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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2018년도-의회운영위원회-피감사기관 의회사무처-2018.11.0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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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행정사무감사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의회사무처

일  시  2018년11월9일(금) 14시
장  소  의회운영위원회회의실

(14시06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형도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의회사무처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난 5일 정례회 개의 이후 각 상임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오늘 의회사무처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의회사무처 소관 행정사무 전반에 관하여 그 내용을 파악하고 점검하여 시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토록 촉구함으로써 우리 의회가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오늘 감사에 임하는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있음을 유념하시고 본 감사가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본 위원회의 의결에 따라서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출석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거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증인으로 출석 요구된 공무원은 정병희 의회사무처장과 총무·의사·입법정책담당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정병희 의회사무처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에 임해주시고, 나머지 출석된 공무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9일
충청남도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일동착석)
○위원장 김형도    다음은 의회사무처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회사무처장 정병희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의회사무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병덕 총무담당관입니다.
  이원균 의사담당관입니다.
  임운수 입법정책담당관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형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20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우리 의회사무처 업무 향상을 위해 많은 조언과 함께 적극 성원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 한해 우리 의회사무처는 도민과 아름다운 동행을 목표로 열린의정, 공감의정, 책임의정의 슬로건 아래 분주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또한 의회사무처는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였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의회사무처 소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의회사무처)

  이상으로 도의회사무처 소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형도    정병희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참고로 질의는 업무보고 내용이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평소 궁금해 하시던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를 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옥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옥동위원    천안 출신 한옥동 위원입니다.
  제가 도의원으로 온 지 이제 100일이 넘었는데 청사의 구조에 대해서 아직도 명확하게, 한번 설명을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
  4층은 지금 의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장님하고 부의장실.
한옥동위원    그다음에 3층은?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3층은 상임위원회.
한옥동위원    2층은?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2층은 우리 3개 담당관실.
한옥동위원    1층?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1층은 민원실이라고 하기보다 외부기관에서 8개 기관이 들어와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것은 외부기관이라는 것이 의회하고 관련이 있는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없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런데 의회청사 안에 외부기관이 들어올 수 있는 자격이 있었던 건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게 새로 건물을 지으면서 우리 의회동이 독립기관으로 가야 되는데 건물이 크게 과다하게 지었다는 분석을 해가지고 제한을 뒀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1층을 별개 사무실로 도에서 저기를 준 겁니다.
한옥동위원    제 생각에는 저희들이 정책연구해야 될 조직이 많이 있는데 사실은 그런 연구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밑에 1층이라도 제공을 해서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실이 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너무 과다하다, 그건 옛날 생각이에요.
  지난 지가 벌써, 의원들이 지금 인원수가 늘어나고 했는데 현재 들어있는 기관이 뭐, 뭐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금 이제 봉사단체…….
한옥동위원    그러니까 봉사단체는 어디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체육회하고.
(「여성단체」하는 위원 있음)
  여성단체하고 장애인체육회, 일반 체육회, 충남발전협의회, 그다음에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충남지회, 그다음에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그다음에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그다음에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이렇게 8개가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위원님들께서 걱정을 하시는데 작년 10대 때부터 우리가 집행부에, 이것을 계약한 날짜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보니까 거의 2022년까지 계약이 많이 됐어요.
한옥동위원    2020년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22년.
한옥동위원    최고 가까운 기간에 있는 데는 어디입니까, 가장 가까운 기간에 있는 건?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금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가 2020년 2월 28일까지입니다.
  그래가지고 이것은 임기가 만료되는 시기에 다 밖으로 나가는 것으로, 우리 내포지역의 활성화를 위해서 나가는 것으로 집행부하고 협의가 다 돼서 이것은 지사님까지 협의하신 사항입니다.
한옥동위원    그 말씀에 의해서 제가 그건 기다리겠습니다, 2022년까지 해서 앞으로는 우리 의회동이 의회 의원들이 충분히 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사항 저희가 깊이 새겨가지고 집행부하고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옥동위원    예, 또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충청남도에서 추억의 효도여행이라는 제도가 있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추억의 효도?
한옥동위원    예.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인재육성과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옥동위원    추진하고 있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한옥동위원    의원도 해당이 되는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한옥동위원    그러면 전반기에 의원들이 활용한 실적이 있는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이유가 뭔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제가 죄송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그 자체가 있는지를 잘 몰랐습니다.
  제가 이 시간 이후로 다시 한 번 의원님들께 공지를 해가지고 참가하실 수 있도록 저도 적극 홍보를 하겠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런데 그것이 앞에 10대 의원들도 전혀 한 적이 없는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뒤를 돌아보며) 10대 있었어?
  정확한 것은 저기는…….
한옥동위원    제가 지금 말씀을 다시 드리는데, 사실 그것은 이미 10대 의원들이 활용을 했습니다.
  11대도 활용을 했어요.
  어느 곳에서 많이 활용했는가요?
  왜 그러냐면 제가 와서 신청하려고 딱 했더니 “어, 의원님 그거 어떻게 아셨습니까?”, 아니, 초선 의원들이 왔으면 복지나 이런 제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줘서 우리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충분히 활용하도록 해야 되는데 전혀 그런 것은 안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죄송한데 그것은 끝나는 대로…….
한옥동위원    그러면 끝나면 저에게 10대에 활용했던 자료하고 11대에 어느 부서, 어느 상임위원회에서 가장 많이 활용했는가를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자료로 해서 드리겠습니다.
한옥동위원    세 번째로는 특위 구성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그래요.
  저희들 특위가 몇 개 구성되어 있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4개로.
한옥동위원    제가 하나 예를 들어 금강특위가 있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거기에 구성된 인원이, 의원들이 어떻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금 금강권에 있는 의원님들하고 예산하고 보령까지 의원님들이 같이 들어가 계십니다.
한옥동위원    그러면 어떻게 운영해서 조직을 하는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금 아직 전체적으로…….
한옥동위원    아니, 의원들이 특위에 참석하려면 대상을 선정할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것은 의장님께서 전체적으로 상임위하고 금강권 유역에 있는 시군 의원님한테 해가지고…….
한옥동위원    아니, 그러니까요, 특별위를 구성하려면 운영위에서 결정을 하고 구성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특위 구성은 어떻게 하느냐 이 말씀이에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특위 구성은 특별위원회에서 그것을…….
한옥동위원    어느 부서가 있을 거 아니야, 구성을 하려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장님께서 추천을 해 주시면…….
한옥동위원    의장님이 추천하시는 겁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그렇습니다.
한옥동위원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는 것은 금강 같은 데 보니까 천안시 의원은 하나도 없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안 들어간 것 제가 알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러면 제가 이런 농담을, 앞으로 천안에 있는 문제는 천안시가 10명이니까 10명이 쪼르르하면 되겠구나, 그게 말이 됩니까?
  그러면 안 되잖아요.
  금강이라는 것은 충남의 어느 시군에서 도의원으로 자격이 있으면 그거를 어느 지역에 하는 게 아니라 전문가라든지 이렇게 해서 특별히 운영위원회에서, 내가 알기로 운영위에서 인원을 구성해서 상임위원회에서 위원장하고 이렇게 조직한다고 제가 들었는데, 그렇지 않은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상임위에서 저희가 받고요, 전체적으로 최종적으로 위원님들 구성 관계는 의장님께서 하십니다.
한옥동위원    글쎄요, 그거는 제가 한 번 더 확인을 하도록 하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어떤 특위를 구성해도 적절하게 지역 안배가 필요하다는 얘기는 전문가가 천안에도 있을 테고, 저쪽 서태안에도 있을 테고, 그런데 금강이라 해서 바운더리에 있는 의원으로 하신다면 도의원에 대한 것이 맞지 않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개선의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금 위원님 말씀을 들으니까 저희가 조금 소극적으로 지역을 안배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그런 구성이 있을 때 다양하게 전 17개 시군이 고루 편성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한옥동위원    고맙습니다.
  다음은 시설에 대한 문제를, 교육위원회 같은 데는 보통 아침 10시에서 늦게 끝나면 8시, 9시에 끝나는데, 오후 정도가 되면 눈이 따갑고 얼굴이 너무 화하고, 어떤 때는 눈물이 나고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가 여쭤보고 싶어요, 다른 위원회는 괜찮은지.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한테 그런 말씀 처음 듣고요, 교육, 상임위에서 그런 얘기를 아직 못 들었거든요.
한옥동위원    이번에 의원들은 전부 다 그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러면 다른 상임위원회는 전혀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았다 이 말씀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한옥동위원    그래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교육위원회에 배석해 보시면 앉아 있는 인원이 한 50명, 그리고 옆의 층간에 60명 정도 앉아서 그런지 몰라도요, 저희들은 하다 보면 너무나……, 오후 2시, 3시가 넘으면 괴로워지기 시작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책이 무엇인가.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이 관계는 사전에 파악을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교육 수석하고 올 의회가 끝나는 이후에 논의를 해가지고 조치하겠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러면 공기청정기가 다른 데는 다 배치되는데 혹시 계획은 없는가요?
  의원 방에 넣어줄 계획은 아직도 없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직은 저희가 그런 계획까지는 못 세웠는데요, 그게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검토를 해가지고 꼭 필요하면 해 드리겠습니다.
한옥동위원    또 한 가지는 5분발표하고 나서 그 밑에 사진 찍은 것을 보면 사진이 깨끗하지 않은 이유가 뭔가 해서 여쭤봤더니 조도 관계도 있고, 여기 전문가도 있으니까, 그래서 그 색상을 보면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혹시 개선 방안은 없는가 하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그 사진 관계는 전문가들하고 상의를 하는데 지금 LED로 전구를 다 바꾼 상태거든요.
  바꾼 지가 엊그제입니다.
  별로 안 됐습니다, 이게.
한옥동위원    아니, 그래서 그 부분, 발표하는 중간 중심으로라도 해서 사진이 이왕이면, 잘 찍어주시는데 그런 것이 많은 사람이 그런 애기를 하길래 그런 문제도 개선을 해 주면 어떨가 싶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저희가 전구를 더 밝게 한다든가 조명을 더 박아서라도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조치를 해 드리겠습니다.
한옥동위원    지금 각 실에 와이파이는 다 설치가 되어 있는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와이파이는 이선영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전체적으로 보안상 엄청나게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중앙부처하고 안기부라든가 그쪽하고 계속 협의를 하는 중에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런데 저는 의회사무실에 하는 데, 어제도 의원들이 다 노트북을 갖고 있으면서 설치를 했는데 적어도 상임회의실에는 가능해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저장을 다 해가지고 와서 그걸 갖고 질의응답을 해야 되는데, 저는 오늘 안 된다고 해서 들고 오다 말았는데, 이제는 그런 패러다임을 바꿔서 의원 사무실은 안 되도 좋지만 상임위실에는 분명히 와이파이가 돼서 끝나면 정지시키고, 그 시간 안에 껐다 켰다 할 수도 있는데,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말씀 저희도 사전에 다 아는 사항이고요, 그래가지고 저희가 내년도에 예산을 반영하려고 일단 세워놨는데 지금 중앙부처하고 협의 관계라든가 의원님들 사무실하고 직원들의 사무실하고 보이지 않는 벽 그런 저기를 자꾸 위에서 얘기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관계는 저희가 풀 사항이고 그것은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러면 현재 의원 사무실에서 저녁 늦게 일을 하려고 해도 냉난방 장치가 안 되어 있는 데애 대한 혹시 다른 대안은 없는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건물 구조가 중앙난방식이 되다 보니까 저희 입장이……, 위원님들 다 아시겠지만 108호 옆에 다시 회의실 만드는 데도, 엊그제 교육할 때 엄청나게 추웠잖아요.
  이게 저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저기가 아니라 그것은 조금 더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런데 사실은 의원들이 저녁 늦게라도 같이 일을 해야 될 시기가 왔을 때 방법은 없는 거네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 직원들도 개인 히터 같은 걸 가지고 와서 쓰고 싶어도 집행부의 회계과 거기에서 수시로 확인을 나와가지고 저희가 쓰면 다 걷어갑니다.
  일주일이라고 하면 저기하지만 한 달에 한두 번씩은 나와가지고 개인이 쓰는 전기용품을 다 회수해 가는, 화재라든가 예방 차원에서 그런…….
한옥동위원    저도 그 부분은 이해를 하는데요, 의원들이 옛날 같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공부도 해야 되고 토론도 하고 간담회도 의원 사무실에서 해야 될 시간에 늦게, 겨울에는 추우니까 5시 되면 다 정시에 퇴근하라는 말하고 비슷한 거 아닌가요?
  방안이 있는가요?
  그렇지 않고 시군의 의원들에게 사무실을 제공해 주는 것도 아니고, 시군에다가 도의원들에게 제공하는 방안은 없는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말씀 저희가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요, 집행부하고 이동식이라도 구입할 수 있는 것인지, 의원님들 방과 후에 늦게까지 연찬하시는 데 협조해 드릴 수 있으면 최대한도로 협조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한옥동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문, 의회 해외연수비는 인상 계획 혹시 갖고 있는가요?
  해외연수 현재 1인당…….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250.
한옥동위원    그 인상 계획은 없는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것은 저희가 인상하는 게 아니라 법에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인상할 수 있는 저기가 안 됩니다.
한옥동위원    지금 벌써 타 시군은 인상 계획이 시군도 그런 계획이 있는데, 그래서 한번 여쭤보는 거고, 위원장님이 잘 참고해 주셔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은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도    한옥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무실 내 미세먼지나 환경호르몬 수치를 한번 조사해가지고 정 필요하면 공기청정기를 비치하든지 하는 조치는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 관계는 보건환경연구원하고 확인을 해가지고, 측정도 해 보고 해가지고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도    그러세요.
  꼭 그렇게 해야 될 것 같고, 또 의원님들이 사무실을 활용하는데 사실 시군에다가 도의원들 사무실을 만드는 문제에 대해서 시군 단체장들이나 시군 의원들이 좀 부정적이에요.
  그러면 커피숍을 이용하든지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 늦게까지 사무실을 쓸 수 있도록 하는 데 냉난방 문제 이런 것은 당연히 해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집행부하고 더 상의를 해서 제가 의원님들이 적극 활용하실 수 있도록 보좌해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옥수 위원님 먼저 하세요.
김옥수위원    죄송합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먼저, 김옥수 위원입니다.
  정책연구원 연구실적 자료를 보면요, 2017년도에 47건으로 9월 말 현재 올해는 34건으로, 특히 교육위는 전년도 연구실적이 1건에 불과했는데 올해는 1건도 없습니다.
  작년과 올해 연구실적이 가장 많은 상임위가 우리 문화복지위원회로 26건인데요, 가장 적은 농경환위는 16건으로 10건이나 많습니다.
  의정토론회 개최 현황을 보면 지난해와 올해 행자위는 7건이고, 문복위는 6건인데 반해 안건해소위는 3건, 교육위는 2건으로 위원회별로 차이가 좀 납니다.
