고 집행을 제대로 않고 불용을 시키고 이월을 하고, 이게 그다음에 가서 돼야 되는데 그다음에도 역시 예산을 또 세워가지고 이월한 예산도 있는데 이런 부분이 지금 여기, 자료 찾으셨나요?
본 위원이 요구한 감사 자료 3579쪽입니다.
센터별, 본소 포함해서 사업 결과 보고서, 사업별 집행 현황 및 예산 불용액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했어요.
이 자료를 보면 집행이 저조한 부분, 불용액이 많은 부분, 이월액이 많은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많은 예산을 세워놓고 집행을 제대로 않고 불용을 시키고 이월을 하고, 이게 그다음에 가서 돼야 되는데 그다음에도 역시 예산을 또 세워가지고 이월한 예산도 있는데 이런 부분이 지금 여기, 자료 찾으셨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죄송합니다.
○이종화 위원 감사 요구서 3579쪽입니다.
거기 2022년도에 3번, 4번, 11번, 12번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에 가가지고 16번, 31번 또 그다음 페이지에 57번, 제가 하도 많아서 일일이 사업 명칭 얘기를 할 수가 없네요.
한 예로 3번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및 실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이 사업만 봐도 그 전년도에도 지적을 했어요, 이 사업에 대해서 불용액이 많다.
그랬더니 ’24년 12월까지 마무리한다고 했어요.
전년도에 답변을 그렇게 하셨는데, 여기 보면 ’23년도에 68억 예산 세워가지고 12억밖에 집행을 않고 50억을 이월했어요.
그런데 금년도에 또 24억 원의 예산을 세워가지고 14억 원만 집행하고 10억 원은 불용을 한 겁니다.
금년 말에 마무리한다고 그랬는데 이 사업이 마무리되는 겁니까?
이 자료가 10월 1일 현재 자료인데 지금까지도 10억이 불용으로 돼 있는데 금년에 마무리되는 거예요?
거기 2022년도에 3번, 4번, 11번, 12번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에 가가지고 16번, 31번 또 그다음 페이지에 57번, 제가 하도 많아서 일일이 사업 명칭 얘기를 할 수가 없네요.
한 예로 3번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및 실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이 사업만 봐도 그 전년도에도 지적을 했어요, 이 사업에 대해서 불용액이 많다.
그랬더니 ’24년 12월까지 마무리한다고 했어요.
전년도에 답변을 그렇게 하셨는데, 여기 보면 ’23년도에 68억 예산 세워가지고 12억밖에 집행을 않고 50억을 이월했어요.
그런데 금년도에 또 24억 원의 예산을 세워가지고 14억 원만 집행하고 10억 원은 불용을 한 겁니다.
금년 말에 마무리한다고 그랬는데 이 사업이 마무리되는 겁니까?
이 자료가 10월 1일 현재 자료인데 지금까지도 10억이 불용으로 돼 있는데 금년에 마무리되는 거예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 부분은 양해해 주시면 디스플레이센터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래요, 그러면 센터장님 나오셔가지고.
○디스플레이센터장 강성군 디스플레이센터장 강성군입니다.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2022년 9월부터 시작을 해서 올해 사업 기간이 종료되는 사업입니다.
기반 구축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그래서 통상 장비들이 다 검수가 됐을 때 완전히 검수를 확인하고 집행이 돼야 되기 때문에 마무리 시점에서 집행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연간 이월 되는 관계는 -’22년도는 아니지만- ’23년도의 장비가 ’24년도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23년도 예산을 ’24년도에 집행할 일도 있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장비 제작 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2022년 9월부터 시작을 해서 올해 사업 기간이 종료되는 사업입니다.
기반 구축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그래서 통상 장비들이 다 검수가 됐을 때 완전히 검수를 확인하고 집행이 돼야 되기 때문에 마무리 시점에서 집행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연간 이월 되는 관계는 -’22년도는 아니지만- ’23년도의 장비가 ’24년도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23년도 예산을 ’24년도에 집행할 일도 있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장비 제작 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종화 위원 연차 사업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센터장 강성군 그렇습니다.
○이종화 위원 금년도 마무리하는 데는 차질이 없습니까?
○디스플레이센터장 강성군 예, 없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된 지역이 전국에 5개입니다, 우리 지역을 포함해서.
경쟁에 의해서 우리가 전국 5개 안에 들어와 있었고 수혜를 받았는데 제가 확인한 바로는 나머지 특화단지의 진척도가 너무 늦어서 저희까지 포함해서 연장하는 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 밑의 다른 사업들도 기반 구축 사업인데 기반 구축 사업의 특성이 연차별 잡아놓은 장비 예산이…….
참고로 말씀드리면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된 지역이 전국에 5개입니다, 우리 지역을 포함해서.
경쟁에 의해서 우리가 전국 5개 안에 들어와 있었고 수혜를 받았는데 제가 확인한 바로는 나머지 특화단지의 진척도가 너무 늦어서 저희까지 포함해서 연장하는 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 밑의 다른 사업들도 기반 구축 사업인데 기반 구축 사업의 특성이 연차별 잡아놓은 장비 예산이…….
○이종화 위원 그런 부분들은 본 위원이 다 알고 있고요, 이해를 하겠는데, 자료를 성실하게 만들어 주세요, 제출할 때.
여기 보면 ’22년도에도 불용액이 1억 6000만 원 있거든요.
그런데 그 불용된 예산이 어디로 갔는지 또 ’23년도에는 55억이 됐는데 이게 어떻게 썼는지 이런 부분들을 자료를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추가로 더 자료를 요구 안 해도 이렇게 썼다라는 게, 불용이 됐으면 그다음에 그 예산을 보태가지고 해서 제대로 정리가 돼야 되고, 3584쪽도 한번 보셔요.
3584쪽에, ’24년도 금년도 예산입니다.
그런데 거기 3번에 플렉서블·스트레처블 산업 창출을 위한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구축 사업이 있는데 10월 1일까지 집행액이, 이게 예산이 1억 8500인데 97만 8000원밖에 집행을 안 한 거로 나와요.
금년에 마무리 다 잘 되는 거예요?
여기 보면 ’22년도에도 불용액이 1억 6000만 원 있거든요.
그런데 그 불용된 예산이 어디로 갔는지 또 ’23년도에는 55억이 됐는데 이게 어떻게 썼는지 이런 부분들을 자료를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추가로 더 자료를 요구 안 해도 이렇게 썼다라는 게, 불용이 됐으면 그다음에 그 예산을 보태가지고 해서 제대로 정리가 돼야 되고, 3584쪽도 한번 보셔요.
3584쪽에, ’24년도 금년도 예산입니다.
그런데 거기 3번에 플렉서블·스트레처블 산업 창출을 위한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구축 사업이 있는데 10월 1일까지 집행액이, 이게 예산이 1억 8500인데 97만 8000원밖에 집행을 안 한 거로 나와요.
금년에 마무리 다 잘 되는 거예요?
○디스플레이센터장 강성군 지금 현재 기준으로 6400만 원 집행이 됐고요, 자료 제출 시점보다 됐고.
다만 이게 집행이 좀 늦어진 이유는 참여율을…… 인사 발령에 의해서 그것을 하는 바람에 인건비가 늦게 지출이 됐다 그 부분이 있었고, 지금 이 사업에서도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것도 기업 지원을 다 마무리하고 검토가 끝나고 나서 집행이 되기 때문에 11월, 12월에 집행될 예정입니다.
무리 없이, 차질 없이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게 집행이 좀 늦어진 이유는 참여율을…… 인사 발령에 의해서 그것을 하는 바람에 인건비가 늦게 지출이 됐다 그 부분이 있었고, 지금 이 사업에서도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것도 기업 지원을 다 마무리하고 검토가 끝나고 나서 집행이 되기 때문에 11월, 12월에 집행될 예정입니다.
무리 없이, 차질 없이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12번 보면 4억 원의 예산을 세웠는데 10월 1일까지 전혀 1원도 집행이 안 됐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거는 첨단 모빌리티…….
○이종화 위원 UAM-AAV 기반 구축 사업.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산 입금이 안 돼서 그런 거로, 몇 군데 그런 게 있습니다, 예산 집행 중에.
○이종화 위원 예산 입금이 안 됐다는 건 뭐예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저희 테크노파크로 예산이 내려와야 되는데 이게 중간에 진행이 되다 보니까 아직 안 내려온 예산들이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당초에 계획하고 편성됐으면 빨리빨리 내려올 수 있도록 원장님이 노력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일들을 제때제때 처리를 해서 집행을 하고 이월이 안 되고 반납이 안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충남 산업의 기술혁신,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테크노파크가 사업 집행을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들어가셔요.
금년에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하시고, 지금 얼마 안 남았는데.
그리고 원장님, 충남TP가 보유한 고가 장비가 많이 있죠?
일들을 제때제때 처리를 해서 집행을 하고 이월이 안 되고 반납이 안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충남 산업의 기술혁신,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테크노파크가 사업 집행을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들어가셔요.
금년에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하시고, 지금 얼마 안 남았는데.
그리고 원장님, 충남TP가 보유한 고가 장비가 많이 있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런데 도내 기업 활용이 보면, 감사 요구서 3588쪽입니다.
이 자료를 보면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장비가 25% 정도 돼요.
고가의, 수십억 원의 장비를 구입해가지고, 사용 안 할 장비를 왜 구입한 거죠?
장비 구입할 때 도내 중소 업체나 이런 데서, 기업들한테 TP가 어떤 장비를 갖고 있었으면 좋겠나 이런 설문조사 같은 것 하나요?
이 자료를 보면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장비가 25% 정도 돼요.
고가의, 수십억 원의 장비를 구입해가지고, 사용 안 할 장비를 왜 구입한 거죠?
장비 구입할 때 도내 중소 업체나 이런 데서, 기업들한테 TP가 어떤 장비를 갖고 있었으면 좋겠나 이런 설문조사 같은 것 하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장비를 구축하기 전에는 다 합니다.
하는데, 그게 구축을 해 놓고서 장비가 잘 활용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그런 부분은 초기 단계에서 수요 조사랄까 기업들에 대한 요구 이런 것들이 편향…….
하는데, 그게 구축을 해 놓고서 장비가 잘 활용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그런 부분은 초기 단계에서 수요 조사랄까 기업들에 대한 요구 이런 것들이 편향…….
○이종화 위원 원장님, 수요 조사를 했는데 이게 10회 이상 활용한 장비는 전체 장비 중에 5% 미만이에요, 10회 이상 사용한 장비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장비가 25% 정도 되고.
도민의 혈세를 들여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도민의 혈세를 들여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래서 저희가 주기적으로 장비심의위원회를 열어서 장비…….
○이종화 위원 이렇게 사용하지 않는 장비를 구입했다라는 거는 누가 봐도 장비 업체 구매 로비에 의해서 장비를 들여놨나 이렇게 오해할 수밖에 없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런데 도내 기업들이 사용을 않는 거는 필요 없는 장비 아니에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자동차센터 같은 경우에는 도내 기업보다도 경기도 쪽 기업들이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요, 현대나 이런 데서.
○이종화 위원 경기도 쪽 의견 듣지 말고 우리 도내에 필요한 장비를 구해야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특정 계약을 해서 그렇게 활용…….
○이종화 위원 TP 원장님 정도 되면 도내의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만들고 앞으로 어떤 쪽으로 그 기업이 커 갈 거다라는 예측은 하고 있잖아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앞으로 수요 조사 시에…….
○이종화 위원 철저하게 해 주셔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각별히 유념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관 유준규(증인석에서) 아니요.
○위원장 안종혁 행정사무감사 오셨죠?
○감사관 유준규(증인석에서) 자료가 카톡으로 와가지고.
○감사관 유준규(증인석에서) 같이 온 직원은 없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같이 온 직원이 아예 없어요?
○감사관 유준규(증인석에서) 감사관실은 없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감사관님이 여기서 하셔야 될 일이 뭡니까, 행정사무감사 때?
지금 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신 사항 답변하러 증인으로 오신 것도 있는데 감사해야 될 상황들이 있어요, 저희가 지시하기 전에.
그거 파악하기가 더 바빠요.
지금 중요한 얘기들 많이 나오고 있는데 자료 검토하고 계시면 어떡해요.
안 그렇습니까?
지금 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신 사항 답변하러 증인으로 오신 것도 있는데 감사해야 될 상황들이 있어요, 저희가 지시하기 전에.
그거 파악하기가 더 바빠요.
지금 중요한 얘기들 많이 나오고 있는데 자료 검토하고 계시면 어떡해요.
안 그렇습니까?
○감사관 유준규(증인석에서) 죄송합니다.
○산업육성과장 윤덕희(집행부석에서) 아까 UAM 말씀드렸는데 미래산업과…….
○위원장 안종혁 지금 TP에 예산, 올해 38일 남았는데 행정사무감사 하고 본예산 심의해야 되는데 이종화 위원님이 말씀하신 불용액도 많고 이렇게 해가지고, 10월 1일 자로 이렇게 나왔다 하더라도, 행정사무감사 다음에 본예산 심의입니다.
예산 심의 때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행정사무감사 이렇게 준비하면.
지금 가지 않은 돈 얼마인지 빨리 해가지고 자료 제출하세요.
예산 심의 때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행정사무감사 이렇게 준비하면.
지금 가지 않은 돈 얼마인지 빨리 해가지고 자료 제출하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위원장님, 아까 자료 하나 정정하겠습니다.
UAM 관련 예산은 자료 제출이 되고 나서 1억 원이 입금된 거로 확인이 됐습니다.
UAM 관련 예산은 자료 제출이 되고 나서 1억 원이 입금된 거로 확인이 됐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행정사무감사잖아요.
못 받은 것, 테크노파크에 예산 못 간 것 자료 제출하세요.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TP에서도 답변 준비하십시오.
못 받은 것들 금방 파악 가능하시죠, 여기 단장님들하고 센터장님들?
바로 취합해서 주세요, 오후에.
그리고 위원님들, 로컬투데이의 김선영 기자님께서 지금 취재 중이십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정식 위원님이 먼저…….
못 받은 것, 테크노파크에 예산 못 간 것 자료 제출하세요.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TP에서도 답변 준비하십시오.
못 받은 것들 금방 파악 가능하시죠, 여기 단장님들하고 센터장님들?
바로 취합해서 주세요, 오후에.
그리고 위원님들, 로컬투데이의 김선영 기자님께서 지금 취재 중이십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정식 위원님이 먼저…….
○구형서 위원 이어서.
○위원장 안종혁 박정식 위원님, 그렇게 하셔도 돼요?
○박정식 위원 예.
○위원장 안종혁 그러면 구형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형서 위원 천안 출신 구형서 위원입니다.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혁신공정센터 건축 관련해가지고 질의드릴 건데요, 원장님이 답변하시겠어요, 아니면 담당하시는 분이 답변하시겠어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혁신공정센터 건축 관련해가지고 질의드릴 건데요, 원장님이 답변하시겠어요, 아니면 담당하시는 분이 답변하시겠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저는 원론적으로는 답변할 수 있는데 구체적인 거는…….
○구형서 위원 전문가분 나와 주세요, 담당자.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정병화 단장.
○구형서 위원 그런데 이것도 저는 의문이더라고요.
디스플레이센터장이 계시고 공정단장이 계시잖아요.
전반적인 산업에 대해서는 여기서 하시는 거고, 여기 운영에 대해서는 단장님이 하시는 거고?
디스플레이센터장이 계시고 공정단장이 계시잖아요.
전반적인 산업에 대해서는 여기서 하시는 거고, 여기 운영에 대해서는 단장님이 하시는 거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원래 디스플레이센터가 하나였는데 혁신공정을 짓기 위해서 인력이 필요하다 보니까 분리를 시켜놓은 겁니다.
○구형서 위원 어쨌든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돼서는 단장님이 하시는 게 맞다는 거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정병화 단장이.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예.
○구형서 위원 공기 지연 사유 간단하게.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건축공사가 토털 14개월 정도 지연이 됐습니다.
처음에 18개월 기준 해서 전체적으로 32개월까지 공사 기간이 늘었는데요, 그중에 가장 큰 것들이 공사 시작하기 전에 비점오염이라고 하는 인허가 부분 그리고 흙막이 공법이 중간에 변경된 게 있고요.
처음에 18개월 기준 해서 전체적으로 32개월까지 공사 기간이 늘었는데요, 그중에 가장 큰 것들이 공사 시작하기 전에 비점오염이라고 하는 인허가 부분 그리고 흙막이 공법이 중간에 변경된 게 있고요.
○구형서 위원 알겠습니다.
이 사업이 지금 2년이 -여러 가지 사유들 때문에- 늦었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최근에 대규모 사업 하면서 이렇게 2년 넘게 지연되는 사업들을 거의 많이 보지 못했어요.
더군다나 이 사업이 잘 아시다시피 충남 내의 특히 천안 지역에, TP에 들어오는 거지만 충남 내에 단일 사업으로 5000억 넘는 사업을, 그동안 받아본 적이 없었던 대규모 사업을 받은 거예요, 예산을.
그렇죠?
이 사업이 지금 2년이 -여러 가지 사유들 때문에- 늦었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최근에 대규모 사업 하면서 이렇게 2년 넘게 지연되는 사업들을 거의 많이 보지 못했어요.
더군다나 이 사업이 잘 아시다시피 충남 내의 특히 천안 지역에, TP에 들어오는 거지만 충남 내에 단일 사업으로 5000억 넘는 사업을, 그동안 받아본 적이 없었던 대규모 사업을 받은 거예요, 예산을.
그렇죠?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예.
○구형서 위원 그랬다고 하면 애초에 정말 민감도를 가지고 공기가 지연되지 않게끔 했어야 되는 게 맞는 건데 일단 저는 그거에 대한 강력한 유감을 표출하고요, 그로 인한 일들이 무엇이 벌어졌는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에서의 주요 사업 내용이 뭡니까?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에서의 주요 사업 내용이 뭡니까?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혁신공정 플랫폼은 공정 실증 장비를 구축해서 소부장 기업들의 실증 평가를 지원하는 게 메인이 되겠습니다.
○구형서 위원 이게 OLED 관련된 내용인 것 같은데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예, 맞습니다.
○구형서 위원 OLED와 관련돼 있는 디스플레이산업이 뭐 뭐가 있어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OLED 관련돼서는 지금 하고 있는 여러 가지 TV, 스마트폰 이런 쪽의 산업이 다 들어가고요.
○구형서 위원 예를 들어서 플렉서블이나 아까 스트레처블이나 그리고 또 뭐가 있죠?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XR 관련된 AV 이런 쪽에도 일부 OLED로 들어가고 있고요.
○구형서 위원 지금 2년이라는 시간이 지연되는 동안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냐.
우리가 전국에서, 대한민국에서 충청남도가 디스플레이를 선도하겠다.
디스플레이 관련돼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도 충남 내의 아산에 위치하고 있지만 상당 부분이 용인으로 다 넘어갔단 말이에요, R&D 관련된, 연구 관련된 것.
맞죠?
아닌가요?
우리가 전국에서, 대한민국에서 충청남도가 디스플레이를 선도하겠다.
디스플레이 관련돼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도 충남 내의 아산에 위치하고 있지만 상당 부분이 용인으로 다 넘어갔단 말이에요, R&D 관련된, 연구 관련된 것.
맞죠?
아닌가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기흥 쪽으로.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대부분 넘어갔습니다.
○구형서 위원 우리가 현장에 대해서 이런저런 사유들로 공기 연장됐다고만 얘기할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서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에 대해서 짚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 부분을 짚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얘기를 해야 된다는 거죠.
OLED가 앞으로도 계속 산업이 발전하면서 쭉 가기는 갈 겁니다.
트렌드는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단순히 OLED였다가 이제 플렉서블, 스트레처블 해가지고 OLED가 조금씩 진화하고 있는데 다행히 그것은 혁신공정 플랫폼 안에서 다룰 수 있는 문제이기는 하죠.
사업이기는 하죠, 영역이기는 하죠?
맞습니까?
그 부분을 짚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얘기를 해야 된다는 거죠.
OLED가 앞으로도 계속 산업이 발전하면서 쭉 가기는 갈 겁니다.
트렌드는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단순히 OLED였다가 이제 플렉서블, 스트레처블 해가지고 OLED가 조금씩 진화하고 있는데 다행히 그것은 혁신공정 플랫폼 안에서 다룰 수 있는 문제이기는 하죠.
사업이기는 하죠, 영역이기는 하죠?
맞습니까?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예, 맞습니다.
○구형서 위원 나중에 마이크로 LED 관련해가지고는 이 공정 안에 담아낼 수는 없죠?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마이크로 LED는 후에 국책사업을 추가로 투자하면, 수주를 하면…….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예.
○구형서 위원 애초에 대한민국에서 충청남도가 디스플레이를 선도하겠다고 하는 것이 2년 동안 늦어진 거란 말이에요, 이게.
그러면서 지역에 있는 어떤 부품업체라든지 장비업체들이라든지 또…… 아니, 삼성 대기업에서 연구를 한 개발진들이 다 기흥으로 넘어갔는데.
그러면서 지역에 있는 어떤 부품업체라든지 장비업체들이라든지 또…… 아니, 삼성 대기업에서 연구를 한 개발진들이 다 기흥으로 넘어갔는데.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예, 위원님…….
○구형서 위원 넘어갔는데, 그러면 그 사람들이 다 어디로 다시 발길을 돌리겠냐는 거예요.
돌렸겠냐는 거예요.
파악해 보셨어요?
당초에 이것을 구축했을 때 우리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기업들의 리스트는 나름대로 확보하고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런 기업들의 컨디션들을 체크해 보셨냐고요.
안 해 보셨을 거예요.
돌렸겠냐는 거예요.
파악해 보셨어요?
당초에 이것을 구축했을 때 우리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기업들의 리스트는 나름대로 확보하고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런 기업들의 컨디션들을 체크해 보셨냐고요.
안 해 보셨을 거예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예, 충분하지는 않습니다만…….
○구형서 위원 상당 부분의 기업들이 ‘디스플레이, 충남에다가 공장 세우고서 설립해 놨더니 이거 먹거리도 이제 없어지고 큰일 났다, 발등에 불 떨어졌다’ 해서 이차전지 쪽으로 전환했다는 거예요.
물론 이차전지도 우리가 좀 경쟁력을 갖추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충북하고도 경쟁하면서 충남이 뒤처져 있는 걸 좀 따라가려고 하는 지금 단계이긴 한데, 맞죠?
물론 이차전지도 우리가 좀 경쟁력을 갖추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충북하고도 경쟁하면서 충남이 뒤처져 있는 걸 좀 따라가려고 하는 지금 단계이긴 한데, 맞죠?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예.
○구형서 위원 우리가 단순히 그냥 공기가 늦어졌다라고만 이야기하면서 비판받을 것이 아니라 생태계가 무너진 것에 대한 책임도 우리는 절실히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대안은 무엇이냐?
그러면 우리가 혁신공정 플랫폼을 조성하면서 대기업하고 연결하려고 했었습니까?
소통했어요?
협력 구조나 MOU 체결한 거 있습니까, 삼성디스플레이나?
그러면 앞으로 대안은 무엇이냐?
그러면 우리가 혁신공정 플랫폼을 조성하면서 대기업하고 연결하려고 했었습니까?
소통했어요?
협력 구조나 MOU 체결한 거 있습니까, 삼성디스플레이나?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협약이나 MOU 체결한 건 없습니다.
○구형서 위원 왜 안 했죠?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구두로만 지금 얘기는 좀 되고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구두는 누구하고도 얘기할 수 있는 거고요.
왜 안 한 거예요?
이런 게 조성이 되면 앞으로 삼성디스플레이 너네들이 하는 이런 사업 안에서, 공정 안에서 뭔가 실증도 해 보고 하는 과정에서 이런 중요한 릴레이션(relation)이 있다라고 하면, 그런 협약을 해 놨다면, 그런 이야기를 했다면 아까 말씀드렸던 부품 기업이라든지 장비 기업들이 그래도 -지금 좀 어렵지만- 희망을 갖고 아마 우리 도내에 머물렀을 거란 말이에요.
그걸 하지 못한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거예요.
왜 안 한 거예요?
이런 게 조성이 되면 앞으로 삼성디스플레이 너네들이 하는 이런 사업 안에서, 공정 안에서 뭔가 실증도 해 보고 하는 과정에서 이런 중요한 릴레이션(relation)이 있다라고 하면, 그런 협약을 해 놨다면, 그런 이야기를 했다면 아까 말씀드렸던 부품 기업이라든지 장비 기업들이 그래도 -지금 좀 어렵지만- 희망을 갖고 아마 우리 도내에 머물렀을 거란 말이에요.
그걸 하지 못한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거예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담당 단장으로서 되게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구형서 위원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예요?
어쨌든 올해 준공 약속하셨으니까, 사실 이거 갖다 안심도 안 되지만, 준공이 된 이후엔 뭘 하실 거야?
자, 이번 연도 두 달 남았어요.
행정사무감사 끝나면 또 예산 준비하고 하실 텐데, 일은 일대로 해야죠, 뭐 사무감사나 예산 심의 준비만 하는 건 아니니까.
뭘 하실 거예요?
어쨌든 올해 준공 약속하셨으니까, 사실 이거 갖다 안심도 안 되지만, 준공이 된 이후엔 뭘 하실 거야?
자, 이번 연도 두 달 남았어요.
