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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제307회-제1차-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2018.10.0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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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7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회의록

  • 제1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8년10월8일(월)  14시
장  소  특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의 건
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의 건
3. (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의 건
ㅇ 위원장(김대영) 인사
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의 건
ㅇ 부위원장(김복만) 인사
3. (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14시14분 개의)
○수석전문위원 곽동석    안녕하세요?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곽동석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8년 9월 14일 제30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아홉 분이 선임되셨습니다.
  임기는 2018년 9월 14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특위 업무 범위는 첫째,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개최 지원.
  둘째, 제도적·예산적 지원을 통한 기반확충 및 참여 분위기 조성.
  셋째, 국내외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방안 등 지원대책 강구.
  넷째, 엑스포 성공적 개최 후 시설에 대한 사후 활용방안 마련입니다.
  오늘 제1차 회의는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34조 및 제38조 규정에 의거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기 위한 회의로 현재 일곱 분의 위원님께서 출석하시어 지방자치법 제63조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56조에서 규정한 의사정족수와 의결정족수가 충족이 되었습니다.
  회의진행은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34조제2항의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는 위원 중 최다선 의원이, 최다선 의원이 2명 이상일 경우에는 그중 연장자가 그 직무를 대행한다는 규정에 따라 금산 출신 김복만 위원님께서 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김복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금산 출신 김복만 위원입니다.
  위원님 여러분!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34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본 위원이 그 직무를 대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1.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의 건      처음으로
(14시17분)
○위원장직무대행 김복만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 선임의 건과 관련하여 말씀드리면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34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위원장 1명을 두되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 위원이 위원장 선임 방법에 대하여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선 위원님들로부터 위원장 후보를 구두 추천받아 선임하고, 만약 추천후보가 여러 명일 경우에는 거수를 통한 다수결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위원장 선임 방법에 대한 제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후보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위원장님!
○위원장직무대행 김복만    정광섭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정광섭위원    정광섭 위원입니다.
  위원장으로는 지역구 출신인 김대영 위원님을 추천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김복만    정광섭 위원님께서 김대영 위원님을 추천해 주셨는데, 재청 있습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하신 위원님이 계시므로 추천동의가 성립되었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김대영 위원님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은 계룡시 출신 김대영 위원님께서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김대영 위원님, 위원장 자리로 모시겠습니다.
(김복만 위원장직무대행, 김대영 위원장과 사회교대)

ㅇ 위원장(김대영) 인사      처음으로
(14시19분)
○위원장 김대영    지금까지 회의를 주재해 주신 김복만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저를 본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하여 선배·동료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반도는 지금 평화와 화해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조국수호에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평화를 향해 나아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 충청남도 또한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실현하고 우리 군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2020년 계룡에서 세계엑스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특별위원회는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위원님들과 함께 특위 활동을 통하여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강구하고, 국내외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며 지속적 점검 및 정보 교환을 통해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등 평화와 통일의 세계적 문화엑스포를 구축하기 위해 활발한 특위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특위 구성의 취지를 잘 이해하시어 원활한 특위 활동으로 소기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의 건      처음으로
(14시21분)
○위원장 김대영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은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38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회에 한 명을 두되 위원회에서 호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부위원장은 위원님들의 구두추천을 받아 선임하고자 합니다.
  만약 부위원장 후보가 여러 명일 경우에는 거수를 통한 다수결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 선임의 건에 대한 표결방법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부위원장으로 선임할 후보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서위원    부여 출신 김기서 위원입니다.
  부위원장님으로 금산 출신의 김복만 위원님을 부위원장님으로 추천합니다.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위원장 김대영    김기서 위원님께서 김복만 위원님을 부위원장 후보로 추천하셨습니다.
  재청 있으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하시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추천동의가 성립되었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 계시면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김복만 위원님을 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은 금산군 출신 김복만 위원님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ㅇ 부위원장(김복만) 인사      처음으로
(14시24분)
○위원장 김대영    김복만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인사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복만    존경하는 김대영 위원장님, 선배·동료위원님 여러분!
  금산 출신 김복만 위원입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님과 함께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특별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대영    김복만 부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다음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상황 보고의 건으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질의 답변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3. (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처음으로
(14시25분)
○위원장 김대영    의사일정 제3항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정태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총괄지원부장은 앞으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안녕하십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총괄지원부장 정태수입니다.
  존경하는 김대영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에서도 특히 2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조직위원회에서는 위원님들의 특별한 지원에 힘입어 세계적인 명품 엑스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같이 일하는 조직위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백승석 행정관리팀장입니다.
