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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2018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2018.1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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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일  시  2018년11월14일(수)  14시
장  소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회의실

(16시11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도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행감을 시작하기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 자리는 공석이고, 정찬국 위원장 직무대행이 사직으로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함에 따라서 오늘 보고 및 답변은 서흥식 총감독이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서흥식 총감독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전반적인 업무추진 상황 점검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것으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은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관계자들의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거짓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와 증언, 진술을 거부하였을 경우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흥식 총감독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선서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4일
서흥식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김  연    모두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서흥식 총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
  서흥식 총감독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안녕하십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총감독 서흥식입니다.
  우선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저희 추진위원회 위원장님이 안 계셔서 제가 대신 발표하게 됨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의 발전과 충남도내 문화복지를 위하여 연일 강행군 하시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님과 김옥수 부위원장님, 김기영 위원님, 김한태 위원님, 여운영 위원님, 정병기 위원님, 최훈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백제문화제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함께 자리한 저희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직원들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세준 총괄과장입니다.
  서동완 행정지원팀장입니다.
  김영대 연출팀 직원입니다.
  진영훈 홍보마케팅팀장입니다.
  강연옥 행정팀 직원입니다.
  행사 연출운영팀장은 오늘 휴가로 결원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지금까지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도의회 관련 처리사항 및 참고자료는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서흥식 총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최훈입니다.
  저희 백제문화제가 충남도 대표 축제로 키운다 그래서 국제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한다 이런 구호는 계속 해 왔어요.
  작년에도 해 왔고 올해도 하고 있고.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올해 도에서 지원액이 17억 8000 집행이 됐잖아요.
  알고 계시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최  훈위원    내년에는 혹시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세요, 총감독님.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내년에는 10억으로 줄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최  훈위원    그래서 지금 말로는 충청남도 대표 축제라고 얘기는 우리가 하고 있는데 그런데 예산이 반 정도 한 40% 정도 주는 거니까.
  그런데 총감독님 입장에서는 만약에 이렇게 되면 사업하는데 어떤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우선 저희들도 난감했습니다.
  저희가 올해 17억 8000이고 작년에 15억, 그리고 재작년에 10억이었습니다.
  그런데 17억 8000 예산 중에서 직원들의 인건비 및 경상비가 대략 9억 1100 정도가 됩니다.
  대략 9억으로 잡고, 10억을 지원한다고 하면 1억의 예산이 남는데 과연 그 1억을 가지고 저희가 무슨 행사를 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고요, 억지로 행사를 한다면 올해 예산에서 남은 이월금 및 그거를 가지고 해야 되는데 도에서 추가로 지원 안 하고 만약 시군에 의존토록 한다고 하면 시군에서 예산을 지원하지 않을 경우에 저희가 직접 할 수 있는 예산은 없다고 봅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시군의 일반행사로 치면 대행사나 기획사 역할을 하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최  훈위원    감독님, 그 점인데,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9억 정도가 인건비라고 하면, 저희가 10억을 지원한다고 하면 그거는 행사를 그냥 말씀대로, 어떻게 보면 연락처 연락소 이 정도 기능밖에 할 수 없다는 건데, 그래서 과연 이게, 도 집행부하고 물론 협의는 하신 거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없었습니다.
최  훈위원    일방적으로 10억으로 책정이 된 건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최  훈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사실 저희 위원들한테 개별적으로 이것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상의한다거나 이런 건 없지만, 그래도 여기 실행하시는, 지금 이사장님이 안 계시니까 어떤 상의가 있었지 않을까 해서 여쭤 보는 거고요.
  만약에 없다고 하면, 지금 여기 보면……, 충남도의회 김동일 의원님이 추진위원이세요.
  그래서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여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물어봤어요.
  전혀 아는 게 없으시더라고요.
  이런 결정 과정이 단순히 공주시하고 부여군하고 아니면 저희 집행부하고만 해서 이루어지는 건지, 혹시 아는 게 있으시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원칙적으로 한다면 충남도에서 예산 집행 부분에 대해서 추진위원회하고 협의를 해서 지원을 했었어야 됩니다.
  조직 개편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일련의 현재까지 과정에서는 조직 개편 및 예산에서 저희 추진위원회가 배제된 상태에서 공주시와 부여군이 협의해서 결정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문체국 행정감사할 때 제가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물어보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크게 문제가 있지 않나 그래서 지적을 한 거고요.
  어쨌든 총감독님 입장에서는, 여기서는 전혀 상의된 게 없다, 일방적으로 예산이 준 것으로 통보를 받으셨다, 이 말씀이신 거고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저도 개인적으로 충남도에 궁금합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과 의도로 예산을 줄이고 조직 개편을 강행하는지에 대해서 역으로 묻고 싶습니다.
최  훈위원    사실은 17억 8000도 충청남도 대표축제라고 말하기에는 어떻게 보면 민망한 금액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예산을 더 늘려줘도 대표축제라고 하기가 그런데, 지금 신라 제가 알기로 경주엑스포 같은 경우는 경북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는 거로 자료로 봐도 그렇고, 충청남도는 역행하는 게 아닌가 해서 이거는 두고 제가 문체국 행정감사 할 때 한 번 더 여쭙겠지만 그래도 확인을 한 거고요.
  지금 여기 추진위원회 위원장님 선임 건에 대해서 제가 알기로는 부여군하고 공주시하고 서로 위원장 자리를 가지고 얘기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 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진행과정을 아시는 대로 설명을 해 주세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초두에 백제문화제 추진개요를 말씀드릴 때 역대 추진위원장님을 말씀드린 이유가 공주하고 부여 쪽에서는 서로 공주·부여가 주최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순환으로 하는 게 맞지 않겠냐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게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도의 재단법인의 이사 선임에 대해서는 법에 의해서 전국 공모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전국 공모를 제출해서 총 공주 세 분, 홍성 한 분, 부여 한 분, 총 다섯 분이 지원을 하였습니다.
  서류전형은 지원하신 다섯 분이 모두 통과됐고, 공주분 중에서 한 분이 면접을 포기하셨습니다.
  참가를 안 하셔서 공주 두 분, 홍성 한 분, 부여 한 분, 총 네 분 중에서 최종적으로 면접에서 통과하신 분은 홍성 한 분과 부여 한 분이 선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추진위원회 위원장 선임 결정은 추진위원회 이사회에서 의결을 통해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추진위 이사회를 개최하려고 계획을 잡았다가 도·시군 간의 협의가 최종적으로 안 돼서 연기되어 있는…….
최  훈위원    면접에서 두 분 올라오셨다고 했는데 그 결정은 누가 어디서 하신 거예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했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의 구성은 법에 의하면 충남도에서 2명, 충남도의회에서 3명, 그리고 이사회에서 두 분을 추천, 총 일곱 분으로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를 충남도지사가 추천한 2명과 충남도의회에서 추천한 3인, 그리고 양쪽 공주시장과 부여군수가 이사장으로 되어 있어서 공주시장 한 분, 부여군 한 분 해서 총 일곱 분으로 구성해서 진행하였습니다.
최  훈위원    그래서 거기서 공주 두 분이 탈락하시고 홍성에서 추천하신 분 한 분하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홍성 출신.
최  훈위원    그다음에 부여 출신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래야 정확한 뜻이 되겠지요.
  그렇게 해서 마지막에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됐다는 말씀이시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지금 현재 그렇습니다.
최  훈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백제문화제를 하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을 조금 빨리빨리 몇 가지만, 앞으로 개선과제라고 해도 좋고, 몇 점을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는 개최시기에 대한 얘기가 많이 있어요.
  저희 위원들이야 어차피 일반시민들의 의견을 대변해 주는 위치니까, 이거를 꼭 억지로 추석명절 전에 당겨서 했어야 되는지에 대한 그런 아쉬움도 많이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래서 그 이유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 알아보니까 공무원들이 명절 때 쉬어야 되는데 축제를 해서 못 쉬는 우려가 있다 그래서 당긴 것도 한 가지의 이유가 됐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그 얘기가 맞는 건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올 초에 올 축제 시기 및 주제를 결정할 때 이사회에서, 그동안 매년 행사가 9월 말 10월 초 정도에 계속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는 추석명절을 연휴로 껴서 했었고요.
  그런데 올해 결정할 때 9월 말 10월 초가 대부분 밤 수확철하고 겹칩니다.
  그래서 밤 수확철 겹치는 부분, 그리고 공무원들도 가족이 있는데 명절을 끼고 하다 보면 가족제례를 못 지내는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올해는 행사시기를 당겨가지고 추석명절 전에 행사를 끝냄으로써 밤 수확철에 일손 부족 현상도 피하고 공무원분들도 제례를 배려하자는 취지에서…….
