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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2018년도-행정자치위원회-피감사기관 공보관-2018.11.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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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공보관

일  시  2018년11월7일(화) 10시30분
장  소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10시30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공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2018년도 공보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공보관, 감사위원회, 충남도립대학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한준섭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여러 가지 업무처리에 바쁜 상황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한 해 동안 도정을 계획한 행정업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점검하여 잘못된 점은 시정조치를 통해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진솔하고 성실한 답변과 질의 도중에 요구하시는 자료는 신속하게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출석요구된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거짓증언을 하였을 때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을 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의거하여  규정에 의해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준섭 공보관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공보관 한준섭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7일
충청남도 공보관 한준섭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일동착석)
○위원장 이공휘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  한준섭 공보관님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공보관 한준섭입니다.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공보관실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맹창호 미디어센터장입니다.
  이동유 홍보기획팀장입니다.
  최성민 언론홍보팀장입니다.
  김남규 메시지팀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온라인팀장, 도정신문팀장, 콘텐츠팀장 이렇게 세 분은 공석 중에 있습니다.
  존경하는 이공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저희 공보관실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펴 주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직원 모두는 평소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한편 도정과 의정의 주요활동 상황과 성과 등이 도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얼마 남지 않은 한해 하고자 했던 일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함께 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8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공보관)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 2018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고드린 내용 중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 물음을 주시면 소상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공휘    한준섭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우위원    보령 출신 이영우 위원입니다.
  우리 한준섭 공보관님!
  민선 7기 양승조 도지사님 출범해 가지고 도정을 홍보하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우리 업무보고 11쪽에 보면 민선 7기 도정비전에 대해서 여론조사를 2회 했다고 했는데 여론조사 결과가 어떻습니까?
  결과를 한번 보여주시지요.
○공보관 한준섭  자료는   제가 지금 구체적인 내용은 지사님에 대한 인지도, 시책, 예를 들어 탈 석탄 문제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느냐?
  만약에 그 인식이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했을 때 그런 부담을 껴안겠느냐 이런 게 있는데…….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여론조사 결과를 좀 보자는 거예요.
○공보관 한준섭    결과를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지금 줘보세요.
○공보관 한준섭    지금은 당장, (뒤를 돌아보며)가능한가요?
이영우위원    그걸 안 가져왔다면 말이 안 되잖아요?
○공보관 한준섭  간단한   것은 나와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면 여론조사는 일반전화로 하나요?
  휴대폰 가지고 하나요?
  여론조사 주민 800명 한다고 했는데?
○공보관 한준섭  샘플링   떠가지고…….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일반전화로 하느냐, 휴대폰으로 하느냐?
  800명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공보관 한준섭  일반전화로   하고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여론조사는 요즘 저부터도 집에 낮에는 없지만 우리가족이, 요즘 일반전화를 가지고 하는 사람은 몇 없어요.
  그러니까 이게 제대로 여론조사가 될 수 없다 이거지.
  왜냐하면 전부 요즘 개인 휴대폰이 있는 시대에 일반전화하면 농촌지역의 노인 분밖에는 일반전화는 안 받아요.
  그렇다고 하면 여론조사가 제대로 되겠어요?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보관 한준섭  아무래도   저희들이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서.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그 얘기를 공정하게, 진정한 여론조사가 되려면 여론조사할 때 휴대폰으로 하는 게 더 많은 우리 도민이 여론조사가 되느냐 일반전화가 되느냐 이거예요?
○공보관 한준섭  위원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이영우위원    그렇잖아요?
  일반전화는 받는 사람이 70세 이상 노인밖에는 없어요.
  그러면 요즘 젊은이들이 220만 도민 중에서 휴대폰 가지고 전부 활동하는데 그런 여론조사 가지고 한 것은 제대로 된 여론조사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것도 방법을 개선하고 또 우리 공보관님이 양승조 도지사 출범해가지고 홍보를 적극적으로 한다고 노력을 할 테지만 도민이 느끼는 거에서는 가장 중요한 게 텔레비전 아닙니까?
  텔레비전을 켜면 우선 지방뉴스 KBS, MBC 틀면 제가 볼 때는 우리 충남이 세 번째 나와요.
  행정 직제순은 시가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라고 하지만 우리 도민이 220만 아닙니까?
○공보관 한준섭  예.   
이영우위원    세종시는 30만, 그렇다면 우리 공보관님이 각 실과에서 이슈를, 우리 220만 도민이 예산이 7조에다가 교육예산까지 하면 근 14조를 집행하는데 세종시가 얼마나 되겠어요?
  그렇다면 이춘희 세종시장이 텔레비전에 먼저 나오고 더 많이 나오면 안 되잖아요.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도   늘 아쉬울 뿐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딜레마가 뭐냐하면 방송사들이 실시간 시청률을 조사하는데요,충남지역을 하면 시청률이 안 나오니까 예를 들어가지고 충남보다는 대전의 비중을 많이 두고 또 대부분의 기자들이 대전에 거주하다 보니까 그런 비중이 있는데 저희들이 전에 보다는 그래도 지금  TV 노출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하여튼 우리 공보관님이…….
○공보관 한준섭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이슈를, 뉴스거리가 되면 먼저 나오는 거예요.
  아무리 기자가 대전에 있다고 할지라도 각 실과 업무를 만들어가지고 뉴스거리를 만들면 기자가 오게 되어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공보관 한준섭  예.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각 실과 국장님들하고 과장님들 상의해서 뉴스거리를 만들어가지고 보도자료가 들 어 오면 각 담당기자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공보관님이 특별히 부탁하고 또 공보관실에 업무추진비도 많이 섰잖아요?
  유대관계를 잘해서 방송에도 우리 양승조 도지사가 먼저 나와야지 세종시장보다도 늦게 나오고 맨날 그러면 자존심 상하잖아요?
○공보관 한준섭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왜냐하면…….
○공보관 한준섭    맞습니다.
이영우위원    왜냐하면 220만 도민이 있고 땅덩어리 넓고 인구도 많고 예산도 많은데 어떻게 30만 천안시보다도 적은 도시 시장이 맨날 텔레비에 먼저 나오고 그건 말이 안 돼요.
  하여튼 적극적으로 공보관님 해서 우리 도정이 220만 도민한테 적극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신문도 마찬가지예요.
  신문도 보면 대전 나오고 세종 나온 다음에 꼭 뒤에 나오는데 행정 직제순이야 그렇지만 기자들은 뉴스거리를 만들 어 주면 먼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적극적으로 해서 우리 도정이 충청도에서는, 또 충북과도 비교 안 되잖아요.
  우리 충남이 인구나 모든 면에서 많은 데 그렇게 된다는 것은 부족하고, 거기에 관련되어서 내포방송국 유치가 가장 문제인데 지사님이 이번에 언제 만나셨어요, 8월 달에?
○공보관 한준섭    예, 8월 달에 뵀습니다.
이영우위원    KBS사장 만났어요?
○공보관 한준섭    예.
이영우위원    KBS사장님이 언제 바뀌시나요?
○공보관 한준섭    KBS사장의 대행이 이번에 31일 날.
이영우위원    바뀌세요?
○공보관 한준섭    추천이 되었는데 12월 23일이 임기 마감입니다.
  잔여임기인데 현 사장께서 단수추천이 되어가지고 국회 청문회와 청와대 재가만 남아있는 상태고요, 아마 조만간에 다다음주 쯤에는 국회 청문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영우위원    현재 이게 땅까지 샀잖아요.  
  땅을 산 상태이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광고 아니에요?
  그렇다면 우리 도에서 우리 도 예산 가지고는 광고 준다는 게 뭐하지만 충남에 삼성이라든가 큰 기업이 많이 와 있잖아요.
  현대자동차라든가 현대제철 그런 대기업을 우리가 매치를 해줘가지고 광고를 보장을 한다든가, 아무래도 대기업은 광고를 하잖아요.
  그래서 광고수입이 1년에 얼마 정도 들어 간다면 그런 것을 행정이 뒷받침해 주면, 제일 문제가 광고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닙니까?
1년에 방송국 운영하려면 몇 백억 든다는 거 아니에요?
○공보관 한준섭    맞습니다.
이영우위원    투자비도 많이 들지만, 그렇게 해서 반드시 적극적인 행정을 해서 방송국도 유치를 하고 또 홍보 좀 철저히 해야 되지, 이게 말이 안 돼요.
○공보관 한준섭    KBS 관계 같은 경우는 대략 말씀드리는데 제가 8월 달에 배석도 했었고요, 9월 달에 실무 정책담당 실장이 현장도 했는데 지금 양승동 사장께서는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면 혁신안에 저희 내포방송국을 언제부터 설립한다는 거를 발표할 예정으로 있고요, 그리고 또 어제는 문화체육부지사께서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 박광헌 위원, 김성수 위원, 이철희 위원 이런 분들 또 어제 이해찬 대표님까지 뵙고 KBS 방송국의 절실함, 필요성을 역설하고 와서, 또 KBS 사장 청문회라든가 업무보고 시 정책질의를 하도록 약속을 했습니다.
이영우위원    적극적으로 해 주세요.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렇게 하고 우리 사무감사 자료에 보면 홍보비가 2016년도 29억, ’17년도도 29억인데 2018년도는 어떻게 해서 14억 9000밖에, 광고비를 적게 집행했어요.
○공보관 한준섭    9월 말 현재라 그렇습니다.
이영우위원    9월 말이라?
○공보관 한준섭    예, 그리고 사실은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3월 5일 날 전 지사님 그런 일이 있었고 해서 상반기에 사실은 광고비 집행이 덜 됐고요, 그래서 하반기 7월부터 하는데 아직 언론진흥재단에서 청구 안 온 금액이 많아가지고 집행잔액이 많은 것 같은데…….
이영우위원    제 말은 현재 11월인데도 불구하고 14억 9000인데 민선지사가 7월 1일 날 출범했으면 출범했을 때 광고를 많이 줬어야 되지.
○공보관 한준섭    집중적으로 해서 사실 잔액은 몇 천만 원뿐이 안 남았습니다.
  청구가 안 돼서 집행을 못 한 겁니다.
이영우위원    집행을 많이 해 주시고 또 하나 각 시군에 지역신문 있잖아요?
○공보관 한준섭    예,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지역신문도 실은 광고 효과가 상당히 많이 있어요.
  왜냐하면 시민들은 지역신문을 꼭 보거든요.
  지역신문에 창간기념 정도의 광고비 좀 줄 수 없나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지역신문에는 1년에 두 차례 주고 있습니다, 상반기, 하반기.