행정사무감사 끝나면 또 예산 준비하고 하실 텐데, 일은 일대로 해야죠, 뭐 사무감사나 예산 심의 준비만 하는 건 아니니까.
뭘 하실 거예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위원님이 지적하신 게 정확히 맞고요, 저희는 이제 지역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랑 잘 연계해서 그쪽에서 저희 라인을 제대로 활용만 해 준다 그러면 사실은 소부장 업체들이 그 신뢰성을 믿고 상당히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구형서 위원 단장님, 떨어지는 감 맛있게 먹으려고 입 벌리고 있는 그런 스탠스(stance)를 취하면 안 된다니까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적극적으로 움직이겠습니다.
○구형서 위원 삼성디스플레이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는가?
2년 전에 했었으면 조금 스탠스는 다를 수 있어요.
‘우리 정부 과제 따와가지고 이거 대규모 하는데 삼성 너네 우리랑 같이 하자’ 뭐 이런 정도의, 어느 정도의 수평선에서 얘기할 수 있는데 지금은 수평선이 아니라니까요.
2년 전에 했었으면 조금 스탠스는 다를 수 있어요.
‘우리 정부 과제 따와가지고 이거 대규모 하는데 삼성 너네 우리랑 같이 하자’ 뭐 이런 정도의, 어느 정도의 수평선에서 얘기할 수 있는데 지금은 수평선이 아니라니까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조금 늦긴 했지만…….
○구형서 위원 지금 우리는 땅속에 파고 들어가 있고 삼성은 저 위에 있어요.
그들의 마음을 돌려가지고 우리와 같이 연계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고 하는 데 있어서 우리 단장님과 그 이하 직원들이 그만큼 할 수 있는 역량이 되시는 분들인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그런 계획을 잡고 있었냐를 여쭙는 건데 사실 계획은 없었던 걸로 보여지고.
그들의 마음을 돌려가지고 우리와 같이 연계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고 하는 데 있어서 우리 단장님과 그 이하 직원들이 그만큼 할 수 있는 역량이 되시는 분들인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그런 계획을 잡고 있었냐를 여쭙는 건데 사실 계획은 없었던 걸로 보여지고.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계획은 있었습니다.
미리 말씀 못 드렸지만 올 초에 이제…….
미리 말씀 못 드렸지만 올 초에 이제…….
○구형서 위원 계획이 있었으면 업무보고나 여러 가지 중간 과정 안에서 조금이라도 그런 냄새가 났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전혀 느낄 수가 없어요.
그냥 공정 하나 만들어 놓으면 이 생태계 다시 원상복구 되고 대기업들 달려들고 중소기업들 전국에서 너도나도 찾아오겠거니 이렇게 생각하는 거 아닙니까?
전혀 느낄 수가 없어요.
그냥 공정 하나 만들어 놓으면 이 생태계 다시 원상복구 되고 대기업들 달려들고 중소기업들 전국에서 너도나도 찾아오겠거니 이렇게 생각하는 거 아닙니까?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그렇게 수동적으로 생각하지는 않고 있고요,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통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제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 이제 말씀하신 대로…….
○구형서 위원 자, 행정사무감사 끝나고요, 며칠의 시간을 드릴 테니까, 아주 허무맹랑한 부푼 꿈이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들은 만나줄 생각 없지만 우리의 계획이어도 상관없어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될지에 대한 계획서, 위원들한테 다 제출해 주세요.
그들은 만나줄 생각 없지만 우리의 계획이어도 상관없어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될지에 대한 계획서, 위원들한테 다 제출해 주세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정병화 예, 알겠습니다.
○구형서 위원 좀 있다 추가 질의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구형서 위원님 수고하십니다.
과장님!
(○집행부석에서 예.)
구형서 위원님이 아주 중요한 주제를 얘기하셨으니까요, 그거 과에서도 같이 고민해야 되는 거 알고 계시죠?
산업경제실 때 또 여쭤볼 거니까 같이 빨리 논의하십시오.
(○집행부석에서 예.)
다음 박정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집행부석에서 예.)
구형서 위원님이 아주 중요한 주제를 얘기하셨으니까요, 그거 과에서도 같이 고민해야 되는 거 알고 계시죠?
산업경제실 때 또 여쭤볼 거니까 같이 빨리 논의하십시오.
(○집행부석에서 예.)
다음 박정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식 위원 아산 출신 박정식입니다.
’24년 행정감사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에 웰니스스파센터에 관련된 내용이 하나도 없는데 왜 그런 거죠?
실적이 부진해서 안 넣은 거 아닌가요, 혹시?
’24년 행정감사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에 웰니스스파센터에 관련된 내용이 하나도 없는데 왜 그런 거죠?
실적이 부진해서 안 넣은 거 아닌가요, 혹시?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계속 개선은 해 나가는데요…….
○박정식 위원 그 내용이 책자에 하나도 없어요,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24년도 9월 달에 주요 업무 보고를 할 때 의회에서 바라는 것들, 이런 것들이 하나도 안 들어가 있어요.
웰니스스파 지금 운영 안 하나요?
’24년도 9월 달에 주요 업무 보고를 할 때 의회에서 바라는 것들, 이런 것들이 하나도 안 들어가 있어요.
웰니스스파 지금 운영 안 하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직원 2명하고 센터장 있고, 다 있습니다.
○박정식 위원 9월에 우리가 의회에서 지적했던 사항들 혹시 원장님 알고 계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활성화 문제도 있고 이용료, 뭐 여러 가지 지적을 해 주신 건 알고 있습니다.
○박정식 위원 아까 김도훈 위원이 질의하는 과정에 원장님께서 “일반인들이 올 수 있게 홍보를 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했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러니까 이제 뭐…….
○박정식 위원 홍보물로, 유인물 이런 걸로?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인터넷으로도 하고요, 또 찾아가면서 방문해서 하기도 하고.
○박정식 위원 홍보물이 있을 거 아니에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홍보물은 있습니다.
○박정식 위원 홍보물 보여줄 수 있어요?
지금 당장 말고라도, 나중에라도.
지금 혹시 갖고 있는 거 있어요?
이리 줘보세요.
뭐 내용이 하나도 없네.
지금 당장 말고라도, 나중에라도.
지금 혹시 갖고 있는 거 있어요?
이리 줘보세요.
(자료전달 및 설명)
웰니스스파에 대한 홍보물이 지금 보니까 건물 하나 사진 찍어놓고 장비 몇 개 찍어놓은 게 이게 홍보물인가요?뭐 내용이 하나도 없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
○박정식 위원 우리가 의회에서 지적했던 사항이 뭐냐 하면 첫 번째로 스파 이용객을 늘리기 위한 적정한 이용 금액을 논의하라고 주문을 했었고 노인층 및 관련 단체 등 전략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라, 기관 명칭 자체가 일반 도민이 이용하는 데 거리감이 느껴질 수 있다, 좀 더 친숙한 명칭으로 변경을 검토해 달라, 이런 내용들이 있는데 여기 주요 업무 보고 사항 책자에 보면 이런 내용들이 하나도 없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건 좀 죄송하게 됐습니다.
미처…….
미처…….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아까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우선 기관 명칭은 저희가 힐링스파센터로 변경을 했고 노인층 부분은 주로 천안 쪽에서 이용 확대가 있어야 되는데…….
○박정식 위원 9월에 갔을 때 그날 분명히 우리 위원장님하고 저하고 어떤 해결 방안이 있다라고 은근히 또 제가 말씀드린 것 같은데 거기에 관련해서 어느 누구도 전화하신 분이 한 명도 없어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볼 때는 우리 TP에서는 웰니스를 그냥 버렸다.
이번 연도까지만 운영하신다는 소문도 돌고 있고.
맞나요, 그게?
제가 볼 때는 우리 TP에서는 웰니스를 그냥 버렸다.
이번 연도까지만 운영하신다는 소문도 돌고 있고.
맞나요, 그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거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고요, 제 입장에서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천안시하고의 문제는 이제 노인층들이 주로 활용을 하면 좋은데 -반복됩니다만- 접근성 문제는 어떻게 충남도든 천안시든 재정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풀어가야 되는 거고요, 노인회 쪽은 그린바이오센터장이 방문을 한 거로 알고 있고.
그리고 저희가 천안시하고의 문제는 이제 노인층들이 주로 활용을 하면 좋은데 -반복됩니다만- 접근성 문제는 어떻게 충남도든 천안시든 재정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풀어가야 되는 거고요, 노인회 쪽은 그린바이오센터장이 방문을 한 거로 알고 있고.
○박정식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가동률이, ’24년도 9월 달까지 보면 장비 수입이 2400만 원 수준이고 가동률이 51.7%인데, 아까 이종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가동률이 토털 5년 평균을 내보니까 43.7% 수준밖에 안 되는데, 이게 개선이 지금 계속 안 되고 있잖아요.
157억 투자해가지고 1500만 원 번다는 게 말이 돼요?
157억 투자해가지고 1500만 원 번다는 게 말이 돼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수입은 좀 늘어날 겁니다.
2층 화장품…….
2층 화장품…….
○박정식 위원 아니, 이게 ’24년도 9월 현재까지가 2400만 원 수준인데 앞으로 한 달밖에 안 남았는데 어떻게 수익을 올릴 거예요, 이거?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2층은 임대계약 체결이 됐고요.
○박정식 위원 아니, 임대 수입으로 그걸 채운다는 말씀이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가동은 별도로 하죠.
가동은 별도로 하는데, 또 거기에 대한 임대는 임대대로 수익이 나고 그래서 아마 한 6000만 원 정도는 될 겁니다.
수치로 부끄럽습니다만…….
가동은 별도로 하는데, 또 거기에 대한 임대는 임대대로 수익이 나고 그래서 아마 한 6000만 원 정도는 될 겁니다.
수치로 부끄럽습니다만…….
○박정식 위원 6000만 원도 솔직히 지금 실적에 비해서 이렇게…… 실적을 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실은 6000만 원이 아니고 6억이 돼야 되는 거예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올바른 지적이십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점차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점차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정식 위원 원장님, 혹시 ’25년도 웰니스스파센터 예산이 얼마인지 아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거기 보통 한 2억 정도는 있어야 운영이 됩니다.
○박정식 위원 2억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인건비하고 시설유지비하고, 한 6000만 원하고 인건비 한 1억 3000 정도 해서 2억 정도는 있어야 됩니다.
○박정식 위원 2억, 예산 안 세우면 어떻게 돼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린바이오센터 전체 사업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다 충당은 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물론 현재로서는 힐링스파센터 자체의 수입만으로 거기에 있는 인건비를 충당할 수는 없는 구조고, 다만 전체 바이오센터 예산으로 다 커버는 됩니다.
그래서 이제 그쪽의 인력을 2명, 3명 이렇게 확 늘리면 좋은데, 하여튼 내년도 예산 확보가 되는 걸 보면서 거기에서 1명∼2명 정도 더 할 수 있으면…….
그래서 처음에는, 물론 현재로서는 힐링스파센터 자체의 수입만으로 거기에 있는 인건비를 충당할 수는 없는 구조고, 다만 전체 바이오센터 예산으로 다 커버는 됩니다.
그래서 이제 그쪽의 인력을 2명, 3명 이렇게 확 늘리면 좋은데, 하여튼 내년도 예산 확보가 되는 걸 보면서 거기에서 1명∼2명 정도 더 할 수 있으면…….
○박정식 위원 채용을?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렇게 해서…….
○박정식 위원 오늘은 행감이니까 예산 심의 때 그건 다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고요, 이제 원장님께 지역인재 채용에 관한 질의를 할 건데, 원장님의 생각을 제가 묻는 겁니다, 이거.
올해 6월 정규직 8명 채용 공고와 7월 계약직 17명의 공고가 있었어요.
그런데 해당 공고에 지역인재 우대 사항은 없고, 특별한 전문 기술이 필요한 분야라면 어쩔 수 없지만 모든 부분에 지역인재 가점이 빠져 있다.
빠져 있는 이유가 혹시 있나요?
올해 6월 정규직 8명 채용 공고와 7월 계약직 17명의 공고가 있었어요.
그런데 해당 공고에 지역인재 우대 사항은 없고, 특별한 전문 기술이 필요한 분야라면 어쩔 수 없지만 모든 부분에 지역인재 가점이 빠져 있다.
빠져 있는 이유가 혹시 있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저희가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기관은 아닙니다.
저희 충남테크노파크는 그런 기관은 아닌데, 다만 뽑아놓고 충남 지역 출신인가를 계산하니까 얼마가 나온다, 그렇게 해서 보통 퍼센트로 나오는데 저희가 공공기관, 그러니까 지역인재 할당으로 채용을 하면 채용하는 인원에 대해서는 가점을 줘야 되는데 그런 시스템은 저희는 없습니다.
저희 충남테크노파크는 그런 기관은 아닌데, 다만 뽑아놓고 충남 지역 출신인가를 계산하니까 얼마가 나온다, 그렇게 해서 보통 퍼센트로 나오는데 저희가 공공기관, 그러니까 지역인재 할당으로 채용을 하면 채용하는 인원에 대해서는 가점을 줘야 되는데 그런 시스템은 저희는 없습니다.
○박정식 위원 아니, 그런데 TP는 지금 충남 스마트기업 청년 채용 장려 지원 사업도 하고 있고 충남 특화산업 혁신 성장 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에 충남 미취업 청년을 추천하는 정부 공모 사업도 진행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원장님 말씀하고 안 맞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원장님 말씀하고 안 맞는 거잖아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아마 2∼3년 전에 충남도가 ‘MOU를 해서 지역인재를 뽑는 데 노력은 한다’ 이런 선언은 한 거로 알고 있고, 그런데 다만 저희가 가점을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현재.
○박정식 위원 추후에도 없을까요, 추후에도?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도 법률 검토를 하고 도에도 그렇게 할 수 있는지 한번 자문을 받고 해서, 저희도 가급적이면 지역인재를 뽑고 싶죠.
왜냐하면 직장도 가깝고 또 거리가 멀면 이직자도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도 지역인재가 들어오는 걸 환영합니다.
그러나 가점을 저희가 임의적으로 줄 수는 없는 그런 상황이라서.
왜냐하면 직장도 가깝고 또 거리가 멀면 이직자도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도 지역인재가 들어오는 걸 환영합니다.
그러나 가점을 저희가 임의적으로 줄 수는 없는 그런 상황이라서.
○박정식 위원 지역인재를 채용해야 그나마 홍보 역할도 같이 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 부분은 법률 검토도 한번 해 보고요, 도하고도 협의를 하겠습니다.
○박정식 위원 아까 야마자키마작 담합에 관한 내용이 질의가 있었는데 어쨌든 TP는 연관성이 없는 걸로 나온 거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정말 연관성이 없느냐?’ 그 부분은 수사를 해 봐야 아는데 공정위가 거기까지 간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확실치는 않은데 그냥 과징금…….
확실치는 않은데 그냥 과징금…….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렇습니다.
○박정식 위원 어쨌든 결과는 한국 야마자키마작과 두광기계가 담합한 걸로 이렇게 결과가 나온 거잖아요, TP는 연관성이 없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박정식 위원 감사관님, 이게 혹시 추후에 또 수사가 진행되는 게 있어요, 이거에 관련해서?
○감사관 유준규(증인석에서) 공정위에서 결정이 났고, 수사를 의뢰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해서는, 그건 아직 진행이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사까지 의뢰를 안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수사까지 의뢰를 안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박정식 위원 예, 그렇게 하고, 이상 오전 질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정우 위원 시간이 많이 흘러서 간단하게 몇 가지 묻겠습니다.
제가 충남도 10억 이상 정부 기관 공모 사업 자료를 요청했었어요.
그래서 각 기관, 산하 기관을 쭉 보니까 TP에서는 2022년도에는 공모 사업에 응해서 100% 다 됐는데 2023년은 10건에서 6건이 되고 ’24년도에는 15건에서 부결된 게 3개 정도인데, 여기에서 중요한 부분이 에너지센터 공모에서 탈락한 부분이 있는데 -충남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만들겠다, 이렇게 업무보고도 했는데- 그 사유가 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세요.
제가 충남도 10억 이상 정부 기관 공모 사업 자료를 요청했었어요.
그래서 각 기관, 산하 기관을 쭉 보니까 TP에서는 2022년도에는 공모 사업에 응해서 100% 다 됐는데 2023년은 10건에서 6건이 되고 ’24년도에는 15건에서 부결된 게 3개 정도인데, 여기에서 중요한 부분이 에너지센터 공모에서 탈락한 부분이 있는데 -충남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만들겠다, 이렇게 업무보고도 했는데- 그 사유가 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구체적으로, 좀 양해해 주시면 에너지센터장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우 위원 예, 알겠습니다.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에너지센터장 전영노입니다.
○위원장 안종혁 저기, 마이크 켜시고요, 직함 말씀해 주시죠.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에너지센터장 전영노입니다.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이 산단공에서 하는 사업인데요, 저희가 추진할 때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되는데 저희가 구성한 컨소시엄이 좀 늦어졌고요, 그전에 천안시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사업이 따로 있어서, 그러니까 천안시한테 저희들이 같이 예산을 배분하는 그런 걸 협의는 받았는데 아마 준비 기간이 좀 짧아서 그런 부분이 좀 미진했던 것 같습니다.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이 산단공에서 하는 사업인데요, 저희가 추진할 때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되는데 저희가 구성한 컨소시엄이 좀 늦어졌고요, 그전에 천안시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사업이 따로 있어서, 그러니까 천안시한테 저희들이 같이 예산을 배분하는 그런 걸 협의는 받았는데 아마 준비 기간이 좀 짧아서 그런 부분이 좀 미진했던 것 같습니다.
○이정우 위원 이렇게 말이야, 특별도까지 만들겠다 했는데 그런 부분은 놓치면 좀 그렇지 않습니까?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저희 에너지센터가 놓친 부분은, 저희가 좀 늦어서 했던 부분은 저희가 잘못한 것 같고요,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은 어쨌든 충남도에서는 확보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정우 위원 예,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행정사무감사 요구 자료 4524페이지에 보면 스파·재활 장비 운영 실적이 있어요.
거기에 보면 2022년도에 연번 65번에 전남 완도군청에서 건식·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나오는데 충남이 아닌 타 자치단체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가 더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세요, 그런 예가 또 있는지.
들어가십시오.
행정사무감사 요구 자료 4524페이지에 보면 스파·재활 장비 운영 실적이 있어요.
거기에 보면 2022년도에 연번 65번에 전남 완도군청에서 건식·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나오는데 충남이 아닌 타 자치단체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가 더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세요, 그런 예가 또 있는지.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바이오센터장……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요, 파악을 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면…… 에너지센터장님이…….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입니다.
저희가 웰니스스파센터 재활 프로그램을 여러 가지 활용하다 보니까 전국적으로 안내를 드렸던 상황이었는데요, 그 당시에 전남 완도군청에서 저희 센터를 체험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저희가 체험 장비를 운영해 드렸던 사례가 되겠습니다.
저희가 웰니스스파센터 재활 프로그램을 여러 가지 활용하다 보니까 전국적으로 안내를 드렸던 상황이었는데요, 그 당시에 전남 완도군청에서 저희 센터를 체험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저희가 체험 장비를 운영해 드렸던 사례가 되겠습니다.
○이정우 위원 그러면 다른 장비 저기할 때도 전국에 홍보하고 이런 예가 있어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충남을 많이 벗어난 적은 없었는데요, 이게 유일한 사례가 되겠습니다.
○이정우 위원 그 유일한 사례가 되기까지 무슨 이유가 있어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아무래도 저희가 테크노파크다 보니까 이런 테크노파크 네트워크가 있고요, 그런 게 관련되다 보니까 전남 쪽에서도 얘기를 듣고 아마 비슷한 걸 구축하기 때문에 저희를 벤치마킹하러 오셨던 것 같습니다.
○이정우 위원 그러면 전남도 외에는 다른 지자체는 없었다?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제가 정확하게 파악은 못 했는데요,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우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직원 의식조사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자료 요구 4622쪽에서 4625쪽까지인데, 여기에서 쭉 보면 경영진이 갖추어야 할 역량으로 해서 ’21년의 통찰력이 25.2%, ’22년도에 28.2%로 높아졌는데 통찰력이 더 필요하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됩니까, 그 부분을?
들어가십시오.
직원 의식조사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자료 요구 4622쪽에서 4625쪽까지인데, 여기에서 쭉 보면 경영진이 갖추어야 할 역량으로 해서 ’21년의 통찰력이 25.2%, ’22년도에 28.2%로 높아졌는데 통찰력이 더 필요하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됩니까, 그 부분을?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맞습니다.
○이정우 위원 또 경영진이 갖추어야 할 역량 해서 ’21년도에 동기부여가 23.4%, ’22년도에는 18.7%로 낮아졌다는 것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도 그렇게 이해하면 돼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게 ’21년, ’22년, ’23년 이렇게 쭉 나와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보면 조직 분야, 조직 갈등 또 인사, 승진에 대한 그런 답변이 좀 낮은 것 같습니다.
또 이게 승진이 적체된다든지 여러 가지 연공서열 이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건지 그런 거하고 그다음에 근무 환경의 경우는 보통으로 나오고 그런데 이제 고충 처리가 좀 있고요, 그다음에 직무에 대해서는 좀 과부하가 많이 걸린다 이런 답변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또 이게 승진이 적체된다든지 여러 가지 연공서열 이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건지 그런 거하고 그다음에 근무 환경의 경우는 보통으로 나오고 그런데 이제 고충 처리가 좀 있고요, 그다음에 직무에 대해서는 좀 과부하가 많이 걸린다 이런 답변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이정우 위원 그 부분에서 팀장 및 상위 직급자 만족도가 ’21년에는 71.4점에서 ’22년에는 67.4점으로 낮아졌는데, 그렇다면 상사 간에 불신이 많다는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물론 한 3년 전의 의식조사인데요, 제가 ’23년도에 와서 노력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하고, 시니어 그룹하고 주니어 그룹하고 해서 여러 가지 의사소통도 많이 하고 또 멘토·멘티제를 통해서 새로 들어오는 직원들하고 기존에 있는 직원들하고 1 대 1 매칭을 해서 적응을 돕기도 하고 또 MBTI인가 그런 적성 검사를 통해서 자기를 발견하고 그다음에 조직하고 어떻게 융화돼야 될 건지 이런 여러 가지 교육을 통해서 팀 내 갈등, 또 조직에서 융화할 수 있도록 노력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하고, 시니어 그룹하고 주니어 그룹하고 해서 여러 가지 의사소통도 많이 하고 또 멘토·멘티제를 통해서 새로 들어오는 직원들하고 기존에 있는 직원들하고 1 대 1 매칭을 해서 적응을 돕기도 하고 또 MBTI인가 그런 적성 검사를 통해서 자기를 발견하고 그다음에 조직하고 어떻게 융화돼야 될 건지 이런 여러 가지 교육을 통해서 팀 내 갈등, 또 조직에서 융화할 수 있도록 노력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정우 위원 하여튼 요즘 직장 내 상사 간의 이런 관계 이게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지금 제가 알기로는 서울시 같은 경우 소방공무원이나 일선 경찰의 퇴직이 상당히 늘어서 많은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 TP에서도 그런 부분을, 사기 진작책이나 이런 것을 원장님이 강구해서 노력 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제가 알기로는 서울시 같은 경우 소방공무원이나 일선 경찰의 퇴직이 상당히 늘어서 많은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 TP에서도 그런 부분을, 사기 진작책이나 이런 것을 원장님이 강구해서 노력 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이정우 위원 그리고 먼저 위원들이 질의해가지고 처리 요구해서 완료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 가지 말씀을 드리는데, 충남을 보면 이제 북부권하고 서부권으로 나눠져서 상당히 지역 편차가 큰데, 여기에서 처리를 완료했다고 했는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지역 확대 추진’ 해서 2025년 예비 선정 지역으로 서천하고 청양이 됐어요.
기금연계형이라고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제가 좀 이해가 부족해서.
기금연계형이라고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제가 좀 이해가 부족해서.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청양 부분은 그린바이오센터에서 내년도 사업을 아마 설계를 하는 것 같은데요, 양해해 주시면…… 지금 바이오센터장이 그 부분을 직접 담당을 하기 때문에.
○이정우 위원 예.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입니다.
저희가 올 1월 달부터 해가지고 청양의 구기자·맥문동에 대한 산업 육성, 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서 본 사업을 기획했고요, 올 초에 예비 선정이 됐습니다.
돼가지고 거기에 대한 기업 특화 프로젝트를 하다가 최근에 저희가 기정원에서 본심사를 받았습니다.
10월 31일 날 내년 예산을 본심사받아가지고,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선정됐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은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행안부 기금에 대해 활용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행안부 사업과 중기부에서 하는 사업 2개를 연계했었는데요, 최근에 법무부에 대한 내용과 농림부의 내용이 추가됐습니다.
그래서 청양에 있는 농촌산업지구에 해당되는, 입주하는 기업들도 포함해서 저희가 지원할 예정이고요, 법무부는 비자이기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채용되면 취업 비자를 통해서 장기적으로 청양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사업 기간이 2년이고요, 사업비는 국비·지방비 해서 약 27억이 되겠습니다.
구기자·맥문동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올 1월 달부터 해가지고 청양의 구기자·맥문동에 대한 산업 육성, 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서 본 사업을 기획했고요, 올 초에 예비 선정이 됐습니다.