최  훈위원    그 취지는 저도 100% 동감을 하고 이해를 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요즘은 늦여름에 비가 많이 오잖아요.
  행사기간 중의 거의 반 정도는 비가 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시는 분들이 감소하는 데 그 부분도 일조를 했고, 또 한 가지는 날씨영향도 있고 명절 전이라 그런 불편함도 있고, 어차피 보니까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이 못 쉬신 건 명절기간에 거기서 야시장하고 몇 가지 행사를 계속 했어요.
  그래서 어차피 오시느라고 그때도 충분히 쉬시지 못하고 근무하는 걸 제가 보면서 전체를 다 배려해서 행사를 하면 가장 좋은 거겠지만, 그래도 어쨌든 우리가 수요자, 오시는 분들을 위한 축제가 돼야 되는 건 사실이니까 그런 배려가 아쉽지 않았나 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리고 저는 제가 처음에 개막식 할 때 가고 그다음부터는 일부러 늦게 가든지 뒤쪽에 갔어요.
  의전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의전을 안 한다는 게 뭐냐면 아예 안 할 수는 없겠지요.
  시장님 오는데 소개 안 해드리고 할 수는 없겠지만, 사실은 행사보다도 의전에 너무 신경을 쓰시니까, 행사 오시는 분들이 생각할 때 별로 중요한 게 아니고, 공무원들이나 축제를 주최하시는 주최 측에서도 본인들 공연을 올리고 해야 되는데, 의전 쪽에 시장이나 의장이나 의원님들 동선 따라다니느라고 중요한 걸 놓치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그분들이 거기서 행사과정을 감독하고 보셔야 되는데 우리 같은 의원이나 시장님이 오시면 같이 따라서 나가시고, 그래서 지금 시대에 예전에 하던 이런 거는 우리가 바꿔야 되지 않나.
  프로그램의 내용 이런 거는 전문가들이 하니까 그런 건 계속 노력하고, 사실 올해 같은 경우는 굉장히 프로그램이 좋아졌더라고요.
  제가 느끼기에도 노력을 많이 하셨구나,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 보면 공주의원으로서 자랑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이런 거는 얼굴 창피한 일이에요.
  누구 왔다고 해서, 공연하고 시의원·도의원·시장님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다른 외국의 사례를 보면 시장님 분장하고 축제 같이 참여하시고 이런 것도 많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와서 제일 앞줄 좋은 자리에 앉아 있다가 인사만 하고 나가버리고, 이런 거는 저부터도 내년부터는 신경을 더 쓰고, 감독님 입장에서는 제가 이렇게 생각했으면 더 아쉬움이 있으시겠지만 내년에 행사 준비하시면서 더 신경을 쓰셔야 되지 않나.
  축제 성공을 위해서 얼마든지 지자체 협의하면, 부여군수님도 그렇고 공주시장님도 굉장히 열린 사고를 갖고 계신 단체장님들이라 아마 충분히 이해를 하시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이고요.
  이 예산 문제는 굉장히 아쉽고 사실 어떻게 보면 화도 나고, 이렇게 삭감된 거에 대한 거를 충분히 상의하지 않고 어떤 정확한 명확한 이유도 없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도 저 나름대로 행감 때 다시 한 번 말씀은 드리겠지만 그런 아쉬움이 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내년에 행사할 때 반영을 하고, 저희가 VIP들 오시는 부분을 외면할 수는 없고요, 하여튼 최소화하고 기본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모시도록 방안을 찾도록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백제문화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왕도인 공주와 부여 등에서 지역을 중심으로 개최되고 있는데요, 그동안 관광객도 늘면서 우리 도는 물론 명실상부한 전국 축제로서 발전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비해서 올해는 관람객 수가 어떻게 감소를 했는지 증가를 했는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아쉽게도 작년에 비해서 많이 감소를 했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처음 빅데이터 분석을 시작했고요, 올해도 빅데이터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작년에는 SK 쪽에 빅데이터 분석을 의뢰해서 행사 전역을 포함해서 공주가 60만이 좀 넘었고, 부여가 40만이 넘어서 100만을 갓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KT에 빅데이터 분석을 의뢰했는데요, 최종결과는 안 나왔지만 공주·부여 합쳐서 54만 4000으로 추정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개최시기 날짜가 작년에는 추석이 낀 연휴에 계속 했었고, 올해는 금요일 날 시작해서 토요일 날 끝났지만, 금요일 날은 사전행사식으로 진행을 했고 토요일 날은 개막식으로 하다 보니까 실질적인 공휴일은 일요일 하루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공휴일이 없다 보니까 평일 날 관람객이 눈에 띄게 참석을 못하는 현상이 있어서 많이 줄었습니다.
김옥수위원    아쉽게도 아까 존경하는 최훈 위원님 말씀하다시피 지원이 부족하면 아마 내년 65회에는 더 감소가 될 텐데 참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면서요, 9월에 펼쳐지는 축제로서 성공적 개최와 마무리도 참 중요하지만요, 이와 함께 축제기간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연중으로 부여나 공주 등 백제문화권 도시를 방문하여 고대 문물을 배우고 체험하는 흥미로운 역사문화의 장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 위한 노력도 보다 활성화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견해와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제가 작년에 와서 백제문화제에 대해서 좀 아쉬웠던 점이 작년에 64회였습니다.
  60년을 백제문화제를 했는데 백제문화제에 대한 인식이 충남 공주·부여 일원에 한정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60년 동안 무슨 행사를 안 해 봤겠습니까.
  행사의 질과 양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리고 2010년도에는 대백제전이라는 전국 단위, 근 400억 가까이 들여서 큰 행사를 했었고, 2014년도에 60주년 행사로 근 200억 가까이 돈을 들여서 행사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남 공주·부여를 벗어나면 백제문화제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낮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있는 동안은 타깃 홍보 부분에 강화하고, 그리고 행사 수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행사를 선택과 집중을 해서 좀 줄여서 제대로 된 백제문화제를 보여줄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을 만들고, 하나가 상품이 되면 나머지 부속상품들도 따라오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행사는 그렇게 잡고, 지금 백제문화제 행사가 공주·부여에만 이뤄지고 있는 게 아니고 서울에 한성백제 축제가 있고요, 전라도 익산에 익산 서동 축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암에 왕인 박사 축제가 있고, 충남도 내에서도 서천 및 다른 데에 백제문화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 게 백제문화제가 공주·부여가 원류라고 하지만 서울 및 전북 등 타 지방과 연계해서 확대를 하게 되면 결국은 백제문화제가 아니고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작년에 와서 경주문화엑스포하고 MOU를 체결했는데요, 앞서 나간 축제를 잡기 위해서는, 물론 돈을 많이 들이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예산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선 앞서 실행을 하고 세계화를 진행하는 경주와 손을 잡아서 그들의 노하우를 우리가 빨리 습득하고, 우리도 신라만 잘 나갈 게 아니고 백제도 잘 나가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백제문화제의 국제화 및 전국화 그리고 홍보 강화 이런 부분을 계획해서 추진을 하고 있고, 올해도 그래서 한정된 예산 내에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서 전국 확산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김옥수위원    내년에도 행사를 하게 되는데요, 행사를 하려면 우선 올해 행사의 문제점 그런 거를 잘 생각해야 되는데, 물론 각각 생각하는 건 다르지만 제가 아는 백제문화제 갔다 오셨던 지역 주민들을 만나 보면 문제점이 뭐가 있냐면 백제문화제가 찬란한 고대 문명국가의 백제역사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가 높은데요, 축제 성공을 위한 과제로는 자원봉사자 역할 강화를 해야 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문제, 카드 사용 등 고객서비스 확대, 원활한 주차장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고요.
  또 이외에도 행사장 진입로 교통대책, 숙박 편의시설 및 먹거리장터 부족, 문화제 연계 관광코스 개발이 미흡하고, 또 관광객 체험프로그램 부족 및 관리 허술, 공연장 및 농특산물 판매장 홍보가 미흡하고, 셔틀버스·안내버스 및 인터넷 매체 활용 홍보 부족 등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는 연례적인 문제로 매번 관람객이나 지역민들 사이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대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맞는 말씀이시고 커다란 과제 중의 하나입니다.
  백제문화제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가 있는데요, 일단 행사아이템 부분 그리고 공간적인 부분 그리고 홍보 부분을 들 수가 있습니다.
  행사아이템 같은 경우는 작년에 총 160가지 행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그나마 20개를 줄여서 140개로 줄였는데 아직도 많이 미흡하고요.
