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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2018년도-농업경제환경위원회-피감사기관 축산기술연구소-2018.1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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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행정사무감사

농업경제환경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축산기술연구소

일  시  2018년11월14일(수)  15시
장  소  농업경제환경위원회회의실

(15시59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득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5조의 규정에 따라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임승범 축산기술연구소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 종축 생산과 보급업무 등 선진축산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도정을 추진하면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동안의 성과는 도민에게 알리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하고 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앞으로의 시책방향과 대안을 같이 생각하고 고민해 보자는 의미에서 실시하는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증인출석 요구된 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는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잠시 선서요령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임승범 축산기술연구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대표로 선서해 주시고 증인으로 출석 요구된 공무원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선서 자세를 취해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4일
충청남도축산기술연구소 소장 임승범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김득응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
  임승범 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핵심사항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안녕하십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입니다.
  보고에 앞서 오늘 감사의 증인으로 참석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재삼 종축개량과장입니다.
  다음은 이기우 축산연구과장입니다.
(인    사)
  평소 존경하는 김득응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 도의 농업과 농촌 그리고 축산발전을 위해 항상 열정을 다하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11대 충청남도 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첫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우리 축산업은 가축질병, 악취, 기후변화 등 다양한 현안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축산기술연구소는 축산업이 직면한 문제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까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실용화 기술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 저희 축산기술연구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함에 있어 위원님들께서 짚어주시는 모든 사항과 고견은 하나도 빠짐없이 업무에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8년 축산기술연구소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축산기술연구소)

  이상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해 주신다면 성실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득응    임승범 축산기술연구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에는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위원님들께서 사전에 요구하신 13건의 서류가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이나 추가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먼저 요구를 하십시오.
  그리고 소장님께서는 추가자료는 최대한 빨리 해서 회의 중에 전 위원한테 1부씩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추가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명숙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십시오.
김명숙위원    의원 김명숙입니다.
  혹시 연관기술이나 이런 부문에서 축산농가에 지원사업이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시험사업으로 해서만 했습니다.
  지원한 건 없습니다.
김명숙위원    그러면 시험사업으로 한 내역을 예를 들어서 농가 대표명, 위치, 주소, 그다음에 어떤 부분인지 이렇게 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는데요, 이거는 금방 제출하시지 않아도, 자료 되는 대로 그냥 천천히 주셔도 됩니다.
  이상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또 다른 위원님?
  양금봉 위원님.
양금봉위원    서천 출신 양금봉입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5쪽에 보면 축산 악취저감 효능 시험과 관련해서 연구결과에 대한 농가설명회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농가설명회 자료를 저희 위원님들한테도 주시고요, 2017년 악취저감 사례집을 발간하셨다고 했어요.
  그 부분도 저희들 한 권씩 배부 받을 수 있을까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할 수 있습니다.
양금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득응    자료는 전 위원님들한테 다 주시고요.
  또 추가자료?
  김영권 위원님.
김영권위원    양금봉 위원님 자료에다가 플러스해가지고요, ICT 시스템 지난 업무보고 시간에도 보고를 해 주셨거든요.
  그러면 그 데이터가 있을 거예요.
  그 데이터에 예를 들어서 악취 그런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추이, 매월 한 번씩 하시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거의 한 달에 한 번 정도 있습니다.
김영권위원    예, 그렇게 하고, 지금 보니까 운영실태 조사를 통해 악취와 생산성과의 연관성 분석해서 어떻게 나왔고 어떻게 조치를 했는지, 실제로 축산농가에 악취제거한 사례가 있어요, 혹시 이러한 분석을 통해서?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금년에 처음 세 농가에 시험사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그 분석결과는 다 나와 있고 그걸 갖다가 저번 10월 29일 날 그 이외의 다른 연구사업과 같이 농가설명회를 했습니다.
김영권위원    예, 그럼 그 자료도 있으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현재는 분석결과가 나와 있다는 것은 말씀…….
김영권위원    그러면 앞으로 향후계획까지 해서 주십시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위원장 김득응    추가하실 위원님?
(「대답없음」)
  없습니까?
  그러면 제가 잠시, 7페이지에 칡소 등 재래가축 유전자원 운영이라고 해 놨는데요, 지금 칡소가 충남에, 여기서 젖소도 담당하는 거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전체적으로.
○위원장 김득응    예, 젖소하고 한우소가 있죠?
  한우소 예상 두수 있어요?
  지금 사육 두수 아세요, 한우?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한우가 약 38만…….
○위원장 김득응    예, 그것도 해 주시고, ’15년도, ’16년도, ’17년도 한우도 해 주시고 젖소도 해 주시고, 한우에 대한 괄호 열고 칡소 있잖아요, 칡소가 어느 정도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고 몇 두를 하는지 그거 따로 좀 해 주시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가축 사육현황을 보고드리면 되겠죠?
○위원장 김득응    예, 현황 보고해 주시고, 칡소를 왜 이렇게 하나의 기관에서, 지금 이게 충남에서뿐만 아니라 전국 축산연구소에서 다 칡소를 개발한다고 연구하고 있어요.
  그런데 왜 칡소를 이렇게 각 연구소에서 하는지.
  자기네 소가 최고라고, 저번에 제주도 가축연구소에서도 TV에 나와서 얘기를 하던데 이걸 왜 해야 되는지.
  도 축산단체에서 이렇게 연구를 해야만 되는 이유 있잖아요.
  왜냐면 이걸 한두 군데로 몰아주면, 거기서 연구개발을 하면 집중적인 투자도 이루어질 수 있고 그런데 이렇게 분할해서 도별로 칡소가 좋다고 하는 이유 설명해 주시고, 그리고 동물실험연구소하고 축산기술연구소의 차이점.
  왜 존재가, 두 연구소가 따로 있는지.
  제가 보는 관점은 동물보호연구소의 한 파트로서 축산기술연구소가 있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보걸랑요.
  그런데 이렇게 왜 따로 있는지, 따로 있어야만 되는 이유를 서면으로 해 주십시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그리고 풀 사료작물 품질검사 했는데요, 이 사료작물은 국내 거예요, 중국산이에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국내 농가들이 생산하는 것을 저희들이 검사하는 겁니다.
○위원장 김득응    아, 사료작물이 국내에서 이렇게 많이 생산돼요, 검사를 많이 할 정도로?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게 많이 생산되고 있다고 보지는 않는데요, 저희들이 어쨌든 사료작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등급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거기에 지원도 하고.
  저희 연구소가 조사료 품질검사 기관으로 돼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또, 나눠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예, 그건 됐고요.
  한우 송아지 친자감별을 통한 한우개량 촉진 이렇게 해 놨는데 이 친자감별은 어떤 친자감별을 말하는 거예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송아지를 낳으면 예를 들어서 그 부모와, 애초에 저희들이 수정란이나 정액을 공급하면 그 소에서 낳은 친자가 맞는지를 확인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축개량에 좀…….
○위원장 김득응    그러면 뭐 소가 바람 피워서 다른 새끼를…….
(장내웃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위원장님,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축개량에 가장 안 좋은 것이 근친입니다.
○위원장 김득응    근친이에요, 그건 아는데.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근친을 막기 위해서 친자감별…….
○위원장 김득응    그런데 소마다 친자감별을 할 필요가 있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그건 낭비적인 거 아니에요?
  너무…….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것을 앞으로 계속 장기적으로 할 건 아닙니다.
○위원장 김득응    근친상간을 못하게 막기 위해서 하는 건데 내가 보기에는 처음에 투여를 할 때 그런 걸 정확히 하면 친자감별은 안 해도 되잖아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사람하고 동물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위원장 김득응    어떠한 기관에서 친자감별만 소에 대해서 한다는 것은 참 저는 납득이 안 가는데 친자감별을 해야 되는 이유도 사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또 다른 위원님?
  김명선 위원님.
김명선위원    당진 출신 김명선 위원입니다.
  8쪽입니다.
  보증종모우 씨수소, ’18년 하반기에 검정결과 후보씨수소 3두를 선발하셔서 정말 아주 큰 효과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위에 보증종모우 선발 시, 생산 정액의 50% 도내 확보 및 인센티브 확보를 기대한다고 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내용적인 것을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없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답변으로 드릴까요, 아니면 자료로…….
김명선위원    자료로.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알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득응    다른 위원님 자료요청?
(「대답없음」)
  다음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복만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시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감사합니다.
김복만위원    예산이나 이걸 보면 충남의 산하기관 중에서는 제일 약한 것 같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저희 조직도 그렇고 규모가 작다 보니까 아무래도 예산이 좀 적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런데 염소축사 예산은 금년도 본예산에 선 것 아니에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아, 추경에.
김복만위원    추경에 섰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위원님들께서 추경에 해 주셔서.
김복만위원    1차예요, 2차예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1회 추경에 했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늦어졌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사실 염소축사를 짓는 것도 저희들이 처음이고, 그래서 현지 선진지 견학도 자꾸 하고 전국적으로 농가도 몇 군데 다니고 또 이것을 종합건설사업소에다가 의뢰를 합니다.
  그래서 종합건설사업소에서 다시 설계공모하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늦어졌습니다.
김복만위원    예산이 얼마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10억입니다.
김복만위원    그런데 축사를 지으려고 했으면 어느 정도는 계획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작년 하반기에 처음 농식품부 사업을 진행한다고 해가지고 이것을 추진해서 저희들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이 사업을 땄기 때문에…….
김복만위원    충남이 최초예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큰일 하셨네요.
  그러면 여기서 좋은 염소가 많이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연구를 많이 해야 되겠네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습니다.
  아까도 위원장님 말씀하셨듯이 현재 소는 그래도 많이 발전이 되고 개량이 많이 됐지만, 염소는 상당히 근친이 심해가지고 어떻게 보면 마릿수만 자꾸 늘어나고 질적으로 볼 때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도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흑염소를 개량하는 쪽으로 계속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요즘 개고기를 선호하던 사람들이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그러니까 염소고기 쪽으로 많이 가더라고요, 개고기를 안 하고.
  그래서 앞으로 염소 보급을 많이 해야 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큰일 하셨네요.
  축산악취 문제가, 아까 양금봉 위원님이 자료요청 했는데 제일 문제가 악취 문제잖아요.
  악취 문제인데 실적하고 데이터가 나온 게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저희들이 실험을 하다 보니까요, 실질적으로 암모니아 수치가 처음에는 이런데 실험을 하다 보면 어떻게 떨어지더라.