이영우위원    창간 광고 주세요?
○공보관 한준섭    아니요, 창간 광고는 별도로 없이 협회에 들어간 언론사들한테 110만 원씩, 사실은 1년에 220만 원 주고 있는데요,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열독률이라든가 윤독률이 높아가지고 협회에서 계속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한 차례 정도는 더 줬으면 하는데 저희들이 아직 광고비가 녹록지 않아가지고 그것도 앞으로의 숙제입니다.
이영우위원    광고비가 29억인데 실은 일하는 것도 중하지만 주민들한테 홍보하는 효과도 상당히, 도정의 신뢰성을 받는다는 것은, 자주 뭐한다면 광고비를 좀 늘려서라도.
○공보관 한준섭    예, 참고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왜냐하면 일반 신문이 종류가 많지만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보는 것은 그래도 지역신문을 많이 봐요.
  그런 것에 대해서 홍보 좀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1529쪽에 홍보물심의위원회.
○공보관 한준섭    예, 홍보물심의위원회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홍보물심의위원회 보면 9명이더라고요.  
○공보관 한준섭    예, 아홉 분이십니다.
이영우위원    9명인데 보면 공보관님, 회계과장님, 정책과장님 빼면 실질적으로 외부인은 4명인데.
○공보관 한준섭    지금 현재 5명입니다.
  교수 네 분에 전문가 한 분.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자료에 보면 5명이잖아요.
  5명에서 충남 출신은 3명이고 청주대학교, 외지인이 2명이면 충남의 홍보물심의위원회도 대학교수가 할 정도로 없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잖아요.
  5명 중에서 외지, 우리 도가 아닌 타 대학교수나 이런 분이 두 분이고 충남은 3명이라면 이런 것 정도는 우리 충남의 교수를 시키는 게 더 낫지 않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보관 한준섭    반드시 이런 부분은 지역 교수님들, 우리 지역 실정을 많이 알고 있고 이래서 이런 거는 개선을 적극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이영우위원    홍보물 심의 정도는 충남의 대학교수가 못할 리가 없잖아요.
○공보관 한준섭    예.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가능하면 충남의 교수를 사용하는 게 낫지 않으려나.
  그렇지요?
○공보관 한준섭    예, 적극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런 건 좀 개선해 주세요.
  개선해 주시고, 홍보물 심의를 했는데 보면 서면으로 거의 다 했어요, 서면으로.
  그러니까 2017년도도 보면 거의 다 서면으로 했는데 일반 유인물 같은 경우는 홍보물이, 1531쪽이에요.
  그런데 2018년도도 역시 두 번 한 거 다 서면인데 유인물 정도는 서면으로 하는 게 보고도 되지만 홍보영상 같은 걸 서면으로 할 때 누가 보겠어요, 그냥 형식적으로 거치는 거지.
  전부 서면으로 했는데 홍보영상이나 이런 걸 틀어놓고 심의위원들이 보면서 “이건 이건 잘못돼서” 서로 협의해서 이왕이면 해야 되지 내가 볼 때 형식상 운영하지 않나, 다 서면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요?
  홍보영상이 동영상이 많은데 어떻게 서면으로 해서 되겠어요?
○공보관 한준섭    이거는 사실 지금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지만 타지에 있다 보니까 적정 수, 정족수 그게 어려움이 있고요, 또 영상 같은 경우도 나름 교수님들은 메일을 통해서 하면 많은 의견을 주시고 이렇게 해서, 번거로움 이런 것 때문에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대면하면서 하면 뭔가 서로 공감하는 부분 이런 의견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부분도 차츰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영우위원    내가 볼 때 이것은 형식상 운영한 것밖에는 안 되고 멀리 있는 청주대학교 교수까지 위원으로 위촉하고, 개선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렇지요?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전반적으로 같은 값이면 우리 충남에 전문인이 없는 것도 아니고 해서 바꾸고 또 심의위원회를 실제로 운영하면 이왕이면 정확하고 홍보효과가 있게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할 때 유인물 한 번 회의하는데 2018년도도 보면 5건, 영상까지, 또 2월 달에는 4건이나 되는데 이런 것은 내가 볼 때 제대로 심의를 않고 그냥 형식상 넘긴 것 같아요.
  그러니까 개선해서 실질적으로 홍보심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또 도정을 홍보하는데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도정신문을 내가 업무보고 때도 얘기했지만 많은 직원이 근무하고 많은 예산을 투자하지만 사실상 4만, 5만 부도 안 되는데 큰 효과가 없어요.
  그걸 개선 좀 잘해서, 또 요즘 경로당 같은 데 준다고 하는데 너무 글자가 작으면 보이지도 않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자 보이나요?
○공보관 한준섭    그래서 저희들이 서체도 조금 바꾼 거거든요.
  활자도 잘 보이게, 기존에 하던 거를 중앙일보 서체라고 해 가지고, 한양서체로 했다가 그런 것도 바꾸고 중간 제목 이런 거는 큰 글씨로 자꾸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제가 아직까지 안경 안 쓰고 어지간한 서적은 다 보는데 도정신문은 보기 어려워요, 글씨가 작아서.
  그런데 농촌 노인회관에 전부, 70세도 청년이에요.
  75세 이상인데 보이겠어요?
  그러니까 제대로 된, 실질적으로 저는 근본적으로는 도정신문 발행을 그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SNS 미디어 시대에.
  그러나 그걸 고집한다고 하면 실질적으로 어르신들이 볼 수 있게, 또 여기 보면 외국인들, 외국에 발송하는데 몇십 부 한다고 하는데 말이 돼요?
  미국만 해도 LA 가면 수만 명이 사는데.
○공보관 한준섭    아까 84부는 교민들한테, 향우회만 가고요.
이영우위원    향우회 84명이 말이 되느냐고.
○공보관 한준섭    그 외로 또 별도로 외국에 가는 부수가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84명을, 외국인한테, 출향 외국인한테 보낸다고 하는데 그건 말이 안 되고 이왕이면 적극적으로 해서 많이 해 주시고 외국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제가 볼 때는 충청남도에 사는 분도 그렇지만 서울, 재경에서, 수도권에 사는 출향인사 그 양반들은 각 시군에 출향인사 명부가 있어요.
  그런 양반들에게 많이 보내주시고 고향소식, 현재 살고 있는 충청도 분들은 지역신문이나 텔레비전이나 이런 걸 자주 보니까 고향 소식을 안다고요.
  그러나 수도권에 사는 출향인사들은 우리 소식을 잘 모릅니다.
○공보관 한준섭    사실은 제일 관심이 많습니다.
이영우위원    고향 소식을 보면 반가워해요.
  그래서 수도권에 사는 출향인사들에게 많이 보내주시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하고 또 우리 도의원들을, 저부터도 휴대폰에 3만 명이 넘는데 도의원이 마흔두 명 아닙니까?
  그러면 도의원들을 홍보요원으로 활용하면 더 홍보효과가 있지 않을까.
  도의원들 전부 SNS 해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니 뭐니 다 하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보도자료를 내잖아요.
  각 신문사나 언론사 낼 때 도의원들한테도 요약해서, 너무 길게 하면 안 되잖아요.
  요약해서 도의원들한테 주면 저부터 도 제가 홍보효과, 도청에서 하는 일은 다 도의원이 하는 거 아닙니까, 도지사가 하는 일이.
  그러면 주민들한테 홍보하면, 도에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한다 하면 효과가 있기 때문에 도의원들한테 요약해서 SNS 할 수 있는 간단한 걸 여러분들이 홍보로 보내주면 우리 도의원들이 그것을 주민들한테 홍보하면 홍보효과가 상당히 좋아요.
  그렇잖아요.
  내가 3만 명을 보내면 도정신문 5만 명 보내는 것보다 효과가 더 있어요, 다 그 사람들은 나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 보니까.
  그러니까 SNS라든가 이런 것도 도의원을 활용해서 홍보요원화하면 우리 도정의 홍보효과가 상당히 있을 거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보관 한준섭    그거는 저희들이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사실은 전에도 저희들이 아이서퍼에서 스크랩하는 거를 의원님들한테 개인적으로 주는 거를 검토했었는데 저작권 위배 문제가 있어서 지금 그것도 못 하고…….
이영우위원    저작권 아니라 우리 휴대폰으로…….
○공보관 한준섭    그거는 축약…….
이영우위원    카카오톡이나 메시지로 핵심적인 걸, 가령 “우리 도정의 양승조 도지사의 고등학교 무료급식, 무료·무상교육이 내년도에 조례 통과했다” 하면 도의원들 바빠서 제대로 그런 거 못 만들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걸 만들어서 뿌려주면 도민이 “충청남도는 내년도 무상 고등학교 급식, 교육 모든 게 됐다, 실현됐다” 하면, 도의원들 활동한 거면 도지사가 홍보하는 거 도청이, 도민이 신뢰를 하는 거 아닙니까?
○공보관 한준섭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영우위원    그러니까 뭔가 새로운 시대에는 새롭게 아이디어를 내서, 옛날 그렇게 써가지고 신문 생각하시지 말고 시대가 바뀌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뉴스거리가 되면 그걸 몇만 명, 몇천 명 볼 수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공보관실이, 총 출입기자가 몇 명이세요?
○공보관 한준섭    지금 저희들한테 등록되어 있는 건 한 400여 명이고요, 상시 출입하시는 분은 한 사십여 분 정도 됩니다.
이영우위원    40명을 공보관님이 혼자 관리하기 어려우시니까 계장님들 나눠서 해 가지고 진짜 도정이 홍보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이 일하는 것도 각 실과가 중요하지만 이러한 것을 홍보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공보관님이 직원들과 같이 함께해서 도정이 신뢰받고 충청남도 일 잘한다 하는 소리 듣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공휘    이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인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환위원    논산 출신 오인환 위원입니다.
  공보관님, 평소에 가끔 제가 전화 드려서 “홍보비 좀 늘려서 더 홍보 열심히 하십시다, 저희도 협조하겠습니다” 이런 말씀 가끔 드렸는데, 이 자리에서 감사하는 감사위원과 증인으로 만나서 다시 한 번 그 얘기를 강조해 보겠습니다.
  우리 지역언론 지원사업 현황을 제가 자료를 요청해서 받아봤습니다.
  성실하게 자료를 잘 제출해 주셔서, 또한 1회 이상 반복해서 지원을 받은 언론사 현황 자료를 같이 받아서 내용을 봤습니다.
