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11대-2018년도-문화복지위원회-피감사기관 홍성의료원-2018.11.06 화요일

닫기

글자속성조절

2018년도행정사무감사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홍성의료원

일  시  2018년11월6일(화)  10시30분
장  소  홍성의료원회의실

(10시36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도 홍성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김진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홍성의료원 업무 전반에 대해서 그 상태를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들을 시정과 처리요구를 통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입니다.
  먼저 증인으로 출석요구된 관계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진호 원장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6일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김  연    김진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
  김진호 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시간은 7분 안에 종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안녕하십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입니다.
  먼저 바쁘신 도의회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저희 홍성의료원을 방문해 주신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김옥수 위원님, 김기영 전 의장님, 김한태 위원님, 여운영 위원님, 정병기 위원님, 최훈 위원님, 황영란 위원님 그리고 조광희 과장님을 비롯한 도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존경하는 도의원님들을 모시고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저희가 병원 운영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과감히 지적해 주시고 또 채찍질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고구양약(苦口良藥)의 명약으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홍성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 의료원을 방문해 주신 위원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병원 간부진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정훈 진료부장입니다.
  김정준 관리부장입니다.
  정구영 총무과장입니다.
  노세호 원무과장입니다.
  이병갑 약제과장입니다.
  최남열 간호과장입니다.
  김현철 노인병원관리과장입니다.
  문제행 영상의학과 실장입니다.
  이성구 진단검사의학과 직대입니다.
  신상훈 재활치료실장입니다.
(인    사)
  2018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원장님!
(보고중단)
  조금 추려서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50분 안까지 보고를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보고계속)

부록 1. 업무보고(홍성의료원)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지금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필요한 부분이 있다라고 하면 자료요청을 함께 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단, 이 자료는 우리가 오전 내에 감사를 마무리해야 되기 때문에 필요한 감사 자료요청은 서면으로 받으시거나 이렇게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보고말씀 잘 들었고요.
  자료요청 좀 하겠습니다.
  보고말씀 들었습니다만, 노후의료장비 처리현황, 또 448병상으로 되어 있는데 현재 이용현황을 자료로 주시고, 그리고 의료장비 구입을 아까 말씀하셨는데 최신 의료장비 구입현황하고요, 또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감사원 감사나 도 감사 지적사항, 또 민원처리 현황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훈 위원님.
최  훈위원    자료요구 전에, 며칠 전에 한 건데 아직 도착을 안 해서.
  장례물품 매입매출 현황을 제가 요구를 했는데 아직 도착을 안 했습니다.
  이것 없으면, 그것 어려운 자료 같지는 않은데 회의 중간이라도 주실 수 있으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자료요청을 전에 한 건데 아직 도착을 안 했다는 의미가, 전달이 안 된 건가요, 어떻게 된 건가요?
  수석님!
(의사직원 설명)
  원장님!
  지금 최훈 위원님이 말씀하신 자료 주실 수 있으신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자료집 45페이지에 아마 수록돼 있는 것으로…….
최  훈위원    아니요.
  여기 금액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물품 리스트 말씀하시는 건가요?
최  훈위원    예,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판매된 것 그거를 달라는 말씀이거든요.
  장례물품.
  그것 어려운 자료 아니에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어려운 것 아닙니다.
  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제가 3일 전에 말씀드렸는데 도착을 안 해서,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는 겁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지금 바로 자료 준비 가능하십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바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그 전에 홍성의료원이 친절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들었는데요, 맞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의료분야에 근무하시는 그 친절도가 오히려 좋은 약이나 좋은 주사보다도 환자들에게 더 좋은 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 친절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부탁드리고, 친절도 평가 1위 하신 것 정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업무보고에서 보면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간략하게 물어볼게요.
  리모델링하고 증축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보면 2019년 내년부터 2023년까지 대규모 리모델링과 증축을 하게 되는데요, 지금 홍성의료원이 재활병동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간호사 수급문제로 인해서 지금 문을 닫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여운영위원    그런데 이렇게 대규모로 증축을 하면 또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은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외래공간이 너무 협소하고 비좁아서 그 부분을 주차장하고 2층 부분으로 올리고 외래공간은 환자를 위한 휴식공간이랄지 대기공간으로 쓰려는 계획이고요, 리모델링은 현재 5인실인데 이 부분을 4인실로, 앞으로 국가 정책이 4인실로 가기 때문에 4인실로 하고 간호 스테이션 좁은 부분을 활동하기 편하게 만드는 그런 사업이라 병상은 크게 확대되지 않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증축으로 인한 인원 충원은 필요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업무에 따라서 인원증원은 일부 있을 겁니다.
  있을 거지만 그 병상을 확대할 계획은 없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재활병동은 인원 부족으로 인해서 활용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물론 증축이나 리모델링 환자들을 위해서 상당히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어쨌든 지금 구성되어 있는 병동 문제도 재활병원 문제부터 해결하도록 노력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은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언론에서 이렇게 하니까 굉장히 무슨 엄청난 사태가 벌어진 것처럼 오해하실 수가 있는데 저희들이 재활병동을 건립했습니다.
  건립하기 전에는 본관 3병동에 재활환자를 입원시키고 지하에 물리치료실에서 재활치료를 했습니다.
  했는데 그게 비좁고 혼잡해서 여기에 재활병동을 지었고, 40베드를 가동하고 있었습니다.
  재활치료실은 지하 2층과 지상 1층, 3층은 입원실 40베드 병상인데 익히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에 전국적으로 간호사가 11만 명이 부족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도 예외가 아니어서 병동 스케줄을 짜다 보니까 간호사들이 부족해서 도저히 1개의 병동을 독단적으로 운영할 인력이 부족해서 재활병동 입원환자들만 예전처럼 본관에 입원하셔서 숙식을 하시고 치료는 재활병동에서 받으시라 이렇게 된 겁니다.
  재활병동을 폐쇄한 게 아니고 재활치료실은 지금 활발하게 치료하고 있습니다.
  다만 입원실이 단독 듀티(의무) 간호단위로 구성하기 어려워서 입원실만 현재 본관에서 입원해 있는 상태입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재활병동 40베드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본관에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것도 지금 환자들에게 활용하고 있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재활병동에 있는 40명이 본관에 입원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아니, 그 병실을.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병실은 현재 비어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그 리모델링이나 증축을 할 때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고려해서 해야 되지 않을까 제안을 드리는 거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재활병동은 내년 4월에 다시 오픈합니다.
여운영위원    오픈합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내년 4월에 다시 그쪽으로 갑니다.
  신규 간호사 채용, 여기도 보면 저희들이 장학금 수혜로 인원을 확보했기 때문에 내년 4월이면 다시 이쪽으로 입원실을 옮깁니다.
여운영위원    재활병동이 2016년도에 98억 들여서 건립하신 거잖아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98억이면 작은 돈이 아닌데 그런 것들이 만들어져 놓고 쓰이지 못한다고 하면 그건 엄청난 예산 낭비이니까 그 점에 대해서 각별히 주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그건 내년 4월에 다시 또 입원환자를 이쪽으로 옮겨서 가동을 합니다.
여운영위원    간호사 부족의 문제는 의료원에 종사하는 분들의 노력만 갖고는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게 전국적인 문제라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요, 홍성의료원을 보면 간호사 퇴직자가 2018년도에 42명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퇴직사유가 어떤 내용이신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답변드리기 전에, 위원장님!
  저희들 진료부장께서 진료 때문에 잠시 이석을 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  연    아, 예.
  진료부장님은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진료부장에게)  진료부장은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료부장 퇴실)
  대다수는 신규 자원이 들어와서 간호학과가 요즈음 인기가 높다 보니까 고등학교 성적도 굉장히 1등은 돼야 들어간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다니다가 막상 현실에 부딪쳐 보니까 내가 생각했던 것하고 다른지 그래서 현실 부적응 부분이 제일 많습니다.
  이 부분이 제일 많고, 간혹 도회지에 있는 친구들이 여기 오니까 전철도 다니고 좋다 이런 부분에 의해서 옮기는 친구들도 있는데, 제일 많은 부분은 현실 부적응으로 저는 보여집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 많은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현실 부적응으로 퇴직을 한다고 그러면 왜 현실 부적응이 될까, 그분들은 어쨌든 대학에서 간호사에 대한 모든 업무를 습득하시고 간호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다 알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적응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환경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답변을 드리기 이전에 저희들이 금년에 들어 왔던 간호사들의 이직률이 22%인데 삼성의료원 관계자를 엊그제 만났는데 서울 삼성병원의 신규 간호사 이직률이 30%가 넘습니다.
  그건 비단 전국에서 다른 데 병원들은 다 입사한 친구들이 그대로 유지하고 우리만 22%의 이직률이 있다 하면 이거는 굉장히 문제점이 있는데 서울 삼성의료원 하면 대한민국의 최고의 병원이라는 병원도 신규 간호사들의 이직률이 30%가 넘습니다.
  이것은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문제점이 있으면 분명히 파악해서 개선해 주는 노력을 해야 되고 또 저희들이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이거는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충남대학교는 25%가 넘고요.
  대전시내에서 대우가 제일 좋다고 하는 충남대학교병원이 25%가 넘고 삼성의료원 같은 경우는 30%가 넘습니다.
  이것은 비단 저희 병원 문제만은 아니고 전국적인, 또 하나는 나쁜 각도에서 보면 간호사들 입장에서는 어디나 면허증만 갖고 가면 다 취직이 되는데 그러니까 조금 뭐하면 ‘나 여기 아니어도 갈 데 많아’ 이런 심리도 꽤 작용하지 않을까, 하여튼 이거는 전국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그렇지만 말씀하신 부분 다시 한 번 저희들이 파악해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줄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여운영위원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홍성의료원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지방의료원의 모든 공통된 문제라고는 생각하지만 그 말씀하신 것처럼 퇴직하는 사유가 정년이 차서 퇴직하는 문제라면 말씀드릴 수 없지만 그렇지 않고 중간에 이직이 많다는 것은 뭔가 그 직장에 대해서 불만스럽고 또는 만족을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물론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겠지만, 물론 엄청난 혜택을 주고 스카우트를 해 올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홍성의료원 자체 내에서 어떤 경영분석이나 또는 조직분석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줄일 수 있는 것은 줄이고 또 그렇게 해서 지금 가장 시급한 간호사 수급 문제를 위해서 그분들의 임금이나 처우개선을 향상해 주는 방향으로 경영개선을 해 본다면 그런 것도 옳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그런 거에 대한 컨설팅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것 해 보지 않았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렇지요?