돼가지고 거기에 대한 기업 특화 프로젝트를 하다가 최근에 저희가 기정원에서 본심사를 받았습니다.
10월 31일 날 내년 예산을 본심사받아가지고,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선정됐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은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행안부 기금에 대해 활용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행안부 사업과 중기부에서 하는 사업 2개를 연계했었는데요, 최근에 법무부에 대한 내용과 농림부의 내용이 추가됐습니다.
그래서 청양에 있는 농촌산업지구에 해당되는, 입주하는 기업들도 포함해서 저희가 지원할 예정이고요, 법무부는 비자이기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채용되면 취업 비자를 통해서 장기적으로 청양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사업 기간이 2년이고요, 사업비는 국비·지방비 해서 약 27억이 되겠습니다.
구기자·맥문동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정우 위원 그러면 그 자료 좀 저한테 주시고.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예, 알겠습니다.
○이정우 위원 들어가십시오.
거기에 덧붙여서 제가 오늘 아침에 충남 기회발전특구 지정에서 청양이 배제된 부분을, 이건 사실 TP하고 할 얘기는 아닌데, 하여튼 청양이 사실 충청권 소멸지구 1위거든요.
그런데 이게 배제된 부분을 내가 산제실에 많이 저기를 하겠지만, 그러다 보니까 청양 지역이 지금 지천댐이다 뭐다 상당히 어려운 지역인데 앞으로 원장님이 좀 특별하게 배려라고 보기보다는 발전 전략을 한번 좀 짜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제가 오늘 아침에 충남 기회발전특구 지정에서 청양이 배제된 부분을, 이건 사실 TP하고 할 얘기는 아닌데, 하여튼 청양이 사실 충청권 소멸지구 1위거든요.
그런데 이게 배제된 부분을 내가 산제실에 많이 저기를 하겠지만, 그러다 보니까 청양 지역이 지금 지천댐이다 뭐다 상당히 어려운 지역인데 앞으로 원장님이 좀 특별하게 배려라고 보기보다는 발전 전략을 한번 좀 짜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알겠습니다.
○이정우 위원 이상입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참고하겠습니다.
○안장헌 위원 전국에서 가장 먼저 생겼고 그리고 나쁘지 않은 실적으로 충남의 산업을 이끌고 계신 테크노파크 임직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자료 요구한 걸 기준으로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에너지센터 설립 이후 예산 및 사업 성과 내역 관련해서 디테일한 얘기를 좀 하고 싶은데 직접 답변하시겠습니까?
에너지센터 설립 이후 예산 및 사업 성과 내역 관련해서 디테일한 얘기를 좀 하고 싶은데 직접 답변하시겠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양해해 주시면…….
○안장헌 위원 예, 에너지센터장님!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사업이 한 20억 정도 많이 늘어난 건 사실인데요, 구체적인 거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에너지센터장 전영노입니다.
○안장헌 위원 에너지센터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리고요.
’22년도와 ’23년도에 했던 에너지 관련 기업 지원과 관련해서 사업량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매출 증가율이, ’22년도에는 180억이면 큰 증가가 있었는데 ’23년도에는 150만 원 증가라고 하는 거의 보이지 않는 성과를 냈습니다.
특별히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잘 부탁드리고요.
’22년도와 ’23년도에 했던 에너지 관련 기업 지원과 관련해서 사업량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매출 증가율이, ’22년도에는 180억이면 큰 증가가 있었는데 ’23년도에는 150만 원 증가라고 하는 거의 보이지 않는 성과를 냈습니다.
특별히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
○안장헌 위원 ’22년과 ’23년도 그때에도 다 센터장 하고 계셨었죠?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아닙니다.
그때는…….
그때는…….
○안장헌 위원 전임 센터장이었나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그렇습니다.
○안장헌 위원 이거에 관련돼서는 왜 이렇게밖에 안 되는지 해 주시고, 그 사업이 이제 탄소중립 기업 지원으로 바뀌었죠?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그렇습니다.
○안장헌 위원 그런데 매출에 대한 기여는 사실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정량의 기준이 바뀌었을 수 있지만 우리가 기업 지원이라고 하는 것은 성과 체크가 반드시 돼야 될 부분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준 사유에 대해서 지금 답변이 불가능하십니까?
그래서 정량의 기준이 바뀌었을 수 있지만 우리가 기업 지원이라고 하는 것은 성과 체크가 반드시 돼야 될 부분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준 사유에 대해서 지금 답변이 불가능하십니까?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현재 상황으로서는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어렵고요,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장헌 위원 정확하게 왜 줄었는지를 밝혀 주시고요, 에너지 효율 설비 개선 지원은 할 때마다 보면 5개사, 5개사, 12개사, 17개사, 5개사 이렇게 진행하는데, 많은 기업들이 신청할 것 같은데 보통 몇 개 회사들이 어플라이(apply) 합니까?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이것도 저희가 에너지공단에서 하는 지원 사업을 통해서 하고 있는데요, 2년마다 5개씩 지원을 해 주는 사업입니다.
○안장헌 위원 그전에는 17개씩, 더 했더라고요, 17개, 12개, 진단을 하고.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저희가 도비 매칭 하는 사업에 5000을 증액해서 처음부터 이 부분은 더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했기 때문에 좀 늘어난 사항입니다.
○안장헌 위원 그러니까 몇 개가 어플라이 하시냐고 질의했습니다.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그 부분 경쟁률은 제가, 이거는 사전에 기업을 다 선정해서…….
○안장헌 위원 컨설팅한 다음에 하는 거죠?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절절한 이유가 있을 텐데 제한적이어서 더 확대가 필요하다는 제안 말씀 드리고요.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FEMS를 1단계를 한 거죠, 무려 62억을 들여서?
이게 62억이라고 자료가 돼 있는데요, ’23년도 추진 실적에.
62억이 아닌가요?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절절한 이유가 있을 텐데 제한적이어서 더 확대가 필요하다는 제안 말씀 드리고요.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FEMS를 1단계를 한 거죠, 무려 62억을 들여서?
이게 62억이라고 자료가 돼 있는데요, ’23년도 추진 실적에.
62억이 아닌가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모니터링 시스템…….
○안장헌 위원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FEMS 구축 62억.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FEMS 사업.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안장헌 위원 이게 몇 개 기업 수용합니까?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저희가 지금…….
○안장헌 위원 20개?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아니요.
2023년에 30개사 했고요, 올해 20개사, 내년 20개사 해서 3년간 총 70개사.
2023년에 30개사 했고요, 올해 20개사, 내년 20개사 해서 3년간 총 70개사.
○안장헌 위원 이러면 자체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게 직접 되는 건가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이것도 에너지공단 공모 사업이기 때문에…….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저희가 담당하는 예산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안장헌 위원 그러니까 구축 사업을 했는데, 그러면 에너지센터에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저희가 이 사업에 같이 컨소시엄으로 들어가 있고…….
○안장헌 위원 컨소시엄으로 들어가서 우리는 어떤…….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저희는 수용가 모집하는…….
○안장헌 위원 모집하고 그걸 연계하고 발굴하고.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그 기업들을 네트워킹해 주는 사업입니다.
○안장헌 위원 이것도 경쟁률이 치열하겠네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이 부분은 천안의 2·3·4 스마트 산단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업에 한정해서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 부분은 천안의 2·3·4 스마트 산단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업에 한정해서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장헌 위원 그러니까요.
권역별로 될 텐데 그 대상지를 절절히, 에너지 효율을 꼭 높여야 되는 업종에 집중하셔야 된다는 말씀 드리고요.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은 우리가 직접 구축한 겁니까?
우리 도가 직접 구축한 겁니까?
권역별로 될 텐데 그 대상지를 절절히, 에너지 효율을 꼭 높여야 되는 업종에 집중하셔야 된다는 말씀 드리고요.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은 우리가 직접 구축한 겁니까?
우리 도가 직접 구축한 겁니까?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그렇습니다.
○안장헌 위원 그러면 이거 일반한테도 데이터가 공개되나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저희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안장헌 위원 항상 공개되고 있습니까?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그렇습니다.
○안장헌 위원 그러면 최소한 이게 관내 기업들의 사용량이 되나요, 아니면 신재생 발전량만 되는 건가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저희가 발전량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안장헌 위원 발전량만 체크되는 거죠?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안장헌 위원 우리가 배출량이나 이런 것까지는 데이터가 없는 거고 생산된 양만 하는 거죠?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설비 구축하고 거기에서 발생한 발전량.
○안장헌 위원 그게 전국 몇 위입니까, 우리나라에서?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그 부분은 순위를 매기기는…….
○안장헌 위원 발전량은 2위라고 모든 자료에 그렇게 돼 있던데 사실 아닙니까?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충남도 자체 발전량 말씀하시는 건가요?
○안장헌 위원 예.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전국 대비는 데이터를 통해서 확인해야 되지만 충남이 신재생에너지 중에 태양광 발전량이 제일 높은 거는 알고 있습니다.
○안장헌 위원 센터장님은 내부 승진 하신 거죠?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아닙니다.
외부 채용입니다.
외부 채용입니다.
○안장헌 위원 외부입니까?
일단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에너지센터야말로 사실 조례를 만들고 센터를 만드는 과정에 여러 가지 있었으니까 원장님, 지금 절절한 상황입니다.
대상 사업을 늘리고 그리고 꼭 절절한 기업들에게 될 수 있도록 해 주고요, 공공기관 통합 용역 할 때, 여기에 이렇게 나와 있는데 내부 승진이 꼭 필요해서 사기를 진작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대상으로 에너지센터장과 행정지원실장은 내부 승진 해야 된다라고 명시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왜 계획대로 안 됐나요?
일단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에너지센터야말로 사실 조례를 만들고 센터를 만드는 과정에 여러 가지 있었으니까 원장님, 지금 절절한 상황입니다.
대상 사업을 늘리고 그리고 꼭 절절한 기업들에게 될 수 있도록 해 주고요, 공공기관 통합 용역 할 때, 여기에 이렇게 나와 있는데 내부 승진이 꼭 필요해서 사기를 진작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대상으로 에너지센터장과 행정지원실장은 내부 승진 해야 된다라고 명시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왜 계획대로 안 됐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공모도 할 수는 있고 그래서 내부 공모를 했었습니다.
○안장헌 위원 내부 공모 했는데 안 된 건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없었습니다.
○안장헌 위원 없었어요, 에너지센터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지금 혁신지원단.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내부 승진이고요.
○안장헌 위원 그래서 그렇게 굳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외부 수혈을 통해서 전문성을 할 필요도 있지만 우리가 오랫동안 센터에서 함께 테크노파크 임직원으로 일하면서 나도 센터장이 될 수 있다라고 하는 동기부여가 될 만한 근거들을 계속 축적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유념하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현원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거는.
○안장헌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원보다 현원이 지금 14명이 부족한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 정도 부족합니다.
○안장헌 위원 그래서 존경하는 이정우 위원님도 말씀하신 상위 직급자의 답답함 이런 것들이 아마 실무 인력의 부족으로 이럴 텐데요, 본 위원이 상하위 직급 간의 급여 현황도 비교해 봤는데, 테크노파크가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되어야 이직률도 줄고 할 텐데 하위 직급의 급여가 상대적으로 많다, 적다를 평가하기는 힘들겠지만, ‘하후(下厚)’ 해야 직원들의 일하는 분위기가 더 생기겠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격차는 많이 있죠, 6000∼9000 정도.
○안장헌 위원 예, 3배 정도 돼서.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렇게 차이가 있는데요, 그렇게 되려면 재직 근무 연수가 한 20년 이상 돼야 됩니다.
○안장헌 위원 그런 상황은 다 인정하고요, 다만 하후, 밑에가 안정적으로 조금 더 레벨 업을 해야, 여러 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내년에, 이게 임금협상도 도의 행안부 가이드라인이 있고 그다음에 노사 합의를 해야 되는데 하후상박을 요구하겠습니다.
○안장헌 위원 ‘상박’까지 요구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하후’가 되어야 직원들의 신규 채용이 원활히 되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된다는 말씀 드리겠고요, 아까 타 테크노파크와 비교해 보면 입주 기업의 활용률이 85%로 전체 18개 중에 16위입니다.
이건 우리가 더 노력해야 될 내용이겠죠.
이건 우리가 더 노력해야 될 내용이겠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저도 통감하는데요, 저희가 노후화된 것도 있고 전국 TP에서 면적이 제일 많습니다.
2위에 위치해 있는데, 그래서…….
2위에 위치해 있는데, 그래서…….
○안장헌 위원 건물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한 35∼36% 그 정도 되고, 그 부분은 하여튼 저희 나름대로 센터장들하고 계속…….
○안장헌 위원 입주 기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제고해 주시고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90%는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장헌 위원 그렇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14개 주력산업의 투입 예산과 성과 비교했을 때 투입 예산은 3위인데 신규 고용 성과나 사업화 매출액 성과는 11위입니다.
상대적으로 우수하지는 않죠?
그리고 14개 주력산업의 투입 예산과 성과 비교했을 때 투입 예산은 3위인데 신규 고용 성과나 사업화 매출액 성과는 11위입니다.
상대적으로 우수하지는 않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안장헌 위원 이 또한 우리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희가 다양한 분야에 역량을 분산하는 것도 있지만 최소한 투입 대비 고용과 매출액 성과는 내야 된다라는 것 동의하시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저희가 하위에 쳐져 있는 건 사실이고요, 내년도에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장헌 위원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구형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건축공사의 이유,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딱 표로 해 보니까 알기는 하겠던데, 이 표 작성하시고 같이 보셨잖아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봤습니다.
○안장헌 위원 여기 있는 것 중에 기본설계, 실시설계 2단계 지연으로 11개월 지연, 이거는 분명히 설계사한테 책임을 물으실 거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끝나고 묻겠습니다.
○안장헌 위원 책임을 물으실 거고, 그리고 실시설계 후 공사 기간 4개월 연장, 흙막이 공사 그리고 승강기 업체 부도까지 있습니다.
저희가 대형 공사를 처음 하는 만큼 노하우가, 이렇게 보여주는 거는 우리가 잘못한 것도 잘못한 거지만 이런 노하우가 정확히 인수인계, 테크노파크의 관리 능력으로 계속 보완이 돼야 된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저희가 대형 공사를 처음 하는 만큼 노하우가, 이렇게 보여주는 거는 우리가 잘못한 것도 잘못한 거지만 이런 노하우가 정확히 인수인계, 테크노파크의 관리 능력으로 계속 보완이 돼야 된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사업 끝나고 저희는 백서를 한번 내도록 하겠습니다.
○안장헌 위원 백서를 내 주시고요, 그래서 정리하면 에너지센터 관련해서는 사업이 꼭 필요한 수요 기업들이 많이 있으므로 대상 사업을 확대하고 대상 기업의 절절함 정도를 잘 평가하실 필요가 있다는 것과 전국 대비 성과가 나오지 않는 입주율과 주력산업에 관련된 성과는 높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최소한 신규 직원의 원활한 채용을 위해서 하후의 기준으로 급여 체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노력해 주십시오.
노력해 주십시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감사합니다.
○안장헌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안장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오시고 나서 -저랑 존경하는 이종화 위원님하고는 오래 봤는데- 그래도 많이 노력하고 계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제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오시고 나서 -저랑 존경하는 이종화 위원님하고는 오래 봤는데- 그래도 많이 노력하고 계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종혁 뒤에 계신 새로 오신 분들도 있고 오래 계신 분들도 있는데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음에 늘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면서, 충남 지역 산업 데이터 플랫폼 이용률 검토에 대해서 질의를 드릴 거예요.
원장님이 답변하실까요, 아니면?
원장님이 답변하실까요, 아니면?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게 작년도만 갑자기 솟아올랐는데요, 제가 확인을 해 보니까 저희가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내부 실무자가 접속을 많이 한 거로 돼 있고, 작년도가 그렇게 높은 거는 연례적인 스탠더드는 아니고 그런 내부적인 상황 때문에 높아 있다 그렇게…….
○위원장 안종혁 내부적인 상황이 왜 생긴 거예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러니까 자료를 업데이트해야 되고 그러는 과정에서 이상적으로 예년보다는 굉장히 높았다 이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이 플랫폼 구축하는 데 얼마 드셨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산 보통 3000 정도 매년 들어가는 거로…….
○위원장 안종혁 아니요, 처음에 구축할 때 얼마 들었냐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것까지는 제가, 양해해 주시면.
○위원장 안종혁 어디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두용 실장.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안녕하십니까?
정책기획실의 이두용입니다.
정책기획실의 이두용입니다.
○위원장 안종혁 직함을 얘기하세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정책기획실장 이두용입니다.
○위원장 안종혁 총예산이 얼마예요, 구축하는 데?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19년도부터 ’21년도까지 한 해에 8000 정도씩 들어갔고요, 그래서 2억 정도 예산을…….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정확한 거는 제가 지금 자료는…….
○위원장 안종혁 8000 정도로 3년간 했으면 3×8=24, 벌써 2억 4000이잖아요, 2억 정도가 아니고.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8000만 원 그다음에 7000만 원, 5000만 원 정도 들어간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줄어든 거예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예.
○위원장 안종혁 2022년도에는 5600만 원 맞아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예, 맞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플랫폼 추가 기능 구축 해가지고 한 거고, 2023년도와 ’24년도에 유지관리 비용으로만 들어갔네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예, 맞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23년도에 1460만 원, ’24년도에 1500만 원, 맞죠?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예, 맞습니다.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저희는 우선 이용자에 대한 부분은 내부 이용자와 외부 이용자가 나오는데 외부 이용자에 대한 이용자 수는 집계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거는 공개적으로 들어와서 보시고 자료를 다운받아갈 수 있게끔 그냥 풀어놨기 때문이고 내부 이용자에 대한 부분만 집계를 한 거고, ’23년도에는 저희가 시군구 데이터를 구축하면서 시군구에 대한 기업 데이터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그다음에 관련된 데이터를 많이 밀어 넣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그래서 3000건이 넘게 로그인한 기록이고요, 그다음에 데이터가 어느 정도 구축이 됐기 때문에 유지관리를 하기 위한 사례로 300건 정도 되어 있습니다.
그거는 공개적으로 들어와서 보시고 자료를 다운받아갈 수 있게끔 그냥 풀어놨기 때문이고 내부 이용자에 대한 부분만 집계를 한 거고, ’23년도에는 저희가 시군구 데이터를 구축하면서 시군구에 대한 기업 데이터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그다음에 관련된 데이터를 많이 밀어 넣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그래서 3000건이 넘게 로그인한 기록이고요, 그다음에 데이터가 어느 정도 구축이 됐기 때문에 유지관리를 하기 위한 사례로 300건 정도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실장님, 그러면 이 돈 이렇게 들여서 유지관리비 내가지고 지금 이 정도 실적을 내고 있는 거면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저희가 이거는 중기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서 구축을 한 거고 그다음에 지역에 있는 경제, 기업, 산업, 과제 데이터까지 구축을 해가지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원장 안종혁 정보에 대한 만족도 조사 같은 것도 이루어져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만족도는 아니고 시군구에 있는 기초지자체 공무원들이 저희한테 전화 와서 자료를 요청하는 경우도 많고요, 도에 있는 타 과들도 요청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예, 맞습니다.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다운로드는, 저희가 그 통계는 잡고 있지 않습니다.
로그 기록은 있습니다.
로그 기록은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구축할 때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수도 성과지표로 잡히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게 당연한 것 같은데?
왜냐하면 이용하는 이유가 그거잖아요, 사실 자료 받으려고 하는 거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게 당연한 것 같은데?
왜냐하면 이용하는 이유가 그거잖아요, 사실 자료 받으려고 하는 거잖아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자료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가 공개 데이터는 대부분 다 공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얼마 다운받아가고, 지금 그건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러니까 얼마든지 다운받아가며, 그러려고 하는 거잖아요, 사실 플랫폼 만드는 게.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예, 맞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러면 그 자료 업데이트하는 것도 중요한데 업데이트된 자료가 얼마나 좋은지에 따라서, 이게 사람들은 유용하니까 다운로드받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만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만든 것 아니에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예.
○위원장 안종혁 그런데 다운로드 수가 좀 전의 답변에서는 카운팅이 안 된다면서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외부 접속자 수는 카운팅이 안 됩니다.
○위원장 안종혁 외부 접속자 수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예.
○위원장 안종혁 내부용으로 만든 거예요, 그러면 이거?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아닙니다.
외부는 들어와서 홈페이지를 보고 가는 거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가 카운팅을 안 하고 있습니다.
외부는 들어와서 홈페이지를 보고 가는 거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가 카운팅을 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다음에 지금 충남에서 올담 하고 계신 건 아시죠?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중복되죠?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중복되는 부분 일부는 있습니다.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데이터정책관에서도 한 2년 전에 저희한테 왔습니다.
저희하고 이 데이터를 같이 해 볼 수 있는 영역을 찾아보자고 해서 했는데, 저희는 통계 데이터는 공개를 하지만 기업 데이터를 중심으로 해서 내부적인 활용이 많아서 그거는 기업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협의하는 부분은 그때 잠깐 얘기를 하고 끝났었습니다.
저희하고 이 데이터를 같이 해 볼 수 있는 영역을 찾아보자고 해서 했는데, 저희는 통계 데이터는 공개를 하지만 기업 데이터를 중심으로 해서 내부적인 활용이 많아서 그거는 기업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협의하는 부분은 그때 잠깐 얘기를 하고 끝났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효율성을 강조하려면 둘 중에 한 군데서는 자료 수집에만 도움을 주고 한 곳에서만 운영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그건 중기부하고 협의를 해 봐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이거 언제까지 운영해야 돼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운영 자금은 지원하는 것 끝났습니다.
저희가 유지 보수 측으로 하고 있고.
저희가 유지 보수 측으로 하고 있고.
○위원장 안종혁 유지 보수 비용은 그러면 어디서 마련해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중기부 거점 기능 강화 사업이라는 사업이 있고 그 사업 내에서 유지 보수비를 잡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러면 도비는 전혀 거기에, 아니면 TP의 예산은 투입이 안 되나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그 거점 사업이 국비하고 도비하고 있는 사업이고요, 그다음에 TP 예산은 투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러면 도비는 투입이 되는 거예요, 국비하고 매칭해가지고?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예, 맞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내년도에도 그 예산이 올라와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올해까지는 3년 사업이 끝났고 내년도도 계속 지속되기는 하겠지만 그 사업 내에 과업이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위원장 안종혁 이번에 2024년도 예산에 올라가냐고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24년도 예산에 올라갔습니다.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25년도 예산은 아직 미확정입니다.
○위원장 안종혁 미확정돼 있어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예.
○위원장 안종혁 사업 검토를 지금 해야 될 타이밍이네요?
왜냐하면 우선 1번 중복, 2번 앞서 말씀드린 대로 통계 플랫폼인데도 정확하게, 접속자 수로만 한다고 하는 것도, 구축에서도 저는 물음표고 그다음에 이용 실적도 그렇게, 전년도 2023년도 대비 2024년도에 다시 줄었는데 사유는 내부에서 접속자가 많았다고 하지만 이렇게 많은 차이가 나게 되는 것들은 문제가 있어 보이고, 마지막으로 올담에 있기 때문에 부서 간의, 도하고도 얘기가 됐다고 하니까 한쪽에서 운영해서 하는 게 낫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왜냐하면 운영비를 양쪽으로 내보낼 필요가 없잖아요.
그리고 이거는 플랫폼 유지관리비가 들어가는 거니까 예산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건데 굳이 두 군데 다 할 필요가 있을까요?
왜냐하면 우선 1번 중복, 2번 앞서 말씀드린 대로 통계 플랫폼인데도 정확하게, 접속자 수로만 한다고 하는 것도, 구축에서도 저는 물음표고 그다음에 이용 실적도 그렇게, 전년도 2023년도 대비 2024년도에 다시 줄었는데 사유는 내부에서 접속자가 많았다고 하지만 이렇게 많은 차이가 나게 되는 것들은 문제가 있어 보이고, 마지막으로 올담에 있기 때문에 부서 간의, 도하고도 얘기가 됐다고 하니까 한쪽에서 운영해서 하는 게 낫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왜냐하면 운영비를 양쪽으로 내보낼 필요가 없잖아요.
그리고 이거는 플랫폼 유지관리비가 들어가는 거니까 예산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건데 굳이 두 군데 다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올담의 데이터와 저희 데이터가 합쳐지게 되면 저희도 관리하기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 데이터를 도에서 관리하는 거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도 확인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기업 데이터를 도에서 관리하는 거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도 확인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저는 이거는 한번 고민을 해 보시고, 왜 고민하라고 하냐면 답변에서 분명히 TP에서도 편하다고 하셨고요.
그렇죠?
이런 거 만드는 것 편리하라고 하고 정확성 때문에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이런 거 만드는 것 편리하라고 하고 정확성 때문에 하는 거잖아요.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맞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두 번째는 실제 이용하는 사람들, 내부도 있지만 특히 외부에 있는 기업 활동 하시는 분들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맞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분들이 편하려고 하면 여기저기 다 들어가는 것보다 한곳에서 통합해서 관리하는 게 더 효율적이고 편하다, 이런 얘기들에 공감을 하신다면 한번 검토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실적이 너무 상이하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정책기획실장 이두용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과 집행부의 오찬을 위해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위원님들과 집행부의 오찬을 위해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12시13분 감사중지)
(14시01분 감사계속)
○이종화 위원 이종화 위원입니다.