  이 기계를 이렇게 하고 이 제제를 이렇게 써보니까, 실험할 때 하는 그런 데이터는 나오는데 사실 농가별로 다 다르기 때문에…….
김복만위원    문제는 분뇨가 배설되기 전에, 체내에서 나오기 전에 악취가 제거돼야지 일단 배설된 뒤에 그것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장비가 동원이 돼야 되고, 예를 들어서 포클레인이 다시 뒤집어엎고 정리를 해야 되는 이런 문제가 있고 그래서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어제 농정국 행감 때도 제가 얘기를 했는데 문제는 이게 사료로 배합해서 넣어서 거기서 악취제거가 될 수 있는 이런 방법 연구를 해야 된다.
  그것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해야 될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소장님 생각 어떠세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고요, 저희들이 금년에 부식산이나 죽초액을 해가지고 뿌리기도 하고 이랬는데 내년에는 한 번 먹여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를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이게 악취제거만 된다면 우리 충남 축산기술연구소가 아주 대박이 나는 사항인데 이 악취에 대한 연구를 아주 핵심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알았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리고 풀 사료가 현재 우리 한국에서 자급자족하는 것하고 수입하고 %수가 얼마나 돼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정확한 %수는 사실 제가 모르고 있고요, 혹시 한다면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예, 그것 좀 주시는데, 문제는 사료도 자급자족해야 되거든.
  그런데 현재 노는 농지가 상당히 많이 있어요.
  많이 있는데 그것을 지금 대체작물로 해서 사료로 대체할 수 있는 뭐가 돼야 되는데 그게 전혀 안 돼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잡초만 무성하게 우거져가지고 그냥 놀고 있는 땅이 상당히 많은데 그게 좀 아깝다.
  물론 유럽같이 대규모의 수십만 평, 수백만 평 초지가 조성되면 되는데 그렇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있는 거라도 이용하면 좋을 건데 그것이 안 돼서, 그런데 그것도 많이 홍보해서, 초지사료를 국내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는 것을 많이 홍보하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말씀이고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김복만위원    우량종축 수정란 확보는 어디서 하는 거예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저희들이 수정란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현재 전부 다 인공수정이잖아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죠, 그래서 저희도 수정사들한테 이렇게…….
김복만위원    하는데 전부 여기서 다 공급할 수 있는 양이 나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면 어디서 수입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1년에 저희들 기관에서만 금년 기준으로 볼 때 1200개 정도 하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1200개?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김복만위원    1200개면 1200두에 대해 수정할 수 있는 것?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죠.
김복만위원    그럼 나머지는 다 어떻게 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일부는 다른 기관이나 이런 데서도 있고…….
김복만위원    외국에서 수입하나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아닙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면 국내?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국내에서 만드는 데가 별도 대학기관에도 있습니다.
  그런 데서, 일부 개인 기업체도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개인기업도 있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국내에서 자급자족은 되는군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김복만위원    그리고 존경하는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왜 그렇게 칡소에 매달리는 이유가 뭐냐, 칡소의 장점이 뭐길래 그러느냐 이거예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저희들이 물론 칡소 관련해서 회의도 한두 번씩 가보고 그러면 칡소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고유의 소다.
  고유의 소인데 일반 한우보다는 상당히 개량이 안 돼 가지고 현재 품질등급에서 상당히 한우보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도 칡소를 좀 개량해서, 우리 고유 소인만큼 개량속도를 좀 높이자.
  그런 차원에서 정부에서도 각 지자체나 이런 데다가, 칡소 연구단체에다가 칡소 구입비도 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1년에 칡소를 한 10여 두씩 매년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어디서 구입을 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전국망에 다 확인을 해서 수소문을 합니다, 근친 없는 걸로 해서.
김복만위원    아니, 우리가 한우도 많이 개량돼서 품질이 좋아지고 있는데 꼭 칡소에 매달릴 필요가 있냐는 얘기예요.
  내가 볼 때는 크게 성과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지금 이게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됐습니다.
  한 2∼3년 정도밖에 안 됐는데 아마 정부에서는 10여 년 정도 계속 추진할 계획으로 있는 걸로 저희들이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정부시책이에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김복만위원    내가 봤을 때는 칡소가 그렇게 월등한 뭐가 없는데 거기에 칡소 얘기를 계속하더라고요, 해마다.
  그런데 칡소는 나는 별로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칡소가 또 약간 늘어나고 있습니다, 두수도.
김복만위원    현재 보급은 안 되잖아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일반 농가에서는 구경을 별로 못했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수고 많으신데 일단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축사 분뇨 악취제거 이런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민원도 아주 생기고, 금산의 일개 마을에는 축산농가와 마을주민과 끝장을 보는 이런 사태까지 가 있는 상태입니다, 악취 때문에.
  그래서 악취제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충남에는 악취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가축농가들이 마음 놓고 축산할 수 있는 이런 계기를 마련해 주기를 주문드립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노력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득응    예, 또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명숙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김명숙위원    축산기술연구소가 있는 청양 출신 김명숙 위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감사하는 데 뭐 개인적으로 봐드리거나 이런 건 없습니다.
  저희가 농업경제환경 소관의 부서 전체에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게, 도의 기관은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저는 결산을 아주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결산에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축산기술연구소의 2015년도 세입을 보면 지금 전체 6억 1087만 원이죠?
  이거는 잠깐만요, 예산…….
  맞죠, 6억 1087만 원.
  맞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김명숙위원    여기에 보면 지금 미수납액이 717만 3000원인데 왜 이렇게 미수납이 발생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분양한 농가들이 분양을 그 기간에 못한 그런 미수납입니다.
  그것은 그다음 해에…….
김명숙위원    그럼 혹시 2017년도 미수납분을 2018년도에 다 받으셨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다 받았습니다.
김명숙위원    아, 받으셨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김명숙위원    분양해 가고, 이게 그러면 얼마 기간 안에 납부해야 될 기간이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저희들이 영수증을 발급해 줍니다.
  주로 한 3주 정도, 20일 정도 시간을 주는데 사실 그 안에 납부 안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김명숙위원    아, 그래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래서 저희들이 독촉을 하면 다시 또 받고 그렇습니다.
김명숙위원    그런 경우에는, 저는 지금 정책적 대안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거의, 그러니까 한우 그다음에 육우, 양돈, 양계, 죽 해가지고 지원이 거의 농가별로 안 가는 게 없어요.
  아주 작은 거라도 다 가는데 이거 공개하셔가지고 지원받지 못하도록, 왜 그러냐면 굉장히 연구를 해서 고품질을 제공하는 거거든요.
  원하는 농가에 다 주지도 못하잖아요, 실질적으로.
  그러는데 이런 부분들을 받아가고 납부를 하지 않는다라면 그에 대한 제재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5년, ’16년, ’17년은 미수납액에 대한 사유하고 자료로 제출해 주시는데 금방 안 하셔도 됩니다.
  되는 대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임시적 세외수입이 있어요.
  임시적 세외수입이 제가 보니까 537만 5000원, 2015년도입니다.
  잠깐만요.
  이게 지금 2015년도가 아닌 것……, 537만 5000원짜리, 임시적 세외수입은 뭐가 주로 발생합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이것도 예를 들어서 우리가 종돈을 분양하지 않습니까?
김명숙위원    예.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이거 같은 경우에는 2015년도 12월 달에 부과를 했습니다.
김명숙위원    잠깐만, 2015년 12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김명숙위원    아, 그렇게 되니까 지금.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랬다가 1월 4일 날 납부를 받았습니다.
김명숙위원    그러니까 대부분 지금 여기에서 임시적 세외수입은 분양한 대금 그거 한 거네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습니다.
  해를 넘겨서 그렇습니다.
김명숙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2015년도에 보면요, 전체 결산서류를 보면 축산기술연구소.
  지금 전체 예산 중에서 집행잔액이 1억 5921만 4000원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보면 그래도 이 기관은 제가 보니까 인건비 내지는 인력운영비가 그렇게 과다하다 볼 수는 없겠는데 자산취득비에서 2억 8196만 3000원짜리 자산을 취득하고 그리고 불용이 2684만 6000원이 있어요.
  이거를 언제 자산을 취득했기에 이렇게 불용까지 했습니까, 정리추경에 감 안 하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 예산 현액이 2억 8196만 3000원입니다.
김명숙위원    예, 맞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런데 이것이 저희들이 수정란을 만들기 위해서 OPU장비라고 있습니다.
  소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소 난자를 채취하는 기술을 쓰기 위한 장비인데 거기에 대한 입찰잔액입니다.
김명숙위원    그러니까 언제 구입했냐고요.
  제가 그걸 묻는 거예요, 어떤 기계를 산 것 같은데 구입이 언제였냐는 거죠.
  지금 이거 보려고 하는 겁니다.
  이 예산이 적어도 정리추경에 서지는 않았을 거라는 얘기죠.
  본예산 내지는 1회, 2회 추경 중에 섰으면, 10월 이전에만 구입을 했더라면 정리추경에 예산을 남기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죠.
  예산을 다시 모아서, 필요하다라면 축산기술연구소의 다른 데다 예산을 썼으면 그만큼 축산농가한테 –금액은 적지만- 다시 쓸 수 있다라는 거죠.
  그렇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김명숙위원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구입을 언제 했냐.
  예를 들어서 부득이 시급해가지고 10월, 11월에 구입을 했다라고 하면 불용이 될 수도 있어요.
  제가 지금 그걸 보려고 날짜를 물어보는 겁니다, 월을.
  그런 부분들이 있고요.
  2016년도에 보면 불용액이 3억 2886만 8000원입니다.
  여기에서 보면, 잠깐만요 이게 한참 넘어가니까 제가 자료 좀 보겠습니다.
  여기에서 보면 재료비가 6424만 6000원이 불용이 됐어요.
  이게 어떤 재료비가 이렇게 불용이 됐습니까?
  5000만 원이 넘는 돈이?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이것도 시설비입니다.
김명숙위원    시설비, 그러면?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저희들이 돈사가 10년이 넘어가지고 돈사 내부나 이런 데가 상당히 보완이 필요해서 리모델링 사업비를 받았는데 이것도 종합건설사업소에 의뢰해가지고 공사한 입찰 잔액입니다.
김명숙위원    그러니까 입찰잔액이면 빨리빨리 정리해 줬으면 제 눈에는 안 띄잖아요?
  그다음에 자산취득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까?
  6760만 8000원이 불용됐어요.
  이것도 마찬가지입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이게 아까 같은 경우에는 입찰잔액이 12월 달에 완공이 돼가지고 그렇습니다.