  문복위의 경우 입법정책 과제연구나 의정토론회를 과연 혼자서 담당할 수 있는 것인지 참 의구심이 듭니다.
  상임위별로 인원은 동일하게 1명씩 배치되어 있는데 어느 위원회는 업무가 과중하고 어느 위원회는 그렇지 못합니다.
  상임위원회별로 편차가 심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요, 본 위원은 개선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지금까지 5명을 가지고 운영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위원님께서 요구를 하셔가지고 내년도에 집행부의 인재육성과에 17명을 요구해 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7명이 1월까지는 뽑아질 겁니다.
  그래서 상임위로 다 배분이 되면 지금 1명이 하던 일 관계를 2∼3명이 하기 때문에 충족하지는 않지만 보좌를 많이 해 줄 수 있는 그런 저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옥수위원    본 위원도 2019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채용된다는 얘기는 위원장님한테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방의회가 국회처럼 입법 활동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정책 제안을 하는 등 역할과 기능이 거의 유사한데 정책 지원인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전문적인 지원인력 확충으로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를 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금 위원님 걱정하시는 바를 중앙정부 거기서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지방자치법 개정이라든가 뭐든 해가지고 정책연구관 식으로 보좌해 주는 것을 입법화하려고 정부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17명에서 21명 전체가 운영되면 더 많은 의원님들을 보좌할 수 있도록 하고,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 인원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무엇보다도 정책보좌 기능이 강화돼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사무처에서도 전문인력 보강은 물론, 사무처 독립성 보장을 위한 방안 마련 등 세부적인 준비도 하고 상황 점검에도 나서야 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와 대책이 있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11대 의회 들어와서 유병국 의장님께서 적극 추진하는 게 인사권 독립이라든가 조직 개편이라든가 홍보관실 그다음에 기획홍보팀에 있는 것을 홍보관실로 더 활성화하고, 예산 분야를 별도로 운영해야 된다 해가지고 예산분석이나 예산조사팀을 이번에 다시 조직 개편하기 때문에 의원님들을 많이 보좌해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김옥수위원    내년에는 꼭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도    김옥수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영위원    정의당 이선영 의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의회사무처장님을 비록한 의회사무처 직원들도 노고가 크십니다.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 의원님들이 빛이 나는 것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어제 필요한 자료가 있어서 자료 요청을 했는데요,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아서 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하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물론 너무 늦은 7시까지 행정사무감사를 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제가 아주 간단한 자료를 요청해서 당일에 받아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 안 되더군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어제 저희가 러시아의 레닌그라드에서 주의회 의장님 일행들이 오다 보니까 행사가 있어서 자료를 조금 늦게 방과 후에 뽑아진 거로, 오늘 아침에 전달된 거로 아는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영위원    어제 총무팀장님께서 9시 반에 자료가 늦었다고 죄송하다고 일부러 또 전화까지 주셨는데요, 오늘 보고 자료를 보니까 보고 자료에 있는 내용이에요.
  그러니까 이미 있는 자료를 보내주는데 이렇게 늦었다는 거 저는 좀 안타깝고요.
  제가 2시경에 자료를 요구했는데 7시, 9시 그렇게 늦어져서 자료가 왔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도 아침에 자료를 보니까 방한일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저도 총무팀장이나 총무담당관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이래저래 기존에 있는 자료라면 빨리 위원님한테 드리면 좋았을 텐데, 꼭 이렇게 다시 행사와 관련돼가지고 자료를 늦게 드린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앞으로는 행정감사에 차질 없도록 일찍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겠습니다.
  사무처장님, 충남도의회 임무는 충남도정이 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일하는 데 필요한 조언을 하고, 그리고 도정이 잘되고 있는지 감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의회사무처 직원의 임무는 무엇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 사무처 직원들은 도의원님이 계시기 때문에 있는 거고, 도의원님들이 필요한 사항 관계를 저희가 보좌해 드리는 게 사무처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이선영위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인사권이 도지사에게 있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전체가 다 있는 것은 아니고요, 저하고 3담당관까지는 지사님께서 지정을 해 주시고 여기 수석들 관계는 의장님이 배치를 합니다.
이선영위원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의원님 활동을 지원하는 데 주요한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인사권자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지난 7월 19일 305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본 위원이 5분발언을 했습니다.
  기억하시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그런데 발언에 앞서 집행부에서 수차례 본 위원을 찾아오거나 전화를 해 왔어요.
  이유는 제가 하려는 발언내용을 어떻게 알았는지 발언을 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래도 안 되니까 내용을 수정하라는 요구를 했었습니다.
  이후 일은 잘 아시다시피 언론에 알려지면서 기후환경녹지국장이 저한테 사과를 하셨고요, 의장님이 도청에 항의문을 발송하셨고, 그리고 또 안장헌 의원님께서 도정질의까지 하면서 양승조 도지사님께 공개사과까지 받았습니다.
  그렇지요?
  이런 과정에서 본 위원 역시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도 편치 않았습니다.
이선영위원    많은 분들의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하셨기에 더 이상 본 위원도 이 얘기를 거론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아닙니까?
  지금 집행부에서 문서를 입수했다면 의회에서 유출한 사람이 반드시 있었을 것입니다.
  의회사무처 입장에서는 중요한 정보가 유출된 것이잖아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그거에 대해서 제가…….
이선영위원    제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처 보안의 문제가 심각한 것인데, 사무처장님은 그렇게 느끼지 않으세요?
  혹시 유출자가 누구인지 찾으셨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유출이라기보다는 5분발언 하면 하루 전에 거의 다 지금까지 관례상 모든 것을 집행부한테 서로들 협의를 해가지고 어떠어떠한 내용으로 한다는 것을 집행부에서 입수를 하려고 하고 저희도 그냥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그것을 줬습니다.
  그래서 그 관계는 기후환경국장하고 팀장이 와서 위원님께 했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어요.
  그래가지고 저희도 기후환경국장과 팀장을 불러가지고 의원님의 5분발언 관계는 의원 본연의 임무입니다, 그런데 그거…….
이선영위원    제가 한 말씀드릴게요.
  5분발언은 제가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지 질의나 그런 답변을 얻는 게 아니잖아요.
  제가 발표하는 내용에 대해서 굳이 집행부가 미리 알 필요는 없고요, 그분들이 미리 알아가지고 어떤 대응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5분발언을 듣고 나서 대응하시면 되는 거였어요.
  그런데 미리 알고 나서 저를 저지하려고 하시고 협박하시려고 하는 것, 그거는 분명히 잘못됐다는 것 인식하시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그런 것들이 지금 도의회에서 원래 그런 관례상 그렇게 되었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도정질의 같은 것은 미리 자료를 먼저 나눠주고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먼저 자료를 공유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5분발언 같은 경우는 그런 경우가 아니잖아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5분발언도 위원님 같이 사전에 의원님들이 자료를 미리 주시는 분도 있고, 그냥 내가 프리로 하겠다, 자료 안 주시는 분도 지금까지는 있었습니다.
이선영위원    그래서 지금 자료 유출하는 게 옳다는 말씀이십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이선영위원    지금 그런 사례가 앞으로도 있을 거라는 말씀이십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없습니다.
  저희도 이선영 위원님 5분발언 이후에 5분발언 관계는 일절 주지마라, 지금 집행부에 그 조치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선영위원    제목 정도는 나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 자세한 문구까지 운운하면서 이거는 맞지 않다는 둥 바꾸라는 둥 이거는 집행부의 월권이지 않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고 있습니다.
이선영위원    그리고 사무처에서도 이거를 어느 특정부서에 찔러주고 준비하라고 하는 것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앞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의원이 발언하는 데 있어서 어떤 지장도 주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이선영위원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의 역할은 단순히 도의원의 업무를 보좌하는 것이 아니고요, 도의원 한 분 한 분이 제 역할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법적자문, 정책자문, 예산자문 등의 고유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회의록을 작성하고 회의장을 준비하고 의정토론회 준비나 결과정리를 하십니다.
  직원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기 때문에 도의회가 지금처럼 건강하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 자기 역할에 자긍심을 가져야 돼요.
  그렇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렇습니다.
이선영위원    그런데 지난 문서유출 사건 부분은 그렇지 않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집행부로 다시 돌아가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좋은 관계를 만들어 놔야겠구나, 내가 결국 갈 곳은 집행부다 이런 마음이 있었던 게 아닐까요?
  지금 있는 자리가 마땅치 않고 언젠가 돌아갈 곳에 나의 입지를 굳히고자 하는 생각을 가졌던 게 아닐까 합니다.
  저는 이 자리에 계신 그리고 지금 함께 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 도의회 운영을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들을 존중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면서 만나는 보안요원 분들과 청소노동자들 그리고 처장님을 비롯해서 의회의 모든 직원들이 제게는 같은 무게로 존중해야 될 대상입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감사합니다.
이선영위원    다른 의원님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여러분들은 본 위원과 선배·동료의원님들이 섬겨야 할 충남의 도민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도의원으로서 본 위원의 역할입니다.
  도의회 직원들 역시 본분을 한시도 잊지 않고 그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스스로의 역할에 자부심을 갖고 도민의 심부름꾼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도의회 일꾼으로서 도청과는 독립된 기관의 직원으로서 집행부의 요구에 굽히지 말고 동등한 위치에서 저마다의 제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도의회의 역할이 도정의 감시와 견제에 있기에 집행부의 옳지 않은 요구에는 단호히 맞서는 것이 우리 의회 직원들의 역할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비롯한 도의회 의원으로서 한 마디 한 마디가 개인의 목소리가 아니라 220만 도민의 목소리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문서 유출 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없겠지요?
  다시 또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해당자는 징계처분을 해야 합니다.
  사무처장님!
  이 자리에서 약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이선영 위원님의 말씀 명심하고요, 저를 비롯한 103명 의회사무처 직원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단단히 조치하겠습니다.
이선영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감사합니다.
이선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도    이선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5분발언 내용, 도정질문 내용 주면 안 됩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도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장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장헌위원    이번 도의회의 행정감사와 관련하여 저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도민중심, 현장중심 그리고 대안중심의 감사를 약속했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행정감사와 같이 우리 의회도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기관이지만 똑같은 입장에서 감사를 받아야 하기에 다소 내용이나 지적이 직접적이더라도 괜찮겠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괜찮습니다.
안장헌위원    좀 전에 사무처장이 얘기한 의정비를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없다, 행안부가 있다라는 사실에 대해서 정말 사실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는 건의는 드리는데 권한을 행자부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장헌위원    그 지침이 바뀌었다는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습니까?
  다른 의회에서는 아마 그런 행자부가 원래 가지고 있었던 인상폭과 이런 것들에 대한 지침이 없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다른 의회에서는 대폭의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충남도의회만 혹시 모르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제가 알기로는 공통운영비 폭이 조금 자유재량으로 쓸 수 있는…….
안장헌위원    의정비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전혀 그런 지침이 없었습니까?
  변경된 지침이?
  확실하게 답변해 주세요.
  이것은 사무처장께서 아까 사무실의 배치 그리고 냉난방 장치를 집행부와 논의를 해 봐야 된다는 것이 우리 의회 집회부인지 도청의 집행부를 얘기하는 건지 저는 매우 헷갈렸습니다.
  그러니까 의정비와 관련돼서 바뀐 지침이 전혀 없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게 4개 비목 예산안 중에서 의정운영공통비라고 해서 총액 한도액 범위 내에서 정하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추진하는 게…….
안장헌위원    행안부에서 달라진 내용이 전혀 없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 저기는 없습니다.
  그 범위 내에서 이루…….
안장헌위원    있으면,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월정수당 관련된 의정비를 포함해서…….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월정수당이 바뀐 것은 알고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그건 의정비에 의정활동비와 수당이 포함된다고 하시는 게 상식 아닌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께서 국외여비 관계를 말씀하시기 때문에 제가 그거로 착각을 했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래서 의정비와 관련된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도 의정비 현실화가 의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의원들이 제대로 된 의원활동을 하기 위한 작은 조건 중에 하나라는 것을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지 않으면, 사무처에서 검토하지 않으면 누가 검토를 하겠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도 위원님 말씀대로 행안부에 계속 건의를 하는 사항입니다.
안장헌위원    예, 건의를 해서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생겼으면 그것들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 주시고, 아까 처장이 답변한 냉난방 장치와 사무실 배치 등은 우리가 결정하지 못한다는 답변이 본 위원이 듣기에는 그게 의회 집행부인지 아니면 도청의 집행부를 얘기하는 건지?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도 집행부입니다.
  저희가 청사관리 관계를 저희 의회에서 하는 게 아니라 집행부 회계담당관실에서 총괄적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임의로 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는 말씀을…….
안장헌위원    냉난방 장치 설치도 그렇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개인용품 쓰고 하는 것을 자꾸 회수해 가는 이유가 집행부에서 그것을 수시로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두 번씩…….
안장헌위원    그런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는 것은 의회 사무동에 대한 관리를…….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집행부에서 하기 때문에…….
안장헌위원    이제 분리를 할 수 없는 것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 엊그제도 일이 있었잖아요.
  방청 와서…….
안장헌위원    그래서 그럴 준비를…….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청원경찰도 별도로 더 추가로 충원을 하고 있고, 시건 자동시스템이라든가 그런 것을 정비하려고 집행부하고 다시, 의회동은 우리가 책임질 수 있도록 지금 정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장헌위원    저희가 다음에 사무처 예산심의를 할 때까지 그 안이 나오겠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뭐를?
안장헌위원    이번 정례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최대한도 그렇게 해서 위원님께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장헌위원    빨리 해서 사실 의회가 말로만 독립적인 기관이 아니라 저희가 저희 마음대로 시설을 이용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안장헌위원    하나는 업무보고 하신 5페이지에 의정활동 홍보강화입니다.
  SNS 관련한 작년에 행정감사 내용을 봤더니 SNS의 팔로우가 많아야 되는데 “홍보에 노력해 주기 바람”이라고 행정감사에서 제안을 했는데 추진상황이 “의원에 대해서 SNS 교육을 시키겠다” 이것 의원이 의회홈페이지 팔로우를 늘리는 일을 직접 해야 되는 겁니까?
  당연히 친구를 맺어서 같이 공유하면 좋겠지요.
  하지만 이건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함께 해야 될, 그런데 확인해 보니 의회 기획홍보팀에 SNS 담당자가 없어요.
  도대체 이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그 지적하신 사항 저희 공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홍보담당관실을 집행부한테 계속 요구를 하고 있고…….  
안장헌위원    그게 아니라 지금도 없지 않습니까?
  작년에 제안된…….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없습니다.
안장헌위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처리상황을 그리고 뭐라고 했습니까?
  완료라고 했습니다.
  의원들한테 SNS 활용 교육을 하고서 이게 됐다니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거 관계는 10대에서 11대로 넘어오면서 새로 들어오신 의원님들이 계시고 하다 보니까 한번…….
