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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청남도 도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제언
발언일시 2018.02.02 금요일 조회 119
회의록 보기  제301회 본회의 2차 [ 회의록보기 ]
발언의원

 의원

발언의원 : 장기승 의원

아산 출신 장기승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 도가 안고 있는 갈등을 현명하게 봉합하고 도민을 위한 진정한 행정을 펼쳐야 할 공직이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도청 문예회관 건물 외벽에는 ‘유종’이라는 문구를 써놓은 커다란 현수막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 연말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하자는 뜻으로 게첩한 것 같은데 지금까지 걸려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안희정 지사의 민선5대·6대 도지사직 임무를 잘 마무리 하려는 의미가 더 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런 바람과 달리 유종의 미가 과연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아닌지 의문이 가기도 합니다.
  안희정 지사는 언론보도에 나온 바와 같이 지난 대통령 경선 이후에 작년 5월부터 9월까지 한 달에 한 번꼴로 해외를 방문하였고, 더군다나 도민의 생활에 민감한 사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의회가 시작되는 첫 회기에는 스위스를 방문하였습니다.
  또한 오늘 회기가 끝나면 내일부터 호주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벌써 충남도민의 곁을 떠난 안 지사의 마음이 잦은 해외방문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참고로 우리 의원님들은 2년에 한 번씩 외국출장을 갑니다.
  또한 지난 1월 15일 안희정 지사 임기가 채 6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 윤원철 정무부지사가 취임을 했습니다.
  충남도에서는 국정경험과 정무능력을 종합고려한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습니다만, 정무부지사라는 자리가 어떤 일을 하는 자리입니까?
  첫째, 정당 등 정무분야 업무의 협조·지원, 둘째 도의회 관련 업무 협조·지원입니다.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법이나 제도로 다할 수 없는 부분을 정치적으로 해소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소통과 협력, 다양한 이해관계와 갈등에 대한 조정이 본연의 업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윤원철 정무부지사가 본연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무부지사의 업무가 첫째도 둘째도 협조와 지원입니다.
  물론 정무부지사가 취임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았습니다만, 그런데 지난 1월 22일 정무부지사의 기자간담회에서 충남도민과 관련된 첨예한 사항에 대해서 그것도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제의요구와 대법원 제소를 운운했습니다.
  갈등을 봉합하고 조정해야 하는, 실마리를 풀어가야 하는 정무부지사가 오히려 대립하고 있는 양쪽을 자극해서 갈등을 더욱 첨예하게 대립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이 협조이고 소통입니까?
  정무부지사의 인선 배경으로 뽑은 정무능력이 이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첨예한 사안에 대한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고 그 이전에 정무부지사가 먼저 했어야 할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안희정 지사와 윤원철 정무부지사가 외쳐대는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처럼 이런 첨예한 사안에 대해서 정무부지사는 다양한 시각에서 정무로서의 본연의 임무를 수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왜냐하면 반대하는 사람도 찬성하는 사람도 모두 우리 충남도민이기 때문입니다.
  진정성 있게 대립하고 있는 양쪽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조정하고 타협할 여지는 없었는지 또 갈등을 봉합하고 오로지 도민을 위한 행정과 의정활동이 펼쳐지기 위한 가교역할을 했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윤월철 정무부지사 임용은 지사와 정무부지사 간의 개인과 개인의 관계가 공직사회의 자리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동료의원님들과 도민들이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인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때문에 저는 도민의 대표자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기에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윤원철 정무부지사님!
  이제는 충남도민의 뜻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인사만사!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뜻입니다.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배치해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말입니다.
  아무쪼록 안희정 지사께서는 주변을 잘 정리해서 무탈하게 임기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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