  지역언론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지역언론의 발전, 주민들과 소통하는 창구로써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인데요, 무분별하게 지역별로, 지역마다 할당해서 균등하게 줄 수도 없겠고 나름대로 최소한의 기준을 갖춰서 주는 것은 타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자료를 보면서 느꼈던 문제의식은 아까 존경하는 이영우 위원님 질의에서 도에 등록되어 있는 언론 그다음에 지역의 언론, 상시 출입하는 언론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기준을 두지 않을 수는 없고 최소한의 기준은 마련하지만 언론의 진흥, 육성, 양성 차원에서 이 문제의 기준에 대해서 검토를 새롭게 해서 반복되는 언론사보다는 정말로 육성시켜 줘야 될 언론, 기본자세를 갖추고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하면서도 내용이 부족해서, 재정이 열악해서 지역주민들과 소통이 어려우면 이런 부분들을 감안하고 참작해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지역언론 지원사업 개선할 때 신생매체나 여건이 어려운 매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사실은 올해부터 1개사 1사업 원칙 또 미참여 언론사와 일정 수준 언론사와의 연합사업이라는 이런 거를 해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혹자들은 이렇게 하다 보니까 예를 들어 태안신문 같은 데는 1년에 두 건, 세 건씩 가져가셨는데 올해는 한 건이거든요.
  그렇듯 혹자들은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걸 어느 지역이라든가 단체별로 분배해 주면 좋지 않냐, 공평하게.
  그런데 이거는 보조금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떠한 룰을 정해서 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일정한 여력은 안 되지만 기본이 되어 있는 데는 적극 끌어들일 수 있는 방안을 미디어발전회의 위원님들과 협의해서 그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내년도 사업에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이 좀 더, 저희들이 이런 기본원칙은 갖고 있지만 그런 분들을 좀 더 참여시킬 수 있는 기준안을 더 보강해 보겠습니다.
오인환위원    추가로 우리 도정의 언론홍보비 내역도 자료를 요청해서 제가 받아봤습니다.
  타 시도하고 비교해서 보기 위해서 타 시도의 언론홍보비도 측정을 했고요, 이것은 제가 자칫 잘못하면 부서별로, 실국별로 또 언론에 홍보하는 비용 그다음에 도정 전체를 홍보하는 비용하고 전체가 총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공보실에서 갖고 있는 예산만 비교해서 이것을 정확하게 도 전체를 토털 개념으로 총괄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이 들어서 자료를 어떻게 요청할까 망설이다가 제대로 못 받았습니다.
  요청을 못 했습니다.
  제가 추정과 가늠으로밖에 현재 볼 수 없지만 공보관실 예산은 전국 16개 시도 중에 중간 이하로 나와 있는 기록이 있고요, 전체에 대해서 추정은 제가 못 하지만 우리 도가 도정이 홍보되고 있는 양으로 봐서는 적극적으로, 공세적으로 홍보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지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공보관님, 전체 홍보뿐만 아니라 실국별로 홍보를 담당하는 실국의 업무에 대해서 홍보활동도 지원해 주실 것을 주문드리겠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겠습니다.
  어제 문화체육부지사님하고 국회를 방문하고 국회의원들 그다음에 정당의 대표님들 또 KBS방송총국을 방문해서 말씀을 나누셨다고 했는데 지난달까지만 해도 이분들이 방송국 자체를 하는 것은 어려워서 센터 개념의 내용을 준비하신다고 저는 그렇게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 내용이 정확하게 변경이 된 겁니까?
○공보관 한준섭    아닙니다.
  지금 사실은 그쪽에서 내부적으로, 제가 추론컨대 이미 양승동 사장 취임에 즈음해서 발표할 건데 아직 저희들한테 공개는 않지만 경기도 수원에 있는 센터 개념 정도, 뉴스를 생산하고 편집하고 송출을 할 수 있는 그런 기능으로 검토를 하는 것 같습니다.
오인환위원    저희가 생각하는 KBS방송국 충남본부, 충남방송국 이 개념은 아니고 축소된 형태로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는 거죠?
○공보관 한준섭    예.
오인환위원    그것조차도 현재 어려워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을 하는 거고요?
○공보관 한준섭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은 다행인 게 아까도 이영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저희들이 대전 뉴스에 계속 세종, 대전에 밀리고 있거든요.
  만약에 센터 개념으로 된다면 5분짜리, 10분짜리 뉴스 시간이면 일정한 시간이 저희 충남에 할애가 된답니다.
  그러면 그만큼 노출 횟수가 높아지는 거죠.
오인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일단 KBS에서 그렇게 나서고 있는 것은 예산의 문제,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그런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는 거고 이게 공영방송의 내용하고 도민들의 삶을 보장하고 지원하고 책임져나가는 도정의 관계 속에서 이 방송국 총국을 요청하고 준비를 하고 부지까지 마련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데, 물론 방송국을 운영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경제적인 사정을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저희 입장에서 보면 경제적인 상황으로 고려될 것이 아니고 도민들의 생활과 직결되고 도정의 내용을 같이 공유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이 드는 건 마찬가지고요, 저 역시 그렇고, 일단 저는 방송국, 방송 3사들, 특히 KBS, MBC, SBS, 전에 이야기하는 방송국들이 예전에는 광고비 걱정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방송국이 모든 언론의 총점에 서있고 본인들이 광고를 위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방송을 통해서 광고만 나가면 광고효과를 최대로 극대화시키기 때문에 누구나 줄서서 방송국에 광고를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 현재로는 매체의 다양화, 언론의 다양화, 매스미디어가 여러 갈래로, 다양한 방법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방송사들도 이제는 광고비 걱정을 하잖아요.
○공보관 한준섭    특히 지상파 같은 경우는 최근에 종편이 생기면서 JTBC한테 지고 있답니다.
오인환위원    또 하나는 종편의 방송국보다도 광고주들, 광고시장의 흐름을 분석하는 분들의 이야기로는 예전에는,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포털사이트, 우리나라 포털사이트를 대표하는 2개사 정도에 광고가 집중되고 있다라고 하더니 최근 2018년도 들어서부터는 동영상 서비스를, 그리고 사용자가 직접 제작해서 올리는 그런 UCC 내용의 서비스에 광고를 얻는 것에 한참 밀리기 시작한다더니 연말이 돼서는 굉장히 이런 부분들이 차이가 많이, 층이 계속 기울기가 가팔라지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방송국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우리 도청에 방송사를 세우는 데 부담이 가고 표현하자면 미니방송국 내지는 방송 지사 개념의 내용으로 세우려고 고민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그냥 받아들여야 되는 건지, 그럴 수밖에 없는 우리의 답답한 현실인지.
  또 한 축으로 제가 드렸던 말씀은 우리가 도정의 홍보를 할 수 있는 매체나 이런 것들을 다양화시키는 방법을 고민해 보자 이런 생각이 들고요, 우선은 실국별로, 그다음에 공보관실에 공석으로 있는 간부들이, 공보관실 안에 공석이 몇 석 있잖아요.
○공보관 한준섭    팀장이 세 사람 있습니다.
오인환위원    그분들의 주요한 내용이 될 것 같은데, 우리 도정의 내용이 아까말씀하신 무상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면 실시하기 했다, 전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계획을 세우고 집행을 하기로 했다고 하면 이러한 내용을 UCC로 제작해서 말씀하신 대로 전체 4600여 명에 달하는 도청의 공직자들이 이 부분을 같이 활용하고 그다음에 도정 서포터즈들, 도의원들, 도의원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심으로 해서 홍보해 나가는 방법도 유력하게 고민해야 됩니다.
  이거 단순하게 제가 “A가 안 되니 B를  그냥 고민해 봅시다” 이 정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B라고 하는 제가 말씀드린 동영상이나 다양한 콘텐츠로 도정을 홍보하는 방법이 공세적으로 오히려 더 방송국이 광고비를 걱정할 정도로 방송 시청률이 낮아지고 떨어지는 방송국에 하는 것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우리가 공격적으로 고민하고 준비를 해보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공보관 한준섭    송구스러운데 저희들이 SNS 공식 채널이 있는데 사실은 아직까지 유튜브를 개설 안 했습니다.
  지금 개설 작업인데요, 저희들이 이번에 처음 유튜브 홍보를 위해서 여섯 편을 제작했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단위사업별로 아기수당이라든가 꼭지별로 4개를 하는데 처음 이번에 모션타이포라든가 인포그래픽 이런 거를, 모션타이포 이런 거는 저도 이번에 처음 봤는데요, 비트 음악에 맞춰가지고 글자가 착착 나오고 유튜브에서 먹히는 영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말까지 유튜브도 개설이 되고 하면 내년에는 더 이런 쪽, 지금 말씀하시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가지고 홍보에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오인환위원    한 가지 더 주문을 드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제가 계속 KBS방송국을 원망하고 있는데 방송국의 비중이 낮아진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방송의 비중이 존재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방송국이, 방송사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세속적인 표현으로 얘기하면 돈이 안 되기 때문에 못 오겠다 이런 얘기잖아요.
  돈 안 되고 투자해서 효과를 못 거두기 때문에 어렵다, 이렇게 저희가 받아들일 수 있는데, 속된 표현으로 하면.
  우리가 도정의 홍보비용뿐만 아니라 도정의 공보관실 또 도의 예산뿐만 아니라 우리 도민들이 방송에 홍보하는 광고비용이나 이런 내용들이 1년 단위로 따지면 천문학적인 숫자일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내포에 부지도 있고 충청남도에 4600여 공직자도 있고 도의원들도 있고 우리가 앞장서서 우리 스스로 미니방송국을 개설하든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콘텐츠를 제작해서 케이블 TV에 송출을 하기도 하고 유튜브에 내용을 제작해서 발송도 하는 이런 노력과 함께 우리가 직접 소출력이 됐든 방송국을 개설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해 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 보면서 나름대로 몇 가지 사안에 대해서 법적인 문제, 제도적인 문제, 타 사례 이런 기초적인 걸 알아보기도 하고 찾아보기도 했는데 체계적으로 되지는 못해서 제가 내용들을 갖추지는 못하고 있지만 공격적으로 이런 것까지 해 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는 화풀이나 투정이 아니라 고민을 해서 점검하는 기회는 꼭 좀 가져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오인환위원    알겠다고 답변하셨는데…….
○공보관 한준섭    검토해 보겠습니다.
오인환위원    이거 그냥 검토가 아니고 제 주문은 단위를 만들어서 꼭 한 번 점검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에 우리 의회랑 같이 함께 일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KBS 설립은 저희 지사님께서도 목표는 총국입니다.
