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11대-2018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충남문화재단-2018.11.19 월요일

닫기

글자속성조절

2018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남문화재단

일  시  2018년11월19일(월)  10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10시30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도 충남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신현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남도민의 문화역량 강화 및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서 애쓰고 계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충남문화재단의 전반적인 업무추진 상황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것으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관계자들의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거짓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와 증언, 진술을 거부하였을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신현보 대표이사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9일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김  연    신현보 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
  신현보 이사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안녕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신현보입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들께 평소 도민의 폭넓은 문화향유와 충남 예술의 수준향상을 위하여 우리 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시고 행사 현장에 직접 참여하셔서 따뜻하게 동참하시고 격려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먼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오늘 참석한 재단 간부직원 중 양 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진수 기획경영부장입니다.
  변상섭 문예진흥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충남문화재단)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  연    신현보 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시고요.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의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안녕하십니까?
  천안 출신 정병기 위원입니다.
  저는 먼저 지금 현재 총 예산에 올해 장애인 쪽에 배분한 예산이 어느 정도 됩니까?
  몇 % 정도 되지요, 장애인 예술인에?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우리 재단의 지원 성격상 장애인·비장애인을 구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에게 몇 %라고 말씀드릴 사항은 아니고…….
정병기위원    아니, 전년도부터 문화재단에서 장애인이 지금 충남도 인구의 약 6.7% 정도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최소한 6.7%의 예산 정도는 장애인 문화예술에 아예 편성을 해 달라라고 지금 계시는 위원장님께서도 전년도에 말씀을 하셨던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이렇게 서로 구분을 안 했단 말이에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현재의 경우는 장애·비장애인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바람직하게 생각하는 것은…….
정병기위원    그러면 이 많은 사업들 중에 혹시 장애인문화단체나 이런 데에서 공모해 가지고 탈락한 단체 있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탈락했다기 보다도 지원한 단체나 개인의 경우 여기서 선정돼서 지원됐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지금 거의 보면 장애인문화예술단체는 지원되는 게 없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니, 있습니다.
  따로 장애인·비장애인을 구분한 것이 아니라 여기에 지원된 단체 중에 장애인들도 함께 해 가지고 그런 단체들입니다.
정병기위원    이거는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내년도 사업 예산에는 장애인 쪽에 하여튼 6.7%에, 지금 충남도에서 약 3억 4000 정도 되네요.
  이 정도 같은 경우는 장애인 쪽에 아예 예산을 따로 분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충분히 배려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2017년도 신생 예술단체 지원 이거는 어떤 근거로 선정을 해서 지원하는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거는 자세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지원사업의 경우는 사실 우리 재단의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아시다시피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나 금액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엄정한, 공정한, 투명한…….
정병기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 심사를 어떤 방식으로 하냐는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방금 질의하신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심의기준 이런 것은 심사위원 구성 기준부터 지역문화예술 창작지원 심의기준…….
정병기위원    아니, 같이 하지 말고 하나씩 하시지요.
  신생 예술단체지원이 전년도에는 14건이 있었고 올해는 25건이거든요.
  선정기준이라든지 심사위원이 어떤 기준에 의해서 심사를 하냐는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그 아울러 말씀드겠습니다.
  심사위원의 구성 기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지역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심의기준 아울러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심사위원 구성의 경우에는 공정성을 고려해서 성별, 나이, 지역, 출신학교, 전문분야를 안배하여 구성합니다.
  그리고 지역문화예술 환경에 밝은 인사와 타 지역 인사를 적절하게 안배합니다.
  또 지원신청자와 친족 관계이거나 지원신청 사업과 관련된 심의위원은 동 사업 심의 회피를 의무화 하고 심의 회피 이행서약서를 작성합니다.
  문화예술의 창작·비평·연구·기획·교육¸언론 분야에 종사하거나 활동한 인사가 대상이 됩니다.
  또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식견 인사 중에서 이거는 전국단위의 풀제도 있고 그다음에 우리 지역에서도 각 해당되는 사업일 때는 단체의 추천도 받습니다.
  그러면서 거기에서 몇을 함께 선정위원회에서도 선정합니다.
  그리고 지역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의 심의기준은 사업의 전문성 25% 해서 신청주체의 예술적 전문성, 그동안의 사업수행 실적 및 경력 그리고 사업의 예술성 35%, 사업의 질적 완성도와 예술적 수준, 창의성, 독창성 그리고…….
정병기위원    아니, 그거는 자료로 따로 보면 되고요.
  제가 찾다 보니까 신생 예술단체라고 했는데 지금 2017년도와 2018년도 자료밖에 없어 가지고 확인을 못했는데요, 이것 보면 한국조각가협회 당진지부 2017년도에도 지원하고 2018년도에도 지원이 됐단 말입니다.
  신생 예술단체라면 새롭게 생기는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게 기본 아니에요.
  여기하고 두 개가 중복이 되는데요.
  서산 챔버오케스트라도 ’17년, ’18년 유일하게 딱 두 개가 전년도와 올해 같이 중복 지원이 됐어요.
  이게 가능한 겁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신생 단체라고 해서 한 번만 받는 것이 아니고요.
정병기위원    그러면 명칭을 바꿔야지요.
  신생 단체라고 하지 말고, 예를 들어 어려운 단체, 뭔가 좀 좋은 사업들을, 좋은 연주를 하는 단체라든지 이런 식으로 바꿔야 되는 것 아니에요.
  신생 단체라고 해 놓고 2년 연속 유일하게 딱 두 군데만 ’17년, ’18년도 지원이 된 겁니다.
  그러면 앞에 2017년도 14개 단체 중에 12개는 1년 지원되고 말고 2개 단체는 작년에도 되고 올해도 됐단 말이에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신생 단체의 경우는 대상이 되는 것은 3년 미만의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데 방금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으로 어떤 단체는 두 번씩이나 이어서 받느냐 이 문제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는 사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신생 단체를 갖다가 3년 미만의 단체를 신생 단체라 하시는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동일하겠네요.
  신진 예술가 지원 역시도 그런 기준으로 똑같이 적용하는 거예요?
  이거는 개인한테 지원한 건데 여기에도 보면 ’17년과 ’18년도 2회 연속 지원한 사람이 딱 두 명이에요.
  두 명만 딱 들어와 있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데 이것은…….
정병기위원    이게 개인한테 주는 게 400이고 500이고 금액이 그렇게 적은 금액도 아니고 또 갑자기 400, 500 지원하다가 올해는 400하고 또 700으로 늘었어요.
  물론 저도 지역구가 천안이지만 이 두 분 전통예술이나 음악 이름도 들어본 적도 없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방금 말씀해 주신 신진 예술가는 연속 지원할 수 있다라는 식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기준의 경우에.
정병기위원    아니…….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잠깐만요.
  그런데 저희가 지원단체를 선정할 경우는 재단에서 관여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더 공정하고 투명한 지원을 위해서 선정심사위원을 구성하는 것부터 심사기준은 전부 되고 난 다음에는 공평하게 하기 위해서 재단의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정병기위원    예, 알겠습니다.
  신진 예술가들 진입하기가 굉장히 진짜 어려운 게 현실이에요.
  현실인데 이렇게 조금 많은 사람들한테…….
  어차피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한테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이렇게 중복적으로 연속으로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요?
  전년도에 500만 원 지원하고 올해는 또 지원하면서 중복 지원을 하면서도 700만 원으로 금액을 늘렸어요, 개인한테.
  어떤 단체라면 모르겠지만 개인한테 들어가는 것은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한 사람한테 전년도와 올해 해 가지고 1200만 원이 지원됐어요.
  또 한 사람은 800만 원이 지원되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방금 위원님 지적하신 이 사항의 경우는 재단에서도 나름대로 어떠한 원칙 이런 것을 바르게 세워서 심사할 때 그 기준 이런 것으로서 이야기는 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재단에서는 입김을 불어넣지 않으려고 보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 심사위원 여기에서 모든 것을 다 정했습니다.
  그래서 그에 따른 점수라든지 지원금액 이런 것까지 다 했는데, 그런 부분의 경우에 있어서도 될 수 있으면 중복 지원되지 않는 방향에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두 사람 말고는 다 어떤 기준에 미치지 못해가지고 지원을 안 한 겁니까, 아니면 두 사람만 특별해서 지원한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심사위원들이 구성되고 심사위원 나름대로 심사기준을 마련합니다.
  그 기준에 의해가지고 그렇게 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정병기위원    지금 이거 보면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 역시도 마찬가지고, 전년도와 올해 계속 중복 지원되는 데도 많고, 제가 일일이 다 체크하다가 못해서 말았는데, 이 기준도 명확하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년도와 올해 연속으로 지원되는 단체가 있고, 2017년도에만 지원되고 2018년도에 지원 안 되는 단체도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몇 개 단체는 계속 지속적으로 지원이 된단 말이에요, 올해하고 전년도와, 그렇지요?
  적은 금액도 아니고 좀 많은 금액이 지원되면서 중복 지원이 많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방금 위원님 지적하신 그 부분의 경우는 다시 한 번 심사과정의 결과를 가지고 어떻게 해서 중복 지원이 되었는지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지역별로 다 되어 있는데요, 전년도 봐도 계룡 같은 경우에 두 군데가 중복 지원되어 있고, 공주 같은 경우에도 약 다섯 군데 중복 지원되어 있고, 지금 제가 다 체크하다 못한 거거든요.
  그러면 많은 문화예술 단체들이 있는데 이렇게 중복 지원하면 그만큼 지원하는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잖아요.
  예를 들어 한 번 지원을 할 때 제대로 지원을 하고, 다음부터는 좀 자생력을 갖춰가지고 스스로 일어서게끔 해 줘야 되는데, 타 단체들은 아예 진입 자체를 못하게 벽을 쌓아놨다는 거지요, 중복 지원을 하면서, 그렇지요?
  제가 보기에도 중복 지원하는 거 진짜 문제라고 생각해요.
  어떤 정확한 명확한 기준도 없고, 조금 뭐랄까……, 이렇게 마음이 가는 단체는 중복 지원하고 조금 마음이 불편한 단체는 한 번 지원하고 빼버린 것인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심사위원들이 그렇게 하는 사항은 아닙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이거 심사위원들 구성 현황하고 심사기준하고 자료로 주십시오.
  신생예술단체 지원하고 신진예술가 지원, 지역문화예술문화 창작 지원, 이 3건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정병기위원    그리고 업무추진비를 보면 아마 충남도의 기관 중에 거의 상위클래스, 가장 많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2017년도에 문화재단 업무추진비를 거의 한 9000만 원 정도를 집행했어요.
  물론 시책업무추진비가 기관업무추진비, 부서별 업무추진비가 분리가 안 돼가지고 구분을 못하겠는데, 그런데 9000만 원까지 업무추진비가 많이 들어가는 이유가 있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부분의 경우는 업무추진비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 거기에는 사업 추진하는 시책사업비…….
정병기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이것도 한번 자료로 주십시오.
  시책하고 기관하고 부서별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좀 주시고요, 다음 나중에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한태위원    대표이사님, 김한태 위원입니다.
  문화예술 창작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드릴게요.
  자료에 보니까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 235건에 9억 8400에서 1개 사업당 약 사백 일이십 만 원이 들어갔고요, 신진예술 창작 지원사업 40건에 1억 5000만 원 해서 1개 사업당 375만 원, 또 충남향토문화예술 육성 지원사업 32건에 5500만 원 해서 1개 사업당 172만 원, 단순 계산으로 사업당 170만 원에서 41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요.
  예술 창작과 육성 사업에 이런 정도로 지원을 해서 과연 충분히 지원이 되는 건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방금 김한태 위원님께서 애정 어린 마음 주셔서 이 정도 가지고 되겠느냐, 사실 저희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조금 아까 정병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사항과 내내 같은 맥인데, 요구하는 건수 대비 50%, 그리고 금액 대비 25∼30 이런 정도밖에 지원해 줄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심사 이런 거를 할 때 더욱더 투명하게 공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안쓰러운 부분인데…….