  그러니까 조직분석도 먼저 해 보셔야될 것 같고요, 왜냐하면 지금 제가 보니까 사무직 직원들, 의사 분들 보면 인원수가 상당히 많아요.
  과연 그분들이 지금 현재 이 의료원의 적정한 수준인가 그거를 한번 분석해 볼 필요가 있고, 또 그분들의 업무시간 이런 것을 다 분석해 봐야 되지만, 그리고 간호사 대비 의사와 사무직 직원의 수 이런 것도 비교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3년 전쯤에 전문 컨설팅 업체에 의사들 부분은 컨설팅을 받아서 그 프로그램을 현재도 운영 중에 있고, 우리 규모의 의사 수는 아직도 부족한 숫자입니다.
  그냥 숫자로 보면 45명 많아 보이지만 실제적으로 운영하다 보면 현재도 의사는 많이 부족한 상황이고요.
  일반 직원들의 숫자는 여기 뒤에 우리 직원들 들으면 서운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대개 병상 하나당 1.5명을 봅니다.
  저희들이 지금 448베드 운영하는데 1.5면 약 육칠백 돼야 되는데 저희들 현재 지금 438명 운영하고 있거든요.
  이것은 저희들이 의료직을 제외한 일반직원의 운영은 굉장히 타이트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민간 사립병원 보다도 저희들이 더 타이트하게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의료 인력에 관한 운영 컨설팅은 프라임코어라는 회사에서 저희들이 3년 6개월 전쯤인가 받아서 그 프로그램을 현재 적용해서 가동 중에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물론 다다익선이라고 많을수록 좋겠지요.
  물론 의사도 지금 부족하고 현원을 보면 정원에 현원이 못 미치거든요.
  그런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간호사 없으면 환자를 못 봅니다.
  아무리 의사 분들이 진료를 해도 입원을 못 하잖아요.
  물론 오는 외래진료는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 보면 저는 그 간호사 대비 의사와 사무직 직원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물론 다 준비를 해 놓고 간호사를 채용하면 되겠지만 지금 현실은 그렇지 않다 보니까 그러면 간호사 부족으로 인해서 지금 우리가 재활병동도 폐쇄한 상태이고 또 입원 환자도 더 많이 못 받고 하는 상태이다 보니까 제 얘기는 그거에 맞출 수 있는 그러한 조직이나 경영수지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원가분석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매년 원가분석 프로그래밍에 의거해서 변형 운영을 하는데 이게 민간병원하고 다르게 공적인 조직은 그 부분에 한계인 것 같습니다.
  이게 인력을 탄력성 있게 쓸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구조 자체가 그렇다 보니까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병상 수에 맞게 효율적으로 1 대 3 대 6이라고 하면 그렇게 가면 좋겠지만 그 나머지 인원을 처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없고, 결국은 이게 좀 아이러니 하지만 그 짜여진 하드웨어에 그냥 소프트웨어를 맞추는 수밖에는 없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문제가 무슨 말씀하신지 제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해하고 있는데 이게 사조직처럼 인력 운영의 탄력성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은 굉장히 현실적으로는 어려워서, 저희들 운영하는 자체도 어렵고 직원들도 어렵지만 그냥 있는 구조에 소프트웨어를 맞춰 끌고 가는 수밖에는 없다 이런 말씀으로 답변을 대신 올리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보면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6월 달까지 7억 8700 흑자입니다.
  작년에 10억 8000 흑자였고요.
  저희들이 아직 운영상황에서 손실은 아닙니다.
여운영위원    현재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수년 됐습니다.
여운영위원    적자를 면한 것만으로 큰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큰 성과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어쨌든 제가 말씀드린 것은 간호사의 부족으로 인해서 의료에 대한 서비스가 적어지고 또는 그 질이 떨어진다면 그것만큼 큰 손실은 없다고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것은 어떤 경영분석이나 조직개편 등을 통해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줄여가지고 그런 부분들을 간호사들에게 임금이나 처우개선비로 더 돌려준다면 그분들의 만족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말씀에서 드린 거고요.
  원장님께서 그런 것들을 한번 조직으로 분석을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제 질문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위원님, 의견 적극 반영해서 잘 챙겨보겠습니다.
  그런데 참고로 하나 말씀……, 간호사 처우개선 부분에 있어서는 말씀하신 대로 간호사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8급 채용하던 것을 최초 7급 채용으로 작년부터 바꿨고, 고용안정수당이라고 해서 개인당 15만 원에서 17만 원 별도의 수당을 신설해서 지급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간호기숙사는 무료로 사용하게 해 주고, 그래도 수급이 원활치 않아서 도내 간호대학 4학년 학생들에게 내년에 홍성의료원에 근무하는 조건으로 금년에 장학금을 미리 지급하였습니다.
○위원장 김  연    원장님, 그 말씀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저희가 다 알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다음 질문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7분 안에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  훈위원    최훈 위원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께서 친절도 1위 축하드린다는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자료에 보니까 청렴도 조사를 한 게 있어요.
  전국 29개 의료원 청렴도 조사를 했는데, 종합 청렴도는 ’16년에 비해서 약간, 21위에서 16위, 지금도 좋은 순위라고 보기에는 좀 어려운데, 그래서 내용을 보면 내부고객평가가 있고 고객평가는 직원분들이 하시는 거고, 외부고객평가 사실은 이게 청렴도에서는 가장 중요한 내용인데, 이거는 환자 보호자하고 외부에서 오는 판매업자·방문자 이런 분들이 평가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평가가 전국 29군데 중에 27위를 하셨어요.
  27위면 거의 꼴찌, 마지막 순위라고 보셔야 되는데, 가장 큰 원인이 어떤 거라고 원장님은 생각하시는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도 운영하면서 이 부분이 참 제일 숙제인데, 그런데 청렴도 평가 부분에서 하나 아주 아이러니한 현상은 위원님 말씀하시는 내부고객·외부고객 의견도 있지만 업자들한테도 또 직접 받습니다.
  업자들은 거의 완벽하게 나오는데 설문내용에 보면 그렇습니다.
  ‘금품수수의 개연성이 있을 것이다, 향응접대를 했을 것이다, 예스, 아니오’ 이렇게 되는 건데, 제가 밖에 나갔다 모 인사한테 무슨 얘기를 들었느냐면 “홍성의료원이 신축을 매년 하고 있다.”
  아까 위원님들 보시다시피 거의 칠팔십 억씩 매년 건물이 됐든지 장비 투입을 합니다.
  “그렇게 건물 지어대는데 떡고물 하나 안 먹었겠어?” 이 얘기를 제가 외부 인사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질문에 보면 ‘저 사람이 향응접대를 받았을 것이다, 금품수수를 했을 것이다, 예스, 아니오’ 이거 치는 건데, 하여튼 업자들은 ‘대접한 적도 없고, 준 적도 없고, 그런 적 없다’ 완벽하게 나오는데, 내부고객이나 외부고객의 결과가 이렇게 나옵니다.
  저도 이 부분을 어떻게 답을 찾아야 될지 답을 못 찾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원장님, 물론 조사가 100% 정확하다 보기에는 수치가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작년 순위하고 계속 이어지는 걸 보면 만족도가 떨어지는 거는 어쨌든 사실이잖아요.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의료원 자체적으로라도 더 노력을 하시고, 그래서 사실은 제가 자료를 보다가, 아까 의료원 물품 그 부분도 연관성이 아주 없지는 않아요.
  여기를 이용하시는 장례식장 이용객들한테도 그런 조사가 영향을 미쳤는지 저도 한번 봐야 되고, 또 다른 위원님이 질의를 다시 하시겠지만 보면 원장님 업무추진비가 다른 의료원 원장보다 2배 이상 높은 거로 나와 있어요.
  그래서 항목을 보면, 다른 의료원에서 보낸 걸 보니까 구체적으로 다 기술이 되어 있는데 홍성의료원에서 보내준 걸 보면 그냥 ‘직원면담’, 애매한 그런 내용이에요.
  그래서 이것도 작성하실 때 구체적으로 해 주셔야지, 그래서 아마 청렴도하고 직접적인 연관이 꼭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기가 어려워도 이런 부분이 저희가 봤을 때 연관성이 전혀 없지는 않지 않나.
  그래서 업무추진비에 대해서 원장님 생각을 한번 얘기해 줘 보세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글쎄, 다른 원장들이 얼마 쓰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고…….
최  훈위원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공주의료원 같은 경우는 600만 원 이 정도 수준이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1년에 말입니까?
최  훈위원    예, 1년에요.
  그리고 천안의료원이 800만 원, 2017년도에요.
  원장님이 현재 1억을 좀 더 쓰셨어요, 현재 1000만 원.
  죄송합니다.
  1000만 원 좀 지나셨는데, 작년에 1300만 원 정도 쓰셨어요.
  그러니까 다른 원장님보다 2배에서 조금 더 쓰신 거로 저희한테 주신 자료에는 있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말씀드리겠습니다.
최  훈위원    예, 그 점에 대해서 원장님이 따로 얘기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제가 다른 병원보다 제 직원이 거의 1.5배 내지 2배 많습니다.
  다른 원장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움직이는 스탠스가 좀, 즉 보폭이 넓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들 진료과장 한 번 회식만 돼도 45명의 레지던트, 인턴 얘네들 합치면 50명 가까이 나갑니다.
  그러면 한 달에 한 번 너네 고생했다고 술 한 잔하고 좀 더 열심히 해라 이런 자리인데, 그거를 그러면 자장면 한 그릇씩 먹고 내일 일 더 해라……, 그게 맞는 건지 저는 거기에 선뜻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최  훈위원    직원분들 격려하시는 이 자체를 뭐라고 하는 게 아니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다른 의료원하고 비교할 수도 있고, 또 지금 의료원 자체가 운영이 다 어렵고, 금액을 예를 들어서 몇 백만 원 줄인다고 의료원 자체 재정이 많이 좋아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 의료원이 어렵고 전체 분위기가 어려운데 원장님도 이런 점에서 솔선수범하셔서 이런 걸 아끼는 노력을 해 주셔야지, 지금 하시는 말씀이 저는 이해는 돼요.
  충분히 용도가 있고 꼭 필요한 거를 하셨으니까, 그렇지만 저희 위원 입장에서는 지적 안 할 수가 없는 게 이런 노력을 스스로 해 주셔야 되지 않나 하는 제 생각입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위원님의 의견을 충분히 운영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도 하고 병원협회 노사협력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하다 보니까 일주일에 이틀이나 3일은 서울로 출장을 다니는데 다른 의료원장들이 안 쓰니까, 규모도 저희들 반밖에 안 되는 병원도 있는데 그거에 맞춰라 제가 그거는 좀 깊이.
