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11대-2018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공주의료원-2018.11.07 수요일

닫기

글자속성조절

2018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공주의료원

일  시  2018년11월7일(수)  10시30분
장  소  공주의료원회의실

(10시32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도 공주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김영배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주의료원 업무 전반에 대하여 상태를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시정과 처리 요구를 통해서 업무가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 요구된 관계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 증언을 하였을 때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영배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 서서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7일
선서자 원장 김영배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김  연    모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김영배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
  김영배 원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10분 이내에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2018년도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공주의료원)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먼저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들 있으면 자료를 먼저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 위원님 자료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자료를 요청드리겠습니다.
  최근 3년간 의료기기 구입 현황을 주시고, 또 노후장비 처분 현황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 3년간 미지급금 내역을 자료로 주시고, 그리고 2017 ’18 감사원이나 도 감사 또 자체 감사결과 지적사항 자료를 주시고요, 또 의료사고 및 민원 처리 사항 자료를 주시고, 또 2017, ’18 상급병원 환자 이송 현황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또 다른 위원님, 자료 요청하실 분 있습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자료 요청하실 분이 없으므로 질의 응답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응답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원장님!
  2017년도하고 올해 간호사 채용과 퇴직 현황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위원님, 지금 말씀드릴까요?
여운영위원    예.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자료 104쪽에 2018년도 간호사 수급 현황에서요, 공주의료원…….
여운영위원    어떤 책 104쪽…….
○위원장 김  연    잠깐만요, 원장님, 지금 어떤 자료를 말씀하시는지.
여운영위원    그냥 말씀해 주세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2018년도 신규 간호사 채용은 27명이고요, 2018년도에 퇴직 간호사가 20명입니다.
  그래서 7명 차이가 납니다.
여운영위원    작년에는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자료를 가져 오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오시는 동안 말씀을 드릴게요.
  그래도 다행히 퇴직보다는 채용이 많이 있어서 어느 정도 수급에는 영향이 크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렇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어렵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20명이 올해 퇴직을 하셨는데 아직 현재까지 이십 분이지 앞으로 올해 또 있을 수도 있잖아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간호사님들이 퇴직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어떤 거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저희 병원의 경우 우선 간호사 숫자 대비 환자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힘들지요, 힘들어서 나가는 것이 제일 많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여기가 어찌 보면 노인들이 살기에는 괜찮은 곳인데 젊은이들이 지내기에는 조금 여러 가지 문화시설 이런 게 부족한 곳입니다.
  그래서 나가고, 또 급여도 대학병원 같은 경우보다 저희가 1000만 원 정도가 더 적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이로 되고 있습니다.
  ‘태움’이라든지 이런 건 없고요, 저희는.
여운영위원    지역 환경 이런 거는 병원에서 조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말씀하셨듯이 간호사 한 분당 환자 수가 몇 명이지요, 여기 공주의료원은?
  파악 안 해 보셨나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간호사 1명당 25명이요.
여운영위원    그러면 대한민국 평균보다는 많이 낮은 편이네요.
  대한민국 평균 간호사 1명당 환자 수가 40명이에요.
  그래도 25명이면…….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평균으로, 대한민국 전체로 보시면 그럴 텐데요.
여운영위원    평균에 비해서 공주의료원은 한 분당 25명이라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는 거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런데 위원님, 저희가 주로 노인분들이 많으시니까요, 아무래도 힘듭니다.
여운영위원    이게 가장 문제인데요, 그러면 그렇게 힘들어서, 그런데 간호사라는 직업이 원래 환자를 다루는 직업이라는 걸 이미 다 알고 오시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와서 힘들다 이래서 그만두는 것을 보면 제가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들의 처우 문제 같아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지금 미국이나 영국 같은 데는 평균 환자 수가 1인당 미국은 5명, 영국은 8명이에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40명, 공주만 해도 25명을 관리하다 보면 업무에 시달리는 거지요.
  그리고 업무량에 비해서 급여는 적고 이러니까 자꾸 나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급여수준 또는 처우개선을 할 수 있는 방법 그런 거에 대한 노력은 안 해 보셨나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런데 이것은 저희 공주만의 문제는 아니고요, 위원님, 대한민국의 모든 중소병원들이 다 겪고 있는 문제거든요.
  그래서 우선 중요한 것은 간호사 숫자 늘리는 그런 게 문제가 아니고요, 간호사로 인해서 모든 것을 간호하게끔 정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거기다가 간호조무사 인력도 조금 활용할 수 있게끔 정책을 배려해 주시면 낫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현재 모든 것을 간호사에게만 수가를 주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면을 정책적으로 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충남도립대학에다 간호학과를 설치해서 공공병원에서 근무하는, 공공 의과대학은 만들기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도에서 운영하는 공공병원에 근무할 수 있는 간호학과를 만들어 주시면 수급 문제 이런 것은 조금 많이 해소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있고요.
  그런데 현격하게 너무 차이가 많이 나요.
여운영위원    여기 공주의료원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하고 있습니다.
  50병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 병상에 들어가는 간호사님들은 보호자 없이 환자를 다 돌봐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그런 업무들이 너무 막중하다는 거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거에 대한 개선을 마련해야 되는데 정책적으로 잘 안 되어 있는 거잖아요.
  간호조무사를 활용해야 되는 그런 문제도 아직 확정이 안 되어 있는 상태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어려운 환경에 있는 간호사님들이 격무에 시달리다 보니까 그만두는 건데, 그렇다면 그것을 치유해 줄 수 있는 방법은 그분들의 휴게시간을 늘려주고 급여를 높여주는 방법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노력을 여기서도 하시고 계신지.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저희가 내년부터 7급으로 채용을 하게끔 노사 협의가 다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수가 올라가면 연봉이 3000 이상, 초봉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그런 노력을 저희들이 하고 있는데요, 이게 저희만의 노력으로 어려운 것이 아시다시피 저희가 벌어서 저희가 인건비를 충당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하여튼 내년부터는 7급으로 채용하기로 해서 조금은 나아질 거라고 보아집니다.
여운영위원    아까 말씀하셨듯이 이게 꼭 여기 공주만의 문제는 아니잖아요.
  지방의료원이 다 마찬가지, 공공의료원도 마찬가지고 개인 의료원도 마찬가지 현상이 있는데, 그런데 약사는 지방으로 갈수록 임금이 높아져요.
  그런데 간호사는 지방으로 갈수록 임금이 떨어집니다.
  한번 분석해 보세요.
  약사는 지방으로 갈수록 임금이 올라갑니다.
  왜, 좋은 약사를 모집하려니까 임금을 조금씩 더 주는 거예요.
  서울에서 내려갈수록 임금이 높아져요.
  그러다 보니까 요즘은 좋은 약사들이 지방으로 가요.
  그런데 간호사는 거꾸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제도를 개선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지방으로 더 내려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강구해야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체적인 문제다 치부하기에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거지요.
  그리고 지금 여기 의료원도 인증받고 있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받았습니다.
여운영위원    인증에 대한 모든 평가 종목이 수백 가지인데, 사백 몇 가지로 알고 있는데, 그중의 60%가 간호사에 관련된 거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 인증을 받기 위해서 간호사들이 다 하지 않습니까.
  그런 업무까지 간호사가 하다 보니까 힘든 거예요.
  그러면 그런 업무들을 사무직 직원이나 누구들이 대신해 준다면 좀 편한데, 사백 몇 가지, 500개에 가까운 인증을 위한 모든 평가 항목들을 간호사에게 다 맡기니까 업무가 가중될 수밖에 없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맞습니다.
  맞는데, 저희가 사무직 직원이 전체 인원 대비 22명밖에 안 됩니다.
  원무과하고 총무과 나누어져 있는데요, 사실 너무 적은 인원이에요.
  사무직 직원이 22명이거든요.
여운영위원    정원이 그러면 몇 명이에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22명이에요.
  정원도 22명이고 현재도 22명인데요…….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정원은 맞춰져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거에 부족하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원무과에 환자 관리, 진료비 관리를 하는 직원이 있고, 총무과에 관리를 하는 직원들이 있는데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대개 요즘은 행정직들이 보건행정학과나 의무기록정보학과 이런 데 출신들이에요.
  그래서 간호사만큼은 의학적인 지식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상당 부분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그 인원 자체가 짬을 내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지요.
  저희 같은 경우 총무과만 해도 총무·구매·인사·기획 모든 업무를 하다 보니까 그런 점이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행정직 정원도 늘려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될 것 같고, 어쨌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간호사의 문제거든요.
  그래서 급여수준과 복지서비스 관련된 것들 향상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지금 간호사 임금이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 않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정해진 건 아니지요.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우수한 간호사를 수급하기 위해서 공주의료원 나름대로의 인센티브를 줘야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확보를 해야 될 것 같고, 두 번째 아까 말씀드렸던 인증을 받기 위한 모든 업무들을 간호사에게만 떠맡길 것이 아니라 분산을 해서, 물론 간호사가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들.
  그거 외에는 가능하면 분산을 시켜서 간호사의 업무를 줄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지금 중증도에 따른 수가를 여기도 적용하고 있나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수가를 높였을 때 그것이 간호사한테 임금이나 어떤 인센티브로 가야 되는데, 이런 것도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중증도 높은 환자를 다루는 간호사들에게는 일하는 사람하고 마찬가지 똑같은 평가를 하면 안 되잖아요.
  거기서 수가를 높여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받은 수가를 간호사에게 돌려주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는 거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시간이 없어서 다 말씀 못 드리겠는데요, 이 세 가지만 일단은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그래서 중증도에 따른 수가 반영을 간호사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그다음에 말씀드렸던 두 가지, 급여수준 향상할 수 있는 방법, 복지서비스 할 수 있는 거, 그리고 마지막에 인증에 따른 업무 줄여주는 것 세 가지만 일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다른 분들 의견 듣고 나중에 또 다른 질문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도내 4개 의료원의 진료과별 수입내역을 보면 매년 적자라는 것을 자료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주의료원도 마찬가지 적자입니다마는, 다행인 것은 매년 적자폭이 조금씩 감소 추세라는 그런 희망적인 것도 보입니다.
  2016년 31억 8764만 원, 2017년에는 21억 7000만 원으로 10억 정도가 줄었고, 2018년 9월 말 현재는 21억 4600여 만 원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매년 20억이 넘게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렇게 매년 적자가 발생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위원님 곧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예.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부위원장님, 아까 업무보고 때도 보고를 올려드렸습니다마는, 저희가 금년에 정형외과 의사 두 명이 갑자기 봄에 나가는 바람에 그래서 어려움이 있었고요, 그런데 지금은 내과의사와 정형외과 의사 한 명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적자폭이 더 줄어들 것이고요, 그다음에 그 전에는 아시다시피 저희가 예전 병원에서 이전을 했습니다.
  이전을 해서 예전 병원이 사실은 진폐환자들이라고 한 50명 있었고요, 급성기환자는 150병상 정도 되는 작은 병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규모의 경제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너무 작은 데에서, 또 직원들은 오래 근무를 했어요.
  그래서 연차는 높고 작은 병원에서 수익이 창출되는 구조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리로 병원을 옮겨서 작년부터 저희가, 작년에는 저희가 그래도  600만 원 흑자를 냈습니다, 손익계산서상으로.