안장헌위원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도지사에게 “SNS 팔로우가 적으니 도지사 빨리 늘리시오”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지금 이렇게 11페이지 3번에 쓴 것 자체가 상식적인 답변이라고 생각하세요?
  의원이 직접적으로 도의회사무처의 팔로우를 늘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게 의회사무처가 과연 의원을 도민의 대표자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무엇으로 생각한 겁니까, 지금.
  읽어 보세요!
  그러면 한번 읽어 보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더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장헌위원    개선은 지금까지 안 해 놓고 의원들한테 SNS 활용 교육을 한 다음에 완료로 해 놓고, 이거는 인식의 문제입니다.
  규정의 문제라고요.
  사무처가 의원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의원들에게 SNS 활용 교육을 하면 도의회 페이스북 팔로우가 늘어난다고 규정하는 것 아닙니까?
  인식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장헌위원    또한 5번 보십시오.
  도의원에게 전문성이 많음으로 도립대학교 특강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 혹시 출강하신 의원들 있으신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도립대학교는 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김명숙 의원님 같은 경우 특강을…….  
김명숙위원    (웃으면서) 제가 한 건 여기서 해 준 것 아닌데.
안장헌위원    이것 그러면 거짓…….
  잠깐만 사무처장님!
  답변을 해 주세요.
  거짓이시지요?
  5번 완료 거짓이시지요?
  특강 한 명이라도 했습니까?
  한 명이라도 연계해서 출강한 적 있습니까?
  완료예요?
  정확히 말씀해 보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도립대학교에 공문도 보내고 해서 의원님들이 필요하신 분야별로…….
안장헌위원    공문 정말 있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공문 정말 보냈습니까?
  이 담당 어느 담당관입니까?
  공문 보냈습니까?
  뒤에 담당관님 중에 이것 담당하는 담당관님 공문 보낸 적 있습니까?
  답변하세요.
  있습니까?
  나와서 답변하세요.
○총무담당관 유병덕    총무담당관 유병덕입니다.
안장헌위원    있습니까?
○총무담당관 유병덕    제가 7월 1일 자로 발령받아 왔는데…….
안장헌위원    그 이후로 없지요?
○총무담당관 유병덕    예.
안장헌위원    그 전에도……, 지금 사무처장께서는 어떤 답변을 하신 겁니까?
  공문을 보낸 적 있다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는 도 도립대학교뿐만 아니라…….
안장헌위원    있냐고요!
  도립대학교에 공문을 보낸 적이 있냐고요!
  있습니까?
  지금 담당관은 없다고 합니다.
  그 전에 있습니까?
  지금 의회사무처 전 직원에게 연락을 해서 도립대학교 특강을 할 수 있도록 한 공문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형도    예.
안장헌위원    확인 후에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김형도    자료 제출할 수 있어요?
  요구한, 문서로 요구가 되어 있습니까?
    (○증인석에서  확인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확인이 되냐고, 불가능해요?
  가능합니까?
  그 자료 가지고 있었어요?
    (○증인석에서  시간을 조금 주시면 확인…….)
안장헌위원    아니, 이 특강 요청에 대한 공문을 찾는 게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
  지금 당장 확인하지 않으면 감사를 계속할 수 없겠습니다, 위원장님.
  그러면 본 위원이 질의가 끝나기 전까지 공문을 가져 오시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안장헌위원    얘기한 것처럼 도립대학교 특강이 하나도 안 됐기 때문에 여기 비고에 완료로 된 것 허위작성입니다.
  맞습니까?
  하나라도 공문을 보냈다면 인정하겠습니다.
  허위사실이지요?
  “출강 할 수 있도록 추진”, 한 건도 없으면서 어떻게 완료입니까?
  허위사실이지요?
  잘못된 기재이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확인해서 드리겠습니다.
안장헌위원    이렇게 허위의 사실을 행정감사에 제출하는 행태는 매우 가슴이 아픕니다.
  다음은 115페이지 의회사무처 직원별 직렬 및 현 담당업무와 관련해서 감사하겠습니다.
  현원이 54명인데 혹시 조직표에는 100명으로 되어 있지 않나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시간외하고 정책.
안장헌위원    정책?
  그분이 몇 분이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공무직하고 열 분.
안장헌위원    공무직 열 분, 그러면 의원 42명…….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교육청에서 파견 나온 사람은 제외한 겁니다.
안장헌위원    그게 현재가 54명인 거지요?
  현원이 54명인 거지요?
  정원은 그러면 몇 명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정원이 지금 저희가…….
안장헌위원    문서상에 나와 있는 정원은 몇 명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금 93명입니다.
안장헌위원    정확한 내용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안장헌위원   100명이라고 적혀있다는 사실이…….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103명인데 교육청에서 10명이 파견 나와 있기 때문에 저희가 93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장헌위원    93명?
  그게 의원 숫자 플러스입니까?
  의원 숫자가 플러스 된 겁니까, 93명이?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원님 숫자는 아닙니다.
안장헌위원    의원 숫자 빼고 93명이라는 말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안장헌위원    그런데 여기 현원 54명은 그러면 93명이면 나머지 39명은 어디 가 있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이 자료는 전문 상임위 빼고 3담당관실의 현원이 54명이라는 얘기입니다.
안장헌위원    그래서 매우 놀랐습니다.
  그렇지요?
  이런 자료를 주시니까 정말 54명이 맞나?
  그렇지요?
  헷갈리겠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업무보고하고 처음에 103명 얘기했던 것하고 차원이 다릅니다.
안장헌위원    그렇지요?
  그래 깜짝 놀랐어요.  
  의회직원이 54명 된다는 얘기에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우리 상임위원회가 의회사무처 소속이 아닌 거는 아니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소속이지요.
안장헌위원    소속이지요, 그렇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안장헌위원    그래서 이런 자료를 주셨길래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런데 위원님 그게 거기를 업무를 총괄적으로 하다 보니까 그렇게 3담당관이 직급제로 뽑은  것 같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래서 깜짝 놀랐고, 보면 담당관별로 예산을 담당하고 이러한, 사무실은 흔히 일반서무가 1명씩 다 있잖아요, 담당관별로.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안장헌위원    4급 상당의 담당관님들이기 때문에 관련된 서무가 과연 이렇게 다 필요할까, 담당관별로.
  의회직원이 많으면서도 직접 보좌인력보다는 지원인력이 지나치게 많다라는 의원님들의 공통적인 불만이자 왜 그럴까라는 생각이 있거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원님, 그 관계로 해서 저희가 이번에 조직개편이 되잖아요?
안장헌위원    예.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러면 예산분석, 예산조사과가 별도로 팀이 생기잖아요.
  거기에 저희가 할애 받는 직원은 4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임위에 있는 직원들을 갖다가 거기에다 배치할 예정입니다.
안장헌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담당관별로 있는 일반 서무담당 직원의 필요성이 그렇게 큰가에 대한 질의를 한 거예요.
  꼭 있어야 됩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같이 일부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지금 다른 의원님들께서는 왜 집행부는 계속 인원이 늘어나는데 의회는 저기를 못 하고…….
안장헌위원    의회사무처도 충분히 입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조직이 되어야 되는 것은 맞으나 그 사람 내부에서도 지원인력이 아니라 직접 입법지원을 할 수 있는 직원이 더 필요하다는 거지요.
  안에서의 구성문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인사를 한 번 더 융통성 있게 조직을 해 보겠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래서 일반서무가 담당관별로 필요 없다면 거기에서 남는 2명이라도 직접적인 입법지원에 활용했으면 하는 제안을 말씀드리고요.
  그러면 어쨌든 기획홍보팀에 SNS 담당자가 생기는 겁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내년까지 하는 것으로 업무보고에서도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조속한 시일 내에 빨리 검토를 해서 하겠습니다.
안장헌위원    검토가 아니라 의원들의 SNS를 담당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의회사무처 전 직원 100명이 SNS를 여기 계신 분들이 다 하면 도의회 홈페이지가 그렇게 친구가 없지 않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것은 저희 부서에서는 그렇게 판단했던 것 같아요.
  새로 오신 의원님들, 그다음에 우리 사무처 직원들이 전체…….
안장헌위원    사무처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이것에 대해서 도민들한테 조사 한번 해 볼까요?  
  도의회 페이스북, (휴대폰을 보여주며) 이거 지금 보고 계세요?
  도의회 페이스북에 팔로워가 많아야 되는데 그것을 의원한테 SNS 교육을 해서 늘린다고 하는 발상 자체가 잘못이라고 했는데 그 얘기를 계속하시면 저는 사무처장님이 과연 의원들을 입법지원하려고 계시는 건지,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 얘기를 두 번 다시하면 정말 이것은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위원님.
안장헌위원    SNS 담당이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안장헌위원    그리고 입법정책담당관실의 한 분을 보니까 운영위 관련된 업무보고를 하시는 분이 계세요.
  입법정책담당관실이 운영위 관련 업무보고를 왜 하실까, 운영위원회는 운영위원회 대로 운영되는 것일진대 이것이 잘 이해가 안 되고, 이것은 담당관님도 함께 고민을 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 옆에 125페이지 보면 행정 6급분께서 정책분석지원, 정책과제지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정책과제를 지금 까지 한 것을 보니까 5건 정도는 진행 중에 있고 몇 건 정도 진행한 것을 봤습니다.
  과연 정책분석 지원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여기 나온 이 건수가 다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렇습니다.
  지금까지는 저희가 미흡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장헌위원    예,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사무처 전반적인 직원들의 담당업무를 분석한 결과 SNS 담당은 꼭 필요하다.
  그리고 담당관별로 있는 일반서무 담당자를 조정하는 것을 노력해 달라.
  그리고 중복된 업무가 일부 있으므로 그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26페이지 효과적인 의정지원을 위한 개선방향입니다.
  여기에 쓰여 있는 것처럼 저희가 직접 할 수 있는 것과 직접 할 수 없는 것들을 서면으로 잘해 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행정감사 중에 집행부에서 내는 서면자료를 피감기관의 장이 확인하지 못하고 오는 경우를 발견했습니다.
  아마도…….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거의 다 많이.
안장헌위원    예, 그런 현실이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서면자료의 결재라인을 정확하고 명료하게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특히 행정감사의 서면자료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장, 부서장의 직인이 반드시 날인된 상태로 제출되도록, 그래서 해당 부서장들이 책임성 있게 서면자료를 제출하도록 강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보완책을 준비해 주십시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 관계를 집행부뿐만 아니라 의회사무처도 의원님께서 요구한 사항이 어떤 사항인지 관계를 아주 정확하게 파악해서 간단명료하게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래서 아마 이것은 조례나 회의규칙을 개정할 건이므로 운영위원회에서 준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행정감사를 일부 방해하는 행위를 경험했습니다.
  본 위원이 행정감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일부 기관에 자료요구를 하는 과정에 본 위원이 다른 의도를 가지고 행정감사를 준비하고 서면자료를 요구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요.
  본 위원의 명예와 관련된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행정감사와 관련해서 의원의 의정활동을 방해하거나 훼방하려고 하는 나쁜 시도들을 산하기관이나 부서에서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어떤 일정정도의 방지책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사무처장께서 확인되건 확인되지 않건 그런 것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책을 한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안장헌위원    지난번 운영위원회에서 말씀드렸는데 사실 지금 시군감사와 관련해서 저희가 외로운 상황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의회사무처가 의원들과 함께 우리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되고 함께 노력해 주십시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을.
안장헌위원    조금 이따가, 그 사실이 확인됐나요?  
  아까 말씀드린 5번, 도립대학 특강을 바라는 공문을 보냈는지, 확인된 사실을…….
  그러면 본 감사가 끝나기 전에, 다른 위원님들의 감사가 끝난 후에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도    그때까지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안장헌 위원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방한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한일위원    예산 출신 방한일 위원입니다.
  처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앞에 업무추진비라든가 이걸 보니까 의회사무처는 그래도 균형감 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다만 특정업소만 이용하는 부분은 시정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가보면 식당이든 뭐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도청이 내포로 왔으면 ‘아! 우리 집도 오대’ 이러한 이야기들이 들려야 하는데 ‘도청이 왔나 모르겠어.’
  그게 뭐냐?
  대전에 했던 업소가 몇 군데 박혀 있더라고요.
  꼭 그 집만 가더라고요.
  인쇄도 똑같아요.
  홍성, 대전 업체 한번 찾아보세요.
  홍성·예산 지역에 있는 사업체에 가서 인쇄를 몇 건이나 했나 뒤져보고 확인해 보세요.
  이거 있을 수 없어요.  
  저는 그래요.
  다만 10만 원짜리라도 A에서부터 Z까지 있으면 A에서 Z까지 골고루 나누어 줘야지, 큰 것들 봐 보세요.
  저도 몇 건 쭉 훑어보니까 다 특정업체 몇 군데예요.
  세 손가락, 네 손가락한테 다 갔었어요.
  이것은 뭐냐?
  일반 도민이나 깨끗한 사람이 볼 때는 의혹의 눈으로밖에 볼 수 없겠더라.
  밀착된 거로밖에 볼 수 없어요.
  반드시 그것은 시정해 주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 저도 동감합니다.
  그렇지만 저희 여건상 홍성은 이사 온 지 한 5년 됐잖아요, 도청이 온 지가.
방한일위원    예, 6년차입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2012년도 말에 와서 홍성은 상가라든가 조성 관계가 먼저 되어 있었고 예산은 지금에서 막 상가가 분양되다 보니까, 의회사무처 직원들 자체도 100% 다 홍성만 가는 것도 아니고 예산만 가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가 상임위에서 운영하는 관계를 예산 한 번 가면 홍성 한 번 가줘라, 저희가 그렇게 부단히 노력하라고 구두로 얘기는 하고 있는 사항이고.
방한일위원    지금 보니까 의회사무처는 조금 가까워지고 있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 소속이 예산에 있으니까 아무래도 애착이 갑니다.
방한일위원    저는 예산에 많이 오라고 늘 강조하는 말씀이지만 그렇지 않아요.
  저는 비슷하게만 와주면 되고, 특히 제가 말씀드리는 것 중 하나가 어느 업종을 거론해서 미안한데 특정 업소만 이용하지 말아라.
  특정 식당만 이용하지 말고 골고루, 골고루!
  저희가 맨날 갈비만 먹고 살 수 있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말씀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 관계를 우리 직원들한테 공지해서 고루…….
방한일위원    하여튼 균형감 있게만 해 주십사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하나는 여기 5쪽에 보면 홍보매체 활용하는 문제, 홍보강화 이런 부분인데 이것은 지금 잘해 주시고 있어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각 마을까지 배부해 줄 수 없나, 의회 홍보물을.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먼젓번에 안장헌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여운영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방한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그것은 저희가 내년도에 운영을 어떻게 할 건지 협의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우리가 간접적으로 해야 될지, 그렇지 않으면 직접광고를 해야 될지, 아니면 간접으로 협회를 통해서 해야 될지, 그 관계를 논의하고 있는 중이고, 이것은 저희가 12월 중에 결정해서 내년 정도에는 1억 2000 정도 시군 언론지에 홍보하는 것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방한일위원    그리고 저는 예산이 여유가 있다면 컬러로 하는 것이 좋겠지요.
