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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2018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2018.11.0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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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일  시  2018년11월8일(목)  13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14시14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도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박영의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충청남도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사회참여 유도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의 조직운영 및 업무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잘못 집행된 부분은 시정과 처리요구를 통하여 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으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관계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박영의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언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8일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원장 박영의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김  연    박영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
  박영의 원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원장 박영의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그간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충남 청소년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물심양면 관심과 애정을 베풀어 주시고 소외되어 있는 청소년 사업을 챙겨주시며 작은 행사에도 귀한 발걸음 하여 주신 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청소년진흥원 직원 모두는 높은 뜻과 열린 마음, 알찬 사업과 알뜰 지출이라는 방향 아래 열린의정, 책임의정, 공감의정으로 220만 도민을 이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와 37만 청소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청소년진흥원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행정지원실 오원석 실장입니다.
  상담복지센터 진종순 센터장입니다.
  활동진흥센터 이영미 센터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이상으로 청소년진흥원 2018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박영의 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의 원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원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감사합니다.
정병기위원    누구보다도 조직에 계셨던 분이라 조금 기대도 됩니다.
  저는 지금 현재 업무보고 자료에 보면 약간 뭐라고 할까, 조금 문장에 대해서 두 가지 정도만 지적을 하겠습니다.
  이거를 보면 138페이지 처음에 종합평가 부분에 보면 리더십 부재, 원장·센터장 리더십 부재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조직이 운영됨, 그렇다면 원장도 없고 센터장도 없었는데 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됐다고 그러면 원장과 센터장이 사실상 있을 필요가 없지 않아요?
  물론 지금 현재 실무자들이 그만큼 더 노력하고 열심히 했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보고서에는 예를 들어 이런 내용보다는 원장의 부재로 인해서 하루속히 원장이 선임됐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이 들어갔으면 더 좋지 않았나, 누가 이렇게 쉽게 봐도 리더십 부재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조직이 운영된다고 하면 굳이 원장이 필요 없잖아요, 그렇지요?
  맞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건 사실 원장이 필요 없으니까 우리끼리 하겠다는 소리나 똑같은 거거든요.
  (웃으며) 너무들 일을 열심히 하셔서 좀 그런 것 같은데, 하여튼 그런 부분들, 특히 이런 의회에 제출하는 업무보고라든지 이런 보고서 작성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요.
  그다음에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책자 135페이지인데 보면 남은 기간 동안 해 가지고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여건을 마련하겠다 했는데 그 남은 기간이 지금 겨우 해 봐야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까?
  그렇지요?
  그 두 달도 안 남은 기간 동안에 어떻게 사회적 여건을 만들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여건을 마련하겠다 했는데 이게 하루아침에 한두 달 만에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 두 달 동안에 구체적으로 뭐를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고 사회적 여건을 마련하겠다라는 내용이 있어야 되는데, 답변 좀 해 주시죠.
  남은 2개월 동안에 어떻게 해서 사회적 여건을 마련하겠다는 건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제가 위원님 자료가 어떤 건지 못 찾아가지고요.
정병기위원    (자료를 들어 보이며) 아까 이거 가지고 계셨지요?
  페이지 135페이지로 되어 있는데.
  이게 주요업무 추진사항입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지금 두 가지 지적하신 것 전부 다 그 문장 안에 어떤 해석의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제가 남은 기간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2018년도에 두 달 남은 거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아마도 향후에 저희가 지향해야 될 방향에 대해서 적어놓은 것 같아서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앞뒤가 좀 안 맞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그 방향으로 저희가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이런 추상적인 보고가 어디 있습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죄송합니다.
정병기위원    본 위원이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외 몇 곳” 이런 부분을 굉장히 지적을 많이 했던 것을 알고 계시지요.
  절대 “외 몇 곳”이라는 이런 내용으로 하지 말고 의회에 자료를 제출할 때는 구체적으로 상세한 내용을 제출해야지 너무 이렇게 추상적으로만 해 놓는 게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운영 실적을 보시면, 1563페이지입니다.
  이것 보면 운영 실적이 전년 대비해서 많이 부진한데 학교 밖 청소년운영지원센터 운영 실적요.
  예를 들어서 자립동기 강화 찾아가는 집단상담 같은 경우도 2018년도는 아직 한 건도 없고, 그다음에 금연교육도 없고, 모의창업캠프도 없고, 물론 입시설명회는 아직 때가 아닐 수도 있지만 이런 부분들이 지금 하나도 올해 실적이 없거든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이게 9월 30일 자 기준의 실적이었기 때문에 아마 하반기에 이루어지는 실적들은 …….
정병기위원    지금 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들은 하반기에 이루어질 수 있는 실적들입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지금 아마도 금연교육 같은 경우에는 한 번 에 네 번을 연달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11월, 12월에 연달아 이 교육이 있을 것으로 해서 4회가 운영될 예정인 것 같고요, 자립동기 강화 찾아가는 집단상담은 지금 회수가 없는데 그 위에 자립캠프 쪽으로 전환해서 올해 진행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청소년진흥원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이것 보면 거의 두 개, 세 개 이상씩 참여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아무래도 학교밖지원센터에 오는 아이들이 숫자가 있고 그 아이들에게 중복적으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대부분 다른 어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고 거의 중복 지원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어떤 참여대상자들 모집이라든지 이런 게 그렇게 쉽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 너무 많이 중복 지원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가지고요.
  이따 추가로 질문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우선 업무보고 자료에 따라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라는 사업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서 익히 대충 어떠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고 어떠한 부분들을 우리 진흥원에서 하고 있는지 감이 오는데요, 제일 마지막에 보면 의무교육 단계 학습지원 시범사업 운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학령인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했는데 이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의무교육 단계 학습지원 시범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중에서도 초등·중등의 의무교육 과정을 이행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6월부터, 사실 2018년도 6월부터 교육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범사업 중에 하나이고요, 전국에서 7군데가 선정되어서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중에 한 군데가 충남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난 6월부터 시작을 했기 때문에 이제 막 준비되는 사업이기도 하고요, 의미는 그야말로 의무교육을 받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의무교육조차 받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하게 되면 학력을 인정해 주는, 그리고 아이들이 학교밖지원센터라든지 여기에 와서 활동을 하면 그것을 또 시간으로 인정하여서 아이들에게 졸업장으로 인정해 주는 그런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런데 지금 등록자 현황이 21명이란 말이에요.  
  충남 전체에서 21명인 거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저희 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아이들은 21명인 것 같습니다.
황영란위원    이것 발굴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노출되지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워낙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육부에서도 아이들이 학교를 나가게 되면 학교밖지원센터로 연계를 하게 되어 있는데 의무교육 단계 아이들 역시도 이 아이들의 데이터를 교육청으로부터 받는 것 같아요.
  교육청으로부터 받는 데도 불구하고 그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서 거의 90%는 아이들하고 연결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전담인력이 한 사람 있는데 그 전담인력 선생님이 발로 뛰면서 아이들을 발굴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의 발굴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를 며칠 전에 했습니다.
황영란위원    이 사업에 대해서는 본인의 의사든 다른 환경적 여건이든 상관없이 이렇게 학력을 중단하고, 특히 의무학력 중에 중단한 이 친구들에 대한 사업은 어렵겠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해서 좋은 성과를 내기를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뒤 페이지에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시설 꿈빠라는 사업이 있는데 아까 업무보고 하실 때 2017년도에 시작된 사업이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작년에 교육청하고 도하고 2억, 2억 해서 4억이 준비되어 있던 사업이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늦어진 거예요.
