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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2018년도-교육위원회-피감사기관 직속기관(12개 기관)-2018.11.06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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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회의록

  • 제1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직속기관(12개 기관)

일  시  2018년11월6일(화) 10시 30분
장  소  교육위원회회의실

(10시39분 감사개시)
○위원장 오인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충청남도의회 행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2018년도 충남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신익현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최근 비정상적인 사립유치원 회계 운영, 시험문제지 유출, 각종 안전사고와 학교폭력이 우리 사회의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충청남도 도민을 대표해서 충청남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업무 전반에 관하여 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2019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울러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의 잘못된 부분과 불합리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개선 요구하여 효율적인 교육행정업무를 수행함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충남교육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준비하신 자료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질의와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관계 공무원들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출석 요구된 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허위진술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제1항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을 대표하여 신익현 부교육감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고, 나머지 출석한 증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을 대표하여 신익현 부교육감은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부교육감 신익현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6일
충청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신익현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일동착석)
○위원장 오인철    앉으세요.
  다음은 신익현 부교육감의 간부소개와 인사말이 있겠습니다.
○부교육감 신익현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부교육감 신익현입니다.
  인사말씀 올리기 전에 먼저 본청 간부와 직속기관장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경신 교육정책국장입니다.
  정황 교육행정국장입니다.
  방승만 공보담당관입니다.
  황규협 기획관입니다.
  유희성 감사관입니다.
  이병도 학교정책과장입니다.
  박혜숙 학교교육과장입니다.
  주도연 교원인사과장입니다.
  백운기 미래인재과장입니다.
  조기성 체육인성건강과장입니다.
  이은복 유아특수복지과장입니다.
  유홍종 예산과장입니다.
  김상돈 행정과장입니다.
  박순옥 재무과장입니다.
  박종진 시설과장입니다.
  이수철 안전총괄과장입니다.
  다음은 직속기관장입니다.
  교육연구정보원 김영희 원장입니다.
  교육연수원 유병대 원장입니다.
  학생교육문화원 최종국 원장입니다.
  평생교육원 이상진 원장입니다.
  충무교육원 김정식 원장입니다.
  학생수련원 손일현 원장입니다.
  학생임해수련원 허경 원장입니다.
  남부평생학습관 이중연 관장입니다.
  서부평생학습관 우진식 관장입니다.
  과학교육원 한상경 원장입니다.
  외국어교육원 박정숙 원장입니다.
  유아교육진흥원 정옥림 원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본청 간부와 직속기관장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오인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충남교육 전반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직접 지도받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교육청은 지난 1년간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의 교육비전과 미래역량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의 교육지표를 설정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늘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격려와 지원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행정의 중심을 학생에게 두고 학생중심의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할 것이며,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현장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충남교육청 전 직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여러 분야의 교육정책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겠습니다.
  특히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위원님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여 충남교육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금번 행정사무감사가 저희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존경하는 오인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지도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신익현 부교육감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오늘 참석하기로 했던 본청 총무과장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사전에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였으며 선서문은 서면으로 신고하였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부교육감께서 업무에 복귀하기 전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위원    반갑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서산 출신 김영수입니다.
  부감님 이하 여러 간부님들께 공통으로 여쭙겠습니다.
  서설(序說)을 한 말씀 드리면 제가 초선 중의 초선이다 보니까, 또 제가 의정활동 한 기간이 이제 넉 달 됐습니다.
  제 임기 48개월을 볼 때 12분의 1, 연령으로 환산해 보면 한 6∼7살에서 10살 정도 된 나이예요.
  이제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르기도 하고 궁금해서 포괄적인 것 한 두어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부감님.
  의회 의원님들이 업무 보시는 영역과 집행부에서 다루시는 업무영역에 대해서 어떤 구분선이 있는가요?
  집행부가 알아야 될 부분이 있고 의회가 간섭하지 말아야 될 부분이 혹시 존재하는 건지 그것 좀 한번 답변해 주십시오.
○부교육감 신익현    학생을 중심에 두고 같은 심정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같은 마음으로 있기 때문에 저는 구분이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관련 법령이나 기타 이해당사자 이런 부분도 포함해서 불가피하게 위원님들께 그리고 저희 도민 여러분께 공개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김영수위원    큰 틀에서 국가업무를 보는 데 있어서 무슨 국가의 안보나 안위라든가 큰 틀에서 그런 부분이라면 모르겠는데 적어도 지방 충청남도교육청,  교육 분야 정도 업무에서 위원과 집행부 간에 공유가 곤란한 부분이, 물론 있을 수는 있겠지요.
  그렇지만 그런 부분이 구별된다는 것은 처음 업무를 접하는 저로서는 조금, 사실 그렇게 되면 어느 상황에는 업무를 파악하지 못할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질문드려 봤고요.
○부교육감 신익현    저도 부교육감으로서 김영수 위원님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개인정보라든지 기타 관련 규정에 따라서 집행부 실무공무원들이 지켜야 될 원칙 이런 부분도 있음을 간곡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수위원    부연해서 하나만 더 여쭤보면요, 교사분들 또 행정직, 공무직 까지 해서 산술적으로 보면 한 3만 2000여 분 안팎 교직원이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만약 위원님들 한 분 한 분이 그 많은 분들에 대해 다는 알 수 없겠지만 개인신상이라든가 개인정보 같은 것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다고 그러면 그게 불합리하거나 위법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부교육감 신익현    그렇지는 않고요, 개인정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관련 법령에 따르면 본인의 동의하에 제출이 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아마 그런 부분들이 실무적으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수위원     사실 제가 왜 이 질문을 하는지 아실 테고요, 업무를 익히면서 그런 것을 느꼈습니다.
  기관의 업무현황을 파악하려고 그러면, 전문가들이시니까 다 아시다시피 인적현황하고 재정흐름에 대해서 파악을 해야 업무가 추진되는 방향을 잡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요소 중에서 어떤 부분이 결여가 되면 사실 정확한 진위를 파악해 가는 데 애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개인신상이나 이런 부분도, 위원이 됐든 어느 누가 그런 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당사자에게 신분상이든 재산상 아니면 어떤 형태로든 불이익을 준다든가 해악을 주는 경우가 아니라고 그러면 사실 위원 입장에서는 좀 납득이 안 갑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방향을 좀 더 능동적으로 서로가 협업할 수 있는 개념으로, 긍정적으로 좀 방향을 바꾸셔가지고 그런 게 공유가 될 때 충분히 상생해 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부감님 이하 여러 간부님들께 현실을 말씀드립니다.
  업무를 익히면서 또 파악하면서 그런 애로를 사실 느꼈습니다.
  그래서 부감님 계시니까 큰 틀의 아우라를 한번 잡는 의미에서 이런 질문을 드렸고요, 이런 것이 실행되고 서로 신뢰할 때 같이 발전해 갈 수 있고 안정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질문도 질문이었지만 간곡한 건의라고 생각을 하시고 참고하셔서 앞으로는 위원님들이 업무 진행하는 데 간부님 이하 직원분들께서 저희들에게 업무를 안내해 주실 때 서로 약간의 불협화음이나 불편함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희망하면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교육감 신익현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기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후위원    안녕하십니까?
  당진 출신 홍기후 위원입니다.
  부교육감님께 간단하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교육감님께서 생각하실 때 우리 교육행정과 의회와의 관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부교육감 신익현    집행부가 관련 법령과 정해진 원칙과 기준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의회에서 적절하게 견제해 주시고 저희를 지도해 주시는 역할로 저는 알고 있고요, 다만 그 마음은 아까 김영수 위원님 질의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같은 마음이고요, 만약에 그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저희가 더 잘 보완하고 더 역할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예, 통상적으로 외부에서 볼 때는 행정과 의회가 굉장히 대립하는 관계, 또 부담스러운 관계 이렇게 비쳐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집행부에서 바라보는 의회의 모습, 그 관계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부교육감 신익현    제가 반복해서 말씀드렸지만 사실 저희 집행부와 의회는 같은 동반자라고 생각이 되고요.
  저희가 위원님들이 더 많은, 의정활동을 더 잘 하실 수 있도록 저희도 돕고 같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협력자라고 생각이 됩니다.
홍기후위원    예,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자료 검토를 죽 해 봤습니다.
  그런데 그 자료에서 굉장히 부실한 자료가 많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내용이 다른 자료도 좀 있었습니다.
  아까 교육감님하고 행정 관리자 분들께서 선서하실 때 ‘숨김과 보탬이 없이’라는 문구가 들어가서, 선서를 해 주셨는데, 자료요구에 관한 것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것들이 우리 의회가 행정에서 비쳐질 때 굉장히 부담스럽고, 협력 관계가 아닌 대립의 관계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했습니다.
  사실 본 위원은 지금 11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전부 교육을 위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하고 계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부교육감님과 교육감님 그리고 교육행정에 계신 분들께서는 의회를 바라볼 때 어떤 협력 관계의 위치로서 서로 각자의 역할을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는 사고방식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부교육감 신익현    예, 위원님 말씀에 제가 한 치의 보탬도 없이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또 아마 자료제출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하여튼 교육감님부터 저도 포함해서 저희도 최대한 잘 지원해 드리도록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혹시라도 부족한 부분은 저의 불찰이라고 생각하시고 저희가 몰라서 잘 협조를 못해드린 부분은 있을지라도 의회와의 관계나 이런 부분 때문에 피하거나 숨기거나 하는 차원은 없다는 말씀을,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약속을 드리면서 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피하거나 부족하지는 않은데 좀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은 충분히 담겨있었다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부교육감님께서는 앞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시고 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최선을 다해서 유지하실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교육감 신익현    예, 노력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홍기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은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나위원    안녕하세요, 김은나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부교육감님께 저도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두 분의 위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 자료 답변서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보니까 매년 자료 답변서에 대한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그럼에도 변함이 없는데, 본 위원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요청해 보니까 정말 성실하지 못한 자료가 많이 오더라고요.
  그럼에도 또 책자를 살펴보니까 주요 업무 추진실적 책자에도 대부분이 복사해서 붙여넣기식의 이런, 약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자료를 해서 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 위원님들도 사실 공부를 하다 보면 의회와 기관과의 관계가 협업이 잘 돼야 되는데 이런 책자에서부터 뭔가 불성실하지 않나 본 위원은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지적사항에 대해서 부감님께서 어떻게 지도를 하실 건지 여기 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부교육감 신익현    의회에서 다른 위원님도 포함해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궁금해 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조금 적극적으로 지원을 못해 드린 부분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부교육감으로서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앞으로 저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실무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위원님들께 설명도 드려서 가능하면 이런 오해의 벽을 줄일 수 있도록 저도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은나위원    예, 앞으로 내년 행정사무감사가 또 있을 텐데요, 성실한 답변서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교육감 신익현    예, 노력하겠습니다.
김은나위원    예,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은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위원    부교육감님 수고하십니다.
  저는 그냥 오늘 부교육감님이 참석하신 김에, 아까 김영수 위원님이나 김은나 위원님이나 홍기후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내용처럼 저도 지금까지 해가면서 하나 궁금했던 부분들이 계속 여전히 남고 있는 게, 하나 제가 여기서 질문하고 싶었던 게 첫 번째로는 부교육감님이 보시기에 충남의 교육 수준은 다른 데에 비해서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예를 들어서 학업적인 내용이어도 상관이 없고요, 자평하셨을 때 충남교육이 다른 교육청과, 뭐 전남이든 서울이든 경기에 비해서 우리가 어느 정도 수준이다라든지 이런 것들이 혹시 있습니까?
  생각하시고 있는 것들이?
○부교육감 신익현    저희 충청남도 지역의 상황을 보면 천안·아산과 같은 대도시에 준하는 지역도 있고, 서천·부여처럼 농산어촌 지역도 있고, 또 관할하는 지역도 넓기 때문에 사실은 행정 부분에서 어려움이 많은 지역입니다.
  제가 교육부에서도 관련 업무를 죽 봐왔기 때문에 직접 와서 우리 충청남도 교육의 상황을 보고, 또 이런저런 수치로도 비교해 보면 저희는 그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볼 때 교육의 안정성 면에서는 타 시도에 비해서 전혀 뒤처지지 않는 수준에 와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저는 교육의 가장 큰 척도는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실 안에서 선생님들이 어떤 마음으로 어떤 만족을 가지고 아이들을 돌보시는지, 또 학생들의 만족도가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한 부분인데 저희가 그런 면에서도 지난 4∼5년 간의 과정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전국 수준 이상으로 도달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고, 그런 부분은 상대적인 부분이고요, 절대적인 부분에서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다짐도 하게 됐습니다.
김동일위원    저는 지금 부교육감님이 말씀하셨던 대로 지금 오시면서 다른 지역에 뒤쳐지지 않고 교육의 안정성이 높다라고 말씀하셨던 부분들, 그리고 학교 교실 내에서 학생과 교사 간의 이런 부분들, 제가 궁금한 부분들은 그런 걸 느끼셨다고 하셨는데 그걸 어떻게 느끼신 거죠?
  예를 들어서 혹시 교육청 내에서 끊임없이 그런 자료들을 수집하고 계신 건지, 아니면 현장에 가보셨다는 얘기신지, 저는 그 부분들이 구체적으로 궁금한 겁니다.
○부교육감 신익현    우선은 양적인 이런 저런 지표로 나타난 부분도 있고요.
김동일위원    그 양적인 지표가 정기적으로 올라오고 있거나 모아지고 있는 자료가 있습니까?
○부교육감 신익현    저희 충남교육청 내부 관련된 부분은 저희가 타 시도하고 비교가 안 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저희 충남교육청 자체적으로 타 시도하고 비교해서 만족도 조사를 한다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될 특별한 이유가 없기 때문에, 저희는 타 시도하고 비교하면서 그런 차원은 아니라…….
김동일위원    타 시도 비교가 아니고, 제 얘기는 그러면 충청남도 내에서의 비교들은 없습니까?
○부교육감 신익현    그래서 보시면 국책기관에서의 만족도 조사라든지 기타 교육부나 좀 더 객관적인 기관에서의 평가나 이런 부분들을 볼 때 저희가 그 수준에 와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 양적인 부분들이 사실은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학교현장을 방문하면서 제가 분위기나 이런 부분들을 느낄 수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김동일위원    제가 늘 궁금한 부분들이 뭐냐면, 지금 얘기하신 국책기관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국책기관 아니면 외부로부터의 기관들, 객관성이 있는 거겠죠.
  하지만 그런 자료들이 아니라, 저는 늘 궁금했던 부분들이 우리 충남교육청에서 각 학교들에 대한 어느 정도의, 아까 얘기한 대로 교사의 질과 아니면 교사의 학생과의 관계가 나아지고 있다, 학교가 정상화되고 있다, 학교의 수준이 어느 정도 올라가고 있다, 저는 지금 막연한 게 아니라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데이터나 아니면 평가기준이라고 하면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들이 혹시 자료들로 있는지 궁금한 겁니다, 전체적으로.
○부교육감 신익현    위원님이 어떠한 취지로 어떠한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예를 들어서 저희가 기초학력이라고 하는 부분도 정확하게 그 아이들을 찾아서 지원을 해 주려면 사실은 그것들이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나오고 그것에 따라서 지원해 주고 그걸 또 공개하고 그런 접근방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도 일정부분은 취지에 공감하지만 학교현장이 그런 양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자꾸 측정하고 평가하게 되면 의회에 그런 부분들이 왜곡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음을 경험적으로 저희가 느꼈기 때문에, 우리 김동일 위원님 말씀에 제가 공감하면서도 저희가 그 부분들을 굉장히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또 필요한 부분에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어떻게 보완할지를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결론적으로는 지금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수준의 그런 조사는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전체적인 맥락상 그리고 여러 가지 조사 결과들과 질적인 부분들로 볼 때 그 부분들이 나아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자신감을 가지고 그 방향으로 지금 나아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동일위원    부교육감님 말씀대로 자신감을 갖는 건 좋습니다만, 이게 뭐라고 해야 되나, 온도가 다르다는 느낌들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신 대로, 맞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교육청에서, 학교기관에 느꼈던 부분들이 평가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신다는 것, 평가라는 부분에 대해 부정적인 부분들을 많이 갖고 계신다는 것들은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쨌든 교육청은 교육정책과 교육행정을 하고 있는 곳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는 이렇게 예산을 투여하고 이런 정책을 펴면 이 펴는 것에 대한 부분들에서 실제로 학교현장이라든지, 어떻게 효과가 나고 있는지에 대한, 저는 평가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이것에 대한 피드백이라고 해야 되나요?
  뭔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부교육감 신익현    맞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런데 제가 늘 궁금했던 부분들이, 일단 정책을 펴고 예산을 투여하고 그렇게 돼서, 원래는 이런 정책을 세우는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이 목표에 대한, 이것들이 어디까지 달성되고 있는지에 대한, 어떻게 보면 그걸 뭐라고 해야 될까요, 평가는 아니지만 통지표겠죠.
  이 부분들이 확인이 돼야 되고 확인돼서 우리가 이런 정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되는 부분들은 사업을 일몰시키고, 뭔가 저는 이런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아직 교육위원으로 짧은 기간을 지내고 있지만 제 느낌에는 뭐냐면 계속해서 뭔가에 정책으로 수혈을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예산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게 학교현장에서 효과를 보고 있는 건지, 이것들이 효과가 없다고 하면 다른 걸로 대체해서 더 참신한 부분들로 해야 되는 건지 이런 것에 대한 고민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부교육감 신익현    위원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예를 들어서 학교와 교원에 대한 개별적인 평가로 일종의 줄 세우기라든지 그런 우려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심해야 되지만,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정책의 사업에 대한 프로그램 평가는 사실 저도 조금 보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저희가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내부적으로 보완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저희가 어떤 정책을 폈을 때 일정기간이 지난 다음에 학생들과 현장의 변화가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가, 사업에 예산을 얼마큼 썼는지의 문제가 아니고 그런 것으로 인해서 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좀 더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또 그 부분들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김동일위원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보면 사실 이것을 행감 때 얘기하고 싶었는데 저도 행감에 어떤 자료 요구해야 될지 몰라서, 이게 지금 이번 행감 때 어떻게 얘기가 될지, 자료가 될지, 아니면 정말 제가 다음 행감 때는 이 부분도 꼭 다룰지를 생각해보고 싶은데요, 두 가지입니다.
  한 가지는 예를 들어서 저는 학교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여러 가지 주체가 학부모, 교사, 또 뭐죠?
  학생?
  세 가지가 3주체겠죠.
  그런데 노력을 하신다는 것은 제가 인정하고 교사에 대한 부분들을, 일선 선생님들에 대한 얘기를 해보면 제가 예산을 죽 보면서 느꼈던 부분들이 예전에, 제가 옛날 얘기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선생님들도 있겠지만 충남뿐만 아니라 지금 현직 교사 선생님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그동안의 것들을 해왔습니다.
  일단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들은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런 전제들은 아마 다 가지고 계시니까,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교사의 질을 높이고 시간을 벌어주고 또 교육에 더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서, 또 좀 더 전문적인 부분들이 필요한 부분들로 해서 제가 알기로는 학교 현장의 교사, 예전에는 다 교사가 혼자 해야 하던 일들을 지금은 많이 배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교육복지사도 마찬가지일 것이고요, 상담사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여러 가지 부분들에 대해서 교사의 일들을 배분해 주면서 사실 교사는 정말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하라고 하는 정책 아닙니까?
  그러면 제가 궁금한 부분들이, 자 우리가 교육복지사를 늘리든 상담사를 늘리든 이렇게 늘려놨어요.
  학교선생님들은 그러면 그만큼 아이들한테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들이, 계량화될 수는 없겠지만 그만큼 더 내가 이것을 줄여주면서 학교현장을 더 발달시키고 학교의 아이들과 더 친밀하게 가깝게 가고 하는 것만큼의 시간이 늘어나느냐.
  저는 되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알기로는 교무행정사죠?
○부교육감 신익현    예.
김동일위원    교무행정사도 하면서, 격무에 쌓인다고 하시니 우리가 교무행정사까지 투입해서 격무를 줄여주고 있습니다.
  그게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 선생님이 교재를 연구하든 아니면 학생들한테 쓰는 시간을 더 많이 하든, 예전에는 5시간밖에 못했는데 내가 학생들한테 쓰는 시간을 10시간으로 더 늘렸다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 뭐가 있어야 되는데 제가 지금 궁금한 부분들은 혹시나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교사가 학생과의 관계, 그다음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계속 이렇게 하고는 있는데, 예산은 막 늘어나는 거죠.
  그런데 그러면 과연 정작 그것에 대해서 주체인 교사나 선생님들은 그만큼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해서 학교현장이 나아졌느냐.
  이 부분들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한 번도, 이런 것들을 좀 더, 조사라고까지는 못하겠습니다.
  이 부분들에 대한 것들의 데이터가 있는 것인지 이런 부분들이 참 고민스럽고 또 그동안 그렇게 학교현장을 위해서 교사의 역할들을, 어찌 됐든 격무에 시달리게 하는 부분들을 줄이려고 했던 그 예산들의 규모는 얼마인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궁금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자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료가 된다면 같이 고민해서 저한테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제가 느끼는 것들이 일선 학교 선생님들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교장선생님들이고 또 이 학교를 이끌어가는 것들은 교장선생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제가 이제, 저도 그 데이터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어느 학교 같은 경우는, 실 예로 하나 보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지금 하는 정책들 중에서 충남이 잘 가고 있다고 하시다니까 말씀드립니다.
  아마 교육부에서도 이번에 교장공모제 관련돼서 올해 2018년도 3월이었나요?
  교장공모제 시행령이 바뀌었죠?
○부교육감 신익현    예.
김동일위원    그래서 내부형 같은 경우 15%에서 50%까지 늘린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사 받은 것으로는 충남 같은 경우는 2018년도 상반기, 하반기 다 한 군데인 것 아시죠?
○부교육감 신익현    예.
김동일위원    그러면 700여 개의 학교에 공모제를 할 수 있는 곳들이 겨우 선정이 한 군데씩이에요.
  그러면 저는 이 부분들도 참 제가 단정 짓기는 그렇지만 어려운 부분들이, 예를 들어서 제가 알기로는 교장공모제를 하는 취지들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한 부분이 교장공모제가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부분들도 분명 있거든요?
  그리고 또 이 부분들이, 제가 얼마 전에 전남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에서도 보면 나오지만 여기는 어떨지 모르지만 전남 같은 경우도 심사위원의 62%가 내부자입니다.
  그러니까 교장공모를 올려서 학부모들 아니면 정말로 우리 학교를 좀 참신하게 만들겠다고 하는 교장을 뽑는 그 교장공모제에, 2차 공고에서는 사실은 내부 교육청 담당자든 아니면 현직 교장선생님이든 심사위원 자체가 내부자기 때문에 결국은 왜곡돼서 바뀌는 경우도 많았고요, 그리고 이 부분들이 결국 제가 보기에는 충남교육청에서도 공모제를 할 의지가 있느냐.
  제가 알기로는 전체가 열 몇 개의 교육청이죠?
○부교육감 신익현    17개입니다.
김동일위원    17개 교육청 중에 제가 알기로는 충남이 공모제교장 비율이 16번째인가 15번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묻고 싶은 게 그런 겁니다.