  지난번에 8월 달에 양승동 사장 뵐 때도 어려운 KBS 여건, 시장흐름, 광역단위 통합 이런 여건도 있지만 분명히 저희 충남도는 총국개념을 원한다 이렇게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기는 하셨습니다.
오인환위원    알겠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감사합니다.
오인환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오인환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홍재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재표위원    태안 출신 홍재표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의 감사 질의에 공보관께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본 위원의 질의에도 거짓없는 성실한 답변을 요구하면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지난 민선 6기와는 달리 민선 7기 양승조 지사가 이끄는 충남도정의 핵심정책과 방향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공보관 한준섭    저희 지사님은 취임하면서 일성이 3대위기 극복,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사는 충남, 거기에다가 그런 원동력 이거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이다 이 말씀을 어느 장소에 가시건 늘 강조하고 계십니다.
홍재표위원    취임 일성이 그러셨죠?
○공보관 한준섭    예, 지금도 계속 그렇게 피력하고 계십니다.
홍재표위원    지난 민선 6기와 민선 7기 양승조 지사가 이끄는 도정의 전체적인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 저는 그렇게 보는데 우리 공보관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공보관 한준섭    이미 위원님들 잘 아십니다만, 지사님이 취임하실 때 어떤 전임지사의 기조 이런 것을 전부다 배제를 않고 좋은 것은 담고 가고 또 지사께서 지금 이러한, 사실은 3대위기 극복이라는 게…….
홍재표위원    어렵게 답변하지 마시고 간결하게 답변하세요.
  바뀌었습니까?  
  안 바뀌었습니까?
○공보관 한준섭    바뀌었습니다.
홍재표위원    바뀌었죠?
○공보관 한준섭    예, 많이 바뀌었습니다.
홍재표위원    그럼 바뀐 거에 부합하게 지금 도정 홍보하는 방향이나 여러 가지가 바뀌었다라고 생각하세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유튜브 같은 홍보 방법도 새롭게 처음 시도를 해 보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도 저희들이 지금…….
홍재표위원    지금까지 해왔던 방법은 민선 6기 때 진행했던 방법과 별다를 바 없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공보관 생각은 어떠십니까?
○공보관 한준섭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유튜브 이런 홍보도 해보려고 처음 올해 9000만 원 들여가지고 저희들이 영상도 만들고 유튜브도 개설하려고 새로운 시장에 부합하게 저희들이 방향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홍재표위원    존경하는 우리 이영우 위원님과 오인환 위원님께서 감사질의 중에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좀 더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스텐스로 도정홍보에 임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우리 충남에 등록된 언론사가 몇 개나 됩니까?
○공보관 한준섭    지금 현재 253개로 알고 있습니다.
홍재표위원    253개가…….
○공보관 한준섭    9월 말 현재.
홍재표위원    9월 말 현재 253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는데 이 업체 모두가 적정한 업체인가요?
  아니면 이 중에 부적합 업체가 있습니까?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올해 같은 경우도 두 차례에 걸쳐 2017년도에 1, 2차 두 차례에 걸쳐 정기검진을 해서 지금 현재 114개를 정리했습니다.
  자진 시정이 77개사, 자진폐업도 37개사.
홍재표위원    그러면 자료요구를 하나 드릴게요.
  등록언론사 실태조사 현황 최근 3년 거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지금 알기로는 부적합 업체들이 활동을 하고, 지역에서는 속된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만 갑질하고 이러는 행태들이 비일비재하다 이렇게 듣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공보관 한준섭    저는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지금 현재 사실 아까 말씀드린 1, 2차 조사를 해가지고 미운영하는 거 16개를 지금 현장 조사해 가지고 청문절차를 밟아서 연내 12월까지 해서 폐업조치를 하려고 하고요, 저희들이 문광부도 하고 주기적으로 실태를 점검해서, 문광부 같은 경우는 작년에 두 차례에 걸쳐서 실태조사를 해서 저희들한테 오면 저희들이 또 다시 재점검하고 해서 계속 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정리작업을.
홍재표위원    그러면 문제되는 부적격업체들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하셨어요, 구체적으로?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2016년도에는 정확한, 그때는 저희들이 대대적으로 해가지고요, 강제 폐업조치를 한 게 있습니다.
홍재표위원    그러면 2016년 이후로는 어떻게 하셨어요?  
○공보관 한준섭    2017년도에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2차 조사를 해가지고 자진폐업이 37개 그리고 자기들이 시정한 게 77개사 그리고 지금 현재 미운영적인 거 있거든요, 16개.
  이거는 청문절차를 거쳐서 강제 폐업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홍재표위원    77개사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공보관 한준섭    어떤?
홍재표위원    지금 말씀하신 77개사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를 어떻게 하시냐고요?
○공보관 한준섭    아니 16개만 현재 남아있고.
홍재표위원    16개는 강제로 폐업조치를 한다고 말씀하셨고 부적합업체가 77개사가 있다고 그러셨죠?
○공보관 한준섭    아까 말씀드린 게 저희들이 114개사를 2017년도에 정리를 했는데요, 거기에는.
홍재표위원    114개사를 어떤 형식으로 정리를 하셨어요?
○공보관 한준섭    계도 기간 동안에 자기네들이 시정을 하면 괜찮은 게, 77개사는 자진 시정을 했고요, 또 37개사는 자진폐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그것은 끝났고요, 그 이후에 점검을 해서 미운영하는 16개는 지금 그런 행정절차를 거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홍재표위원    언제 이 문제가 마무리 정리되는 겁니까?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현재 행정처분 사전예고를 한 상태라 청문만 남았거든요.
  12월 말경이면 될 겁니다.
홍재표위원    12월 말경요?
○공보관 한준섭    예.
홍재표위원    1980년 허문도에 의해서 언론 통폐합이 되고 그이후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가 들어서면서 언론의 자유에 대한 보장을 하자해서 언론이 많이 활성화되고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된 이후 부적합하고 부적격한 업체가 우후죽순으로 많이 늘어나면서 그로 인한 우리 도민들의 일상생활에서의 피해가 부지기수다 이거 인정하십니까?
○공보관 한준섭    일부 저 역시도 괴로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홍재표위원    그렇죠?
  당사자도 괴로움을 당하시면서 이 문제를 정리 못하시는 이유가 뭐죠?  
○공보관 한준섭    아니 이거는 행정절차를 거쳐가지고 16개를 강제폐업…….
홍재표위원    아니, 2016년도에 했는데 여지까지 갖고 있어요?
○공보관 한준섭    아닙니다.
  이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2017년도에 1차, 2차 조사해서 자진시정을 했다든가 자진폐업을 하지 않은 업체를 강제폐업 조치를…….
홍재표위원    법률적 기간이 얼마나 돼요?  
  행정처분 할 수 있는 기간이 있을 거 아닙니까?
○공보관 한준섭    이것은…….
홍재표위원    그냥 우리 공보관께서 충남도에서 붙잡고, 1년이고 2년이고 붙잡고 있는 거예요?
  아니면…….
○공보관 한준섭    아닙니다.
홍재표위원    행정처분 기간이 있을 거 아니에요?
○공보관 한준섭    지금 미운영사 최종 16개에 대해서는 그런 로드맵에 따라서 저희들이 현장확인, 행정처분을 사전 예고하고 예고가 끝나면 청문위원들을 구성하고 그 분들 불러서 청문한 다음에 최종 폐업조치가 내려지는 거죠.
홍재표위원    그와 관련된 자료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홍재표위원    그러면 우리 공보관께서 이런 일에 대해서 충분히 본인도 느끼고 공감하고 인정하는 부분이니까 우리 220만 충남도민 중에 한 분이라도 적정하지 않은 부적격한, 불법적인 언론으로부터 피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공보관 생각은 어떠세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언론을 등록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래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홍재표위원    언론의 자유 보장되어야 됩니다.
  그렇죠?
  언론의 자유 보장되어야 되지만 부적합한 업체로 인해서 우리 도민이 피해보는 그런 사례는 없어야 됩니다.
○공보관 한준섭    맞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등록제로 바뀌면서 1인 미디어도 많고 작년에 위헌결정이 난 게 저희는 개인 한 사람으로서는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제도적인 게 지금 더 이런 언론을 양성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홍재표위원    좀 더 꼼꼼하게 챙겨봐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과 함께.
○공보관 한준섭    예,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홍재표위원    다음질의 이어 가겠습니다.
  이 얘기는 마이크 끄고 질의할게요.
○위원장 이공휘    그럼 속기 하지 말까요?
홍재표위원    속기 빼도 좋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속기 중지해 주십시오.  
(11시38분 기록중지)
(11시40분 기록계속)
○위원장 이공휘    속기 계속 하십시오.
홍재표위원    민선 6기와는 달리 민선 7기에 양승조 지사가 이끄는 충남도정의 패러다임이 바뀐 만큼 우리 공보관께서도 그에 부합하게 좀 더 충남도정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도정홍보를 해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과 함께 본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공보관님, 마이크 켜시고 답변하시고요, 홍재표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조길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길연위원    공보관님!
○공보관 한준섭    예.
조길연위원    도정신문이 지금 몇 부나 발간되고 있습니까?
○공보관 한준섭    현재 4만 8000부 발행하고 있습니다.
조길연위원    그런데 도정신문이 시군별로 다르잖아요?
  주체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몇 부, 어떻게, 시군별로 나누는 거요?
  어떻게 나누는 거요?
○공보관 한준섭    아닙니다.
  그것은 어떤 직능단체, 기본적으로 가는 것은 행복경로당, 통리장, 새마을부녀회장 이런 분들, 농업경영인, 오피니언리더 그래서 시군마다는 부수가 좀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길연위원    물론 인구별로 차이도 있고 있겠죠.
  그런데 제가 이발을 하러 가면 이발하시는 분이 도정신문이 온다고 아주 도의원보다 더 자세히 알고 있더라고요.
  그런 이미용실, 가급적 그런 데에 우리 도정신문이 배부가 되면 홍보도 훨씬 낫겠다 해서 공보관이 그런 것 좀 생각해 주실 수 있어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 사실은 미용실은 현재 들어가고 있는데요, 남성분들이 하는 이용원은 미처 챙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챙겨보겠습니다.