  그러면 지금 벌써 2년이잖아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작년에 저희 진흥원이 이전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왕 하는 것 진흥원이 이전하는 곳에 같이 진로직업체험시설을 운영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것 같고요, 그리고 올해로 이월이 돼서 넘어왔지만 중간에 저희가 선거도 있었고 여러 가지 여건상 아마 추진이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서둘러서 12월에 개소할 예정입니다.
황영란위원    예, 그리고 이어서 청소년 참여예산 사업에 대해서도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자료요청을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께서 요구하신 자료 중에…….
  아까 제가 두 가지를 요청드렸거든요.
  그런데 하나만 주셨어요.
  청소년 참여예산제 운영에 대한 1800만 원에 관련된 자료는 주셨는데 정책사업 추진에 대한 것은 아직 안 주셨습니다.
  우선 찾는 동안 이것 질문 드릴게요.
  주신 자료에 집행액이 1000원 이것 맞습니까?
  소수점이 잘못된 거지요?
  저는 이렇게 나온 소수점 이해가 안 돼서, 숫자가.
  아무튼 이 사업은 지금 현재는 40만 원 정도만 남아있는 것 맞습니다.
  그렇지요?
  이 사업은 그래서 11월, 12월 중에 청소년 의견전달에 대해서 집행 예정인데 이거는 어떤 내용입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이 사업은 청소년 참여예산 학교를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게 참여예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또 아이들이 지역에서 현안 문제들을 정책으로 제안해서 타운홀 미팅이라는 어떤 한자리에 모여서 정책을 수렴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그런 과정의 사업입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저희가 정책을 다 수렴하고 제안해서 도에다 제안을 하는 과정이었는데, 그동안에는 저희가 수렴을 하면 도에다가 공문으로 보내서 그거에 대한 의견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아이들이 직접 의견을 들고 도에 찾아가서 의견을 전달하는……
황영란위원    의회에?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의회에, 전달하는 그 과정을 하기로 했었는데 지금 못하고 남아 있는 돈이 40만 원인 것 같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이거는 진행하실 거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시간을 꼭 내주시면 위원님들 함께 계시는 자리에서 전달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참여예산이라고 하면 어쨌든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우리의 국가 정책에 예산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고, 내 삶에 어떻게 이 예산이 쓰여지고, 또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사실 청소년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들이 공부를 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거는 대단히 저는 참 좋은 사업이라고 느껴져서, 처음에 이게 제 기억에 2년 정도부터 여기서 하신 것 같은데 그때부터 관심이 많았어요.
  그랬는데, 다음 자료 요청한 것 중에 6000만 원 계상되어 있는 정책사업 추진 이 사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고, 제가 거기에는 예산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궁금하거든요.
  그리고 전체 다 집행하신 건가요?
  그러네요, 그렇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보고서 자료하고 그런 부분만 남아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동아리 지원금 14개 동아리 4600만 원, 동아리는 어떤, 각 지역에 있는 동아리인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충남에서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다만세라고 해서 ‘청소년이 다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이라는 프로젝트입니다.
  15개 시군의 청소년 본인들이 신청 공모를 하는 거였고요, 지역에서 아이들이 동아리를 만들어서 우리 지역사회에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이걸 한번 해결해 보겠다고 저희에게 사업 신청을 하면 100만 원에서 500만 원 사이 차등 지원을 해서 아이들을 1년 동안 지원해 줘서 1년 동안 아이들이 활동하고 지역사회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결과 보고하는 그런 프로젝트입니다.
황영란위원    공모사업이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공모사업이었습니다.
  14개 동아리를 지원했습니다.
  위원님, 21페이지에 보면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다.만.세. 지원 14개 동아리 리스트가 나와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쭙고요, 예산에 3억 2000만 원 정도가 명시이월인데요, 이거는 어떠한…….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그게 진로직업 체험시설 꿈빠의 명시이월된 금액을 말씀하시는 것 습니다.
  그게 작년에 교육청에서 2억이 내려오고 도에서 2억이 내려와서 4억이 있었던 것 중에서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어쨌든 시설을 유치하는 돈들이 거의 2억 이상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돈을 전혀 집행하지 못해서 올해로 명시이월이 됐습니다.
황영란위원    올해 12월에 개소한다고 하신 것 같으니까 올해 소진되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3억 전부 다 소진이 됩니다.
황영란위원    그리고 제가 어느 페이지에서 본 것 같은데, 올해 예비비가 많이 1억이 넘겨 편성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게 어떻게 되는 건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비비가 지금 과다하게 잡힌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대체 육아인력에 대해서 인건비가 예산편성 지침에 의하면 예비비로 편성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현재 4명의 직원들이 육아휴직에 들어가 있고요, 그래서 대체인력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 돈들이 이렇게 있는 겁니다.
  행정원 2명의 인건비도 거기에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황영란위원    새로 오신 원장님, 아까 존경하는 정병기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오랫동안 진흥원에 계셨기 때문에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충남에 있는 청소년들이 정말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다방면에 있어서 살펴주시고,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최훈입니다.
  청소년진흥원 이전 문제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 데가 천안이잖아요.
  천안은 충남청소년 34%가 있는 거로 이 자료에 나와 있어요.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진흥원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청소년들이 많은 지역에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문제는 진흥원이 그동안 그쪽 천안지역에서 아무래도 천안지역 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봤을 텐데, 그러면 진흥원이 이쪽 도청 내포지역으로 온다고 예상은 나와 있는데, 그동안에 혜택을 받던 청소년들은 어떤 대책이나 아니면 그런 점을 생각한 게 있으세요, 원장님?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일단 천안시장님께서 고민을 하셔야 될 부분인 것 같기는 한데요,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면 일단 진흥원이 내포 쪽으로 오게 되면 천안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청소년 기관을 설치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12만 내지 13만 정도가 천안의 청소년 인구인데, 그 아이들에게 수련관 2개와 상담복지센터, 문화의 집 하나 이렇게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적은, 그래서 특히 풍세라든지 외곽에 있는 아이들은 전혀 혜택을 못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거는 근본적으로 천안시에서 청소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  훈위원    그러면 아직까지 천안시에서는 이런 계획이 없는 건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합커뮤니티도 만들고 수련관도 만들겠다는 계획을 전해 들었습니다.
최  훈위원    있다고 하시니까 다행으로 생각하고요, 어떤 기관이 있다가 빠져 나오게 되면 그 지역에 있는 학생들도 상대적으로 역차별 받을 수 있는 소지가 있으니까 그 점이 걱정돼서 여쭤본 거고요.
  여기 보면 올해 ’18년도에 청소년사업 여러 가지를 하셨는데, 지금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사업 같은 경우 이런 거 통계를 어떻게 내지요?
  예를 들어 어떤 효과를 봤다든지 이런 자료가 있을 텐데.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일단 대상자는 전수조사를 통해서 정서행동에 이상이 있는 아이들을 모집하고요, 그리고 그 아이들을 통해서 상담을 하거나 인터넷 치유 캠프를 통하면 만족도라든지 효과성 검사를 합니다.
최  훈위원    이게 언제부터, 한 기간이 있나요?
  올해 처음 하신 건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그렇지는 않고요, 인터넷 치유 캠프는 2014년도부터 레스큐라는 이름으로 시작됐습니다.
최  훈위원    페이퍼로 누적된 자료 이런 게 있나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그럼요, 그건 다 있습니다.
최  훈위원    나중에 그 자료를 주시고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드리겠습니다.
