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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2018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2018.1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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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일  시  2018년11월14일(수)  10시30분
장  소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회의실

(13시55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도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김종성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공직자 여러분!
  백제문화단지의 쾌적한 관리를 위해 힘써 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백제문화단지가 전국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거듭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의 전반적인 업무추진 상황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것으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관계자들의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거짓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와 증언, 진술을 거부하는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종성 소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4일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김  연    김종성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
  김종성 소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존경하는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우리 백제문화단지 운영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우리 백제문화단지 운영은 올해 1월부터 주식회사 호텔롯데가 수탁을 받아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 드리는 업무보고도 우리 소가 추진하는 업무에 대해서 소장인 제가 먼저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고 이어서 구체적인 운영사항은 롯데에서 보고드리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먼저 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백운학 관리과장입니다.
  이기호 시설과장입니다.
  다음은 백제문화단지 운영 책임을 맡고 있는 박용익 총지배인이십니다.
(인    사)
  간부소개를 마치고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이상으로 주요업무 진행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추가로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물음 주시면 질의 응답 시에 소상하게 답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고, 운영기관의 운영상황 보고를 청취하시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운영상황 보고,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 말씀해 주시고요.
○호텔롯데총지배인 박용익    안녕하십니까?
  백제문화단지 총지배인 박용익입니다.
  제가 오늘 백제문화단지 운영 현황을 PT로 보고드리겠습니다.
  프로젝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잘 안 보이실 텐데 참고자료가 비치돼 있습니다.
  보시고 궁금한 것 질문 주시면 답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잠깐만요.
  불을 켜고 할게요.
  화면이 흐려서 책자를 참고하셔야 할 분들이 책이 안 보여요.
  여러분!
  자료 갖고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자료가 프로젝트 내용입니다.
  앞에만 끄시면 됩니다.
○호텔롯데총지배인 박용익    운영계획 순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시간관계상 주요부분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화면 띄움)

부록 2. 백제문화단지 운영 현황(호텔롯데)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박용익 총지배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설명 말씀 잘 들었고요.
  롯데에서 운영은 올부터 시작하셨다고요?
○호텔롯데총지배인 박용익(증인석에서)    예, 1월 1일부터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오늘 오전에 백제문화단지를 우리 위원님들께서 현장을 직접 보시고 느낀 말씀을 가면서 그때그때 드렸습니다.
  지금 많은 부분에서 박용익 총지배인께서 전문적으로 여러 가지 체계적인 말씀을 해 주셔서 많이 반영이 되는 것 같은데 우리는 전문가도 아니고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이런 상황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올부터 롯데에서 운영을 맡아서 하고  또 계획을 수립하는데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는 있지만, 하여튼 우리가 현장을 보면서 정말 개선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말씀은 드렸고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여기서 하나하나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 아까 김종성 소장님께 말씀을 드려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달라고까지 했어요.
  아까 능사체험…….
○위원장 김  연    잠깐만요.
  박용익 총지배인님, 자리를 발언대로 옮기셔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텔롯데총지배인 박용익    예, 말씀하십시오.
김기영위원    능사체험 꽃을 종이로…….
○호텔롯데총지배인 박용익    연꽃 만들기, 지화작업.
김기영위원    지화, 지화라고 하지요.
  그런 말씀을 듣고 했는데, 본 위원이 몇 년 전부터 사실 능사에 직접 스님이 기거하면서 능사만큼은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제언을 드린 바가 있었어요.
  오늘 보니까 한 분이 계시더라고요.
  앞으로 사업계획을 어떻게 보완하실지 모르겠지만 한 분으로서는 운영하기는 좀 무리이고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가 일본도 가봤거든요.
  스님들이 기거하시면서, 정확히 몇 분이 기거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몇 분 정도 거기서 기거를 하시면서 관광객을 만나기도 하고 그분들 생활상을 직·간접적으로 보니까 상당히 현장감이 있고, 아까 말씀대로 하드웨어는 되어 있는데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취약하다, 이런 부분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물론 종교적이긴 하지만 몇 분들의 스님이 기거하시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또 종교인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을 접하고 상담도 하고.
  그래서 아까 능사 계획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보완할 것으로는 보지만 스님들이 몇 분 정도는 더 기거하시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을 개발해서 했으면 좋겠고, 그 관광단지 안에 현재 시설로써는 한계가 있습니다마는 외국 유럽이라든가 이런 데를 가보면…….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교회의 종소리 같은 것도 다 없어져 버렸어요.
  새벽종을 어떤 하나의 소음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데, 가끔  낮에도 교회 종소리가 들리면 과거에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정감이 있고 뭔가 교회를 안 다녀도 느끼는 게 있고 정서적으로 좋고 그런데, 그래서 능사에도 종각이라든가 종소리 이런 것도 관광객들이 가끔은 타종을 듣고 하면 별것 아닌 것 같을지 모르지만 상당히 관광객들 입장에서는 정서적으로도 좋고 업그레이드도 되는 것 아닌가 해서, 일일이 여기서 저희는 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 그리고 공연 있지요.
  공연장은 완전하지 않고 지금 보완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공연을 가끔 했으면 좋겠고요, 여기에 어울리는 전통적인, 그리고 아까 우리가…….
○호텔롯데총지배인 박용익    사인볼 주막판 얘기하시는 건가요?
김기영위원    아니, 아니요.
  능사 말고 현판 뭐라고 썼지?
  천정전인가요?
