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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2018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서산의료원-2018.11.1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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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서산의료원

일  시  2018년11월16일(금)  10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10시31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도 서산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김영완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원장님, 지난 인사청문회에서 뵙고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우선 원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리고요, 서산의료원이 도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또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서산의료원 업무 전반에 대하여 그 상태를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시정과 처리 요구를 통하여 업무가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입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 요구된 관계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경우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영완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6일
서산의료원 원장 김영완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김  연    김영완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
  김영완 원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서산의료원 원장 김영완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2018년도 충청남도서산의료원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서산의료원)

○위원장 김  연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에 들어가기 전에요, 조광희 과장님께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의료원에서 하고 있는 장례용품 있지요, 수의 이런 부분들은 자료를 받아서 있는데 다 포함해서요, 거기서 사용하는 모든 물건 일체 내용들과 거래처 그리고 거래처 소재지 파악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원장님 취임하신 지 보름밖에 안 되셨는데 업무 파악하시느라 고생하셨고요, 아마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다 모르시는 부분도 있을 것 같기도 해서 몇 가지만 간략하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서산의료원이 보호자 없는 병원을 실시하고 있으시지요?
  지금 하고 있는 건가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모든 병동이 다 그런가요, 아니면 특정 병동만 그런가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모든 병동은 아직 못하고 있고, 지금은 2실, 그러니까 6인실 2개, 12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12병상만, 그러면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하게 되면 24시간 간호사분들께서 관리를 하시나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간호사들도 하겠지만 간병인이 있어서 간병인들이 3인 1조로 구성이 돼서 교대로 보호자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간병인이 3인 1조로 24시간 돌아간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간병인에 대한 부담은 누가 하는 건가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먼저 그 대상자가 보통 일반환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대상자들이 의료급여 수급권자라든지 행려환자라든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환자라든지 이런 분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1일 간병료가 한 5만 9000원 나옵니다.
  그게 도비와 시군비로 구성되어 있는데 도비가 30%, 시군비가 70%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저희 원들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운영위원    환자분들은 전혀 간병인에 대해서는 지급을 안 하는 거라는 말씀이시지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대상자분들의 구성원이 그렇게 구성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향후에는 더 확대하실 의향이 있으신 건가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대상자분들이 늘어나면 당연히 공공의료기관으로서는 확대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보호자 없는 병원은 다 그런 수급자대상으로만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신 건가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일단 대상자가 계셔야 될 것 같습니다.
여운영위원    일반환자들은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 안 하시냐는 거지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그런 경우는 건강보호법이나 여러 가지 법률이나 규정에 대한 검토를 해서 저 개인적으로는 서산시민들도 제도의 혜택을 받게끔 해 드리고 싶은데 그런 재규정을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운영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은 뭐냐면 지금 보호자 없는 병원을 운영하시면서 간병인으로 해서 24시간 운영을 한다고 하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서산의료원, 다른 의료원도 마찬가지만 간호사가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서산의료원도 정원 126명에 104명의 간호사가 계신데 그중의 열 분은 출산, 육아휴직을 가셨어요.
  그러면 구십사 분이 126명의 역할을 해야 되는 입장입니다.
  그러다 보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릴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보호자 없는 병원을 운영하면서 간호사들의 업무가 더 과중된다면 그나마 어려운 간호사를 구하기가 더 어렵지 않나 그런 우려에서 말씀을 드렸고, 향후에 보호자 없는 병원을 운영하시더라도 간호사들의 업무를 과중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 얘기를 드렸고요.
  또 하나는 아까 제가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원장님께서 답을 해 주셨어요.
  폭력에 대비한 핫라인 설치되어서 운영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경찰서하고 연결이 되어 있나요, 이 콜벨이?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그렇습니다.
  서산경찰서와 MOU협약 해서, 요새 작금에 전국 응급실 등 많은 진료실에 폭력사태가 있기 때문에 서산경찰서와 MOU 맺고 시행 중에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당연히 해야 될 일인데 좀 늦었다는 느낌이 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면 지금 서산의료원에 있는 것은 어떤 벨인가요, 발로 누르는 건가요, 아니면 비상벨을 손으로 누르는 형태인가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 관계자한테 문의를 하고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답변은 누가 하시겠습니까?
  소속과 성함을 말씀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정광훈    서산의료원 총무과장 정광훈입니다.
  2018년 8월 13일에 서산의료원과 경찰서 간 콜벨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응급실에는 누르는 것으로 현재 작동이 되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손으로 누르는, 응급실 어디에 매달려 있는 건가요?
○총무과장 정광훈    응급실 스테이션 바로 위에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물론 그것도 어떤 형태로 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가서 봐야 되겠지만 그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위급한 상황에 거기까지 달려가서 누를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을까 고민해 보셨는지요.
○총무과장 정광훈    경찰서 관계자분하고 동선을 확인한 다음에요, 바로 가장 가까운 위에다가 설치했습니다.
여운영위원    왜냐하면 상황이 위급해지면 사람들이 가기가, 동선이 참 어려울 수가 있거든요.
  제가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동선을 확인하셨다니까 다행이라 생각하고요, 그러면 지금 이 벨이 어디, 서산경찰서하고 연결이 되어 있나요, 근처 파출소하고 연결이 되어 있나요?
○총무과장 정광훈    직접 경찰서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의료원에서 경찰서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되지요?
○총무과장 정광훈    자동차로 7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여운영위원    자동차로 보면 5분~7분, 교통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잖아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여운영위원    그렇죠?
○총무과장 정광훈    예.
여운영위원    교통상황이나 신호등이나 이런 것을 고려한다면 10분까지도 걸릴 수 있을 것 같은 데 한 번 예행연습을 해 보셨나요, 출동에 대해서?
○총무과장 정광훈    현재 신문지상이든지 뉴스를 통해 가지고 응급실 폭력사태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많이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현재까지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걸로.
여운영위원    아니, 사건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혹시 출동에 대해서 예행연습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총무과장 정광훈    그거는 없었습니다.
여운영위원    없었죠?
○총무과장 정광훈    예.
여운영위원    제가 보기에 경상남도 같은 경우에 그런 사건들이 몇 건 있었잖아요?
  그래서 지금 37곳 도내 응급실에 다 설치를 하고 예행연습을 다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이게 말로는 되지만 실질적으로 급박한 상황이 되면 사람이 긴장하고 그러면 이게 잘 안 돼요, 이행이.
  그리고 동선이나 이런 문제 또는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문제 이런 것들이 있어서 그럴 때에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예행연습, 우리가 지진이나 화재에 대비해서 예행연습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이것도 생명을 다루는 아주 소중한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경찰서와 협의해서 예행연습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벨을 눌렀을 때 출동하는 시간, 와서 대처하는 거 이런 것까지 우리가 가상시나리오를 써가지고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한 번 해보시면, 해봐야 이게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정말 제대로 되고 있는지 판단이 될 수 있거든요.
  좋은 시스템 만들어 놓고 무용지물 만들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점 한 번 꼭 실시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정광훈    확인해가지고 시행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우리 과장님 들어가시면 되겠고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우리 여운영 위원님의 응급실에 근무하는 진료요원들을 배려하는 말씀 감사드리고 꼭 예행연습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경찰서와 협의해서 꼭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병원에 관리부장이 지금 안 계시죠?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현상이 그렇습니다.
여운영의원    지금 공석이 된 지 꽤 됐는데 얼마나 되셨죠?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제가 정확한 것은 파악을 못했지만 지난 4월 달 정도에 퇴직을 하신 걸로 알고 있으니까 꽤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럼 7개월 이상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왜 관리부장이 그만 두시고 그 자리를 메꾸지를 못 하시는 건가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저도 원장 부임을 11월 1일 자로 받았는데 지금 상황이 관리부장이 공석이고 그다음에 우리 원무과장하고 노인병원의 관리과장도 내년 1월 1일부터 공로연수에 들어갑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행정파트에 대해서 중간간부들이 공석이 되는 추세가 되기 때문에 저도 굉장히 어려운 지경에 있습니다.
  제가 지금 직책을 수행한 지 한 보름 정도 됐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아직까지 면밀하고 완벽하게 검토를 하지 못한 점도 있는데, 그렇게 이해를 해주십시오.
○위원장 김  연    원장님!
  이 답변과 관련해서는 원장님보다는 전에 원장님 직무대행을 하셨던 진료부장님의 의견을 듣는 것이 더 나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료부장님 나오셔서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위원장님!
  제가 위원장님한테 우리 간부들, 진료부장하고 있는데 먼저 인사를 드리는 게 어떤가 그래서 위원장님이 허락을 해 주시면 먼저 인사소개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간부들 인사소개 늦었지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고맙습니다.
  먼저 정태은 진료부장입니다.
