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11대-2018년도-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피감사기관 태안소방서-2018.11.12 월요일

닫기

글자속성조절

2018년도행정사무감사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태안소방서

일  시  2018년11월12일(월)  15시
장  소  태안소방서회의실

(15시20분 감사개시)
○위원장 장승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태안소방서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구동철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여 언제나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안전사고 및 대형재난 없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개선토록 촉구함으로써 도정의 효율적인 집행을 뒷받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에 임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경우에는 본 위원회의 의결에 의하여 비공개로 진행될 수 있음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출석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때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구동철 서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2일
충청남도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일동착석)
○위원장 장승재    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태안소방서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먼저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동철 서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태안소방서장 구동철입니다.
  존경하는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장승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항상 변함없는 열정으로 도정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면서 저희 태안소방서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데 대하여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제308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를 맞아 2018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은 격려와 지도를 해 주시면 향후 업무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최종래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이동우 현장대응단장입니다.
  서용관 소방행정팀장입니다.
  류제설 예산장비팀장입니다.
  이동원 의용소방팀장입니다.
  송상철 예방교육팀장입니다.
  신정순 구급팀장입니다.
  이상진 현장대응2팀장입니다.
  방희근 현장대응3팀장입니다.
  김종원 안면119안전센터장입니다.
  한종희 원북119안전센터장입니다.
  정권희 근흥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양인성 현장대응1팀장은 휴가관계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위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태안소방서)

  앞으로 우리 태안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모두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충남이 되도록 매진할 것을 약속드리며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도움을 부탁드리면서 태안소방서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승재    서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를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도 병행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질의는 업무보고 내용이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 등 태안소방서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하여 질의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의에 앞서 이 자리에는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이신 김성찬 과장님도 함께 자리하고 계십니다.
  김성찬 과장님께도 질문하셔도 됩니다.
  질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지정근 위원님 하시겠습니까?
  질의해 주십시오.
지정근위원    천안 소속 지정근 위원입니다.
  태안 6만 5000 군민의 재산 보호와 생명을 담보하는 태안소방서 구동철 서장님과 직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태안소방서 자체평가한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도에서 자체평가한 부분인데, 태안소방서가 자체평가 순위 2년 연속 최하위로 나와 있습니다.
  계룡소방서가 ’17년도부터 평가가 들어갔고, ’16년도에 15개 평가 중 15위, ’17년도에는 16개의 기관 중에 15위, 2년 연속 최하위권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일단 먼저 제가 오기 전에 하위를 기록했고요, 제가 온 뒤로 6개월 후에도 16위 중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단은 6개월 동안 저에 대한 책임인 것 같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올해 좀 더 노력해서 이거보다는 좋은 성적을 갖도록 노력했고요, 그 결과는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먼저 저의 적극적인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은 앞으로 제가 좀 더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고요, 좀 더 정밀하게 짚어본다면 일단 신설 소방관서로서 기존 중간 측 간부들에 대한 전 과 인사이동 주기가 되게 짧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행정 축적이 가능할 만하면 또 이동하고 그렇게 인사이동이 잦은 관계로 업무에 축적된 그러한 부분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 좀 더 보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지정근위원    본 위원은 어쩌다 한 번 하위권에 머무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2년 연속 최하위권에 머무른다는 부분은 조직의 리더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정도로 중대한 과오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혹시 서장님 2년간 각 항목별 평가점수는 알고 계신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정확한 점수는 모릅니다만, 전체적인 상대평가에 의해서 대체적으로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아까 업무보고하실 때 보니까 내용적인 면이라든지 모든 부분이 상당히 매뉴얼에 중점해서 열심히 하고 계신데, 이런 부분이 아까도 지적했듯이 2년 연속 최하위권에 머문다면 그 부분도 한번 디테일하게,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는 부분도 조직의 리더로서 책임이라고 보는데, 평가항목이 군민의 행복 소방정책 평가가 45%이고요, 아마 뒤에 간부님들 아실 거예요.
  청렴도 평가가 5%, 그리고 본부에서의 추진 핵심과제, 부정청탁 행위라든지 소방장비 관리시스템 등에 관해서도 평가가 50%로 구성돼 있습니다.
  평가항목이 16개 소방서에 자체평가를 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 도민, 또 군민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평가항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상대평가라고 하지만 어떻든 서장님이 인사발령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새로이 하셨으니까 새로운 개선책을 가지고 자세한 타임스케줄에 의해서 평가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그 부분에 대한 방안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아직 준비가 안 되셨다면 서류로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외람된 말씀이지만 2014년도, ’15년도 본부의 소방정책 평가에 대한 실무팀장으로 제가 2년 동안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오기 전 그 당시에 한 중위권 정도였었는데 제가 부임한 이후로 중위권에서 2등을 했고, 그다음에 1등의 성과를 거행했습니다.
  소방정책 평가는 제가 본부의 주관 실무팀장으로서 세세한 항목까지 지금도 잘 알고 있고, 그 평가가 지금 현재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안에 와서도 올해는  좀 더 관심을 갖고 평가의 세부적인 항목까지 꼼꼼히 살폈습니다만, 어쨌든 지난 2년에 걸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부분은 좀 더 반성을 하고 새로운 각오로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지정근위원    다음은 겨울철 화재예방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본격 추진이라는 언론기사입니다.
  본 위원은 과연 태안소방서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요청 요구 답변서를 보면 화재경계근무가 전체적인 16개 서 중에 태안 것만 가지고 제가 한번 만들어봤는데, 화재경계근무 비율이 1.1%, 일단 전체 369건 중 태안이 4건, 순찰활동이 1.8%, 태안소방서에 의용소방대원 화재경계근무 비율이 충청남도 전체 활동 비율의 1.1%, 순찰활동 1.8%보다 아주 낮은 수치로 기록돼 있거든요.
  물론 이 자료는 9월 30일 기준 자료이지만, 9월 30일 기준이니까 앞으로 3개월 남았는데, 3개월 남은 부분에 대해서 겨울철 화재순찰활동이라든지 화재경계근무를 더 강화하려고 지금까지, 9월 30일까지는 부족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우선 2017년도, ’18년도 겨울철 화재예방 종합대책 평가에서는 태안소방서가 1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도, ’19년도는 지금 11월부터 진행되고 있고요, 내년 2월에 종료됩니다.
  그렇지만 위원님께서 질문하시지 않은 내용 중에 겨울철은 저희들이 1등을 했는데 봄철 화재에서는 중하위권으로 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봄철 화재까지도 좀 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17, ’18년도는 종합평가에서 저희 관내가 1위를 했습니다.
지정근위원    이런 말씀드린 거는 계절별로 평가기준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다를 수도 있는데 태안소방서도 홈페이지 보면, 지금이 초겨울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계절인데 아직도 여름철 캠핑안전이라는 화면이 첫 화면에 나오거든요.
  지금은 어떻게 보면 소방서에 대한 홈페이지 화면 캡처가 겨울철이라든지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아직도 여름으로 나온다는 부분은 그동안 겨울철에 대한 대비, 홍보 준비 이런 부분이 좀 미흡하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홈페이지 부분도 군민들이 상당히 관심을 갖고 많이 보고 또 홍보에 꼭 필요한 부분이니까 그런 부분도 같이 신속하게 교체 좀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전통시장 화재예방 대책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태안에는 서문시장과 특산물 전통시장 두 군데가 있는데 거기가 소방차 진입 불가 지역이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서부시장 같은 경우는 도로가 자동차 1대 정도 지나가는, 아주 폭이 좁습니다.
  그래서 서부시장은 일반주차를 할 수가 없습니다, 도로법상.
  하지만 전통시장은 소방차 2대 폭 이상의 폭을 가지고 있어 전통시장 같은 경우에는 일부 주차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한쪽을 트면 상시 가능합니다.
지정근위원    두 시장의 화재발생에 대비해서 어떤 특별훈련이나 특별한 대책이 있는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저희들 2개 시장에 대해서는 평상시에 상인과 번영회 이렇게 해서 항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월 1회 소방통로 확보와 동시에 군과 경찰과 합동으로 해서 소방통로 확보 훈련 후에 또 관계자 상인들을 모아놓고 호스릴소화전 사용법이라든가 화재예방 교육을 겸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정근위원    태안을 보면 도서지역으로 군민은 6만 3000∼6만 5000 정도 되지만 대비 면적은 상당히 또 넓고 해만도로로 되어 있다 보니까 겨울철에는 상당히 안전에 대해서 준비를 철두철미하게 해야 되는 부분인데, 전체적인 평가라든지 이런 부분은 상대평가라 그렇다지만, 지금 백데이터가 여기 와 보니까 자료가 올라와 있는데, 정광섭 위원님이 요청하신 건데 태안군 공무원분들 거주지에 대해서 현황자료 올리신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에 거주를 안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라.
  어떻게 보면 환경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이런 부분이 누적돼서 지표로 나타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이런 부분 하나하나 서장님께서 면밀히 검토하셔가지고 태안군이 안전한 태안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장승재    지정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계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계양위원    안녕하세요?
  이계양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태안군민의 재산과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에 앞서 화재피해에 대해서 잠깐 문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달에 태안소방서는 화재사고 제로화 목표달성을 위해서 소방공무원, 건축직 공무원, 건축사 보조인력 등을 통해서 특별한 안전특별조사반 3개 반을 구성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이계양위원    거기서 657개의 대상에 대해서 특별조사를 벌이지 않았습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이계양위원    그런데 한 달 뒤 8월 달에 고남면 리조트에서 불이 나서 수십 명이 피해가 난 사건이 있었지요?
  8월 고남면 한 리조트에서, 모릅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사망사고 있었던 거로.
이계양위원    사망사고는 제가 거기에서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 사망사고에 대한 거는 제가 잘 모르는데, 그리고 10월 달에 소원면 휴게소 음식점에서도 화재발생이 났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이계양위원    언론보도에서 태안의 화재 제로화 목표를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시는데 사고가 특별조사를 벌인 이후에 2건이 났어요.
  그동안에 657개의 대상물 특별조사를 했는데 화재 난 고남면 리조트하고 소원면 음식점은 대상물이 아니었습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화재특별조사 대상물은 올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차적으로 하고요, 그다음에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전 소방 대상으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번 하반기에 했던 소방특별조사는, 예컨대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을 먼저 선정했고요, 펜션 지역 이상 되는 대상물로 선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택화재라든가 이런 건물은 금번 특별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계양위원    하여튼 화재사고 제로화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것은 상당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예방활동 강화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화재원인별 조사를 보면 대부분이, 5쪽입니다.
  부주의로 인해서 생기는 것이 많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렇습니다.
