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보도자료

보도자료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충남도의회 ‘상가 브랜드화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발족
작성자 총무담당관실 작성일 2020-05-22 조회수 1056

충남도의회 상가 브랜드화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발족

 

-조승만 의원 대표로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가 브랜드 발굴 등 방안 연구-

 

충남도의회가 소상공인의 소득 향상과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 브랜드 발굴 등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도의회 ‘상가 브랜드화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은 22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 등을 논의했다.

 

조승만 의원(홍성1·더불어민주당)이 대표를 맡은 이 모임에는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장승재 위원장(서산1·더불어민주당)과 정광섭 의원(태안2·미래통합당), 농업경제환경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방한일 의원(예산1·미래통합당)과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황영란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운대학교 창업경영학과 송채규 교수, 충남도 김상태 소상공기업과장과 홍성군 조기현 경제과장을 비롯해 상권 활성화를 염원하는 관계 전문가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모임에선 김상태 과장의 소상공인 육성 지원 사업 계획과 소상공인 조직화 및 협업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회원 간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조 의원은 “현재 원·구도심 할 것 없이 상권이 침체돼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상가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이 활기를 띄기 위해선 그에 걸맞는 브랜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모임은 오는 11월까지 현장견학과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구체적인 결과물을 제시할 예정이다.

첨부파일

압축 내려받기 압축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자료관리부서

  • 부서명 : 홍보담당관실
  • 담당자 : 최정
  • 전화 : 041-635-5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