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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2018년도-행정자치위원회-피감사기관 충남도립대학교-2018.11.07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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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남도립대학교

일  시  2018년11월7일(수)  15시30분
장  소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15시41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공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2018년도 충남도립대학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허재영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도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잘못되었거나 개선을 요하는 사항은 반성하며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같이 생각하고 고민해 보자는 뜻에서 실시하는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진솔하고 성실한 답변과 질의 도중에 요구하시는 자료는 신속하게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출석요구된 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하였을 때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을 할 수가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의 규정에 의하여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허재영 총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에 임하여 주시고 출석요구된 다른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선서!
  본인은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7일
충남도립대학교 총장 허재영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일동착석)
○위원장 이공휘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
  허재영 총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충남도립대학교 총장 허재영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우리 충남도립대학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양석진 기획교무처장입니다.
  곽영길 학생지원처장입니다.
  양천호 사무국장입니다.
  이원구 산학협력단장입니다.
  양승일 대학일자리센터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이공휘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도민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로 의정활동 하시느라 바쁘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대학은 지난 8월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주요지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아울러 수시 1차 모집 결과 6.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017학년도 5 대 1, 2018학년도 5.5 대 1에 이어서 2019학년도에는 6.8 대 1의 경쟁률로써 매년 경쟁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이공휘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편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지성과 인성을 모두 갖춘 우수한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충남도립대학교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충남도립대학교)

  이상 업무보고를 간략하게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허재영 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장헌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장헌위원    도립대학교 관련해서 498페이지 타 지자체 설립 대학교와의 비교내역부터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중에 서울시립대학교 내용이 누락이 됐는데 이유가 무엇입니까?
    (총장, 자료찾음)
  요구자료 1, 498페이지, 자료에 보면 서울시립대학교가 빠져있어요.
  이유가 무엇입니까?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 제가 이해하고 있기로는 서울시립대학은 자료를 잘 내놓지 않는 편입니다.
  공시자료 같은 것은 바로바로 입수는 할 수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다른 것도 저희들이 자료요청을 하고 있습니다만, 자료협조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자료협조가 안 되어서 안 되었다는 말씀은 협조가 안 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으나 파악한 가능한, 등록금 검색하면 나옵니다.
  취업률 공시가 다 되죠?
  기숙사 당연히 계산해 보면 나올 겁니다.
  장학금 지급률은 정보가 공시된다고 다 쓰셨으면서도 불구하고 서울 시립대학교 내용이 빠진 이유가 뭡니까?
  빠진 이유가 뭡니까?
  이 중에 확인 안 되는 게 뭐가 있습니까?
  협조가 안 되어서 못 받는 자료가 무엇입니까, 총장님!
  이 중에 협조가 안 되어서 못 받는 자료가 무엇입니까, 총장님!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다시 제가 정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를 잘 준비 못한 것 같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렇죠.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따져보면 서울시립대학교의 등록금은 원래 공짜로 한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지만 실제 지금 102만 원, 123만 원입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기숙사 수용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 시립대학교를 빼고 7개를 비교하면 장학금 지급률은 4위, 취업률 3위, 등록금이 세 번째로 적은 겁니다.
  규모와 노력에 비해서 등수와 상관없이 양호한 대학운영이라고 판단합니다.
  다만, 우리 인근의 지자체인 충북의 도립대학이 100만 원 이하의 혁신적인 등록금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결이 무엇이라고 알고 계십니까?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충북도립대학의 경우에는 그간 도로부터의 지원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지난번 대학평가에서 탈락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대학을 새롭게 재설립한다는 차원에서 노력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래서 도의 지원이 많아서 100만 원 이하로 했다는 말씀이신가요?
  전체 예산 대비 충남도립대학교가 충북과 얼마나 차이가 납니까?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러니까 충북도립대학교는 도의 지원을 혁신적으로 받아서 등록금을 싸게 했다고 말씀하신 거잖아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안장헌위원    저희하고의 예산비교를 한번 해 보셨나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충북도립대학하고 저희들은 경쟁대상으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직접 비교는 안 해 봤습니다.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안장헌위원    본 위원이 대학교와의  이런 비교를 한 이유는 분야별로 우리 대학이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업무보고한 내용, 12페이지에 보시면 서울청사와 강남센트럴시티 등의 홍보채널을 광고하고 있으나 저희 신입생 비율이 외부지역이 20% 미만이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안장헌위원    이것을 감안하면 그리고 우리가 충남의 인재를 키워낸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렇게 서울에 홍보할 것이 아니라, 수도권에 홍보할 것이 아니라 등록금을 혁신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주신 말씀은 등록금 인하의 문제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렇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 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안장헌위원    예, 그래서 무리하게 한다는 것은 강요하기 힘드나 지금 다른 지역에 대한 실효성을 좀 따지기 힘든 광고 홍보나 이런 것도 좀 자제하고 대신 등록금을 다른 지역, 이미 낮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더 혁신적으로 100만 원 이하의 저희가 하나의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는, 홍보에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데에 검토를 해 보신다고 하신 거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한 가지만 더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안장헌위원    예.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서울의 홍보는 서울청사에 있는 것이라서 사실은 경비가 거의 들지 않습니다.
안장헌위원    여기에 기차역, 시외버스, 여러 가지가.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건 돈이 드는 겁니다.
안장헌위원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고요, 유독 취업률 보면 경북도립대학교가 75%로 높습니다.
  이 비결은 도대체 어떤, 경북에 특별히 기업이 많은 것도 아닐 텐데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제가 그래서 경북도립대학 총장에게 직접 질문을 해봤습니다.
안장헌위원    예, 잘하셨습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 대학은 뭘로 취업률이 높냐라고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학과가 2개과가 굉장히 취업률이 높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학과까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그 지역이 필요로 하는 마침 서로 잘 맞는 학과들이 두세 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게 취업률이 상당히 높아서 전체적인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고 제가 들은 바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래서 지금 저도 이걸 준비하면서 든 생각이 충남에 제철과 화학과 석유 정재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대기업 그리고 발전회사가 있습니다.
  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학과는 현재는 없는 거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딱 맞지는 않지만 유사한 학과들은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유사한 학과는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업들이 요구하는 것들을 대부분 다른 대학에서 필요한 인재를 한다고 하지만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고 하는 도립대학교의 입장에서는 앞으로 수요가, 지역의 기업에 맞춤형으로 갈 필요가 있다, 그래서 경북도립대학교의 높은 취업률을 기반으로 꼭 같이 고민해서 이런 지역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더 노력해 주기 바라겠습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알겠습니다.
안장헌위원    다른 지역에 비해서 기숙사 수용률이 높은데 이게 새롭게 지어지는 기숙사의 설립 이전인 거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렇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러면 저희는 전국 유일하게 거의 100% 수준의, 90% 이상의 기숙사 수용률을 가지는 거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안장헌위원    저희 도립대학교가 가지는 장점들이 앞으로 더 늘어납니다.
  전국 유일의 90% 이상의 기숙사 수용률, 100만 원 이하의 등록금이 만약 실현된다고 그러면 여러 가지 장점들이 생기게 됩니다.
  장학금 지급률에 대해서는 100%를 넘었기 때문에 이게 대부분 국가장학금이기는 하겠지만 장학금 지급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낮지 않음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타 지자체와 비교해서 아직도 양호하지만 몇 가지만 더 강화를 하면 매우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도립대학교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기준을 맞추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알겠습니다.
안장헌위원    한 가지는 같은 책에 487페이지에 있는 공사용역 물품계약에 대해 감사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총장이 아니라 사무국장에게 감사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와 주십시오.
○위원장 이공휘    사무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양천호    사무국장 양천호입니다.
안장헌위원    본 내용은 사무국장이 담당업무이기도 하고 총장이 전부다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질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신 자료에 의하면.
○사무국장 양천호    잠깐만, 위원님!
  자료 좀 보겠습니다.
안장헌위원    487페이지입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1번 책 487페이지입니다.
