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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2018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천안의료원-2018.11.1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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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천안의료원

일  시  2018년11월12일(월)  10시30분
장  소  천안의료원회의실

(10시33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도 천안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천안의료원 업무 전반에 대하여 그 상태를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들을 시정과 처리요구를 통해서 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입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관계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영호 원장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언께서는 그 자리에 일어나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2일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김  연    모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김영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
  김영호 원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안녕하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입니다.
  제308회 정례회를 맞이해서 존경하는 문화복지분과 김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천안의료원 올해 실적과 주요업무 진행상황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염려해 주신 덕분에 5층 증축 공사가 지난 7월에 완공이 돼서 많은 환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주차장 확장 공사가 아직 진행 중에 있어서 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본 의료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철우 진료부장님.
  유원돈 총무과장.
  이송구 원무과장입니다.
  최희정 검진과장.
  김덕환 진료지원과장.
  이정희 간호과장.
  강남 약제과장.
  유동열 영상실장.
  이숙희 검사실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기수 노조위원장님 오셨습니다.
(인    사)
  업무보고는 기본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도의회 관련사항 처리상황, 참고사항 순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천안의료원)

○위원장 김  연    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안녕하십니까?
  천안 출신 정병기입니다.
  제가 갑자기 오늘 아침에 자료를 요구했는데 다행히 빨리 왔습니다.
  최근 10년간 1억 이상 자체 공사 내역을 달라고 했는데요, 발주 현황이 와 있는데 총 12건이네요.
  아니, 10년간 1억 이상 공사발주 내역이 총 10건입니다.
  그런데 1억 이상 넘어가면 충남도에도 종합건설사업소가 있고 충남개발공사도 있는데 이것 전부 자체에서 발주한 겁니까, 공사발주를.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일부는 그 예산을 지원받은 공사도 있고 자체로 하는 공사도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거를 의료원 자체에서 입찰 공고를 내가지고 공사를 한 겁니까?
  이 중에 조금 분리가 돼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조달청 입찰 사이트를 통해서 입찰을 해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거를 왜 충남 종합건설사업소라든지 아니면 개발공사를 통해서 하지 않고 여기서 직접 하죠?
  아니면 아시는 분이 답변해 주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 담당자가 답변을 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무과장 윤재준    안녕하세요.
  재무과장 윤재준입니다.
  원장님 대신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10년 동안 1억 원 넘은 공사가 총 13건인데요, 그중에서 1건만 충남개발공사에 발주를 의뢰 주고 나머지 12건에 대해서는 저희 자체적으로 공사를 시행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 1건이 어느 건이지요?
○재무과장 윤재준    지금 여기 있는 신축공사 내역입니다.
  그 내역은 지금 빠져있습니다.
  저희가 아예 그것 같은 경우에는 개발공사에다가 외주를 줬기 때문에 여기서 저희가 자체 발주한…….
  신축 사업 자체를 개발공사에 이관했기 때문에 저희가 발주한 것이 아니라서 그 내용은 뺐습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그러니까 1억 넘어가면 될 수 있으면 개발공사라든지 충남도를 통해서 입찰을 하고 공사를 진행하면 좋지 않겠나 싶은데 이 많은 금액들을 굳이 의료원에서 꼭 직접 입찰을 한 이유가 있어요?
○재무과장 윤재준    일단은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개발공사에 하면 조금 더 유동적일 수 있지만 저희가 자체적으로 함으로 인해 가지고 그 비용을 좀 더 절감할 수 있는 내역이 있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비용을 절감하는 게 아니라 비용이 조금 더 부풀려졌다라는, 물론 후에 이거는 제가 조사를 할 거예요.
  비용이 부풀려진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 자료를 요청한 겁니다.
○재무과장 윤재준    저희 나름대로는 비용을 절감해서 추가 공사도 자체적으로 진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거는 제가 추후에 다시 전체적으로 조사를 할 거고요, 혹시 대외협력팀장 나와 계십니까?
    (○증인석에서  예.)
  정확하게 대외협력팀에서 하는 업무가 뭡니까?
  나와서 답변 좀 해 주세요.
○대외협력팀장 길경은    안녕하십니까?
  대외협력팀 길경은입니다.
  대외협력팀에서 하는 업무는 1차, 2차 병원에서 저희 병원에 의뢰할 때 저희가 받아가지고 입원도 시키고 외래도 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 병원에서 3차 병원에 전원을 보낼 때 그쪽에 의뢰해서 외래를 예약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하는 업무가 그게 전부입니까?
○대외협력팀장 길경은    그 업무에 1·2·3차 병원에서 오시는 분들 전원 업무도 저희가 대행해 주고 있고요, 그다음에 1·2·3차 병원, 요양병원, 주간보호벤터, 병원 홍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주로 대외협력팀에서 하는 게 여기저기 발로 뛰면서 MOU 체결이라든지 특히 대부분 의료원 같은 경우는 건강검진 횟수라든지 이런 게 많이 늘어나야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면 전년도 보다 건강검진이 약 8000건 정도가 적어요, 그렇지요?
○대외협력팀장 길경은    위원님, 저는 건강검진센터랑 분리되어 있어 가지고요.
정병기위원    아니, 건강검진을 하는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대외협력팀에서 혹시 타 기관들과 MIOU 체결하고 하는 이런 업무도 같이 하는 것 아닙니까?
○대외협력팀장 길경은    저는 병원 쪽이고요, 기관 같은 경우 건강검진이 필요한 것은 검진센터에서 하고 있고요, 기업체 필요한 것은 병원 총무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밖에 외부 MOU 체결은 어디서 하는 겁니까?
○대외협력팀장 길경은    그거는 부서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정병기위원    다 달라요?
○대외협력팀장 길경은    예.
정병기위원    그러면 대외협력팀은 주로 어떤, MOU 체결 같은 것은 전혀 관여 안 한다는 거지요?
○대외협력팀장 길경은    병원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대외협력팀장 길경은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정병기위원    예.
  그러면 건강검진이 올해 이렇게 저조한 이유가 뭡니까, 원장님?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인원이 늘어난 거요?
정병기위원    예, 인원이.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홍보도 많이 늘리고 그리고 제가 와서 기존에 있던 일반검진 외에 산업검진을 추가로 했습니다.
  그래서 산업검진을 하다 보니까 기업체 같은 데 하고 섭외나 홍보 같은 업무 추가가 많이 됐습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지금 보면 전년도 보다 건강검진 현황 횟수가 월등히 한참 적거든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아, 예.
정병기위원    적은 이유를 묻고 있습니다.
  물론 보통 건강검진은 연말에 많이 밀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횟수가 전년도보다 너무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올해 연초에 산업검진을 담당하던 공중의가 T/O가 없어지면서 보건대행이라는 산업검진 한 부분이 폐쇄가 됐습니다.
  그래서 산업검진의 두 명이 있다가 한 사람이 없어지면서 기구가 축소되고 구조조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한쪽이 없어지면서 산업검진의 실적이 3분의 1 정도는 아무래도 줄어들게 됐지요.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나중에 추가질문 다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원장님,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서 짧게짧게 질문하고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가지 먼저 질문드릴게요.
  지금 천안의료원에 임금체불 문제가 있으시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여운영위원    이것 작년 것 해결하셨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여운영위원    올해는 임금체불이 아직 있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임금체불이 아직 4억 7000 정도 남아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작년보다 임금체불이 더 늘었네요.  
  작년에 제가 알기로는 한 3억 4000으로 알고 있는데.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임금체불이 급여 부분이 있고 연차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연차 부분을 빼면 액수가 좀 달라지는데 보통 대외적으로 발표할 때는 연차를 빼고 발표를 합니다.
  그런데 올해에도 4억 7000이지만 연차를 빼면 2억이고 연차가 2억 7000이기 때문에 연차 부분을 더하면 4억 7000이 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작년에 3억 4000보다 는 겁니까, 준 겁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줄은 거지요.
  작년에 3억 4000은 급여 부분만 발표가 된 거고…….
여운영위원    연차 부분은 빼고 발표한 3억 4000이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여운영위원    그런데 지금 천안의료원이 현재 흑자로 전환됐지 않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지요.
여운영위원    그런데 왜 임금이 체불이 되는 거지요.
  그것도 연차가 아니라 임금이 체불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제가 와서는 한 번도 임금체불이 안 됐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오기 전에 한 5년 이상 계속 누적된 체불 금액이 남아 있는데 그거는 제가 와서 운영을 해 보니까 현재 있는 급여를 주기도 굉장히 어렵고 빡빡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운용하면서 계속 갚아나가야 되는데 제가 2015년도에 올 때 급여하고 체불임금 합해서 9억 3000 정도가 체불임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 4억 7000이니까 반은 그래도 제가 와서 급여 주면서 이렇게 갚아 나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운영위원    원장님 오셔서 흑자로 전환되고 그것을 줄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잘 알고 있고요, 원장님의 능력이 탁월해서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임금체불 한 직원들은 아직도 근무를 하실 것 아니에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지요.
여운영위원    그러면 체불임금에 대한 이자는 지급하고 있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노사합의를 해 가지고 병원경영이 어렵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연차는 직원들한테 마일리지 제도를 만들어서 본인들이 원하면 식권이나 진찰료나 건강검진이나 장례식장의 병원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사용할 수가 있고, 그리고 급여 부분은 대신에 작년에 노사합의를 해서 3년 후에 전액 갚는 것으로, 대신 이자는 지급 못하게 돼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왜 지급 못 하는 거지요?
  협약을 맺으신 거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우리 병원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렇게 협약을 맺은 건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노사협의를 해서 그 직원들이 이해를 해서 그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여운영위원    물론 당사자들과 협의가 있었으면 제가 뭐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노동법에 의하면 밀린 체불 임금에 대해서는 이자를 반드시 주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당연히 지급을 해야 되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혹시 병원에서 어려우니까 이자는 안 주겠다 강요하신 것 아닌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런 것은 절대 아니고요, 여기 우리 지부장님 계시니까.