  정광훈 총무과장입니다.
  김난순 원무과장입니다.
  윤정남 간호과장입니다.
  노동조합 김근환 지부장입니다.
(인    사)
○진료부장 정태은    안녕하십니까?
  서산의료원 진료부장 정태은입니다.
  관리부장 공석을 정확히 말씀드리면 6월 30일 자로 공로연수 들어가서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공석인 상황입니다.
  저도 직무대행하면서 진료부장으로서 원장직무대행을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행정 쪽이나 관리부장이 조속히 선임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주 굴뚝 같았습니다.
  300여 명의 직원, 500억의 예산 감이 안 오는 큰 규모로 제가 부족한 점이 많고 그래서 여러모로 건의를 드리고 그랬는데 시행은 아직까지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운영위원    채용공고를 안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적임자가 안 오시는 건가요?
○진료부장 정태은    관리부장이 인선되는 것은요, 제가 알기로 규정집에 따라서 저희 원내에서 인사위원회를 열고 그다음에 승진되면 저희 병원 이사회를 통과시키고 이사회가 통과되면 도에 보고 하고 도지사님이 최종적으로 승인하셔야 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그런 일련의 절차들을 안 거치셨냐 이거죠.
  안 하고 있는 건가요, 그런 절차들을?
○진료부장 정태은    예, 현재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왜 안 하고 있는 거냐고요?
○진료부장 정태은    직무대행으로서의 권한 범위나 이런 부분에 좀 제한된 면 이 있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수백 명의 직원과 수백 억의 예산을 다루는데 관리부장이 안 계시고 그냥 총무과, 원무과 과장님들로 관리가 된다면, 관리가 정상적으로 되고 있다면 필요 없다는 얘기도 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수개월이 넘도록 그걸 공석으로 놓고 채용에 대한 절차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그러면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내부적인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안 하고 있는 건지 그거에 대해서만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진료부장 정태은    사실 뭐 내부적인 문제는 제 판단으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여태까지 직무대행하시면서 권한이 없어서 안 하신 건가요, 그동안?
  인선절차를 거칠 수 있었잖아요, 공석인데.
○진료부장 정태은    중요인사나 중요정책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 범위를 벗어나는 부분입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새로 원장님 오시면 그때 하시겠다 그래서 미뤄 놓은 거다?
○진료부장 정태은    예.
여운영위원    그러면 우리 원장님께서 새로 취임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아시고 지금 준비를 하고 계신 건가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아까 말씀 올렸지만 당장 어려운 것이 접니다.
  저도 행정 간부들이 빨리 채용이 되고 조직이 빨리 안정이 돼야지만 우리 의료원의 살림살이가 제대로 돌아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추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조속한 시일 내에 체제가 완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하루속히 인선이 돼서, 서산의료원이 원장님도 새로 취임하셨고 조직들도 재편해서 정상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장님 들어가셔도 될 것 같아요.
  원장님께 한 가지만 더 질의 아닌 한탄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원장님도 의사시니까 히포크라테스 선서 하셨죠?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했습니다.
여운영위원    선서 거기에 보면 “나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첫째로 생각하노라”고 하는 선서입문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서산의료원에, 물론 고객서비스는 다 100% 만족할 수는 없어요.
  싫은 사람 좋은 사람 다 있게 마련입니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 하더라도.
  호불호가 있기 마련인데 제가 서산의료원의 환자들 의견을, 인터넷에 게재되어 있는 내용들을 죽 몇 개를 수집해 봤어요.
  좋은 얘기도 있겠고 나쁜 얘기도 있겠는데 좋은 얘기보다는 나쁜 얘기들 비중이 더 많아요.
  어떤 분은 악명 높은 병원이다 이렇게 있어요.
  이거 제가 다 출력해온 건데.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오시더니 다짜고짜 시비조로 뭐가 궁금하냐?
  아파서 물어보는데 뭐가 궁금하냐 이렇게 약간 시비조로 따지고 그랬더니 간병인이 의사선생님이 휴가 중이라 아마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을 것이다 이렇게 대답했대요.
  그러다 보니까 환자는 병신이 되는 건지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지 불안하다 이런 의견 그리고 또 어떤 분이 “이 병원 어떤가요?”하고 질문을 하니까 “좁고 낡아서 그리고 서비스가 안 좋아서, 화장실 엘리베이터 이런 데에 냄새가 나서, 지저분해서” 이런, 그러니까 어떤 분이 물어보면 “아, 거기 괜찮아요” 그렇게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일사천리로 다 “안 좋아요, 안 좋아요”만 있어요.
  물론 짜고 한 건지 어떤지 모르겠지 만 이분들이 그러지는 않았을 거라고 보고요, 또 다른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믿기 어렵죠”, “입원했는데 도떼기시장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검사란 검사는 다하는군요” “필요 없는 검사까지 다하고 응급실은 정말 별로”라고 이런 식으로, 서비스에 대한 질이 이렇게 떨어진다고 그러면 환자들이 와도 불안하고 또 잘 오지도 않을 거예요, 자꾸 이렇게 소문이 나버리면.
  특히 아까 처음, 여기 뭐라고 나와 있냐면 “서산의료원 골치 아픈 곳이다” 이렇게 인터넷에 게재되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원장님께서 히포크라테스 선서 했듯이 가장 의사로서의 임무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진짜 첫째로 생각하는 것인데 이게 어떤, 물론 화가 날 수도 있겠죠, 스트레스 받다보면.
  그러나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것들 한번 점검을 해보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화장실에 냄새 나는 거, 그다음에 혹시 응급실 갔는데 검사라는 검사 다 하는 거 아닌지, 여기 있는 것처럼 이런 것들  그리고 혹시 직원들의 서비스, 친절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검토를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에서 말씀을 드리니까 참고로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말씀 잘 알아듣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관련해서 좀 묻겠는 데요, 아까 관리부장 문제인데요.
  관리부장 인선은 지금 누가 하게 되어 있나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먼저 인사위원회를 운영하고 그다음에 이사회를.
○위원장 김  연    인사위원회를 누가 하게 되어 있어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인사위원들이 있습니다.
  인사위원들이 외부인사 포함해서…….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인사위원회 소집을 누가 할 수 있냐고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그것은 원장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원장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원장님이, 우리가 공모제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지금처럼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원장 공석으로 인해서 우연찮게 이번에는 관리부장까지 공석이 되어 있는 상황들인데 굉장히 오랫동안 이렇게 돼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 관리부장에 대한 인선 부분들도 원장의 범위가 아니라 도에서 직접 인사위원회를 열고 공모제로 진행하는 것이 좀 더 적절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원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제도가 제대로 시행이 되고 그리고 이런 미비로 인해서 불편을 끼치는 것이 있다면 제도 보완을 해서 그 점도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해 주십시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안녕하십니까?
  정병기 위원입니다.
  원장님, 먼저 취임 축하드립니다.
  처음 저희 충남도인사청문회에 첫 1호로 혹하게 치르신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보면 의료원에 혹시 파견 근로자가 지금도 있습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지금 일부는 좀.
정병기위원    어느 분야에 파견 근로자가 있죠?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지금 예를 들면 청소하시는 분.
정병기위원    지금도 용역이 들어와 있는 겁니까, 그러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일단 그랬는데 이번에 정규직화를 그분들도 했습니다.
정병기위원    아, 용역을 해제를 하고 정규직화로?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했는데 실상은 대부분의 분들이 정규직화에 대해서 부담감이나 반대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쉽지는…….
정병기위원    누가?
  청소하시는 분들이 반대를 한다고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정병기위원    본인들이 정규직화를 반대를 한다고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정병기위원    이유가 뭡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주된 이유를 여쭤 봤더니 정규직화하면 정년이 있지 않겠습니까?
정병기위원    예.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연세들이 어느 정도 되시다 보니까.
정병기위원    아, 연세들이 있으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금방 정년하고 퇴직을 하시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그 부분에도 조금 갈리겠네요?
  약간 젊으신 분들은 정규직화를 원할 거고 연세가 정년퇴직이 거의 다가온 분들은 반대를 하고, 그런 상황이구먼.
  그러면 지금 그것도 어떻게 원하는 분들은 정규직화를 하고 있는 겁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당연합니다.
정병기위원    그럴 경우는 어떤 용역업체하고의 약간 문제도 생길 수 있지 않아요?