  같은 책.
○사무국장 양천호    예, 말씀하십시오.
안장헌위원    488페이지와 489페이지에 베스트라는 업체가 네 번 수의계약으로 등장을 하고 위포라는 업체가 네 번을 ’17년, ’18년에 두 건씩 합니다.
  지역에 있는 업체인가요?
○사무국장 양천호    이거 확인을 제가 못했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러면 이 업체들을 수의계약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무국장 양천호    이건 주로 소프트웨어적인 거라서요, 아마 그 쪽에서 수의계약 요구를 했던 것으로.
안장헌위원    그러면 소프트웨어 라이센스가 한글과 MS를 사는 것은 이해를 하겠지만 전공실무 실험실습 재료가 이것도 그러면 맥 관련된 프로그램입니까, ’18년도에 있는 게?
○사무국장 양천호    일단은 저희 계약부서에서는 수요부서의 요구가 있고 수의계약 대상이 된다고 하면 일단은 수용해서 계약을 해주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안장헌위원    그런 업체가 식권 자동발매기도 같이 파는 아주 훌륭한 회사이군요?
  이 관련해서는 위포라는 회사 그리고 베스트라는 회사의 사업장의 위치와 전문분야에 대한 자료를 상세히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양천호    알겠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리고 492페이지 용역관련된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492페이지에 보시면 취업캠프 용역으로 스탭스가 두 번 들어갑니다.
  950만 원, 1300만 원.
○사무국장 양천호    예.
안장헌위원    그리고 ’18년에 494페이지 보면 커리어잡스가 대신 취업 관련된 용역을 맡게 됩니다.
  이 두 회사는 어떤 차이가 있고 왜 이런 일들을 하게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사무국장 양천호    이것은 대학 일자리센터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라요, 대학 일자리센터 과장으로 하여금 이해해 주시면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장헌위원    아닙니다.
  계약의 문제와 이런 것들은 사무국장이 하시는 거기 때문에 두 업체에 대해서도 어떠한 장단점이 있었고 그런지에 대한 사후 보고를 이번 감사가 끝나기 전까지 보고해 주십시오.
○사무국장 양천호    알겠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리고 ’17년 용역계약을 보면 대학의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일반회사 글로벌오픈파트너스에서 했습니다.
  이게 입찰했기 때문에 이 회사가 된 건가요?
  충남도립대학교라면 본 위원 생각으로는 충남연구원이 합당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걸 굳이 입찰하지 않고 충남연구원에서 할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더 전문성이 있을 거라고 예측되는데요?
○사무국장 양천호    저희가 일반 용역의 경우에는 50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도 회계과를 통해서 입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아마 도 회계과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그 내용은 제가 파악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리고 그 밑에 24번 도립대학교 기숙사 증축공사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용역이 증축공사가 과연 이 돈이 맞는지를 검색하는 거죠?
  그렇죠?
○사무국장 양천호    예, 그렇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런 걸로 보이는데 이러한 건축분야에 우리 교수님들이 계신 거 아닌가요?
○사무국장 양천호    저희는 건축분야 전문교수님은 안 계십니다.
안장헌위원    그래서 이걸 별도로 용역 설계비를 뽑고 그 다음에 그거에 대한 경제성 검토용역을 별도로 하는 사례가 많지는 않은 걸로 생각되는데요?
○사무국장 양천호    이 부분 일단은.
안장헌위원    감사위원회에.
○사무국장 양천호    사전 계약심사는 받는데요, 거기에서 일부 논의되는 것도 있고요, 이건 저희 대학교가 토공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일반 건축비에 비해서 단가가 좀 높았습니다.
  그래서 전 대 의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셔가지고 경제성 검토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경제성 검토의 결과가 어땠나요?
  기억하십니까?
○사무국장 양천호    이것은 전년도에 이루어진 거라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장헌위원    예, 그리고 493페이지 개교 20주년 기념식 행사용역 4300만 원인데 수의 2인 이상 견적을 했습니다.
  행사가 잘 진행이 됐나요?
○사무국장 양천호    이것은 금년도에 저희가 개교 20주년을 맞아가지고 퍼포먼스라든지 이런 행사계획을 해서 부지사님을 모시고 행사를 원활히 잘 진행했습니다.
안장헌위원    4300만 원짜리 행사를 어떤 규모로 어떻게 치루었는지 행사에 진행된 집행내역을 상세하게 해 주시고 아까 미라클 라이프라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총장께서 보고를 하셨는데 그게 2017년 1240만 원에서 2018년 4480만 원으로 아름다운 사람들로 계약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들’로 계약이 되었습니다.
  두 회사가 같은 회사인가요?
○사무국장 양천호    예, 같은 회사입니다.
안장헌위원    같은 회사인데 이름을 바꿨군요?
○사무국장 양천호    예.
안장헌위원    이 회사가 실제 미라클 라이프라고 하는 프로젝트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해 줄 수 있습니까?
○사무국장 양천호    그것은 기획교무처에서 하기 때문에 제가 상세한 내용을 모르고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향후 감사가 끝나기 전에 서류로 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양천호    알겠습니다.
안장헌위원    이상 상세하게 공사와 용역, 물품에 대한 계약현황을 점검해 봤습니다.
  사실 큰 금액이 아닐 수도 있지만 도립대학교가 하는 일에 대해 좀 더 신중을 기하고 도민의 세금을 정확히 써서 등록금을 낮추는데 오히려 투자해야 된다는 입장에서 세세하게 감사를 했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앞으로도 임해 주십시오.
○사무국장 양천호    알겠습니다.
안장헌위원    이상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예, 들어가십시오.
  안장헌 위원님, 492페이지 35번에 거기도 보면 20년사 편찬 용역 수의계약이 있는데 그 자료도 같이 받아보시죠?
안장헌위원    동의합니다.
○위원장 이공휘    안장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영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영신위원    안녕하세요?
  천안 출신 한영신 위원입니다.
  행정감사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시지 않은 도립대학교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요, 제 거는 2018년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두 번째 거 2119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요즘에 학령인구 감소가 대세인 때잖아요?
  졸업생의 취업률을 높이고 새로운 학생수요를 찾아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걸 들여다 봤는데요, 지금까지의 상태는 굉장히 양호한 편이에요.
  학생들 입학률을 보니까 입학률도 충원율이 100%예요.
  이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볼 수도 있고 또 우리 도립대학교 쪽에서도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지금까지의 상황으로써는 이렇게 100%가 충원이 되어서 다행이긴 해요.
  그런데 전반적인 추세가 아이들을 안 낳는 저출산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아무리 잘한다 해도 줄어들 수 밖에 없어요.
  그랬을 때 이 도립대학교에서 어떤 대책을 가지고 앞을 내다보고 강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한영신 위원님 뿐만이 아니라 학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점에 대해서 염려를 하고 계시고요,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일단 우리 도립대학이 갖고 있는 아까 우리 안장헌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여러 가지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 장점들 때문에 우리 학생들 모집에는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히려 학령인구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경쟁률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건 도립대학교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유리한 환경이 있고 그다음에 우리 교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봅니다.
  다만 이것이 언제까지 갈 수 있겠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많은 전문가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전문대학의 갈 길은 평생직업교육으로 가야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일반 학령기에 있는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직업전환을 도모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 대한 교양강좌 수준이 아닌 그야말로 직업교육을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앞으로는 투트랙으로 가야될 거라고 봅니다.
  학령기에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과 직업전환을 도모하는, 말하자면 중장년들입니다.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평생직업 교육과정 이 두 가지 트랙으로 진행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고 그에 대한 수요는 어느 정도 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한영신위원    앞으로는 그런데 가장 관건인 게 총장님 말씀하셨듯이 평생교육이잖아요, 직업훈련.
  그리고 직업이라는 것은 취업을 말하는 거잖아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렇습니다.