  행사공간이 공주 같은 경우는 신관공원에서 하다 보니까 그 자리가 백제문화의 역사성 이런 부분하고 거리가 있습니다.
  물론 그거에 반해서 사람들이 접근하기 편하고 주차장도 공주시내 다른 데에 비해서 그나마 원활한데요, 진입로 자체가 2차선이다 보니까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상당히 정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추진위에서 결정한다고 될 일은 아니지만, 공주시하고 협의를 해서 과연 대체 장소가 있는 건지, 대체 장소가 있다면 그 장소가 과연 백제문화제 역사하고 연관되는 공간인지, 이런 숙제를 안고 있고요.
  부여군 같은 경우는 작년에 정림사지 일원 시내에서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올해 하던 구드래나루터에 비해서 엄청나게 공간이 적고 그래서 행사하는 데도 그렇고 주차하는 데도 그렇고 민원이 엄청 많았었습니다.
  그나마 구드래나루로 옮겨가지고 주차 부분은 해소가 됐는데, 장소를 예전에는 구드래에서 하다가, 정림사지에서 3∼4년 동안 하다가 다시 옮긴 건데요, 새로 또 옮기다 보니까 공주·부여 인근에 있는 분들은 모르는데 외지에서 오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새로 찾아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주시와 부여군 그리고 충남도 추진위원회가 같이 머리를 맞대고 협의를 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지역사항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점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 11월 안에 관계 전문가 및 공주시민 그리고 부여군민 그리고 여타 많은 분들을 모셔놓고 올해 백제문화제에 대한 공청회를 한번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나오는 여러 가지 말씀들을 반영해서 내년에는 조금 더 나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감독님도 물론 이런 문제점을 잘 알고 계시니까요, 공청회를 하신다고 하니까 공청회 후에 잘 고민하셔서 올해보다는 내년에는 더 업그레이드된 행사를 하기를 당부드리면서요, 행사 후의 평가와 만족도조사를 통해서 미흡한 점이나 보완 사항에 대해 개선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번 같은 사안이 지적되는 경우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공청회 때 잘해서 내년에는 더욱더 멋있는 백제문화제가 되기를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 계속해 주십시오.
여운영위원    감독님, 축제에 거의 80억이 넘는 예산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백추위에서 정확하게 하고 있는 일은 어떤 겁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전체 총 예산 올해 89억 8000 중에서 공주시 예산이 33억, 그리고 부여군이 28억, 그리고 충남도가 14억 8000, 그리고 백추위 자체에서 8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좀 아쉽지만 와보니까, 저도 처음에 올 때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백제문화제 전체에 대한 기획과 플랜과 실행을 다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알고 왔습니다.
  그런데 와보니까 실질적으로는 백제문화제추진위에서 집행하는 것은 도에서 지원하는 17억 8000과 자체 예산 가지고 좀 전에 말씀드린 공식행사 대표 프로그램인 신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요, 공주하고 부여군에서는 일단 공주 같은 경우 예를 들면 33억을 저희 쪽에 보냅니다.
  보내서 33억 예산 중에서 백제문화제추진위 인건비·경상비 지원금 2억과 올해 같은 경우에는 개폐막식 보조금을 저희한테 1억을 줬습니다.
  작년에는 개폐막식 중에서 주제공연만 저희가 했는데요, 올해는 최소한 개폐막식에도 상징성을 보이려면 추진위에서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주장을 해서 공주시와 부여군이 각각 1억씩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총 33억 중에서 3억을 백제문화한테 주고 나머지 30억을 공주시 자체에 선양위원회라고 저희 추진위원회 같은 조직이 별도로, 잘 아시겠지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쪽으로 다시 보조금을 내려 보내서 실질적인 행사구성 및 예산 집행을 공주시에서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부여도 마찬가지잖아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부여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구성을 해서 추진하고 있고요.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백제문화제 추진을 하는 데 있어서 지금 3개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공주선양위원회, 부여선양위원회 그리고 여기 백제문화추진위원회, 3개의 위원회가 있다 보니까 그리고 행사를 각각해요.
  공주는 공주대로 부여는 부여대로, 그리고 여기는 개폐막식과 일부 행사, 그렇지요?
  그러니까 이 세 가지가 일관성이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거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저희도 많이 자책해야 될 문제인데요, 2010년도 대백제전 이후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실질적인 기능이 위원님 말씀처럼 상당히 많이 약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도에서 기구조직 개편을 추진하는 것 중에 하나 긍정적인 부분은 공주시와 부여군에 별도로 구성되어 있는 선양위원회를 추진위원회하고 같이 합치는 그런 계획을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일차적으로 구성을 공주와 부여 선양위원회를 백제문화제추진위에 같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실질적인 것은 예산 집행 아니겠습니까?
  예산 집행 자체를 추진위에 권한을 준다고 하면 추진위에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전체적인 플랜 및 집행을, 독자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선양위원회·추진위 같이 소속되어 있으니까 협의 자체는 하겠지만, 그리고 이거에 대한 결정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이사장이 공주시장과 부여군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양 단체장께서 결심을 하신다고 그러면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렇게 가야만 올바른 백제문화추진위원회가 존속이 될 이유가 있고요, 그렇지 않고 이렇게 간다면 백추위의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의 이벤트밖에 안 되는 거예요, 지금, 그렇지 않습니까?
  개폐막식은 돈만 주면 어디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체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서 진행을 해야 되는데 세 위원회가 각자 노니까 행사도 일관성이 없고, 그러다 보니까 90억에 가까운 돈이 들어가는 대규모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축제를 벗어나지 못해요.
  말씀은 전국 단위의 축제를 하고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그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지금.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것 중에 올해 추측으로 관광객 54만 명이 올해 오셨다고 했지요?
  작년에는 100만 명 정도 왔고, 그러면 이 54만 명을 빅데이터로 분석을 하신다고 했는데, 그 빅데이터도 방식에 따라 달라요.
  어떤 방식으로 집계를 하시는지요, 지금.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작년에는 SK가 했었고, 올해는 KT가 해서 일단 표본집계 방식을 KT한테 동일한 조건을 줬습니다.
  54만 4000명이 KT에서 일차적으로 나온 집계이고요, 거기에 대한 세부 결과보고는 12월 초까지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여기 축제에서는 조사방식이 어떤 방식을 쓰느냐 이거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구역을 설정하고 픽셀을 예를 들어서 단위규격을 3m, 5m 안을 구성해서 그 안에 동일한 전화기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체류를 하는지, 얼마나 왔다 갔다 하는지, 그런 부분들을…….
여운영위원    단위 면적당 인원수를 계산하잖아요.
  그 방식이 감독님은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현재 빅데이터가 완전히 100% 맞는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객관화할 수 있는 게 빅데이터 분석이기 때문에 저희가 작년부터 실행을 하고 있고요, 그동안의 행사 집계방식은 개략적으로 얼마 왔다고 해서 인원 부풀리기식으로 많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걸 타파하고자 실행을 하고 있고요, KT나 SK 쪽에서도 이런 집계방법이 여러 가지로 보완을 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산출방식이 말씀하신 대로 단위 면적당 얼마 해서 전체 행사장의 면적을 곱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아닙니다.
  행사면적을 곱하는 게 아니고요, 그 안에 픽셀들이 계속 구성되어 있는 거지요.
  10m에 얼마 10m에 얼마 해서, 공주를 예를 들게 되면 공주 신관공원 일원 그리고 다른 행사장 그 안에 오는 휴대폰 소비자들을 체크하는 거지요.
  왜냐하면 휴대폰 소지자가 행사장에서도 올 수 있고 공주시 다른 일원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행사장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가는 것은 뺍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행사장이라고 분리해 놓은 면적을 다 나중에 곱하는 거 아니냐 이거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그 안에 모인 총 전화기 대수를 계산하는 거지요.
여운영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다 보면 이것도 허수가 많이 있을 수 있다는 거지요.
  왜냐하면 픽셀로 정한 10m면 10m 그 안에 있는 사람과 그 옆에 있는 사람과의 면적이 다 다르거든요.
  그럴 수 있고, 또 행사가 집중되면 맨 앞쪽은 많지만 뒤쪽은 또 없을 수 있고요, 이런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이 방법은 여러 군데서 쓰고 있지만 어떻게 할 수 있는, 지금 그렇다고 일일이 셀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관광객 산출방법도 이제는 좀 더 고민을 해서 정말로 정확한 데이터가 나와야 된다고 봐요.
  단일행사에 54만 명이면 적은 인원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과연 진짜 54만 명이 왔느냐에 대한 의문이 선다는 거지요.