  그래서 그런 것들이 점점 정착이 되면 앞으로는 아마 제가 외람됩니다마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공공병원 중에서도 괜찮은 병원으로 적자 없이 잘할 수 있는 병원이 될 것이고요.
  우선 가장 큰 것이 저희는 사실 사립대학병원 같은 경우는 토요일도 다 일을 하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그런 것도 없고, 또 부가적으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자꾸 창출해 내야 되는데 그게 안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신포괄수가제라고 해 가지고 비급여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립기관이 받을 수 있는 비급여라든가 이런 것을 창출을 못해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온전히 그것만 벌어서 인건비를 받고 하다 보니까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진료과가 정착이 되고 또 환자분들이 저희 의료원을 믿고 찾아주시면 그런 어려움이 해소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김옥수위원    그러면 그 정형외과 의사님이 언제 나가신 거예요?
  나가고 또 다시 채용한 것은…….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좀 안타까운데요, 금년 2월하고 3월에 나가 버렸습니다.
김옥수위원    2월하고 3월에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그래서 한 명이 했다가 5월에 한 사람을 쓰고 금년 10월에 한 명을 쓰고 그랬지요.
김옥수위원    그러면 2월, 3월에 나갔으면…….
김기영위원    1월, 1월.
김옥수위원    꽤 몇 개월의 차이가 있는데 이게 정상적인 사람이 아닐지라도 병원에서 의사분이 나가면 하루 한 시간도 다급한 상황이, 적자폭이 감소했는데 그동안 그 공백 기간에는 아주 진료를 안 하셨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정형외과 의사 한 명이 있었지요.
  한 명이 있었고, 그다음에 한 사람은 아예 나갔고, 한 사람은 개업을 할 예정이라서 왔다 갔다 했지요.
  그러니까 게을리 한 거지요.
김옥수위원    그러면 진즉에, 왜 나갈 때는 하루아침에 나가는 것은 아니잖아요, 의사분들은.
  사전에 말씀을 드리고 계획을 세우고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미미한…….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부위원장님, 죄송하지만 조금 그런 소양이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개업하면서, 그리고 의사들은 이동하는 시기가 있어요.
  12월, 1월, 2월 그 사이에 움직이고 나머지 때는 안 움직입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아무리 구하려고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거지요.
  의사 수급에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원장님은 굉장히 이런 데 많은 것을 알고 계신 분이라서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기를 아주 학수고대합니다.
  그리고 2016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3년간 진료인원과 수입을 살펴보면 2017년의 경우는 2016년 대비 좀 늘긴 했습니다.
  2016년 진료인원은 16만 9740명이고요, 수입은 197억 2375만 원에서 2017년에는 22만 970명과 253억 5278만 원으로 조금 늘었습니다.
  그러나 2018년도는 14만 8958명과 176억 1360만 원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올해 회계연도가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2017년 대비 진료인원은 7만 2000명 정도가 줄었고 진료수익은 77억 정도가 감소했습니다.
  감소폭이 상당히 큰 것으로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진료인원이 매년 증가 추세도 아니고 들쭉날쭉 한데 올해는 큰 폭으로 감소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부위원장님, 어느 자료를 보고 말씀하시는 건지 저한테 자료를 알려주시면 제가 보고 답변을 드릴까요?
김옥수위원    제가 자료를 본 게 있는데 그러면 이거는 나중에 제가 서면으로 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그렇게 해 주시면, 제가 갖고 있는 자료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어서요.
김옥수위원    그러세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김옥수위원    다음에는 지난해 20개 과에서 18개 과로 줄여서 적자 탈피를 위해 노력한 것은 보이긴 합니다마는, 진료환자의 경우 전년대비 대폭 줄었고 대부분 과가 여전히 적자에서 허덕이고 있는데 결국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적자 탈피 노력이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저희는 종합병원이니까요, 기본적으로 갖춰야 될 진료과가 있습니다.
  특히 그중에 소아과와 산부인가 같은 것은 의무적으로 종합병원은 가져야 되거든요.
  가져야 되는데 사실은 공주가 초고령 지역이기 때문에 소아과 환자는 거의 없습니다.
  거의 없고, 산부인과의 경우도 여기가 초고령 지역이기 때문에 없습니다.
  그래서 종합병원이기 때문에 과는 가지고 있으되 수익이 창출되지 않는 그런 현상입니다.
김옥수위원    그거는 공주만이 아니고 의료원을 떠나서 지방에 있는 병원은 다 그런 안타까움이 있긴 있는데 그래도 의료원이라는 것은 도립에서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환자가 없다고 아주 병원을 없앨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원장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셔서 가능하면 적자 탈피 노력에 힘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알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지난해 적자가 꽤 많은 데 올해는 21억 4600여 만 원으로 2500만 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올해 말이면 작년 실적보다 더 악화될 것으로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고, 또 진료인원 감소 원인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함께 대책을 마련해 주시고요, 특히 진료과 대다수가 만성적인 적자인데 이를 어떻게 타개할 것인지 본 위원은 경영 혁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 견해와 대책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지금 저희 과 같은 경우는, 저희 의료원의 경우를 말씀드리고요.
  저희가 주로 오는 환자분들이 노인 환자들입니다.
  주로 그분들이 내과 계통의 환자들이 많고, 그다음에 밭에서 일하시고 하니까 무릎이나 어깨, 허리 이런 쪽의 질환이 주된 것입니다.
  그 양개 과, 그러니까 내과하고 정형외과가 주측을 이루고 나머지 과는 아무래도 조금 떨어지고 그렇습니다.
  환자 분포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오는 환자분의 약 80%가 공주 주민들이고, 부여·청양·세종 이렇게 4개 지역에서 오는데 주로 오는 환자분들이 노인 환자분들이고 그런 내과나 정형외과 환자분들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더 수입을 창출할 수 있도록 내과 부분을 세분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아까 저희들이 행감 들어오기 전에 의료원 입구를 딱 들어설 때 여기 병원 안에 들어와 보니까 병원이라기보다는 상당히 환경이 맑고 어디 갤러리에 온 느낌마냥 병원은 굉장히 쾌적하고 보기는 좋았습니다.
  이러한 병원에 조금 더 노력을 하시면 경영 쪽으로도 어느 정도 신경을 써 주시고요, 아까 여운영 위원님이 질의하신 간호사 수급 문제는 여기만이 아니고 어느 병원이나 다 마찬가지니까 아까 좋은 제안을 해 주셨는데 거기서부터 관심을 가지시고, 또 아까 업무보고 때 보니까 2019년에는 간호사 70명 정도 합격 채용을 했다는 희망적인 말…….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40명요.
김옥수위원    40명이지요?
  그런 희망적인 말씀도 들었는데 그 부분 잘 하셔서 적자에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옥수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장님!
  그것 관련해서 여쭤볼게요.
  의사분 들어오실 때 계약서 안 쓰십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계약서 씁니다.
○위원장 김  연    계약서 쓰는데 인수인계할 때 어떤 규정에 의해서 나간다는 얘기 안 하십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저희가 그런 부분이 조금, 대학병원은 그런 게 다 있는데요, 저희가 의사 구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런 세부적인 사항을 쓰지 못하고요, 본인이 대개 다른, 제가 홍성의료원에 물어보니까 한 달이나 두 달 후에 나갈 때 보통 의사를 뽑을 때 12월, 1월, 2월 이때 나가지 않으면 페널티를 물리는 이런 병원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아직 그러지 못하고요, 그리고 아까 정형외과 두 사람의 경우는 그야말로 돌출적인 행동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건 막을 수는 없었고요…….
○위원장 김  연    바로 이런 거예요.
  돌출적인 부분들 때문에 도민들이 그대로 손해를 보고 있다라는 게 문제인데이것에 대해서 원장님이 전혀 제어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게 문제가 됩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그래서 앞으로 의사들…….
○위원장 김  연    또 한 가지가 아까 1월 달에 그만두셨다고 했잖아요.
  그다음에 한 분이 지금 밖에 다른 자기 개인병원을 설립 중인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나갔습니다.
  나가서 시흥에 병원을 차리고…….
○위원장 김  연    어디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시흥요, 경기도 시흥.
○위원장 김  연    경기도 시흥요.
  이런 부분들이 어쨌든 나가고 들어올 때 있어서 최소한 3개월 전에는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것도 노동에, 제가 보기에는 노동자들 대부분 회사하고 권리 규정을 할 때 그런 내용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료원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가지고 있었던 분들이 그리고 도민들에 대한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이 자기 개인의 문제로 인해 가지고 이렇게 퇴사를 자기 멋대로 할 수 있도록 그냥 조치한다라는 것은 저는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의사 채용에 있어서 규약들을 정확하게 하시고 퇴직하는데 있어서 그에 준하는 규정들을 통해서 안전하게 인수인계가 됨으로 인해서 도민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이렇게 힘써 주셔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위원장님.
  그렇게 하고 위원장님 거기에 한 가지 더 덧붙이고 싶은 것은 그래서 지금 위원장님 우려하시는 그런 것 때문에 제가 을지대하고 건양대하고는 MOU를 상당히 깊게까지 맺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고정적으로 의사를 수급받을 수 있게끔 해서 을지대하고는 외래교수…….
○위원장 김  연    예, 알겠습니다.
  그것은 운영상의 문제니까 그렇게 진행을 하시고요.
  지금 정형외과랑 관련돼서 2016년도에는 정형외과가 전체 7개가 있었어요.
  7개과인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7개가 아니고요.
  그 과 이름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충남대에서 의사가 두 명 파견 나와서 해서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하여튼 알겠습니다.
  2018년도 것 자료 저희가 받은 거에 의하면 2016년도, 2017하고 ’18만 비교를 할게요.
  2018년도 1월 달에 의사 한 분이 그만 두신 것으로 되어 있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위원장 김  연    맞습니까?
  그런데 2018도 의료원의 경영상태를 보면 진료인원 수가 있어요.  
  정형외과 2하고 3하고 해서 어떻게 되는 거지요?
  지금 어디에 계시던 분이 나갔다는 거예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두 사람이 진료를 있는 동안은 하고 갔지요.
  아주 1월 달에 딱 나간 게 아니고요.
○위원장 김  연    있는 동안에 진료를 하셨다고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했던 거지요.
○위원장 김  연    그럼 나가신 거는 언제예요?
  몇 월 달에 나가신 거예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자료를 갖다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자료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여쭙잖아요.
  이분이 퇴직의사를 밝힌 때가 언제냐고요?
  원장님!
  원장님이 전체적으로 병원 내에서 업무파악이 지금 안 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관리부장님!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위원장 김  연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게.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오찬중 과장님은 1개월 전에 퇴직의사를 밝혀가지고…….
○위원장 김  연    몇 월 달에 퇴직의사를 밝히셨고 언제 인수인계가 돼서 언제 나가셨어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금년도 연초에 퇴직의사를 밝히고 제가 보기에는 6월 정도 나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관리부장님!
  다른 데에서 계시다 오셨어요?
  이게 지금 말이 됩니까?
  퇴직 날짜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언제 얘기가 돼서 언제쯤에 이 사람이 나가고 대체가 되는지도 모르고, 병원에 언제부터 의사가 자리가 비는지도 제대로 정확하게 기억도 못하고 있는 관리부장 능력 됩니까, 이거!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저는 자료를 일단 못 봐가지고 자료를 보고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자료를 보고 안 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전체적으로 작년과 올해 비교를 했을 때 병원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문제를 삼았던 사람이 누구예요?