한영신위원    취업을 위한, 취업률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지 거기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텐데 아까도 보니까 산학협력단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지역 산업체와 연계해서 아까 몇 개 단체 창업도 지도하고 하셨는데 결과는 어떻게 좀 잘 나타났나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저희 대학은 다른 대학과 달리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원받는 대학일자리센터가 또 있습니다.
  그리고 산학협력단에서 창업지원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것이 어느 날 갑자기 팍 성과가 나타나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게을리 할 수가 없어서 앞으로 사회적 기업의 창업지원교육과 창업에 대한 지원 그리고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한 학생들과 또는 기업과의 잡매칭 그리고 제가 지금 15개 시군을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15개 시군의 일자리센터와 우리 학교와의 잡매칭을 통한 청년들의 일자리매칭 이런 일들을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게 꾸준히 노력하면 아마 2∼3년 내에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고요, 제가 총장으로 있는 동안에는 일단 취업률을 74%까지 올리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단기적인 계획도 중요하지만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셔서 그부분에 심혈을 기울이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저도 말씀드리려고 했던 게 지역산업체와 연계해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도 중요하고 또 고교를 졸업하는 신입생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취업을 필요로 하는 산업체 근무자들이나, 이미 산업체근무자들은 직업은 찾았지만 교육에 대한 욕구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도 발굴을 하시고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평생교육들 그런 것들도 해서 오히려 학생수요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령인구 감소에 늘 대비하시고 깨어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전합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감사합니다.
한영신위원    또 양학의 도립대로서 잘하고 있는 대학들도 있네요, 보니까.
  아까 경상북도?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경북도립대학입니다.
한영신위원    경북도립대학교라든가 이런 데도 잘하고 있는 거고 충북도립대학교도 사실은 장학금도 110%를 지급하고 있고 등록금도 싸게 해서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여건들이 있네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러겠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이쪽에 장학금 지급률이 105%예요.
  이쪽에 등록금을 보니까 106만 5000원이잖아요, 인문사회계가?
  그리고 자연공학계는 129만 2000원이고요.
  그렇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한영신위원    도립대학교가.
  그러면 이 친구들은 어떤 기준으로 105%인가요?
장학금을 주는 그 한도 내에서 105%라는 얘기에요?
  아니면 학생 전체 수의 105%라는 거예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학생 수 전체에 대해서입니다.
한영신위원    학생들이 거의 다 장학금을 받는다는 얘기네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거의 대부분 본인이 아주 게으르지만 않으면, 좀 따라만 오는 정도면 장학금 혜택은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러면 그 친구들이 106만 5000원이나 129만 2000원의 등록금을 내는 친구들은 장학금을 포함한 액수예요?
  뺀 액수예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일단 등록금을 내고 나중에 장학금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한영신위원    아, 돌려받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한영신위원    그럼 그것도 통계를 한번 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05%니까.
  105%면 전 학생이 장학생인 거잖아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거의 대부분을 장학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렇다고 한다면 충북도립대학교 같은 경우는 거의 무료로 다닐 것 같아요.
  그렇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우리 대학도 사실은 보통 학점 C 이상 정도만 되면 국가장학금이 1유형과 2유형이 있습니다만, 1유형은 본인들이 지원해서 신청해서 받는 돈이고요, 2유형은 각 학교의 자구노력에 의해서 성과가 좋은 대학에 추가적으로 주는 장학금입니다.
  어떤 대학은 1유형만 받는 대학이 있고 우리 대학은 1, 2유형 두 개를 다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학금까지 다 포함하면 사실은 총 들어오는 등록금 대비 장학금으로 지급되는 액수가 좀 더 많은 편입니다.
한영신위원    장학금은 어떻게 조달하시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장학금은 우리 교내 장학금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27%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건 도에서 지원받는 예산과 우리 자체예산에 의해서 가는 것이고요, 나머지 73%는 전부 외부 국가장학금이거나 교외장학금으로 충당되고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그러면 국가장학금이나 교외장학금을 더 많이 유치하셔야 되겠네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우리 교내장학금도 조금 확보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국가장학금이라는 것이 매년 준다고 보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는 내실있는 장학금 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교내장학금을 좀 더 증액해야.
한영신위원    교내장학금은 결국은 우리 도비인 셈이잖아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도비와 우리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의 일부.
한영신위원    등록금의 일부?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일단 그게 인컴으로 잡히기 때문에요.
한영신위원    일단 잡히기 때문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한영신위원    결국은 등록금이 장학금이 되는 거네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영신위원    오히려 자구노력을 하셔야지 도비만 의존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그렇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자구노력이라는 게 결국은 외부에서 거의 장학금을 확충하는 길인데요.
한영신위원    총장님께서 더 많이 뛰셔야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알겠습니다.
  말씀을 주시니까 조금 더 덧붙여 말씀드리면 저희가 발전재단을 하나 만들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전재단을 만들려면 도에서 일단 출연이 필요합니다.
  충북도립대학 같은 경우에 도가 6억을 내고 군이 3억을 내서 9억 원의 발전재단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도에 또 다시 출연해 달라고 요청해야 되는 문제가 있고 의회에서 조례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들 계획을 만들어서 상의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영신위원    장학재단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고요, 또 졸업생들이 공직에도 진출해 있고 취업 많이들 되어서 어느 정도 진출해 있잖아요.
  그런 졸업생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래서 발전재단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한영신위원    졸업생들 위주로 해서 한번 해보시면서 그렇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영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공휘    한영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우위원    이영우 위원입니다.
  도립대학을 운영하시느라고 총장님 이하 교수님들 고생하시는데, 도립대학이 2008년도 도비를 얼마 지원받으시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2008년도요?
이영우위원    2018년도, 금년도.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제가 금액은 정확하게…….
이영우위원    여기 나와요.
  한 273억 정도 지원을 받잖아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이번에 기숙사 신축과 관련된 거 빼고.
이영우위원    금년도 예산에 도비 투자하는 게.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올해 도비 순수하게, 그러니까 건축비 빼고요.
  건축비 빼고는 97억 정도입니다.
이영우위원    건축비가 있기 때문에 많이 들어가는구나.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거는 일회성이기 때문에요.
이영우위원    매년 이렇게 100억 정도 도비를 투자해서 도립대학을 운영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충청남도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잖아요.
  그렇지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내가 얘기했지만 충청남도에 도립대학 말고 몇 개나 있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전문대학이요?  
이영우위원    예, 전문대학.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지금 대전, 세종, 충청 다 합치면 16개인데 충남도만은 제가 따로 세어보지 않았습니다.
  아마 10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영우위원    도립대학 말고도 사립대학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도립대학을 운영한다는 것은 도에 필요한 인력을, 자원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인데, 과가 12개 과잖아요.
  12개 과가 실질적으로 타 지역에 있는 대학과 거의 다 같은 과예요.
  도립대학만 있는 특별한 과는 없잖아요.
  타 대학에 다 있는 과지, 실은.
  충청남도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이영우위원    제가 한번 타 대학을 봤어요, 타 도립대학.
  전남 같은 경우, 전주 같은 데 한옥이 유명하니까 한옥건축과, 보성이 녹차가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차문화과, 영광은 원자력이 있어 가지고 신재생에너지과, 경남 같은 경우는 거창에 있는데 조선소가 많잖아요.
  그러니까 조선과, 자동차기계과, 항공과, 조선해양공학과 이런 과가 있고 또 충북도립대학도 역시 바이오생명과, 거기 오송에 바이오 있잖아요.
  또 반도체전자과, 에너지시스템과 이런 식으로 그 지역에 필요한, 특성화된 과가 많이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우리 충남도립대학은 그런 과가 없기 때문에 제가 먼저 말씀드린 대로, 아까 존경하는 안장헌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해양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해양 분야가 하나도 없잖아요, 대학에.
  그래서 해양수산과라든가 또 보령뿐이 아니라 당진, 태안, 서천에 화력발전소가 전국에서 최고, 한 50%의 화력발전단지가 있잖아요.