이계양위원    이거는 왜 이렇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사실 예전과 좀 다른 것으로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부분은 전 같은 경우는 30∼40%가 전기화재로 추정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화재조사능력 향상 또 본부 차원, 청 차원에서 많은 노력 끝에 지금은 사실에 입각한 조사 결과가 나와서 전기화재가 2등을 차지했고요, 실제적으로는 대부분의 화재가 부주의입니다.
  예컨대 음식물 태우다가 불이 났다든가 쓰레기 소각하다가 잠시 방치해서 불이 났다든가 화목보일러에서 있다 잠시 비운 사이에 불이 났다든가 또 비닐하우스 화재도 비슷한 경우고요, 대부분이 부주의에 의해서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계양위원    부주의 같으면 사실 군민들한테 교육이 좀 부족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하는데.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이 부분은 태안소방서뿐만 아니라 우리 전체 16개 소방관서 공히 비슷한 공통적인 현상이라고 보고요.
  일단 우선적으로 태안소방서에서 부주의에 대한 부분을 좀 더 부각을 시켜서 언론홍보에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이계양위원    태안에는 의용소방대가 몇 개 대 되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태안은 8개 읍면해서 16개 대가 있습니다.
이계양위원    의용소방대 현황을 보면 437명이 있는데 정원은 지금 몇 명입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480명입니다.
이계양위원    480명이요, 그러면 한 50여 명이 지금 부족하다는 거네요.
  왜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을 덜 하는지 원인분석을 한번 해 봤어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일단은 480명 중에서 현원이 437명으로 의용소방대 현원 확보율이 약 91%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충청남도 소방서별로 구분을 해 보면 저희가 3위권에 해당됩니다.
  계룡하고 부여에 이어서 현원 확보율이 3위에 해당돼서 정원율은 타 서에 비해서는 높습니다.
  높은데, 예컨대 저희들 관내 같은 경우는 고남, 안면지역 같은 경우는 거의 99% 이상 차지했고요, 원북하고 태안읍내 이쪽은 정원에 비해서 적게는 4명, 많게는 7명 이렇게 확보율이 부족한데, 그 이유로는 태안읍 같은 경우는 자주 사직을 하고, 사직하는 연령대가 젊다 보니까 사직률이 높고요, 원북 같은 경우는 노령화로 인해서 타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계양위원    도외지보다는 시골이 대부분 의용소방대 지원율이 많고 인원들이 많은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그건 아마도 지역사회에 토착민들이 많아서 적극 사회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식이 높다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또 거기 보면 화재의 원인별로 미상이 전년 13건에서 금년 15건으로 늘었는데, 전문가들이 좀 부족한 상태 아닙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화재 원인 미상의 경우가 보통 전기화재로 추정되는 화재일 경우에는 2차 판단이라든가 굉장히 깊게 들어가다 보면 감식의 범위를 벗어나는 감전까지 가게 되는 그런 경우가 일부 있습니다.
  예컨대 전기화재라면 전자제품 속이라든가 냉장고 화재라고 하면 콘센트에서 났든지 연결된 부속품 안까지 들어가는 그런 부분까지 실질적으로 국과수한테 일일이 다 의뢰를 해야 되는데, 그게 일일이 다 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 여건상.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현실 여건상 일단 미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계양위원    미상이라 하면 사실 문제가 좀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불은 났는데 원인을 모른다?
  이거는 화재 난 본인도 그렇겠지만, 여러 측면에서 봤을 때 좀 문제가 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당진에도 이런 유사한 사고가 났어요.
  어떤 사람이 일을 하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그 차에서 불이 났다는 거예요, 차를 세워놨는데.
  그런데 미상으로 떨어졌어요.
  그러면 일한 사람은 미상이니까, 자기 차에서 불났으니까 이걸 전부 주인한테 물어줘야 되는 보상의 문제가 있더라고요.
  이런 문제들이 미상으로 일어나지 않도록 철두철미한 어떤, 국과수에도 의뢰할 수 있으면 최대한 의뢰해서 원인은 꼭 밝혀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원인이 밝혀짐으로 인해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이계양위원    그리고 행감 자료 770쪽을 보면 2015년 9월부터 금년 9월까지 최근 4년간 태안군의 화재발생 건수는 390건으로 도내에서 4.73%를 차지하는데 사실 다른 시군에 비해서 상당히 적은 발생건수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인명피해는 7명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있거든요.
  인명피해가 2017년에는 한 명도 없다가 올해 9월 말 현재 2명으로 되어 있고 재산피해액도 보면 매년 증가추세로 보고 있는데 2016년도에 보면 7억 1811만 원, 2017년에는 7억 5397만 원, 지난 4년간의 재산피해가 21억 7000여 만 원을 기록하고 있어요.
  올해 인명피해도 보면 전년도에 비해 많이 늘어났고, 피해는 매년 증가추세를 보인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것은 초동대처가 미흡하지 않나라는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이 재산피해 부분은 현장 도착률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구급건수 그리고 현장 도착률 단축은 필수입니다만, 화재 같은 경우는 올해 107건이 발생했습니다.
  예컨대 지역적인 분포도에 따라서 소방서에서, 센터에서 먼 지역의 주택 또는 주거단지에서 화재가 났을 경우에 전소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태안군 내에서만 화재가 난다면 전소는 거의 안 납니다.
  태안읍내 같은 경우는 그렇지만 센터 부서와 먼 위치에서 화재 시에는 거의 전소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 재산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사료되고, 일단 건수가 지난해 보다 좀 늘어났습니다.
  건수 대비 늘어났고 그런 이유로 인해서 재산피해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건수를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계양위원    재산피해는 지역주민에게 크나큰 아픔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초소화의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한 가지는 이것이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지금 충청남도의 지진현황이 23건인가 있는데 태안지역에서 12건이 일어났어요.  
  12건이 일어났는데 재산상 피해가 난 것이 있습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없습니다.
  격렬비열도에서 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직접적으로 육지에 미쳐서 건물이 파손됐다든가 그런 신고된, 접수된 것은 현재 없습니다.
이계양위원    그런데 지금 민간인 건축을 하는데 내진현황이 배부되지 않으면 허가가 안 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태안지역은.
  그러므로 인해서 농민들이나 여기에 있는 주민들이 건축비에 대한 부담이 많이 크다라는 얘기를 제가 들은 적이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의아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요.
  지금 충청남도에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실질적으로 관공서 쪽에는 내진설계를 꼭 해야 되겠지만 지역민한테는 건축비 상승으로 인한 문제점이 발생된다고 생각하는데 서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내진설계 부분은 저희 소방법 소관 사항은 아니고요, 건축법에 해당되는 사항인데 건축법에 따라 개선이 되는 부분으로 한다든가, 예컨대 저희 관공서 같은 경우는 이원지역대에서 내년에 약 2억 원의 예산이 편성돼서 내진설계 보강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계양위원    지금 내진설계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충청남도에서는 내진으로 인해서 민간인들 피해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나 군민들한테 내진설계를 꼭 하게 해서 건축비가 엄청 상승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런 것에 대해서 서장님의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서 묻는 내용입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위원장 장승재    이계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승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승만위원    홍성 출신 조승만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님의 지역구이지요?
정광섭위원    (웃으며) 예.
조승만위원    또 사모님이 연합대장으로 계시고 그래서 다른 어느 지역보다 선진소방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몇 가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2018년도의 화재건수가 홈페이지에 올라온 것을 보니까 7건이 발생을 했어요.
  이원면 축사화재가 10월 15일 날 발생을 했고 또 차량화재, 소원면에서 10월 달에 점포화재, 고남면에서 주택화재, 태안 동문리 단란주점화재, 리조트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대개 보니까 대형화재인 것 같아요.
  불길이 굉장히 심한 것으로 나왔는데 우리 태안군에서는 화재 제로화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런 화재가 발생한 원인은 무엇이고 사상자 현황은 어떻게 되는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인명피해 현황은 2건입니다.
  사망 1건에 부상 1명, 그리고 최근 3년 동안 2018년도 2명, 2016년도 4명, 2015년도 3명해서 총 9명입니다.
조승만위원    그러면 이런 인명피해가 발생한 원인은 뭐고 또 화재가 발생한 원인이 어디에서 보는지, 아까 말씀하시기를 부주의다, 그다음에 전기사고다, 그다음에 3위는 미상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부주의라면 소방에서 사전에 예방활동을 철저히 했다면,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인재라고 보거든요.
  이런 것은 최소화할 수 있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조승만위원    앞으로 태안군 소방서에서 화재예방을 위해서 더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조승만위원    그리고 태안소방서에서 소방시설 작동기능 점검기구에 대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나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렇습니다.
조승만위원    지금 실적이 어느 정도 되나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지금 현재 올 9월 기준으로 61건 대여실적이 있습니다.
  61건이고요, 월평균 적은 달은 8∼9건, 많은 달은 4∼5건 정도 실적이 있습니다.
조승만위원    지금 보면 자동화재 탐지설비, 옥내소화전, 유도등 이런 점검기구 작동 기능을 점검 매뉴얼에 의해서 점검을 해 주고 있는 거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렇습니다.
조승만위원    이 사항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물론 자동화재탐지설비 시설이 설치된 건축물에 대해서 현장에서 점검을 하고 계시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조승만위원    이것은 우리 소방관님들이 매뉴얼 앱을 설치하는 교육을 다 받으셨나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소방관별 앱은  별도로 없고요, 저희들이 화재대응에 필요한 것들을 생활 속에서 전파시키고 있습니다.
조승만위원    지금 소방시설 작동기능 점검기구 대여서비스는 참 좋은 시책이라고 봅니다.
  그 좋은 시책을 우리 소방관님들이 많이 알아서, 교육을 잘 받으셔서 군민들에게 서비스를 제대로 줄 수 있는 그런 것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알겠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다음에 태안소방서 홈페이지를 제가 봤어요.
  우리 주민들이, 군민들이 소방활동에 대한 실적이라든가 소방상식, 소방법 이런 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홈페이지, 요즘에는 인터넷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태안소방서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우리가 소방법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겠다, 이런 것을 다 클릭해서 찾아서 들어갑니다.
  그러시지요, 대부분?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조승만위원    그런데 태안소방서 홈페이지가 잘 정리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의용소방대원에 대해 존경하는 이계양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정원이 480명인데 홈페이지에는 현원이 439명인가로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정리가 되면 바로바로 정리를 하고 또 1일 소방활동보고도 나오지 않더라고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그래서 그런 것도 일반 군민들이 바로바로 볼 수 있도록 정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추진비 공개 이런 여러 가지를 한번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그래가지고 정리가 안 된 부분은 바로바로 정리해서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태안소방서에서 소방활동을 잘하고 있다, 그래서 읍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소방행정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구급차가 7대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조승만위원    지금 승차 인원은 몇 명씩 승차하고 있나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현재 응급대가 3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승만위원    3명씩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3개 팀해서 총 21개 팀이 운영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3인 구급대는 8개 팀이고 2인 구급대가 13개 팀이 있습니다.