  일부는 정규직화, 같은 업종에 같이 근무를 하면서 동일 노동을 하면서 한 쪽에는 정규직이고 한쪽에는 파견근로고 이 부분도 상당히 문제가 생길 소지가 충분히 있는데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물론 위원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맞는데 일단 방침이, 전체적인 정부방침도 그렇고 또 그걸 떠나서 우리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정규직화가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우선으로 하고 그다음에 문제가 발생하면 용역업체하고 얘기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그래도 그런 명확한 철학을 가지시고 일을 소신 있게 추진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왜 그러냐 하면 분명히 한쪽에는 정규직 직원, 똑같은 노동을 하면서 한쪽은 정규직 한쪽은 파견근로 이랬을 때는 서로 간에 차별문제도 있고, 여기 지금 노조위원장님도 와 계시는데 그런 부분들을 명확하게 정규직으로 갈 것 같으면 아예 다 정규직화를 하고, 물론 그 분들이 원하지 않아서, 정년퇴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정규직을 반대를 한다 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닙니까?
  이왕 하는 것 같으면 그 분야에 대해서 청소 같은 경우 지금 용역으로 가 있는 걸 아예 정규직화를 할 것 같으면 100% 정규직화를 시키고 가는 게 옳지 않나, 차후에라도 어떤 문제발생도 줄어들 수 있는 거고, 꼭 좀 했으면 좋겠는데요, 그렇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잘 알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저번에 제가 현장방문을 갔을 때 간호기숙사를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셨죠?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정병기위원    그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병동에다 설치할 생각도 가지고 계시고, 그다음에 외부에 설치할 계획도 있고 그랬는데 어느 쪽으로 결정이 난 겁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제일 처음의 계획은 지금 짓고 있는 재활복합 병동에 50인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계획해서 진행했으나 거기에 뭐가 또 들어가느냐 하면 음압 감염 병실 5개가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그런 일이 없어야 되겠지만 만약에 사고가 있어서 감염병이 되면 그 환자들하고 같은 공간에 있음으로 해서 이것이 확산이 되면 우리 간호 인력이 아주 큰 데미지를 입습니다.
  그러면 병원 전체가 위험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불합리하다 그래서 계획을 설계를 변경해서 지금 간호기숙사를 따로 짓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물론 재활병동 내에 설치했을 때 감염병이나 이런 문제들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중요하지만 사실 간호사분들의 휴식공간을 위해서는 될 수 있으면 병원하고 약간 떨어진 공간에 해야지 병동 안에다가 간호기숙사를 설치해 놓으면 그건 퇴근이 아니에요.
  늘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라든가 이런 걸 받을 수밖에 없고, 간호기숙사 만큼은 병원하고 약간 떨어진 공간에다가 꼭 설치를 해 주시는 게 맞지 않나, 그때 제가 현장방문 갔을 때도 그 말씀 좀 드렸거든요.
  그것은 그렇게 추진을 해 주십시오.
  절대 휴식공간을 줘야 되는데 병원에서 출근하고 병원으로 퇴근한다 이거는 사실상 누가 생각해도 계속 업무의 한 부분이지 퇴근이라고, 휴식이라고 볼 수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조금 더 고려해 주시고요, 지금 예산 계획부터 시작해 가지고 집행내역을 보니까요, 서산의료원 같은 경우 전년도의 집행률이 58%밖에 안 돼요.
  그 이유가 뭡니까?
  그런데 440억을 편성해 놓고 58%를 집행을 했는데 2018년도 같은 경우에는 517억을 편성해 놓고 현재 47%를 집행했단 말입니다.
  전년도에 440억을 편성을 하고 58%밖에 집행을 못 했는데, 실제 집행률이 258억 정도 집행을 했네요, 2017년도에.
  그런데 2018년도에는 조금 예산을 더 낮게 잡아야 될 것 같은데 오히려 517억을 예산 편성했어요.
  이유가 뭐죠?
  이것은 다른 분이 좀 답변하셔도 되고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일단 제가 먼저 답변을 드리고 조금 더 소상한 것은 저희 간부 답변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재활병동 전체 진행 예산이 175억, 이번에 늘어나가지고 188억으로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재활병동이 작년부터 죽 진행되어 온 사업이고 내년도 8월 달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연차별로 재활병동 증축하는 데 들어가는 예산이 있기 때문에 지금 계수가 그렇게 된 걸로 알고 있고 여기에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우리 간부로부터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한번 답변 좀 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정광훈    서산의료원 총무과장 정광훈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본적 지출에서 104억이 잡혀있을 겁니다.
  여기에 15.7%라고 지금 되어 있는데요, 이 집행률 보면 재활복합병동 3년차 58억 원이 현재 미집행이다 보니까 잔액 비율이 15.7%밖에 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 6월 달에 심혈관시설 반납금액이 4억이 잡혀 있습니다.
  그다음에 고정부채 상환금이 7억 2000이 잡혀 있어 가지고 집행률이 자본지출에서 많이 부족했습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전년도에 그렇다는 말입니까?
  전년도에는 자본적 지출이 많이 줄었는데요, 22%밖에 집행을 못 했네요.
  그게 그럼 올해로 이월이 된 겁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아닙니다.
  전년도 것은 재활복합병동 2차분이 따로 있습니다.
  거의 40억 정도 잡혀 있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런데 올해에도 현재 9월 말까지가 48%가 집행이 됐는데 이것도 그럼 어차피 다 집행은 어렵겠네요, 그렇죠?
○총무과장 정광훈    아닙니다.
  12월 중에 충남개발공사에다가 이 예산을 집행합니다.
정병기위원    거기에서 지금 대부분 자본적 지출 부분이 그쪽으로 나가는 겁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예,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보면 전년도 제수당이라는 게 어떤 항목이죠?
  전년도에 제수당 집행률이 0원이에요, 7000만 원인데.
  어떻게 제수당이 0%가 될 수 있습니까, 2017년도?
○총무과장 정광훈    제수당은 원장님 성과급인데요.
정병기위원    제수당이 전부 원장님 성과급으로 편성된 겁니까, 이게?
○총무과장 정광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지금 전년도에는 0%고 2018년도에는 9월 말 현재 7200만원 잡혀있는데 100%가 다 지급이 돼 버렸어요.
  이거 어느 분한테 지급한 것이죠?
  신임 원장님한테 지급한 겁니까?
  아니면 전임 원장님한테 지급한 겁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원장님한테.
정병기위원    전 원장님의 성과급을 갖다가 불과, 몇 월 달에 퇴임하셨죠?
○총무과장 정광훈    3월 31일 자.
정병기위원    3월 31일 자 퇴사를 하셨는데 올해 3월까지 해가지고 7200만 원 성과급을 지급을 했다는 말입니까?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부분이에요?
○총무과장 정광훈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가지고요, 성과 연봉계약을 지사님하고 의료원장님하고 체결을 합니다.
  전년도 건에 대해서 체결을 하다 보니까 올해 게 아니고 전년도 거.
정병기위원    이게 편성은 지금 올해 예산에 편성을 해 놓았지만 전년도 평가로 지급을 한다는 말이죠?
○총무과장 정광훈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무슨 말인지 이해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의료원 환자 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요, 전년도에, 아까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보면 입원환자의 만족도가 가장 낮습니다, 서산의료원이.
  다른 데는 거의 90%를 다 넘어가고 평균도 거의 90%에 육박하는데 서산의료원만 유일하게 한 80%가 조금 미달하는 겁니다.
  79.94%인데 입원 환자들의 만족도가 이렇게 낮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들어가셔도 됩니다, 원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아까 여운영 위원님도 지적해 주셨는데 제가 먼저 의료원장으로서 입원 환자 분의 만족도가 낮게 된 점에 대해서는 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우리 서산의료원 본관 건물이 1989년도 쯤 지어진 것 같습니다.
  매우 상황이 오래됐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청소해 주시는 분들이 쓸고 닦고 열심히 해 주시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이 안 난다고 할까요.
  그런 것도 있고 또 장비나 여러 가지 시설 같은 경우도 오래 됐고 침대, 베드도 그런 식도 있고 좀 그렇습니다.
  이런 것은 그렇다고 하더라고 우리 의료원들 특히 의사나 간호원들이 혹시 결례를 했다든지 친절도가 낮은 거에 대해서는 시급히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거 보면 너무 극과 극의 차이인데 입원환자들은 만족도가 가장 낮고 외래환자의 만족도는 또 가장 높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시설부분이나 이런 부분 보다는 내적인 문제가 있지 않나 싶으니까 이 부분을 다시 한 번 검토해 보시고요,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입원환자와 외래환자가 대부분의 기관들은 거의 비슷하게 나오거든요, 타 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유일하게 서산의료원만 입원환자 같은 경우가 제일 낮고 외래환자는 가장 높아요, 만족도가.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꼭 그 문제점을 찾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전년도의 감사결과를 보니까 미처분 잉여금이 한 50억이 넘는데, 그렇죠?
  전년도 감사결과에.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왜 이렇게 미처분 잉여금이 많이 늘어나는 거죠?
  보니까 유독 서산의료원만 2016년도도 마찬가지고 타 의료원에 비해서 많이 생기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총무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실랍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총무과장 정광훈입니다.