  그렇다면 거기에 필요한 에너지과라든가 실은 화력발전소 제일 많은 게 전기과하고 기계과, 1년에 한 발전소에 몇 십 명씩 뽑으니까 그런 과를 한다든가.
  또 지금 농업 계통에 예산 공주대학 산업대학도 농업과가 있지만, 가령 농업 관련 한다든가 그렇게 해야지 내가 볼 때는 타 대학에 다 있는 거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고 또 공무원 743명 합격해 가지고 도립대학이 공무원, 따지고 보면 양성대학으로 하나의, 공무원이야 요즘 3년, 4년까지 재수하고 노량진 가면 대학교 4년제부터 2년제 넘은 사람들이 줄서서 있기 때문에 공무원 많이 합격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내가 볼 때 공무원을 뭐한다고 하면 차라리 도립대학, 도비를 투자해서 학교를 운영하면 차라리 적극적으로 특채를 해 줘야, 과별로 최소한, 충청남도가 7명 특채했네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이영우위원    그러면 무슨 과를 특채했나요, 7명은?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주로 행정 쪽입니다, 도 특채는.
이영우위원    그것도 안 맞아요.
  4년제 대학 누가 와도 행정직은 시험 보기 때문에 취업하기 어려운 환경과라든가 전자공학과, 건축인테리어과, 토지행정과, 소방안전과, 경찰행정과 이런 과, 행정학과야 뭐 행정직은 아무나 시험 볼 수 있잖아요.
  그렇다면 그런 것보다는 도에서도 1년에 100억 정도를 투자해서 도립대학을 만들어서 운영하면 행정학과 말고도 타 과를 더 특채를 해 줘야, 인력을 양성했으니까 사용해야 할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으면 돈 투자해서 운영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렇다고 할 때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채용을 해 줘야 하고 또 시군에 보면 몇 개 시군만, 작년에도 보면 4개 시군만 특채를 했네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올해 하겠다고 알려온 것입니다.
이영우위원    자료에 2017년도에 4개 시군만 특채를 했고 나머지 시군은 특채를 안 했잖아요.
  2016년도, ’15년도는 청양 외에는 하나도 안 했고, 그것도 역시 도비를, 도민의 돈을 투자했으니까.
  그렇지 않으면 타 대학 나와도 다 공무원 들어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100억 이상 돈을 투자할 필요 없잖아요.
  또 기숙사 짓는다고 100억, 학생회관 짓는다고 몇 억씩 투자하면서 진짜 필요한 우리 도민을 보호하고 도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그런 거를 하려면 더 특채를 확대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전남도립대학을 보고 한옥건축과가 있다고 해서 굉장히 인상을 받았습니다.
  좋은 인상을 받았고요, 그런데 참고로 하나만 말씀드리면 올해 우리가 경쟁률이 6.8 대 1이었는데 전남도립대학은 2.6 대 1인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학생모집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거 우선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우리 지역에 발전회사도 있고 기타 공기업이 있고 해서 저희들이 연결을 시켜 보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전기 분야는 있습니다.
  그리고 화력발전소가 있기 때문에 환경 분야도 해당이 될 것 같고요, 농업 분야는 저희들이 현재 없습니다.
  그래서 학과 개설에 대한 많은 요구가 있습니다, 사실은.
  여러 분야로부터 “이런 학과가 어떠냐” 이런 제안이 많이 있습니다만 잘 알고 계시겠지만 학과를 새로 신설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있는 학과를 폐지해야 합니다.
  폐지해야 되는 문제가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과가 만약에 미달이 된다 거나 취업률이 현저하게 낮아서 학교 운영에 큰 지장을 준다면 그 학과의 폐지를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로는 폐지할만한 학과들은 저희 대학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다른 학과의 입학정원을 조금씩 줄여서 새로운 한 학과를 만드는 정도가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이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과를 새로 하나 신설한다는 거는 이번에 진행을 하다 보니까 간단한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일단은 학생 정원을 우리 스스로 조정해야 되는 문제가 있고요, 또 한 가지는 교수를 충원해야 됩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 교수 TO가 서른두 명인데 이미 서른두 명 꽉 차 있습니다.
  그리고 한 학과에 교수가 두 사람 정도, 셋 있는 학과도 있습니다만 교수가 두 사람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 가지고 정상적인 교육이 가능하겠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그거는 저희 대학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도에서 교수 TO를 증원해 주지 않는 한 새로운 교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도하고 협의를 해서 진행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제가 여기에서 위원님에게 즉답해 드릴 수는 없는 사항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그런 점에 대해서, 특히 이영우 위원님 관심 많으신 해양수산 계열에 대해서는 도 해양수산국과 상의해 가면서 또 이영우 위원님하고도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특채 문제는 저희들은 특채를 많이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상징적으로요.
  그래서 특채에 대한 요청을 저희들은 계속 도에다가 하고 있고요, 도 본청에다가요.
  그것도 여러 가지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뭐냐 하면 정부 방침도 특채를 줄이자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고요, 제가 오늘 보고받은 바에 의하면 정부 인사혁신처에서 “소수직렬에 대한 특채는 살려두고 일반 행정직 계열에 대한 특채는 줄여나가자” 아마 그런 방침이 있는 것으로, 문건으로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구두보고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채에 대한 것은 앞으로 위원님께서도 많이 지지해 주시고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제 말이 맞네요.
  행정 분야는, 나머지 과 소수직렬 특채를 더 해야, 확대해야 된다는 것이 인사혁신처에서 그렇게 말이 나왔다면 맞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따지고 보면 도민의 예산을 가지고 운영하는 도립대학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도에서 공무원도 특채할 수 있으면 소수직렬도 특채를 과감하게 해 주고, 그렇지 않으면 도립대를 없애든가.
  그렇지 않아요?
  그런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청양이 충청남도에서 제일 오지지역이잖아요.
  그래서 실은 청양에다가 도립대학 운영을 도에서 지정해 가지고 했는데 전부 학생들이 100% 기숙사에 들어가면 청양 경제에 아무 영향이 없잖아요,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게.
  특별하게 아주, 나와 있는 거하고는 다르잖아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경제적인 효과라는 게 아마 위원님이 어떤 의도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이 아이들의 활동은 청양읍에서 다 합니다.
이영우위원    그래도 아무래도 적죠.
  그렇다고 할 때 교수님들하고 직원들이 총 몇 명이나 되나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전임교수가 32명입니다.
이영우위원    직원들은?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직원들은 약 70명 정도 됩니다.
이영우위원    근 100여 명 되잖아요.
  100여 명 중에서 청양에 주소지를 가지고 사는 분은 몇 명이나 되나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것까지는 아직 파악 못 했습니다.
이영우위원    대충.
  그러면 사무국장님, 대충 아시잖아요.
  몇 명 정도나 돼요?
  청양에다 주소를 가지고 사는 분이, 직원이나 교수님들 중에?
○사무국장 양천호    사무국장 양천호입니다.
  대부분 가지고 있는데 숫자적으로는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정확한 숫자를 제가 모르기 때문에요.
이영우위원    몇 % 정도?
○사무국장 양천호    한 70% 이상은 주소지를 갖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청양에서 살고요?
○사무국장 양천호    예, 저 같은 경우에도 주소지는 아니지만 실제 거주는 하고 있습니다.
  청양이 교통적으로 어렵다 보니까 주로 청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영우위원    왜냐하면 청양 주민들도 이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대학교가 말만 있지 청양에 경제적으로 큰 보탬이 되는 게 없다, 교수님들이나 직원들도 다 출퇴근하고 학생들은 다 기숙사에 있기 때문에” 청양 인구 3만도 지금 깨질 위기잖아요.
  그렇다고 할 때 가능하면 교수님들이나 교직원들은 청양에서 같이 주민과 함께하는, 대학이 주민과 함께하는 대학이 되어야 할 거 아니에요.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사무국장 양천호    알겠습니다.