  사실 한 번 보면 넘어가는 것들인데 굳이 컬러로 해서 비싼 용지로 인쇄할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질이 중요하겠어요, 내용이 중요한 거지.
  우리 의원님들 활동사항이 도민들에게 잘 전달만 되면 되는 것이지, 컬러로 해서 최고 좋은 색도로 해서 돈 많이 쓰면 좋은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 않나 해서 제 생각에는 질도 중요하지만 여러 도민들에게 골고루 전파될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은 더 다량으로 배포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저희가 알고요, 그것은 그렇게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방한일위원    아까 존경하는 한옥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5분발언 시에 조명부분 저도 많이 느끼고 있던 사항인데 그 사안은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조명으로 이렇게 해서 연극 같은 것 할 때 쏴주는 것 있어요.
  그것만 얼굴에 비춰주면 되거든요, 가볍게.
  그건 크게 어려운 것 같지 않아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검토를 안 한 사항은 아니고 지금 본회의장을 LED로 전구를 이번에 싹 갈았잖아요.
  그런데 그 라인 하나를 가는데 제가 알기로는 3∼4억 정도 얘기를 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방한일위원    아마 천장 뚫고 하려면 그런 어려움은 있을 거예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한번 내년 추경예산이라도 반영해서…….
방한일위원    기술적인 부분인데 제 생각에는 천장 안 건드리고서도, 2층에 되어 있지요?
  발언자 앞으로 살짝만 이렇게 이렇게 해 주면 돼요, 가볍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보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하고 사진 찍는 사람들은 다르더라고요.
  조명관계라든가 조도라든가 그런 것을 많이 저기를 하는 것 같아요.
방한일위원    또 하나는 아까……, 저는 사무처장님한테 물론 같이 노력하고 있는 사항인데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인사권 독립 부분, 아까 존경하는 이선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5분발언 자료 유출 부분, 집행부에다 하루 전에 받아서 넘겨주는 부분은 인사권하고 관계되는 것 같아요.
  이것이 인사권이 독립돼서 의회사무처 소속 직원들이 집행부의 눈치 안 본다면 그런 일 할 필요도 없지요, 하라고 해도 할 필요도 없고.
  근본적인 문제는 인사권 독립이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자치부하고 논의 중에 있기 때문에 좀 시간이 걸릴 사항 같은데.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 의장님도 인사권 독립 건에 대해서는 노력을 하시기 때문에 그것은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방한일위원    또 하나는 의장님에 대한 정기적인 표창이나 그런 부분이 계획된 것이 있어요, 지역 도민들에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표창계획을 세우기는 세우는데 전반적으로 단계별로 딱딱은 못 맞추고 필요에 의해서 의원님들께서 지역민들이라든가 요구를 많이 받기 때문에 그때그때 해 달라고 하시는 것이 더 많더라고요, 운영을 해 보니까.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융통성 있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방한일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도    방한일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김명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숙위원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 김명숙입니다.
  본 질의에 앞서서 아까 안장헌 위원님께서 위원님들 도립대에 강의할 수 있도록 공문 보낸 것 있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제가 특강을 나갔다고 말씀하셨지 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저는 실무담당자한테 제가 이 자료를 보면서…….
김명숙위원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김명숙위원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충청남도의회에서 이 강의 나가는데 하나도 도와주시고 그런 것 없습니다.
  기초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 강의해 달라고 요청이 와서 그래서 나간거지, 도의회에서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다거나 아니면 이런 부분들이 있다라고 하나도, 그리고 저는 이런 제도가 있는지 조차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답변을 그렇게 하시네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니, 제가 실무자한테…….
김명숙위원    됐습니다.
  4쪽입니다.
  본격적으로 보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주요업무 보고하신 내용 중에 4쪽, 우선 이걸 하겠습니다.
  의정활동 지원인력을 충원하고 시설을 개선하셨다고 하셨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김명숙위원    종이 없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해서 본회의장에 모니터도 설치하시고요, 저는 그건 아주 잘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선영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의원님들한테 태블릿 PC 공급하셨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김명숙위원    메이커나 이런 구입은 누가 결정하셨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것은 저희 전산직이 있기 때문에 홍보팀에.
김명숙위원    이것을 누가 쓸 겁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원님들이 쓰시는 거지요.
김명숙위원    그러면 누가 결정해야 되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원님들 협조를 당연히 받아야지요.
김명숙위원    협조가 아니라 당연히 사용자 위주입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도민을 위해서, 충청남도의 조직도도 도지사 위에 도민이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들을, 한 달 기다릴 수 있어요, 얼마든지.
  의원님들 등원하면 어떤 제품이 좋은지, 어떻게 할 것인지, 두 달이 늦으면 어떻고 석 달이 늦으면 어떻습니까?
  이것을 어떻게 전산직 직원이 결정합니까!
  몇 대나 사셨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원님들 한 분씩 다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명숙위원    전체 몇 대입니까?
  의원님들만 준 것 아닐 거 아니에요.
  부처에서도 쓰는 것 있을 것 아닙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집행부에도 쓰는 것 있습니다.
김명숙위원    얼마 들었습니까, 몇 대나 샀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원님들 사십이 분하고 상임위에 3대씩 해서 전체적으로 60대를 구입했습니다.
김명숙위원    60대 얼마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대당 140만 원씩이라고 합니다.
김명숙위원    총금액 얼마냐고요!  
  제가 여기에 앉아서 계산기 두드려야 되겠습니까?
  140 얼마?  
  정확하셔야지, 지금 감사받으러 오신 거예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정확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김명숙위원    얼마 나옵니까, 대략 계산하면?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뒤를 돌아보며) 8400만 원?
김명숙위원    얼마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정확하게…….
김명숙위원    53페이지 한번 보세요.    얼마로 나오나 읽어보셔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8643만 6000원입니다.
김명숙위원    8643만 6000원, 이거 입찰로 샀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조달입니다.
김명숙위원    조달로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김명숙위원    메이커 결정은 누가 했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
김명숙위원    조달이라는 게 뭡니까?
  조달이라는 거는 이걸로 사겠다고 하고 그거 올려놓고 그 가격 받는 거 아닙니까?
  그 가격에 맞춰서 업체 들어오는 거 아니에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김명숙위원    그러면 이미 다 결정된 거죠.
  그렇지요?
  다 결정된 거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것은 운영위…….
김명숙위원    길게 얘기하지 마시고요, 여기서부터 지금 의회사무처가 업무를 상당히 잘못하고 있다, 우리가 결정하는 대로 의원들은 따라와라, 이렇게밖에 볼 수가 없어요.
  어떻게 세상에 다음 해 예산 세워놓고, 본예산에 세워놓고 7월 1일 날 등원을 하면 의견을 물어서, 의원님들이 4년 동안 쓸 건데, 그런데 이렇게 결정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어쨌든 들어와서 저는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배부를 해 주길래 고맙다고 하고 쓰려고 보니까 쓸 수가 없어요.
  의원님들의 각자 핸드폰 인터넷요금으로 써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첫 번째 의회운영위 할 때 제가 뭐라고 제안했습니까?
  와이파이를 깔아주든지 한 달에 가장 적은 금액으로 통신비를 해 주든지.
  그렇게 요구를 했는데 추경에 서지 않았어요.
  그러면 뭡니까?
  결국은 예산 낭비한 겁니다, 예산 낭비.
  태블릿 PC를 언제 구입했습니까?
  몇 월 며칠에 구입했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날짜는 제가 한번 보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8년 7월 13일 날 결정이…….
김명숙위원    7월 13일 날 결정을 했어요.
  그러면 올해까지 지금 예산 없지요?
  쓸 수 없지요?
  개인 핫스팟 연결해서 쓰지 않으면, 그렇지요?
  우리가 상임위 회의장에서 쓸 때 자기가 인터넷요금 내는 핫스팟으로 연결하지 않으면 쓸 수가 없어요.
  그러면 몇 개월 치를 지금, 한 대에 140만 원짜리.
  전체 예산 8643만 원.
  물론 여기 의회사무처에서 쓰는 거는, 상임위에서 쓰는 거는 되려나는 모르겠습니다.
  비용 거기서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8643만 원을 지금 6개월 동안 사장시키는 거예요.
  이러고서 의원님들 일 잘하게 보필하겠다, 보좌하겠다, 그럴 수 있습니까?
  답변해 보세요, 처장님.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태블릿 PC가 보안 관계 때문에 지금…….
김명숙위원    보안 얘기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사지 말았어야죠.  그렇지요?
  의원님들이 사달라고 그러면 “보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사드릴까요?” 하든가 아니면 하다못해 의원님들 개인 방에, 거기는 인터넷 다, 그러면 공유기를 하나 달아주든가.
  안 그래요?
  사무실에서조차 쓸 수가 없어요.
  그러면 어차피 의원님들 컴퓨터는요, 세상하고 다 통하게 되어 있어요, 일반적으로.
  그렇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그렇습니다.
김명숙위원    그러면 거기에다 공유기 하나 달아서 거기에서라도 쓰게 하든가.
  저는 아무리 보안이 중요해도 기초의원 하면서 제가 들어가면서, 본회의장에서 노트북 제 개인 거 쓰다가 다른 의원님들이 사 달라니까 해 주고 공유기 달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와서 쓸 수 있어야죠.
  뭐 그렇게 비밀이 많다고.
  사무실에서 하는 업무는 보안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그렇지만 의원님들이 하는 모든 일은 다 공개되어 있어요.
  정보도 공개되어 있고요.
  그런데 무슨 보안, 보안, 아직도 보안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렇게 수동적인 자세로, 의원님들은 지금 21세기 달려가고 있는데, 의정활동을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보좌를 해야 되는 의회사무처에서는 직원이 100명 가까이 된다고 그러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렇습니다.
김명숙위원    일하는 사람들이?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김명숙위원    그런데 아직도 이런 19세기 생각을 갖고서 보좌를 하니 제대로 저희들이 의정활동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시정조치 하겠습니다.
김명숙위원    공유기 달아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김명숙위원    상임위 사무실에다가 와이파이 깔아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김명숙위원    그게 불안하시면 개인 의원님들한테 통신비 가장 싼 걸로 한 달에 2만 원이든 3만 원짜리 해 주시고 보안 책임지라고 하세요, 차라리.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물어보면 되는데 제안을 했어도 아무런 얘기가 없었어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 문제 분명히 지적했는데도 그 뒤로 아무런 얘기가 없었어요.
  나는 추경에 예산이 서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는 여기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있습니다.
  의원사무실에, 한옥동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는데 중앙난방 문제점, 당초부터 기가 막히죠.
  2011년, ’10년 이때 이 건물들을 지었어요.
  그때 이미 어떻습니까?
  대한민국은 에너지 전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의원님들이 매일 출근하는 것도 아니고 의회가 매일 열리는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낮에는 거의 지역구 활동도 많이 해야 되고 현장활동을 해야 돼요.
  그러면 1년에 길어야 140일 열리는 동안 매일 나오는 거 아니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개별난방을 하는 방식으로 갔어야 되는 거예요.
  집행부 건물이야 중앙난방으로 가야 되겠지만, 야근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으니까.
  그렇게 하고 나서 이게 얼마나 지금 예산이 낭비예요.
  에너지 낭비입니까.
  우리가 탈석탄, 도민들한테 전기 덜 써라, 뭐 써라 할 거 없어요.
  의회사무처 건물 당연히 바꿨어야죠.
  벌써 계획 세워가지고 전부 해야죠.
  돈이 얼마가 들어도 해야죠.
  저녁에 춥고 이건 차후 문제예요.
  아시겠어요?
  제가 이번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고 낮에 바빠요, 사실은.
  행사도 가야 되고 주말에도 그러느라고 공부 못 했습니다.
  늘 저녁에 했어요.
  어떤 날은 12시 반, 어떤 날은 1시 반, 자랑하는 거 아닙니다.
  어떤 날은 무서워가지고 3시가 넘어서 못 가겠길래 4시 반에 갔어요, 날 밝을 때.
  추워요.
  더워요.
  여름에는 더웠어요.
  내가 선풍기 하나 부탁했어요.
  그거 썼습니다.
  제가 갖다놓고 쓸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이게 저 개인 김명숙 의원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의 문제죠.
  이 사무실들이 전부 비어있는데도 매일 난방이 되고 매일 냉방이 되고 있어요.
  이런 문제점 생각하고 개선해야 되고 우리가 탈석탄이니 에너지 전환이니 대체에너지니 이런 고민들 할 때 의회가, 도대체 의회사무처에서는, 의원님들은 그런 거 하겠다고 연구모임하고 토론회 나가는데 여기는 도대체 뭐하는 거냐는 얘기예요.
  당장 계획 세우셔서 전부 뜯어고치더라도 저는 여기는 개선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적극 집행부하고 재검토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명숙위원    집행부하고 재검토할 거 없고요, 방안 마련하시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지금 청사 관계를 저쪽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김명숙위원    저쪽에서 관리하는데 누가 쓰는 겁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쓰는 거는 우리 의원님들이 쓰시죠, 저하고 같이 다.
김명숙위원    도민 중심입니다.
  도민 중심.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것은 저쪽 집행부하고…….
김명숙위원    집행부, 도지사님이나 공무원들이 번 돈 가지고 쓰는 거예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닙니다.
김명숙위원    도민이 낸 세금 갖고 쓰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나쁩니까?
  자꾸 집행부하고 상의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요, 의회사무처 주도적으로 하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는 저쪽에서 총괄적인…….
김명숙위원    그게 어려우시면 의장님한테 말씀하시면 되잖아요, 계획 세워서.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하겠습니다, 건의하겠습니다.
김명숙위원    예산이 얼마 들어갈지, 그게 어떻게 필요한지,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참 답답합니다.
  또 있습니다.
  몇 쪽입니까?
  7쪽 될까요?
  7쪽은 아닌 것 같고, 4개국의 10개 의회와 상호 국제교류를 했다고 했어요.
  그런데 의장단만을 위한 국제교류입니까?
  저는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어제 레닌그라드주에서 의장이 오셨습니다.
김명숙위원    그래서 전 의원님들한테 그러면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한 장짜리로 해서라도 안내장 하나 돌렸습니까?
  돌렸습니까?
  저는 어제 양금봉 의원님하고 점심을 먹고 걸어 들어오다가, 문예회관 갔다가 들어오다가 1층 현관 앞에 붙어있는 거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제가 다시 사진을 찍었어요.
  (휴대폰 사진을 들어 보이며)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다 지금 현수막도 떨어지고 있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저도 그것을 한 삼사일 전에…….
김명숙위원    그런 얘기하지 마시고요.
  어디서 지금 잘못…….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직원한테 그걸 밴드에다가 올리라고 제가 했습니다, 충분히.