  저도 회계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는 대로 소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도에 의료회계 기준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50억 잉여금이 남아있는 것도 전년도에 저희가 거의 4억 정도 적자 손실을 봤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잉여금을 쌓아놓았던 거에 대해서 빠져나가는 형태거든요.
  이 잉여금은 국고보조금하고 감가상각비에서 제외됨에 따라서 감가상각비가 줄어들면서 잉여금은 증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거하고 거의 비슷하네요.
  보니까 전년도에도 서산의료원이 4개 의료원 중에 가장 적자가 많지요.
  2개 의료원은 일단 흑자로 전환을 했고, 그다음 천안의료원하고 서산의료원 두 군데가 적자인데, 그중에서도 천안의료원 같은 경우는 약 2억 2500 정도고 서산의료원이 약 4억 정도가 적자가 났습니다.
  물론 원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이 부분도 소상히 파악하셨지요?
  내년에 기대를 해도 좋습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열심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세상에 열심히 안 하는 사람 없습니다.
  누구나 다 열심히 하는데, 그 위치에서 잘 하느냐, 못 하느냐 이 둘 중의 하나지, 열심히 해가지고는 제가 보기에 안 될 것 같습니다, 잘 하셔야지.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최훈입니다.
  저는 여기 이전에 다른 의료원들 장례식장 문제에 대해서 위원장님이 자료를 요구해서 받아봤는데요, 어쨌든 4개 의료원이 같이 구입하는 거니까 구입하는 금액은 같은 거고 판매금액이 약간의 차이는 있어요.
  그전에 행감에서도 지적 받아서 많이 보완되어 있는 것도 제가 확인을 했고요, 그런데 아직도 보통 3배∼5배 정도 약간의 차이는 있는데, 평균 4개 의료원이 비슷한 수준인 거로 자료로는 나와 있고요, 제가 궁금한 거라 한번 여쭤볼게요.
  여기 장례용품이 나오는 건 장례비용으로 원무과에 수납을 다 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 밖에 있는 품목은, 지금 사실은 공주의료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이 품목 외의 거거든요.
  예를 들어서 떡값, 1000만 원 떡을 받으면 그 뒤로 수수료를 얼마 받든지 이런 문제가 문제된 거거든요.
  그래서 지역에서 나오는 얘기는 상복이라든지, 여기는 수의는 있지만 상복은 따로 업체에서 받는 거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장레식장에서 그런 것은 수납을 어떻게 하시는 거지요?
  여기는 원무과에서 하는데 제가 말씀드린 그 외의 것.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례용품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다시피 일부 품목은 4개 의료원이 공동으로 구매를 하고, 또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저희 서산의료원은 홍성의료원과 같이 조인트해서 구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품목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그런데, 지금 말씀해 주신 떡이나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계통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수의계약도 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최  훈위원    서산의료원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만 얘기해 주세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조금 더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 담당자…….
○총무과장 정광훈    총무과장 정광훈입니다.
  현재 장례식장에서 회계상 돈을 받을 수가 없다 보니까 일체 다 원무과에서 받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 외의 것도 다 원무과에서 같이 받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총무과장 정광훈    외 것은 영구차만 외로 나가는 겁니다.
최  훈위원    거기서 손님들이 떡 요구하면 주문해 주시고 하시잖아요.
○총무과장 정광훈    그것도 일괄 계산해서…….
○위원장 김  연    장례식장 관리하시는 분이, 어느 부서에서 하고 계십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총무과 소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최훈 위원님이 물어보시는 부분들은요, 지금 자료상에 준 내용들은 대부분 장례용품 그러면 수의나 거기에 사용되어진 다른 것들을 얘기하고 있는데, 그 안에 보면 예를 들어서 꽃, 음식 중에서 떡·김치·밥·국 이런 부분을 하는 데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 관련된 업체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 질의하고 계신 겁니다.
○총무과장 정광훈    제가 말씀드린 것은 영구차하고 꽃은 입찰해가지고 마진을 안 남기고…….
최  훈위원    제가 알기로는 여기 있는 것 외 품목은 마진을 남기면 안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편의에 의해서 대행해 주시는 거지요, 거기서 판매를 하시는 게 아니고, 기본적으로 마진이 남으면 안 되는 거지요.
  그래서 수납도 자연스럽게 직접 연결을 시켜주는 방식이고요, 그래서 대답을 그렇게 하시는 거잖아요.
  제가 왜 이걸 여쭤보느냐면, 물론 서산의료원은 그러시지 않겠지만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사실 여기에 있는 게문제가 될 수는 없어요.
  이거는 어차피 영수증이 다 있고 회계처리가 다 돼야 되는 품목이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되는데, 외부에서 시키는 경우, 외부에서 장례식장 실장이라든지 거기서 근무하시는 분이 대행으로 시키는 경우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렇다고 해서 고객이 오셨을 때 이런 부분을 대신 대행해 달라고 했을 때 현실적으로 현장에서는 안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도 저도 한편으로는 이해를 하는데요, 그래서 4개 의료원이 이거에 굉장히 노출이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원장님 입장에서는 관리자가 그 옆에서 계속 현장을 보지 않는 이상은 뒷돈을 받는지, 부정이 있는지 현실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그래서 어떤 수납체계를 만들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지, 이거를 이런 식으로 관리자가 스스로 알아서 그런 일이 없겠지 해서 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는 예전부터 계속 지역에서 있어 왔던 일이고, 또 그런 비리에 항상 언제든지 노출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거라 아마 의료원 자체 내에서도 어떤 식으로 수납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되지 않나, 그냥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관리자가 스스로 알아서 해라 하는 거로는 계속 이런 부정이 있는 거에 노출이 항상 되어 있는 거라,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린 거고요.
  지나가는 항간의 얘기로는 안 들켜서 다른 데는 문제가 안 된다 이런 얘기도 사실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수사기간에서 다 조사해 보면 문제가 있을 소지가 있다, 그런데 우리가 추정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장례식장 자체가, 만약에 그런 것을 없애려면 말씀드린 수납하는 방법을 투명하게 만들,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상관이 없다 이런 것보다는 품목 외의 것도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지 않나 해서, 그런 데 비리나 부정이 있으면 차단시킬 방법을 찾아보시는 게, 원장님한테 부탁드리는 말씀입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위원님이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심에 감사드리겠습니다.
  거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만약에 부조리나 기타 이용객들이 부당한 것이 있다면 철저히 검토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  훈위원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거기서 자유로우려면 아예 안 하시면 돼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건데 사실 안 하는 게 맞는 거잖아요.
  장례식장에서 연결하는 데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고객한테 리스트를 주시면 돼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했다는 건 그만큼, 바꿔 얘기하는 뭔가 생기는 게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저희가 할 수밖에 없어요.
  대신 전화해 주고, 장지에 가면 흔한 얘기로 1만 원짜리 1만 2000원씩 받고, 음식 전화해 주고, 이런 거는 저희가 알게 모르게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의료원 자체가 항상 그거에 노출되어 있잖아요.
  일반 장례식장하고는 어쨌든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의료원이랑 뭔가 차이점이 있어야 되지 않나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거는 여기 보니까 서산의료원 장례식장이 굉장히 잘되는 거로 자료에 나와 있어요.
  이용객 수도 많고 그래서 다른 지역보다 더 신경을 쓰셔서, 공주의료원이 지금그것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고 원장님도 그것 때문에 안 좋은 얘기도 나오는 상황이니까 서산의료원도 명심해 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잘 알겠습니다.
최  훈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관련해서 보충질의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아까 총무과에서 장례식장 담당하신다고 했는데 장례식장 담당팀이 있으시지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를 들어 떡을, 제가 바로 보고받은 바에 의하면 음식 같은 경우에는 남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최훈 위원님이 말씀하셨거든요.
  서산의료원에는 예를 들어 떡을 8만 원을 받으면 마진 2만 원 정도를 상주에게는 10만 원 정도를 주고 납품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맞습니까?
  지금 이거는 답변이 어떻게 되는 거지요?
○총무과장 정광훈    총무과장 정광훈입니다.
  일부 음료수하고 떡류 같은 것은 장례식장운영위원회라는 게 별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수수료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 서로 회의를 거쳐가지고요, 의결이 나면 물가인상분 일정분 해가지고 맞추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장례식장운영위원회요?
  결국은 여기가 사단의 주범이구먼, 주로.
○총무과장 정광훈    인근에 3개 장례식장이 있는데 다른 중앙병원이나 서산장례식장에서는 10만 원 이상씩 받고자 하는데, 저희가 어느 정도 지역에서 공공기관이다 보니까 최소한 그 정도 선은 맞춰 줘야 된다고 해서 억제를 하고 있다고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8만 원에 들어오면 현재 시중가보다 더 낮게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여기 장례식장운영위원 구성은 어떻게 되고 있지요?