최  훈위원    사실은 원장님의 공백이 길어서 저희가 걱정하는 건 업무에 차질이 없는지, 그동안 하고 계신 사업에 이상이 없는지 이런 부분이 굉장히 우려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업무에 잘, 거기에 근무를 오래하셨다고 하니까 그런 이점은 있겠는데, 더 업무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여운영위원    원장님, 최훈 위원님께서 청소년진흥원 이전에 관한 내용을 잠시 여쭤봤거든요.
  그런데 제가 제출 요구한 자료에 의하면 청소년진흥원을 원래 예산에 설치하려다가 계획이 변경돼서 내포로 다시 하려고 하는 거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거기도 주소는 예산입니다.
여운영위원    그런데 왜 처음에 계획했던 예정지에 안 하고 내포로 바뀌었습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처음에 예산에서 제공한 부지가 산 밑의 약간 접근성이 떨어진, 넓기는 하지만 떨어진 그런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접근하기가 어렵지 않겠느냐, 조금 더 시내권으로, 아이들이 접근하기 좋은 쪽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반영해서 아마 내포 쪽으로 옮겨 주신 것 같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런 내용이 지난 도의회 행자위에서 있었던 내용이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서 그런 이유 때문에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청소년진흥원의 신축 건은 삭제가 됐지요, 반영이 안 된 거잖아요.
  그러면 내포로 온다면 내포는 과연 그 조건을 만족할 수 있을까요?
  원장님 생각에 내포 여기가 교통이 좋습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지금은 좋지 않습니다.
여운영위원    여기에 인구 많이 살고 있나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지금도 인구는 많지 않습니다.
여운영위원    없지요, 여기에 청소년 인구는 많지도 않고 여기는 도청과 관련된 공무원분들과 일부 상가 상인들, 지역분들 이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신축이 된다면, 지금 내포로 하겠다고 강력하게 도에서도 하고 그러는데 원장님 생각에는 이게 오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개인적인 의견을 물으시는 거라면 일장일단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충청남도가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해서 새로 거듭나는 시기, 과도기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향후에도 내포가 계속 이 정도의 인구와 지금 이 정도의 인프라 또 교통 접근 지속된다면 그건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들고요.
  지금 도청이 이전한 만큼 내포가 정말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서야 되지 않는가 그런 기대를 한다면 충분히 진흥원이 와도 괜찮지 않겠나 이런 생각도 하고 있고요.
  또 내포 이쪽이 충남에서 가운데 정도 위치하고 있거든요.
  저희가 지도자들이 15개 시군에서 모이는 경우가 많은데 천안에서 금산까지 가려면 2시간 이상 걸려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정말 내포가 교통이나 이런 인프라가 빨리 구축되어서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접근성이 좋아져야 되는데, 내포신도시가 개발된 지 얼마나 된 지 혹시 아십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정확하게 잘 모릅니다.
여운영위원    여기도 시작한 지는 10여 년이 됐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모든 인프라들이 구축되지 않고 있고요, 앞으로도 만약에, 10년 후에 이게 이렇게 계속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아직 많지는 않은 상태거든요.
  그러면 우리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청소년진흥원을 우리 어른들의 생각에 의해서 여기로 옮겨 놓고 여기가 발전이 되는 동안의 피해는 우리 아이들이 봐야 된다는 거지요.
  이거는 어른들의 시각에서 보면 안 돼요.
  청소년진흥원의 최고 고객은 누굽니까, 누구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저희의 고객대상은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여운영위원    그러면 충청남도의 청소년이 몇 명인지 아시나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37만에서 조금 빠집니다.
여운영위원    통계로 올해 37만 9000명인데 그중에 천안이 몇 명이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약 13만 정도 됩니다.
여운영위원    13만 4000명, 아산이?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아산이 5000?
여운영위원    5000이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청양이 4000이고요, 아산이…….
여운영위원    아산이 현재 7만 4000명, 7만 5000명 됩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제가 ‘0’을 하나 뺐습니다.
  죄송합니다.
여운영위원    7만 5000명 정도 되고요, 천안과 합치면 20만이 넘습니다.
  그러면 충남의 37만 9000 중에 21만 명 청소년들이 바로 천안·아산에 있습니다.
  그러면 이 고객의 60%가 그쪽에 있어요, 그렇지요?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은 뭐냐면 충남의 청소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금 충남 전 인구의 청소년 인구가 17.5%예요.
  그런데 내후년에 16.3%로 다운이 됩니다.
  그리고 그 뒤 10년 뒤에는 12.7%로 또 다운이 돼요.
  그런데 천안·아산은 청소년 인구가 계속 급증하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고객을 만족하는 서비스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어디가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김기영위원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선정이라든가 이유는 전부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가서, 천안 가서 됐었던 사항인데, 지역에 관한 민감한 문제는 참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아니요, 위원님!
  그거는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 되고요, 김기영 위원님 잠깐만요.
  그거는 지역 간의 문제가 아니라 선정 절차부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여운영 위원님 질의 계속하시고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서 지금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정말 청소년진흥원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정확한 부지가 어디인지를 우리는 고민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내포에 정말로 그러한 교통 인프라 이런 모든 것들이 갖추어져 있다면 물론 당연히 와야지요, 중심이 돼야 되니까.
  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청소년진흥원 이전에 관한 문제도 한 번 더 심각하게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회 행자위에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내용을 삭제한 이유도 그런 내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이나 이하 직원들께서도 함께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말씀드린 대로 만약에, 이것도 2020년이라고 되어 있지만 아직까지는 불확정한 사실 아닙니까?
  아직 내년도 예산 확보 안 되어 있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이게 또 언제 지어질지 모르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면 아직은 서로 고민을 해 볼 여지는 충분히 남아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정치적이고 지역감정 이런 걸 다 배제하고 정말로 우리의 고객들이 누구인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장님, 그럴 의사가 있으신가요?
  대답하기 되게 곤란하실 것 같기는 한데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역감정이나 내집 앞에 어떤 걸 만들자 이런 취지에서 말씀드리는 건 절대 아닙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위원님 말씀 충분히 저는 어떤 이야기인지 잘 이해하고 있고요, 그런데 한 가지는 아까 장단점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충남을 크게 놓고 본다고 하면 충남에서는 북부권 천안이나 서산 당진 이쪽은 굉장히 많이 발달하고 있어요.
  그런데 남부는 사실 굉장히 발달이 안 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 간의 균형이 많이 깨져 있다.
  저희가 지역에 내려가 봐도 아이들도 없지만 지역이 너무 열악하다 보니까 충남 내에서도 아이들이 누리는 문화 이런 것들의 차이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가 이런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천안·아산 쪽에 청소년이 많고, 또 만약에 천안·아산 쪽에 진흥원이 있다면 직원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현재 집들이 다 그쪽에 있기 때문에.
  하지만 크게 충남의 차원에서 본다면 계속해서 잘되고 있고 번화하고 있는 쪽에 유지된다면 계속 남부 쪽은 그러지 않을까, 이것은 제가 크게 염려할 인물은 아니지만 그런 걱정도 충남도의회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직접적으로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15개 시군 청소년 지도자들이 15개 시군 각 지역에서 청소년들을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있습니다.
  그래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고, 저희가 직접적으로 청소년들을 접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표 청소년들이 저희 진흥원에 모여서 회의하고 정책을 논의하고 이런 과정들은 있으나 직접적으로 아이들이 수련관처럼 와서 프로그램을 많이 하고 이런 기능은 또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세모표를, 지금으로서는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아무튼 원장님 말씀대로 청소년진흥원의 역할이 아이들이 와서 체험하고 그러한 공간은 아닐지라도 지금 청소년진흥원을 이용하고 거기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의 전체를 보자는 거지요.