최  훈위원    그러면 원장님은 규모가 크니까 그렇게 하신 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살림살이가 크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최  훈위원    그러니까 그거는 이해를 하는데, 규모가 크니까 금액이 거기하고 차이가 나도 업무추진비를 더 쓰신다 그런 말씀이신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가 아닐까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최  훈위원    이 내용에 대해서 한 번 보신 적은 없고요, 지금까지?
  스스로 업무추진비 쓰시는 거를 다른 원장님하고 비교하신 건 없으세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런 건 없었습니다.
최  훈위원    그러면 이번 기회에 이거를 한번 검토하셔서 다음 행정감사 내년에 할 때라도 제가 체크할 수 있도록 챙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챙겨 보겠습니다.
최  훈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천안 출신 정병기 위원입니다.
  먼저 고생 많으시고요, 제가 아까 잠깐 본관 2층에서 내려오는데 보니까 엘리베이터가 두 대인데 한 대는 짝수층 한 대는 홀수층 운영이 되어 있더라고요.
  사실상 병원에서 짝수·홀수 나누는 건 조금 맞지 않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약 한 10분 정도를 기다렸다가 내려오는 걸 타고 왔거든요.
  혹시 그거는 조금…….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앞에 두 개가 있고 뒤에 두 개가 있는데 뒤에는 층수 제한이 없습니다.
  위원님 오시기 좀 어렵고 앞에 탄 것 같은데 반대편 두 개는 층수 제한 없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그거는 그렇게 넘어가고요, 하나의 제안이니까.
  그리고 지금 현재 최훈 위원님께서 업무추진비를 말씀하셨는데 원장님께서는 도저히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기가 어렵다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2017년도 업무추진비 내역을 보면요, 서산이 174만 원을 썼고요, 천안이 820만 원, 공주가 810만 원, 홍성이 1570만 원을 썼습니다.
  이게 지금 저희가 받은 자료예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을 겁니다.
정병기위원    2017년도, 그런데 실질적으로 지금 원장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보면 ‘정책협의’ ‘대민면담’, 제가 일단 대충 봐도 ‘골목집’이라는 식당 한 군데에 집중이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이해 가십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갑니다.
정병기위원    ‘골목집’이 어디냐 하면 서산에 있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해미에 있는 겁니다.
정병기위원    서산에 직원면담, 정책협의, 직원면담, 정책협의, 대부분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또 금액도 많지가 않아요.
  원장님 사시는 곳이 어디셔요?
  서산입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홍성 삽니다.
정병기위원    홍성에 사세요?
  금액도 대부분 2만 7000원, 2만 7000원, 5만 4000원, 대부분 이런데 주로 사용했던 데가 홍성도 아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때가 아마 여름일 겁니다, 그 시기가.
정병기위원    여기가 영양탕집이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런데 이거를 도저히 동의하기가 어려운 게 정책협의 2명 3명 2명, 2만 7000원이면 사실상 아마 2명 3명 이 정도 인원일 거예요.
  대부분 다 정책협의, 대민면담, 대민면담, 다 이런 거예요.
  그다음 원장님께서 지금 보시면요, 서울을 이틀에 한 번, 3일에 한 번 갔다 왔다고 하는데, 서울에 간 금액보다는 실질적으로 이런 주변 식당에 가서 쓰신 게 더 많다는 거지요.
  여기 홍성도 아닌 서산까지 가가지고 전년도에 골목집에서 실질적으로 거의 20배 이상을 썼어요.
  이거를 동의하기가 어렵다 그러시면 저희들보고 뭘 이해하라는 겁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는 이해하시라는 차원의 말씀이 아니라…….
정병기위원    아니, 원장님께서 최훈 위원님이 말씀하신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에 대해서는 도저히 동의하기가 어렵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본 위원이 자료를 다……, 이거 사실상 전부 다 제가 수작업을 해가지고 왔는데요, 식당별로 업종별로 다 분석을 해가지고 왔어요.
  해가지고 온 것 중에 가장 많은 데가 골목식당이라는 곳이에요.
  골목집이라는 식당이에요.
  이게 지역이 어디인가 찾아봤더니 홍성도 아니고 서산이에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거기가 해미입니다.
정병기위원    이 부분은 다시 한 번 꼼꼼히 더 살펴보겠습니다.
  그다음에 2017년도 감사결과를 보니까요, 의료사고가 2017년도에 좀 많았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특별히 더 많았다고 기억은 안 됩니다.
정병기위원    감사결과를 보니까 의료사고보상금이 2016년도에는 1200만 원 정도 나갔고, 2017년도는 약 4800 정도가 나갔어요.
  그러면 실제로 금액적으로 따지면 한 4배 정도 의료사고가 많았다는 거예요.
  이게 대충 어떤 의료사고보상금입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구체적인 사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법무법인의 자문을 받아서 지출한 내역들입니다.
정병기위원    이게 작년에 독립된 감사기관에서 감사했던 감사보고서예요.
  그런데 지금 의료사고내역을 모르신다고 얘기를 하시면 됩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사례별로 기억을 못한다는 말씀을 드린 거고요, 대개 자잘한 것들인데, 2017년도에 전체 일곱 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 백내장 수술하다가 잘못된 거고, 입원 치료 중에 저산소증에 의한 뇌손상 하나 있었고, 마취 그런 등등입니다.
정병기위원    원장님, 2016년도 내역은 필요 없고요, ’17년 의료사고 내역 좀 따로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다음 구상권 청구소송이 2017년도에 아마 3건이 있지요?
  감사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약 한 12억짜리 하나 있고, 근로복지공단에 1억짜리 하나 있고, 홍성군에 4800짜리 있고, 3건 이건 다 완료가 된 겁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이거는 어디까지 가 있습니까?
  여기는 행정법원에 계류 중인 거로 감사결과는 나왔는데, 아직도 지금 1심 계류 중입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1심 계류 중입니다.
정병기위원    대충 계획은 어떻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4∼5년 걸릴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건 법무법인의 의견입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이것 국민건강보험공단하고……, 올 초에 감사결과가 나왔는데 아직도 4∼5년이 걸린다는 말이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법무법인의 의견을 빌리면 홍성의료원이 1% 정도 잘못했다고 그러면 건강보험공단이 99% 잘못한 거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전년도에 시정요구사항이 하나 있는데요, 이거는 보니까 장례식장 운영방안 개선 검토라고 있는데 그동안 추진사항에 보면 맨 밑에 주변의 민간 장례식장과 동일한 수준으로 수가를 조정했다.
  공공의료 장례식장에서 민간 장례식장과 동일한 수준으로 수가를 조정했을 때 과연 이쪽을 이용하는 홍성군민이라든지 지역민들이 사실상 그게 가능할까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단어의 의미는 그렇습니다.
  장례식장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소통이 안 되다 보니까 어떤 것은 여기가 높고, 어떤 것은 여기가 높고, 들쑥날쑥했던 부분을 민간의 수준으로 정리했다는 의미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제가 보면 민간 장례식장과 동일한 수준으로 수가를 조정했다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밥값이 얼마, 100원이 싸다, 국값이 100원이 비싸다 이런 차원이 아니고, 이거는 보면 거의 민간 수준의 장례비용을 받고 있다고 이해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런데 공공의료기관의 특성상 민간과 동일한 수준으로 갔을 때 과연 이쪽의 이용자들이 그만큼 이용할 수 있겠느냐 그게 문제지요.
  왜냐하면 의료원이라는 게 뭡니까?
  의료원 자체가 아직 그래도 조금 서민, 정말 힘든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 의료원이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지금 그러면 민간 장례식장과 동일 수준으로 수가를 조정해가지고 이용자라든지 그다음에 수지라든지 이게 다 더 높아졌다는 겁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장례식장의 수입은 점점 줄고 있습니다.
  저희들 장례식장뿐만 아니고 전국적인 장례식장의 트렌드가 수입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래서 이것은 한번 파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격을 조금 더 낮게 측정했을 때와 민간 장례식장과 동일한 수준의 비용을 산정했을 때와 어느 게 더 나은 건지 한번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계속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셨는데요, 재활병원은 폐쇄한 게 아니지요, 병동만 폐쇄한 거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병동만 폐쇄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렇지만 병동은 폐쇄한 거지요, 지금 현재 운영을 안 하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운영을 안 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런데 이전하면서 실제적으로 계셨던 환자분들한테 연락을 당일 날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맞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은 제가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전에 설명을 드려서 그렇게 다 동의를 했고 내일모레부터 옮긴다고 그러니까 막상 옮기기 싫었는지 어느 한 분이 ‘나 여기 있겠다’ 고집을 하니까 따라서 그렇게 여러 명이 ‘나도 있겠다’ 이렇게 된 거지, 사전에 다 설명을 드렸고 전원 다 동의를 하셨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지금 원장님 말씀대로라면 3일 전 정도?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2∼3주 전부터 누누이 말씀을 드렸고, 처음에 동의 안 하신 분 몇 번 반복 만나고 해서 최종적으로 제 기억에는 한 3일 전에 ‘그러면 다 3일 후부터 옮긴다’ 이렇게까지 됐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어쨌든 제가 볼 때는 최소한 한 달 전에는 충분히 설명을 하고 그래서 환자 본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어야 되는데, 너무 급박하게 연락을 하다 보니까 한 분은 전혀 안 가시겠다고 하셨다는 자체가 사실 현실적으로 갈 곳이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충분하게 더 전국적으로 본인들이 옮길 수 있는 다른 병원으로 입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병원에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서 이전, 폐쇄한다는 험악한 말도 들어가기는 했지만, 저도 자세히 보니까 병동 자체가 폐쇄된 게 아니고 환자분들을 이쪽 병실로 다 옮기셨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충분히 홍보가 되지 않은 것 같고요, 그런 부분이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그다음에는 아까 원장님 말씀하실 때에 간호사 수급 문제를 실제적으로 간호사들의 문제로 계속 보신단 말이에요?
  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부적응.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만두는 친구들이요?
황영란위원    그렇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거는 이유 중에 그게 제일 포지션이 높습니다.
황영란위원    프로테이지가 제일 높다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황영란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장님이시라면 이 병원의 최고 리더시잖아요.