  도에서 파견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허염 홍보팀장입니다.
  계룡시에서 파견 오셨습니다.
  김미희 관람사업팀장입니다.
  도에서 파견 오셨습니다.
  신현무 행사지원팀장입니다.
  계룡시에서 파견 오셨습니다.
  이성두 전시시설팀장입니다.
  도에서 파견 나왔습니다.
  최평근 국제협력팀장입니다.
  도에서 파견 나왔습니다.
(인    사)
  도에서 파견 나오신 분이 네 분, 그다음에 시에서 파견 나오신 분이 두 분, 이렇게 간부들은 여섯 명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1. 2020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지금까지 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성실히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성원을 당부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대영    정태수 총괄지원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는 답변할 소관 실국 간부 이것은……, 질의에 앞서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 위원님.
김복만위원    정태수 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내가 오늘에서야 보니까 엑스포가 10일로 되어 있는데 금산인삼축제도 10일간 하거든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국제행사인데 10일 가지고 한다는 것은, 보니까 사업 변경 요청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말이 안 된다고 보는데요, 최소한 한 달 정도는 해야지 어떻게 10일 가지고 하겠어요?
  작년에 금산세계인삼엑스포 31일인가 32일 했잖아요.
  그런데 세계군문화엑스포를 하면서 10일간?  
  이것은 시군 단위 행사밖에 안 돼요.
  어떻게 이렇게 축소가 되었는지 모르겠고, 예산도 그래요.
  작년에 금산인삼엑스포 끝난 결산을 보면 364억 4800만 원 들었어요, 30일간하는데.
  그런데 98억 가지고 하는데 입장권 판매가 30억?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김복만위원    30억 입장료 판매하겠어요?
  옛날같이 강매 못 합니다.
  강매하면 노조에서 난리 나요.
  그런데 입장료 판매 자체수입 30억 책정된 것도 문제이고, 지금 우리 직원 48명?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지금 현재 계획은 49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49명이 입장권 판매하러 다 다녀야 돼요.
  이것 가지고는 일정도 안 맞고 예산도 안 맞고 ‘세계군문화엑스포’라고 이름을 타이틀 붙이기가 애매해요.
  우리 총괄지원부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세계군문화엑스포답게 하려면 최소한 한 달 정도는 해야 되고 예산도 어떤 모습으로 하든지 몇 백억 정도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원래는 금산인삼엑스포도 160 얼마로 했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늦게 하다 보니까, 국비, 도비, 군비 하다 보니까 364억 4800만 원 정확히 들어온 결산이 있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것 가지고는 엑스포 한다고 할 수는 없고, 앞으로 김대영 위원장님 역할이 상당히 크고 우리 지원특별위원회 위원님들의 역할이 상당히 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상당히 짐이 무겁네요.
  첫째, 예산이 적고, 그래도 조직위원회인원은 많네요, 49명이나 되고.
  인원은 많은데 이것은 엑스포라고 타이틀 붙일만한 명분이 아무것도 없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는.
  그냥 계룡군문화축제나 하고 말지 이것이 무슨 세계엑스포입니까?
  거기에 걸맞은 시간과 예산이 짜여져야 되는데, 내가 오늘 봐서 10일 갖고 무슨 엑스포를 한다고 해요.
  그렇지 않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디에서 10일로 나온 거예요?
  기재부에서 나온 거예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기재부에서 승인을 받을 때 100억 미만의 행사는 10일 날짜가 정해져 있는 것이 있는데, 그 사업비 확보를 못하다 보니까 그냥 그 금액에 맞춰 100억 미만으로 해서 10일로 이렇게 당초 승인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저희가 집행부하고 상의해서 기간 늘리는 것도 기획재정부에서는 예산 승인을 해 줬기 때문에 그 예산으로 하라고 하는 얘기이고, 문화관광부 쪽에서는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을 조금 더 주면 추가로 행사를 늘리고, 행사지원비 지역개발 특별회계 더 주는 문제는 기획재정부에서 예산 주면 준다는 얘기이고, 그러니까 중앙부처도 양쪽 부서 간 조금 핑퐁 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하는 것은 기획재정부에서 조금만 국비 올려줘도 문광부에서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요.
김복만위원    문광부는 돈이 안 들어가니까 관계없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그러니까 기재부하고 문광부하고 같이 계속 우리가 트라이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도비라도 예산만 확보되면 기간 늘리는 것은 아무 문제없습니다.