조길연위원    시군별로 챙겨서 그리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도정신문에 보면 도의원들의 지면이, 의원들의 활동지면 이 아주 적은 거 같은 데 공보관님 생각은 어떠세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도 지금 사실은 전에 보다는 도의원님들 지면이 훨씬 많아졌고요, 또 특별한 경우가 있을 때는 지면도 늘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 활동하는 걸 늘 저희들은 챙기려고 도의회 홍보팀이랑 노력을 하고 있고 또 의원님들 개개인의 특별한 활동 이런 것은 꼭 챙겨 드리고 있습니다.
조길연위원    그 홍보는 220만의 입일 텐데 공보관님, 어떻게 생각해요?
  공보관님은 양승조 지사의 입입니까?
  200만 도민의 입이에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 공보관은 사실은…… 글쎄요, 양승조 지사님의 개인의 입 역할 이런 건 아니고요, 사실은 주권자인 도민에게 그런 도정을 상세하고 또  원활하게 효과적으로 그런 전달…….
조길연위원    도민이 먼저라는 소리지요?
○공보관 한준섭    그렇습니다.
조길연위원    지사님보다 도민이 먼저 다.
  그런데 도민이 먼저게끔 공보관님이 노력 좀 하셔서 도민의 알권리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그렇게 협조 좀 해주시고, 지금 우리 노인인구가 많은데 물론 여러가지 미디어 시대에 공보관님이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하시겠지만 그래도 노인들이 많은 데는 활자가 작다 이렇게 얘기해서 도정신문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협조 좀 해주시고요.
○공보관 한준섭    활자 키우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조길연위원    그래서 앞으로 충청남도 도정을 220만 도민한테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공보관님께서 적극 협조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공보관 한준섭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공휘    조길연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이선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선영위원    안녕하십니까?
  정의당 이선영 위원입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준비하고 답변하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본 위원은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기관별 5급 이상 여성공무원 현황, 각 기관별 예산현황과 사업별 집행내역 및 사업성취도 현황, 최근 3년간 성 주류화 정책의 구체적인 현황 그리고 최근 3년간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정책 및 예산집행 현황 등의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공통자료였는데 공보관에서는 해당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자료를 올리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이번 감사기간이 끝나기 전에 이 자료를 작성해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꾸 자료가 부실해가지고 실망하고 있는데요, 행정사무감사라는 게 뭡니까?
  도정이 잘 운영되는지 우리 위원들이 도민을 대표해서 감사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여기 왜 있습니까?
  도민의 행정서비스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 지금 일하고 계신 거잖아요?  
○공보관 한준섭    맞습니다.
이선영위원    지금 제가 요구한 자료들을 부실하게 제출하시는 건 도의회와 의원을 무시는 것이기도 하고요.
○공보관 한준섭    죄송합니다.
이선영위원    도민을 무시하는 거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성실하게 작성해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예.   
이선영위원    앞서서 다른 위원님들 께서 다 말씀을 하셨는데 저까지 또 보태야겠어요.
  저는 방향이 다르니까, 저도 질문을 하겠습니다.
  KBS 내포방송국에 관해서 2013년부터 지금까지 6년여 동안 KBS 내포방송국을 유치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해오셨죠?
○공보관 한준섭    예,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영위원    13년의 연구용역 결과 KBS 내포방송국 설립의 당위성이 충남 에 방송국이 없고 미디어 소외지역이고 1차산업 비중이 높으나 재난주간 방송사 부재가 자연재해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서 도민 생명과 재산위협 상존하고 또 수도권을 제외하고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또 지방자치시대에 알맞은 지역방송이 필요하다, 지역 콘텐츠개발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공영방송의 활성화가 절실하다 그렇게 보고를 해주셨고요, KBS 내포방송국 설립 촉구활동을 36회나 하셨다고 하셨어요.
  방송국 설립 당위성 논리개발 설득촉구를 24회나 하셨고요, KBS 내포방송국 설립을 위해서 실무자들과 의원들, 지역주민들이 열심히 노력했지만 재정적 어려움으로 설계비 삭감을 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지 못해서 언제 방송국이 들어설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KBS 방송국 사장이 11월 23일 임기 만료되면 이후 신임 사장에게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하셨는데요, 이 또한 KBS 입장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사실 명확한 설립시기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공보관님께서 내포방송국 설립에 대한 도청의 구체적인 의지를 담은 답변을 해주시고요, 또 한 가지 직접 KBS 사장님을 만나보셨는지 접촉하는지 그리고 KBS의 공식적 입장이 무엇인지 그리고 KBS가 공영방송인데 계속 경제성만 얘기하고 이윤추구에 따라서 오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과연 핑계가 아닌지 하는 물음이 있습니다.
  말씀해 주세요.
○공보관 한준섭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총국개념의 KBS 오는 것을 강력히 희망하고 또 그렇게 지금까지 계속 피력해 왔습니다.
  또 그동안 도의회에서도 2회에 걸쳐 촉구결의까지 해서 주셨고 의장님께서 친히 사장님도 뵙고 강력하게 했습니다만,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어떤 내부적 어려움과 정책 결정권자인 사장의 잦은 교체로 이렇게 해서 저희들은 너무 아쉽고요, 지금 현재 KBS에서 11월 23일 만료에 따라서 새로운 비전의 저희들 내포방송국 설립 규모라든가 일정 이런 것은 담기로 구두약속은 이미 되어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혹여 그런 내부적 어려움 이런 거 또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광역단위의 방송국 개념 이런 거와 맞물려 또 자칫 방송국 규모가 작아질까 그런 우려가 있습니다만, 저희 지사님께서는 그 사람들이 발표하기 전에 거국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우리의 행동을 보여주자는 이런 의지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추진위원회도 바로 12월 말까지 구성해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그 활동 수위는 11월 24일 취임할 때 새로운 사장의 어떤 정책비전에 따라서 강도를 달리할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영위원    그러니까 공식적인 입장이라는 게 아직 안 나와 있다는 말씀이죠?
○공보관 한준섭    안 나왔고 저 역시 정필모 부사장 또 양승동 사장을 직접 뵙고 했습니다.
  다행히 고무적인 것은 부사장 정필모씨는 당진 분이십니다.
  그리고 사장님은 공주 분이시고 이래서 저희들은 훨씬 다른 어느 때보다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저희들한테 분명히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을 배가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 KBS에서는 지역총국과 지국을 통폐합하려는 추세라고 알고 있어요.
○공보관 한준섭    예, 맞습니다.
이선영위원    도민추진단을 만들어서 방송국을 유치하는 게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공공기관이 압박한다고 내부규정을 어기면서까지 내포방송국을 개국할 수 있을지 저는 의문이 들거든요.
○공보관 한준섭    저는 그런데 어떤 경로를 통해서 강력히 목소리 톤을 높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영위원    충남의 열악한 언론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포신도시에 방송국이 하루빨리 들어서야 되는데 중앙정부와 KBS에서 그런 의지가 전혀 없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고요, 이런 난감한 상황을 해결하고 열악한 언론환경에 대해서 대전총국이나 중앙언론에 거액의 홍보비, 광고비를 쓰는 건 현 상황을 생각한다면 공보관실에서 하루빨리 내포신도시에 방송국을 유치하는 게 언론환경 문제 개선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노력해 주세요.
○공보관 한준섭    예, 위원님께서도, 위원님 당 차원에서도 많이 좀 도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선영위원    저희도 최대한 돕겠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감사합니다.
이선영위원    이것도 아까랑 또 겹치는데요, 최근 3년간 광고 및 홍보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에 29억 5000여만 원 그리고 2017년에 약 30억 원, 2018년에는 약 15억 원, 이건 의원 공통자료에 5페이지에서 39페이지까지 있는 내용입니다.
○공보관 한준섭    예,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광고 및 홍보비로 지출한 공보관실은 다른 기관과는 달리 비교적 상세하게 집행내역을 잘 정리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감사합니다.
이선영위원    다만 각 기관에서 예산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자료를 주지 않으셔서 행감 자료와 결산서들을 보고 오가면서 자료를 분석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2017년 결산서를 보면 공보관실 예산이 약 56억 원이에요.
  따라서 홍보비 예산이 전체 예산의 81.4%를 차지하고 있어요.
○공보관 한준섭    이게 지금 죄송하지 만 29억은 타 부서 것까지 합한 겁니다.
  합산한 금액이고 작년에 저희들은 14억 2500만 원입니다.
이선영위원    14억 2500만 원요?
○공보관 한준섭    예, 이 집계는 타 실국까지 합산한 집계입니다.
  저희들 순수한 것은 작년에 14억 2500만 원입니다.
이선영위원    30억 원으로 봤는데?
○공보관 한준섭    타 부서 것까지.
이선영위원    알겠습니다.
  아무튼 지금 2017년 공보관실 예산이56억 원이 아니라는 뜻인가요?
○공보관 한준섭    아니 그건 맞습니다.
이선영위원    그건 아니죠?
○공보관 한준섭    그건 맞습니다.
  그건 맞고요, 홍보예산이.
이선영위원    알겠습니다.
  ’17년 홍보 예산이 56억 원, 홍보비 예산이 전체 공보관 예산 중에 81.4%죠?
○공보관 한준섭    56억 중에 저희들이 14억 2500만 원입니다.
  14억입니다.
이선영위원    아, 14억.
  이게 본연의 업무다 보니까 공보관실 대부분의 예산이 광고 및 홍보에 지출되고 있는 건 알고 있는데요.
○공보관 한준섭    그렇습니다.
이선영위원    페이스북 홍보가 4700만 원이 들어갔고요, 일부 신문사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충청신문, 중도일보 그리고 네이버에 광고비가 유독 많고 중복이 되고 있어요.
  충청투데이에서 1월부터 7월까지 집중 적으로 홍보비를 지출했는데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홍보비는 연초에 책정을 어떤 기준에 의해서 단가도 하고 가이드라인을 단가를 적용해서 대략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예년 수준으로 책정을 하고 거기에 맞춰가지고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지금 보신 거는 타 부서랑 공보관실 거는 일정한 주기별로 거의 타 매체와 비슷하게 나갑니다.
  그렇지만 위원님께서 지금 아마 가지고 계신 거는 타 부서에서 준 거에 있어서 마치 계속 집중적으로 많이 나간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 부서에서 집행하는 거는 그 부서에서 필요할 때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랑 약간 중첩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대신 광고의 주제라든가 이런 거는 달리하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매체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공보관이랑 따로 협의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이시죠?
○공보관 한준섭    솔직히 말씀드려서 일부 부서는 홍보계획, 홍보비 집행계획을 수립할 때 저희들이랑 사전에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매번 나갈 때마다 저희들이랑 협의는 않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알겠습니다.