김한태위원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도요, 4건에 2억 원 해서 단순 계산하면 약 1건당 5000만 원, 공영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에도 7건에 6억 해서 1개 사업당 약 8500만 원 돼가지고요, 단순계산으로 사업당 각각 5000, 8500 이렇게 지원되는데, 레지던스 같은 경우에는 외국 작가들까지 초청해서 기숙할 수 있는 정주환경까지 제공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라 지원금액이 적절한가 의문이 드네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적절한 거라는 얘기는 이 정도면 넉넉한 것이냐, 부족한 것이냐 이런 말씀을 같이 곁들인 거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렇게 넉넉한 것은 아닙니다만, 이런 정도라도 지원해 준 것에 대해서 각 지역이나 단체에서는 굉장히 고마워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떤 면에서는 지속적으로 해 주면 더 좋은데, 또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어떤 단체만 지속적으로 몇 번씩 해 줄 수 있느냐, 이제는 어떤 면에서는 3년 차 계속되었으면 4년 차에는 자부담이 어느 정도 가미된, 자생력이 되어진 상태에서 주는지, 아니면 격년제로 하든지 이런 방법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김한태위원    고마워한다니까 그나마 다행인데요, 재단에서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문화예술 창작 선순환 생태계 조성사업을 보면 너무 많은 사업이 지원대상이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현재 지원사업 대상은 어떻게 선정하시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심사기준이라든가 심사위원 구성에 대한 것은 자료로서 자세한 사항을 제출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 자료를 봐서는 건수 위주로 사업대상을 선정할 게 아니라 효율적인 사업이 되기 위해서 선택과 집중을 해서 확실하게 예술인 예술단체를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도에서 지원을 받은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향후 도를 대표하는 예술가나 예술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대표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옳으신 말씀이고요, 그런 측면에서 선순환 생태구조를 얘기한다는 것은 바로 우리 도에 지역기반을 두고 있는 신진작가라든가 예술가들에게 기회를 준다든지 함으로 해가지고 그들이 다시 이곳에서 활동하고, 또 그들이 예술교육자로서 성장해 나가면서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을 가르칠 수 있는 순환구조를 이루기 위한 사업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물론 우리 도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향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면에서 본다면 지역에 바탕을 두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에 대한 활동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부분에서도 더욱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선택과 집중을 해서 효율적인 사업이 되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책자 20쪽에 보면요, 통합문화이용권 카드 사업 건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받은 도민들은 몇 명 정도나 있나 아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대상자 9만 6000명 중 6만 2000명에게 우선 발급을 했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러면 충남지역, 아까 이 책자에 보니까 발급률은 91.8%고요, 이용률은 67.4%인데 발급률과 이용률이 낮은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방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의 경우는 9월 달 기준이었고, 지금은 조금 더 높아졌습니다.
  이용률이 저조한 경우는 더더구나 소외계층 또는 지역적인 면에서 그렇고,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무엇을 갖다 문화를 관람하는 여건도 되지 못하고, 어떤 면에서 카드를 발급한다 하더라도 활용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또 자의적인 능력 이런 것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방문판매라든가 그분들에게 직접적으로 찾아가서 그분들이 쓸 수 있는 면까지 해서 상당 부분 많이 이것은 발급률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이런 식으로 많이 제고시키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아까 말씀하다시피 방문판매라든지 이렇게 해야 된다는데 그냥 이게 발급만 한다고 되는 건 아니잖아요.
  발급을 하면 발급한 만큼 사용할 수 있게끔 그런 노력을 해야 되는데 지금 1인당 7만 원이지요?
  내년에는 아마  8만 원 정도로 오른다는 언론보도를 봤는데, 맞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김옥수위원    대상인 6만 3000명 중에 7만 원씩 문화카드를 사용하면 문화예술 분야에만 연간 44억 정도를 쓰게 된다는 보도를 봤습니다.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가 늘어나면서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함은 물론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관련 업계의 경기활성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된다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요,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는데, 맞습니까?
  이월되거나 이렇지는 않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래서 사용을 안 하면 결국은 불용 처리되고 국비지원액에 반납하게 됩니다.
  지난해 혹시 불용 처리되어 반납한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 혹시 아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통합문화카드의 경우는 13억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13억 정도가 불용 처리된 금액입니까?
  일각에서는 어렵게 확보된 예산도 제대로 쓰지 못하면서 사업 수행이나 예산 집행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겸허히 받아들면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그분들이 쓸 수 있는 여건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더 능동적으로 마련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김옥수위원    언론보도에 보면 홍성군은 2017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에 문화누리카드 발급률과 이용률 실적이 우리 충청남도 내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했어요.
  그런데 홍성군 대상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합심하여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독려활동을 펼친 결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반면 올해 천안시 경우는 8월 27일 문화누리카드 발급률은 47.7%에서 이용률은 61.15%로 충남지역 평균 발급률이 저조한 이유는 젊은 층에서는 그나마 카드 이용률이 높지만, 카드 사용에 익숙지 않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정보접근이 힘든 노년층의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이유 때문인데요, 이용률이 저조한 원인에 대해서 해당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서 이용 활성화에 나서야 하는데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방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담당하는 직원의 경우 각 지자체, 면사무소라든가 읍사무소 그쪽을 죽 방문해서 그 지역의 통합누리카드 사용자들에 대한 정보 이런 것들을 같이 공유하면서 직접적인 것들을, 그들이 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 심지어 어떤 활동까지 하느냐면 각 동아리에서 상품을 만든다든지 하게 되면 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까지 한다면 훨씬 더 동아리에서도 생산적인 것도 되고, 수용자들의 경우 쓸 수 있는 것까지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 지적하신 이 사항 유념해서 더 쓸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예를 들어 보면 저희 지역인 서산시 인지면 면사무소를 한번 방문해 봤어요.
  거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면사무소에 어려운 분들을 찾아가는 문화누리 발급 서비스를 실시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고 저도 그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2018년 8월에는 188명에게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여서 목표인 159명 대비 118%의 발급률을 보이고 있다는 얘기를 제가 가서 봤습니다.
  발급률과 이용률이 높은 지자체의 경우 그 성과에 대한 홍보를 활성화하고, 실적이 저조한 시군이 이를 벤치마킹하도록 적극 권장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시군 격차를 좁힐 수 있도록 조금 더 세심한 노력을 당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다음에는요, 업무보고 책자 15쪽 찾아가는 공연차량  산 집행 실적을 보면 7000만 원 예산 중에서 722만 원을 집행하여 11.4%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는데, 미집행 사유를 보면 10월에 서천·청양 행사 종료 후 11월 달에 용역대금 집행 예정이라고 되어 있는데, 행사는 어떻게 잘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은 지역민들의 호응 속에서 추진하고 있고, 굉장히 성공적인 사업으로 내년도에는 더욱더 확대되어질 예산도 확보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올 8월에 본 위원도 저희 지역 서산에서 이 행사를 해서 한번 찾아가 봤는데요, 제가 볼 때는 어느 행사나 똑같은 행사를 한다고 보고 왔습니다.
  어르신들 몇 명 앉혀놓고 이동차량에 음악을 놓고 일반 대중가요 있잖아요.
  가요 같은 거 몇 개 해서 가수들 노래하고 가고 그런 거는 이 행사의 격에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이사님 생각은 어떠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 부분 경우가 저희들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수준 높은 것을 연주해 볼까, 공연해 볼까 했더니 사실 여기 대상이 되는 분들이 어떤 면에서는 농어촌이라든가 아주 궁벽한 곳에 계신 분들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거, 약간 클래식이 됐든 좀 수주 높은 이런 거를 하면 흥미 없어 하시고, 오히려 이분들의 경우는 장타령 내지는 트로트라든가 대중화된 이런 것들을 원하시기 때문에 그분에게 맞는 이런 것을 하다 보니까 위원님 생각하실 때 이런 정도의 문화재단에서 와서 하는가 하는데, 그건 수요자의 경우가 그런 것들을 원하기 때문에 맞춤형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김옥수위원    지역에 맞는 향토 민요 같은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를 잘 감안하셔서 내년에 또 이 행사는 계속하면 약간 수준 높게, 가요도 흔한 가요를 가수가 부르면 어르신들 몇 명 박수치고 앞에 나가서 흥을 돋우고 그런 행사는 문화재단 말고도 시군에 행사들이 많습니다.
  그런 거를 잘 생각하셔서 올해 처음 했으니까 내년에는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행사가 되도록 당부를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  훈위원    공주 출신 최훈입니다.
  저희 주신 자료를 보니까 열심히 하셨지만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라 등급을 맞으셨어요.
  라등급 맞은 다른 기관을 보면 대부분 원장이 부재라든지 아직 원장을 못 뽑았다든지, 이런 기관 말고는 문화재단이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라등급을 맞아서 대표님이 얘기를 한번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사실 기관평가라든가 이런 것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생각이냐면 취급이 서로 다른 기관끼리의 경쟁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해 보는데, 어쨌거나 그것이 현실이라면 맞춰가지고 일단은 좀 더 상향 조정될 수 있는 또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같이 노력해 나가고 있고, 아마 이 결과는 내년 정도쯤에 드러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반드시 꼭 더 노력하셔서 내년에는 등급을 높여야 되지 않나, 왜 그러냐면 어쨌든 문화기관에 많이 지원하시고 단체 지원을 하시는데 투명성이나 방향성을 위해서라도 기관점수를 좀 더 높여야 되지 않나 해서 여쭤보는 거고요.
  사실 기관장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셨어요.
  ’17년도에 여기도 마찬가지로 라등급을 받으셨고, ’18년도에는 보통 등급으로 한 단계 올라가셨는데 이 부분도 더 투명하게 집행하셔서 좋은 등급을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그 부분도 한마디 해 주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방금 지적해 주신 부분, 저희도 이것은 직원들의 성과급과도 관계되기 때문에 신경 쓰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뿐이 아니라 어쨌든 평가의 높낮이에 관계없이 재단 직원이나 우리 문화재단이 해야 될 역할에 대한 것은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방금 최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런 사항 같은 것들의 경우는 어떤 면에서 어차피 평가니까 평가의 기준 이런 것이 부합될 수 있는 사업이나 활동, 어떤 이런 면도 더 신경 쓰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더 나은……·
최  훈위원    물론 기관마다 똑같은 평가의 잣대를 놓고 보면 특성은 조금씩 유이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여기 평가 항목이나 점수를 보면 전혀 그거하고 무관하다고 볼 수 없는 측면도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꼭 그렇게 시정을 해 주셨으면 부탁을 드리고요.
  제가 주신 자료에서 보다 보니까 2017년도 예산액에 국도비 반환금이 20억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6500만 원이 반환되어 있고 나머지 20억 가까이가 그냥 있는 거로 자료에 나와 있거든요, 이 내용 좀 설명해 주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불용 반환의 경우 지금 많이 된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통합이용권하고 또 하나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경우에서 예강사업 이것입니다.
  이것은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통합문화이용권…….
최  훈위원    ’17년도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마찬가지입니다.
  ’18년의 경우는 상당 부분 많이 줄어들 텐데, ’17년도의 경우 유난히 더 많았던 것은 그 해에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경우에 있어서 정부에서 그 사업의 교부가 늦게 되었어요.
  4∼5월 이렇게 되기 때문에, 원래하게 되면 2∼3월 이때의 경우 예술강사 수상 이런 것도 지급되어야 되는데, 그 해의 경우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가지고 정부에서 그 사업이 5월인가부터 되다 보니까 2∼3월에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는 지원할 수 없었고, 그 부분의 경우가 쓸 수 없는…….
최  훈위원    예측을 조금 부정확하게 하셨다는 그런 건 아니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측이 아니라……, 그렇지요.
  그 해에 정부의 사업 추진이 늦어졌기 때문에 그 앞 부분의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최  훈위원    어쨌든 반환금이 많이 남으면 어떻게 보면 좋은 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예산을 책정하실 때 조금 더 꼼꼼히 보셔야 될 것 같고, 그래서 반환금이 많이 생기지 않게 노력을 해 주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어쨌든 문화재단은 지역단체라든지 지역예술이라든지 가장 중요한 설립목적이 있잖아요.
  재단의 예산이나 구성원 수가 방대한 만큼 더 꼼꼼한 집행을 바라는 바고요.
  사실 실질적으로 제 주변에도 문화예술인들이 많이 계신데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양하게 있어요.
  그래서 우리 도에서는 문화재단이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 거잖아요.
  앞으로는 조금 더 지역에 계신, 아까 정병기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해서라도 더 섬세한 신경을 써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문화재단이 설립된 지가 5년이면 어느 정도 문화재단의 설립방향, 또 재단 내의 운영 또 조직 전반에 관해서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야 될 시기라고 생각을 하는데,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아직까지 뭔가 방향설정에 있어서 제대로 덜 되어 있는 거 아니냐 하는 이런 생각을 가져 봐요.
  문화재단에서 하는 일들이 전에도 말씀을 드린 바가 있지만 시군에서 또 각 예술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 추진해야 될 사업, 또 지금 문화재단 내에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인력 확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거 아닌가, 전문인력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전문인력이라고 했을 때 어느 정도의 수준을 갖고 말씀하시느냐에 따라서, 기준에 따라서 다르겠는데, 사실 저희 재단직원들의 경우는 각 자신들이 맡고 있는 분야에 대한 것은 나름대로 어떠한 전문…….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제가 일일이 수준을 얘기 안 해도 대략 아시지 않습니까.
  어느 수준이 돼야 되고 어느 분야에 전문가가 있어야 되고, 오늘 이 업무보고에도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해서 사업외연 확장에 애로를 느낀다는 말씀을 하셨고, 또 여기 자료에도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도 전문가라고 하면 그 방면에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그동안 경력이라든가 전공 이런 것을 망라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제가 볼 때는 문화재단에 그런 인력이 별로 보이지를 않는데 몇 명이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김기영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예를 들어 전문가라고 하면 충남의 문화예술 정책에 관계된 방향설정 이런 것들에 해서 입안할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김기영위원    그것뿐 아니라 정책이라든지 예술에 대한 평가 또 지도 이런 거를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 거지요.