이영우위원    이상입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공휘    이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홍재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재표위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태안 출신 홍재표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감사 질의에 성실하고 솔직하게 답변하고 계신 총장님의 자세를 높이 평가하면서 감사 질의보다는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충남에 3개의 공기업, 다시 말씀드리면 화력발전소가 태안, 당진, 보령 이렇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공기업들이 우리 지역에 온 지 30년 가까이 되는데요, 그 공기업들이 지역의 오너 가지고 개발을 통한 개발이익은 연간 천문학적인 이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발을 통한 천문학적인 이득을 공기업이 취하면서 실질적으로 지역주민들에게는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이 부분은 총장님과 도지사님 그리고 도 지휘부와 함께 논의를 해 봐야 될 그런 부분인데 공기업이면 사회적 책임을 져야 될 분명한 책임이 있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충남도립대의 학생들이 취업하려고 하는, 졸업생이 되겠죠.
  졸업생들의 취업문제와 관련해서 공기업인 3개의 화력발전소와 충남도 그리고 충남도립대가 취업 관련된 MOU 체결을 하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총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홍재표 부의장님이 말씀해 주신 거에 공감합니다.
  공기업은 국가가 만든 기업이고 그래서 국가에 대한 기여와 또는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가 마땅히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사실은 공기업에 계속 접촉은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아마도 공기업은 우리 지역사회에 있기는 하지만 말하자면 지역기업이 아니고 전국기업이기 때문에 아마 전 국가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역대학의 어느 한 특정한 대학과 MOU를 맺어서 편의를 제공한다라는 것에 대한 부담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들이 접촉해 본 결과는 공기업 본사 차원에서는 좀 어렵고 협력회사와의 MOU를 맺는 것은 어떻겠는가라는 답변은 듣고 있습니다.
  아마 그 배경에는 저희들이…….
홍재표위원    그러니까요, 총장님.
  이 문제를 총장님 혼자 풀어나가려고 하시지 말고 도지사님과 도 지휘부와 함께 논의해서 도에서 해야 될 그런 일이에요, 사실은.
  도에서 도지사가 풀어나가야 될 그런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를 총장님 혼자 해결하라, 풀어나가라는 것이 아니고 이런 방향으로 진행을 해서 충남도립대의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공기업에 취업하는 데 좀 더 용이할 수 있는 문을 만들어봐라라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알겠습니다.
  제가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주인가 지지난 주인가 기조실장님을 만나서 이 말씀을 한 번 드렸습니다.
홍재표위원    사석에서 제가 말씀드려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저한테 보고는 하신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으로 접근해서 지사님과 함께 논의하면서 저도 의회에서 도울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돕겠습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재표위원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홍재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연위원    부여군 출신 조길연 위원입니다.
  2018년 6월 7일 자 언론보도를 보면 도립대 공사 현장에서 사토가 불법으로 반출된다는 보도가 여러 건 기사화됐습니다.
  도립대 기숙사 신축 현장에서 나온 사토라고 보도가 되었으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는 처리계획에 따라 무료로 필요한 곳에 처리토록 규정되어 있는데 실제 발생한 사토는 돈을 받고 인근 농지 등으로 반출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당시 언론 보도대로라면 기숙사 신축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가 계획과 다르게 처리되었는데 만약 계획과 다르게 처리될 경우 후속조치는 어떻게 취했는지 아니면 도립대학교에서 토취장을 만들었는지, 아주 노골적으로 팔려고.
  총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제가 이 사항은 대략 알고 있습니다만 상세한 내용은 모르고 있는데요, 오늘 제가 보고받기로는 거기에 관련된 자들에 대한 경찰조사가 끝나서 검찰로 송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아마 적절한 처벌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길연위원    그러니까 총장님은 잘 모르신다 이거예요?
  사무국장이 잘 아시나?  
○위원장 이공휘    사무국장님 답변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양천호    사무국장 양천호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총장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오늘 저희가 문서를 받은 거에 의하면 관련자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수사를 완료해서 검찰로 송치한 거로 알고 있고요, 보도 자료에는 일부 맞는 것도 있지만 좀 틀린 부분도 있습니다.
  사토는 정식 지정된 사토장에 다 반출된 걸로 알고 있고요, 다만 그 과정에서 사토 반출 비용이 적절하게 지급되지 않은 점은 저희가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서 오늘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길연위원    그런데 이런 게 미리 기사화되지 않게 사무국장님은 뭐 하셨습니까, 도대체?
  이런 걸 다 총장이 챙겨야 합니까?
○사무국장 양천호    죄송합니다.
조길연위원    나는 이런 것은 밑에 보좌하는 사람들이 잘못됐다고 봐요.
  이게 도립대학교 뭐 반출됐다, 신문 한두 가지가 아니고 언론에 잔뜩 보도가 되면 청양대학교 이미지 실추는 어떻게 합니까?
  총장님, 도립대학교 교수진에 대해서 한번 자랑 좀 해 보세요.
  사무국장님 들어가세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제가 작년 4월 29일 자로 취임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면 제가 작년부터 올까지 대학발전 계획을 만들고 학과발전 계획을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각 교수들이, 사실 교수들은 굉장히 잘 움직이지 않는 조직입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충남도립대학교에 소속돼 있는 교수들은 매우 능동적으로, 비교적 능동적으로 잘 움직이고 있다, 비교적 앞날을 위해서 대비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제 자부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길연위원    교수진이 아주 잘되어 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조길연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교육학에 첫 번째 나오는 게 “학생의 질은 선생의 질을 능가하지 못한다” 그렇지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조길연위원    첫 번째 나오는 게.
  그래서 청양대학교 교수진은 취직도 잘되고 이렇게 해서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가 보다, 본 위원의 생각은.
  그래서 마음껏 자랑 좀 해 보시라고 했더니 답이 짧네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제가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지 잘 몰라서 조심스럽게 대답을 드렸습니다.
조길연위원    앞으로는 교수진 자랑 좀 많이 하고 다니세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길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공휘    조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영위원    정의당 이선영 위원입니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창의와 지성을 갖춘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날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감사합니다.
이선영위원    자본주의시대에 살면서 경쟁과 순위매김에 익숙해져버린 우리 사회의 구조로 대학을 졸업해도 좋은 일자리가 주어지지 않는 지방대학 졸업생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현실이 된 데는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 큰데요, 지역자치 분권을 외치면서 지방대학 출신의 인재를 영입하지 않고 공공기관부터 주요 회사들까지 모두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고용 정책, 공직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공직진출 프로그램 운영들을 하고 있지만 그 효과가 미미하다고 보는데요, ’99년부터 2018년까지 공채가 397명, 경채 344명을 양성하셨어요, 19년 동안.
  우선 이런 상황을 인식하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충남도립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지역 산업체와 연계해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등 취업률을 높여야 된다고 건의 요구하셨어요.
  그리고 이러한 좋은 취지는 살리고 그와 상통하는 말씀을 드리자면 충남도립대학교에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서 시군의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제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춤형 인재 양성을 어떤 기준으로 선발해서 교육하고 계십니까?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시군에 있는 특채 제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선영위원    예.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시군의 특채는 일단 특채에 대한 도의 계획이 옵니다.
  도의 계획이 도면 그에 맞도록 저희들이 준비를 하는 것인데 일단은 공직 진출을 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의고사를 통해서 선발을 합니다.
  근거는 지방공무원법, 소방공무원법 그리고 임용후보자 장학규정 시행규칙 등에 의해서 하게 됩니다.
  2018년도를 보면 선발계획이 나와 있는데 행정직에 6명, 토목직에 8명 그리고 환경, 전산, 각각 2명씩 그다음에 소방인데 그중에 한 사람은 여성으로 하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0명이 지금 계획되어 있고요, 도 자체에서 선발하는 특채 인원이 6명 그다음에 시군이 보령, 아산, 논산, 부여, 청양에서 주로 행정 분야와 토목 분야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도록 저희들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선발고사를 통해서 선발해서 56명의 학생들을 일단 1차 선발합니다.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심화학습실이라는 것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화학습실은 별도의, 일종의 공부방 같은 것을 제공하고 공직진출센터라고 하는 저희 나름대로의 조직이 있는데 그 조직에서 학생들에 대한 상담 또는 교과지도 이런 것들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또 모의고사를 보고 학교성적에 대한 것도 일정비율 반영해서 우리가 만든 기준에 들어가는 사람만 장학생으로 선발 추천을 합니다.