조승만위원    구급차가 7대인데 그렇게 많아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그러니까 한 차에 3명이 타면, 3교대 때문에 3개 팀이 되는 겁니다.
조승만위원    그러면 승차 인원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네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지금 현재 21개 중에서 8개 팀은 3인 구급대로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데요, 나머지 13개 팀은 장기적으로 소방력이 보강되면, 새로운 구급대가 되면 구급서비스가 월등이 높아집니다.
  지금 현재 2인 구급대로서는 전문적인 응급처지 기술, 예를 들어서 기도확보기술이라든가 정맥주사, 사실 2인 구급대로서는 하기가 어렵습니다.
  3인 구급대에서는 가능합니다.
조승만위원    그것은 우리 김성찬 소방과장님께서 앞으로 인원을 확충해서 지역에서 지역민들이 제대로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행정과장 김성찬(집행부석에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리고 소화전과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옥외소화전을 보면 5m 이내에 주차금지라고 이렇게 써져 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조승만위원    그런데 5m 이내에 주차를 하는 차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불이 났다 하면 제때에 소화전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우리 태안소방서에서는 제때에 정기조사라든가 정밀조사를 하고 있는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저희들은 각 팀별, 센터별 해서 소방용수 조사를 기동 순찰 겸 월 1회씩 반드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조승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소방용수시설 용수검사 시에 주정차 단속도 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태안지역이 차량 밀집지역이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의용소대하고 저희가 하고 있거든요.
  저희들의 홍보가 잘돼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단속실적이 없습니다.
조승만위원    주차금지 단속은 누가 합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경과 군, 소방서 기관하고 같이 2인 1조로 해서 월 1회씩 반드시, 소화전별로 지정된 담당자가 있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러면 단속해서 걸리면 과태료 10만 원 부과하나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과태료가 5만 원입니다.
조승만위원    단속실적이 하나도 없다고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현재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부분은 강조하고 있는데, 하여튼 저도 이 부분은 반드시 적발되는 대로 하고, 그리고 이 부분은 저희가 직접 집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들이 사진을 찍어서 군에다 통보만 하면 되거든요.
조승만위원    과태료 적용은 군에서 하는군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조승만위원    그리고 우리가 당진소방서에서 현장을 한번 나가봤는데, 타 시군 사례인데 현장에 나가면 소방차가 출동했을 때 소화전을 열어서 물을 보충시켜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되어서, 호스릴에 연결시켜야 되는데 그것이 안 돼서 작동이 안 되는 거예요, 열리지 않아서.
  그런 사례도 제가 봤거든요.
  그래서 서장님께서는 소화전을 전체 정밀조사를 해서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 그것을 꼭 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제가 직접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리고 지금 화재경계지구로, 존경하는 지정근 위원님께서도 아까 지적을 하셨지만, 태안의 특산물 전통시장은 일부 통행이 가능하고 또 태안 서부시장은 소방차 진입이 안 되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최근 5년간 전통시장 화재건수가 371건이에요.
  그리고 화재가 발생한 것이 주로 야간에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장님께서는 화재취약지구, 화재경계지구로 되어 있는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화재예방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지금 서부시장에 대해서는 군의 협조를 받아서 점포로부터 선을 양쪽 다 전부 1m 이내로 해서 황색선을 그었습니다.
  황색선을 그은 이유는 황색선 바깥으로 좌판이라든가 물건 적재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 황색선 설치를 다 완료했습니다, 저번 7월 달에 군하고 관계 회의를 해서.
  현재 황색선을 설치해서 좌판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월 1회씩 저희들이 전체 합동으로 해서 소방훈련을 소방본부하고 합동훈련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취약시기 밤 10시부터 새벽 4시에 걸쳐서 기동순찰을 월 1회 이상, 그리고 주간에 1일 2회 이상 현재 소방기동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조승만위원    순찰을 한 실적을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알겠습니다.
조승만위원    그래요, 지금 보면 화재예방을 열심히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화재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군민에 대한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서장님하고 소방관 여러분들께서 고생 많으십니다만, 제가 언론에서 보면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이 돼서 ‘불이야!’ 그 소리도 안 난다는 거예요.
  그리고 119전화를 알지만 119 전화번호 석자를 누르지 못한다는 거예요.
  112로 눌러야 되는지, 119로 눌러야 되는지, 113으로 눌러야 되는지 이것이 멘붕 상태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은 지속적인 화재예방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천의 화재사건이라든가 대전의 주상복합물 화재사건 또 엊그제 서울 고시원에서 아이들이 공부를 하다가 사망한 사건, 이런 사건에서 시사하는 것은 화재예방을 철저히 해야 된다라는 겁니다.
  화재예방을 철저히 해서 골든타임 확보 또 현장에서의 지휘체계능력, 상황관리능력 이런 걸 잘해가지고, 특히 겨울철 화재예방활동에 더욱 만전을 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문 마치겠습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고맙습니다.
○위원장 장승재    조승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한 시간 정도 지나고 있는데 시간 관계상 휴식을 따로 드리지 못합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나 소방공무원분들도 생리적인 현상은 알아서 해결하십시오.
  계속 질의 답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도 위원님?
  김형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형도위원    김형도 위원입니다.
  소방은 여러 가지 모든 게 다 중요한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이게 가장 큰 목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간략하게 두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는 가장 중요한 게 신속하게 화재를 초기에 진압한다든지 구급활동을 신속하게 구조구급을 해가지고 생명을 지킨다든지 하는 게 대단히 중요한데, 우선 화재진압에서는 존경하는 장승재 위원장님께서 대표발의하신 충청남도 소방활동에 관한 소요비용 지급 조례를 9월 14일 날 만든 거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알고 있습니다.
김형도위원    타 소방서에 갔더니 되게 환영하면서 신속하게 견인업체하고 MOU를 맺어가지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일단은 준비하고 탑승하는 데까지 2분, 또 이동하는 데 5분 해가지고 7분을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는데, 지금 충남도에서는 69.4%가 지켜지는데 태안소방서는 지금 몇 % 지켜지고 있습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현재 저희들은 58%.
김형도위원    본 위원은 이동거리가 길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되고  태안에 도서지방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전년도에 비해서 퍼센티지가 늘어난 겁니까, 줄어든 겁니까?
  전년도 대비해서.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전년도에 비해서는 구급 도착률은 7분 30초에서 7분 16초로 14초가 줄어들었습니다만, 화재현장 도착률은 전년도에 비해서 2% 정도 약간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아까도 설명드렸습니다만, 화재 났던 장소가 센터나 소방서보다 저 멀리 간 장소에서, 그런 장소가 많다면 전년도보다 늘어나고요.
  부서별로 가까운 데가 많이 났다 그러면 조금 줄어드는 그러한 편차가 좀 있습니다.
김형도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렇게 지원 조례가 만들어짐으로써 이번 기회에 큰 효과는 있을 것 같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저희들 정말 존경하는 장승재 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건소위 소방위원님께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진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진짜 이 부분은 저희들이 항상 한계점이 우리 현장 출동대가 이것을 구조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사실상 지금 현재 법상으로도 모호한 상태가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는데, 조례로서 일단은 이런 비용 부분이 추가가 된다면 진짜 진압에 장애가 되는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진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김형도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재난대응 역량강화 업무보고 페이지가 224페이지인데, 전통시장 등 불특정 다수밀집지역 현지지도 2회,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대형복합건축물,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훈련 강화 1회 이렇게 돼 있습니다.
  횟수가 이 정도로 충분합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지금까지 방문했던 대상은 대형화재 취약대상 8개소, 그리고 재난취약대상 14개소 해서 22개소에 대해서는 제가 두 번 이상 방문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특별히 계절별, 시기별로 관서장 현장방문 공문이 내려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사찰이라든가 공사장 이런 부분들은 그때그때마다 시기에 따라서 1회씩 방문해 왔고요, 필요하다라면 횟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제가 적극적인 행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도위원    복합건축물, 그리고 전통시장 등 밀집지역 이런 데는, 물론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 소방관이 출동해서 화재진압을 하는 시간, 골든타임을 놓치면 대형 참사로 번지지요?
  그런데 대형건축물, 복합건축물 같은 경우에 소방안전관리자가 소방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관리하게 돼 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렇습니다.
김형도위원    그 사람은 소화기 진압은 할 수 없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김형도위원    화재를 처음 목격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세입자 또 입주자 이런 사람들이 가장 먼저 화재를 발견하고 초기에 진압할 수가 있는데, 문제는 그분들이 소화전이나 화재진압기를 이용을 할 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분들한테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킬 수는 없는 거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안전관리자 코스교육이라고 있습니다.
  3년에 한 번 정도에…….
김형도위원    그건 안전관리자고, 안전관리자는 당연히 있어야 되고, 그 사람들은 시설물을 점검해야 되고, 또 소방에서는 나가가지고 제대로 관리를 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거고.
  그러나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 그 사람들이 현장에 없을 수가 있는 거지요, 그 사람들이 늘 감시할 수는 없으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그렇습니다.
김형도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화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사람들은 건물의 세입자나 입주자들인데, 그분들은 교육을 받아야 될 의무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아까 존경하는 조승만 위원님께서 ‘불이야’ 소리를 하기도 당황스럽다 그러는데 그분들이 그거를 소화전에서 꺼내가지고 진압을 한다는 게 교육을 받지 않으면 쉽지 않거든요.
  앞으로는 그것을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가지고 세입자나 입주자들한테 교육을 시키는 게 타당하겠다 이런 제안을 드립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현재는 저희들이 안전관리자를 통해서, 안전관리자 소집교육을 통해서 안전관리자로 하여금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하는데, 입주민을 상대로 직접 하는 경우는 일부 있습니다.
  예컨대 심폐소생술 교육이라든가 소화급 보급 이런 때는 주민들을 상대로 직접 저희들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들은 아파트별로 안전관리자, 방화관리자가 사실 하도록 돼 있는데, 저희 소방서에서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을 확대해 나가는 방법을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형도위원    구조구급에 대해서 소방헬기가 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김형도위원    소방헬기 출동을 한 예가 있습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금년도에 4건 소방헬기가 출동한 적 있습니다.
김형도위원    소방헬기가 지금 태안?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태안 한서대학교 비행장 내에 있습니다.
  한서대학교 곰섬에.
김형도위원    주로 도서지역에 소방헬기가 출동을 하고 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김형도위원    일단은 4건.
  구조구급 과정에서 사망을 한 예가 있습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사망한 예는 없고요, 전부 다 저체온증, 정강이뼈 골절, 이런 사례가 있고 중증환자인데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무사히 다 이송했습니다.