김복만위원    하여튼 기간도 늘려야 되고 예산도 확보해서 해야 되는데 이것은 엑스포라고 타이틀 붙이기가, 우리 특별위원회 체면 문제지 10일간 갖고 엑스포 특별위원회 구성하는 것은 말도 안 되고, 하여튼 예산 확보하시고 기간 연장하세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알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대영    김복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자료는 우리가 더 요구할 수가 없을 것 같죠, 그렇죠?  
  왜 그러냐면 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계룡에서 왔기 때문에 자료 같은 것을 특별히 더 요구한다고 해서 지금 당장 생산해 낼 수 있는 건 아니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요구하시면 지금 당장 드리기는 어려워도 별도로 나중에 위원님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료요구를 먼저 하신 다음에 자료요구 정리가 끝나면 바로 질의하는 시간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자료요구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자료요구하시는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바로 질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아까 김복만 위원님께서 질의를 먼저 해 주셨는데 또 다른 위원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여운영위원    준비는 많이 하신 것 같은데요, 우리 김복만 위원님 말씀하신 기간의 문제를 저도 말씀드리려고 했던 건데, 기간도 짧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물론 잠정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기간도 그렇지만 시기도 고려를 해 봐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2020년 9월 18일에서 27일이면 추석 전 주예요.
  추석 전 주에 대규모 이런 행사를 한다는 것은 시기에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추석 전이면 사람들이 대부분 안 움직여요.
  왜냐하면 추석명절을 위해서 움직여야 되니까.
  그래서 추석 전 주 바로 직전이기 때문에 시기에 대한 문제도 한 번 더 고려를 해 봐야 될 것 같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기간을 더 연장한다고 하면 오히려 더 문제가 커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시점을 좀 더 고려를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문제는.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보통 통상적으로 봐도 추석 전 주는 여행도 자제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추석 때 많은 돈을 쓰기 때문에 여행도 안 가고 그러잖아요.
  이것은 확정이 된 건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2020년도 10월 1일 날이 추석날입니다.
  그래서 국군의 날하고 추석날하고 겹쳐 있어요, 2020년도에는
  만약에 국군의 날 행사를 계룡대에서 VIP 모시고 한다고 하면 10월 1일을 포함한 날로 운영하는 것이 더 좋고 그리고 추석이 지금은 많이 옛날하고 달라져서 명절 때 모인 김에 더 움직이는 경향도 있거든요.
  그래서 잠정으로 10일을 잡아놓고 이 기간 동안에 추진한다고 계획만 되어 있지 날짜를 확정하지 못한 이유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방부하고 MOU 체결하고 확정이 어느 정도 될 때 VIP 모시는 문제, 이런 문제하고 같이 결부시켜서 날짜를 확정하려고 그렇게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날짜를 잠정적으로 이렇게만 정해놓은 것입니다.
여운영위원    기간이 한 달이나 이렇게 된다고 하면 명절이 껴도 크게 문제가 안 됩니다, 명절은 며칠밖에 안 되니까.
  그런데 열흘이라는 기간을 한다면 명절 전 주거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추석이 10월 1일이잖아요.
  그러면 며칠 전부터 연휴가 들어가지요, 이틀 전부터.
  그러면 10월 1일이면 9월 29일이나  이때부터 연휴가 들어가는데 행사가 그 전 주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그 전주에는 어디 여행 가는 것 자제해요, 잘 안 갑니다.
  안 그러면 인근에 있는 분들밖에는 안 온다는 거지요.
  교통상 그렇고 우리의 정서상 추석 전에는,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 추석 전에 어디 놀러가고 돈 쓰고 하나요, 명절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
  안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걸 말씀드린 거예요.
  혹시 한 달이라는 기간을 한다면 당연히 추석이 껴도 돼요.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고려를 해 봐야 될 문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나중에 기간이 확정되면 그 시기의 문제도 한번 고려를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또 하나 지금 자체수입이 30억이라고 하셨잖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여운영위원    엑스포 입장료 얼마로 예상하시는 거예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그것이 가장 큰 고민인데 3군 쪽에서는 장소가 비상활주로다 보니까 자기들은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자기의 지역에서 행사를 치르는데 왜 국민들한테 입장료를 또 받느냐, 받아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이 3군의 입장이고요.
  저희가 그렇다고 계룡에서 다른 곳을 선정해서 행사를 치를 만한 장소는 없고, 그래서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만약에 입장료 수입을 받는다면 엑스포 행사장 바운더리를 쳐 놓고 그 안에 들어가는 사람은 무조건 돈 받는 이런 것은 좀 어려울 것 같고요.