  그러면 각 시군에서 그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한 다음에 특채를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선영위원    그러면 우선 도에서 먼저 계획이 내려오고 거기에 대해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서 상위 순위에 드는 학생들 중에서 장학생을 추천하면 그 학생들이 특채가 된다는 말씀이시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도 특채가 올해의 경우 0명 있는데 그 경우에는 시군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군에서 요청하는 인원에 대해서는 그 시군 출신을 대상으로 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이게 제출 자료에 있었나요?
  지금 이 내용을 자료로도 받아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지금 출력된 게…….
  따로 드리겠습니다만…….
이선영위원    나중에 따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건 따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그러면 여기서 공채가 397명, 경채가 344명이라고 하셨는데요, 경채가 어떤 뜻이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우리말로 특채입니다.
이선영위원    특채?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이선영위원    경채가 특채인가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경력경쟁채용입니다.
  경력경쟁채용으로 해서 경채라고 말하는데 경력이라는 말이 곧 그런 과정을 거쳐서 온다는 의미에서 아마 경력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것 같고 실제로는 특채를 의미합니다.
이선영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말하는 경력경쟁이라는 건 맞춤형인재 육성과정을 거치는 것 자체가 경력으로 인정된다는 뜻인가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잘 알겠습니다.
  충남도내 모든 공공기관에서 지역에서 사용할 전력도 지역에서 생산하고 지역에서 학습하고 졸업한 학생들도 지역 내의 공공기관이나 산업체에 취직하고 창업해서 성장할 수 있으면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대학과 충남도 간 그리고 각 시군 단체장님들뿐만 아니라 일반 사기업에서도 대표들과 서로 협력해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까 홍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MOU라든지 우선 채용할 수 있는 협약 같은 걸 맺는 그런 과정들이 있었으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지역에서 취업할 수 있는 그런 경로를 많이 만들어 놓는 게 교수진, 교수진은 너무 부담스러우신가요?
  운영진에서 좀 그런 업무를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참고로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저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도 가야하고요, 그다음에 중소기업도 가야합니다.
  공직진출도 필요합니다.
  공직진출이 특별히 의미가 있는 것은 우리 도 출신의 아이들이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공직을 맡게 되면 그만큼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할 거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공채나 특채나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물론 취업률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은 높지는 않습니다.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상징적인 의미가 매우 크다는 생각을 하고요, 우리 지역에 와있는 공기업이 마땅히 그 지역사회에, 아까 우리 홍재표 부의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지역에 일정부분 기여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마 다음 달 쯤에는 한국 수자원공사와 우리 학교가 MOU를 맺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거기에 인턴사원이나 체험형 인턴 또는 실습형 인턴 등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공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것도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제가 알기로는 아직 우리 대학 출신이 공기업에 간 학생들은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공기업에도 진출하도록 해야 되겠다, 그것이 우리 학교의 경쟁력도 높이고 우리 지역사회에 있는 공기업이 마땅히 어느 정도는 해야 될 일종의 책무 같은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한 가지 덧붙여서 여쭈어볼게요.
  경채가 344명이라고 하셨는데요, 공채는 아마 타 지역, 아까 국가공무원으로 최근에 2명 또 임용이 되었다고 하셨잖아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합격을 했습니다.
이선영위원    합격을 했다고 하셨으니까 아마 공채는 충남이 아니라 타 지역도 많이 공채가 될 것 같은데요, 경채는 그럼 전부다 충남에 임용되었다고 보면 될까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국가공무원도 사실은 경채입니다.
이선영위원    아, 그래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지역인재 선발이라고 해서 그 지역에 할당해 주는 인원이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지역할당 인원이 있어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그래서 그게 이번에 우리가 세 사람이 쳤는데 두 사람이 합격한 겁니다.
  인원은 얼마 안 됩니다만, 성적은 꽤 좋은 편이고요, 공채도 물론, 이건 국가직입니다.
  국가직이기 때문에 어디에 갈지는 모릅니다.
  다만, 공채의 경우도 물론 타 지역이 조금 있기는 합니다만, 거의 대부분 충남지역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의 출신도 한 80∼85% 정도가 우리 충남 출신 학생들이고요, 우리 졸업생들의 취업선을 조사해보니까 대략 82∼83%가 충남지역에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립대학 취업률이 좀 낮은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합니다만, 우리 도립대학이 방향은 제대로 설정해 놓고 있지 않은가, 저는 지역사회가 살기 위해서는 일단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우리 지역에서 일을 할수 있어야 된다고 보고요, 그래서 그런 곳에 저는 무게를 두고 앞으로도 학교를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졸업해서 자랑스럽게 우리 지역에 있는 일자리에서 일을 하고 거기서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바람도 갖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아까 말씀하신 자료를 제가 부탁을 드렸었는데요, 지금 생각났어요.
  공채에 임용된 분들 그리고 경채에 임용된 분들 전부다 졸업 연도별로 통계가 나와 있을 것 같은데요, 그 학생들 중에서 공채를 몇 년도에 몇 명, 몇 년도에 몇 명 연도별로 구분해 주시고 거기다가 맞춤형인재양성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그 안에 제가 알아볼 수 있게 표시해 주시면 좋겠거든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질문 넘어갈게요.
  어제 아침에 제 책상에 업무추진비 자료가 들어왔어요.
  덕분에 검토할 시간이 부족해서 제가 밤을 세웠습니다.
  다음부터는 1주일 전에 감사자료를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충분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제가 자료확인을 위해서 학교 홈페이지에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자료를 찾아 봤어요.
  그랬는데 제가 찾다가 실패했어요.
  그래서 이게 정보공개를 안 하신 건지 제가 못 찾은 건지 그게 궁금한데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건 아마 도 홈페이지에 나와있을 겁니다.
이선영위원    도 홈페이지에요?
  아!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저희들이 발급받은 법인카드가 있는데요, 그것은 실시간으로 도 홈페이지에 올라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충청남도 홈페이지에 도립대학교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이 나와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일단 카드사용 실적은 그때그때 바로 올라갑니다.
  거기에 정리가 되어있나 안 되어 있나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우리 학교가 쓰는 모든 법인카드 사용내용은 그때그때 바로 충청남도의 다른 부서처럼 똑같이 올라갑니다.
이선영위원    그러면 업무추진비 카드가 별도로 따로 있나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아마도 그럴 겁니다.
이선영위원    보통 일반 다른 기관들은 업무추진비를 다른 사업도 많이 있으니까 그중에서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발췌해서 자료를 정리해서 한 달에 한 번씩 홈페이지에 올리거든요.
  그런데 아무튼 제가 도립대학교에서는 못 찾아 가지고, 제출하신 자료랑 맞는지 한번 대조를 해보려고 하다가 제가 자료를 못 찾았거든요.
  그러면 제가 도에서 어떤 형태로 공개되었는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이선영위원    제출하신 자료를 제가 확인한 결과 식비와 간식비를 뺀 나머지는 영수증을 일관되게 첨부를 안 하셨어요.
  그래서 하나쯤 실수로라도 넣을 법한데 정말 한 건도 들어있지 않았거든요.
  식비랑 간식비만 카드영수증이 같이 붙어있고요, 나머지는 한 건도 영수증이 붙어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부탁드리는데 오늘 학교에 돌아가시면 이 자료들이, 기념품이라든지 아니면 경조사비 지급이라든지 계좌이체를 한 내역들이 있어요.