  상당히 규모도 크고 웅장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입구서부터 예를 들면 지금 인천공항에 가보면 왕 무슨 식이라고 하나요?
  전통복장을 입고 벗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 왕의 행렬 부분을 학생들, 일반인이 여기에 취업해서 계속 하기에는 인건비라든가 그런 게 있으니까 전통복장을 왕에서부터 왕비, 신하에 이르기까지 행렬 부분을 학생들에게 미리 신청을 받아서, 어느 학교라든지 학년이라든지 그래서 전통복장을 입고 왕 행렬하는 그런 것을, 음악까지는 여기서 연주하기는 어렵겠지만 음악을 틀어주면서 행렬하는 부분은 학생들 체험 겸해서 하루에 두 번이면 두 번 정도 하면, 백제시대 의상도 보고 행렬도 보고 하면 상당히 관광객들한테 업그레이드도 되고 아주 그게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여기서 다 말씀드릴 수는 없으니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호텔롯데총지배인 박용익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능사 스님 보강 관련해서는 저희 업무가 아니고 능사 관리는 사업소에서 하고 있습니다, 충남도가.
  그래서 그거는 사업소랑 별도로 얘기해 가지고 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나머지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김종성 소장님한테 한 말씀 부탁을 드리겠는데…….
  들어가시지요.
  여기 사비성 있지 않습니까?
  사비성에 초가집도 있고…….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위례성.
김기영위원    참 위례성.  
  그 부분 활용방안은 아까도 말씀드렸고 롯데 측에서도 그 계획을 갖고 있을 것으로, 음식체험이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것은 말씀드렸기 때문에 안 드리고, 단지 위례성의 규모라든지 건축에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현재 되어 있는 것뿐 아니라 건축 형태라든가 규모 이런 것을 좀 더 확대해서 제대로 보완을 해서 운영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예, 답변.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께서 능사 활성화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아까 라운딩 하면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능사는 능사위원회가 구성되어 있고 능사 운영 규정이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재현단지 내 능사에서는 일반 사찰과 같은 종교활동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거기서 일반 사찰 같으면 신도증을 발부하고 신도들이 정기적으로 거기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방문하는 그런 게 돼야 되는데 그런 활동을 못 하도록 못을 박아 놨어요.
  그런 부분이라든지 조례에 있는 규제사항 이런 것들은 저희들이 느끼는 것이 민간인 롯데에서 계속하게 되면 이 부분도 지금은 우리가 하지만 롯데가 맡아서 하게 될 것 같고, 그래서 조례나 규정들을 민간 운영에 맞게 지금 말씀하신 그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쪽으로 바꿔서 개정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스님도 증원 배치하고 싶어도 그 활동이 안 되기 때문에 스님을 배치할 필요성을 못 느껴요.
김기영위원    그래서 아까 설명에도 박용익 총지배인께서도 그런 말씀을 했지 않습니까?
  한계라든가 조례라든가 규정, 기준 이런 부분들이 많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정말 동감을 하는 부분이고, 운영하는데 있어서 그런 게 큰 걸림돌이 되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
  우선 사용자라든가 운영주체라든가 또 관광객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지 이게 무슨 사적지관리 하는 것처럼 엄격하게 하면 민간인이 관리 못하지요, 할 수도 없고.
  민간인이 운영을 하고 롯데에서 운영하면 정말 거기에 맞는 콘셉트라든가 기준 이런 게 맞춰줘야지 우리 기관 입장에서 법령이라든가 조례라든가 모든 그것을 그렇게 하다 보면 상당히, 아까 신라 밀레니엄이 문 닫았다고 했지 않습니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루빨리 그런 것부터 개선이 되어야 한단 말이에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그래서 그런 부분은 일단 능사 운영방향이라든지 이런 것을 한번 정리를 해서 지사님 결심도 받고 규정을 능사운영위원회가 지금 스님들과 전문가, 행정 이렇게 구성되어 있거든요.
  거기에 한번 안건으로 해서 이렇게 했고 좋겠다는 것을 결심을 받아서 규정을 바꾸는 쪽으로.
김기영위원    그런데 그 위원님들 말씀도 물론 전문가들이니까 오히려 참고는 해야겠지만 그분들 기준은 상당히 변화를 잘하지 않을 거예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스님들은…….
김기영위원    그런 게 문제점이라고.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스님들은 여기다가 그렇게 종교행위를 하는 것을 원하시지요.
김기영위원    그런데 너무 지나친 것은 어렵다 하더라도 운영의 묘 측면에서 관광객이나 사용자 측면에서 변화가 있어야지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제일 걸림돌은 뭐냐 하면 종교적으로 운영하려면 기부금을 내잖아요.
  신도들이 와서 기부금을 내면 연말정산 영수증을 해 줘야 되는데 규정상 그런 것을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또 큰 문제거든요.
  지금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고민해서 위원님들과 상의도 드리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범종, 종각 지금 능사에는 범종이 없어요.
  그런 부분들은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종각도 짓고 종도 구입해야 되는 부분들은 하고, 한번 의미 있는 시간을…….  
김기영위원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예, 고민을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그리고 위례성을 포함해서 전통민속마을촌에 있는 건물들을 활용하는 것은 그 가옥을 개보수해서 정기적으로 공주 한옥마을 이런 데처럼 1박 2일이라든지 2박 3일이라든지 체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예약을 받아 이용해서 수익성을 작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그런 부분들을 하자면 관리규정이라든가 화재가 날 때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 부분들은 서로 책임감에 선을 둬 롯데도 부담을 덜어줘야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위례성을 만들게 된 경위가 뭐지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위원장님!