김명숙위원    밴드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김명숙위원    의원님들 회기 중이죠?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한 장씩 해서 예를 들어 책장에 놓아주면 되죠.
  밴드 볼 새 있습니까, 의원님들이?
  밴드?
  그렇습니까?
  밴드가 지금 어디 있습니까, 그러면?
  저희들한테 밴드 있다고 다 깔아주셨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우리 의회 입법부에서 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명숙위원    운영하는데, 그러면 저희들한테 밴드 운영한다고 와서 다 해 줬습니까?
  저는 밴드에 그 사실이 올려있는 것도 이 자리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사무처장님!
  일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
  지시를 했으면 이게 의원님들까지 갔는지 확인을 해야 되는 게 사무처장님의 역할이에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는 충분히 확인했습니다, 그걸.
김명숙위원    충분히 확인했어요?
  우리한테 확인했어요?
  의원님들한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원님들한테는 못 했지만 실무자한테…….
김명숙위원    실무자한테 했으면 그게 의원님들한테까지 왔는지 확인을 해야 되는 게 사무처장님의 역할이라고요.
  어떻게 국제교류가 어제 이루어지고 있는데, 회기 중인데 현수막을 보고 알아야 되겠습니까?
  의장님만을 위한, 의장단만을 위한 국제교류예요.
  여기 지금 내가 자료에서 보니까 8월 달인가 또 있었어요.
  7월인가 8월에.
  그다음에 의장단에서 어디 외국도 갔어요.
  이런 사실들 공지했어요?
  밴드에다 올리면 다입니까?
  밴드가 운영되고 있고 이 핸드폰에 밴드가 깔려있는지 확인도 안 하셨잖아요.
  다른 위원님들은 그러면 다 밴드를 통해서 아셨습니까?
  어제 레닌그라드 의회에서 오셨다는 걸?
  저녁에 만찬이 있었다는 사실도 아셨습니까?
이선영위원    몰랐습니다.
김명숙위원    회기 중이면, 그렇게 러시아에서 왔으면 시간을 조절해서 본회의장에서 다함께 사진이라도 찍으면 안 됩니까?
  왜 맨날 의장만 하셔야 됩니까?
  그러고서 의회를 위한 국제교류를 4개국과 했어요?
  그저 의장님 한 분만 잘 보필하면 의회가 잘 돌아갑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지금 말씀을 듣고 보니까 저희가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이…….
김명숙위원    기가 막혀요, 기가 막혀요.
  동북아포럼도 가는지도 몰랐고요, 지린성 대표단 도의회 방문하는 사실도 몰랐습니다.
  레닌그라드 의회가 방문하는지도 몰랐고요.
  처장님!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김명숙위원    직원한테 지시했으면 그 직원이 의원들까지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되는 게 역할이에요.
  그런데 지금 이 자리에서 어떻게 한 걸 직원까지 확인했다고, 그런 말씀을 하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앞으로 더 세심하게…….
김명숙위원    태블릿 PC 주고 와이파이도 안 깔아주는데 밴드에다 올리면 누가 봅니까?
  언제 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시정조치하겠습니다.
김명숙위원    5쪽에 보면 언론매체를 통해서 의정활동을 홍보한다고 했어요.
  15개 시군의 의원님들 계십니다.
  그 지역에 지역신문들 있어요.
  저 7월 1일부터 의정활동하고 있고 제 개인적으로 보내기도 하지만 청양신문에 한 번도 ‘김명숙 도의원’이라는 이름이 나온 적이 없습니다.
  그러고도 의정활동 충실히 했다고 하시겠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까도 말씀…….
김명숙위원    보도자료 그러면 안 보내줬습니까, 그동안?
  제가 5분발언도 했고 도정질문도 했고 상임위 활동도 여러 개 했습니다, 연구모임도 했고.
  활동을 안 한 게 아니에요.
  한 번도 실린 적이 없는데, 그런데 이렇게 홍보 잘했다고 하실 수 있어요?
  보도자료나 제대로 가고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지역신문에, 청양신문에도 좀 보도자료 보내줬으면 좋겠다” 하니까 받은 답변이 “그쪽에서 해달라고 요구를 해야, 보도자료를 보내달라고 요구를 해야 보내줄 수 있다” 그게 제가 들은 답변이에요.
  그래서 뭐라고 했겠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 직원이 그렇게 했습니까?
김명숙위원    예, 그리고 지금까지 한 번도 제 기사가 실린 적이 없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더 꼼꼼히 챙겨보겠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명숙위원    죄송해서 될 일 아니죠.
  업무 안 했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래서 내년도에…….
김명숙위원    내년도 얘기하지 마세요.
  그래서 전익현 위원님하고 저희하고 지난번에 의회운영위 할 때 지역신문에도 광고를 주자고 한 거예요.
  사무처장님이 먼저 이거 제안하신 거 아니에요.
  무슨 말씀이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도 지금까지는…….
김명숙위원    지금까지는 그러면 의원님들이 활동하는데 지역신문 15개 시군밖에 안 돼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15개 시군…….
김명숙위원    거기에 더군다나 협의회도 있어요.
  협의회한테 부탁하고 전부 다 실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한 번만 부탁했어도 이런 일 없을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일일이 다 응대하라는 거 아닙니다.
  충남지역신문협의회가 있어요, 협의회 회장님도 있고.
  그런데 그런 역할 한 번도 하지도 않고서 그러고서 이렇게 열심히 한다, 의장님 어디 갔다 오신 거 그것만 잘 내면 되겠습니까?
  이번에도 마찬가지예요.
  열심히 의원님들 준비해서 의회 했어요.
  첫 번째 나온 기사가 뭡니까?
  맹탕 행감.
  제가 볼 때 거기 오셔서, 저는 계속 한 번도 자리 전혀 비우지도 않고 제가 농경환위 계속 있었어요.
  어떤 의원님도 맹탕 행감 하신 분 없어요, 다 준비해서.
  그런데 기사가 그렇게 나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도 그 기사를 보고 안쓰러웠습니다.
김명숙위원    뭐가 안쓰러워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10대보다 11대 의원님들께서 더 열심히 하시고 하는 걸…….
김명숙위원    그러면 보도자료를 제대로 써서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자, 이렇게 넘어가요.
  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어떻게 도의원이 7월 1일부터 활동하고 의회에서 홍보비를 그렇게 많이 쓰고 있는데 단 한 번도 자기 지역구의 지역신문에서 기사가 안 나오고, 그런 거 한 번 확인도 안 하고, 그러고서 홍보 잘했다고.
  7쪽입니다.
  청소년 대상의 의정아카데미.
  저는 이거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봤더니 올해 거는 다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한참 전의 얘기입니다.
  다른 의원님들의 페이스북에 이런 게 올라오길래 그래서 알아봤어요, 이걸 어떻게 하는 거냐고.
  굉장히 좋은 제도더라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렇습니다.
  저희가 자유학기제로 해가지고.
김명숙위원    그런데 보니까 다 끝났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연초에 계획을 받습니다.
김명숙위원    그러니까 연초에 했으면 그러면 전대 의원님들이에요.
  이번에 다시 오신 분들이고요.
  참 답답합니다.
  의원님들이 되셨어요, 저희가.
  11대 도의회가 됐습니다.
  여기 무슨 도서구입비도 많이 있고 한데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 혹시 의회사무처로부터 우리가 입법활동을 하고 의정활동하는 데 기본적인 여러 책들이 나와 있어요, 시중에 전문가들의 서적이.
  받아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는 못 받았거든요.
  제가 기초의원 할 때는 얼마든지 공통경비든 여러 가지 의원님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책들을 사서 읽으라고 줬어요, 읽고 안 읽고는 개인의 저기겠지만.
  저는 그런 책들을 보고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11대에 초선의원님들 많아요, 저를 비롯해서.
  그런데도 그런 것 하나 주지 않았어요.
  예산이 없으면 복사라도 해서 책으로 엮어서, 스프링으로 묶어서라도 줘야죠.
  유능하신 분들 많잖아요.
  우리가 입법고문으로 모시는 최민수 박사님도 책도 펴내고 누구도 펴내고, 이렇게 시중에 지방자치와 관련된, 지방의회 운영과 관련된 것들이 많은데 직원들은 바쁘다고 보좌도 잘 못 해 주면서 그런 교재 하나 사줄 생각 못 하셨습니까?
  못 하셨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교재는 저희가 못 사드리고 연간 쓸 수 있는 1080만 원이라는 독서구입비가 있어요.
김명숙위원    사무처장님!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김명숙위원    의원님들의 입법활동이라든지 여러 가지 높이는 거에서 예산을 편성하면 되는 거고요, 안 했다는 얘기예요.
  생각을 안 했다는 거고, 거기까지.
  기존의 관행대로, 해오던 대로 그냥 했다.
  11대 의회나 10대 의회나 달라진 게 뭐 있습니까?
  초선의원님들이 몇 분이시죠?
  재선의원님들이 몇 분이시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금 초선은 스물한 분.
김명숙위원    예, 스물한 분이에요.
  스물한 분이나 되는 초선인데 알아서 잘할 거라고요?
  어떻게 기본교재 하나도 주지 않느냐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워크숍 할 때 다 드렸잖아요.
김명숙위원    워크숍 제대로 하셨습니까?
  워크숍도 그래요.
  전체 의원님들이 참석해야지 거기 한가한 의원님들은 참석하고 바쁜 의원님들은 빠져도 됩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은 아무것도 안 사줬다고 하시는데 최민수 위원 거 지방의회 운영 책자도 우리가 전체 의원님들한테 한 부씩 사 드렸잖아요.
김명숙위원    언제 사주셨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초에, 먼젓번에 워크숍 할 때…….
김명숙위원    언제 사주셨어요?
○총무팀장 이종규(증인석에서)    의회 의원 되시기 전에 각각 드렸습니다.
김명숙위원    의원 되기 전에 줬다고요?
  찾아보겠습니다, 그거는.
  그거는 찾아보겠습니다.
  저는 교육도 그렇습니다.
  제가 교육을 받아보면 지난번에 보셨죠?
  행감 대비를 위해서 우리 오후에 교육했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김명숙위원    몇 분 참석하셨습니까, 의원님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스물두 분인가 참석했습니다.
김명숙위원    나중에요.
  끝까지 몇 분 참석하셨습니까?
  거짓말하지 마세요.
  스물두 명이 뭐예요.
  자, 보세요.
  그러니까 의회사무처에서 교육을 잘못하시는 거죠.
  잘못하시는 거죠.
  의원님들이 각자, 돈 들여서 그 강사분 모셔왔을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러니까 참석할 분 하고 하지 말 분 안 해도 된다라고 그렇게 하고서 하신 거예요.
  그러면 교육 계획을 잘못 세우신 거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계획을 잘못한건 저희도 인정합니다.
김명숙위원    잘못한 거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인정하는데, 위 원님이 지금 우리를 질책하시는 저기가, 의원님들 마흔두 분 중에 다 교육을 받으시라고 저희는 하는데도 본인이 안 오시는 걸…….
김명숙위원    그러니까 계획을 잘못 세운 거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걸 다 어떻게 우리가…….
김명숙위원    그렇게 하고서 교육했다고 하시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저도 강사분한테 되게 미안했어요, 그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도 미안해요.
김명숙위원    아주 창피했어요, 의원으로서.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앞으로 교육을 더…….
김명숙위원    의원님들이 다 참석할 수 있게 교육을 제대로 하든지 아니면 정말로 원하는 사람들만 선택 받아서 제대로 하게 하든지 그렇게 하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김명숙위원    몇 명이 오는지도 모르고, 또 말씀드릴까요?
  오전에는 성, 양성평등 교육을 받았다고 그래 가지고 사진 찍어서 보도자료도 냈어요.
  오후에는 그러면 행정사무감사 교육기법을 받았는데 그건 보도자료 안 냈어요, 사진도 안 찍고.
  흐지부지 그냥, 기록으로 남기지도 않았어요, 각자 앉아 있는 것만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바로 이런 거예요.
  서로 교육이 달라요.
  그렇지요, 서로 교육이?
  저만 너무 길게 하니까 지금 죄송한데…….
○위원장 김형도    마무리…….
김명숙위원    다른 분들 하신 다음에 제가 하겠습니다.
  이상 일단 우선은 마치고요, 다른 위원님들 하신 다음에 제가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도    김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고, 지금 도서구입은 보니까 했는데 의원님들한테 홍보가 좀 부족했던 것 같아요.
  자료는 여기…….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래서 저희가 분기별로 해서 네 번으로 나눠서 합니다.
  신간도 도의원님들한테 알려드리고 해서…….
○위원장 김형도    자료에는 보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어느 책을 구입했으면 좋겠냐, 우리가 받고 하는데 이번 11대 와서 의원님들한테 그런 저기가 아직 없었던 것 같아요.
  그 점 이제…….
○위원장 김형도    알겠습니다.
  그리고 김명숙 위원 말씀하신 것 중에 의원사무실 냉난방 독립적으로 하는 거…….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그것은 개선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도    그거 추진하시면…….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옥동 위원님 추가질의?
한옥동위원    예, 제가 하나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해요.
  저번에 어떤 사태가 날 때 태안 보니까 도지사님은 민방위복을 입고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도의원은 정장을 하고 있길래 ‘우리 의원들에게는 그런 옷이 없는가?’
  이유가 뭔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재난 관련…….
한옥동위원    예, 재난일 때.
  저희들이 가서 보니까 도지사님은 재난 관련해서 있는데 저희들은 가서 잠바나 입고 있는 모습이…….
  타 시도를 보니까 도의원들에게 그런 복이 있었는데, 준비가 안 된 이유가 뭐가 있는가 해서.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원님들 개인 저기다 보니까 못 사준다 이렇게 표현했던 것 같은데.
  이게 공직자들은 자기 돈으로 개인이 구입을 해서 입는데…….
한옥동위원    그런데 공직자들이 그렇게 입고 있는데 저희들은…….
방한일위원    예산군도 다 입었어요.
한옥동위원    그러니까 각 시도를 봤어요.
  거기도 도지사님 옆에 옷을 다 입고 있는 모습을 보고서 왜 우리 도는 거기에 대한 것이 없고, 천안시도 저번에 보니까 의원들이 현장 견학 갈 때 다 동일한 옷을 입고 가다 보니까 ‘아! 의원들이 현장 견학을 하시는구나’ 하는 모습을 보는데, 왜 그동안 의회가 있는데 그런 건 한 번도 없었는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제가 알기로는 의장님이나 몇 분만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옥동위원    그래요?
  의장도 2년이면 끝나고, 부의장도 2년이면 끝나고, 상임위원장도 2년이면 끝나고 다시 리턴이 되고 하면, 그건 우리가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거 아닌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한옥동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금액도 원체 쌉니다.
  금액 가지고 얘기하시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한번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한옥동위원    이왕 사줄 거 금액이 싼 걸 사달라는 그런 얘기 아니고, 우리가 언제 입을 수 있는 제대로 된 것을 하나 사주시면 현장 견학할 때도 같이 입고 가고 이러는 것이 보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제안을…….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거는 10대에서도 얘기가 됐던 사항이고 11대에서도 됐던 사항입니다.