  그러면 리더로서 생각하는 부분이 적절하지 않다, 부적응의 문제라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아까 어느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환경의 문제가 대단히 많이 있을 수 있고, 제가 파악하기로 급여라든가 복지 문제, 급여의 문제는 그렇게 많지 않다라고 들었습니다.
  근무여건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한 달에 쉬는 날이 네 번이 채 안 되고, 한 2∼3일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6일에서 사람에 따라서 4일 이 정도입니다.
  3일까지 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황영란위원    어쨌든 간호사들의 근무형태가 일주일에 한 번은 쉰다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생체리듬에 따라서 하는 게 아니라 교대로 계속하면서 야간에도 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밤낮을 가려서 일하시는 분들보다 저는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환경적인 개선을 해야 되고,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상당 부분 그래도 어쨌든 홍성의료원은 흑자를 내고 있는데, 간호사들의 처우라든가 수급의 문제는 영원히 앞으로 계속 홍성의 문제만은 아니고 전국적 문제라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흑자 부분을 이쪽 부분으로 많이 전용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잘 알겠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8페이지에 보면 의료사회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지금 의료원에 의료사회복지사가 혹시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한 열서너 명 될 겁니다.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는데 한 열서너 명 됩니다.
황영란위원    그래도 많이 확충이 됐네요.
  처음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의료사회복지사는 필요한 부분은 거의 다 채워졌다고 보여집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사업비는 2억 600만 원 정도로 다 자비로 하시는데, 혹시 후원자 개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찾기도 어렵고 후원금으로는 거의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지금 의료사회복지사는 주로 어떤 역할들을 하고 계신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아까 얘기한 대로 주로 주간보호치매센터에 대다수 인원이 있고요, 의료사회복지는 취약계층의 의료지원 연계 그런 부분입니다.
  또 호스피스에 있어야 되고요, 노인병원에도 있어야 되고.
황영란위원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의료사회복지사가 파견되어 있는 것도 맞기는 하지만 제가 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후원자 개발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홍성의료원을 이용하시는 저소득층이라든가 치료비가 없어서 치료하지 못하시는 분들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분들과 지역사회에 아직 후원하기 어려운, 발굴이 어렵다는 거는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매칭을 해서 이런 부분들이 조금 확대가 되고 활성화가 된다면 여러 가지, 자비만 하지 않고 후원하시는 분께도 그런 역할을 드릴 수 있기 때문에 보람도 가질 수 있고요, 또 여기에 도움을 받으시는 취약계층에도 좋은 기회들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사업을 한번 적극 추진해 보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노력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자료가 아직 준비 안 됐나요?
  아까 자료 요청을 했는데, 자료가 빨리 와야 행감도 속히 끝낼 수 있으니까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호 홍성의료원 원장님을 비롯한 의료진 또 직원 여러분들 노고에 대해서 우선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비교적 홍성의료원은 4개 의료원 중에서 그래도 아까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열심히 하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환경여건 개선이라든지 여러 면에서 제고할, 개선할 사항이 많이 있다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합니다.
  우선 지금 정원 대비 현원이 의사분이 4명이 부족하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기영위원    그 원인은 언제까지, 정원 대비 의사가 상당히 중요한 위치인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못 구해서 지금 결원입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급여 차이인지, 의사가 없으면 환자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것 같은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그 부분이 가장 큰 숙제인데 우선 지역이 시골지역이다 보니까 의사들이 기피하고, 두 번째 원인은 의사들의 이동 시즌이 있습니다.
  대개 1∼2월 달에 이동을 하는데, 5∼6월 달 중도에 퇴사하면 채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원인 두 가지 정도로 요약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의사 충원은 언제까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금년 2월에 다 충원할 겁니다. 의사 이동 시즌에.
김기영위원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간호사 수급 현황은 그래도 좀 양호한 편인데, 그러나 아직까지도 간호원 수가 부족하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많이 부족합니다.
김기영위원    간호사는 내년 봄이면 충원이 다 가능한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거의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는데…….
김기영위원    16명이 지금 부족한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내년도에 16명은 더 입사할 수가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아까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이직률이 어느 병원 할 것 없이 거의 20∼30% 가까이 많다고 답변을 하셨어요.
  좀 전에 존경하는 황영란 위원님께서도 말씀은 하셨습니다마는, 농어촌지역이라고 하는 문제 또 근무여건이나 급여, 환경문제, 복지문제 이런 게 모두 다 거기에 해당된다고 하는데, 또 보면 간호인력들이 업무의 과다라고 할까 상당히 일이 폭주하다 보니까 어느 병원이나 다 20∼30%까지 높은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잠깐, 잘 못 들었습니다.
  요지를 파악 못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직률이 높은데 그 원인이 있지 않습니까?
  급여라든지 복지부분이라든지 환경문제라든지 일의 과다한 이런 여러 가지가 되어 있는데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는데 저희들이 불리한 조건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불리한 조건은 다 갖추고 있어서…….
  저희들이 후생복지 부분은 민간병원하고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떨어지지 않고 업무가 힘든 부분은 악순환인데 인원이 보강이 되면 점점 줄 수가 있는데 인원 보강이 안 되면 결국 점점 어려워지고 하는 부분인데 그래서 이 부분은 그렇다고 해서 일반 직원들하고 격차를 둬서 급여를 무작정 올려줄 수도, 또 그런 시스템도 아니고, 그래서 저희들은 아까 얘기한 대로 이 해결책을 장학금 쪽에서 찾았습니다.
  장학금 지급으로.
  그래서 금년에 17명은 이미 확보했고요, 내년에는 그 인원을 대폭 증원할 계획입니다.
김기영위원    그 말씀 들었고요, 저희 인근 지역이다 보니까 홍성의료원을 가끔 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까 원장님께서 ’23년도까지 335억을 투자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의료동이라든가 이런 것을 계속 증축을 하고 신축을 하는데도 보면 환경문제가 여전히 상당히 열악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많이 열악합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은 근본적으로 개선할 생각을 가지셔야 되는데 아까 보니까 내년부터 2023년도 4년간 335억 투자 계획이 나왔는데 이게 조금조금 할 게 아니고 환경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될 것 아닌가?
  계속 건물은 짓고 하는데도 보면 환경이 그렇게 좋다고 볼 수 없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혹시 위원님께서 생각하시는 근본적인 대책 있으신 것 있습니까?
김기영위원    아니, 그거는 예산도 수반이 될 테고, 또 부지 문제가 마련돼야 되겠지요.
  다 예산 문제하고 결부되는 건데 계속 투자를 하면서도 근무여건이나 환경은 별로 개선이 안 되고 있는 문제는 뭔가 계획수립 할 때부터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느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희들이…….
김기영위원    짧게짧게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16페이지 1단계·2단계 66억, 91억 그 두 가지 부분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환경개선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연결동 지어서 외래가 다 올라가고 그리고 1·2층 로비는 환자의 휴식공간 및 직원들…….
김기영위원    여기 홍성의료원의 잔여부지가 얼마나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잔여부지 없습니다.
  저희들이 저 옆에 저희들 자비로 20억 주고 산 것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데 그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그런 잔여부지 마련이라든가 여유부지 마련을 해서 부지 확보를 하면서 병동을 건립하고 해야 되는데 기존 부지 안에 병동만 자꾸 짓고 하다 보니까 환경은 별로 개선이 안 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 적자 면한 지가 2∼3년밖에 안 됩니다.
김기영위원    적자는 물론 흑자경영을 해야 되겠지만 투자하는 부분까지 가지고 이것을.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글쎄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1년에 몇 십 억씩 흑자가 나서 그것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하겠는데 그 부분은 결국은 예산 지원이 뒷받침 돼야 되는데 그 부분에서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잔여부지 마련하기도 홍성의료원 주변 지역으로 볼 때는 상당히 한계에 와 있지 않나.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어렵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아까 보고말씀에도 나왔습니다마는, 환자 수는 좀 늘어 가는데 보니까 외래환자가 전년대비해서 567명 늘었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진료환자는 460명이 감소했고 입원환자는 1027명이 감소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게 아까 말씀하신 의사 미충원 부분입니다.
  의사가 중도에 퇴사를 하면 중도에 채울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의사 결원 부분하고 연결되는 부분이고 그래서 내년 2월에 다 충원할 계획에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장비 현대화 부분에 있어서 장비구입 현황을 보니까 보통 일반 장비라든지 이런 것 위주로 되어 있는데 최첨단 장비구입 같은 것은 절실하다고 생각을 안 하시는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최첨단 장비는 장비만 사서 되는 게 아니고 그것을 운영할 의료 인력이 같이 공급돼야 되는데 그래서 지금 현재 장비구입들은 우리 진료과장들이 운영할 수 있는 장비를 요구해서 사들이는 거고요, 우리 병원에서 가용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는 심혈관센터 기계하고 MRI 그 이상의 첨단장비는 의료 인력 공급하고 매칭 돼야 되기 때문에 아직은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원장님 생각하시기에 상급병원이라고 하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상급 종합병원.
김기영위원    단대하고 순천향대병원 이런 데 이송현황이라든지 물론 의사나 장비 한계 이런 것으로 이송하는 경향도 있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이런 부분은 지금 얼마나 됩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들쭉날쭉한데 응급실에서 하루에 두세 명에서 주말 같은 때는 10명 넘게 이송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서 보니까 그런 것이 물론 의사와 장비구입 현황이 함께 가야 되고 또 아까 보고에도 이러다 보니까 입원환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이 아닌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똑같은 대퇴부 골절이라고 해도 환자가 고령자에다 당뇨, 혈압, 간 문제 동반되면 저희들이 치료하는 범위를 넘어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시설 장비가 부족해서 가는 경우라기보다는 그런 환자의 케이스가 중해서 가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라는 말씀을 올리고요, 입원 병실 환자 작년 대비 줄은 것은 확실히 그건 의사 수급 부족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내년 2월에 저희들이 다 충원할 계획에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아까 원장님 답변 말씀에 간호사라든지 이런 인력들이 한 달에 6일 정도 쉰다고 하셨는데, 맞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6일에서 4일, 병동에 따라 좀 다릅니다.
김기영위원    병동에 따라 물론 다르긴 하겠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6일 정도 안 되는 것 같은데, 안 되지 않습니까?
  한 반 정도 되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쉬는 날이 대개 반은 넘습니다.
  8일 오프라고 보면 반은 넘습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복지문제를 대표적으로 내세울 수 있다고 하면 한번 말씀을.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기숙사를 우선 무료 사용하고 있고요, 저희들 직장 내부에서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해서 직원들의 자녀는 무료로 이용하게 하고 대표적인 게 두 가지입니다.