  그 부분은 제가 잘 몰라서 이강복 팀장이 고건축, 여기 당시 처음부터 관계를 했기 때문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팀장님요?
  팀장님은 증인은 아니긴 한데, 예.
○시설관리팀장 이강복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팀장 이강복입니다.
  말씀 주신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 올리겠습니다.
  백제문화단지는 백제건국 초기부터 사비시대까지 전체의 생활상을 보여주자는 것이 기본취지입니다.
  그래서 위례성은 백제건국 초기 한성에 있을 때에 도성을 일정 규모 축소해서 보여주자 해 가지고 하남위례성이 있는 그러한 도성을 토대로 해 가지고 그 마을 안 사는 모습을 재현한 것입니다.
  개국 초기의 백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지어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축양식이라는 것도 없고 초석 없이 설치하는 게 하나의 예가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거기 있는 건축물을 보여주는 몇 가지의 그림이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 이게 용도면에서 그다지 효용성이 있을까 하는 문제도 보여지고요, 그러니까 활용도도 낮은 것 같고 활용도뿐만 아니라 위례성이 있음으로 인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백제시대 초기 읍성의 어떤 생활상들을 보여준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보면 사실 생활상을 느끼거나 어떤 역사성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이해를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하는 거고요.
  또한 어떤 정적인 느낌들이 많이 들어 요.
  동적인, 그러니까 생활상이라고 얘기하면 굉장히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모습들이 재현이 된다든지 모습들이 보여야 되는데 그냥 건물만 있는, 집 같은 것만 있는 거잖아요.
  이러다 보니까 느낌은 굉장히 괴리감이 든다고 해야 되나요,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위례성에 대한 용도가 불문명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을 어떻게 다시 활성화 시킬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해 주셔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말씀드리고요.
  또 한 가지 제가 재작년인가요, 그게 처음 재작년에 생긴 거지요, 여름이니까…….
  ’16년도 초에 생겼어요.
○시설관리팀장 이강복    위례성 말씀이십니까?
○위원장 김  연    아, 예.
○시설관리팀장 이강복    위례성은 여기 단지와 함께 같이 조성이 됐습니다.
  조성해서 운영된 지는, 위례성은 2010년도에 같이 조성이 돼 가지고 생활문화마을은 왕궁 등과 함께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래요?
○시설관리팀장 이강복    예.
○위원장 김  연    제가 2년 전 왔을 때하고 오늘 하고 봤을 때 그 노후화 된 정도가 굉장히 크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까 지붕 같은 것도, 목조건물이긴 한데 그래서 제가 그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제가 2년 전에 처음 왔을 때는 만든 지 얼마 안 됐을 때 왔다라는 느낌을 받고…….
○시설관리팀장 이강복    예, 그때는 막 초가이엉을 잇고 나서 얼마 안 돼서 오셨어요.
○위원장 김  연    그렇지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저는 그때 이게, 2010년도에 생긴 것이 아니라 제가 오기 몇 개월 전에 생겼고 한참 공사 중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오늘 보니까 굉장히 많이 노후화 된 느낌을 받는데 이런 상황이라고 하면 2년 후, 3년 후 정도 지나고 나면 저게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을까라고 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됩니다.
  그다음에 그 앞에 집이 두 가지 종류가 있었지요.
○시설관리팀장 이강복    아니요.
  그게 위례성에 있는 귀족 가옥인데요…….
○위원장 김  연    예, 귀족 가옥이 있고 일반…….
○시설관리팀장 이강복    바로 그 양쪽 좌우에 2개가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2개가 있지요.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게 어떤 의미인지, 귀족의 가옥을 우리가 본다라고 해서 그 귀족의 가옥이 이렇구나라고 하는 느낌들과 뭐가 달라요.
  일반적으로 봐 왔었던 가옥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또한 그 앞에 있는 건물도 마찬가지였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아까 우리가 역사박물관과 이런 데를 통해서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다고 했었던 이러한 느낌들을 실제적으로 온전히 느끼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뭔가 인위적으로 만든 조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다시 바꿔낼 것인가, 뭔가 생동감 있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이런 부분들을 충분하게 고민해 주셔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하나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아까 보면서 제가 중간중간 지적은 했지만 주막과 관련된 간판들과 자판기, 정말 치워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입니다.
  형형색색으로 놓여 져 있는, 이게 옆에 단청이 들어가 있는 건물 구조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리고 심지어 음식의 이름과 가격대까지 써 있는 현판을 그 옆에 그대로 놓는 것은 정말 수준 떨어지는, 보기에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빠르게 그것은 조치를 취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시설관리팀장 이강복    예, 그런 것은 필요와 미관상 절대 저해되지 않도록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리고 아까 김종성 소장님께도 말씀을 드렸지만 휴실공간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공간 조성할 수 있도록 예산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정책적으로 고민하셔서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처음에 능사 들어가기 바로 전에 봤었던 그 정도의 위치에 한 번 정도는 휴식공간으로 있어야 되지 않나 싶거든요.  
  그래서 그 근처에 설치 여부를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관람객하고 관람료 상관관계를 묻고 싶은데요.