  정형외과 의료진 두 명이 빠짐으로 인해서 수지가 안 됐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공주의료원의 적자폭이 가장 큰 원인, 작년에 비해서 올해 의료수입이 적은 가장 큰 요인이 두 사람의 의사가 빠짐으로 인해서 그렇다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 주된 요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언제 퇴직의사를 밝혔고 언제 퇴직을 했는지 조차도 지금 모르시고 있다라는 게 말이 되냐라는 거예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시정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이게 지금 시정의 문제예요!
  병원을 지금 운영하겠다는 거예요, 말겠다는 거예요.
  오면 오고 말면 마는 거예요?
  몰라도 웬만해야 되는 거지.
  이게 지금 어떤 부분, 약품 몇 개 갖고 안 갖고 자료 얘기하는 겁니까?
  병원에서 제일 주된 사람이 누구예요?
  의사 아닙니까?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잠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창영 과장이 2월에 퇴사를 해서 저희가 다각도로 의사 채용을 하다가 4월 25일 날 군의관 제대를 하는 김준호 과장님을 섭외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자, 다시 묻겠습니다.
  1정형외과 의사분은 지금까지 계신 것 맞아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2정형외과가, 문제가 있는 데가 2입니까?
  2과입니까?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지금 2정형외과장님은 1월에 퇴직의사를 밝히고 2월에 퇴직을 했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의사채용을 다각도로 노력한 바 공중보건의로 군의관에 계셨던 김준호 과장님을…….
○위원장 김  연    제가 묻는 것은 몇 월 달에 누가 자리를 대체 했냐예요, 그 사람이 능력이 있고 없고를 묻는 게 아니라.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노창열 과장이 2월에 퇴사를 했는데 3·4월 두 달은 채용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김준호 과장님을 4월 25일 날 군의관 제대를 하면서 저희가 채용을 하게 된 겁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계속 계신 거예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그다음에 오성록 과장이…….
○위원장 김  연    5월 달부터?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5월에 퇴사를 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잠깐만요.
  지금 계시는 2과를 먼저 묻습니다.
  2과는 그렇게 해서 3월 달 4월 달 두 달 자리 빈 거예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하는 거고요?
  변동사항 없고요.
  그다음에 3과 묻겠습니다.
  3과 계신 분이 언제 퇴직하셨어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3과장님이 5월에 퇴직을 하셔 가지고 저희가 계속 채용을 했는데 마땅히 못 구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위원장 김  연    못 구한 이유 필요 없고요, 지금 그래서 언제 들어왔냐고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그다음에 그 자리를 채용한 거는 금년도 10월에 김성진 과장을 채용했습니다.
  그러니까 6, 7, 8, 9 네 달이 공백이 된 겁니다.
○위원장 김  연    예, 네 달이 비었지요, 지금.
  자, 그러면 보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2018년도 자료만 볼게요.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에 있는 것, 이 내용들을 보시면 거기 2과에 보세요.
  정형외과 1과는 한 번도 지금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위원장 김  연    거기에서 1만 2567명이 진료를 받습니다.
  그렇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위원장 김  연    2과 보겠습니다.
  2과에서는 지금 빠진 게 두 달이에요.
  그렇지요?
  진료를 볼 수 있는 의사가 없었던 공백기간이 두 달이라는 겁니다.
  나머지는 다 계신 것으로 되어 있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위원장 김  연    그런데 수는 어때요, 반으로 줄어있습니다.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위원장 김  연    자, 그다음에 밑에 3과 보겠습니다.
  마찬가지 여기는 비슷합니다.
  원래 3과 자체가 전체적으로 보면 다른 데보다도 약간 적긴 합니다.
  2과에 대해서 이렇게 유독 떨어지는 이유가 뭡니까?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의료진이 새로 오면 두 달 정도 자기 환자를 만드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좀 수입하고 진료인원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자, 그러면 자기 환자를 만들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들 때문에 정형외과 2과가 떨어진다는 요인입니까?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전체적으로 그렇습니다.
  신규 과장이 새로 오시면 그분이 환자를 죽 볼 때 기존에 자기를 믿고 왔던 분은 그만둔 의사를 따라가는 전례가 좀 있습니다.
  그다음에 새로 오신 과장님들이 약 2∼3개월 진료를 죽 하시면…….
○위원장 김  연    그러면 다른 데로 가신 두 분, 둘 다 자리 비워 한 분은 경기도로 가셨잖아요.
  그러면 여기에서 진료 볼 수가 없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위원장 김  연    그러면 다른 사람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저희 병원에 오셨던 분들이 다른 정형외과로 가시든지 이런 경향이 있는 겁니다.
○위원장 김  연    다른 정형외과로 이전을 했다?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위원장 김  연    자, 보겠습니다.
  제가 병원에 갔을 때 나를 진료했었던 분을 지속적으로 그분한테 보겠다라고 하는 부분들은 한번 정해졌을 때 그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처음에 제가 1과로 갈 건지, 2과로 갈 건지, 3과로 갈 건지는 나한테 배당되지 않아요.
  내가 선택권이 없어요.
  환자가 선택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저희는 진료 선택권은 초진인 경우에는 어쨌든 부서별로 분배하는 식으로 가는 게 많고요, 그다음에 한번 수술을 했다든지 이런 부분은 계속 그 진료의사한테…….
○위원장 김  연    그렇지요.
  결국 이 얘기는 뭐가 되냐 하면 병원에서 의도적으로 이러한 부분들을 했어야 되는데, 제가 지금 느끼는 거는 뭐냐 하면 이런 거예요.
  지금 2과하고 3과하고 비슷해요, 그렇지요?
  2과하고 3과하고 비슷한데 자리를 빈 횟수는 훨씬 3과가 많아요.
  그렇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위원장 김  연    그럼에도 불구하고 3과에 더 많은 배치를 했다라는 얘기가 되는 거지요.
  자, 그러면 2과에 대한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은 3과하고 어떤 차이가 있냐라는 거예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위원장님!
  그거는 아니고요, 지금 3정형외과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이전하면서 이 사람이 들어온 사람이에요.
  2016년에 들어와서 금년에 나갔기 때문에 자기 환자가 있어요.
  자기 환자가 있는 거고…….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자기 환자가 있고, 위에는 자기 환자가 없어가지고 없는 거라는 말씀이신 거예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렇지요.
  이 사람은 충남대에서 펠로우로 파견 나왔던 사람이에요.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자기 환자라고 하는 것은 이미 여기 왔었던 거잖아요.  
  왔었던 거고, 그다음에 처음에 왔을 때는 병원에서 정해 주시잖아요.
  2과하고 3과 부분들을.
  정해 주시는데 이런 균형을 안 맞추시나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니, 그 균형을 맞추는 게 아니고요, 저희가 재진환자가 제일 많고 초진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여기가 고정된 동네이기 때문에 초진환자가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한 번 왔던 사람이 계속 그 의사한테 가고 그렇게 합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제가 이거는 이후에 자료 다시 요청해서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요.
  어쨌든 의사계약서 부분들은 정확하게 다시 한 번 봐 주시고요, 다음 주까지 이거를 정리를 하셔가지고 의회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그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방금 위원장님 질의 좀 이어서 하겠는데요, 2018년도에 보면 가장 의료수지 적자가 많은 데가 산부인과하고 소아과예요.
  그런데 여기는 공공보건의가 있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공중보건의가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전문의가 계시는 게 아니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전문의는 전문의인데 군대를 하는 그런 공중보건의가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여기 같은 경우에도 소아과라든지 이런 데도 현저하게 작년에 비해서…….
  작년 같은 경우 2272명 정도 진료를 했는데 올해 같은 경우 870명이에요.
  그렇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정병기위원    그리고…….
  하여튼 2개 과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문제가 있습니다.
  있는데요…….
정병기위원    그러면 어떤 대책이 있어요, 지금?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지금 이 사람들을 공중보건의가 아니고 저희가 페이닥터로 쓰기에는 부담이 크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이분들의 경우는…….  
정병기위원    아니, 이쪽 페이닥터로 쓸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니, 환자가 없다니까요.
정병기위원    환자가 없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환자가 없어서.
정병기위원    아니, 환자가 작년 같은 경우는 다른 과나 그다지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데 전년도에 신경외과 같은 경우 3500명 정도 진료했고, 산부인과도 2600명 진료를 했어요.
  안과 같은 경우에도 2100명이에요.
  안과 같은 데보다 더 많이 진료를 했다는 거지요, 작년에 산부인과가.
  그런데 왜 환자가 없다라고 하는 거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게요, 공주 강 건너에 가보시면 아주 럭셔리한 산부인과 병원이 2개나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그러면 결론적으로 럭셔리한 병원들이 많이 생기면 많이 생길수록 여기는 병원을 못하겠다는 소리나 똑같은 소리잖아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거는 아니고요, 우리 산부인과가 더 적극적인 진료를, 그래도 그 사람이 군대를 의무복무 하는 것으로 간주를 하기 때문에 페이닥터 같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못하는 거예요.
정병기위원    아니, 그러니까 왜 페이닥터로 의사를 채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왜 꼭 공중보건의를…….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수익이 안 나서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수익이 안 난다고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위원님!
  서울에 있는 제일병원이라고 아시지 않습니까?
  60년 가까이 된 제일병원이 지금 문을 닫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그건 그렇고, 그다음에 전년도 대비 올해 건강검진 회수라든지 금액도 약 44% 정도가 적거든요.
  물론 아직 올해가 9월 30일이니까 3개월 정도 남았네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연말에 집중됩니다, 위원님.
정병기위원    예?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건강검진을 미루고 미루고 미뤘다가 대개 연말 11월, 12월 되면 보통 200명 가까이 되고요, 평소에는 40명이 되고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하루 200명이라고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그렇게 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지금 약 4000명 정도가 전년도보다 부족한데 이 인원 채울 수 있는 겁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저희 진료부장께서 지금 건강검진센터장을 하고 계신데요…….
정병기위원    전년도에 1만 6818명이 건강검진을 했고 올해는 1만 700명 정도가 했어요.
  그러면 약 6100명 정도가 전년도 보다 덜 되어 있는데 이거를 채울 수 있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이게 9월 말 기준이기 때문에 10, 11, 12, 3개월이 피크로 많이 몰립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3개월 동안 6000명이 가능하다라는 거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충분히 채울 수가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꼭 채워주시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리고 저희 가정의학과 의사를 거기다가 한 명을 더 투입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정병기위원    그다음 마지막으로 장례식장, 물론 저는 크게 얘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언론에도 크게 보도가 났고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장례용품 및 현황에 보니까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어 가지고요.
  수의 6호를 130만 원에 구매를 해 가지고 130만 원에 팔고 있어요.
  그다음에 수의 7호는 330만 원에 구매를 해서 330만 원에 팔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 이것 어제 받은 자료입니다.
  어제 홍성의료원에서 받은 건 수의 6호를 45만 7670원에 구매를 했어요, 130만 원이 아닌.
  왜 이것 차이가 이렇게 나는 거지요?
  똑같은 업체, 똑같은 유니퍼라는 업체인데.
  같은 업체에서 홍성의료원에서는 45만 7000원에 구매를 하고…….