  그 다음에 다른 병원에 비해서는 임용을 8급에서 7급으로 한 단계 상향해서 임용 자체를 합니다.
  또 고용안정수당이라고 해서 수당을 신설해서 수년 전부터 15만 원에서 18만 원 정도 그렇게 계속 개인별로 지급돼 왔고요.
김기영위원    아무튼 지금 위원님들께서도 말씀을 여러 가지 하셨고, 본 위원이 볼 때도 근무여건이라든지 업무의 과다 그것은 상당히 이직률과도 관련이 되고 또 환자를 진료하고 간호하는데도 서비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생각해서 하루속히 이것은 완벽하게 갖출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좀 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아까 서두에 행감 오기 전에 말씀이 나왔습니다마는, 지금 언론지상에도 그렇고 내포지역 홍성의료원 분원 설치에 대해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원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제 의견보다는 전에 저희들이 전문 업체 컨설팅을 했을 때 그 컨설팅 업체의 결론은 분원 설치도 가능하다, 가치는 있는데 다만 분원 설치를 하게 될 경우에 기존의 홍성의료원과 분원이라고 불리는 그 병원의 역할조정은 필요할 것이다 이게 전문 컨설팅 업체의 의견이었습니다.
김기영위원    물론 역할이야 내포지역의 의료시설이 여러 가지 열악하고 개인병원이 있다 보니까 내포지역에 있는 분들이 의료혜택이라든지 의료시설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제가 말씀드린 역할 조정은 거기에 분원이 설치됐을 때 기존의 병원과…….
김기영위원    당초에 대학종합병원을 유치하는 것으로 계획이 됐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점에서 지금 홍성의료원이 과연 내포까지 또 별도의 분원을 설치해서 그런 여러 가지를 감당할 수 있겠느냐, 의사라든지 간호인력 수급문제라든지 이런 것을 볼 때 지금 홍성의료원 운영하기도 상당히 버겁고 어렵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상당히 분원 설치라든가 이런 거 하기는 곤란하지 않느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만약 그거를 하게 되면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하실 분?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원장님!
  아까 말씀하신 내용 중에 하나만 더 질문을 드릴게요.
  여러 위원님들께서 업무추진비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간호사분들과 그런 업무추진비로 식사를 하거나 하신 적 있으신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있습니다.
  매년 두 번씩 합니다.
여운영위원    전 직원들이 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전 직원은 아니고 신규자원들이 대개 3년 지나면 이직자들이 거의 안 생기기 때문에 그 내에서 매년 두 번 신규자들과 합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퇴직하려는 간호사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와서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습니까?
  그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상담이나 이런 것을 원장님께서 직접 하시는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초창기에 했습니다.
  초창기에 했는데 이미 제 선까지 올라오고 나서는 그 후를 결정한 후에 올라오기 때문에 전혀 입만 아프지 의미가 없어서 중도에 그만뒀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초기대응은 누구 어느 분이 하시나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간호과장이 합니다.
여운영위원    간호과장님이 몇 분 계시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간호과장 한 명입니다.
여운영위원    한 분이에요?
  그 한 분이 그 많은 간호사분들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업무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간호사들이 부적응해서 퇴직을 한다고 하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개인의 생각도 있지만 어떤 사회적인 또는 환경적인 문제가 더 클 수 있도록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간호과장님의 업무를 분산시켜서 과장님을 더 두시든지 아니면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간호부장제를 둬서 조직적으로 간호사들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더 옳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신규 간호사들의, 자꾸 간호사 얘기가 반복됩니다마는 신규 간호사들이 들어오면 시스템이 선배 간호사들을 멘토로 하나씩 붙여 줍니다.
  붙여줘서 1 대 1로 선배들이 어려운 것을 다 도와주게 되어 있고요, 두 번째로 그 전체를 관리하는 수간호사를 따로 임명을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자기 부서의 수간호사들은 업무적으로 연관될 수 있기 때문에 깊은 얘기를 못할 것 같아서 관리하는 수간호사를 따로 또 이렇게 둡니다.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대화가 안 돼서 또는 소통이 안 돼서 그런 경우라기보다는 본인이 ‘내가 이러려고 4년 대학 힘들게 다녔나’, 쉽게 그 사람들 말을 빌리면 내가 하얀 가운 입고 조금 우아할 줄 알았더니 와서 환자 똥이나 치우고 이런 부분, 개인의 부적응이라는 부분은 제가 그런 부분을 말씀드린 겁니다.
  그런 부분이고, 금년에 들어 온 신규 1년차 간호사들은 두 명인가밖에 이직자 없이 잘 버팁니다.
  그래서 그거는 아까 말씀드린 개인차라는 부분은 그런 부분을 말씀드린 거고요, 전년도에는 신규들이 들어왔다가 동료 중에 6∼7명이 사직을 했는데 금년 1년차 선생님들은 제가 보기에 두 명인가가 그만 두고 그냥 다 근무를 합니다.
  그런 부분을 제가 개인차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여운영위원    어쨌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의료원의 간호사 수급문제가 가장 큰 문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 간호사를 관리하시는 간호과장님의 업무를 좀 분산시킬 수 있는 방법, 그래서 과장님 혼자가 아니라 두 분 내지는 세 분을 더 둬서라도 관리를 할 수 있게끔 해 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고, 또 어차피 지금 홍성의료원이 흑자지 않습니까?
  그런데 흑자지만 의업분야에서는 계속 적자예요.
  의업 외 분야, 장례식장에서 흑자가 나는 거지 의업분야에서는 적자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도 제가 좀 설명을 더…….
여운영위원    아니,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니요…….
여운영위원    정답을 드리는 거예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 의업부분의 적자는 위원님들께 제가 꼭 설명을 드려야 되는 게 연세대학교에서 최근에 의료보험 수가를 분석했는데 원가 대비 66%입니다.
  의업수익으로는 흑자를 낼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대한민국에.
  그래서 사립대학병원의 특진료, 1인실, 일반검사 이거로 66%밖에 안 되는 34%를 보강하라라고 국가에서 인정을 해 줬다가 요즈음 갑자기 그것도 없애라고 하는데 의업수입으로는 흑자를 낼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이 부분은 말씀드리고 넘어 가고 싶습니다.
여운영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간호사들의 관리 문제를 철저히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퇴직이 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또 하나는 새로 신규를 모집하기 위한 강구책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습니까?
  이게 2년에 300만 원 지급하는 거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1년에 150만 원씩.
  그리고 근무를 해야 되는데 의무근무기간이 몇 년입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2년입니다.
여운영위원    그런데 2년에 300만 원을 받는다, 그게 정말 적은 금액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만약 근무를 2년 채우지 못하면 그 돈을 환수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오히려 환수하고 난 다른 데 가겠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방책이 될 수는 있겠지만 이것 외에도 간호사 수급을 위한 문제를 조금 더 다른 각도에서 한 번 더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1년에 300만 원도 아니고 2년에 300만 원이면 한 달에 12만 원꼴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으로 우수한 양질의 간호사들을 확보할 수 있다, 이거는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외에도 다른 방법을 강구해 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고민해 보겠습니다마는 2년에 300만 원이 한 달에 15만 원 하면 참 처량해지고요.
  그냥 한 학기 등록금을 지급할 테니까 당신들 와서 근무를 해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실제적으로 학생들한테 도움이 되는 모양입니다.
  금년에 17명 확보했는데 간호대학 교수님들 만나보면 학생들 반응이 굉장히 좋다, 내년에는 인원을 더 확대해 달라 그런 의견을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들의 세계를 깊이는 모르겠는데 ‘한 학기 등록금’ 이렇게 그냥 표현을 하는데 그게 그 친구들한테는 피부에 와 닿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위원님이 지적하신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는 더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간호대학 한 학기 등록금이 얼마이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니, 사립은 넘는데 저희들이 그냥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생활장학금이라고 표현을 해서 줍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300만 원 해 봐야 한 학기 등록금이 안 돼요.
  의과대학의 등록금이 보통 500∼600만 원입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맞는데 이게 300만 원도 왜 나왔냐 하면 일부 모 지역에 그런 시스템이 있어서 사실은 그걸 저희들이 모티브로 해서 도입한 겁니다.
  저희들이 연구해서 300 뭐냐 이건 아니고 이 제도가 모 지역에 실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있고, 그게 효과를 봤다고 그러기에 저희들이 사실은 벤치마킹을 한 겁니다.
여운영위원    이게 그러면 처음 시행하는 거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충남에서는 처음이지요.
여운영위원    한번 해 보시고 그 효과, 아까 17명 확보하셨다고 하는데 과연 그 학생들이 이 장학금 때문에 오는 건지 분석도 해 보시고, 나중에 정말로 이 장학금 제도에 대한 분석을 정확히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아시겠지요?
  그래서 정말 이 지역에 있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이리로 오는 건지, 아니면 그 장학금 2년에 300만 원 주는 것 때문에 정말 메리트가 있어서 오는 건지 그거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제도개선에 대한 문제도 차후에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아까 자료 요구한 것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보통 장례식장에서 장례용품이 들어오는 단가보다 많이 과다하게 받는다 상식적으로 많이 들었던 내용인데요, 자료를 보니까 저희가 예상한 것 이상으로 가격이 되고 있는데 지금 4개 의료원이 공동구매 한다고 여기 써 있는 것 같은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공동구매 합니다.
최  훈위원    공동구매해서 쓰시는 거지요?
  그러면 파시는 가격은 그것도 공동으로, 이게 정가가 있는 게 아니잖아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정가가 있는 것은 아니고 지역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래서 서산의료원은 제가 알기로는 서산 지역 상가 가격에 맞게, 저희들은 저희들 대로…….
최  훈위원    시간이 없어서.
  그러면 이게 적정한 판매금액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원장님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적정한지 아닌지…….  
최  훈위원    아니면 다른 분이 대답, 아시는 분이…….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아니, 홍성에 장례식장이 2개가 있습니다.
  저쪽 구항하고 2개인데 거기하고 거의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맞춰나간다는 게 어쨌든 거기도 지역 업체이기 때문에 여기서 가격을 너무 싸게 받으면 상대적으로 그쪽 피해를 볼 수 있다 그런 취지로 말씀하시는 것 같기는 한데 사실 의료원이 이윤을 목적으로 해서 장례식장 업을 하시는 거는 아니잖아요.
  개인이 하시는 것 하고는 분명히 차이는 있어야 되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보면 구매단가가 3만 원인데 15만 원, 평균 네다섯 배의 폭리를 지금 하고 계세요.