  본 위원이 알기로는 여기가 2013년에 관람객이 81만인가 이렇게 정점을 찍은 이후로 계속해서 관람객이 적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자료에도 보니까 ’16년에 68만 명하고 ’17년에 60만 명이고, ’18년에는 관람객 통계 방식이 바뀌어가지고 비교가 안 되겠는데요.
  올해 4000원에서 6000원으로 올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민간위탁 초기단계라서 전년 동기 대비 입장객이 35%, 6만 5000명 정도 감소했다고 하셨는데, 혹시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시는지.
  관람객 아까 지적해 주신 관람객의 감소 추세가 내려와서 그런 건지 말씀해 주세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그 상관관계라는 것은 처음 관람객 수…….
  그 총수입을 관람객으로 나눈 그 계수거든요.
김한태위원    관람료하고 관람객하고 있을 것 같은데.
  관람료가 올라가니까 관람객이 떨어진 것 아니냐 그 말씀이에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아니지요.
  그거는 그런 영향도 조금은 있을 겁니다.
  있을 건데 제가 볼 때는 그렇게…….
김한태위원    큰 영향력은 아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예.
  저희들이 관람료 설정을 할 때 우리나라의 15군데 우리와 비슷한 데를 다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를 해서 N분의 1일 해 가지고 그 평균이 6400 얼마인가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6000원으로 해서 한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영향이 없다고는 못 보지만 그렇게 큰 영향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한태위원    2021년에 또 6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 예정이라고 쓰여 있어서 관람객이 자꾸 떨어지는데…….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원래는 9000원이었는데, 위원님들이 그때 지적을 하셨어요.
  수익을 따지기 위해서 이 시설을 운영하는 게 아니다 그런 지적이 있으셨어요.
  그래가지고 도민들이 와서 보는데 비싸면 누가 가느냐, 왔다가 그냥 가지 이런 말씀이 계셔가지고 그것을 너무 크게 내렸어요.
  9000원에서 6000원 정도만 내렸으면 되는데 4000원까지 내려가지고 너무 진짜 적자폭이 그동안에 수년간 컸다 그런 말씀을…….
김한태위원    그것도 영향이 있었다, 그건 그렇게 알고요.
  아까 제가 관람을 하면서 느낌을, 위원장님도 지적을 해 주시고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제가 세 번째 왔는데 첫 번째 왔을 때하고 두 번째 왔을 때하고 인터벌이 얼마 안 됐어요.
  1년이 안 돼서 두 번째 방문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두 번째 방문할 때 가족들하고 같이 왔는데, 갔다 오라고 하고 저는 안 갔어요.
  그때 첫 번째 갔을 때에, 이 단지가 좁은 단지가 아니거든요.
  서울에 있는 근거리라든지 경주에 있는 불국사 그런 데보다 굉장히 넓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정문에서 입장을 해가지고 관람을 딱 하고 오려면 관람할 때는 찾아서 보느라고 정신없다고 하는데, 다시 정문 이 한 문으로만 나오게 되어 있잖아요.
  굉장히 그게 어렵습니다.
  아마 나이드신 분들은 굉장히 어려울 거예요.
  정신없이 구경하다 보면 거기서 오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그리고 여름 같은 때는 그늘도 없었거든요.
  세 번째 왔는데 조금은 보강된 것 같은데, 그늘도 없고 그러니까 거기서 걸어 나오는 게 굉장히 어려워서 이런 데는, 아까 SNS나 여러 방법으로 홍보한다고 하셨는데 사람에 의해서 홍보되는 것도 무시 못하거든요.
  거기 가니까 다리만 아프고 힘들고 설 데도 없고 이렇게 얘기하면 시골에 계신 나이드신 분들은 잘 안 와요, 여기.
  그래서 제가 오늘도 딱 보면서 느꼈는데 퇴로라고 할까요?
  관람을 다 하고 나가는 문 쪽으로 이동수단을 뭘 만들든지 해야지 않나, 그렇지 않으면 중간에 아웃렛으로 빠져나가는 뭐를 만들든지 해 주지 않으면 관람객들이 두 번, 세 번 오는 데 부담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요,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셨는데, 처음에 왔을 때 저는 영화 세트장인 줄 알았어요.
  이번에 오니까 조금 나은 것 같은데 건물이나 구조물에 생명력이 없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어놓은 상태로만 있는 거로 아직도 그런 느낌이 들어요.
  처음에 왔을 때는 제가 개장한 지 얼마 안 돼서 왔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이해를 했는데 그런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아직도 세트장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런 부분도 앞으로 신경 써서 관람객들이 왔을 때 온기라고 할까요, 사람 사는 그런 것을 할 수 있게 그런 부분에도 앞으로 신경을 많이 써야 되겠다는 그런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말씀 한번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지 왕궁 내가 정양문에서 이쪽 천정문까지 거리가 상당히 길고, 또 나올 때는 거기를 걸어 나오려면 좀 힘들다는 걸 느끼거든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돌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가서 계속 설문을 해 봐도 관람객들이 중간 중간 쉬는 데 좀 있으면 좋겠다, 담배도 피고, 또 뭣 좀 사먹고 쉬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게 없다, 어디 가서 앉을 데도 없고.
  그 얘기를, 지적을 많이 하셔요.
  그래서 롯데 측에서도 그거를 해야 되겠다고, 1번으로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해 달라고 가서 했는데 예산실에서 재원 부족 탓으로 다음에 하자고 안 올렸어요, 깎았어요, 거기서.