김기영위원    자료로 받아.
정병기위원    예?
김기영위원    자료로.
정병기위원    아니, 여기 지금 있습니다.
  받았어요.
  공주의료원에서는 130만 원에 구매를 했단 말입니다.
김기영위원    원 장을, 원 장을.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이거는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확인하는 게 아니고 이것 여기서 지금 자료 제출해 준 거예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그러니까 저도 제가 확인을 해 봐야 되거든요.
정병기위원    예,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김기영위원    구매 원 장을 받으라고.
○위원장 김  연    잠깐만요.
  원장님!
  지금 정병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관련한 이 내용 자료들을 원 장 그대로 카피해서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정병기위원    이게 지금 맞지 않아요.
  똑같은 업체인데 홍성의료원에서는 똑같은 제품을 45만 7000원에 구매를 하고 공주의료원에서는 130만 원에 구매가 되어 있단 말입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갖고 오라고 그래.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그것은 자료로 주십시오, 원 장으로.
김기영위원    원본을 갖고 오라고 그래, 원본!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원본은 지금 바로 가져올 수 있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위원장 김  연    30분 안에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예, 또 다른 위원님?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의료원 공통자료에 보면 공주의료원의 경우 감사 자료에서 2015년, ’16년…….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몇 페이지인지 말씀을 주시면.
황영란위원    페이지로 말씀드리면 24페이지하고요, 그리고 25쪽 이 페이지가 아마 같은 병원끼리…….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이게 서산의료원인데요.
황영란위원    어쨌든 페이지하고 상관없이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
  회계감사를 받으셔가지고 감사로부터 건의사항이 있어요.
  그게 첫 번째는 자산에 있어서 왜 복식부기를 하지 않느냐, 그리고 하나는 퇴직급여를 퇴직연금 운용으로 하지 않고, 퇴직급여는 매년 일단은 예산을 떼어서 근로자가 입사를 하면 이 친구가 언제까지 근무하지 모르기 때문에 첫 달 급여부터 운용에 맡기든 아니면 자체로 하시든 분리해 놓지 않습니까.
  그런데 건의사항에 보면 일부분만 운용하고 일부는 자체적으로 하시는가 봐요, 그렇지요?
  그렇게 지금 이해가 되는데, 그런데 이 지적을 ’15년, ’16년, ’17년까지 계속 받으셨어요.
  이게 어떻게 되는 건지 설명해 주십시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복식부기는 현재 시행 중에 있는 걸로 저희 직원이…….
황영란위원    그러면 ’18년에는 하고 있습니까?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계속 저희는 복식부기로 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런데 왜 여기는 회계에서 안 했다고 되어 있지요?
  전체를 하지는 않는가 봅니다, 그렇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4개 의료원이 똑같은 기업회계를 쓰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이 자료가 잘못된 건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퇴직예치금은 어쨌든 간에 회계기법에 의해서 적립을 해야 되는데, 경영이 너무 어렵다 보니까 퇴직예치금을 예치 못하고, 그다음에 퇴직금을 노사 협의를 통해서 퇴직연금으로 전환을 해야 되는데 현재 돈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일부 퇴직금 예치금이 있는 것은, 다만 의료진들 퇴직금만 적립을 합니다.
  왜냐하면 의료진들 퇴직이 빈번히 일어나서 그런 부분만 예치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그 말씀은 1년 후에 발생하는 금액에 있어서 그때 일시불로 주지만, 그전에는 예산이 없기 때문에 예치하지 않는다 그 말씀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아니, 의사분들도 퇴직금 제도가 바뀌어가지고 퇴직할 때 줘야 됩니다.
  그래서 우선 예치금을 어느 정도 평균 3억 이상 예치하고 있고요, 일반 직원들 퇴직예치금은 전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황영란위원    제가 이해하기로는 법률이 바뀌면서 무조건 다 운용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맞습니다.
  맞는데 저희가 지금 자금 형편이 어려워서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황영란위원    어쨌든 제가 이해할 때 3년 동안 계속 감사보고가 같다는 거는 문제가 있어 보이고요, 올해의 회계 운용은 감사의 요구사항을 잘 받아들여서 2018년도 저희가 2019년에 받아볼 때 개선된 사항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노력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병원의 경영개선이나 수지에 중점을 두시고 질문했는데 저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공공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보면 ‘공공보건의료의 기본적인 사항을 정하여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보건의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제1조의 목적에 되어 있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런데 여기 업무추진 보고사항에 보면 공주의료원이 공공의료서비스보다는 경영성과 개선에 주요성과를 중점으로 보고 있지 않나라고 저는 봅니다.
  주요 추진 전략에 보니까 여기 내세운 균형성과지표 BSC?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BSC입니다.
김한태위원    이 BSC는 단기경영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는 사기업의 지표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건 아닌데요, 위원님.
  그거는 아니고요, 1990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쓰고 있고요, 의료기관에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하여튼 여기에 공공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특히 의료서비스 기관이 이런 지표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저는 경영을 합리적으로 해야 된다는 것이 목적이고요.
김한태위원    경영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러니까 공공의료를 하는 데 왜 그런 기업이 하는 지표를 갖다 하느냐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런 뜻은 아니고요, 공공의료도 더 확실하게 잘하려면 합리적으로 해야 된다 그런 뜻으로 해 놓은 겁니다.
김한태위원    정부가 10월 1일 날 발표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 추진 이거 아시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압니다.
김한태위원    거기에도 의료공공성과 보건의료의 강화 필요라고 표시가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말하자면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은 공공의료를 아까 여럿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이윤 추구 경영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서비스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간의 주요업무 추진 전략에 이런 부분이 쓰여 있길래, 지금까지는 기존 경영평가 지표라든지 적자 운영에 따른 부담감 이런 것 때문에 이렇게 할 수는 있겠지만,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관내에 종합병원이 공주의료원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공공보건의료라는 원래의 목적에 충실하도록 해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적극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고요, 위원님.
김한태위원    제가 기업에서 쓰는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물론 이런 지표를 다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공공성 있는 병원에 너무 이런 잣대를 대는 게 아닌가 이런 말씀으로 드렸습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보건복지부에서 금년에 지방의료원 공익적 기능 강화 및 경영개선평가에서 1등 하지 않았습니까?
  그냥 허투루 한 것은 아니고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간호사 부족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대로 꼭 공주의료원뿐만 아니라 충남의 4개 의료원 다 공히 똑같고요, 지방의 중소병원들이 다 겪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공주의료원이 제시한 간호사 수급 대책이 정부도 지난 3월에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대책을 발표한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 정부의 발표하고 공주의료원이 제출한 보고서하고 수급 대책이 안 맞는 것 같아요.
  원장님께서는 일곱 가지인가요?
  수급대책을 아까도 졸업자 조기채용 공고를 했다고 하는데, 사실상 이런 대책은 현실성이 많이 떨어져요.
  왜냐하면 이런 대책은 공주의료원뿐만 아니라 다 하고 있는 건데, 제가 하도 간호사 부족이 문제가 돼서 찾아보니까 데일리메디라든지 관련 메디칼업저버인가요?
  이런 데 보니까 ‘간호사 구인 몸부림’이라고 제목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쭉 읽어 보니까 그중에도 특이하게 이런 통상적인 대책이 아니라 구로성심병원이나 청구성심병원 이런 데에서 성공한 사례가 있더라고요.
  기사에만 난 거기 때문에 자세한 건 모릅니다만, 5등급까지 떨어졌던 구로성심병원 같은 경우는 3등급으로 다시 회복을 했는데, 물론…….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두 군데가 다 서울입니다.
김한태위원    지금 지방 분소 병원 같은 경우는 원장님 아시지만, 아까 간호사들 대우만 올려주면 다른 직종과의 형평성 문제 이런 것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더라고요.
  하여튼 이런 성공한 사례를 찾아서 유연근무제라고 할까요?
  가장 특색 있게 얘기하는 게 구로성심병원 같은 경우 주간전담제, 단시간근무제, 오후야간 전담제, 근무 형태를 여러 가지로 세분화해서 간호인력을 달리 채용했다 이런 게 쓰여 있는데, 통상적인 방법이 아닌 병원만의 특색 있는, 병원에 맞는 것을 해서 간호사를 수급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됩니다.
  지금 간호사 숫자도요, 통계 자체가 통계청하고 복지부하고 맞지도 않는 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당 간호사 수가 적은 숫자가 아니에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유휴 간호사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간호대학도 우리나라가 적은 게 아니더라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간호사 수급이 어려운 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분들의 일 이런 것 특성에 맞게 병원에서 해 줘야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어렵지 않나.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가장 큰 예로는 야간 근무하는 것이 제일 힘든 거고요, 간호사를 원하는 직장이 굉장히 많습니다.
김한태위원    잘 연구하셔서 간호사 문제로 인해서 병원 운영에 지장이 안 되게끔 특단의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황영란 위원님께서 질문하셨는데 저도 회계감사보고서를 봤어요.
  건의사항에 2015 ’16 ’17년 글자 한 자 안 틀리고 똑같이 있어요.
  관리부장님이 복식부기를 하신다고 했는데 여기에는 건의사항이 어떻게 나왔느냐면 “귀 원의 회계처리 방식은 복식부기에 의한 장부 기록과 유지를 하겠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쓰여 있거든요.
  “그래서 복식부기에 의한 장부 관리로 자산과 부채의 통제 및 관리의 효율성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3년간 똑같이 썼어요.
  부장님, 이거 유념하셔서 3년 동안 똑같은 지적을 받으셨으니까 이렇게 하시고, 또 아까 퇴직충당금을 부채로 계상을 해서 장부상에 해 놨는데 실제적으로 부채로 계산은 하고 있지만, 퇴직금 추계금에 아까 저도 내용을 보니까 일부만을 해 놨더라고요.
  그렇게 하면 노사 합의에 의해서 퇴직연금운용 사업자를 정해서 외부기관에 퇴직급여를 하게 되어 있는데 아까 경영이 어려우셔서 못하고 있다고 그랬는데요, 이건 점차 하셔야지, 그냥 어렵다고 하면 결국은 나중에 도에서 지원해 주나요?
  어떻게 합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자체적으로 하는 거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퇴직연금 문제는 금년도 보건의료노조 노사 협상장에서도 계속 얘기가 되었고요, 그래서 아마 내년이나 내후년도에는 도입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김한태위원    퇴직 추계액이 얼마나 돼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90억?
김한태위원    제가 언뜻 보니까 90억 넘는 것 같은데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2018년 현재 퇴직예치를 해야 되는 돈이 전체적으로 한 150억.
김한태위원    그렇지요?
  국민연금액만 일부 하시는 거지요, 그러니까?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저희는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연금은 매달 적립을 하는데요…….
김한태위원    매달 하니까 그것만 하는 거지요?
  100억이라는 돈을, 물론 일시에 퇴직을 하시지 않겠지만, 전혀 준비를 안 하시면 점차 경영이 회복되는 대로 우선적으로 해야 되지 않나…….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우선적으로 해야 될 일입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최훈입니다.
  오늘 저희 지역인데요, 공주의료원 오면서 두 가지가 교차했어요.
  좋은 시설 보면서 자랑스러웠고, 또 한편으로는 저희 위원님들 질의하는 거 들으면서 약간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고.