○총무과장 정광훈    장례사업실장, 장례지도사 두 분하고요, 그다음에 총무과장, 원무과장, 관리부장님 그리고 구매담당자…….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여기 장례식장팀에 있는 직원들은 의료원 직원들 아닙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직원입니다.
○위원장 김  연    직원 맞아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여기서 들어오는 수익금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들어오는 것은 원무과에 수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전에는 장례식장에서 직접 거기서 매매되고 있는 넥타이 이런 것을 일부 받아가지고 그다음 날 원무과에 수납했는데요, 그것을 없애버리고 직접 다이렉트로 원무과에 가서 전체 실비를 다 완납할 수 있게끔 해 놨습니다.
○위원장 김  연    다시 한 번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장례식장 장례용품 제외하고 이용되고 있는 떡이나 음식류, 음료수 종류 모두를 포함해서 현재 하고 있는 거래처와 2017년도하고 2018년도 거래 내역 전체 총액 해서 전체적으로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총무과장 정광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확인만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이 외의 품목 중에서 말씀드린 떡이나 상복이나 지금 이런 식으로 매입가하고 판매가하고 여기서 서산의료원은 수납을 제대로 하신다는 거지요, 마진이 생기는 걸 그대로, 회계에도 그렇게 하는 거고.
○총무과장 정광훈    예.
최  훈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다른 의료원은 그렇게 안 하는 거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이 품목 외의 것은 그렇게 안 하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총무과장 정광훈    꽃하고 상복하고 영구차는 직접 관여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보니까 마진 없이…….
최  훈위원    아니요, 제가 궁금한 건 그러면 마진 없이 가는, 어쨌든 여기서는 대행만 해 주시는 거잖아요.
  떡을 판매하는 게 아니잖아요.
  떡을 받아서 대행만 해 주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마진이 남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총무과장 정광훈    저희가 의료원 운영을 하면서 거의 음식 가지고 사실적으로 의업외수입을 올리기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 일정 부분 마진도 있고 어디 가든지 있는 건데, 노마진으로 한다면 저희는 거의 의업외수입도 마이너스인데…….
최  훈위원    이거는 얘기가 좀 다른 게, 예를 들어서 이렇게 매입을 해서 2배 3배 남겨서 파는 것 회계 처리를 하시는 것은 이해를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말씀드린 상복 이런 업체에다가 전화를 해서 그분들이 갖고 와서 납품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 마진을 남기신다는 거잖아요, 지금.
○총무과장 정광훈    아닙니다.
  상복은 마진 없습니다.
최  훈위원    상복은 없고, 음식만 마진을 남긴다?
○총무과장 정광훈    예.
최  훈위원    그리고 꽃은요?
○총무과장 정광훈    꽃도 마진 없습니다.
최  훈위원    꽃도 대행만 해 주시는 거고……, 일단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원장님, 짧은 기간 동안에 업무 파악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김한태 위원입니다.
  이게 외부 회계법인에서 감사한 건데요, 2017년도 것 잠깐, 아마 총무과장이 나와서 대답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위원장 김  연    총무과장님 다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2017년도 외부 감사 자료거든요.
  거기에 퇴직급여 충당 부채를 현재 전 직원의 퇴직 시 소요되는 액수 추계액인데, 그럴 리는 없겠지만 약 83억 몇 천만 원 정도가 퇴직금 충당금 부채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2017년도 12월 29일 날 의료원연합회에 예치하고 있던 퇴직예치금 36억 3400을 전액 인출해서 농협은행에 일부를 확정기여형으로 가입했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가입액이 찾기는 36억 찾았는데 가입은 4억 8000 정도가 되어 있거든요.
  전에 넣었던 대로 않고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말씀 올리겠습니다.
  전 직원이 연금 가입하기는 저희 재정상태가 넉넉지 않다 보니까 임상과장님들 중심으로 세 분 해가지고 일단 확정형으로 의사선생님들만 4억 한 겁니다.
김한태위원    이거는 의사선생님들 퇴직 추계액만 넣은 거라 이거지요?
  나머지 액수는 어떻게 했습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원래 자본에 있던 것을 자산 현금화로 올려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은행에 퇴직기금으로 예치되어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간호사들은 이직률이 많다고 하는데 1년에 평균 퇴직하는 직원이 얼마나 됩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간호사분들이 제일 많으신데요, 10월 말 해가지고 22% 정도 이직률로 나와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명수는?
○총무과장 정광훈    명수는 9명이 들어와서 18명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 기준이 평균 인원 109명 나누기…….
김한태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요, 여기 직종별 인건비 명세서가 있는데 혹시 원장님이 상임이사이십니까, 겸임입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아닙니다.
  정관에 원장님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여기 상임이사 급여가 나가 있거든요, 상임이사는 누구입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규정이 바뀌기 전까지는 원장님이 같이 상임이사로도 아마 등재되어 있을 겁니다.
김한태위원    그런데 상임이사 인건비가 따로 있고 의사직이 스물여덟 분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기구표에 보면 원장님 포함해서 28명이에요.
  그러니까 별도의 다른 상임이사분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질문하는 건데.
○총무과장 정광훈    아닙니다.
  안 계십니다.
김한태위원    안 계세요?
  그런데 왜 의사분이 스물여덟 분으로 되어 있지요?
○총무과장 정광훈    그때는 원장님이 아마 진료를 일부 하시다 보니까 심사평가원에 등재가 되어 있을 겁니다.
  그래서 매월 성과계약에 진료를 하시면 200만 원씩 정액수당이 나가게 되어 있거든요.
김한태위원    여기는 퇴직급여하고 급여하고 합쳐서 연도 말 기준 해서 해 놨거든요.
  천안의료원 같은 데는 상임이사하고 원장을 괄호로 해 놨어요, 같은 분이 한다고 해 놨는데 여기는 이렇게 해 놓으니까 의문이 나서, 상임이사분이 원장님이시다?
○총무과장 정광훈    예.
김한태위원    의사직으로 28명으로 되어 있어서, 기구표에는 의사가 스물일곱 분인데 원장님 한 분 해서 이십팔 분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의문이 나서 질문해 본 거예요.
○총무과장 정광훈    앞으로 수정해서 그렇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많이 질문을 하셨는데 원장님, 행정감사 요구자료에 보면 서산의료원 이용자 만족도는 4개 의료원 평균 만족도보다 낮고, 특히 입원환자 만족도는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셨는데 최하위입니다.
  그 이유가 왜 그런지는 여운영 위원님이 일부러 다 뽑아 오셔가지고 이유를 다 말씀해 주셔서 다시 말씀은 안 드리겠는데요, 701페이지 보면 의료원 정·현원 현황이 나와 있어요.
  지금 간호인력 120명 정원에 현원이 102명으로 24명이 부족하고, 보건인력은 정원 45명에 33명으로 12명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은 여기 정원에는 안 나와 있는 계약직을 전환하고 계시다고 했는데 그분들이 40명이나 되는데 이분들은 청소 말고 또 어떤 일을 해요?
  왜냐하면 기능직이 따로 있는데 그분들이 또 있길래 한번 질문을 드립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답변 올리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과장님은 들어가세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일부 계약 중에는 육아휴직 계통이라든지 지부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본래 하시던 일에 대한 대체인력 그래서 계약직이 있고 그런 식으로 해서 계약직이 되는 거로 되어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그 계약직을 연차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하신다고 그 말씀하셨는데, 그분들 지금 얼마나 하셨습니까?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런 말씀하셨는데.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다시 자세히 말씀을 드리면 그분들에게 의사를 물어봤더니 아까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정년이 가까이 되시는 분들은 정규직을 본인들이 고사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데, 정규직을 원하시는 분들은 거의 100% 시행을 하려고 하고 있고, 마지막 미흡한 것이 있으면 12월 달에 비정규직정규직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완료를 할 예정에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용자만족도 입원환자 만족도 낮은 이유를 질문했는데요, 간호와 보건인력 부족, 그리고 정원에도 없는 계약직이 많은 이런 것이 어떻게 봐서는 기형적인 인력 구성 구조가 이렇게 만족도를 낮춘 원인이 아닌가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인원 부족은 현 인력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켜서 의료서비스의 질을 낮출 수 있고, 또 아까 말씀드린 계약직 직원들은 그렇게 신분 불안을 느낀다고 하니까 그런 것 때문에 본인도 스트레스 받으면 아무래도 서비스 질이 낮을 수밖에 없겠지요.