김명숙위원    12월 달에 완공이 돼서, 그러면 이 재료비도 그렇고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김명숙위원    재료비가 뭐라고 그러셨습니까, 6424만 6000원짜리가?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게 시설비고요.
  6424만 6000원, 그게 시설비입니다.
김명숙위원    그다음에 20만 9250원.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2억…….
김명숙위원    아니아니, 2억 925만 원 이게 전액 명시이월을 했거든요?
  전혀 하나도 쓰지 않고.
  이건 어떻게 된 겁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이건 이렇습니다.
  이게 국비사업을 받았습니다.
  국비사업을 받아가지고 이 사업비를 가지고 도저히 안 돼서 저희들이 이걸 이월하고 –명시이월 했습니다- 그 다음해에 다시 또 사업비를 받아서 실험실을 완공했습니다, 그 다음 해에.
김명숙위원    그러면 2017년을 한번 가겠습니다.
  이거 전부 2018년에 사업 완료하신 거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2017년도에 완공이 됐습니다.
김명숙위원    그렇죠, 2016년 결산을 지금 보고 있으니까요.
  (자료를 찾으며) 좀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워낙……, 여기 보면 1억 8848만 3000원을 불용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보면 재료비가 5391만 3000원짜리가 있죠?
  여기서 1000만 원을 변경해서, 제가 보니까 위에 변경 1000만 원 있는 것 보니까 공공운영비로 옮긴 것 같아요.
  맞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김명숙위원    그러면 재료비 5391만 3000원을 예산에 편성해 놔서 여기서 1000만 원을 감해서 공공운영비로 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용액이 1474만 1000원이 있어요.    
  그렇다면 이게 어떤 재료비인지 모르겠지만 과다 편성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데 어떤 재료비입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이것은 저희들이 동계사료작물 파종할 때 거기에 대한 파종비라든지 비료라든지 그런 재료비인데 이때 저희들이 일부 파종을 안 했습니다.
  전년도에 동계작물 생산을 많이 해놔서 파종을 적게 하는 바람에 파종비라든지 이런 것이 적게 들었습니다.
김명숙위원    그렇게 해서 공공운영비로 1000만 원 옮겨서 뭐로 썼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때는 유류대라든지 일반 장비 수리비라든지 이런 것이 공공운영비로, 그게 모자라서 그거로 바꿨습니다.
김명숙위원    그러면 조금 맞지 않네요, 그렇죠?
  물론 여기가 예산을 변경해서 쓸 수 있으니까 예산을 변경했는데 사료작물 재배관리에 관련된 예산이니까 예산항목 내에서 옮겨 쓰기는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남았으니까 사실은 적절하게 예산을, 그 정도 못하고 그랬으면 정리추경에 정리가 됐었어야 되는데 그랬어요.
  그다음에 시험연구비 같은 경우도 1억 2540만 원 예산중에서 1억 1314만 원을 쓰고 나서 1226만 원이 남았는데 이것도 전혀 손을 대지 않았어요.
  불용처리 했습니다.
  이것도 11월, 12월에 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종돈을 구입한 구입 잔액입니다.
김명숙위원    그러니까 구입 잔액인데 구입을 그렇게 늦게 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 구입은 여름에 했는데 나중에 정리추경에 정리를 못했습니다.
김명숙위원    지금 제가 보면 반복적으로 매년 같아요.
  자산취득비라든지 시설비 및 시설부대비에서 거의 다 불용처리하는 대로 그냥 둔거예요.
  이것은 적절하게 예산을 집행하지 못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거든요?
  차후에 금액의 많고 적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예산을 편성하고 아주 신중하게 집행한 다음에 집행한 예산을 그러모아서 추경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다시 어떤 도민들을 위한 사업, 기관에 관련된 사업들을 해야 되는 게 예산집행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철저를 기해 주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혹시 제가 자료 요청한 것 에서 1632쪽입니다.
  가축유전자원 운영 현황에 대해서 지가 최근 3년간 자료요구를 했었어요.
  여기 쭉 나왔는데 2016년, ’17년, ’18년 주로 보니까 소·돼지·닭, 소·닭, 소·닭에 대해서 유전자원 운영계획이 나왔어요.
  이 유전자원을 가지면서 지역사회, 우리 충청남도 내에 좋은 우수한 유전자원을 가진 축종들을 얼마나 제공을 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위원님 이 부분은 저희들이 예를 들어서 칡소하고 재래닭하고, 2016년도까지는 재래돼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재래돼지가 없습니다.
  이것은 현재는 칡소하고 재래닭만 있는데 재래닭이나 이런 것은 최근에 일반농가한테 공급을 않고 있습니다, 칡소도 그렇고.
김명숙위원    칡소는 굉장히 드무니까 공급을 할 수 없을 거고요, 재래닭 같은 것은 안 하는 이유가 AI 때문에 그럽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습니다.
  AI 발생할 때는 소규모 농가들이나 이런 갖고 있는 것을 다 수거해서 도태하고 그러기 때문에 그 이후로 저희들이 않고 있습니다.
김명숙위원    상당히 문제가 있네요.
  뭐냐면 사실 우리가 여러 가지 변화하는 것들이 자연하고 함께 하거나 가축들도 사실 교감을 하기도 하고 우리가 먹거리로 하기도 하지만 그런 부분에서 우리는 도시의 자원을 어떻게 보면 가축을 꼭 식량으로만 보지 않고 거기에서 생산하는 알도 있고 닭도 보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우리가 연구하고 이런 것을 갖고 있으면 농가들한테 공급을 해서 체험을 오거나 아니면 재래닭이나 이런 것들, 우리전통 이런 부분들을 이어가는 그런 게 필요한데 질병문제 때문에 이 부분을 연구는 하지만 공급을 할 수 없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현재는 그렇습니다.
  두 가지로 보면 됩니다.
  칡소하고 재래닭인데 칡소는 숫자가 없고 재래닭도 저희들이 그렇게 많이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분산 보존차원이 더 크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김명숙위원    보존차원이 더 중요하다.
  그래도 소규모라도 하는 농가들 같은 경우는 저는 그렇게 하면, 재래닭 같은 경우는 계란으로 부화 가능하지 않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할 수 있습니다.
  유정란으로.
김명숙위원    지금 보면 농가한테 인기 있는 것들, 일반소비자들한테 있는 게 청계닭이거든요?
  파란색 알 낳는, 농가들이 서로 갖다 나눠서 하기도 하고 북한닭이라고 해가지고 거기에서 알을, 한참 전에 교류가 이루어질 때 들어온 게 있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퍼져가기도 하고 서로 그런 것을 기른, 지금은 꾸러미사업 판매에 굉장히 인기 있는 품목으로 가기도 하는데 기관에서 하다보니까 이런 어떤 질병의 책임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전파를 더 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네요.
  마지막으로 이런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한우가 대량화되고 그다음에 거의 뭐라고 하죠, 수정란이라고 해야죠.
  이게 공급이 집중되어 있잖아요, 다양화되어 있지 않고.
  또 그렇기 때문에 걱정스럽습니다.
  어떤 질병 하나가, 아니면 새로운 질병 하나가 생긴다면 대한민국의 한우는 어떻게 보면 전멸할 수도 있는 이런 상황들이라서 충남의 어떤 브랜드명을 가진, 계속 연구를 해 오신다고 하는데 모종 그것에 대해서, 그런 연구를 우리가 더 깊이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기술을 연구해서 좋은 품종의 축종들이 나오려면 질병이 없어야 되는데 가끔씩 그런 사례가 있어요.
  어떻게 하냐면 지금은 우시장에 거래를 하려면 혈통이 있어야 되거든요?
  혈통이 있어야 더 가격을 잘 받아요.
  바코드를 받으려면 사실 혈통이 있어야 되니까.
  그냥 많이 키우시는 분, 옛날 방식대로 키우시는 데 돈도 많이 버시고 잘 키우시는 분들이 자가 수정을 하세요.
  소와 소끼리 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나서 어떻게 하냐면 바코드를 받으려고, 그러니까 수정사를 한번 불러서 수정을 한번 하는 거예요.
  원래 수정 한 번에 되기도 하고 또 몇 번씩 하기도 하잖아요.
  그렇게 해서 그냥 그걸 받아서 내려고 하고 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유전자원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사실 우리가 전수조사는 못하잖아요.
  그런 데서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사실, 그다음에 이런 것들에 대한 교육 이런 것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직접 하기 어려우면 축산과 쪽에 연계를 해서 이런 사실들도 알리고 농가들이 교육을 제대로 받아서 제대로 우리가 좋은 부분들, 그다음에 질병이 덜 발생하게 할 수 있도록 그런 역할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위원님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축산부서하고 저희들이 같이 공조를 해서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질병이 예방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해 보겠습니다.
김명숙위원    지금까지 보면 거의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약간의 저기를 했는데 기술연구소니까 좀 더 적극적인 기관의 자세로 더 확장을 시켜야 되지 않을까.
  연구한 사실을 바탕으로 농가들한테 직접적인, 아니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는 광역자치단체의 축산기술연구소거든요?
  그런 자세로 기관을 움직여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잘 알겠습니다.
김명숙위원    이상으로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다른 위원님, 양금봉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양금봉위원    서천 출신 양금봉이에요.
  여러 가지로 애를 쓰고 계시는데 축산악취 저감 효능시험을 하셨다고 해서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업무보고 5쪽에 보면 축산 악취저감 효능시험을 위해서 시설, 오존발생장치하고 폐사축처리시설 2종과 미생물 제제 2종을 이용해서 적용시험을 완료했더니 암모니아는 74%, 메르캅탄은 75% 저감했다고 하는데 이 두 가지 물질이 축산농가악취의 주요 원인물질인지 확인이 된 겁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모든 문헌이라든지 그런 데에, 물론 악취 발생하는 요인은 100여 가지가 넘는다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요 원인이 암모니아라든지 메르캅탄이라든지 하는 그런…….
양금봉위원    이 두 가지가 저감이 되면서 악취가 덜 난다라는 시험결과가 발생되는 거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직접적으로 주민이나 아니면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 바로 이거고…….
양금봉위원    그러면 이렇게 두 가지 물질이 75%정도 저감됐다고 하는데 실제 사람이 느끼는 강도로 얼마나 경감되었는지 감이 잘 오지 않는데 퍼센티지로 표현을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해가 되도록, 어떻게 저감이 되었는지?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위원님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75%정도가 저감이 됐다하더라도 축사에 들어가면 냄새가 안 나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그런데 이것은 기계적인 수치로 이해를 해주시고 또 약 75%정도 줄었다면 일반농가들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물론 저희들도 농장을 많이 다녀보면 ‘상당히 많이 줄었네’ 이렇게 판단이 되는 그런 수치는 됩니다.