  그리고 하나 54만 명이 왔다고 추산했을 때 공주·부여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는 혹시 데이터가 나온 게 있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그 부분도 같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작년 거를 참고로 잠깐 드리겠습니다.
    (자료전달)
  저희가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게 단순히 관람객 인원만 하는 게 아니고 관람객이 관내에 있는 사람이냐 외부에서 오는 사람이냐, 외부에서 오는 사람이면 과연 어느 지역에 오는 사람이냐, 그리고 그 사람이 와가지고 여기에서 어느 정도의 비용을 써가지고 경제유발효과가 얼마나 나오는지 그 부분까지 전부 다 집계표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보시게 되면 작년도 경제유발 효과가 나와 있을 겁니다.
여운영위원    축제하는 목적들이, 물론 어떤 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하는 중요한 목적도 있지만, 가장 큰 목적 중의 하나는 이제 지역마케팅이에요.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거든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데이터를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허수가 많을 수 있다는 거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몇 명이 왔든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행사에 어떤 것들을 부풀리기 위한 데이터가 아닌 그런 것이 돼야 되고, 그다음에 그런 거를 바탕으로 해야만 정확한 경제적 효과가 나오는 거거든요.
  그것 좀 한번 정확하게 분석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러면 올해 행사에 외부인 관광객들은 몇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아직 최종 자료가 안 나와서요, 54만 4000명으로 전체 인원으로만 현재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작년 것을 보면 작년에도 1만 1191명이라고 집계가 되어 있는데, 감독님이 생각하시기에 정말로 1만 1000명이 여기를 다녀갔을까 생각이 되십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제 나름대로 공주·부여 현장을 많이 다닌다고 했지만 정확하게 집계표까지는 모르겠고요, 저는 빅데이터로 그나마 나온 거니까 맞는 거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SK를 처음 시행하면서 좀 더 데이터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SK, KT, LG유플러스 3개사에 같이 발주를 줘서 크로스 체크를 하게 되면 정확한 데이터가 나올까 생각을 했는데 예산상 한계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SK를 못하고 KT를 한 이유 중의 하나가 SK 쪽에서 작년보다 배 이상 되는 금액을 요구해서 예산에서 할 수 있는 KT로 바꿔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향후에 각 통신사들의 데이터 검증 과학이 좀 더 발달되고 그리고 예산이 좀 더 확보된다고 하면 최소한 국내 3개 통신사를 함께 빅데이터 분석을 의뢰해서 좀 더 정확한 데이터가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제가 왜 자꾸 부정적인 말씀을 드리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 데이터가 맞는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정말 필요합니다.
  1만 1100명이 단일기간에 왔다는 거는 어마어마한 숫자예요.
  그런데 정말로 중국인들이 4000명 가까이 여기를 왔는지 저는 좀 의문이 가거든요.
  그리고 일본사람들이 2546명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 기간 일본사람들이 2546명이 여기를 왔는지 이거는 정말 알 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까 경주하고 자매결연 맺었다고 하셨지요, 경주문화엑스포하고.
  작년 경주문화엑스포에 외국인 관광객이 몇 명 오셨는지 혹시 아시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작년에는 베트남 가서 행사를 진행했고요, 올해 한국에서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경주문화엑스포 같은 데 보면 그래도 외국과 교류해서 호치민에서 작년에 했잖아요.
  그전에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터키 가서 했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스탄불인가, 여기에서 하고 이렇게 외국하고 교류를 하면서 하다 보니까 한국에서 할 때는 또 많은 인원이 와요, 그렇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런데도 보면 1만 명, 1만 1000명이래요.
  그런데 우리 백제문화제에 1만 1000명이 왔다는 게 정말 저는 맞는 데이터인지 한 번 더 검토를 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요.
  그리고 올해에 외교사절단들을 초청해서 팸투어를 하지 않았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했습니다.
여운영위원    몇 분 정도 오셨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27개국 88명이 왔습니다.
여운영위원    그거는 우리가 초대해서 오신 건가요, 그분들이 자발해서 오신 건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아니, 저희가 초대해서 왔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분들이 1박 2일로 하셨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일단은 저희가 해외사절단 초청 계획을 한 게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백제문화제가 60년이 넘도록 하면서 국내외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국내에 진출한 대사관이 113개가 있는데 국내 대사들을 활용하는 홍보를 하게 되면 홍보 마케팅에 상당히 도움이 되겠다는 취지로 시작을 했고요, 그분들이 와서 1박 2일로 한 이유는 저희 행사장이 공주·부여 두 군에서 하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당일치기로 와서 공식행사인 개막식만 참여하고 간다면 저희 판단에는 커다랗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오셔 가지고 일단 지역에 한번 머물면서 양쪽을 다 보시고 그리고 행사에 참여하는 것뿐만 아니고 기회가 된다고 하면 지역산업과 연결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오셔서 첫째 날은 부여에 있는 인삼제조창을 방문했고요, 공주에서는 시간이 빡빡해 가지고 방문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첫 시작이기 때문에 이분들한테 일단 백제라는 게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리고 그분들이 일반인들이 아니고 대사·참사·공사 이런 오피니언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의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차년도부터는 그분들 접점을 통해서 관광뿐만 아니고 관람객들 유치, 산업, 경제 이런 분들이 될 수 있는 단초로 생각을 해서 계획을 했습니다.
여운영위원    아니, 팸투어를 계획하고 하신 것은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예산도 7500만 원에 가까운 예산이 들었지 않습니까?
  그분들 먹이고 재우고 관광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직접적으로 들어간 금액은 6500이었고 총 7200 정도의 예산이 들었습니다.
여운영위원    거기에 모조이지만 금동향로 30만 원짜리 선물도 하셨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과연 그 많은 돈을 들여서 외교사절단 초청했을 때 8명에 대한, 90명이 안 되는 그분들에게 약 7000여 만 원의 돈을 우리가 지출했습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 돌아온 피드백이 있었나요?
  말씀하신 대로 팸투어라는 것은 그분들을 통해서 여기를 알리고 또 다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행사가 끝난 지가 두 달 가까이 됐는데 그 이후에 그분들을 통해서 아니면 또 다른 루트를 통해서 여기를 방문하겠다라든지 이러한 관광객이 있었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일단 행사예산 7000만 원이라는 돈이 어떻게 보면 큰돈이지만 행사 부분에서 보면 그렇게 크지는 않은 돈입니다.
  그런데 1억에 가까운 7000만 원 예산을 투입해서 한 그 취지는 말씀드렸고, 국내 외교사절단 단장에 오만대사가 단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올 초 그분을 만나서 백제문화제를 설명하니까 이분이 한국에 오신 지 5년이 넘는데 그동안 경주·광주·전주 등 전국의 많은 곳을 돌아다녔는데 백제문화제 자체가 있다는 것을 몰랐답니다.
  그래서 저희가 백제문화제 60년 도록을 가지고 설명하니까 이런 훌륭한 행사인지 몰랐다, 그래서 자기가 대사들끼리만 통하는 네트워크를 통해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참여토록 하겠다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당초의 계획은 이분들이 행사를 단순 참여하는 게 아니었고, 본인들  각자의 세계의상을 입고 와서 세계의상페스티벌을 하고 그리고 주체 측에서 부스를 제공하면 홍보부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다가 진행 과정에서 서로 의견들이 있고 그래서 축소해서 단순히 참가만으로 팸투어를 했습니다.
  2개월여 동안 지금 현재 피드백이 온 거는 없지만 일단 그분들이 백제문화제를 알았다는 게 의미가 크고 그리고 남은 기간에 접점을 활용해 놨기 때문에 그분들을 활용한 여러 가지 산업을 연결할 수 있는 계기가 충분히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운영위원    그분들에 대한 명단 이런 게 다 있으실 것 아닙니까, 연락처나.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앞으로도 백제문화 우리 공주·부여에 대한 홍보를 더 적극적으로 하셔서 자꾸 오도록 유도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 이후에 그분들에게 연락을 한 거나 홍보를 한 적 있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그렇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지금 그 접점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왜 그러냐 하면 항간에서는 그냥 행사에 외국인들 20 몇 개 국 사람들이 참여했다 이런 것들을 홍보하기에 미끼로 쓰지 않았나, 활용하지 않았나 이런 의문을 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29개국에서 참가했다니까 ‘대규모 글로벌 축제구나’ 이런 오해를 살 수가 있다는 거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 우리가 돈 들여서 다 초청을 해서 먹이고 재우고 비싼 30만 원짜리 선물까지 줘가면서 이렇게 해야 될 필요가 있느냐, 저는 그것에 대해서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러면 그걸 통해서 돌아온 피드백이 과연 무엇인가?