  그러니까 원장님께서는 의료원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 간호와 보건 인력을 확충하시고, 계약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정책에 대해서 많은 심사숙고하셔서 의료원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장님 한번 거기에 대해서 포부나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아무래도 서산의료원의 위치가 충남 서북부에 있다 보니까 간호직이나 근무하려고 하는 다른 직원들 그런 것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공공보건 의료환자인들의 질병 퇴치를 위해서 최일선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가 제일 우선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명감을 갖고 또 직원들도 많이 확충해서 그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이고요, 원장님, 이사회 구성 정관 이런 게 있으면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 계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원장님, 취임하신 지 얼마 되셨지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11월 1일 날 취임했기 때문에 16일 차입니다.
김기영위원    행감에 앞서서 업무파악이 제대로 안 됐지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솔직히 아직까지 많이 부족합니다.
김기영위원    의료원의 실태에 대해서는 보름 정도 됐으니까 어느 정도 파악을 하셨겠네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처음에 제가 취임식을 오시라고 안 하고 각 부서를 찾아가면서 대략적인 얘기를 들었고, 그다음에 어제까지 각 실장이나 부서장들이 와서 보고를 일단 들었습니다.
  그 정도입니다.
김기영위원    서산의료원에 가보니까 원장님으로서 느낀 점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뭐가 시급하고 어떻게 되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지금 본 의료원의 가장 시급한 것은 위원님들도 다 같이 걱정해 주시는 인력 부족 문제입니다.
  두 번째로는 지금 복합 병동을 짓고 있지만 그전에 오래된 건물, 그리고 또다시 새로 짓고, 짓고 하면서 어떻게 보면 약간 글쎄요, 표현이 맞을지 모르지만 누더기식의 건물 배치, 그에 따라 시설장비의 배치 불합리성, 그다음에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이동 동선의 문제점, 그리고 또 건물이 오래되다 보니까 생각하는 것이 냉난방 그런 데 대한 열손실 계통이 일단 보이는 것만 해도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얼마 전에 그 지역 국회의원 성일종 의원이 서울대종합병원 유치 문제 때문에 토론회도 하신 것 같은데 그 문제에 대해서 대략 알고 계세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지금 어느 정도 파악이 됐고 그리고 직접 그날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도 참석을 해서 의원님이나 각 패널들의 의견 발표를 잘 청취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진행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제가 취임하기 전에 대략 1년 반 전부터 진행된 사업으로서 1차, 2차 이미 실무 협상이 끝났고, 이번 주 수요일 서울대 실무팀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제3차 실무협상이 진행됐습니다.
김기영위원    계획은 대략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일단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공공의료의 의료 취약지역 내지는 응급환자 치료의 취약지역에 대한 개선에 목표를 두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인력 및 장비의 지원이 절실히 여겨짐에 따라서 본 의료원의 실정에 맞는 인력과 장비를 요청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시고 보고에도 나왔는데, 간호사가 22명이 부족하고 의사가, 특히 3명이 부족한데 의사는 어느 정도 채용이 됐습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의사 세 분 채용이 현재는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김기영위원    무슨 과 무슨 과입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신경과 그다음에 외과 그다음에 내과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렇다면 환자들 치료하는 데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거로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위원님 지적이 옳습니다.
  비단 그 과뿐만 아니라 사실 의료 인력도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지금 어려운 상황에서 가셨는데 이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야 되는데 언제까지 가능합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이틀 전에 진행된 실무 협상 과정에서 저희 원과 서울대 실무팀들은 우리 원의 가장 시급한 거기에 따라서 처음 답변을 위원님들에게 본 자리에서 올리면 3개과를 정식으로 요청을 했습니다.
  첫 번째 소아청소년과, 그다음에 재활의학과 그다음에 신경과 이렇게 3명의 의료 인력을 요청하였고 거기에 따라 서울대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조만간 충원이 가능합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3개 과를 요청을 드린 것은…….
  첫 번째 소아청소년과 인력을 원한 것은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지역의 소아청소년에 대한 입원이나 또 전문적으로 보는 인력풀이 적습니다.
  특히 대산 쪽에 젊은 신혼부부들이 많은데 출산을 했을 때 환자를 봐줄 수 있는 유휴인력이 없기 때문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소아청소년과를 요구를 했고 그다음에 우리가 노인 분들이 많은 지역특성상 치매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신경과를 요구를 했고, 그다음에 우리가 지금 짓고 있는 복합재활병동을 전담할 수 있는 재활의학과를 요청을 했습니다.
  지금 어차피 요구가 됐고, 지역사회에서 가장 시급하고 필요하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진행하게끔 강력하게 요청을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아무튼 간에 서산의료원장의 장기 공백상태로 인해서 그런 의사 또 간호사 인력까지 상당한 문제점이,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이나 손익문제라든지 서비스 의료 문제 모든 게 다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까, 핵심적으로.
  이 부분이 하루빨리 개선이 되어야 되겠고요, 지금 호스피스병동도 2017년에 시작을 하면서 지금 중단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시작했다가 중단으로 인해서 지역민들의 불신이나 원성이 상당히 가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호스피스병동도 빨리 재개를 해야 될 테고요, 지금 경상수지가 4억 4200만 원, 전년 대비해서 6억 8000 감소가 되고 있는데 이런 모든 부분들이 우선 간호사를 비롯한 간호 인력을 하루빨리 충원을 해가지고 질 좋은 서비스 또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누이 전에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서산의료원이 상당히 시내 한복판에 있으면서 부지 확보라든가 이런 게 상당히 악화되어 있는 상황인데 그런 것도 개선이 잘 안 되고 있고 하면서 아까 보고 말씀대로 1980년대 본관 건물 신축한 이후에 상당히 노후화되어 있고, 그동안에 리모델링은 했었나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지금 일부에서는 했습니다.
  했는데 그리고 노인병동에 스프링클러설치하고 극히 일부는 했는데 지금 타임 스케줄을 잠깐 말씀드리면 제일 처음에 재활복합병동 끝나면 주차타워 그다음에…….
김기영위원    재활병동 규모가 아까 얼마라고 했죠?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50병상 되어 있고, 그다음에 음압 감염 병실이 5개로 되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아무튼 간에 아까 누더기 같이 보수한다는 말씀도 하셨는데 전에도 말씀했다시피 지금 상당히 좁은 부지에서 병동설립이라든지 앞으로 또 수요가 증대되는 그런 측면에서 시급히 개선 방안을, 부지 확보 방안을 마련해서 제대로 추진을 하셔야지 그렇게 급한 대로 그냥 불끄기 식으로 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보니까 거기 환경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상당히 노후가 되다 보니까 거기 근무하는 간호 인력이나 의사 분들 또 환자분들 모두 상당히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고요, 공주의료원 같은 데 신축한 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보니까 벽 같은 데도 꽃 사진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계속 미술협회와 협약이 돼서 진열을 하면서 오가는 사람들에 대한 기분이라든지, 꽃을 감상하면서 그런 것도 하나의 분위기 쇄신도 되거든요.
  대대적으로 보수하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환자들 치료하면서.
  그러니까 일부 뭐랄까, 밝은 색상의 친환경페인트도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부분적으로 이렇게 하면서 쾌적한 환경을 가꾸기 위한 그런 노력도 필요할 테고 또 지금 문화예술 차원에서 환자들 이라든지 가족들, 거기 근무하는 사람들 의 문화 기회를 얼마만큼 하고 계시는지, 지금 그런 부분은 별로 제대로 못 하고 있죠?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지금 위원님 말씀이 정말 참 좋으신 말씀 많이 해 주셨습니다.
  저희 식당에 가는 데 벽화 정도 해 놓은 것은 사실 있습니다.
  있는데 여러 가지 면에서는 아직 부족하고 또 하나 서울 큰 병원 같은 데 보면 원무과 앞에 라운지에서 가끔 행사도 하고 그러는데 저희는 여건상 아직 그러지를 못 하고 있는데 복합병동이 준공이 되면 그 스페이스를 좀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다른 의료원에서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는데 워낙 우리가 잘 아시다시피 스페이스가 너무 적다 보니까 정말 저희들이 움지럭거리는 게 어렵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께 서산의료원, 4개 의료원 중에 가장 좁습니다.
  좁더라도 보통 좁은 게 아니지 않겠습니까?
김기영위원    주차장도 타워를 설치하는 데 사실 사람들이 타워를 올라 다니면서 주차를 하려고를 안 해요, 잘.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지하도 잘 안 들어가려고 하는데 더군다나 타워설치, 당초에 주차타워 설치할 때도 저는 부정적인 견해로 얘기를 했어요.
  타워설치는 바람직하지 않고 부지를 확보해서 어렵더라도 주차장 공간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어요.
