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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건소위, 하천정비사업 신속 추진 등 주문
작성자 홍보담당관실 작성일 2021-06-18 조회수 719

충남도의회 안건소위, 하천정비사업 신속 추진 등 주문

 

-재난안전실 소관 결산·추경안 심의집행잔액 과대발생 지적-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계양)는 18일 제329회 정례회 3차 회의에서 재난안전실 소관 2020회계연도 결산안과 2021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의했다.

 

이날 김대영 위원(계룡·더불어민주당)은 “하천정비사업 추진 시 토사를 무조건적으로 제거하기보단 친환경적 측면을 좀 더 고려해야 한다”며 관련 연구용역 추진을 제안했다.

 

최훈 위원(공주2·더불어민주당)은 “하천정비사업 지연시 장마철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공주시 신관동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예방사업의 신속 추진을 당부했다.

 

최 위원은 또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좋은 시책으로 형평성 맞게 고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을 충분히 적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재난안전훈련 사업 집행잔액이 너무 많다”며 “감염병 사태로 훈련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면 추경 심사에 반영해 도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자연재난과의 집행잔액이 너무 많다”고 지적하고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이계양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영유아 카시트 보급시 각자 원하는 종류가 다르다”면서 “20만 원에 해당하는 카시트 영수증과 타 용품에 대한 사후 정산 등 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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