  도에서 싱크탱크를 하려면 문화사업 몇 가지 뭐를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도의 문화재단에서 해야 할 일이 전문가들 입장에서 문화를 지도하고 리드하고 가르치고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는 그런 인력이 필요한 거 아니냐, 그런 분이 몇 명이나 과연 있느냐.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재단 내 직원이 해 줄 수 있는 역할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외부인력을 충원해서 전문모니터라든가 전문연구기관에 용역을 준다든지 이런 식의 도움을 받고는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의 영입이라든가 재단 정직원으로 갈 경우는 예산이 뒷받침돼야 되기 때문에 그러한 점들이…….
김기영위원    그거야 당연한 거지요.
  문화재단을 설립할 때는 도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도 필요한 건데, 지금 여기 정원 30명 중에서 현원이 25명이라는 말이지요.
  그런데 그런 인력이 분야별로 몇 명이나 있느냐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각 분야별로 나름대로 팀장급의 경우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충분히 수행하시면 여기 오늘 전문인력 부족이라는 말씀을…….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더 높은 수준의 그런 경우에서는 재단 자체 내 직원으로서 정책을 입안하고 등등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지요.
  그러다 보니까 외부기관에…….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상당히 절실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 많은 사업들을 하시고 계시지만 그런 역할을 해야 되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부족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면에서 아직도 문화재단 평가라든지 도 감사라든지 권익위원회 이런 데에서 지적사항도 생기고, 그게 시급히 해결돼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우리 도에 문화산업진흥원이 있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기영위원    그러면 우리 문화재단과 문화산업진흥원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 말씀을 한번 해 보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것이 ‘문화’ 자 들어간 곳이 도의 경우 세 군데 정도 생각해 봅니다.
  문화재단이 있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있고 또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 기관의 경우는 같이 어떤 협의체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마는, 각기 차이점이라고 하면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우리 충남 고유의 어떤 역사문화에 대한 이론적인 연구를 해 나가고, 그리고 저희는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과 또는 그것을 문화예술 작업으로 형상화 시키는 작업을 하고, 그다음에 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그것을 영상적인 것으로 해서 산업적인 면으로 생산성을 추구하는 이런 면에 약간 차이점은 있는데 같은 줄기 속에서 한다면 문화예술이라는 바탕 속에서는 마찬가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김기영위원    글쎄, 문화산업의 역할인데 그 영역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산업진흥원도 일전에 우리가 행감을 갔는데 이런 영역 문제에 있어서 뭔가 갈등이라고 하면 이상한 표현이지만 제대로 설정이 되어 있는 것 같지 않다 하는 그런 얘기를 듣고 또 감을 받고 이랬습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이 그동안 우리 의회에서 위원님들이 여러 번 말씀이 계셨지만 과연 우리 충남문화재단이 해야 할 역할과 방향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 또 지금 문화재단에서 중장기 계획 이런 게 있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기영위원    연도별로 되어 있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그거를 자료로 주시고요.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최훈 위원님께서 성과 말씀을 했습니다마는, 그동안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얼마만큼 개선을 했나요?
  여기 보니까 2017년도 도 감사위원회에서 시정요구가 1건, 처리요구가 2건, 처분요구가 2건 이렇게 나와 있고, 또 권익위원회에서 2018년도에 처분요구 2건이 들어있는 것 아시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기영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처분, 처리가 다 되어 있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참고로 저희 재단의 경우는 지난 일주일 간 월요일부터 엊그제 금요일까지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종합감사를 받았습니다.
  거기에서 지적된 사항이라든지 이런 것은 충분히 염두에 두고 시정해 나가고 보완해 나갈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문화예술이 그냥 어떤 딱 정해져 있는 게 아니고 계속 발전해 가고 또 시대의 흐름과 세계 속에서 많이 변모해 가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K-POP이라든지 방탄소년단 그런 문화가 세계적으로 상당히 각광을 받고 있고 호응을 받고 있는 것처럼 그래서 이러한 변화해 가는 문화예술에 대한 발굴이라든지 장려 이런 부분이 필요하고, 또 지금 전통문화예술이 사라져 가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이러한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예술 부분도 우리 문화재단에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역할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 생각해 보셨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방금 김기영 위원님께서 아주 우리 재단의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굉장히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말씀해 주신 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 전통과 또는 새로운 신진 예술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사실 우리 문화재단의 경우는 재단 자체적으로 사업을 한다기보다는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떤 지원의 구심점이 잡혀져 있는 재단입니다.
  따라서 방금 말씀해 주신 전통놀이라든가 전통문화의 장인들이라든가 또 마찬가지 새롭게 좀 아까 예를 들어서 말씀하셨는데 K-POP이 됐든 새로운 어떤 예술장르에 진입해서 활동하려는 이러한 사람들을 발굴해서 우리가 지원하는데 앞으로 더욱 더 신경을 써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여기에 지금 학생들의 토요 무슨…….
  그런 학생을 상대로 해서 꿈다락문화학교 이런 것도 운영하고 계신다고 아까 그러셨는데 학생들에 대한 끼와 소질을 발굴하고 확산해서 계속 학생들이 그런 문화예술 활동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 어떻게 보면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나 상급학교 또는 입시위주로 공부에만 매달려 가지고 문화예술이나 체육 부분에 소홀하는 경향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외국 같은 데는 학생 때 어떤 1인 1기, 스포츠가 됐든 문화장르를 배우고 즐기고 익히고 하는데 이런 부분에 학생들 쪽에 장려하고 계속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우리 문화재단에서 교육청과 협력을 해서 강화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갖는데요, 또 그렇게 하고 조금 아까 베트남과 문화예술 부분에 협약을 하셨다고 하셨어요.
  물론 각 나라마다 문화가 있습니다마는, 유럽이라든지 일본 같은 데도 문화예술 활동하는 것을 보니까 상당히 배울 점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국가, 또 러시아라든지 이런 데하고도 협력체계를 해서 좀 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협력을 해서 우리가 배울 점은 도입을 해서 펼칠 수 있는 그런 일 좀 해 줬으면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주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는 부분이고, 지금 저희도 나름대로 물밑 작업으로 유러시아 문화원과도 연결시키면서 러시아 쪽하고도 연결시켜 보는데 이것은 충남도의 경우도 일본이나 러시아, 베트남 다른 데하고도 MOU를 맺고 자매결연을 맺은 곳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저희 문화재단 나름대로 또 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면에서 본다면 우리 국내 지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문화의 다양성이라든가 수준이라든가 이런 면에서 더욱 활발한 해외교류 바탕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하여튼 재단에서 도의 싱크탱크 역할을 문화재단으로서 해야 할 일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립을 해서 새로운 차원에서 방향 설정을 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고맙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여운영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여운영위원    이사님, 고생 많으십니다.
  한 가지 재단에 회계 관계 직원 계시지요?
  회계 관계 직원 혹시 재정보증 해 놓으셨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해 놨습니다.
여운영위원    재정보증 얼마로 해 놓으셨지요, 얼마까지.
  그 재정보증한 문서 있지 않습니까?
  그것하고 금액하고 해서 얼마 되어 있는지 자료로 주시면 되고요.
  지난번에 한번 제가 지적했던 것 혹시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특별회계 문제, 그것 어떻게 하셨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때의 경우는 특별회계는 용어가 잘못 사용된 것이고 그것의 경우는 특별회계가 아니라 사실은 재단기금 이자에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재단 자부담으로 되어질 것이 특별회계란 용어로 잘못됐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고치려고 했는데 이미 이런 식으로 됐기 때문에 이번의 경우는 특별회계라는 용어를 그대로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 있는 특별회계라는 말은 말 그대로 특별회계가 아니라 용어가 잘못 사용된 것으로 양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아직도 이 책자에는 특별회계로 나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런데 뒤에는 또 기금으로 되어 있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어떤 게 맞는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뒤에 있는 기금이.
여운영위원    기금이 맞는 건가요, 앞에 특별회계는 아니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여운영위원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특별회계가 설치할 수 없는데 정관이나 어디에 봐도, 그런데 이사님께서 그때 가능하시고 이사회를 거쳐서 하셨다고 해서 그게 맞는지 확인한 거고요.  
  앞으로 이런 실수 없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하나는 앞에 4페이지 예산규모는 191억 1000만 원이고요, 뒤에 또 예산액에 보면 191억 1100만 원이에요.
  100만 원이 차이가 나요.
  내가 보기에는 뒤에 있는 것 계산을 잘못하신 것 같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부분에 대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것 때문에 저희가 이게 어떻게 100만 원 차이가 나냐 했더니 이것은 10만 단위를 사사오입했느냐 아니면 떨궈냈느냐 이 차이더라고요.
  그래서 이 차이의 경우는 65만 원 건인가요.
  아니, 55만 6000원인데 이것을 사사오입으로 해서 올렸을 때가 100이고, 그것을 떨궈냈을 때는 그대로 100단위가…….
여운영위원    그거는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여기 두 개는 맞추셔야지요.
  앞에는 100만 원이 적잖아요.
  그리고 거기에 있는 계산을 해 보면 뒤에 있는 만 원 단위, 10만 원 단위를 떨궈냈다 하더라도 여기 계산 앞에 있는 합계를 합쳐도 안 맞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은 맞춰서 오셔야 될 것 같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재단 자체 수익금이 있는데, 재단 자체 수익금은 어떠어떠한 것들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우리 재단은 어떤 이익사업을 할 수 있는 단체는 아닙니다.
  그런데 수익금이 발생된 것은 문예회관 기획공연이라든가 이런 것 할 때 입장료 수입 이런 것들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기금의 이자 이런 정도가 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기금의 이자?
  기금이 지금 얼마, 문화기금 말씀하시는 건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문화재단 기금으로 되어 있는 것이, 문진기금으로 되어 있는 것이 65억 정도에다 출연금 해서…….
여운영위원    그러면 재단 자체 수익금은…….
  아니, 예산 안에 있는 재단 자체는 수익사업, 그러니까 기획공연의 입장료와 그 기금에 대한 이자란 말씀이시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여운영위원    그러면 30억으로 거의 잡혀 있는데, 재단 자체 수익금 예산이.
  그렇게 많나요?
  여기 예산 안에 있는 재단 자체 예산 말씀드리는 거예요.
  여기 보면 지금 30억 2000만 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월 예산까지 같이.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재단 자체라는 게 이월 예산과 수익사업과 이자라는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여운영위원    그런데 이월금이 얼마나 많길래 30억이나 되나요, 재단 자체 수익사업에서 이렇게 많은 예산이 생기지는 않을 것 같은데.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것이 아까 말씀드렸던 통합이용권이라든가 사업할 때 불용처리된…….
  그런데 이것의 경우는 회계상 익년도 2월 이때쯤 되면 조금 줄어들고 이런 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회계연도의 경우가 어떤 면에서는 정부 회계하고 일치되지 않는 데에서 비롯되는 이런 부분들도 있고, 이것에 대한 자세한 상황은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어쨌든 재단이라는 곳이 수익사업 단체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월금을 많이 남기고 할 필요가 없는 거거든요.
  이월금이 많다는 것은 사업을 안 했다든가 아니면 사업을 과다계상 했다는 것밖에 안 돼 거든요.
  그러니까 이월금은 가능하면 생기지 않도록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재단에 지금 일반 기부금 받지 않습니까?
  기부금은 여기 예산 어디에 포함이 되는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일반 예산 속에 포함되어져 가지고…….
여운영위원    아니, 일반 예산에 포함이 되는데 예산안에 보면 죽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거는 국고보조, 지역발전 문예기금, 도 보조금, 도 출연금, 시군 보조금 그다음에 재단 자체가 있는데 일반 예산 안에는 기부금이 들어가 있지 않아요.
  그러면 이 기부금이 어디로 포함되어 있는 건지 여쭤본 겁니다.
  그래서 혹시 재단 자체로 들어가는 건지, 그게 맞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재단 자체로 들어갈 때, 이거는 예산을 짤 때 만든 거잖아요.
  그러니까 전년도에,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전년도에 예산을 짤 때 만들어놓은 건데 기부금이라는 것을 얼마 받을 거라 예상하고 여기에 집어넣으신 건지, 아니면 올해 받은 기부금은 어디로 들어가 있는 건지 그거를 묻는 겁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기부금은 어떤 지정기탁의 경우에는 그 당해연도 사업에 그대로 쓰여지는 경우도 있고요, 그다음에 그것이 남아진 상태 속에서는 그다음 해에 추경이라든가 이런 것과 연결시켜 가지고 책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기부금이 들어오면 추경에 반영해서 일반 예산으로 잡는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여기 있는 191억 1000만 원은 본예산만 말씀하신 건가요?