  그러니까 원장님으로 가신 지 얼마 안 되고 전체적인 차원에서 근본적으로 그런 해결책을 마련하면서 또 직원들의 복리후생 또 사기앙양 차원에서도 좀, 물론 여러 가지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뜻대로 다는 못 하겠지만 여러 가지 부분들에 많은 관심과 개선 노력을 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명심해서 잘 추진을 하겠고 우리 위원님들도 서산의료원 부지 확보에 대해서 많이 도움을 좀 주십시오.
김기영위원    우리 김옥수 위원님이 서산에 계시니까, 여유도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김옥수 위원한테 좀 부탁을 해요.
    (장내 웃음)
  이상입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원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정태은, 대리역할하시면서 공사하면서 수많은 민원들이 왔다 갔다 했을 텐데 하여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원장님이 새로 오셔서 같이 협업해서 의료원, 아까 김기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시다시피 어차피 건물 노후된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노후된 건물에 그래도 “야, 옛날 건물 치고는 참 정리정돈이 잘 됐다”라는 그런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원장님 이하 많은 노력을 부탁을 드리겠고요, 특히 제가 민원을 많이 받아 봤는데 제일 민원 중에 많은 게 응급실 입구 쪽이 상당히 복잡하다라는 민원을 많이 들었는데 지난번에 개인적으로도 그런 말씀은 제가 드렸습니다.
  그런 것은 빨리 보완을 하셔서 가능하면 공사 중에도 민원이 덜 올 수 있는 의료원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우리가 인사청문회 때 우리 원장님의 운영방향 및 경영전략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는 데요, 그때 말고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보니까 그거 외에 서울대병원과의 진료협약이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아까 우리 김기영 위원님도 거기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저는 이 과정을 정확하게 알지는 못했지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서울대병원이 우리 서산 쪽에 와서 같이 진료를 한다라는 말을 많이 익히 들어서 관심은 있었는데 경영전략에도 이 내용이 신문에 들어있더라고요.
  자세히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정확하게,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못 들었거든요.
  정확하게 지금 어떻게 진행과정이 되는지에 대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위원님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답변을 올리기 전에 우리 김옥수 위원님이 배려를 많이 해줘서 우리 환자들 의 배식에 보온보냉 급식카 예산이 드디어 어제 날짜로 우리 원 통장에 찍혔다고 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울대 의료진과의 협진에 대해서는 우리 서산 시민들도 아주 초미의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또 여러 가지 취약한 우리 현실에 비해서는 가뭄에 단비처럼 꼭 필요한 겁니다.
  정부의 공공의료기관의 의료인력 보조사업과 민간기관의 상생발전기금을 통해서 우리가 기금을 모으고 의료 인력은 국립병원 스텝들을 파견 받는 그러한 시스템 하에서 이것이 진행되는 것인데 무엇보다 우리 의료원의 가장 시급한 것은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응급의료에 대한 대체가 있는데 사실은 저희들이 응급의료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쪽의 계통을 요구하려고 생각을 제일 처음에 접근을 했습니다만서도 응급의료에 대한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의료 인력만 오면 되는 것이 아니라 시설, 장비, 시스템 전체가 와야 됩니다.
  사실 누누이 반복되지만 저희 원의 실정은 그분들이 오실 때 진료실 한 칸을 빼주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지금 상황이 그런데 그분들이 만약에 와가지고 진료실도 변변치 못하고 나머지 시설장비도 시원찮으면 본인이 마음껏 자기 술기를 펼칠 수 있겠습니까?
  지금 현대 의료는 물론 본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서포트되는 장비, 시설, 여러 가지 그런 것이 수반되어야지만 그것이 이루어지는 그러한 현실성에 비추어 봐서 사실은 응급의료에 대한 것이 현재로서는 진행하기가 막막합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저희가 요구했던 것이 아까 말씀 올린 3개 과에 진력을 했고 대신 1차가 되면서 막 바로 2차 협진과정을 진행하도록 지금 현재는 구두상이지만 그것이 확약이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사항들을 신속히 실시함으로 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걱정하시고 또 관심을 표명해 주시는 협진체계를 완성토록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지금 서산시민들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서울대병원에서 온다라는 희망만 품고 있거든요.
  하여튼 의료진들과 협약을 해서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편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제안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통해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주중앙병원 등 전국 8개 병원을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다라고 하는데 혹시 이 내용 알고 계십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러면 이들 병원에는 중증장애인 검진비용 등이 지원되고 휠체어 장애인이나 응급환자, 어르신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라고 합니다.
  검진인력도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의사소통, 의료기기 사용법 등을 교육받고 소통과정에서 심리적 접근성을 높이도록 하고 있다는데요, 도내 의료원 중에 아직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없습니다.
  우리 원장님도 새로 취임을 하고 했으니까 서산의료원이 대표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과 관리강화를 위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지정될 수 있도록 제안을 드리면서 제 질의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위원님 말씀 명심하겠고요, 지난 8월 달에 우리 서산시 장애인연합회와 양해각서를 교환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케어를 위해서 서산의료원도 많은 노력을 하겠고 또 정보주신 대로 이 지역의 거점장애인 치료하는 센터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병기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총무과장님!
  잠깐 답변대에 나와 주시죠.
○총무과장 정광훈    총무과장 정광훈입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올해 제수당 이게 원장 성과급이라고 하셨죠?
  7200만 원, 이미 3월 달에 퇴직한 분의 성과급이 나갔다라고 얘기를 했죠?
  이게 전년도의 성과라고 하셨죠?
○총무과장 정광훈    2016년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16년도 거라고요, 이게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정병기위원    올해 나간 게 ’17년도 거지 왜 ’16년도 게 됩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연봉계약을 받은 다음에 도에서 성과급에 대해서 받으면 저희는…….
정병기위원    아니, 그러니까 ’17년도에 어떤 성과에 대한 걸 지급을 한 거잖아요, ’18년도에, 그렇죠?
○총무과장 정광훈    예.
정병기위원    그런데 ’17년도에는 지급을 하나도 안 했어요.
  안 했는데 제가 아무리 봐도 대체 성과급의 기준이 뭔지 2016년도, 그러니까 2016년도를 얘기하는 겁니다.
  2016년도에는 종합기관 평가에서 2위를 하고요, 그다음에 경영도 약 5억 2000 정도 흑자를 냈어요.
  그렇죠?
  그러면 실질적으로 2017년도에 오히려 성과급이 나가야 되는 게 맞습니다, 전년도에.
  그렇죠?
  그런데 전년도에 예산이 7000인데 하나도, 0%예요.
  집행이 안 됐어요.
  그런데 2017년도를 보면 경영평가에서 3위를 하고 4억을 적자를 냈단 말입니다.
  그러면 대체 기준이 뭐예요, 성과급에 대한 기준이?
  오히려 잘했을 때는 성과급을 지급 안하고 못 했을 때는 성과급을 이미 3월 달에 퇴직한 원장님한테 지급을 해 버렸단 말입니다.
  정확하게, 확실하게 설명해 주세요.
  잘못하면 감사 받을 수도 있는 부분이에요, 이거.
○총무과장 정광훈    일단 이 급여에 대해서는 도에서 산정해 가지고 저희한테 공문으로 보내줍니다.
정병기위원    급여가 아니고 이게 제수당이란 말이에요, 인건비가 아니고.
  급여는 따로 있고, 지금 제가 질문한 제수당이, 대체 어느 게 제수당이냐라고 얘기하니까 과장님이 분명히 답변하셨죠?
  원장의 기관에 대한 성과급, 원장에 대한 성과급이라고?
○총무과장 정광훈    예, 성과급도 마찬가지로 도에서.
정병기위원    아니, 도에서 그러면 책정을 잘못한 겁니까?
  성과가 4개 의료원 중에 3위를 했고 그다음에 오히려 4억을 적자를 냈는데 성과급을 줘요?
  그 전년도에는 경영평가에서 2위를 하고 5억 2000 흑자를 냈는데도 성과급을 안 주고, 이 기준이 뭐냐라는 거죠?
○총무과장 정광훈    12월 달에 일단 결산이 다 끝나야지만 성과급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 수 있어가지고.
정병기위원    아니, 지금 이해를 못하시는데요, 그러니까 2017년도에 성과급 나간 거는 2016년도의 결과를 가지고 성과급이 나가는 거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예.
정병기위원    그러면 올해 나갔던 것은 2017년도의 결과를 가지고 성과급이 나갔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총무과장 정광훈    예.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제가 하는 말이 그 말이에요.
  지금 사업계획서에 보면 2017년도에는 오히려, 2016년도 결과는 아주 좋았어요.
  그러면 2017년도에 성과급이 나가야 될 거 아닙니까?
  2017년도에는 성과급이 안 나갔단 말입니다.
  대신 2017년도에는 별로 그렇게 큰 성과가 없었어요, 아주 나빴어요.
  나빴는데 2018년도에 성과급이 이미 3월 달에 퇴직한 원장한테 나갔단 말이지요.