  단지 문화축제의 홍보를 위한 것이 아니었나 그런 의심을 살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그분들을 통해서 정말 피드백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하시고 더 적극적으로 관광객 유치,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대해서 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 국내 관광객은 당일로 왔다가 가요.
  하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은 최소한 하루 이틀 머물게 되면 그분들이 지출하는 돈이 하루에 240달러예요.
  그러면 약 25만 원 정도 쓰고 가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틀만 머문다 해도 50만 원에 가까운 돈을 지출하고 가는 겁니다.
  우리 한국 관광객 열 명이 오는 것보다 더 큰 효과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비싼 7500만 원이나 예산을 들여서 그렇게 했으면 그거에 대한 피드백은 반드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점을 더욱 중시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잘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흥식 총감독님은 자리에 돌아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감사합니다.
정병기위원    안녕하십니까?
  정병기입니다.
  저는 먼저 하나 묻겠습니다.
  백제문화추진위원회라는 명칭이 사실상 지금 맞다라고 생각하십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그래서 작년부터 명칭 개정안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64회를 했는데 아직도 추진위원회라고 하는 것은 아직도 진행형이라는 건데, 이게 64년을 하고도 아직도 추진위원회라는 명칭을 쓰고 있는 자체가 좀 저는 문제가 있다라고 보거든요.
  아마 이 명칭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전년도에도 기관평가를 보면 ‘마’등급, ‘라’도 아니고 꼴등을 했어요.
  2016년도에도 꼴등을 하고 2017년도에도 꼴등을 했는데 이유가 뭡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일단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명칭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2003년도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설립을 할 때 저도 얘기를 들어보니까 대백제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대백제전이 끝나고 나서 추진위원회를 청산을 못하고 있다 보니까 추진위원회라는 명칭을 계속 진행해 오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작년에 와서 저도 제기를 한 게 일단 저희가 추진위원회 하면 사람들이, 그때 설명할 때 임시회처럼 느껴지고 정식 재단법인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공중에 붕 떠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 그러니까 이름을 차라리 백제문화재단이라고 하던가, 백제문화제재단으로 바꿔가지고 안에 있는 직원들도 이 조직에 대해 안정감을 느끼고 대외적으로 백제문화제를 알릴 때도 백제문화추진위원회가 임시로 된 게 아니고 충남 공주·부여를 대표하는 백제문화제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정식 법인이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바꾸자라고…….
정병기위원    예, 그러니까 추진을 하고 있다라는 거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하고 있고요.
정병기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지속적으로 계속 기관평가에서 ‘마’등급이 나오는 이유는 뭐예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두 번째 말씀하신 저희가 최하등급 받은 것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죄송합니다.
  죄송한데 핑계를 대자면, 굳이 이유를 들자면 일단 기관평가 부분에서 저희 같은 소규모 기관을 다른 큰 기관과 동일기준으로 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 추진위원장이 상임이 아니고 비상임인데 기관장 평가 부분이 또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상대적으로 마이너스 평가된 부분이 있고요.
정병기위원    아니, 기관장 평가는 아예 없었어요.
  2016년도부터 아예 없었고요, 지금 기관평가는 2016, ’17, ’18 해 가지고 최하등급을 받았어요, 3년 연속을.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최하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또 여기 보다 다른, 여기보다 소규모인 다른 기관도 여기보다는 낫거든요.
  그거는 변명이 안 되고 뭔가 이거는 문제가 있으니까 한번 왜 최하등급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지 전문가 컨설팅을 받으시더라도 충분히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3년 연속 최하등급을 받았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그렇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그래서 위원님 말씀처럼 저희가 올해 전문 경영평가기관에 조직진단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조직진단 결과를 받아 놨고요.
  그나마 고무적인 것은 저희가 작년도에 민간 전문조직으로 전환을 했는데 올해 평가는 작년도 것을 평가했거든요.
  그래서 평가기준 6개 중에서 4개 부분이 상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1개 부분은 동일선상에 있었고, 도민만족도 1개 부분에서만 마이너스 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서 자체적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조직진단 및 컨설팅을 많이 받아서 조직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좀 더 많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보니까 작년 10월 달에 후원회 창립 예비모임을 준비해 가지고 지금 후원회는 결성이 되어 있는 겁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못했습니다.
정병기위원    아직도 못했어요?
  작년 10월에 후원회 창립 예비모임 준비를 한다라고 작년 자료에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1년이 넘었는데 후원회 결성을 아직도 못했다는 거예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희가 시군과 협의해서 진행을 하다 보니까 시군에 또 자체적으로 후원회가 있습니다.
  결국은 공주시나 부여군 이쪽 출향민들이나 주민들한테 의존을 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정병기위원    그러면 애당초 시군에 있는 것 같으면 여기에서 구성할 이유가 없고, 필요성이 없는 것 같으면 아예 계획에 넣지 말았어야 맞는 거잖아요.
  후원회가 결성이 되어 있다라고 보고 올해 예산이 들어온 것을 보니, 후원금이 약 2000만 원 정도 들어왔네요, 그렇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후원금 2000만 원은 농협에서 현금이 들어온 거고요.
정병기위원    예, 후원회에서 2000만 원이 들어왔고 기부금품이 860만 원, 한화에서 불꽃놀이 그게 4억 정도 들어온 것으로 자료에 나와 있는데 이게 보니까 민간사업 지원 부문은 공주하고 부여에서 다 집행을 한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약 30억씩 집행을 하고, 지금 백추위에서 집행한 거는 행사홍보비하고…….
  그냥 거의 다 행사홍보비네요.
  개·폐회식 비용이 대략 1억 2000 정도 집행이 됐네요, 개·폐회식에만.
  그런데 이런 업체 선정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다 입찰로 하는 겁니까?
  공개입찰입니까, 아니면 그냥 수의계약도 있습니까?
  여기에 약 30건 정도 집행내역이 나와 있는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저희가 주요 대표적인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조달청 입찰을 통해서 공모를 해서 했고요, 2000만 원 이하의 소액은 수의계약으로 진행했습니다.
정병기위원    2000만 원 이하만 수의계약이지요?
  2000만 원 이상은 전부 다 100% 입찰이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저도 개막식에 참석을 했었는데 최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개막식 장에서 그날 날씨가 상당히 안 좋았어요.
  비가 왔어요.
  그런데 옆에 잠깐 보니까 대개 막 시끄럽고 싸움을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이유인즉슨 뭐냐 하면 주최 측에서는 비가 오면 다 자기들이 책임진다고 그냥 오라고 참석하도록 사람 유도해 놓고 비가 오니까 비옷은 전부 다 내빈들만 입혀놓고 자기들은 우비를 안 준다는 거예요.
  사실상 주민들한테서 그런 불만들이 나와요.
  그리고 또 제가 그때 바로 SNS를 봤는데 부여 지역의 이장이라는 분이 올렸어요.
  이거는 제발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백제문화제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SNS에 올린 게 많은 분들에게 상당히 화제가 됐을 겁니다.
  이유인즉슨 뭐냐 하면 이거는 어떤 주민을 떠나서 충남도민, 국민들,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이런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추진해야 되는데 보면 똑같은 거예요.
  오로지 그냥 진짜 의전, 의전을 위한 행사만 한다, 그러면 주민들이나 그 참여하는 분들은 항상 소외를 받는다는 거지요.
  정말 이런 것은 최훈 위원님께서도 말씀드렸지만 진짜 고쳐야 됩니다.
  절대 이거는 의전만 해 가지고는, 예를 들어 의전 잘하면 의원님들이나 도지사나 시장이 “그래 너 행사 잘 했으니까 예산 좀 더 줄게” 할 수는 있어요.
  그렇다고 예산 좀 올린다고 해서 이 행사가 성공하는 행사입니까?
  절대 아니잖아요.
  그런데 너무 그쪽에만 다들 민감해 하고 계신 것 같아요.
  하물며 비옷 그것 진짜 몇 백 원 안 하지 않습니까?
  비오면 책임진다고 했으면 책임을 지셔야지요.
  왜 일반 관람객들은 다 비 맞고 있게 하고 내빈들은 비옷 줍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말씀하신 부분 반영해 가지고 저희가 비상시 대책을 좀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알겠습니다.
  진짜 성공하는 행사가 꼭 내년부터라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 좀 써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질의 계속 해 주십시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총감독님!
  여기 보니까 전문가 평가 및 자문 결과보고라고 자료를 주신 게 있어요.
  제가 자료 요청한 것 중에.
  그 자문위원하고 좀 아까 업무보고에서 설명하신 자문위원하고는 다른 거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거기에 계신 분들은 다른 분들입니다.