  충청남도 의원 사십이 분이 단체복 정도, 10대에서는 제가 알기로, 저도 10대 때는 여기에 근무를 안 했기 때문에, 김기영 의장님 계실 때 그걸 구입해서 해 줬다고 하더라고요.
한옥동위원    구입을 했어요, 한 번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그랬는데 그게…….
한옥동위원    그때 구입한 건 어떤 옷인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게 여러 의원님들이 워크숍할 때 가방도 사 달라, 옷을 해 달라 하는데 이게 편법으로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한옥동위원    그 옷이 아니고 갖가지 재난이나 이런 사태 있을 때에 적어도 기본으로 입고 있어야 될 의원들의 모습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10대에 이미 사셨다면 11대에도…….
  이게 참, 제가 보면 저희들이…….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사무처한테 자꾸 의원님들이 요구를 하다 보니까 저는 그렇게 얘기를 들었어요.
  제가 알기로는 의원님들이 1인당 월 5만 원씩인가 걷는다면서요.
  그거하고 개인이 5만 원씩인가 부담을 해서 10만 원짜리인가 얼마를 구입하는 거로 저는 얘기는 들었는데.
한옥동위원    10대에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니, 지금 추진을 하는 과정이라고 얘기를 하던데?
한옥동위원    들으셨는가요, 우리 위원님들?
(「못 들었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니, 엊그제…….
한옥동위원    그래서 저도…….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것을 추진하려고 하다가 지금 보류 상태라고 얘기를 하시네요.
한옥동위원    사무처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는 위원님 입장에서 얘기하시는 상황 100% 다 해 주고 싶지요.
  그렇지만 전에도 보면 워크숍할 때 경비를 가지고 이렇게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한옥동위원    그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재난재해 때 노란 옷을 대한민국 대통령부터 다 입는 옷인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하는 생각.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건 내가 해 드린다니까.
  그건 제 돈이라도 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한옥동위원    왜 사무처장님 돈…….
김명숙위원    무슨 말씀을, “제 돈이라도 해서” 이런 발언을 여기서 지금 하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죄송한데, 그것은 아까 말씀대로 조치를 해 드린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위원님께서 자꾸 그거 말고 좋은, 더 얘기를 하시는데.
한옥동위원    저희는 해 줄 수 있는 방향이 있으면 기본이라도 좀…….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건 안 되시는 거로 얘기를 하기 때문에 재난복 관련해서…….
한옥동위원    그러면 좀 빠른 조치에.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알겠습니다.
한옥동위원    엊그저께도 전익현 위원님께서 서천에 이런 사고 났을 때, 우리에게 제공을 해서 같은 마음이 있을 때, 우리가 갈 적에 그래도 그런 옷 입고 쫓아가서 볼 수 있다면 우리 의원님들의 그런 모습을 통해 격려도 되고 같이 참 고민도 해 볼 문제인데.
  그래서 한번 그것은 정말로 빠른 시일 내에 조치가 필요한 게 아니고 당연히 해 줘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끝나는 대로 한번 빠른 시일 내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옥동위원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도    수고하셨습니다.
  재난방재복 반드시 필요하니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알겠습니다.
방한일위원    간단하게 한 번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도    방한일 위원님 추가…….
방한일위원    예산 출신 방한일 위원입니다.  
  간단한 거 하나 좀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한옥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단체복 관련해서 아마 민방위복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노란 거.
  그거는 공용으로 구입 가능할 겁니다, 아마.
  그리고 또 의원들이 현장 활동할 때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서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다 입고 있어요.
  아까 전임 의장님 얘기도 꺼냈는데, 아마 예산군의회 같은 경우는 의장님 활동비인가 거기에서 지출 처리한다는 그런, 사실인가는 모르겠는데, 옛날에 그런 얘기를 전해 들은 것 같아요.
  참고만 하시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방한일위원    또 하나는 먼저 위원님들 말씀 중에 자기 소속된 시군청 내에 의원님들 사무실 관련 한번 알아본다고 했다가 말았던 것 같아요.
  시군 사정이야 있겠지만 그런 부분도 한번 관심 좀 가져주셨으면 하는 게……, 참고하시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제가 알기로는 지금 시군에 도의원님들 사무실이 당진도, 제가 당진부군수도 했지만 그때도 2층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안하고 금산이 했다고 몇 군데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그걸 활용하시는 의원님이 그렇게 많지 않으시고, 엊그제 운영위에서 말씀하셨잖아요?
  그게 아니라 경기도 같은 데에 개인 지국, 천안이면 천안에 지구당 사무실 쪽으로 개인사무지원 조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가지고 저희가 지금 경기도 사례를 받아보고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드릴게요.
방한일위원    그렇다면 더 좋고요.
  참고하시고, 또 하나는 카카오스토리인가 그걸 보니까 공주시에서 의원님들하고 시군정 보고회를 가졌더라고요.
  그러니까 시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그런 거를 기초자치단체에다가 권유 좀 해서 도의원하고 시군 국장님이나 자리를 해서 시군정 설명회라든가 이런 식으로 공유 좀 했으면 좋겠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금 시군별로 많이 하고 있는 데가 있는데.
방한일위원    그런 부분을 한번 좀 권장사항으로.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제가 한번 파악을 해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고 그게 시정이 안 되는 데가 있다고 하면 저희가 공문을 내려주겠습니다.
방한일위원    저희들이 가서 직접 얘기하기는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하나의 사례를 보니까 공주시에는 이게 카카오스토리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당진 같은 데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분기별로 해서 의원님하고 실·국장들하고 저녁 같이 먹으면서 예산이라든가 지역 현안사항 관계 보고도 해 주고.
방한일위원    예, 그랬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런 저기를 저희가 적극 권장해 드리겠습니다.
방한일위원    주기적으로 소통하는 장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한번 관심 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익현 위원님!
전익현위원    서천 전익현 위원입니다.
  처장님 장시간 동안 고생을 하시는데 이 얘기가 먼저 나왔으니까 먼저 짚고 갈게요, 민방위복.
  처장님!
  우리 위원님들이 이 민방위복을 살 처지가 못 돼서 의회사무처에 준비해 달라고 그렇게 이해하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건 아니고요.
전익현위원    지금 답변 말씀이 굉장히 불쾌해요.
  분명히 한옥동 위원님이 재난재해 때, 아니면 민방위 활동 때, 이 민방위복 우리 간담회에서 몇 번 나왔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간담회에서 나온 거는 없고요.
(「몇 푼 안 돼요」하는 위원 있음)
(「싸구려예요, 이게」하는 위원 있음)
전익현위원    간담회장에서 민방위복이 우리 없으니까 이거 있어야 된다고 왜…….
(「나는 있는데」하는 위원 있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저는 처음 듣는 얘기인데 간담회장에서는 안 나왔고.
전익현위원    아무튼 안 나왔다고 해요.
  이건 지금 나왔다고 해요.
  답변 한번 정확히 해 주세요.
  이 민방위복이 우리 사비로 사야 되는 겁니까, 의회에서 지급을 할 수 있는 겁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금 방한일 위원님도 말씀.
전익현위원    정확히 말씀을 하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사 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    해 주는 거예요, 할 수 있는 거예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할 수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러면 그렇게 답변을 하셔야지 무슨 말씀을 그렇게 답변하세요!
  올 여름 폭염에 그 현장 갔을 때 의원님들 어떻게 하고 가셨는지 아세요, 처장님?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릴게요.
  저희가 사전에 그런 걸 알아서 다, 말씀하시기 전에 했어야 됐는데.
전익현위원    당연히 현장 가기 전에 재난 민방위복을 준비해서 의원님들이 그래도 좀 입고 갈 옷을, 재난 현장에 가는데 넥타이 매고 갈 수 없는 거 아닙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전익현위원    그리고 사복 입고 가는 것보다는 폭염 현장에 가니까 같이 민방위복 입고 가면 여러 모양새도 좋고, 그거 할 수 있는 건데 지금 처장님 말씀대로 몇 푼이나 간다고 이거를 위원님들이 이런 데서 얘기를 해야 돼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당장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전익현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부탁 말씀드릴게요.
  저희들은 도에서 하고 시군에서 합니다.
  저 기초의회 해 봤지만 기초의회에서는 저희들 재난 방재복, 민방위복도 없어요.
  주지도 않고, 그거 달라고 하기도 그래요.
  두 개씩 해 주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전익현위원    왜 그러냐면 그거 차에다가 맨날 가지고 다닐 수 없잖아요.
  도에다가 하나 놔야 되고 각 지역에 하나가 있어야 돼요.
(「여름용 하나 하고 추울 때 하나……」하는 위원 있음)
  왜 그러냐면 지역에서도 재난이나 이런 거 있을 때 우리 도의원님들만 안 입고 갈 수 없잖아요.
  이건 제 경험입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위원님 이거 끝나는 대로 상임위별로 다 숫자 받아가지고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    이거 몇 푼이나 간다고 이런 걸……, 처장님!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죄송합니다.
전익현위원    그렇지 않아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짧았습니다.
전익현위원    규정이 없으면 차라리 말씀을 하세요, 의원님들 이건 규정에 어긋나는 거니까 사시라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규정에 없는 게 아니라니까요.
  충분히 해 드린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전익현위원    왜 자꾸 그렇게 답변을 하세요.
  아까 김명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페이지 4쪽.
  이거 잘못됐어요, 정말.
  이게 4개국 10개 의장단과 상호국제교류입니까, 4개국 10개 의회와의 상호국제교류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제가 다 알고요.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    아까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저도 의장단 어디 이렇게 가시는 거 들리는 얘기로 들었어요.
  가는 걸 우리가 시기질투하고 잘못된 게 아니라 다른 의원님들, 다른 지역민들이 물어볼 때 각자 의원님들이 이렇게이렇게 해서 의장들이 거기 가셨다.
  우리가 알아야 됩니까, 아닙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까 김명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희도 깊이 반성을 하고 있고, 앞으로 가는 일정에 대해서 계획이 세워지면 의원님들에게 팸플릿, 유인물이 됐든 해가지고 다 개별적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    당연히 의회를 책임지고 있는 의장이 계시고 집행부가 있으니까 존중을 해야지요.
  그런데 많은 부분에서 모든 포커스가 다 거기로 가 있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죄송합니다.
전익현위원    존중하고 이해를 해요, 그 부분은.
  하지만 모든 부분이 그렇게 돼서는 안 되지 않느냐…….
  의회사무처가 마흔두 분의 의원님들을 보좌하기 위해서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전익현위원    그렇게 하시면 안 되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개선하겠습니다.
전익현위원    반드시 시정해 주시길 바라고요.
  의회 의정자문위원회 곧 폐지되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전익현위원    폐지는 되지만 한번 여쭙겠습니다.
  2017년도 예산집행 내역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했고 받았어요.
  의정자문위원회가 우리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니까 운영을 해 오셨겠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전 기까지는 그렇게 했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런데 보니까 ’17년도에 3월, 8월, 11월 이렇게 3회 운영을 했어요.
  예산액이 4500이고 집행이 2300이면 가까스로 절반 집행한 거거든요.
  왜 이렇게 집행 잔액을 많이 남겼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원님들의 의정자문위원이 자꾸, 우리 상임위 중에서는 교육위가 제일 운영이 잘 됐습니다.
  거기는 활용이 많이 됐고 나머지 위원님들은 입법고문이라든가 정책연구원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 위주로 가는 거예요.
  그분들보다는 여기가 훨씬 더 자기한테 요구하는 자료를 잘해 주기 때문에 그러다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럼 그렇게 하시면 안 되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의원님들이 또 개선을 하자고 해서 지금 개선한 사항입니다.
전익현위원    의정자문위원회가 곧 폐지되고 정책위원회로 발족이 되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렇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러면 우리가 정책위원, 정책심의위원회인가요?
  정책, 정확한 명칭이?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정책심의위원회.
전익현위원    발족이 되면 본래의 취지에 맞게 충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는 거는 당연하고, 이렇게 의정자문위원회처럼 예산을 확보하고 집행 잔액을 남긴다는 거는 본래의 취지에 맞지 않게 활동 운영을 해 왔다라는 방증이잖아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좀 관심을 갖고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이 챙기는 사항 알겠습니다.
전익현위원    그 다음에 이게 좀 궁금해가지고, 아까 잠깐 안장헌 위원님께서 하셨는데 저 아직도 이해가 안 가서 한번 여쭤볼게요.
  의회사무처 기구하고 인원에서 (책자를 들어 보이며) 요구자료 116쪽을 보시면 현원이 54명으로 되어 있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자료가 이게, 안장헌 위원님께서…….
전익현위원    잠깐만,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 건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게 54명이거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자료를 잘못 뽑은 상태입니다.
전익현위원    그렇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전익현위원    총무담당관실, 117쪽에 총무담당관실이 28명이에요.
  그다음에 122쪽 의사담당관실이 17명이에요.
  그다음에 124쪽 입법정책담당관실이 13명입니다.
  이렇게 하면 단순 계산 58명이에요.
  그런데 여기 54명입니다.
  그리고 잠깐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게 시간선택제 4명을 뺀 상태라.
전익현위원    예?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입법에 있는 시간선택제 4명이 빠졌잖아요, 거기에.
  그 사람들은 공무원 정원으로 안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전익현위원    어찌됐든 그러면 현원에 넣어놓고 설명을 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까도 안장헌 위원께서 이걸 지적하셨잖아요.
  이게 전체적으로…….
전익현위원    글쎄 아까 듣긴 들었는데 듣고도 제가 이해가 잘 안 돼서.
  그 다음에 127쪽을 보면 또 정원이 90명으로 나와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까 처장님 답변이 우리 현원이 또 103명이라고 답변을 하셨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금 현원이, 교육청에서 와있는 10명 별도의 정원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익현위원    정원 90에 교육청 10명하면 100명이잖아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
전익현위원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못하게 자료를 이상하게 만들어줬는지.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자료가 실무진에서 공통된 자료를 못 뽑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전익현위원    처장님!
  어찌됐든 이 자료가 정확해야 되는 건 기본 아닙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맞습니다.
  못 챙긴 것 죄송합니다.
전익현위원    별거는 아니지만, 하나 이놈도 예를 들게요.
  예산을 이렇게 써줬는데 단위가 없어요.
  이게 원입니까, 천 원입니까, 억 원입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홍보팀에서 좀…….
전익현위원    한 예를, 자료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예요.
  위원님들은 이 자료에 근거해서 집행부에, 의회사무처에 질문을 하고 검토를 하는 거 아닙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그렇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런데 이 자료가 부실하면 어쩌라는 겁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죄송합니다.
전익현위원    아무리 우리 의회이고 또 의회하고 같이하는 의회사무처라고는 하지만, 서로 이해할 건 이해하고, 또 옳게 해 주실 건 해 주시고서 잘못된 게 있으면 서로 이해하고 이렇게, 이게 옳은 것이지.