양금봉위원    그런 수치임에는 틀림  없다라는 얘기죠?
  본 위원이 내포문화권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되어서 활동하고 있는데 얘기가 될 때마다 내포에 발생하는 민원이 축사로 인한 악취문제가 아주 심각하다고 해요.
  본 연구결과를 활용하면 악취절감에 절대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던 것 같이 기대할 수 있습니까?
(김득응 위원장, 김복만 위원장대리와 사회교대)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시설 어떠한 제제 이런 것을 아까 말씀드렸지만 작년에도 저희들이 악취저감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때 우리 도내에 악취저감제를 쓰는 그런 농가들 또 잘한다는 농가들, 우수한 농가들은 이렇게 하더라 하는, 그런 시설 내지는 제제를 이렇게 쓰더라, 이런 방법으로 쓰더라 하는 것을 저희들이 조사해서 보니까 이런 데가 악취가 많이 떨어지고 있더라, 그렇게 조사를 해서 저희들이 농가한테 공급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이것이 약간 떨어진다, 약간 냄새가 덜 난다, 이런 정도 파악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것이 획기적으로 ‘이거 아니면 안 된다’ 그렇게는 장담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양금봉위원    그래도 이렇게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고 또 그 연구결과를 토대로 해서 농가설명회도 하고 자료제공도 했다고 하고 사례집도 나왔다고 하니까 굉장히 획기적인 일 같아서, 이렇게 한번 또 질문할 테니까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사는 지역의 어떤 한 마을에 60가구정도 살고 있는데 양돈농가가 하나 있어요.
  그런데 그 양돈농가 앞에는 실개천보다 좀 큰 하천이 흐르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동네 주민들이 이주대책을 세워달라고 할 정도로 악취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 마을이 있다고 하면 연구소장님께서는 지금 연구결과를 가지고 어떻게 접목해서 그 악취저감을 실행할 수 있을지, 어떤 방법이 통할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작년에 악취저감 사례집을 만들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우선 악취는 농가별로 또 농가에서 사육하는 사육 형태별로 축사 형태별로 다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농가에 대한 컨설팅이라든지 이런 것을 먼저 하고 난 다음에 거기에 대해 가장 적절한 시설이 무엇인지, 아니면 어떻게 조치를 해야 될 것인지 그렇게 이루어 질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한번 현장방문을 한다든지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그게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양금봉위원    그러면 이런 장치들 가격은?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다 천차만별입니다.
양금봉위원    어떻든지 간에 농가에서 실질적으로 이 시설이나 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면 저감을 시킬 수 있다는 얘기를 하는 거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습니다.
  꾸준히 잘 사용하고 관리 잘하고 하면 상당히 많이 떨어집니다.
양금봉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지금은 농가를 선정해서, 4개 농가를 선정해서 했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이게 보급이 안 된 상황이네요?
  특허를 받은 상황은?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아닙니다.
  이것도 아직, 기존에 있는 시설을 저희들이 무작위로 채취해가지고 한 거기 때문에.
  아까 그것은 효능시험이고 전에 부식산을 이용한 퇴·액비 부숙되는 것 그것은 저희들이 금년에 연구를 해가지고 향후 특허나 이런 것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금봉위원    어쨌든 전국이 축산폐기물로 굉장히 악영향을 끼치고 있고 생활하는데도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 같이 양돈농가 한 개 때문에 전체 마을이 못살겠다, 이주대책 세워달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심도 있게 적극적으로 더 연구 좀 하셔서 이런 부분이 획기적으로 개발되어서 축산 악취저감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금봉위원    그리고 한우와 관련해서 7페이지 우량종축 및 수정란 생산·보급에 있어서 한우를 한 등급 높이기 위해서는 6∼7년 걸린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맞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아까 말씀드린 보증종모우, 하나 만들려면 5년, 6년 이렇게 걸립니다.
양금봉위원    또 그것을 수정해가지고 제대로 한우종 개량이 결실을 보려면 2대를 거쳐야 된다고 하는데 1대를 20년으로 친다는 얘기도 했어요.
  그런 것도 맞는 얘기입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양금봉위원    그러면 40년을 기다려야 좋은 우량종이 자리를 잡고 그게 우량소로 경제성과 맞물리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40년이 걸린다는 얘기가 되네요?
  그렇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너무 길게 보신 것 같고요, 제 생각입니다.
  현재 저희들이 우량종모우 생산을 정부차원에서 계속해서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총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나오는 정액은 KPN이라는 명칭을 놓고 번호를 먹여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상태기 때문에, 사실은 약 이삼십 년 전에는 지금보다 개량이 덜됐지만 지금은 한우가 상당히 개량이 많이 됐기 때문에 또 여기서 추가로 엄청난 많은 개량보다는 현재 육질이 좀 좋은 소를 개량하자, 아니면 육량이 많은 소를 해보자 하는 그런 정도 차이이기 때문에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양금봉위원    그런데 축산농가들의 걱정을 보면 그런 우량종의 씨를 받아서 수정을 시켜서 잘 키워가지고 등급이 높은 소를, 경제성을 올리고 싶은데 아까도 얘기하기는 했지만 우수종 보급 신청을 하면 농가에서 100을 가지고 “우리집  주십시오” 하는데 그게 50%도 아니고 30%, 많이 받아야 30%밖에 못 받아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저조한 사유는 아까 말씀해 주시기는 했지만 다시 한 번 저조한 사유와 더 보급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수정란을 만든다든지 할 때 수정란이나 이런 것을 좀 더 숫자를 많이 높이면 아무래도 좋은 송아지를 생산해낼 수 있는 여건이 되겠습니다만, 수정란을 1년에 만드는 개수가 한도가 되어 있습니다.
양금봉위원    한도를 정해놓고 하는 거예요?
  그래도 우량종을 많이 해가지고 하면…….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지는 않습니다.
  좀 더 할 수도 있습니다.
  더 할 수도 있고 그런데, 그것이 우리 충남의 모든 농가들이 다 받아가고 할 수 있는 여건은 사실 좀 어렵습니다.
양금봉위원    어쨌든 쿼터제를 통해서 한우농가들이 많이 줄었고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 이런 부분에서 농가들 근심이 덜어질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인 대처를 취해 주시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아무리 우수종을 연구, 개발해서 보급한다고 해도 현장에서 관리를 소홀히 하면 구제역이다, AI다 그런 일들로 해가지고 발생하는 농가뿐만이 아니고 근처 축산농가들까지도 피해를 보는, 또 살처분이나 매립을 위해서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기도 하는데요, 우량종을 그렇게 보급하면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보급만 하고 그냥 놔두지는 않을 것 같은데, 뭐 체계를 통해서…….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저희들이 첫째는 아까 수정란 공급한 농가들 같은 경우에는 농가나 수정사들 교육을 시키고 있고요, 또 저희들한테 직접 송아지가 됐든 능력검정이 완료된 그런 종돈을 구입한 농가는 저희들이 또 교육을 시킵니다.
  그렇게 해서 또 간담회도 하고.
양금봉위원    교육 정도만 하고,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우량종을 개발해서 그 종자를 보급했는데 보급한 것만 가지고 그게 어떻게 관리되어지고 생산률은 어떻게 되고 그 소가 경제성을, 어떻게 등급을 높여서 판매되고 있는지 거기까지는 안 하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거기까지는 좀 못하고 있습니다.
양금봉위원    그렇게 함으로 해서 보급률을 정말로 어떻게 높여야 될지, 그냥 보급만 해 놓고 말 것이 아니라 이런 종자를 보급했더니 아까 이야기했듯이 40년이면 너무 멀고 좀 짧은 시간에 결실을 볼 수 있다라고 했으니까 그 결실 결과를 가지고 보급률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또 다른 것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를 데이터로 삼아야 된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본 위원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러니까 그냥 우리는 연구하고 이렇게 보급한다라는 개념만 갖지 마시고 사후관리까지도 같이, 맡은 담당 실국하고도 연계를 하셔서 그 결과치가 어떻게 되는지를 해서 보급을 많이 받기를 원하는 농가들에게 조금 더 높은 보급을 할 수 있도록 힘도 써주셔야 될 것 같네요.
  현장 위주의 실무적인 자세도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제가 축산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또 알고 가야 되는 자세로 질문드린 바도 있고 또 이렇게 청정 가축사육을 통해서 도민들의 먹거리가 시장에서 신뢰와 안정을 줄 수 있도록 신경 써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같이 힘 합해서 정말로 이런 일들에는 같이 매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면서 소장님 말씀 한마디 듣고 질문 마칠까 합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위원님 말씀 백번 공감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이제 업무를 하면서 단순한 보급, 공급 그런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위원님 말씀대로 농가에 대한 사후관리라든지 그런 것을 통해서 농가가 어떻게 반응을 보이는지, 또 어떻게 불만이 있는지, 또 어떤 장점이 있는지 그런 것을 한번 파악해서 사후관리에 더 집중을 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양금봉위원    연구실적의 결과는 농민들이 좋아하고 우수종을 더 많이 받기를 원하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또 그렇게 함으로 해서 농가는 경제효과를 득할 수가 있고요.
  이런 부분에서 더 심도 있게 신경 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감사합니다.
양금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복만    양금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방한일 위원님.
방한일위원    예산 출신 방한일 위원입니다.
  장시간 고생 많으시고요.
  먼저 연구원 수, 소장님.
  축산기술연구소의 연구원 수는 몇 명이나 배치되어 있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연구원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요.
방한일위원    연구사, 연구관.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연구직 6명 있습니다.
방한일위원    총원 몇 명?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저희들 총 정원이 19명인데요, 그런데 연구직이 6명 있고 또 축산직이 4명이 있고 해서 10명이 기본적으로 연구업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방한일위원    그 나머지는요, 아홉 분은?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수의직도 있고 일반 위생직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행정직도 있고.
방한일위원    제가 왜 여쭤봤냐면 연구직의 본연의 업무는 연구, 기술개발 그런 파트잖아요.
○위원장대리 김복만    소장님, 마이크 켜고 얘기하세요.
방한일위원    연구실적 뭐 계량화되는 것 있어요?