  어디 밀집되어 있다는 게 아니라 고객이 어디냐 저는 그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말씀하신 대로 어른들은 어디 가든지 차를 타고 가면 돼요.
  그러나 아이들은 그렇지 않잖아요.
  그러면 일일이 부모들이 데려다 주고 해야 되는 문제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어디가 중심이 돼야 되는지 저는 그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말씀한 대로 여기가 컨트롤타워를 해서 헤드쿼터가 돼서 지시하는 것은 내포가 됐든 어디가 됐든 상관이 없어요.
  그러나 사람들이 오고 가고 하는 곳이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문제라는 거지요.
  그리고 청소년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 인프라가 지금 내포에 현재 되어 있느냐는 거지요.
  그거는 어렵지 않습니까?
  이것이 진흥원 내에서만 하는 게 아니잖아요, 밖에서도 하지 않습니까.
  수련관도 있어야 되고 체육관도 있어야 되고 운동장도 있어야 되고 이런 것들이 다 필요한데, 또는 상담센터도 있어야 되고, 그런데 그러한 것들이 여기에 갖추어지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겠느냐 이거지요.
  그러면 그동안에 아이들이 겪어야 될 불편함은 누가 책임질 거냐는 거지요.
  저는 그런 측면에서 고려를 해 보자는 거지요.
  오지 말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것들이 갖추어졌을 때 진정한 청소년진흥원의 역할을 할 수가 있는데, 그런 것도 갖추어져 가기까지…….
○위원장 김  연    위원님, 위원님 말씀 충분하게 이해가 되는데요, 전체적으로 이 문제는 여성정책관실에서 다루어져야 될 문제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논의의 밖으로 놔두시고 이따가 있을 여성정책관실에서 다시 한 번 얘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예.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오늘 행정감사 시간에 방금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께서 청소년진흥원 이전 관련해서 말씀이 계셨는데 상당히 민감한 사실이고요, 그동안에 어느 정도 입지후보지 예산군에 건립하는 것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행자위원회에서 현장 나갔다가 이 지역은 접근성이라든지 적합하지 않으니 다른 지역으로 고려해 봐라 해서 예산군에서 또 여성정책관실에서 제2후보지를 추천해서 아마 현장답사도 하고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기 의견 개진은 할 수 있지요.
  위원님 말씀에 내가 정면으로 지역적이나 정치적인 차원을 떠나서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일단 이렇게까지 많이 진전된 사항을, 또 제가 소속된 군에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여기서 노골적으로 좀……, 제가 듣기는 솔직히 불편합니다.
  여기 김연 위원장님 계십니다만, 먼저 10대 때에 문화복지위원들이 행정감사였지요, 그때도?
  그때 천안에 있는 청소년진흥원을 가서 여러 가지 사항을 청취하면서 이전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때 당시 위원들, 천안 소속 김연 위원님도 계십니다만, 제가 예산이라고 해서 그때 당시 예산으로 이전해야 되겠다 크게 그렇게 생각은 안 했었어요.
  단지 위원회에서 여러 위원들이 내포 또 도청이 있는 주변으로 옮겨야 된다 하는 의견을 주시고, 그거를 토대로 해서 지금까지 해 왔던 겁니다.
  이 문제는 지금 상당히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물론 여운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수요, 학생 수, 천안·아산 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그 말씀은 하실 수 있겠지요.
  그런 모든 거를 다 감안해서 내포로 추진해 왔던 것이고, 인구수나 학생 수로 따지면 앞으로 모든 기관들이, 도에서 추진하는 그런 사항 다 그쪽으로 가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도청도 당초에 그쪽으로 갔어야 되는 거고, 하여튼 수요자 측면에서만 보시지 말고, 지금 많이 진전돼 있고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해 온 것을 여기서 제가 누누이 하나하나 다 일일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니까 전에 상임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현장 가서 공통된 의견으로 나와 가지고 추진해 왔던 사항 외에 많이 진전된 사항이니까 위원님께서 그런 견해를 달리하는 생각이 있으시더라도 위원 간이나 지역 간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해를 해 주시고 그런 민감한 문제는 여기서 자꾸 감안이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관들이 추진되고 건립되고 하면서, 물론 입지 선정이라든지 추진과정에서 의견 개진은 할 수 있지만, 추진된 사항을 감안하면 민감한 문제는 또 의원 서로 간에도 있고 지역 간의 문제도 있고 하니까 그런 점은 고려해서 말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진흥원장께서도 답변을 입지 이전이라든가 이런 게 진흥원이기는 하지만 진흥원장 소관이 아니지 않습니까?
  책임 못 질 얘기를 함부로 답변하시면 안 되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차후 다시 이야기가 돼야 될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과정에서의 여러 가지 문제가 사실 있었고, 도에서 요구하는 부분을 예산군에서 얼마만큼 충족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는 차후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게 좀 되면 그게 가능하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평당 270만 원 정도 되는 땅을 도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산군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만큼 생각들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 같고요.
  사실 땅에 대한 내용이 부결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내년 예산에 바로 잡거나 이러지는 못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차후에 좀 더 고민이 될 수 있도록 하시고요.
  오늘 이 자리에서는 더 언급하지 않는 걸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김한태 위원님 질의 계속 해 주십시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이 자료 책인 것 같은데요, 1244쪽 보시면 2018년도 아직 끝나지 않기는 했는데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죽 있는데 약간 미진한 게 있어서 질문 한번 드리겠습니다.
  2018년 실적 및 사업활성화 계획 제출 자료인데요, 여기 보면 청소년통합지원체계구축 사업에 CYS-Net 구축 및 운영하고, 그 옆에 도 청소년상담 복지센터 운영에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보고, 그 밑에 연구조사, 제일 아래 통합보고대회 지원, 그다음 장에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에 학교밖청소년 모의창업캠프, 우수사례 공모전 등등이 실적이 없어요.
  그리고 옆에 부진사유와 대책이 표기가 안 되어 있어요.
  4개 사업 분야 7개 사업인 것 같은데요, 사업실적도 없고 부진사유/대책에 그 어떤 내용도 없습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일단 명시되어 있지 않은 부진사유에 대해서는 아마 하반기 지금 11, 12월에 다 해야 될 실적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구나 이게 9월 30일 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진행이 됐던 것 같습니다.
김한태위원    저도 그렇게 대답하실 줄 알았는데 그 옆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사업도 보면 거기는 다 부진사유 대책을 다 부기로 달았어요, 다 알아 볼 수 있게.
  그런데 여기는 그게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자료를 내실 때에 꼼꼼하게 내 주십사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알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1262쪽에 청소년 인터넷 과의존 위험군인가요, 이게 전국 통계이긴 하지만 2016년에 약 10만 5000에서 2018년에는 14만, 약 3만 5000가량이 늘었거든요.
  아마 개별 통계는 없지만 충남도도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도 상당할 것이고, 또 이렇게 증가했을 거라고 추측은 됩니다.
  그런데 요구자료 1263쪽에 보면 충남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 청소년의 위험수준별 맞춤형 서비스 운영 실적을 보면 ’17년에 비해서 ’18년 운영이 다소 떨어지거든요.
  물론 이것도 9월 30일 기준이라 그런 이해가 가긴 합니다마는, 그래도 전년 대비 50%도 안 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어서 운영 개선이 필요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한번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 자세히 보면 주의·위험 사용자 대상 상담지원이 1973명에서 885명, 스마트폰 중독 부모교육이 380명 대비 140명으로 ’18년에 9월 30일 기준이라고 하지만 50%가 안 돼서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1년 동안에 어쨌든 진행과정들을 우리 센터장을 통해서 들어도 될까요?