  이거 저는 폭리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일반 주민들이 이거를 보셔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겠어요.
  이거를 정상적인 거래라고 생각을 안 하실 것 같은데, 원장님 생각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원장의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제가 병원을 운영해야 되는 입장입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의료수가가 원가 대비 66%입니다.
  그러면 저희가 일반 검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80만 원짜리 특실을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그것 어디인가에서는 34%를 채워서 직원들 급여는 줘야 되겠는데 그래서 수익이 날 수 있는 게 비의료 외 수익이 장례식장하고 매점입니다.
최  훈위원    사실은 금액이 많지는 않아요.
  이거를 해서 다른 의료수입을 메꾼다,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고요.
  이것 구입하신 게 ’18년도 전체 1억 5000 물품을 구입하셨어요.
  그래서 여기서 네 배, 다섯 배 받으셔도 흔히 말하는 마진으로 의료손실을 얼마나 메울 수 있는지 저는 다시 봐야겠지만 이 자체로 이 수입으로 해서 병원 운영이 더 여유 있게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생각할 때는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최  훈위원    아니, 도움이 안 된다는 거는 아니에요.
  도움이 된다고 해서 네 배, 다섯 배 받는 게 정당하게 말씀하시는 거는 아니시잖아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런데 그 부분은 굉장히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되는 게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를 들어서 다른 데 1만 원 받는데 우리 지역은 5000원 받았다 거기에 다른 부작용이 생깁니다.
  뭔지 아시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저희들이 개인 기업도 아니고 공공의료기관입니다.
  여러 가지 밸런스를 맞춰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해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최  훈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4개 의료원 원장님이든 아니면 장례식장 실장님이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재고를 하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사실은 이용하시는 분들이 네 배,  다섯 배 자기들이 폭리를 취하는 것을 알고 나중에 그게 의료원이다, 일반 업체하고 의료원하고는 달라야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공공의 목적이 있는 의료원인데 거기에서 네 배, 다섯 배 받는다고 해서 저희 의료원도 똑같이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고요.
  궁금해서 하나만 여쭤볼게요.
  여기 품목은 똑같은데 ’17년도 들어온 단가하고 ’18년도 단가하고 달라요.
  품목은 다 똑같아요.
  수의면 수의.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게 4개 의료원이 공개입찰을 하기 때문에 매년 다를 수 있습니다.
최  훈위원    그러면 제가 들어오는 단가가 다른 것은 품질의 차이라고 그렇게 이해를 해야 되는 건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품질하고 당해연도의 경제수준하고 같이 연관돼서 판단해야 되지 싶습니다.
최  훈위원    당연히 물가상승분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하여튼 이거는 공개입찰해서 들어오는 겁니다.
  우리가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가 없는 가격입니다, 들어오는 가격은.
최  훈위원    저는 거기까지는 생각을 안 하고 싶은데 제가 개인적으로 받은 얘기를 보면 사실은 음식을 의료원에서 알선하는 경우도 있고, 손님이 원하면.
  그런 데에서도 리베이트가 있고 사실은 개인적으로 그것을 조사할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 거기까지는 못하지만, 그래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말씀을 드리겠지만 투명하게 장례식장은 운영하시는 게 맞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최  훈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자료를 받았는데요, 자료 작성하신 분, 단위가 천 원이지요?
  장비 단위, 단위 표시를 해서 자료를 줘야 되는데, 맞지요?
  앞으로 단위 표시를 반드시 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에서 2018년도 감사 지적 사항에 의료장비 구입 부적정이라는, 주의 또 훈계 이렇게 나와 있는데, 물론 소액 이런 거야 수의계약을 할 수 있겠지만 여기 보니까 1800만 원, 1700만 원 천 단위 되는 것도 여러 건이 수의계약을 했어요.
  그래서 이런 장비 구입은 우리 도의 4개 의료원이 있으니까 4개 의료원이 동시에 함께 공동구매 형식으로, 입찰 위주로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은 두 가지로 생각이 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개선점.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4개 의료원뿐만 아니고 전국의 지방의료원연합회에서 장비는 다 공동구매를 하고 유지·보수도 공동 유지·보수를 하고 그래서 원가 절감에 굉장히 기여를 하고 있는데, 그런 거 수의계약 하는 경우는 대개 진료과장이 바뀌었을 때 새로운 의료기술을, 아까 신기술을 말씀하셨습니다만, “이 장비가 필요합니다, 백내장 수술 장비가 필요합니다” 이런 정도일 경우에는 대개 사용하는 과장의 의견을 존중해서 어떤 것 썼나, 그 회사를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물론 100%라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천 단위 이상 되면 4개 의료원이 함께, 의료장비는 또 수시로 그때그때 구입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함께 공동구매로 입찰을 위주로 개선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해서 앞으로 이 부분은 공개입찰 위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그런데 우선 전국연합회에서 전국 지방의료원에 가는 기계를 거기서 1차 공동구매를 합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항간에 응급진료실에 오다 보면 환자 입장이나 보호자 입장에서는 사실 급해서 오는 거 아닙니까, 답답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항상 거기에 전문의사 또 담당되는 의사분들이 다 계실 수도 없는 거고, 또 환자들도 많이 있다 보면 즉시 진료하기 어려움도 있고, 그러나 보호자나 환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위급한 상황에 있다 보니까 급할 거 아닙니까?
  그러다 보면 성격에 따라서 충돌이 있고 또 거친 말투라든가 또 심지어 폭력사태까지 불러오는 경향이 있어서 상당히 참, 본 위원한테도 가끔, 자주는 아니어도 어쩌다 한번 응급실에 대해서 전화가 오는 경향이 있어요.
  올 때마다 대부분 이해를 시키지요.
  그런데 응급실에 오는 환자들에 대한 배려라고 할까 서비스랄까, 하여튼 그분들의 입장도 고려를 해서 될 수 있으면 바쁘기는 하더라도 친절하게 설명도 해 주면서 개선을 더 해 줬으면, 물론 열심히 하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때에 따라서 환자 입장이나 보호자 입장에서는 그런 경향이 있거든요.
  또 한편 폭력사태가 빚어질 소지도 없지 않아 있지 않습니까?
  사전에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체계 이런 부분도, 하여튼 의사나 의료진 또 간호사라든가 인력에 대한 보호 차원에서도 신경을 써야 될 텐데, 가끔 여기도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을 겁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간간히 발생합니다.
김기영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시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인데 응급실에서의 치료 원칙은 위급 생명 우선순위입니다.
  대개 나 배 아파 죽겠는데 저 사람 뛰어다니고 안 봐주면 니들 뭐 하냐 소리 지르는데, 그거는 저희들이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해 보고, 아까 말씀하신 폭력 그 부분은 주취자랄지 간간히 생겨서 지금 파출소하고, 예전에는 전화 신고로 했었는데 비상벨을 설치해서 바로 출동하는 거로 시스템을 바꿨습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홍성의료원 같은 경우 응급실에 간호사라든가 의료진이 보통 일반적으로 몇 명 근무하고 있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응급실 식구들은 간호사 열다섯에 응급구조사 넷, 그다음에 의사 여섯, 인턴 선생님 이렇습니다.
김기영위원    보통 응급환자 수급에 있어서 오래 기다리거나 간호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서 불평불만이라든가 이런 건수가 얼마나, 자주 있지는 않은데.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은 간호 인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중환이 왔을 때 거기에 다수의 인원이 투입됩니다.
  그게 끝날 때까지는 치료가 위급하지 않은 환자는 치료가 딜레이 됩니다.
  그때 왜 빨리 안 해 주느냐 충돌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경우는 전체 하루 내원 환자 수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중환을 가진 분들이 많이 방문하느냐에 따라서 그런 경우는 달라진다고 보여집니다.
김기영위원    다른 데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응급진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의료사고 자료를 받았는데요, 보니까 2017년 때 사망사건이 2건이 있었네요, 그렇지요?
  비뇨기과 입원치료 중 저산소성 뇌손상에 의한 사망이 1건 있었고, 그다음에 마취 중 사망 건이 있었는데, 대퇴골 수술을 위한 마취 중 사망 이거는 미지급 종결로 완료가 됐는데요, 의료사고가 아닌 거로 판명이 난 겁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안과 쪽에서 2건이 있어요, 맨 위의 것하고 맨 아래 것하고.
  안과 쪽이 백내장 이런 부분에 원래 의료사고가 많은 부분입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2∼3년에 1건씩은 꼭 백내장 쪽에 문제가 생깁니다.
정병기위원    그런데 2017년도 1월 달에 1건, 4월 달에 1건 해가지고 2건이거든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안과가 그렇게 많은 동네는 아닙니다.
정병기위원    특히 의료사고라는 건 잘 아시겠지만 병원의 신뢰도 이런 거에 큰 영향이 있으니까 조금 더 주의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2017년도 감사지적 내용에 보면, 올해도 기사가 떴었지요.
  취업 부정 비리 해가지고 1건 뜬 거 있지요?
  아마 그 건 같은데 그게 권고로 끝난 겁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맞습니다.
  절차를 잘 몰랐다고…….
정병기위원    서류에서 1위와 3위 둘이 합격되고 2위가 탈락된 사건이지요, 그게?
  그 사건 맞습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3위가 됐을 겁니다, 아마.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1위와 3위가 되고 2위가 탈락한 거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런데 이게 권고로 끝난 겁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3위로 들어온 사람은 여기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예,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2위 사람에 대한 인생 보상은 어떻게 합니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때 당시 저희들 규정에 ‘5배수 내에서 원장이 선택할 수 있다’ 이 조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규정을 적용해서 지금 남자가 필요한데 여자분이 와서 이분은 어렵겠다 그래서 남자로 바꿨습니다, 불순한 미스가 있어서가 아니고.
  그랬는데 감사의 지적은 “5배수 내에서 원장이 선택할 수 있다, 이 부분이 잘못 적용된 거다, 거기 점수 넣은 대로 뽑아야 되는 거다, 앞으로 그렇게 시정을 해라” 그 내용입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앞으로는 그렇게…….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또 질의하실 분 있으십니까?
(「대답없음」)
  없으면 제가 마지막으로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인원을 모집하는 문제 관련해서 보통 3배수, 5배수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문제는 조금 더 고민을 해 봐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3배수나 4배수, 5배수를 뽑아서 원장이 됐든 어쨌든 한 기관의 책임자가 누군가를 선택하는 데 점수별로 한다고 하면 굳이 그렇게 해야 될 이유가 없는 거지요.