오전에 존경하는 안종혁 위원장님께서 질문을 했던 부분인데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지금 운영 중인 데이터 포털 있지 않습니까?
이 포털이 -아까 위원장님도 지적을 했지만- 전년 대비 이용자가 90%나 감소를 했어요.
304건밖에 안 되는 검색 수준이, 1개월에 약 33건, 하루에 1건 정도밖에, 이렇게 이용률이 저조해요.
지금 플랫폼이 네이버나 이런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이 되지 않고 있어요.
그거 알고 계신가요?
오전에 존경하는 안종혁 위원장님께서 질문을 했던 부분인데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지금 운영 중인 데이터 포털 있지 않습니까?
이 포털이 -아까 위원장님도 지적을 했지만- 전년 대비 이용자가 90%나 감소를 했어요.
304건밖에 안 되는 검색 수준이, 1개월에 약 33건, 하루에 1건 정도밖에, 이렇게 이용률이 저조해요.
지금 플랫폼이 네이버나 이런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이 되지 않고 있어요.
그거 알고 계신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들어갈 수는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종화 위원 그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저도 가끔은 들여다보는데…….
○이종화 위원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도 링크가 없고요, 여기 들어가려면 직접 도메인 주소를 입력해서 사이트에 접속을 해야 돼요.
그만큼 이용하는 데 불편하죠.
그거 못 느끼셨어요?
그만큼 이용하는 데 불편하죠.
그거 못 느끼셨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좀 대중성은 없습니다.
이게 저희가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할 때, 정책 수립을 할 때 주로 활용하고 또 기업 지원하는 비용 이런 거를 통계를 담는데, 나머지 기업 평가 자료 이런 것들은 외부에서 자료를 구입해서 업데이트를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대중성은 없습니다.
이게 저희가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할 때, 정책 수립을 할 때 주로 활용하고 또 기업 지원하는 비용 이런 거를 통계를 담는데, 나머지 기업 평가 자료 이런 것들은 외부에서 자료를 구입해서 업데이트를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대중성은 없습니다.
○이종화 위원 대중성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거고요, 우리 충남의 지역 산업이나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관리해서 다른 기업들한테도 그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거를 운영하는 거 아닙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이종화 위원 3년간 8560만 원 사업비를 들여서 설치를 했고 유지관리를 매년 1500만 원 들여서 하고 있는데 이게 들어가기가 불편하고 또 우리 도에서 운영하는 ‘올담’하고 데이터가 어떤 거는 좀 불일치하는 게 있어요.
그리고 이게 불일치하다 보면 도민들은 올담 데이터가 맞는지 아니면 충남테크노파크에서 하는 데이터가 맞는지 이게 고민이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안종혁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뭔가 통합을 하든지 대책을 세워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운영을 할 것 같으면 접속이 잘 되는 방법을 활용해야지 접속이 안 되게 해가지고, 그건 좀 문제가 있잖아요.
그리고 이게 불일치하다 보면 도민들은 올담 데이터가 맞는지 아니면 충남테크노파크에서 하는 데이터가 맞는지 이게 고민이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안종혁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뭔가 통합을 하든지 대책을 세워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운영을 할 것 같으면 접속이 잘 되는 방법을 활용해야지 접속이 안 되게 해가지고, 그건 좀 문제가 있잖아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알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기업 지원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도하고 일원화해서 통합하는 거는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 원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업 지원 데이터는 저희가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보고요, 다만…….
제 개인적인 입장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기업 지원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도하고 일원화해서 통합하는 거는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 원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업 지원 데이터는 저희가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보고요, 다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러면 저희가 로그인 기록이나 이런 것들은 이렇게…….
○이종화 위원 접속이 쉽도록.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바꿔가지고 할 수는 있는 것 같고요.
○이종화 위원 그리고 홈페이지에서도 링크가 있어야 되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래서 저희가 그거는 개선책을 찾아서 내년 1월 초에 -도의회 그 전에- 저희가 한번 종합적인 계획을 별도로 세워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저는 시간이 없어서 말을 빨리빨리 해야 돼요, 원장님은 천천히 하시는데.
제가 자료 요구한 거, 3589쪽에 수소산업 분야 지원 현황 및 계획에 대해서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거기 수소산업 지원 내역을 ’22년도, ’23년도, ’24년도 자료를 받아봤는데, 우리 지사님께서 탄소중립특별도를 선포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도정을 펼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이 수소산업이 어느 산업보다도 매우 중요하고 충남 도내 수소산업이 잘될 수 있도록 TP가 그 역할을 잘해 주셔야 되는데, 여기 지원 내역을 보면 신규 과제 기획이라든지 제품화 시도라든지 기술 선점을 위한 거라든지 이런 건 정말 수소산업을 위해서 필요한 거죠.
특허출원이라든지 시제품 제작 및 특허출원을 하는 데 지원을 한다든지 사업들을 많이 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마케팅 지원이나 사업화 지원 마케팅이나 국내외 전시회에 나갈 수 있게 지원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경제진흥원에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제가 자료 요구한 거, 3589쪽에 수소산업 분야 지원 현황 및 계획에 대해서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거기 수소산업 지원 내역을 ’22년도, ’23년도, ’24년도 자료를 받아봤는데, 우리 지사님께서 탄소중립특별도를 선포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도정을 펼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이 수소산업이 어느 산업보다도 매우 중요하고 충남 도내 수소산업이 잘될 수 있도록 TP가 그 역할을 잘해 주셔야 되는데, 여기 지원 내역을 보면 신규 과제 기획이라든지 제품화 시도라든지 기술 선점을 위한 거라든지 이런 건 정말 수소산업을 위해서 필요한 거죠.
특허출원이라든지 시제품 제작 및 특허출원을 하는 데 지원을 한다든지 사업들을 많이 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마케팅 지원이나 사업화 지원 마케팅이나 국내외 전시회에 나갈 수 있게 지원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경제진흥원에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저희가 사실은…….
○이종화 위원 제품을 만들고 특허를 내고 기술을 이렇게 한다든지 이런 건 필요한데 브로슈어 제작이라든지 판매 활성화를 위한다든지 홍보를 한다든지 박람회 이런 거는 경제진흥원에서 해야지 TP에서 그것까지 좀…… 신규 과제를 기획하고 기술 지원을 하고 제품화 시도를 하는 데 도와주고 기술 선점 이런 거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런 항목은 그런데요, 저희가 수소 관련 프로젝트를 할 때 컨소시엄 형태로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화학연구센터나 아니면 건설생활시험연구원 등 전문 기관, 생기원 또 자동차연구원하고 컨소시엄 형태로 들어가다 보니까, 저희가 직접 생산에 참여하고 설비를 구축하고 일부는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자동차연구원이나 KCL이나 이런 데서 하고 분업 체제로 가다 보니까, 저희는 기업 네트워크 베이스가 많기 때문에 주로 그런 쪽에 사업을 많이 하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화학연구센터나 아니면 건설생활시험연구원 등 전문 기관, 생기원 또 자동차연구원하고 컨소시엄 형태로 들어가다 보니까, 저희가 직접 생산에 참여하고 설비를 구축하고 일부는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자동차연구원이나 KCL이나 이런 데서 하고 분업 체제로 가다 보니까, 저희는 기업 네트워크 베이스가 많기 때문에 주로 그런 쪽에 사업을 많이 하고는 있습니다.
○이종화 위원 기술개발이라든지 기술 사업화라든지 특허출원이라든지 이런 건 도와드려가지고 도내 기업들이 수소 관련 그런 일들을 잘할 수 있도록 하는데 판매 쪽이라든지 홍보 쪽은 경제진흥원 쪽에서 일을 해야 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런데 그렇게 되면 수소산업이, 저희가 산업 혁신 쪽을 강조하는데 경제진흥원은, 물론 달리 보면 판매든 마케팅이든 그거는 경제진흥원 영역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거기에 수소가 붙어 있고 또 그 뒤에는 생산 기술이 딸려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일원화한다고 해서 꼭 그렇게 좋은 거는 아니다 이런 생각을…….
○이종화 위원 그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이종화 위원 하여튼 뭐 원장님 생각이 그렇다면 어쨌든 어느 방향이든, ’22년도에는 14억 69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23년도에는 10억 2050만 원 그리고 금년도에는 5억 5000, 이게 계속 반토막씩으로 주는데 이렇게 해가지고 탄소중립특별도가 되겠어요?
그런데 ’23년도에는 10억 2050만 원 그리고 금년도에는 5억 5000, 이게 계속 반토막씩으로 주는데 이렇게 해가지고 탄소중립특별도가 되겠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 사업은 저희가…….
○이종화 위원 지원 금액이 계속 주는, 조금 준 것도 아니고 많이 줄었는데.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게 이제 사업비가 줄어서 그런 게 있고요, 탄소중립 관련 또 수소산업 관련해서 기획을 해가지고 그 예산을 태워야 되는데, 그러니까 저희가 신산업 분야를 연구개발 해가지고 하는 거고, 사업이 어디에서 떨어져 내려오면 예를 들면 경제진흥원에서는 그걸 나눠서 하지만 이 수소산업은 현재 어떤 100% 수준에 도달한 것도 아니고 또 개인이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중앙정부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게 다 민간·기업·연구소·정부 이렇게 네트워크를 해서 컨소시엄 형태로 가다 보니까 현재로서는 이런 형태로 얽어서 가는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을 저는 좀 해 봤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래요, 어쨌든 탄소중립특별도를 우리 지사님께서 주장하시고 그런 도를 만들겠다고 하시는데 TP에서 수소산업 쪽에 그만큼 더 관심 갖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저희가 예비 수소 전문 기업도 담당을 했었고요, 또 얼마 전에 수전해센터 건축을 해서 거기서 일부 수전해 생산 관련해서 기업 지원도 하고 기술 지원도 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가 전적으로 생산 쪽만 담당할 수는 없고, 그쪽 인력이 부족한 측면도 있고 그리고 또 외부에서 -충남에- 잘하는 연구 기관이 있기 때문에…….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알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그리고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TP에 장비들 있잖아요.
정말 고가인데 이 장비들을 도민의 혈세로 구입해서 이용률이 좀 돼야지, 많이 이용하게 하려면 충분하게 사전 조사를 거쳐가지고 도내 기업들이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그걸 충분히 검토하셔서 구입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활용이 적어가지고 되겠어요?
이건 누가 봐도 ‘이게 도내 기업들이 필요한 장비가 아니고 쓸데없는 장비를 구입했다, 한 번도 사용 안 한 장비를 왜 샀을까, 이건 여기에서 로비가 있었나?’ 이렇게 오해할 수가 있어요.
그건 좀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고가인데 이 장비들을 도민의 혈세로 구입해서 이용률이 좀 돼야지, 많이 이용하게 하려면 충분하게 사전 조사를 거쳐가지고 도내 기업들이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그걸 충분히 검토하셔서 구입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활용이 적어가지고 되겠어요?
이건 누가 봐도 ‘이게 도내 기업들이 필요한 장비가 아니고 쓸데없는 장비를 구입했다, 한 번도 사용 안 한 장비를 왜 샀을까, 이건 여기에서 로비가 있었나?’ 이렇게 오해할 수가 있어요.
그건 좀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 부분은…….
○이종화 위원 시간이 돼서 일단 마치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겸허히 저희가 수용을 해서 고쳐나가겠습니다.
○이종화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구형서 위원 구형서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종화 위원님께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나아가는 과정 안에서 수소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는 모든 부서에서 탄소중립 관련해서 위에서 지침이 내려오는 것은 별개로 하고 각 부서에서 예산 수립하는 과정에서 탄소중립과 관련돼서 우리 부서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스스로 자발적으로 할 수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더구나 산업경제실이 우리 충청남도의 탄소중립과 관련된 경제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TP가 중심에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앞서 계속 거론이 됐었던 수전해센터 이번에…… 뭐라고 그러죠?
개소식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걸 진행했었고 또 최근에는 그린 암모니아 직공급 관련해가지고 이번에 우리가 세계 최초로 실증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죠.
지금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가 다 TP가 참여해서 주관해서 하는 거잖아요?
존경하는 이종화 위원님께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나아가는 과정 안에서 수소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는 모든 부서에서 탄소중립 관련해서 위에서 지침이 내려오는 것은 별개로 하고 각 부서에서 예산 수립하는 과정에서 탄소중립과 관련돼서 우리 부서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스스로 자발적으로 할 수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더구나 산업경제실이 우리 충청남도의 탄소중립과 관련된 경제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TP가 중심에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앞서 계속 거론이 됐었던 수전해센터 이번에…… 뭐라고 그러죠?
개소식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걸 진행했었고 또 최근에는 그린 암모니아 직공급 관련해가지고 이번에 우리가 세계 최초로 실증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죠.
지금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가 다 TP가 참여해서 주관해서 하는 거잖아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렇습니다.
○구형서 위원 이번에 그린 암모니아 실증 사업 관련해서 내용을 보니까 TP가 일단 총괄하고 ‘에프씨아이’가 연구개발을 주관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중부발전, 케이세라셀 그리고 아이원, 트윈에너지가 사업자로 참여한다.
맞습니까?
맞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6월 달에 그렇게 MOU를 했습니다.
○구형서 위원 그래서 천안·보령·금산 일원에다가 이거를 구축한다고 하는데 어떤 형태로 한다는 건지 잘 모르겠거든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런 걸 실증을 하고 연구하고 하려면 특정된 공간 안에서 계속 연구하고 개발하고 해야 될 것인데 이게 상용화돼 있는 기술이 아니니까요.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물론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서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하려고 하는 건지 답변 간단하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런 걸 실증을 하고 연구하고 하려면 특정된 공간 안에서 계속 연구하고 개발하고 해야 될 것인데 이게 상용화돼 있는 기술이 아니니까요.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물론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서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하려고 하는 건지 답변 간단하게 해주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게 아마 중부발전인가요, 거기 장소도 있고, 처음에는 여러 가지 실증할 수 있는 공간을 TP도 고민을 했었고 발전소도 고민을 했었는데 일부는 조금 꺼려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아마 발전소 어디…… 그렇게 물색을 하는 것 같고요, 제가 정확히는…….
○구형서 위원 발전소는 이미 한국중부발전이 있으니까 그 중부발전에서 하는 건지 저는 그런 걸 여쭙는 거예요, 물리적 공간은 어디에서 그거를 하는 건가.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 안에서 하는 거로 알고는 있는데.
○구형서 위원 알고 계신 거예요, 그렇게 정해진 거예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거는 좀 정확하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정책본부장님.
○정책기획본부장 최성민 정책기획본부장 최성민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그 내용은 한국중부발전에서 규제에 대한 부분을 실증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그 내용은 한국중부발전에서 규제에 대한 부분을 실증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구형서 위원 중부발전에서 하는 거잖아요?
○정책기획본부장 최성민 중부발전 내에서 규제 자유…….
○구형서 위원 특구로 지정이 됐고 그 안에서 이런 실증 사업에 대한 부분을 연구개발 해서 지금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정책기획본부장 최성민 예, 업체가 같이 참여를 하면서…….
○구형서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일단 들어가시고요.
암모니아 직공급을 함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이득이 있죠.
일단은 기본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부분을 상당 부분 줄일 수가 있는 것이고 그리고 어떤 발전에 대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에서 장점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는 실장님이나 본부장님이 아닌 원장님께서 더욱더 깊이 알고 계셔야 된다.
제가 아까 앞서 말씀드린 게 괜히 말씀드린 게 아니에요.
산업경제실 소관이 가장 중요하고 그 중심에 TP가 있다라는 겁니다.
우리 원장님께서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욱더 관심 갖고 많이 해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이번에 우리가 건립이 됐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거를 보니까 우리 업무보고서 434페이지에 내용이 나와 있던데, 첨단산업본부에 있는 첨단금속소재, 팀이라고 해야 되나요?
팀은 아니죠.
그쪽 본부 안에서 이걸 담당한다고 돼 있어요.
일단 들어가시고요.
암모니아 직공급을 함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이득이 있죠.
일단은 기본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부분을 상당 부분 줄일 수가 있는 것이고 그리고 어떤 발전에 대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에서 장점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는 실장님이나 본부장님이 아닌 원장님께서 더욱더 깊이 알고 계셔야 된다.
제가 아까 앞서 말씀드린 게 괜히 말씀드린 게 아니에요.
산업경제실 소관이 가장 중요하고 그 중심에 TP가 있다라는 겁니다.
우리 원장님께서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욱더 관심 갖고 많이 해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이번에 우리가 건립이 됐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거를 보니까 우리 업무보고서 434페이지에 내용이 나와 있던데, 첨단산업본부에 있는 첨단금속소재, 팀이라고 해야 되나요?
팀은 아니죠.
그쪽 본부 안에서 이걸 담당한다고 돼 있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센터에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그런데 약간 의아한 거는 이게 매칭이나 업무 분장이 잘 된 건가, 어떻게 보면 그린산업본부 그린바이오센터의 영역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좀 들더라고요.
이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 주세요.
이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 주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당진 석문공단 안에 금속소재센터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수전해센터가 그 옆의 건물에 위치해 있고요.
그리고 수전해센터가 그 옆의 건물에 위치해 있고요.
○구형서 위원 사업하고 상관없이 그 옆에 있기 때문에 첨단금속소재에서, 첨단산업본부에서 담당한다는 이 말씀이신 거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래서 묶어서…….
○구형서 위원 관리하기가 편하기 때문에.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원래 수전해센터는 자동차센터 안에 있었는데 직원들이 석문공단 안에 같이 있기 때문에 금속소재센터하고 묶어서.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재 3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3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수전해가 뭡니까?
우리가 물을 가지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서 수소를 생산하는 거잖아요.
영역은 좀 많이 달라요.
우리가 어떻게 보면 앞으로 수소 생산과 발전과 관련된 것을 충남도가 선도하고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건데 우리 충남도에서 생산하는 수소의 비중은 어떤 게 제일 높습니까?
어떤 수소가 제일 높아요?
우리가 물을 가지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서 수소를 생산하는 거잖아요.
영역은 좀 많이 달라요.
우리가 어떻게 보면 앞으로 수소 생산과 발전과 관련된 것을 충남도가 선도하고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건데 우리 충남도에서 생산하는 수소의 비중은 어떤 게 제일 높습니까?
어떤 수소가 제일 높아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부생수소가 많다고 하는데요.
○구형서 위원 부생수소, 지금 말씀드렸던 수전해 하는 건 그린수소라고 하는 것이고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비용이 비싸고, 부생수소는 그 옆에 제철도 있고 하니까…….
○구형서 위원 그런데 부생수소는 나오는 가스에 대비해서 수소 포함률이라고 할까요?
그게 좀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자연적으로 환경오염하고는 사실 아주 밀접하게 관계가 돼 있죠.
친환경적이지는 않다는 것이고 그래서 부생수소를 가지고 우리가 수소를 많이 생산한다라고 하는 것은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고, 그만큼 우리가 부생수소를 발생시킬 수밖에 없는 그런 시설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다른 수소 생산에 대한 걸 노력해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그레이수소라든지 블루수소, LNG에 대한 부분을 분해를 해가지고 탄소를 포집해서 만들면 블루수소라고 하고 이산화탄소를 공기 중에 날려 보내면 그레이수소라고 하는데 LNG를 가지고 수소 생산하는 거 관련해서 우리는 어느 지점에 와 있어요?
그게 좀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자연적으로 환경오염하고는 사실 아주 밀접하게 관계가 돼 있죠.
친환경적이지는 않다는 것이고 그래서 부생수소를 가지고 우리가 수소를 많이 생산한다라고 하는 것은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고, 그만큼 우리가 부생수소를 발생시킬 수밖에 없는 그런 시설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다른 수소 생산에 대한 걸 노력해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그레이수소라든지 블루수소, LNG에 대한 부분을 분해를 해가지고 탄소를 포집해서 만들면 블루수소라고 하고 이산화탄소를 공기 중에 날려 보내면 그레이수소라고 하는데 LNG를 가지고 수소 생산하는 거 관련해서 우리는 어느 지점에 와 있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제가 그것까지는 모르는데요, 일단 충남도에서는 암모니아 혼소를 많이 활용을 하기 때문에 당장 청정수소로 가기 전까지는 저는 그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솔직히 그 단계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 그건 제가 답변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구형서 위원 계속, 세 번째 말씀드리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현황 파악을 명확하게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알겠습니다.
○구형서 위원 우리가 부족한 게 무엇인가, 우리가 잘하고 있는 게 무엇인가,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되고 있는 건 무엇인가 이런 것들을 다 면밀하게 볼 필요가 있다.
말씀 듣고 답변하실 거 있으세요?
말씀 듣고 답변하실 거 있으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추가로 자동차센터장 보충 답변 시켜도 될까요?
○구형서 위원 자동차센터장하고 수소하고 연관 있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구형서 위원 나와서 답변해 보세요.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는 저희 자동차센터에서 분사해서 얼마 전에 7월 1일 자로 독립을 했고요, 지금 구형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현재 충남의 수준은 블루수소하고 부생수소하고 그 사이에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그린수소 부생수소 같은 경우에는 현대제철에서 약 2만 톤 가까이 생산하고 있는 반면에 지금 저희 쪽에서 구축하고 있는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같은 경우는 작은 사이즈의 센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ESS가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저탄소, 무탄소 배출하는 그런 센터로 구축을 해야 되고요, 실제 산업부에서는 현대제철하고 45㎾급의 재생에너지 관련된 수전해 연구개발 추진을 재작년에 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저희는 당진에 1㎾하고 10㎾급의 수전해센터 장비를 활용하고 있는데 초보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에너지 관련된, 수소 관련된 연구개발이 산업부에서 작년에 저희 쪽이 아니라 다른 기관에서 국책과제로 치중했었는데 R&D 과제로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산업부에서 그린수소로 가려면 먼저 선행적으로 연구개발이 추진돼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전에 그린수소 수전해센터에서는 작은 사이즈의 한 10㎾급의 재생에너지, 말씀하신 저탄소, 무탄소 배출하는 시스템으로 구성이 됐고 향후에는 염수를 활용한 수전해센터의 신규 사업을 2단계로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는 저희 자동차센터에서 분사해서 얼마 전에 7월 1일 자로 독립을 했고요, 지금 구형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현재 충남의 수준은 블루수소하고 부생수소하고 그 사이에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그린수소 부생수소 같은 경우에는 현대제철에서 약 2만 톤 가까이 생산하고 있는 반면에 지금 저희 쪽에서 구축하고 있는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같은 경우는 작은 사이즈의 센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ESS가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저탄소, 무탄소 배출하는 그런 센터로 구축을 해야 되고요, 실제 산업부에서는 현대제철하고 45㎾급의 재생에너지 관련된 수전해 연구개발 추진을 재작년에 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저희는 당진에 1㎾하고 10㎾급의 수전해센터 장비를 활용하고 있는데 초보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에너지 관련된, 수소 관련된 연구개발이 산업부에서 작년에 저희 쪽이 아니라 다른 기관에서 국책과제로 치중했었는데 R&D 과제로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산업부에서 그린수소로 가려면 먼저 선행적으로 연구개발이 추진돼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전에 그린수소 수전해센터에서는 작은 사이즈의 한 10㎾급의 재생에너지, 말씀하신 저탄소, 무탄소 배출하는 시스템으로 구성이 됐고 향후에는 염수를 활용한 수전해센터의 신규 사업을 2단계로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자, 좋습니다.
지금 어쨌든 국가에서도 공모 형태로, 우리는 해수면을 끼고 있잖아요.
결국에 지금 말씀하신 염수에 대한 수전해는 풍력발전하고도 연관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어쨌든 국가에서도 공모 형태로, 우리는 해수면을 끼고 있잖아요.
결국에 지금 말씀하신 염수에 대한 수전해는 풍력발전하고도 연관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 예, 맞습니다.
○구형서 위원 우리가 해수면을 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풍력발전에 대한 부분은 아주 적잖아요.
지금 미비하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거 끝난 다음에 나중에 해야지, 이런 건 없습니다.
이게 됐으면 지금 단계에서 공모에 대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따와야지만 자연스럽게 매끄럽게 이어지는 거예요.
우리가 매번 지적받는 게 뭡니까?
뭐 하나 공모받아가지고 끝나면 그제서 준비하고 또 2∼3년 텀 생기고 그때 돼서 경쟁력 다 잃고 이렇게 하는 문제들을 발생시키지 말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점 아무튼 유념해 주시고요.
일단 잠깐 들어가시고요.
지금 미비하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거 끝난 다음에 나중에 해야지, 이런 건 없습니다.
이게 됐으면 지금 단계에서 공모에 대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따와야지만 자연스럽게 매끄럽게 이어지는 거예요.
우리가 매번 지적받는 게 뭡니까?
뭐 하나 공모받아가지고 끝나면 그제서 준비하고 또 2∼3년 텀 생기고 그때 돼서 경쟁력 다 잃고 이렇게 하는 문제들을 발생시키지 말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점 아무튼 유념해 주시고요.
일단 잠깐 들어가시고요.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 위원님, 제가 한 가지만 더, ’21년도에 산업부에다가 제안했던 담수호 관련해서는 서산에 있는 대산화학단지에 10만 톤 이상의 담수호가 있습니다, 배출되는 양이.