  저희 자문위원회는 올해 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런데 전문가 평가 및 자문 결과보고를 62회 2016년에 한 번 했고, 2017년 축제도 평가를 했더라고요.
  거기에 발전 방안이라는 데를 보니까 최훈 위원님하고 정병기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도 일부 여기 있는데 백제문화제가 추진위원회하고 공주시·부여군하고 3원화 되어 있다, 그다음에 대백제전 이후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역할은 축소되고 공주와 부여군의 기초단체장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의사결정이 복잡하고 의견차이가 많이 발생한다, 또 기초단위에서 관 주도형으로 확대가 되고 아까 말씀하신 과도한 의전, 단체장 홍보성 이런 것이 많다, 그래서 이 축제가 국제적 역사문화축제로 지향이 돼야 되는데 지역축제로 전락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고 이렇게 발전 방안 평가를 해 놨어요.
  그래서 지금 축제 운영주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이렇게 결론을 내렸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말씀 한 번 해 주시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이 평가는 작년에 단국대한테 용역을 맡겨서 나온 사항인데요, 전반적으로 객관화되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반복되는 얘기지만 축제 추진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서 재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저희도 노력해야 되지만 결국은 공동 이사장인 양쪽 시장·군수께서 결단을 내려 주시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지적한 사항들은 개선돼야 될 그런 사항들입니다.
김한태위원    두 단체장 분들한데 그런 것을 기대하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고요, 본 위원 생각은 축제에 지역주민이나 충남도민이 백제의 후예로서 어떤 자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넣고 또 민간인들을 많이 자꾸 참여를 시켜서 점차 관 주도형을 그분들한테 넘겨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조금 아까 존경하는 정병기 위원님도 이장님의 SNS 얘기를 했는데, 아마 모르긴 몰라도 그 이장님들을 통해서 다 거기 있는 지역민들 동원했을 겁니다.
  계속 행사 때마다, 그게 일종의 관 주도형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불평불만이 나오는 거고 없앴으면 좋겠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스스로 참여하지 않는 이런 것은 정말로 앞으로 고쳐지지 않으면 축제가 의미가 없어지고 또 자꾸 축소될 수밖에 없다 그런 점을 많이 재고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축제 재원 확보를 위한 논의도 봤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도의 예산도 자꾸 계속 하니까 계속 똑같은 액수 줄 수 없잖아요.
  이게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이 되도 5년인가 얼마만 그 액수를 주고 그다음부터는 예산을 끊는 것 아시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평가방법이 좀 바뀌는데요, 내년부터는 끊습니다.
김한태위원    우리 도의 예산 부담이라든지 또 관 주도형 축제에 대해서 개선요구 등 여론들이 계속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도 재원을 스스로 확보하는 것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본 위원의 생각에 여기 보니까 민간 후원금이 아주 적게 들어왔어요.
  ’16년도에는 170만 원 정도 들어왔고, 여기 자료에는 그렇습니다.
  ’17년도에는 110만 원, 올해에는 125만 원 이것 맞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아닌데요.
  어떤 자료를…….
김한태위원    아,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100만 원 단위인데 제가 잘못 봤습니다.
  맞는데, 100만 원이라 해도…….
  이게 어떻게 됐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기업·개인 이렇게 했는데, 여기 자료에는 그렇게 써 있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죄송합니다.
  잠깐만 자료 좀 찾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수익사업 현황으로 2016년도에는 총 6억 5150만 원이 들어와 있고요.
김한태위원    그 수익사업은 임대료, 유료프로그램 이런 것까지 포함해서 하시는 거고 후원금만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
  개인 후원금이 이렇게 아주 적게 들어오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유료프로그램과 임대사업해서 수익사업은 작년에는 유료프로그램이 3억이 넘었는데 올해는 2억 뿐이 안 되게 줄었네요.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개인 후원금인데요.  저는 우리 위원님들도 초청을 해서 옷을 입혀서 체험을 했습니다마는, 요즈음은 관광객이, ‘객’이라고 이렇게 쓰는데 그분들도 다 그 행사에 참여하고 싶어 하세요.
  그냥 가서 구경만 하고 가면 별 의미가 없어요.
  그런데 본인들이 그런 옷을 입으시고 거기에 참여를 하고 그러면 인증샷도 찍고 해서 다음에 그것을 본 사람이 가고 싶다든지 이렇게 되는 건데 그런 게 별로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프로그램마다 이 프로그램에 2만 원을 내면 참여한다든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1만 원을 한다든지 해 가지고 미리 예약을 받아서 하면 일종에 개인후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수익성이 상당히 좋아지지 않을까, 우리 백제문화제가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제라고 하면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제는 수원의 화성문화제이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런 데는 그런 식으로 해서 행렬이라든지 이런 데에 전부 다 2만 원, 3만 원 내고 참여하라 해서 그분들이 다 실제 깃대도 들고 가며 참여하고, 옷을 입히니까 또 사진을 찍어서 다 파급을 시키고 이렇게 되거든요.
  그런데 저는 TV에서만 행렬하는 거를 봤는데 거의 보면 학생들을 동원해서, 얼굴 딱 보면 그런 것 같아요.
  그런 노력이라든지 아이디어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도 보완을 하고자 올해 행사 중에 예를 들면 부여에서 한 RPG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로찾기 이런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유료화 해 가지고 일반 관람객들이 사전 신청을 하게 되면 돈을 받고 그 게임에 참석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했었고요, 수원 화성문화제 같은 경우는 잘되어 있는 점이 추진위원회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개략 30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각 분야의 분들이 참가를 해서 그분들이 소액기부부터 많게는 1000만 원대 이상까지 기부를 한 것으로 탑을 만들어서 행사기간 중에 전시하는 것을 가서 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자료를 구해서 저희도 그렇게 하려고 방안을 강구하고 있고요, 위원님 말씀처럼 저희가 모든 행사를 도나 시군의 예산에만 의지할 수는 없고 자체적으로 백제문화제가 나가기 위해서는 수익사업을 확대해야 되는데 그런 프로그램을 뭐로 해야 할 지를 많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시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동원하는 인원들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공주시에서 올해 행사할 때 공산성에서 유료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습니다.
  실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하나, 둘씩 개선해 나가다 보면 백제문화제도 향후에는 수원처럼 자체적으로 행사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알겠습니다.
  축제도 점차 자꾸 관의 지원을 받는 게 아니고 스스로 발전해야 된다 생각하고요, 지금 한화나 이런 데는 후원인데 그냥 4000만 원 자기들이 한화화약에서 가져와서 쏘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4000만 원, 또 주류업체인가 4억.
  주류업체에서도 여기에 돈으로 주는 것 아니잖아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한화하고 올해 하이트 진로였었는데요, 한화에서는 4억 상당의 현물지원 합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니까 그 현물이 저기 아니에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문예진흥기금으로 현금을 위탁해서 그 문예진흥기금을 한화에서 본인들 계열사에 발주를 주게 함으로써 직접, 어떻게 보면 본인들이 내놓고 본인들이 직접 실행하는 행사를 하고 있고요.
김한태위원    불꽃놀이로 하는 거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불꽃쇼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트 진로 같은 경우는 작년까지 맥키스컴퍼니라고 충남업체가 하다가 저희가 올해 추천사를 공개모집했습니다.
  그래서 경쟁을 하이트 진로하고 맥키스하고 두 군데 한 결과 진로가 좀 현물 협찬 금액을 높게 써 냈습니다.
  그래서 올해 7650 정도 예산을 집행해서 했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진로 쪽으로 하면서 플러스가 됐다고 보는 부분은 맥키스가 물론 그동안 저희를 몇 년 동안 많이 도와줬지만 충남도에 한정된 기업이다 보니까 라벨이든 포스터 이런 부분 붙이는 데 충남 권역에 한정됩니다.
  그런데 진로 같은 경우는 전국적인 주류판매사다 보니까 소주병에 아까 오셨을 때 설명 못 드렸는데 라벨 붙이는 게 전국단위로 퍼져 나가고 거기서 쓰는 연예인 이런 분들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홍보효과가 실질적으로는 진로에서 제출한 7650만 원보다 훨씬 더 많은 홍보효과를 저희가 얻을 수 있었습니다.
김한태위원    하여튼 아까 말씀대로 축제 조직을 민간하고 거버넌스를 다시 구축해서 그런 방향으로 나가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개인 후원금이 이렇게 적은 것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100만 원, 200만 원 이거는 지역분들이 전혀 관심이 없다라고 저는 이렇게 단언하거든요.