여운영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결이 됐으면 다행이고요.
  어쨌든 원장님께서 많이 줄이긴 했지만 그 남은 4억 7000여만 원의 체불임금도 빨리 갚을 수 있도록, 사람이 일단 일을 할 때 기분이 좋아야 일을 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사람이 재산인데, 일하는 근로자들이 불안하고 그러면 일할 의욕도 떨어지지 않습니까?
  특히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병원에서 기분에 따라서 좌지우지 될 수 있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체불임금에 대해서는 빨리 갚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작년에 공사하면서 밀린 체불임금 문제 아시지요?
  태성공영 원청에서 발주했던 사업에 대한 것은 어떻게 해결이 됐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 체불임금은 업체들은 체불임금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저희들은 그 원청업자들한테 공사대금을 다 지불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하청, 하청 내려가면서 맨 밑에 있는 업자가 SM이라는 업자하고 계약을 하면서 계약한 공사량보다, 자기네 말로는 공사를 더 많이 했으니까 더 많이 임금을 달라 이렇게 요구를 했는데 SM이라는 업자는 계약한 대로밖에 줄 수가 없다 이렇게 의견이 달랐습니다.
  그러니까 인부들은 공사를 더 많이 했으니까 많이 달라고 하고 SM이라는 회사는 계약서에 그렇게 안 되어 있으니까 못 준다고 하고, 그러니까 그 인부들이 의료원에 와서 이만큼 체불임금이 있으니까 달라고 요구를 하는데 저희는 원청 업자한테 공사대금을 다 지불했고 그리고 또 올해 1월 달인가 한번 그런 일이 있어서 그때는 목수들이었는데 이번에는 중장비업자이고, 목수들 경우에는 굉장히 사정이 딱한 사람이 많고 그래서 제가 태성공영 사장님한테 얘기를 해서 임금 1억 정도 밀린 것을 회사가 그래도 규모가 크고 공사대금이 많아 여유가 있으니까 좀 조정을 해서 갚아 달라 이렇게 해서 해결해 줬습니다.
  그런데 그 밑에 있는 업자들이 그런 얘기를 들어서 그랬는지, 이번에 사실은 계약서상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SM에서는 안 줘도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인부들은 일을 했으니까 달라 이렇게 무턱대고 막 자꾸 요구를 하는 건데 제가 보기에 그거는 조금 근거가 없는 얘기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아직은 해결이 안 된 상태잖아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지요.
여운영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SM이 또 다른 하청을 준 거라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렇지요, 하청 준 것은.
여운영위원    그러면 하청 받은 SM이 또 다른 곳에서 하청을 줘서 하청의 하청 업자들이 지금 이렇게 얘기를 한다는 거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여운영위원    그러면 왜 자꾸 하청에 하청을 주게끔 일을 하시지요?
  하청 주는 것도 솔직히 원청인 태성공영에서 해야 되는데 태성공영에서 SM에 하청을 주고 또 SM이 또 다른 곳에 하청을 주면 이것 자꾸 하청에 하청을 주면 부실공사가 돼 버려요.
  그러니까 하청을 할 때는 보통 87% 정도에 하청을 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지요.
여운영위원    그런데 어떤 곳에서는 이중계약을 맺어 가지고 80% 이하에 하청을 줍니다, 이중 계약 써서.
  그러면 공사비 100%에서 하청을 주면 80%에서 87%에 공사를 해 버려요.
  그런데 거기서 또 하청을 주면 그것에 또 80 몇 %가 되면 실제 공사비는 70%가 안 돼요.
  그러면 당연히 비용이 적어지고 그런 목소리가 나오는 저지요.
  하청에 하청을 주는 것은 우리 발주처에서 막았어야 되는 거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런데 실질적으로 태성공영이라는 회사는 저희가 직접 관리를 할 수 있지만 태성공영이 또 하청업체하고 계약을 한 상태에서 그 하청 받은 그 업체까지 저희가 관리하기는 법적으로 여러 가지 제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운영위원    원장님, 요즈음은 하청업자에도 발주처와의 협약을 통해서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도 하청업체들이 이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래서 관리를 못하신다고 하시면 안 되고요, 원래는 이제 하청업자까지 다 책임을 지셔야 돼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위원님 알았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로 인해서 천안의료원이 자꾸, 어쨌든 발주처가 천안의료원이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받을 곳이 없다고 하니까 여기 발주처에 요구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 문제도 그러면, 원장님 말씀대로 이게 줄 수 없는 거라면 확실히 그분들한테 근거를 밝히고 해서 이런 얘기가 안 나오게끔 해야 되고 그런 것들이 자꾸 주위에 퍼지고 언론에 나가고 하면 천안의료원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았습니다.
여운영위원    이곳도 하나의 공공기관인데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천안의료원이 직원과 또는 의사선생님들을 채용하면서 여러 가지 채용기준을 지금 많이 준수하지 않은 사실이 있습니다.
  아시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어떤 경우를 말씀…….
여운영위원    예를 들면 시험 채용 공고를 하지 않았다든가 아니면 시험과목, 서류전형에 대한 평가기준 이런 것들을 공고하지 않았다든가,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합격자 발표나 시기나 방법 등 채용에 관련된 내용들을 공고하지 않았던 사실도 있는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런 적은 한 번도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것은 꼭 원칙을 지켜서 기준에 맞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혹시 작년에 감사받은 때 이런 거 지적당한 적이 없으신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때 작년에는 의사를 채용하는 데 의사들은 대개 원장이, 예를 들어서 정형외과 의사분을 모신다 그러면 단국대병원 순천향병원의 인맥을 이용하거나 직접 찾아가서 많이 해 왔는데, 그거를 그렇게 하지 말고 병원의 홈페이지에 공고를 하라고 지적받은 적은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게 그 부분이에요.
  지금은 그렇게 하고 계신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지금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보면 120건에 관련된 공개채용을 하는데 그런 것들을 지키지 않는다고 그러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또 하나는 시험위원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시험위원을 전원 다 내부 직원으로 선발해서 시험을 보게끔 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게 맞는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전원이 아니고 심사위원 중의 일부를 외부 심사위원으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일부만 외부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 인사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사위원회에다가 외부 심사위원을 같이 포함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제 얘기는 뭐냐면 채용을 위한 심사위원회가 있지 않습니까?
  인사위원회를 내부직원으로만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얘기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거기에 외부 심사위원이 포함돼서 같이 운영…….
여운영위원    몇 분 정도 들어가 있어요?
  인사위원회가 총 몇 분인데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외부 심사위원이 두 분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인사위원회가 총 몇 분이에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심사위원회 전체가 5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인사위원회가 다섯 분이에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외부 위원까지 합해서 7명 정도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일곱 분 중에 두 분이 인사고, 내부가 다섯 분이다 그 말씀이시지요?
  그러니까 외부인사로 언제부터 했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작년부터 그렇게 한 거로…….
여운영위원    얼마 안 됐잖아요.
  그러면 그전에는 전부 다 내부 위원으로만 선정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문제가 있다는 거지요.
  그렇다 보면 결론은 내부에서 어떤 사람 채용하기 위해서 말을 맞추기가 쉽다는 거지요, 외부인사가 아니다 보면.
  지금도 비율이 내부직원이 너무 많으면요, 일곱 분 중에 다섯 분이면 너무 많은 거예요.
  인사는 정말 공정해야 되거든요.
  공정한 인사를 위해서는 내부직원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정말 공정한 시험을 위해서 외부인사로 대폭 전환을 해야 된다는 얘기지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내부에서 우리 누구누구 하자고 말 맞추기 쉽잖아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런데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해서 하다 보니까 외부 심사위원들이 병원 내부 사정을 잘 모르시기 때문에 병원 사정하고 동 떨어진 엉뚱한 사람이 채용되는 그런 경우도 있어서 절충을 해야 되는 게 현실적으로 좋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여운영위원    원장님 말씀대로 그런 절충이 필요하다고 그러면 비율을 적당히 맞춰서 해야 되는데, 지금 5 대 2 아닙니까?
  5 대 2면 다수결의 원칙으로 한다 해도 너무나 많다는 거지요.
  어느 정도 절충을 해서 의견 조율을 해야만 되는데, 다수가 밀어붙이면 소수는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지적하는 거고요, 어차피 출자·출연 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보면 인사는 전부 다 공고하게 되어 있고, 모든 거, 하다못해 시험과목 배점이라든가 면접전형 평가기준이라든가 합격자 발표 시기·방법 등 이런 것들은 전부 공정하게 공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는 정확하게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 한 번 더 체크해 주시면 좋겠어요.
  시험과목, 배점비율, 면접평가기준 이런 것들이 다 공고가 되고 있는지, 그래서 이런 거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해 주시면 좋겠고요.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의료원에서 독감예방 하고 있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무료접종 외 유료접종 환자들도 꽤 있지 않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유료도 꽤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3가하고 4가 얼마씩 받고 있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3가는 3만 원이고, 4가는 4만 원 받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런데 3가가 3만 원, 4가가 4만 원, 너무 비싼 거 아닙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들도 더 싸게 해 주고 싶은데 여기 목천에 있는 목천의사회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제가 와서 목천의사회에 인사를 하러갔더니 공공병원이 백신 가격을 덤핑해서 목천의사회에서 굉장히 의사들이 다 화가 나서 천안의료원에 환자를 안 보내기로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그러니까 저희하고 목천의사회하고 가격을 똑같이 맞춰 달라 이렇게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온 이후로는 목천의사회하고 가격을 똑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렇지요?
  그러면 그게 담합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가격을 낮출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거를 맞춰서 하자 이거는 공정거래 위반입니다.
  담합입니다, 원장님.
  심각한 문제예요.
  원장님은 동네 의료원들 때문에, 또는 환자 안 보내 주는 것 때문에 걱정돼서 하셨을지 모르지만, 이거 한번 물어보세요.