  그래서 그거를 어떻게 해야 되나, 그게 당장 필요한데 롯데에서 돈을 들여서 어거지라도 해야 되는 건지, 그렇게 하려면 여기 분위기에 맞지 않게 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아까도 위원장님한테 라운딩하면서 말씀드렸지만 그 문제를 지적하셔서 내년도 예산 심의하실 때 예산담당관 불러서, 기획관리실장 불러서 얘기 좀 들어보시고, 그리고서 삭감하고 증액할 때 올린 예산을 증액 동의를 받아서 해 주셨으면 어떨까 그런 부탁을 드려봅니다.
  그리고 생명력이 없다고 하는 말씀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롯데한테 위탁을 준 이유가 그겁니다.
  행정에서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롯데가 전문경영인이니까 롯데가 아이디어를 내서 그런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도록, 그런데 롯데가 건물이 훼손되지 않는 유지·관리가 되는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 되는데, 지금은 규정이나 조례상에, 우리가 행정에서 운영할 때 조례 규정이 되어 있으니까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을 바로 조치하면서 해 나갈 계획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다음에 오실 때는 아마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김  연    잠깐만요, 지난번에 휴게소 건립 비용으로 얼마를 요청하셨어요?
○호텔롯데총지배인 박용익    저희가 4개 동 짓는 거로 해가지고 4억 조금 안 되게.
○위원장 김  연    4개 동이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예, 4개소에.
○호텔롯데총지배인 박용익    저희가 판단하기에 4개소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판단해서 4개동 정도 올렸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올린 거 4억 얼마 되니까 그것 좀 한번…….
○위원장 김  연    예, 알겠습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질의 계속해 주십시오.
여운영위원    소장님, 도에서 위탁비가 얼마지요, 1년에?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수탁비.
여운영위원    예.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수탁비가 아니고요, 롯데와의 운영 콘셉트는, 그동안에 저희들이 운영해 보면 문화단지에 우리 도 직원들 인건비까지 합쳐서 1년에 58억 정도 들어가요.
  그런데 거기서 입장료 수익, 기타 수익 따져서 보면 7억이 나와요.
  그런 거 빼면 51억이 적자잖아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롯데와 그동안에 계속 협력을 하면서 위·수탁까지 하게 된 거고, 계약서에 보면 롯데가 먼저 돈을 투입해서 운영을 하고 연말에 가서 운영 부분에 대해서는 양쪽에서 회계사 하나씩 지정해서 같이 정산을 하고, 정산한 금액 수지, 적자가 났든 흑자가 났든 무조건 N분의 1로 부담한다.
  그래서 도에서 보통 40억에서 45억 정도 1년에 적자가 나거든요.
  그러면 거기 N분의 1 하면 기본적으로 20억씩은 양쪽에서 부담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렇게 지금 협약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잘 들었는데요, 과연 이렇게 많은 적자를 내면서 롯데가 계속 지속을 할 수 있을까, 롯데도 사기업이지 않습니까.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인데 20억씩 적자를 내가면서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그런데 지금 그 계약서에는 2018년 1월부터 2037년 12월 말까지 20년으로 되어 있고, 5년 단위로 계약서를 갱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롯데가 지금 지적하신 대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인데 그게 가능하겠느냐, 누구든지 보면 그 생각이 들어가요.
  그런데 롯데에서는 지금 말씀드렸지만 100만 평 중에 롯데한테 그동안 문화단지만 보면 그렇지만 아웃렛이라든지 여기 리조트라든지 골프장 그런 것들을 다 할 수 있게 해 왔기 때문에 그런 쪽에서 흑자 나는 부분들도 생각하고 여러 가지를 분석해서 롯데도 응하신 거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계약서대로 가실 거라고 보고, 이것이 계속 적자가 이렇게 가지는 않을 거예요.
  분석해서 말씀드렸는데 방법을 찾으면 앞으로 5년 정도 안에 흑자로 돌아서지 않을까 그런 전망도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수천 억짜리 시설을 만들어 놓고도 흑자 내기가 어렵다는 게 참 문제기는 한데요, 여러 위원님들이 많은 지적을 해 주셔서 저는 말씀해 몇 가지만 건의겸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에요.
  문화단지를 보러 와서 아웃렛도 가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제 거꾸로 아웃렛을 오고 리조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문화단지를 오는, 어떻게 보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없지는 않거든요.
  이런 것들을 인식해야 될 것 같고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용들이 아까 설명 안에 있었어요.
  야간개장에 관련된 문제, 특히 우리나라는 여름이 요새 길어지잖아요, 한여름에는 도저히 걸어다닐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면 오히려 야간조명을 이용해서 야간 개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경관조명을 더 확실히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제가 딱 아이디어 생각 냈던 게 백제왕관을 보면 화려하지 않습니까, 멋있고?
  그러면 백제왕관을 이용한 루미나리에를, 넓은 마당이 휑하잖아요.
  그런 곳에 야간에 백제왕관을 형상화한 루미나리에를 설치해서 야간관객들을 모집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또 하나는 안에 연못이 없어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저쪽 능사 앞에 큰 연못이 있습니다.
  거기를 안 가셔서…….
여운영위원    예, 그런데 앞에 보면 정말 너무 훵하다는 느낌이 좀 들고 공허하다는 느낌일까요, 그런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 곳에 어떤 조형이라든가 이런 것을 설치해서 볼거리를 제공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민속마을 안에 아까 위원장님께서 지적했지만, 정말 뭐하는 건지 잘 모를 정도로, 그래서 민속마을 안과 위례성 안에는 갖가지 조형물들을 설치해서 정말 생동감 있게 해야 되지 않을까.