  군인들이 3군에서 하는 얘기도 전혀 틀린 얘기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어려울 것 같고, 저희들이 5개관을 운영하려고 하는데 5개관 중에서 한 2개관 정도를, 예를 들어서 거기를 가보고 싶은 사람은 돈 내고 들어갈 수 있는 이런 부분으로 분리해서 운영을 하려고 이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는데 그 금액에 대해서는 아직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자체수입 30억이라는 예산이 어떻게 편성됐는지, 그것도 그냥 대략 잡은 것인가요?
  어떤 근거도 없이, 자체수입이라는 것은 입장료 수입이잖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여운영위원    그러면 이 금액도 안 정했고 인원도 확정이 안 됐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그런데 보통 기재부에서 허가를 해 줄 때, 승인을 해 줄 때 자체수입을 30% 정도 줍니다.
  그렇게 안 하면, 계획을 그렇게 세우지 않으면 기재부에서 승인을 안 해 주고 그런 문제가 있어서 큰 틀에서 잡아놓기를 그렇게 잡아놓은 겁니다.
여운영위원    글쎄, 이건 어떻게 보면 페이퍼용이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그렇습니다, 현재는.
여운영위원    이것이 무슨 동네 축제하는 것도 아니고 큰 행사를 하는데 그냥 껴맞추기 식으로 자체수입 30억이다 이러면 이건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지금 자체수입 계획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금액도 어떤 것을 할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잡은 것도 문제지만, 아까 김복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만약 30억이면 1만 원씩 해도 30만 명이 와야 되고요, 입장수입이.
  그렇지 않습니까?
  만약에 3000원, 5000원 하면 거의 100만 명이 와야 돼요.
  그렇지 않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여기에 115만 명 예상을 하는데 이분들이 다 유료로 와야만, 3000원으로 했을 때 이 30억을 채울 수가 있어요, 유료입장료 객을.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과연 100만 명, 우리가 그렇다고 비싸게 1만 원, 2만 원 받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전체 엑스포 공연장이 아니라 일개의 어떤 체험관 식으로 해서 유료로 받겠다고 하셨는데 그런 체험관들에서 받을 때 하나에 1만 원, 2만 원 받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우리의 가격으로 봤을 때.
  그러면 보통 엑스포 같은 데 가 봐도 체험관 하나 하나 갈 때 3000원, 5000원, 몇천 원 꼴인데 이걸로 30억을 채우려면 100만 명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이 계획은 좀 더 심도 있게 고민을 해 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입장수입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지금까지 입장 수입을 가지고 저희들 내부적으로 논의한 것은 한 6000원 정도 받아가지고 6000원 중의 일부는 지역에 환원해 주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거든요.
  어차피 수입으로는 잡히니까요, 환원을 해 주더라도.
  그래서 지역상품권이나 이런 걸로 해서 일부는 그 사람한테 환원을 해 주고, 그렇게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인 사항은 내년 2월 달에 세부 실행계획과 맞물려서 짜져서 들어가야지, 예를 들어서 체험시설이나 아니면 전시관이나 여기에도 전시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이 안 나와 있는 상태에서 ‘금액을 우리가 이 정도면 얼마 받아야 되겠다’ 이런 게 어느 정도 바운더리가 서야지 지금은 그냥 5개관을 운영하는데 그 관에서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부분만 구상하고 있는 거지 그게 안 나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금액이라든지 이 부분까지는 어렵고, 다만 저희들이 수입이 되면 그 수입의 일부는 계룡시든 주변의 지역경제를 위해서 환원은 꼭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구상은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물론 좋지요.
  수입이 생기면 환원을 해야 되는 건 당연한 거고요, 그런데 저희가 걱정하는 거는 과연 자체수입 30억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된다는 얘기죠.
  계획적으로 세우지 않으면, 만약에 30억이 채워지지 않으면 그 많은 금액은 어디선가 또 메꿔야 되지 않습니까?
  그거에 대한 문제를 저는 얘기하고 싶은 거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이번에 만약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서 가능하다면 수입 비율도 조정을 해서 행사비 전체를 다시 한 번 재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다른 국비, 도비, 시비야 저희가 예산을 세워서 집행하면 되는데 자체수입은 정말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것만큼은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6000원에 입장권을 발매한다고 하면 50만 명이 와야 돼요, 유료입장이면.