  아까 얘기하셨던 대로 충남이 위치에 올라왔습니다라고 하시기 전에 저는 정부에서도 아니면 교육부에서도 그 취지에 맞는 부분들이 분명 이렇게 있는데 왜 이런 부분들이 충남에서는 활용이 안 되고 있는지 정책적인 고민들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부교육감 신익현    예, 제가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동일위원    예.
○부교육감 신익현    김동일 위원님께서 두 가지 말씀을 주셨는데 다 연결되는 부분이긴 한데요, 첫 번째 말씀하신 학교에 다양한 인력이 투입됐는데 그러면 학생과 교사와의 관계가 나아졌는지, 선생님께서 교육과정에 투입되는 시간이 얼마큼 더 늘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나 이런 부분이 있느냐 이런 부분들을 여쭤 보셨는데요.
  우선 그 전에 말씀드리기에 앞서서 저희가 이렇게 다양한 비교과 인력을, 또 지원인력을 투입하는 이유는 학교의 기능, 교사의 역할 자체가 사실은 지난 10년 동안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굉장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보육의 역할, 돌봄의 역할이 학교로 투입되고 또 급식의 기능도 투입이 됐고 그다음에 학생들의 마음건강, 학교폭력 문제 이런 부분들이 사실은 그전에 비해서 학교의 안전이나 돌봄까지 학교의 기능으로 포함이 되다 보니까 사실 그런 부분들에 많은 지원인력들이 들어오게 됐고요, 지금까지는 학교에 새로이 요구되는 기능들을 지원하기 위한 불가피한 부분으로 인력이 지원됐다면 저희가 앞으로 투입되는 교무행정사를 포함한, 지금 어느 정도까지는 이제 투입이 됐다고 봅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 많은 인력이 투입된다고 한다면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대로 그 부분들이 어떻게 정확하게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활동의 더 많은 지원으로 연결되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나 이런 부분들은 필요하다고 보고요, 저희가 내년에 직제개편이 되면 교육연구정보원에 교육정책연구소를 두려고 합니다.
  사실 우리 실무부서에서 객관적 연구까지는 제가 요구를, 부탁을 드려도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만을 전담하는 핵심적인 과제를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또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을 포함해서 거기에서 수행하는 부분들로 보완하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교장공모제 관련돼서 혹시 약간의 오해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첨언을 드리는데요, 우선은 교육감님께서 교장공모제에 대한 의지는 저는 타 시도에 비교해서 전혀 차이가 없고 오히려 더 의지가 강하시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교장공모제가 전체 700개 학교 중에 50%는 아니고요, 해당 학교 중에서…….
김동일위원    아니, 신청한 것 중에서 50%입니다.
○부교육감 신익현    교장이 새롭게, 비어있는 자리 중에서도 교장공모제로 신청한 학교 중에서 50%였기 때문에 저희는 애시당초 신청 자체가 몇 군데 학교가 안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고, 또 과정상 불가피하게 의도치 않게 과정이 좀 투명하지 않거나 자격이 안 되거나 이런 분들이 교장공모제로 된 학교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저희가 비율이 낮지만 우리 교육청 차원에서 의지가 없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타 시도와 비교해서도 저는 그 부분이 나아질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까 위원님께서 주신 전체적인 큰 틀에서는 그런 부분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보완하고 그 방법을 위원님과 같이 상의해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위원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대로 교장공모제에 대한 부분들이 신청한 데가 적다는 부분들도 사실 그것은 얘기하시는 부분들이 또 하나의 반성해야 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냐 하면, 저도 그 얘기는 들었어요.
  교장공모제가 아마 정기적으로 전 학교에다가 공문으로 해서 “이제 앞으로 교장공모제가 교육부에서 지침이 나왔습니다” 하고 보내는 것은 제가 알고 있거든요?
  중요한 것은 이게 의무화는 아니지 않습니까?
  해당되는 학교 입장에서 이것을 실행하기 위한, 예를 들어서 이것들을 결정하는 단위가 어쨌든 운영위원회에서 같이 결정돼야 되는 거잖아요.
  중요한 것은 운영위원회에 공모제로 갈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회의 내용에 올라온다 안 올라온다는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그렇죠?
○부교육감 신익현    예.
김동일위원    그러면 운영위원들은 그것을 받아가지고 이 시기가 교장 공고인지 어느 학교가 알아요.
  이것을 예를 들어서 운영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돼서 운영위 단위에서 다음에 우리 학교의 교장선생님을 공모제로 한번 해보겠다든지 하는 것들이 사실 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이 되든 회의를 해야 되는데, 지금 제가 봤을 때 여건상으로 운영위원회에다가 한번, 공문으로 해서 얘기를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당연히 모르고 있는 거예요.
  저는 오히려 지금 얘기하시는 부분들이 없다는 부분들이 교육감님의 의지가 강하시다고 하면 이것은 정기적으로 만약 그 시기 때 각 학교의 운영위원회에서 꼭 필히 회의 자료로 다루게 한다든지 뭔가 그런 조치가 없이, “신청한 게 두 개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은 저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부교육감 신익현    저희가 보완할 수 있는 내용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활성화 방안을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위원    하여간 지금 얘기하신 대로 부교육감님이 조직개편 때 아까 제가 얘기했던 내용들을 교육정보원에서 좀 더 노력해보겠다고 말씀하시는 거였나요?
○부교육감 신익현    예.
김동일위원    알겠습니다.
  기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한옥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옥동위원    부교육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천안 출신 한옥동입니다.
  이제 수능이 며칠 남았죠?
○부교육감 신익현    15일이니까 며칠 안 남았습니다.
한옥동위원    가장 최근에 선생님들이 수능 감독에 대해서 기피현상이 있을 때, 제가 본청에 질문해야 되는데 본청은 수능이 지난 다음에 하기 때문에 미리 부탁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지금 수능 감독을 많은 선생님들이 기피하는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계신가 하고요.
○부교육감 신익현    저희 충남만의 상황은 아니고 전국적으로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시험 감독관을 모시는 부분에서는 어려움이 있지만 최대한 해나가고는 있는데 부위원장님께서 우려하신 대로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대한 보완 방안이 있어야 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래서 지금 감독시간이 너무 부담되니까 타 시도는 벌써 감독관을 한 50% 증원해서 줄여주는 그러한 계획이 있는데도 있는데 그런 문제는 우리가 한번 고민을 해서 감독시간이 너무 많으니까 줄여서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이고, 우리 부감님이 교육부에 계셨으니까 이제는 이게 대학에서 좀 책임을 져야 될 부분이 아닌가.
  그래서 간곡하게 좀 말씀해서 이제는  우리 교사들의 전문성을 인정해 주는 시대가 와야 되지 않는가 생각해서 수능감독관에 대한 어떤 문제점을 해결해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부교육감 신익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지적해 주셨고요.
한옥동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한옥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통상적으로 부감님한테 이렇게 질의 많이 나간 게 제가 기억으로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그만큼 충남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또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좋은 질의 많이 해 주실 것 같고요, 답변해 주시느라고 고생하셨고, 제가 보도자료를 보니까 지난 29일 날 국회 교육위원회 서영교 의원이 서울대 의대팀에서 발표한 자료가 있더라고요.
  보니까 학생 건강관리에 대해서 전국에서 1등을 했다 이런 보도자료를 봤습니다.
  고생 많으셨다고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직원들 좀 잘 독려해 주세요, 부감님께서.
○부교육감 신익현    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그리고 아울러 지방교육재정분석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를 했네요.
○부교육감 신익현    예.
○위원장 오인철    그것 알고 계시죠?
○부교육감 신익현    예.
○위원장 오인철    일치단결하셔가지고 잘 해 주시니까 감사드리고요, 아무튼 오늘 행정감사 시작이 됐지만 우리 과장님들 표정 왜 이렇게 어두우세요?
(장내웃음)
  너무 긴장들 하신 것 같아.
○부교육감 신익현    위원장님, 저희 감사관님이 혹시 서운해 할지 모르겠는데요, 감사원 자체 성과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했다는 말씀도 좀 드리겠습니다.
(장내웃음)
○위원장 오인철    아, 그러셨어요?
  제가 미처 그것까지는 못 봤네요.
○부교육감 신익현    보고를 못 드린 저의 불찰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아무튼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고 김동일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현장하고 정책 쪽에서 정말 열심히 들 하시는데 약간 괴리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그것을 좁힐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부교육감께서는 업무에 복귀하시고 자리의 정돈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26분 감사중지)
(11시37분 감사계속)
○위원장 오인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충남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직속기관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하고 7일과 8일, 12일, 13일은 교육지원청의 감사를 실시하며 16일, 19일에는 본청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직속기관의 업무보고 청취가 있겠습니다.
  시간관계상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대신하고 9월 1일 자로 새로 발령받으신 충무교육원 김정식 원장, 과학교육원 한상경 원장 두 분이 대표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충무교육원 김정식 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충무교육원장 김정식입니다.
  존경하는 오인철 교육위원장님과 여러 교육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충무교육원의 2018년도 현재까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는 의석에 배부해드린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도에도 충청남도 도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충무교육원 가족 모두는 품성과 역량을 키우는 충무교육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2018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정식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과학교육원 한상경 원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과학교육원장 한상경입니다.
  항상 충남과학교육원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오인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고내용은 111쪽부터 120쪽까지입니다.
  116쪽 2018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업무보고를 마치겠으며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는 의석에 배부해드린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록 1. 업무보고(직속기관)
부록 2.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직속기관(12개 기관))

○위원장 오인철    한상경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질의 답변에 앞서 먼저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자료요구는 행정감사자료가 이미 의석에 배포되어 있으니 추가자료나 보충자료가 필요하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나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나위원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정책연구개발 1인 1과제를 개발하신다고 작년 행감에도 말씀하셨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1년간 정책개발하신 것 있으면 자료 주시고, 또 강사활동 중에 결과물이 나와 있으면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은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수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위원    임해수련원장님!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김영수위원    현재까지 올 1년 치만요, 방문사용자 있죠?
  어떤 분들이 언제 어떻게 며칠 간격으로 오셨는지 총 날짜별로 죽 있죠?
  방문사용자 현황 좀 부탁드릴게요.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위원장 오인철    김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석곤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자료요구 좀 하겠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 평생교육원, 남부평생학습관, 서부평생학습관, 그 자료에 의하면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인원이 점점 늘어나는 걸로 나와 있어요.
  최근 2∼3년간 성인 문해과정 수강인원 추이 파악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연구정보원에, 몇 년 전 알파고가 출연함으로 인해서 전 세계가 AI에 대한 놀라움과 공포감을 느끼면서도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충남교육도 그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들도 해외연수를 가면 국가들 대부분이 창의력 증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우리 충남교육의 미래를 위한 장단기정책을 펼치고 있는 연구정보원에서 연구하고 있는 대표 정책에 대한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고 또 더불어서 교육현황, 이슈페이퍼 현황도 같이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석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철기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철기위원    조철기 위원입니다.
  충남교육원 2010년도에 충남 Wee스쿨 개소 이후에 지금까지 학생입소 현황과 기간제교사 채용 관련한 현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오인철    조철기 위원님 다 하셨어요?
조철기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일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위원    저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11페이지에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한 통계자료 제공’ 했던 그 통계자료가 어떤 건지랑 그 다음에 업무프로그램 기능개선을 했다고 하는 개선내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기후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후위원    홍기후 위원입니다.
  과학교육원에 자료요청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신규 신축건물에 들어가는 시설하고 프로그램 중에 혹시 4차 산업혁명 관련된 시설과 프로그램이 있으면 구체적인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없으시면 본 위원장이 요구를 하겠습니다.
  충무교육원에요, 65페이지 보니까 드론 프로그램하고 명상하고 스마트폰 활용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세부내역 좀 부탁드리고요, 유아교육진흥원에 아이사랑 학부모 상담실 운영에 대한 세부내역을 요구하겠습니다.
  또 자료요구, 김석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곤위원    교육연수원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요, 직책별로 하는 일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일반직 구성하고.
○위원장 오인철    업무분장 얘기하시는 죠, 사무분장?  
김석곤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석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철기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철기위원    충남학생교육문화원, 충남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공모사업과 관련한 내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오인철    조철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동일위원    저 추가로 하나만 더, 죄송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예, 김동일 위원님 말씀하시죠.
김동일위원    유아교육진흥원 142페이지에 사립유치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6월에 82명 하셨는데 그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82명에 대한 부분들이 이게 전체가 다 참여한 건지 제가 궁금해서 그러거든요.
  일부만 참여한 건지 전체가 참여한 건지, 그러니까 참여율을 보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그리고 143페이지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교원 지원 서비스 내용 관련돼서 구체적인 자료 좀 요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로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그러면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신속한 시간 내에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는 이 선에서 하시면 되겠죠?  
(「예」하는 위원 있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기후 위원님 오전에 질의 안 하실 거예요?  
(「하다가 맥이 끊기니까, 점심시간이」하는 위원 있음)
홍기후위원    오후에 하겠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오후에 할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 여러분!
  시간관계상 질의는 오후에 하도록 하고 집행부의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오찬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58분 감사중지)
(14시04분 감사계속)
○위원장 오인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 자료요구에 이어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여 주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위원    예,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위원    임해수련원장님, 간단한 것 한 두어 가지만 여쭤볼게요.
  임해수련원 운영하는 궁극적인 사용자 목적이 누구지요?  
  학생들인가요, 아니면 교직원들인가요?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학생임해수련원장 허경입니다.
  초창기 1994년도에 개원했을 때 교직원들 쉼의 장소로 개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에 학생 사설캠프에서 사고가 있음으로 해가지고 교수부가 개설돼서 학생들 캠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또한 교직원 쉼도 있지만, 우리가 학생임해수련원인 것처럼 선생님이 학생들을 데리고 와서 단체로 수련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과 교직원들의 수련시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김영수위원    왜 질문을 드리냐면요, 업무안내서를 보니까 내용이 학생 위주로 죽 돼있단 말이에요.
  보면 주요업무 추진상황 같은 경우도 교직원이라든가 그런 부분이 명시가 돼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걸 교직원들이 사용한다고 해서 잘못됐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저는 그런 걸 짚은 건 아닌데 이렇게 안내서를 볼 때는 이게 전적으로 학생 위주로 가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운영된 현황 같은 것을 볼 때는 8829명 가족들이 왔다고 그러고, 이거 사용료 받습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교직원들 사용료를 받고요, 학생들은 캠프를 올 때 공식적인 캠프는 숙박비를 안 받고 식비는 받습니다.
김영수위원    아, 그렇습니까?
  금방 말씀드렸던 것처럼 업무를 진행하시는 과정이, 그리고 예산 분배를 한 걸 봐도 학생들 위주로 가는 프로그램에는, 이게 14억 예산인데 많다 적다를 떠나서 그중에 비중이, 한 11억 넘게 보수하고 순전히 그 위주로 잡혀있고 나머지 파트에는 뭐 일이천, 몇 백.
  말만 사납지 실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형태가 아닌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학생 위주로 가는 거고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자꾸 번복되는 말씀드려서 번거롭게 해서 그런데요, 교직원도 일반인도 수용할 수는 있겠지만 전체 우리 충청남도 학생들 숫자가 많잖아요, 적은 양이 아니고.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그렇습니다.
김영수위원    전체 고루고루 수련활동을 하면서 심신수양할 수 있는 수련장으로 자리매김돼야 옳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나머지 파트 예산 배정된 것을 봐도, 사실 맨 앞에 교육정보원하고 충무교육원 빼놓고 다른 직속기관장님들, 나머지는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이 있지만 그냥 임해수련원만 원장님한테 말씀을 드리고요.
  이게 아이들 위주로 갈 수 있는 프로그램 같은 게 실질적으로 다양하게 성립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이해되셨죠, 무슨 말씀인지?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앞으로 확대하는 걸로 노력하겠습니다.
김영수위원    예, 이상입니다.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옥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옥동위원    임해수련원장님 제가 추가질문 좀 하겠습니다.
  지금 별관이 다 완성됐죠?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그렇습니다.
한옥동위원    지금 몇 실을 운영하고 있는가요?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올해 2018년도 4월 17일 날 개관을 해가지고요, 지금 30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4인실이 26실이고, 8인실이 4실 해서 30실입니다.
한옥동위원    그러면 만약에 제가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요?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지금 이용자의 범위가 현직에 있는 교직원들을 우선으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조례로 ‘일반’이라고 돼 있는 사항이 있는데 그냥 일반인이 아니고요, 퇴직한 분들하고 도의회 종사하시는 분들하고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을 할 수가 있는데요, 금액이 비수기에 4인실이 3만 원일 때 일반인은 6만 원으로 사용료가 책정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드린 자료에 보시다시피 별관은 교직원들이 거의 100%이고 일반인들 사용은 없는 걸로 데이터가 되어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지금 퇴직 교원은 두 배로 받는 거죠?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그렇습니다.
한옥동위원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좀 고려할 대상이 아닌가…….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올해 개관을 했기 때문에 사용을 하고서 조정이 들어가야 할 텐데요, 연말쯤 돼서는 한번 심도 있게 금액과 이런 것들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옥동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한옥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나위원    안녕하세요, 김은나 위원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12개 직속기관 중에 수석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 김영희 원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충남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입니다.
김은나위원    자료에 보니까 현재 교육연구정보원에 연구사가 여섯 분이라고 하는데 맞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여기는 연구원이 6명 있습니다.
  연구사는 총 10명입니다.
  교육연구부, 연구사하고 파견교사입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10명의 연구사가, 혹시 주신 이 추진되고 있는 연구결과 자료는 그 열 분이 하는 건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아니요, 저희가 다섯 부서가 있는데 여기는 교육연구부에서 연구사와 파견교사가 진행하고 있는 과제입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다른 부서의 연구사들이 연구한 결과물이 또 있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다른 부서에서는 없습니다.
  다른 부서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연구부만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원장님, 교육연구사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역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 원에서 연구사님들이 하는 일은 본청에서 업무들을 기획하면 그 사업은 직속기관인 우리 원으로 많이 넘어옵니다.
  그 사업에 대한 교육연구나 또는 진로 진학 또 정보에 관한 직접적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연구정보원에서 하는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본청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저희한테 맡기는 게 있는데요, 대표적인 게 교육연구에 관한 것, 그다음에 교육정보에 관한 것, 그다음에 진로와 진학에 관한 업무, 또 에듀파인이나 나이스, 업무관리, 기록관리 등 교육정보 통계에 관한 일을 저희가 구체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은나위원    예, 원장님 연구정보원의 행정기구 설치조례가 있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은나위원    제10조 업무 ‘교육연구정보원장님이 각 호의 사항을 관장한다’에 한 14가지 정도가 있는데 혹시 대충 한두 가지라도 아시는 것 있으면 말씀 좀 해 주실래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지금 저희가 교육연구정보 업무의 기획 및 조정과 교육과정 운영·지원 및 교육정책 연구과제 수행, 정책 연구, 시범학교 운영·지도 그다음에 교육정보에 관한 사업 연구·개발, 연구대회 추진, 교육포털에 관한 운영, 미디어센터 및 영상서비스 운영 그다음에 초·중등 진로교육 운영과 진로교육 관련 각종 대회 운영, 대입 진학지도 지원 업무 또 교육정보시스템에 관한 업무 등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원장님, 제가 10조를 읽어드려 볼게요.
  제10조 업무,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관장한다.
  1 교육시책 연구·개발, 2 교육자료 연구·개발, 3 교육과정 및 교육 평가, 4 학교교육 연구활동 등을 해서 19개 중에 삭제가 돼서 지금 14개 사항으로 돼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정보원에서 조례에 담아진 대로 제대로 순기능을 한다고 생각이 드시는지, 여기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거기에 관한 업무를 거의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아까 자료로 주신 대로 연구정보원에서 정책연구 개발한 자료가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라고 말씀하신 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20과제를 드렸습니다.
김은나위원    원장님, 앞으로 연구정보원은 충남교육의 정책브레인으로 충분하게 역할을 해 주셔야 합니다.
  본 위원이 자료를 보면서 좀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의 각오 한 말씀 듣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가 사업을 하다 보니까 예산상의 문제 또 인력의 문제도 있고 해서 교육연구나 또는 교육자료 개발 이런 쪽이 부족한 면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진로진학교육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그쪽에도 심도 있게 연구와 또 일선에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김은나위원    예, 말씀 잘 들었고요, 내년 행정사무감사에도 본 위원은 연구정보원이 어떻게 변하고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챙겨볼 테니까요,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노력하겠습니다.
김은나위원    원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은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옥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옥동위원    다시 제가 추가질문 좀 드릴까 합니다.
  연구원하고 교육연구사의 구분을 어떻게 하시는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교육연구사는 정식으로 발령을 받은 장학사와 교육연구사로 나뉘는 사람이고요, 연구원은 파견교사까지 연구원으로 포함해서 지칭을 하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연구원을 그렇게 지칭하는 겁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연구사하고 파견교사를 합해서 연구원이라고 그냥 저희 나름대로 지칭을 해서…….
한옥동위원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지칭을 하는 겁니까, 도에서 그런 명칭이 있어서…….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가 그냥 지칭을 하고 있는 겁니다.
  파견교사라고 얘기하면 그 파견교사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저희가 그냥 연구원이라고, 우리 연구정보원 내에서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지금 존경하는 김은나 위원님이 질문한 1인 1과제 정책자료 개발이 연구원이 개발한 겁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연구사와 파견교사가 같이 개발한 겁니다.
한옥동위원    지금 위원님께서 질문한 내용은 교육연구사의 역할에 대한 문제를 지적한 것 같아요.
  교육연구사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지적해 주셨는데 거기에 대한 역할이 무엇인가를 다시 이야기해 줬으면 좋겠어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지금  김은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1인 1과제 정책개발 자료는 연구사와 파견교사가 같이 하고 있고요, 그 부의 고유업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연구사님들의 역할은, 교육연구부에서는 교육에 관한 정책연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러니까 그 정책연구가 무엇이냐 하는 것이 우리 김은나 위원님의 질문사항인데, 지금 서면자료 주신 것은 연구원들이 하신 것 아닌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연구사도 포함이 돼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러면 여기 20명의 파견교사가 있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아니요, 6명의 연구원이 한 사람당 4개, 3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제가 다시 반문을 해 보면 한 연구사가 4개 연구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지금 조금 벅차기는 하지만 그렇게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만 하는 게 아니고 현장 교사들하고 매칭이 돼서 같이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옥동위원    현장교사하고 어떻게 매칭을 하고 계신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현장연구원제가 있어서요, 현장 교사들 중에서…….
한옥동위원    그것은 안식년제 그분들하고 하시는 것 아닌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그분들하고도 하고 또 현장 교사들과도 하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그 부분은 제가 잘 이해가 안 가서, 왜 그러냐면 지금 20과제면은, 안식년 파견교사라고 하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그분들은 또 별도로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별도로 있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한옥동위원    그러면 이 20과제를 연구원 6명이 4과제를 했다, 이 과제가 지금 충실하다고 생각하시는가요?
  그리고 연구원에서 했으면 이 과제 중에서 도교육청 정책과에서 반영된 자료는 어떤 자료가 있는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지금 저희가 연구하는 게 그냥 원에서 정하는 게 아니고 유관부서라고 연구과제명 옆에 유관부서가 있는데요, 학교교육과, 교원인사과, 체육인성건강과가 서로 협의를 통해서 이 연구과제를 정합니다.