  사망사고는 없습니다.
김형도위원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단은 소방헬기를 이용해야 될 경우에는 반드시 소방헬기로 구급해가지고 신속하게 이동을 시키는 게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는 그런 데에 중점적으로 이용을 해 주시기 바라고, 14페이지를 한번 보겠습니다.
  현장중심의 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에 보면 화재·지진 등 특수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서 전문구조대원 양성을 6명한다는 거예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전문구조대원 양성…….
김형도위원    양성 및 특수장비 보강에 보면.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이 부분은 6명이 올해 충청소방학교에 갔던 실적입니다.
김형도위원    갔던 실적인데 태안소방서 내에 전문구조대원 6명을 양성한다는 겁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교육을 통해서.
김형도위원    그런데 보니까 화학보호복 2점, 방사선보호복 1점, 이거는 장비를 보강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구입해가지고 비치한다는 거예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올해 보강 7종, 14점을 구입했습니다.
  확보를 했습니다.
김형도위원    14점인데, 그러니까 화학보호복이 몇 점입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화학보호복은 올해 구입한 건 2개고요, 총 14개가 확보돼 있습니다.
  현장 본서에 8개가 있고 센터별로 2개씩 해서 총 14개가.
김형도위원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장비가 2개이고 방사선보호복도 몇 점 있습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방사선보호복은 한 점입니다.
김형도위원    아니, 이건 구입한 거고.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이건 처음입니다, 방사선보호복은 이번에 처음.
김형도위원    구조대원이 6명인데 방사선보호복이 한 벌이면 되냐 이거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이것도 인원수에 맞게끔 차후에 보강토록 하겠습니다.
김형도위원    이거 한 벌이면 나머지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현재 본서에 한 벌만 배치를  확보했는데요, 센터별로 최소한…….
김형도위원    앞으로 최소한 6개는 있어야…….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맞습니다.
김형도위원    일단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승재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받겠습니다.
(「대답없음」)
  없습니까?
  끝낼까요?
  두 분 위원님 안 하셨는데.
정광섭위원    제가 더 늦게 할라 그랬는데.
○위원장 장승재    정광섭 위원님 하실래요?
정광섭위원    예.
○위원장 장승재    정광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광섭위원    정광섭 위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구동철 서장님과 소방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태안군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재산 보호를 위해, 지키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해 주신 데 대하여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사실은 제가 제일 마지막에 질의를 좀 하려고 했습니다만, 전익현 위원님께서 저한테 양보를 해 주셔서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
  이거 갖다드리실래요?
    (의사직원 자료전달)
  생활안전에 보면 전년 동기 대비해서 출동건수도 17.6%가 늘었고요, 민생지원도 19.6%가 늘었거든요?
  그런데 보통 동물구조라든지 이게 민생지원이라고 하면 뭡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보통 급수 지원에 해당됩니다.
  생활급수 지원이요.
정광섭위원    올해 같이 이렇게 긴 가뭄이 되다 보니까 급수 지원까지 하셨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러면 동물구조라든지 벌집제거 이게 119상황실에서, 출동지령이라고 하나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오면 무조건 이렇게 받고 출동을 해야 되는 게 현재의 구조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지금 현원을 보면 14명이 결원이에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안면119안전센터는 25명 여기는 제대로 다 돼 있고, 원북도 5명이 결원이고, 근흥119안전센터도 2명이 결원, 현장대응단도 7명이 지금 결원이네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그렇게 해서 총 14명인데, 지금 근흥119안전센터 같은 경우 20명에서 18명이면, 그중에 또 섬지역대가 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섬지역대가 6명인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6명입니다.
정광섭위원    아까 서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구급차 출동에 3명씩 탑승을 못하고 2명씩 하는 곳이, 그중 한 곳이 섬지역대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그러면 12명이라는 얘기지요, 지금 근흥119안전센터에 근무할 수 있는 인원이?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그렇다면 3교대 한다고 그러면 몇 명씩, 4명?
  4명 가지고 근무를 할 수 있는 그것밖에 안 되잖아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센터에요?
정광섭위원    예, 센터에.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지금 그렇습니다.
  1개 팀만 5명이고, 2개 팀은 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리고 원북119 같은 데도 14명 현원 가지고 내내 거기도 3교대한다고 보면 4명도 안 되고, 3명도 조금 넘는 그런 부분인데, 또 현장대응단도 보면 7명, 지금 현재 64명에서 그것도 남면지역대가 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남면지역대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6명 빠져야지요, 그러면 58명이거든요.
  그러면 동물구조라든지 벌집제거 이런 부분들이 119상황실 지령에 의해가지고 출동을 하다 보면, 현장대응단은 10명이 있으니까 그래도 좀 괜찮습니다만, 근흥119안전센터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 벌집제거나 동물구조를 갔다가 화재가 나거나 구조를 나가려면 사람이 없잖아.
  어떻게 대처를 하고 계시나?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그래서 현재 벌집제거, 동물포획 부분은 비긴급과 긴급 두 가지를 나눠가지고 일단 일차적으로 접수받은 도 종합방재센터에서 긴급으로 생각되는 부분은 우리 소방서 119구조대를 통해서 지령을 내리고요.
  일단 최초 신고가 긴급성이 유효하지 않은 고드름 제거라든가 단순한 동물포획이라든가 주택에서 멀리 떨어진 벌집제거 이런 출동은 직접 관할센터를 통해서 의용소방대 생활구조대로, 생활안전의용소방대로 지령을 내립니다.
  두 가지 방법으로 지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의소대 같은 경우는 상시 근무를 안 하잖아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그래서 비응급, 어느 정도 시간이 긴급성을 요하지 않는 그러한 생활안전서비스는 의소대한테 하고, 의소대가 좀 시간이 걸릴 경우에는 우리 센터에서 또 나가기도 합니다, 중복해서.
정광섭위원    그런데 이렇게 14명이 결원된 이유는 뭐예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제일 먼저요, 올 6월 달에 도 정원 조례가 개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당초 개정되기 이전에는 132명이 저희들 정원이었는데, 16명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148명으로 늘어나서 사실상 실질적인 인원보다 2명이 오버됐는데, 정원이 6월 달에 늘어난 관계로.
정광섭위원    정원만 늘어나면 뭐해요, 현원이…….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원이 늘어나서 더 뽑을 상황이고 이 인력은 내년 2019년도 교육생이 1월 달인가 졸업하게 되면 충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전체적인 소방본부 정원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148명으로 해 주고 현재 인원은 그대로 주고 그랬네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그러면 내년에 지금 충청소방학교에서 교육받은 대원들로 신규 직원들이 배치될 거란 그런 부분들이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렇게 되면 내년 3월 달 이전에 아마 충원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면 현재 그 외에 나머지는 다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얘기인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렇게 하고 다행스러운 것은 오늘 날짜로 2명이 배치가 돼서 아까 근흥센터 2개 팀 중에 한 사람 보강하고 원북센터 한 사람 보강해서 5명씩 4팀이 근무하게 됐습니다.
정광섭위원    본 위원이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선 사람 생명이 중요하고, 화재 나면 바로 출동할 수 있는 부분이 돼야 되는데 이 생활안전 때문에 그런 부분이 늦춰지거나 또 하다 말고 올 수도 있는 그런 부분도 아니잖아요.
  또 어떻게 보면 동물구조 하다가 만약에 그 화재가 나면 출동할 수밖에 없는 그런 시스템이잖아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그래서 저도 어느새 소방 분야에서 일한 지가 5년 차입니다.
  그래서 계속 일선 소방서와 본부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언제까지 우리가 이걸 해야 될 것이냐, 이게 자꾸 범위를 넓히다 보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한계가 어디까지예요, 도대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책도 하긴 했었습니다만, 그래도 다행히 동물구조라든지 집 열쇠 따고 이런 부분들은 이제 안 나가시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런 부분들은 이제 않게 돼서 다행이기는 합니다만, 우선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화재잖아요.
  화재진압인데 그걸 뒤로 하고 이런 부분 때문에 늦춰진다면 오히려 지역에 더 큰 피해가 있지 않을까 이래가지고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14명은 천상 내년에 충원이 된다는 말씀이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시고 아까 존경하는 지정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고 이계양 위원님도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의용소방대 현원을 보면, 그래도 제가 행정감사 5년 차 다니면서 계속 의용소방대원 정원과 현원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다른 시군에 비해서 태안소방서가 그래도 상위권에, 많이 결원이 덜 되고 있어요.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데 다른 시군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각 면 같은 데는 서장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고령화 부분 때문에 사실 의용소방대원들을 충원하기가 쉽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면 지역보다 읍 지역이 많이 결원되더라고요.
  이것이 8명, 5명, 13명인데 태안 같은 데도 보면 젊은 사람들이 나가요.
  그래서 이걸 충원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들이 왜 이렇게 안 되는지 좀 알고 싶고요.
  또 하나 원북면 여성대는 7명으로 여기도 7명 감소돼서 7명인데, 원북도 사실은 가족 지원들도 있고 이렇게 좀 있거든요.
  또 여성대장님이 이번에 연임됐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그렇다보면 연임된 대장님이 뭔가 신경을 써가지고 정원을 좀 채워야 될 것 같은데, 아까 앞에 질문 내용과 똑같은 부분들인데 여기에 대한 보강계획이 있다면 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먼저 제가 그것을 나름대로 분석해 봤습니다.
  예컨대 태안읍 대를 빼고 전체로 노령화가 진행되는 곳은 타 면하고 비슷합니다.
  하지만 안면 같은 경우는 현재 정원 대비 현원이 100% 찼는데 원북은 각각 7명씩 제일 많이 결원이 생기는 걸 봤을 때 각 대장들의 열의가 조금 높고 낮고에 대한 차이인 것 같고요.
  이것을 보완하는 방법으로는 예비 정원 확보를 위해서 저희들이 상·하반기 1년에 2회에 걸쳐서 모집을 하고 있는데, 모집할 때 꼭 정원 대비 부족한 인력만 뽑을 게 아니고 2배수로 해서 모집을 한 다음에 부족한 인력을 그때그때마다 충원하는 방법으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광섭위원    1년에 몇 번 하신다고?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상·하반기 나눠서 연 2회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렇게 하시면 안 될 것 같고 수시로 모집하세요, 수시로.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알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수시로 좀 하셔야지 가뜩이나 없는데 1년에 두 번씩 상·하반기로 나눠는 하는 거는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수시로 채용토록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의용소방대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먼저도 한번 말씀드리긴 했습니다만, 서장님이, 소집이라고 그래야지요?