  그렇지 않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6000원씩 했을 때 어떻게 유료관광객 50만 명을 유치할 건가에 대한 면밀한 계획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얘기를 했던 겁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국외 참전용사 및 가족을 초청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대략 인원은 330여 명으로 되어 있는데, 물론 그분들이 고령화돼서 오시기도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가족을 초빙한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생각인 것 같은데, 그러면 초빙하는 분들의 경비는 저희가 여기에서 지불하는 건가요, 전부 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그거는 순수하게 저희들이 집행을 해야 되고요, 그게 보훈청에 같은 행사로 묶어서 하면 보훈청에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저희가 각 부처하고 같이 협의를, 만약에 저희들 따로 보훈청 따로 이렇게 초청할 이유는 없거든요.
  그 행사를 보훈청에서도 항상 하고 있으니까 그걸 우리가 묶어낼 수 있으면 묶어내도록 하고, 그러면 저희 비용이 안 들어가는 거니까.
  그렇지 않으면 저희가 초청할 때는 저희 비용으로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령화된 분들은 오히려 저희가 사람이 한 분, 한 분 더 딸려서 가야 되기 때문에 비용도 배가 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22개 나라이지 않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물론 미국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계시기는 하지만 가능하면 세계 각국의 가족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편의를 좀 더 제공해서라도.
  이 중에는 우리보다 더 잘 사는 나라도 있지만 아직은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떨어지는 나라도 있거든요.
  본인이 와서 힘들게 고생했던 그 나라가 지금 나보다 더 잘 살고 있다는 그런 것도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한국을 너무 잘 알아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들은 아직 대한민국을 잘 모르는 나라도 많거든요.
  그래서 대한민국에 대한 홍보를 하는 차원으로 본다면 오히려 미국이라는 나라보다는 콜롬비아니 이런 나라들 있지 않습니까?
  우리하고 잘 교류하지 않는 그런 나라의 사람들을 더 초청해서 우리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를 알리는 계기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해서 그런 나라 사람들을 좀 더 많이 초빙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총괄단장님이 문화체육부지사님으로 바뀌셨잖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그걸 운영하려고 집행부에 건의를 하겠다는 보고입니다, 지금 현재 구성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다만 조직위원회 이사장님이 지금 현재는 행정부지사님으로 정관에 되어 있는데 업무가 문화체육부지사님으로 넘어가다 보니까 정관을 개정해서 그쪽 문화체육부지사님으로 넘기고 문화체육부지사님 위주로 해서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체계를 갖추겠다 그 말씀이거든요.
여운영위원    물론 부지사님이 이사장을 겸직해서 하시는 것이 오히려 기관을 움직이기에는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제가 한 가지 걱정은 이렇게 되면 이게 또 관 주도의 행사가 되지 않을까?
  그렇지 않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여운영위원    물론 엑스포라는 것이 민간이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워요.
  하지만 이제는 이런 대규모 행사도 관 주도보다는 민간 주도의 창의력이 발휘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한번 말씀드려봤는데 이런 행사를 우리 충남도에서 하려고 하면 어쨌든 관이 움직이지 않고는 쉽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거는 부지사님이 하신다 하더라도 너무 관 주도의 행사는 지양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대영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인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인환위원    시간제한은 없겠지만 오늘 논의를 지루하게 할까 봐 저도 걱정이긴 한데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논산 출신인데요, 군문화엑스포를 인근 계룡에서 하기 때문에 자주 가서 볼 기회가 많이 있었는데 갈 때마다 드는 느낌이나 생각들이 무기전시회도 있고 다양하게 프로그램 고민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 모습은 보여지나 제 성에 안 차는 듯한 느낌이 있었던 것이 무기전시회, 군사력 시범, 그다음에 이것저것 볼거리,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해서, 엑스포라고 하는 규모로 만들어졌을 때는 이유가 있을 테고 전 세계에 우리 평화를 알리고, 물론 군문화라는 게 인류역사가 군대 또는 전쟁을 통해서 하다 보니까 이것저것 목숨 걸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면서 무기를 만들었던 인류역사 발전사도 있겠지만 다른 한 측면으로 보면 사람들이 군문화 그러면 파괴나 살상 이런 것만 떠올리기 때문에 반대로 우리가 엑스포를 치를 정도가 된다고 하면 내용이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 왔던 과정들, 그다음에 엑스포를 추진하는 명분들 이런 거를 생각해서 프로그램이나 홍보할 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한다” 그러면 떠올려지는 내용이 세계평화를 떠올린다든지 이런 모토를 정확하게 만들어야 홍보의 내용이 생기지 ‘군문화엑스포’ 그러면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게 생각이 안 돼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홍보하는 내용, 우리가 네이밍하는 과정에서 군문화엑스포로 명칭이 되어 있지만 부재를 잘 고민해서 다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부재에 어울리게 프로그램도 전 세계 인류평화를 위해 기여하는 역사를 기록한다든지 그런 과정을 세운다든지, 정말 우리 바람처럼 된다면 좋겠지만 여기에 남북평화회담을 아니면 아시아의 평화회담을 유치하는 그런 장소로 2020년에 활용하면 홍보도 더 잘될 것 같고 그런 기여 내용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 고민, 준비,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아서 당부말씀만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알겠습니다.