  민속마을은 사람이 사는 마을을 재현한 거잖아요.
  그러면 사람이 사는 모습을 형상화할 수 있는 것들, 예를 들면 마네킹을 이용해서 거리에 보부상이 지나가는 모습도, 유럽 가면 거리 한가운데에도 그런 동상 마네킹들을 막 세워놨습니다.
  생활하는 모습들, 그렇지 않습니까?
  조형물을 설치하면 아이들이 와서 그 옆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는데 이거는 오로지 한옥만 있어요.
  한옥집은 솔직히 서울 북촌마을이나 전주 한옥마을이 이것보다는 더 예뻐요.
  그래서 조형물에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싶고요.
  또 하나 아까 휴게실이나 벤치 같은 것을 만드신다고 하셨잖아요.
  곳곳에 벤치를 해야 되는데 요즘은 벤치도 IT시대이기 때문에 앉으면 음악이 나오는 벤치들이 있습니다.
  또 그 안에 뭐가 있느냐면 USB 포트를 꽂아서 충전도 할 수 있는 그러한 시설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다양한 휴게시설들을, 그냥 단순한 벤치가 아니라 이제는 그 벤치도 하나의 문화가 되는 역할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신경을 써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그런데 곁들여서 한번 말씀드리면 이윤 이런 걸 생각해서 저렇게, 제일 처음의 콘셉트는 그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신라는 우리보다 앞서서 신라문화권 개발사업이라는 걸 하면서 거기다가 엄청난 돈을 쏟아 부었거든요.
  그러면서도 신라 왕궁터를 못 찾아서 왕궁 복원을 지금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신라사람들은 여기 와서 보고서 백제는 왕궁 지었다고 엄청나게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그런 콘셉트하에서 제일 처음에 그런 걸 생각 안 하고 저걸 지었기 때문에 지금 저렇게 된 거예요.
  사실은 왕궁 마당을 좀 줄이고 앞에다가 상업시설이라든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들을 거쳐서 거기를 갈 수 있게 만들었으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좋지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안 되어 있고, 또 민속촌처럼 문화재도 아닌데 한옥을 이용할 수 제일 처음부터 했으면 한옥으로서 기능도 다 할 수 있는데 그런 콘셉트가 아닌 걸 건설했기 때문에 지금 저런 문제가 생겼고, 지금 와서 그렇게 생각해 보려고 하니까 돈이 또 엄청나게 들어가야 되고, 한옥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98동인가 되는데 그거 다 보수하려면 돈이……,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을 두고 롯데가 이런 얘기, 위원님들 말씀하신 거 다 듣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다 보완해서 같이 협업하면서 앞으로 순차 보완해 가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래도 장기적으로 측면에서는 그런 것들을 빨리 개선해야 된다고 봐요.
  돈이 든다고 하지만 만들어 놓고 더 든다고 해서 방치하면 오히려 노후화돼서 나중에 쓸모가 없어지거든요.
  어차피 생각 났을 때, 계획했을 때 빨리 시작하는 게 늦지 않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한옥마을도 정말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마을로 개선하면, 요즘에 리조트 방 구하기 어렵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그런 분들이 한옥마을로 가서 한옥펜션으로 이용하면 하나의 서비스가 되지 않습니까, 수익도 되고.
  그런 쪽으로 하고, 한 가지 아까 제가 말씀 못 드린 게 앞에 문화역사박물관 있지 않습니까.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예, 역사문화관.
여운영위원    예, 역사문화관이 재현단지의 전통적인 모습과 너무 동떨어져 있어요, 부조화가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밖에서 봐도 성 앞에 낡은 콘크리트 건물이 하나 있는 느낌이거든.
  그래서 혹시나, 돈의 문제겠지만, 박물관의 외형을 조금 아웃테리어 할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약간 전통에 맞게끔, 재현단지에 어울리는.
  이게 문 앞이 아니면 괜찮아요, 따로 떨어져 있으면.
  그런데 바로 입구 앞에 이게 있으니까 사진을 봐도 완전히 부조화예요.
  그래서 박물관의 외형에 대한 문제도 한번 검토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알겠습니다.
  그 문제는 한때 이완구 지사님이 취임하면서 아주 난리를 친 사항입니다.
  또 오시는 분들마다 그런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을 하시고, 그 문제 나온 지가 10년 가까이 된 것 같아요.
  저것을 지금 말씀하신 대로 외형을 어떻게 고쳐 쓰는 방법은 없느냐 그래 가면서, 또 이쪽 골프장 할 때는 백제의 왕궁 앞에 골프장이 웬 말이냐고 막 난리를 치는 분도 계셨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지금 제가 들을 때는 역사문화관을 지을 때도 문화제위원들 자문을 받아서 했는데, 겉모양을 분위기에 맞게 해야 되느냐…….
  한옥으로 짓다 보면 공간이 안 나온 답니다.
  지금 공간의 반도 안 나온 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공간 확보를 위해서 저런 방법을 선택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여운영위원    제가 한 가지 팁을 드리면 미국 켄자스시티 도서관이 있어요.
  낡은 건물을 밖에만 아웃테리어를 한 거예요.
  그런데 딱 봐도 ‘저거 도서관이구나, 가보고 싶다’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외형만 고쳤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놔두고.