  여기 보면 2회 추경까지 반영해서 되어 있는데, 그러면 올해 받은 기부금이 얼마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2억 9200원 기부금 모금됐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2억 9000여 만 원의 기부금이 지금 재단 자체 수입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겁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재단 자체의 어떠한 사업 예산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30억 2000만 원에 지금 말씀하신 그 기부금이 포함되어 있는 금액인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포함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거 추경에 반영해서 이렇게 올리신 건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여운영위원    그러면 당초 본예산에, 추경 전에는 본예산이 얼마였어요?
  여기 말씀하신 재단 자체 예산 있지 않습니까?
  이 재단 자체 예산 30억 2000만 원이 어떠어떠한 내용으로 30억 2000만 원이 잡힌 건지 이것 좀 자료로 갖다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재단 자체 금액의 구성비, 이 상황에 대한 것은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우리 재단의 예산이 거의 190억 정도 되면 재단 금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금고가 어디로 되어 있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농협으로.  
여운영위원    여기 농협으로 되어 있습니까?
  그러면 금고 선정은 어떻게 하시나 요?
  매년 하시나요, 아니면 3년마다 한 번.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3년에 한 번씩 합니다.
여운영위원    위원회를 거쳐서 하시나요, 아니면?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초창기 경우는 아마 도 방침에 따라서 농협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 후의 경우는 위원회까지 구성되어진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여운영위원    아니, 그러니까 3년마다 한 번씩 바꾸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과정 절차를 다 거치셨나요, 계속 3년마다.
  거칠 때, 교체를 할……, 그러면 3년이 만기되면 그다음 할 때는 어떻게 하시냐 이거지요.
  선정위원회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수의계약으로 계속 가는 건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선정위원회가 구성됐고 규정까지 다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문화재단에 선정위원회가 있는 건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여운영위원    선정위원회를 열어서 하신다는 얘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과정까지 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도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이 예산이 금고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금고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어디로 가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자의 경우는 적립기금의 경우는 그대로 거기에 들어가는 것이고, 운용기금의 경우는 그 이자 분을 갖고 재단 목적에 맞는 사업들을 하지요?
여운영위원    아니, 기금 말고 우리 일반예산 191억이 1년 예산이지 않습니까, 추경 포함해서?
  그러면 예산을 받아서 금고에 넣어놓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기금 말고요.
  기금은 정기기금으로 되어 있는 거고 예산 말씀하는 거예요.
  예산을 금고에 우리가 예치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예치함으로써 생기는 또 이자가 있어요.
  그 이자는 어디로 가느냐는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이자의 경우는…….
  잠깐만요.
  회계 관계는 일단 더 자세한 말씀드리기 위해서 기획경영부장으로 하여금 답변 부탁드려도 괜찮겠습니까?
여운영위원    아니, 괜찮습니다.
  그냥 확인만 하는 거고요.
  그러면 그것도 재단 자체 예산으로 들어간다는 말씀이신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이사님께서 말씀하시지만 가장 중요한 그것은 돈이에요, 돈.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다른 것도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자체 예산에 보면 말씀하신 기부금 그다음에 예산 예탁금에서 발생한 이자 이런 부분 그다음에 수익사업 부분에서 생기는 이익금 같은 것들에 대한 예산과 결산이 명확하지 않으면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그 재단 자체 예산에 대한 예산과 그것에 대한 집행, 어떻게 사용이 됐는지에 대한 내용 정확하게 자료로 해서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오늘 업무보고 하시고 답변하시느라고 이사님 고생 많으십니다.
  업무보고 죽 봤는데 참 다양한 사업은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많이 하고 또 예술인들에 대한 어떤 지원도 많아 보여요, 업무보고 상에서는.
  그래서 제가 이것만 봤을 때는 “예술인들은 가난하다”라는 우리 통념들이 많이 깨지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데 실제로 현장에서도 그렇게 느끼는지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데 현장에서는 아마 늘 부족할 겁니다.
  왜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요구 건수 또는 요구 금액의 절반, 또는 25% 정도이기 때문에 늘 부족해 하지요.
  그래서 사실은 저희 재단이 직접적으로 사업을 한다기보다는 그런 행위를 하는 단체나 예술인들에 대해서 지원해 주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현장에서 예술 활동하시는 단체나 개인들의 경우 항상 늘 배고파하고 부족해 합니다.
황영란위원    하여튼 어쨌든 체감도는 다를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5년이 됐는데 이번에 실태조사를 하신 자료를 주셨어요.
  이번이 처음인가요, 아니면.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전에는 부분적인 면에서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지금 5년 된 상태에서 실태조사를 하셨다면 어느 정도 여기에 도민들의 어떤 욕구라든지 문화향유의 상황이 많이 드러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또 특별히 장애인에 대해서는 별도로 해 주셨더라고요.
  최종보고회를 했는데 거기에서는 주로 어떤 얘기들이 나왔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방금 말씀하셨던 부분들 중에서 특히 우리 도민들의 문화취향 이런 것들이 다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재단의 입장에서는 과연 어디에 기준을 맞춰야 될 것인가 상당히 고민되어 지는 부분도 있고요.
  또 소외계층이라든가 장애인이나 노령층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이 굉장히 미흡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결과물이었습니다.
황영란위원    아까 계속 말씀하실 때도 문화 접근 취약계층들에 대한 다양한 사업들을 하시겠다라고 했는데 실제적으로 그렇게 한 부분은 드러나 보이지 않고, 하여튼 실태조사를 통해서 앞으로 이렇게 하시겠다는 건데 그래도 대충 충남에 있는 도민들의 어떤 계층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은 파악이 됐을 것 같아요.
  아까 정병기 위원님도 말씀은 하셨는데 그래도 충남에 장애인 중에 문화예술인은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은 됐어야 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전혀 안 되고 계신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전혀 안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장애를 죽 보면 문화예술 관련 또는 체육 관련 단체들이 죽 있습니다.
  그런데 통합되어진 것에 미흡된 부분이 있어서 장애인단체나 이런 데 문의도 해 봤어요.
  그랬더니 어떤 데이터화 한 자료가 없다 해 가지고 지금 관심을 갖고 부분, 부분 취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황영란위원    예, 맞습니다.
  특히 장애인들은 공연장 때문에라도 욕구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상황이나 환경 때문에 문화를 체험하지 못하는 경우도 되게 많이 있고, 실제적으로 저는 장애인들 중에는 예술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이분들에 대한 발굴이라든가 이 부분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만이 장애인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 또 장애인들에 대한 전반적 문화향유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것 그냥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이 실태조사 외에 여기서 도출된 부분들을 토대로 해서 충남의 장애인 중에 문화예술인들이 몇 분이나 계시고 그리고 이분들의 욕구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 현재로 제가 그냥 체감하기에는 미술 부분은 그래도 많이 관심도가 있어서 있는데 문학 쪽이라든가 이런 데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파악을 좀 해 주시고, 그리고 어떤 지원들이 필요한지 직접적인 연구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의 경우 장애인 부분은 특히나 정병기 위원님과 황영란 위원님의 고견을 들어서 같이 협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좀 많이 갖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 주신 것 가운데 장애인창의예술연대라든가 이런 데하고도 연계시켜서 현재 장애인들의 예술인 또는 장애인의 어떤 예술 향유 욕구 이런 것들에 대한 것을 파악해 나가면서 정책을 세워 나가는데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문예회관 예술 공연을 월 한 번씩 하시잖아요.
  그러면 11월은 하셨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배너 많이 걸려있을 텐데…….
황영란위원    저 홍성에 있는데 사실 홍보를 잘 못 하시는 것 같아요.
  어떤 방식으로.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홍보의 경우는 물론 홈페이지라든가 다른 데도 하지만 플래카드라든가 내포나 홍성 쪽에도 보면 전주 이런 데 같은 데 배너, 깃발 광고나 이런 것이 죽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하려고 하면 그것도 돈인데 홍보비로 책정된 게 50만 원 정도 이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것 가지고 할 수 있는 여건…….
황영란위원    그 편성 자체를 여기 문화재단에서 안 합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데 금액 자체가 그런 정도밖에 홍보비를 할 수 없는 상황이고…….
황영란위원    왜요, 그 50만 원이 어떤 예산 상황에서 정해진 겁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데 예산 배분을 하는데 있어서 그것은 이번 에 한 것이 CT문화재단과 같이 하는 ‘이은미 콘서트’를, 좀 대형인데…….
  아니 그건 조금 이따 다음에 할 것이고, 이번 문예회관 기획공연 붙어 있는 것은 서울발레시어터에서 하는 ‘시집가는 날’ 이것이 붙어 있는 것을 보실 텐데 이것은 다음, 다음 주…….
황영란위원    그런데 아무리 좋은 공연을 해도 홍보가 안 돼서 몰라서 참여하지 못하는 분이 있다라면 의미가 어디 있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 부분에서도 홍보에 더 좀 신경을 써 나가고 있습니다.
  그전에 보니까 도청 그 앞에만 붙였는데 이번에는 보니까 내포 이쪽이라든가 홍성 입구라든가 예산이라든가 이런 데에도 몇 장씩 붙어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여기 사업집행은 어디서  하십니까?
  문예회관 공연에 대해서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거는 그때그때 단체를 연초에 선정위원회에서 심사해서 단체를 선정합니다.
  그러면 그 단체에서 이런 것들을 해 나가고 있고요.
황영란위원    그것도 단체에서 하는 거예요, 직접 하시지 않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직접 하면 문화예술인이나 누가 ‘왜 내 밥 그릇 뺐느냐, 자기네들이 있는데 왜 문화재단서 이 일을 나서서 하느냐’ 이런 식이기 때문에 저희는 단체나 개인을 선정하고,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거를 지원해 주는 이런 것이 주가 됩니다.
황영란위원    예, 올해에 공연했었던 자료를 한번, 이건 간단할 것 같아서, 매월 한 번 했으니까 그것 좀 한번 보여주시고, 그리고 내년에도 선정하실 거지 않습니까.
  그럴 때 홍보 부분을 강화하셔서, 어쨌든 이런 내용을 하고 있다는 걸 도민들이 알아야 와서 보니까 그런 부분을 집중해서 하도록, 어쨌든 관리·감독은 하실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에 집중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추가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대표이사님, 아까 존경하는 황영란 위원님, 정병기 위원님이 장애인에 대한 문화 배려를 많이 해 달라고 말씀했는데, 이 제도 사업을 보니까 소위 문화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에 대한 사업이 딱 두 가지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인가요?
  이것이 여기 보니까 문화적 경제적으로 소외된 아동·청소년에게 접근기회 제공, 소통·교류의 장이라고 되어 있고, 또 한 가지는 통합문화이용권인가요?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 이게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악기를 접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인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렇지요?
  이런 사업도 더 확대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데는 도비 편성이 없더라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은 국비 공모사업에서 우리가 선정된 겁니다.
김한태위원    이런 것도 도비 편성을 할 수 없는 사업이 아니라면 도비 편성을 해서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확대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아까 김옥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통합문화이용권 사업도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한테 하는 거잖아요.
  지금 1년에 7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거 가지고 1년에 문화생활을 한다는 건 어렵고, 앞으로 내년에는 좀 올리고 한다는데, 계속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확대해서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 여기에 보니까 도비가 책마다 다르더라고.
  처음에 업무 보고받을 때는 도비가……, 도비가 3억 1700입니까, 아니면 9억 5100입니까?
  책이 세 가지 다 달라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어떤 사업 말씀하십니까?
김한태위원    통합문화이용권, 여기는 9억 5100인데 여기는 3억 1700으로 되어 있잖아요.
  여기는 또 2개를 합쳐서 이렇게 해 놨어요.
  어떤 게 맞는 건지, 책이 세 가지가 다 달라.
  오늘 설명하신 거는 도비가 3억 1700으로 되어 있는데, 업무 보고할 때는 9억 5100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업무보고 준 거에는 도비·시비 2개 다 합쳐서 12억 6800만 원으로 되어 있고 어떤 게 맞는 건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잠깐 자료 확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확인)
  자료상의 그것은 이렇게 정리가 되네요.
  도비가 3억 1700만 원이고 거기에 시군비가 되어지는 것이…….
김한태위원    그러면 오늘 보고한 게 맞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오늘 주요업무보고 자료 여기에 나와 있는 것이 맞는 자료…….
김한태위원    오늘 보고 자료가 맞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김한태위원    소외계층은 일반인에 비해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예술 접촉기회를 늘리고 문화를 통해서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려면 행정기관에서 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두 가지를,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향유에 대해서 지적을 했거든요.
  하여튼 이들에 대한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 예산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공연차량 있잖아요.
  농어촌 문화소외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에게 공연 등 문화체험의 기회를 주는 사업에 대해서도 확대해서 문화소외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에게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말씀해 보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셨던 이 사항의 경우, 더구나 찾아가는 공연차량 이 사업의 경우는 기부금도 어느 정도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더 확대해서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한태위원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병기 위원님 추가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해가지고 총 235건이지 있습니까.