그거를 보완해서 내년 정도에 신규 사업으로, 이 후속 사업으로 구상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거를 보완해서 내년 정도에 신규 사업으로, 이 후속 사업으로 구상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참고하겠습니다.
짧게 질문 좀 드릴게요.
앞서 다른 위원님들께서 여쭤보셨던 거기는 한데 우리가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FEMS 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및 RE100 실현 지원 이렇게 돼 있어요.
지금 수용가가 20개사, 올해 20개사였다는 거잖아요?
짧게 질문 좀 드릴게요.
앞서 다른 위원님들께서 여쭤보셨던 거기는 한데 우리가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FEMS 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및 RE100 실현 지원 이렇게 돼 있어요.
지금 수용가가 20개사, 올해 20개사였다는 거잖아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구형서 위원 매년 하고 계신 것 같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작년에 30개, 금년 20개, 내년 20개 그렇게 됩니다.
○구형서 위원 이게 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지방비를 매칭해서 하는 건가요, 전적으로 다 에너지공단 사업인가요, 어떻게 되는 거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 비용까지는, 양해해 주시면 센터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구형서 위원 그거는 나중에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그러면 우리가 TP는 RE100 관련해서 현재 RE30에 가깝습니까, RE70에 가깝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지난번 수전해센터가 문을 열었을 때 거기에는 태양광을 설치했습니다.
○구형서 위원 아니, 수전해센터 말고요, 천안에 있는 TP.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건 안 되죠.
거기는 RE100이 실현됩니다.
거기는 RE100이 실현됩니다.
○구형서 위원 100%?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구형서 위원 현재 100%…….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날씨가 좋으면 130, 140까지도 나오고.
○구형서 위원 자체 발전으로 TP는 다 운영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수전해센터만 그렇습니다.
○구형서 위원 수전해센터 말고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본부는 거기도 태양광을 설치했는데…….
○구형서 위원 그래서 몇 % 정도 발전 용량을 설치했고 실제 발전 운영은 어떻게 되고 있냐를 여쭙는 거예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제가 그것까지는 모르고 1억 원 정도…….
○구형서 위원 제가 이 말씀 왜 드리냐면, 이거는 좀 있다가 간략하게 자료로 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표기하면 되는 거니까- 우리가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FEMS 구축해가지고 산업단지들한테 수용가들 모아가지고 사업을 진행하는데 실질적으로 TP가 우리가 RE100 관련해서 어느 정도 수준에 와 있는지, 우리가 자가발전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인지도 모른다면 그것도 문제 아니겠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위원님, 잘 지적하셨는데요, 저희가 조사를 해서 연초에 RE100 실현에 대한 비전을 공표하려고 합니다.
○구형서 위원 지금 2025년까지 공공기관은 자가발전, 신재생에너지 비율, 발전 비율을 몇 %까지 하게끔 돼 있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제가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구형서 위원 공공기관의 경우는 34%까지 자가발전 비중을 세팅하고 단계적으로 늘려 나가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일반적인 공공기관이라는 이야기인 거고 TP는 그거보다 더 높은 수준에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어쨌든 바로 자료 준비해가지고, 그거는 나와 있는 자료가 있을 거예요.
바로 공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일반적인 공공기관이라는 이야기인 거고 TP는 그거보다 더 높은 수준에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어쨌든 바로 자료 준비해가지고, 그거는 나와 있는 자료가 있을 거예요.
바로 공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감사합니다.
○구형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종혁 감사 준비할 때 원장님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들 있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정책기획단 김완 실장하고 혁신지원단장이 하고 있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위원장 안종혁 두 분 옆에서, 원장님 지금 3년 차예요.
행감 하실 때 다른 분들한테, 위원님들이 질문을 주시면, 자료 요청을 했을 것 아닙니까?
방대한 자료 요청일 수도 있지만, 저희가 충남테크노파크만 하는 건 아니잖아요.
자료 보시고 답변하실 때, 행감 준비하실 때 준비하시느라 고생은 하시겠지만 대략적인 것, 지금 계속 말씀이 뒤에서 답변하는 식으로 가면 어떻게 해요.
지금 여기 업무보고 받는 자리가 아니고 행감 하는 자리거든요.
그렇죠?
행감 하실 때 다른 분들한테, 위원님들이 질문을 주시면, 자료 요청을 했을 것 아닙니까?
방대한 자료 요청일 수도 있지만, 저희가 충남테크노파크만 하는 건 아니잖아요.
자료 보시고 답변하실 때, 행감 준비하실 때 준비하시느라 고생은 하시겠지만 대략적인 것, 지금 계속 말씀이 뒤에서 답변하는 식으로 가면 어떻게 해요.
지금 여기 업무보고 받는 자리가 아니고 행감 하는 자리거든요.
그렇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유념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이종화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것에 제가 질문을 드리는데 감사관님도 같이 주의 깊게 들여다보세요.
○감사관 유준규(증인석에서) 예.
○위원장 안종혁 수소 분야 지원 현황 및 계획을 보니까 이게 수소산업 분야에 지원을 하는 거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실증하는 부분이죠.
액화수소 무게를 얼마 넣어가지고 몇 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느냐 하는 그런 실증도 하고 있습니다.
액화수소 무게를 얼마 넣어가지고 몇 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느냐 하는 그런 실증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러니까 지금 주식회사 아스트로엑스 같은 경우 무인 항공체, 수소 드론 이렇게 되어 있어서 알겠는데, 무인 항공체, 드론 경로 3D 매핑, 이게 다 수소하고 관계된 데를 지원한 데가 맞는 거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초기에는 격렬비열도에서 당진까지 수소 드론으로 비행할 때 몇 ㎏의 무게로 몇 시간을 왕복할 수 있느냐 이런 실증도 할 때 그런 드론 관련 업체…….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러니까 이동하는 것, 물체 이동하는 데 그런 부분 말씀…….
○위원장 안종혁 그러면 주식회사 클로버스튜디오, 드론테크, 아스트로엑스, 에어빌리티 다 수소 전지를 활용해서 하는 드론 만드는 회사들인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제가 개별적으로 그것까지 파악은 못 했고요, 장거리 수송 능력하고 무게하고 시간을 실증할 때 그런 업체들이 동원된 게 아닌가.
○위원장 안종혁 그리고 이게 지원 내용이 그 회사들에서 지원 요청 하는 금액을 가지고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그냥 금액에서 배분을 하는 겁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사업비가 정해지면 그 안에서 기업 지원비가 설정이 되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위원장 안종혁 지금 수소산업 지원 내역에서 보면, 3595페이지 보시면 연번 18에서 주식회사 클로버스튜디오 드론 경로 3D 매핑은 시제품 제작 내용으로 100만 원이에요.
그리고 전년도에는 같은 회사에 판로 개척 2건하고 특허출원으로 2000만 원이고요, 그리고 그 전전 연도에는 특허출원 1건, 규제 책임보험 3건 해서 4600만 원이고, 이게 내용 다 맞는 겁니까?
100만 원 가지고 시제품 제작 뭐 해요?
그리고 전년도에는 같은 회사에 판로 개척 2건하고 특허출원으로 2000만 원이고요, 그리고 그 전전 연도에는 특허출원 1건, 규제 책임보험 3건 해서 4600만 원이고, 이게 내용 다 맞는 겁니까?
100만 원 가지고 시제품 제작 뭐 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액수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 했는데요, 다시 파악을 해서…….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입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기업은 저희가 2020년 8월 달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52개월로 실증 특례를 하는 충남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들어오는 특구 사업자는 기업이 13개, 기관이…….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기업은 저희가 2020년 8월 달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52개월로 실증 특례를 하는 충남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들어오는 특구 사업자는 기업이 13개, 기관이…….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 예, 맞습니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위원장 안종혁 시제품 할 때 100만 원이면 적당한 거예요?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 저희가 사업비 배분을 할 때 사업비 범위 내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책임보험 같은 경우도 매출 규모에 따라서 지원 금액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하는 거는 여기에 특구 사업자로 선정된 기업 위주로만 지원하는 거지 그 외 다른 기업들은 해당이 안 되고요, 저희가 지금 특구로 선정된 데가 천안·예산·홍성·당진·보령·공주·태안·아산·서산까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하는 거는 여기에 특구 사업자로 선정된 기업 위주로만 지원하는 거지 그 외 다른 기업들은 해당이 안 되고요, 저희가 지금 특구로 선정된 데가 천안·예산·홍성·당진·보령·공주·태안·아산·서산까지 돼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알겠고요, 지금 지원 내용과 지원금이 연도별로 순차적으로 있는데 지원 내용하고 이게 그 사업 목적에 맞게끔 합당하게 쓰여져 있는가에 대한 물음을 하는 거예요.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 위원장님 말씀대로 100만 원짜리도 있고 300만 원짜리도 있는데 그 범위 내에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참여하는 기업들이 연구개발 과제로 정부에서 받아가지고 하는 기업체들이 대부분이라서 저희 쪽에서 규제자유특구를 실증하는 기업체한테 지원하는 금액이라서 금액 변동이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참여하는 기업들이 연구개발 과제로 정부에서 받아가지고 하는 기업체들이 대부분이라서 저희 쪽에서 규제자유특구를 실증하는 기업체한테 지원하는 금액이라서 금액 변동이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어떤 회사는 책임보험만 3년 해 주고 어떤 회사는 책임보험 없이 되고 이렇게 하는데 그러면 그 특구 안에 있는 대상 회사들한테 그냥 나눠주기식이 아니냐 이런 의구심이 드는 거예요.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 특구 사업자가…….
○위원장 안종혁 여기에 대상 업체들이, 어찌 됐든 업체들이 3년 동안 같은 이름으로 계속 받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계획하고 목적에 딱 맞게끔 집행됐는지를 행감에서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맞는지.
맞게 된 것 맞아요, 금액하고 다?
그러니까 이게 계획하고 목적에 딱 맞게끔 집행됐는지를 행감에서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맞는지.
맞게 된 것 맞아요, 금액하고 다?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 예, 맞습니다.
저희가 실증, 그러니까 규제를 풀기 위한 기업체를 모집해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산업부하고 중기부하고 한국가스기술공사하고 실증에 관련된 안전관리위원회를 한 달에 한 번씩 추진하고 있고요, 이거는 국무조정실하고 계속해서 규제 관련된 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4년 동안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실증, 그러니까 규제를 풀기 위한 기업체를 모집해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산업부하고 중기부하고 한국가스기술공사하고 실증에 관련된 안전관리위원회를 한 달에 한 번씩 추진하고 있고요, 이거는 국무조정실하고 계속해서 규제 관련된 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4년 동안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아스트로엑스는 2022년도에는 책임보험으로 200만 원, ’23년도에는 400만 원으로 올랐다가 ’24년도에는 그때 가서는 책임보험 없고 시제품 제작으로 1500이네요.
클로버스튜디오하고 아스트로엑스하고도 시제품 지원금 갖고 한 곳은 1000만 원이고 한 곳은 1500만 원이고, 제가 보기에 비슷한 사업 분야인 것 같은데 이렇게 다를 수 있냐는 거죠.
클로버스튜디오하고 아스트로엑스하고도 시제품 지원금 갖고 한 곳은 1000만 원이고 한 곳은 1500만 원이고, 제가 보기에 비슷한 사업 분야인 것 같은데 이렇게 다를 수 있냐는 거죠.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 3개 실증에 참여하는데 저희가 연료전지 복합 배기 시스템하고 수소충전소 충전량 검사 그다음에 드론용 액화수소 용기 실증을 합니다.
그 실증에 참여하는 업체가, 드론이 양쪽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액화수소 용기를 개발하는 회사도 두 군데나 세 군데나 이런 식으로 편제가 돼 있기 때문에 내용이 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 실증에 참여하는 업체가, 드론이 양쪽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액화수소 용기를 개발하는 회사도 두 군데나 세 군데나 이런 식으로 편제가 돼 있기 때문에 내용이 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책임보험 관계돼서는 책임보험 든 것 사본 자료 좀 제출해 주세요.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업체들 다.
○미래자동차센터장 이성열 예, 알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아산 출신 지민규 위원입니다.
원장님, 존경하는 안종혁 위원장님께서 자료 요구로 업무추진비 요청하셨잖아요.
저희 기경위 소관 기관 중에 개발공사랑 테크노파크만 포괄적으로 월별 총금액만 명시하셨거든요.
예를 들어 원장님 기관업무추진비 281만 6940원, 주요 추진 사업 회의 등 22건 이렇게만 포괄적으로 주셔서 제가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어요.
개발공사는 이렇게 해서 어느 식당에서 얼마, 사용자는 누구인지, 지역은 어디인지, 법인카드인지 현금인지 디테일하게 홈페이지에 매월 올려요.
테크노파크에서는, 홈페이지에 올리신 거거든요.
주요 추진 사업 관련 행사 6건 77만 7000원, 왜 이렇게 그냥 다 포괄적으로만 뭉텡이 뭉텡이 올리신 걸까요?
왜 유일하게 테크노파크만 그런가요?
원장님, 존경하는 안종혁 위원장님께서 자료 요구로 업무추진비 요청하셨잖아요.
저희 기경위 소관 기관 중에 개발공사랑 테크노파크만 포괄적으로 월별 총금액만 명시하셨거든요.
예를 들어 원장님 기관업무추진비 281만 6940원, 주요 추진 사업 회의 등 22건 이렇게만 포괄적으로 주셔서 제가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어요.
개발공사는 이렇게 해서 어느 식당에서 얼마, 사용자는 누구인지, 지역은 어디인지, 법인카드인지 현금인지 디테일하게 홈페이지에 매월 올려요.
테크노파크에서는, 홈페이지에 올리신 거거든요.
주요 추진 사업 관련 행사 6건 77만 7000원, 왜 이렇게 그냥 다 포괄적으로만 뭉텡이 뭉텡이 올리신 걸까요?
왜 유일하게 테크노파크만 그런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렇게 해 왔던 것 같은데요, 그거는 바꾸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감사관님, 감사하실 때도 이렇게 받으세요?
○감사관 유준규(증인석에서) 아닙니다.
저희가 홈페이지 공개되는 것에 대해서 점검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홈페이지 공개되는 것에 대해서 점검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홈페이지에 지금 올라와 있는 것 월별 전부 다 디테일하게 바꿔서 다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주시고요, 위원장님이 하신 것도 최근 2년 치, 원장님 취임하시고 ’23년도, ’24년도 업무추진비 자료 싹 다 해서 저희 위원님들께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일별로 말씀하시는 거예요?
○지민규 위원 예, 지출 일자별로 해서 정확히 어느 목으로 해서 어디에서 집행하셨고 얼마 집행하셨는지, 지금 테크노파크만 유일합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다시 작성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다시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제가 각종 성과급 운영 현황 및 지급 현황 자료 요청드렸는데 2023년 149명에 지급액 7억 6000 이렇게만 자료 제출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연구개발 능률 성과급 138명, 임원 성과급 1명, 그러면 나머지 10명은 성과급을 무슨 목으로 주셨는지, 어떻게 주신 건지, 왜 나간 건지 그런 것도 디테일하게…… 위원장님, 저는 이게 행정사무감사 자료 제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각종 성과급 운영 현황 및 지급 현황 자료 요청드렸는데 2023년 149명에 지급액 7억 6000 이렇게만 자료 제출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연구개발 능률 성과급 138명, 임원 성과급 1명, 그러면 나머지 10명은 성과급을 무슨 목으로 주셨는지, 어떻게 주신 건지, 왜 나간 건지 그런 것도 디테일하게…… 위원장님, 저는 이게 행정사무감사 자료 제출인지 모르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성과급하고 연구 수당은 숫자가 다를 수 있는데요.
○지민규 위원 그래서 제가 성과급을 현재 어떻게 운영하고 계시고 어떻게 지급을 하셨는지 자료를 부탁드렸는데 ‘2024년에 총 몇 명, 얼마 나갔습니다’ 이게 지금 행정사무감사 자료입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거는 다시 작성을 해서 제출하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디테일하게 다시 제출해 주시고요.
제가 현 직원들이 TP에 대해서 리뷰하신 거를 찾아봤어요.
읽어드릴게요, 원장님.
‘사내 정치 끝판왕’, 제가 한 분 직책까지 읽는 것 양해 부탁드릴게요.
‘내숭 떠는 혁신지원단장, 허수아비 인사팀장, 방관하는 원장의 환상의 컬래버’, ‘원칙과 소신 없는 인사, 인사 조직 전문가가 아닌 장비 보직으로 들어온 사람이 인사 총괄’, ‘팀장 문제로 인해서 팀원들이 줄퇴사함에도 방관’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직원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신다는데.
제가 현 직원들이 TP에 대해서 리뷰하신 거를 찾아봤어요.
읽어드릴게요, 원장님.
‘사내 정치 끝판왕’, 제가 한 분 직책까지 읽는 것 양해 부탁드릴게요.
‘내숭 떠는 혁신지원단장, 허수아비 인사팀장, 방관하는 원장의 환상의 컬래버’, ‘원칙과 소신 없는 인사, 인사 조직 전문가가 아닌 장비 보직으로 들어온 사람이 인사 총괄’, ‘팀장 문제로 인해서 팀원들이 줄퇴사함에도 방관’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직원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신다는데.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아까 의식조사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이게 가장 불만이 많은 게 인사입니다.
인사는 다 자기 자신만 보기 때문에 누가 어떻게 되고, 인사는 연공서열에 따라서 하는 건 아니고 거기에도 경쟁 원리가 있습니다.
같이 들어왔다 하더라도 연봉의 차이가 있고 또 성과평가도 받기 때문에 저는 불만이 있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인사는 다 자기 자신만 보기 때문에 누가 어떻게 되고, 인사는 연공서열에 따라서 하는 건 아니고 거기에도 경쟁 원리가 있습니다.
같이 들어왔다 하더라도 연봉의 차이가 있고 또 성과평가도 받기 때문에 저는 불만이 있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지민규 위원 혹시 퇴사율이 어떻게 되지요, 최근 3년 동안?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제가 와서는 3% 정도로…….
○지민규 위원 2023년에 몇 명 퇴사했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때는 열몇 명씩 됐는데요.
○지민규 위원 2023년도에 몇 명이 퇴사했을까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23년에 4명으로.
○지민규 위원 4명 퇴사하셨다고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지민규 위원 입사를 스물아홉 분이 했는데 4명 퇴사가 맞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러니까 전체…….
○지민규 위원 ’23년도에 퇴사 인원 총 4명밖에 안 되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지민규 위원 ’24년도에 몇 명 퇴사하셨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4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자료는 7명으로 주셨는데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최근에는 전체적으로 이직률은 매우 낮게 돼 있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거 다시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다음 입주 기업들 지금 공실이 혹시 많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지금 한 85% 정도 됩니다.
○지민규 위원 혹시 입주 기업의 매출이 0원인 경우는 어떻게 하시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1인 기업이나 이런 거는 있을 수 있는데 보통 그렇게 나오지는 않는데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계약이 있으면 3 플러스 2 플러스 2 해서 7년은 그렇게 가고, 본인 회사가 나가게 되면 승인하고 그렇습니다.
○지민규 위원 회사 매출이 없더라도 상관없이 7년까지는 보장을 해 주시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렇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러면 1개 기업이 여러 단지에 입주도 가능한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몇 개씩 쓰는 거는 많습니다.
○지민규 위원 한 관에서 여러 칸을 쓰는 게 아니고 이 관도 쓰고 ICT관도 쓰고 성공관도 쓰고 생산관도 쓰고 이거 가능한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럴 수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입주 기업 현황을 받아봤는데 입주한 지 한 4∼5년 됐는데도 매출이 0원인 데도 있었고, ’23년도 매출이 0원인 기업들이 몇 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데에도 TP에서 관심을 가져 주셔야 되지 않나,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런 데에도 TP에서 관심을 가져 주셔야 되지 않나,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 부분은 미처 체크를 못 했는데요,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다음에 1개 기업이 여러 관에 입주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 부분도 한번 확인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해서 설명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부분도 한번 확인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해서 설명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게 차세대 OLED 관련 생산설비를 구축해서, 앞으로 LED 시장이 중국의 추격을 받기 때문에 초격차 기술로서 OLED 기술을 들여와서 일단 공정 설비를 누구든지 이용해서 삼성이나 LG에서 나오는 제품에 비등할 정도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 지원을 하겠다, 그런 차원에서 구축해 둔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총사업비가 얼마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1595억입니다.
저희가 장비하고 건물 짓는 데 1595억이고 전체적으로 R&D 비용까지 하면 한 5000…….
저희가 장비하고 건물 짓는 데 1595억이고 전체적으로 R&D 비용까지 하면 한 5000…….
○지민규 위원 5000억 넘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렇게 돼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롓폼 구축 사업 이게 중요한 사업이라고 원장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궁금한 게 2022년도에 190억 중에 58억을 불용 및 반납 했고요, ’23년도에 58억 중 41억을 불용 및 반납 하셨고요, 올해도 63억 중 31억이 현재 불용 상태고, 이것도 반납 예정인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월된 사업은…….
○지민규 위원 이월이라고 명시가 안 돼 있고 반납으로 돼 있던데요, 이 사업비?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거는 아마 착오인 것 같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러면 ’22년도, ’23년도 다 착오로 해서, 불용이 아니고 이월된 건데 반납 처리를 하신 건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게 사업 구분이 1차, 2차로 나눠지는데 1차로 구분되는 경우는 일단 잔액은 반납하는 거로 돼 있고 -형식적으로- 그다음에 2차 연도 다시 하는데 실질적으로 1595억 원은 금년에 거의 다 소진이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이거 연도별 사업액과 정확히 반납하신 건지 디테일하게 해서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알겠습니다.
○김도훈 위원 원장님, 행정사무감사 1권 649페이지 좀 봐 주세요.
원장님, 최근 3년간 2022년도 회의비 집행 부적정 네 분이 계셨고요, 1200만 원 정도요.
그다음에 2023년도 임직원 외부 강의 등 수행 부적정으로 세 분이 계셨어요.
그리고 올해는 연구수당 지급 부적정으로 두 분이 훈계를 받으셨네요, 지금 보니까.
2022년도 연구수당 지급 부적정이었고, 발생한 건이 또 계속 발생이 되고 있잖아요.
이렇게 되면 내년에도 부적정으로 나올까 걱정이 되기는 해요.
그래서 원장님, 재무팀에 전문가가 없으셔서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는 건가요, 아니면 뭐가 문제일까요?
원장님, 최근 3년간 2022년도 회의비 집행 부적정 네 분이 계셨고요, 1200만 원 정도요.
그다음에 2023년도 임직원 외부 강의 등 수행 부적정으로 세 분이 계셨어요.
그리고 올해는 연구수당 지급 부적정으로 두 분이 훈계를 받으셨네요, 지금 보니까.
2022년도 연구수당 지급 부적정이었고, 발생한 건이 또 계속 발생이 되고 있잖아요.
이렇게 되면 내년에도 부적정으로 나올까 걱정이 되기는 해요.
그래서 원장님, 재무팀에 전문가가 없으셔서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는 건가요, 아니면 뭐가 문제일까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렇지는 않고요, 이게 각 센터에서 예산 집행을 하면서 일부는 규정을 오해했거나 착오로 한 것들을 나중에 바로잡은 경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매년 -여기 유준규 감사관 뒤에 앉아 계십니다만- 감사실에서 정기감사를 해서, 내부적으로 그거를 악용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산 결산 검증 과정에서 실수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다 회수는 했습니다.
또 매년 -여기 유준규 감사관 뒤에 앉아 계십니다만- 감사실에서 정기감사를 해서, 내부적으로 그거를 악용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산 결산 검증 과정에서 실수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다 회수는 했습니다.
○김도훈 위원 원장님, 그 외에도 2023년도 실태조사 관리 소홀 그다음에 채권 관리 소홀 2건이 또 있어요.
아마 뒤에 배석하신 분들도, 테크노파크를 위해 근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모니터링하고 계신 분도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회계 부적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잖아요, 솔직히.
특히 회의비, 외부 강의 등 수행, 연구수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정적인 행위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테크노파크 기관의 신뢰도를 저해하고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심각하게 보여지기는 하거든요, 지금 이게.
그래서 왜 회계 부적정 발생이 되었는지, 그다음에 관련 규정의 지침 미숙인지, 업무 처리 과정의 허점인지, 감독 체계가 문제가 있는지,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이런 것들이?
아마 뒤에 배석하신 분들도, 테크노파크를 위해 근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모니터링하고 계신 분도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회계 부적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잖아요, 솔직히.
특히 회의비, 외부 강의 등 수행, 연구수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정적인 행위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테크노파크 기관의 신뢰도를 저해하고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심각하게 보여지기는 하거든요, 지금 이게.
그래서 왜 회계 부적정 발생이 되었는지, 그다음에 관련 규정의 지침 미숙인지, 업무 처리 과정의 허점인지, 감독 체계가 문제가 있는지,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이런 것들이?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일단은 일차적으로 실무자들의 업무 실수로 보이고요, 저희가 감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하고 또 문제가 됐을 때에는 특별감사도 실시를 하기 때문에 저희 직원들이 고의로 그렇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연구수당을 집행하는 데 있어서도 몇 개월 근무했냐 그런 거를 계산하는 데 착오가 있어가지고 과다 집행이 됐거나 집행이 안 됐거나 그런 사례들이 몇 건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연구수당을 집행하는 데 있어서도 몇 개월 근무했냐 그런 거를 계산하는 데 착오가 있어가지고 과다 집행이 됐거나 집행이 안 됐거나 그런 사례들이 몇 건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ERP 시스템이라고 재정팀에서 다 관리는 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위원 혹시 거기에 지금 몇 분이 계신 거예요, 일하시는 분?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재정팀이 지금 다섯 분인가.