  기본 데이터를 이렇게 잘못 주시면.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정·현원 관계에서 조금 자료가…….
전익현위원    아무리 책을 읽어봐도 분명히 제가 알기로 백몇 명이라고 그랬는데.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업무 저기를 따지다 보니까 상임위 전체를 빼놓고 해서 그게 그렇게 됐는데.
전익현위원    이 부분 한번 정확히 해서 해 주시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다시 한 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님한테.
전익현위원    아까 안장헌 위원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저도 담당관실 직원들 업무분장 하신 거 보니까 굉장히 헷갈려요, 복잡하고.
  또 하나 거기서 더 중요한 부분은 사진 1명, 동영상 1명, 그렇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전익현위원    2명이 지금 다 커버하고 있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전익현위원    제가 무슨 말씀드리려고 하는지 알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지요.
전익현위원    사실 이 두 분들 의장님 수행하면서 하는 것도 벅찹니다.
  그렇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렇습니다.
전익현위원    어떻게 하실 대책이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까 업무보고에도 있었지만 내년에 하나 더 추가하는 걸로.
전익현위원    하나?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전익현위원    의원이 마흔두 분이고 상임위가 5개예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1명을 더 추가하는 걸로 했는데 그것은 더 검토를 해서.
전익현위원    인원 가지고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안 되고, 저희들 가장 중요한 게 뭡니까?
  홍보입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그렇습니다.
전익현위원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지역민들이 몰라주면, 또 지역민들이 알아주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의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떤 의원님이 우리 지역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저희가 적극.
전익현위원    그런데 홍보가 거의 안 되고 있어요.
  제가 다시 한 번 여쭤볼게요, 페이지 5쪽 한번 보세요.
  언론 매체를 통한 의정활동 홍보 광고비가 2018년도에 4억 1000이 편성돼 있어요.
(「그렇게나……」하는 위원 있음)
  이게 3억 2010만 원 집행이 돼 있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9월 30일 현재.
전익현위원    그런데 그 내역을 보면 의원 개인으로서는 아쉽고 서운한 부분이 참 많아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말씀 저도 압니다.
전익현위원    공감하십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3사에 편중되다 보니까 그런 말씀하시는데.
전익현위원    편중됐다기보다, 그건 이해를 하는데 각 지역에서 의원님들 활동하시는 부분들은 그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고, 그 지역에 있는 주민들과 의원의 역할을 연계해 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게 지역신문입니다.
  그런데 아까 김명숙 위원님 청양신문에 하나도 보도가 안 됐다고 했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들었습니다.
전익현위원    그 부분은 보도자료를 제출하시는 분의 업무량이 너무 과다한 부분도 있고 또 우리 의회에서 각 지역신문과 유대관계가 없다 보니까 설령 보도자료가 가더라도 별로 그렇게 다루고 싶지가 않은 거예요.
  인정하십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인정합니다.
전익현위원    그렇다면 지역신문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셔야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까 저희가 위원님께 말씀은 드렸잖아요.
  내년도 예산을, 위원님이 처음에는 만족을 못하시지만 연차 늘려가는 계획을 세워가지고 내년에 1억 2000 정도 올리는 것으로 저희가 예산편성을 해놨습니다.
전익현위원    지금 현재 광고비가 4억인데 아무쪼록 의원님들 홍보하는 데 돈 아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알겠습니다.
전익현위원    이것 지금 나머지 잔액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한 9000만 원 돈이 남았는데?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것 자료 뽑아진 게 9월 30일까지였거든요?
  그 이후로 제가 3사하고 좀, 의장님께서 전체 의원님들 지역별로 케이블TV 하고 여러 군데가 도하고 의회하고 같이 협의해가지고 단 하루에 몇 분이라도 할애할 수 있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집행을 이렇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3사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아니고요, 그동안 그 분야에 관해서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뒤를   돌아보며)  복사를 해서 다 드려야지, 위원님들.
전익현위원    처장님.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전익현위원    지금 저하고 질의 답변하고 있는 거예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죄송합니다.
전익현위원    지역신문에 대한 배려나 활용이 전혀 안 되고 있다고 봐요.
  지금 우리 행감입니다.
  지역민들 도에서 행감을 하고 있는지 도대체 뭐하고 있는지를 몰라요, 전혀.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전익현위원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고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고 있는지 깜깜무소식이라는 얘기예요.
  또 우리 시군 행감을 놓고 갈등이 빚어지고 있잖아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그렇습니다.
전익현위원    지금 의회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엊그제 운영위에서도 안장헌 위원님께서 저희한테, 집행부에 많이 질책을 하셨잖아요.
  그래가지고 저희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위원님들이 보실 때는 미흡하지만 저희 12일 날 부여부터 나가게 되잖아요.
  그것에 충분히 대처해서 거기에서 감사를 안 받는다든가.
전익현위원    아무튼 그런 것들을 지역신문을 활용하시라는 말씀이에요.
  왜 그러냐면 지역민들이 지금 가장 많이 접촉하고 이렇게 하는 부분들이, 그 지역신문이 지역의 소식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차지를 하고 있거든요.
  그 집행 잔액, 지역신문을 활용해서 의회 의정활동, 의원님들 의정활동 이런 사항들이 집중 홍보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위원님께 보고를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전익현위원    그다음에 아까 또 말씀드렸듯이 지금 동영상 홍보가 거의 안 되고 있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전익현위원    이 부분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지만 홍보팀에서 지금 과부화가 걸려서 못한다고 저희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 분야를 더 보강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익현위원    다시 한 번 당부드리지만 사진, 동영상, 보도자료 작성.
  우리 지금 100명의 직원분들이 계신데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것 입법 못지않게 중요해요, 홍보활동이.
  그런데 거기에서 의원이 마흔두 분이 계신데 세 분이 이렇게 해가지고, 의장님 보필하기도 힘들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것은 한번 저희가 더 조직을 늘리는 방향으로.
전익현위원    심도 있게 해서 업무분장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전익현위원    마지막으로 하나 더 여쭤볼게요.
  책자 16쪽, 의원연구모임 등록 현황을 이렇게 해 주셨는데 우리 간담회에서도 종종 나왔던 겁니다.
  아무튼 이런 말씀 드릴게요.
  간담회에서도 많이 이야기됐던 부분이니까, 지금 이것 보니까 예산 30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2017년도.
전익현위원    이게 ’17년도 것?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전익현위원    그러면 ’18년도 것은 어디 있어요?
○입법정책담당관 임운수(증인석에서)    ’18년도 것은 아직 정산이 안 돼서요, 전산자료를 달라고 해서 드렸고.
전익현위원    정산을 할 수가 없죠.
  지금 ’18년도 말이 안 갔는데 정산을 할 수 있겠어요.
  아무튼 알았다고 치고요, 그것 지금 보면 우리가 간담회에서 여러 번 이야기가 됐지만 연구모임 한 번에 500만 원.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6개월 미만 300.
전익현위원    6개월 미만은 300이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6개월 미만, 1년 단위 이렇게.
전익현위원    예, 그렇게 되고 그다음에 거기에 의원 다섯 분이 꼭 포함돼야  되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먼젓번에 T/F팀에서도 그 여론이 있었잖아요?
전익현위원    예, 20명 이내로 구성을 하고 연 2회만 참석할 수 있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회기에 그것은 관계가 없다고 했죠.
전익현위원    아직 의원님들한테 확정 말씀 안 하셨잖아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것은 먼젓번에 그렇게 추진돼서 얘기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전익현위원    얘기만 됐지 이게 결정이 돼서 이렇게 해도 좋다라든가 어떻게 하라든가 이런 것은 말씀 안 해 주셨잖아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것은 한 번 더 저기를 보고 말씀…….
전익현위원    지금 보면 굉장히, 소통을 해야 될 게 의회사무처와 의원인데 굉장히 소통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것 사실 과도한 규제예요, 이게 바로!
  지금 다 본인 의원님들 보니까, 의원님들이 뭐 충실하게 참석을 안 하고 의정활동에 바빠서 뭐 이런 식으로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런 의원님들 감당하시지 못할 정도로 막 여기저기 이렇게 하시고 이렇게 안 하리라고 봐요.
  그것은 또 의원 개개인들의 책임일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런 불필요한 규제들을 과감하게 풀었으면 좋겠고, 많은 의원님들이 연구모임을 하시며 하는 말씀이 이것 300 가지고는 할 수가 없다.
  왜 그러냐면 거기에 전문강사님도 초빙을 해야 되고 이러잖아요.
  여비를 드릴 수가 없다는 게 현재 대체적으로 의원님들 여론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의회 의원연구모임을 만든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 목적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시는 게 의회사무처겠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내년 1월부터 충분하게, 예산이 부족하면 추경에 또 확보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전익현위원    그렇게 해서 당초 취지에 맞게, 연구모임이 좀 더 전문가 집단이라든가 여러 그룹이 토론을 거쳐가지고 의정활동에 반영이 될 수 있는 좋은 안을 만들어내서 하자는 취지잖아요.
  그런데 그게 횟수의 제한이 되고 좋은 강사분들 초빙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터무니없게 하는 것도 아닌데.
  그런 분들이 제한을 받으면 당초 취지에 맞지 않다고 봐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전익현위원    분명히 약속하실 수 있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알겠습니다. ○전익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도    전익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안장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장헌위원    좀 전에 얘기했던 작년 행감조치 결과 5번에 대한 근거를 확인하겠습니다.
  아니, 확인을 할 사람은 수감하는 위원들인데, 왜 안 가져 오시죠?
  복사서류가 도착한 것은 아까, 30분 전인데 위원들한테 제출 안 하고 피감기관장한테 제출하는 게, 도대체 사무처 직원들께서는 이게 피감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예?
  저희가 한 뜻으로 도민을 잘 모시기 위한 과정인데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남이 되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습니다.
  올 때까지.
○위원장 김형도    지금 그 자료가 안 된 거예요?
  아까 준비해가지고 왔었잖아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금 복사하는 중입니다.
  죄송합니다.
안장헌위원    그것 확인한 자료를 위원들한테 제출을 안 한다는 것 자체가 피감을 안 하고 있다는 거예요!
  행정감사를 안 하고 있다는 거죠!
  이것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위원장 김형도    그러면 안장헌 위원님, 올 때까지 좀 기다리셨다가, 김명숙 위원님 질의를 해주세요.
김명숙위원    의원 김명숙입니다.
  계속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밴드에다가 올렸다, 우리가 러시아 레닌그라드주의 뭐 하는 것.
  여기에 보면 국제교류라고 했지요?
  그런데 뭐라고 올라와 있는지 아십니까?
  여기 타임트리 말씀하시는 거죠?
  여기에 올렸다는 거지요?
  확인했더니 ‘의장’ 이렇게 해놓고 ‘접견’ 괄호치고 ‘러시아 레닌그라드주의회 방문단’.
  그러면 우리가 볼 때는 어때요?
  충청남도에 무슨 일이 있어서 왔다가 그냥 의장님만 접견하는 것으로 알지, 여기에 보면 의회와의 상호 국제교류는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어제 와서 만찬도 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와서 그렇게 한다고 하고, 할 수 있으면 서로 다 같이 사진도 좀 찍고.
  보니까 5시 10분부터 6시 10분으로 일정이 나와요.
  그런데 이렇게 달랑 올리고서 이것을 지금 국제교류라고 볼 수 있습니까?
  단순방문으로 봐야지?
  어떻게 일을 이렇게 하시고 했다고, 직원한테 확인했다고 그렇게 말씀하세요!
  자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의안을 제출하는데 저희가 집행부든 의원님들이든 의안을 제출해서 의원님들한테 직접 의안이 며칠 전까지 도착해야 됩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3일전입니다.
김명숙위원    3일전.
  그러면 만약에 주말이 끼었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어떤 사항 때문에 하시는지 아는데, 307회 때문에.
김명숙위원    그냥 대답만 하세요!
  며칠 전까지 해야 저희들이 볼 수 있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그때 마침…….
김명숙위원    자, 공무원들 일할 때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주민등록등본 떼러 가면 금요일 날 6시 이후에, 토요일, 일요일 절대 뗄 수 없습니다, 월요일 날 9시 전까지.
  맞죠!
  그게 업무입니다, 그게.
  그게 업무라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요새는 주민등록 관계가 24시간 하기 때문에…….
김명숙위원    그것은 물론 자동 있는 데가 있죠!
  자, 그러면 시골에 가면 뗄 수 있습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이렇게 질문드릴게요.
  9월 21일 날 집행부에서 의안을 하나 제출했어요.
  혹시 뭔지 아시겠습니까?
  이것 아마 아실 거예요.
  제가 죽 자료 뽑았으니까.
  그렇죠?
  감사받으러 오면 이것 정도는 확인하시지 않았을까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내가 자료 이렇게 죽 뽑았거든요?
  3농정책 아카데미 운영과 관련된 민간위탁 동의안입니다.
  물론 거기에 다른 건들도 있어요.
  다른 건들도 있는데 제가 대표로 예를 들겠습니다.
  9월 21일 날 아마 집행부에서 의회사무처로 오나봅니다.
  문서가 오죠, 전자문서가.
  그래서 주무관이 2018년 9월 21일 2시 48분 34초에 결재를 합니다.
  기안을 하죠, 이것에 대해서 검토.
  그다음에 의사팀장과 의회사무처장님.
  정병희 처장님까지 결재하는데 걸린 시간은 2시 55분 53초입니다.
  그리고 나서 의장님 결재 언제 받았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전자로 올라가기 때문에 그게…….
김명숙위원    그러니까 언제 받았냐고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결재를 하면 바로 올라갑니다.
김명숙위원    올라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결재가 떨어져야죠!
  떨어지도록 노력해야 되고요!
  그렇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죄송합니다.
김명숙위원    언제 했느냐!
  9월 28일 4시 38분 56초에 했어요!
  기가 막힌 것은 10월 1일 날 본회의가 열리고 본회의에 상정돼야 되는 안건입니다.
  그러면 금요일 날 오후 4시 38분 56초에 의장님이 결재를 하죠.
  그런데 정병희 사무처장님이 결재를 한 게 9월 21일 2시 55분이에요.
  그리고 며칠 동안!
  전혀 결재가 되지 않는데 확인도 안 하고!
  시급한 사안인데!
  더군다나 본회의에 상정돼야 될 안건인데!
  이렇게 일을 하고 있어요!
  의장님이 출장을 갔다든가 하면 다른 사람이 하도록 해야죠!
  저는 제가 기관장할 때 저희들은 하루짜리, 4시간짜리라도 사무실을 비울 때는 국장한테 위임을 하고 갔어요, 시급한 일이 생길까봐!
  그런데 다른 것도 아니고 의안인데!
  그러면 적어도 상임위에 언제까지 와야 되느냐!
   3일 전까지는 도착을 해야 돼요!
   그러면 일요일 끼고 이렇게 넣습니까?