  거기에서 어떤 연구를 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면 저희가 연구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예, 원장님 말씀 아주 지당한 말씀이신데, 그러면 학교교육과든지 정책과에서 연구원에 이런 자료를 연구하라고 했으면 그다음에 정책에 반영된 것이 있어야 될 거 아닌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충남 참학력 인식현황 분석·연구 이것도 지금 저희가 연구를 해서 본청에서 이걸…….
한옥동위원    10번 내용인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그 책자는 이미 나와 있습니다.
  이게 조금 일찍 끝나서…….
한옥동위원    아니, 그러니까 연구를 했으면 학교정책에 어떻게 반영된 것이 나와야 될 것이 아니냐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반영이 일부는 되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러면 20과제 중에 반영된 것이 몇 과정이 됩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정확히 반영된 건 저희가 조사를 해 봐야 되는데요.
한옥동위원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김은나 위원님이 조례까지 이야기할 때는 교육연구사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 그런 임무에서, 작년에도 보니까 행감에서 그런 질문을 하셨을 거예요.
  교육연구사가 적어도 1정책 1과제는 연구를, 그렇기 때문에 교육연구사라는 닉네임도 붙은 거고 그런데 그런 것은 지금 한 연구사가, 그리고 연구부만 교육연구사입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진로진학부도 연구사면 당연히 거기도그런 연구를 해서 1과제를 해야 되는데,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게 아니고 작년에도 그런 질문이 있었는데 작년 회의록을 보니까 분명히 1인 1과제를 하시겠다고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김은나 위원님이 질문을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1인 1과제 하신 것 아니잖아요.
  다른 교육연구사 빼고는 전부 다 안 한 것 아니겠어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교육연구부 빼고는 아직 하지를 못했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러니까 작년 회의록을 보시면 우리 질문에 대한 답이 교육연구사 본연의 업무가 그런 것을 하게 돼 있으면 적어도 1인 1과제 연구를 해서 도교육청 정책부서하고 협의해서 그것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러한 흐름이 구조가 돼야 되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까 김은나 위원이 질문한 것이 바로 작년 회의록에 보면 그렇게 질의가 됐고 그거에 대한 대답을 하셨는데 올해도 그 내용에 대해 변함이 없으니까 지적한 것이 아니냐.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가 교육연구부 빼고는 연구를 많이 하지 못했는데요, 다른 연구사님들도 한 과제 정도는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을 더욱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옥동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한옥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은나위원    제가 계속 이어서…….
○위원장 오인철    추가질의하실 거예요?
김은나위원    아니요, 이어서.
○위원장 오인철    김은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나위원    다음은 교육연수원장님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연수원장 유병대입니다.
김은나위원    교육연수원의 강사료 또는 원고료를 책정하셨을 텐데 몇 년도에 하셨나요?
  원고료 책정이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원고료 책정은 저희 연수원이 하는 게 아니고 도교육청 예산과에서 예산편성지침이라고 내려오거든요.
  거기 1호, 2호, 3호가 있어요.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김은나위원    강사료도 마찬가지인가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김은나위원    본청에서 한다고는 하셨는데 그러면 혹시 최근에 감사원이나 자체감사 등에서 강사료나 원고료 등으로 지적받으신 것 없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없습니다.
김은나위원    투명하게 관리하신 부분이신 것 같은데,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교육연수원 강사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내부강사 또는 외부강사로 구분되어 있는 것 맞나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김은나위원    그러면 누구를 내부강사라고 하고 외부강사는 어떤 분들을 얘기하시는 거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내부강사는 충남교육청 전체에 소속되어 있는 교직원을 얘기하고요, 타 시도나 대학교 교수님이나 이런 분들을 외부강사라고 합니다.
김은나위원    내부강사는 교사, 관리자, 행정직, 주로 그러실 거고 외부강사는 교수님 또는 전문가들로 개최하시는 거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김은나위원    그리고 외부강사 중에는 또 아마 특별강사라고 해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있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특별강사라고 해서요, 저희들이 방학 때 집중연수를 하거든요.
  그럴 때 좀 이름이 있고 잘 알려지신 분을 초청합니다.
  그분들을 방학 때 한 분 정도 초청해서 강사비는 100만 원을 주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그분 성함은 혹시 여기서 말씀하셔도 되나요?
  말씀 좀 해 주실래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되죠.
  이번에 초청한 분은 4차 산업혁명 관련해서 앞서가고 있는 카이스트 정재성 교수님을 초청했고요, 이번 1월 달에는 수학 관련해서 박형규 교수님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이분의 강사료는 100만 원 정도 되신다는 거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김은나위원    그러면 일반 내부강사는 주로 강사료를 얼마 정도 주나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1호, 2호, 3호가 있는데요, 1호는 대학 전임강사 이상이고 4급 이상 공무원, 장학관 등 이렇게 해서 기본료가 16만 원이고 초과될 때는 시간당 9만 원을 더 주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더 많이 받으시는 분은 24만 원 정도 되시는 거네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16만 원, 9만 원이니까 2시간 하시면 25만 원 정도 가지고 가십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원장님께서 보실 때 요즘 지급되는 강사비 가격이 적정하다고 생각하세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저희들이 가장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이요, 교사들이 지금 3호에 하는데요, 10년 하신 분이나 20년 하신 분이나 강사료가 똑같은데 그것에 관련해서 저희들이 계약관하고 예산과하고 협의를 해서 그러면 차등을 둬서 연령에 따라서 하든가 교사도 부장교사가 있고 수석교사가 있는데 그렇게 하든가, 지금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마 예산과에서 곧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니까 외부강사료가 100만 원씩 두 분 정도 하신다고 했는데 1년에 두 분 정도 되는 거예요, 아니면 더 많기도 합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옛날에는 두 분씩 했는데요, 금년에는 한 분씩 했습니다.
김은나위원    특별히 줄인 이유는 뭐가 있어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저희들이 연수를 하는데요, 두 분을 하면 시간을 많이 뺏기는 면도 있고요, 그래서 2019년에는 분야별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본 위원은 외부강사료를 100만 원씩 주면서 비싸게 모셔다 하는 강사보다는 교육연수원의 강사요원이 또, 그러니까 충남 자체적으로 인재풀을 가지고 교육시키고 양성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직접 외부강사한테 배우는 것도 있겠지만 사실 직접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이런 분들이 실무적인 것을 훨씬 더 잘 알기 때문에 앞으로는 외부강사도 중요하겠지만요, 내부강사를 더, 인재풀을 키워서 그분들이 강사활동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바로 이어서 다음 충무교육원 원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충무교육원장 김정식입니다.
김은나위원    충무교육원에서 배려와 협력의식 함양 캠프, 찾아가는 성격 유형검사 프로그램에 소요되는 예산이 금년에 얼마였습니까?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액수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한 2000만 원 정도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전체 프로그램으로 했던 예산은 얼마죠?
  다른 프로그램까지 포함해서.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다른 것까지 저희가, 충무교육원 예산이 한 10억 정도 계상됐었습니다.
김은나위원    제가 책자에서 봤던 예산은 토털 5억 5000만 원 정도고요, 운영비가 약 2억 정도고 사업비는 한 3억 4000 정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충무교육원에도 또 연구사가 있잖아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그렇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분들은 몇 명인가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저희는 세 명이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예전에도 세 명이었나요?
  최근에 세 명으로 바뀌신 거예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과거에 저희 본원이 처음 출발했을 때는 열두 명의 연구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열두 명이 있었는데 그 당시 열두 명이 A팀 B팀으로 나눠서 한 주에 6명씩 계속 주로 캠프를 했기 때문에.
  그때는 월요일 날 들어와서 금요일 날 나가는 그런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주를 맡아서 하면 그 다음 주에 밤에 계속 기숙사니 뭐니 전체를 해야 되기 때문에 교대로 했다고 합니다.
김은나위원    그런데 오히려 예전보다는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들이 훨씬 더 앞으로 발전해가고 있는 입장인데 왜 연구사가 이렇게 축소됐는지, 그 이유는 알고 계시나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제가 듣기로는 이상하게도 충무교육원이 사실은 굉장히 저희들 원장 입장에서 생각할 때는 또 나라사랑 정신을 가르치고 충효정신뿐만 아니라 이순신 장군의 본산인 현충사가 있던 자리에 있거든요.
  그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리더를 기르는 중요한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과거 저희 학교에 Wee스쿨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타 시도에서는 거의 Wee스쿨을 별도로 설립했었는데 Wee스쿨도 물론 중요한데요, 그게 이상하게 충무교육원에 들어오다 보니까 그것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도교육청 정책이 좀 오락가락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도에서 연구사나 이런 장학사가 부족하고, 이 장학사 T/O를 과거에는 지방직이 아니어서 교육부에서 억제했기 때문에 필요하면 아마 하급 직속기관에서 뽑아다가 다른 쪽에 배치했던 것 같습니다.
  그 대신에 파견교사로 T/O를 줬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저도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충무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그 기억이 지금까지도 저한테는 굉장히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데요, 교육연구사의 현재 토털 사업비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3억 4000만 원대란 말이에요.
  운영비까지 해서 5억 5000 정도이긴 한데 사실 저희 충청남도교육청의 예산이 총 3조 4000억 정도 되더라고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그렇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럼에도 이렇게 계획이 너무 적은데 2019년도 예산은 어떻게 확보하고 계신지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저희 사업을 내부적으로는 사실 좀 더 확대해 보고자 하는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도의 사정이, 또 예산을 세우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고 해서 저희도 그렇게 확대는 못하고 작년도 수준에서 도하고 상의해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은나위원    지금 현재 올해 예산하고 내년하고 동일하게 세우신다는 얘기이신 거죠?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현재 충무교육원이 수용하는 인원에 비해서 이 금액이 적정하다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세우신 것인지, 아니면 더 해도 세워주지 않을 거니까 그냥 올리신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저희가 워낙 또 정책부서의 사정, 어려운 점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저희가 생각했던 것은 사실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이었는데 이게 도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에서 하는 것은 주로 만주일대 쪽으로 가는 것이고 저희는 상해 임시정부 활동 유적지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과거에는 그게 한 6000만 원 정도 예산을 가지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산이 어려워서 최근에 3000만 원 정도로 깎여서 올해도 그 부분에 대해서 사전에 담당자들이 협의 진행을 했는데 도가 워낙 어렵다고 해서 그렇게 동일수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리고 충무교육원 수련원에 오는 학생들이 혹시 거기 현충사나 이런 곳에 현장방문을 하고 가나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제가 9월 1일 자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와서 저도 프로그램 진행하는 것을 봤더니 애들이 현충사를 참배하거나 이순신 묘소를 가는 것이 없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원들에게 이게 전부 우리 충남 도내에서 오는 학생들이 아니냐.
  그리고 또 지금 이순신 장군 정신을 가지고 말한다면 정말 우리나라 총 전체 역사를 통틀어서도 그만큼 위대한 분이, 훌륭한 분이 없고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이라는 게 또 민주적 리더십이거든요, 실력 제일주의고.
  그런데 그 유산을 가진 이 현장에서 그런 것이 활용되지 못하고 사장된다는 게 너무 아깝지 않느냐, 앞으로는 이것을 프로그램에 녹여내자 해서 제가 온 이후로는 과거처럼 일방적으로 모두 다 데리고 가는 그런 것은 아니고요, 프로그램 중에 예를 들면 ‘런닝맨’ 프로그램처럼 ‘현충사를 스캔하라’ 해서 2시간 정도 아이들이 이것저것 찾아다니고 참배까지 하는, 그런 식으로 프로그램 속에 녹여내서 하는 것으로 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좀 더 모든 프로그램의 일정 부분은, 이충무공 묘소 현충사는 참배의 어려운 점이 좀 있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꼭 9시부터 6시까지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 시간에 가야 되는데 저희 원의 목표가 프로그램 수준을 아주 잘,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만들자 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서 좀 다양하게, 예를 들면 점심시간에 간다든지 또 이게 안 되면 저희 원에 버스가 있으니까 버스를 태워서 음봉에 있는 이충무공 묘소, 묘소 참배는 저녁이든 아침이든 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버스를 통해서 거기를 갔다 오는 것으로 해서라도 나라사랑 정신을, 또 저희 조례에도 그게 설립목적에 나와 있더라고요.
  충효정신을 함양하는 게 나와 있어서 내년도에는 그 설립목적에 맞게 프로그램을 정비하자 이렇게 저희들끼리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은나위원    원장님께서 새로 부임해 오셔서 어떤 포부를 가지고 하신다고 하니까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형식적으로 하는 교육을 많이 했어요.
  앞으로 그런 것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충무교육원의 본질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또 예산확보를 하는데 작년의 그 금액에서 올해 예산확보가 더 늘어나지 않는다고 노력하지 않으시면 안 됩니다.
  다니시면서 저희 위원님들도 최대한 설득하시고, 그 역할이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원장님들의 마인드가 되게 중요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노력해 주실 거죠?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은나위원    저도 원장님의 그런 노력을 한번 지켜보고요, 또 학생들의 추억이 될 수 있는 충무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은나위원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은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조철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철기위원    조철기 위원입니다.
  충무교육원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충무교육원장 김정식입니다.
조철기위원    제가 충무교육원에 가까이 살면서 관심도 많은 사람인데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기간제교사 선생님들을 뽑는데 교과 구분 없이 3명과 전문상담 3명 이렇게 하는데, 교과 구분 없이 한다는 말씀은 교과를 구분하면 채용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까?
  아니면 어떤 문제가 있어서…….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교과가 꼭 필요한 부분이 사실은 있습니다.
  교육원 같은 경우는 역사 교과, 그다음에 국어 교과, 지금 현재 저희 교육원에 거의 국어, 수학, 과학.
  전반적으로 그런 교원들로 다 구성되어 있는데 저희 교육원 운영이 어떻게 되느냐면 지금 아이들 70명이 한 기수에 들어오는데요, 70명을 기준으로 하는데 어떤 때는 60명, 65명 이렇게 몇 명 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마는 분임을 7개 분임으로 해서 토론을 합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은 교과 구분 있게 뽑고 어느 해인가 작년인가 언제인가는 교과 구분 없이 뽑아도 운영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고 해서 그렇게 구분 없이 뽑은 것으로 저는 그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조철기위원    2018년도 채용공고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그렇게 큰 구분이 없이, 그런데 이게 왜 그런가 하면 위원님, 저희가 어떤 어려움이 있느냐면 남녀학생이 같이 동시에 들어오기 때문에 기숙사 생활을 2박 3일 하면 이틀간 기숙사에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기숙사를 관리하려면 남교사, 여교사 비율이 맞아야 됩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때에 교원을 뽑으려면 여교사를 뽑아야 된다든가 이런 필요성이 있어서 교과를 세웠을 때 거기에 맞추기가 좀 어렵다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조철기위원    본 위원은 그렇게 이해하지 않고요, 기숙사 운영하는 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교과목 구분 없이 기간제 선생님을 채용한다?
  저는 그게 첫 번째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Wee스쿨에 온 학생들도 똑같은 학습을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교과 구분 없이 선생님을 채용했다가 미술선생님이 도덕을 가르칠 수 있는 상황이 되고.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제가 위원님께 설명드린 것은 충무교육원 여해학교가 아닌 교학부를 설명드렸고요, 아마 여해학교는 교과 구분을 하고……,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파악을 정확히 못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래서 염려되는 부분들이, 물론 기숙사 운영과 관련해서 교과 구분 없이 선생님을 채용하겠다는 의지를 채용공문을 통해서 봤을 때 이 학생들에게 편견 내지는 차별을 두고 교육 하지 않나 이런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잘 이해를 하겠고요, 이게 아마 제가 오기 전 일이라 정확히 파악이 안 됐는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잘 파악을 해보고 올해에도 또 이런 상황이 있을 때는 정확히 과목을 편성해서 뽑도록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정상적인 교육을 통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갔을 때 그 학생이 안정적인 교육에 임할 수 있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이 됩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그렇습니다.
조철기위원    연계가 되어야죠.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그렇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런 점에서 선생님들 채용공고를 하실 때 좀 더 세밀한 관심을 가지고 해 주시기 바라고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또 Wee스쿨은 선생님과 학생들, 또 학부모들 간 더 많은 소통을 해야 된다라고 보는데 아마도 전화연락으로 학부모님들과 소통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보화 시대에 컴퓨터, 인터넷, 여러 가지 과학기능을 가지고 소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운영과정을 살펴보았더니요, 교육과정운영 자료실에 2017년도 8월 21일, 28일이 마지막으로 교육과정운영이 공개되고 있어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죄송합니다.
  제가 잘 확인해서 바로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제가 잘못 확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 번 세 번 살펴봐도, 교육과정운영 자료실을 부모님들이 보고 우리 아이가 Wee스쿨에 맡겨졌는데 어떻게 활동하는가, 어떤 학업을 하고 있는가, 이런 것에 대한 걱정을 해소해 주시고.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알겠습니다.
  적극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런 정보들을 조속하게 학부모님들한테 전달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2017년 8월 28일에 멈춰 있어요.
  다른 교육기관들도 제가 한번 보니까 우리가 홈페이지 관리를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유아교육진흥원 정보마당에 들어가 보니까 2018년도 1월, 3월 이후로는 올라온 게 없어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위원님께서 지금 하신 것은 저희가 아주 각별하게 유념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조철기위원    우리 교육공동체 교육공동체, 학생·학부모 이렇게 우리 충남교육에서 교육의 희망을 일구고자 하시는 선생님들께서 학부모들하고 소통 안 하고 이것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그렇습니다.
  저희 Wee스쿨 여해학교는 참고적으로 학생들에 대해서 정말 온 성심을 다해서.
조철기위원    더 많은 소통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소통도 하고 찾아 가기도 하고 그렇게, 학부모님이 방문해오시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홈페이지의 작은 문제라고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더 많은 소통을 통해서 아이들의 정상적인 학업을 뒷받침해 주고 또 앞으로 학업과 연계된 또래들의 활동에 문제없도록 교육시켜서 다시 학교로 보내는 기관이 Wee스쿨(여해학교)이잖아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그렇습니다.
  아주 명심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런 점에서 좀 더 세심한 신경을 더 써주시기 바라고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조철기위원    수료학생 연도별 현황을 제가 자료를 통해서 살펴 보니까, 고등학교 수료생 연도.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고등학교는 2018년 현재 외부로 나가있기 때문에…….  
조철기위원    2017년도까지 살펴 보니까요, 입교생수와 수료생수, 본인 희망으로 위탁해지된 학생수.
  2016년도 자료 있으시죠?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조철기위원    한번 보시고요, 36명 입교해서 27명이 수료했습니다.
  위탁해지된 학생이 없습니다.
  나머지 9명은 어떻게 된 겁니까?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이게 잘못된 것 같은데, 저희가 이 자료작성이…….
조철기위원    잘못됐어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조철기위원    2014년도 한번 보시죠.
  39명 입교해서 31명 수료했고요, 위탁해지 1명.
  나머지 7명은 중도에 그만뒀습니까, 아니면 학교로 돌아갔습니까?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자료작성에서 이게 좀 잘못이 있었습니다.
조철기위원    2013년도도 마찬가지고요.
  원장님께서 답변을 못하시면, 이 학생들 학교에 남아 있어요, 아니면 Wee스쿨에 남아 있어요, 아니면 가정으로 돌아갔어요, 아니면 지금 가정에도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이 당시에 어떻게 인원 관리를 하신 거예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다시 저희들이 자료를 작성해서 위원님께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자료를 다시 작성하면 숫자만 맞추면 이것 못할 것 없죠!
  이 자료상에 나타난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야 궁금증이 풀리죠.
  이것 자료 숫자 틀린 것 맞춰가지고 오실 거예요?
○위원장 오인철    조철기 위원님 잠깐만요.
  담당 과장님 안 계세요?
  혼자 오셨어요?
    (담당직원, 충무교육원장에게 자료전달)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여기 다시 작성된 자료가 있는데요.
○위원장 오인철    예, 천천히 확인하세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위원님들께 다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자료 착오라면 다행이지만 아이들의 인원 관리를 이렇게 무관심 속에 하신다면 우리가 Wee스쿨을 운영하는 게 큰 의미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저희가 작성하는 데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입교생과 수탁해지, 수료생, 위탁연장 등으로 다시 구분해서 자료가 작성되었고요, 위원님께 다시 제출해드리도록…….
조철기위원    아무튼 이 인원은 맞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그렇습니다.
조철기위원    2018년도 여해학교 수료생 연도별 해서 입교생 23명, 수료생 6명인데, 그러면 나머지 학생 13명은 교육과정에 있는 겁니까?
  위탁해지 학생 4명.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새로 작성된 자료를 위원님께 드리겠습니다.
    (교육원장, 조철기 위원에게 자료전달)
조철기위원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숫자만 맞춰가지고, 이것이 사실인지 먼젓번 자료가 사실인지 중간에 아이들 관리가 잘못된 것인지 지금 확인할 수 는 없는 거예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Wee스쿨 운영이, 고등학교 과정은 저희가 현재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제가 최근에 여해학교 운영되는 것을 2개월여 이상을 봤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왔을 때는 그쪽 부분에 대해서, 또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해서 약간은 부족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그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고 현장체험 활동도 같이 다녔습니다, 지리산도 같이 갔다 오고.
  하면서 정말 성심성의를 다한다 하는 사실을 제가 느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그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다시 재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 그 학생들 하나 하나가 제가 볼 때는 정말 뛰어난 자질을 가진 학생들이었는데 하여튼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게 적응을 잘 못하고 또 개인적인 특성이 다르다 보니 학교는 여러 많은 학생을 데리고 교육을 시켜야 되고 이 학생은 거기에 적응이 잘 안 되고, 그 적응이 안 된 학생이 계속 누적되다 보니까 결국 학교를 그만둘 위기에 빠진 그런 학생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여해학교는 정말 이 하나하나를 보석으로 생각하고 잘 케어해서, 지금 저희 운영이 그렇습니다.
  오전에는 주로 교과활동을 하고 오후에는 대안교육활동을 하고 치유교육, 그다음에 공동체 철학을 가지고 학생들을 정말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데이터 상으로 보면 위원님들께서 좀 많이 부실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제일고등학교에 있을 때 충무교육원으로 발령 나서 올 때 교장실에 여학생 둘이 찾아와서 저한테 “교장선생님, 충무수련원으로 발령 난 것을 축하합니다” 하면서 “저희들 둘이 여해학교 출신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저에게 사탕을 가져다 준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해서 제일고등학교에 알아보니까 여해학교를 수료해서 다닌 학생이 5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록 학생수는 얼마 안 되지만 그래도 많은 학생들이 수료하고 다시 제자리를 찾아서 사회에 적응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은 저희들의 큰 보람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데이터가 이렇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충무교육원교육연구사 최정용(증인석에서)    잠깐만요.
  잘못된 게 아니고요, 그 해에 살짝 안 맞는 것은 다음해에 연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뭐하시는 거예요, 지금!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다시 한 번 양해를…….
조철기위원    질의응답 시에 관련되시지 않았으면…….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위원님께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앞으로 잘 지도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예, 시작하겠습니다.
  숫자에 불과하다고 이렇게 가볍게 간과…….
○위원장 오인철    조철기 위원님 죄송한데요, 지금 방금 나왔던 직원 누구세요!