○김도훈 위원 다섯 분 맞으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김도훈 위원 그러면 직원이 모자라가지고 미리미리 예방을 못 하는 거예요, 아니면 뭐가 문제죠?
이런 게 계속 발생을 하고 있는 거고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수도 있고, 그러면 예방 교육이나 뭔가 철저히 해야 될 것 같은데 이런 거에 대해서 대비책 같은 건 없으실까요?
이런 게 계속 발생을 하고 있는 거고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수도 있고, 그러면 예방 교육이나 뭔가 철저히 해야 될 것 같은데 이런 거에 대해서 대비책 같은 건 없으실까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저희 나름대로 교육은 계속하고 있고요, 또 도에서 하는 교육도 있고 실무자 교육도 있고 재정팀에서 각 센터의 재정을 담당하는 사람들 교육도 주기적으로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익숙지 않을 수도 있고 그래서 그 부분은 좀 더 저희가 챙겨가지고 교육도 강화하고 실무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익숙지 않을 수도 있고 그래서 그 부분은 좀 더 저희가 챙겨가지고 교육도 강화하고 실무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김도훈 위원 아무튼 같은 사유로 감사에 계속 지적받으시면 안 되겠잖아요.
그러니까 부탁을 드리고요, 제가 저번에 며칠 전에 들은 얘기인데 혹시 TP에 비가 새나요?
물이 샌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러니까 부탁을 드리고요, 제가 저번에 며칠 전에 들은 얘기인데 혹시 TP에 비가 새나요?
물이 샌다는 얘기가 있는데.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저희가 한 25년 됐으니까, 물론 모든 건물이 다 25년 된 건 아닙니다만 일부 건물에서는 비가 오면 약간씩 새기도 하고, 논산 바이오센터 같은 경우는 너무 노후화돼가지고 비가 오면 양동이도 갖다 놓고 그런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김도훈 위원 그러면 보수 계획이나 그런 걸 준비하고 계신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재작년에 안종혁 위원장님이 수선 비용을 마련해주셔가지고 한 6∼7억 정도씩 매년 집행은 되는데, 앞으로 더 많이 발생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한 번 더 추산을 해가지고 더 증액을 시켜서 편성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한 번 더 추산을 해가지고 더 증액을 시켜서 편성하겠습니다.
○김도훈 위원 제 생각인데 고장 난 부분만 쪼금쪼금 보수를 보시지 말고 크게 보고 계획을 세우시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요, 오전에도 계속 얘기가 나왔던 게 힐링스파잖아요.
그래서 힐링스파 관련해서, 센터장님 계시죠?
답변석으로 잠깐만 나와주실래요?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요, 오전에도 계속 얘기가 나왔던 게 힐링스파잖아요.
그래서 힐링스파 관련해서, 센터장님 계시죠?
답변석으로 잠깐만 나와주실래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그린바이오센터 오해근입니다.
○김도훈 위원 오전에도 위원님들이 힐링스파에 대해서 되게 질문이 많으셨고 지금 자료 보니까 이거를 되게 많이 받아놨더라고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정확하게 정리를 해서 한번 설명을 좀 부탁드릴게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정확하게 정리를 해서 한번 설명을 좀 부탁드릴게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지난 7월 달에 저희가 도의회 업무보고 할 때 주신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그 의견들을 바탕으로 해서 저희가 센터에 대한 운영 방안을 재정립했고요, 거기에 따라서 활성화 방안을 일단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일단 센터의 기능을 바꾸려고 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반 고객분들의 접근성을 위해서 센터 명칭을 먼저 바꿨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웰니스스파임상지원센터가 아니고 힐링스파센터로 바꿨고요, 연계해가지고 아까 보고드린 것처럼 일단 일반 이용객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는 걸로 했고, 또 한 가지가 저희가 임상을 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임상은 일단 제외하는 걸로 해서 기존에 하려고 했던 스파나 재활, 체험 쪽으로 기능을 전환하는 걸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의견이 가장 많았던 게 홍보 쪽이었는데요, 홍보를 위해서 저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서 일단 웹 접근성을 강화시키려고 하고 있고,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일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지금 준비하고 있어서 그거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센터 명칭이 바뀌면서 간판도 외곽 간판을 다 바꿨습니다.
많은 비용이 들어갔는데요, 간판을 바꾼 시점에 보도 자료하고 지면 광고를 통해서 언론 보도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유관 기관을 28개 기관 약 47회를 직접 방문을 드렸어요.
방문드려가지고 저희 센터에 대한 소개,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해서 협업 관계를 지금 계속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저희가 장비 브로슈어가 있습니다.
장비 브로슈어와 테크노파크 홍보 자료, 이 두 가지를 해서 관련 기업들 한 200개 정도 해서 한 4회 정도 공문을 만들어서 배포를 다 드렸고요, 이렇게 해서 일단 홍보를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할 생각이고요.
그리고 재정 쪽의 문제인데요, 저희 센터 사무실이 2층에 있었습니다.
2층에 있는 사무실을 1층으로 옮겼고 저희가 쓰던 방을 입주실로 만들어서 입주 기업을 모집해서 현재 운영하고 있고 그다음에 아까도 보고드린 것처럼 화장품 제조 장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직접 할……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위탁 운영 해서, 일단 그 두 가지를 해서 저희가 재정적으로는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연간 한 5000∼6000만 원 정도 수익이 되기 때문에, 저희 센터에서 들어가는 일반운영비가 좀 있는데요, 그 정도는 이 두 가지로 해서 일부 확보가 됐습니다.
조금 더 말씀드리면 충남에 스파와 관련된 일부 기관들이 있습니다.
헬스스파산업진흥원이라고 있는데요, 거기에 온천 건강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거를 저희가 연계해서 현재 시범 사업을 준비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충남에 있는 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남서울대학교에 있는 뷰티보건학과와 연계해서 인력 양성이라든지 전문가 육성을 위해서 현재 같이 협업 관계를 계속 지속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고요.
많은 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저희가 7·8·9·10, 한 4개월 정도를 진행했는데요, 당초 6개월 정도 수익보다 장비 건수는 한 5배, 장비 수익은 한 4.5배 정도 증가되는 그런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현재 많이 부족한데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의견들을 바탕으로 해서 저희가 센터에 대한 운영 방안을 재정립했고요, 거기에 따라서 활성화 방안을 일단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일단 센터의 기능을 바꾸려고 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반 고객분들의 접근성을 위해서 센터 명칭을 먼저 바꿨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웰니스스파임상지원센터가 아니고 힐링스파센터로 바꿨고요, 연계해가지고 아까 보고드린 것처럼 일단 일반 이용객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는 걸로 했고, 또 한 가지가 저희가 임상을 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임상은 일단 제외하는 걸로 해서 기존에 하려고 했던 스파나 재활, 체험 쪽으로 기능을 전환하는 걸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의견이 가장 많았던 게 홍보 쪽이었는데요, 홍보를 위해서 저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서 일단 웹 접근성을 강화시키려고 하고 있고,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일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지금 준비하고 있어서 그거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센터 명칭이 바뀌면서 간판도 외곽 간판을 다 바꿨습니다.
많은 비용이 들어갔는데요, 간판을 바꾼 시점에 보도 자료하고 지면 광고를 통해서 언론 보도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유관 기관을 28개 기관 약 47회를 직접 방문을 드렸어요.
방문드려가지고 저희 센터에 대한 소개,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해서 협업 관계를 지금 계속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저희가 장비 브로슈어가 있습니다.
장비 브로슈어와 테크노파크 홍보 자료, 이 두 가지를 해서 관련 기업들 한 200개 정도 해서 한 4회 정도 공문을 만들어서 배포를 다 드렸고요, 이렇게 해서 일단 홍보를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할 생각이고요.
그리고 재정 쪽의 문제인데요, 저희 센터 사무실이 2층에 있었습니다.
2층에 있는 사무실을 1층으로 옮겼고 저희가 쓰던 방을 입주실로 만들어서 입주 기업을 모집해서 현재 운영하고 있고 그다음에 아까도 보고드린 것처럼 화장품 제조 장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직접 할……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위탁 운영 해서, 일단 그 두 가지를 해서 저희가 재정적으로는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연간 한 5000∼6000만 원 정도 수익이 되기 때문에, 저희 센터에서 들어가는 일반운영비가 좀 있는데요, 그 정도는 이 두 가지로 해서 일부 확보가 됐습니다.
조금 더 말씀드리면 충남에 스파와 관련된 일부 기관들이 있습니다.
헬스스파산업진흥원이라고 있는데요, 거기에 온천 건강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거를 저희가 연계해서 현재 시범 사업을 준비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충남에 있는 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남서울대학교에 있는 뷰티보건학과와 연계해서 인력 양성이라든지 전문가 육성을 위해서 현재 같이 협업 관계를 계속 지속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고요.
많은 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저희가 7·8·9·10, 한 4개월 정도를 진행했는데요, 당초 6개월 정도 수익보다 장비 건수는 한 5배, 장비 수익은 한 4.5배 정도 증가되는 그런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현재 많이 부족한데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도훈 위원 센터장님, 내년에 우리 충남 방문의 해잖아요.
그러면 그런 것도 준비를 좀 하셔야 될 거는 같고요, 그다음에 요즘 사람들은 글을 읽는 것보다는 영상을 많이 보잖아요.
그래서 SNS나 관련해서 영상 자료도 좀 만들어서 올렸으면 좋겠거든요.
그런 것도 좀 부탁드리고.
그러면 그런 것도 준비를 좀 하셔야 될 거는 같고요, 그다음에 요즘 사람들은 글을 읽는 것보다는 영상을 많이 보잖아요.
그래서 SNS나 관련해서 영상 자료도 좀 만들어서 올렸으면 좋겠거든요.
그런 것도 좀 부탁드리고.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저희 운영 계획을 조금 더 말씀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위원장 안종혁 운영 계획은, 업무보고는 나중에 하시고 답변만 좀 해 주세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예.
○김도훈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하여튼 지금 위원님들이 관심이 되게 많은 분야이기는 해요.
그러니까 진짜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2025년도에는 부정적인 내용보다는 긍정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다는 얘기를 꼭 듣고 싶거든요.
그렇게 좀…… 센터장님, 부탁을 드릴게요.
그러니까 진짜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2025년도에는 부정적인 내용보다는 긍정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다는 얘기를 꼭 듣고 싶거든요.
그렇게 좀…… 센터장님, 부탁을 드릴게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면 안 될까요?
○김도훈 위원 말씀하세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저희가 사실 중장기 계획은 세웠는데요, 단기적으로는 어쨌든 저희가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고 그다음에 인력에 대한 수요를 많이 느꼈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2025∼’26년도가 충남 방문의 해입니다.
방문의 해를 맞아가지고 현재 충남도청 바이오산업과와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신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 사업이 된다고 하면 아무래도 인력에 대한 예산이 확보될 것 같아요.
그러면 아마 좀 더 활발하게 기업 지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2025∼’26년도가 충남 방문의 해입니다.
방문의 해를 맞아가지고 현재 충남도청 바이오산업과와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신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 사업이 된다고 하면 아무래도 인력에 대한 예산이 확보될 것 같아요.
그러면 아마 좀 더 활발하게 기업 지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고맙습니다.
○박정식 위원 예.
○위원장 안종혁 과장님, 답변석에 잠깐 나와 보세요.
○산업육성과장 윤덕희 산업육성과장 윤덕희입니다.
○위원장 안종혁 충남TP 2024년 사업 예산 미교부 금액 현황 자료 받아보셨어요, 제가 자료 요청했는데?
○산업육성과장 윤덕희 예, 지금 받았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이거 왜 지금 아직 안 갔어요?
○산업육성과장 윤덕희 지금 내용을 보니까 보통 국가 직접 지원 사업의 공모 사업 같은 경우는, 금년도에 선정된 사업이겠죠.
그 사업 같은 경우는 보통 국가에서는 미리 지급이 됩니다.
다만, 도 같은 경우는 추경 편성을 통해서 지원이 되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 사업들이 금년도 정리추경을 통해서 지원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업 같은 경우는 보통 국가에서는 미리 지급이 됩니다.
다만, 도 같은 경우는 추경 편성을 통해서 지원이 되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 사업들이 금년도 정리추경을 통해서 지원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지금 얼마 남았다고 정리추경에…….
○산업육성과장 윤덕희 이게 당초 직전 추경과 그 사이에서 선정된…….
○위원장 안종혁 발생돼서 그렇다는 거죠?
○산업육성과장 윤덕희 예, 지급 요인이 그 사이에 발생돼서.
○위원장 안종혁 그러면 지급을, 선집행이 안 돼요?
○산업육성과장 윤덕희 예.
○위원장 안종혁 선집행이 안 되게 돼 있어요?
○산업육성과장 윤덕희 도 같은 경우는 추경 편성을 통해서 가는 거고 국비 같은 경우는…….
○위원장 안종혁 이게 작년 행감 때도 나온 얘기예요.
저희가 추경을 봄에 한 번 하잖아요.
그게 정리추경이잖아요.
사업 기간 얼마 안 남겨놓고 그러면 사업이 얼마나 충실하게 되겠습니까?
주말·휴일 빼면, 그렇죠?
그래서 이런 거 없게 만들어 달라고 얘기했거든요.
필요하다라고 하면 의회하고 상의해가지고 추경을 한 차례 더 하든지, 그렇게라도 해 달라고 작년 행감 때도 제가 알기로는 얘기를 했어요.
지금 제가 도비만 합해 보니까 12억 6050만 원이네요, 지금 안 간 돈이.
TP에다가만 뭐라고 할 게 아니라 작년 행감에도 지적했으니까, 지금 경기도 어렵잖아요.
이게 다 기업들한테 지원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저희가 추경을 봄에 한 번 하잖아요.
그게 정리추경이잖아요.
사업 기간 얼마 안 남겨놓고 그러면 사업이 얼마나 충실하게 되겠습니까?
주말·휴일 빼면, 그렇죠?
그래서 이런 거 없게 만들어 달라고 얘기했거든요.
필요하다라고 하면 의회하고 상의해가지고 추경을 한 차례 더 하든지, 그렇게라도 해 달라고 작년 행감 때도 제가 알기로는 얘기를 했어요.
지금 제가 도비만 합해 보니까 12억 6050만 원이네요, 지금 안 간 돈이.
TP에다가만 뭐라고 할 게 아니라 작년 행감에도 지적했으니까, 지금 경기도 어렵잖아요.
이게 다 기업들한테 지원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산업육성과장 윤덕희 예.
○산업육성과장 윤덕희 보통 그런 부분에서 성립 전 예산으로도 집행되는 사례가 있기는 한데요. 그런 제도적으로…….
○산업육성과장 윤덕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작년에도 얘기했으니까, 내년에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업육성과장 윤덕희 알겠습니다.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일부, 많이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박정식 위원 그런데 하긴 하셔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예.
○박정식 위원 8월 9일 날 페이스북 개설해서 인스타그램까지 개설은 돼 있는데, 혹시 페이스북 한번 들어가 보셔서 ‘좋아요’ 누르셨어요?
한 번도 없던데.
우리 센터장님만 열심히 좋아요 누르던데, 충남테크노파크 페이스북 개설된 거에 보니까.
보니까 직원이 TP에 한 150명가량 되는 것 같아요.
여기 계신 분들만 해도 한 20∼30명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페이스북하고 인스타그램을 보니까 좋아요 4개, 5개, 인스타그램 팔로워 46명, 좋아요 2개, 이렇게 눌러져 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 혹시 SNS 다 못하시나요?
못하세요?
헬스스파 그쪽 관련된 직원이 몇 명이죠?
한 번도 없던데.
우리 센터장님만 열심히 좋아요 누르던데, 충남테크노파크 페이스북 개설된 거에 보니까.
보니까 직원이 TP에 한 150명가량 되는 것 같아요.
여기 계신 분들만 해도 한 20∼30명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페이스북하고 인스타그램을 보니까 좋아요 4개, 5개, 인스타그램 팔로워 46명, 좋아요 2개, 이렇게 눌러져 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 혹시 SNS 다 못하시나요?
못하세요?
헬스스파 그쪽 관련된 직원이 몇 명이죠?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지금 2명 있습니다.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일반인들입니다.
○박정식 위원 일반인?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나이 드신 분들이나 아프신 분들 이런 분들입니다.○박정식 위원 그분들이 SNS,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할까요?
안 하잖아요, 그분들은.
의회에서 자꾸 지적을 하니까 지금 홍보한다고 8월 달부터 페이스북을 만든 것 같은데 참 실용성 없는 거를 하고 있다, 의미 없는 것을 하고 있다.
직원들 자체도 관심이 없는데 일반 사람들이 뭐 때문에 관심을 갖겠어요?
그리고 중소기업하고 대학하고 협력하는 거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서 협력하는 거지 그분들이 고객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주 고객이 누구냐?
주 고객이 누군지 집중 공략을 해서 이끌어내야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우리 헬스 스파에 관련된 주된 고객은 천안에도 있고 아산에도 있는 체육회 쪽 사람들이 아닌가 싶어요.
그쪽에 홍보를 많이 하면 이용 많이 할 것 같은데, 재활도 있고 스파도 있으니까.
조금 아까 말씀하실 때 임상 쪽은 안 하신다고 하셨고.
그런데 의회에서 예산을 주면 어떻게 잘 이끌어내서 할 수 있어요?
안 하잖아요, 그분들은.
의회에서 자꾸 지적을 하니까 지금 홍보한다고 8월 달부터 페이스북을 만든 것 같은데 참 실용성 없는 거를 하고 있다, 의미 없는 것을 하고 있다.
직원들 자체도 관심이 없는데 일반 사람들이 뭐 때문에 관심을 갖겠어요?
그리고 중소기업하고 대학하고 협력하는 거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서 협력하는 거지 그분들이 고객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주 고객이 누구냐?
주 고객이 누군지 집중 공략을 해서 이끌어내야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우리 헬스 스파에 관련된 주된 고객은 천안에도 있고 아산에도 있는 체육회 쪽 사람들이 아닌가 싶어요.
그쪽에 홍보를 많이 하면 이용 많이 할 것 같은데, 재활도 있고 스파도 있으니까.
조금 아까 말씀하실 때 임상 쪽은 안 하신다고 하셨고.
그런데 의회에서 예산을 주면 어떻게 잘 이끌어내서 할 수 있어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예, 할 수 있습니다.
○박정식 위원 아니, 페이스북도 안 하는데 어떻게 해?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저희가 지금 바이오산업과하고 협의되는 사항들은 고령화 인구라든지 장애 인구 분들 대상으로 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박정식 위원 우리 의회에서도 지금 계속 지적을 한 사항이 이용 고객을 지명해서 그쪽으로 파고들라고 이런 주문을 했는데 그것도 아직 안 하고 있잖아요.
아까 말씀하려고 하셨던 것 중에 운영 계획 쪽에 말씀하시려고 했던 부분이 지금 제가 말씀드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언론 이런 쪽으로 홍보를 계속하시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아까 말씀하려고 하셨던 것 중에 운영 계획 쪽에 말씀하시려고 했던 부분이 지금 제가 말씀드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언론 이런 쪽으로 홍보를 계속하시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맞습니다.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일단 저희는 아까도 제가 보고드린 것처럼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전문 인력이 사실 많이 필요합니다.
물리치료사라든지 작업치료사분들이나 이런 분들을 저희가 고용을 해야 될 것 같은데…….
물리치료사라든지 작업치료사분들이나 이런 분들을 저희가 고용을 해야 될 것 같은데…….
○박정식 위원 지금 스파 생긴 지 몇 년 됐어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저희가 2018년 3월경에 오픈했습니다.
○박정식 위원 5년 됐는데 그때는 필요성을 못 느꼈다가 지금은 왜 느끼는 거예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이게 어쨌든 보면 저희 내부 직원들을 일단 활용해서 하려고 했었는데요, 한계를 많이 느꼈고, 그다음에 지역사회에 있는 여러 기관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노인복지관이라든지 평생협회, 복지협회, 장애인체육회, 건강관리협회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분들이랑 협의를 해도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노인복지관이라든지 평생협회, 복지협회, 장애인체육회, 건강관리협회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분들이랑 협의를 해도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박정식 위원 그러니까 이게 아산시 쪽에 있는 어떤 노인 관련된 분들은 이미 아산시가 온천 도시이기 때문에 스파에 대한 어떤 신비성을 가지고 여기까지 오지 않아요, 천안까지.
재활 쪽이라면 모를까 온천으로는 이미 아산 시내 온천 탕들 많고, 굳이 스파 때문에 오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거를, 지금 센터장님 보니까 지역이 아산 출신 같아요.
재활 쪽이라면 모를까 온천으로는 이미 아산 시내 온천 탕들 많고, 굳이 스파 때문에 오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거를, 지금 센터장님 보니까 지역이 아산 출신 같아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예.
○박정식 위원 아산이 원래 고향이세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고향은 아닙니다.
○박정식 위원 아니니까 잘 모르지, 아산에 대해서.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그래서 지금 저희가 생각하는 거는 아까도 보고드린 것처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수족 운동 중심이고요, 저희는 스파를 활용한 재활…….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사실 그 위치 선정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 건 아니고 천안시에서 지정해 준 겁니다.
○박정식 위원 천안시에서?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예, 왜냐하면 천안 시비가 들어가서 사업을 기획했기 때문입니다.
○박정식 위원 그런데 -저를 포함한 몇몇 위원님도 공감하는 얘기인데- 위치를 바꾸지 않는 이상은 운영하기 조금 힘들다, 저는 이렇게 보거든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저희가 한 가지 방안으로는 아까 보고드린 것처럼 도랑 협의해서 신규 사업이 만들어지면 그 사업비를 가지고 셔틀버스를 운영하려고 그래요.
그런 식으로 해서 접근성을 개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접근성을 개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정식 위원 셔틀도 지나고 나면 부지 이전하는 것보다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될 것이고, 셔틀 해서 하루에 10대, 20대 끌어낼 거 아니잖아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일단 방안을 저희가 만들고 있는 거니까요.
○박정식 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인 방안을 갖고 오세요, 실질적인 거.
현실적이면서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거, 그런 방안을 가져와야지 지금 5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똑같은 지적 사항을 5년 동안 갖고 있으면 어떻게 하냐 이거예요.
현실적이면서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거, 그런 방안을 가져와야지 지금 5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똑같은 지적 사항을 5년 동안 갖고 있으면 어떻게 하냐 이거예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래도 많이 개선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올 상반기 때보다는.
○박정식 위원 이거 솔직히 웰니스스파 거 예산 다 자르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별도로 받는 예산이 없습니다.
○박정식 위원 TP에서 줄 거 아니에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TP에서 주지 않습니다.
○박정식 위원 그러면 어디서 받아요?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아까도 보고드린 것처럼 저희가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그 사업에 있는 인건비를 가지고 일부 활용하고 있고요, 다른 센터에서 수익금이 있는데 그 수익금 가지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정식 위원 아까 원장님께서 스파에 관련된 내년도 예산 2억 책정돼 있다고 하셨죠?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소요되는 비용이 약 2억 정도 됩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소요 비용이.
○박정식 위원 그러니까 소요 비용이, 2025년도 예산에 담아지는 게 2억이 아니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최소 운영 비용이 2억 원입니다, 인건비하고 운영비하고.
그런데 그 비용은 바이오센터 다른 사업을 다 같이 하면서 거기에서 충당하는 거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 비용은 바이오센터 다른 사업을 다 같이 하면서 거기에서 충당하는 거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박정식 위원 스파에 자체적으로 홍보팀이 있어요, 아니면 TP 부서에 소속돼 있어요, 홍보팀이?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홍보팀은 본부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광고하고 한 것은 저희 재단 차원에서 그렇게 한 거고 또 바이오센터에서는 재단에서 하는 거나 특별한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같이 하는 걸로 그렇게 돼 있는데, 나머지 미세한 부분 분리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재단이 하는 거는 하는 거고- 또 바이오센터가 별도로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이게 하여튼 수요 타깃을 정확히 예측해서 그쪽으로 해야 되는데 저희가 기업, 협회 또 지역사회의 협회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쪽에도 홍보를 올려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여기 광고하고 한 것은 저희 재단 차원에서 그렇게 한 거고 또 바이오센터에서는 재단에서 하는 거나 특별한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같이 하는 걸로 그렇게 돼 있는데, 나머지 미세한 부분 분리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재단이 하는 거는 하는 거고- 또 바이오센터가 별도로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이게 하여튼 수요 타깃을 정확히 예측해서 그쪽으로 해야 되는데 저희가 기업, 협회 또 지역사회의 협회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쪽에도 홍보를 올려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박정식 위원 센터장님, 언제 저랑 만나서, 제가 체육회 사람들 소개 잘 시켜 줄 테니까 만나서 홍보도 좀 하시고.