  공정거래위원회에 반드시 걸리는 겁니다.
  지금 주변에서 천안의료원이 주변의 의원들과 담합했다 그걸 제가 듣고 온 거예요.
  그래서 제가 조사를 해 봤어요.
  그랬더니 3가 3만 원, 4가 4만 원 이렇게 받고 있어요.
  그런데 일반 의료원들 있지 않습니까?
  이런 데 가면 3가 1만 8000원, 4가 2만 원 받아요.
  그러면 공공기관인, 특히 어려운 사람들 위해서 서비스 제공하는 의료원이 일반병원보다도 2배 가까운 비용을 받고 있다면 문제고, 더군다나 어떤 수가에 의해서 정해지는 게 아니라 담합에 의해서 이렇게 받고 있다 이거는 큰 문제입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들 입장에서는 지역의사회를 무시하기도…….
여운영위원    글쎄, 무슨 말인지 아는데요, 그게 잘못됐다는 거지요.
  그러면 그분들도 가격을 내려야지요.
  이미 다른 병원도 3가는 1만 8000원, 4가는 2만 원 이렇게 받고 있는데, 담합해서 목천지역은 3만 원, 4만 원씩 받는다는 거는 문제가 있는 거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알았습니다.
여운영위원    알았습니다가 아니라 심각한 문제예요.
  한번 공정거래위원회에 물어보세요.
  이거는 담합입니다.
  가격 담합해서 받으면 이거 크게 걸리는 겁니다.
  이거는 진짜 이러면 안 돼요, 원장님.
  원래 병원에서 담합하기 이전에 3가 4가 얼마 받으셨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4가를 3만 5000원 받았고요, 3가는 2만 5000원 받았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5000원씩 오른 거네요?
  이게 언제부터 올리신 거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10명 이상은 단체로 해가지고 단체로 오시면 만 원씩 더 할인을 해 드립니다.
  10명 이상이 4가를 맞으러 오면 일반환자는 4만 원이지만 3만 원에 접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단체로 와서 2만 원, 3만 원에 해 주신다는 거잖아요.
  접종을 그렇게 해도 손해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충분히 그렇게 낮춰서 할 수 있는 문제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의사회 담합에 의해서 3만 원, 4만 원 받는다 이게 문제라는 거지요.
  만약에 2만 원, 3만 원 받는데 손해가 난다, 적자 나면서 영업을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병원도 적자를 내서는 안 되는데.
  그럼에도 의사회 때문에 3만 원, 4만 원 받는다 이거는 심각한 문제예요.
  특히 아까 말씀드렸지만 의료원은 공공기관이고, 또 여기는 소득이 적은 분들이 많이 오시는 의료서비스 기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의원보다도 더 비싸게 받을 수는 없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시정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거는 시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잘못하면 범법행위가 돼서 제가 걱정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우리 도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인 천안의료원이 담합해서 백신 3가 4가 올려받는다 이거는 지금 사람들이 제소 안 해서 그렇지 공정거래 위반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담합인 거?
  이거 가격 누가 정하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수가위원회라고 있습니다.
  현재 거기에 진료과장님들하고 행정파트하고…….
여운영위원    여기 행정 책임지는 분이 누구시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관리부장…….
여운영위원    관리부장님 어디 계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지금 공로연수 들어가셨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밑에 과장님 계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총무과장이 밑에…….
여운영위원    잠깐만 나와서, 잠깐이면 되니까요.
○총무과장 유원돈    총무과장 유원돈입니다.
여운영위원    과장님, 제가 말씀하는 거 들으셨지요?
○총무과장 유원돈    예.
여운영위원    담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안 하십니까?
○총무과장 유원돈    위원님 말씀 듣고 보니까 맞습니다.
  저희가 바로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시정해 주실 수 있으시지요?
○총무과장 유원돈    예.
여운영위원    이거 주변 의사회 신경 쓸 거 없어요.
  우리는 공공기관이고, 또 그분들 다 똑같은 하나의 집단으로 몰아갈 수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반드시 시정을 해 주셔야 되고요, 적자 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충분히 가격을 낮출 수 있다면 거기에 맞춰서 내릴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그리고 해서 어떻게 조절을 했는지 위원회에 한번 보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예요, 인식하셔야 돼요.
  과장님 아시겠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았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최훈입니다.
  저희가 이전 장례식장 매입단가하고 판매단가 자료를 전부 받았습니다.
  거의 비슷한데요, 지금 제가 본 거로는 천안의료원이 판매단가가 공주보다는 좀 더 비싼 거로 나오고 있어요.
  품목마다 전부 다르기는 하지만 공주보다 평균 3배 정도, 판매가 많이 되는 품목만 따로 봤을 때 천안의료원은 평균 4배∼5배 그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 의료원에서 이 문제를 말씀드렸더니 주변 의료원하고 형평성 문제도 있고, 단가는 그 정도선이 어떻게 보면 적정하다 이런 취지로 말씀을 하셔서, 여운영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공공의료원 특성상 꼭 주변 다른 장례식장이 그렇게 가격을 받는다고 해서 의료원까지 같이 꼭 해야 되느냐, 우리가 선도적으로 가격을 내리는 게 어떠냐 해서 이전의 의료원에서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천안의료원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을 한번 해 주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16년도에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이 돼서 연말에 4개 의료원 원장하고 장례식장 담당자들이 모였습니다.
  회의를 해가지고 그때 4개 의료원하고 지역에 있는 가격을 검토해서 20∼30% 이상 가격을 다 인하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알기로는 시중가격보다는 한 20∼30% 이상 더 저렴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시중가격이라고 하는 건 주변의 장례식장보다 더 저렴하다는 말씀이시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최  훈위원    이거는 제가 나중에 따로 자료를 보고 한 번 더 말씀을 드리겠고요.
  사실은 저 개인적인 생각은 시중가격보다 많이 싸야, 어쨌든 공공성을 담보하는 의료원에서 그렇게 해야 되지 않나 하는 게 제 생각이고요.
  사실은 판매단가의 문제도 문제지만 장례식장에서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공주의료원이 그것 때문에 시끄러운 건 들어서 알고 계시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그래서 비슷한 류의 문제가 여기 천안의료원에서도 일어나면 안 된다 하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 점은 아마 여기 관리하시는 관리자 입장에서, 특히 의료원 장례식장 문제는 유의하셔서 공주의료원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가 여기에는 일어나지 않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보니까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를 한 게 있어요.
  외부고객 평가라고 하면 환자보호자나 판매업자, 천안의료원은 외부평가는 굉장히 좋은 편이에요.
  29군데 의료원 중에서 전국 4위예요.
  지난번의 홍성의료원 같은 데가 거의 마지막 단계라 그것 가지고 저희가 지적을 많이 했는데, 그런데 문제는 직원평가는 굉장히 안 좋은 거로 나오고 있습니다.
  직원평가라는 것은 여기 앉아 계신 의료원 내부직원들이 평가한 내용이거든요.
  왜 직원평가가 이렇게 안 좋은지 원장님 생각하는 게 있으면 말씀해 줘 보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직원들은 비밀로 평가가 되기 때문에 제가 다 확인을 할 수 없지만, 직원들 중에 병원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직원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직원들이 평가를 나쁘게 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그리고 또 관심이 없이 평가를 대충 대충해서 나오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최  훈위원    제가 평가할 때는, 제가 듣는 거로 봐서도 사실은 원장님이 여기 오셔서 천안 지역사회라든지 외부사회에서는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신 점을 높이 사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이 수치로만 봐서는 병원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편한 말로 평가가 그렇게 좋지 않은 거로 수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외부에서는 평가가 좋은데 내부에서는 좋지 않는다 점에서 제가 유의 깊게 본 거고요, 사실은 내부에서 더 결속력이 있어야 병원 전체를 운영하는 데 주의 깊게 생각해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시간이 많이 없어가지고 마지막으로 천안의료원이 350명 정도 현원으로 되어 있어요.
  장애인 의무고용률 아시지요?
  3%지요?
  현재 그러면 천안의료원은 몇 % 정도 장애인…….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7명이 근무하고 있으니까 63%요.
  저희가 장애인…….
최  훈위원    고용률을 100%로 봤을 때, 그러면 좀 부족한 거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최  훈위원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장애인을 채용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저희들 병원 업무의 특성상 자격증이나 일정한 기술이 있어야지 근무할 수 있는 부서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술이나 자격증이 있는 장애인분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더라고요.
최  훈위원    병원의 특성상 그것은 당연한 거지요, 당연한 건데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정했을 때는 그 특성에 맞는 근무형태 이런 게 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단순히 말씀하시는 그 기준으로는, 사실 장애인고용률을 3% 다 맞춘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요, 병원 측의 노력이 제일 중요한 문제이지, 어떤 기준을 자꾸 갖다 대다 보면, 장애인 3% 맞추는 게 업무 강도가 높아서 이직률이 높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를 대서 고용을 안 한다면 이거는 문제가 있지 않나 그래서 지적을 하는 거고요.
  4개 의료원 중에서 천안이 제일 낮은 거로 나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지금 장애인단체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말까지 4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최  훈위원    어쨌든 장애인도 동등한 평가를 받고 차별을 받으면 안 된다는 측면에서 꼭 의무고용률은 지켜 주셨으면 좋겠고요.
  다음 행감에서 이건 꼭 확인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천안의료원의 경영평가 자료를 보면요, 2016년도에는 93.2점으로 1위를 했습니다.
  그러나 2017년에는 85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는데요, 불과 1년 만에 1등에서 최하위로 추락했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추락했는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17년부터 5층 전체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5층에다가 병실 하나 올리는 공사를 하다 보니까 4층 한 층을 못 쓰게 됐고, 또 공사를 하면서 가림막 같은 거를 치다 보니까 주차장을 반 이상 못 쓰게 됐습니다.