  이런 것도 영수증 첨부가 안 되어 있는데 이게 진짜로 원본에는 들어있는데 제출을 안 하신 건지 돌아가서 한번 확인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저희가 지금 답변할 수 있는 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예.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사무국에서 답변해 주시죠.
○위원장 이공휘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양천호    사무국장 양천호입니다.
  저희가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별책으로 해서 늦게, 저희가 다 복사하다보니 양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늦게 보내드린 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기본적으로 저희가 많다 보니 증빙서가 덜 첨부된 것 같은데요, 저희가 지출할 때는 모든 업무추진비는 증빙서가 반드시 붙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카드 매출전표가 다 붙습니다.
  다만 위원님께 말씀드린 것은 저희가 일일이 다 지출증빙서에 있는 증빙서를 붙이려고 하면 어렵기 때문에 이것은 카드회사에 매출전표를 붙여드렸습니다.
이선영위원    아, 예, 더러 그런 것도 있더라고요.
  카드사에서 영수증이 시간이 지나면 날아가기도 하고 그래서 카드사에서 새로 출력을 해서 보내주신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튼 저는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정말로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렇게 영수증이 붙은 것들 전 건이 다 식사하신 거 그리고 간식 드신 거, 커피마신 거 그거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외부손님들한테 선물세트를 사서 주신다든지 그런 기념품을 구입하시거나 아니면, 어떤 것들이 있었지?
  경조사비 같은 것도 아예 영수증이 들어있지가 않아요.
  지금 그 지출품의서.
○사무국장 양천호    그것은 저희가 지출증빙서라는 목록이 있는데요, 지금 위원님께 드린 것은 일반 기안문하고 카드매출회사에서 발급받은 그런 전표만 붙여드렸습니다.
  나머지 사항들은 저희가 추가해서 증빙서를 복사해서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그걸 또 다시 보라고요?
  아니에요.
  다시 제출하실 필요는 없고요, 일단은 기안문을 보면서 이 내용이 맞겠거니 하고 제가 내용을 확인했으니까요, 사무실에 돌아가시면 증빙서가 제대로 잘 붙어있는지 한번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무국장 양천호    제가 지출하기 때문에, 다 일일이 제 손을 거쳐서 나가기 때문에 틀림없이 붙어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제가 한번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선영위원    보면 현금으로 경조사비 같은 게 나가면 본인한테 사인을 받는다는 게 좀 어렵잖아요?
○사무국장 양천호    예, 그것도 있습니다.
  본인한테 영수증은 그렇습니다.
이선영위원    그래서 전달하게 되면 전달자의 사인이라도 꼭 받으셔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들어있지 않아서 제가 우려가 되었습니다.
○사무국장 양천호    구비되었습니다.
이선영위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영수증 미제출 185건을 전부 제가 찾았고요, 식비 상한액을 초과한 게 11건이 있었어요.
  그리고 품의액 초과한 것이 1건, 품의와 영수증 날짜가 상이한 것이 4건이 있었어요.
  그리고 이런 것들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영수증이 제대로 관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식비 상한액이 얼마인지는 혹시 알고 계십니까?
○사무국장 양천호    1식당 4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요.
  그리고 특별한 경우에는 4만 원을 초과해서 지출할 수 있다는 세입결산 집행지침에 그런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제가 잘못 알고 있네요?
  저는 3만 원으로 알고 있는데?
○사무국장 양천호    4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이선영위원    그래요?
  (웃으면서)  언제, 언제 인상되었어요?
○사무국장 양천호    좀 오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그래요.
  제가…….
○위원장 이공휘    이선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자료에 대해서 소명자료 따로 찾아서 제출해 주세요.
○사무국장 양천호    알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제가 잘못 봤으면, 그러면 여기 11건은 상한액이 4만 원이라고 하시면 1건만 지금 상한액이 초과됐어요.
  나머지는 초과가 안 된 거예요.
  저는 3만 원을 기준으로 확인을 했거든요.
  아, 제가 준비가 제대로 안 됐네요.
  죄송합니다.
○사무국장 양천호    아니, 죄송합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4만 원이라는 근거는 작성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예, 그 근거 한번 보내주시고요, 품의액이 집행액보다 적어가지고, 그것도 하나 있으니까요, 적정치 않은 것은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양천호    알겠습니다.
이선영위원    들어가셔도 돼요.
○위원장 이공휘    들어가십시오.
이선영위원    충남도립대학교에서 학생들의 학습환경과 후생복지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한번 자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일단 조금 전에 보고말씀 드렸습니다만, 아주 풍부한 장학금 제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원한다면 누구든지 기숙사에 입사할 수 있는 소위 말하는 하드웨어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심화학습실을 이용해서 학생들이 충분히 공부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학교의 도서관이 중부지역에서는 최고의 도서관으로, 우리 규모에서는 최고의 도서관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 도서관은 우리 학생들도 잘 이용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이 방과후에 운동할 수 있도록 체력단련실도 최신식 설비로 갖추어서 지금 운영하고 있고 이 또한 지역민들에게도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가 20년 됐기 때문에 조금 낡은 면이 있기는 합니다만, 제가 기회가 되는 대로 여하튼 자투리 예산을 모아서라도 환경개선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올해 호텔조리제빵학과라고 있는데 그 학과에는 지금까지 조리실습실은 있는데 제빵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만들었고요, 제가 지난번에 가서 그 빵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고 특히 우리 대학이 12개 학과가, 아까 우리 이영우 위원님 지적해 주신 것은 그 학과들이 어디 가나 다 있는 학과들 아니냐 이런 지적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같은 학과지만 우리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는 학과를 만들자라고 해서, 우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특색있는 학과로 변모시키자 이렇게 해서 각 학과가,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12개 학과를 전부 각 학과의 비전을 따로 설정을 했습니다.
  이건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학과 교수님들이 스스로 만들어서 가져온 것입니다.
  그래서 각 학과별로 보고서가 따로 있고요, 이런 정도로 해 나간다면 우리 학생들이 매우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얼마 전에 제가 등급 얘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수시 1차 모집에 합격자의 성적분포를 봤습니다.
  물론 그 학생들이 다 그대로 등록하는 것은 아니어서 그것 보다는 등급이 좀 내려가기는 할 겁니다만, 1등급에서 3등급까지의 비율이, 3등급인가 4등급까지가 67%인가 그랬습니다.
  상당히 학생들의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높은 학생들을 보내주셨는데 우리는 그 귀한 아이들을 제대로 정말 혼신을 다해서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그 아이들이 그대로 다 오는 것은 아니어서 그보다는 좀 등급이 내려가기는 합니다만, 저는 이렇게 봅니다.
  20점짜리 학생을 30점으로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한 교육이다, 80점 짜리를 100점 만드는 것도 중요한 교육이지만 20점을 30점 또는 40점으로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학생 한 사람도 소홀히 하지 않고 상담을 통해서 또는 개별지도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이 사회에 당당한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자랑삼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예,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실무중심 전공교육과정 개선 그리고 인성 및 교양교육 강화하시고 교원 역량도 강화하시고 학생 성장중심 교육지원체계 강화를 위해서 많이 노력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졸업 이후에 비전이 제시되지 못해서 중도에 학교를 그만두는 학생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자퇴하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와 비전제시를 위해 대안이 있으신가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아직 확정된 대안은 아닙니다.
  그러나 내년도에 우리 학교 내에 기숙사가 신설이 됩니다.
  말씀드리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신입생들을 우선적으로 교내에 있는 기숙사에 방을 배정을 하고 그 아이들에게 소위 말하는 RC제도를 도입해 볼까 싶습니다.
  RC제도라는 것은 레지덴셜 컬리지입니다.