  어쨌든 오늘 행정감사니까 저희 공주의료원이 앞으로 더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요.
  원장님이 언제 취임하신 거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2015년 12월 4일 자로 했습니다.
최  훈위원    제가 아까 다른 위원님 질의 들으면서 작년에 정형외과 의사 두 분이 이직하면서 환자가 많이 줄었다, 그래서 병원 운영에도 어떤 영향이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공주의료원은 예전부터 정형외과가 굉장히 유명한 병원으로 아마, 제가 관심이 없을 때도 그렇게 계속 듣고 있었어요.
  권순행 씨가 계셨잖아요.
  언제 여기 그만두신 거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2016년 12월 말일 자로 그만뒀습니다.
  이전하고 그만뒀습니다.
최  훈위원    그 선생님이 그만두시고 그 이후에 두 분이 들어오셨다가 또 그만두시고 이런 과정인 거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랬던 겁니다.
최  훈위원    그래서 사실은 그분이 계실 때 운영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셨겠네요?
  자료를 보니까 이전 자료는 없는데 마지막 해 같아요.
  통계에서 그때는 환자 수가 굉장히 많은 걸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정확한 거는 어쨌든 정형외과 환자 수가 그때는 많았다가 의료수입이 많이 줄은 거에도 크게 영향이 있지 않나 해서 여쭤본 거고요.
  사실은 지역에서도 왜 의료원에서 이렇게 훌륭한 분이, 자체적으로 다른 문제는 있었겠지만 그만둔 거에 대해서 아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있어요.
  어떤 좋은 의사가 들어왔을 때 병원에서, 어떻게 보면 소중한 자산인데, 그런 거에 대해서 신경을 앞으로도 좀 써 주셔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유의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사실 저도 주위에서, 여기 어쨌든 이용하시는 환자분들은 시골분들이 많잖아요, 연로하신 분들.
  그래서 진료시간을 좀 당기면 어떠냐, 아마 원장님도 그 말씀을 어디서 들으셨을 거예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제가 먼저 그 얘기를 했는데 동아일보 기자가 신문으로 낸 겁니다.
최  훈위원    그 점에 대해서 생각하시거나 고려하고 있는 게 있으시면 간단하게 말씀…….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거는 지방에 있는 중소병원, 특히 노인들이 많이 오는 병원의 경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수나 다른 지방에서, 민간병원입니다만, 그렇게 진료시간을 앞당겨서 하는 병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적어도 내과나 외과나 정형외과나 한 분의 의사 선생님이 먼저 나와야 됩니다.
  그리고 동시에 간호조무사도 나와야 되고 원무과 직원도 나와야 되는데요, 그렇게 하려면 우선 노동조합하고 근로시간 변경에 대해서 일단 합의가 돼야 됩니다.
  그런 과정이 끝나고 나면 제가 그거를 하고 싶다, 그래서 노조지부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러니까 노조지부장님도 긍정적으로 같이 의논해 보자, 거기까지는 얘기가 됐습니다.
최  훈위원    노조에도 요구는 요구대로 하시고, 어쨌든 의료원은 공공의료의 성격을 띠고 있는 데기 때문에 이런 점은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하는데, 꼭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어쨌든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이니까요, 이런 민원이 자주 발생되니까.
  그리고 사실 장례식장 문제는 지금 수사 중이고 또 위원님들도 많이 알고 계시고, 그런데 제가 걱정하는 건 뭐냐면 제가 알기론 한 분이, 관리실장이라고 하나요, 운영실장이라고 하나요?
  운영실장?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최  훈위원    운영실장이 자리를 옮긴 건가요, 아니면 의료원에 있나요, 지금도?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지금 현재는 대기발령 중입니다.
최  훈위원    그러면 지금 그분 한 분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한 사람만 해당됩니다.
최  훈위원    그게 수사기관에서 나온 기록인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공주경찰서에서 나온 공문에 그 한 사람만 해당이고 나머지 사람은 무혐의다 이렇게 왔습니다.
최  훈위원    저희가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그거는 저도 민원인한테 듣는 거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데 사실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추측은 있고 여러 가지 얘기는 있지만 그거를 정설로 말씀드리기는 쉽지 않아요.
  하지만 원장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이에요.
  그래서 그분 한 분 우선 조용히 시킨다고 해서 해결될 것 같지가 않아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래서 누가 뭐라고 하기 이전에 병원 자체 내에서, 제가 알기로는 사태 파악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에요.
  민원인들 몇 분 면담을 하거나 물어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궁금하시면 나중에 저한테 물어보시면 상의드릴 수 있어요.
  그렇지만 문제는 뭐냐면 이런 일이 앞으로 없어야 되지 않나 해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제가 알기로는 일용직 일하시는 분들이 발단이 돼서 지금 문제가 시작된 거로 알고 있거든요.
  병원에서도 일용직 근로자를 보는 시각의 문제가 저는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그분들이 하는 요구가 다 정당하거나 다 맞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아도, 아무리 일용직 근로자라고 해도 병원에서 똑같은 근로자처럼 보는 시각의 문제는 생각을 하셔야 되지 않나.
  어제도 홍성의료원 갔을 때 노조에서 플래카드 붙이고 그런 것 때문에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셨는데, 병원은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원장님 중심으로 그 문제를 빨리 파악하고 사태 수습을 빨리 해야지, 이게 외부로 알려졌을 때 병원의 이미지 실추 문제도 있고, 특히 장례식장 문제는 수많은 민원인이 왔다 갔다 하는 장소인데, 거기서 일하는 일용직 아줌마들 입을 통해서 확인도 안 된 이런 얘기가 자꾸,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다 맞지 않는 얘기라고 제가 전제를 드렸다시피, 그렇지만 그분들 얘기가 다 틀린 것도 아니에요.
  일면 맞는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원장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건 도 감사원에서 감사를 해서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이런 과정보다도 병원 자체에서 조금 더 신경을 쓰셔서 여기 혹시라도 다른 분 연루되어 있거나 다른 문제 있으면 징계를 하시고, 이런 거 예방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원장님 간단하게 한번.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런 문제로 인해서 도의 명예를 실추시켜 드려서 제가 이 병원의 책임자로서 정말로 사죄드리고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최  훈위원    이상입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제가 더 이상 거기까지 신경을 못 써서 그런 일이 발생돼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안 되도록, 작년에 그런 일이 발생된 건데요, 작년 그때 겨울부터 공개경쟁입찰을 하려고 준비를 했고 금년에는 그런 일이 발생 안 됐습니다.
  작년에 몇 개월 발생이 된 건데요, 거기까지 제가 관리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안 생기도록 더 철저하게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작년 2017년에 있었다고 얘기하셨는데 2018년도에는 그때 관계돼 있었던 사람들하고 계속적으로 계약을 하고 거래를 하고 있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닙니다.
○위원장 김  연    일체 그런 부분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대기발령 상태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이게 한 사람이, 우리가 보통 얘기하기에는 속설로 독박 이렇게 하는데, 법적으로 처리가 가능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원내에서는 그렇게 처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용납이 안 됩니다.
  관련자 모두 다 전원 자진사퇴하시고, 그다음에 관련돼 있었던 모든 업체와의 관계는 앞으로 최소한 5년간 우리 의료원하고는 거래를 할 수 없다라는 규정을 두시기 바랍니다.
  한 번 정도 눈 감고 주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았다, 내지는 요구하니까 어쩔 수 없이 우리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줘야 된다, 그런 식의 발상들이 모든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구를 한 사람, 요구에 어쩔 수 없이 응했든 뭘 했든 그건 본인의 의지 문제입니다.
  그래서 관련되어 있는 모든 부분들과의 관계를 다 정리하시고 새로운, 거기 말고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의료원 같은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큰 기업보다는 중소기업, 작게 운영하시는 분들, 송구스럽지만 그분들하고의 관계를 통해서 지역의 작은 단위로부터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는 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고요.
  한 업체에 집중해서, 귀찮으니까 사실은 한 업체 큰 데다가 얘기하면 뭐든지 물량을 공급하거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결제하기가 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가급적이면 지역에서 아주 작은 업체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과 직접적으로 계약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렇게 해야 되는 의미는 우리는 사기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공의료기관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우리가 유동성 악화 자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도에서 계속적으로 나가고 있지요?
  작년 같은 경우, 2018년도만 해도 천안하고 공주가 약 2억과 1억 8000 정도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의미는 바로 우리가 사기업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하고 있는 내부에서의 매매 구입 이런 부분들도 지역사회의 아주 작은 업체들을 우선시하는 풍토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다음은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어쨌든 행감에 일단 왔습니다만, 위원장님과 의료진 포함해서 각 직원들, 간호사, 하여튼 경영하시느라 노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도의회 관련 처리사항 완료사항에 간호사 정원을 15명 감하고, 타 직종 정원을 21명 증원 실시하셨다고 했는데, 간호사 정원 15명을 감한 이유가 어디에 있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처음에 간호사만 일방적으로 늘려놨었어요.
  이제 병원이 커지면…….
김기영위원    전에 그러니까 정원 대비 현원이 많았었지요?
  그때 지정된 것 같아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그래서 그랬습니다, 의장님 그때 계실 때.
김기영위원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정원 대비해서 간호사가 32명 줄었어요.
  정원 대비 현원이 31명 적어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병상 규모가 363베드입니다.
  현재 260베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간호사는 360병상 전체를 오픈했을 때 정원 테이블로 잡았어요.
  그러다 보니까 100여 병상을 운영 못하다 보니까 지표가 너무 안 좋아요.
  그래서 충청남도와 협의를 해서 일차적으로 그 숫자를 감해 놓고 나중에 필요성이 있고 오픈될 때 재요구는 승인해 주기로 약속한 겁니다.
  그래서 일단 간호사 부분은 운영 못한 부분을 감하고 기타 필요 부서를 늘린 겁니다.
  앞으로 신규인력이 더 들어오면 병동하고 호스피스 열 때 이 인원을 새로 추가 증원 요구를 할 겁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정원과 현원의 차이 때문에 그러셨다는 말씀이신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간호사 인력을 너무 많이 뽑다 보니까 병동은 260인데 정원은 360 인력을 가지고 가니까 지표가 안 좋아서 조절한…….
김기영위원    알았어요.
  지금 31명이 정원 대비해서 부족한데, 환자들의 의료서비스라든지 간호 여러 부분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거로 보는데, 수급에 대해서는 어떻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까 보고드렸던 대로요, 지금 현재 간호대학 졸업 예정자를 40명 확보해 놨고요.
김기영위원    그러면 간호사 확보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리고 24명을 더 뽑아놨기 때문에요.
김기영위원    별 차질은 없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 사람들만 들어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김기영위원    장학금 같은 것은 지급하고 있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장학금은 아직 못 주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공주의료원이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여러 면에서 아직도 열악하다고 볼 수 있네요.
  그러니까 수당이라든가 이런 거는 제대로 다 지급되고 있는 건지.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위원님 말씀하신 연차수당은요, 저희가 ’14년도 연차수당, ’15년도 연차수당, ’16년도 상여금 해서 전부 다 작년에 갚았고요, 금년에 ’16년도 연차수당 2억 9000 다 갚았고, 지금 남아 있는 게 2017년도 연차수당이 3억 남아 있습니다, 금년도 연차수당이요.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은 어떻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거를 금년에 갚으려고 합니다.