김한태위원    예, 답변 나와서 하세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그러면 진종순 센터장님께서.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인사드리겠습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입니다.
  지금 김한태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에 대한 실적이 조금 저조하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보통 충남도교육청에서 4∼5월 사이에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그 전수조사 결과를 가지고 7∼8월 중에 인터넷 치유 캠프를 진행하고요, 10월 중에 가족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캠프와 전수조사 결과를 가지고 하반기에 과위험, 그러니까 과몰입 청소년에 대한 고위험군, 주의사용자들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하고 있고요.
  이 청소년에 대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치료비 지원이라든가 이들에 대한 집단 프로그램 지원 등은 하반기에 몰릴 수밖에 없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실적이 9월 30일 기준이어서 조금 많이, 주로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어서 많이 빠지는 것처럼 보여진다고 봅니다.
김한태위원    예, 저도 9월 30일 기준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실적이 너무 50%도 안 되는 실적이라서 제가 좀 이상하게 생각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잠깐만요, 센터장님!
  이것 방학 동안에 하는 것 아니에요?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아니요.
  전수조사 결과를 가지고, 전수조사가 4∼5월에 진행이 되기 때문에 실제 결과는 6∼7월에 나오고 있고요, 그 결과에 따라서 인터넷 치유 캠프와 가족캠프 진행하고 있고 이에 따른 사후조치로 개인상담이라든가 집단상담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는 부분을 말씀드린 겹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인터넷 치유 캠프요, 11박 12일 숙박형 프로그램 하신다고 했지요?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예.
김한태위원    이게 장기간 동안 어떻게 숙박 프로그램을 하기 때문에 정확한 치유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평가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이거에 대해서는 얼마나 개선 효과를 줬는지, 또 이런 효과에 대해서 무슨 자료가 따로 있습니까?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별도로 저희가 사전검사, 그리고 또 이렇게 장기간 숙박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 공존질환 검사까지 다 사전에 실시를 하고 있고요, 그 외 사전검사 별도로 실시해서 캠프 이후에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서 효과성이 얼마나 있는지 다 통계로 뽑아서 지금 중앙 여가부에도 보고를 하고 있고요, 그 데이터는…….
김한태위원    그러면 그 자료를 추후에 저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예, 알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초등학교 대상 가족캠프도 2박 3일 10월 중에 운영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예, 다 실시를 했고요.
  천안하고 계룡에서 두 군데…….
김한태위원    다 마치셨군요?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예, 다 마쳤습니다.
김한태위원    이 캠프 프로그램도 저에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캠프 효과를 어떻게 예상하고 계신지 여기에 대한 자료도 해 주시고요, 또 숙박형 치유캠프와 관련해서 이 캠프를 거쳐 간 청소년들의 사후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일단 저희가 인터넷 치유 캠프 11박 12일 프로그램은 사후 모임으로 부모교육 한 번 더 진행하고요, 아이들 대상으로 2회에 걸쳐서 사후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캠프의 경우에는 가족캠프 실시 2주 후에 또 부모 가족 대상으로 사후 모임 진행하고 있고요, 이 중에서도 사후 검사 결과에 조금 더 고위험군으로 나타난 청소년들은 청소년 동반자 연결해서 개인상담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 부분도 자료로 추후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우선 청소년진흥원장 취임을 축하드리고, 그 직장에서 오래 많은 업무를 보아왔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잘해 주시기 바라고요.
  오늘 업무보고를 겸해서 행정감사를 주셨는데 청소년진흥원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여기에는 교육사업이 상당히 들어있고 상담이나 치유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하고 계신데 여기에 보고 자료라든가 이런 것을 보면 실적을 보면 청소년 학생이라든지 인터넷, 스마트폰, 금연프로그램 등등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대개 몇 명, 몇 회 이렇게 교육을 했다고 하는 이런 보고를 하는데 어떤 문제되는 학생들에 대한 그런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때는 그에 따른 달라진 모습, 치유된 모습, 또 학교 밖 성폭력이나 학교폭력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었는지 이런 쪽으로 진행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몇 명 대상으로 해서 몇 번 교육을 했다, 물론 이것도 실적은 실적이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목적은 문제 있는 학생들에 대한 상담을 통해서라든지 또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또 치유를 통해서 얼마만큼 개선됐다 이게 궁극적인 목적이거든요.
  이런 쪽에 포커스를 맞춰줘야 되는데 거의 다 몇 회 교육해서 몇 명 대상으로 했다 이렇게 되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부분들이 지금 현재 청소년 분야에 큰 문제 어떤 이슈가 되고 있어요.
  왜냐하면 아이를 만나면 분명히 변해서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거예요.
  그 마음을 어떻게 보여줄 수가 없어서 “그래 어떻게 효과가 있는데” 이렇게 물어보면 “애가 잘 됐어요” 이렇게 얘기하는 그 “잘”을 어떻게 증명할 거냐 이거에 대해서 지금 평가를 어떻게 할 거냐, 어떻게 측정할 거냐 이런 문제들을 고민하고 있으니까…….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회에서 위원들도 달라졌느냐, 얼마만큼 개선됐느냐 이거를 오늘 행감에서 지적을 한다든지 파악을 해야 될 텐데 몇 회 교육을 하고 몇 명 대상으로 했다 이거를 실적으로 얘기를 하니까 이거는 좀 방법이라든지 목적이 뜻하는 바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아마 저희가 서류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것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서 아이들의 역량이 얼마나 증가했다, 아니면 마음이 편안해 졌다 이런 것을 1점에서 5점 척도 이렇게 숫자화 해서 나타낼 수 있는 그 정도로 지금 만족도를 싣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처럼 아까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연간 사업보고대회라든지 이런 행사가 있을 때 아이들이 소감, 자기가 변화된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오시면 정말 아이들이 같이 울고 감동하고 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김기영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을 일일이 만 명이면 만 명, 2만 명이면 2만 명 다 개별적으로 제대로 실적을 파악하기에는 물론 어려움은 있겠지만 어떤 샘플링이라든지 그런 방법을 찾으면 얼마든지 그 개선점에 대해서 파악이 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해 주셔야 우리도 공감해서 지적을 하고 또 실적이 나오는 것을 가지고 얘기를 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데에서 좀 개선해야 되는 것 아니냐 하는 뜻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위원님 혹시 센터장이 조금 더 보충설명을.
김기영위원    예, 그러시지요.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제가 조금 더 보완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우선 성명부터 말씀하시지요.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저희가 보고서에 충분히 기록하지 못한 것 다시 한 번, 앞으로는 보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현재 아이들이 내방해서 개인상담을 하거나 어떤 프로그램을 실시하면 저희가 사전·사후 효과성 검증은 꼭 필수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서 얼마만큼 이 아이들이 성과가 났는지 효과성 검사는 저희가 실시해서 추후 여가부까지 보고하는 보고체계가 잡혀져 있고요, 또 하고 나서 만족도 조사는 필수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효과성 검증뿐만 아니라 만족도 조사까지 다 실시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위원님께서…….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이 행감에서는 그게 필요한 거예요.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그러니까요.
  제가 그 부분은 기술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차후에는…….
김기영위원    숫자 나열만 하고 몇 명 참여 대상으로 교육했다, 이것도 실적의 하나로 들어는 가지만 그렇게 해서 얼마만큼 개선이 됐다, 또 문제 있는 학생들이 치유가 됐다 이런 게 나와 줘야 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예, 맞습니다.
  저희가 보고서상에 그 부분은 기록하지 못한 점은 향후에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원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청소년진흥원에 상당히 오래 종사한 것으로 봐서는 우리 충청남도 청소년의 삶의 질이 굉장히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큰 희망을 가져봅니다.