  그러면 신생예술단체 지원이나 신진예술가 지원이나 다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겁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전체 포함되어지는…….
정병기위원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이중 지원은 아니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지요.
정병기위원    왜냐하면 여기도 보면 창작 지원해가지고 9억 8400이 들어가 있고요, 신진예술 창작 지원해가지고 1억 5000이 있어요.
  이런 식으로 다 따로 분리가 돼가지고 혹시 이중 지원되는 거 아닌가, 같은 사업들이 여기 들어가 있는데 이중 지원은 아니시지요?
  확실하시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다음 또 하나 유독 눈에 띄는 게 공주에 임림미술관이라고 있어요.
  이거 보면 전년도에 250만 원을 지원하다가, 제가 이거 그냥 개인 미술관으로 알고 있거든요.
  전년도에 250만 원을 지원하다가 올해 5000만 원을 지원해 버렸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사업의 경우가 전혀 다른 겁니다.
  금년에 했던 5000 그것은 아마 레지던스 사업이었을 겁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개인 미술관에 5000만 원, 전년도에는 250만 원 지원하다 올해 5000만 원 갑자기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전년도에 임립미술관에 250만 원 지원했어요.
  그래 놓고 올해 5000만 원을 지원했단 말입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전년도의 경우는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거기서 하는 전시회 이런 것이었고요, 금년도에 했던 것은 레지던스 사업입니다.
  레지던스 사업의 경우는 어떤 거냐면 국내외 작가들을 거기 초청해서 숙식을 제공해 가면서 작품활동을 하고, 엊그저께 레지던스 사업의 경우는 4개 단체가 통합해서 같이 결과 발표를 하였던 그런 사항입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그래도 금액이, 어떤 개인단체에 5000만 원씩 지원할 수 있는 이게 이게 가능한가요?
  도립미술관도 있을 거고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단체들이 많을 건데, 예를 들어 도 미술협회 이런 데도 있을 건데, 개인단체에 5000만 원씩…….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레지던스 사업의 경우는 자격조건이 어떤 것이냐면요, 거기에 작가들의 숙식 제공까지 가능하게 해 주면서 거기서 또 하나 프로그램 개발되어진 것을 심사해 봅니다.
  그래서 거기에 선정되어진 것이었고요.
  그리고 전년도 200 얼마 했던 것의 경우는 그런 사업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그런 사업입니다.
  두 가지가 크게 지원되는 게 있습니다.
  뭐냐면 방금 말씀드렸던 레지던스 사업하고 또 하나 큰 것이 상주단체 운영 지원입니다.
  이것의 경우는 각기 5000 내지는 8000 정도의 큰 덩어리 이런 것이고, 그것은 내려올 때부터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고액 지원하게 되어져 있는 사업들입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이것도 자료를 주셨지요, 심사위원 구성 자료를 주셨는데,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 심사위원이 따로 있고, 신생예술단체 신생예술가 지원 심사위원들이 다 따로 따로 있어요.
  따로 따로 있는데, 그러면 두 번을 심사한 겁니까, 어떻게 했나요?
  저 이해가 안 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각 사업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 심사위원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여기에 신진예술가도 있고 그다음에 신생예술단체도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두 번을 심사받은 건 도대체 뭐예요?
  지원 현황 이 자료 가지고 계십니까?
  신진예술 창작 지원 대상, 예술가 지원 현황.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원받은 사람이어도 중복됐다는 말씀입니까?
정병기위원    중복되어 있지요.
  다 명단이 같이 들어가 있어요.
  신진예술가로 지원받은 사람도 있고 예술단체도 여기 지역예술문화 창작에 같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어떤 면이었냐면 아마 단체대표 이름으로서 단체에서 받은 것이 있을 거고…….
정병기위원    아니지, 단체도 있고 개인이름도 여기 들어가 있다니까요?
  그래서 예를 들어 이거하고 이거하고 했을 때 각 심사위원들이 다 별도로 되어 있거든요.
  별도로 되어 있는데 지원은 다 같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사업내용도 따로 되어 있는데 개인이라든지 신생예술단체라든지 신생예술가들 명단도 여기 들어가 있어요, 같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심사위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병기위원    아니, 심사위원이 그렇게 따로 분리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다 같이 들어가 있는 이유가 뭐냐는 거지요.
  그래서 제가 중복 지원 아니냐고 의심을 하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각 심사위원의 경우는 각 사업마다 다 달리 되어져 있는데, 거기는 합쳐서 되어 있습니까?
정병기위원    아니, 합쳐져 있는 게 아니고, 제가 설명을 어렵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자 보십시오.
  신생예술단체 지원 해가지고 총 7000만 원이 지원됐어요.
  2개를 합칠게요.
  신생예술단체와 신생예술가 해가지고 총 1억 5000이 올해 지원됐다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7000만 원, 8000만 원, 2개가 지원이 됐는데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 대상에도 같이 들어가 있어요, 이 사람들이, 신진예술단체들이.
  아니, 제가 요구한 자료에 의하면 같이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심사위원도 다르고 그런데 여기에 같이 들어가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거지요, 중복으로.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어떤 자료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심사위원 구성도 다르고 그 사업에 따라 지원받은 사람들도 다 다를 텐데…….
○위원장 김  연    이사장님, 예를 들면요, 이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자료 741쪽을 보시면, 보셨어요?
  741쪽 다음 장 742페이지 가겠습니다.
  제 눈에 들어온 것만 할게요.
  2017년도 신생예술단체 지원사업에 6번과 7번, 단체명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순번 6번, 7번 보셨지요?
  그 2개가 2017년도 옆에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에, 뒤로 넘겨보세요.
  747페이지 198번과 200번에 가면 또 있다는 얘기예요.
정병기위원    지금 현재 중복 지원인지 아닌지.
  아니, 그것만 말씀하세요.
  신생예술단체나 신생개인 지원이 지역문화예술 창작에 포함되어 있는 것인지 아닌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자세한 것은 더 확인해 본 다음에, 이 자료의 경우 이것만 가지고는…….
정병기위원    아니, 이거를 거기서 주신 건데, 그것만 말씀하시면 돼요!
  신진예술가 지원하고 신진예술단체 지원이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에 포함되어있는 건지, 별개인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자료의 오류 같은데요, 시정되어질 것이 있으면 다시 한 번…….
정병기위원    아니, 행감을 하라고 자료를 잘못 주신 거예요?
  이거 보면, 무슨 말씀을 드리는 거냐면 각자 심사위원들이 다 다른데 여기 자료는 또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지요.
  이거는 일단 찾아가지고 따로 위원들한테 다 별도로 자료 주십시오.
  예를 들어 중복 지원이면 다 환수해야 되는 상황이고, 심사위원들이 각자 다른데, 물론 개수가 많으니까 약간 혼동이 올 수도 있는데 별도로 자료 주십시오, 시간이 없으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경우에는 e나라도움 이런 데에서 지원되기 때문에 중복 지원되는 경우 다 반납하게 되어 있고, 그것은 다 체크가 되어지는 부분인데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그다음 혹시 추가자료 가지고 계시지요?
  전년도의 인건비 지급 내역을 보시면요, 팀장 3급 그다음 2 해가지고 3년 16호봉, 2년 7호봉이라는 내용이 있어요, 근무년수에 보면.
  그런데 경력 재산정이라고 해 놨습니다.
  경력이 잘못 산정돼가지고 급여를 다시 산정한 겁니까, 어떤 내용입니까, 경력 재산정이라는 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인정받지 못했던 경력 부분에 대한 것은 아마 재산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인정을 받지 못한 경력이 왜 지금 이때 이게 나오지요, 유독 두 분이?
  연봉이 적지도 않아요, 거의 8000만 원이에요, 7994만 원이에요.
  뭐가 경력 재산정이라는 겁니까?
  아니, 잠깐만요.
  아시는 분이 어떤 내용인지 답변해 주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방금 얘기하기로는 2016년도에 직원의 경우에 이것에 대한 이의를 제기해서 인사위원회에서 통과된 상황이랍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경력 재산정이 내용이 어떤 건데요, 내 경력이 잘못됐다고 이의제기를 한 겁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이의제기를 했는데 결국은 잘못됐다는 거지요?
  뭐가 어떤 내용이 잘못됐습니까, 호봉 산정이.
  아시는 분이 바로 답변해 주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경력인정의 경우 100% 또는 80%, 50% 있는데 인사위원회에서 적용되어진 사항을 바로 잡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잘못된 거를 바로 잡은 거지요?
  모든 절차를 다 거치신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인사위원회에서…….
○위원장 김  연    내용이 뭔지 말씀하시라고요, 내용을 지금 모르시잖아요.
  제가 얘기하겠습니다.
  당사자 계시지요, 거기?
  당사자 나오셔서 직접 말씀하십시오.
  왜 모르는데 자꾸 다른 사람한테 얘기를 빙빙 돌리고 그래요!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문예진흥부장 변상섭입니다.
  그때 경력 재산정 부분이 우리 재단 규정에는 관련 규정의 50%, 80%, 100% 이렇게 인정받는 항이 있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50%에 해당하는데, 실질적으로 산정 과정에서 60%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이의 신청을 해서 50%를 다 받은 경우입니다.
○위원장 김  연    2016년도에 보니까 10호봉 산정받으신 거지요?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위원장 김  연    10호봉 산정받았는데, 2017년도에 16호봉으로 바꾸신 거네요?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위원장 김  연    이게 어떤 부분들 때문에 이렇게 인정을 받으신 거예요?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제가 전 직장에서 27년을 근무했었거든요, 전 직장의 규정대로 하면 50%를 받아야 되는데 50%를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50%를 다 못 받아가지고 50%로 인정을 받고, 그다음에 16호…….
○위원장 김  연    어떤 이유 때문에 50% 인정을 못 받고……, 호봉의 50%를 인정해 주는 경우는 어떤 경우지요?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문화재단의 관련기관에, 유관성 있는 데는 50%고요, 그다음에 더 관계가 깊은, 예를 들어서 예술위원이라든가 타 문화재단의 경우는 80%, 공무원의 경우는 100% 인정받도록 규정에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유관기관성이 50%요?
  그러면 50% 10호봉밖에 못 받았을 때는 관련 유관으로 들어가십니까?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런데 그때 당시에 50%를 못 받으셨다는 얘기지요?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50% 다를 못 받은 거지요.
○위원장 김  연    지금 어떤 부분들이 50%를 받는 거예요?
  전직이 어떤 것이었어요?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저는 언론에 있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언론인이요?
  언론인이 문화재단에 들어오시는데 50% 인정받으셨다고요?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들어가시고요.
  정병기 위원님, 질의 계속 하실 건가요?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관련해서 그러면 이사님께 여쭤볼게요.
  지금 공무원은 100% 인정이라고 했거든요?
  왜 공무원은 100%고 관련 유관단체는 50%예요?
  이게 어떤 차이인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업무의 연속성 때문에 아마 그런 모양인데, 공무원의 경우는 행정적인 면에 대한 경험 이런 것들을 인정해 주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지금 팀장님은 행정담당이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변상섭 부장의 경우는 인정받은 것이 아마 언론이라고 했는데 사실 대전일보에서 문화부 관련 업종에 종사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문화재단하고 문화예술의 연속성 이런 부분으로 인정받은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저도 문화복지위원회에 있었는데 인정받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충분히 그건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위원장 김  연    사회통념상 참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에요.
  보통 문화재단 같은 경우에 팀장 이 정도 되면 이쪽 전공과 관련된 분들이 주로 인정을 받아야 되는데, 유사근무의 내용들 50%까지는 좋습니다.
  이해가 좀 되는데, 전 공무원들 100%는 이해가 안 되는데요?
  이게 지금 인정이 되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거는 규정이 그렇게 되어진 상황인데 규정의 개정이 필요하다면 논의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아니, 제가 좀 이해가 안 되는게요, 다들 상식적이지 않은 규정을 정해 놓고 규정이 그러니까 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세요.
  보면 제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특히 규정을 이사회에서 정해 놓고 나서 진행하는 부분들도 그렇고.
  문화재단 이사회 명단이 있어요.
  그런데 보통 이사분들이면 문화사업하고 관련이 있으신 분들 아니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 분도 계시고, 거기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분도 계시고 어떠한 기업체를 운영하는 그런 분들도 계시고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기업체 운영하시는 분이 이거 왜 하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기업체 운영과 연관시켜서 기업 운영의 노하우 이런 것들의 경우, 또는 문화재단의 행·재정적인 이런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집니다.
○위원장 김  연    예, 알겠습니다.
  제가 2018년도 이사회 명단을 받았는데요, 여기 보면 이사장과 대표이사님은, 이사 중에서 당연직으로 계신 분들은 당연히 이쪽이니까 그렇다 치고요, 나머지 분들 중에서, 열 분이네요.