김기영위원    재원이 됩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지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금 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요.
김기영위원    지금 간호사 분들 한 달에 평균 며칠 정도 쉽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8일 쉽니다.
  3분의 1 정도 쉽니다.
김기영위원    8일 쉬는 게 정확히 맞아요?
  그것 정확하게 얘기해 줘야 돼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인력이 부족해서요, 원래는 10일에서 11일 정도 쉬어야 되는데 오프를 못 줘가지고 저희가 수당으로 대체를 하고 있습니다.
  인력 부족 때문에.
김기영위원    홍성의료원 보니까 한 달에 6일 정도 쉬는 것으로 이렇게 나와 있는데.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저희는 8∼9일 쉬는데 원칙적으로 3일 정도는 못 쉬는 거예요, 인력이 투입이 돼야 되는데 그거는 수당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럴 거로 본 위원도 알고 있어요.
  한 3일 정도 못 쉬는 거로 알고 있는데…….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래서 수당으로 대체해 드린다는 말씀입니다.
김기영위원    수당도 제대로 못줘 가면서…….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매달 수당은 주고요, 지금 말씀드린 것은 연차수당, 휴가 못가서 하는.
김기영위원    그러면 연차수당은 올 연말까지는 해결 가능합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가능합니다.
김기영그거는   자료로 주세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김기영위원    그리고 아까 업무보고에 보니까 충청남도 2017년도 의료원 경영개선 이행 실적 평가에서 91.5점으로 1위를 하셨어요.
  그래서 상당히 개선을 하고 있구나 이렇게 마음을 놓으면서 감사에 임했는데, 이 내용에 들어가 보니까 그렇게 1위할 정도까지 안 된 것 같은데 지금 보니까 여러 가지 미비한 점이 많이 있어요, 개선할 점이.
  그리고 자료 하나 더 좀 부탁하겠는데 의사채용 계약 있지 않습니까, 그것 사본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의사 지금까지 채용한 사람들?
김기영위원    아니, 그 규약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김  연    채용 계약서.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것.
김기영위원    예, 그것 사본을 지금 빨리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민원처리사항에서 환자에 따라서 예약을 하지 않습니까?
  예약을 하면 그 예약을 어떻게 통보를 해 주고 제대로 지키고 있나요?
  그게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는데.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인터넷 예약을 할 수가 있고요, 그거는 접수를 하게 되면 다음 날 진료과에 리스트가 뜹니다.
  본인이 와서 그 타임별로 들어가시면 되는 거고요, 예약을 하는 과는 거의 내과하고 정형외과 쪽이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쪽 환자가 많기 때문에, 다른 기타 과는 거의 오시면 바로 진료가 가능할 정도 되니까 특별히 전체적으로 볼 때 잘 되고 있는데 시행률은 환자 대비해서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여기가 아무래도 오시는 분들이 연로하신 분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김기영위원    이게 왜냐하면 농어촌 지역 아닙니까?
  농촌지역이고 아직까지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나 노인분들, 노약자 이런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아직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국민들 대다수 거의 다 스마트폰은 갖고 있거든요.
  그러면 문자 같은 것을 보낼 수 있는데, 지금은 얼마나 전자가 잘 발달됐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지금 하고 있답니다.
김기영위원    예?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원무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것 하고 있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김기영위원    그런데 왜 지적을 받았어요, 2018년도 2월 달에.
  그 이후에 시행하고 있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김기영위원    제대로 얘기를 해 줘요.
    (○증인석에서  그 이후에 해서 저희가 예약도 받고 3일 전에 문자로 다 가고 있습니다.)
  그것 확실하시지요?
    (○증인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의료사고 보니까 아까 원장님 말씀에 의사 두 분이 결원이 되다 보니까 상당히 환자 치료하는데 어려움도 겪고 있던데 2017년도 보니까 4건에 5250만 원 정도 보상을 했어요.
  2018년도는 3건에 2158만 6000원 이렇게 보상을 했는데 물론 하다 보면 다 예기치 않는 일도 발생할 수 있겠지만 의료사고 문제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느냐, 이 부분도 홍성의료원도 4명이 결원되어 있다 보니까 상당히 환자 치료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차질이 빚어지고 공주의료원도 보니까 특히 정형외과 쪽이 상당히 아주 유명세를 탈 정도로 공주의료원 하면 대표적인 그런 과목이었었는데 의사가 두 명이나 결원되다 보니까 상당히 차질을 빚고 문제가 생기고 했는데 아까 위원장님이 이 부분은 계약 보완해 가지고, 아까 계약서를 우리가 자료 요청했으니까 보고 그 이행 여부를 보겠습니다마는, 이게 상당히 차질을 빗고 어려움을 겪는 거거든요.    
  이런 부분은 물론 원인이 단순하게 어려움도 예상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농어촌에 있다 보니까, 또 개원을 해서 나가신 모양인데 그러면 사전에 미리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의사를 채용할 수 있는 기간을 생각해서 해야 되고 또 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장기간 비어있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거는 원장님으로서 해결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환자 상급병원에 후송을 보니까 상당히 많아요.
  다른 타 의료원에 비해서 너무 많은데요.
  이러다 보니까 공주의료원에 대한 지역에서 의료원의 어떤 신임도라든가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 것 아닌가, 지역의 환자들이.
  왜 이렇게 후송환자가 많은 원인이 뭡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중증의 경우 저희가 할 수 없는…….
김기영위원    물론 중증의 경우도 있겠지만 이게 보니까 너무 많아요.
  홍성의료원하고 똑같을 수는 없지만 비교를 해 보니까 홍성의료원이 2018년도 187명이에요.
  그런데 여기 공주의료원은 2017년도가 792명, 2018년도가 611명이나 돼요.
  홍성의료원은 상당히 여기보다도 근 배정도는 되는데, 환자 수를 볼까요.
  환자 수를 보면 홍성의료원이 2018년도 34만 6400명, 그리고 2017년도가 9월까지이니까 51만 5000명이에요.
  그런데 공주가 2018년도 현재까지 16만 5000명, 또 2017년도가 22만 명 이렇게 아직까지 4만 명 정도 차이가 나고 그러는데 보니까 그 환자이송 건수가 상당히 현저하게 많다, 그 부분은 상당한 어떤 운영체계의 어디에서인지는 모르지만 문제가 있는 거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지금 의장님 말씀하신 것 동의하고요, 그런데 이런 점은 있습니다.
  홍성의 경우는 저희보다 의료진이나 이런 게 훨씬 더…….
김기영위원    아니, 그렇더라도 거기가 배는 되지 않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홍성은 저희보다 그런 점이 있고요, 저희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오는 분들이 우리가 수용을 못하면 바로 대학병원이 여기서 가깝지 않습니까?
  1시간 거리 이내에 다 대학병원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수용할 수 없는…….
김기영위원    아니, 대신 가깝고 또 상급 의료기관이 가까운 데 많다 보니까 …….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많습니다.
  그래서 보냅니다.
김기영위원    1차에도 그리 가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에 일단 왔다가 그렇게 많은 숫자의 환자가 그런 병원으로 이송이 많다는 것은 상당히 의료원 운영에 심각한 어떤 문제가 있다, 이거는 심각하게 운영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지적합니다.
  여기까지만 질의를 하고요, 지금 청양까지 공주의료원이 커버를 하지 않습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커버하고 있습니다.
  정산까지죠.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거기도 청양군이지요.
  청양 쪽의 환자들을 위한 어떤 진료 부분이라든가 교통편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지금 제가 저희 원무과장하고 봄가을로 다니고 있는데요, 청양에 가면 호산면이라고 있는데 거기를 갔더니 거기 보건진료소장이 하는 얘기가 노인들이 우울증이나 이런 것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약을 받으러 공주 백제정신과인가 여기로 오는데 하루 종일 걸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의료원에 제발 정신과를 만들어 달라 그러면 의료원이 더 가까워질 거다라는 그 얘기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셔틀버스를 운영하면 그런 문제가 많이 해결이 됩니다.
김기영위원    청양 지역이 상당히 아주 낙후된 데가 많거든요, 교통편이 어렵고 해서 특히 그런 점에 신경을 써 주시고, 아까 한 가지 질문을 못 드렸는데 환자 후송 병원을 보니까 건양대병원이 물론 상급병원이긴 하지만 28%를 그쪽을 이용하고 있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건양대가 제일 가깝습니다.
김기영위원    2018년도에 171명이고, 또 충남대학병원이 15.1% 92명, 을지대학병원이 107명 17.5%, 단대가 50명으로 8.2% 이런 데 상급병원이라 하더라도 물론 거리도 있고 하겠지만 건양대나 이런 쪽으로 너무 치중하는 거라 생각 않나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의장님, 그건 이런 점이 있습니다.
  거기가 권역외상센터도 있고 권역응급의료센터도 있는데요, 거기로 공주의료원에서 가면 그쪽이 훨씬 더 우리 쪽 입장에 서서 진료를 해 줍니다.
김기영위원    그런 병원과 협약체결 한 게 있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되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거는 어떻게 됩니까?
  그런 부분은 어떤 혜택을…….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혜택 이런 거는 없고요, 묵시적으로 우리 공주의료원에서 환자가 가면 …….
김기영위원    아니, 그런데 그래도 공주의료원에서 많은 환자를 그리로 보내면 뭔가 인센티브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인센티브는 지금 외과의사 한 명을 저희한테 의사 인건비 지원사업으로 보내 주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아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아까 같이 의사가 결원이 됐을 때 거기서 우선 구할 때까지 파견을 보내든지 이런 어떤 시스템의 협조체계가 돼야지 그런 아무런 것도 없으면 그것 문제가 아닙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래서 충남대에서 두 명이 파견 나와서 해 줍니다.
김기영위원    그런 부분에 더 강화를 해서…….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강화를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만약 의사가 결원이 됐을 때 차질을 빚지 않도록, 대학병원이니까 의사 수도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 빨리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되지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더 노력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한 마디만 더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마는, 사실 의사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농어촌지역이다 보니까 간호사들 업무의 과중함 이런 것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직률이 상당히 높고, 어제 보니까 삼성의료원 같이 훌륭한 데도 20∼30% 사이의 이직률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간호사들이 양호교사라든가 이런 쪽으로 지원하는 경향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간호대학 졸업하자마자, 들어가면서도 입시 공부를 해서 그런 쪽으로 많이 몰리고 하는 것 같은데 그건 뭐냐, 업무의 과중이라든지 여러 가지 복지문제라든지 환경문제라든지, 아까 원장님 말씀대로 수당도 제대로 못주고 이러면 누가 있겠습니까?
  다른 병원으로 가려고 하지요.
  물론 공주의료원이 신축한 지도 얼마 안 되고 아직까지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은 본 위원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여튼 원장님께서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더 많이 써야 되고 또 여러 가지 아까 장례식장 문제라든가 전반적인 운영문제에 대해서 운영 관리를 잘 좀 해야 된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여운영 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도 감사 지적사항을 보면 총무과의 직원 신규채용 불합리를 주의 받아서 완결하셨다는데 어떻게 완결하신 거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공고사항 날짜나 이런 이행조치가 약간 미흡했던 부분인데요, 그런 거는 규정과 규범에 맞게 정확하게 절차대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 시험유형 선정 및 채용공고 일부 내용 미 게시 내용도 그 건인가요, 같은 건인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여운영위원    그러면 이게 완결이 다 돼서 지금은…….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지금은 정확하게 날짜나 이런 부분은 다 지키고 있습니다.