  아까 여기 보니까 업무보고에는 이게 몇 년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고서에는 나와 있는데.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저희들이 연구, 물론 예를 들어서 최근 3년간 연구한 결과라든지 그다음에 그간에 특허를 냈다든지 한 그런 자료는 있습니다.
방한일위원    최근 3년 것 대략 몇 건인지 아시겠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대략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방한일위원    그러면 제가 다른 것부터 물어볼게요.
  혹시 학술지라든가 국내라든가 국외학술지에 연구논문이나 이런 부분 게제된 것 있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특허출원한 외에는 저희들이 그쪽에다 이렇게 한 겁니다.
방한일위원    아, 없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방한일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더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민간조직 종축개량협회라는 게 있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방한일위원    이쪽에서는 일반 축산농가라든가 그쪽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모임을 통해서 스스로 종축을 개량해 나가는 거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종축개량협회는, 지금 개량협회라고 말씀하셨죠?
  종축개량협회요?
방한일위원    예.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것은 어떻게 보면 국가에서 출연기관 형식으로 협회를 만들어서 개량협회에서 개량을 집적화하는 그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량협회에서 그런 각 지역의, 예를 들어서 검정업무를 한다든지, 능력검정을 한다든지 할 때 거기서 나와서 업무를 하고 그렇습니다.
방한일위원    대행해 주는 겁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습니다.
  수수료도 받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방한일위원    아, 그분들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방한일위원    저는 제 주변에 이 부분에 회원으로 활동하시는 분을 보니까 상당히 모범적으로 축산을 하시더라고요, 자긍심을 가지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분들은 그러면, 저는 이렇게 생각되네요.
  자체적으로 개량 그런 협의회라든지 개량농가협의체라든지 그런 농가들이 예를 들어서 100농가면 100농가 모여서 이렇게, 뭐 우리 충청남도다 그러면 충청남도에서 한 100농가 정도 모여서 자체적으로 자생된 단체 형식으로 하는 그런 농가로 판단됩니다.
방한일위원    그런데 상당히 아주 긍정적인 효과, 예를 들어 젖을 많이 생산하는 암젖소 이런 부분을 추적관리해가지고 그게 10년, 20년, 30년 내공이 쌓이니까 상당히 우량종을 개발해가지고 제가 알기로 우유생산량을 20∼30% 높이는 그런 종을 스스로 개량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농가소득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런 정보를 가지고 있지는 않으세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젖소개량 쪽은 그분들의 모임체가 따로 있습니다.
방한일위원    오히려 행정기관보다 앞서는 것 같아요, 제가 옆에서 보니까.
  지금 업무보고나 이런 쪽에 그런 부분은 잘 안 나오는데 제가 밖에서 듣는 부분이 훨씬 앞서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인센티브라든가, 물론 자기 사업 측면에서 하기는 하는 일인데 그런 분들에 대해서 기술연구소 측면에서 지원이라든가 그런 계획은 없으시고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어떻게 보면 종축을 생산해서 공급을 하고 또 아까 양금봉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그런 농가를 추적 관리하는 그런 쪽으로 가줘야 되는 게 맞는데 한쪽으로 이렇게 개량 쪽으로 치우치면, 저희들이 한우 쪽을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방한일위원    그래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한우나 종돈 쪽을.
  그런데 젖소나 이런 쪽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농가수도 그렇고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또 저희들이 사육하는 어려움이 있고.
  그러니까 아무래도 개량을 목적으로 한다면 젖소도 저희들이 약 100여 두에서 200여 두를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우수 유전자를 가지고 수정란을 만들어서 젖소를 만들어내고, 그러면 그 젖소가 좋은 품질 내지는 유량을 많이 나오게 하는 그런 소를 만들어내면 좋은데 저희들 현실 입장에서는 상당히 축사의 여건이라든지 그런 것이 갖춰지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것이 좀 아쉬운 부분으로 있습니다.
방한일위원    그러니까 행정에서 커버하기 어려우니까 그분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지원을 통해서, 예를 들면 그분들이 100% 지원해 달라고는 안 할 겁니다.
  그렇다면 사기양양 차원에서 격려해 주고, 표창해 주고, 큰돈 안 들이면서도 그분들 자긍심 높여주고 또 홍보해 주고 이렇게 하면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 측면에서 말씀드렸고요.
  아까 그 연구실적 나온 것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있습니다.
  자료로 드릴까요, 아니면 저희들이 3년 간 8건…….
방한일위원    한번 말씀을 해줘보시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아마 저희들이…….
방한일위원    금년도에 몇 건이에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금년도에는 별도로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요.
방한일위원    그냥 나중에 자료로 주세요.
  알았습니다, 그것은 됐고요.
  또 하나는 행정사무감사 자료 2090쪽에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도청이 내포로 이사 왔는데도 불구하고 공직자가 균형감각을 가져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서 자꾸 이 부분을 지적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제가 이 부분은 지켜볼 텐데 물품이나 자산 또 소규모 공사내역을 살펴보면 분명히 인근 충남지역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우리 지역을 벗어난 지역에서 공사한 것이 자꾸 눈에 띄어요.
  예를 들면 특수한 부분, 뭐 서울밖에 없다든가 부산밖에 없다든가 이런 부분이야 다 이해를 하는데 여기에 보면 현황판 제작하는데 대전 가서 제작을 했어요, 1500만 원짜리를.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이것은 저도 생각이 나는 것 같은데요, 아마 작년 초인가요?
방한일위원    예, 작년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이것이 이제 어디가 잘 하느냐, 또 지금 현재 잘 하고 있는 데가 어디냐 그런 것을 제가 파악해 보라고 해서 그렇게 해서 아마 선정이 됐던 것 같습니다.
방한일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 기술은 천안이나 온양이나 이쪽도, 대전이 얼마나 잘 했는지 모르겠는데 큰 차이 없을 겁니다.
  이거 제가 볼 적에 의혹으로밖에 안 비쳐져요, 이런 부분은.
  도청은 이사 왔는데 도청 공무원들은 아직도 대전 시대를 살고 있어요.
  또 뭐 시설 장비보호대도 보니까 1000만 원짜리 이 부분도 대전 가서 하고.
  이해가 가요?
  그리고 특정, 제가 업체까지는 지적을 않겠습니다.
  특정 업은 대전에서 여기 인근에 사무소만 설치해 놨어요.
  한 달에 사무실 임대료 10만 원, 20만 원씩 준다고 하더라고요.
  방한일 뭐뭐뭐 해 놓고 사업만 따고 사업은 외지에 가서 해요, 충남을 벗어난 지역에서.
  여기에 다 나와 있어요.
  조그마한 것들은 안 줘요.
  조그마한 것들은 구색 맞추느라고 또 인근에서 했더라고.
  2000만 원짜리, 가까운 것들만 다 거기로 가요.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번, 최근에 일어난 일들이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위원님 걱정하시는 부분 충분히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더 면밀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방한일위원    저도 사실은 그쪽에서 잔뼈 굵은 사람이라 제가 심한 얘기는 자제하고 안 하려고, 가급적이면 저도 이런 부분은 지적을 안 하려고 하는데 좀 심한 부서는 제가 이것을 자꾸 짚어요.
  저도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지켜보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실천해 왔고.
  특정 업체보다는 골고루, A도 가고 B도 가고 C도 가고 Z도 가고 이런 식으로 가야지, 도청이 내포에 왔는데도 불구하고 일반 소상공인들은 도청이 왔는지 감각이 없어요.
  왜?
  다 외지로 빠져나가니까.
  다 외지로, 큰 것 다 빠져나가요.
  여기 보니까 삼십 몇 만 원짜리, 십 몇 만 원짜리 지역사람 주더라고요.
  1000만 원, 2000만 원 큰 것들은 다 밖으로 빠져나가고.
  그리고 특정 업체를 계속 밀어줘요, 한 업소만.
  이것은 뭐예요?
  냄새나는 일이에요, 나쁜 말로.
  시쳇말로 냄새나는 일, 구린 냄새.
  밀착이 됐다거나 뭐 그런 쪽으로 비쳐진다고요, 사실은 아니면서도.
  왜 그런 의혹을 받고 살아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죠?
  내가 깨끗하면 얼마나 떳떳해요.
  저는 그렇더라고요.
  해 보니까 제가 떳떳하면, 공사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도 일본을 몇 번 다니다 보니까, 제가 공직 쪽에 있다 보니까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다 공사 이런 게 보여요.
  그런데 한국에서 공사한 것은 다 요철 부분이 생기는데 일본 가면 깨끗하잖아요.
  그게 왜 그런가 하고 분석을 해 보니까 다 이런 부분이에요.
  99.9%는 다 잘 하는데 미꾸라지 한두 마리가 물을 흐린다.
  그런데 거기의 중심 잡아줄 분은 책임자다.
  소장님이나 관리자들이 잡아주셔야 하는데 같이 휩싸이면 계속 의혹의 눈초리로 보인다.
  그래서 앞으로 제가 이 부분은 확실하게 지켜볼 텐데, 충남도청이 내포시대에 도래했으면 충남에 맞는 공직자상이 정립돼야 한다 하는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균형감을 가지고 잘 운영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복만 위원장대리, 김득응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김득응    방한일 위원님 수고해 주셨고요.
  또 추가질의하실 분?
  김명선 위원님.
김명선위원    당진 출신 김명선 위원입니다.
  축산농가에 대한 연구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악취저감 또 양질의 퇴비, 액비 생산으로서 환경과 공존하는 자연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계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저도 존경하는 양금봉 위원님이나 위원님들하고 같은 내용이 됩니다만, 축산악취 저감 연구성과 결과, 이 자료 5쪽입니다.
  사례집을 만들어서 농가설명회, 자료제공을 앞으로 하신다고 했는데 그것을 한번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악취저감 사례집은 이미 만들어서 저희들이 책자로 제작을 해서 다 공급이 됐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내용 중에 하나 대표적인 것은 어떻게 해서 악취저감이 된다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 사례집은 충청남도에서 악취저감을 잘 하는 농가들, 그다음에 정부나 이런 데에서 공급하는 악취저감 물질, 제제 그런 것에 대해서 투입하는 농가들을 일일이 저희들이 악취측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양호하게 나타나는 농가들에 대해서 사진을 찍고 축산현황이라든지 이런 것을 다 게재를 해가지고 이런 농가 같은 경우에는 이런 것을 썼는데 한번 참고해 봐라 해가지고 그런 식으로 해서 사례집을 발간해서 드렸다는 말씀드립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여기에 자료가 나와 있듯이 암모니아라든지 메르캅탄 같은 경우가 저감됐다는 게 물질 투입해서 측정수치가 낮아진 거예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습니다.