  그러니까 지역분들도 스스로 참여하게 해서 후원금을 내게 하는 방식으로 축제를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잘 알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백추위 위원장님이 현재 사직했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그동안 전 최정우 위원장님이 작년 2017년 4월에 사임한 이후에 두 분을 짧게 거치고 정찬국 부여문화원장님께서 1월부터 10월까지 근무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10월 17일 자로 사표를 제출해서, 직무대행을 하셨는데요, 정식 위원장님이 아니시고, 현재 공석인 상황입니다.
김기영위원    사직한 이유가 뭐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공식적으로는 개인적인 사유…….
김기영위원    이번 백추위를 맡으면서 어떤 책임 차원에서 그런 건지, 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책임 차원은 아니었고요, 원래 5월 달에 도에서 추진위원장 선임 및 조직 개편에 대해서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6월 4일 선거 일주일 전에 이사회에서 충남도가 조직 개편하고 추진위원장 선임에 대한 안건을 올렸는데요, 그 당시에 부단체장들이 선거가 다음 주인데 무슨 지금 추진위원장 선출이나 조직개편이 다급한 문제냐, 그리고 행사가 얼마 안 남았는데, 그래서 유보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6월 13일 날 선거 이후에, 공주·부여 단체장들이 바뀌고 난 이후에 7월 4일 자에 다시 이사회를 했는데 그 자리에서 충남도에서 다시 한 번 조직 개편과 추진위원장 선임에 대해서 안건을 또 올렸습니다.
  그런데 신임 시장·군수님께서도 행사가 9월인데 추진위원장을 바꾸게 되면, 지금까지 준비해 온 사람이 일을 진행해야지, 지금 바꿔서 일을 할 수 있겠느냐 해가지고 다시 요구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추진위원장께서도 올해 행사가 끝나고 그거에 대한 평가를 받겠다고 말씀을 했었어요.
  그런데 행사가 9월 22일 날 끝나고 바로 추진위원장 공모를 도에서 요청해서 띄우고, 그런 일련의 과정을 겪었습니다.
  그런 과정 중에서 5월부터 5 6 7 8 9, 사람인 이상 인지상정 계속 그렇게 흔들어대면 아무래도 마음에 서운함이 생길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기영위원    알겠습니다.
  오늘 행감에 답변해 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신데, 총감독님 보니까 2017년도 3월 달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5월 2일 자로 왔습니다.
김기영위원    맞네요.
  보니까 대전 엑스포 현대그룹관 전시 운영하셨고, 또 강원 국제관광 엑스포 행사 총괄하셨네요.
  그러면 행사 같은 거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30년 가까이 해 왔고요, 국내에서는 나름대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아까 보고 말씀에 계셨고 했는데 2017년도 예산이 84억 8800 맞지요?
  또 2018년이 89억 5800인가?
  그런데 올해 관람객이 53만 명이에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54만 4000으로 지금…….
김기영위원    그러면 당초에 백추위에서 예상인원을 얼마 정도 잡았었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초기에 계획을 잡을 때 작년에는 휴일 기간 중에 했었는데 올해는 평일이고 휴일이 없다 보니까 작년보다 많이 줄지 않겠느냐 상당히 많이 고심을 했었습니다.
  작년에 100만 가까이 왔다가 이삼십 만으로 줄게 되면 과연 이거 어떻게 할까를 고민했었는데, 저희가 최악으로 생각했던 날씨라든가 이런 여건보다는 선방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가급적이면 최소한 70% 정도는 왔으면 하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김기영위원    일단 날씨 관계라든가 여러 가지 요인은 물론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날짜 관계라든가 백추위에서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정말 한 푼 한 푼이 혈세로 지원되는 겁니다.
  이 예산이 어마어마하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단일축제로서 이거보다 더 많은 축제가 몇 군데나 있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지금 국비를 지원받지 않고 도·시군비로 하는 예산 중에서는 제가 알기로 가장 많은 액수 중의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오늘 행감에서나 그동안에 위원들이 매년 백제문화제 추진 때문에 엄청난 의견과 또 기대감 이런 게 상당히 큰데도 불구하고, 오늘도 보고에 아쉬운 점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비단 1∼2년의 문제가 아닙니다.
  매년 같은 얘기를 하고 있어요.
  도대체 예산 타령만 하고 혈세를 가지고 쓰는 사람들이 이렇게 무책임하고, 관광객이 50%나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고 뭐하는 거예요, 도대체!
  오늘 행감이면 여기에 대한 분명한 사과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그런 책임감 같은 거 못 느껴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김기영위원    무슨 여기다 예산 타령을 하고 그러냐고 계속, 이래도 되느냐고요, 이게.
  이게 공주·부여만의 문제입니까?
  공주·부여만을 위한 행사입니까?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라고 할 정도 되는, 또 단일행사로서 제일 많은 예산을 들여가며 왜 국비 하나를 못 붙이냐 말이야.
  지금 시군 어떤 행사라든지 공모사업이라든지 많은 연구를 하면서 각 지자체에서 시군 행사를 준비하면서 엄청나게 예산 확보를 위해서 뛰고 있는 거 아시지 않습니까.
  백추위는 뭐하는 거야, 도대체, 3개 추진위원회가 있어 가면서.
  무슨 3개 추진위원회가 필요하느냐 이거야.
  통합된 지가 얼마입니까.
  공주 따로 부여 따로 하던 거를, 또 격년제로 하던 거를 통합해 놓고서 왜 3개 위원회가 필요하느냐 이 말이야.
  이래 놓고 무슨 예산을 얘기하고 말이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고 한 푼 한 푼 정말 귀중하게 생각을 해서, 뭔가 정말 내실 있게 제대로 운영할 생각 않고, 정말 상당히 유감입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말씀하신 부분을 반영해서 좀 더 나은 행사가 되도록 착실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아까 보고말씀대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백제행사를 거대적으로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서울도 하고 익산도 하고 여러 군데서 하지 않습니까?
  물론 행사를 하다 보면 효율성을 높이고, 또 문화도 해외 관광객들한테 보여주고 그런 거는 있겠지요.
  이 주안점이 어디냐고, 이 행사에 대해서, 주 핵심이 어디냐고요.
  물론 외국인들 문화단체 불러서 춤도 추고 같이, 그러나 관광객 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행사의 주 포인트나 행사를 어디에 맞춰야 되느냐 이 말이야.
  이게 하나하나 다 돈 가지고 하는 거 아닙니까.
  홍보비만 해도 아까 보고에, 얼마 들였습니까, 이게?
  18억 얼마입니까, 이게.
  단일행사에 이렇게 홍보비를 18억씩이나 쓰면서, 그리고 아까 사절단, 존경하는 김한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27개국 초청해서 88명 사절단 오는 데 무려 7500만 원 예산이 들어갔습니다.
  1인당 따져보니까 850만 원 정도 들어갔는데, 물론 여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렇게까지 우리 도에서 또 공주나 부여에서 예산을, 혈세를 쓰면서 뭔가 개선점을 찾고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말이지요, 이런 거를 찾아볼 생각 않고 계속……, 아까 행사 몇 개라고 했습니까.
  2017년도 160개, 2018년도 140개라고 했어요.
  이거 개수가 문제입니까?
  행사의 핵심적인 내용이 문제 아닙니까, 효율성을 찾고.
  오늘 어쨌든 행감에 추진위원장도 없는데 총감독님께서 보고하느라고 수고하셨는데, 어쨌든 행사에 감독이라는 책임도 막중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뭔가 정말 어디에 문제점이 있는지 전문가시고 하니까 새롭게 처음부터 다시 한 번 냉철하게 평가를 해 보자, 행사를 내년도부터 어떻게 해야 될 건지.
  이런 자체적인 반성이라든지 개선 의지가 중요하지, 이렇지 않고서 무슨 예산이 적으니 많으니 말이지, 예산 타령만 하고 앉았네요, 도대체.
  전 사고방식부터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개선하려고 하는 의지부터 갖고 올해 이 많은 예산을 오히려 증액까지 하면서 2017년도 100만 명이 넘었는데 올해 반 토막이 난 거 아닙니까.
  여기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지요, 냉철한 분석을 하고.
  부여·공주 함께 하면서 말이지, 3개 추진위원회가 계속 있고, 이게 경비·관리비 다 포함되는 거 아닙니까,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드릴 말씀은 많이 있지만 더 이상 자세하게, 내년 행사 예산을 요구하기 이전에 하루빨리 오늘 가셔서 내년도 문제를 어떻게 할 건지 근본적으로 제로부터 다시 한 번 사업계획을 짜가지고 그러면서 우리 위원회나 도에 예산 요구를 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이거 벌써 나와 있는 거 아닙니까?