  그래서 농경환위 직원들만 왜 발 동동 구르게 만들어요!
  일 하나 똑바로 안 하고!
  어떻게 의장님 결재를, 9월 21일 날 처장님이 하고 28일, 며칠입니까?
  일주일동안 의장님이 결재가 됐는지 안 됐는지!
  이렇게 하고 그냥 의안 던져주고 알아서 해라 이렇게 해요?
  이러고 지금 의회사무처장님이라고 일을 제대로 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제가 또 볼까요?
  죽 의회 자료제출을 봤어요.
  충청남도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 보전을 위한 지원 조례안입니다.
  8월 20일 날 제출을 하죠.
  의장님 결재는 8월 28일 날 납니다.
  충청남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역시 마찬가지로 8월 21일 날, 이때 8월 21일 날 한 건, 두 건, 세 건, 네 건의 의안이 제출되죠.
  그런데 의장님의 결재는 8월 28일 날 납니다.
  그렇게 어렵습니까?
  의장님이 바쁘면 부의장님, 부의장님이 바쁘면 의회운영위원장님!
  이렇게 해서 빨리 빨리 전달해야죠!
  그러면 의장님 결재가 나지 않은 의안을 우리가 올바른 의안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니지요.
  물론 미리 메일로 자료 줬다 이렇게 얘기하겠지만 최종 결재권자가 나지 않은 것은 절대로 그것은 정책이라 볼 수 없고 의안이라 볼 수 없어요!
  어떻게 반복적으로, 처장님이 앉아서 할 일은 바로 이런 일들이에요!
  제 때 제 때 결재하고 의원님들한테 빨리 빨리 가도록 해야 되고!
  와서 설명해야 되고!
  그런데 지금 전혀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있고!
  오죽하면 제가 시간까지 빼오라고 했겠습니까?
  하도 답답해서.
  그러면 금요일 날 오전이라도 결재를 했나, 오전이라도?
  세상에 이렇게 하고 어떻게 의원님들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의장님만 잘 보필하시면 됩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명숙위원    지금 의원님들 사이에서는 그런 얘기 나옵니다.
  의장단을 위한, 의장님을 위한 의회사무처인가!
  저희들 얼마 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소관의 행사가 하나 있었어요.
  의원님 세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의회사무처 직원 아무도, 누구도 직원이 없었습니다.
  도 기관 행사였는데.
  테이프 컷팅하는데 의원님들 부르지 않았습니다.
  저희들이 행사에 나가면 다행히 의장님이 오시는 행사에 사진 찍는 분들이 오시면 그때 한 컷 찍어주는 것 저희들 감사하게 받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저는 이번에 의회 인원을 증원하는데 부서별로.
  그러니까 상임위별로 보도자료 쓰는 직원 한 명, 계약직이라도 좋습니다.
  사진 찍는 직원 한 명.
  사진도 중요한 기록입니다.
  단지 의원님들을 홍보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의원님들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주민들이 알아야 되고, 이번에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를 며칠 동안 했는데, 저희 선서할 때 누가 와서 사진 찍은 것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그 중요한 장면!
  첫 날도 없었고 둘째 날도 없었고 셋째 날도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직원한테 얘기했어요.
  우리 직원이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적어도 선서하는 것은 한 장 찍어둬야 한다.
  카메라 한 대씩 사주시고요, 반드시 내년도 본예산에.
  어떻게 세상에 이렇게,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런데 이렇게 아주 후발적, 그런 후진적 생각으로 의원님들을 보필하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다음, 짧게 하라고 하셨는데 죄송합니다.
  준비해왔고, 그동안 저는 기초의회 의원을 8년 했는데 거기보다 훨씬 더 보좌하는 게 못합니다.
  아마 다른 위원님들도 마찬가지이실 거예요.
  의원님들의 조례, 결의문 발의 시에 저는 참 기가 막힌 일들을 많이 봤습니다.
  적어도 미리 읽어보고 사인하도록 해야 되고요, 그렇게 보필을 해야 돼요.
  또 본회의 전날 결의문 같은 것 해당상임위 직원들이 의원님들 쫓아다니며 사인 받아서 그 다음날 급하게 하는 것!
  물론 의원님들 책임도 있지만 의회사무처에서 그렇게 하는 것 아니라고 교육시키셨으면 이런 일 없습니다.
  저도 그 결의안에 사인하고 싶었지만 논산시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출장가고 있는데 우리 전문위원님 전화 왔습니다.
  그래서 사인 못했습니다.
  다 같이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읽어보고서 사인해야 되는 거고, 생각해봐야 되는 거고.
  조례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것 의회사무처에서 처음에 의원님들 오셨을 때 이렇게 하는 것 아니라고, 제대로 읽어보고 제대로 하자.
  그리고 가급적 많은 의원님들이 찬성하고.
  물론 발의는 상임위 소관으로 하죠.
  그렇게 해야 저도 의회가 단합되고 함께 가고 한 목소리내고 할 수 있는데, 저는 그런 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생겼다.
  그래서 앞으로 의회사무처장님은.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개선하겠습니다.
김명숙위원    이 점도 유념해서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또 있습니다.
  의회 뭐 한마음대회 하는 것,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저희들 이렇게, 의회운영위원인데도 그런 일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집행부에서 열리는 중요한 워크숍이나 이런 부분들 있죠, 의장님만 참석하면 다인가요?
  아까 이렇게 달랑 올려놓으면.
  적어도 집행부에서 일어나는 주간업무계획이 있습니다.
  이걸 보고서 상임위별로 중요한 일들은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야 돼요.
  우리가 내빈으로 참석하자는 거 아닙니다.
  토론회, 공부하러 가는 겁니다.
  저희 농경환위는 제가 얘기를 했어요, 앞으로 그런 건 정리해서 전달을 해 달라.
  그런데 이런 일을 의회사무처장님이 총괄해서 전달을 해야죠, 당연히.
  그다음에 상임위별로 무슨 일들이 있는지.
  큰일에서는 상임위별로 알아야 돼요.
  예를 들어서 문복위가 어디 연수를 간다, 교육위가 국외연수를 갔다, 알고는 있어야죠.
  이런 일들을 사무처에서 해야지 농경환위 직원들이 알아서 하는 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에 대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김명숙위원    마지막으로, 길게 한다고 하니까 제가 마지막만 하겠습니다.
  지난번 본회의 열릴 때 기초자치단체의 행정사무와 관련해서 이와 반대하는 -도민이라고 봐야 되겠죠- 공무원노조하고 시군의회 의원님들.
  기사에는 그렇게 났지만, 계셨는지 모르겠지만.
  본회의장 앞에서 피켓시위 하신 것 보셨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봤습니다.
김명숙위원    조치 어떻게 취하셨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당초 노조 500여 명이 집회신고를 해서 전체 백 몇 명이 온다고 하는 방청을 시군별로 위원장 한 명만을, 열여섯 분을 해 줬어요.
  그런데 회의를 하다 보니까 30명 정도가 와있더라고요, 본회의장 앞에.
  그래서 저희도 당황했는데 앞으로는 그런…….
김명숙위원    그래서 그분들한테 피켓 내려야 된다고 얘기하셨습니까, 안 하셨습니까?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도 다 충분히 했죠.
김명숙위원    우리 의원님들 거기 들어갈 때 의회사무처 직원들 없었습니다.
  아시겠어요?
  저 상당히 위협감 느껴가며 들어갔어요.
  저는 의원님들이 의회 회기 중에 와서 주차안내해 주는 경비 분들 되게 고맙게 생각해요.
  그런 거 안 해도 좋아요.
  정당한 의정활동, 잘못하지 않았는데 크게 잘못한 것처럼 비춰지고 본회의장에 들어가는데 위압감을 느껴가면서, 그런데도 의회사무처 직원들도 없고 경비들도 없었어요.
  의회사무처장님은 대비를 하셨어야죠, 적어도.
  그런 거 예측도 못합니까, 그렇게?
  그래서 거기 들어가는데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의원님들도 그런 말씀하셨어요, 위기감 느꼈다, 위협감 느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위원님,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저희가 사전에 조치하겠습니다.
김명숙위원    왜 이렇게 미숙하게 하는지 저는, 직원이 그렇게 많은데 그게 예측됐거나 이미 와 있었으면.
  할 수 있어요, 저는 하는 거 못 막는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적어도 그 정도 했으면 직원들이 앞에 서줘서 의원님들이 들어가는데 위협감 정도는 못 느끼게 해야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앞으로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숙위원    누구도 없었어요, 거기 직원들이!
  본회의인데, 더군다나 정당하게 법적으로 보장받아서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의회가 열리는 날이었는데, 직원들은 다 어디 가 있었습니까, 100명 가까운 직원들은?
  본회의에 출석하는 직원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지난번에 제가 도정질문 하는데도 그래요.
  프롬프터 올라가는데 제가 읽다가 중간에 한 줄 정도 바꿔 읽었습니다.
  그랬다고 그다음부터 프롬프터가 안 올라갔어요.
  당황했습니다.
  원고 보고 읽었어요, 원고 준비해 갖고 왔기 망정이지.
  끝나고 나서 왜 그랬냐니까 “한 줄 달라서 원고 보고 읽는 줄 알았다”
  그럼 그다음에 쳐다봐야 돼, 계속 프롬포터 쳐다봤어요, 올려주는 줄 알고.
  그렇게 업무가 미숙해요.
  어떻게 세상에 몇 줄, 한 줄 조금 말이 달라졌다고 해서, 그럼 그다음 다시 확인해야죠, 프롬프터 올려줘야 되고요.
  가만히 손 놓고 있어요?
  지금 한두 건이 아니에요.
  지금 제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다 짚은 건 아니지만 이 정도의 문제가 나왔다면 의회사무처장님, 상당히 문제 있습니다.
  11대 의회 들어와서, 더군다나 초선의원님들 의정활동 하는데.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앞으로 더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김명숙위원    이 점에 대해서 전부 다 개선하셔야 되겠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김명숙위원    그리고 앞으로 그렇게 여기다가 올렸다고 해가지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김명숙위원    타이틀에다 올렸다고 해서 이거 다 아닙니다.
  어떻게 이런 식으로 그냥 달랑 몇 자 올리고서는 그거를 의원님들한테 다 보고했다고 이렇게 말씀하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런 행사계획이라든가 나오면 전체적으로 다 카피해서 올리겠습니다.
김명숙위원    제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김명숙위원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형도    김명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장헌 위원님.
안장헌위원    운영위원회 행정감사가 길었던 적이 별로 없죠?
  이게 11대 의회의 달라진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집행부에 대해서 꼼꼼하게 감사하는 것처럼 의회 자체도 똑같은 시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아프더라도 변화의 과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제가 질의하는 도중에 한 가지만 빠져서 다시 하겠습니다.
  직원들의 업무 관련된 것 중에 속기하시는 분들은 다 기록팀인데 속기5급은 없나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금 6급까지는 있는데 저희도 집행부에 5급을 달라고 요구한 사항입니다.
안장헌위원    조길연 의원님과 같이 초대 의회부터 하신 속기사님이 계십니다.
  30년을 일하고도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그리고 기록팀장은 최소한의 위치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건의할 사항입니다.
안장헌위원    건의해서 이번에 그것이 해결 안 되면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조직개편안이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수정이 꼭 돼야 된다고 하는 얘기를 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알겠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리고 하나는 아까 이거 주신 거 다시 가져가셔야 되는 거죠?
  이걸 그걸로 인정하신다는 말을 제가 듣는 순간 허위공문서 제출로 고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임을 지셔야 돼요.
  최소한 3번, 5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완료라고 해서 허위공문서를 작성하셨고 이거 작성하신 분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책임을 지셔야 됩니다.
  책임지시겠습니까?
  이거 제출한 거 의미 있다고 생각하세요, 의미 없다고 생각하세요?
  잘못됐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잘못된 것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원님, 너그럽게 한번.
안장헌위원    그러니까 이거는 의미 없는 거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그렇습니다.
안장헌위원    의미 없죠, 완료 아니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완료 아닙니다.
안장헌위원    완료 아니고, 5번, 3번도 완료 아니죠?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그렇습니다.
안장헌위원    이 서면자료 관련해서는 전체 의원님께 제안사항 10건이 완료가 아니고 수정된 내용으로, 전체 의원께 꼭 자료로서 제출을 부탁드립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지속적으로 해야 될 사항입니다.
안장헌위원    지속적으로가 아니라 운영위원회에 잘못된 서류를 제출했다고 수정하는 자료를 전체 의원께 전달해 주십시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알겠습니다.
안장헌위원    그래서 저희 의회가 새로운 의회와 함께 거듭나서 함께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거듭나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려 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도    안장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옥동 위원님.
한옥동위원    한 가지 여쭤보려고 해요.
  지금 인터넷방송이 업그레이드된 지가 얼마 정도 됐는가요?
  인터넷방송 나오는 형태가 어느 정도, 언제 오픈해가지고, 중간에 업그레이드 한번 하셨을 건데?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뒤를 돌아보며) 언제?
  2년 정도 됐다고 합니다.
한옥동위원    제가 한 가지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요새는 영상 나오면 밑에 자막의 시대가 됐는데 어른들이 빠르니까 자막으로 이렇게, 고민 좀 해 주시면 안 될까.
  도민들에게 좀 더 친절하게, 그것 좀 한번 여쭤보고요.
  아까 존경하는 전익현 위원님께서 질문한 16쪽을 잠깐 봐주시면 거기에 여덟 번의 연번이 있는데 1번에 있는 의장님의 연구비는 얼마 정도 나가고 있는가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6개월일 때는 300만 원, 1년 단위로 할 때는 500만 원 이렇게 나갔습니다.
한옥동위원    여기 보면 어떤 데는, 홍기후 의원님 하는 데는 스무 명입니다.
  그렇죠, 스무 명?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예.
한옥동위원    아까도 얘기했지만 의원들이 몇 명이냐면 적어도 5명 이상 또 많은 데는 8명 정도가 있기 때문에 제가 연구비의 상향조정을 강력하게 다시 한 번 요청드리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형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회사무처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회사무처 소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정병희 사무처장님, 장황해서 다 일일이 열거는 못하겠습니다만,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잘 보강을 해 주시고 간단하게 인사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오늘 의회사무처 사무감사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많이 해 주셨는데…….
○위원장 김형도    마이크 좀 켜고 하세요.
○의회사무처장 정병희    저희가 봤을 때 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래가지고 의회사무처 직원 일동은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개선되고 더 나은 발전적인 업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형도    수고하셨습니다.
  정병희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번 감사과정을 통해서 제기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조속히 대책을 수립하여 우리 의회가 더욱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셨던 사항들에 대해서도 알차게 마무리하여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처 소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종결을 선포합니다.
(16시38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노광빈

○피감사기관참석자    

  • 〈의회사무처〉
  •     처장정병희
  •     총무담당관유병덕
  •     의사담당관이원균
  •     입법정책담당관임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