  의소대는 소집이 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소집일에 다 다닐 수는 없겠지만 돌아가면서 다니셔가지고 격려도 좀 해 주시고, 또 의용소방대원들을 위해서 서에서 해 줄 것이 뭐가 있는지, 만약 좋은 아이템이 있다면 본부의 과장님도 나와 계십니다만 그걸 건의해가지고 의용소방대원들을 확충하는 데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알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리고 소방서 직원들 태안군 주민등록 거주지 현황을 봤습니다.
  그런데 현원만 134명 중에 태안군 출신이 30명이에요.
  어떻게 보면 한 22%밖에 안 되는 거 것 같네요.
  16개 서 중에 제일 연고지가 안 됐다고 볼 수 있거든요.
  지역이 그러다보니 방법이 없지요.
  방법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제가 다시 한 번 충청남도 주민등록 거주지 현황을, 88명이 충남도 거주지이고 타 시도로 나왔길래, 시군별로 뽑아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나왔네요.
  다행히 서산 쪽 출신들이 45명이나 돼요.
  서산이랑 태안은 사실 옛날에는 한 집이었었고 지금은 이웃사촌이 됐는데요.
  또 다행스럽게도 서산시의 45명이 태안소방서에 근무를 해서 합쳐보면 한 60%가 되네요.
  이렇게 보면 다행스럽다고 좀 생각을 하고요, 저도 늘 본부에다가 수차례 건의를 했습니다.
  권역별로 해서, 예를 들어 서산이 부족하다고 하면 홍성이나 당진, 예산 쪽에서 올 수 있도록 하고 또 태안이 부족하다고 하면 서산에서 오고, 또 그래도 부족하면 당진이라든지 홍성, 예산에서 올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수차례 강조를 했는데, 그래도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홍성에 12명, 당진에 12명.
  이렇게 해서 이 부분들은 그런 대로 태안소방서도 잘하고 있다라고 말씀 좀 드리고 싶고요.
  또 하나는 고남지역대가 5월 17일 날 발족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구동철 서장님께 고마운 인사드리고, 여기에서 고남까지가 보통 47∼48㎞ 되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50분 걸립니다.
정광섭위원    그러면 왕복이면 거의 한 97∼98㎞ 되는데, 여기서도 지역대 직원들이 사실 3교대 하다 보면 여기까지 오는 데도 거의 100여 ㎞를 왔다갔다 왕복을 해야 되는데 숙소가 문제가 되고 있어요.
  저도 가끔 가면 들리기는 합니다만, 참 안타깝기도 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숙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말씀해 주세요.
  본 위원의 생각에는 숙소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이것은 제가 답변하는 것보다 도 행정과장님이 답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광섭위원    있는 대로 솔직히 말씀하세요.
  필요하냐, 안 하냐 그것만 말씀하세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지금 안면지역의 안면센터 숙소가 2개밖에 없거든요.
  안면센터도 부족하고 고남지역대도 현재 부족하고, 원북이나 이쪽 근흥 같은 경우는 3개소가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안면은 인원수는 25명으로서 거의 2배 조금 안 되는데 숙소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지역적인 거리 이런 것으로 봤을 때 숙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정광섭위원    숙소가 필요하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그러면 건의하셔야지요, 본부에.
  건의하시고, 될 수 있으면 태안 직원으로, 물론 그것이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태안 직원으로 배치해 준다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가지고요.
  예를 든다면 그럴 리는 없겠지만 고남지역대에 대전서 온다든지 금산서 온다든지 당진, 홍성에서 산다면 상당히 어려운 부분 아니에요, 3교대 하면서.
  그렇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그러면 부분도 김성찬 과장님께서 아름답게 검토하셔서 내년 추경에라도 숙소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행정과장 김성찬(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누차 저한테도 전화를 주셨고 직원들 숙소라든지 근무여건 때문에 염려를 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태안 원북이나 근흥, 안면 같은 경우는 숙소를 준비해서 최소한의 인원이 거주할 수 있도록 했는데 지역대까지는 사실 신경을 못 쓰고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고남 같은 경우는 지역적 기준으로 보면, 지리적으로 보면 너무 먼 거리에 있기 때문에 그 문제를 본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만약 현재 청사 리모델링을 못 한다라고 하면 임차비라도 별도로 세워서 고남 쪽에다, 그런데 이것은 분명한 것은 우리 의지보다는 실제 근무하는 직원들이 내가 고남에서 근무하고 고남에서 머무르고자 하는 수요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만약 그것이 필요하다라고 하면 고남 쪽에다 저희들이 숙소를 임차해서 쓰는 방법도 고려해서 직원들이 편리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고맙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거기에서 근무하시는 근흥119센터장님도 여기 나와 계신데요, 사실은 여기서 얼마 안 걸려요.
  거기가 제 지역구다 보니까 태안에서는 얼마 안 걸리기 때문에, 말이 그렇지 100㎞라면 여기가 상당한 거리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서장님!
  지금 바다에서 사고가 났을 때는 해경이 주로 하고 있고 또 항포구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화재가 나거나 문제가 되면 소방서에서 출동을 하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그런데 어떻게 보면 충청남도에서 태안군의 수산세력이 제일 큽니다.
  또 크다 보니까 어선세력도 가장 크고요, 태안군에 항포구가 41곳이나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크고 작은 배들이 많은데, 물론 자주는 있지 않습니다만, 가끔 배가 사고 나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원북도 센터가 있고 안면도에도 있고 근흥도 있고, 센터는 근흥이 가장 크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그런데 거기에 보면 어선이 대부분 옛날 포구이기 때문에 배에  화재가 나면 우리 소방 물 가지고는 안 되잖아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그러면 그것을 끌 수 있는 화학차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각 센터에 지원이 되어 있나요?  
  안 되어 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지금 태안 같은 경우는 정박해 있는 선박에 대해서는 저희 소방차로 진화가 가능한데 정박을 벗어난 경우…….
정광섭위원    그것은 우리가 않잖아요, 해경이 하잖아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해경에서.
정광섭위원    그것은 해경에서 하니까 상관없고, 그러니까 제 얘기는 화학차 같은 경우, 배가 기름덩어리가 아니에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그것이 화재가 났을 때 끌 수 있는 화학차나 이런 것들이 가까운 센터에 이렇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센터에도 기본적으로 폼을 적재해서 폼으로 해서 소화가 가능합니다.
정광섭위원    그래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다 가능하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가능합니다, 센터에서도.
정광섭위원    센터에 그런 장비가 다 있다라는 말씀이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전에 10월 28일 날 오후 5시 홍천읍 4층 빌라에서 화재난 적이 있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그때 출동한 119소방대원의 헬멧이 녹아내릴 정도로 뜨거운 불길 속에서 세 사람을 구조했습니다.
  광양에서도 소방대원이 화상 2도를 입었다고 해요.
  그랬어도 대원들은 아이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원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여기계신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이 뼛속까지 박힌 소방관의 기도 정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늘 사고가 나면 소방관의 기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부분이 가능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도 사고가 나면 헌신적으로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리고요.
  서장님!
  태안소방서로 오신 지 2년째인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1년 4개월.
정광섭위원    1년 4개월 되시면서 여기에 부임하셔서 일을 하시면서 혹시 애로사항이라든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해 주시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아쉬운 부분은 처음에는 조금 있었습니다.
  처음에 들어 왔을 때는 120여 명 정원이었는데 지금은 148명 이렇게 많은 인원이 증가됐고, 또 소방차의 노후율이 좀  있었습니다.
  차량 노후율은 지금 보통이고, 37개 중에서 1대가 노후연수가 오버됐는데 그것을 정리하고 또 증가가 됐습니다.
  인력도 제가 온 다음부터 거의 20% 정도 증원됐고 노후율도 절감됐다고 보고, 또 장비도 증가가 됩니다.
  그래서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만, 다만 한 가지 태안 같은 경우는 지역적인 특성 관계로, 아까 지정근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만, 저희들이 발전을 위한 업무능력 축적 이런 부분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태안사람들은 한 2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전부 다 외지사람입니다.
  또 저희들 같은 경우는 소방사 신규채용 시 이쪽으로 오는 비율이 가장 많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잦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인계라든가 그런 부분이 잘 안 되는 부분, 궁여지책으로 이루어진다는 부분, 그리고 어떤 경험이 조금 있을 만하면 신규 직원으로 채용되고 이런 것들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그런 점이 좀 어렵고, 신규 직원들은 또 원거리 출퇴근자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도에서 직원 숙소 임차 아파트를 소방서에서 유일하게 태안에다 해 줬습니다.
  정광섭 위원님 노력 덕분에 이렇게 됐습니다.
  하여튼 여러모로 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아주 환경이 참 좋고, 원북, 근흥 소방서까지 소방서가 이렇게 유치가 된 것은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님과 건소위 소방위원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광섭위원    제가 한 것은 없고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이 다 도와주셨기에 태안소방이 이렇게 발전을 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잦은 인사이동이 문제라는 것이지요?○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정광섭위원    자꾸 신규 직원이 오다 보면, 김성찬 과장님!
  태안이라는 곳은 지리적 특성이 있는 곳입니다.
  다른 곳은 대부분 둥그렇기 때문에 다른 면에서 다른 면으로 가서 상호협조도 되는 부분이 되는데 우리 태안은 죽어라고 갔다가 죽어라고 와야 돼요.
  어디든지 다 그렇습니다.
  여기서 안면도 고남까지 갔다가 죽어라고 와야 되고, 또 여기서 근흥 신진도까지 가서 그 길로만 나와야 되고, 또 소원도 그 길로 갔다가 그 길로 나와야 되고, 또 원북, 이원도 그 길로 갔다가 그 길로 나와야 되는, 지리적 여건이 좋지 않은 곳이 바로 태안군입니다.
  그렇게 되다 보면 신규 직원들이 와서 지리도 좀 문제가 있고 또 그럴 리는 없겠습니다만, 갑작스런 사고가 나거나 화재가 나서 당황스럽다 보면 기계작동도 오작동이 될 수도 있고, 또 지리도 실질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어디나 다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신규 직원은 될 수 있으면 덜 보내시고 다른 데하고 잘할 수 있는 그런 분들로 신규 직원과 잘 융합해서 사고 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잦은 인사이동은 자제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 좀 드려보겠습니다.
○소방행정과장 김성찬(집행부석에서)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약간 이해를 구하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태안이 지리적으로 타 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적 제한이 굉장히 심한 지역으로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사 시에 소방력 지원에 관한 외부의 지원력보다는 내부소방력을 가지고 해결해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많다라는 것에 공감을 합니다.
