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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포중 과밀학급 해소방안에 대하여
발언일시 2018.03.06 화요일 조회 98
회의록 보기  제302회 본회의 1차 [ 회의록보기 ]
발언의원

 의원

발언의원 : 오배근 의원

안녕하십니까?
홍성 출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배근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5분 발언을 통하여 내포신도시 지역에 있는  내포중학교의 과밀학급에 대한 심각성과 함께 해소방안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내포중학교는 당초 25학급 규모로 계획하였으나, 올해 30학급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과밀학급으로 인한 교실부족으로 교장실과 각종 실습실을   교실로 개조한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보다 더 큰 문제는 2019학년도부터 입니다.
내년에는 과밀현상이 더욱 심각해져 960여 명, 32학급 편성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무엇보다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렵게 되고, 교과수업 외   영역 활동도  제약되어. 전인적, 창의적 활동 또한 소홀하게 되어. 결국 생활지도와 인성교육이 취약해질 것입니다.
이렇게 과밀학급은 아이들의 인성과 사제 관계를 메마르게 하는   불행의 원인이 될 것 입니다.
또한  안전,  급식,  보건위생 같은 기본적인 학생복지도 피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피해는 모두가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갈 것 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대두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것이 걱정인 것입니다.
2015년부터  “콩나물 교실”을  우려하는 학부모와 언론의 목소리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일반인도 쉽게 예상할 수 있던 것을 중장기 학생배치계획을 수립하는 충남교육청에서
안일하고 방관하면서 준비를 하지 못해서 미리 체계적으로 예방할 수 있었던 것을 막다른 골목까지 몰고 온 것입니다.
교육감님과 충남교육청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말씀드립니다.
지금!  그 피해는 누가 입고 있습니까?
바로 교육감님께서 교육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는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의 주인공은  학생과  학교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가칭 “주촌중학교”의  조속한 신설입니다.
물론 교육부에서 제시하고 있는 학교신설 요건과 어려운 충남교육청의 실정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안을 제시합니다.
우선, 수업 지장을 최소화하고 학생안전을  고려해서 내포중체육관 옆  대지에 교사(校舍)를  수평 증축하여  특별실과 관리실 등으로 사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이러한 대안을  기반으로  학교신설  여건이 조성되면  가칭 “주촌중”을  신설하여 과밀학급을 해소하시면  될 것입니다.
현재 궁여지책으로 제시하고 준비하는 “공동학구” 대안은  분명하게  반대합니다.
가까운 학교를 두고 어떤 부모가 불편과 위험하게 아이를 45분 거리에 떨어진 학교에 보내겠습니까?
같은 생활권에 살면서 서로 다른 학교를 다녀야 하는 아이들 정서는 생각해보셨는지요?
진정으로 행복한 학교와 학생중심의 충남교육을 생각하신다면,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시고  신속하게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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