  앞으로도 더 지속적인 그런 희망을 꿈꾸면서요, 제가 업무보고 책자 보면 7쪽에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중심의 종합안전망 구축에서 위기 청소년을 발견하고 특화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라는 이런 큰 영향이 있는데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한 1388 청소년지원단 운영은 어떻게 운영을 하신 거예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1388 청소년지원단은 민간 지원단입니다.
  그래서 민간 자원봉사 청소년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여서 청소년들을 위한 저녁에 아웃리치라고 해서 나가서 아이들 길거리 상담 같은 것도 지원을 하고 계시고요, 여기는 정례회 2회라고 써 있지만 수시로 아웃리치를 통해서 자원봉사를 하시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옥수위원    그 밑에 보면 위기청소년 지원 5대 기관이라고 했는데 5대 기관은 어디어디를 말하시는 겁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위기청소년 지원 5대 기관은 청소년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아동센터, 그리고 아동청소년그룹홈, 상담복지센터 이렇게 해서 위기청소년들을 다루는 가장 큰 기관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옥수위원    혹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해서 진흥원에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라든지 학급폭력의 실태에 대해서 조사해 본 적 있습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저희가 매년 위기청소년 실태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은 실태조사에 아마 들어가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학교폭력이라든지 도박은 사실……, 도박 항목은 제가 지금 기억은 안 나는데 학교폭력 같은 경우에는 교육청에서도 통계를 다 내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는 다 나와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러면 우리 충남의 학교폭력 2016년의 조사결과를 혹시 아셔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말씀하십니까?
김옥수위원    학교폭력.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학교폭력 실태조사요?
김옥수위원    예, 어떻게 나왔는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데이터가 나오면 드리고요, 저희가 학교폭력 예방에 관련되어서 솔리언 또래상담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폭력이라든지 여러 가지 자기 고민들을 1순위로 이야기하는 친구가 또래로 나왔기 때문에 또래상담을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어서 폭력 예방사업은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고요.
  데이터는…….
  지금 도내에 학교폭력 현황이 2016년부터 ’18년도까지 나와 있고요.
  16만 9856건이 2018년도 사례 순에 명수가 되어 있네요.
김옥수위원    그래서 저희도 알기로는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고, 또 도박 실태에 대해서도 직접 진흥원에서 조사를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지원을 위한 1388 이것도 운영한다라고 하니까 이런 분들을 통해서 직접 청소년 도박 문제, 또 학교폭력에 대한 이런 실태조사를 하면 위기청소년이 더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니까 2018년, 2019년도에는 이런 실태조사를 해서 내년 행감 때 제가 다시 한 번 자료를 요청할 그때는 정확한 데이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알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 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김한태위원    간단하게 추가 질문 한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자료 1264쪽에 청소년진로직업체험 지원 사업이 있거든요.
  이것은 학교 밖 청소년들만 해당되는 겁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주로 지금 현재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체험이 많고요, 지금 학교 안의 아이들의 진로직업에 대한 부분들도 겸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여기 지금 2018년에 시작한 직업체험프로그램하고 그 밑에 직업 인큐베이팅 사업이 있거든요.
  차이가 어떻게 다릅니까?
  우리가 봐서는 설명이 없어서 사업내용을 잘 모르겠네요.
  중복되는 사업인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직업체험프로그램은 아마 단일성으로 가서 아이들이 어떤 직업이다 해서,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아빠 직장 1일 체험하기 이런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일회성으로 운영되어지는 프로그램이고요, 직업 인큐베이팅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의 인턴십 프로그램이라서 5주 이상 아이들이 현장에 가서 페이를 얼마 정도 받아가면서 운영하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김한태위원    이게 작년부터 시작됐나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저희가 예산이 작년부터 나와 가지고 일부는 시설 때문에 약간 명시이월된 부분이 있고 일부 가지고 사업비 운영했습니다.
김한태위원    글쎄, 이게 2년뿐이 안 됐기 때문에 벌써 사업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굉장히 성급한 것이 되겠지만 이런 사업효과는 다른 것도 그렇지만 계속 축척을 계량적으로 하고 계신 거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그렇지요.
김한태위원    원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국가 차원에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하고 있지만 사실은 뚜렷하게 낸 게 별로 없어요, 여러 군데에서 하긴 하고 있지만.
  그만큼 우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어려운 사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 지자체 단위에서도 이런 것을 하는데 거의 보여주기 식이지 나중에 보면 그 결과가 아주 미미하고 거의 없더라고요, 보여주기 식이지.
  어떻게 봐서는 거기에 온 청소년들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나라고 저는 그런 생각까지 했거든요.
  많이 부스를 만들어놓고 하는데 나중에 결과도 보고를 안 해 줘요.
  나중에 알아보면 극히 적은 숫자의 학생들만 가 있더라고요, 거기 연결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 학생들한테 괜히 부풀기만 해 놓고, 그래서 제가 그런 적이 있는데, 하여튼 원장님께서도 이 사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효과를 낼 수 있게끔 교육 프로그램을 잘 진행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사업을 축척을 하셔서 선택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체제로 만들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잠깐 추가 질문 좀 하겠습니다.
  기구 및 기능 기본현황에 보시면 정·현원 현황이 있지 않습니까?
  이게 보면 43명이 정원입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정원.
정병기위원    43명이 정원인데 현재 61명이 근무하고 있는 거예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지금 현재 근무하고 있는 현원이 61명, 9월 30일 자로.
정병기위원    아니, 그런데 왜 정원을 이렇게 잡아놨어요?
  43명으로 잡아놓고 61명이 근무를 합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정규직과 공무직을 구분해 놓은 것 같습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그래도 정규직하고 공무직하고 다 포함해 가지고 정원을 잡아야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아, 위원님 그게 아니라 팀원……
  현원이 지금 61명이고…….
정병기위원    아니, 이게 지금…….
  실장님이 직접 설명 좀 해 주세요.
  지금 현재 너무 복잡하게 되어 있어 가지고.
○행정지원실장 오원석    청소년행정지원실장 오원석입니다.
  저희가 직제 및 정원규정에는 43명으로 명시가 되어 있고요, 이 인원은 저희가 이사회에서 정원을 늘린다고 해서 통과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도 주관부서와 협의해서 승인을 받은 다음에 정원을 늘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승인받은 정원이 43명이고, 저희가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계약직 직원을 채용해서 사업을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정원 이외에 인원이 더 있는 것입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이 계약직들이 단기계약이에요, 아니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행정지원실장 오원석    예, 지금은 1년 단위로 계약을 하고…….
정병기위원    단기로 1개월, 2개월 단위로 단기 계약을 하는 거예요…….
○행정지원실장 오원석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이것도 정원으로 들어가야지요, 61명이면.
  단기가 아니고.
  예를 들어 계약직도 여러 가지잖아요.    무기계약직이 있고 단기계약직이 있고.
○행정지원실장 오원석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43명 정원 안에 지금 공무직·무기계약직 9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원장 업무보고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상시 지속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 지금 19명에 대해서 저희 진흥원 내에서는 1차, 2차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진행했고 그 결과에 대해서 도에 지금 승인 요청 공문을 보낸 상황입니다.
  그래서 결과가 나오면 19명이 추가로 정원 내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그렇게 되면 지금 현재 정원이 62명이 되는 겁니까?
○행정지원실장 오원석    예,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43명에 19명 정규직 더 추가되면 62명이 되는 거예요?
○행정지원실장 오원석    예.
정병기위원    그러면 그 이후에는 계약직은 없는 겁니까?