  저희가 학술세미나도 세계 유수의 군사전문가들, 아니면 그분들이 오실 때, 이게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군하고 평화하고는 상반되는 부분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군의 발전 없이 평화를 지킬 수가 있겠느냐 이런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어려운 부분인데 일단은 관련 전문가들하고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또 지금 현재 수준의 남북 관계라고 본다면 6·25,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는 22개국뿐만 아니라 저쪽에 참여했던, 지금은 적으로 분류하지만 그쪽 사람들도 또한 그걸로 인해서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면 굳이 여기에 참여를 못 하게 할 이유는 없거든요.
  그런데 다만 굉장히 어려운 부분들이 아직까지 저희 나라에서는 6·25 참전용사라든지 그분들이 전부 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생각은 또 어떨지 여러 가지 고민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어쨌거나 지금 현재의 화해모드라면 ‘북한이라고 해서 초청 못 하겠느냐’ 이런 생각을 저희들도 가지고 있고 또 변화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어쨌거나 그런 긍정적인 생각을 한번 이 축제에 담아보자, 그것을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평화의 모드로, 핵심가치를 거기다 두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고민들을 지금 하고 있는데 더 심도 있게 고민을 해서 위원님 말씀대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대영    오인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저도 지금 오인환 위원님하고 거의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요, 이 내용으로 봐서는 지상군페스티벌에 나오는 무기나 병력의 전개도 있고 또 아까 말씀은 참전용사 분들 본인이나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를 지금도 보훈처라든지 6·25 기념 때 하는 걸 뉴스에서 봤습니다.
  군문화엑스포를 지금 말씀대로 뭔가 딱 주제를 잡아서 그걸 부각시키지 않으면 별로 눈에 띄지 않게 생겼어요.
  그거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지만 지금 남북 화해모드, 평화모드 속에서 이것을 진행하다 보면 잘못하면 위축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고요.
  그러다 보면 정치권이나 이런 데서도, 아까 기재부 같은 데서 예산에 핑퐁을 친다는 그런 말씀하셨는데 아무래도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이 여유롭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것 같아서 본부장님이나 그분들이 많은 노력을 하셔야 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여기 와서 자료를 보고 알았는데 군문화엑스포라고 해서 군에서 주축이 돼서 하는 줄 알았는데 이걸 봐서는 지자체에서 주축이 되고 군은 하나의 보조적인 시스템으로 된 거죠?
  조직도상 그렇게 된 것 같은데 맞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지금 군에서도 자기들이 주도적으로 하지 않는 거기 때문에 군의 협조도 제가 봐서는, 아까도 입장권 얘기할 때 그런 말씀하셨는데 여유롭지 않겠다, 굉장히 어려운 사업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원본부장님 이하 여러 분들이 엄청난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고 성공을 하려면 아까 오인환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주제를 확실히 잡아서 거기에 이걸 맞추지 않으면 좀 그럴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에 입장권 같은 경우는 현재 엑스포 하는 데 보면 거의 지자체에 할당을 해서 서로 서로 품앗이하듯이 다 사주더라고요.
  그런 거는 어느 정도 채울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여튼 이것이 성공하려면 군문화엑스포에 대한 것을 시기적으로 봤을 때 확실히 그걸 세우셔서 하셔야 되지 않겠나 하는 짧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말씀 한번 하십시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지금 현재까지의 저희 주제는 ‘평화로 하나 되는 월드 밀리터리’로 정해서 하는데 이 주제를 가지고도 생각을 달리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 주제가 확실하게 옳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어떻게 군문화를 가지고 하는데 “평화로 하나 되는 월드 밀리터리냐, 군인들이”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러면 정말로 이걸 강조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부제목을 달아주든지 할 생각이고요.
김한태위원    기존에 계룡대에서 하던 군의 특정한 날의 행사 이런 거에다가 아까 얘기대로 참전용사 초청행사라든지 이런 것, 그냥 기존에 했던 것을 섞어서 많이 하게 되면 관람하려고 가시는 분들도 보시려고 하는 흥미도가 많이 떨어질 것 같아요.
