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충청남도의회

  • 충청남도의회 페이스북
  • 충청남도의회 트위터
  • 충청남도의회 블로그
  • 충청남도의회 카카오스토리
  • 충청남도의회 카카오스토리

상단 사용자메뉴

글로벌링크

통합검색

메인메뉴


슬로건 : 도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충청남도의회 - 도민과의 아름다운 동행, 충청남도의회가 만들어 갑니다

도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충청남도의회

5분발언

HOME > 의정활동 > 5분발언

시정질문답변 글보기
제목 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과 공직자들의 애국적 역사관을 호소하며
발언일시 2018.03.15 목요일 조회 92
회의록 보기  제302회 본회의 2차 [ 회의록보기 ]
발언의원

 의원

발언의원 : 김용필 의원

존경하옵는 220만 도민 여러분!
  엄동설한이 지나고 양춘가절을 맞이하여서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하시는 모든 일마다 형통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바른미래당 소속 예산 제1지역구 김용필 의원입니다.
  오늘 저에게 발언기회를 주신 신재원 부의장님과 그리고 도청 남궁영 행정부지사님이 아니고 이제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님, 그리고 도청 간부분들, 그리고 선배·동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충남도청과 도교육청, 그리고 이 방송을 지켜보시는 분들에게 우리 충남도 역사의 애국적인 역사관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4대에 걸쳐서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충남 제 지역구 대술면에 가면 수당 이남규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일제시대 때에, 구한 말 때 참판을 지내시고 일제에 대항하기 위하여 민종식 장군을 돕다가 일군 헌병에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될 당시에 장남인 이충구 선생과 함께 체포되어서 체포되어져 가는 길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비는 죽일 수는 있어도 욕보일 수는 없다” 외치면서 일군에 대항하면서 아산 송악면까지 끌려가시면서 저항을 하다가 아산 송악에 있는 한 냇가에서 시신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어느 역사학자의 기록에 의하면 ‘손톱밖에 그 시신을 찾을 수 없었다’, 일본군에 의해서 온갖 고문과 난자를 당하고 그의 장남과 함께 그곳에서 순국을 하셨습니다.
  수당 이남규 선생의 손자는 종로경찰서 폭파사건에 연관되어서 이승복 선생은 또 순국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승복 선생의 아들은 해병대에 장교로 입대하여서 적의 후방에 침투하여서 인천 상륙 교란작전에 투입되어서 인민군 여단 병력과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를 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현충원에 4대에 걸쳐서 기록된 것은 그들의 가정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바로 충남의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또한 부여·공주 인근 견준산 일원에 보면 1894년 동학농민군이 제3차 봉기를 일으켜서 일본군과 대항하다가 3만 여 명이 이슬처럼, 꽃처럼 떨어져 나갔습니다.
  또한 그 동학농민 전쟁을 진압하기 위해서 청일전쟁을 일으켰던 일본군은 아산만 앞 풍도에서 일본 해군은 청나라 해군과 싸워서 한반도 점령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 충남은 역사의 살아있는 고장입니다.
  또한 동학농민의 그 정신을 본받은 내포의 동학농민들은 박인호 대장을 중심으로 2만 여 명이 봉기를 했습니다만, 일본군에게 처참히 진압을 당합니다.
  그들을 기념하는 공원이 예산 관장리 벚꽃로 옆에 만들어져 있지만 허허벌판 아직도 잡초가 우거진 상태로 있습니다.
  존경하옵는 충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도청, 교육청 간부 여러분!
  오늘 이것을 집행하는 것은, 우리 14개 교육지원청이 있습니다.
  충남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이와 같은 일들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또한 이곳 도청 옆에 보면 1932년 상해 홍커우공원에서 폭탄 투척을 통해서 중국군 100만 명이 하지 못한 것을 조선인 윤봉길 청년 한 명이 했다라고 하는 바로 윤봉길 의사를 기념하는 ‘월진회’가 이 내포 근처에서 아직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와 같은 것이 충남도청에 ‘충남학’으로 정리가 돼야 됩니다.
  도교육청에서 바른 역사를 통하여 다시는 일본 등 열강의 노예가 되지 않는 그 현실을 만들어주기를 간절히 호소를 드리면서 저의 5분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만족도조사

홈페이지 만족도에 대해서 글을 남겨주세요.

만족도조사

자료관리부서
부서명 : 의사담당관실 담당자 : 정현미 전화 : 041-635-5081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

맨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