  그런 것도 있고 그다음에 시설, 시설이나 이런 것을 활용해서 악취를 저감하는, 꼭 물질만을 가지고 저감할 수는 없습니다.
  시설도 같이…….
김명선위원    축산농가하시는 분들한테 말씀을 들어봐도 실질적으로 지금 얘기대로 금전적으로 부담이 가서 그렇지 저감물질을 투입했을 때는 악취저감에 효과가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시는데 실천에 안 옮기셔서 그런 것 같아요.
  제 지역도 한 2㎞ 떨어진 곳에 축사 한 곳이 있는데 기압이 낮을 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참 기분 나쁜 냄새가 바람을 통해서 우리한테 흡입이 됐을 때 기분이 상당히 안 좋은 예가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그런 일 있을 때 저도 그런 것을 느끼는데 그 주변에 있는 분들은 참 어떻겠어요.
  그런 것에 대해서 앞으로 임 소장님, 실질적으로 수고 많으신데 농가들한테 빠른 시일 내에, 한여름 같은 때에는 더운데도 밀폐된 창문을 닫고 식사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파리가 식사하는데 뭐 그냥 떼로 와서 하는 것을 목격했을 때 ‘야, 진짜 이렇게 사시는 분들 정말로 대단한 분들이다’
  오랫동안 축사를 사육했으니까, 주위 분이니까 다 인내를 가지고 수용이 되는 거지 정말 이해가 안 갈 때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민원도 현재 많이 들어오지 않아요, 악취로 인한 민원.
  그렇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런 데는 빨리 해결 좀 해 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8쪽, 아까 자료 요구한 겁니다.
  우량종모우 씨수소 생산여건 조성으로서 후보 두를 세 두 선발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씨수소 선발을 위해서 더 많은 노력 좀 해 주셔야 되고, 그리고 정액 생산이 가능한 우수한 씨수소를 더 많은 생산 확대를 해서 축산농가들한테 확실하게 기여할 수 있게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선발 시까지는 5∼6년이 되겠습니다만, 단시간보다도 장기적인, 보증종모우 씨수소가 우리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모든 인들한테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제가 자료요구한 것에 대해서 답변을 대신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금년 하반기 전국 당대검정결과에서 세 마리가 선발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이제 보증종모우 선발절차를 밟아가지고 앞으로 한 3년 정도 후면 선발이, 이 중에서 세 마리 다 선발이 되면 좋겠지만 한 마리 내지 두 마리 정도 선발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저희들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저희들이 이것을 매년 후보 씨수소 생산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검정을 시작해서 또 후보 씨수소를 만들고, 그러니까 후보 씨수소를 매년 만들 수 있는 여건은 저희들이 갖춰놨습니다.
  이번에 처음 후보 씨수소 선발이 됐다는 거죠.
김명선위원    예, 세 두가 선발되고, 그러면 내년도에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내년에도 또 후보 씨수소를 선발해서 보내고, 보내고 그러면서 앞으로 한 3년에서 4년 후에는 매년 보증종모우가 생산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체계를 꾸려나갑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자료로 말씀하신 인센티브는 저희들이 보증종모우로 선발이 되면 예를 들어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KPN이라는 정액 넘버가 부여됩니다.
  그러면 거기에 넘버가 부여되면서 충청남도 축산기술연구소라는 명칭이 붙습니다, 그 정액에는.
  그렇게 하고 생산된 정액의 한 50% 정도는 충청남도 농가한테 우선공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2년 정도, 보증종모우가 생산이 되면, 보증종모우 선발이 됐다 하면 2년에 걸쳐서 1억 원의 포상금이 나옵니다, 지원금이죠.
김명선위원    마리당?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마리당.
  그래서 한 해에 5000만 원씩 2년을 지원해 줍니다.
  저희들한테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충남 농가들한테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그런 사업이죠.
  그래서 저희들이 보증종모우 후보 씨수소로 선발된 게 한 20년 만에 선발이 됐기 때문에 금년을 상당히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축산기술연구소의 타이틀로 정액의 50%가 도내에 확보된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자긍심이 가고요,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 주시고, 현재 축산업은 위기, 기회가 함께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랬을 때 이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 축산기술연구소가 창의적인 발상을 해서 적극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소장님.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노력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득응    수고하셨고요.
  또 다른 위원?
  김기서 위원님.
김기서위원    김기서 위원입니다.
  몇 가지 여쭤보려고 하는데 개인농가용 축산에 TMR이라고 있는데 개인농가로 공급이 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가 보면 토바우처럼 규격 표준화돼가지고 대형시설을 통해서 나온 배합된 사료가 사실은 각 농가에게 공급이 돼서 표준화된 방식으로 하고, 또 사후관리도 그것에 따라 함으로써 전체적인 수준을 높이자고 하는 뜻에서 토바우가 시작된 것 아니겠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습니다.
김기서위원    그런데 지금 보면 각 시군에, 이게 개인농가용 TMR 사료배합기인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김기서위원    공급이 또 계속 되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그 지역도 거점 된 TMR 큰 공장형으로 플랜트, 그러니까 설비를 갖춘 곳을 통해서 사후관리도 하고 농가들이 잘못된 것 있으면 이렇게 가야 제가 보면 맞을 것 같은데, 개인농가용 TMR 공급이 생각보다 지금도 계속 많이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올바른 시책이고 정책이 맞나 싶어서 제가 사실은 개인적인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한번 설명을 해줘보세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예를 들어서 브랜드화 되어 있는 토바우나 이런 것은 그런 식으로 가고 또 개인, 브랜드가 아니라도 대형 그런 자가배합사료죠, TMR 사료를 만드는 회사들이 또 많이 있습니다.
  그런 데서는 농가와 계약을 체결해서 고정적인 TMR 사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김기서위원    그 규모 큰 데가 다 하고 있는데 그렇지 못한 틈새에 있는 농가 분들이…….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약간 소규모 농가나 그런 농가들이 본인들이 나의 노하우를 가지고 본인 스스로들이 배합을 해서, 예를 들어서 귤 껍데기를 넣든 아니면 사과 껍데기를 넣든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자체적으로 자가배합비료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목적으로, 소규모 같은 경우는 개인들이 그런 사업을 지원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서위원    그런데 효율성을 따져보면 대형으로 하는 게 맞지 않나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주장한다고 해도 우리는 이런 기술로 가야 되는 게 정도고 옳은 길이라고 설득을 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런데 그것은 일장일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본인들이 노하우를 가지고 하는 사람들은…….
김기서위원    그런 노하우를 가지고 그러면 품질이 향상됐거나 그런 것을 입증하고 증명시킬 때 공급을 해 주는 건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기서위원    그렇지는 않아요?
  그러면 신청이 있어서 지원 금액이 여력이 있으면 그 시군에 내려주는가 보군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김기서위원    그런데 이건 좀 불합리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규모화를 안 이루고 다 개인별로 하면 사후관리 이런 것은 안 되잖아요.
  모든 개인농가가 다 책임을 지고 하는 거네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습니다.
김기서위원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토바우나 지역에 있는 그런 대형 TMR 공장 설비 갖춘 곳을 차라리 거점도시로 해서 만드는 게 맞지 이것을 개별로 일일이 필요하다고 해서 다 공급해 준다?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올바른 시책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숫자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서위원    그래요?    
  그러면 어쨌거나 연구해 보건데 토바우처럼 대형화된 TMR 플랜트공장에서 만들어낸 게 관리하기도 쉽고 효과를 보는데 있어서는 훨씬 낫다 이런 것은 맞잖아요.
  그렇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습니다.
김기서위원    그런 부분은 제가 저쪽 축산팀하고 따로 또 얘기를 하고요, 버섯을 할 때 배지가 있어요.
  양송이배지 표고배지.
  양송이를 기르고 나면 나중에 버리잖아요?
  이게 환경부에서 폐기물로 돼가지고 되게 복잡한 문제에 있더라고요.
  그런데 석성이 전국 40% 이상의 양송이 생산지인데 무허가로 이 사람들이 소똥, 양돈분뇨 배합해가지고 그냥 파는 거냐.
  논에도 뿌리고 밭에도 뿌리고.
  이걸 쌓아두면 물로 내려가서 환경부의 지적을 받으니까 이게 문제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농식품부에서는 어느 영농법인에 지원을 50억이든 60억이든 해 줄 테니 이것을 그 지역에서 아예 사업화해서 해라 이렇게 하는데 대상 법인들이 건실하지 않고 또 거기에 해당되는 농협에서 하라고 하니까 농협은 부담을 느끼고 지역에서는 이것을 쌓아서 비만 오면 물이 하천으로 흘러가서 문제가 크고.
  환경적인 문제가 엄청 크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큰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양돈 분뇨, 우 분뇨 그쪽도 연구를 얼마나 힘든 연구가 될지, 앞으로 얼마나 소요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도 한번 신경을 써줘 보세요.
  왜냐하면 생각보다 부여, 보령 이쪽이 양송이 또 청양 청남 이런 데로는 표고배지 이런 게 많거든요.
  생각보다 규모가 충남이 엄청 큽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성과를 낼 수 있는 실적이 있으면,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은 것 같아요.
  배지의 성분이 어떤지 저는 잘 모르니까.
  그게 더 문제일 것 같고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이 남는 폐기물, 버섯배지 폐기물과 분뇨를 썩어서 유기질 비료화 하는 그런 시설이 필요하지 않겠나 그런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김기서위원    예, 그렇지만 시설은 나중 문제라도 성과, 어떤 입증할 수 있는 자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분뇨하고 배지하고 같이 썩어서.
김기서위원    그동안의 노하우를 가지고 이것을 연구해 보니 이렇다 하더라는 성과물을 내 주면 어떨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한번 현장조사도 해 보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서위원    부탁을 드리고요, 세 번째는 제가 옛날에 양평에 갔는데 축산저감 가축분뇨 이런 것 때문에 관심 있어서 봤는데 당너머라는 곳이 있는데 이현복 대표인가 그분이 -이게 벌써 한 15년 전 일이라- 비엠수라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박테리아, 미네랄 이런 얘기인가 봐요.
  거기 가봤더니 그 농가는 7년 동안 소똥을 한 번도 치운 적이 없대, 거세우를 키우더라고요.
  옆에는 소고기 판매점을 따로 두고 있더라고요.
  거기서 소고기를 먹고 있는데 한 바퀴 둘러봤더니 냄새가 거의 안 나더라고요.