  그러면 적어도 꼭 한옥을 씌우고 이런 모습이 아니라 이걸 딱 봤을 때 여기는 역사박물관이고 백제역사와 관련된 거구나 느낌이 들 수 있는 외형을 하자는 거지요.
  꼭 한옥을 올려서 나무 기둥을 하고 이런 건 돈이 너무 많이 들고요.
  그래서 기회가 되시면 인터넷 들어가서 미국 켄자스시티 도서관 외형한 모습을 보시면, 그거 많은 돈 안 들이고 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거 한번 참고를 해 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의자가 너무 불편해요, 책상에 앉아 있기가, 장애 감수성이 없어서.
  여기가 있어야 되는데, 아무튼 지금 위원님들께서 기존에 이곳을 많이 방문하시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부분을 말씀해 주셨는데, 저 2010년도에 처음 여기 조성될 때 와서 장애인 편의시설, 아마 위원님들 관람하시면서 많이 느끼셨을 텐데, 휠체어 통로라든가 경사로가 상당히 넓고 잘되어 있다는 거, 사실 고 건축 있는 곳에 이렇게 많이 있는 곳이 전국에 여기밖에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했고, 제가 그전에 오지 못하고 거의 8년 만에 다시 온 것 같은데요, 감회도 새롭고, 그런데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김한태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사람이 많이 사용하지 않은 건물에서 느낌 이런 느낌이 확 왔어요.
  그리고 정말 넓은 대지에 건물 하나 하나를 봤을 때 어마어마한 예산이 들어가 있는, 한 가지 건축물 안에서도 그런 것들이 느껴져서 한편으로 되게 안타깝고, 많은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좋게 한 곳에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으시고 이런 부분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또 관람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 활성화라면 활성하고 어쨌든 지금은 이것을 그냥 보존의 가치로 봐야하느냐, 아니면 활용의 가치로 봐야 되느냐 심각하게 고민하면서, 보존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활용의 가치를 따져야 될 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위례성 제일 끝이지요, 밤나무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곳에 지금 밤이 얼마나 많이 열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 입장하시는 분들이 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주의 다른 곳에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곳에서도 하면 그것과 연관이 돼서 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도 같고, 그리고 리조트 이용하시는 분들한테, 리조트는 어쨌든 기본 1박 정도는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서 여기 이용하실 수 있도록 유도하는 거지요.
  그래서 이용금액을 리조트 금액에서 할인해 주신다거나 이런 방법도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사실 위례성이 초가집이 많이 있었던 곳이지요?
  그렇다면 그곳은 민자 임대를 해서, 거기는 각양각색 다양한 먹거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물론 제가 비전문가라서 이런 말씀을 드릴 수도 있겠지만 순수하게 이용자 입장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소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상설 야외 공연장을 아까 같이 보면서 김기영 위원님께서도 “왜 여기 철골로 이렇게 했느냐 이거는 우리 문화단지와 맞지 않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는데, 어쨌든 이번 추경에 5억 8000만 원의 예산을 요구하셨다가 저희가 삭감을 했었는데, 다시 예결위에서 소장님이 열심히 필요성을 요구하셔가지고 예산 통과가 돼서, 그런데 아까 업무 보고하실 때 내년 6월에 완성된다고 하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내년 본예산에 편성해도 되는데 굳이 이것을 올해 추경에 해야 했는 지 여쭙고 싶습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그 부분은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위원님들 삭감하셨는데 예결위에서 살렸다는 거, 저희들이 그런 짓은 안 해야 되는데 하여튼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내년에 하다 보면 예산이 성립하고 고시하면 3월부터나 쓸 수 있거든요.
  그러면 천생 내년 12월에도 완공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해야 되겠어서, 그렇게 하면 내년에 공연이 또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한 거고…….
황영란위원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되는데 너무 관행적인 것 같다는 말이지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그 부분은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올해 공연은 어느 정도나, 공연 진행한 현황, 얼마나 운영을 했습니까?
○호텔롯데총지배인 박용익    올해 154회 진행을 했고요, 초기에 공연장에서 공연을 해 보니까요, 5월 달부터 공연을 했었는데 그쪽에 완전히 지붕이 없다 보니까 햇빛이 강하게 내리쬡니다.
  그렇다 보니까 관람객이 찾아오시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공연장은 거의 이용을 안 하고요, 고객들이 많이 가는 메인 동선으로 이동해서 공연했습니다.
  관람객들 그늘이 있는 곳 쪽, 사비궁 안쪽에서 행사를 많이 진행했습니다.
  위에 지붕이 된다면 아마 좀 더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황영란위원    이번에 보강 공사하시는 게 지붕하고 조명하고 음향, 주변 조명 등 이런 부분인데요, 제가 아까 거기 같이 갔었어요.
  저는 장애인이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장애인은 어떻게 관람을 할까.
  계단이 높지 않아서 제일 위에서 하시면 될 것 같기는 했어요.
  굳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도 그렇기는 한데, 예를 들어 공사를 하실 때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 될 것 같아요.
  휠체어를 타신 분들이 지붕공사를 어떻게 얼마만큼 깊이 하실지 모르겠지만, 장애인석을 만들지 않고 위에다가 장애인석을 두실 거라면 지붕이 좀 길어야 될 것 같고요, 그렇지 않고 예산의 문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붕길이가 길지 않다면 그래도 가까이서 관람하실 수 있도록, 경사로는 돌로 되어 있으면서 되게 위험했어요.