  지상군페스티벌 같은 건 여러 번 했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금년도가 열여섯 번째로 알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런 것도 가 보신 분들도 한두 번 가보면 대강, 물론 새로운 무기나 이런 거 나오는 거에 관심 있는 분도 있지만 이것이 만약 그런 식으로 되면 관심도라든지 국민들이 보는 눈이 좀 그러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군문화엑스포가 사실 가봤더니 군문화축제 조금 확대해 놓은 거에 불과하다라는 평을 받아서는 절대로 안 되고요, 군문화엑스포를 했더니 “이런 행사라면 주기적으로 계속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말을 들어야 그 행사가 성공했다고 보겠다, 그런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대영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광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광섭위원    정광섭 위원입니다.
  앞에서 위원님들 아주 좋은 말씀 잘해 주셨습니다.
  지금 30억 예산, 자체수입 세운 부분도 상당히 문제점이 많다고 본 위원도 생각하고요, 6000원 정도라면 적절한 금액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또 김복만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강매’ 못 해요, 이제.
  지난번 금산인삼엑스포 부분도 그렇고 군청 가보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앞으로는 그렇게 해서는 될 일이 아니다라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0억 세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자세히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분명히 생각 좀 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국외 6·25 참전용사 및 군 관계자 초청을 추진하신다고 했는데, 물론 당연히 6·25 때 참전용사 분들도 각 국에서 와 주셨으니까 고맙고 초청하시는 게 본 위원도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지금 국내의 6·25 참전용사 분들이 충남도에도 아마 1년이면 몇 백 명씩 돌아가실 거예요.
  그래서 할 수만 있다면 국외에 사시는 분들 초청하는 것도 좋지만 국내 분들도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가능할지 안 할지는 예산상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도 국외에서도 초청을 해서 오실 수 있는 부분이라면 국내에서도, 오히려 국내 6·25 참전하셨던 분들을 모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보고요, 또 하나는 총감독 채용인데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다고 아까 말씀하셨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지금 3명이 응모를 해서 서류심사를 통해서 2명의 합격자 공고가 오늘 나갑니다.
  그래서 22일 날 면접시험을 통해서 23일 날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광섭위원    면접은 누가 보게 돼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면접 위원들은 별도로 도 본청 국장급으로 할 계획입니다.
정광섭위원    총감독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군문화엑스포 성공 여부가 갈라질 것 같은데요, 전문가 집단이 면접을 보고 해야 될 부분일 것 같은데 총괄지원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정말로 행사 중요한 것은, 저희 행사는 다른 행사하고 또 다르게 총감독을 뽑아서 총감독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일반적인 세계 행사는 총감독한테 주어지는 임무가 개막식, 폐막식 이렇게 주어지거든요.
  개막식의 연출 부분이라든지 폐막식 해가지고 이렇게 총감독이 하는데, 저희는 그것뿐 아니라 전반적인 연출 부분까지 다 같이 총감독한테 임무 부여를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전문가의 집단을 1명 더 채용해서 우리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 때문에, 왜냐하면 이 군문화엑스포는 세계적으로도 없는 거거든요.
  그리고 자생적으로 쭉 지역문화축제처럼 커왔던 행사들이 아니라, 갑자기 세계군문화엑스포를 우리가 최초로 한번 해 보자라고 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처음 하는 행사를 우리가 선정한 주제나 부주제에 맞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감독 역할이 중요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항은 우리가 다시 공고해서 감독을 뽑더라도 면접위원을 전문가 집단으로 해서……, 그런데 전문가 집단도 참 고민스러워요.
  예술 계통은 특히 자기 사람들 경향이 많아서, 하여튼 그 부분은 심사숙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기구표를 보면 총감독이 사무총장 바로 밑에 있어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럼 이 사업을 전체적으로 총괄할 수 있는 감독이 돼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부장님 말씀대로 이게 지역축제도 아니고, 계속 금산인삼축제처럼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굉장히 심사숙고해서, 더군다나 군문화이기 때문에 굉장히 심사숙고해서 이걸 해야 된다, 또 그런 전문가 감독이 있는지도 사실 저는 의구심이 좀 가고요.
  그래서 총감독만큼은 잘 뽑아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부분이에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저희 집행부 보고할 때 집행부에서도 총감독을 어떻게 뽑느냐에 행사 성패가 달릴 수도 있다라고 하는 말씀을 하셨고, 또 총감독을 뽑을 때 진짜 필요한 사람이 외국인이다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을 뽑아야 된다, 지역이나 누구 이건 생각하지 말고.