  그리고 푸석푸석하더라고 이게, 건조시키고 오래돼가지고.
  결국은 제가 보기에는 돈의 문제인 것 같아요.
  홍성이라든지 축산농가든지 양돈농가가 이것을 쓰려면 이거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시설, 광석물 이렇게 해서 비엠수를 만들어야 되는데 결국은 돈의 문제인 것 같아요.
  재정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도, 그러면 아까 미생물질 2종이라고 했는데 이건 뭔가요?
  이것하고는 다른 건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별개입니다.
  시중에 나오는 미생물 제제나 이런 것을 갖다 그동안 잘 안 썼던 것.
김기서위원    새로 개발된 것?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아니면 저희 도에서는 거의 안 써봤던 거라든지 이런 것을 한번 해 본 겁니다.
김기서위원    그래요?
  그게 효과가 있는데 이것도 또한 미생물 제제를 발효시켜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재정적인 부분이 필요하고 그걸 농가에서 쓰겠다고 하는, 수용하고 돈을 지불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좀 어려운 것 같은데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참고로 비엠수는 저희 도에서도 지원 사업을 해 본 적도 있었습니다.
김기서위원    그래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런데 농가가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 관리를 잘 하시는 분들은 말씀하신 대로 상당히 효과가 있는데 그냥 해 놓고 물만 갖다 뿌린다든지 하면…….
김기서위원    확산 효과가 없었군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습니다.
김기서위원    알겠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득응    김기서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제가 추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가 몇 년도에 생겼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1947년 종양장으로 하다가 여러 가지 이름을 바꿔서 2005년도에…….
○위원장 김득응    이름이 개명이 됐다, 축산기술연구소로?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보령에 있다가 청양으로 이사 온지가 13년째 됐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종축개량과장님, 인원이 몇 명이에요?
    (○증인석에서  정원이 19명입니다.)
  19명 중에서 연구직이 몇 명이에요?
    (○증인석에서  6명입니다.)
  또 나머지 다른 분 있어요, 과에?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이렇습니다.
  연구직이 6명이고요, 축산직 4명이고, 수의직이 한 사람…….
○위원장 김득응    그리고 축산연구과장은요?  
  거기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다 전체입니다.
○위원장 김득응    전체가 연구직이 6명 축산 4명 그러면 11명 아니에요.
  19명이라고 했는데?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11명에 서무 행정직.
○위원장 김득응    행정직이 몇 명이에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현재 한 사람.
○위원장 김득응    제가 아까 서면으로 요구를 했는데 지금 기술원에서는 연구대상이 한우하고 젖소라는 거예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젖소는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젖소는 못하고 한우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한우하고 돼지.
○위원장 김득응    이 두 가지 하는 거예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그런데 지금 말씀을 들어보니까 동물위생연구소하고 거의 성향이 같고 또 동물위생연구소에서 젖소나 돼지에 대한 한 파트를 유지하고 있거든요?
  거기와 합병 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냐하면 거기는 아까도 소장님 얘기하듯이 자꾸 시험만 한다는, “시험기관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거기는 또 연구기관 성격이 좀 적어요, 말씀하시는 게.
  그런데 내가 볼 때는 동물위생시험연구소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게 한우나 돼지거든요?
  그런데 같이 연구를 병합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두 기관이 이렇게 양립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2006년도에요, 그러니까 IMF가 ’97년도에……
○위원장 김득응    1998년도가 IMF일 겁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이후로 상당히 조직개편에 여러 가지 말이 나와서 결국은 동물위생시험소와 저희 축산기술연구소의 전신이 축산시험장이었습니다.
  축산시험장이 합친 적이 있었습니다.
  합쳐서 일을 하다보니까 첫째는 동물위생시험소는 여러 가지 질병을 컨트롤하는 그런 데고 저희는 축산종축을 생산하는 데고, 물론 장소는 달리 있지만 그런 시험기관하고 종축, 질병을 컨트롤하는 기관하고 종축기관하고는 같이 있으면 안 되겠다고 해서 다시 재분리가 된 겁니다.
○위원장 김득응    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축산 전체적인 동물에 대해서 한우는 한 부분이에요, 부분.
  그런데 한우만 왜 연구소가 있어야 돼요?
  그러면 모든 게, 식물도 마찬가지로 벼 뭐다, 다 연구소가 있어야 되겠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선 주요축종이 한우하고 돼지 위주로 하지만 앞으로 또 흑염소도 하고 또 저희들이 유전자……
○위원장 김득응    그거는 당신들이 조직이 저기하고자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지금 더 이상 만들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염소도 그런 것 아니에요.
  지금 염소가 우량종자가 어디 있고 뭐가 어디 있어요.
  염소도 아까 우사를 만든다고 그랬는데 밀식으로 인한 그게 굉장히 생장력이 떨어져요.
  야생에서 키우면 약을 안 줘도 될 걸 밀식으로 인해서 굉장히 약해지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한우만 하는 거지 또 염소를 하신다고 그러고, 제가 봐서는 참.
  지금 조직이 조직 일꾼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도가 있는 것 같아요.
  공무원들 먹여 살리고자 우리 도가 존재하는 것 같아요, 실상적으로.
  내가 보기에는 이렇게 따로 있어야 될 필요는 없고, 장소는 따로 있을 필요는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소장님이 두 분씩이나 하고 또 한우가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아요.
  지금 어느 정도 거대농가가 됐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개인적으로도 우수한 농가가, 한우 지금 100마리 이하 농가는 거의 없어요.
  100마리라면 자산 가치가 10억, 20억이 넘어요.
  농가 중에서는 부유층에 속하고요, 제가 보기에는 1950년도에 생성이 됐다고 그래도 현재는 이렇게 한우만 연구하는 것은 나는 좀 그렇고, 또 칡소를 한다는데 내가 해양수산연구소인가 있죠?
  거기에서 6년 전에 철갑상어 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증식한다고 해서 내가 속으로 그때, 대놓고 그랬어요, 진짜 꼴값들 한다고.
  그런데 지금 그것을 상품화한다고, 10년, 20년 가면 그게 상품화가 된다고 그러는데 지금까지도 상품화가 안 됐어요.
  연구를 위한 연구의 목표를 만들어놓고 하는 거고, 제가 보기에는 칡소도 마찬가지예요.
  칡소도 도별로 이걸 다 연구한대요.
  저번에 제주도에서 칡소도, 제주도는 제주대학교하고 위탁 연구를 맡아가지고 제주대학교 교수님 한 분이 위탁을 받아가지고 칡소 개발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보니까 충남도 이렇게 하고 계시다고 그러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까 같이 소 종자가 근친상간 하니까 소 유전자가 저하된다 이런 것은 충분히 연구소에서 해 줘야 돼요.
  젖소도 마찬가지고.
  또 요새는 젖소에다 한우를 입식시켜가지고 한우화 시키는 것 있죠.
  한우 유전자를 넣어가지고 새끼 낳는 것.
  그러한 문제점 같은 것도요, 그것은 문제점이 생길 수가 있어요.
  그런 것도 우리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선제적으로 해 줘야 돼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 아니면 그게 해서는 안 될 일인가 이런 것을 미리 연구해서 그걸 선제적으로 해 줘야 돼요.
  지금 농가들은 굉장히 이 연구소보다 더 앞선 것 같아요.
  얘기를 들어보니까 농가 선배님들 말씀이 훨씬 여기보다 연구가 앞선 것 같아.
  얘기하는 것 보면 냉동시켜가지고 정자를 보관하고 여기서 두 달에 한 번씩 보급해 주고 그러죠, 자기들끼리.
  그러니까 발전이 됐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리고 예산도 이게 연구개발이 되려면 어느 정도 예산량하고 연구원도 보충이 돼야 돼요.          
  이것 가지고는 제가 보기에는 진짜 한우 하나 연구하기도 어려운 데 예산액 중에서 2페이지 한번 물어볼게요.
  세입이 13억이고 세출이 55억인데 나머지 잔액은 뭡니까?
  세출이 있으면 세입이 있어야 되잖아요.
  이거 누가 작성한 거예요?
  담당 행정 보는 사람 없어요?
  누가 행정 봐요?
    (○증인석에서  예, 제가.)  
  예산액이 있으면 55억이 세출이라고 그랬죠?
  13억이면 나머지 금액은 뭐예요?
  이게 복식부기라 세입세출이 나오면 차대가 맞아야 돼, 차대가.
  그런데 왜 세입은 13억이고 세출은 55억이에요?
  이게 뭐예요, 차액이?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위원장님, 이렇습니다.
  저희들 매년 예산액이 거의 세입이 10억 전후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종축 분양대금이나…….
○위원장 김득응    이게 분양대금이에요?
  종축 분양대금이라는 것은 뭐를?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저희들은 종축을 종돈이나 우량한우를 농가들한테 공급하면서……
○위원장 김득응    분양해 주고 13억 정도 수입이 생긴다는 얘기예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위원장 김득응    그러면 55억에서 13억을 뺀 나머지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일반 사업비, 행정경비 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그 밑에 세출예산에서 55억, 이걸 말하는 거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그러면 여기서 행정운영비 18억, 청사부대비 4억, 시설비 16억, 그러면 아까 13억 수입은 여기에 왜 안 해 놨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세입세출은 그렇고요, 지금 세입 징수가 원래 세입 예산액은 13억 262만 원인데요.
○위원장 김득응    이것은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제가 다시 한 번 가르쳐줄게요.
  세입에서는 13억이 저기고 보조금, 그거 빠진 것은 보조금 아니에요.
  55억 마이너스 13억, 그게 보조금 아니에요.
  도에서 주는 출연금 아니에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그렇죠?
  그러면 출연금을 차대를 같게 해 놓고 세출에서 따로 세출 55억에 대한 행정운영비 18억, 청사부대비 4억, 이거 잘하셨어요.
  이렇게 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세입세출이 나올 때는 차대가 같아야 되는 거예요, 금액이.
  그리고 차액이 생기면 순이익이 나든가 비용이 더 지급되는 거고요.
  그렇게 해 주면 이해가 쉽겠고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동물위생시험소하고 축산기술연구소가 성격이 거의 같은데 여기는 단일종목에 대해서 개발을 하는데 하여간 제가 보기에는 합병이 돼도 큰 차이는 없다고 보고요, 그리고 칡소 같은 것 연구를 원래 하는 것은 맞아요.