  채용에 관한 문제는 어차피 저희가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서 인력이 어느 정도, 채용이 만약 부서별로 다량의 입시자가 생기면 저희가 공개채용을 해서 시험을 봅니다.
  전문분야하고 생활상식 이런 부분을 과별로 다르게 조정해서 1차 시험을 걸러서 10배수 이내로 해서 그 부분을 면접 체제로 바꾸었습니다.
여운영위원    공주의료원에 단체협약이 있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거기에 가족우선 채용 부분 있습니까?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그거는 지적사항이 돼 가지고 삭제했습니다.
여운영위원    언제 삭제했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권고돼서 그게 삭제된 지 꽤 오래됐습니다.
  4∼5년 됐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지금 그 규정은 안 따른다는 거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여운영위원    그건 잘 하신 것 같고요.
  또 제가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환자들한테 처방을 하지 않습니까?
  그 처방할 때 공주의료원이 다품목 처방을 한다고 몇 년 전에 한번 지적을 받은 적 있지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그게 어떤 사항이냐 하면 저희가 주로 노인질환들이 많기 때문에 쉽게 얘기하면 내과에서 위의 처방을 받으면 이분이 혈관질환도 있고 다빈도 상병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심평원 기준은 12가지인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 이상 투약을 하면 오버되는 약품 삭감하는 제도가 있어요.
  거기에 걸리는 거예요.
  그런데 저희가 충분히 이런 부분들을 의료진들과 상의를 드리고 하면 어쩔 수 없지 않느냐, 그렇다고 기저질환 있는 부분을 치료 안 해 줄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애로사항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를 점진적으로 줄이려고 매 분기별로 의사들과 협의는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다품목 처방 의료원으로서 전국에 많은 의료원 중에 열 몇 군데가 지적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도 보면 아직까지 개선이 안 된 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그러면 예를 들면 말씀하신 것처럼 위궤양으로 왔는데 정장제라든가 제산제라든가 여러 가지 소화기능용 약들을 열 몇 가지를 해서 보통 16가지를 투여해서 처방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런 것들이 환자들에게 부담으로 가는 거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그거는 본인부담이.
여운영위원    본인부담이 되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다품목 처방 말씀하신 것처럼 줄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해서 해 주시고, 어떻게 처방이 되고 있는지 분석을 해서…….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저희도 분석은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정말로 몇 군데에서 다품목 처방이 되고 있는지 그 자료를 저한테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다시는 다품목 처방으로써 그런 오인을 받지 않도록 공주의료원이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아까 장례용품 중에 그게 오타였습니까?
  130만 원에 구매해 가지고 130만 원에 판매한다, 330에 구매해 가지고 330에 판매한다, 이거 오타였어요?
○위원장 김  연    답변하실 분 나오셔서 성명과 소속 대시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여기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발언대로 가십시오.
  규정이 여기는 왜 이래요.
  여기 감사 처음 받으세요?
  불쑥불쑥 일어나 가지고 그냥 아무 거나 대답하면 되는 거예요?
○관리부장 박조영    관리부장입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수의 6호가 130만 원 되어 있는 것은 저희가 4개 의료원이 공동구매하기 전에 제고를 하나 갖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타 의료원하고 똑같이 공동입찰을 해서 진행됐던 건데 부득이하게 이 수의 하나가 그 전부터 제고로 남아 있어 가지고 이게 표출된 겁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그런데 추가로 새로 자료를 가지고 온 것도 고쳐갖고 왔어요.
  금액을 고쳐가지고 왔어요.
  지금 뭐 하자는 겁니까?
○관리부장 박조영    현재는 저희가 자료에 보시면…….
정병기위원    아니, 지금 방금 도착한 이 자료는 금액을 수정해서 왔어요.
  아마 위원장님이 원본 제출해 달라고 얘기를 했을 건데요.
  왜 원본 제출 안 하십니까?
  물품구매 내역서 전부 원본 제출해 주세요.
  아니, 처음 시작할 때 원본 제출해 달라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꼴랑 이것 지적을 했더니 숫자만 바꿔가지고 왔어요.
○관리부장 박조영    현재는 저희가 수의 6호를 가지고 있지 않고요, 이게 상당히 오래 전에 구매됐던 거기 때문에 아마 원본 찾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이것 원본 찾기…….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지금 한 벌씩 나갔는데요, 6호하고 7호하고.
  이게 한 벌씩 나간 게 2018년도 거예요, 2017년도 것도 아니고.
  아니, 2018년도에 수급해 가지고 유니퍼라는 납품업체에서 납품을 받았다라고 나와 있는데……, 참!
김기영위원    원본을 갖고 오라고 하면 되지.
최  훈위원    지금 내용을 이해 못하는 거예요
○위원장 김  연    구매계약하고 구매하실 때 주고받는 영수증 없으세요?
김기영위원    원 장이 있으니까 원 장 갖고 오라고 그래요.
최  훈위원    원 장 가져오면 난리 나니까 그렇지 뭐.
○위원장 김  연    아니, 제가 아까 이거 원 장 가져오라고 했는데 이해를 못하신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자료를 들어 보이면서) 이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게 원 장이에요?
  지금 저한테 주신 것 이게 원 장이에요?
    (○증인석에서  예, 그 계약서 사본…….)
  여기에 의하면 수의 6호 되어 있고 단가가 45만 7,670원 이렇게 되어 있어요.
    (○증인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면서) 그러면 이것하고 지금 이것하고는 다른 거지요?
    (○증인석에서  수의 7호는 ’15년도 전에 구매를 해서 그 원 장을 인계하면서 이사 오면서 그리고 또 실정이 바뀌면서 그 자료를 창고 가서 찾아야 되는 상황이어서 그것은 추후에 바로 제출하는 것이…….
  7호 같은 경우에는 공동구매로 따로 진행을 안 했습니다, ’15년 이후부터는.
  원래 갖고 있던 거를 저희가 재고로 갖고 와서…….)
정병기위원    제가 왜 이거를 지적을 했냐 하면 지금 이게 거의 1년에 한 벌씩 나가는 거예요.
  한 벌 정도씩 나갔는데 이게 혹시 어떤 특정인에게만, 보니까 최고가인데 어떤 특정인에게 그렇게 지급이 됐나 싶어서 제가 확인을 한 거였습니다.
○관리부장 박조영    그런 거는 없습니다.
    (○증인석에서  단가는 입력하면서 실수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추가적으로 하나 의료사고 현황에 보면 오성록이라는 주치의 선생님께서 올해 의료사고 2건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분이 4, 5월에 채용되신 분입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아닙니다.
  오성록이가 나갔습니다.
정병기위원    이분이 사고를 내고 나갔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나갔어요.
정병기위원    아니, 이게 지금 맞지 않는데요.
  그러면 2018년 8월 달에 의료사고를 냈어요.
  이분이…….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5월에 나갔습니다.
정병기위원    5월에 나갔는데 왜 8월 달에 사고처리가 되어 있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합의 시점이 그렇다는 겁니다.
  합의 시점이요, 사고가 그때가 아니고.
정병기위원    그러면 이분이 5월 달에 나가면서…….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오성록이가 나갔습니다.
정병기위원    5월 달에 퇴직한 분이 이분이에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2건 의료사고 내고 나서 그 이후에 여기서 그냥 수습을 한 거네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그렇지요.
정병기위원    연봉 체결 내용에 이분 성함이 없어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없으십니까?
  원장님!
  지금 어수선한 부분도 있고 전체적으로 준비사항이 굉장히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죄송합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이게 처음 감사를 받으시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언제부터 이렇게 중간 중간에 툭툭 그냥 그 자리에 서 가지고 답변을 하셨습니까?
  관리부장님!
  기존에도 그렇게 하셨었나요?
○관리부장 박조영(증인석에서)    주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답변 그렇게 안 하셨잖아요, 그렇지요?
  지금 보면 저희한테 자료를 주신 것들 중에도 사실 이것 말고도 계산이 잘못된 것들이 꽤 돼요.
  먼저 자료 요청해 주신 거에도 연번 26번하고 27번 같은 경우 매출액이 1000원으로 되어 있는데 ‘원’으로 그냥 단위를 쓰셨어요.
  자료 갖고 계십니까?
  최훈 위원님 요구 자료인데요, 장례식장 장례용품 현황에서 되어 있는 것, 지금 수정해서 갖고 오신 것 말고 먼저 준 것, 이거는 지금 다시 수정해서 갖고 오셨네요.
  그런데 먼저 주신 거에 의하면 74만 원을 이 단위 그대로 있다면 7억 4000이 되는 거고 1억 4700이 돼요.
  이게 그냥 매번 해가지고 실수로 한 줄이 빠졌느니, 뭐가 없느니 있느니 이렇게 될 수 있는 상황들은 아닙니다.
  결국은 감사에 임하는 자세의 문제인데 요구사항이 바로 해가지고 지금 바로 달라고 했었던 게 아니에요.
  지금 바로 만들어 오다가 그렇게 됐다고 하면 급하고 당황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지금 이런 자료 같은 경우도 얼마 전에 해가지고 한 자료잖아요.
  시간이 충분하게 있었는데 내시면서도 본인들, 작성한 사람들도 제대로 보지 않는다는 얘기야.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 서식 쓰실 때는 매출액이라든지 이런 부분 합계가 다 나오고 해야지, 이런 부분들도 없고, 자, 그다음에 관련돼서 마지막으로 하나 더 묻겠습니다.
  아까 원본 저한테 주셨는데 수의 1군으로 해서 예정 수량이 쭉 나와 있거든요?
  이 예정 수량은 4개 의료원 합산입니까?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  연    공동구매 계약단가에서 예정 수량이라고 하는데, 다 같이 얘기해야 될 거지만, 아까 수의 6호 같은 경우는 1년에 한 번 나갔어요, 그렇지요?
  제가 보기에 4개 의료원 해서 2∼3개씩 나간다 하더라도 10개 안쪽일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25개씩이나 구매를 한 이유는 뭡니까?
  그때그때마다 이만큼 사겠다고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사서 의료원에 비치를 해 놓는 겁니까, 아니면 이만큼을 사겠다고 해 놓는 거예요, 이거 만들어 놓은 기준이 어떤 기준입니까?
  (자료 들어 보이며) 이거 작성하신 분 누구세요?
  오셔가지고 소속 대시고 성함 대시고 그다음에 답변해 주세요.
○총무과 정영재    안녕하십니까?
  총무과 정영재입니다.
  업무는 계약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장례식장 예정 수량 같은 경우에는 천안·홍성·서산·공주 4개 의료원에 대해서 예정 수량을 다 취합해서 입찰할 때 공고사항에 규격이랑 같이 올리는 사항이고요.
  6호 같은 경우에는 적지만 저희 의료원은, 홍성·서산 같은 경우에는 저희보다 많아서 토털로 해서 공고사항에 올리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이 예정 수량이라고 한 것은 25개 정도가 나갈 것이다라고 생각을 해서 구매를 하는 거지요?