  이사장님 도지사사 빼고 대표이사도 빼고 나서가 11명, 그래서 그중에서 당연직을 하나 빼고 나면 10명 정도가 계신데, 이분들에 대한 배치 비율이 있나요?
  아까 죽 설명하시는 것 같던데.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배치비율이라기보다도 금년도에 새롭게 구성되어진 이사의 경우는 이미 다 공시를 했고 공고를 냈는데, 공모해서 서류심사가 됐든 어떤 심사과정을 거쳐서 거기서 선정이 되어집니다.
○위원장 김  연    그래요?
  어쨌든 이사회라고 하는 것은 문화재단의 내부 사업 방향성을 전반적으로 결정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무엇보다도 충남에 대한 문화이해가 높으신 분들이어야 될 거고요, 그다음에, 사실 그냥 개인적 의견을 진술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의견개진의 장이 아니라 문화재단의 방향성의 문제와 운영 전반적인 것들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신 분들이기 때문에 이분들의 말 한마디가 사실 문화재단으로서는 굉장히 소중한, 어떤 자문역할을 받아야 되는 기관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분들을 가지고 대표성을 띨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또한 충남에 대학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 대학 관계자들이 네 분이 계신데, 반은 목원대하고 한남대 계신 분들이 오셨어요.
  거기는 대전권이잖아요.
  충남에 13개 대학이 있는데 두 분만 관계자세요, 나머지는 다 아니시고.
  그래서 각층의 대표성을 갖는 부분들은 왜 그러냐면 예술 분야가 워낙 광범위하고 깊이도 다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 측면으로 본다고 하면 각계각층에 대한 이해 요구가 다 다르고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어느 한쪽 분야에 소홀하지 않고 대변할 수 있는 책임성을 가지신 분들이 들어와야 되지 않나.
  그렇게 본다면 한편으로는 기업체를 대표하거나 이런 부분들 같은 경우는 사실 예술인이라기보다는 연계사업으로서 할 수 있는 건데, 꼭 기업인들만 연계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보다는 좀 더 현장경험과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의 방향을 구성하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들을 하게 돼요.
  아까 이사회를 다시 구성하신다고요, 지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래서 공고 중이신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위원장 김  연    그래서 다음번 이사회를 구성하실 때는 지금 말씀드렸던 내용들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드립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기왕에 위원장님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이사를 선임하는 과정 속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임원추천위원의 구성은 일단 도에서 추천하는 분 두 분, 그리고 도의회에서  세 분, 그리고 재단에서 2명 해서 7명 정도가 구성되어집니다.
  임원추천위원회 구성할 때 도의회에서도 더 좀 큰 관심을 갖고 마땅한 분이 임원추천위원회 역할을 하실 수 있게, 그래야지만 이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 꼭 좀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제가 그리고 꼭 집어서 여쭤볼게요.  
  지역문화예술창작지원대상에서 번호 235번 좀 봐 주세요.  
  다른 데는 적게는 100에서 150 정도부터 시작해서 많아도 1000만 원 정도도 있고 가끔 3000만 원 지원 받는 분도 계시긴 하지만 1억 4000이에요.
  748페이지입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랬슈’ 콘서트 시행사인가요.
○위원장 김  연    아니에요.
  지역문화예술창작지원대상 말씀드리는 겁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여기는 상주단체 두 곳을 합친 것이 됩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왜 여기는 이렇게도 끼고 저렇게도 끼고 도대체 여기가 뭔데 매번 이렇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우리 이것 정할 때의 경우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문화재단에서 아무런 어떤 입김을 작용하지 않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재단의 입김이 없으니까 그러면 누가 도대체 여기 만날 집어넣는 거예요.
  난 이해가 안 돼요.
  지금 제가 알기로는 이 단체는 몇 년째 거의 억 단위 수준으로 받고 있어요.
  8000, 9000 매년, 그게 지금 3∼4년 넘었어요.
  여기 있지요?
  자, 그다음에 2018년도 볼까요?
  이번에는 다른 이름으로 또 받으셨네요.
  본인 이름으로 받았구나.
  자, 볼까요?
  242번하고 243번 보세요.
  243번이야 그렇다 치고, 242번.  
  9000만 원 받았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이것 같은 단체예요, 같은 데.
  저는 하도 얘기가 나와서 여기가 이번 2018년도에는 빠지겠지 했더니 또 받았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이 될 수밖에 없는 경우는 천안, 지원하는 공연장 상주단체의 경우는 공공 공연장에 상주되어질 것을 전제조건으로 합니다.
  그런데 천안의 경우는 공공 공연장에 상주해서 하는 단체는 여기밖에 없어요.
○위원장 김  연    거기가 공공 공연단체예요?
  공연 장소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위원장 김  연    그러면 다른 데는 공공 공연 장소가 아니에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공공 공연장으로 승인된 그 곳에 상주하고 있는 어떤 단체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위원장 김  연    아, 그러면 앞으로 여기는 지원하지 마세요.
  상주단체에서 빼시라고요!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도민들의 세금으로 지금 지원을 받고 있어요.
  그렇죠?
  그러면 그 지원받은 단체는 그냥 상주한다 하니까 “당신 받으세요”가 아니에요.
  이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은 도민들에게 뭐를 제공해야 돼요?
  문화향유에 대한 공유권들을 가져야 될 책임이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위원장 김  연    나는 이 단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고요, 초청장을 받아본 적도 없고 전화 한 통화 받아본 적이 없어요, 몇 년 동안.
  도대체 뭐하는 데인데, 이것 개인적인 거잖아요.
  김제영 현대무용단으로 되어 있네요.
  난 도대체 이거를 제가 인터넷으로 찾아도 못 찾고 우리 천안지역에서 누군지 물어봐도 다 모른다고 그러고, 이게 도대체 뭐하는 데예요?
  내가 그래서 이제 찍어서 얘기하는 거야.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무용단 여기하고 두 군데라고 하는데 또 하나는 극단 ‘천안’이지요.
  두 단체가 거기에 상주하고 있는데…….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지금 보면 두 단체가 상주하는데 왜 다른 데는 얼마 되지도 않은데 여기만 예산 9000만 원, 8500만 원 이러냐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원래 공연장 상주단체의 경우는 8000만 원 이상 정도 됩니다.
○위원장 김  연    이거는 상주단체 지원비가 아니잖아요, 창작지원대상이잖아요.
  아니, 지금 제가 이게 만약 상주단체라고 하면 여기가 상주단체로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계속 얘기를 할 수 있을 텐데 지역문화예술창작지원대상이라고 제목을 붙여놓고 이거를 또 했어요.
  작년에 제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 상주단체 공연 했을 때 여기를 보고 얘기를 했었어요.
  여기는 뭐가 그렇게 많냐, 그리고 몇 년째 왜 계속 받느냐 제가 말씀드리면서 지금과 같은 문제제기를 꼭 같이 했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기억납니다.
○위원장 김  연    지역에서 이런 단체가 있다고 하는데 난 지역에서 도대체 들어본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모니터링을 해 봐도 이 단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또 이것에 대한 공연을 했다고 해서 초청장이 왔거나 한 번도 얘기되는 게 없어.
  그러면 도대체 이 사람들은 개인적인 자기의 역할들을 하고 있는데, 어쨌든 개인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개인적인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데 왜 도민의 세금을 매년 돈 1억 가까이 퍼 주냐고, 그렇게 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개인한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그 사항에 대한 것은 더 좀 철저히 조사를 해 본 다음에 이 선정과정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하자가 있으면 하지 않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아니, 됐습니다.
  이사님!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여기는 2009년부터 끊으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2019년부터.
○위원장 김  연    ’19년부터 끊으시라고요!
  아시겠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여기 단체장이 문제가 있다라고 얘기하면 저한테 직접 오시라고 하세요.
  내가 이 문제 한 번 지적한 게 아니잖아요.
  뒤에 계신 분들!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대답없음」)
  한 번이라도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 있으세요?
김기영위원    위원장님!
  잠깐만요.
  이 부분에 다른 데는 몇 백만 원에서 천여 만 원 이런 데 두 단체 보니까 9000, 8500 이렇게 유독 몇 년씩 가면 최소한도 이 정도는 실무진이나 누가 시원하게 답변을 해 줘야지 왜 답변도 못 해.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니, 이거는 사업의 성격이 다른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상주단체의 경우는 원래 그렇게 국비지원 되어 질 때 이것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뭔가 실질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김기영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서 위원장님이 질의하면 여기에 대한 분명한 답변을 해 주셔야지, 액수나 적은가…….
○위원장 김  연    국비 내려오는 것도 받지 마세요.
  그렇게 할 것 같으면.
  예?
  그렇게 하실 같으면 받지 마시라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의 경우는…….
○위원장 김  연    이게 뭐냐 하면 어떤 형식으로든지 간에 내려오면 지원을 받았잖아요.
  지원을 받은 데는 자기 개인이 지원을 받았다 하더라도 도민들에 대한, 국민들에 대한 고마움들이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예술문화활동이나 향유 공유에서는 하셔야지요, 그런 활동들은.
  없었다니까요.
  지금 파악이 안 되고 있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누군지 얼굴도 몰라요.
  어느 학교, 어떤 사람이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라고만 얘기해요.
  있다라고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데 사실은 여기에서 죽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을 개발해 가지고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교육활동도 해 나가고 또 상주단체가 통합해서 공연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활동 상황은 자료를 취합해서 위원장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고, 그다음에 그 단체에 대해서도 이런 상황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태도의 변화라든가 활동할 수 있도록…….
○위원장 김  연    작년에는 말씀 안 드렸어요?
  재작년에는 얘기 안 됐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데 저희 재단에서는 파악하기를 나름대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그런 상황 같은 경우는 더 좀 재단의 활동이나 이런 것도 아까 홍보의 문제를 지적하셨는데 그런 부분도 더 좀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아까 말씀하셨던 2019년부터는 지원하지 말라는 이 상황에 대해서는 충분히 배려를 하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심사의 과정을 거쳐서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장담드릴 수는 없다는 말씀드립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우리 충남도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국비를 지원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되죠?
  예?
  도대체 이 건에 대해서 몇 번을 이야기 한 겁니까?
  할 때마다, 업무보고 때마다, 예산 철마다 얘기를 해!
  그런데도 누구 하나 와가지고 여기가 뭐 하는 데이고 어떤 역할들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하는 사람 없어요.
  내가 직접 알아보려고 아무리 사방팔방 인터넷을 누르고 뭐를 해도 뭘 하고 있는지 알아낼 수가 없어!
  그런 데다 어떻게 매년 이렇게 지원을 합니까?
  자, 그러면 지역문화예술창작지원대상 이 안에 지금 레지던스사업이라든지 상주단체도 포함되어 있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전체가 다…….
  지원사업의 경우는 여기에 모아져서 집결되어진 것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그러면 지역문화예술창작지원대상에 다 포함되어 있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사항은 아까 보고드릴 때에 선순환 생태구조하고 죽죽 되어져 있는 나눠진 상황인데 지원되어진 것은 리스트로 죽 뽑아서 아마 같이 모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자료를 2개밖에 신청을 안 해 가지고, 신생예술단체지원하고 제가 지역문화예술창작지원 했고요.
  2개를 했는데…….
  알겠습니다.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에서는 그러면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하고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하고가 동일사업으로 지금 들어가 있는 거예요?
  맞습니까?
○문예진흥부장 변상섭(증인석에서)    사업 자체는 다른데요, 리스트를 뽑다 보니까 같이 들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위원장님께서 노여워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저희가 더 좀 신경을 써서 각 단체라든가 이런 데에 주의를 촉구해 나가면서 방금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히 수정 보완될 수 있도록 애쓰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다시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자료로 제출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 여기 지원사업들이 되게 많아요.
  결국은 예산을 가지고 어떤 단체나 이런 부분들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어디는 150만 원 지원받고 어디는 9000만 원씩 지원받고, 뭐가 다를까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사업의 성격이라든가 재단에서 받는 예산의 줄기가 많습니다.
  한 여나무개가 넘어요.
○위원장 김  연    그렇지요.
  예를 들면 150만 원이나 200만 원 정도 되면 하나의 동아리사업 정도에서 발표회를 하는 정도 수준을 지원했다고 치자고요.
  그러면 그거에 한 50배 정도를 받는 사람들은 전시회를 50회를 더 하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전시회를 하는 게 아니라 거기에 사업의 프로그램이 따로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프로그램이 따로 있을 것 아니에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런데 그 프로그램들이 도민들에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내용들은 지금 전혀 나와 있지 않아요.
  왜 그런 부분에 대한 보고는 계속 빠지는 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러한 경우는 보고의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이러다 보니까 그런 건데 궁금해 하시는 사항이나 또는 질의하신 사항에 대한 것들은 자료로 보완해서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제출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다시 전체적으로 지금 있는 것 두 개 단체 예산 집행내역 가지고 위원님들한테 전반적으로 자료 다 다시 주십시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조금 아까 얘기했던 천안 2개 상주단체 말씀하신 거지요?