  그다음에 아까도 정원에 대해서 현원대비 결원에 대해 궁금해 하시길래 한 번 더 말씀드리면 지금 태안 문제뿐만 아니라 도내 전체가 한 9 내지 10% 많게는 11% 가까이 모든 서가 공통적으로 결원을 현재 갖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들이 정원 승인을 먼저 받고 정원 승인이 난 인원에 대해서 충원하다 보니까, 충원된 인원이 일시에 교육받고 일시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단계별로, 교육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하다 보니까 충원이 좀 늦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금년도에 계속해서 지원 받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도 정원에 가깝게 전부 다 충원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
  저희들이 인사문제에 관해서는 지금 태안 같은 경우 아까 위원님께서 확인하신 대로 태안 자원이 지금 소수자원밖에 없지 않습니까, 한 30여 명 정도밖에 없고.
  그때 저한테 말씀해 주신 것이 뭐냐면 “그럼 태안 인원이 부족하면 서산에 있는 직원을 다른 데 보내지 말고 태안으로 보내달라”고 해 주셔서, 지금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위원님 파악하신 거 보니까 그 인원을 포함하면 한 80여 명이 인근직원들로 편성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뭐냐면 물리적 한계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태안에다 연고 있는 사람을 보내려고 하더라도 연고 있는 사람 자체가 지역 자원이 부족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자를 보낼 수밖에 없는데, 왜 신규자를 많이 보내느냐면, 최근 저희들이 앞으로 5년간 충남 같은 경우 1660명을 더 충원을 해야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서든지 간에 신규직원이 많이 와야 되는데 태안이 약점을 갖고 있는 것이 뭐냐면 원거리 지리를 갖고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근무희망을 해서 오거나 타의에 의해서 왔다 하더라도 자기네들끼리 연고지 신청을 해서 계속 움직이다 보니까 태안은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을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서 지역적 자원이 최대한 인근에서 올 수 있도록 하고, 현재 여기 있는 자원들은 승진을 하더라도 가급적이면 본인의 과오가 있지 않는 한 이 지역에다 유지를 해서 지역의 지리파악이라든지 후임자들에 대한 교육이 잘 선행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예, 수고하셨고요.
  그래서 제가 권역별로 예를 들어서 백제권, 천안권, 장항권, 서북권 이렇게 해서, 그 주변 권역별로 해서 부족한 인원을 그 인근에서 올 수 있도록 하자라고 5년째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 많이 좋아졌네요.
  좋아졌고요, 과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타 서 지원을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군내에서도 다른 센터 지원 받기도 쉽지 않아요.
  아시잖아요?
  야자수처럼 생겨서 왔다갔다 여기서 여기 갈 수 없고 여기로 갈 수 없다 보니 진짜 본청 아니면 다른 타 읍면센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곳이 태안이에요.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하여튼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행정과장 김성찬(집행부석에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서장님 장시간 답변하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감사합니다.
정광섭위원    태안군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재산을 잘 좀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고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감사합니다.
정광섭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승재    정광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찬 과장님 부담이 가시겠습니다.
  정광섭 위원님이 이야기하셔 가면서 잘 검토하라고 않고 아름다운 검토라고 표현하시는 것 보니까 의지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조금 지루하시더라도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익현 위원님 감사해 주십시오.
전익현위원    정광섭 위원님께서 지역소방서에 오셔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상당하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시고,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는 서천 출신 전익현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여러분들의 노고와 수고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이지만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이해를 해 주시고 감사에 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 위원이 업무보고는 지금 받은 거고, 사실 의회에 보고한 자료를 가지고 대비를 했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것을 중심으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오늘 대체적으로 자료는 잘 제출해 주셨는데, 이 자료 214쪽을 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자료 데이터가 나와 있어요.
  오늘 구급활동 현황 2018년, 2017년 것을 보면 인상되어 있고요, 2017년도 데이터 같은 경우는 오늘 이 보고자료에 의하면 완전히 다릅니다.
  인정하시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인정합니다.
전익현위원    구조활동 현황 또한 2017년도 자료를 보면 오늘 보고자료하고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전익현위원    생활안전 서비스도 마찬가지이고.
  이것이 과거 ’17년도 자료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있나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현황관리가 조금 미진했습니다.
  미진해서 원래 지지난주 금요일 날 2주 전에 본부에다 제출됐던 현황 통계 자료인데요, 저희들이 내부 도표를 해 가면서 면밀히 검토해 본 결과 수치가 잘못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수정본을 제출했습니다만, 그 부분이…….
전익현위원    어찌됐든 늦게라도 서장님께서 이것을 잘 확인해 주시고 수정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죄송합니다.
전익현위원    사실 소방업무가 빈틈이 있으면 안 되는 업무부서 아니겠어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사실 지난 자료지만 자료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리고요.
  219쪽 (자료를 들어 보이며) 본 위원은 이것으로 할게요.
  이것을 보고 제가 행감을 준비했기 때문에 주요업무보고 의회에 한 거 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업무보고는 오늘 받은 자료이고, 이 자료  219쪽을 한번 보실래요.
  노후 소방차량 등 해서 물탱크 2대, 구급차 2대를 교체를 했습니다.
  노후차량 전량 교체 4대를 했거든요.
  차량관리대장이라고 해야 하나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그것 좀 한번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220쪽 보면 의용소방대가 현재 389명이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마을담당제.
전익현위원    예, 마을담당제 289명.
  그러면 의용소방대 현원이 389명보다 더 되겠네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의용소방대원 현황하고 지금 마을담당제하고 다릅니다.
전익현위원    중복이 될 수도 있고.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중복이 될 수도 있고요.
전익현위원    그러면 의용소방대원이 총 몇 명이에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437명입니다.
전익현위원    그런데 거기 3번에 보면 의용소방대원의 재난현장 대응능력강화 이렇게 하셨거든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어찌됐든 소방대원들도 그렇지만 의소대원분들도 사실 재난현장에 대한 대응능력이 향상돼야 굉장히 중요한 성과가 나오지 않겠어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그렇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런데 거기에서 보면 의용소방대 전문화교육 15명, 대장반 3명, 심폐소생 3명, 생활안전 3명, 전담대 6명해서 15명 전문화교육을 했다라는 얘기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교육이 너무 부족한 거 아닙니까?
  대원이 437명이라면 5%도 채 안 되는 전문화교육을 했는데 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셔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일단 이거는 전적으로 충청소방학교에서 의용소방대 전문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충청소방학교 교육일정상 의용소방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일정과 시간상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타 서하고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의용소방대원 대비 한 5% 이내에서 연간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런데 너무 적어요, 이거.
  적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적습니다.
전익현위원    이런 부분은 향후 과장님 참고하셔서 어찌됐든 의용소방대원들 재난현장 대응능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교육이 재교육 수가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 밑에 사기진작을 위해서도 재정적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본 위원 또한 필요하다고 인정을 하고 공감하고 있는 부분인데, 자녀장학금 24명, 고교 9명, 대학 15명, 1296만 원 지급을 했고, 그다음에 모집수당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서장님 혹시 자녀장학금 지급에 있어서 부당지급 사례는 없습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부당지급 사례는 현재 없습니다.
전익현위원    현재 없어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왜 본 위원이 이걸 하냐면 소방본부에서 본 위원한테 제출한 감사 자료에 의하면 의용소방대 자녀들 장학금 지급 부정적 사례가 여러 건 있습니다.
  사실 이건 옳지 않다고 봐요.
  의용소방대원님들의 재난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부분 충분히 인정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당지급을 한다는 건 옳지 않다고 보는데 태안소방서는 그런 사례가 없다고 하니까 다행이라는 생각이고,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관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알겠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다음에 221쪽, 특수재난대응을 위한 전문대원 양성 이렇게 해서 6명을 양성하신 걸로 보고하셨거든요.
  6명 양성을 화학테러, 위해화학대응, 지진대응 분야에서 6명을 양성하셨어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맞습니다.
전익현위원    양성했다는 관련 증빙서류가 있습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교육 수료증이 나옵니다.
전익현위원    그러면 이건 어디서 받는 거예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중앙구조본부 중앙화학물질안전원, 그렇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러면 태안에는 특수재난대응을 위한 전문요원, 이 여섯 분까지 포함해서 현재 몇 분이나 계신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현재 6명.
전익현위원    그게 처음으로 양성을 한 거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이번에 신규로 처음 교육 보냈습니다.
전익현위원    어찌됐든 서장님께서 소방행정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이렇게 해 주셔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뉴스에서도 보면 여러 가지 특수재난, 화재나 이런 게 많이 발생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6명 했다는 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대응을 해야 옳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관심 갖도록 하겠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222쪽.
  여름철, 여기도 태안에 해수욕장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많이 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저희들 26개가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해수욕장이 26개예요?
  많기도 하네.
(「30개예요」하는 위원 있음)
  30개요?
  (웃으며) 관광객 많이 와서 좋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물놀이 안전대책을 소홀히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거 보면 민관협업으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해서 92명이 지금 하고 있는 거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했습니다.
전익현위원    좋은 사업을 하셨는데 문제는 수상구조대라는 말이지요.
  수상구조대라면 뭔가 자격증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필요한 자격증 있지요?
  최소한 구비해야 될 자격증.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보통 의용소방대를 활용해서, 물론 소방공무원들도 구급차에 동석을 하지만 주로 수상구조대원들은 의용소방대를 활용해서, 보통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3곳에 배치돼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그게 아니고, 서장님.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자격증 없어도 됩니다.
  자격증 없이…….
전익현위원    아니, 자격증 있어야 되지요, 사실 원래 법규에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법규에는 사전교육 16시간 이상 마치면…….
전익현위원    원래는 있어야 그게 맞지요.
  어쨌든 자격증 있어야 맞아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렇게 현재 교육을 통해서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전익현위원    원래 자격증 있어야 맞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저희들 시민수상구조대 자체의 운영 규정에 따라서 하고 있는데, 하여튼.
전익현위원    구조대원은 원래 자격증 있어야 맞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구조대원은 자격증 있어야 맞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런데 사실 현실적으로 자격증 있는 구조대원을 구하기가 어렵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그래서 지금 서장님 답변하시려고 하는 대로 몇 시간 이상 이수하신 분들을 대체 투입을 하고 있는 게 현실이지요, 그렇죠?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그렇게 답변을 해 주셔야지요.
  그래서 본 위원도 인정은 합니다.
  분명히 119구조대 운영은 해야 되고 현실적으로 필수 자격을 갖춘 대원을 시골에서, 사실 많은 수당을 주는 것도 아닐 건데,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은 사람을 투입하면 오히려 구조하다가 또 다른 사고가 발생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우리가 현재 처해 있는 딜레마라고 볼 수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아까 이야기하신 대로 최소한의 구조교육이라도 받아서 투입될 수 있도록 각별히 서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알겠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리고 226쪽.
  한국119소년단 조직을 정비해서 운영한다고 보고하셨어요.