  또한 주요일간지에 5월 4일 날 8140만 원, 9월 4일 날 9680만 원, 2회에 걸쳐서 1억 8000여 만 원을 지출한 게 있어요.
  이게 단위가 큰 홍보비를 지출했던데 굳이 잘 읽지도 않는 종이매체에다가 광고비를 그렇게 지출해서 홍보할 이유가 있었는지도 궁금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보관 한준섭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종이매체의 역할은 분명히 축소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메이저의 기사는 전의 신뢰도와 대중들의 인지도 또 여타의 전의, 전파는 메이저는 확실히 그런 거는 있어서 아직도 메이저를 많이 선호하고 있는 경향이.
이선영위원    중앙지에 많이 투자하는 게 신뢰도, 인지도, 글쎄요, 요즘에는 중앙지를 사람들이 많이 믿지는 않고 있잖아요.
  사실은 인터넷 유튜브나 그런 거를 오히려 더 많이 찾아서 보기도 하고 신뢰도, 인지도 같은 경우는 글쎄요, 얼마나 크게 영향력이 있을까 저는 의문이 들고요, 공보관실에서 준 자료를 토대로 본 위원이 2018년 주요 언론사 홍보비를 다시 정리해 봤는데요, 대전일보가 20회에 걸쳐서 7800만 원 그리고 중도일보가 20여 회에 6400여 만 원 그리고 충청투데이는 23여 회에 걸쳐서 1억 4940만 2000원 그리고 충청신문은 9회에 걸쳐서 3260만 원, 네이버는 6회에 걸쳐서 1억 340만 원을 지출했어요.
  제가 아무리 봐도 중앙지에 굉장히 몰려있는 것 같고요, 이에 비해서 지방지는 단위 자체가 다르잖아요.
○공보관 한준섭    단가도 좀 약합니다.
이선영위원    그런 편이라서 제가 봤을 때는 중앙지에 너무 몰리지 않았나.
  누가 봐도 그렇게 판단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비 지출의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아까 공교롭게도 오인환 위원님이 잠깐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고전적인 종이매체 신문에 큰 금액의 홍보비를 지출하기보다는 저도 같은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 유튜브를 충남넷과 연계해서 도 홈페이지에 연계망을 구축하고 시너지효과를 올리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각 실국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충청남도의 도정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을 공모해서 잘된 것을 골라서 시상하고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하는 거예요.
  각 부서에서 부서의 특징이나 사업 같은 거는 부서 직원들이 가장 잘 아는 거기 때문에 이분들이 기획하고 시상하고 하면 홍보에 관한 이분들의 열성도 볼 수 있고 그 부서의 특성이나 그런 걸 잘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공보관 한준섭    적극 공감하고요, 저희들이 내년도 언론지원 사업에 유튜브 공모사업을 위탁을 줘서 할 예정입니다.
  사실은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12월에 유튜브 도의 공식 채널이 생기면 그거와 맞물려서 그런 사업을, 유뷰트 쪽 새로운 영역에 대한 홍보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약속드립니다, 저희들이 그 부분을.
이선영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건 직원들이 제일 전문가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홍보하는 아이디어도 많이 갖고 계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직원들하고 공유해 보고 협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예, 감사합니다.
이선영위원    그리고 아까 보고사항에서 민간위촉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셨는데요, 바람직하고요, 제가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바로 이번 달에 관련 조례를 상정할 예정입니다.
이선영위원    그리고 아까 공석이 몇 개 있었잖아요.
○공보관 한준섭    예, 있습니다.
  온라인…….
이선영위원    지난번 보고 때도 공석이 있었는데요, 계속 공석이 유지되고 있는데 이게 업무가 필요 없어서는 아닐 것 같아요.
  앞으로 온라인이나 콘텐츠, 미디어 이런 것들이 굉장히 좋이 미디어보다는 인터넷 언론 쪽으로 많이 쏠려야 될 텐데 미디어센터를 폐지 예정이라고 하셨죠?  
○공보관 한준섭    예.
이선영위원    그러면 온라인팀장하고 도정신문팀장, 콘텐츠팀장은 그냥 놔두고 공석으로 가는 건가요?
○공보관 한준섭    지금 현재 3월 6일 날 일시에 네 분이 자진 사표를 제출해 가지고 6개월 동안 공석이어 가지고 온라인 쪽에 나름 애로를 많이 겪고 있어서 바로 기구가 발표되는 대로 새로운 능력 있는 온라인팀장을 모셔다가 온라인 홍보 쪽을 더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선영위원    하루빨리 공석이 메꿔져서 이분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기구정원 조례가 확정이 돼야 인원을 채용할 수 있어서 내년 2월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이선영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공휘    이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장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장헌위원    어제 진행한 기획조정실과 개발공사와의 감사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업무를 한 만큼 답변의 질이 감사의 질을 담보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으니까 본 위원이 서면질문한, 서면으로 요구한 민간전문가 보상내역 관련해서는 답변을 기존에 있던 센터장과 그리고 팀장들 위주의 답변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온라인팀에 있는 직원의 업무 내역에 민간전문가 보상내역이라고 해서 아마도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전문가를 일시적으로 쓸 때의 보상내역이 별도로 있는 것 같아서 자료를 요구했으나 그 자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거죠?  
○공보관 한준섭    사실 저희들 민간위촉직은 지금 현재 그 보상금에서 예산을 활용하고 집행하고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러면 민간전문가, 예를 들면 그동안 미디어센터장과 각 팀장들의 급여가 민간전문가 보상으로 지출됐다는 얘기…….
○공보관 한준섭    맞습니다.
  그거로 지출했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런 구조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힘든데.
○공보관 한준섭    그래서 사실은 그동안 위원님들, 특히 행자위 위원님들께서 계속 지적의 말씀이 있었고 또 정부합동감사에서도 지적이 있어서 이번 조직개편 시 정규직화, 조직의 기구정원에 담으려고 합니다.
안장헌위원    별도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관련해서 민간전문가를 보상한 내용은 없다는 거죠?
  직원들이 다 하고 있다는 거죠?
○공보관 한준섭    예,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러면 다행입니다.
  그리고 조직별 업무분장을 봤더니 언론홍보팀의 기계운영주사보가 스크랩과 보도자료 정리를 하는 업무를 하는 분이 있고 한 일반임기제는 13개 업무를 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게 표시된 것이 그런 건지 실제 업무가 그런지 모르겠으나 상당히 비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이런 것들은 정리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공보관 한준섭    예, 맞습니다.
  그런 거는 업무에 편중되는 부분은, 특히 지금 언론홍보팀도 사실은 인원이, 한 분이 석달 전에 세종으로 자리를 옮겨가지고 공석 중이어서 그렇게 나열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기계직 유중수 씨라는 분은 사실은 새벽 4시에 와서 신문 스크랩을 하고 오전에 좀 쉬었다가 오후에 인터넷 스크랩 이런 거를 하고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그게 기계운영주사보가 해야 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지금 사실 그렇게 할 요원이 없어 가지고 저희들이…….
안장헌위원    이와 관련돼서 별도의 인원을 채용하고 이분은 이분이 가진 전문성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분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예, 이번 인사 때, 11월에 가고 저희들이 아이서퍼에다가 전문 용역 할 예정입니다.
안장헌위원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251페이지 지역언론사 우수콘텐츠 사업 현황은 도청에서 생산된 콘텐츠를 지역신문이 게재를 하면 게재료를 지급하는 것입니까?
○공보관 한준섭    그렇습니다.
안장헌위원    이와 관련해서 지면으로 된 경우에만 인정하는 겁니까, 온라인도 인정이 됩니까?
○공보관 한준섭    아닙니다.
  지역신문 기자들이 도 홈페이지에다가 게시를 하면 거기에서 저희들 직원이 어떤 가치가 있는 거를 승인하면 그 승인된 기사에 대해서는 한 건에 5만 원씩, 1인당 4건.
안장헌위원    그러니까 지역신문에 생산한 콘텐츠에 대한 대가를 지급한다는 겁니까?
○공보관 한준섭    예, 그중에 또 퀼리티가 괜찮으면 도정신문에다도 담고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이런 좋은 사업이 실제 단순한 보도자료를 붙여서 그냥 내는 지역신문의 질이 아니라 실제 콘텐츠를 생산하는 지역신문의 역량강화에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하지만 실제 교류협약된 신문의 종류 이런 것들을 보니까 모든 신문사들이 이런 좋은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협약이 안 되어 있는 곳도 일부 있는 것 같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예,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모든 신문사들이 이런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면 그에 대한 일정의 보상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예, 감사합니다.
  적극 독려하겠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리고 제안을 몇 가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많은 위원님들이 제안한 광고비가 중앙언론 중심으로 된다고 하는데 실제 중요한 것은 포털에, 신문 메인에 얼마나 노출되느냐입니다.
  저희가 330만 원 지급했음에도 불구하고 포털에 하나도 안 떴던 게 실제 더 많은 횟수이죠?
  홍보비를 지급했으나, 신문에 게재는 됐지만 실제 많은 도민들이 보고 있는 포털의 메인화면에 안 뜨는 경우가 더 많이 있죠?
○공보관 한준섭    현재 우리나라 구조상 대형포털 네이버 같은 데는 지역언론, 특히 메인화면에는 지역의 언론들의 기사는 잘 안 뜨고 있습니다.
  검색하면…….
안장헌위원    그래서 중앙지에 광고를 할 필요가 있고 그것 중에서도 메인에 뜨려고 하면 신문사 자체의 제목과 이런 것들이 매우 효과적으로 노출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사실 홍보 금액과 상관없이 히트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바로 공보관실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여러 건을 자주해서 나눠주는 형식이 아니라 집중해서 많은 도민들이 그리고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이 충남의 장점을 볼 수 있도록 실제 광고료만 집행하는 게 아니라 현장에 와서 설명회를 하거나 내지는 관광분야, 농업분야, 산업분야 같이 전체 도민과 국민들이 홍보가 필요한 분야 같은 경우 현장 로드쇼를 하나요, 기자들 불러서?
○공보관 한준섭    특정한 사안이 있을 때는 꼭 필요한…….
안장헌위원    특정한 사안보다는 각 실과에서 하는 것처럼, 실국에서 아마도 분야별로 하기는 할 겁니다, 일부.
○공보관 한준섭    관광파트는 지금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자주 그거를 공보실에서 하나요, 문화광광국에서 하나요?
