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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남도의회, 제309회 임시회 폐회…37개 안건 심의
작성자 기획홍보팀 작성일 2019-01-31 조회 45
첨부파일 hwp파일 2019-01-31-충남도의회 제309회 임시회 폐회.hwp 

 충남도의회, 309회 임시회 폐회37개 안건 심의

-도민 복리 증진 위한 조례안 27, 동의안 4, 결의·건의안 5,

규칙안 1건 등 37개 안건 심의

-충청남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등 심의

충남도의회는 31일 제30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충청남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37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 27건과 동의안 4, 결의·건의안 5, 규칙안 1건 등을 처리했다.

조례안을 처리하기에 앞서 의원들은 5분 정책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나열, 대응책을 촉구했다.

5분 발언을 통해 6명의 의원들은 지방의료원 통합 조직개편 관련 및 공동 생활가정 종사자 처우개선 등 도민과 밀접한 관련사항 등을 처리했다.

우선, 김연 의원은 지방의료원 통합 조직 개편 관련5분 발언을 통해 의료원 정책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과 행정업무 매뉴얼 표준화 등을 제시하고 거버넌스 역할을 담당할 조직구성 필요성과 관리부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관리자의 순환근무제 도입과 경영성과 및 운영평가 등을 공유하여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장비의 현대화 및 업무시스템을 자동화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운영 의원은 태양광 폐패널 처리와 관련된 5분 발언을 통해 우리나라는 태양광 사업에 대한 역사가 그리 길지 않아 사후처리를 비롯한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며, 이에 충남도에서도 하루속히 태양광 패널의 사용현황과 사후처리에 관한 정책수립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폐패널 회수 및 처리가 가능한 시설을 갖춰야 할 것을 강조했다.

양금봉 의원은 평화의 소녀상 역사의식 연계 및 김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촉구했다. ‘평화의 소녀상 역사의식 연계' 발언을 통해 양 의원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를 기념해 서천군 등 9개 시?군에만 설치되어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충청남도 15개 시?군 전체에 설치해, 평화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독립운동사에서 조명되지 못했던 여성상의 재발견 등 평화의 소녀상 가치 실천 사업의 실시를 제안했다.

이어, ‘김 산업육성과 관련된 5분 발언에서는 황백화로 인한 김 산업의 피해를 언급하며, 안정적인 김 생산을 위해서 고품질의 종자를 개발할 수 있는 김 연구소의 설치와 김 제조 공장의 가공용수 및 배출수를 정화시켜줄 시설물 지원을 건의했다.

이선영 의원은 5발언에서 충남도내 일하는 시민, 노동자, 도민이 겪는 산업재해는 건강을 잃거나 장애가 남거나 재산상 손실은 물론 심지어는 생명을 잃은 경우가 있다, 금이라도 산재 제로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그 계획을 수립·조사하는 과정에서 투명성을 갖고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장헌 의원은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처우 개선과 관련해 5분 발언을 진행했다. 5분 발언을 통해 안 의원은 공동생활가정의 경우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서 아동 7명과 종사자 3명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아동들을 돌보기 때문에 아동들에게 심리 정서적 측면, 보호로서의 측면, 자립으로서의 측면에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지금 이라도 도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를 살피고 도와야 한다고 언급했다.

전익현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도 교육청은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 중 보조사업을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의 관한 규정에 의거 충청남도 15%, 각 시군 15% 도 교육청이 70%의 예산을 공동 대응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세와 세외수입 총액으로 인건비를 충족하지 못하는 시·군은 예산지원을 제한하고 있다며 2018년 기준으로 서천군, 청양군, 부여군은 대응투자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지역 간 차별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특단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병국 의장은 도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됐다앞으로도 도민 복리 증진 등 도민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결하는 도의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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