  2명을 뽑아야 된다고 하면 추천위원회에서 올라오는 1등과 2등을 그냥 하면 됩니다.
  굳이 2배수, 3배수 해야 될 이유가 없는 건데, 그동안에 몇 가지 불합리한 것들이 나오면서 그때 선택되지 못한 분들에 대한 불편한 마음들이 아마 바깥으로 전해지면서 갈등사항이 많이 생겼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문제는 그런 게 좀 있고요.
  먼저 홍성의료원 행정처분 발생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 관련해서 간단하게, 밖에서 나도는 이야기들과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너무 괴리감이 크고 직접 듣는 이야기하고 다 다릅니다.
  그래서 원장님 통해서 간단하게 얘기를 듣고 싶고요, 그다음에 전체 과징금 167억하고 환수금 34억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신지 이 얘기부터 먼저 해 주시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2003년도에 신관 지어서 이전하면서 6층·7층을 도립노인병원으로 홍성의료원에 위탁을 줬습니다.
  그다음에 5층까지가 홍성의료원인데 노인병원의 환자가 거의 안 차고 홍성의료원이 이전하고 나서 홍성의료원의 입원환자는 흘러넘치니까 6층의 반을 의료원 입원환자를 입원시켜서 썼습니다.
  써서 쭉 오다가 2013년도에 그게 여러 가지로 문제가, 사실은 지침을 어겼기 때문에 그거는 현재 적법하게 바꿔서 썼는데 그러면 그동안에 왜 그걸 적법하게 못 썼느냐, 6층의 반을 홍성의료원으로 합법적으로 쓸 수만 있으면 되는 건데, 노인병원의 자금은 그때 당시에 행자부에서 줬고 의료원은 복지부에서 주고 관리부서가 다르니까 그런 협의가 안 됐는데, 그래서 그게 지적사항이 나와서 “6층 반에 입원시킨 의료원 환자는 다 불법이다, 그러니까 너네 그 돈 다 37억 원이 불법이고 거기에 대한 과징금 160억을 내라” 요지는 그런데, 위법사항이 뭔가 봤더니 의료원하고 홍성노인병원하고 공동사용계약서만 쓰면 된답니다.
  그런데 왜 공동사용계약서를 쓰느냐면 상위법 의료법에는 의료비를 줄이려고 홍성의료원과 저쪽 홍성병원과의 공동사용계약서 이런 거지, 단일건물에 단일지번에 단일사업장에 과연 그 적용이 맞느냐 이거는 법리적인 논리가 크고, 그다음에 이 조사과정에 저희들이 딱 잘못된 거는 공동사용계약서를 작성 못 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다른 부분은 다 사용을 하고 병동 부분이 작성 안 됐는데 그때 당시에도 행자부하고 복지부하고 뭣 때문에 안 됐겠지, 다른 거는 다 공동사용계약서를 쓰면서 왜 굳이 병동사용계약서만 안 썼겠는가, 이건 저도 의문스러운데 어쨌거나 위반사항은 공동사용계약서를 안 하고 의료원 환자를 노인병원 6층에 입원시켰다 이겁니다.
  법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공동사용계약서는 의료비를 줄이는 차원에서 상위 의료법에 만들었는데, 그러면 홍성의료원에서 6층 반에 지역주민을 입원 안 시키고 다 서울이나 천안으로 보냈을 때 과연 의료법 취지에 맞는 거냐, 의료비는 2∼3배 증가할 텐데 이런 부분, 그다음에 그거를 조사하는 과정에 위법사항이 심평원에서 왔는데 그 사람들의 위법사항이 여섯 일곱 가지 됩니다.
  무슨 원칙 위반, 무슨 원칙 위반해서 법무 법인의 최종 결론은 홍성의료원에서 일을 잘못했다면 심평원에서 잘못한 것이 크다.
  왜 그러냐면 6층 의료원에서 환자들이 심사청구를 하면 돈을 다 줬고, 현지방문을 두 번씩이나 하면서도 “잘하고 있네” 하고 갔습니다.
  이런 부분들부터 해서, 또 하나 그러면 공동사용계약서를 안 해서 그 돈을 벌금 매기려면 검사비·진찰료·식대 이런 건 다 주되 입원료만 삭감한다면 이해가 가겠는데, 3년 동안 6층에 입원했던 입원질환 환자 전체가 무효다 이 결론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법무 법인의 의견은 이거는 굉장히 심각한 오류고 이게 대법원 판결로 끝나면 복지부가 타격을 입을 거다, 그래서 지금 답변을 우리가, 그리고 또 하나 이렇게 벌금을 부과하려고 하는데 너네들 의견은 어떠냐, 이 단계에서 우리 의견을 반영해서 이렇게 처리해야 되는데, 이미 환수를 먼저 해 버렸습니다.
  이런 부분 등등해서 일곱 가지인가 위법사항이 되는데, 결론은 복지부에서 부과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게 저희들 의견입니다.
  만약에 부과할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가 남아서 굉장히 심각한 부작용이 생긴다는 게 법무법인의 의견입니다.
○위원장 김  연    어쨌든 167억이나 34억 정도를 우리가 그대로 과징금을 내야 되고 환수를 해야 되는 입장이 되면 적지 않은 타격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우려가 되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이것과 관련돼서 밖에서 들리는, 오늘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내지는 질문하신 여러 가지 요지의 내용들은 여러분들이 다 예상할 수 있었던 내용들이고 이미 언론에서 또 지역주민들로부터 나온 이야기들이라고 보여져요.
  그러면 똑같은 얘기들이 왜 이렇게 왜곡되거나 편파적인 쪽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갈등사항으로 자꾸 빚어지게 되느냐 이런 거고, 전체적으로 어쨌든 작년보다 올해가 경영면에 있어서는 많이 안 좋아지는 거는 사실이잖아요.
  그다음에 외부고객들이 많이 줄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그와 더불어서 외부가 줄었는데 아까 고객외부평가에 의하면 평가가 전국 27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고객의 입장으로 돌아가서 한번 보자고요.
  내가 홍성에서 그동안 홍성의료원을 잘 이용해 왔는데 왜 이에 대한 평가들을 부정적으로 주고 있는 것인가.
  그러면 이 고객들은, 즉 홍성에 있는 주민들은 지금 현재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한 내용들을 잘 알고 있는 건가.
  사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의료원 건물을 썼든, 재활병동 것을 썼든 이게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들어갔을 때 병원에서 따뜻하게 치료를 받고 나아서 나오면 만족스러운 거예요, 서비스를 잘 받으면.
  그랬는데 지난 ’17년, ’18년 내에 의료원 건물 내에 둘러쳐져 있었던 플래카드 내용들이 다 뭐였습니까, 어떤 거였지요?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경영진이 많이 나가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경영진을 나무라는 내용들은 주로, 여기 노조위원장님 오셨지요?
  오셨습니까?
  노조위원장 참석시키라고 했는데 왜 안 옵니까!
  노조위원장 누구세요!
  기본적인 태도부터 안 되어 있어요.
(「계속 계셨다가 방금 나가셨습니다」하는 이 있음)
  아직 안 끝났어요.
  무당집도 아니고 병원 여기저기에 그런 플래카드 걸쳐져 있는데 누가 마음이 편합니까?
  또 그냥 사람한테 했어요?
  내부에서 매점에서 물건 파는 분들에 대한 비난 얘기였습니까, 그게?
  병원 내에서 직접 운영을 담당하고 계셨던 원장님에 대한 부분들과 의료진, 지도부층에 대한 비판이야!
  어떤 환자가 무서워서 오겠어요?
  “저거 매번 저렇다는데 저 사람 나한테 주사바늘 하나 찌르고 나서 딴짓거리 하는 거 아니야?”
  예전에 비해서 업무추진비는 4개 의료원 공히 다 줄었습니다.
  이러저러한 내용들에 대해서 한두 번 듣는 전화가 아니에요.
  홍성에서 오는 민원의 3분의 2가 이 의료원과 관련된 건데 다 아주 추측난무야.
  이렇게 떠들고 있는데 누가 와요, 오기는.
  이 환자들이 오겠습니까?
  노조위원장님!
  아직 안 오셨어요?
(「지금 오고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거기에 써 붙인 플래카드의 내용들 보면 이 병원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까, 여러분?
  공공의료라고 이야기하시면서 그 안에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 공공이라는 게 뭐예요!
  돈만 공적으로 투입됐다는 것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비스에 대한 모든 종류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아마 개인적으로 사업하고 있다고 하면 그것이 고객으로부터 우리 상품에 대한 문제들에 마이너스 효과를 내는 부분이 있다면 그렇게 소극적으로 대처하시겠습니까?
  노조위원장님!
○노조위원장 진락희    예.
○위원장 김  연    원장님 들어가시고요, 노조위원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노조위원장님, 이쪽에 아침에 오시면서 감사장에 함께 있으라는 얘기 들으셨지요?
○노조위원장 진락희    예, 들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런데 중간에 어디를 나가시는 겁니까?
○노조위원장 진락희    오늘 저희도 지부에서 대의원대회가 있어가지고…….
○위원장 김  연    지금 대의원대회하고 여기 감사하고 뭐가 더 중요해요!
  다른 분 보낼 수도 있지 않았습니까.
○노조위원장 진락희    어찌됐든 저희도 중요한……, 죄송합니다.
○위원장 김  연    노조는 노조 중심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병원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계속 이야기하겠습니다만, 외부고객평가 27위의 문제요.
  이것에 대한 책임은 노조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노조위원장 진락희    일부 책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김  연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
○노조위원장 진락희    견제를 해야 되고, 그리고 만약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저희의 목소리를 내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위원장 김  연    그러면 플래카드 그렇게 걸어가지고 달라진 게 뭐가 있습니까.
○노조위원장 진락희    어떤 플래카드…….
○위원장 김  연    경영진에 대한 평가라든지 내지는 병원에 대한 여러 가지 불합리성들을 플래카드로 그렇게 걸었을 때 여러분들이 목적하는 부분들을 해결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됩니까, 그게.
○노조위원장 진락희    어떤 플래카드를 말씀하시는 건지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위원장 김  연    지금까지 병원에 걸려 있었던 플래카드의 내용을 쭉 얘기해 보세요.
○노조위원장 진락희    저희 노동조합의 얘기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원장 김  연    예, 노동조합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지금.
○노조위원장 진락희    그거를 일일이 다 여기서 말씀드려야 되는 건가요?
○위원장 김  연    예, 해야 됩니다.