  하는 것은 맞는데 제가 봐서는 이것은 국가기관에서라도 한 두세 개 기관에 특수적인 지원을 해서 개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지 유행 따라서 한다고 칡소를 개발해야 된다고 다들 도마다 연구소에서 한다면 이것도 내가 보기에는 이중적인, 중복적인 지원으로 예산을 낭비해요.  
  그리고 또 이정도 규모가지고 우리가 개발을 한다고 선전하는 것도 한마디로 우스운 꼴이고 제가 보기에는 그런 것을 잘 알아서, 아니면 아까 축산분뇨 있잖아요.
  분뇨도 개인기업 같은 데 연구를 해 가지고 락토 같은 게 나와 있어요.
  그런데 그게 가격이 비싸고 또 그것을 섞어 써야 되는데 섞으려면 사람들이 귀찮은 거예요.
  천안시 같은 데는 벌써 1년에 30억씩 보조를 해 줘요.
  분뇨 섞으면, 아까 김복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처음에 먹잖아요, 우리 야쿠르트 먹듯이 소에 먹이는 게 있고 아니면 돼지에 먹이는 게 있고, 두 번째는 분뇨가 나왔을 때 그걸 섞어줘서 빨리 발효되게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정답은 김복만 위원님이 하신 말씀이 맞아요.
  그리고 지금 일부 지자체에서는 그 락토비, 효소제를 보급해요.
  그런데 축산농가들이 하나는 게으른 것 때문에 그래요.
  그게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섞지 않고 또 사료에 섞어주는 것은 비싸니까 섞어주지를 못하고, 영양제 성격을 가지니까.
  지금 그런 실정이거든요?
  이제 그분들도 어느 정도 돈을 벌었으면 그걸 사회적 비용으로 쓸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전 이익을 계속 본다고 생각하니까 자꾸 민원이, 지역민들하고 마찰이 돼요.
  그리고 축산기술연구소 정도에서 내가 보기에 이거 연구해도 결과는 별로 안 나와요.
  지금 기존의 시중에도 많은 방법이 나와 있고 그런 약품이 나와 있는데 그 가격도 비쌀뿐더러, 먹이는 건 가격이 비싸요.
  효소제는 진짜 사람도 아직 못 먹는 걸 소를 먹이게끔 하는 거고, 두 번째는 분뇨하고 섞어요.
  섞어서 그걸 쌓아놓아서 섞이면 냄새가 빨리 발효가 돼요.
  빨리 발효가 되는데 또 문제는 뭐냐면 축산농가들이 그 기계 운영하잖아요.
  그전에 10년 전, 5년 전에 해 줬잖아요, 돼지 돈사마다 1∼2억씩 들여 가지고 퇴비 이렇게 섞고 하는 거.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발효시설.
○위원장 김득응    예, 발효시설 같은 걸 해 줬는데 그게 퇴비가 닿으니까 기계가부식이 되는 거야, 고장이 났어요.
  다시 안 고쳐요, 그 사람들이.
  그리고 그게 똥을, 돼지 돈사에서 움직이니까 빨리 부식이 돼가지고 고장이나요.
  그리고 고치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운용을 안 해요.
  그거 내가 보기에는 의식의 변화가 있어야지 암만 우리가 보조금을 주고 락토를 사서 주고 해도 그 사람들이 활용을 안 하면 전혀 좋아질 수가 없어요.
  이게 그런 측면이 있으니까요, 깊이 연구해도 그거는 축산인들의 의식전환이 있지 않고는 제가 보기에 고쳐질 수가 없어요.
  그리고 가능한 우리 충남도에서는 재생하는 퇴비로서 축산 퇴비공장을요, 농협에서 많이 직영을 해가지고 해야 돼요.
  우리도 입장 단위농협이나 아우내 단위농협은 퇴비장을 갖고 있어요, 돼지에 대해서.
  그거 수거해서 발효해가지고 파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걸 확대하고 현대화 사업을 하면 많이 나아질 수도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생각해야지 이걸 연구해서 한다, 지금 늦었어요.
  이거 외국에서도 제약 같은 게 많이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싸고 경제적으로 맞지 않으니까, 자기들 이익을 많이 남기려니까 안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귀찮으니까.
  그러니까 축산인들의 의식전환이 많이 필요한 것 같고요.
  제가 보기에는 칡소 같은 것도, 나는 이걸 보니까 철갑상어 있잖아요, 철갑상어가 자꾸 떠오르는데 이렇게 하지 말고 제가 보기에 이거는 전국 단위로 해서 몇 개 기관이 정부사업을 수탁 받아서 연구를 해서 크게 확대해야지 연구기관마다 조금씩 떼서 하면 5년 걸릴 걸 10년, 20년 돼도 답이 없는 사업이 될 수도 있다.
  이것도 수산연구소의 철갑상어와 비슷한 예가 될 것이다라고 나는 진짜 예언합니다.
  철갑상어 아직 모르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내용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웃으며) 내용 알고 있어요?
  그러면 소장님, 내가 무슨 말 했는지 알죠?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예, 진짜 그거 예산만 많이 잡아먹고요.
  하여간 소장님, 조그만 예산이라도 50억이나 투여를 하는데 여기 계신 분들 최선을 다해서,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이거 한우만 특혜 주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도에 한우연구소만 있다는 건 한우만 특혜사업으로 볼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한우만 50억씩 투자해서 연구소를 차려가지고 연구한다는 건 특혜사업일 수도 있다는 것 소장님 항상 명심하시고 세금에 의해서 움직이는 기관이니까 최소한 여러분, 지금 농민들 굉장히 어렵습니다.
  밥값들 한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또 다른 위원님?
  방한일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방한일위원    한 가지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산 출신 방한일 위원입니다.
  2092쪽에 보니까 AI방역 소독약품을 구입하셨는데 이게 충남에 없어서 외지에서 구입한 것으로 저는 이해는 해요.
  보니까 안산하고 김포, 대전, 인천 이런 쪽에서 구입했어요.
  충남에 만약에 이런 동물약품이 있다면 충남 물건을 구입해 달라는 말씀을 드릴게요.
○위원장 김득응    왜 축산연구소에서 AI가 나와요?
방한일위원    아니, 여기 약품 구입현황 자료요.
○위원장 김득응    그게 AI하고 무슨…….
방한일위원    AI를 소독하려면 약품을 구입하는데…….
○위원장 김득응    아니, 축산연구소에서 왜 AI가 나와?
방한일위원    여기 구입했어요.
○위원장 김득응    그거 왜 필요하신 거예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위원장님 한우 말씀하시는데요, 저희들 종돈, 돼지도 있고 아까 말씀대로 재래닭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아, 재래닭도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위원장 김득응    그러면 재래닭도 지금 연구를 하시는 거예요?
방한일위원    있다고 그랬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몇 마리나?
  원조인 거 아니에요, 원조?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그렇습니다.
방한일위원    보존용으로.
○위원장 김득응    말하자면 조선닭?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예.
○위원장 김득응    몇 마리나 키우고 계세요?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지금 현재는 한 500여 마리 되는데 그게 한 700∼800마리, 때로는 1000수 이렇게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줄였습니다.
○위원장 김득응    아, 그렇게 하면 그거 있잖아요, 민간으로 많이 분양을 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한 쪽에서만 갖고 있으면 그게 AI나 뭐가 걸리면 씨 마릅니다.
  그러니까 여러 군데로 분양을 하고 있다가 한 군데가 망하더라도 다른 쪽에서 또 동물을 가져오면 되니까요.
  아이고, 별걸 다 하시네.
  고생 많으십니다.
방한일위원    예, 그래서 이 약품 구입할 때, 저는 자꾸 충남, 충남 노래 부르는데 여러분들은…….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아마 그게, 제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공급하는 약품회사가 아마 제조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인천이나 이런 데서 구입을 거의 않는 것 같습니다.
방한일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요, 제일바이오, 주식회사 성원.
  그런데 이게 AI라면 특정업체 하나에서 해야 되는데 이건 뭐 인천에서도 구입하고 안산에서 구입하고 대전에서도 구입하고 김포에서도 구입하고.
○위원장 김득응    다음부터는요, 충남지역 것을 많이 사용해 주십시오.
방한일위원    아니, 충남 공무원이 충남 것 써야죠, 당연히!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아마 그분들이, 예를 들어서 제일바이오에서 나온다 그러면 충남 분들이 주로, 꼭 100% 충남을 다 쓴다는 것은 아닌데요, 충남 분들이 그 회사 것을 사다가 저희들한테 납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한일위원    그리고 하나, 우리 위원장님께서 좋은 말씀 지적해 주셨어요.
  뭐 칠갑상어 이런저런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조금 다른 의견 한 마디만 드릴까요?
  사실 연구기능은 시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또 성과물 내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우리나라가 단기투자 내지는 기다림이 좀, 조급증이라고 그러나요, 빨리빨리 문화가 있다 보니까 지금 우리 위원장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 저도 충분히 일면 이해를 하는데 사실은 일본 예를 들면 기초학문 부분이 꾸준하게 50년에서 70년 지원하다 보니까 그 성과물들이 지금 와서 노벨상으로 나타나더라고요.
○위원장 김득응    그래도요, 일본은 국가적으로 집중적인 투자를 해요.
  우리나라마냥 도별로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어느 분야는, ‘감자’ 하면 강원도 기술연구소가 최고듯이요, 일본은 그 특색사업으로 해서, 한 사업으로 해서 국가적으로 집중적인 투자를 하니까 결과가 나와서 노벨물리학상 같은 것을 받는 겁니다.
방한일위원    그래서 제 생각에는 꾸준하게 확대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냥 제 의견.
  축산기술연구소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셨고요, 우리 위원님들하고 함께 우리 도민을 위한, 축산발전을 위해서 서로 의견을 개진했다는 측면에서 이해해 주시고 같이 노력해 주십사 하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득응    위원님 여러분!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임승범 축산기술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업무보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의견을 개진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축산기술연구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임승범 축산기술연구소장님 간단하게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존경하는 김득응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축산기술연구소 감사를 하시는 데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먼저 인사드립니다.
  오늘 감사하시면서 때로는 저희 직원들 고생하신다고 칭찬과 또 격려의 말씀도 있으셨습니다.
  또 일부 저희들이 미진한 사항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 지적을 저희들이 앞으로 면밀히 검토하고 또 보완할 부분은 보완해서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득응    임승범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임승범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06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한기수

○피감사기관참석자    

  • 〈축산기술연구소〉
  •     소장          임승범
  •     종축개량과장  임재삼
  •     축산연구과장  이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