  그래서 환자가 20∼30% 줄어들면서, 또 주차장도 50% 이상 못 쓰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아무래도 평가 같은 게 나쁘게 나오고 환자가 줄어드니까 의료수입도 줄어들고, 그러니까 경영개선이 안되고 평가도 나빠지고 그래서 그렇게 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옥수위원    평가 영역별 세부내용을 보면요, 공공의료 서비스 관련 보건의료기관 협력체계 분야에서 전년도 10점 만점 중 9.6점에서 8점으로 하락을 하였고, 또 고객만족도 관련 평가 투명경영 노력, 이용자 불편사항 등 민원 관련도 전년 대비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결과가 부진한 것을 봐도, 아까 원장님도 말씀하다시피 경영정상화를 위한 적자 탈피 노력이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고요.
  특히 4개 의료원 중에 2017년에 최하위 평가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것은 참 뼈아픈 대목이라고 본 위원도 생각합니다.
  올해도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원인과 시행 중인 대책보다 면밀한 분석과 함께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쇄신책 마련이 필요한 것이 아닌지 생각을 합니다.
  다음에는 임금 체불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여운영 위원님도 조금 전에 질의를 하셨는데요, 올해 4억 7000여만 원이 체불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체불임금 이자는 지급을 지금 못하고 있고, 미지급 부분에서 아까 원장님 3년 후에 전액 상환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상환하실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급여 부분이 2억 남았고 연차 부분이 2억 7000 남았습니다.
김옥수위원    4억 7000 정도 남은 것 있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연차 부분은 마일리지를 활용해서 매달 본인들이 원하면 마일리지로 전환해서 활용하도록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권이나 진료비나 검진비 이런 것으로 점차적으로 사용하도록 계속 하고 있고, 그리고 급여 부분은 올해 병상이 증축됐기 때문에 입원환자가 늘어나고 가동률이 높아지면 점차적으로 경영상태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이 개선되면 그 부분도 3년 후에 반드시 완전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다음은 천안의료원 비전 중에 제일 첫머리에 나오는 것이 양질의 진료로 신뢰받은 병원 아닙니까?
  이를 위해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노사 협력이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임금 체불이 매년 계속되고 있고 이 때문에 조직의 침체는 물론 우수인력이 탈피하거나 간호사 등 추가인력 확보에 장애요소로 적용됩니다.
  임금도 제때 주지 못하는 회사에서 누가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신규인력이 선뜻 지원을 하겠습니까.
  임금 체불에 대한 조속한 해결과 함께 매년 반복되지 않도록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조속한 해결방안을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원장님, 김한태 위원입니다.
  우선 외부 회계법인에서 받은 감사 자료가 있거든요.
  거기에 보니까 의료비 미수금이 있더라고요, 이게 단기에…….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현재 45억 정도…….
김한태위원    ’15년 그해 한 22억 발생하고 그전에 넘어온 것이 3억 5000 정도 되고요, 계속해서 죽 ’15, ’16년 넘어와서, 보니까 과년도 미수액으로 3억 5000 정도가 계속 넘어오더라고요.
  미수금 내역이 뭐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미수금이 진료를 하면 청구를 하고, 청구해서 심평원에서 심사를 하고, 심사에서 확인이 된 다음에 저희들한테 진료비가 들어옵니다.
  청구하는 데 그 기간이 한 달 걸리고 심사해서 그 돈이 들어오는 데 한 달 걸리고 해서 두 달이 보통 걸립니다.
  그 두 달이 절차상 어쩔 수 없이 걸리는 기간이기 때문에…….
김한태위원    연말에 두 달 그것 때문에 과년도로 넘어간다는 겁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연말 두 달의 미수금 오는 게 잡히는 겁니다.
김한태위원    그런데요, 원장님 그렇게 설명하셨는데 여기 의료미수금 중에서 대손충당금으로 처리하는 게 있거든요.
  결국은 못 받을 거니까 손실로 처리한다는 충당금 제도를 뒀는데, 2017년에도 약 1억 2000 됐어요.
  그다음에 죽 약 1억 정도씩 대손충당금을 했더라고요.
  그런데 그거는 어떻게 된 겁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불량미수금이 1년에 한 8000원에서 보통……, 매년 생기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불량미수금의 내역이라고 할까요, 종류라고 할까요, 그게 어떻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공공병원이고 서민층 환자들이 많이 오다 보니까 진료비를 경제적인 이유로 제때 제때 못 내는 환자들이 많이 누적되어 있거든요.
김한태위원    그러면 원장님, 그런 미수금 환자들한테 받아내기 위해서 어떤 조치를 하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매달 확인을 해가지고 우편도 보내고,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독촉을 하고, 그다음에 3개월 6개월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집으로 찾아가기도 하고요.
김한태위원    그러면 원장님, 여기 아까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했다는 거는 몇 년 동안 못 받으면 이거는 받을 수 없다고 해서 손실로 처리한다는 건데 몇 년 정도 그렇게 노력하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5년이 지나면 대손충당금으로 처리를 하지요.
김한태위원    환자가 상당히 어려우시고 경제적인 능력이 없으신 분한테 계속 충분히 하다가 안 되면 이렇게 한다.
  그런 것이 1년에 1억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중에 악성미수금은 한 2000만 원 정도 되고요, 그렇게 처리가 되는 게 1년에 1000∼2000 정도 되는데 죽 누적돼서 내려온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5년을…….
김한태위원    5년마다 한 번씩 다 정리를 하니까 100여 건을.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몰아서 한꺼번에 정리하다 보니까 그 정도가 되는 거지요.
김한태위원    병원에 미수금이 있다는 거는 어떻게 보면 생소한데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담당 직원이 돈 받으러 집에 갔다가 오히려 라면도 사주고 오고, 그럴 정도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김한태위원    노력은 많이 하시는 거로 알고 있는데요, 충당금 제도가 있어가지고 5년 지나면 손실 처리하니까 시간을 끈다든지 그런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미수금 관리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원장님이 의료원에서 많이 고생하셨다고 하는데, 제가 보니까 경영 비용절감 노력으로 흑자운영을 목표로 하시다 보니까 연차휴가를 100% 다 돈을 안 주고 보냈다 이런 것은 저도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몇 분 지적을 하셨는데, 인건비 인상분을 반납해서 흑자를 운영 목표로 한다 이런 것은, 우선 뜻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다 동참을 했기 때문에 원장님께서 이렇게 하신 거로 알겠지만, 앞으로 이런 방법은 안 쓰시는 게 좋겠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까 말씀대로 위원님들이 다 지적하셨지만 직원 여러분들의 사기에 관한 거고, 결국 직원들이 병원을 운영해야 병원이 잘되는 거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원장님 뜻을 잘 따라가는 것이고, 인건비 이런 것이 상당히 관련이 되어 있으니까 직원들 인건비로 인해서 흑자 운영 목표로 삼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아까 월차를 사용하게 하고 이러는 것은 해 주시고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았습니다.
김한태위원    또 원장님이 하시는 것 중에서 가정간호서비스사업,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은 이번에 되셨다고 그랬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운영은 2017년부터 했는데 승인을 이번 8월 달에 받았습니다.
  공사기간 중이라 그 승인을 못 받았습니다.
  이번에 공사가 끝나고 8월 달에 승인을 받았습니다.
김한태위원    산재재활 인증도 이번에 받으셨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재활 인증도 이번 8월 달에 받았습니다.
김한태위원    본 위원이 봐서는 상당히 이런 사업은 공공의료원으로서 굉장히 좋은 사업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어떻게 봐서는 대학병원이나 대형병원에서 입원실 같은 공간 부족으로 못하는 것을 공공의료원에서 이렇게, 저는 공공의료원이 앞으로 이런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호스피스 병동 같은 것은 좋은 사업이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가정간호서비스사업은 일본 같은 데는 거의 의사까지 다, 가정 왕진이라고 하나요, 옛날에.
  하기 때문에 상당히 의료보험도 저기하고 해서 신문에 크게 나온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하시려면 일단 간호원…….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가정전문 간호사라고 또 자격증이 있는 간호사가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분들을 또 확보해야 되고 예산상에도 많은 뒷받침이 돼야 된다고 봅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라든지 아니면 원장님 말씀해 주시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가정전문 간호사를 저희가 채용하는데 2년이 걸렸습니다.
  제가 ’15년도에 와서부터 계속 노력을 했는데 가정전문 간호사를 구하기 어려워 가지고 못 구하다가 작년 초에 겨우 구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때부터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김한태위원    행감을 준비하다가 자료를 보니까 가정간호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국민들한테 상당히 높더라고요.
  5점 만점에 4.8점 정도로 이렇게 높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료원 같은 데는 이런 가정간호서비스를 계속 확대해야 되지 않나 그런 의견을 드려봅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았습니다.
김한태위원    하여튼 제가 마지막으로 원장님 보건복지부 10월 1일 날 발표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발전대책 아시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잖아요.
  여기에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다 파악하고 계시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하여튼 경영실적의 제고라든지 흑자경영 제고 노력도 필요하지만 공공의료원의 설립 취지이자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정책 추진과제인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책임성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시켜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그런 정책들은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사실 저희가 지금 의료원 감사를 도 의료원 중에 세 번째 왔는데요, 실제로 감사를 하면서 되게 많은 자괴감도 들고, 왜 그러냐 하면 사실 공공의료가 해 줄 수 있는 부분이라든가 우리 도에서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그렇게 많진 않다, 왜냐하면 실제적으로 우리 환자분들은 자기 생명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원하는 병원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한 부분을 우리 공공의료원에서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환자 선택권 때문에 어떤 적자라든가 이런 부분은 운명적으로 가지고 갈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러면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디테일한 부분들을 질문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간단하게 하나만 할 건데요.
  사실 환자가 병원이 친절하다고 오지는 않습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황영란위원    환자가 병원이 친절하다고 그곳을 가지는 않습니다.
  금방 말씀드린 것처럼 의료의 질이 좋아야 간다는 거지요.