○노조위원장 진락희    왜요?
○위원장 김  연    왜요?
  지금 여기 감사장이에요.
○노조위원장 진락희    감사장인데 제가 왜 그거를, 어떤 의도로 물어보시는지 제가 모르겠어서 말씀을…….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왜 중간에 나가시냐고요!
○노조위원장 진락희    저도 일정이 있다고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위원장 김  연     여기 지금……, 여보세요!
  당신은 지금 노조원이기 이전에 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예요, 그렇지요!
  이 병원이 지금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당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출석을 하라고 요구를 했어요.
  이해 못하세요, 지금 무슨 얘기인지?
○노조위원장 진락희    이해는 했고요, 어쨌든 제가 자리를 이석한 거에 대한 부분은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이야기하세요.
  병원에 그동안 여러분이 요구했었던, 붙였던 플래카드의 내용이 무엇이냐고 제가 묻고 있습니다.
○노조위원장 진락희    저희의 임금조건이라든가 노동조건 개선에 대한 부분을 걸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리고요.
○노조위원장 진락희    그런 내용들입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런 내용들의 주로 내용이 뭐였지요?
  문구를 부르시라고요.
○노조위원장 진락희    문구를 어떻게 다 기억합니까, 그런데…….
○위원장 김  연    대표적인 거, 기억하는 거 넣어보세요.
○노조위원장 진락희    일단은 저희가 올해 플래카드를 붙였던 거는 7월·8월 이때 경우로 기억을 합니다.
  정기 승진인사가 1월하고 7월에 있는데 7월 승진인사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런 것들이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이나 여건이나 여러 가지 임금조건에도 영향을 미치고, 특히나 지금 여러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간호사 인력부족 이런 것들도 어찌되었든 개선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병원 측과 얘기를 좀 했는데, 원장님 이하 관리자분들께서는 인사권이 어느 정도 있는 거니까 노동조합에서는 인사권에 대한 부분을 원장님께 맡겨 달라 이렇게 말씀하였던 거고, 저희는 그렇지 않고 사전의 어떤 계획 없이 하는 것에 대한 부분이 부적절하다 해서 그것 때문에 넣었던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그렇게 플래카드를 붙이고 나니까 일이 해결됐습니까?
○노조위원장 진락희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김  연    바로 그런 겁니다.
  여기는 다른 사업장하고 다른 데예요.
  일반사업장이 아니라 병원입니다.
  제가 공교롭게도, 저 여기 지역구가 아닌데 홍성에 제가 개인적으로 급해서 몸이 아파서 두 번 왔었습니다.
  올 때마다 걸려 있는 플래카드가 인상을 너무 불편하게 만들어.
  그리고 제가 느낀 느낌은 이랬습니다.
  그 플래카드를 보면서 여기 원장님이 뭔가 비리가 좀 있나?
  경영을 엉망으로 하고 있는 거 아니야?
  왜 저런 플래카드가 내가 올 때마다 걸려 있으며, 여기 두 번밖에 안 왔는데 두 번이 걸려 있으면 일 년에 도대체 몇 번씩이나 이런 얘기가 돈다는 얘기야.
  그런 과정에서 지금 홍성의료원에 관련된 민원이 수시로 들어옵니다.
  자, 그러면 이런 느낌들은 저만 받나요?
○노조위원장 진락희    그렇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김  연    바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나타난 결과가 뭐냐, 외부고객평가 전국 27위입니다.
  29개 기관들 평가에서 의료원을 내방하고 있는 고객들로부터 받은 평가가 29개 의료원 중에서 27위예요.
  이런 거에 영향 온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노조위원장 진락희    물론 일부 영향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김  연    그래서 이런 문제를 저는 내부적으로 해결하셔야 됩니다.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우리가 어떤 일을 했을 때 내가 이 일을 함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이 과연 표면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안 가능한 것인지 이런 거예요.
  노조라고 해가지고 무조건 머리띠 두르고 거기다 플래카드 붙인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예, 물리력으로 분명히 투쟁해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 분명히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권리에 대해서 존중합니다.
  하지만 내가 이 플래카드 붙이고 머리띠 두른다고 해가지고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의 것들이 있는 것과 없는 것과, 내가 안 함으로 해서 회사 측을 압박을 함으로 인해 가지고 이것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면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렇게 돼요.
  그런데 병원은 하니까 그게 되던가요?
○노조위원장 진락희    일부는 되었습니다.
  위원님,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  연    예, 하십시오.
○노조위원장 진락희    저희가 플래카드를 붙이고 물리적인 행사를 할 때에는 사전에 수많은 대화와 병원에서 어떤 대화로 풀려고 했던 노력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분명히 노동조합에서도 그 부담감은 있습니다.
  플래카드를 붙였을 때 그것들을 바라보는 지역주민의 어떤 시각이라든가 아니면 저희를 방문하는 환자·보호자분들의 시각이 저희 역시도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부분은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말씀 그만하시고요, 결론은 그런 거잖아요.
  물리적인 것과 이러한 방법을 동원해야지만 그나마 문제를 풀어왔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노조위원장 진락희    일부는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결국은 이게 홍성의료원의 수준입니다.
  다른 의료원이라고 불만사항이 없겠습니까?
  해결해야 될 임금 문제가 없었겠습니까?
  다 있습니다.
  하지만 바깥에 대고 환자들이 들어오는 입구에다가 그렇게 원장 사퇴하라, 뭐하라 이런 얘기는 붙이지 않습니다.
○노조위원장 진락희    저희는 원장님 사퇴하라는 말을 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위원장 김  연    원장님도 이런 사태가 가기 전까지 노조원들과 충분하게 논의를 통해서 해결해야 될 부분들에 소홀히 해 왔던 부분에 대해서는 원장님도 책임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지금 이야기를 다 들으셨던 바와 같이 아마 위원님들 다 똑같이 느끼셨을 겁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이게 그렇게 우리가 들었던 만큼 위급한 상태는 아니야.
  저희가 밖에서 들을 바로는요, 홍성의료원은 비리로 점철된 원이에요.
  밖에서 들리는 내용들로는.
  그래서 노조하고 원장하고 관계가 너무 안 좋아가지고 회생불가능한 정도다 지금.
  이렇게 매번 들어오는 게 저희가 받은 민원들입니다.
  저희가 감사내용으로써 받은 내용들은 4개 의료원 중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 또 홍성하고 천안으로 나와요.
  그런데 이게 모범으로 나온다고 하는 여기가 이 모양이니 그러면 아무 얘기가 없었던 또 다른 천안지역, 저 그 지역입니다.
  여기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있었는데 이것 다 감추고 지내고 있는 건가, 지금?
  그동안 의료원의 수지들이 많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고, 그만큼 우리 직원 분들도 노력하고 있고 공공의료원으로써의 존재를 보다 더 도민들에게 다가감으로 인해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가 이렇게 불거지게 되면서 지금 제가 물어봐요.
  이 문제가 어디서 나온 거냐 하면 다 내부고발자라는 거야.
  내부고발자 도대체 누구!
  내부고발자 한두 명들이 전체 의료원의 역사와 지금까지 하고 있는 충남도민들에 있어서 충남도민들의 위상을 이렇게까지 깎아내려야 됩니까?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내부고발 하신 분 자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말 어리석은 인생 살고 있는 분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안 되지요.
  노조위원장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원장님하고 조금 더 깊이 있게 고민하시고 바깥으로 표현해 내는 부분들 다른 데하고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더 어렵고 힘든 길을 가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해 주시고, 원장님도 상대는 다른 데처럼 더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는 집단이 아니라는 것 유념해 주시고 한 번 더 목소리 내실 때는 조금 더 심사숙고하셔서 관심 가져 주시고 노사협력의 관계로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저는 여기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위원님들이 궁금했었던 사항들 보시면서 사실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시간이 상당히 많이 지나가긴 했는데 질문해 주셨습니다.
  사실 그동안 준비해 주셨던 자료를 통해서 볼 수 있었고 감사를 오기 이전에 이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아마 다들 자료와 도민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지역에 있는 의료 관련된 단체들로부터 사실 간담회도 몇 차례씩 다 진행을 하고 온 상태입니다.
  결론은 오늘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셨지만 내부의 조직적인 문제들이 튼튼하게 자리 잡고 있지 못 하다라고 하는 겁니다.
  물론 규모가 크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 다들 이해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이런 문제에 소홀함이 없도록, 그리고 안에서 문제되는 것이 꼭 바깥으로 알려지지 않아야 된다 이런 부분들은 아닙니다.
  쉬쉬거리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이것이 밖으로부터 지금과 같은 현상처럼 정말 일부의 내용들을 안에서 잘 조절하며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 지금 완전히 밖에서는 홍성의료원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비리로 점철된 의료원, 원장과 의료원 노조와의 관계가 극도로 분열되어 있어서 더 이상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 이런 쪽으로까지 왜곡되는 사실은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거의 질문과 답변을 마무리하신 것 같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김기영 위원님.
김기영위원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마는, 자료가 한 건 와서 원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상급 병원 타 병원으로 의뢰해서 환자 수가 전년도는 10월부터 나와서 다 상세하게 볼 수는 없지만 어쨌든 2018년도도 그렇고 2017년도 비해서도 그렇고 점점 후반기로 갈수록 전원 의뢰건수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어요.
  이 부분은 아까 의사의 부족현상으로 이런 현상이 있는 건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그 부분도 일부 작용하고 또 아까 어느 위원님께서 의료사고 말씀하셨는데 범위를 넘어서는 환자는 보내는 게 맞다고 저는 봅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상당히 급증하다 보니까 좀…….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증감된 부분은 의사의 부족하고 연관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기영위원    글쎄요, 그래서 이 부분은 좀.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홍성의료원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김진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수감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서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해서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홍성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김진호 원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홍성의료원장 김진호    감사합니다.
  먼저 금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무감사를 위해 긴 시간동안 고생해 주신 김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에게 주어진 역할과 사명을 보다 충실히 하라는 도민의 명으로 받아들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보다 발전하는 홍성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우리의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된 점에 대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아울러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좋은 지적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추워져 가는 날씨에 위원님들 모두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김진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홍성의료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38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7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오지현

○피감사기관참석자    

  • 〈홍성의료원〉
  •     원장      김진호
  •     진료부장  최정훈
  •     관리부장  김정준
  •     총무과장  정구영
  •     원무과장  노세호

○출석참고인

  •     노조위원장  진락희

○기타참석자    

  •     보건정책과장  조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