○그린바이오센터장 오해근 알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 아산하고 천안에서 저희 힐링스파센터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런 조그마한 미니버스 형태로 움직일 수 있는, 접근성만 확보가 되면 이용은 좀 늘어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런데 그게 목천에 지어진 것은 저희가 선택 여부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고 일단 부지가 확정되고 예산이 내려오면 저희는 그거를 집행할 수밖에 없는 그런 역할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박정식 위원 센터장님 들어가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 부분은 2∼3개월이 아니라 내년도에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위원님들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고 하니까 협의해 나가면서 좀 보완해서 활성화하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정식 위원 이상입니다.
○안장헌 위원 테크노파크의 구조가, 이제 본부가 4개 생겼는데 지금 첨단산업본부·그린산업본부 본부장은 임명이 안 돼 있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지난번에 모집을 했는데요, 그린산업본부장은 최종적으로 확정을 했는데 확정되고 나서 본인이 또 사의를 했습니다.
○안장헌 위원 여러 가지 조직에 대한 재편을 통해서 3∼4개의 센터를 모아서 산업본부를 했는데 또 하나의 결재 라인이 되는 것 같은 그런 안타까운 걸 수도 있고.
이게 용역을 통해서 결정된 거죠?
이게 용역을 통해서 결정된 거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용역도 받고 또 거기 저희 의견도 들어가 있고, 저희가 이거 시작할 때는 충남도의 공공기관 경영효율화라고 하는 그런 지침도 있어서 그 세 가지를 다 반영해서 나온 결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2∼3년 운영을 해 보고요, 문제가 있으면…….
○안장헌 위원 그런데 구인 자체가 안 되니 그 시간이 그냥 지나가는 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없던 조직 중에 산업인력개발센터가 생겼어요.
이건 국비 공모를 통해서 어떤 사업이 신규로 생긴 건가요?
없던 조직 중에 산업인력개발센터가 생겼어요.
이건 국비 공모를 통해서 어떤 사업이 신규로 생긴 건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아닙니다.
인력양성센터라고 기업지원단에 편제가…….
인력양성센터라고 기업지원단에 편제가…….
○안장헌 위원 기업지원단에 있었던 건데.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것을 별도로 빼서.
○안장헌 위원 별도로, 왜 굳이 별도로 했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지금 저희가 ‘테크노-CEO’ 과정 50명 수료를 했고요, 10월 말에.
또 하나는 중소기업·중견기업 과정으로 20명, 2개 과정을 하는데 이게 코로나 때문에 5년 동안 중단이 됐었습니다.
또 하나는 중소기업·중견기업 과정으로 20명, 2개 과정을 하는데 이게 코로나 때문에 5년 동안 중단이 됐었습니다.
○안장헌 위원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인력 3명이 별도로, 조직 외 별도의 센터가 필요합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아니, 기존에 있던 인력양성팀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뿐입니다.
○안장헌 위원 그러니까 그 정도의 프로그램 하려고 이 3명이 필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아니, 거기에 또 중소기업 인력 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고용노동부의 사업들이 많이 있거든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렇지 않습니다.
직업교육훈련 특화 센터가 충남도에는 공주에 하나가 있고요.
직업교육훈련 특화 센터가 충남도에는 공주에 하나가 있고요.
○안장헌 위원 그거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것이고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렇게 4개의 기관하고 엮여서 들어가는 거라서.
○안장헌 위원 꼭 테크노파크에서 해야 된다고 지정돼 있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저희가 그 역할을 해 왔기 때문에.
○안장헌 위원 그래서 이게 별도의 조직으로 나와 있을 만큼의 별도 이유가 있는지를 질의한 거였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위원님, 제 입장에서는 테크노파크가 기업에 대한 많은 지원 사업을 하는데…….
○안장헌 위원 인력 양성도 해 보고 싶다, 해야 된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인력 양성도 하고, 또 지역에서는 중소기업들이 필요한 인력이 있는데 공급이 안 된다 그런 게 많아서…….
○안장헌 위원 이와 관련해서는 향후에 산업경제실과 논의가 필요할 것 같고, 하나는 우리가 부설 기관이 2개 있는데 아까 계속 얘기했던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 같은 경우에는 이게 디스플레이 한 라인을 까는 게 엄청난 스피드와 이런 것들을 요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의사결정이 바로바로 돼야 되고, 2년이나 늦은 데에는 의사결정의 다중 구조 내지는 아니면 몸이 좀 무거운 이런 구조도 있는데, 실제 부설 기관이지만 결재 라인은 원장님까지 다 하시는 거죠?
의사결정이 바로바로 돼야 되고, 2년이나 늦은 데에는 의사결정의 다중 구조 내지는 아니면 몸이 좀 무거운 이런 구조도 있는데, 실제 부설 기관이지만 결재 라인은 원장님까지 다 하시는 거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현재로는 그렇습니다.
○안장헌 위원 원장님, 이걸 진짜 -원장님도 동의하시겠지만- 과감하게 한번 자율성을 부과하는 것으로 바꾸면 안 됩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실제로 형식만 제가 결재를 하는 거죠.
○안장헌 위원 그러면 이제 앞으로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 관련해서는 다른, 예를 들면 혁신지원단이건 기업지원본부건 정책기획본부건 개입 안 하고 독자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웬만한 것은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부설 기관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겁니까?
그러고도 더 뭐가 늦으면 분명히 책임성을 부과해야겠지만, 그렇게 하시는 겁니까, 그러면?
그러고도 더 뭐가 늦으면 분명히 책임성을 부과해야겠지만, 그렇게 하시는 겁니까, 그러면?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지금도 그렇게 저는 하고 있다고…….
○안장헌 위원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다만 법적으로는 ’25년 12월 31일까지는 제 소관으로 돼 있어서 형식적인 결재는 다 합니다.
○안장헌 위원 사실은 지금의 삼성이 내부적 반성이 나오는 게 몸이 무거워졌다, 혁신이 어렵다 이런 평가가 나오는 만큼 몸을 가볍게 해 줄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하나 드리겠고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제가 그쪽은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 정병화 단장이 삼성에서 오셨기 때문에 거기에서 하는 거는 제가 뭐 이렇게 토를 달지는 않습니다.
○안장헌 위원 꼭 그렇게 되기를 바라겠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지금 우리의 산업 구조가 급격한 성장과 아니면 변화가 불가능한 약간 아주 조용한, ’25년도 트렌드 코리아에도 나와 있지만 약간 약간의 변화가 가능한 이런 상태여서 우리 테크노파크가 큰 도전 그리고 아마 기술 창업을 하고 기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에 한계 지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테크노파크가 이럴 때 내부적 힘을 잘 비축하고 지금 있는 것의 생산성·효율성을 높여가면서 그다음에, 예를 들면 장치 산업 이후의 산업을 우리가 더 준비할, 그래서 예를 들면 디지털혁신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내년에 국비가 많이 줄었다고 해서 걱정이기는 한데, 우리 자체라도 제조업 중심에서 이제 AI를 비롯한 여러 다양한 영역의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할 때이다.
보면 미래산업기획실이 있고 혁신산업기획실이 있고, 이런 부서에서 분야별 더 깊이 있는 미래산업에 대한 연구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하는 역할 이외의 나머지 관련된 첨단 기술에 대한 연구와 비전은 계속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우리가 본부 체계를 옥상옥 체계가 되지 않도록 철저히 하되, 본부장이 이게 안 되는 것은 참 매우 어려운 일인데요.
그래서 우리 테크노파크가 이럴 때 내부적 힘을 잘 비축하고 지금 있는 것의 생산성·효율성을 높여가면서 그다음에, 예를 들면 장치 산업 이후의 산업을 우리가 더 준비할, 그래서 예를 들면 디지털혁신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내년에 국비가 많이 줄었다고 해서 걱정이기는 한데, 우리 자체라도 제조업 중심에서 이제 AI를 비롯한 여러 다양한 영역의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할 때이다.
보면 미래산업기획실이 있고 혁신산업기획실이 있고, 이런 부서에서 분야별 더 깊이 있는 미래산업에 대한 연구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하는 역할 이외의 나머지 관련된 첨단 기술에 대한 연구와 비전은 계속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우리가 본부 체계를 옥상옥 체계가 되지 않도록 철저히 하되, 본부장이 이게 안 되는 것은 참 매우 어려운 일인데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내년 1월까지는 다 모셔 올 생각으로 있습니다.
○안장헌 위원 꼭 적합한 임무를, 산업에 맞게 적합한 전문가를 꼭 위촉하기를 바라겠고요, 산업인력개발센터는 역할이 다른 부서, 다른 기관과의 유사성이 없도록 독자적인 기술 인력,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방식으로 해 주고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은 반드시 자율성 있게 속도감 있게 해서, 아까 여러 위원들이 얘기한 대규모 투자가 된 만큼 성과를 조기에 나타낼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당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위원님,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에 대한 우려는 저희도 잘 인식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지금까지는 완전하게 100% 성공적으로 건축하는 데만 올인을 했기 때문에 나머지 여러 가지 자립화라든지 이런 부분은 좀 소홀했던 것은 있지만, 하여튼 이게 12월에 세팅이 되고 내년 초 이후에는 2차, 넥스트 스테이지에 대해서 잘 마련을 해서, 계속 상의를 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지금까지는 완전하게 100% 성공적으로 건축하는 데만 올인을 했기 때문에 나머지 여러 가지 자립화라든지 이런 부분은 좀 소홀했던 것은 있지만, 하여튼 이게 12월에 세팅이 되고 내년 초 이후에는 2차, 넥스트 스테이지에 대해서 잘 마련을 해서, 계속 상의를 해 나가겠습니다.
○안장헌 위원 하나 끝나고 하나가 아니라 같이 가지 않으면 나중에 진짜 손가락 빨게 된다는…… 잘 염두하시기 바랍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알겠습니다.
○안장헌 위원 이상입니다.
○구형서 위원 하나만.
○위원장 안종혁 1분이요?
○구형서 위원 아니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구형서 위원 아까도 이 이야기가 살짝 나왔는데, 신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말고도 다른 어떤 플랫폼이 있었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4개 정도.
○구형서 위원 그런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사이트 접근이 좀 어렵다고 해요.
원장님, 신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에 들어가서 현황을 보실 때 인터넷에다가 뭐라고 검색하고 들어가시나요?
들어가 보셨어요?
원장님, 신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에 들어가서 현황을 보실 때 인터넷에다가 뭐라고 검색하고 들어가시나요?
들어가 보셨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들어는 가봤습니다.
○구형서 위원 (자료를 들어 보이며) 들어가면 이렇게 나오잖아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제가 이거 조그맣게 해 놓은 건데.
○구형서 위원 직접 들어가 보셨어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저희도 가보고는 있습니다.
제가 저 표를 보면, 저 표가 일반인들은 왜 저게 만들어져 있는가를 잘 모를 수는 있습니다.
제가 저 표를 보면, 저 표가 일반인들은 왜 저게 만들어져 있는가를 잘 모를 수는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아니, 저는 사실 늘 이거를 검색하고 들어가서 보고 싶은데 한 번에 검색도 안 되고 어떻게 들어가야 될지 몰라서 과거에 -1년 6개월 전에- 제가 사이트 주소 따로 저장해 놓은 거 있어가지고 그거 찾아서 들어가거든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저희가 재단 홈피하고는 연결을 시켜놓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나머지 검색하는 부분은 조금 활성화할 수도록…….
○에너지센터장 전영노(증인석에서) 지금 저희가 홈페이지, TP 통해서 연동을…….
○구형서 위원 TP 통해서 말고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증인석에서) 저희가 ‘에너지센터’ 치고 들어가야만…….
○구형서 위원 에너지센터 치고 들어가야 그 안에서 링크가 연결돼 있다는 거잖아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증인석에서) 예.
○구형서 위원 어차피 공개돼 있는 건데 인터넷에서 어느 검색창에라도 ‘충청남도 신재생에너지 현황’ 치면 볼 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1년 6개월 내내 저는 그렇게 검색하고 있어요.
예전에 저장해 놨었던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어제저녁에 제가 이거 화면을 캡처해 놨는데 밤새 업데이트가 된 것 같아요.
센터장님, 맞습니까?
1년 6개월 내내 저는 그렇게 검색하고 있어요.
예전에 저장해 놨었던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어제저녁에 제가 이거 화면을 캡처해 놨는데 밤새 업데이트가 된 것 같아요.
센터장님, 맞습니까?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매일 업데이트됐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아니, 어제는 4만 1356개였다가 오늘은 4만 1368개인데 -이거 늘어난 것 갖다 뭐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이렇게 업데이트가 되고 있구나를 알 수 있었어요.
지금만 검색했으면 이게 언제 업데이트하는 건지, 매일 업데이트되는지 몰랐었을 텐데, 지금 보면 2023년도 기준에서, ’23년도 6월이었던가요?
아마 그랬던 거로 기억을 하는데, 도정 질문 하면서 이와 관련된 질의를 드렸었는데 그때는 이게 한 3만 7000여 개 정도였었던 것 같아요.
3만 7134개였는데 지금은 4만 1000개, 그러니까 약 4230개 정도가 늘었어요.
그만큼 우리가 파악을 했든지 연동해서 가지고 오든지, 태양광이 됐든 연료전지가 됐든 지열이 됐든 태양열이 됐든 늘어난 거란 말이죠.
맞습니까?
(자료를 들어 보이며) 아니, 어제는 4만 1356개였다가 오늘은 4만 1368개인데 -이거 늘어난 것 갖다 뭐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이렇게 업데이트가 되고 있구나를 알 수 있었어요.
지금만 검색했으면 이게 언제 업데이트하는 건지, 매일 업데이트되는지 몰랐었을 텐데, 지금 보면 2023년도 기준에서, ’23년도 6월이었던가요?
아마 그랬던 거로 기억을 하는데, 도정 질문 하면서 이와 관련된 질의를 드렸었는데 그때는 이게 한 3만 7000여 개 정도였었던 것 같아요.
3만 7134개였는데 지금은 4만 1000개, 그러니까 약 4230개 정도가 늘었어요.
그만큼 우리가 파악을 했든지 연동해서 가지고 오든지, 태양광이 됐든 연료전지가 됐든 지열이 됐든 태양열이 됐든 늘어난 거란 말이죠.
맞습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구형서 위원 혹시 원장님은 ’23년 6월 달에 제가 지적을 했을 때 우리가 에너지센터에서 직접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숫자가 몇 개 정도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대략적인?
비중으로는 기억하세요?
비중으로는 기억하세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잘…….
○구형서 위원 모릅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죄송합니다.
○구형서 위원 작년에 3만 7134개 중에서 우리가 직접 실시간으로 연동해가지고 파악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민간 발전소가 될 수도 있고 경로당 태양광이 될 수도 있고 아무튼 그게 1%였어요, 3만 7134개 중에 379개.
그래서 제안드렸던 거는 기존에 우리가 연동해서 가져오는 것도 일정 부분, 에너지공단에서 상당 부분 가지고 옵니다.
그때 당시 기준으로 1만 9000개 정도 됐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지금 2만 개가 넘겠죠, 이런 정도 수준으로 늘어났다면.
그러면 1만 9000개 정도를 갖고 왔었고 나머지는 어바웃에 대한 예측값, 실시간으로 측정한다는 기준이 아닌 예측값에 의한 것을 하고 있고 아주 극히 일부를 실시간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기존에 설치된 것들 중에서 우리가 직접적으로 연동해서 가지고 올 수 있는, 에너지공단에서 정보 제공 안 해 주면 갑자기 이 수치는 1만 몇천 개로 뚝 떨어집니다, 3만 몇천 개가.
그러니까 우리가 자체적으로 좀 더 시스템을 고도화해서 혹은 RTU 장비를 설치해가지고 연동해서 가지고 올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라.
그런데 아주 저용량에까지 우리가 비용을 들여서 RTU를 설치해가지고 연동할 필요까지는 없겠죠.
아주 저용량, 가정용이 됐든 뭐가 됐든 저용량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 거예요.
그래서 어느 정도 기준을 두고 일정 용량 이상이면 그걸 설치해서 직접적으로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된다.
그리고 우리가 작년 이후에 신규로 조성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조성해야 된다라는 이야기까지 드렸습니다.
기억하세요?
기억하셔요?
그래서 제안드렸던 거는 기존에 우리가 연동해서 가져오는 것도 일정 부분, 에너지공단에서 상당 부분 가지고 옵니다.
그때 당시 기준으로 1만 9000개 정도 됐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지금 2만 개가 넘겠죠, 이런 정도 수준으로 늘어났다면.
그러면 1만 9000개 정도를 갖고 왔었고 나머지는 어바웃에 대한 예측값, 실시간으로 측정한다는 기준이 아닌 예측값에 의한 것을 하고 있고 아주 극히 일부를 실시간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기존에 설치된 것들 중에서 우리가 직접적으로 연동해서 가지고 올 수 있는, 에너지공단에서 정보 제공 안 해 주면 갑자기 이 수치는 1만 몇천 개로 뚝 떨어집니다, 3만 몇천 개가.
그러니까 우리가 자체적으로 좀 더 시스템을 고도화해서 혹은 RTU 장비를 설치해가지고 연동해서 가지고 올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라.
그런데 아주 저용량에까지 우리가 비용을 들여서 RTU를 설치해가지고 연동할 필요까지는 없겠죠.
아주 저용량, 가정용이 됐든 뭐가 됐든 저용량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 거예요.
그래서 어느 정도 기준을 두고 일정 용량 이상이면 그걸 설치해서 직접적으로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된다.
그리고 우리가 작년 이후에 신규로 조성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조성해야 된다라는 이야기까지 드렸습니다.
기억하세요?
기억하셔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구형서 위원 그런데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금년에 한 200개 정도 더 추가하는 거로…….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모니터링 개수를 그렇게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센터장님이 답변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에너지센터장 전영노입니다.
기존 2024년 6월 기준으로 해서 충남 자체적으로 하는 게 379개소고요, 올해 200개 정도 더 추가 설치가 됐습니다.
그래서 12월까지 저희가 200개소를 더 모니터링 연계를 해서 금년에 한 579개까지 할 예정입니다.
기존 2024년 6월 기준으로 해서 충남 자체적으로 하는 게 379개소고요, 올해 200개 정도 더 추가 설치가 됐습니다.
그래서 12월까지 저희가 200개소를 더 모니터링 연계를 해서 금년에 한 579개까지 할 예정입니다.
○구형서 위원 제가 작년에 말씀드렸던 거는, 우리가 새롭게 설치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분명히 새롭게 접근할 수 있어야 된다, 연동할 수 있어야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그렇게 안 됐나 보죠?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아니요, 올해 설치된 200개 부분은 시스템으로 연동을 하고요, 아까 말씀하셨던 중복되는 데이터 부분은 현행화 작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고 저희가…….
○구형서 위원 알겠어요, 잘 안되고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했고.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지금 현재 용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서 계세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끝낼게요.
지금 왼쪽에 보면 4만 1368개로 나와 있고 우측에 보면 사용량 상위 TOP 3 에너지원 통계가 나와 있어요.
그러면 이거를 더하면 이 숫자하고 연동해서 맞는 거잖아요?
맞죠?
일단 서 계세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끝낼게요.
지금 왼쪽에 보면 4만 1368개로 나와 있고 우측에 보면 사용량 상위 TOP 3 에너지원 통계가 나와 있어요.
그러면 이거를 더하면 이 숫자하고 연동해서 맞는 거잖아요?
맞죠?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구형서 위원 지금 보면 각각의 수치들을 누르면 왼쪽에 좀 더 크게 나오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숫자가 조금씩 안 맞아요.
우리가 계속 매년 고도화하고 유지관리 하는 데 비용을 주죠?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숫자가 조금씩 안 맞아요.
우리가 계속 매년 고도화하고 유지관리 하는 데 비용을 주죠?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저희가 운영 사업 내에서 그 비용을 할당해서 관리하는 비용으로 잡고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운영 관리 비용으로 매년 얼마 줍니까?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이 자체 사업으로 되어 있지는 않고요, 저희가 에너지센터…….
○구형서 위원 아니, 그래도 이 업체한터 유지관리 하는 비용을 줄 것 아니에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저희가 유지관리 비용으로 해서 매년 잡아놓고 있습니다.
○구형서 위원 얼마 줍니까?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한 1억∼1억 5000 정도…….
○구형서 위원 1억∼1억 5000을 매년 유지관리 비용으로 주는데 그들이 그 돈을 가지고, 이거 1년 6개월 됐는데 크게 달라진 것 없거든요, 전체적인 시스템 현황이.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연동해 오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아니면 새롭게 RTU 연결해가지고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200개, 300개를 연동하는 데 1억 몇천이 드는 거예요?
뭐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연동해 오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아니면 새롭게 RTU 연결해가지고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200개, 300개를 연동하는 데 1억 몇천이 드는 거예요?
뭐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저희가 현재 RTU 200개씩…… 매년 하는 거는 1억으로 증액을 했고요, 그다음에…….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한 1억 5000 정도.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그 비용은 아닙니다.
그건 별도로 따로 되어 있고요.
그건 별도로 따로 되어 있고요.
○구형서 위원 RTU는 별개인 거고요.
그러니까 1억 5000 정도 드리는데 뭐가 고도화됐고 뭐가 업데이트되는 거예요?
그냥 단순히 숫자를 카운팅해서 여기다가 매칭해서 집어넣는 것에 그치는 건가요?
그러니까 1억 5000 정도 드리는데 뭐가 고도화됐고 뭐가 업데이트되는 거예요?
그냥 단순히 숫자를 카운팅해서 여기다가 매칭해서 집어넣는 것에 그치는 건가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지금 시스템상에 저희가, 아까 말씀하신 데이터 부분 있었지 않습니까?
에너지공단에서 가져오는 것하고 충남도에서 가져오는 것하고 저희가 통합을 해서 처음에 만들었는데 중복된 데이터가 있습니다.
저희가 공단에서는 계속…….
에너지공단에서 가져오는 것하고 충남도에서 가져오는 것하고 저희가 통합을 해서 처음에 만들었는데 중복된 데이터가 있습니다.
저희가 공단에서는 계속…….
○구형서 위원 작년 6월 달에 중복된 데이터는 감안되지 않았죠, 그냥 중복도 다 들어가 있었잖아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일단 지금 다 그렇게 들어가 있는 상태고요, 이거를 제거해야 되는데, 저희가 문제점을 파악해 보니까 공단에서는 계속 통신 방식을 바꿨습니다.
SK 로라(LoRa)에서 KT로 바꾸고 이런 식으로 바꿔왔는데 저희가 처음에는 SK 로라만 썼고 그다음에 통신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예를 들면 KT 쪽에서 RTU를 단 부분은 저희 데이터에 안 들어와 있는 상태거든요.
SK 로라(LoRa)에서 KT로 바꾸고 이런 식으로 바꿔왔는데 저희가 처음에는 SK 로라만 썼고 그다음에 통신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예를 들면 KT 쪽에서 RTU를 단 부분은 저희 데이터에 안 들어와 있는 상태거든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그래서 현재 공단에서 했던 통신 방식을 모두 똑같이 다시 구현하는 시스템 고도화 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 기존에 안 돼 있던 데이터도 들어오고 중복된 데이터는 제거가 될 것 같습니다.
○구형서 위원 언제까지 이 질문 받고 이런 답변 하실 거예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그 부분은 내년까지 다 완료할 예정입니다.
○구형서 위원 내년이면 내년 12월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금년에 그 부분은 1억 5000 들여서 현재 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내년 초에 데이터 부분은 받을 수 있는 부분을 저희가 용역을 할 겁니다.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그때까지는…….
○구형서 위원 다시 확인해서 그 부분에 개선되어 있지 않는다면 이것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물으셔야 되는 거고, 이거 사실 안 하느니만 못 한 거예요.
활용도가 높아야죠.
잘 볼 수도 없어, 보려고 해서 봤더니 데이터도 안 맞아, 물어보니 중복돼 있다고 해, 실시간으로 파악하냐고 물어봤더니 몇 개 되지도 않아.
이러면 뭐하러 이거 관리합니까?
활용도가 높아야죠.
잘 볼 수도 없어, 보려고 해서 봤더니 데이터도 안 맞아, 물어보니 중복돼 있다고 해, 실시간으로 파악하냐고 물어봤더니 몇 개 되지도 않아.
이러면 뭐하러 이거 관리합니까?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구형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그 이상 더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을 최대한 마무리해 놓고 그다음 데이터를 정확하게…….
○구형서 위원 저는 이거를 접으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필요한 건데 제대로 안 하니까 문제 제기를 하는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문제가 없게끔 철저하게 책임지고 개선해 주세요.
필요한 건데 제대로 안 하니까 문제 제기를 하는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문제가 없게끔 철저하게 책임지고 개선해 주세요.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알겠습니다.
○구형서 위원 이상입니다.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내년 상반기까지는 마무리하도록…….
○위원장 안종혁 상반기면 6월까지예요, 6월 말, 6월 30일까지?
○에너지센터장 전영노 예.
○위원장 안종혁 구형서 부위원장님, 대답 됐습니까?
○구형서 위원 예.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있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활용이 안 되는 것들은 각 센터별로 많이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2022년도에 10회 이상 활용 장비 도내 기업 15개, 2023년도에는 4개, 2024년 7월 말 현재 1개거든요.