  그래서 의료의 질이 좋으려면 여기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 여기가 행복한 직장이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여러 가지로 근로여건 때문에 간호사 수급에 문제도 있고 정원에서도 간호사분들이 지금 몇 명 정도…….
  정원이 192명인데 지금 현원은 168명밖에 되지 않는데 맞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간호사들이 168명입니다.
  그런데 5층 증축했는데 저쪽에 31병상을 아직 저희가 오픈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가 오픈이 되면…….
황영란위원    채워질 수 있는 겁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다 채울 겁니다.
황영란위원    환자만족도 개선활동으로 지금 직원 친절 선발 교육을 월 1회 하세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매달 1회씩 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월 직원조회 시 시상도 하고 게시판에도 게시하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매달 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리고 친절릴레이라고 해서 주 1회 매주 화요일 아침인사 시간에 진행을 하시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매주 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퇴원환자 해피콜을 통해서 또 만족도 조사도 하시고, 매월 부서별 자체 친절교육도 하시고 그래서 언뜻 보기에는 정말 환자들에 대한 최상의 친절한 의료를 진행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혹시 우리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자체 직원분들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을까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그래서 직원들에 대해서 직무 스트레스를 담당하는 부서를 만들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원장님께서 어떤 이러한 근로자분들의, 근로자라면 의사분도 다 해서 여기 근무하시는 분들의 고충처리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환자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하시는 것만큼 이 안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고충처리는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십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우선 일반적으로 각 부서의 책임자들이 1차적으로 상담을 하고요, 거기에서 해결이 안 되면 고충처리위원회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총무과장이나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서 거기에서 더 집중적으로 심도 있게 논의를 하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되면 간부회의를 통해서 그게 다시 한 번 검토가 돼 가지고 해결이 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혹시 친절도 평가라든가 이런 부분의 체크리스트는 주로 어떤 부분들을 하시고, 전 직원들이 여기에 해당하는 겁니까?
  제가 좀 아까 말씀드렸던 개선활동 중에.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고충처리위원회요?
황영란위원    아니요.
  대민서비스를 위한 근로자분들의 친절도 평가에 체크하는 부분들이 어느 부분들이 주로 많이 되는지.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기획팀에서 하는 경우도 있고요, 간호과에서 그 친절부서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간호과에서 하는 경우도 있고 양쪽 부서에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제가 드리는 질문은 어떤 전반적 운영에 대한 그런 질문이라기보다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많은 분들이 하셨기 때문에, 장애인식개선 교육도 하시고 인권교육도 하시는데 실제로 현장에 가서 보면 이 교육에 나오지 못 하세요.
  왜냐하면 업무하시느라고, 그렇지요?
  여기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지요.
황영란위원    그리고 실제로 그 곳에 와서도 본인들이 업무하면서 어떠한 힘들었던 부분이라든가 환자분들을 위한 인권부분은 충분히 해결해 드리지만 본인들이 받고 있는 어떤 차별의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그 곳에 와서 말씀도 잘 못 하세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던 거는 아까 청렴도 평가도 말씀하셨는데 우리 내부의 청렴도 평가는 낮았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이런 부분들이 지금 제가 말씀드린 그런 부분들과 일맥상통 한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하여튼 앞으로 공공의료의 한계는 국가가 책임져야 됩니다.
  사실 어떤 수익의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개선의 노력은 충분히 하고 계시고, 개선해야 되겠지만 어쨌든 내부 직원분들의 고충처리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충분히 이루어져서 이것이 곧 환자의 행복, 환자의 질 좋은 의료행위와 연관되기를, 저는 그 정도의 말씀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추가.
○위원장 김  연    추가 질의 먼저 하시겠습니까?
  예,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아까 조금 하다가 중단된 게 있는데요, 그러면 밖에 나가서 회사 노조라든지 타 기관들하고 MOU 체결하는 것은 어느 부서에서 하는 겁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MOU는 병원 행사이기 때문에 대외협력팀에서만 하지 않고 기획홍보팀에서도 하고 검진센터 안에 거기 또 홍보담당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검진하고 관련된 것은 검진 홍보담당자가 하고 병원 전체 관련된 것은 기획홍보팀에서 하고요.
정병기위원    이거를 그렇게 서로 나눠놓으니까 오히려 별로 효과가 없을 것 같은데 올해 MOU 체결이 몇 건 정도 된 겁니까?
  병원에 총 합쳐서.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지금까지 제가 알기로는 380건 정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올해만 380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올해는 50건 정도는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올해 50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정병기위원    그거는 한번 자료로 주시고요, 올해 MOU 체결 현황하고 MOU 체결할 때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대외협력팀이 있고 또 따로 여러 개 부서에서 한다고 하셨잖아요.
  각 부서마다 MOU 체결 현황을 따로 분류해 주십시오.
  그리고 지난 업무보고 때도 그렇고 저는 늘 이 부분에 관심이 많은데 천안의료원에 간병업체가 계약이 돼 가지고 간병인들이 지금 들어와 계시는 겁니까?
  아니면 개인적으로 들어와 있는 겁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계약이 되어 있어요?
  그 계약 과정은 어떤 방법으로 계약을 하시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계약할 때 저희가 인터넷이나 홈페이지 같은 데에 공고를 해 가지고 거기서 입찰을 통해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입찰을 통해서 계약을 합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정병기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천안의료원에 들어와 있는 간병인 숫자가 총 몇 분이나 계시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간병실이 다인간병실, 도 지원 간병실, 호스피스간병실 이렇게 크게 세 개로 분류가 되는데 저희가 지금 천안돌봄간호협회하고 누리보듬이라는 데하고 두 군데…….
정병기위원    아니요, 지금 그것 다 통틀어서 현재 들어와 계시는 간병인들이 몇 분 정도 되시냐고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한 20명 정도 들어와 계십니다.
정병기위원    20명 정도 지금 들어와 계셔요?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데, 간병인이 20명밖에 안 될까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15∼20명.
정병기위원    평균이 15∼20명 정도요?
  그러면 제가 앞전 업무보고 때도 한번 이 부분은 조금 지적했던 사항인데 간병인들 따로 교육은 없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교육요?
정병기위원    예.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우리 간호과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층별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15명 정도밖에 안 되는데 한 달에 한 번씩밖에 교육을 안 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층별로 수간호사가 주관을 해서 그 층에 있는 사람은 그 층에서 알아서.
정병기위원    각 층별로?
  왜냐하면 간병인들의 자질이라든지, 물론 다 그런 거는 아니겠지만 조선족이라든가 이런 분들도 많이 와 계시잖아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지요.
정병기위원    그러다 보니까 사실상 언어소통이라든지 문화소통이라든지 조금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고요.
  특히 간병인들이.
  그러면 그 간병인들의 조금 잘못된 관행이라든가 이런 부분들까지도 병원 이미지에도 상당히 실추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저는 늘 간병인들 교육에 병원에서 더 좀 힘써 줘야 되지 않나, 아마 업무보고 때도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을 겁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저도 그래서 그 부분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꼭 좀 그 부분 앞으로도 신경 써 주시고요, 그다음에 올해 보니까 2000만 원 이상 된 6600만 원짜리가 한 번 수의계약이 되어 있고요, 그다음 3200만 원짜리가 수의계약이 되어 있는데 이게 왜 수의계약으로 된 거지요?
  의료장비에.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1000만 원 이상은 무조건 다 입찰을 통해서 하고 있는데요, 입찰해서 유찰이 두 번 이상 되면 수의계약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아니요, 수의계약이 올해 총 4건 중에 3건이 다 1000만 원이 넘는 거예요.
  그런데 이 3건이 다 유찰됐다는 겁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유찰이 두 번 이상 되면 수의계약으로 바꿔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이거 유찰된 내용 좀 주십시오.
  3건인데 보면 혈소판 교반기하고 수술용 전동드릴, 혈액제제해동기 3건이 지금 수의계약으로 되어 있거든요.
  1건은 847만 원짜리인데 이거는 1000만 원 미만이니까 그냥 두시더라도 3건은 계약 내용 좀 주십시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의료진 또 간호사 모든 직원들 수고 많으십니다.
  호스피스병동 조금 아까 존경하는 김한태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습니다마는, 올 8월부터 시작했다고 했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김기영위원    20병상 운영하는데 운영 실적은 그러면 9월 말까지로 보면 한 달 됐네요, 두 달 됐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승인받은 것은 두 달인데 실지로 운영을 한 것은 2017년도 봄부터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공사를 해 가지고 공사기간 중에는 승인 심사를 받을 수가 없어서 그때는 승인을 안 받고 그냥 운영하고 이번 8월 달에 승인을 받아서 운영한 것은 두 달 됐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승인 안 받고 운영할 수 있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냥 일반병상으로 운영한 거지요.
  승인을 받으면…….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일반병상으로 운영한 거고 여기 실적은 호스피스병동으로 이렇게 나오는데.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호스피스 환자를 진료했는데 수가는 일반수가로 저희들이 받았습니다.
  환자는 호스피스 환자를 진료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이 수가라든지 호스피스 치료하고 일반병동에서 하는 것하고 실적 구분을 확실하게 해 주셔야지 이렇게.
  승인도 안 받은 상태에서 이렇게 운영을 했다고 하면, 그래서 아까 말씀이 보고에서 8월에 시작했다고 하는데 두 달 동안에 4400이나 되나 해서 상당히 혼선을 빚지 않습니까?
  그리고 20병상 가지고 수급을 할 수 있어요?
  호스피스 병상이 얼마 안 되는데.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호스피스 병상이 일반병상보다 수가가 한 30% 정도…….
김기영위원    그러면 아직도 일반병상에서 호스피스 환자들을.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지금은 일반병상에서 호스피스 환자는 안 보고 있습니다.
  호스피스 병상에서만 호스피스 환자를 보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20병상 가지고 이게 가능해요?