  그런 부분은 예산의 범위 안에서 잘 설계하셔가지고 거기까지, 하여튼 야외공연장 보강공사가 계획대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이제 설계 중이거든요.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 주신 그런 부분들은 설계할 때 다 반영해서 장애인분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게 하려고 그럽니다.
  대부분 관람석은 내려와서 제일 앞쪽 의자를 몇 개 빼가지고 휠체어를 제일 좋은 장소에 하도록…….
황영란위원    사실 연극 이런 거는 앞자리가 좋은데 영화 같은 경우 앞자리는 제2의 장애가 올 정도로 많이 피곤하고, 대부분 앞자리를 주는데 영화 관람할 때는 뒷자리가 더 좋아요.
  화면이 막 이래서 눈의 피로도도 있고 육체적 피로도 있고, 그렇지만 연극이라든가 사람을 직접 보는 공연은 앞자리면 좋지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앞자리도 자리하고, 제일 위에 휠체어가, 장애인들이 접근하기 좋으니까 그 뒷 부분도 장애인석을 할 수 있는 부분을 표시해서…….
황영란위원    예, 앞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제일 위의 칸에는 칸막이는 없지 않습니까.
  저 같은 사람은 상관없이, 인지하고 있지만 혹시 브레이크 이런 거 잘못하면 얼마든지 앞으로 떨어질 수 있으니까 그런 것 고려하셔서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병기 위원님 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저는 우선 오늘 당황스러운 게 이 자리가 업무보고 자리인지 행감 자리인지 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질서도 없고 상당히 난감합니다.
  대체 어디서 이런 행감을 하고 있는지 좀 답답하기도 해요.
  하나 묻겠습니다.
  지금 현재 롯데하고 충청남도하고 민간위탁을 체결한 겁니까?
  아니면 백제문화단지하고 한 겁니까?
  어디하고 한 거예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그런데 그…….
정병기위원    아니, 그것만 얘기하세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충청남도지사와…….
정병기위원    충청남도하고 한 겁니까?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아니, 도지사와 롯데가…….
정병기위원    아니, 그러니까 충청남도와 롯데가 한 거지요, 그렇지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예.
정병기위원    그러면 현재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가 하는 역할이 뭐예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가 도지사의…….
정병기위원    아니, 잠깐만요.
  그러니까…….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도지사 일을 하는, 도지사 기관이지요.
  실과나 똑같은 거예요.
정병기위원    실과나 똑같은 거예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예, 똑같은…….
정병기위원    그러면 이거는 계속 유지가 될 겁니까?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그거는 지금 롯데가 올 1월부터 하기 때문에 1년 동안, 올 12월 말까지만 우리 사업소가 존치하고 이번 구조조정에 의해서, 조직개편에 의해서 4급 소장 직제는 없어집니다.
  없어지고…….
정병기위원    다시 본청으로 복귀하는 거예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예, 없어져서 8명이…….
정병기위원    아니, 그런 거는 그냥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다들 바쁘시니까.
  그러면 올 연말까지만 하고 여기는 거의 직제개편으로 인해서 정리가 된다는 말이지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예.
정병기위원    그러면 도 실과와 실질적으로 롯데하고만 일을 추진하는 거지요?
  내년부터는 그렇게 되는 거지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지금 팀이 축소돼서 문화정책과로 들어가서 문화단지관리팀으로 되고 그 팀들이 그 문화정책과에 근무하는 게 아니라 여기 현지에서 근무를 할 겁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그러니까 어차피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라는 거는 사실상 폐쇄되는 거잖아요.
  충남도의 한 실과가 어떻게 보면 이쪽으로 와서 근무하는 거지 않습니까?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예.
정병기위원    그런데 지금 보면 문화단지관리사업소에서 운영하는 것은 전시관 하나를 운영하고 계시지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문화관·전시관 운영하고 능사 그 프로그램 진행하는 거하고.
정병기위원    지금 하는 전시관 같은 경우도 전문기관 위탁운영을 검토하고 있네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예, 그리고 지금 건축물 전반에 대한 재산 유지보수 관리 이렇게 세 가지…….
정병기위원    아니, 그런데 왜 이렇게 다 따로따로 나눠가지고 띄엄띄엄 하는지, 차라리 그럴 것 같으면 어차피 이 단지 내에 있는 것 같으면 전시관까지 전부 다 롯데에 위탁을 맡기시든지.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그렇게 하려고 전임자들이 했는데 수차례 서로 협상을 하면서 롯데 측에서 의견이 전문적인 학예분야……, 문화관 운영은 자기들이 전문성도 없고 그러니까 도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제안을 해서 그것이 받아들여진 것이고, 능사도 마찬가지이고요.
  건물 재산에 대한 유지 보수 관리는 별도이기 때문에 우리 도가 책임지고 해야 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종성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와 답변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김종성 소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종성    위원님들!
  저희들이 오늘 장황하게 업무보고를 드린 것은 위원장님하고 김기영 위원님은 여기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데 나머지 위원님들은 여기가 처음이시고 또 잘 모르실 것 같아서 자세하게 드렸는데 그 부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위원님들께서 업무보고나 사무감사나 라운딩을 통해서 지적해 주신 사항들 꼼꼼하게 메모해서 운영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김  연    김종성 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소관에 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59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오지현

○피감사기관참석자    

  •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     소장      김종성
  •     관리과장  백운학
  •     시설과장  이기호

○기타참석자    

  •     호텔롯데총지배인  박용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