○공보관 한준섭    관광홍보팀에서 별도 예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그거와 공보관에서 하는 홍보가 같이 연동돼야 된다, 그래서 실제 공보관이 가지고 있는 기자풀들이 각 실국에 공유가 되고 그 성과들이 공보관으로 취합되는 이런 현장성 있는, 그리고 히트콘텐츠를 만드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는 제안말씀을 드리고 아까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분야별 SNS와 홍보채널의 점유율들이 시시각각 변합니다.
  과거의 페북이나 이런 것들이 1등 했지만 지금은 유튜브가 1위의 분야별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한 사업 준비를 하고 계시니 의미 있는 게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카드뉴스를 23종을 만들었지만 그것이 유통되는 채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정책실에서 준비하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이것들을 유통하는 각 시군의 밴드나 여러 가지 유효한 채널에 홍보하는 시민홍보단, 도민홍보단이 지금 있나요?
○공보관 한준섭    도민리포터들이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도민리포터들이 실제 지역의 시군에 있는 밴드에 홍보를 하고 있나요?
  확인하셨나요?
○공보관 한준섭    확인은 안 했습니다만 그분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참여를 하고 있을 겁니다.
안장헌위원    왕성한 활동이 실제 확인되도록 그리고 그에 대한 보상이 적절히 되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공보관 한준섭    도민리포터들도 지금 원고료를 채택이 되면…….
안장헌위원    원고를 본인이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유통하는 것들에 대한 대가도 적절한 규모로 지급되면 더욱 열심히 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아까 KBS 문제가 많이 나왔는데 본 위원은 이렇게 5년 동안 우리 도민들에게 적절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KBS에 더 이상 수신료를 낼 의지가 없다고 봅니다.
  공보관께서 앞으로 방송국이 설립될 때까지 충남도민은 우리가 제공받는 서비스 이외의 KBS 수신료를 거부하는 운동을 도민과 함께 전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보관 한준섭    그거는…….
안장헌위원    KBS가 충남도민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건 사실이죠?
○공보관 한준섭    나름의 역할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나름의 역할이지만…….
○공보관 한준섭    채널을 통해서 도정…….
안장헌위원    그러면 아까 얘기하신 것과 다른 문제인데요.
  아까 얘기하신 대로 KBS가 그동안 충남의 도민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그에 대한 도청의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중의 하나로 수신료 일부 거부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나서기보다는 시민사회단체 이런…….
안장헌위원    KBS방송총국 유치 추진위원회 결성하신다고 하셨죠?  
○공보관 한준섭    예.
안장헌위원    범추진위원회의 첫 번째 일은 우리가 그동안 못 받은 서비스에 대한 적절한 대응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안장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영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영신위원    천안 출신 한영신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요, 또 오랜 시간 동안 답변해 주시는 공보관님 수고 많으십니다.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2의 1860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보면 동일한 사업에 계속 거의 유사한 액수의 예산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2의 1860쪽입니다.
  충남 인터넷 홈페이지 기능강화 사업, 충남도 인터넷방송 운영 용역 이게 계속 반복되면서 집행내역이 많이씩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이 돼요.
  이거는 연구개발비라고 되어 있는데 세부내역을 하나 제출해 주시면 좋겠고요, 여기에 대한 답변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올해 같은 경우는, 특히 홈페이지 같은 기능강화사업은 5600만 원이 작년보다 증액됐는데요, 아까도 보고드렸습니다만 홈페이지의 기능개편, 경량화를 통해서 응답속도를 높이고 또 새로운 지사가 생김으로써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또 실국에서 수요가 있는 홈페이지를 통합 재편하는 데 필요해서 5600만 원이 작년에 비해서 많아졌고요, 인터넷방송국은 거의 매년 동일한 수준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그 범위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영신위원    그러면 이거는 운영비인가요?
○공보관 한준섭    용역비입니다.
한영신위원    운영 용역비?
○공보관 한준섭    예, 외주업체가 하는 겁니다.
한영신위원    외주업체가 하는 내용들은 뭐가 있나요?
○공보관 한준섭    그분들은 지금 현재 다섯 분이 상주…….
  인터넷방송국에 지금 현재 5명이 상주하고 있는데요, 이분들이 하는 것은 인터넷방송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정영상 소식이라고 해서 케이블방송을 통해 송출하는 거를 현재 매주 10분짜리 한 편씩 제작하고 있고요.
한영신위원    제작비용인가요, 이게?
○공보관 한준섭    그 사람들의 운영비입니다, 사실은.
한영신위원    그걸 제작하는 사람들의 운영비?
○공보관 한준섭    예, 운영비.
  거기에 보면 PD랑 촬영편집, 웹운영자, 작가, 아나운서 이렇게 5명이 인터넷방송국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최소의 경비를 조달 요구에 의해서 업체를 선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래서 운영비가 매년 똑같이 들어가는 거예요?
○공보관 한준섭    예.
한영신위원    그러면 이거는 연구개발비에서 집행을 하고 있던데 이게 과연 적절한가요?
○공보관 한준섭    일종의 용역 개념.
한영신위원    용역입니까?
○공보관 한준섭    예.
한영신위원    그런데 인터넷 같은 거는 기능보강사업이잖아요.
  기능보강사업인데 매년 이렇게 2억 이상씩 들어간다는 건 조금 납득이 안 가요.
  그리고 사업체도 원가절감 등으로 사업비가 줄어들어야 되잖아요.
  원래 핸드폰 같은 것도 새로운 게 나오면 값이 더 싸지는 거잖아요.
  결과적으로는 좋은 기능이 보강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유사한 금액이 매년 이렇게 기능보강사업으로 들어간다고 하는 게 조금 이해가 안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도 대표 홈페이지랑 41개의 서비스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런 거를 원활히 유지하려면 저희들 공무원 가지고는 한계가 있고요, 또 거기에 2100여 개의 메뉴가 있습니다.
  그런 메뉴를 관리하려면 월 80여 건의 유지보수가 계속 필요해요.
  그래서 그거를 용역을 줘서 현재 외부업체에서 와 있는데요.
  상주 인원이 3명 있고 비상주가 둘, 이렇게 해서 5명이 저희 충남넷 포털 전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저는 기능보강사업에 이렇게 해마다 똑같은 돈이 많이 투입된다는 거는 예산절감 차원에서 다시 생각을 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예산절감 방안 같은 거는 혹시 없나요?
○공보관 한준섭    올해 같은 경우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화면 개편이라든가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작년에 비해서 5600만 원을 증액하기도 했지만 최소, 이것도 저희들이 용역 산출하는 게 임의적으로 산출하는 게 아니거든요.
  감사과라든가 전문 용역기관의 용역에 의해서 산출된 금액이…….
한영신위원    저는 이게 관례적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요, 사업체 선정은 또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공보관 한준섭    계약 의뢰해서 조달청에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조달청에서 선정하고 계시다?
○공보관 한준섭    예.
한영신위원    그런데 여기에 대한 예산 내용 있죠?
○공보관 한준섭    예.
한영신위원    그것 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한영신위원    제가 제안을 좀 하고 싶습니다.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해외 교민들, 그분들한테는 신문을 제작하는 것보다는, 보내주는 것보다 사실 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인교포들은 거의 다 한국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요.
  거의 집에서 한인방송이라든가 유선방송을 통해서 다 한국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방송국들과 교민방송과 같이 협업을 해서 방송이 나가는 데 도의 홍보를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정확한 홍보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그 부분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아까도 업무보고할 때 말씀드렸습니다만 해외교포들이 운영하는 언론사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현재 37개국 265개사에 월 한 차례씩 교민들이 필요로 하는 도정 소식을 중심으로 월 1회씩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해외교포 언론사들을 초청해 가지고 3년 전에 한 번 워크숍도 해서, 1박 2일 예산을 별도로 들여 가지고 한 적도 있어서 그 이후 이분들한테 계속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자기네들이 이렇게 도정소식을 담고 있다고 저희들한테 메일로 오기도, 피드백해 주기도 하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리고 유선방송 같은 거는 거기에서 제작하는 게 아니에요.
  여기서 제작한 걸 그쪽에 가져가서 쓰는 거거든요.
  이쪽에서 유선방송에 도정홍보 그런 것들의 소식을 많이 실어주면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같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송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이 경로 이런 거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한영신위원    외국에 계시는 교포들은 굉장히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많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사람들보다 더 잘 알고 있어요.
  저희들이 모르는 소식 그쪽에서 전해줘서 저도 아는 경우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거기를 통해서 홍보를 한다면 그렇게 돈도 많이 들지 않으면서 좋은 홍보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돼서 제안을 드립니다.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홍보심의위원회를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그 심의위원들 보니까 네 분이 교수님이셨어요.
  교수님들은 한두 분 정도만 두시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방송에서 실제 홍보를 담당하고 그런 일들을 하는 전문가들을 여기에다 넣어주시는 게 훨씬 우리가 변화하는 것, 물론 우리 지역의 인재들을 사용하면 더 좋겠지만 꼭 우리 것만을 가지고 고집하기보다는 서울이라든가 여타 지역에서 정말 훌륭한 홍보를 많이, 아무래도 선도적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선도적으로 하고 있는 그런 매체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 그런 분들을 초빙해서 위원으로 넣고 활동을 하면 훨씬 더 변화 있는, 앞서가는 홍보물 제작 같은 게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합니다.
  우리 공무원들이 교수님들 너무 신뢰하세요.
  물론 신뢰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렇지만 교수님들은 사실 학문적인 거, 정말 실제 현장의 감각은 아무래도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보다는 조금 떨어진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현장과 학문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우리가 발전하고 뭔가 또 다른 새로운 게 탄생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걸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현 심의위원회 임기가 만료되면 재구성할 때 적극 참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영신위원    꼭 좀 그거는, 어느 심의위원이든지 다 보면 교수님들이 거의 반 이상 차지하고 있는데 그걸 이제는 정말 현장 전문가들한테 맡겨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시고요, 또 한 가지는 아까 신문에 홍보하는 것에 대해서 좋은 말씀들 많이 주셨는데 포털사이트에 1위로 검색하고 이렇게 되려면 중앙지를 활용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우리가 중앙지에 한다 하더라도 어떠한 이슈가 없으면 포털에 1위로 검색 잘 안 됩니다.
  아시죠?
  그렇기 때문에 중앙지에다가 많은 홍보비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우리가 정말 이슈화될 수 있는, 뭔가 같은 걸 홍보하더라도 그게 광고의 효과 아니겠습니까?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홍보물 제작을 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기사를 쓸 때도 똑같은 기사지만 제목이 선정적이지 않으면 잘 안 보잖아요.