○위원장 김  연    예, 2개 다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아직 요청한 자료가 아직도 안 오는데, 그게 와야 질문할 텐데 아직도 안 오고 있어요.
  아까 요청했던 자료 있지 않습니까?
  자체 내역, 자체 예산 내역서.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그거 달라고.
○위원장 김  연    지금 자료가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휴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43분 감사중지)
(14시32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아까 요청했던 자료 보고 질문드리겠습니다.
  문예회관에서 1년 동안 공연하셨던 자료인데요, 5월하고 8월에 했었던 공연에서 객석 점유율이 되게 저조한데 어떤 이유일까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은 프로그램에 따른 성격이라든가 이런 것들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5월의 경우는 다른 곳에서도 행사가 있었고, 그리고 8월의 경우도 ‘매즈 콰이어’ 말씀하시나요?  
황영란위원    8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황영란위원    8월 ‘비 갠 하늘’하고 5월에 ‘더 멘즈 콰이어’.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더 멘즈 콰이어’의 경우는 클래식 합창입니다.
  물론 현직 교수들로 구성된 합창단이었습니다마는, 대중적인 인지도라든가 이런 것들이 그렇게 높지 않다 보니까 점유율이 좀 낮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비 갠 하늘’ 뮤지컬이었는데 8월 29일 이때 행사의 경우 인근 예산에서도 다른 행사가 있었지만 어쨌든 이것도 그렇게 널리 알려진 팀은 아니었는데 이것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비 갠 하늘’ 같은 경우는 문예회관 연합회에서 추천된 작품들이었습니다.
  아울러 문예회관 기획공연의 경우는 연초에 선정위원회에서 각기 몇 작품을 놓고 또는 몇 단체들을 놓고 선정을 해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황영란위원    익히 그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평균적으로 12번 행사에 3900만 원 정도가 지원되는 것으로 보여요.
  그렇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황영란위원    그러면 재단에서 직접 하는 사업이 아니고 선정위원회를 통해서 각각 12개 공연에 있어서 공모에 응하는 단체가 됐든 이게 다 각각인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황영란위원    제가 이거를 알아야 질문을 제대로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 공연에 오시는 분들이 주로 서북부 지역, 그러니까 서해안권에 계신 분들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쪽에 계신 분들의 수요조사도하고 해서 많이 오실 수 있는 공연을 계획하고 그런 공연을 계획한 곳에 선정을 해 주셔야 되는데 저부터도 계속, 이렇게 24%, 37% 이거는 예상됐던 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아까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쪽에서 별로 원하지 않았던 공연이라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데 저희는 그런 경우가 있어요.
  뭐냐 하면 우리가 흥행을 목적으로 하는 연예기획사도 아니다 보니까 좀 더 다양한 장르를 도민들에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다 보니까…….
황영란위원    그렇긴 한데 문화라는 것도, 물론 어느 문화가 더 좋고 수준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그 문화에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은 자기하고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접근할 수 있는 건데 이쪽 충남 서해안권에 계신 분들은 연령대도 많으시고, 물론 내포 쪽에 젊은 계층들도 계시긴 하지만 그래서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문화나 예술을 접한 후에 더 어려운 부분, 접하지 않았던 부분으로 확대해 가는 것이 저는 맞을 것 같은데요.
  지금 이거는 조금 이쪽 지역, 우리 문예회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너무 저변확대는 맥을 잡지 못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러면 내년 공연계획은 언제쯤 여기서 계획을 하시고 선정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내년의 경우는 11월 말부터 12월 이때부터는 선정이라기보다도 지금 방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어떤 기준을, 또 새롭게 변화시킬 부분은 변화시켜 보면서, 방금 지적하셨던 ‘더 멘즈 콰이어’ 클래식 합창이나 이런 것들은 처음부터 대중적인 인지도나 이런 것이 낮기 때문에 홍보에도 어려움이 있겠고 모객에도 어려움이 있겠다라는 것은 감안되었던 것입니다.
  단,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여기 보시면 95% 이상의 경우에서 보면 거의 대중음악 쪽입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는 것이면 굳이 홍보를 하지 않더라도 꽉꽉 차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그런 흥행위주로만 할 수 없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방금 위원님이 지적하셨던 사항을 감안해서 좀 더 우리 충남도민 또는 내포 인근의 도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물들을 선택해서 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리고 매달 할 수 있는, 예를 들어 5월 달 같은 경우 5월 5일 ‘정글북’은 뮤지컬인데 이거는 우리 어린 친구들이 많이 관람할 수 있는 거였고, 5월 30일 진짜 이거는 부모님, 가정의 달이고 그래서 어르신들이 좋아할 수 있는 거를, 아주 대중적인 것을 하는 게 맞았는데 진짜 접근하는 데 너무 포인트를 못 맞췄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공연 끝나고 매달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거기 참여하시는 분들한테 어떤 공연을 했으면 좋겠냐라고 한다라든가 그런 조사도 하시고, 그다음 연도 계획하실 때 그것을 적용하시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아까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3900만 원 정도 한 공연당 지원을, 평균적으로 한다고 했을 때 이게 보통 어떠한 부분들에 있어서 지원이 되는 거예요?
  공연하시는 분들한테 주는 공연비하고, 예매는 안 하시지요?
  예매하시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예매 되어 집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그 예매하는 거는 공연사한테 수익으로 가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공연사한테 수익으로 가는 게 아니라 이 경우가 아까 말씀드렸던 재단의 수입으로 잡히는 것이 유일하게 이런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무료로 진행되는 것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공연 예매 사이트 사용료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을 받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러한 부분에서 도민들의 정서라든가 요구를 잘 반영해서 내년 공연은 조금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해 주셨으면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유념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해 주실 위원님?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이사님, 자료 작성하시느라고 고생은 하셨는데요.
  제가 여쭤본 거는 자체 예산 편성액과 집행액, 물론 집행액도 필요하지만 그 자체 예산의 세원이 어디서 들어오는지를 여쭤봤는데 그것도 아직은 없네요.
  그러면 제가 아까 잠시 쉬는 시간에 설명을 잠깐 듣긴 했는데 재단 자체 예산이 30억 2000만 원입니다.
  책자에, 그렇지요?
  그중에 8800만 원은 우리 기금에서 온 이자수입이잖아요.
  그걸로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이랑 지역향토문화예술육성사업으로 8800만 원이 지출될 예정이고요, 그렇지요?
  그러면 그거를 뺀 29억 3200만 원이 재단 자체 예산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예산 중에는 국고 반납금이 약 26억이에요.
  국비, 도비 그렇지요?
  그러면 약 3억 정도 이상의 차이가 나는데 그것이 기부금과 금고의 이자란 말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는 수익금, 입장료 수익금.
  제가 그거를 달라는 거예요.
  입장료 수입이 어떻게 해서 얼마가 들어왔고 이자가 얼마고 기부금이 얼마인지, 그런데 그 내용이 없는데 그러면 질문을 드릴게요.
  지금 보니까 기부금이 약 2억 9000여 만 원 정도 있습니다.
  10월 말까지 한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게 CT재단에서 1억 기부한 것까지는 포함된 거지요, 2억 9000 얼마에.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거기까지는 포함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10월에 있었던 CT재단 기부금까지 포함이 된 거고요.
  그리고 나머지 이자인데 아까 말씀 들어 보니까 이자수입이 1년에 약 2000여 만 원이 좀 안 되는 것 같아요, 금고에 대한 이자 수입이.
  저희가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는 재단 예산이 190억 정도 됩니다.
  물론 돈이라는 게 넣어놓고 쓸 때가 있고 들어오는 시기가 다르니까 그럴 수도 있겠는데 연 이자수입이 2000만 원이 채 안 된다는 것은 저희가 생각할 때 너무 적은 예산이 아닌가 한번 판단을 해 보시고요.
  수익사업은 1년에 어느 정도 들어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것은 입장료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육칠천 정도…….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 수익사업 들어오는 예산은 받아서 어떻게 처리를 하나요?
  금고에 넣을 때 어떻게 누가 받아서 금고에 입금을 합니까?
○위원장 김  연    실무자가 나오셔서 직접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거는 대행사에서…….
여운영위원    대행사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여운영위원    어떤 문화사업을 하는 대행사에서 입장료 수입을 받아서…….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니, 문화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입장료가 ‘문화장터’라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것을 운영하는 데에서.
여운영위원    그러면 입장료는 ‘문화장터’를 통해서 인터넷으로만 발매를 하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문화재단에서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여운영위원    그러면 인터넷 발매다?
  그러면 그 수입을 그 대행사에서 받아서 우리 문화재단에 넣어주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정산을 거기서 해 주시는 거예요, 아니면 자체적으로 재단으로 자동으로 들어오는 건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거는 연말정산을 하는 식이고, 그 하나의 경우가 종합감사 때도 그런 부분 지적의 말씀이 있었는데 어떤 것이냐 하면 인터넷 사이트에서만 받는 데 가끔은 몇몇 안 되지만 현장에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 것 같은 경우 우리가 관리 감독을 더 철저히 해서 현장에서 판매되는 거라든가,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런 것도 챙겨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서 제가 여쭈는 게 그거에요.
  현장 판매가 없었냐 이거지요, 전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극히 미미하지만 어쨌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있었다는 거잖아요.
  그거는 누가 관리를 하시는 거지요?
  현장 판매, 그것도 대행사인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어쨌든 입장에 관계된 경우…….
  그것까지 전부 다 대행사에서 정산해 가지고 나중에 들어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대행사에서 정산하는 것은 뭐예요?
  자기 수수료 빼고 나머지를 주는 건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지요.
여운영위원    그 대행사가 어디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문화장터’라는 사이트입니다.
여운영위원    ‘문화장터’ 인터넷 사이트예요?
  그러면 저희가 ‘문화장터’에다 어떤 공연을 한다고 띄워놓으면 관람객들이 그거를 보고 인터넷에서 예매를 한다 그 얘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저희가 ‘문화장터’에는 수수료하고 그런 거에 대한 대행비용을 다 지불을 하는 건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지요.
여운영위원    그러면 나머지 그 수익만 이리로 들어온다?
  그러면 자동으로 금고로 들어오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연말정산을 통해서 통장으로 아마…….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문화재단 금고로 정확하게 들어오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1년에 한 번 들어와요?
  그렇지는 않을 것 아니에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하는 단체가 다르기 때문에 매달 그 사업이 끝나면 되어지는 것으로.
여운영위원    그러면 판매가 어떻게 됐고 얼마 수입이 들어왔고 그다음에 그거에 대한 대행비용이 얼마고 이거에 대한 내역서가 있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그런 거를 달라는 거예요.
  자체 수입이라는 것은 어디서 얼마가 들어왔는지가 중요한 거잖아요.
  그런데 그것 없이 여기도 보면 그냥 재단 자체 얼마 이렇게 놓으면 이게 도대체 어디서 들어오는지를 모르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거는 그거를 물어보는 거예요.
  기부금도 얼마가 들어왔고 그다음 이자수입은 언제 얼마가 들어왔고 그다음에 입장료 수입은 월별로 들어온다고 했으니까 월에 얼마씩 들어왔는지 그런 것을 정확하게 주셔야 되는데 이렇게 뭉뚱그려 놓으니까 도대체 어디서 돈이 들어오는 건지, 지금 이사님도 얼마가 어떻게 들어왔는지를 잘 모르시는 거 아니에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저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가끔 보면 얼마는 되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이게 현장 판매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현장 판매가 얼마가 돼서 어떻게 들어왔는지 그런 거를 관리 안 하시면 여기 자체에서는 현장 판매 몇 장 됐는지도 모르시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렇게 하면 이것 누가 관리해요?
  관리가 되나요, 전혀 안 되지요.
  그거에 대한 관심을 안 가지면.
  그리고 대행사에다만 맡겨놓을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재단에서 정확하게 유료 관람객이 몇 명이 들어왔는지 짚어보셔야죠, 카운팅 하시고.
  그다음에 무료 관람객도 있을 것 아니에요.
  그래야 정확한 계산이 나오지 그 대행사에다만 맡겨놓으면, 그러면 지금 대행사가 정산해 주는 걸로만 믿고 하시는 거예요?
  그런 것밖에 안 돼 잖아요.
  대행사에서 얼마 들어와서 수수료 얼마니까 얼마 줄 테니까 받아라 이것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지금 문화재단에서는.
  그렇지 않습니까?
  그 정산 일일이 가서 하시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문화사업팀에서 사업에 치중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은 조금 소홀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다시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여운영위원    돈 만 원이라도 비면 안 되는 거예요, 공금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기부금하고 그다음에 이자하고 그다음에 수익사업 이 세 가지만큼은 저희 의회가 끝나더라도 자료를 해서 주세요.