  2017년도 100만 명이 오고, 2018년도 50만 명이 왔으면 반인데, 예산도 거기에 따라서 줄여야 될 거 아닙니까, 50%로?
  내년도는 몇 명 예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드시 그런 점부터 우선 개선방안을 찾아가지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위원님께서 백제문화제추진위 처음 설립 당시에 참여하신 분으로서 다른 분들보다 좀 더 많은 애정을 가지고 질책을 해 주신 거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하나하나 곱씹어서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준비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본 위원도요, 2006년도에 행정자치위원장으로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당연직으로 참여를 했었어요.
  대충 저도 여기에 대해서 알아요.
  그러면 예산 요구하기 이전에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행사를 하고, 몇 년 동안 계속, 벌써 몇 회입니까, 이게, 한두 번도 아니고.
  64회를 해 놓고서 언제까지 같은 내용을 아쉬운 점으로 매년 똑같은 보고를 하느냐 이 말이야.
  뭔가 달라져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그런 차원에서 2007년도에 추진위를 만들어서 공무원 조직으로 운영을 해 오다가 작년부터 민간조직으로 바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책감사를 통해서.
  그리고 그거에 대한 실적들이 조금씩 나타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양적 위주로 하시지 말고 행사내용을 줄이든 뭐든 내실 있고 제대로 정말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계획을 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내년 예산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가지 물어볼게요.
  감독님, 작년에는 후원금이 맥키스컴퍼니 맞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위원장 김  연    맥키스컴퍼니에서 이번에는 진로하이트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바뀐 이유 중의 하나가 물론 입찰의 문제도 있기는 한데 진로하이트가 전국적인 거고, 맥키스컴퍼니는 홍보 문제에 있어서 충남권에만 국한되어 있다고 하셨잖아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선정은 일단 금액으로 결정을 했고요, 추가적인 효과로 진로가 홍보 부분이 확대된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언론 홍보 부분은 다 충남권에만 머물러 있어요.
  전체적으로 쓰신 걸 보면 KBS월드 KBS대전, 언론재단도 KBS대전, 전주 일부가 있고요, 대전MBS TJB대전 CMB충청 YTN 이렇게 되어 있는데 거의 다 충청권이잖아요.
  충청권에서 과도한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방송국 자체가 하다못해 선거방송 하나 하는 데도 한 방송국 하면 다른 방송국에서 자기네 방송 것 안 했다고 역정도 내고 하지만, 충남권에서 대표적인 것 MBC나 KBS 정도에서 하나 했다고 하면 이번에는 전국적인 규모 있는 데로 가서 진행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아까도 매번 얘기하는 거는 우리 충남도민들이 찾는 것보다는 외부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얼마가 되느냐의 문제로 보고 있는데, 그런 문제를 고민하셔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자료 앞뒤가 잘 안 맞아가지고, 아까도 보니까 맥키스컴퍼니는 자료에는 7000만 원을 했다고 되어 있고 이쪽 설명에는 6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되어 있고, 하이트도 마찬가지로 액수가 다 틀려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맥키스컴퍼니가 2016년도에는 5250만 원을 했고요, 2017년도에 6050만 원…….
○위원장 김  연    5000 그게 어떻게 나온 거예요?
  뭘로 따진 거예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본인들이 라벨 붙이고 포스터 붙이는 데 제작 원가비용 그런 부분들을 계산한 겁니다.
○위원장 김  연    홍보물 제작하는 데 들어갔었던 원가가 몇이라고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2016년도에 5250만 원이었고 2017년도에 6050만 원이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래요?
  라벨 붙이는 데만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라벨, 포스터, 현장 이런 부분들 다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현물로 출자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적다 많다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아니지만 어쨌든,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방문객 수를 모바일 빅데이터로 했다고 하는데, 작년에 100만 말씀하셨는데 제가 SK 한 거로는 공주·부여 합계가 64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저희가 공식 보고 자료가 책자로 나와 있는데요.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그런 부분 비용이 많이 다르다는 건데, 이번에 KT다 하셨다고 했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예.
○위원장 김  연    SK를 지난번에 했었던 이유는 SK 점유율이 전체의 50.1%예요, 딱 반이잖아요.
  그러니까 전체 인원의 두 배 정도가 하면 대략적으로 추정이 가능한 수치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건데, 3개의 축제를 분석했었습니다.
  작년에 한 게 여기 백제문화제, 천안의 흥타령 축제, 그다음에 보령의 머드 축제 세 가지를 했는데, 물론 전반적으로 공식적으로 나온 집계 보면 그래도 가장 덜 부풀려졌다고 하는 것이 백제문화제였는데, 중요한 것은 백제문화제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전체적으로 경제유발효과 이런 부분들이 작년 같은 경우도 300억으로 얘기가 되고 있거든요.
  맞습니까?
  자료에 의하면 300억으로 나와 있는데, 300억의 효과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건지, 뭐를 해서 300억이 나온 건지, 전체적으로 축제 관련된 모든 평가 결과 이런 부분들은 지나칠 정도로 비과학적이다라고 하는 가장 큰 특징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공주든지 부여든지 축제에 대한 의미나 백제문화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에 대한 문제를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
  마치 장사해서 돈 한번 벌어보겠다는 거 외에는 아무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는 듯한, 두 시군에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또한 그것을 같이 견제해 내지 못하고 있는 백제문화추진위원회에 대해서도 저는 책임이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양쪽 다 꽃밭 사업을 하다 끝났더라고요.
  작년에는 공주에서 해바라기 꽃밭을 만들어서 아주 대대적으로 하더니, 이번에는 부여에 어떤 도비를 해가지고 또 다른 코스모스인가 뭔가를 했지요.
  그래서 대대적으로 거기에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는, 거의 다 그 장소에 가 있어요.
  추정된 빅데이터 셀을 봤는데, 가장 바글바글하게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은 꽃밭이었습니다.
  이게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여기에 과연 83억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의미나 가치가 부여되어 있는 건지.
  저는 돈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나마 유일하게 충남에서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는 축제이고, 그다음에 국제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축제인데 한없이 질적으로 추락하고 있다는 마음 때문에 답답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 이후에 다시 정리를 해야 되겠지만, 그 정도 낮은 수준으로 추진이 될 바에는 충남도에서 손을 놓는 게 차라리 낫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동네 축제로 가져가실 거면 동네 축제로 공주와 부여에서 각자 하시면 되고, 개막식 굳이 꼭 충남에서 하지 않아도 되지요.
  개막식 비용 가지고 어쨌든 충남에서 관여하는 부분들은 다른 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개막식과 폐막식에 대한 것만 진행하는데, 개폐막식에 대한 것들은 공주에서 하든 부여에서 하든 예산이 필요하다면 예산 지원하면 됩니다.
  나는 충남이라는 이름을 여기다 걸고 싶지가 않습니다.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에요.
  백제문화와 관련해서 지난 ’15년도 유네스코 등재 이후에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많이 뛰어다녔습니다.
  충남도 내에서 부여와 공주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유네스코 등재가 됨으로 인해서 관광산업단지로 발돋움시키는 것이 유일하게 공주와 부여를 균형 있게 키워낼 수 있는 한 산업분야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베트남도 다녀오고 앙코르와트도 갔다 오고 일본도 몇 차례나 가기도 하고, 우리 천안하고는 관계도 없는, 개인적으로 이 위원회에 있다는 것뿐이지만, 위원회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부여와 공주를 살려야 된다는 마음으로 절실하게 움직였던 저의 마음과 다르게 공주와 부여의 지나칠 정도로 충남을 모욕시키고 있다라는 생각이 전반적인 평가의 결과입니다.
  앞으로 평가가 나오는 대로 다시 한 번 논의를 해야 되겠지만 정말 객관적으로 깊이 있게 살펴봐 주시고, 총감독님께서도 과연 이대로 간다면 존치의 의미가 있을까라고 하는 부분들을 다시 한 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더 질문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분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료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백제문화추진위원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흥식 총감독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와 답변 준비에 수고하셨습니다.
  백제문화추진위원회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서흥식 총감독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서흥식 총감독님은 의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총감독 서흥식    오늘 말씀하신 부분을 당장 올해 안에 이뤄낼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저보다 더 많이 현장에서 고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최대한 반영을 하고 지적하신 사항들이 하나하나 실현될 수 있는 백제문화제가 돼서 향후에 우려와 달리 백제문화제가 전국적인 축제,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일조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서흥식 총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54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오지현

○피감사기관참석자    

  •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     총감독    서흥식
  •     총괄과장  오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