  그러니까 주거형 학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학생들 간의 교류도 도모하고 또 교수들과 학생들 간의 교류도 도모하고 그렇게 해서 나름대로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보람이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하겠다 그런 생각이 있어서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학생들이 탈락하는 비율이 많이 줄어들지 않겠는가 그런 사례가 있다고 제가 조사는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탈락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탈락한 아이들이 우리보다 더 좋은 데를 간다면 문제는 없지만 탈락하고 마는 아이들은 사회의 낙오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아이들을 우리가 관심있게 봐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상담을 좀 더 강화하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RC와 같은 제도를 도입해서 우리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가능하다면 한 사람도 탈락하지 않고 정말 행복한 표정으로 졸업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학점은행제가 수강생 모집결과 신청인원이 적어서 운영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점은행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학위과정과 연계해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게 언제쯤 현실화가 될 것 같습니까?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지금 평생교육원에서 학점은행제를 운영해서 평생교육원 차원에서 강의를 들으면 우리학교의 학점을 운영하는 형태로 하면 어떨까 지금 평생교육원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잠깐 한영신 위원님 말씀해 주신 거에 좀 보충이 될 것 같기는 한데요…… 까먹어 버렸습니다.
  갑자기 자료를 갖다 주는 바람에 까먹어 버렸습니다.
(장내웃음)
  그래서 평생교육원에서 직업교육의 전환도 함께 추진해야 되지 않겠는가?
  작년에 사실은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화여대에서 평생직업교육대학을 만들려고 하다가 최순실 사건이 드러나게 되었죠.
  그만큼 서울에 있는 소위 말하는 유명대학에서도 평생직업교육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우리도 그 점에 대해서는 교육부도 관심을 갖고 있고요, 준비해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전문대학 교육협의회에서는 고등교육법상에 대학이 있고 전문대학이 있고 폴리텍대학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대학이라고 하니까 마치 전문학원, 전문학교 이런 오해가 있어서 아마도 전교위 차원에서는 직업교육대학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이름이 바뀌는 건 아닙니다만, 분류상으로는 직업교육대학으로 변경하는 게 어떠냐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저희에게도 지금 의견을 물어와 있는데 좀 더 좋은 이름이 있을까 찾고 있는 중입니다.
  직업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아마 그런 식으로 앞으로 방향을 잡아서 나가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평생교육원에서 직업교육에 대한 준비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5년도에 6개 학습과정에 대해서 학점은행제에 대한 평가인증을 신청했고 이것이 실용한문과 같은 6개 과정에 대해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2017년도에 1, 2학기 학습자 모집을 했는데 1학기에 6명, 2학기에 1명밖에 접수하지 않아서 운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두 가지 계획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평생교육과 학점은행제를 연계해서 운영하는 것, 그 다음에 우리가 심화과정이 있습니다.
  심화과정이 만들어지면 6개 학과가 3년제로 바뀌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1년만 더하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1년 심화과정을 학점은행제와 연계하면 좀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까 이런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잘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대학내 비정규직 직원이 많은데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저희 대학에는 비정규직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프로젝트베이스 비정규직이 있습니다.
  교육부나 노동부나 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사업비를 받아서 그 사업을 집행하는 동안에 고용하는 비정규직이 있습니다.
  아마 그분들은 사업이 끝나면 계약이 해지가 됩니다.
  그 분들은 어떻게 우리가 구제할 방법은 현재 없다고 봅니다.
  청소용역이 있는데요, 그분들이 다섯 분인가 일곱 분인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내년도에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다만 여기서 생기는 문제는 정규직으로, 다시 말해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것인데요, 무기계약직은 만 60세까지가 정년입니다.
  그 분들이 다 60세가 넘으신 분들이라서 그분들은 한시적으로 한 2년 정도 기간제를, 본인들이 동의하는 조건하에서 2년 정도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용역이 아니라 우리 대학이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아마도 그 자리는 다시 젊은, 젊을지 나이가 들을지 모르겠습니다만, 60세 미만의 새로운 고용직이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선영위원    예, 정규직 전환에 관련해서 크게 무리가 없도록 잘 진행해 주시기 바라고요, 앞으로도 제가 관심 많이 갖겠습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공휘    이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나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세요?
  총장님, 학생들 유치하고 취업을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것은 높이 평가하고요, 두 가지만 자료 요구한 걸 보고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장학금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받아 봤잖아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위원장 이공휘    의원공통자료 907페이지에 보시면 장학금지원 추진현황이 나오는데 민간부분이 좀 저조한 편인 것 같아요.
  그렇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외부장학금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원장 이공휘    예.
  민간부분의 외부장학금이 평균 한 5%정도 대 되는데 2018년도가 16.45%로 금액도 2억 3700으로 늘기는 했는데 실제 내용을 보면 청양군 생활관 주소이전 장학금이란 말이에요?
  이게 지금 청양군에서 받는 거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위원장 이공휘    결국에는 지금 현재로는 장학금을 보면 ’14년도부터 민간장학금 주는 숫자도 점차 줄어들고 있고요, 2011년 11개이기는 한데 눈에 띄는 게 2014년도, ’15년도에는 우리은행하고 농협에서 장학금을 지원해 줬었는데 그게 끊어진 이유가 뭔가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그것은 정확하게 제가 답변 못 드리겠습니다만, (뒤를 돌아보며) 혹시 우리 간부 중에 답변할 수 있는 누가 있습니까?
  그건 다시 조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조사해서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은데 지금 보면 장학금 민간부분의 영역이 좀 늘어났으면 좋겠는데, 그래야지 어쨌든 장학금하고도 연계해서 아까 나온 대로, 작년에도 지적됐던 대로 산학과 연계해서 맞춤형으로 갈수도 있는 부분들 아니에요?
  그러면 자부심이랄까 이런 부분들이 성취감이 두 배로 높아질 것 같은데 그거에 대한 노력을 더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그리고 학생들 경쟁률 6.8 대 1로 높아지고 취업률 좋고 한데 그에 맞춰서 우리 교수님들도 조금 더 노력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거든요.
  논문을 받아 봤잖아요?
  논문발표 실적을 봤는데 SCI 학술제에다 올린 논문이 2015년도 한 편, 2016년도 2편이고, KCI같은 경우가 2015년도에 10편, 2016년도 10편, ’17년도에 15편이고 나머지 국내 일반 학술지에 올린 것들이 있어요.
  3개년도 평균을 내 보면 합계를 내면 총 77개 중에서 SCI가 5편, KCI가 35편, 국내 학술지가 37편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통상적으로 우리가 논문에 대한 가치라든가 논문 발표 실적을 얘기할 때 SCI를 최우선으로 하잖아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위원장 이공휘    이 부분을 좀 더 높이는 노력들을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지금 12개 학과가 있죠?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예.
○위원장 이공휘    12개 학과가 있는데 2015년도는 교수님이 9개 학과에 대해서만 논문이 발표가 있었고 2016년도는 9개 학과, 2017년도는 8개 학과에서만 논문이 현재 발표가 됐습니다.
  최소한 한 학과에서 한 편 정도는 이런 목표가 좀 있어야 되겠고 추후 내년도에, 그리고 SCI나 KCI의 비율을 높이는 쪽으로 그런 식의 서로의 노력도 있어야지, 우리 학생들에게 바람도 있지만 우리 교수진도 노력을 하셔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거든요.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알겠습니다.
  독려하겠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그래서 행감 끝나고 예산 접어들면서 그런 목표를 통해서 학생들하고 같이 우리 충남도립대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공휘    허재영 총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허재영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준비와 업무보고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촉구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여 교육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충남도립대학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허재영 총장님, 간단하게 인사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우리 대학 업무를 꼼꼼히 살펴주신 존경하는 이공휘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자위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한 말씀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그리고 또 대안을 제시해 주신 사항들은 앞으로 저희들이 심도 있게 검토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앞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갈 때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해 주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고견과 성원을 더욱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공휘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허재영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충남도립대학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37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신현성
  •     전문위원      김동환

○피감사기관참석자    

  • 〈충남도립대학교〉
  •     총장              허재영
  •     기획교무처장      양석진
  •     학생지원처장      곽영길
  •     사무국장          양천호
  •     산학협력단장      이원구
  •     대학일자리센터장  양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