○충무교육원교육연구사 최정용(증인석에서)    충무교육원 연구사 최정용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아니, 회의 중에 왜 나와 가지고 발언하시는 거예요!
○충무교육원교육연구사 최정용(증인석에서)    죄송합니다.
  잘못된 자료가 아니고 나머지 연장된 부분이 빠져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위원장 오인철    그러면 사전에 충분히 숙지를 시키셔가지고 답변드리게끔 준비를 해 주셔야지, 회의 중에 뭐하는 거예요 그거!
○충무교육원교육연구사 최정용(증인석에서)    죄송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주의하세요!
○충무교육원교육연구사 최정용(증인석에서)    예.
○위원장 오인철    조철기 위원님 질의 이어주시기 바랍니다.
조철기위원    지금 해명도 하시고 그랬는데, 그러면 여기에 그런 내용들을 표기해줘야 지금 원장님께서 답해 주신 그런 부분들이 충분히 해소가 될 텐데,  오해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은 인정하시죠?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그렇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러면 이어서 남학생들보다 여학생들 위탁해지 비율이 상당히 높은데, 그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제가 온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정확히 파악했다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학생들끼리 서로 간의 갈등?
  또 지난번에도 보니까 어떤 학생은 여학생 세계에서 왕따 비슷하게 그렇게 돼가지고 한 명이 이제 퇴사하겠다 하는 학생도 있었고요, 또 제가 자세하게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도 여러 가지 일이 있고 한데 기숙생활을 하기 때문에 생활하는 과정에서 서로 간에 갈등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갈등이 생기면 또 반대 학생이 퇴사를 하겠다고 해서 그것을 설득하는 과정이 많이 있고…….
조철기위원    원장님, 어떻게 보면 학교에서 왕따 된 학생도 여기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조철기위원    또 여기에서 왕따를 당하면, 또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공간이 있나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그 학생도 선생님들과 상담도 하고 같이 가서 부모님도 또 만나고 이렇게 해가지고 요즘은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하여튼 우리가 각별히 노력하고 있는데도 좀 어려운 점이 그런 부분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조철기위원    예, 그래서 충남 Wee스쿨의 학생들과 함께하시는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께서 위탁해지 내지 는 중도탈락 이런 학생들이 정말 100%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책임의식, 책임교육을 통해서 더 분발하셔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더 노력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예, 충무교육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조철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은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나위원    제가 마저 이어서 하겠습니다.
  과학교육원 한상경 원장님께 말씀 좀 여쭤보겠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충남과학교육원장 한상경입니다.
김은나위원    과학교육원 원장님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일단 우리 충남과학교육원에 당면한 문제가 아산 장존동에 이전하는 게 가장 큰 문제이고요, 그거를 잘 해서 성공적인, 또 전국에서 제일가는 과학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일단 목적으로 하고요.
  그다음에 그 밖에 교사들 직무연수라든지 우리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수준 있는 교육을 하는 것이 제 임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은나위원    과학교육원에서 총무부장님, 총무과장님, 담당 주무관님들이 계시네요.
  그분들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저희가 3부서가 있는데요, 기획연구부가 있고 과학영재부, 총무부가 있습니다.
  기획연구부는 실제적으로 현재 과학교육원 이전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요,  맞춤형 융합과학 프로그램 운영, 과학담당사 실험 직무연수, 과학탐구의 날 수업 및 운영, 과학전시관 운영, 충남과학교육원 이전 업무 추진을 하고 있고요.
  과학영재부는 과학전람회, 학생과학발명품, 학생탐구대회, 영재교육원, 충남과학 창의축전, 과학기구 대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무부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영, 안전사고 대비 재난대응훈련 강화, 소통과 공감, 정보 보안 및 전산실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설명 감사합니다, 원장님.
  본 위원이 2018년 과학교육원 직원 출장 내역에 대해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좀 전에 받았는데요, 원장님 설명대로라면 총무과장이나 담당 주무관, 교육연구사 등이 출장을 다니면서 타 시도 사례 벤치마킹 등 업무협의회를 가져야 되는 걸로 본 위원은 생각되는데요.
  자료에 의하면 강인수 원장님이 2018년도 1월부터 8월 말까지 출장을 55회 다녀오셨고요, 한상경 원장님께서 올 9월부터 지금까지 출장 다녀오신 횟수는 33회, 그리고 총무부장님은 41회, 총무과장님은 59회, 거기에 비해서 우리 원장님이 출장을 좀 많이 다녀오신 걸로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원장님이 하루걸러 하루씩 출장을 다니면서 과연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본  위원이 상당히 궁금하거든요.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저희 과학교육원이 지금 대전에 있다 보니까 찾아올 수 있는 시간적·공간적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은학교 이런 위주로 찾아가는 탐구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 원장님이 격려를 많이 못했다고 해서 제가 찾아가는, 학교를 가서 학생들도 격려하고 학교도 격려해 주고 연구사님도 같이 격려를 해 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좀 출장횟수가 있었고, 신축 과학교육원 현장도 자주 방문했고요, 상태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김은나위원    예년에 비해서 원장님께서 격려차 많이 하신다고 하시는데, 앞으로 과학교육원의 설립목적에 맞는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하면 총괄표를 작성해서 한 장에 통계치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아까 그 자료를 받아보는 순간에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우리 위원님들 ‘엿먹어봐라’ 이런 느낌이 확 와 닿았습니다.
  그것은 뭐냐면 통계치도 전혀 없었고 그냥 날짜별로 죽 많은 장수로 주셨는데 언제 저희들이 그거 세고 있겠습니까?
  그리고 본청에서는 주실 때 그렇게 안주더라고요.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시정해서 정확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나위원    예, 앞으로 교육청도 자료요구 총괄표를 작성해서 바쁘신 위원님들께 주시는데, 여기 12개 직속기관 계십니다.
  앞으로 자료는 한 번에 볼 수 있게 한 장으로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다음 질문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과학교육원에 계속 부실공사 시공 이런 걸로 드러나고 있는, 공사현장의 관급자재를 빼돌렸다는 제보가 잇따른, 수사기관의 수사와 함께 상급기관의 감사가 필요하다는 말들이 무성하게 이슈되고 있어요.
  기사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원장님도 잘 알고 계시죠?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김은나위원    여기의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저도 언론을 통해서 봤습니다.
  저희 과학교육원이 직접 시공하는 것이 아니라 도교육청 시설과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언론에 난 정도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공사비리 사실 확인 이런 것들은 본청에서 하고 있고…….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본청 시설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과학교육원에서는 저기하는 것이라는 거죠?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저희는 체험관 구축 관련 부분에서만 할 예정입니다.
김은나위원    그러면 이 부분은 행정국장님이 설명 좀 해 주실래요?
○교육행정국장 정    황  교육행정국장 정황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충남과학교육원 공사현장의 관급자재가 불법유출 돼서 매매됐다고 하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내부고발로 이루어진 일인데요, 저희들이 사실 확인을 해 봤더니 원도급자가 아닌 하도급업체에서, 하도급업체가 영광건설이라고 하는 덴데요, 관급자재 약 4톤을 고철로 반출해가지고 매각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과학교육원 건설감독권한대행자인 건설사업관리단에서 이 사람들을 8월에 바로 아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해서 현재 수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 이후에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공사하시는 측에서 CCTV도 설치하고 공사 관리·감독을 철저히 기하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국장님께서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그렇게 처리를 하고 계시다니까 그런데, 그러면 도교육청이 발주한 공사에 또 영세 하도급업체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분들의 노임하고 공사비가 지급이 안 되어서 영세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저희 위원님들께서 알 수 있도록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행정국장 정    황  지금 말씀드린 영광건설 철근 하는 업체가 덕산고등학교의 철근도 하도급을 맡았던 업체입니다.
  그런데 거기하고 지금 과학교육원의 하도급 맡은 부분하고 아마 자금회전이 잘 안 됐던 모양입니다.
  저희들 재무과에서는 충분히 돈을 협의해서 지출했는데 이 사람들이 공사 한 사람들한테 제대로 전달이 안 됐는데요.
  저희들이 도교육청 재무과하고 시설과하고 많이 중재해서 상당부분 갚았고, 또 일부 어려움을 겪는 업자들이 차압도 걸고 해서 해결해 가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은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더 중재역할을 잘 해서 잘 마무리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은나위원    예, 국장님 이 부분은 다음에 본청 할 때 다시 한 번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원장님, 그러면 지금 과학교육원이 이전하면서 원래 이전계획과 현재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지금 제가 보고들은 바로 한 33% 진행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계획에는 4월 3일까지 준공검사가 끝나고 7월까지 이전하는 걸로 교육감님 결재까지 득을 했는데요, 지금 예상보다 조금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한 달 이상 늦어지는 것 같아요.
  차질이 좀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늦어지는 이유는 좀 전에 있었던 그런 문제들때문인 거죠?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그런 게 다 문제가 되고, 그다음에 거기 유적지도 발굴이 돼가지고 그것 때문에도 늦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리고 앞으로 원장님께서 미래 과학교육원을 어떤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 있으신지 여기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신축 과학교육원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하고 관련이 돼 있어서, 저희가 현재 8관이 구축될 예정이에요.
  거기 8관 중에서 128개 체험관이 있습니다.
  그게 창의누리인재관인데요, 그래서 그 4차 산업 관련 시설, 또 프로그램 그런 쪽에 중점을 두고요.
  그다음에 메이커교육 쪽에 중점을 둬서 운영하도록 할 예정이고요, 교사들 직무연수를 강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은나위원    시기적으로 늦어지면 앞으로 우리 과학교육원에 와서 공부를 해야 되는 학생들한테 차질이 있는 건데요, 이 부분도 조속히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특히 또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김은나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    제가 간단하게 한 군데 더 짧게 할 게 있는데, 할까요?
○위원장 오인철    예.
김은나위원    유아교육진흥원 정옥림 원장님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입니다.
김은나위원    전년도 10대 위원님께서 지적한 사항을 살펴보니까요, 진흥원 시설이 협소하여 노후화로 인하여 안전에 대한 질문을 하셨더라고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저희 진흥원이 2010년도에 개원돼서 지금 8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진흥원이 낙후화가 있어서 작년에 위원님들의 도움으로 1억 5000이 편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1억 5000으로 만족도나 아이들의 관심이 낮은 체험영역 2개를 개조했습니다.
  그래서 다우리세계관과 자동차정비소를 1억 5000에 개조했고요.
  2019년에도 저희가 예산을 3억 요구했는데 당초 이 요구금액은 저희 자체 조정으로 2억으로 돼서 내년에도 그 2억을 가지고 3개 영역교실을 부분 개조, 확충할 예정입니다.
김은나위원    우선 시설이 노후화된 것부터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시설이 노후됐고 아이들의 관심도와 흥미도가 떨어지는 영역을 중점으로…….
김은나위원    예, 앞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고요,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감사합니다.
김은나위원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고요, 저는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은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기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후위원    안녕하십니까?
  홍기후 위원입니다.
  우선 임해수련원 원장님께 간단하게 하나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임해수련원장 허경입니다.
홍기후위원    임해수련원을 사용하는 분들의 이용료는 어떻게 결제가 되고 있나요?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이용료는 계좌로 이체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러면 카드사용은 안 되는 건가요?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아, 카드요?
홍기후위원    예.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그게 카드사용을 하게 되면 직접 와야 되잖아요.
  그런데 멀리 원거리니까 거의 계좌로 이체를 합니다.
  왜냐하면 예약을 하고서 바로 기한을 줍니다.
홍기후위원    그런데 가서 카드로 결제하실 분들도 계실 거 아니에요?
  다양한 계층에서 이용하실 텐데…….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바로 현장에 오시면 가능합니다.
홍기후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카드가 사용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행정서비스상 그 정도는 충분히 카드설치를 할 수 있도록 보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잘 알았습니다.
홍기후위원    예, 우선 임해수련원장님께는 질문을 끝내고요, 과학교육원장님께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과학교육원장 한상경입니다.
홍기후위원    우선 신축 관련해서 노고가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여러 가지 사고들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고, 지금 신축해서 아산으로 관을 이전하게 되는데 기존에 하던 교육과 이전해서의 교육의 차이점이 있으면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대전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충남에 있는 학생들이 거리나 시간적으로 찾아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동안은 일부 근거리 에 있는 학교들의 신청을 받아서 교육을 했었는데요, 앞으로의 방침은 우리가 찾아가는 게 아니라 도민과 학생이 찾아오는 그런 과학교육을 실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러면 그 안에 시설들이, 먼저 위원님들과 현장방문도 갔었는데 여러 가지 시설들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런데 본 위원이 관심 있는 분야는 4차 산업혁명 관련해서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어떤 시설들이 갖춰지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시설입니다.
  첨단융합과학관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템이 14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첨단융합기술 트렌드, 홀로그램, 3D스캐너와 3D프린터, 미래를 준비하는 기술, 주목받는 신소재, 인공장기, 신섬유, 생체인식기술, IoT(사물인터넷)홈, 스마트도시, 미래형 자동차 체험, 다양한 로봇, 미래 로봇 체험, 로봇공연장을 준비했고요.
  두 번째는 메이커실이 두 개가 있습니다, 1층, 2층에.
  그래서 준비를 하고요.
  4차 산업혁명 관련 프로그램을 말씀드리면 첨단융합과학관 활용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관람객 대상 3D프린터 및 3D스캐너 교육, 미래형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자동차 시뮬레이터 탑승 체험, 스토리텔링이 적용된 로봇공연 체험.
  두 번째, 메이커실 활용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메이커실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교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코딩 중심 융합수업 프로그램, 메이커 교육 역량강화 교사 연수, 수업 영상제작 과정, 맞춤형 봉제·목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고요, 메이커교육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저희 충남과학교육원이 할 예정입니다.
홍기후위원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계신데 지금 과학교육원에서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우리 충남의 학생들에게 얼마큼의 혜택을 줄 수 있을까.
  모든 학생들이 다 참여를 해서 했으면 좋겠지만 규모나 시설 면에서 부족하지 않은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현재 저희가 예상하는 숫자로는 연 12만 명 정도 예상을 하고 있고요.
  그것을 근거로 하는 것은 전북과학교육원이 작년에 오픈을 했는데 약 11만 정도 참가를 했다고 합니다.
  저희는 전북과학교육원보다 좀 규모가 크기 때문에, 그다음에 도시세라든지 이런 것을 볼 때 천안하고 아산하고 근거리 쪽 인구가 많이 몰려있고 그래서 최하 12만 이상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런데 그걸 이용하는 학생수도 사실 중요합니다.
  간접경험을 통해서 이용하는 학생수도 중요한데 그 아이들이 교육원을 갔을 때 얼마나 심도 있게 경험을 하고 학습을 할 수 있느냐, 사실 그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4차 산업혁명 관련해서 프로그램들은 굉장히 방대하죠.
  인공지능부터 로봇, 빅데이터 등등 굉장히 광범위하고, 앞으로 미래에 어떤 분야가 더 활성화되고 아이들이 나중에 성인이 됐을 때 어떤 직업으로까지 갈 수 있느냐를 굉장히 중요한 사안에서 이런 교육들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 기관에서 이런 14개 프로그램하고 시설들을 활용해서, 지금 규모는 꽤 크게 시작을 하고 있지만 우리 충남 전체를 커버하기는 조금 역부족이 아닐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우리가 좀 더 이 부분에 있어서 심도 있게, 미래를 예측해서 아이들이 골고루 과학교육원을 통해서 교육받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홍기후위원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교육정책국장님께 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정책국장 가경신    교육정책국장 가경신입니다.
홍기후위원    기존에 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들이 있습니까?
○교육정책국장 가경신    특별히 4차 산업혁명 교과나 이런 것은 아니고요, 예를 들면 저희가 재작년 초부터 4차 산업혁명을 포함한 S/W교육이나 코딩교육이나 드론교육을 해서 4차 산업에 활용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교육들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의 교육과정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어떤 교과 이게 아니고 지역청이나 저희를 통해서 그런 연수를 많이 하고, 지난번 회기 때도 부위원장님께서 메이커교육이니 연간계획이니 이렇게 얘기를 해서 저희가 내년도에는 조금 더 계획을 넣고 있고요, 4차 산업교육에 대해서는 교장선생님들도 모시고 연수했고 그래서 학교에서 구현되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홍기후위원    앞으로 4차 산업 관련해서는, 사실 현재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들이 암기에 많이 치중되어 있을 겁니다, 전국 교육이.
  그런데 앞으로 10여 년 지났을 때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가서는 현재 배우고 있는 학생들의 창의성이 굉장히 요구되는 직업들이 다양하게 펼쳐지리라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도 필요하지만 학교현장에서의 어떤 창의성 위주의 교육이 더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우리 충남교육이 앞으로 교육의 전반적인 방향을 생각할 때, 대한민국이 다 똑같은 여건이겠지만 좀 미래지향적인 그런 교육이 선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한 9살 정도 되는 애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정도가 되면 65%의 직업이 바뀐다고 하죠.
  미래에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직업들이 형성될 겁니다.
  그러면 지금 준비를 하지 않고 교육이 되지 않으면 굉장히 힘든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건 충남교육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우리 국가 전체에서 미래를 준비해야 되는 그런 전반적인 교육의 현재 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정책국장 가경신    네이밍 때문에 조금 그런 면도 있었지만, 사실은 저희가 늘 강조하고 있는 참학력 부분이 사실 기본적으로 그런 줄 세우기나 암기식이 아닌 창의력 중심으로 가는 것 때문에 강조하고 있고요.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그런 쪽으로 강조하면서 교육을 하고 있고, 또 저희가 하고 있는 쉼(,)이 있는 놀이라든지 진로창업교육원, 또 T/F로 미래교육원 관련한 고민을 하고 있어서 저희들도 그런 것들을 문제로 인식하고 또 중요한 과제로 인식해서 지금 나름의 논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홍기후위원    지금 본 위원이 약간 걱정을 하는 부분은 이 4차 산업혁명 관련된 것들이 미리 준비가 돼야 되는데, 여기 직속기관들이 죽 나와 있습니다.
  사실은 정부의 기관들에도 이게 연관성이 다 있다고 보여지고요.
○교육정책국장 가경신    예, 맞습니다.
홍기후위원    전반적인 교육정책 자체가 우리가 함께 준비를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희가 직업에 관련된 교육을 실시할 때 4차 산업혁명 관련된 직업에 대해서도 교육으로서 철저한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아까 과학교육원장님께 질문을 드렸던 이유는 과학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미래를 교육시키는 교육원을 담당하고 계신데 그런 시설들 자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대해서 학생들이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원이나 연구원이나 이런 것도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문기관도 필요하고.
○교육정책국장 가경신    그래서 지금 저희가 도청하고 MOU를 맺어서요, 지난 추경 때 위원님들께서 허락을 해 주셔서 450억 예산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서 연구하고 있고요.
  내포에 진로창업교육원이라고 해서 미래 4차 산업사회에 대비해서 직업 관련한, 학생들의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을 포함한 진로직업교육을 하기 위한 원을 준비하고 있고요.
  아마 내년도에 중투가 통과되면 곧 가시적인 그림이 그려질 걸로 생각됩니다.
홍기후위원    우선 그런 연구기관, 교육기관과 함께 각 학교에서 미래 진로라든가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부분들에서 중점적으로, 전반적으로 개선해야 될 과제를 좀 잘 이끌어 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정책국장 가경신    예, 알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홍기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위원    교육연구정보원장님한테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제가 서류 추가로 했던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서면자료에 있는 부분들.
  전체적으로 그냥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보니까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해야 되는 일들이 충남교육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을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감사합니다.
김동일위원    어떻게 보면 굉장히 정책적으로도 많은 지원이 돼야 되는 거고 아이디어도 많이 줘야 되는 곳인데, 제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보려고 아까 자료요청을 했는데 아까 자료요청했던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한 통계자료 제공이라는 부분들은 뒤에 자료를 보니까 아마 그런 의미인 것 같죠?
  예를 들어서 국회라든지 어디에 자료들에 대한 통계나 자료들을 이쪽에서…….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가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제공하는 형식으로 해서 직원의 업무경감이라는 얘기를 하셨던 것 같고, 그다음에 업무프로그램 기능개선 같은 경우에는 제가 하나 궁금한 게 이게 지금 충남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들이 전체적으로 나이스랑 에듀파인이 있잖아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나이스나 에듀파인을 구두로 해서 설명 좀 다시 한번 부탁드릴게요, 그냥 간단하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나이스는 학교에서 교직원들이 쓰는 교무, 학사, 그다음에 장학, 인사, 평생교육, 학교보건 등 거의 모든 것을 통합하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동일위원    학무행정이라고 봐야 되나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교무 학사행정.
김동일위원    거기에 학생의 출결사항까지 다 기록될 수 있는 건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학생종합기록부, 평가 이런 것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에듀파인은 예산, 결산, 지출, 재산, 계약, 자산 등을 관리하는 총괄시스템으로 보면 됩니다.
  이건 주로 교원들도 쓰지만 행정실에서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어쨌든 간에 나이스나 에듀파인 같은 경우는 국가 전체적으로 해서 쓰고 있는 프로그램인거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그렇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에듀스충남 같은 경우는 충남에서 만든 건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에듀스충남을 만든 목적은 뭡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에듀스충남을 만든 목적은 에듀스충남의 e학습터 그다음에 꿈빛나래학교, 또 교수학습 자료실 그다음에 충남미디어센터 그다음에 충남진로센터, 또 학부모교실들이 있어서 교육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동일위원    에듀스충남도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만든 건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그렇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지금 이거에 대한, 에듀스충남의 활용도는 어떤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활용도가 많은 것이 있고 활용도가 좀 적은 분야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동일위원    지금 보면 충남교육미디어센터 같은 경우는 활용도가 어떻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굉장히 높습니다.
김동일위원    어느 면에서 높은 거죠?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는 것은 이 사이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다는 건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받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김동일위원    충남교육미디어센터를 말씀하시는 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제가 아까도 궁금해서 봤는데 지금 미디어센터에는 메뉴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뉴스기획 그다음에 교육영상, 클립영상, UCC영상, 여러 가지가 있는데 교육영상 같은 경우는 어쨌든 부서에서 올리는 것 같고요, 클립영상 같은 경우는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UCC영상은 아마 학생들이 이 부분들을 올려서 같이 베스트 UCC동영상을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만 하나도 없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그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있어서 오프라인 쪽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우리가 얘기하는 미디어나 정보가, 오프라인이 뭘 말씀하시는 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 원에 미디어센터가 있어서 그 미디어센터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오프라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미디어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오프라인이 온라인상으로 연결돼야 되지 않나요?
  예를 들어서 UCC 베스트라든지, 지금 여기에 영상동아리 지원과정에 대한 것들도 있는 것 보니까 지금 얘기한 대로 미디어센터를 만들어서 만약에 아이들의 창작적인 UCC를 가지고, 출장 가서 찾아가는 서비스도 하시겠죠.
  그러면 거기서 만들어진 영상의 결과물들이 또 이곳 UCC영상의 베스트로 나와야 되는 것 아닌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그쪽으로 연계가 되면…….
김동일위원    아까 활용을 많이 하신다고 해서 제가 들어가 봤거든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제가 오프라인 쪽에서 활용이…….
김동일위원    아니, 근데 지금 오프라인만 얘기하실 게 아니에요.