○행정지원실장 오원석    육아휴직 대체근로자는 어차피 한시근로자이기 때문에 정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초단시간 근로자들도 이번에 저희가 상시 근로자로 인정을 해서 공무직으로 전환을 신청을 했기 때문에 특별하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일시 간헐적으로 9개월 미만의 사업이 진행된다든가 그럴 경우에는 전환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계약직을 채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래요, 여기 보니까 계약직이 28명이나 되어 있어 가지고 거의 출자·출연기관들 특히 의료원이나 이런 데도 다 비정규직들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있는 실정인데 계약직 비율이 너무 높아서 제가 이 부분은 여쭤본 겁니다.
  그런 식으로 정규직 전환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4쪽에 위기청소년 지원 5개 기관과 협업하여 인권정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지적장애 3급 아동청소년 입소시설 마련이라 하셨는데, 이게 어떤 사업입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아동들이 지난 5월 달에 인권토론회 ‘100수다’를 진행했고 거기에서 다섯 가지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우리 지적장애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필요하다 이런 의견들을 아이들이 주었고요, 그 이유는 지적장애 아이들이 일반아이들과 섞여 있을 때에 받는 어떤 차별이나 이런 것들이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아이들을 위한 그런 전용공간이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의견들을 아이들이 줬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이게 이용시설입니까?
  입소라고 되어 있는데.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생활시설로 아이들이 한 것 같습니다.
황영란위원    거기에 참여했던 지적장애 3급 친구들 본인들이 원한다고 얘기한 겁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우리 센터장이 얘기해도 괜찮을까요, 위원님.
황영란위원    예.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입니다.
  지적장애 입소시설을 마련해 달라고 한 것은 저희가 인권토론회 때 청소년들도 오지만 위기청소년을 다루는 5대 기관에 계시는 청소년지도자 분들도 함께…….
황영란위원    5대 기관이 어디입니까?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쉼터, 아동보호전문기관입니다.
  그래서 주로 위기청소년, 취약계층 청소년을 다루는…….
황영란위원    지금 그 말씀하신 5대 기관은 아동복지를 다루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동인권을 다루는 기관은 아닌 것으로 제가, 왜냐하면 지금 전반적 장애정책에 있어서도 탈 시설을 얘기해서 시설은 더 이상 짓지 말라고 하는데 지금 여기서 아동인권 정책을 한다 하면서 시설을 다시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이 의견은 쉼터에서 같이 생활했던 청소년들과 청소년지도자분들이 그룹홈이나 쉼터에서 주로 의견을 내주셨던 부분인데요, 일단 지적장애 3급이나 지적장애 청소년이 들어오게 되면 쉼터 입소 청소년뿐만 아니라 또 거기서 관리하는 지도자분들도 너무나 힘들다라고 얘기하세요.
  그래서 한 명의 지적장애 청소년이 들어오게 되면 지도자가 거의 일반 아이들을 케어하지 못하고 지적아동을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밖에 없어서 일단 입소하고 있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도자가 너무 많이 소진되는 경향이 있다라는…….
황영란위원    잠시만요.  
  그러면 이게 피해자 쉼터입니까?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가출청소년 쉼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가출청소년 쉼터와 그룹홈이요.
  그룹홈은 0∼20세까지 친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룹홈에서 소규모 생활권 시설이거든요.
황영란위원    아무튼 이거는 조금 더 인권 관련된 전문가 그룹과 심도 있는 토론과정을 거쳐서 확정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이거는 제안만 나온 거라서 지금 현재 아무것도 진행되어 있는 상태는 아니고요, 이런 시설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정책제안을 이 날 한 내용입니다.
황영란위원    앞으로 어쨌든 추진할 때…….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예, 추진하게 되면 위원님과 함께 상의하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우리 도에 인권 관련한 기관들도 있으니까 그쪽하고 연계해서 진행하도록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마지막으로, 조금 빨리빨리 답변해 주십시오.
  청소년 리더양성 프로젝트 2억 4600만 원 들어갔거든요.
  처음 시작할 때 사업이 아마 1억 안쪽에서 시작됐던 것이 한 세 배 정도까지 늘어났어요.
  그래서 저는 이것이 예산이 늘면 아이들의 양적인 팽창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해서 사실은 지원 여부들에 동의를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대상은 변함이 별로 없는 같아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위원님 두 배 늘었습니다.
○위원장 김  연    두 배로 늘었나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연초에 8000만 원 가지고 300명 시작했던 거고요, 300에서 500명 늘었고 이번에 1000명 되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이게 1000명인가요, 1000명 사업한 건가요, 지금?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이번에 리더 프로젝트 참여 아이들이 1000명이 넘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겹치지 않는 상황에서 1000명이라는 뜻인 거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위원장 김  연    그래요?
  이게 못 보던 내용들인데 운영기관보조금 지급이라는 게 뭡니까?
  어떤 운영기관에 주고 있어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위원님이 그때 이 사업비를 해 주셔서 2년간 시범사업처럼 진행을 했었고요, 이제는 지역의 인물 리더들을 발굴해서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기관을 공모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천안시 태조산수련관에서 순례 프로그램을 가서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위원님.
  리더 프로젝트를 도에서 운영하다 보니까 지역에, 예를 들어서 홍성 같은 경우에는 한용운·김좌진 이런 인물들을 도 직원들이 다 뭔가를 하기에 이제는 너무 커져서 지역하고 함께 손을 잡고 만들어가자 이런 취지로 지역공모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천안이 지역의 유관순이라든지 이동녕 생가 이렇게 해서 지역프로그램을 만들었고요, 거기에 지원되는 돈이었습니다.
○위원장 김  연    보조금이 6000만 원씩이나 들어갔어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아니에요, 서천과 천안과 예산 이렇게 세 군데 나눠서 들어갔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리더교육 강사 보수교육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지금 현재 양성된 교사는 몇 명 정도나 됩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20여 명이 채 안 되는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그 20여 명이 리더십 교육을 하러 다니는 거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연초에 이미 다 끝났고요, 리더교육은 이틀에 걸쳐서 강사들이 파견되어서 진행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  연    리더교육이 이틀 동안 진행되던가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최소 이틀로 잡았어요.
○위원장 김  연    처음에 제가 시작할 때는 이틀이 아니었던 거로 기억하고 있는데.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3일이었는데 너무 길어서 운영할 때 어려움이 있다 이런 현장 이야기들을 많이 하셔가지고, 적어도 그래도 이틀은 해야 된다, 아이들의 동기 강화라든지 자기목표 설정이라든지 해서 필수조건으로.
○위원장 김  연    그다음에 동기강화 워크숍이 또 들어가 있거든요.
  이거는 어떤 내용들이에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아이들이 개별로 지역에서 리더교육을 받게 되면 공동체 활동을 위해서 아이들이 1박 2일로 지역 각각의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교류하고 양성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나라사랑 독도캠프는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나라사랑 독도캠프는 활동을 열심히 한 아이들한테 포상의 개념이기도 하지만 독도의 땅을 밟고 거기서 태극기 한번 흔들어보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을 했었고요, 3년 동안…….
○위원장 김  연    예, 여기까지 하는데요,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죽 들어보면 각기 다른 아이들은 아닌 것 같아요.
  동기강화 워크숍 1회하고 2회기는 같은 애들이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이번에 1000명이 되다 보니까 동기강화 1회로 운영하기가 애들이 너무 많아서 나눠서.
○위원장 김  연    그래서 두 번에 진행하는 거예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다른 아이들입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애초 처음에 진행했었던 청소년 리더교육에는 3000만 원밖에 사용이 안 됐어요.