  상당히 뭔가 문제가 있는데?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운영을 해 보니까 천안에 호스피스 병상이 저희 천안의료원밖에 없어서 환자들이 많이 대기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기영위원    하여튼 20병상 가지고 운영한다고 하는데 이게 납득이 가느냐 말입니다.
  도저히 납득이 안 가네요, 20병상 가지고는.
  연 인원이 4400명이나 되는데 뭔가 착오가 있는 것 같은데?
  일반병상에서 진료하고 있는 부분을 호스피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여기 연 인원은 그러니까 저희가 승인받기 전부터 진료한 환자까지 다 포함을 해서 4400명이 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아니,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20병상 가지고, 그러니까 20병상이 넘는 거지, 일반 진료 병동까지니까.
  그렇지요, 병상으로 따지면.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아니, 호스피스는 20병상인데요, 기간이 8월부터…….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운영한 거는, 장소라든가 이런 게 일반병실에서 하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여기 진료도 올해 1월부터 진료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이거를 행감이면 자료 체계를…….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았습니다.
김기영위원    제대로 해야지 이것 작성 누가 했어요, 오늘 감사 자료.
  작성한 분 한번 손 좀 들어봐요.
  이것뿐 아니라 여러 가지 보니까 자료가 부실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죄송합니다.
김기영위원    해마다 행감을 치러오면서 서류 제출 요구한 것도 어느 위원이 제출 요구했는지 이런 것도 안 써져 있고.
  어쨌든 아까 김한태 위원님께서도 여러 말씀하시고 호스피스 병동 환자 운영을 하는 데는 점점 갈수록 상당히 많은 관심사이고 또 환자수도 이용 빈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거든요.
  착안을 잘 하셨는데 20병상 가지고는 상당히 부족할 것 같은데요.
  이 계획은 어떻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천안에 호스피스 병상이 천안의료원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 대기 환자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대략 얼마 정도나, 대기 환자가?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보통 5명 이상은 항상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병상 운영에 대해서 앞으로 계획을 어떻게 수립하고 계신가요?
  여기 주로 찾고 있는 환자는 어느 지역, 충남 외 지역에서도 올 것 아닙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주로 천안을 중심으로 한 충남에 있는 환자분들이 많이 오시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 외 지역에서 여기를 찾는 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호스피스 병상이 홍성의료원에도 있고요…….
김기영위원    기준이 뭐 있어요, 기준이.
  여기를 오고자 할 때 어떤 기준이 있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런 것은 없고 그냥 본인이 원하면 아무 데나 올 수는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서울이라든가 수도권 외지에서 와서 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외지에서도 본인이 원하면 와서 입원은 할 수는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그 신청 순서에 의해서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이 기준을?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서울에도 호스피스 병상이 있는 병원이 있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환자가 천안의료원에 와서 입원하는 경우는 대개 거의 없지요.
김기영위원    운영이라든가 앞으로 계획 이런 것을 좀 더 치밀하게 세워서…….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앞으로 수요가 계속 있으면 호스피스 병상을 더 늘리도록 추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지난해 감사 조치사항이 아직도, 아까 4건 남으셨다고요.
  이 부분은 아직도 추진 중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됩니까?
  완료가 언제까지.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지금 현재 추진 중인 게 적자개선 노력하는 것하고 체불임금 상환 대책하고 경영개선 대책, 그다음에 찾아가는 이동진료 서비스 이런 문제들은 지속적으로 죽 진행이 돼야 되는 성격이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서 딱 완료가 됐다고 말하기가 조금 애매한 성격이기 때문에 지금도 추진 중인 사업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서 사실 제가 의료원 경영평가 자료 요구를 했는데, 아까 김옥수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경영평가가 전에는 잘 하다가 4개 의료원 중에 제일 후순위가 됐어요.
  또 정병기 위원님, 최훈 위원님, 김옥수 위원님께서 자료 요구를 하시고 의료장비에 대한 위원님들이 질의를 아직 안 하셔서 제가 질의를 해야겠는데 요구자료 이미 도의회에 제출한 내역과 오늘 보고하신 보고서와 일치하지 않아요.
  1000만 원 이상 장비 계약 현황에 수의계약 건수가 2017년도 오늘 없는 것으로 나왔는데, 맞습니까?
  2017년도는 1000만 원 이상 수의계약 한 것이 없어요?
  이거 담당이 누구인가요?
  나와서 답변 좀 해 주시지요.
  앞으로 나오세요.
  없어요?
    (○증인석에서  잠깐 자리를, 자료 뽑으러 가서.)
○위원장 김  연    오늘 팀장님들 제가 다 배석하라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증인은 아니어도 답변을 충분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자리 이석하지 마세요.
김기영위원    팀장 위에 과장님이나 누구 있을 것 아닙니까?
  본인이 와야 답변합니까?
  자, 그러면 오기 전에 특별회계 부분을 보겠습니다.
  특별회계 결산 내역에 2016년도 8개 사업에 4978만 원이 잔액으로 나와 있고 2017년도도 같은 8개 사업에 8713만 원 이렇게 집행잔액이 남았단 말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지요.
  이것도 그분이 답변 하나요?  
  행감 자료 요구한 지가 꽤 됐는데 여기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나 이것 어떻게 된 거예요, 도대체.
  그러면 우선 직원 오기 전에 좀 이따 답변해 주시고, 우선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위원장 김  연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저는 질의는 아니고 아까 하던 내용에 대해서 혹시 참고가 될 것 같아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9조 부당한 공동행위의 금지가 있습니다.
  1호에 보면 “사업자는 계약·협정·결의 기타 어떠한 방법으로도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할 것을 합의하거나 다른 사업자로 하여금 이를 행하도록 하여서는 아니된다” 이렇게 부당행위 금지가 나와 있거든요.
  거기에 첫 번째가 뭐냐면 “가격을 결정·유지 또는 변경하는 행위를 해서 안 된다” 이렇게 명확하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공정거래법 19조에 나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원장님 말씀하셨던 목천지역의 의사들과 협의를 해서 결정했다는 것은 바로 19조1항제1호에 해당하는 위법행위라고 저는 판단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공공의료원, 특히 도 공공기관이지 않습니까?
  공공기관이 법을 어겨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특히 서민들을 위한 서비스를 하는 의료기관이.
  그래서 이 부분은 정확하게 한 번 더 검토를 하시고 빠른 내에 시정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본 위원이 질의 계속하겠습니다.
  오늘 주신 주요업무보고 내용에 보면요, 이월금 수입이 80억 9700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이월금이 이게 맞나요?
  오늘 주신 업무보고 자료에 의하면 세입세출 예산 내역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이월금 수입이 전년도에서 들어온 거겠지요.
  80억 9700으로 나와 있는데 맞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위원장 김  연    이 내역을 알 수 있을까요?
  가장 큰 게 어디서 이월이 된 건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올해는 공사비가 53억이 작년에서 올해로 넘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월금액이 많이 넘어온 거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현재 9월 말 집행잔액이 2억 정도밖에 집행이 안 됐어요.
  나머지 78억 정도가 아직 집행이 안 된 상황인 거잖아요.
  집행이 언제 마무리됩니까?
  집행률이 97.4%예요, 지금.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큰 공사비는 집행을 한 거로 알고 있는데 주차장 공사를 비롯해서 일부는 아직 진행 중에 있고요, 그리고 공사가 끝나도 대금을 지불하려면 일정 기간 경과를 보고서 지불하는 기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안에 다 집행이 될 거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이거 계산하신 분, 작성하신 분, 집행률을 97.4%로 쓰셨어요.
  맞습니까?
  80억 9700만 원이 이월됐는데, 9월 말 집행잔액이 78억 8900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김한태위원    집행액이에요, 집행잔액이 아니고.
○위원장 김  연    이게 집행잔액이에요?
  이게 집행률일이에요, 지금?
○재무과장 윤재준    집행률이 97.4%입니다.
  잔액으로 따지면 한 1억 2000 정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위원장 김  연    9월 말 현재 집행을 이만큼 했다고요?
○재무과장 윤재준    예.
○위원장 김  연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아까 자료 주신 거 가지고 제가 궁금해서 물어보겠습니다.
  대외협력실 통계 자료인데요, 세부사항으로 나와 있습니다.
  전원과 의뢰가 어떻게 달라집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전원은 상급병원으로 가기도 하고 이 인근의 요양병원이나 인근 동네병원으로 가기도 하고, 주로 상급병원으로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전원은 그런데 의뢰는 무슨 뜻이에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의뢰라는 게 부탁이라는 말입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전원하고 의뢰가 어떻게 다른 거, 의뢰는 뭘 부탁한다는 얘기인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의뢰는 전원을 부탁했다는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의뢰는 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냥 전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원장 김  연    그다음에 CRM이라고 쓰여 있거든요, CRM이라고 하는 게 뭐예요?
  고객관리 말씀하는 거 맞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위원장 김  연    고혈압·당뇨, 안내?
  이게 무슨 뜻이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고혈압이나 당뇨 환자들을 로비에서 안내했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  연    원장님, 자료를 갖고 계십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지금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통계 자료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보겠습니다.
  전원이 286건에 의뢰가 261건, 그다음에 CRM에서 고혈압이 6628, 당뇨가 5830건, CRM 안내가 또 있어요, 1615건.
  이 내용들이 뭐예요, 이 차이가?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CRM은 고객들한테 홍보하고 안내를 한 게 되겠습니다.
  문자를 보내든지 전화를 한다든지 의학지식이나 여러 가지를 홍보·안내하는 게 CRM이 되는데, CRM도 고혈압 환자한테 하면 CRM 고혈압, 그리고 당뇨 환자한테 하면 CRM 당뇨 이렇게 분류해서 기록을 해 놓은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  연    CRM 안내는 뭐예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CRM은 고객관리를 하는 데 안내 환자들을 관리했으면 CRM 안내라고 기록을 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자, 그러면 제가 이거를 물어볼게요.