  클립영상은 아예 없습니다.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는 건 메뉴판은 있는데 안에 들어가면 없고, UCC영상도 없고요.
  뭐 생방송은 제가 모르겠고, 맞춤형 영상서비스라고 하는 부분들도 들어가면 나오지 않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가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이 그쪽으로 연계돼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위원    충남교육미디어센터가 혹시 그런 결과치가 있습니까?
  로그인수라든지 들어오는 조회수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자료가 있나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통합적으로 이렇게…….
김동일위원    통합적인 게 아니라 지금 얘기하신 것 에듀스충남에 들어가서, 그중에 교육미디어센터도 들어갈 수가 있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e학습터도 들어갈 수가 있고.
김동일위원    e학습터라든지 꿈빛나래학교 이게 들어가는 건데, 지금 이렇게 들어갔을 때의 활용도나 조회수나 이런 것들 혹시 알고 계신 것 있나요?
  죄송하지만 지금이라도 얘기해 주시면 저는 상관 없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e학습터 같은 경우는 3500명이 들어가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제가 궁금한 건데, 에듀스충남은 세 가지 큰 틀을 가지고 있어요.
  미디어센터, 그다음에 꿈빛나래학교, 이 두 가지랑, 아무튼 그 정도로 지금 돼 있거든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교수학습자료실.
김동일위원    예, 그런데 지금 활용도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아까 많다고 하셔가지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중에서 제가 보기에는 교육미디어센터의 항목들이 크게 느껴지는데 이것 자료가 전혀 없어서.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그것은 지금 오프라인으로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카메라 기초과정이…….
김동일위원    아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그것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위원    이게 지금 저는, 이 점이 아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온라인으로도 연동되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위원    당연한 얘기예요.
  요즘은 그것들이 당연히 연결돼야지 충남교육미디어센터가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얘기하신 대로 찾아가셨어요.
  찾아가서 영상을 올리고 아이들한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학생들이 만들었습니다.
김동일위원    여러 가지 만들었어요.
  여기 보니까 업무보고에도 그런 식으로 나오긴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만든 부분들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것들을 전혀 몰라서 제가 말씀드렸고, 이 부분들은 같이 한번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충남교육청에서 운영하거나 운영되고 있는 홈페이지 형식이 굉장히 많아요, 그렇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사실 제가 학부모라든지 학생 입장이라도 충남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도 산발적으로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에듀스충남으로 묶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얼마큼 활용되고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죄송하지만 이 미디어센터 만드는 홈페이지 구축비용은 아십니까, 혹시?
  이 홈페이지 구축, 아니면 에듀스충남의 홈페이지 구축비용이 얼마정도 들어가는지 혹시 모르십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80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미디어센터에 대한 것들은 혹시?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그것까지 총괄해서.
김동일위원    총괄해서 8000만 원이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그러면 또 연간 운영비가 들어가겠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운영비가 들어갑니다.
김동일위원    저는 제가 느낀 게 이렇게 8000만 원씩 들여서 만들었던 사이트가 별로 활용이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 제가 여기 들어가서 그냥 잠깐 몇 번 클릭해 봐도 의미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형식이 돼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말씀드렸고, 한 가지 지금 나이스나 에듀파인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나이스랑 에듀파인 같은 경우는 제가 이것을 몰라서, 나이스나 에듀파인에 대한 문제점들을 개선했다고 하시는데 이게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프로그램을 만들 수도 있나요?
  아니면 이것들은 교육부의 전산팀에…….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같이 하는 사업입니다.
  저희가 하는 개인사업이 아니고 17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와 케리스와 같이 하는 공동사업입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정보원에 속해있는 전산팀에서, 만약에 이런 업그레이드라든지 문제점을 개선하는 부분에 대해서 나이스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그러니까 우리가 얘기하는 소스에 들어갈 수가 있는 건가요?
  그렇지는 못하죠?
  그러니까 프로그램을 같이 바꿀 수 있는 권한은 없을 것 같은데.
  그렇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전체 프로그램은 바꾸지 못하지만 부분적으로 기능개선 같은 것은 추가적으로 저희가 할 수는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아까 오전 중에 제가 한번, 부교육감님한테도 그 말씀 드렸었던 게 있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들이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아마 그 해답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아까도 얘기했던 충남교육에 대해서 투자하고 있는 예산들이나 정책들이 얼마큼 반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이 저는 나이스라든지 에듀파인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통계자료들이나, 사실 거기에 나오는 자료들을 우리가 좀 더 분석하면 저는 굉장히 이 안에서도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혹시 에듀파인이나 나이스에 있는 기초자료나 통계자료를 가지고 연구사님들이나 이분들이 했던 자료들이나 실적이 있습니까?
  나이스를 분석해서 나이스를 통한 연구자료로 무엇을 했다든지 이런 자료들이 있나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그것은 없습니다.
김동일위원    아까 김은나 위원님이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자료가 어디 있나.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나이스, 에듀파인에 관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예, 거기에는 없습니다.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리고 제가 자료를 좀 찾겠습니다.
  아까 얘기했던 것 중에 용역자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아, 정책개발자료 20개.
김동일위원    몇 페이지인지를 제가, 해놨는데.
  여기 있네요.
  김은나 위원님이 얘기했던 1인 1과제 정책개발자료 관련돼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여기에 나와 있는 참학력 신장을 위한 평가혁신방안 연구라든지 충남교육청 자체평가방법 연구, 이러한 것들에 대한 것들이 아마 지금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까 보니까 이 자료들이 연구진행 중으로 나와 있는데 아직 중간결과물 같은 경우는 없는 상태인가요?
  아니면…….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아직 중간결과물은 없고요, 이 20개 과제 중에서 두 과제만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두 개가 이제 학교놀이실태분석이랑 또 뭡니까?
  저희한테 주신 자료는 학교분석자료만 나와 있다고 하셨거든요.
  이게 지금 2018년 1월 1일부터 1년 내내 하시는 내용…….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1년 내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저희가 한 달 남아있는 상황인데 20개 자료 중에서 중간결과물 나온 것이 한 건인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아니요, 두 건.
  충남참학력 인식현황 분석 연구도 이미 완료되었습니다.
김동일위원    예, 그러면 나머지는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만약에 이런 자체평가방법 연구회에 대한 부분들을, 만약에 그동안도.
  한 가지, 지금 충남교육정책연구센터는 어디입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교육연구부에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교육연구부가 어디에 있는 거죠?
  제가…….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교육연구정보원의 하나의 부서입니다.
김동일위원    하나의 부서라고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그 부 안에 센터가 들어있습니다.
김동일위원    예, 부서의 부 안에 있는 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연구과제를 통해서 나와 있는 정책연구과제가 정책에 반영된 것들은 혹시 얼마큼 되죠?
  제가 이 자료도 좀 필요했었는데 말씀 못 드렸는데, 예를 들어서 지금 매년 20개 과제를 하셨을 것 아닙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아니요.
김동일위원    처음인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교육연구부가 제대로 교육연구를 시작한 것은 작년부터고요, 작년에 7개 과제 정도가 됐고 올해에 와서 과제수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전에는 연구한 결과가 별로 없고요, 작년부터 시작이고 올해 조금 기초가 다져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연구된 것들이 내년부터는 적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작년에는 7개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그러면 재작년에는 이런 기능 자체가 없었어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없었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결과치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할 계획이신 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이게 충남교육청과 교육연구부가 서로 협의를 통해서 주제를 정하고 이런 연구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희가 위탁받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위탁받아서 연구를 해서 이 연구 결과를 또 본청한테 피드백해 주면 본청에서 이것을 가지고 사업을 펼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내년도 사업에도 반영이 되리라 봅니다.
김동일위원    제가 이제 이런 자료들을 평가할 부분은 아니겠지만 저는 여기에 상당 부분, 아까도 그런 생각이 드는 게 적어도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다른 외부 용역기관과는 다르게 큰 장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저는 아까 얘기한 대로 우리가 자체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나이스라든지 에듀파인에 있는 정보들을, 어쨌든 간에 이 안에서 분석해내는 부분들은 제가 보기에 전혀 없어요.
  혹시 있나요?
  있으면 얘기를 해 주세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아직은 없어서요, 앞으로…….
김동일위원    그런데 저는 궁금한 게, 이런 내용들을 가장 우리 현실에 맞춰서 해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그런데 나이스라든지, 이것을 제가 꼭 절대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가장 학무행정이든 모든 부분에 대해서 데이터베이스가 되어 있는 게 그나마 나이스라든가 에듀파인일 텐데, 지금 여기에 있는 연구자료의 내용들이 역량을 분석하고 여러 가지 사항들을 연구했다고 했어요.
  예를 들어서 교권침해 현황을 파악하고 교권보호 방안을 연구한다, 그러면 교권침해 현황에 대한 부분들이 제가 알기로는 여러 가지 데이터들이 있을 겁니다.
  나이스에 나와 있는 것들을 통계를 낸다든지 이런 과정들이 다 여기에는 없습니까, 활용이?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아직은 그런 것까지는 활용이 안 되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이것을 왜,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 그 부분이에요.
  다른 국책부서라든지 외부기관에서야 우리 정보를 못 본다고 하지만, 이런 통계를 할 수 있는 연구정보원에서 지금 충남의 전체적인 사례들, 발생 건수들, 이런 것들을 사실은 다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가 요구에 의해서 지금 이것을 한 거여서 다른 데서 요구를 하면.
김동일위원    아니, 요구가 어디에서부터 요구하는 말씀을 하시는 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주로 교육부나 도교육청이나 또는 기관이나 학교에서 저희에게 요구하면 그 자료를 추출해줬는데, 그런 자료들도 요구를 한다면 저희가 추출해서…….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렸냐면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여러 역할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제가 보니까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에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홈페이지도 지금 굳이 그렇게 열심히 관리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그런데 홈페이지는.
김동일위원    죄송합니다, 제가 말을 먼저 하고 있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위원님.
김동일위원    홈페이지를 정말로, 저는 죄송한 얘기지만 이렇게 성의 없는 홈페이지가 어디 있어요.
  미디어센터 같은 경우는 메뉴 만들어 놓고 메뉴에 하나도 없어요.
  저는 여기에 다 매진했다고 하면 제가 이해가 되는데, 그러면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해야 될 일이 여러 가지 중에서도 진짜 정책과제를 개발하고 정말 충남교육이 어떻게 가는지에 대해서, 굳이 여기 정보원을 만든 이유는 여기가 가지고 있는 정보력, 또 데이터, 그런 여러 가지들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게 역할이시잖아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그런데 그 역할을 하고 있는 연구과제에 대한 목록들이,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 연구가 있어요.
  지역교육과정 생성과 운영의 분석, 단위학교의 자율 장학 실태분석 개선 방향, 자 이런 실태분석이 들어 갈 때 그러면 어떻게 실태분석을 하십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주로 설문하고 유레카라고 하는 통계분석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김동일위원    통계분석 프로그램은 나이스나 이런 것은 아니에요?
  또 따로 프로그램이 있나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별도입니다.
김동일위원    그것은 나이스와 연계가 되는 건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아직 나이스하고 연계는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제가 아까 업무경감에 대한 부분들을 보면서 그런 것을 많이 느꼈는데 여기에서 업무경감은 예를 들어서 그런 거예요.
  감사 관련된 거나 아니면 모 국회의원의 자료추출을 협조해달라든지 이렇게 추출을 협조하면서 사실 많은 통계들을 형성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저는 당연히 이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이러한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이것 충남만 가지고 있는 데이터 아닙니까?
  어디에서 접근할 수도 없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서 이렇게 해야 되는 것들이 있다면 오전에 제가 궁금했던 궁금증도 저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이미 자료가 나왔어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말 우리가 여러 가지 교사의 질과 교사들의 업무를 감소시키면서 교사가 학생과의 관계를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지 이런 분석을 한다고 하면, 나머지 부분들에 대해서 어쨌든 여기에는 출교관리부터 해서 교사의 매뉴얼까지 다 나오지 않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나는 이런 빅데이터들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 안에서 교육을 위해서 질을 높일 수 있는 것들이 이러한 자료라든지 분석을 통해서 많을 것 같은데 저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너무나도 이 부분들에 대해서 간과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 좀 말씀드리고, 또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에듀파인 같은 경우는 회계프로그램인 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그렇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혹시 이런 회계프로그램 같은 경우에, 제가 알기로는 여기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거거든요.
  저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그 부분도 같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선학교들은 나이스와 에듀파인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
  그것은 검증되고 있는 게 있나요?
  예를 들어서 어쨌든 각 학교라든지 기관에서 에듀파인이든 뭐든 기초자료들을 입력해 놔야 되는 것 아닌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그렇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래야 우리는 그것을 보고 교육청에서는 정확한 통계를 낼 수 가 있는 거니까.
  기본적인 기초자료들은 각 데이터 입력을 해야 되는데 그것들은 지금 어떻게 각 일선부서에서 잘 하고 있는지 파악을 하시나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가 파악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나이스나 에듀파인은 일선의 교원들 모두가 안 쓸 수가 없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것들을 거의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혹시 신규교사들이나 모르는 교사들이 있으면 저희가 연수를 통해서 나이스나 에듀파인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하나만 제가 콕 집어서 말씀드려볼게요.
  에듀파인에 물품관리 프로그램도 있지 않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그러면 만약에 각 학교에다가, 지금 물품관리에 대한 부분들이 다 입력되어 있겠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제가 일선에 한번 나가볼까요?
  일선에 나가봐서 지금 에듀파인에 들어있는 물품관리에 대한 문서대장과 실제로 학교의 물품이 맞는지.
  이게 제가 생각해서는 재무과라든지 이쪽에다가 해야 될 것 같기는 한데 이게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저는 그런 부분들이 궁금한 겁니다.
  에듀파인에 떠있는 책상이 20개면 그 학교현장의 책상이 20개인지 확인이 될 수 있나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그것은 학교마다 좀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요.
  관리자의…….
김동일위원    있다고 하면 어떡합니까?
  있다고 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관리자들이 철저하게 관리하는 학교는 잘 되고 있고요.
김동일위원    관리를 못하는 학교는 어쩔 수 없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관리가 좀 잘 안 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좀 차이가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렇게 얘기하시면 어떡합니까, 국가의 재산을.
  저는 단순히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얘기하신 대로, 아까 업무경감 얘기를 하셨지만, 또 업무에 대한 경감과 교육연구정보원에 들어오는 나이스든 어떤 거든 이 정보가 정말 객관적이고 사실적이냐를 확인해야 된다는 요인도 같이 있다고 봐야 돼요.
  그래야 여기에서 통계자료를 뽑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제가 만약에 재물조사를, 저희가 지금 어느 학교에 당장 갔어요.
  에듀파인의 자료를 가지고 가서 재물들을 하나씩 꼼꼼하게 봤을 때, 얼마큼 자신하십니까?
  저는 제가 봤을 때는 많이 안 맞을 것 같은데요.
  그러면 우리가 여기에서 나이스나 에듀파인에 있는 자료랑 안 맞다?
  사실 안 맞는 것 자체가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원장님이나 재무과장님이 안 계시겠지만 자신 있으신가 제가 궁금해요.
○위원장 오인철    김동일 위원님, 죄송한데 그 부분은 재무과 하실 때 여쭤보시면…….
김동일위원    알고 있는데요, 제가 그것을 따지는 게 아니라 저는 그런 겁니다.
  결국 이 데이터를 산출해내는 것들은, 산출해내거나 장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부분들의 의미가 있고 또 권한이 있고 역할이 있는 부서가 교육연구정보원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동일위원    저는 앞으로 이런 부분들을, 제가 두 가지만 말씀드리는데 최종적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교육연구정보원의 역할이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맞습니다.
김동일위원    앞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그런데 그 부분들이 형식적이지 않고 좀 더 실질적이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안에서 관리하고 지도하고 있는 나이스라든지 에듀파인이라든지 이런 정보들은 우리 충남이 가지고 있는 현실이거든요.
  이것들을 잘 활용해야 되겠다.
  또 하나는 활용하기 위해서 실제로 이것을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데이터가 확실한지, 이 부분들은 고민하셔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김동일위원    이것은 나중에 재무과에도 얘기를 하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위원님 한 가지 제가 말씀을 아까 못 드렸는데요, 저희가 홈페이지 관리가 좀 부족한 이유는 올해 새로 구축 중에 있습니다.
  작년에도 본예산에서 깎였고 이게 구축을 하려고 좀 소홀히 한 면이 있습니다.
  그게 핸드폰 모바일하고 연계가 안 되고 느려서 접속이 어렵다는 민원들이 많이 있어서 활용이 좀 낮은 게 사실이고요, 다시 구축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게 될 겁니다.
김동일위원    제가 보기에는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의 문제예요.
  이런 영상들이 안 올라오고 있다는 것들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는 거지.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이제 바뀔 것으로 생각하고 안 올린 면도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알겠습니다, 앞으로 신경 쓰십시오.
  하나만 더 제가 질문하겠습니다.
  원장님은 끝나셨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에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제가 오전에 자료요청했던 것들 중에 사립유치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참여율을 여쭤봤거든요, 원장님?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지금 자료를 보니까 참여율이 천안부터 죽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참여율이 이렇게 들쑥날쑥인 이유가 뭡니까?
  높은 데들은 71%, 금산은 여기에다가 넣기는 좀 그렇죠.
  한 군데인데 100%라고 하니까 이것은 좀 그렇고 71%, 공주 같은 경우는 사립유치원이 7개인데 연수 참여가 없어요, 참여율이.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이 편차는 왜 생기는 겁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저희들이 일단 신청을 받고서 신청을 안 한 유치원은 다 전화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확인하고 물어보면 많은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유아 등하원 차량을 직접 운영한다든가 또 급식보조를 한다든가 이런 원장선생님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꼭 유치원을 비울 수 없는 상황도 있고 또 논산이라든가 이런 데는 원거리라 참여율이 좀 낮고 그렇습니다.
김동일위원    지금 사립유치원들이 운영에 대한 어려움들 때문에 그 말씀을 한다는 부분들로 이해가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굉장히 좀 안타깝습니다.
  지금 일자를 제가 잠시 봤을 때 사립유치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운영 현황이 일시가 6월 7일 날이었거든요?
  이때 내용은 학교회계시스템 운영 및 주요감사 사례를 얘기했더라고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지금 아시다시피 사립유치원에 대해서 아마 국민적으로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아시지 않습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저는 이게 어쨌든 여기보다는 경기도나 서울 쪽에서 많이 얘기가 나오는 것 같기는 한데, 지금 얘기하신 대로라면 다시 한 번 얘기하면 학교회계시스템 운영이나 주요감사 사례를, 역량강화 연수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되지 않았을까.
  지금 얘기하신 대로 운영이 어렵고 차량운행 때문에 배려가 됐고 그래서 들쑥날쑥한다는 게, 이것은 또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저희들도 현안문제고 그래서 적극적으로 유도해서 참여시키려고 했으나 잘 되지 않았습니다.
김동일위원    어쨌든 간에 이것에 대해 우리가 저기할 수 있는 것들은 없습니까?
  예를 들어서 연수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직접 현장에 가서 연수해줄 수 있는 상황은 어려운 거죠?
  정 그렇게 배려하신다면.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저희들도  찾아가는 연수를 학부모까지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장이라든가 그런 분들은 아직 찾아가는 연수를 하지는 못했는데 지금 위원님의 말씀을 참고해서 모색해보겠습니다.
김동일위원    왜냐하면 앞으로도 계속 사립유치원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가 제기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운영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어느 지역은 아예 0%고 어느 지역은 7.7%, 50%, 0%, 이렇게 운영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이것은 우리가 사립유치원을 우리 기관으로 인정을 하고, 우리가 어쨌든 간에 우리 교육으로 인정한다고 하면 이렇게 하시면 안 되는 거죠.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잘 운영되도록 모색하겠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리고 두 번째로 제가 얘기했던 부분들은 교육력 제고를 위한 교원지원 서비스 세부내용을 말씀드렸는데요, 여기에서 보니까 진흥원에서 교육자료를 대여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그래서 보니까 도서대여, CD대여, 영상편집, 의상대여료 있고 대여 건수로는 총 27개, 대여수량은 1687개로 되어 있습니다.
  대여 건수라는 것들은 기관수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그러면 이게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2018년도 자료입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올해 자료인 거죠?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그러면 올해 자료의 도서대여 건수가 세 건입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그렇죠?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거기에서 비치하고 있는 도서가 총 몇 권입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저희들이 몇 권인가는 저도 정확히 모르지만 서고에 전문도서하고 일반도서가 있는데, 저희들도 이번에 이 자료를 평가했습니다.
  하면서 이 부분을 좀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도서대여 같은 것은 도서관 지역지역마다 있고 또 인터넷이 워낙 활성화되어서 도서대여나 CD나 DVD대여가 아주 저조한 건수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 부분하고 영상편집도 유치원에서 발표회 같은 것 하는 것을 영상편집을 해 주는 건데 점점 발표회도 하지 않는 그런 교육운영입니다.
  그래서 이것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내년에는 잘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저는 진짜 이것을 보면서 너무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드는 게 어떻게, 예를 들어서 이게 국공립, 그리고 사립유치원 다 포함인가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그러면 죄송하지만 충남에 지금 국공립 포함한 사립까지 유치원이 총 몇 군데입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저희가 국립이 340, 사립이 320∼477개로 알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477개 중에 도서대여는 1년 동안에 세 권, CD는 5개, 영상편집 두 군데, 그나마 의상대여만 17군데에 해서 1600벌을 했다는 얘기인데 지금 여기 교육자료 대여 현황에 예산이 2362만 원이라고 써 붙인 것은 어떤 금액이죠?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의상대여가 가장 활발히 되고 있는데 의상을 저희들이 유치원에서 구입할 때는 학부모가 부담한다든가 유치원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그 의상에 대한 종류를 연차적으로 또는 그 해의 의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비용하고 또 저희가 대여를 할 때 택배를 붙일 때 그 택배료를 다 부담해서 붙이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2362만 원이 거의 의상대여에서 나타난다고 봐야 되나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그렇지는 않습니다.
  영상편집 같은 것도 저희들이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의 인력을 활용하거든요.
  그래서 그럴 때 제작비로도 쓰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원장님 제가 궁금한 게 교육자료 대여를, 이게 다 대여인거잖아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2362만 원이라는 것들이, 그러면 여기에서 의상을 확보하고 있다가 주시는 게 아니라, 어떻게 되는 거죠?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확보하고 있다가…….
김동일위원    확보하고 있죠?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그러면 2362만 원은 계속해서 새로운 자료들을 구입하는 금액입니까, 아니면…….
  제가 그것을 잘 모르겠어서.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구입하고 택배하는 과정에서 사용하고 영상편집할 때 제작비를 주고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의상대여에 대한 부분들은 대여수량이 1677개, 그러면 거기에서 총 의상은 얼마큼 보유하고 있는 거죠?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이 대여수량이 중복되기도 합니다.
  저희들이 한 300벌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복돼서 수량이 1600 나왔고요.
김동일위원    300벌이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300벌 가지고 돌려서 하다 보니까 이렇게 개수가 늘어났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한 군데가 300개 가지고 이렇게 돌렸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고,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의상대여는 총 가지고 있는 것들이 300벌인 거죠?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그러면 2362만 원 중에 이번에 구매했던 의상들이 2000만 원 정도 되시는 건가요?