  중간에 보면 청소년 리더교육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처음에 원래 하려고 했었던 학교별로 30명 정도씩 아이들 데리고 리더 양성교육 프로그램 진행하셨잖아요.
  그래서 이 사업들을 확장하는 데는 그때 당시에 몇 개 학교밖에 하고 있지를 못해서 이거를 부여나 청양 이런 시골지역에 있는 학교의 아이들에게 그런 기회를 주자고 해서 지원비를 제가 확대하자고 했는데, 이게 그런 식으로 확대된 것이 아니라 내용들을 조금 더 다르게 진행된 수준으로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나라사랑 독도캠프 이런 부분들은 굳이 리더십 교육하고는 별개의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들어간 것에 대한 문제,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운영기관을 보조금을 줘가면서까지 타 기관에 의뢰하는 부분들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우리가 처음에 시작했었던 업무의 취지와 맞을까.
  저는 사실 지금 1000명이라고 하는데 이 1000명의 구조가 어떻게 나왔는지를 모르겠어요.
  올 한 해만 1000명을 교육했다는 얘기인 건지, 맞습니까?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예, 맞고요, 위원님 혹시 우리 센터장이 설명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제가 그냥 설명드릴까요?
○위원장 김  연    예, 센터장 설명해 보시지요.
○활동진흥센터장 이영미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이영미입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것에 대한 답변을 해 드리면 청소년 리더교육은 1000명 중의 반을 저희 원에서 진행했고요.
  아까 말씀하신 운영기관 공모도 시군과 함께하자는 의미에서 시군 수련시설과 함께 운영을 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천안 태조산수련관에서 천안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저희가 1년의 과정을 하는 리더 프로젝트를 그대로 진행했고요, 그리고 서천과 예산도 마찬가지로 그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원장 김  연    잠깐만요, 제가 질문하는 것만 빨리빨리 답변해 주세요.
  아까 원내에서 진행한 것과 본원에서 진행한 거 500명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거 어떻게 진행하셨어요?
○활동진흥센터장 이영미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벽지 청소년들 대상으로 해서 15개 시군의 천안·서천·예산 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몇 개 지역 들어간 거예요?
  12개 지역 들어갔어요?
  15개 시군구 중에서…….
○활동진흥센터장 이영미    총 16회를 진행했고요…….
○위원장 김  연    열여섯 번이요?
  한 번 할 때 아이들이 몇 명씩 들어갔습니까?
○활동진흥센터장 이영미    인원을 30명 그런 식으로 진행했고요, 금산·공주·아산·청양·당진·논산·부여 이렇게 지역을 찾아가서 친구들과 함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좀 이야기드릴게요.
  아까 이 부분들이 사실은 핵심적인 내용들은 우리가 이거를 시작했던 거예요.
  이게 2박 3일에서 1박 2일로 줄어버린 상황이지요.
  그리고 다른 내용들이 많이 추가가 돼서 들어가 있는데, 실제적으로 제가 체험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글쎄 얼마나 학생들의 만족도가 있는지 잘 모르겠으나 기존에 하려고 했었던 리더 양성 프로젝트의 내용만큼의 만족도는 많이 없다는 느낌이에요.
  제가 여러 번 그 행사에 참여하면서 비교를 해 보건데, 어떤 의미를 찾기보다는 그 아이들은 한 번 정도 일회적으로 억지로 왔다는 느낌을 내가 지울 수가 없었어요.
  누구에 의해서, 자발적인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 사실 학교에서 진행됐을 때에는 나름대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은 선생님들을 통해서 추천을 받기도 하고, 아이들한테 자발적으로 참여를 받기도 해서 어쨌든 교실에 있는 아이들에게 이 사업이 홍보가 되고, 여기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 자발적이거나 아니면 교사의 지도하에 이렇게 진행이 되잖아요.
  그런데 의외로 지난번에 했었던 내용들에 대해서는 제가 그런 느낌을 별로 받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국화캠프 부분들 같은 경우도 아이들이 그때 당시에는 나름대로 역사성 이런 부분을 인식하는 데 있어서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제가 만족감을 그렇게 많이 못 갖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프로그램 내용이 다양해지기는 했는데 다양성으로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1박 2일의 문제가 아니라 2박 3일의 원래적인 내용들을 찾아야 되겠다는 거고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은 사실, 리더십 프로그램 1박 2일은 굉장히 짧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가지고 사전사후를 통해서 뭐가 변화될 수 있는지를 느끼는 것은 적절치가 않고요, 또 한 가지가 리더십 프로그램이나 기타 이런 부분들 역시도 어쨌든 아이들의 변화를 요구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변화를 요구하는 사업을 1박 2일로 하고 나서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이 되든 짧게 짧게라도, 이런 거 있잖아요.
  하루를 진행하고 일주일 후에 오게 됐을 때 일주일 동안의 자가숙성이라고 하는 부분들, 자기가 나름대로 인식하고 터득함으로 인해서 다음 기회가 오기 전까지 짧은 과제가 있다면 그 과제를 충실하게 해 보려고 하는 일주일 동안의 생활태도에 대한 변화 이런 부분들을 기대해 볼만 한데, 1박 2일로 속사포처럼 진행한 이후에 아무것도 더 이상 할 수 없는, 지금 그렇게 하고 나서 사후작업을 이들에게 또 합니까?
  프로그램이 또 있습니까?
○활동진흥센터장 이영미    저희가 리더교육을 연초에 진행하는 이유가 1년의 과정으로 아이들을 계속 진행하기 때문에 연초에 교육이 진행되는 부분이고요.
  교육을 받은 친구들은 본인이 설정한 목표를 가지고 1년 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하면서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거고, 아까 활동 우수하다고 했던 부분은 챌린지 활동, 정말 목표 설정하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포상 개념과, 그리고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를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캠프 형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올해 저희가 3년째로 접어들다 보니까 3일 차 교육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많이 더 아이들한테 주력을 했으면 좋겠는 부분으로 2일 차를 사실 편집한 거였는데, 말씀 주신 것처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전체적으로 이 사업 이만큼의 예산규모는 충남 내에서 우리가 본 최고의 사업이에요, 어떤 문화재단이나 다른 기관에 있는 사업에서도.
  단일사업에 이만큼 투자한 게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에 대한 깊이감은 자꾸 떨어진다는 느낌 때문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양적인 것에 대한 팽창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있으나 그 깊이감에 있어서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조금 더 깊이 있는 고민들 속에서 내년도 사업을 계획해 주시고 그에 따른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의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박영의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촉구하신 여러 가지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박영의 원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의 원장님은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가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 박영의    그동안 6년을 사실 센터장이라는 실무에 있다가 이렇게 원장으로 올라오니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 어깨가 되게 무거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얼마나 어렵게 세운 것인지, 특히 아까 말씀하셨지만, 리더 같은 경우에 2억 6400은 전국에서 저희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사업보다도 한 푼 한 푼 정말 알뜰하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정말 의미가 있는 사업이 되도록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굴뚝 같은데, 사실 현장에 나가 보면 가끔씩 위원님이 느끼시는 그런 부분들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향후에 사업 진행할 때 상담복지센터도 그렇고, 활동진흥센터 그리고 성문화센터까지 10원도 헛되이 쓰지 않고 주신예산을 아이들에게 의미 있도록 잘 쓰고, 또 그냥 일회성 행사나 보여지기식 행사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  연    박영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14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오지현

○피감사기관참석자    

  •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     원장            박영의
  •     행정지원실장    오원석
  •     상담복지센터장  진종순
  •     활동진흥센터장  이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