  그런데 아주 선정적인 내용, 그러니까 뭔가 선정적이라는 게 나쁜 게 아니라 뭔가 핵심을 딱 짚어서 ‘이건 뭐지?’라고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제목을 썼을 때 그 기사를 우리가 더 먼저 보게 되는 거잖아요.
  그렇듯이 그런 효과를 낼 수 있는 홍보물 제작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홍보물을 제작할 때 그런 위원회들에서도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현장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지방지들, 굉장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들을 잘하려고 노력하고 계시는데요, 언론인들이 지금 사실 너무 많잖아요, 언론자유화 때문에.
  그런데 정말 열심히 정확한 보도를 하시는 훌륭한 지방지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우리가 분류를 해서 훌륭한 지방지들은 키워나가고 우리의 홍보매체로써 앞장서서 해 줄 수 있도록 지원도 해 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정말 정확한 사실을 파헤쳐보지 않고 어떤 단편적으로 보이는 걸로 인해서 막 기사 쓰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 정말 정확한 보도를 하지 않는 훌륭하지 않은 매체들은 과감히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방지들도 키울 데는 키워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정말 잘하는 지방지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못한 지방지들 때문에 지방지 기자들 자체를, 언론 자체를 우리가 시원찮게 보는 경향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우리 홍보는 지방지가 더 많이 해줍니다.
  그래서 지방지 활용을 적정하게 하면서 지방지 기자들의 수준도 좀 잘 살펴주시면 좋겠습니다.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리고 우리가 홍보하는 것에 있어서 일방적인 홍보는 사실 재미없어요.
  우리가 맨날 “이렇게 했어요”라고 하는 것 보다는요, 우리가 “이렇게 했어요”라는 홍보를 듣고 우리한테 정말 도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도에서 해서 그 홍보를 알아서 우리가 정말 이런 혜택을 받았다 이런 좋은 사례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공보관 한준섭    예.
한영신위원    그런 사례들을 그 쪽에서, 도민들이 우리한테 홍보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 효과를 본, 도움을 받은 정책, 정말 훌륭한 정책이다라고 평가되는 것들을 제보를 받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기수당 같은 경우도 아기 낳는 주부들이 별로 기대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10만 원씩 아기수당을 줘, 너무 반갑고 좋다” 이런 말씀들 많이 하시거든요.  
  정말 그런 사례들을 우리가 홍보를 받는 거예요.
  받아서 그런 것들을 우리가 재홍보를 하는 거죠.
  그런 소통하는 홍보가 되고 그렇게 제보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준다든가 다음에 우리가 하는 도정에 대한 정책을 먼저 그분한테 송출해 주는 그런 정도의 서비스 기능, 그런 혜택을 준다라고 하면 도민과 소통하는 홍보가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하겠습니다.
  실행하실 의지는 있으십니까?
○공보관 한준섭    저희들 검토해 보겠습니다.
  저희들 아기수당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출퇴근 시간 한 시간 늦추고 당기고 아기수당 20일 날 첫 수령하지만 그때도 저희들이 전국 방송매체인 YTN, 연합뉴스TV 이런 데와 기획홍보할 예정입니다.
한영신위원    홍보가 되기도 했습니다.
  홍보가 되기도 했기 때문에 많이 알고 있는데 도민들이 체감한 체감도를 우리가 알아보는 거죠.
  그게 필요한 거예요.
  얼마만큼 체감했나를 알아야, 우리가 홍보는 열심히 했는데 홍보가 제대로 됐나 확인도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여기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한영신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보충질의나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본 위원장이 두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 좀 하겠습니다.
  KBS 내포방송국 유치 관련해서 추진현황 향후 계획에 연구용역을 하셨잖아요?
  2013년도 2월 6일부터 ’14년도 3월 5일까지 2400만 원 들여서 미디어미래연구소에 용역을 했던데 미디어미래연구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긴 혹시 하셨어요, 최근에?
○공보관 한준섭    최근에는 안 들어가 봤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안 들어가 봤죠?
  2015년도 11월 이후부터 활동이 중지 되어있는 연구소더라고요.
  그러니까 출발부터 용역업체 선정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잘못된 부분도 있다, 지금 추진위원회를 또 구성을 할 때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구성 위원들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혹시라도 또 다른 용역을 하든지 할 때 용역업체 선정부터 시작해서 공신력 있고 제대로 된 정보를 받아야지 정책방향이 잘못된 방향으로 용역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5년 동안 …(청취불능)… 한 건 아닌가 이런 걱정이 되는 거거든요.
  그 부분 좀 살펴주시면 좋겠고.
○공보관 한준섭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꼭 검토하시고요.
○공보관 한준섭    예.
○위원장 이공휘    그리고 공보관실이라는 업무 특성상 뉴스를 매개체로 해서 기자들도 만나고 도민들도 만나는 기관인데 가장 빠르게 변하는 뉴스를 접하는 기관이 변화에 대한 속도감하고 공감능력이 좀 부족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좀 보강을 해야 되는데 지금 블로그를 ’18년도 올해 3월 달에 개설을 하셨잖아요?
○공보관 한준섭    예.
○위원장 이공휘    블로그가 어쨌든 지금 현재로는 홍보수단으로서 SNS상에서는 가장 점유율이 높은데 이것도 좀 늦어진 감이 있고 그리고 뉴스 블로그는 6922명이고 영상 블로그는 2666명, 도정신문 블로그는 963명이고 생활 블로그라는 것은 다음 블로그인데 5039명이에요, 이웃친구가.
  카카오스토리는 3만 8730명이고.
  그리고 트위터를 보면 이 부분들, 이웃 추가하는 것을 좀 늘려 주셨으면 좋겠고, 지금 보면 우리가 도민리포터가 1356명이고 도청 직원만 해도 5005명이잖아요.
  이분들한테 이웃추가하기 운동만 했더라도 작년 행감 때도 나왔었지만 산술적으로 따져도 6361명이나 되는 이웃이 추가 되었을 텐테 지금 현재 있는 인원보다는 훨씬 많은 이웃이 될 테고 이 분들 아는 분들이 한 사람씩만 추가를 해도 현재 숫자로는 만 명이 넘어갔을 수가 있는 훌륭한 인적자원이 있는데도 활용을 못하고 있다 이 부분하고 그다음에 트위터하고 인스타그램하고 보면 트위터 같은 경우 4만 1000명의 팔로잉이 있고 5만 1000명의 팔로워가 있어요.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도 23만 2000명의 팔로워가 있고 2904명의 팔로잉이 있는 데 이 부분도 좀 균형을 맞춰야지 우리 뉴스만,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도 484개 게시물을 우리 얘기만 하는 것은 좀 한계가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우리 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도 찾아가서 그 사람들한테 공감을 해주고 그 사람들 리트윗도 좀 해줘야지 서로 상부상조 기능 때문에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분도 살펴주시고, 지금 유튜브 올 말에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지금 현재 보니까 1106명이 시청을 하고 있던데 이것도 좀 늦은 감이 있는 거예요.
  보시면, 공보관님 보세요.
  이게 올해 4월 달 대한민국 SNS 플랫폼 이용량인데 가장 높은 게 유튜브란 말입니다.
  20대·30대·40대·50대·60대인데 가장 왼쪽 게 페이스북인데 페이스북이 월 40억분이에요, 이용 분 수가.
  그리고 네이버 같은 경우가 126억 분, 카카오톡이 189억 분이에요.
  유튜브는 무려 258억분으로 가장 월등하게, 지금 60대도 그렇고 50대도 그렇고 40대로 그렇고 전 연령대에서 다 최고로 나온단 말이에요.
  이것이 올해만 된 것이 아닐 거라고 요.
  이거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우셔야 되고 연령대별도 좀 고민을 해서 콘텐츠 생산하는 것도 연령대에 맞춰서 타깃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또 변화에 민감하거나 공감능력이 더 좋아졌으면 한다고 얘기를 드렸는 데 예산편성부터 또 이런 문제점을 지적안 할 수가 없어요.
  2019년도 예산에 공보관실 예산이 3억이 줄었어요.
  59억에서 3억이 줄어서 56억으로 편성을 했는데 민간 기타보상금들이 6억 원이 줄은 거예요.
○공보관 한준섭    맞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민간전문가 보상금이 줄어든 거겠죠?
○공보관 한준섭    예.
○위원장 이공휘    그런데 오히려 신문구독료는 3.5억 원이 증가했어요.
  이것은 계속 어쨌든 메이저 말씀도 하셨지만 지면보다는 현재는 우리가 SNS상이라든가 인터넷상에서 뉴스를 접하는 게 많고 우리 위원들도 각각 가정으로 배달되는 게 신문사가 또 한 개가 늘었더라고요?
○공보관 한준섭    예.
○위원장 이공휘    그런데 거의 본 위원장 같은 경우도 볼 시간이 없더라고요, 아침에.
  그리고 저녁에도 마찬가지인데, 그리고 대부분 뉴스를 SNS상으로 아이서퍼 같은 경우 스크랩해서 보낸다든가 또는 다른 텍스트로 해서 뉴스 서비스를 하는 데가 많은데 이 예산편성은 공감을 사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공보관 한준섭    위원장님!
  아까 저도 신현성 전문위원이 보여줘 가지고 처음 알았는데요, 저희들 사실 신문구독료는 올해랑 똑같은 수준인데 그게 표기가 뭐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바로.
○위원장 이공휘    표기가 오류면 표기도한 번 보시고 어쨌든 우리가 방향은 그렇게 가는 거니까 그 부분을, 본 위원장이 얘기했던 부분 같이 고민을 해 주세요.
○공보관 한준섭    예.
○위원장 이공휘    한준섭 공보관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한준섭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준비와 업무보고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조직 개편 상에 있어서요, 지금 미디어센터가 없어지는데 없애는 부분들에 대해서 한 번 예산심의 때라든가 담당 의견을 좀 듣고 싶은 의견들이 있으니까 간단하게 준비해 주시고요.
○공보관 한준섭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그럼 공보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한준섭 공보관님 간단하게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한준섭    오늘 위원님들께서 귀중한 말씀 또 저희들이 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 이런 거 말씀해 주신 고견은 내년도 사업계획하는 데 더 촘촘히 챙겨가지고 개선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쪼록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더 열심히 해서 작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공휘    한준섭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공보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39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신현성
  •     전문위원      김동환

○피감사기관참석자    

  • 〈공보관〉
  •     공보관  한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