  그것만 얘기해 주세요.
  영상편집과 의상대여가 가장 많다고 하시는데 영상편집이랑 의상대여가 그러면 올해 얼마정도 쓰신 겁니까?
  영상편집은 제가 보기에 두 건이잖아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두 군데에서 영상편집을, 그런데 저는 이것도 말이 좀 애매해서.
  교육자료를 대여했다고 했어요.
  편집을 대여한다는 얘기가 뭡니까?
  누가 편집을 해줬다는 얘기예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영상은 편집을 해 준 것인데 저희가…….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편집비용을 진흥원에서 댄다는 얘기 아닙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편집비용을…….
김동일위원    그러면 그게 개당 얼마예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제가 지금 잠깐 물어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편집에 따라서 시간당 2만 원씩 주고 있다고 합니다.
김동일위원    시간당 2만 원이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그러면 제가 보기에 이게 영상편집 2개 해도 100만 원 이내일 것 같은데.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그런데 의상대여 속에 무대막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 무대막 비용 같은 것도.
김동일위원    죄송한데 17군데가 혹시 사립입니까, 국공립입니까?
  그 비율이 있나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비율은 조사된 것이 없습니다.
김동일위원    혹시 지역은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지역도…….
김동일위원    그런 것은 혹시, 아시지 못하고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제가 원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교육자료 대여 사업에 대한 부분을 전면적으로 다시 한 번 재고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저희들도 그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이것 왜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저희도 조절사업으로…….
김동일위원    왜냐하면 지금 만약에 도서대여가 1년에 세 건씩 하고 세 군데 기관에서 세 권을 할 것 같은데,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그것을 위해서 일단 도서는 계속 구매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김동일위원    마찬가지예요.
  CD도 마찬가지고 영상편집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의상 같은 경우 진짜 이해가 안 가는데 제가 알기로는 각 기관에서, 이것들은 사기업이나 업체에서 다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지 이것을 진흥원에서 대여를 해 주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솔직한 얘기로.
  저는 지금 교육자료 대여를 원칙적으로 좀 이런 유치원 기관에다가 정말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대여를 해야 된다고 하면 이것은 전면적으로 다 다시 하셔야 돼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알겠습니다.
  의상대여 같은 경우는 저도 현장에 있을 때 벌당 2만 원씩 필요하거든요.
  그러면 아이들이 10벌만 해도 20만 원 이렇게 돼서 그것을…….
김동일위원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혜택이 477군데 중에 17군데 아는 사람만 쓴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대부분 원들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원벌은 학부모들한테 1만 5000원이든 2만 원이든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굳이 17군데를 위해서 계속 2000만 원 들어가는 돈을 써야 되느냐.
  이것은 한번 진짜 제가 보기에 너무 재고가 돼야 될 것 같아요.
  차라리 앞으로 교육자료 대여는 477군데가 공유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콘텐츠를 찾든지 하셔야지…….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알겠습니다.
김동일위원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감사합니다.
김동일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휴식을 위해서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55분 감사중지)
(16시29분 감사계속)
○위원장 오인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철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철기위원    조철기 위원입니다.
  충남학생교육문화원 원장님.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입니다.
조철기위원    제가 서면자료를 통해서 충남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공모사업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억 7500만 원이네요.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예, 그렇습니다.
조철기위원    보니까 몇 개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이 10월부터 11월, 12월 초까지 이어지는데요.
  또 재정현황을 살펴 보니까 4억 3000 중에서 잔액이 1억 남아있는데요, 사업공모를 하면 이 예산집행은 1억 7500만 원 전액 집행합니까, 아니면 이 사업이 끝나면서 집행합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이거는 이렇게 돼 있습니다.
  1억 7500만 원은 충남문화재단에 저희가 응모를 해서 당선되면 그 상주단체에 대해서 지원을 하는데 직접 집행은 문화재단에서 합니다, 예산은.
조철기위원    예산 집행은 문화재단에서 하고?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예, 공연을 저희 공연장에 와서 하고 저희들이 공연을 가지고 현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러면 공연 대상은 어떻게 선정하나요?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학생들 위주로 합니다.
조철기위원    아니, 아니.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아, 공연단체 말씀하시는 겁니까?
조철기위원    예, 공연단체.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공연단체는 저희들이 연초에, 상주단체라고 해서 저희 원에 상주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연습장을 상주해서 빌려주는 정도로 모집을 하고요.
  그분들과 협업해서 같이 충남문화재단에 응모를 하는 겁니다.
조철기위원    공연 대상 선정을 할 때 퍼블릭 체험프로그램에 천안교육지원청이 선정됐어요, 대상으로.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예, 그렇습니다.
조철기위원    이런 경우에 대상 선정을 어떻게 하시는지.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그거는 저희가 정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러니까 어떤 방법으로?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저희가 직접 하고 있는데요.
  앞에 있는 댄스, 뮤지컬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전 도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해서 관람을 시키고요, 또 가기도 하고요.
  천안 Wee센터하고 여해학교는 약간 특별한 경우입니다.
  왜냐면 케어가 좀 필요한 학생들이라 서 그런 부분은 별도로 선정을 한 겁니다.
조철기위원    교육을 좀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천안교육청 Wee센터 학생들이 아닌 충남 Wee스쿨 학생 대상으로 해야 맞는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천안교육청 Wee센터 학생 참여 예정인원이 142명이에요, 전체 19회.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예, 그렇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러면 7명, 8명 정도의 학생 대상을…….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10여 명 좀 넘습니다.
조철기위원    제가 인원을 보니까 7∼8명 되는 것 같아요, 142명 19회면.
  그러면 충남 Wee스쿨 같은 경우 950명 정도의 학생들에게 공연을 펼칠 수 있는데, 재정이나 여러 가지 효율적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충남 Wee스쿨 학생들에게 공연을 하는 것이 맞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여해학교라고 거기는 했고요, 이제 Wee스쿨하고도…….
조철기위원    여해학교하고 충남 Wee스쿨하고…….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약간 다릅니다.
조철기위원    물론 그렇죠.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예, 다릅니다.
  그래서 여해학교하고는 한 거고요, 그다음에 Wee스쿨하고는, 제가 그것은 확실하게 확인을 못했는데 아마 학교하고도 그것이 얘기가 돼야 되거든요.
  서로 컨텍이 돼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덜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철기위원    학교가 아니라 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의 학생들을 하는데, 물론 Wee스쿨, Wee센터에 입소하는 학생들의 성향을 보면 비슷하다라고,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부적응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공연을 하는데, 19회를 계속 한 곳의, Wee센터 학생들에게 공연을 한다라는 것은 여러 가지 효율적인 면에서 좀 재고해야 되지 않는가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그래서 이것은 저희들이 가서 단순히 공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가서 학생들을 거기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지도를 하는 겁니다.
조철기위원    김재영 현대무용단이라는 댄스 공연단에서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댄스 이외에 다른 것도 무엇을 하나요?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아닙니다, 댄스를 체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좀 설명이 부족한지 모르지만, 학생들이 와서 하는 체험프로그램이거든요.
  그러니까 김재영 무용단 단원 전체가 와서 공연을 하는 게 아니라 일부 지도 하시는 선생님들이 와서 학생들이 댄스를 체험하게 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조철기위원    아, 체험프로그램이다?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예, 그렇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러면 이 앞에 있는 자료를 주신 것은 공연프로그램이고.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맞습니다, 앞에 있는 것은 공연프로그램입니다.
조철기위원    그러면 제가 이해를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까 재정상황 말씀드렸는데 5억 4000 중에서 4억 3000 집행하시고 1억 8000, 나머지 예산은 지금 어디 계획을 하고 계십니까?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저희들이 12월까지 거의 계획이 다 돼 있습니다.
  잔액이 거의 발생하지 않을 걸로 예측돼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잔액 발생은 없다는 말씀이시죠?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예, 그렇습니다.
조철기위원    예, 제가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조철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위원    이종화 위원입니다.
  원장님들 장시간 감사받느라고 수고 많으신데, 본 위원이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죽 봤습니다.
  오늘 두 분 원장님은 나오셔서 간단하게 업무보고도 해 주셨는데 본 위원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몇 건만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충무교육원 원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충무교육원장 김정식입니다.
이종화위원    여기 60쪽에 주요업무 추진상황에서 협력과 상생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 이 사업의 추진상황 중에 세 가지 사업으로 분류가 돼 있는데 사업마다 참여율과 만족도가 있네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그렇습니다.
이종화위원    이 조사는 어떤 방법으로 했습니까?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인터넷 구글 앱이 있습니다.
  그것을 학생들이 과정이 끝난 후에 전부 다 각자 자기 휴대폰으로 접속해가지고 만족도 조사를 하면 통계가 그대로 금방 나와서 완벽하게 처리가 됩니다.
이종화위원    구글 앱을 통해서?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그렇습니다.
이종화위원    그러면 나름대로 신뢰도라든지 정확성은 있다고 봐야 되겠네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종화위원    충무교육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몇 가지 교육을 하고 있는데 충무교육원의 명칭에 맞게 충무공의 정신, 애국애족 정신, 나라사랑하는 정신, 나보다는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정신, 그런 교육이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국가관을 길러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여기 없어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저도 와서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 점이 좀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성찰했고요.
  그래서 저희 내부 직원들끼리 이미 협의를 해서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 나라사랑 정신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모든 프로그램에 기본적으로 녹여내자 이렇게 상의 중에 있고, 내년도에 세우는 계획은 인재가 있어도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인재를 길러서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기 때문에 배려, 협력뿐만 아니라 국가의 번영 그다음에 민족을 생각하는 그런 인재를 기르도록 프로그램을, 전체적으로 기본 베이스에 충무공 이순신 리더십 정신을 깔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종화위원    지금 기존에 하고 있는 배려나 협력의식, 학생의 자치능력 배양이라든지 시민교육 이것 상당히 중요합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중요합니다.
이종화위원    하지만 이런 교육들의 가장 핵심에는 이충무공의 숭고한 나라사랑하는 정신 그거를 바탕에 두고 모든 교육에 들어가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명심해서 처리하겠습니다.
이종화위원    원장님 앞으로 그런 쪽으로 충무교육원 교육의 방향을 바꿔줬으면 합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저희가 적극 반영해서 프로그램을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화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감사합니다.
이종화위원    다음에 학생수련원 원장님.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충남학생수련원장 손일현입니다.
이종화위원    학생수련원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보면 나라사랑 함양이 있더라고요.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예.
이종화위원    그 교육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설명해 주세요.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나라사랑과 관련해서는 학생들한테 현충원 방문을 통해서 그 나름대로 봉사, 청소도 좀 하고요, 또 현충원 주변 순례를 통해서 그들에 대한 넋을 추모하고 기념하는 그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종화위원    현충원을 방문해서 거기 청소도 하고,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하여튼 그런 방향으로 우리 학생들한테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에 대한 존경 그리고 나라에 대한 충성심 이런 교육이 상당히 필요할 것 같아요.
  더 확대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예,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화위원    다음은 학생임해수련원장님께 궁금한 게 있습니다.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임해수련원장 허경입니다.
이종화위원    학생임해수련원은 우리 교원이나 학생들한테 안전에 관련해서, 특히 수상안전에 관련해서 그런 교육을 많이 하는 곳이죠?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그렇습니다.
이종화위원    그런데 지금 학생들한테 얼마나 혜택이 가는지, 현재 프로그램을 가지고는 많은 학교한테 혜택이 가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지금 우리 수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생캠프가 한 2500명 정도 옵니다.
  그래서 충남의 초·중·고 학생이 한 25만이라고 볼 때에 1% 정도의 혜택이 있고, 그다음에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선생님들하고 같이 와서 하는 수련활동이 한 2500명 됩니다.
  지금 데이터에 총 5007명이 캠프를 하고 수련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충남 초·중·고 학생 대비 한 2%가 혜택을 보고 있다, 이렇게 데이터가 나와 있습니다.
이종화위원    여기 ‘수련지도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 해서 동력수상레저기구면허가 1명 있고 생존수영강사 과정이 4명 있는데, 생존수영강사 과정이 너무 적은 것 아니에요?
  자체연수에서?
  현재 금년에 과정 이수한 인원이 이렇게밖에 안 된다는 거 아니에요.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교직원이요?
이종화위원    84쪽에 ‘수련지도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 해서 자체연수를 11회 실시했는데, 교육받은 인원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동력수상레저기구면허가 1명이고 생존수영강사 과정이 4명이고 응급처지 일반과정이 2명이네요.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우리 수련원에 있는…….
이종화위원    아, 현재 있는 강사입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교수부에 있는 강사가 그렇습니다.
이종화위원    그러면 도내 학교에 생존수영 관련해서 지도하는 선생님들한테는 교육이 1년에 몇 회씩 됩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그동안 그런 과정이 없었는데요, 교육부로부터 3000만 원의 예산으로 해가지고 올해 처음으로 초등 교원 생존수영 직무연수를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7월 30일, 7월 31일 이틀간에 했는데 14명, 처음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해 본 결과 반응이 좋아서 내년에는 좀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종화위원    처음 하신 거예요?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처음 한 겁니다.
이종화위원    14명이면 너무 적네요.
  도내에 선생님들이 많이 있잖아요.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그렇습니다.
  각 시군에서 1명씩 오십니다.
이종화위원    그래요, 수고하셨습니다.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이종화위원    다음에는 과학교육원장님.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충남과학교육원장 한상경입니다.
이종화위원    여기 119쪽에 ‘청렴으로 소통하는 공감 행정 구현 강화’ 해서 세 가지 사업을 했는데, 봉사의식 함양을 위한 헌혈 행사 참여를 했네요.
  7명이 했다고 돼 있는데 이게 직원인가요?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이종화위원    지금 직원 정원이 22명 아니에요?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22명입니다.
이종화위원    그런데 너무 적은 인원이 참여를 한 것 같네요.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앞으로 헌혈 행사 기간이 좀 남았습니다.
  11월 1일 기준이라 나머지 못한 사람들은 다 추후에 참여하는 것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이종화위원    그런데 이런 현혈 행사는 뭐 평상시에 다 하는 건데 사업에다 이걸 넣어야 되는 겁니까?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행사에 넣어야 더 참여율이 높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이종화위원    그래요, 잘 알았고, 다음에 외국어교육원.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외국어교육원 박정숙입니다.
이종화위원    주요업무 추진상황에서 보니까 여러 프로그램 캠프를 운영했는데, 여기 보완할 부분에서 ‘일일캠프 참가교의 통학버스 하교시간에 따른 캠프 조기 종료’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이게 학생들을 운송하는 버스의 하교시간에 따라서 캠프를 제대로 운영 못하고 조기에 종료한다 이런 뜻 아니에요?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일부 참가교 중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학교가 타고 왔을 때 그 학생들이 한 20분 정도 당겨서 출발해야 될 경우가 종종 발생해서 저희도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학교가 그렇지는 않고요, 간혹 발생하는, 저희로서는 아쉬운 점입니다.
이종화위원    임차버스로 오는 학교는 그렇지 않겠고 통학버스로 오는 학교는 그렇다는 거죠?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예.
이종화위원    예, 답변 잘 들었습니다.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감사합니다.
이종화위원    교육연구정보원 원장님.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입니다.
이종화위원    본 위원이 업무보고 자료를 보니까 1년 동안 사업을 한 성과 등이 죽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목표했던 부분에 실적이 지금까지 어느 정도 추진됐는지 이런 게 제대로 기재가 안 돼 있어요.
  보통 다 그냥 몇 회, 몇 학교, 몇 명, 이렇게만 돼 있고 이 사업을 하면 사업성과가 어느 정도이고 여기에 대한 진단을 정확하게 해가지고 향후 어떻게 해야 되겠다.
  우리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도내 12개 원의 직속기관에 대한 앞으로의 모든 교육정책 프로그램 이런 부분들을 개발하고 또 과제를 수행해서 충남교육이 앞으로 어떻게 가야되겠다라는 것을 하는 곳이잖아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이종화위원    그런데 여기 업무보고 자료에 보면 성과가 제대로 평가돼 있지 않고, 평가를 해서 이게 앞으로 어떻게 가야 되고 늘려야 되고, 예산이 부족하다 많다 아니면 이 사업은 별로 필요가 없으니까 앞으로 어떤 쪽으로 가야 되겠다 뭐 그런 부분들이 전혀 없어요.
  보완할 부분이라고 돼 있는데 그것만 있지 제대로 진단평가가 안 된 것 같고, 이게 학생들에게 얼마나 유익한지 그리고 선생님들한테 직무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얼마나 필요한지, 중복성은 없는지, 향후에 이 사업들을 어떻게 할 건지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안 돼 있습니다.
  이 자료에 보면 어느 기관은 보완할 부분도 준비를 안 해 놓은 기관도 있어요.
  지금 얼마 있으면 또 내년도 예산을 준비해야 되는데 업무보고에 이렇게 무성의하게, 과거에 하던 사업이니까 또 내년도에도 하겠지 이런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이게 예산에 따라서 어떤 사업이 지속적으로 어떻게 효과가 있고 앞으로 어떤 쪽으로 보완을 해야 되고 정말 우리 충남교육이 어떤 정책으로 가야 되는가 이런 것을 해 줘야 되는데 그게 없네요.
  앞으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좀 제대로 해 주셔야 되고, 이 업무보고도 업무에 대한 정확한 진단평가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잘 알았습니다.
이종화위원    그렇게 해 주실 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이종화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이종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석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우선 이건 행정국장님께 질의 좀 드려야 되겠네요.
○교육행정국장 정    황  행정국장 정황입니다.
김석곤위원    교육연구원하고 학생교육문화원 T/O에 5급이 없어요, 5급 사무직이.
○교육행정국장 정    황  예, 현재 없습니다.
김석곤위원    없습니까?
○교육행정국장 정    황  저희가 2016년 7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했었는데요, 그 이전에는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밑에 사무관이 있었고요, 또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 4급 밑에도 사무관이 배치가 돼 있었습니다.
김석곤위원    이제 사무관이 필요가 없습니까?
○교육행정국장 정    황  그런데 2015년 10월 달에 교육부에서 시도교육청 기구 정원관리 개선방안이라고 해가지고 직속기관의 조직운영을 일원화하도록 하는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기관장 아래 부장으로 일원화하라고 하는 그런 내용이 있었고요,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조직개편하면서 분석을 해 보니까 역할에 있어서 5급 운영이 크게…….
김석곤위원    교육연수원 같은 경우에는 교육프로그램에 지방공무원 5급 관리자 과정 교육훈련도 있어요.
○교육행정국장 정    황  예, 그렇습니다.
김석곤위원    있는데도 5급 사무관이 필요 없다 이거죠?
○교육행정국장 정    황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교육부에서 기관장 아래 있는 부장 밑을 일원화라고 하는 그런 지침이 있었고요.
김석곤위원    그러면 다른 직속기관도 다 마찬가지입니까?
○교육행정국장 정    황  다만 지금 교육연구정보원이 있습니다.
  거기만 현재 유지하고 있는데요, 연구정보원의 전산운영부 인원이 현재 25명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최소 과 단위 유지를 하려면 12명 이상이 돼야 과 단위가 분할되거든요.
  그래서 거기만 전산운영부 밑에 정보운영과장하고 정보자원과장이 있고요, 나머지는 현재 없는 상황입니다.
김석곤위원    정원에 없으면 뭐, 알겠습니다.
○교육행정국장 정    황  예, 정원 자체가 없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런데 교육연수원 같은 경우에는 정원에 보니까 8급이 7명으로 돼 있는데, 현재는 1명도 없는 걸로 되어 있네요?
○교육행정국장 정    황  현원이요?
김석곤위원    예.
  그런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육행정국장 정    황  아마 현원이 없으면 그…….
김석곤위원    7급에서 7명이 있고.
○교육행정국장 정    황  그게 우리 일반직 행정직 같은 경우는 대개 직급이 맞게 돌아가는데요, 기술관리직이라든지 이런 직렬은 좀 정원하고 맞지 않게 돌아가는 면이 있습니다.
  인사운영상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알겠습니다.
  승진해서 그런 경우는 없습니까?
○교육행정국장 정    황  승진은 저희들이 최저소요연수 되면 승진심사를 거쳐서…….
김석곤위원    자체승진해서 거기에 남아있는 경우.
○교육행정국장 정    황  저희 그 인사권은 도 단위 전체로 다 운영되기 때문에 연수원에서 자체적으로 승진하고 그런 것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정원에 대한 정리는 필요하니까 그렇게 배치가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교육행정국장 정    황  예, 그렇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은 관리국장께서 맞춰서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교육행정국장 정    황  예.
김석곤위원    다음에 꼭 좀 고려해서 배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교육행정국장 정    황  앞으로 연수원과 협의를 통해서 정말 필요하다면 저희들이 고려해 보겠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과학교육원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충남과학교육원장 한상경입니다.
김석곤위원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니까 창의융합형 과학교사 전문성 신장에 관해서 있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김석곤위원    거기에 보니까 보완할 부분 중 숲 해설 관리자 과정 연수 수요 급증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연수대상이 어떻게 되는 거죠?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희망을 받아서요, 교사들이 받는 연수입니다.
김석곤위원    교사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김석곤위원    그러니까 관리자?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관리자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가능합니다.
김석곤위원    관리자라고 하면 교장을 말하는 거죠?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교장·교감까지 포함…….
김석곤위원    교장·교감?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김석곤위원    그리고 희망에 의해서 교사까지?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김석곤위원    이런 부분이 창의·융합이라는 주제와 접목이 잘 됩니까?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요즘에 창의융합이라고 하면 인문학까지 다 포함되는 범위에 해당되기 때문에 관련성이 있다고 해서…….
김석곤위원    관련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김석곤위원    혹시 퇴직 후의 이런 것하고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까?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그런 것은 아닙니다.
김석곤위원    아닙니까?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김석곤위원    전문적인 숲 해설 관리자 과정 연수.
  지금 신청이 어느 정도 됐는데 수요가 급증한다는 거죠?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그것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전에 연구사님들 말에 의하면 수요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통계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김석곤위원    사실 과학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거라고 하면 관리자보다도 교사들이 많이 참여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관리자라는 말이 걸려서 제가 원장님한테 물어보는 겁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한 가지 수정하겠습니다.
  숲 해설 관리자는 교장만 해당된 답니다.
김석곤위원    그러면 목적하고도 전혀 다르잖아요, 교장만 해당되는 거라면.
  이것 은퇴 후에 그런 것을 고려한 것 아닙니까, 그러면?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그것도 좀 관련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김석곤위원    교사라고 하면 당연히  그렇게 보겠는데 관리자 과정이라고 해서.
  창의융합에서 숲하고 전혀 연관이 없다고 볼 수는 없는 거죠.
  볼 수도 있는 건데 이제 그런 부분을 아이들한테 접목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교사들이 참여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그 말씀에 동감하고요, 주중에 운영하기 때문에 교사들이 참여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수업 때문에.
  그래서 교장선생님들을 상대로 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일단 원장님 믿고, 다음은 제가 임해수련원에 질의 좀 드릴게요.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임해수련원장 허경입니다.
김석곤위원    지금 대부분이 수상활동 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계절성이 굉장히  강합니다.
  보통 여름에 많이 하는데 동계프로그램에 한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네요, 학급사랑캠프?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동계 쪽에는 학급사랑보다도요 찾아가는 교육…….