  소년단들 운영이 굉장히 좋은 발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5개대에 137명을 운영하시는 건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어린이집, 초등학교, 여자중학교에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실제 운영하고 있습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실제로 운영하고 있어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5개대 137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운영일지나 이런 것 좀 있어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다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그거 한번 주시고, 왜 본 위원이 이런 부분을 물어보냐면 다른 부서하고 다릅니다, 소방서는.
  이거 괜히 안 하는 거 한다고 하면 절대 안 된다고 봐요.
  우리가 행감을 하는 이유도 부족하면 채우면 되는 것이고, 노후된 장비가 있으면 교체하면 되는 건데 모든 걸 다 ‘정상’이라고 해 놓으면 그 정상이 비정상이 될 수 있다라는 거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228쪽입니다.
  소방차량 안전에 대한 숙달훈련을 1일 2회 총 210회 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맞습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것은 저희들 근무 교대점검이.
전익현위원    이거 혹시 시동 걸고서 훈련했다고 하시는 거 아니에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이건 교대점검이 15∼20분 동안 이루어집니다.
  그 내용 중에서 이것은 반드시 들어가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러니까 숙달훈련이란 말이에요.
  15분 사이에 어떻게 숙달훈련을 합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1일 2회 이상…….
전익현위원    글쎄 숙달을 어떤 숙달훈련을 하길래 안전운전을 15분에 이렇게 하냐고요.
  시동 점검을 한다는 거는 이해를 하는데.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지금 소방서 앞에도 라바콘이 설치돼 있습니다.
  그렇게 설치돼 있는데 근무 교대점검 외에 별도의 시간으로 해서 매일 하고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잘하신다고 하면 다행스러운 일인데 어찌됐던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렇고요, 229쪽 한번 보시지요.
  화재피해 중 지원센터 운영을 전담자 지정해서 하신다고 한 것 같아요.
  이거 굉장히 참 잘하시는 것 같은데, 이것도 진짜 지금 운영이되고 있는 거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렇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리고 우리 직원 세 분이 여기 지원센터에 전담자로 지정이 돼서 운영해 오신 거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렇습니다.
전익현위원    얼마나 운영하셨어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이게 제도적으로요…….
  (증인석을 향하여) 이게 몇 년 됐지?
  화재피해주민 담당자 지정.
    (○증인석에서  지금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매년 하고 있습니다.)
  오래됐습니다.
  오래됐고, 저희들 담당자가 지금 3명, 소방장 이태순 외 2명 지정돼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러면 서장님!
  그 직원 여기 계신가요?
    (○증인석에서  예,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는지 평소 하시는 대로 시연을 한번 하실 수 있어요?
    (○증인석에서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 운영 관련해서 설명을 드리면요, 우선 3명이라는 거는 저희 화재조사관들이…….)
○위원장 장승재    저기 이쪽 발언대로 나오시지요.
○현장대응단소방장 이태순    태안소방서 현장대응단 화재조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소방장 이태순이라고 합니다.
  위원님께서 물어보신 내용을 제가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면요, 화재지원 했던 담당자들은 각 팀 화재조사 담당자들로 지정이 돼 있어서 총 3명이 있고요, 화재조사 담당자들이 재난현장의 최일선에 있기 때문에, 또…….
  죄송합니다, 떨려가지고.
  최일선에 있기 때문에 화재피해…….
전익현위원    진정하고 천천히 하셔요.
○현장대응단소방장 이태순    화재피해를 당하신 분들을 저희가 직접적으로 대면하고 기초수급하시는 분들이나 장애인 가정이나 아니면 행정적으로는 안 되지만 마을 이장분들이나 주위 분들이 어렵다고 추천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기초생활 필수품하고요, 피해복구 관련해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됐습니다, 거기까지.
  긴장하신 것 같은데, 아무튼 직원들이 평소에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차질이 없도록 서장님께 당부를 드리고, 태안소방서에 오다 보니까 민원실이 3층에 있어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2층에.
전익현위원    아까 3층으로 봤는데?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2층입니다.
전익현위원    2층이에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계단이 이렇게, 민원실이 굉장히 불편하겠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건지.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엘리베이터가 있어서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특별한 어려움은 없습니다.
전익현위원    업무보고에 관해서 이걸로 마치고, 본 위원이 요청한 서류검증 몇 가지 지적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구급장비 일일점검 결과가 원북119안전센터에서 제출을 해 주셨는데, 거의 구급장비는 일일점검을 해야 맞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그런데 전부 다 양호입니다.
  당연히 양호가 되어야 맞겠지요?
  그렇죠, 서장님?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당연히 양호가 되어야 맞겠지요.
  본 위원이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짧은 시간에 보니까 다 양호입니다, 이게.
  너무 양호해서 좀 이상해요.
  기타장비 점검을 봐도, 기타장비 이게 1월, 4월, 8월, 10월 거거든요, 원북119안전센터?
  어느 항목 빠짐없이 다 양호입니다.
  양호해야 맞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그 사유가요, 저희들 올해 같은 경우, 물론 2개의 구급차가 교체됐고 가장 오래된 구급차가 최근 만 4년이 안 됐습니다, 현재.
  그래서 ㎞수도 10만㎞ 이하이고, 그래서 새 구급차이다 보니까 특별한 이상은 현재 없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래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그런데 서류 하나 보면서 할게요.
  개인장비 일일점검 보고입니다, 현장대응단.   보면은 이게 담당이 책임자하고 본인하고 서명을 하게 되어 있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그런데 이 서명이 또 많이 누락된 경우가 더러 있어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이것은 제가 확인해가지고 만약에 있다고 그러면 보완하겠습니다.
전익현위원    하여튼 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4월에도 그렇고요.
  그다음에 이거는 뭐냐면 개인장비 일일점검부인데 (서류를 들어 보이며) 본 위원이 이야기하는 취지를 잘 보셔야 돼요.
  불량이 있을 수 있고 잘못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백이면 백 가지 다 할 수 있겠어요, 신이 아닌 한.
  이거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봐요.
  팀장님이신가요, 옆에?
    (○증인석에서  예, 예방교육팀장입니다.)
  잠깐만 와보세요.
  이거는 대필 사인을 했어요.
  이거 한번 대필인지, 아닌지 우리 팀장님 확인해 보세요.
    (예방교육팀장 전익현 위원 자리로 이동)
  그렇죠?
  잘 보세요.
  인정하시지요?
○예방교육팀장 송상철(전익현   위원 옆에서)  형식적인 점검이 안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렇죠?
  그분만 그런 게 아니야, 여기 보세요.
  (자료를 일일이 넘겨서 보여주며) 다 체크를 못해서, 여기 보세요.
  잘 보셔, 글씨체를.
○예방교육팀장 송상철(전익현   위원 옆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보세요, 이게.
  인정하십니까?
○예방교육팀장 송상철(전익현   위원 옆에서)  좀 더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익현위원    이거 점검 하루 안 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대필을 한다는 거는 이거 어떻게 인정하세요, 서장님?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제가 미처 거기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 위원님께…….
전익현위원    불량이 있을 수 있어요, 불량은 시정하면 됩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그런데 아까 서장님 인정 안 하셨지요?
  다 100%라고.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아까 구급차량, 제세동기…….
전익현위원    당연히 100% 돼야 맞아요.
  불량이 있을 수도 있는데, 심지어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대필까지 합니다.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그 부분은 제가 직접 챙겨가지고…….
전익현위원    오늘, 서장님!
  정말 죄송한 말씀인데, 오전에 당진소방서에 제가 갔습니다.
  저 사실 소방서 무진장 신뢰를 했고, 우리는 소방공무원들, 의소대원님들 제가 지난번……, 지난주 갈 때, 저번에 어디 갔지요?
  우리 대원님들이 그 고생을 하시니까 차원에서 해외연수를 많이 보내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오늘 당진하고 여기 태안이 이런 걸 보면서 사실 진짜로 가슴 아파요.
  여기 계신 동료위원님들 감사를 하시면서 다 격려해 주셨어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질책보다는 격려.
  고래도 칭찬을 하면 춤을 춘다고 하지요, 저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게 다 전부, 우리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소방공직자 그리고 의소대원들을 위해서 과연 그것만이 능사이고 전부인가?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오전에 아까,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지금 이거 일일이 다 말씀드리기에도 조금 그래요.
  여기서 지금 한 시간도 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고자 하는 서류 무작위로 제출해 달라고 했어요.
  이거 표적으로 한 것도 아닙니다.
  본 위원이 그 얘기할 때는,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지만 고생하시는 우리 소방공직자 그리고 대원님들 격려해 주려고, 저도 그냥 할 수는 없잖아요, 뭔가 근거가 있어야지.
  그래서 그냥 한번 무작위로 내고 싶은 거 내봐라 한 것뿐인데, 너무 이게…….
  김성찬 과장님!
○소방행정과장 김성찬(집행부석에서)    예.
전익현위원    이게 우리의 소방서 현 주소입니까?
○소방행정과장 김성찬(집행부석에서)    좀 더…….
전익현위원    이게 충남소방서가 지금 이렇습니까?
○소방행정과장 김성찬(집행부석에서)    죄송합니다.
  좀 더 확인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익현위원    반드시 시정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말 이 관리장도 하나 기재도 안 되고 있어요.
  정말 소신을 가지고 소방관의 기도처럼 목숨을 던지면서까지 현장에서 열심히 하는 소방공직자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문제가 됐을 때 온 국민들이 같이 울고 있고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에서 일부…….
  일부지요, 당연히.
  이렇게 하면 안 되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지금 이거 보세요.
  소방용수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인정하시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소방용수 수압 정상이 얼마입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1.7㎏/㎠.
전익현위원    그렇지요?
  그다음에 배수 상태는 어때야 됩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배수 상태는 물이 고이지 않고.
전익현위원    그렇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조사를 이거 왜 씁니까?
  왜 점검을 합니까?
  잘못이 있을 수 있다니까요.
  잘못이 있으면 있다고 하고 바로 고치면 돼요.
  그게 정상 아닙니까?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그런데 왜 잘못을 감추려고 다 정상으로 해 놓고, 잘못을 보고도 고치지 않고 대필을 하고 이런 행위를 하냐고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그 부분은 제가 면밀히 신경을 써서, 하여튼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만할게요.
  본 위원 지금 의정활동한 지 4개월 지났습니다.
  제가 안건해소에서 활동을 하려면 1년 반 남았습니다, 최소한.
  두고 보겠습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전익현위원    이런 부분들은 정말 우리 위원님들이고, 다른 위원회가 아닌 우리 안건해소 위원님들이기 때문에 이해하는 부분도 있지만 가슴 아픈 부분이 다른 데보다 더 크지요.
  이거 만약에 우리 다른 주민들이 이런 것들의 실상을……, 뭐라고 답변하시고 뭐라고 고개를 들고 다니시겠어요.
  아무튼 이상으로 마무리 짓도록 하고요.