○총무과장 정광훈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결과가 늦게 와 가지고 2018년도에.
정병기위원    아니, 세상에 그런 답변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여기서, 이 자리에서?
○총무과장 정광훈    성과에 대한 기준설정은 저희가 하는 게 아니고요, 위원님!
  도에서 그 기준을 맞춰가지고 그 구간이 있습니다.
  그 구간별로 성과를 달성했을 때.
정병기위원    그러면 올해 나간 게, 지금 7200만 원 나갔던 게 2016년도 결과를 가지고 올해 집행된 거란 말입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전년도에는 2015년도에, 지금 2015년도 자료가 없는데요, 2015년도 자료 좀 요청하겠습니다, 경영평가하고.
  왜 그러냐 하면 이게 맞지가 않아요.
  어떻게 2016년도의 경영평가를 가지고 2018년도에 나갈 수 있죠, 성과급이?
○총무과장 정광훈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요, 이게 2018년 4월 달에 지급한 거고요, 2017년도 분은 아직 도에서 안 왔습니다.
정병기위원    2018년도 것은 아직 안 왔다고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17년도 것은.
정병기위원    당연히 2017년도 건 2019년도에 지급되겠네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정병기위원    애당초 답변을 그렇게 하셨어야죠.
  왜냐하면 2017년도 걸 올해 지급했다고 그러니까 전년도에 아주 경영평가가 나빴는데, 모든 게 다 실적이 나빴는데 오히려 성과급을 지급하고 2016년도에는 좋았는데 2017년도에 지급을 안 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천십…….
  과장님!
  의료원 2015년도 경영평가도 좀 주십시오, 자료를.
  지금 여기 2016년도부터밖에 없어가지고요.
  그거 한 번 확인 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관련되어서 좀 볼게요.
  이게 지금 2016년도 경영평가의 결과를 2018년도에 지급을 하신 거잖아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위원장 김  연    그런데 2016년도의 경영은 누가 하셨죠?
○총무과장 정광훈    전 원장님이신 최영호 원장님이.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이 성과급을 받은 원장님은 누구시죠?
○총무과장 정광훈    최영호 원장님요.
○위원장 김  연    2016년도에…….
  언제 오셨어요, 원장님이?
○총무과장 정광훈    2015년 5월.
○위원장 김  연    2015년도에 오셨나요?
○총무과장 정광훈    예.
○위원장 김  연    그러면 2015년도에 오셔서 2016년도 근무평가에 대한 걸 2018년 나가시기 전에 받으신 게 되잖아요?
  2017년도 평가가 또 나오잖아요?
  그러면 2019년도에 지급할 수 있는 성과급은 누구한테 가나요?
○총무과장 정광훈    현재 원장님한테.
○위원장 김  연    그게 이치가 맞습니까?
○총무과장 정광훈    아, 전 원장님한테…….
○위원장 김  연    이 성과급 자체 지급의 문제가 있다라는 거예요.
  평가가 1년 후에 나오는 거잖아요?
  그 다음에 우리는 3년 임기 만료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3년 지나고 나서 퇴직금조로 진행이 되든지 이래야 되는 거지 하고 나서 그 다음해에 자연스럽게 원장님한테 나간다?
  그러면 근무하신 분하고 안 하신 분하고, 일은 누가하고 지금 성과급은 누가 받고 지금 이렇게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말이 돼요?
  도대체 일이 푼도 아니고 7000만 원이라고 했잖아요?
  7000만 원의 성과급을 준비해서 주는데 일한 사람 따로 받는 사람 따로 이게 말이 됩니까?
  기본적으로 상식을 벗어나도 너무 벗어난 일들을 하고 있어요, 우리가.
  다른 의사 분들 성과급은 언제 지급됩니까, 그러면?
○총무과장 정광훈    성과급요?
  같이 나가고 있습니다, 매달 월급 때.
○위원장 김  연    급여 때 같이 나가고 있죠?
○총무과장 정광훈    예.
○위원장 김  연    결국은 해당되는 사람한테 나가는 거잖아요, 그렇죠?
○총무과장 정광훈    예.
○위원장 김  연    지금 하고 있는 성과급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고려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4개 의료원 공히 조절을 좀 해야 될 필요가 있고요, 그동안 진행된 것들 중에서 일부 해당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환급 조치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들어가 주십시오.
  다음에 의료 관련되어서 질문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각 복수과가 있죠?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예.
○위원장 김  연    복수과가 진행이 되는데 지금 공주의료원에서 문제가 됐었던 것이 복수과 내에서 환자의 배치라고 해야 되나요?
  환자분이 오셨을 때에 어느 의사 분에게 진료를 받을 것인지 이것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불합리하다, 불공평하다 등등의 이유로 인해서 의사들끼리의 갈등들이 생기면서 퇴사를 해 버렸어요.
  그러면서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자리가 비어져 있고 그로 인해서 의료원도 많은 타격을 받았고 내원하시는 환자분들도 불편함을 많이 겪었습니다.
  지금 우리 서산의료원 같은 경우도 제가 이와 관련된 행정감사를 전에도 한번 했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전혀 변화되는 사항이 없네요?
  2016년도 내과를 보시면 3개과가 있었습니다.
  그때 보니까 1내과 같은 경우는 2억 6000정도에서 의사 연봉이 3억 6000 정도를 진행을 했고…….
  일단 인건비 관련되어서 전체적으로 보겠습니다.
  하여튼 그 비용과 관련해서 계를 보면 5과 같은 경우가 1과에 비해서 3분의 1 정도로 떨어져 있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외과 같은 경우는 그나마 큰 차이를 느끼지 않습니다.
  정형외과 1하고 2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비뇨기과 1하고 2는 또 차이가 굉장히 커요.
  그런데 이게 2017년도 와서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2017년도도 1내과가 3내과보다 3배 정도가 되고 정형외과 1하고 2는 좀 비슷한데 비뇨기과도 어느 정도 맞춰져서 비슷하게 가는 것은 같지만 그래도 좀 차이가 있고요, ’18년도 같은 경우도 보니까 인건비에서도 물론 차이가 납니다만, 3하고 1내과하고 3내과 같은 경우 2배 정도가 차이가 나고 그러다 보니까 인건비 같은 경우는 3배가 넘게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외과 1, 2는 유사하고요, 정형외과 같은 경우도 거의 비슷하게 맞춰지고 있는데 비뇨기과 같은 경우는 다시 2배 정도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원인은 뭐고 이거를 좀 균형되게 잘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습니까?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질문에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환자는 의사선택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도 환자가 오시면 어느 과장한테 진료를 받게 하는 그 우선권은 환자한테 드리고 있습니다.
  가장 요구하는 것이 환자가 그렇게 생각을 하다 보니까 오래 근무했던 과장들이 환자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1내과가 많고 1비뇨기과가 많고 그렇습니다.
  또한 3내과 같은 경우는 순환기내과라고 그래서 오신지 얼마 안 되고 충대에서 우리 병원에 부족한 과 보충하는 차원에서 왔기 때문에 진료시작한 지 얼마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글쎄요, 자주 오는 단골이라고 할까요, 그런 환자가 적은 게 사실이고, 또 조금 전에 말씀 주신 의료진 간의 불협화음 그것은 약간의 조금 있을 수 있지만, 저희 원에서는 가장 철두철미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저의 지도방침이 우리 의료진 간에 협업 시스템을 많이 장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일부에서는 그런 부분을 없애기 위해서 예를 들어 정형외과 이런 데 같은 경우 나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다음에 내과도 그럴만한 가능성이 큰데, 새롭게 내원하시는 환자분들 같은 경우는 덜 찾고 계신 분한테 집중적으로 배치해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같은 의사로서 직업 내에서 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까요?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좋으신 말씀이고 그런 제도를 십분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적절하게 배합 배치를 통해서 내부에서 갈등 사항들이 생기지 않도록 잘 조절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서산의료원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김영완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서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 면밀하게 검토하고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서산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김영완 원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완 원장님은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지금 부임한 지 보름밖에 안 돼서 아직까지 많은 점 파악하지 못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 미비한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장님의 위원님들이 잘 이렇게, 질문도 좋으시고 여러 가지 대안도 제시해 주고, 그걸 머리와 가슴에 잘 새겨서 환자 편의, 시민들의 안락한 건강 증진을 위해서 한층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앞으로도 서산의료원의 발전과 더욱 좋은 모델 향상에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각별한 애정 또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영완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서산의료원 소관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32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오지현

○피감사기관참석자    

  • 〈서산의료원〉
  •     원장      김영완
  •     진료부장  정태은
  •     총무과장  정광훈
  •     원무과장  김난순

○기타참석자    

  •     보건정책과장  조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