김석곤위원    그것으로 하고 있습니까?
  이것 동계프로그램은 아닙니까?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그러니까 아주 동계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없고 89쪽을 보시게 되면 3월 5일에서 3월 28일까지 하고 11월 26일에서 12월 19일까지 해서, 이때는 좀 날씨가 추워서요, 찾아가는 안전교육 운영을 하고 있고요 학급캠프는…….
김석곤위원    지금 임해수련원이 하는 주목적이 뭐예요?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임해수련원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김석곤위원    아이들의 심신을 위한 그…….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학생들의 수련을…….
김석곤위원    그거죠?
  그렇다면 나름 여름뿐만 아니라 동계에도 교육프로그램이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그렇습니다.
  그래서 동계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자체 내에서도 좀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뭐 저기하기가 특별하게 없는 것 같고요, 다만 이제…….  
김석곤위원    우리 학생들을 너무 약하게만 하는 것 같아서 그런 점이 좀 안타까워서 하는 겁니다.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그래서 이제 다목적강당이 내년도에 증축됩니다.
  그래서 우리 자체 내에서도 실내에서 뭔가 캠프를 할 수 있는, 아이들을 너무 추운데 내보내면 안 되니까 그런 것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래요, 학교에서는 학부형들이 바로 근접해 있어서 여러 가지 눈치를 많이 보는 거지만 멀리 떨어진 수련원에서는 아이들이 강하게 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됐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 좀 해 주세요.
○학생임해수련원장 허    경  예.
김석곤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연구정보원, 자료를 받았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석곤위원    교육 이슈페이퍼 현황을 받았는데 3호까지 나왔네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석곤위원    이게 언제부터 나온 거죠?
  1호는 언제 나온 거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정확한, 몇  월에 나왔는지는 제가 파악을 아직 못했습니다.
김석곤위원    모르시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석곤위원    1호가 대입제도 개편 논란에 대한 연구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석곤위원    대충 어떤 내용입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올해 대입제도 개편에 관해서 언론에서도 뜨거운 이슈가 돼서 수능 %를 더 늘리느냐, 수시를 늘리느냐 이것에 대한 연구입니다.
김석곤위원    예, 그러면 연구는 다 끝난 거죠?
  그러면 이런 부분은 현행하고 연구한 부분하고 비교해서 비교표가 나올 수 있겠네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대략 파악한 것은 지금 수능이 2고 수시가 8이거든요?
  그런데 충남의 학생들한테는 수능보다는 수시모집이 늘어나야 대학가기가 더 유리합니다.
김석곤위원    예, 그렇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석곤위원    대입제도 개편은 장관이 바뀔 정도로 참 뜨거운 감자거든요.
  그래서 우리, 이게 몇 개월 연구한 겁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한 2∼3개월 연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전임 장관 때인가?
  1년인가 뭐 해서 못했는데 2개월 만에 대단한 성과를 냈네요?
  고교학점제 현장 적용방안 연구도 다 끝난 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이것은 계속 연구 중에 있다고…….
김석곤위원    연구 중입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석곤위원    아까 세 번째 나온 학교놀이 분석 및 활성화 방안은 여기 나온 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연구는 끝났습니다.
김석곤위원    이것하고 연계돼서 연구정보원에서 총 20가지 과제를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습공간 놀이공간 연구 그것 하나 끝나고 나머지는 계속 연구 중이고, 이게 보통 언제쯤 끝나는 겁니까?
  12월 말이라고 하면 딱 12월 말이 돼야지 나오는 겁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대개 저희는 학기로 따지기 때문에 12월 말보다는 2월 말까지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이런 부분을 좀 바꿀 수는 없습니까?
  연구기간을, 우리는 사실 행정사무감사기간 아니면 볼 수 있는 기간이 없거든요.
  그전에 끝마칠 수 있는 그런 것은 없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여러 가지 인력문제가 있는데요, 좀 일찍 끝나도록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리고 연구 중에 메이커교육 관련해서 연구를 하고 있어요.
  이것도 금년부터 한 겁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그렇습니다.
김석곤위원    ’18년도?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석곤위원    12월 31일까지.
  지금 이런 정도면, 여기 내용을 보니까 메이커교육 관련 국내외 주요 이슈 조사 및 메이커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인데 국내 주요 조사 관계는 이미 다 나와 있는 것 아닙니까?
  왜 이 메이커교육에 대한 조사연구를 하게 됐어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지금 세계적인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메이커교육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세계 추세에 따라서 국내외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충남교육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그게 이제 충남교육 전체로 다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인문계, 기술계 이렇게 구분되어지는지.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지금은 시범적으로, 나중에는 전체를 도입하는 것으로 보지만 지금은 시범단계에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석곤위원    시범으로?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석곤위원    시범으로 적용하는 경우는 있습니까, 지금?
  연구하면서 접목시키는 학교가 있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지금 접목은 미래인재과하고 저희가 같이 협의해서요, 올해는 접목이 어렵고 내년부터는 접목할 예정입니다.
  지금 홍성여고 뒤에 저희가 12개 교실 빈 데를 확보해서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센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리고 아까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수능은 2고 수시가 8 정도로, 우리 충남이 유리한 방향이 이것인데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교육감님도 이 문제를 말씀하시던데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이것에 대한 연구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 정도까지 조사가 되어 있습니까?
  조사는 다 했겠지만 우리하고 접목단계를…….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접목단계는 아직 저희가 더 고민해봐야 될 게 이 IB 교육과정이 좋기는 좋은데 평가 위주의 교육과정인데요, 결과보다는 과정을 보는 교육과정이라 지금 우리나라에 도입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행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도입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어서 연구를 한 다음에 좀 더 고민해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IB 교육과정은 저희가 그냥 시행하는 게 아니라 돈을 내고서 그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진행해야 되는데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김석곤위원    일본에서도 이것은 시범학교를 정해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일본에서는 국가가 주도적으로 이 IB 교육과정을 도입해서 200여 개 학교에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우리도 이것 정식으로 하기 전에 하는 과정, 하는 방법 이런 부분부터 먼저 착수할 수는 없는 겁니까?
  그것 인증을 받기 전에 우리가 어떻게 어떤 교육을 받아야 되는 것인지 그런 것들을 일단 선생님들이 먼저 교육을 받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애들을 가르치기 전에.
  그런 선생님에 대한 교육과정이라든지 이런 것은 없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아직은 없습니다.
김석곤위원    아직은 없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석곤위원    그래서 지금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수능이 2고 수시가 8이거든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석곤위원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다음 주에 예약되어 있는 수능 때문에 전부 난리지만 사실 8은 거기에 관심이 없는 거거든요.
  그런 학생들을 그쪽으로 좀 유도하면 어떨까 싶어서, 3학년 들어가서 정규과목을 한다고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미 결정된 상태잖아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김석곤위원    그래서 그런 쪽을 더 연구해서 수시로 가는 학생들이 앞으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고등학교 과정에서 가르칠 수는 없는 건가.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본청하고 협의를 통해서 진행해야 될 거라 봅니다.
김석곤위원    일단 우리 연구정보원에서 먼저 조사결과가 나와야지 되는 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협의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석곤위원    어쨌든 연구정보원이 충남교육을 정말 바로 갈 수 있게끔 하는 중요한 기관이거든요.
  아까 많은 위원님들의 말씀이 있었지 않습니까?
  좀 더 세밀하게 연구해서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 더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석곤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수고하셨습니다.
  한옥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옥동위원    한옥동입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님한테 제가 여쭤보려고 해요.
  간단하게 대답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입니다.
한옥동위원    천안에 주차문제로 민원이 저에게도 많이 오는데 주차문제 해결방안이 있는가 하고 여쭤보고 싶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저희들이 지난 7월 달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대규모 학생들이 공연할 때 대형차량들이 들어올 때 상당히 주차난이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들이 해결하려고 연구용역을 줘서 그래도 가장 적절하다고 하는 안을 도출했습니다.
  도출해서 그 부분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려고 도교육청에 요청한 상태고 꼭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옥동위원    감사합니다.
  다음에 연수원장님, 연수원에서 가장 독특한 프로그램이 뭐라고 생각하시는가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좋은 프로그램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C-TED같은 것도 있고요.
한옥동위원    C-TED 거기에서 열심히 창의적인 선생님들에 대한 인센티브는 있는가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저희들은 연수를 하고 연수강사요원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그 강사요원으로 활용하고 거기에 대해서 연말이 되면 인센티브로 해외연수나 이렇게 보내주는 계획은 없는가 해서, 정말 제가 볼 때 C-TED에 나와서 독창적인, 저희들이 준비하지 않은 메이커교육도 하시는 분들이 있었고 해서 창의적으로 하시는 선생님들에게는 그런 인센티브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저희도 강구하고 있고요, 이번 예산에도 해외연수 건을 올렸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렇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한옥동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연구정보원장님, 우리 진로진학부가 대한민국에서 몇 번째라고 생각하시는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상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옥동위원    제가 정말 존경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저번에 신문에서 연구사 얼굴을 보고도 연구정보원이 참 상당히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한 가지 제안을 하면 안 될까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좋습니다.
한옥동위원    우리 지역 단위의 진로상담교사들에게 전문성을 더 길러줘서 지역단위 교수학습공동체 중심으로 진로진학을 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만들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제안하고 싶어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좋은 제안이십니다.
한옥동위원    그래서 거기 교육연구사들의 훌륭한 능력을 지역에 있는 진로상담교사들에게 줄 때 지역에 맞는 진로상담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서 제안을 드립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고맙습니다.
한옥동위원    또 한 가지는 지금 홈페이지를 연구정보원에서 통합관리하고 있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한옥동위원    그게 총 몇 개를 관리하고 있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가 기관, 학교를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예, 그게 총 몇 개 정도 됩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한 800여 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저도 그 문제에 대한 제안을 하나 드리면 학교를 뺀, 기관인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그렇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한옥동위원    형태가 학교, 교장인사 하는데 한번 이제는, 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유지비가 1년에 얼마 정도 드는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한 1억여 원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1년에 1억 원?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한옥동위원    한번 이제는 우리가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아까도 김동일 위원이 지적했듯이 홈페이지 관리가 잘 안 되면 통합관리하는 개선을 해야지 계속 동일한 방법보다는 이제는 그것을 시대에 맞춰서 우리가 쓰는 SNS가 홈페이지보다 더 소중한 부분도 많기 때문에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있어가지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옥동위원    유지비하고 서버비 하면 상당히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제는 우리가 바꿀 때가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서 제안을 드리고요, 제가 또 한 가지는 그동안의 학습자료가 상당히 많이 보관되어 있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그렇습니다.
한옥동위원    그 자료는 지금 전부 다 관리하고 있는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관리되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하여튼 간에 연구원장님 참 고생하시는데 저희가 충남에서 가장 훌륭한 것은 진로진학부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지역을 다니면서 하셨는데 이제는 한번 지역단위로 활성화시켜서 그 지역에서 진로상담을 해서 지역에 맞는 이런 것을 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제안드리면서, 정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잘하셨다 이렇게 칭찬하면서 하여튼간 연구정보원이 정보와 관련해서 한번 좀 더 꼼꼼히 살펴보시면 어떨까 해서 제안을 드렸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노력하겠습니다.
한옥동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한옥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기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후위원    홍기후 위원입니다.
  우선은 서부평생학습관장님께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서부평생학습관장 우진식    서부평생학습관장 우진식입니다.
홍기후위원    이 질문은 공통사항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각 교육원 그리고 학습관에 대부분 포함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지금 서부평생학습관 기관 내부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몇 강좌 정도 운영하고 계십니까?
○서부평생학습관장 우진식    전체 약 720강좌 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러면 외부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어느 정도 진행하고 계세요?
○서부평생학습관장 우진식    11월 1일 기준 하면 외부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약 한 497개 정도가 되고요, 내부에서 하는 게 약 220여 개 정도 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지금 그러면 여기 제출해 주신 자료에 따르면 183강좌라고 표기된 것은 프로그램 수를 말씀하시는 거죠?
○서부평생학습관장 우진식    예, 9월 30일 기준으로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지금 그런데 여기에서 제가 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자료조사를 하다 보니까 매년 행감 때 지적되던 사항이더라고요.
  해서 제가 대충 내부 프로그램의 시군별 참여현황을 봤습니다.
  그랬더니 서산이 99.57%, 태안이 0.2%, 당진 0.1%, 예산은 0%입니다.
  그리고 홍성은 0.09%, 보령은 0%, 기타가 0.04% 이렇게 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요, 이게 프로그램을 개선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십니까?
○서부평생학습관장 우진식    아까도 누차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행감이나 여러 회의에서 지적을 받아가지고 사실은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상당히 많이 확대했거든요.
  해서 그 부분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내부프로그램 183개 중에서 서산이 99.57%입니다.
  지역적인 한계 때문에 오시기가 어려워서 그런 것 같은데, 또 저희 차원에서 보면 저희가 홍보나 이런 것을 더 확대하고, 홍보는 보통 홈페이지나 학교에 공문을 보내고 전단지 정도를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타 지역에 전달이 안 되거나 모를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 쪽으로 홍보 좀 많이 해서 타지에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 또 한 가지 타 지역에서 많이 참여를 안 하는 원인 중의 하나는 거리상의 문제라고 판단이 되거든요.
  그래서 거리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또 토요일, 일요일 같은 날은 시간도 많이 있으니까 그런 날을 활용해서 운영하면 어떨까.
  하여튼 다각적으로 타 지역 분들이 많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노력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맞습니다.
  학교는 특히 홍보가 쉽죠, 그래도 다행히 학교에 전달해서 하는데, 일반 평생학습 관련해서는 굉장히 홍보가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 시군민들에게 전달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또 그런 홍보를 대대적으로 해서, 명칭이 서부평생학습관이잖아요.
  저는 이걸 보면서 이게 서산평생학습관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심각한 문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이 되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런 프로그램 자체를 찾아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직접 찾아가서, 본인이 필요하면 학습을 하려는 분들은 어디든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거리나 시간도 극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관내에서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에 타 시군 시민, 군민들의 활용도를 좀 높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아까 방문프로그램도 많이 늘리셨다고 했는데 제가 비율을 보면 서산 26%, 태안 3.8%, 당진 17%, 보령 18.4%, 예산 5.8%, 홍성이 좀 되네요, 29%.
  이렇게 되는데 이것도 거의 학생들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돼 있는 건가요?
○서부평생학습관장 우진식    학생 프로그램도 있고요, 찾아가는 학부모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러니까 지금 이 프로그램 자체가 굉장히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평생학습이라 함은 학생과 학부모 위주가 아니라 우리가 흔히 살면서 배우는 평생학습을 뜻하는 게 맞는 거죠?
○서부평생학습관장 우진식    예.
홍기후위원    그러니까 원래 이 기관에 설치된 프로그램, 기관의 취지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좀 더 개발해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서 각 지역에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혹시 불편하고 개선돼야 될 점들이 있으면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부평생학습관장 우진식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저희가 서부이기 때문에 6개 지역에서 다 참여를 해서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게 해야 맞는데, 계속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여태까지 운영해 온 패턴은 그런 부분에서 미흡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차별화한다든가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찾아가는 홍보부터 시작해서 홍보를 철저히 해가지고 내년부터는 타 지역에 있는 분들도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혹시 각 지역의 교육지원청하고 업무적인 협의를 보는 내용들은 있나요?
○서부평생학습관장 우진식    예, 같이 협의도 하고 있고요, 저희가 공공도서관이 또 지역별로 있습니다.
  있어서 그분들하고 계속 협의체도 구축해서 운영도 하고 의견도 수렴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리고 시군하고는 어떤 이런…….
○서부평생학습관장 우진식    시군하고도 저희가 운영위원회라든가 이런 걸로 해서 같이 참여를 하고 있는데, 저번에 8월 28일 날 방문하실 때도 그런 말씀을 주셔가지고 저희가 1차적으로 서산 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서 10월 24일 날 협의회를 운영했습니다.
  해서 그쪽 기관에서 운영하는 것도 파악하고 저희가 운영하는 것도 서로 정보교환을 하면서 일단 1차적으로 서산 지역하고 1차 협의를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홍기후위원    평생교육 관련해서는 사실 각 지역 교육지원청의 협의를 받는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학생이나 학부모…….
  그런데 하다 보면 일반인들에게는, 사실 각 청에 지자체, 기초단체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각 지자체를 보면 지자체별로 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들이 죽 있어요.
  그런 중복된 프로그램도 많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아니면 거기서 생각지 못한 이 학습관에서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별도로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이 돼서 각 지자체와의 협력 관계를 잘 유지해 주시면 좀 더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힘드셔도 관장님께서 좀 적극적인, 각 기관이나 교육지원청과 협조를 이루어서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주시고요.
  지역적인 특성상 내부적으로 각 시군에서 활용하긴 다소 어려운 점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좀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고, 진짜 실질적으로 찾아가서 각 시군 시민, 군민, 우리 도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부평생학습관장 우진식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감사합니다.
  한 번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평생교육원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평생교육원장 이상진입니다.
홍기후위원    평생교육원도 사실 상황은 비슷한 상황입니다.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예, 그렇습니다.
홍기후위원    예, 참고로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하나 여쭤볼 게, 지금 초등학력 인정과정을 하고 계시죠?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예.
홍기후위원    1년에 몇 분 정도 운영을…….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스물 다섯분입니다.
홍기후위원    스물 다섯분인가요?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예.
홍기후위원    인원이 굉장히 많이 적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저희는 1개 반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리고 지금 중학교도 준비를 하신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중학교 과정은 잘 준비가 되고 계신가요?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예, 중학학력 인정과정을 내년 9월 1일부터 9월 학기로 해서 1개 반 25명을 운영할 계획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인원을 이렇게 소극적으로 가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그러니까 전체적인 인원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런데 자원이요, 저희가 일차적으로 숫자를 그렇게 계획한 것은 지금 초등학력 인정과정 3단계가 내년 8월 말에 수료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인원을 그대로 중학학력 인정과정으로 저희가 흡수하려고, 일단 계획을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제가 이거를 질문드리는 이유는 사실 저의 지역이지만 당진에서, 내용은 알고 계실 겁니다.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예, 알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시민학교를 운영해서 초등과정, 중등과정을 운영한 지가 꽤 오래됐어요.
  그런데 제가 그분들의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만족하시고, 예전에 초등학력을 받지 못하신 분, 중학교 학력을 받지 못하신 분들이 거기서 노후생활에서 본인의 자부심이나 존재감 같은 것을 많이 찾으시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극적이시고, 뭐 결석률이 거의 없어요.
  버스를 한 3번 정도씩 갈아타고 오시는 분도 계시고.
  그런 것을 보면서 평생학습 관련해서는 우리가 정말 초등교육, 중등교육 이런 과정들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선은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도 좀 확대를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고, 이 부분도 여건이 되면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개발을 해도 각 지역에서는 굉장히 호응도도 높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요, 지금 현재 천안에는 천안중학교에서 방송통신중학교를 운영하고 있고요, 하는데 방송통신중학교는 교육하는 시스템이 주로 원격강의 내지는 재택교육이 주로 이루어진다고 보면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3회씩 나와서 출석수업을 계속하는, 그래서 오시는 분들이 예컨대 컴퓨터라든가 영어라든가 수학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면대면으로 해야 훨씬 더 학습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같은 또래 분들끼리 어우렁 더우렁 생활도 하셔가면서 재미있는 수업을 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여하튼 간에 방통중학교는 3월 1일 학기거든요.
  저희는 9월 학기로 해서 내년도에 우선 한 학급을 개설해서 운영해 보고 과연 그 수요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서 이후에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수요는 아마 굉장히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똑같이 저희 지역, 뭐 당진은 이미 하고 있지만, 외부에서 합니다, 일반 시민들이.
  지원도 없이 교육활동을 하고 있고 이거를 어떻게 체계화시켜보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들을 하시고 학력 인정이 된다는 이유로 참석률도 굉장히 좋습니다.
  학년별로 인원도 꽤 많고요.
  그런데 그분들이 가끔 교복도 한 번씩 입어보고 글씨도 배우고 시도 짓고 전시회도 하고 이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굉장히 행복해 하시는 모습들을 보고, 본인이 글을 모르다가 버스도 타시고 이런 진짜, 시집까지 내신 분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예, 그렇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러니까 그러한 자기발전을 하시면서 평생교육을 몸으로 느끼시는 분들이 굉장히 다수인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런 홍보과정도 좀 하고 또 공론화 과정도 한번 두루두루 살펴주시고 이런 것들을 전면적으로 평생교육 차원에서 확대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제안을 드리는 거고요.
  평생교육원에서 좀 전면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예, 알겠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각 지역별로 이런 환경을 최대 한 만들어서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기후위원    예.
  국장님, 적극적으로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행정국장 정    황  행정국장 정황입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홍기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철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철기위원    교육연구정보원장님.
  자료 주신 7페이지에 현장연구원제와 관련해서 현장 기반의 정책연구를 추진하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 대한 결과물은 충남교육 장단기 과제에 반영이 되고 있나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결과물이 지금 두 개가 나왔는데요, 결과물 나온 게 계속해서 도교육청 장단기 과제와 연계돼서 이루어질 걸로 보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결과물 두 개가 나왔다고 하셨는데 어떤 것이 결과물입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제가 아까 말씀드렸는데요, 놀이…….
조철기위원    예, 그건 다음에.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충남…….
조철기위원    예, 말씀해 주시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충남 참학력 인식 현안 분석·연구 그다음에 놀이과정에 대한 연구 이렇게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조철기위원    현장연구원제를 운영함에 있어서 운영지침을 통해서 심의하고 또 선정하고 하시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희가 현장연구원은 희망을 받아서 팀을 이루어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연구과제가 선정되기 위해서는 연구운영위원회를 열어서 선정을 하시게 될 거 아니에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그렇습니다.
조철기위원    운영위원회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자체로 그냥…….
조철기위원    연구원장님을 비롯해서 장학관님, 연구사님 이렇게 돼있나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저는 들어가 있지 않고 부장, 연구사, 파견교사가 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왜 원장님이 안 들어가 있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다음에는 넣도록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아니, 중요한 충남교육의 장단기 과제를 선정함에 있어서 정보원장님이 위원장으로 참석하셔서 결정을 하셔야죠.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조철기위원    그것을 원장님께서 참석을 안 하시고 장학사나 연구사가…….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교육연구부에서 부장 책임 하에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러면 보고만 받으시나요?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제가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수정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지금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런 중요한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부장의 보고만 받고 수정검토를 한다.
  잘 이해가 되질 않고요, 이 중요한 결정을 하는 자리에 반드시 정보원장님께서 위원장으로 참석을 하셔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김영희    예, 앞으로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조철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없으시면 제가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어깨 좀 펴고 하셔요.