  얼마가 들어왔고 어떻게 정산을 하는지 그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또 하나는 자꾸 거듭되는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이해가 안 가는 것 중의 하나가 반납해야 될 돈이 26억 1200만 원이에요, 그렇지요?
  국고보조금하고 시도비보조금하고, 그런데 여기 보니까 국고보조금이 55억으로 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24억 원을 반납한다는 게 저는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 거예요, 왜 이렇게 많은 예산을, 500억도 아니고 50억 중에서 24억을 반납한다는 것이.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까 말씀드렸던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통합이용권하고 예강사업 이것이거든요.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처음에 계획 세우실 때 수치를 잘못 계상한 거 아니냐, 그렇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마 예강사업 같은 것들의 경우는 사실은 우리가 어떤 것을 예상해서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강사업 되어지는 국비의 경우에서 어느 정도…….
여운영위원    국비가 얼마라고 정해져서 내려와요, 여기서 요청하는 것이 아니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오히려 예강사업의 경우는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문화재단에서 얼마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국비가 저절로 알아서 내려온다는 얘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국비가 내려오면 우리는 그것에서 수행할 수 있는 만큼을…….
여운영위원    사용하고 남는 것은 반납하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런 국고보조금이 있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위탁사업이기 때문에 그것은…….
여운영위원    그래도 수치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예상을 해서 충남도에서 이런 이런 사업을 1년에 얼마 한다 하고, 결산도 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산하고 금액을 알 텐데 그래도 이렇게 주신다는 얘기예요?
  해마다 이런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거의 반복적으로 되어진 거라서…….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반복적으로 되어지면…….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데 먼젓번의 경우, 2017년도의 경우 유난히 더 많았던 경우가 아까 말씀드렸는데 사업의 경우가 5월 이후에 이렇게 늦게 시작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3, 4, 5월에 수당을 지급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많은 액수를 이렇게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여운영위원    알겠습니다.
  아무튼 국고 반납에 대해서는 그렇게 나온다면 재단에서도 어쩔 도리가 없는 방법이잖아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겠는데, 아무튼 자체 예산에 대한 수익구조 그것만큼은 철저히 다시 검토해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제가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하셔서 안 하려고 했는데 지원사업 있지 않습니까?
  지원사업들 보면 항목별로 되게 많아요.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역, 그다음에 상주단체 육성 지원, 그다음에 예술강사 지원사업, 여러 가지 지원사업들이 있지 않습니까?
  선정하고 지원하는 것까지는 아까 위원님들이 여쭤봤는데, 그분들이 그 지원금을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그냥 통장으로 입금해 주면 영수증으로 결산을 받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e-나라정산 시스템으로 해가지고 직접적으로 준다기보다도 어느 정도 책정되어지면 거기서 카드로 쓰이는 것이 자동 결제되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본인들이 카드로 사용한다?
  체크카드 같은 것으로 사용하면 자동으로 정산이 된다는 얘기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 사용된 내역들을 여기에서 보조금에 대한 감사를 따로 하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감사를 하기로 하고, e-나라 정산 시스템 거기에서 모든 것이 걸러집니다.
  예를 들면 어느 정도까지 되어지냐면 보조된 것들을 썼을 때 가족 간의 거래 이런 것이 있으면 다 떠서 우리가 회수하게 되는 이런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요.
  e-나라 시스템의 경우 굉장히 치밀한 구조로 되어 있어가지고 어떤 경우에서는 ‘지원 안 받고 말지, 이노무 못해 먹겠다’라고 할 정도 되어졌습니다.
  늘 사업 지원한 것을 그대로 놔두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들에게 의뢰해가지고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이런 것들을 죽 해 봅니다.
  거기에 나오는 결과에 의해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다음 해에 페널티를 준다든지 이런 식의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어쨌든 e나라도 인터넷 시스템이지 않습니까, 일일이 사람이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거기에서 정산되는 걸 가지고 여기서는 갈음한다는 거잖아요.
  시스템을 알면 그거는 얼마든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변동할 수 있지요.
  시스템을 알면 얼마든지 바꿔 사용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게 수월한 그런 것은 아니고요…….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그런 거에 대한 결산을 그거 말고도 따로 받으시느냐는 거지요.
  사업 보조금 지원에 대한 정산과 결산을 따로 다 받고 있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지술지원팀에서 정산은 따로 받는다고 합니다.
여운영위원    문화재단에서 따로 받고 있다?
  그러면 그 검토를 다 해 보시나요?
  왜냐하면 이게 너무 많은데 이걸 다 하실까 걱정돼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표집해가지고, 예를 들어 의심 가는 단체에 대한 것은 샘플링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샘플링하시는 거지요, 전체 다 보는 건 아니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직원을 더 배치하셔서라도 정산과 결산에 대해서는 샘플링할 것이 아니라 전수조사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쓰는 사람도 안심하고 쓰고요, 나중에 일말의 의심이 없어요.
  그냥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터넷 시스템에만 맡겨서는 안 될 것 같고요, 정말 확인을 해야 됩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왜냐하면 지원사업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한 분이서 다 정산하고 일일이 다 검토하기는 너무 벅찰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이사님께서 각별히 직원 배치를 더 하셔서 전수조사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주요사업 실적에 보면요, 아까하고 연관됐는데 그거는 아직 자료가 정확히, 이게 중복 지원인지 확인이 안 되는 겁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중복 지원에 대한 답변 자료는 올려 드린 것 같은데…….
정병기위원    없는데.
  그러면 제가 자료 요청해 놓은 거에 보면요, 전문문화예술 창작 지원 그다음에 신진예술 창작 지원 하고 3건 정도는 이렇게 분리가 되어 있는데, 이 자료에 공연상주단체 육성 지원 이런 내용도 여기에 다 포함된 겁니까?
  지금 페이지로 보면 700 몇 페이지였지요?
  일괄적으로 되어 있어가지고요, 여기 7건을 지원했다고 되어 있는데, 741페이지요.
  신생예술단체하고 신진예술가 그다음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 해가지고 전부 창작 지원에 다 들어가 있는 건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 사업의 경우는 크게…….
정병기위원    총 292건인데 어떻게 해서 292건이 되는 거지요?
  어느 거, 어느 거입니까?
  1843페이지 보면 7개 사업으로 큰 목 단위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지금 다 포함된 건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다 포함된 겁니다.
정병기위원    다 포함됐어도 숫자가 맞지 않지요, 292건이 나올 수가 없지요.
  이걸 다 포함하면 300건이 넘습니다.
  이게 292건이고, 235건 40건 32건 4건 6건 7건, 5개 시군 공연 하면 300건이 훨씬 넘는데 어떻게 분류를 해 놓으신 건지…….
(자료설명)
  그러면 293건이 되는데 이거는 또 292건인데, 이게요, 각 사업별로 이렇게 큰 대목별로 나눠져야 되는데 같이 묶어 놓으니까, 아까 같은 경우 현대무용 연도별 지원 현황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신청 건수가 7건인데, 공연장상주단체 지원 7건, 7건이면 현재 이 자료를 가지고 어느 게 이 사업이고, 다 같이 섞여 있으니까 찾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거 혹시 중복 아니냐고 제가 질의를 드렸던 부분인데, 지금 7건이 어느 어느, 사업별로 한번 찍어보십시오.
  공연장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7건, 어느 건이에요?
  보니까 8000만 원 이상, 8000만 원이 다 그렇다고 보면 됩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언제 이걸 다, 어느 건이고 어느 건이고 다 섞어놔가지고 위원들 질의를 하지 말라는 소리지, 이렇게 섞어놔가지고 저희가 어떻게 찾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죄송합니다.
  자료 분류를 미처 생각 못해가지고…….
정병기위원    미처가 아니고 일부러 완전 고의적으로 이렇게 하신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앞에 보면 개인한테 하고, 신진예술인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명학하게 분류를 해 놨단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이것만 유독 다 섞어놨느냐고요.
  아니 이걸 찾을 수가 없어요.
  어느 사업으로 어디에 어떻게 나갔는지 찾을 길이 없어요, 저희가 자료는 정상적으로 다 요청을 했는데.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이 직원 얘기로는…….
○위원장 김  연    대표이사님, 잠깐만요.
  지금 업무 보고하신 거 분야별 추진실적이라고 되어 있는 것 있잖아요.
  거기 있는 내용들을 정확하게 다시 선정 건수를 봐서, 지금 둘 중의 하나라는 거잖아요.
  하나는 지역이고 하나는 신진이고 이런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걸 보고 나누어 주시면 분류하기가 편할 것 같습니다.
정병기위원    신진은 다 나눠져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오늘 주신 거에요, 7페이지를 보시면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에서 선정 235건으로 되어 있잖아요, 보셨어요?
  그 밑에 신진예술 창작 지원에서 40건 있고요.
  그다음에 그 뒤의 거요, 지금 여기도 보면 신진예술 창작 지원이 여기 업무보고에는 40건으로 되어 있는데 2018년도 신생예술단체 지원에는 25건밖에 없거든요?
  이거 또 어디 있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여기에 되어 있는 것의 경우는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대상 개인·단체 최근 2년 것을 한꺼번에 모아놓다 보니까 아마 여기 나와 있는 것은 그런 식으로 되어 있고.
○위원장 김  연    아니에요, 이거는 2017년도 거예요.
정병기위원    한꺼번에 모아놓은 게 아니고 이거는 무슨…….
  2017년도 2018년도 따로 분류가 되어있는데, 이걸 다 섞어놨단 말이지요.
  사업을 사업별로 분리를 해 주시지 않고 전부 다 섞어놨어요, 여기에다가 같이 넣어놨다는 말이지요.
  신진예술가 지원도 여기에 넣어놓고, 방금 거기에도 또 넣어놓고, 그러다 보니까 자료를 찾을 수가 없어요.
  양쪽에 다 넣어놓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 자료의 경우가 지원대상 개인·단체를 구분하지 말고 2년 치를 한꺼번에 넣어 달라고 해서 이 자료를 만든 거라고 합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왜 어떻게 구분하지 않아요?
  구분을 하지 않아도 사업별로는 분리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사업별도 분리가 안 되어 있어요.
  전부 같이 섞여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건수가 1건이 부족해요.
  2018년도 그 1건 빼고 이거를 다 합치면 293건이 돼야 되는데 292건밖에 안 됩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방금 말씀해 주신 이 사항의 경우는 시간이 촉박한 상태 때문에 찾아내는 것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이것의 경우는 이 행감 끝나자마자 곧바로 다시 한 번 챙겨봐 가지고 방금 위원님 지적하신 분류된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자료를 제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지금 자료 요구를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한테 주신 거는 두 가지가 기존에 있었던 자료예요.
  하나는 예술창작 지원하고 신진예술가 지원인 거지요.
  창작 지원에 보면 두 가지로 예술가하고 예술단체하고 지원하신 거지요?
  그래서 15명에 25개 단체 해서 전체 40개를 업무 보고하신 것 같아요.
  맞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거는 이제 됐고요, 그다음에 있는 내용이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대상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 업무보고에 있는 지역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있던 235건과 그 뒤에 보면 레지던스 프로그램에서 선정이 4건으로 되어 있거든요.
  맞습니까?
  이것도 포함되어 있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위원장 김  연    그다음에 그 밑에 공연장상주단체 육성 지원 7건 선정되어 있는데, 맞습니까?
  이거 포함입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위원장 김  연    그다음에 그 옆에 보면 충남향토예술 육성 지원인데 이것도 포함되어 있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위원장 김  연    그러면 거기 있는 거 다 합하면 278건이에요.
  나머지 6개는 어디서 어떤 사업의 내용인지 확인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시겠어요, 어떤 내용인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업무보고에 있는 내용 중에서 하나가 빠져 있든지 그랬을 겁니다.
  찾아서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또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충남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현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와 답변 준비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충남문화재단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 업무 추진에 꼭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충남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신현보 대표이사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우선 장시간 감사에 임해 주신 위원님들께 고마운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감사를 받다 보니까, 물론 지난주에서 일주일 간 종합감사를 받았습니다만, 그동안 우리가 의욕을 앞세운 상태 속에서 일을 추진하다 보니까 회계적인 것이라든가 어떠한 다른 행정적인 절차 면에서의 미숙함 이런 것들을 다시금 짚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또는 제안해 주신 사항들은 빠짐없이 잘 챙겨보면서 보완해 나가고 수정해 나가면서 좀 더 우리 충남의 도민들이 문화향유를 해 나가는 데 수준 높은, 그리고 골고루 미칠 수 있는, 그래서 모두에게 더 좋아진 행복해진 문화충남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고견 더 깊이 새기면서 우리 재단 전 직원의 경우 마음을 모아서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오늘 고마운 인사의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  연    신현보 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충청남도문화재단 소관에 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09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오지현
  •     전문위원      김재형

○피감사기관참석자    

  • 〈충남문화재단〉
  •     대표이사      신현보
  •     기획경영부장  이진수
  •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기타참석자    

  •     문화정책과장  권영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