  고혈압 안내 내용들은 어떤 내용을 주로 안내합니까?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제가 나가서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  연    답변해 주십시오.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고혈압 안내를 보낼 때는요, 날씨가 추워지면 추운 날씨에 밖의 활동을 하시면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조심하라 이렇게 문구를 써가지고 문자를 보냅니다.
○위원장 김  연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고혈압 관련된 고객이 몇 명이나 됩니까?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는데요, 컴퓨터에 고혈압이 1번 주상병으로 되어 있는 것을 끌어다가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상병이 고혈압인 사람은 고혈압, 그다음에 첫 번째 상병이 당뇨인 사람은 당뇨 이런 식으로 컴퓨터가 정리되어 있어가지고요, 끌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보면 예를 들어서 1월 달에 997건으로 되어 있는데 몇 사람에게 몇 번 정도 보내게 되는 거지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무작위로 하기 때문에요, 몇 사람이 몇 번인지 정확하게 통계를 못 내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무작위라는 게 무슨 말이에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예를 들어서 ’17년 1월 1일부터 2월 20일까지 날짜를 정합니다.
  그 안에 저희 병원에 방문했던 환자 중에 주상병인 고혈압 환자만 채취를 해가지고 문자를 보내는 겁니다.
  300건일 때 있고 200건 될 때 있고, 외래 방문한 환자의 횟수입니다, 그게.
○위원장 김  연    지금 1월 달에 997건, 2월 달에 1062건으로 되어 있거든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그게 주 한 번 보낼 때 있고 두 번 보낼 때 있습니다.
  그걸 합친 겁니다.
○위원장 김  연    한 번도 보냈다가 두 번도 보냈다가 한다고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일주에 한 번 보낼 때 있고 일주일에 두 번 보낼 때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무슨 말인지 알겠고요, 그러면 CRM 안내는 뭐예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안내는 예를 들어서 저희 병원에 안과가 생겼으면 협약된 요양병원·요양원에다가 안과가 개설됐으니까 안과 이용 시 확인하시고 오시라고 문자 보내는 겁니다.
  안과라든지 이비인후과라든지, 그다음에…….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이 CRM은 전체를 다 문자로 하셨다는 거지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예, 이건 다 문자입니다.
○위원장 김  연    그다음에 옆에 물어볼게요.
  접수 예약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접수 예약은 뭐예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전화로 접수하는 경우나 인터넷으로 접수하는 경우를 제가 접수해 주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인터넷 예약은 옆으로 따로 빠져 있고요, 예약접수는 전화가 그쪽으로 가나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예, 생각보다 전화로 접수가 많이 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대외협력실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거기다 전화하나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대표전화로 홈페이지에 안내 및 진료상담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그 번호가 대외협력실 번호예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예, 570-7000번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원무과하고는 어떻게 차이가 있어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원무과는 콜센터에서 연결해 줘야 되고요, 저는 직통으로 걸 수 있게 홈페이지에 게시가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454건이요?
  1월 달 같은 경우 454건 정도가 되는데, 이렇게 되면 하루에 몇 건 정도가 되는 거예요?
  20일 정도 근무하신다고 하면 하루에 20건 이상씩은 전화가 온다는 얘기인가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옆에 직원이 없을 때는 제가 그 옆의 직원 것도 당겨서 받거든요, 원무과 사무실에 근무하기 때문에요, 그것까지 포함시킨 겁니다.
  저한테 오는 전화도 받고요, 옆의 직원들이 밖에 나갔거나 휴가 가실 때는 제가 그 전화도 당겨서 받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거 통계를 어떻게 낸 건데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제가 전화 올 때마다 숫자 표시를 저 나름대로 하고요, 그리고 제 아이디로 해가지고…….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상담은 뭡니까, 내용이?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상담은 입원환자들 의뢰 왔을 때, 안 그러면 진료과가 뭐 있는지 전화 왔을 때.
○위원장 김  연    그 옆에 나와 있는 의뢰하고 옆에 있는 상담하고의 차이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의뢰는요, 입원 경우가 발생했을 때, 서류가 왔을 때 의뢰고요, 이 앞에 순천향병원·단국대병원 표시되어 있는 것은 협력실에서 저한테 서류가 왔을 때.
○위원장 김  연    의뢰는 외부에서 들어올 때예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이거는 전화가 왔을 때.
○위원장 김  연    전원으로 밖으로 나갈 때, 여기 있는 환자가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예, 전원은 오는 거고요, 의뢰는 우리가 보내는 겁니다.
○위원장 김  연    의뢰는 우리가 보내는 거고, 전원은 그쪽에서 우리한테 온 거고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예, 전원은 파병을 해서 오는 거고요.
○위원장 김  연    그다음에 어떤 상담들 주로 진행하세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상담이 그러니까 검진상담도 전화가 올 때 있고요, 그다음에 외래상담·입원상담, 다른 기타 상담 많이 옵니다.
○위원장 김  연    581건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거를 어떻게 매번 이렇게 정리하세요?
  1월 달에 581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제가 이거 통계를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저도 전화 올 때마다 체크를 하거든요.
○위원장 김  연    그래요?
  대외협력실 여기에 근무하는 사람 몇 명입니까?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상담전화 왔을 때는 이렇게 많이 오고요, 조금 올 때는 조금 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지금 예약접수·상담 여기에 MG 상담이라고 되어 있는데 10개, 이거는 새마을금고라면서요?
  그다음에 41개, 46개 전부 합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전화통화가 1100건 정도라고 하면 제가 보기에는 하루에 50건 정도 이상의 전화통화 업무를 보셔야 된다는 얘기인데 이게 2명이 가능하세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안내까지 하면 더 많은 전화를 받지요, 안내는 뺀 거예요.
  그러니까 안내하시는 여사님 전화받는 거는 더 많이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전체적으로 업무 내용들이 굉장히 주먹구구식으로 분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리가 안 돼요.
  수동으로 상담고객 전화받는데 우물 정(井) 자로 체크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상담기록지 어디 있습니까?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상담기록지는 막 쓰는 종이에다 써가지고 버리거든요.
○위원장 김  연    이게 문제가 됩니다.
  상담이 온 거에 대해서 전자로 기록되어져 있는 것도 아닌데 상담기록지도 없이 상담 건수를 이렇게 많이 했다고 얘기가 나오면 업무 많이 했다고 부풀리기 아니에요?
  지금 제가 보기에는 부풀리기 정도밖에 안 돼요.
  전원·의뢰·홍보, 문자 건수 전체적으로 보면 6000개 5800개……, 그러면 1만 2000건 정도 되네요?
  대외협력실 문자비 나간 거 있지요?
  총무팀장님, 총무과.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고혈압·당뇨 안내 관련된 문자 보냈던 거, 문자비용 해서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상담은 이렇게 하시면 안 돼요.
  상담 주로 대외협력팀에서 하신다면서요.
  하시면 이 상담을 통해서 우리 병원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전체적인 유형 이런 부분들도 분석해서 들어와야 되는 거고, 그거에 따라서 의료원의 정책방향 이런 부분들도 바뀌어야 되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종이에다 메모해가지고 몇 번 했는지 어떻게 압니까?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전체적으로 체계를 갖춰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전원과 의뢰 부분들도, 지금 이거 제가 자료 요청하면 어디에서 들어와서 어떤 환자가 어떻게 입원을 한 부분이고, 어느 데로 나갔는지 다 추적이 되는 거지요?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제가 갖고 있는 서류도 있고요, 전원 오는 서류, 서류 없이 온 경우도 있거든요.
○위원장 김  연    이 업무 자체에 대한 주먹구구가 바로 이런 겁니다.
  어디에서 우리한테 의뢰를 왔던 내용들도 통계적으로나, 지금 이 숫자에 대한 신뢰성을 누가 담보할 수 있습니까?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엑셀 작업한 거 혹시 참고로 서류랑 같이 갖다드릴까요?
○위원장 김  연    서류량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엑셀작업에 대한 내용들이 중요한 게 아니고요, 전체적으로 우리한테 들어오는 의뢰 내용들이, 예를 들어 의뢰를 하는 거는 우리가 보낸다면서요.
  우리 병원에서 뭐가 안 되니까 바깥으로 보내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한 내용들이 어떤 것들인지 연말 정도 되면 죽 나와야 되는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전원이 된다는 얘기는 다른 데서 우리 병원으로, 천안시에 하고많은 병원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천안의료원으로 오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이런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들어와야 홍보랑 연결이 되는 거지, 그냥 봐서 메모지에 정리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업무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대외협력실장 길경은    전원 서류나 의뢰 서류는 제가 갖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보여드릴 수 있고요, 전화받은 이런 거에 대해서는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전체적으로 이 내용들 정리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예약접수 있는 부분들도 분명하게 정리를 하는데, 아까 정병기 위원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업무에 대해 전반적으로 통일성 이런 부분들이 획일적이지 못하고 산만하게 흩어져 있는 상황들이 굉장히 많다는 건데, 물론 각 영역별로 해야 될 부분에서 그쪽만 홍보하다 보면 칸막이는 점점점 높아지겠지요.
  그러면 결국은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느냐면 과별로 따로 따로 진행이 되고, 전체 병원을 못 본다는 얘기가 되어 버립니다.
  어디에서 어느 과에서 어떻게 어느 중심으로 MOU가 체결됐는지도 모르고, 어떤 과에서 뭐를 중심으로 홍보가 되고 있는지 모르고, 병원에 전략과제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런 부분들을 중심적으로 홍보가 나갈 거로 1년 계획을 하고, 1년 계획 속에서 추진할 생각을 해야 되는데 각 과별로 이렇게 다 분산되어 버리면 제대로 홍보가 되겠습니까?
  예산이 한 곳으로 집중되지를 못하잖아요.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 앞으로 정확하게 분류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들어가 주십시오.
  김기영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영위원    의료기기 구입에 대해서 답변 나와서 해 주시지요.
○재무과장 윤재준    재무과장 윤재준입니다.