○총무과 정영재    맞습니다, 전년도 대비해서.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서산에서는 예정으로 몇 개를 구입하신 거예요, 하나만 구입하신 거예요?
○총무과 정영재    그 자료는, 구매한 내역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여기에 보면 장례용품 현황에서 6호 하나 했다고 하셨잖아요?
○총무과 정영재    예, 공주의료원 하나.
○위원장 김  연    이거는 전체 금액이고, 전체 25개를 구입한다고 되어 있는데 공주가 하나란 말입니다.
  하나 신청해서 하나 받으신 거예요?
○총무과 정영재    예정 수량은 2개 신청해서 하나…….
○위원장 김  연    2개 신청을 했고 하나, 알겠습니다.
  그러면 예정 수량이라는 것은 이쪽에 업체가…….
○총무과 정영재    유퍼니일 겁니다.
○위원장 김  연    그 업체에다가 우리가 이 정도를 소요할 것이다라고…….
○총무과 정영재    아니요, 업체에다 하는 게 아니고요, 입찰공고는 처음에 어떤 업체가 들어올지 모르는 거고요, 입찰 공고 당시에 예정 수량, 규격 그리고 특수조건, 이렇게 계약 내역을 전반적으로 다 올려서 납품할 수 있는 업체가 개찰…….
○위원장 김  연    입찰할 때 올렸었던 수량하고 단가가 이거라는 말씀이신 거지요, 지금?
○총무과 정영재    단가는 계약한 다음 업체가 개찰하고 나서 투찰한 금액을 말하는 거고요, 지금 현재 단가는 개찰 후 계약한 단가입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입찰해서 올릴 때 어떻게 올려요, 하나씩 단가를 올립니까?
○총무과 정영재    입찰을 할 때는요, 추정가격이라고 있습니다, 예정가격.
  시장 조사할 때 업체별 거래 실례가를 조사하고요, 보통 거래 실례가라는 것은 업체에서 시장에 유통되는 판매단가를 말하는데요, 그러면 업체들한테 견적서를 보통 받거든요.
  여러 업체들의 견적서를 받아서 지금 법령에 따라서 최저가로 견적서를 제출한 업체를 시장 조사한 후 거래 실례가로 정해서 그거를 공고사항에 올립니다.
  그 공고 사항에서 업체들은 낙찰 하한율을 적용해서 투찰하게 됩니다.
  그러면 개찰했을 때 투찰한 업체 중에 최저가로, 낙찰 하한율 이상으로 투찰한 업체가 선정되는 겁니다.
  그 업체와 적격심사를 해서 이상이 없으면 계약을 하게 됩니다.
○위원장 김  연    위원님들한테 다 나간 자료는 아니지요?
  지금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예정 수량이 죽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1호는 319개, 2호가 165개, 3호가 25, 4호가 27개, 5호가 19개인데, 6호가 25개 신청한 것으로 되어 있어요.
  예정 수량이 나와 있고 단가가 나와 있는데, 수의를 만약에 계약한다고 하면 한 업체에서 하는 거 아닌가요?
○총무과 정영재    지금 장의용품 같은 경우에는 수의가 있고요, 관이 있고 기타 장의용품이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각각의 종류가 있는데 다를 수 있잖아요.
  여기 보니까 예를 들어서 멧베 2호부터 멧베라고 수의 하는 거는 신동상사?
  여기로 되어 있고요, 관하고 관련된 거고, 차량·고깔·공포 이런 것이 일토문화공간이라는 데 있고, 각자 다르더라고요.
  예를 들면 수의는 수의대로 입찰을 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총무과 정영재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  연    개수 이런 거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지 않나요?
○총무과 정영재    아무래도 수량이 많아지게 되면 금액이 커지게 되잖아요, 금액이 커지면 참여하는 업체도 많아지고 금액이 커진 만큼 업체들이 낙찰받기 위해서 경쟁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금액은 좀 더 다운될 수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제가 보기에 여기 있는 수의가 개수를 다 통 털어도 550건 정도 거든요.
  공주의료원의 장례 건수가 1년에 몇 건 정도 되나요?
○총무과 정영재    제가 정확한 건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정확하지는 않아도, 2017년도에 몇 건 정도 있었습니까?
○총무과 정영재    400건 정도 했다고 합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지금 여기에 있는 예정 수량이라는 거는 굉장히 터무니없는 적은 숫자예요.
  1년 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끊습니까?
○총무과 정영재    요즘은 예전하고 다르게 수의를 많이 입히지 않고요, 멧베만 입힌다거나 수의를 잘 입지 않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바로 화장을 하신다거나…….
○위원장 김  연    1년에 한 번 구매합니까?
○총무과 정영재    아니요, 계약을 맺은 업체하고 상가들이 필요하다고 입히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재고가 있으면 입혀드리고 없을 때는 빨리 구매를 해서 입혀드리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공주의료원이 400개 정도라고 하면, 공주의료원이 좀 많기 때문에 최하 1500건 정도는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 있는 내용 전체 다 한다하더라도 824건의 내용으로 예정 수량을 했어요.
  예정 수량이 그렇습니다.
  이렇게 입찰을 한다면 1500건을 한다는 거하고 800건을 한다고 했을 때는 입찰단가가 다르게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요?
○총무과 정영재    예정 수량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전년도 수요 대비해서 올해 현재까지, 입찰 띄우기 전까지를 평균을 내서 앞으로 3개월 정도는 이 정도 더 쓰지 않을까라는 예측을 한 후 하는데요…….
○위원장 김  연    입찰을 그래서 아까 제가 물어본 거예요, 1년에 한 번 하는 건지.
○총무과 정영재    1년에 한 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안 맞는 게 이런 거예요.
  입찰을 하는데 기점이 언제가 되든지, 1월이 되든 2월이 되든 간에 12개월 치 거를 할 거 아니에요.
  어쨌든 수의가 되든 수의 멧베가 되든 간에 둘 중의 하나는 쓰시는 거 아니에요?
  두 개 다 안 쓰시는 분들도 있어요?
○총무과 정영재    상조회들이 들어와서 거기서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가지고요, 상가들이 들어온다 해서 저희가 무조건 판매하는 것은 아니고요, 요즘 상조회들이 많이 같이 들어오거든요.
  상조회들이 관도 팔고 유골함도 팔고 수의도 파는 추세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전반적으로 예를 들면 우리가 대충 추정하건데 1500건 정도의 장례절차를 4개 의료원에서 다 한다고 했을 때 최소한 반 정도는, 어쨌든 50∼60% 정도는 자체 의료원에서 용품들을 구입해서 쓰지만 한 40% 정도는 상조회에서 수급이 된다는 얘기인가요?
○총무과 정영재    그 퍼센티지까지는 제가 정확하게 잘 모르겠고요…….
○위원장 김  연    아니, 대충, 입찰 넣을 때 우리가 전년도에 1년에 800건 썼으니까 800개 정도 예상을 하셔서 주문을 했을 거 아니에요.
○총무과 정영재    위원장님, 건수는 저도 품목을 받아서 입찰을 하는데요, 보통은 전년도 대비해서 상가를 치르고, 상가 건수로 하는 게 아니라 수의나 판매한 사용량을 갖고 예정 수량을 잡거든요.
○위원장 김  연    아니, 사용량이라고 하는데 다른 거하고 다르게 수의는 사망자한테만 쓰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건수가 많은 거지, 가족이 10명이고 2명이고에 따라서 옷을 빌려주는 부분들은 물론 다 다를 수 있는데요, 수의는 어쨌든 사망자한테만 입히는 거잖아요.
○총무과 정영재    예, 망자한테 입히는 거 맞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망자에게 들어간다고 하면 전체적으로 우리 충남도 내에 의료원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1500명, 그러니까 1500명의 망자를 모셨다고 하면 그중에서 약 800건 정도는 의료원에 있는 장례식 용품을 사용했는데, 나머지 한 700건 정도는, 최하 40% 그 정도는 아까 얘기했던 상조회에서 들어온 물품을 썼다는 얘기인 거잖아요.
○총무과 정영재    제가 그 수치까지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들어가 주시고요.
  지금 4개 의료원이 똑같이 맞춰서 구입을 하는 이유는 사실은 어느 정도 양이 되니까 그 정도 큰 양을 한꺼번에 어느 한 업체에 입찰하면 보다 더 싼 입찰 가격으로 인해서 저렴하게 도민들에게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시작이 됐는데, 지금처럼 수의 6호 같은 경우는 130만 원 정도 되니까 최고 단가더라고요.
  그런데 최고에 있는 단가가 그 밑의 밑에 있는 3·4·5호의 양이 6호의 양하고 거의 같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구매하는 분들의 욕구이기는 하겠지만 적절하게 수의를 조절해서 구매를, 어떠어떠한 부분들을 사용하시는 게 더 좋겠다는 말씀도 하시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게 다 사실은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이런 용품들이 많이 나가면 나갈수록 의료원에서 더 비싸게 받았다는 얘기를 그래서 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불필요한 오해가 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중산층도 아니지요.
  정말로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 의료원이기 때문에 그 수준에 맞는 부분을 권하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장례용품을 사용하는 수준도, 수준이라는 것이 돈의 경쟁력 문제 이런 부분을 떠나서 사회적 인식과 더불어서 의료원을 바로 보는, 그리고 의료원을 어떻게 생각하는 공공의료원에 대한 이미지를 같이 가지고 간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들 함께 신경 써 주시고요.
  조금은 문제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내가 아니기 때문에라고 하는 책임성에서는 자유로워질 수 없다고 하는 부분, 원장님 특별히 유념을 하시고요.
  아까 사과는 하셨지만 그렇게 사과한 것에 비해서 또 다른 문제들을 막으려고, 예방하려고 하는 자세로서는 저는 오늘 감사에 임하는 여러분들의 준비 정도는 굉장히 낮은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숫자를 막 이렇게 틀려서 가지고 오신다든지 답변하는 것에 대해서 원장님의 답변보다는 거의 뒤에 계신 분의 답변이 더 많다고 하는 의미는 원장님 파악이 아직 안 됐다는 얘기이고, 의료원에서 얘기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관리부장들이 순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문제점들이 여실하게 보여준 곳이 나는 오늘 공주의료원의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렇게 해서 모두 마무리를 하도록 할 텐데요,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질의를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럼으로써 공주의료원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영배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에 먼저 오늘 자료 요구가 다 들어오지 않은 부분들, 그리고 아까 의사 계약 관련해서 문제, 그리고 계약과 관련해서 요구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정리된 부분은 이사회를 한번 열어야 되는 사항인 거지요, 이 부분을 수정하려면?
  그렇습니까?
  이사회를 열어서 전반적인 체결 계약 내용들 다시 수정하시고요, 완료하셔서 그 내용들은, 저희가 12월 3일이 기본적인 것들은 마무리가 되는 시간입니다.
  그때까지 의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김영배 위원장님 의견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배 원장님은 나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주의료원장 김영배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말씀해 주신 고견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저희가 앞으로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오늘 많은 고견 주신 것, 공주의료원이 앞으로 백 년으로 가는 훌륭한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영배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공주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49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오지현

○피감사기관참석자    

  • 〈공주의료원〉
  •     원장      김영배
  •     진료부장  백대현
  •     관리부장  박조영
  •     총무과장  정정상
  •     원무과장  김태현

○기타참석자    

  •     보건정책과장  조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