  서장님!
  태안소방 그리고 충남소방 발전을 위해서 공직자분들과 같이, 잘못된 부분은 있을 수 있지요.
  그렇게 해서 하나하나 고쳐나가서 정말 선진소방행정,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소방, 신뢰할 수 있는 소방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수고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그런 부분 지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즉시 시정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서 신경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익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승재    전익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할 얘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좀 많이 지나간 관계로 본 위원장이 간단하게 몇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여기 계신 저희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이 저를 포함해서 여덟 분입니다.
  이 중에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님만 재선의원님이시고, 나머지는 다 초선의원들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외부에서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초원의원들이 뭘 알겠느냐, 초원의원으로 90% 이상이 구성돼서 그 위원회가 과연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겠느냐는 우려의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은 잘 아시겠지만 도민을 대표하고 계신 분들이십니다.
  또 광역의회 오기 전에 기초의회에서 대부분 다 실력을 갈고 닦은 위원님들이십니다.
  광역의회에서는 초선이지만 의정활동은 오래 하신 분들로 구성이 돼 있어서 저는 위원님들을 믿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처음으로 시작해서 일선 소방서는 오늘이 마지막이지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승재    소방본부만 남았는데, 위원장으로서 쭉 다녀보면서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이 굉장히 고생하시고 또 가장 신뢰받는 단체이기도 합니다, 군민들로부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적사항들이 나오는 것은, 어차피 신이 아닌 이상은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그 실수를 인정하는 겁니다.
  가장 나쁜 것은 거짓말인데요, 신이 아닌 이상 실수를 하게 돼 있고 그 실수에 대해서 인정하고 궤도를 수정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 자기의 실수를 감추고 만회하기 위해서 위서를 한다면 그건 좀 문제가 있는 거지요.
  아마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도 이야기 합니다.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부분들은 여기 계신 서장님이나 공무원분들을 질책하고 문책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더 큰 재앙이나 더 큰 위서로 빠지기 전에 말씀을 하시는 거니까 달게 받으시고, 잘못한 게 있으면 인정하시고 궤도 수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장도 여러 가지 좀 질문할 게 많았었는데 시간이 너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아마 존경하는 조승만 위원님이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현황을 계속 언급을 하신 모양인데, 본 위원장도 그것 좀 이야기하려고 그랬었거든요.
  이런 소방차 길터주기 운동은 훈련도 중요하지만 캠페인으로서도 충분히 그 효과를 그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언론지상을 통해서, 또 동영상을 통해서 소방차 길터주기 운동 캠페인을 홍보하고 계신데 적극으로 더 홍보를 좀 해 주시고.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승재    또 한 가지는 아까 태안의 지역 특성을 말씀하셨어요.
  김성찬 과장님도,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님은 태안에 대해서 무슨 이야기를 하면 말을 못하게 합니다, 태안을 사랑하시는 위원님이시니까.
  아까 말씀하신 그런 숙소 문제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그런데 본 위원장이 알기로는 아마 보령하고 해저터널, 또 연륙교가 설치되잖아요.
  아마 본 위원장이 알기로는 태안읍 태안소방서에서 출동하는 것보다 보령 쪽에서 출동하는 것이, 인근 서산에서 출동하는 것보다 보령 쪽에서 하는 것이 훨씬 빠를 거예요.
  이런 문제도 있고, 또 며칠 전에 양승조 도지사님이 태안 만대하고 대산 연륙교 설치를 공약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대산에 있는 119화학구조대도 그쪽에 있고 그래서 소원, 만대 쪽 하고 연결될 수 있는 시스템이 되겠지요.
  중장기적으로 봐서는 태안도 어느 정도 에어리어가 한 에어리어로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그전에 재난이나 화재는 그것들이 이루어지기 전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요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전의 준비를 하자는 의미에서 정광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고요.
  어쨌든 간에 오늘 위원장으로서는 회의를 진행해 가면서 참 죄송합니다만, 시간도 못 지키고 늦게 왔고 휴식도 못 드리고 강행군을 한 것 같습니다.
  답변하시고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론 아직 끝난 것은 아닙니다.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이계양위원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장승재    제가 보기에 그것보다 물어봤어야 되는데.
  예, 이계양 위원님.
이계양위원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들이 행정자료를 보면 제일 처음에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책자를 들어 보이며) 이것을 갖다 주셨고, 그다음에 (주요업무보고 대책자를 들어 보이며) 이 책을 소관 업무 자료를 받잖아요.
  그리고 여기 와서는 (주요업무보고 소책자를 들어 보이며) 이 자료를 가지고 하고, 그런데 이 자료가 전부 다 달라요.
  여기 태안에서만, 이것이 원래 전익현 위원님의 담당인데,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려요.
  지금 이게 전부 다 그래요.
  행정사무감사에 나오는 자료가 큰 책자 다르고, 그다음에 주요업무보고 이거 다르고, 시군에서 하는 주요업무보고가 달라요.
  왜 다른지 저는 이해가 잘 안 돼요, 똑같은 자료 가지고 똑같이 한 건데.
  저희들에게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똑같이 주고 똑같이 만들어 놓은 건데.
  이것이 지금 소방위원회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다 마찬가지예요, 물론 다른 데는 조금 더 봐야 되겠지만.
  이것이 왜 다른지, 과장님?
  마지막이니까 태안소방서가.
○소방행정과장 김성찬(집행부석에서)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들이 사전에 제출된 자료와 업무보고하는 자료와의 차이점이 생긴 것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들이 촉박함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의회에다 전체 것을 묶어서 편집을 하려다 보니까, 도의원님들한테 자료를 먼저 드려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 자료를 빨리 작성해서 드렸는데 나중에 저희들이 또 면밀히 검토하다 보니까 이렇게 수정해야 될 자료들이 생기다 보니까, 이것이 기간이 많으면 완벽하게 다해서 2개 다 동일하게 하면 좋은데 그런 시간적 부족함 때문에 저희들이 다 살펴보지 못했다라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다만 아까 당진에서도 지적을 해 주셨는데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시기가 아무리 당겨지고 늦춰진다 하더라도 자료가 바뀌지 말아야 될 자료까지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진짜 얼굴 들고 뵐 면목이 없을 정도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자료를 준비함에 있어서 그런 자료에 대한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계양위원    제가 틀린 부분을 보면 2018년도 것은 틀릴 수 있어요, 시점이 다르니까 당연히.
  그렇지요?
○소방행정과장 김성찬(집행부석에서)    예.
이계양위원    2017년도가 틀리면 안 되지요.
  우리 전익현 위원님이 얘기하실 줄 알고 가만히 있었어요.
  증가를 했다 이러는데 제가 아니다, 이것에 보면 아니에요.
  (2개의 책자를 들어 보이며) 저희들은 이거 보고 했지요, 큰 책자, 중간 책자.
  그러면 이것하고 이것 책 맞춰 보니까 또 안 맞아.
  우리 위원들이 지적할 수 있는 것은 다 거짓말이에요, 다 거짓말.
  지금 지적하고 얘기하는 것은 다 거짓말일 수밖에 없어요.
  2018년도 통계는 지금 현행 집행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2018년도 것은 지적을 잘 안 합니다.
  ’17년, ’16년, ’15년도 것 가지고 말씀드리는데, 여러분들도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분명히 자료에 의하면 감소했는데 왜 증가했느냐.
  지금 이 세 책자가 거의 일치돼야만 하는데 일치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특히 예산사항을 보면 우리 본소에서 하는 것하고 어떤 것은 12억, 13억 차이가 나요.
  여기서 예산이 88억인가요?
○소방행정과장 김성찬(집행부석에서)    88억 2000입니다.
이계양위원    그런데 우리 본소에서 나온 것은 10억 몇 천이에요, 태안만 하더라도.
  이것은 사실 어떻게 보면 위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소방행정과장 김성찬(집행부석에서)    위원님 예산이 차이나는 부분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면요, 본부에서는 인건비라든지 이런 경비는 서에 편성하고 정책사업비 같은 경우는 본부에다 편성하는 특별회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서에서 판단할 때는 그 두 가지 다 우리에 해당되는 예산이 아니라 우리 예산에다 예산 편집을 하기 때문에 시간의 차이지 전체적인 예산은 사실 변동 없습니다.
이계양위원    글쎄요, 그것은 좀 더 저희들이 예산분석을 해 보면 알겠지만 실제적으로 보면, 어떻게 보면 위원들을 속이려고 데이터를 뒤죽박죽으로 해 놓은 것 같아요.
  어떤 것은 ’87년이라면 ’87년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이고, 어떤 것은 9월 말까지 해 달라고 하니까 이 중간에 현재 9월 말까지 뽑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위원들이 이 책을 보고 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 인터넷을 찾아야 돼요.
  예산사항을 저희들이 안 볼 것 같지요, 이것을 다 봐요.
  우리 위원님들 서류 보시는 것 봤잖아요.
  그런데 위원들을 너무 깔보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요.
○태안소방서장 구동철    그것은 아닙니다, 위원님.
이계양위원    나중에 저희들이 예산을 좀 더 살펴보면 알겠지만 수치상으로 틀리다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한테 도청에서 준 자료하고 이쪽 소방서에서 준 자료하고 틀리다는 얘기는 어딘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것을 지적하면, 사실 여러 가지로 파고 들어가면 곤란한 사항이 있어서 저도 자제를 하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수치사항은 어느 정도 맞춰줘야 되지 않나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승재    이계양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수치상으로 어느 정도 맞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맞아야 합니다.
  아마 내일모레가 소방본부에 대한 감사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이계양 위원님 틀린 것 다시 한 번 지적을 해 주시고요, 행정사무감사  기간이 아니더라도 수시감사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행정사무감사가 10일 날 끝나는데 그 후에라도 위원님들이 의문 나시는 사항이 있으면 덮지 마시고, 의원님들은 의원님 개인이 아니십니다, 도민의 대표이기 때문에.
  도민이라고 생각하시고 항상 같이 활동을 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고생하시는 서장님과 소방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마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여러 가지 부분들이 모두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거의 99%의 소방가족 여러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도민과 군민을 위해서 일하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와중에 1% 정도가 소홀해서 나오는 지적이라고 생각하시고, 행정은 그렇습니다.
  한 개인의 기업이 아니고 공공기관입니다.
  혈세를 가지고 움직이는 기관이기 때문에 위원님들의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태안소방서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태안소방서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동철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준비하시고 감사받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조속히 대책을 수립하여 시정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초에 계획된 업무는 알차게 마무리하여 주시고 동절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태안소방서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56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7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정택희

○피감사기관참석자    

  • 〈태안소방서〉
  •     서장구동철
  •     소방행정과장최종래
  •     현장대응단장이동우

○기타참석자    

  •     소방행정과장김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