  시간관계상 짧게짧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아교육원 정옥림 원장님한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정옥림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아이사랑 학부모 상담실 운영에 대해서 짤막하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상담실을 저희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건 아니고요, 전문상담사 11명을 5개 지역에 나눠서 지역별로 위촉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가까운 학부모를 모집해서 30명의 학부모가 참여해서 90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상담내용은 문제행동에 대한 것 또 발달 지연, 가족 상담에 대한 것들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운영비가 500만 원인데 하고 보니까 아주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 이것에 대해서 좀 더 계획적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그래서 여쭤보는 건데요, 그러면 이게 접수는 어떻게 받습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을 받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교육원 홈페이지에다가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위원장 오인철    실제로 이 수요가 엄청나게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지금 이 예산이 500만 원이라고 그러셨나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강사비 상담사 사용료만 생각해서 50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90회 상담해가지고, 500만 원 가지고는 이게 택도 없는 금액인데.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보통 일반상담에서는 1회에 10만 원 정도가 되는데 저희가 5개 지역을 선정하면서 11명을 위촉할 때 좀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원을 받아서 1회에 5만 원으로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90회를 했어도 450여만 원.
○위원장 오인철    1회에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위원장 오인철    예산이 부족해서 더 이상 안 받으신 건 아니고요?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아닙니다.
  저희들이 원하면 받고 있는데, 지역별로도 좀 더 상담센터 지정을 더 많이 하고 학부모도 더 많이 지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실제로 현장에서 이런 문의가 상당히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걸 좀 확대하셔야 될 것 같은데, 그러면 내년에는 현재의 상태를 유지할 건지 확대를 예정하고 있는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내년 계획은 지역도 5개 지역에서 한 10개 지역으로 확대하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학부모의 신청도 더 많이 받을 예정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이 부분은 지금 홍보가 좀 덜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실제로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원장님이 신경쓰셔가지고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더 강구해 주시고요.
  존경하는 김동일 위원님이 아까 지적을 하셨는데, 아까 렌탈 사업 질의를 드렸었는데 이 부분은 과감하게 안 하실 수 있죠?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저희들도 지금 조절사업 중의 하나로 지정을 해서…….
○위원장 오인철    혹시 2019년도 예산 반영하셨나요?
  렌탈 사업.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예, 반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다른 방법으로 저희들이 조절을 하려고 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그런 실효성 없는 사업보다는 이런 데 집중적으로 배정을 다시,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수고하셨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다음은 외국어교육원 박정숙 원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외국어교육원 박정숙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기억에 2017년도 행감 때 제가 지적을 드렸던 것 같은데요.
  제2외국어 좀 다양화하자 이렇게 주문을 드렸었는데, 지금 자료를 보니까 ‘중국어 및 일본어 캠프 확대’ 해서 이거 위탁 준 거죠, 모 대학교에?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일일캠프는 직접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고요, 합숙캠프는 방학 때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그 기간에 저희 원에서는 교원직무연수 투 트랙이 운영됩니다.
  교실공간이 부족하므로 이에 따라서 엄선된 대학에 협약에 의해서 위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그러면 외국어교육원에서 제가 좀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데요, 실질적으로 우리 영어선생님들 연수가 주인 것 같은데, 그게 90%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지금 영어교사와 영어교과 위주로 된 교육과정 편성에 따라서 저희가 선생님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베트남어나 이런 쪽은 2명 정도, 독일어 8명이라든지 그리고 일본어, 중국어는 60명 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생님들 연수 비율로 보면 사실은 격년제로 하지만 교사 연수에 있어서 중국어, 일본어가 11명 내지 12명이 20% 정도, 한 15% 정도 내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어교사는 원격까지 합쳐서 5 내지 10% 정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교사분포의 비율로 봐서는 저희로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숫자상으로 적으니까, 제가 질의를 드렸던 게 뭐냐면요.
  지금 제2외국어는 거의 캠프 아니면 위탁 합숙훈련 2∼3일짜리예요.
  그렇죠?  
  제가 질의를 마저 드릴게요.
  지금 외국어교육원이 교사를 위한 외국어교육원인지 아니면 학생을 위주로 해야 되는 건지, 그 기준이 어떤 건지 원장님 가지고 있는 생각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저희가 본 원의 설립목적 자체가 투 트랙으로 돼 있습니다.
  원 설립목적 자체가 교원의 외국어 교수능력 역량 강화와 또 학생들의 외국어 소통능력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목적에 충실해서 투 트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글쎄요, 일일캠프 한 번 해가지고 학생들한테 과연 얼마나 혜택이 돌아갈까 조금 의구심이 들거든요.
  원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답변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정말 제 소신을 가지고 일일캠프가 굉장히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학생이 일일캠프를 하러 왔을 때 하루에 6시간을 하는데요, 초등학생은 일주일에 2시간씩 3주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중학교는 일주일에 3 내지 5시간의 커리큘럼이 배정되어 있는데, 그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2주 정도의 분량을 하고 갑니다.
○위원장 오인철    2주요?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예, 그렇지만 학교와 다른 점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원어민 10명과 파견교사 6명, 16명의 교수 요원들이 12명 정도나 15명의 체제로 나누어서 집중적으로 영어회화를 할 수 있고 의사소통능력을 기르고 또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그 어느 것보다 소중한 경험이고 그만한, 왔을 때 충분한 시간이고요.
  합숙도 2박 3일, 3박 4일이지만 그 시간이 30시간에 해당되는데요, 이것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저희가 거의 한 학기 분량을 한다고 보고요, 그 한 학기가 학교의 한 학기와 달리 상당히 집중도 농밀한, 퀄리티가 높은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서 글로벌마인드 향상과 국제적 의사소통력 향상에 저희는 충분히 기여하고 있다고 평소에 자부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예,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릴게요.
  충남에 학생이 대충 25만 정도 되죠?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예.
○위원장 오인철    1년에 우리 교육원에 와서 거쳐 가는 학생이 몇 명 정도 됩니까?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저희가 여기 통계에 의하면…….
○위원장 오인철    영어 다 포함해서.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예, 올해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5363명이 거쳐 가고 있고요, 그 학생들의 명수이면 영어를 본격적으로 배우는 4·5·6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학년까지 포함을 한다면 약 11.5%의 학생이 거쳐 가고 있어서 결코 작은 규모는 아닙니다.
  그리고 전체 학생을 가지고 따져도 저희가 7.4% 정도의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장내웃음)
○위원장 오인철    원장님, 열심히 안 하신다는 게 아니에요.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예, 죄송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지금 11% 얘기하시는데 그러면 나머지 89%는 혜택 못 보는 거잖아요.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그렇지만 이것을 매년, 학생들이 한 번 거쳐 감으로써 30시간의 혜택을 주는데, 어떤 프로그램이든지 충남 전체의 유일한 기관으로서 이 정도를, 원래 저희가 처음 설립 당시부터 한 80∼90명 정도 규모를 소화하도록 돼 있습니다.
  더 필요하다면 저희가 현재 본청에서 T/F팀을 가동하고 있는 기타 분원문제나 이런 것을 통해서 좀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원장님 방금 분원 얘기하셨죠?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죄송합니다.
  제 영역이 아닌데 언급을 해서 죄송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아닙니다, 죄송할 문제가 아니고 제가 제안을 드릴게요.
  정말 글로벌시대에 빨리 적응하려면 이것만큼 중요한 게 없거든요, 과장해서.
  이 부분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을 원장님한테 좀 건의드리는 거예요.
  분원 얘기 계속 나왔는데, 사실 현실적으로 안 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좀 적극적으로 우리 집행부와 협의를 하셔가지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실제로 혜택을 볼 수 있게끔 해 주십사 하는 주문의 말씀을 드린 겁니다, 건의말씀을.
  아시겠죠?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예, 건의가 저에게는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고요.
(장내웃음)
  이렇게 열심히 지원해 주신 위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저희도 좀 더 열심히 그쪽을 한번 지원,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예, 분명히 앞으로 미래사회는 한국어 하나 가지고, 영어 하나 가지고는 힘들거든요.
  적어도 기본적으로 2개 국어 정도는 해야 되고 3개 이렇게, 더 능력이 출중한 우리 충남의 학생들이 많이 길러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예, 수고하셨고요.
  다음은 충무교육원 원장님한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충무교육원장 김정식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제가 제출받은 자료를 보니까 드론교육이 있고요 명상교육 뭐 이런 것들이 있던데, 지금 드론교육은 올해 처음 시도한 건가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작년까지는 Wee스쿨 고등학교 과정이 저희 원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이런 과정까지는 못한 걸로, 잠깐만 제가 자료 좀 보겠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예, 보십시오.
    (자료 확인)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작년에는 없었습니다.
  올해 처음 배려와 협력의식 함양 캠프하고 그다음에 미래핵심역량 함양과정하고 동아리창단 캠프하는 프로그램 중에 지금 말씀하신 드론, 소프트웨어 이런…….
○위원장 오인철    원장님 이 과정이 고등학교과정이에요, 아니면…….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배려·협력의식 함양 캠프는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위원장 오인철    드론 말씀드리는 거예요, 드론.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드론은요, 중학교 과정과 고등학교 과정이 같이 있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충무교육원 설립목적에 이게 필요한 건 아닌 것 같은데. Wee스쿨 쪽으로 가는 거죠?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이것은 Wee스쿨 여해학교에서 한 게 아니고 저희 충무교육원에서…….
○위원장 오인철    충무교육원에서 하신 거예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그 과정에서?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위원장 오인철    본 위원은 이해가 좀 안 돼서 일부러 여쭤보는 건데요, 사실 드론이나 4차 산업혁명 해가지고 정말 필요한 여러 가지 교육이 있는데……, 평생교육원에도 이 과정이 있고……, 좀 기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지금 위원장님 말씀에, 저도 9월에 와서 이 프로그램을 죽 보면서 사실은 제가 내년도에는 이 부분을 떼어내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러냐면 저희가 이것을 과학교육원에서도 하고 있고요, 모든 지역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농업교육에서는 거기에서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 프로그램이 어떻게 보면 너무나 여러 가지가 개설되었고 이 배려협력과정하고 미래혁신핵심역량과정 이것이 옛날로 말하면 간부수련회 그것인데요, 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이것은 과학교육원이나 다른 쪽에서 하는 것으로 넘겨주고 저희는 이순신리더십이라든지 이런 정체성을 살리는 프로그램 쪽으로 변화하려고…….
○위원장 오인철    동의하시는 거죠, 원장님?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이 부분은 확실하게 정리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2019년도 예산 반영하셨어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이미 반영되어 있고요, 반영이 되어 있지만 이것은 과정상의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을 다른 것으로 정비하면 운영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바꿀 테니까 예산은 일단 달라?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그렇습니다.
  주셔야 저희가, 왜냐하면 이 부분이 빠져 나가더라도 그동안 하지 못했던 다른 어떤 프로그램을 새로 가지고…….
○위원장 오인철    예산심사하시기 전에 충분히 검토하셔가지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질문드린 김에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릴게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위원장 오인철    지금 Wee스쿨 고등학교과정은 빠져 나갔죠?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중학교과정은 지금 있나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중학교과정이 여해학교가 현재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그러면 그것은 언제 빠져나가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확실히 뭐, 저희보다는 교육정책국장님이나 도에서…….
○위원장 오인철    국장님한테 여쭤봐야 되나요?
  교육국장님 계획이 어떻게 되시는지 좀…….
○교육정책국장 가경신    여해학교는 애초에 충무교육원에 독립건물로 지어서 거기에 여해학교 자체를, 애초에 충무교육원이 두 가지 교육을 했거든요.
  하나는 리더십교육하고 하나는 소위 말하는 부적응 학생들에 대한 적응교육.
  두 가지를 계속 죽 오랫동안 유지해 온 데라 거기에서 여해학교하고 고등학교 Wee스쿨이 있다가 중학교는 분리해서 독립기관으로 건물도 새로 지었고요, 여해학교는 있고, 그다음에 고등학교는 다른 곳에서 임대로 운영하는 거라 내년 9월 1일 자로 구 염작초에 고등학교 Wee스쿨을 개교하려고, 여해학교를 충무교육원에서 떼는 계획은 아직은 저희들이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건물을 새로 지어서 별도로 가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검토 자체는 아직 안 되고 있고요?
○교육정책국장 가경신    예, 그리고 그 충무교육원 자체에서 오랜 기간 동안 교육해 온 두 가지가 리더십과 부적응 학생들의 적응교육으로, 계속 두 가지로 압축돼서 되어 왔기 때문에 여해학교는 독립된 공간으로 저희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그러시구나.
  그런데 저는 좀 염려되는 부분이 뭐냐 하면 중학교 과정하고 고등학교 과정하고는 연계성이 있잖아요.
  물론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학생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그래서 충무교육원의 소속부서를 좀 나눠야 되지 않을까 이런 고민이 생기던데.
○교육정책국장 가경신    지금 충무교육원에 별도로, 아까 여기에 기간제교사 나온 것도 그렇고 충무교육원하고 여해학교는 저희가 별도정원으로 관리하고 여해학교는 각종학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교사로 발령을 내고요, 충무교육원은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파견교사를 보내요.
  그래서 두 개 기관이 별도기관인데 다만 교감은 연구사가 교감 역할을 하고 있고요, 원장님이 교장을 하고 있는 부분이고 나머지 모든 교육은 저희가 별도로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예, 알겠습니다.
  이해가 충분히 됐고요, 고생하셨습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다음은 교육연수원 유병대 원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교육연수원장 유병대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교원에 대해서 단계별 교육과정이 있더라고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위원장 오인철    그것 잠깐만, 예를 들어서 초임 발령하고 언제 언제 실시하는지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주요업무 추진상황 18쪽인데요, 저희들 교직 생애 단계별 연수를 4단계로 나눕니다.
  교직 생애를 4단계로 나눠서요, 입직기라고 해서 신규교사 위주로 교육을 시키는 거고요, 성장기는 한 30대 교사 위주로 수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연수를 시키고요, 심화기는 40대 정도 분들의 성찰하고 이런 쪽으로 교육을 시키고요, 50대는 은퇴 후에 어떻게 할 건가 그런 교육을 하고, 또 학교에서 리더십을 어떻게 함양할까 그런 쪽으로 연수를 시키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그러면 제가 궁금한 게 초임 발령 받은 교사들 교육하고요, 1급 정교사 받았을 때 의무교육 받으시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위원장 오인철    교감하고 교장 따로 교육이 있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위원장 오인철    그것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초임교사는 신규발령 전에 3일을 교육시키고요, 발령 후에도 금·토 오시라고 해서 이틀을 교육시키고요, 1급 정교사는 방학 때 집중적으로 교육을 시키는데요, 저희 연수원에서는 국어·영어·수학 이런 쪽을 시키고 과학 이런 쪽은 별도의 기관에서 시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과학은 별도기관이라는 게 어디 말씀하시는 거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공주사대에 위탁을 줘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과학분야는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그리고 특수나 이런 것은 전국단위로 해서 교육부에서 배정을 해서 시키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특수단위는 따로 하시고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위원장 오인철    워낙 강좌가 많아가지고 한꺼번에 다 여쭤보기는 곤란하고요, 제가 이것 여쭤보는 이유는 한 가지만 간단하게 더 여쭤볼게요.
  교감연수 할 때, 그전에 리더십교육이나 다 하겠지만 혹시 학교운영 관련해서 있는 과정이 어떤 것 있어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학교운영 과정 말입니까?
○위원장 오인철    예.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교육과정하고요, 그다음에 수업 장학지도 같은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쪽을 저희들이 많이…….
○위원장 오인철    장학지도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위원장 오인철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강사 현황하고 커리큘럼을 받아봤는데, 이 과정을 죽 여쭤보는 이유가 충남교육청의 정책방향이나 아니면 요즘 4차 산업혁명 해가지고 각종 드론, 메이커,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 교육들을 현장에서 많이 필요로 하는데 그 과정은 어떻게 연수를 합니까?
  어느 과정에서?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저희들이 교양이라고 해서 한 20% 정도를 넣고요, 그다음에는 전문가 전문역량을 키우는 그런 것을 80% 정도 하고 있거든요.
  교양과정에 그런 것을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연수원이 특수분야 기관이 아니고요, 일반과정 연수를 시키고 있기 때문에 드론이나 이런 것은 특수분야 기관이라고 해서 예를 들어서 영어 같은 경우는 외국어교육원, 그다음에 과학이나 이런 것은 과학교육원 이런 곳이 특수기관이라서 거기에서 전문적으로 시키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그러면 일반 정교사, 대표적으로 1급 정교사 됐을 때 충남교육청의 정책방향이라든가 아니면 시대의 변화, 그러니까 교양과목으로 1∼2시간 정도 한다는 얘기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그렇죠.
○위원장 오인철    집중적으로 한 3주 정도 받는 것 같은데요, 아니 15일?
  15일 94시간 받는데, 약 3주인데.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5일씩 3주 맞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이 커리큘럼을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1급 정교사 분들이 초임 발령 받고 한 3년차나 4년차에 받으시는 분들 아닌가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맞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그러면 앞으로 충남교육을 현장에서 제일 많이 이끌어 가실 분들인데 그런 부분이 너무 약한 것 같아요, 커리큘럼이.
  이것 보셨어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교육감님도 오셔서 특강을 하시고요, 한 20% 정도는 저희들이 넣고 있고요, 나머지 80%는 정말 교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수업이고요, 학부모 관계라든가 생활지도 이런 쪽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을 저희들이 더 많이 넣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보니까 학부모하고 생활지도 많이 있더라고요.
  많이 있는데…….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저희들이 설문을 받아봤을 때 교사들이 그런 쪽을 가장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오히려 학교폭력이나 이런 것에 관련해서 딱 2시간밖에 없던데, 더군다나 중앙에서 오신 분이 딱 2시간 하던데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학교폭력 관련은 변호사님을 불러서 하고요, 저희들의 기본 기조는 수업을 잘하고 학생지도를 잘하면 학교폭력이 사라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그쪽으로 집중하고요, 학교폭력 관련해서는 별도 직무연수로 편성해서 신청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별도로 하시고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위원장 오인철    예,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지금 여러 기관 질의를 드렸었는데 지난달에 교육위원회 위원님들하고 싱가포르 갔을 때 느꼈던 것을 잠깐 제안드릴게요.
  싱가포르 같은 경우 면적은 서울시 정도?
  인구는 한 530만 정도 되는데 국가경쟁력이 세계 3위, 1인당 GDP가 아시아 1위, 교육경쟁력이 아시아 1위라는 자랑을 하더라고요, 그 나라에 갔더니.
  그러면서 저희가 현장에서 설명을 들은 건데 싱가포르 같은 경우에는 2000년도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해서 정보화교육 4단계 마스터 플랜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이 계획대로 벌써 거의 10년 넘게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가경신 국장님 잠깐 질의드릴게요.
  혹시 이런 계획을 충남에, 지금 교육감님 혼자 4차 산업을 준비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런 마스터 플랜이나 아니면 점검해 보신 적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교육정책국장 가경신    그렇지 않아도 지난번에 한옥동 부위원장님께서도 메이커교육 종합계획이 있는가 하고 질의를 해 주셨잖아요?
  사실 저희가 그런 것이 산발적으로는 있는데 종합적으로는 없는 것으로 파악돼서 단을 꾸려가지고 메이커교육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영재교육, 발명교육, 이런 것들이 지금 산재되어 있어요.
  그래서 내년도에 우리가 리모델링하는 것도 종합적인 것으로 검토되고 있고요, 또 미래교육원 관련한 문제도 1차는 이미 했고요, 오늘 받아 보니까 열한 분의 교수 또는 관련 분들을 모시고 의견을 듣고 저희가 좀 고민하고 있는데 내년까지는, 이게 연말까지는 나오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올 연말이요, 내년 연말이요?
○교육정책국장 가경신    올 연말까지는 나와야 내년도에 학교에 나아가려고 하는데 저희들 역량이 아직 좀 부족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제가 아까 충무교육원에 드론 물어보고 이런 질의를 드렸던 게 그겁니다.
  지금 우리 충남교육청에서 확실한 방향제시가 아직 안 되고 있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저희가 싱가포르 똑같이 베껴서 하라는 얘기는 아니고요, 충남교육청에 맞게끔, 정보화시대가 이미 됐고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되는데 저희는 현장에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대표적으로 뭐냐 하면 모든 학교에 PC지원 다 되어 있고요, 또 제일 중요한 것.
  정보화교육을 위한 교사교육이 지금 체계적으로 다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가 모든 학생에게 ICT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키고 있고요, 또 코딩교육 등 모든 학생들이 컴퓨터를 다 다룰 수 있게끔 학교현장에서 직접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 채워줄 수는 없지만 예산의 한계도 있고 이렇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고민해서 지금 안 해도 될 때라서 산발적으로 예산 세워가지고 교육시키고 이런 것은 좀 정리를 하시면, 직접 학교에 투입해서 학생들이 체득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정책국장 가경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오인철    제 질의는 여기에서 마치고요, 또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 여러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늘 감사일정을 종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 일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일정을 마치기 전에 간단하게 오늘 나왔던 위원님들의 좋은 고견에 대해서 잠깐 정리를 하겠습니다.
  먼저 한옥동 위원님, 지역단위 진로상담교사 전문성 향상 방안과 홈페이지 통합관리 방식 개선에 대한 제안을 주셨습니다.
  김석곤 위원님께서는 수시 위주의 대입제도에 따른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고 임해수련원에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라는 제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종화 위원님께서는 충무교육원이라는 기관 명칭에 맞는 충무공 정신 함양교육이 추가되어야 할 것임을 말씀해 주셨고요, 주요업무 추진보고서 작성 시 피드백을 위한 성과달성도 기재 등 성의 있는 보고서 작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주셨습니다.
  김동일 위원님께서는 연구정보원의 각 시스템의 활용도 및 통계자료 활용도 제고방안과 유아교육진흥원 사립유치원 연수참여율 제고와 교육대여서비스 전면 재검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김영수 위원님께서는 임해수련원이 학생중심 심신수련의 장으로 프로그램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김은나 위원님께서는 직속기관 전반에 대하여 설립목적에 맞는 업무추진을 강조하셨습니다.
  조철기 위원님께서는 충무교육원의 기간제교원 선발, 홈페이지 운영 및 통계자료 관리 미흡에 대한 지적이 있었습니다.
  홍기후 위원님께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체험과 교육의 중요 인식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선도해 주길 요구하셨고요, 평생교육기관 지역 소재지 외 주민참여율 향상방안에 대해서 요구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것은 유아교육원, 외국어교육원 등 4차 산업 관련해서 통합적으로 미래지향적인 ICT교육이라든가 정보화에 대응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가경신 교육행정국장과 정황 교육정책국장을 비롯한 직속기관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질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문제점과 제시한 대안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고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직속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06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9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김종신
  •     전문위원    김대영

○피감사기관참석자    

  • 〈충청남도교육청〉
  •     부교육감    신익현
  •     교육정책국장가경신
  •     교육행정국장정   황
  •     공보담당관    방승만
  •     기획관        황규협
  •     감사관          유희성
  •     학교정책과장    이병도
  •     학교교육과장      박혜숙
  •     교원인사과장      주도연
  •     미래인재과장      백운기
  •     체육인성건강과장조기성
  •     유아특수복지과장이은복
  •     예산과장          유홍종
  •     행정과장          김상돈
  •     재무과장  박순옥
  •     시설과장    박종진
  •     안전총괄과장이수철
  •  
  • 〈직속기관〉
  •     교육연구정보원장김영희
  •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     학생교육문화원장  최종국
  •     평생교육원장이상진
  •     충무교육원장김정식
  •     학생수련원장  손일현
  •     학생임해수련원장허   경
  •     남부평생학습관장이중연
  •     서부평생학습관장  우진식
  •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     유아교육진흥원장  정옥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