다른 자료까지는 말씀 안 드리고 올해 것만 말씀드리면 18억 3476만 1000원, 초정밀 자동화 금속가공 시스템 기업 하나 사용했었고, 그다음에 1억 8992만 원짜리 회전변형 피로시험기 구축 연한이 2023년 4월 11일인데 7월까지 한 번도 사용 안 했고, 금속판재 충격시험기 2023년 6월 12일에 2억 9100여만 원이었는데 한 번도 사용 안 됐고, CNC 초정밀 성형 연삭기 2023년 7월 19일 날 구축됐는데 -6억 7579만 7000원- 한 번도 사용 안 됐고, PEM 수전해 전용 금속 3D 프린터 2023년 11월 17일 5억 2400 한 번도 안 됐고, 초순수 제조 및 공급 장치 2023년 12월 15일 구축됐는데 -1억 3600만 원짜리예요- 이것도 한 번도 안 됐고, 그나마 GDL 분리판 부품 공통 평가 시스템 2023년 11월 17일 날 돼서 -5억 2400만 원짜리인데- 두 번 됐네요.
그리고 도내 기업들이 -비싼 장비 해 놓고서- 50%가 안 돼요, 활용도가.
도내 기업이 10회 이상 활용한 장비는 보유 장비 중 5% 미만밖에 안 되고 그리고 점점 줄어들어요.
이런데 열심히 노력하셔서 국비 따오신 것, 도비 매칭해가지고 도내 기업들 잘되라고 갖다 놓은 것들 사용 안 되는 것 전년도 행감에서도 전에 계셨던 위원장님께서 굉장히 디테일하게 오랜 시간 동안 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자료까지는 말씀 안 드리고 올해 것만 말씀드리면 18억 3476만 1000원, 초정밀 자동화 금속가공 시스템 기업 하나 사용했었고, 그다음에 1억 8992만 원짜리 회전변형 피로시험기 구축 연한이 2023년 4월 11일인데 7월까지 한 번도 사용 안 했고, 금속판재 충격시험기 2023년 6월 12일에 2억 9100여만 원이었는데 한 번도 사용 안 됐고, CNC 초정밀 성형 연삭기 2023년 7월 19일 날 구축됐는데 -6억 7579만 7000원- 한 번도 사용 안 됐고, PEM 수전해 전용 금속 3D 프린터 2023년 11월 17일 5억 2400 한 번도 안 됐고, 초순수 제조 및 공급 장치 2023년 12월 15일 구축됐는데 -1억 3600만 원짜리예요- 이것도 한 번도 안 됐고, 그나마 GDL 분리판 부품 공통 평가 시스템 2023년 11월 17일 날 돼서 -5억 2400만 원짜리인데- 두 번 됐네요.
그리고 도내 기업들이 -비싼 장비 해 놓고서- 50%가 안 돼요, 활용도가.
도내 기업이 10회 이상 활용한 장비는 보유 장비 중 5% 미만밖에 안 되고 그리고 점점 줄어들어요.
이런데 열심히 노력하셔서 국비 따오신 것, 도비 매칭해가지고 도내 기업들 잘되라고 갖다 놓은 것들 사용 안 되는 것 전년도 행감에서도 전에 계셨던 위원장님께서 굉장히 디테일하게 오랜 시간 동안 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중에 수전해센터는 최근에 구축이 돼가지고 세팅해서 수요가 낮은 측면이 있고, 금속소재부품센터에 들어가 있는 것들이 아까 말씀하신 CNC 초정밀 연삭기 이런 부분들인데 이거는 호서대하고 R&D 연구를 통해서 활용하는 방법을 찾고는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중에 수전해센터는 최근에 구축이 돼가지고 세팅해서 수요가 낮은 측면이 있고, 금속소재부품센터에 들어가 있는 것들이 아까 말씀하신 CNC 초정밀 연삭기 이런 부분들인데 이거는 호서대하고 R&D 연구를 통해서 활용하는 방법을 찾고는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이게 문제점은 다들 인식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게 호서대가 됐든 산학이 됐든 뭐가 됐든 간에 이 목적에 맞게끔, 비싼 장비 갖다 놓고서 기업들이 활용을 해야 -앞에서도 말씀했듯이- 떠나가지 않고 여기서 붙어 있고 성장을 할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려고 충남테크노파크에 독점적 지위를 줬다고 생각해요, 사실 따지고 보면.
다른 데 테크노파크도 있고 한데, 충남에는 테크노파크 여기 하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고생하신 게 헛되지 않도록 저는 앞으로 장기적으로, 저희가 국비 따오는 것 중에서도 도비 매칭하는 데 지금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도비 매칭을 그냥 5년 사업 끝나고 나면 끝나는 걸로 하는 거는 굉장히 신중하게 검토하겠다 이런 얘기를 말씀드린 적 있어요.
그러니까 내년에 다시 업무보고나 이럴 때 한번 확인하겠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할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한번 상의하셔가지고 방법을 도출해야 됩니다.
어려운 거는 제가 알겠습니다만 이렇게 하게 되면 나중에 불용 처리 하고 판매되는 것, 다음 행감 때는 그거 갖고 얘기를, 오늘도 이걸 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 정도만 말씀드려도 다들 공감을 하실 거예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게 호서대가 됐든 산학이 됐든 뭐가 됐든 간에 이 목적에 맞게끔, 비싼 장비 갖다 놓고서 기업들이 활용을 해야 -앞에서도 말씀했듯이- 떠나가지 않고 여기서 붙어 있고 성장을 할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려고 충남테크노파크에 독점적 지위를 줬다고 생각해요, 사실 따지고 보면.
다른 데 테크노파크도 있고 한데, 충남에는 테크노파크 여기 하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고생하신 게 헛되지 않도록 저는 앞으로 장기적으로, 저희가 국비 따오는 것 중에서도 도비 매칭하는 데 지금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도비 매칭을 그냥 5년 사업 끝나고 나면 끝나는 걸로 하는 거는 굉장히 신중하게 검토하겠다 이런 얘기를 말씀드린 적 있어요.
그러니까 내년에 다시 업무보고나 이럴 때 한번 확인하겠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할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한번 상의하셔가지고 방법을 도출해야 됩니다.
어려운 거는 제가 알겠습니다만 이렇게 하게 되면 나중에 불용 처리 하고 판매되는 것, 다음 행감 때는 그거 갖고 얘기를, 오늘도 이걸 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 정도만 말씀드려도 다들 공감을 하실 거예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알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일부 장비는 R&D 연구용으로 들어와가지고 대학하고 공동으로 하지 않으면 돌리기 어려운 장비들도 있고요, 안 돌아가는 게.
그리고 나머지는 노후화된 게 있고 또 여기에 도내 기업이 제로로 나오는데 내부에서 돌리는 것 중에 특정 기업들, 예를 들면 현대자동차라든지 이런 데서 의뢰를 해가지고 장기적으로 쓰는 경우가 있고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요, 이게 작년도에 하도 많이 지적을 하시고 그래서 회의도 많이 하고 대책도 세웠는데 솔직히 뾰족하게 하루이틀 만에 해결될 일은 아닌 것 같고 장비 전담자도 모자란다고 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교육은 교육대로 시키고, 하여튼 센터장 중심으로 대책을 세워라, 외부 전문가들까지 다 포함을 시켜서 대책이 뭔지 가져와라 그렇게 했는데 일부는 대안이 있기도 한데 일부는 아직까지 진행 중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연말, 연초에 한 번 더 회의를 하고 방안을 찾아서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장비 가동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업들하고, 입주율도 마찬가지인데요, 저희가 항상 입주율하고 장비 가동률은 테크노파크의 기본이고 생명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늘 숨 쉬며 수소, 산소의 가치를 모르는 것처럼.
그런데 그게 그렇게 중요하고 기초적이면서도 소홀한 부분이 있고 그래서 한 번 더 책임제로 해서 대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일부 장비는 R&D 연구용으로 들어와가지고 대학하고 공동으로 하지 않으면 돌리기 어려운 장비들도 있고요, 안 돌아가는 게.
그리고 나머지는 노후화된 게 있고 또 여기에 도내 기업이 제로로 나오는데 내부에서 돌리는 것 중에 특정 기업들, 예를 들면 현대자동차라든지 이런 데서 의뢰를 해가지고 장기적으로 쓰는 경우가 있고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요, 이게 작년도에 하도 많이 지적을 하시고 그래서 회의도 많이 하고 대책도 세웠는데 솔직히 뾰족하게 하루이틀 만에 해결될 일은 아닌 것 같고 장비 전담자도 모자란다고 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교육은 교육대로 시키고, 하여튼 센터장 중심으로 대책을 세워라, 외부 전문가들까지 다 포함을 시켜서 대책이 뭔지 가져와라 그렇게 했는데 일부는 대안이 있기도 한데 일부는 아직까지 진행 중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연말, 연초에 한 번 더 회의를 하고 방안을 찾아서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장비 가동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업들하고, 입주율도 마찬가지인데요, 저희가 항상 입주율하고 장비 가동률은 테크노파크의 기본이고 생명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늘 숨 쉬며 수소, 산소의 가치를 모르는 것처럼.
그런데 그게 그렇게 중요하고 기초적이면서도 소홀한 부분이 있고 그래서 한 번 더 책임제로 해서 대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원장님 그리고 과장님께도 제가 전에도 대안으로 말씀드린 건데 TP가 많이 나아지고는 있어요.
제가 지나면서 보니까 나아지고 있는데, 대안으로 말씀드리면 알음알음하고 내가 편한 데서 벗어나야 돼요.
경제 위기가 기업들만 오는 게 아니잖아요.
제가 보기에 TP도 경제 여건 때문에 어려운 점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알음알음하는 데서 벗어나서, 몰라서 못 쓰는 데가 아직도 있습니다.
찾아보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업들은 뭐냐면 그냥 자기들이 잘해요.
그러니까 ‘굳이 없어도 되겠지’ 했다가 ‘이런 게 있었어’ 하며 혜택이 많은 줄 알고 그때 가서 반기거든요.
제가 지나면서 보니까 나아지고 있는데, 대안으로 말씀드리면 알음알음하고 내가 편한 데서 벗어나야 돼요.
경제 위기가 기업들만 오는 게 아니잖아요.
제가 보기에 TP도 경제 여건 때문에 어려운 점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알음알음하는 데서 벗어나서, 몰라서 못 쓰는 데가 아직도 있습니다.
찾아보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업들은 뭐냐면 그냥 자기들이 잘해요.
그러니까 ‘굳이 없어도 되겠지’ 했다가 ‘이런 게 있었어’ 하며 혜택이 많은 줄 알고 그때 가서 반기거든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저희들이 찾아가는 홍보, 서비스 활동 더 적극적으로 하는 방안을 찾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예.
○위원장 안종혁 짧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두 가지만 여쭈고, 일단 먼저 최근 2년 동안 수의계약 하신 것 중에, 2000만 원 초과하는 제품 중에 보면 다 지방계약법 시행령 25조1항6호라목으로 해갖고 수의계약 2억 7000, 1억 3100, 4억 9200 이렇게 하신 것들이 있더라고요.
일단 2년 치 수의계약 하신 것 리스트 주시고요, 이 중에 2000만 원 초과한 제품들에 대해서 이 목으로 하셨다고 했는데 명확한지 감사관님, 이거 다시 한번 체크해서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두 가지만 여쭈고, 일단 먼저 최근 2년 동안 수의계약 하신 것 중에, 2000만 원 초과하는 제품 중에 보면 다 지방계약법 시행령 25조1항6호라목으로 해갖고 수의계약 2억 7000, 1억 3100, 4억 9200 이렇게 하신 것들이 있더라고요.
일단 2년 치 수의계약 하신 것 리스트 주시고요, 이 중에 2000만 원 초과한 제품들에 대해서 이 목으로 하셨다고 했는데 명확한지 감사관님, 이거 다시 한번 체크해서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게 예외적으로 벗어나는 것들이 있는데요.
○지민규 위원 저도 어떤 건지 아는데 한 번 더 확인하려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알겠습니다.
다시 검토를 해가지고 자료를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다시 검토를 해가지고 자료를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마지막으로 야마자키마작 이거 한 말씀만 짧게 드리고 끝낼게요.
’21년도 5월 달에 입사하신 단장님이 마작에 제품을 먼저 문의하셨고요, 그해 11월 나라장터에 입찰공고 했다가 마작에 상품명 그대로 공고하고 이 업체에 유리하도록 장비 사양이랑 목록 표시하셔서 이의 제기 발생해갖고 입찰 취소하셨죠?
’21년도 5월 달에 입사하신 단장님이 마작에 제품을 먼저 문의하셨고요, 그해 11월 나라장터에 입찰공고 했다가 마작에 상품명 그대로 공고하고 이 업체에 유리하도록 장비 사양이랑 목록 표시하셔서 이의 제기 발생해갖고 입찰 취소하셨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렇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다음 6개월 뒤 ’22년 6월에 나라장터에 재입찰하셨고요, 그다음 9월 달에 계약을 하셨습니다.
그다음 ’23년 4월에 일본으로 출장을 가셨는데 주신 답변에 따르면 일본에 가서야 두광기계가 함께 참석한 것을 인지하신 게 맞죠?
가서 인지하신 거죠?
그다음 ’23년 4월에 일본으로 출장을 가셨는데 주신 답변에 따르면 일본에 가서야 두광기계가 함께 참석한 것을 인지하신 게 맞죠?
가서 인지하신 거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렇게 보고를 들었습니다.
○지민규 위원 정말 사전에 계획을 짜고 하실 때 참석자 명단 보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때 분명히 모르셨던 거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리고 가서야 두광기계 직원분이 함께 배석하신 걸 아셨고요.
그런데 입찰할 당시 시중 단가보다 5억 이상 비쌌고, 그런데 입찰 경쟁업체였던 분이 같이 오셨는데도 담당 직원분들은 이걸 그냥 묵인하신 거죠?
그런데 입찰할 당시 시중 단가보다 5억 이상 비쌌고, 그런데 입찰 경쟁업체였던 분이 같이 오셨는데도 담당 직원분들은 이걸 그냥 묵인하신 거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거는 알 수 없습니다.
○지민규 위원 묵인하셨으니까, 이거에 대해서 이의 제기를 하지 않으셨으니까 여기까지 왔겠죠.
4월 달에 출장 같이 가셨고, 8월 2일 날 납품 시작하고 24일 날 납품 완료한 다음에 31일 날 검수하셨을 때도 두광기계 직원분이 현장에 함께 참여하셨더라고요, 사진을 보니까.
4월 달에 출장 같이 가셨고, 8월 2일 날 납품 시작하고 24일 날 납품 완료한 다음에 31일 날 검수하셨을 때도 두광기계 직원분이 현장에 함께 참여하셨더라고요, 사진을 보니까.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거는 물어보니까 두광기계가 유틸리티 설비를 담당하는 업체로 선정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검수할 때 와 있는 게.
그러면 거기는 왜 와 있느냐 그렇게 제가 확인을 했더니 유틸리티 부분을 담당…… 그러니까 야마자키마작에서 하청업체 형태로 그거를 분배해 준 거로 저는 들었습니다.
그러면 거기는 왜 와 있느냐 그렇게 제가 확인을 했더니 유틸리티 부분을 담당…… 그러니까 야마자키마작에서 하청업체 형태로 그거를 분배해 준 거로 저는 들었습니다.
○지민규 위원 원장님, 저는 애초에 가장 큰 문제는 저희가 입찰 구매 규격 자체가 잘못된 거라고 봐요.
애초에 시중가보다 5억 이상 비싸게 TP에서 입찰을 올리신 거잖아요.
저는 이게 잘못된 거라고 봐요.
애초에 그 규격 자체가 원래 단가였으면 사실상 지금의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랬으면 지금 담합 문제라든지 공정위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았겠죠, 금액만 정상적이었으면.
TP가 하필 5억이나 더 주고 산 게 문제죠.
애초에 시중가보다 5억 이상 비싸게 TP에서 입찰을 올리신 거잖아요.
저는 이게 잘못된 거라고 봐요.
애초에 그 규격 자체가 원래 단가였으면 사실상 지금의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랬으면 지금 담합 문제라든지 공정위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았겠죠, 금액만 정상적이었으면.
TP가 하필 5억이나 더 주고 산 게 문제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거는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규격에 비싸게 가격이 책정된 건지는 확인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규격에 비싸게 가격이 책정된 건지는 확인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지민규 위원 저희가 애초에 5억을 더 주고 비싸게 산 게 문제고요, 그래서 담합이 발견된 거고 문제 제기가 됐다고 생각을 하고, 아까 원장님께서 법적인 문제는 없다고 하셨고 도덕적인 문제만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것 자체가, 세금 낭비된 게 TP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래서 저희가 점심시간에 확인을 했는데 이미 장비가 들어와서 사용 중인 상황에서 계약이 무효인 거냐.
예를 들면 법적으로 이것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거를 손해배상을 어떻게 청구할 건지, 계약이 무효인 것하고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물리는 것하고 여러 가지, 변호사도 잠깐 상의를 했는데 현재로서는 지방계약법에, 공무원들이 담합에 가담을 했으면 무효인데 저희는 공무원 규정은 안 들어가고 그래서 지금 당장 어떻게 할 수 있는 건지는, 시간을 갖고 변호사 조력을 받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법적으로 이것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거를 손해배상을 어떻게 청구할 건지, 계약이 무효인 것하고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물리는 것하고 여러 가지, 변호사도 잠깐 상의를 했는데 현재로서는 지방계약법에, 공무원들이 담합에 가담을 했으면 무효인데 저희는 공무원 규정은 안 들어가고 그래서 지금 당장 어떻게 할 수 있는 건지는, 시간을 갖고 변호사 조력을 받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민규 위원 이거 혹시 통합장비심의위원회 심사 안 받나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다 받습니다.
○지민규 위원 그러면 당시 심사 위원 리스트 주시고요.
과장님, 이거에 대해서도 같이 심사 위원으로 제대로 됐는지 함께 봐 주시고, 1억 8498만 엔, 16억 7000입니다.
5억 더 주고 제품 팔고 과징금 1억 7000 낼 거면 앞으로도 모든 업체들이 담합해서 더 비싸게 팔고 그냥 과징금 내고 말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이번 일 감사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이거에 대해서도 같이 심사 위원으로 제대로 됐는지 함께 봐 주시고, 1억 8498만 엔, 16억 7000입니다.
5억 더 주고 제품 팔고 과징금 1억 7000 낼 거면 앞으로도 모든 업체들이 담합해서 더 비싸게 팔고 그냥 과징금 내고 말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이번 일 감사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위원님, 저희 직원이 그렇게 했다고는 믿지 않고요, 다만 사후에 그런 사실이 발견됐는데 그 부분은 사실 조달청도 발견하지 못한 거를 사후에 문제 제기를 해서 공정위를 통해서 밝혀냈는데 여튼 그 과정에 저희가 주체였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장비 담당 계약에 있어서 철저하게 하도록 다시 한번 더 교육도 하고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원장님, 저는 이렇게 답변을 드리겠어요.
진상규명 다시 하고요, 그다음에 직원분들이 실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생기게 TF팀이라도 꾸리고요, 변호사도 여기뿐만 아니라 도청에 있는 변호사든 다른 변호사들, 법무법인들 찾아서 방법이 뭐가 있냐고, 지금 이것 때문에 테크노파크가 손해를 보는 거예요.
진상규명 다시 하고요, 그다음에 직원분들이 실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생기게 TF팀이라도 꾸리고요, 변호사도 여기뿐만 아니라 도청에 있는 변호사든 다른 변호사들, 법무법인들 찾아서 방법이 뭐가 있냐고, 지금 이것 때문에 테크노파크가 손해를 보는 거예요.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거는 저희가 손해배상 청구를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이게 소송으로 가야 될지 합의로 가야 될지 그것도 법률적으로 검토한다고 답변하시고 추후에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어떤 조치가, 위원회가 잘못 구성되어 있으면 위원회를 바꾸든지, 인적 구성을 바꾸든 이렇게 조치를 취하셔야죠.
빨리 시급하게 해야죠.
빨리 시급하게 해야죠.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리고 감사관님도 계시지만 과장님도 마찬가지고 이 문제는 한 번 이렇게 지적이 나왔으면 다음에는 이런 사례가 나오면 안 돼요.
○감사관 유준규(증인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이게 실수로 보기에는 너무 커요.
그렇죠?
여기 내부에서 해결되는 것들이 실수죠, 외부에까지 나간 게 어떻게 실수가 됩니까, 과오지.
그다음에 바이오센터장님.
아니, 어디였지?
구형서 부위원장님이 하셨던 데.
그렇죠?
여기 내부에서 해결되는 것들이 실수죠, 외부에까지 나간 게 어떻게 실수가 됩니까, 과오지.
그다음에 바이오센터장님.
아니, 어디였지?
구형서 부위원장님이 하셨던 데.
○구형서 위원 에너지.
○위원장 안종혁 에너지센터장님!
○에너지센터장 전영노(증인석에서) 예.
○위원장 안종혁 6월 30일까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잠깐 보니까 통합 안 돼가지고 잘못되고 있는 것 있잖아요.
저희 위원회 다음에 본예산 심의예요.
센터에만 국한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희 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봅니다.
종합적으로 봅니다, 테크노파크에 대해서 본예산 심의할 때.
그러지 않겠습니까?
종합적으로 판단하겠죠.
어디 센터 하나의 문제라고만 생각하고 콕 짚어서 하겠습니까?
공통의 책임이고 공통의 권리예요.
그 점 생각하셔가지고 원장님하고 뒤의 단장님, 본부장님, 각 센터별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우리만 문제고 우리만 해결하면 돼’ 이런 식의 시각으로 우리 위원회에 접근하지 마십시오.
저희 위원회 다음에 본예산 심의예요.
센터에만 국한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희 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봅니다.
종합적으로 봅니다, 테크노파크에 대해서 본예산 심의할 때.
그러지 않겠습니까?
종합적으로 판단하겠죠.
어디 센터 하나의 문제라고만 생각하고 콕 짚어서 하겠습니까?
공통의 책임이고 공통의 권리예요.
그 점 생각하셔가지고 원장님하고 뒤의 단장님, 본부장님, 각 센터별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우리만 문제고 우리만 해결하면 돼’ 이런 식의 시각으로 우리 위원회에 접근하지 마십시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규석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업무보고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거나 정책 제안을 한 사항에 대하여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규석 원장님께서는 간략하게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충남테크노파크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서규석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업무보고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거나 정책 제안을 한 사항에 대하여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규석 원장님께서는 간략하게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오늘 여러 가지 지난 1년 활동 보고를 드렸는데요, 여러 가지 지적 사항도 많이 나왔고 특히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의 착공 지연, 건축 지연에 대한 부분 또 저희가 장비를 구축하면서 240여 대가 돼 있는데 저활용 부분에 대한 문제 또 장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투명성, 깨끗하게 절차를 지켜야 된다고 하는 부분 저희가 잘 검토해서 제도적으로 반영을 하고, 지금 지적하신 마작 건의 문제는 저희가 돌아가서 회의를 통해서 TF를 꾸려서 법률 검토를 받을 부분은 받고 우리가 수사 의뢰를 하든가 아니면 추후에 도의 건축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부분, 여러 가지 대안을 검토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조치는 최대한 취해서 투명하고 깨끗한 TP가 되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종혁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설명을 드릴게요.
저희가 자료 요청도 많이 하고, 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 할 때 굉장히 고되실 거예요.
알면서도 그렇게 요청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 위원회에서 충남테크노파크 한 곳만 보는 게 아닙니다.
저희도 이 짧은 시간에 여러 곳을 다 감사해서 도민들을 위해서 애써야 되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행정사무감사 때 고충 많으신 것 다 아세요.
알지만, 여기서 지금 위원님들이 이렇게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신 분들도 있다는 것도 제가 보기에, 대단하다고 생각 안 드십니까?
다른 일정도 많으신데.
마지막으로 하나만 설명을 드릴게요.
저희가 자료 요청도 많이 하고, 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 할 때 굉장히 고되실 거예요.
알면서도 그렇게 요청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 위원회에서 충남테크노파크 한 곳만 보는 게 아닙니다.
저희도 이 짧은 시간에 여러 곳을 다 감사해서 도민들을 위해서 애써야 되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행정사무감사 때 고충 많으신 것 다 아세요.
알지만, 여기서 지금 위원님들이 이렇게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신 분들도 있다는 것도 제가 보기에, 대단하다고 생각 안 드십니까?
다른 일정도 많으신데.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저희가 이번에 상당히 긴장을 했습니다.
○위원장 안종혁 그러니까 저는 다음번에는 이렇게 업무보고나 의회 일정이 있을 때 아니더라도 “우리 이거 합니다, 도와주세요”만 하지 말고 같이 한번 고민하고 같이 한번 상의하는 시간들을 많이 가져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그리고 미처 한 가지 말씀을 못 드렸는데요, 위원장님이 이월·불용액 자료 요청을 하셨는데 저희가 작년에 1600억이 이월됐고 금년에 1400억이 이월됐는데 실제로 이번에 다 소진이 됩니다,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하고 제조공정 융합기술.
그래서 실제로 남는 예산은 228억 정도가 내년에 이월이 되고 우려했던 이월액, 불용액은 거의 소진이 된다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려서 우려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실제로 남는 예산은 228억 정도가 내년에 이월이 되고 우려했던 이월액, 불용액은 거의 소진이 된다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려서 우려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예.
○위원장 안종혁 서규석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충남테크노파크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충남테크노파크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5시51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