김기영위원    2017년 의료장비 구입 수의계약은 1건도 없다고 나왔는데, 맞습니까?
○재무과장 윤재준    저희가 수의계약은 1000만 원 이상 2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있는데 왜 없다고 아까 보고는, 오늘 보고한 자료는 1000만 원 이상 수의계약 건수가 1건도 없다고 나와요.
  11페이지 봐요.
  2018년은 2건이고 2017년은 1건도 없는 거로 나와요.
○재무과장 윤재준    이거는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기영위원    확인을 하다니요, 오늘 행감에서 이런 답변이 어디 있어요?
  우리한테 자료 낸 지가 상당히 오래됐는데.
○재무과장 윤재준    생각은 저희가 입찰을 했다가 유찰로 인해서 수의계약을 한 것 같은데요, 죄송합니다.
김기영위원    아니, 2017년 4월 4일 날 NET 1300, 1241만 4000원, 5월 31일 날 이빈인후 1993만 원, 또 4월 4일 같은 날 홀터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1320만 원, 이렇게 날짜까지 나왔는데 뭐가 유찰이라는 얘기야?
  수의계약을 하는데 유찰도 됩니까?
○재무과장 윤재준    죄송합니다.
  이 자료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기영위원    언제 확인을 해요?
○재무과장 윤재준    지금 바로 확인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10분 정도만 주시면 확인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렇게 자료랑 행감을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해요, 이거는 시행을 한 건데, 확인도 못하고 자료도 없고.
  됐어요, 들어가요.
  그리고 감사지적 사항에 채용공고 미게시 미실시, 채용을 계속 해 오던 사항을 미실시하고 미게시하면 어떻게 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의사를 채용하는 경우에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의사들은 홈페이지 보고 잘 안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관행상 제가 직접 대학병원이나 필요한 병원에 가서 부탁을 하고 인맥을 동원해서 의사들을 모셔왔는데, 지난번 감사 때 그거를 홈페이지에다 게시하라고 지적을…….
김기영위원    게시하는 건 기본인데 그거를 안 하시고, 그건 잘못됐네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의사들은 홈페이지를 잘 안 보거든요.
김기영위원    일단은 하여튼 공고는 제대로 절차대로 하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입시적인 것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렇게 하셔야지요.
  그리고 4층 주차장을 만든다고 했는데 언제까지…….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계약서상으로 내년 5월인데 당겨서 3∼4월 안에 할 수 있도록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이 공사를 하면 거기에 여러 가지 소음 이런 것도 있을 텐데 환자들한테 미치는 영향이라든가 소음측정이라든가 해 보셨어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소음관계 이런 것 때문에 옆에 있는 고려신학대학교…….
김기영위원    분진도 나올 수 있을 테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업체하고 그런 거는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서에 넣었습니다.
김기영위원    아직까지 이런 민원은 없어요?
  민원이라든가 환자들이…….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공사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그 옆의 고려신학대학에서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 방음막 같은 것을 설치해 주는 거로 약속을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2017년도 민원발생 건수가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보통 매년 20건∼30건 정도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이거 자료 요청을 아까 했는데 여태껏 안 나왔어요.
  그러면 주차장 공사하는 데 민원이 나온 거에 대해서 시설보강을 했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그래서 약속을 해서 방음막 설치하는 거를 설계도에 반영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소음이라든가 이런 거 환자들의 민원은 없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아직 처음 시작하는 단계인데, 저희들이 공사업자하고 소음이나 분진이 많이 안 생기도록 책임지고 시공하도록 계약서에 명시를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하여튼 그 부분은 철저하게 민원이 안 나오도록 보완을 하루빨리 해서 공사를 해 주시고, 앞으로 병동을 짓는다든가 할 때 여기 유휴부지는 주차장 계획 말고 별로 없나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경사도가 심해가지고 쓸 만한 땅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김기영위원    그러면 병원에 중장기적인 계획서 이런 거 없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이번에 이쪽 4층으로 올라가는 감염 전용도로를 만들면서 경사지는 데를 깎아내 가지고요, 거기다 200평 정도 부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주차장을 더 넓혀 놨습니다.
  만약 나중에 추가로 재활병동 같은 게 필요하면 거기를 활용해서 증축할…….
김기영위원    대략 몇 평 정도 됩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다 합해서 450평…….
김기영위원    아까 호스피스 병상이 20병상이라고 했는데, 호스피스 환자 진료하는 사업을 하려면 우선 쾌적한 환경 그런 게 상당히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앞으로 환자 수급이라든지 이런 거 생각하면 유휴부지라든가 환경 그런 게 필요할 텐데, 그런 거에 대한 생각은, 대책은 어떻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가 주차장 공사를 하면서 거기 산을 깎고 거기다 운동이나 산책을 할 수 있게 조그만 공원 같은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도록 설계도에 반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이 거기 와서 운동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반영을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음악 이런 치료도 하지 않습니까, 환자의 안정이라든가 이런 거.
  그런데 여기에서 1년 동안 자체적으로 환자들을 위한 문화사업이라든가 이런 거는 얼마나 했습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수시로 분기에 한 번 정도, 천안시 음악악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와서 분기에 한 번 정도 공연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산시에서도…….
김기영위원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끝맺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은 잘 활용하시고, 그런데 의료원 가보면 공주의료원 빼놓고 대부분 상당히 협소해요, 그래서 환경이 부족하고.
  또 의료진이나 간호사 직원들에 대한 처우나 또 복지 이런 부분도 항상 생각을 해야 되거든요.
  또 아까 정원 대비 현원도 간호사가 상당히 부족하던데 보니까, 간호사가 192명 정원 예정에 168명, 이직률은 얼마나 됩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이직률이 20%∼30% 정도.
김기영위원    다른 여타 병원이나 비슷한데, 처우라든가 복지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야 됩니다.
  공휴일이라든가 하여튼 한 달에 며칠 정도 쉽니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연차가 1년에 보통 15개∼20개 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인 경우에는 나이트근무를 한다든지 그러면 연차가 추가로 더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한 달에 며칠 정도 대략,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일요일에 주말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한 달에 다섯 번 정도는 쉴 수…….
김기영위원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상당히 업무도 과중이랄까, 신경 써 주시고, 그런데 원장님께서는 임기가 다 되고…….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임기가 이달 말로 끝나게 되니까…….
김기영위원    다시 천안의료원이 공고를 해서 우리 의회의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데, 원장님 앞에 두고 이런 말씀을 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그동안에 열악하고 어려운 가운데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공모에 응하셨지요?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지원은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지원했는데 선정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두 번 공모가 나서 두 번 다 지원했는데 두 번 다 떨어졌습니다.
김기영위원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 스스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가 부족해서.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김기영위원    이 부분은 우리가 앞으로 청문회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아쉽게 생각을 하고, 열심히 하신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감사합니다.
김기영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병기위원    예.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정병기위원    자료 요청을 했는데 좀 이해를 못한 것 같아서 하나 묻겠습니다.
  2018년도 MOU 체결 건수가 총 22건인데요, 각 부서별로 여러 군데가 따로따로 나눠서 MOU를 체결하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그 MOU 체결 부서를 나눠달라고 했더니 그냥 다 기관명만 해 갖고 왔어요.
  왜냐하면 이것 어느 부서에서 어떤 기관하고 MOU를 체결했는지 구분이 안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게 구분이 안 돼.
  22건인데, 그러면 자료 요청하지 않고 오셔서 처음 1번부터 22번까지 그 부서 얘기를 해 주십시오.
○위원장 김  연    발언대로 오셔서 소속과 성함을 말씀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올해가 거의 다 갔는데 지금 8월 달까지 있고 9월 달, 10월 달은 MOU 체결이 한 건도 없어요, 그렇지요?
  지금 11월인데.
  이게 너무 저조하다라는 거지요.
  그리고 각 부서별로 다 흩어져 있다 보니까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뭔가 자료가 정리가 안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대외협력팀 같은 경우가 사실상 제가 판단할 때는 대외협력팀에서 움직여 가지고 노조라든지 기업이라든지 이런 데와 접촉을 하고 MOU 체결을 하고, MOU 체결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 MOU 체결을 함으로써 그 기관의 건강검진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체계가 딱 되어 있어야 되는데 저 같이 비전문가가 생각을 해도 그게 맞다라고 보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중구난방식으로, “자, 이번에 우리 어디 가서 MOU 체결하자” 그거로 끝인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전년도 보다 건강검진 횟수 역시도 8000건 이상 줄어 있고, 지금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체제의 재정비가 다시 한 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신경을 쓰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어떤 한 부서에서 MOU 체결을 하든지 이런 부분들은 정리를 하셔서 거기에서 일괄적으로 모든 업무가 처리될 수 있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예, 알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천안의료원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감사 준비하시고 또 수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해서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천안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김영호 원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호 원장님은 나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의료원장 김영호    저희 천안의료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실 확보를 위해서 5층 증축공사를 지난 8월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남아 있는 주차장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 지어서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보다 성숙한 공공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이달로 임기가 만료되어 오늘 감사를 마지막 업무보고로 위원님들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많은 사랑과 배려를 베풀어 주신 문화복지분과 김연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을 저희 영광스러운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천안의료원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영호 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천안의료원에 오시면서 많은 어려움들을 딛고 우리 직원분들과 함께 의기투합 해 주셨고 그로 인해서 의료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상당히 많이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많은 사업들이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조금 더 원장님이 이 길에 함께 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매우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계신 직원 여러분들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 오셨던 것만큼 또 앞으로도 우리 천안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충남도민들에게, 그리고 특히 천안 지역에서 많은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김영호 원장님 수고 많으셨고요, 이상으로 2018년도 천안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38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오지현

○피감사기관참석자    

  • 〈천안의료원〉
  •     원장      김영호
  •     진료부장  이철우
  •     총무과장  유원돈
  •     원무과장  이송구

○기타참석자    

  •     보건정책과장  조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