정광섭위원    그럼요, 그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그런 지시까지 받았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아까 오인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고 김한태 위원님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군(軍)’자가 들어가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인데 평화 쪽으로 가다보면 잘못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김한태 위원님도 그런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도 그게 걱정이거든요.
  그럼 ‘군’자를 빼고 평화엑스포로 간다든지 이런 쪽으로 가야 되지, ‘군’이라고 생각하면 주로 무기 시험이라고 해야 되나, 발사 같은 거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군문화라고 하면 그런 쪽으로 다들 생각하고 가는데, 그런 게 없이 평화 쪽으로 가다보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보면, 괜히 잘못하면 더 문제점이 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들어서, 뭔가 명확하게 가지고 가셔야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어중되게 가다보면 성공할 수 없는 부분이 될 수도 있거든요, 지금.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지금 밖에서도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들이 그런 부분들이거든요.
  그래도 우리나라를 볼 때, 흔히 저희들이 밖에서 생활하다보면, 예를 들어서 폭탄주를 먹더라도 “야, 그거 군대에서 나온 문화야” 그런 식으로 군이 사회에 미치는 문화들, 영향들 이런 부분들을 찾아내서, 좋은 방향으로 흘러온 그런 부분들을 찾아내는 게 사실 우리의 핵심 저기거든요.
  아까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그렇다고 군을 완전히 배제하고 무기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뒤쪽에, 세계평화는 앞쪽에, 물론 그 기반은 군에 있다, 군에서부터 시작이 됐다라고 하는 거지만 그렇게 연출을 한번 해 보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광섭위원    어쨌든 본 위원이 생각이 좀 짧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군문화엑스포라고 하면 그래도 최신식 무기,  이런 것도 있구나, 저런 것도 그런 것도 보려고 가는 분들이 상당수 많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배제된다면, 가서 생각보다 아니라고 생각되면, 글쎄요……, 저는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는데요.
  어쨌든 ‘군’을 빼면 모르지만 ‘군’이 앞에 들어간다면 생각을 잘하셔야 될 것 같아요.
  모토를 확실히 정하고 가셔야지 잘못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런 부분으로 갈 수도 있어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하여튼 그런 부분들은 많은 고민을 통해서 세부 실행계획에 담아가지고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철저히 준비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정광섭위원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입장료 수입 부분은 아마 생각을 잘하셔야 될 것이에요.
  6000원 씩 50만 명인데, 아까 여운영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이 50만 명 수입이 생각대로 잘 될는지, 제가 봤을 때는 쉽지 않은 부분이거든요.
  막연하게 기재부에서 허가 얻기 위해서 30%, 이렇게 해서 30억 했다면 큰일 납니다.
○계룡세계룡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무슨 말씀인가 알겠습니다.
정광섭위원    현실을 직시하시고요, 잘하셔야 됩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정광섭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대영    정광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
    (김한태 위원이 김기서 위원을 가리킴)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김기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서위원    김기서 위원입니다.
  연장선상에서 거의 일치되는, 비슷한 말씀드리는 것이기도 한데요, 아까 총감독 말씀하시고 그랬는데 이 엑스포는 큰 행사인데 이걸 관료적이거나 일상적이고 인원을 많이 동원하기 위한 이런 게 아니라 조금 파격적이고 창의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아까 총감독 말씀도 하셨는데, 100만 명 이상 사람들 유치하려면 어떤 마케팅 전문가를 통해서 타깃팅을 정확히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군문화를 알리는, 그동안 군대 병영생활을 했던 장년층, 노년층, 6·25 참전용사 이럴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젊은 청년들이나 어린 아이들이 요즘에 미국 영화를 많이 봐가지고 군문화에 대한 호기심이 좀 많거든요.
  예를 들면 마블시리즈 세계적으로 대단하잖아요.
  아이언맨, 임파서블, 배트맨 이런 게 애들 머릿속에 군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그 타깃팅을 잘 잡아서 하시면 의외로 이게 생각보다 대박날 수도 있는 엑스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정형화된 틀에 갇히지 않은, 관료적인 생각을 하지 마시고 아주 파격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총감독님 섭외 이런 부분들도 되게 중요한 얘기고, 그래서 조금 다양하게 생각하고 또 여러 각도에서 보셨으면 어떨까 이런 생각 때문에 한번 말씀드려봤고, 그렇잖아요.
  나중에 이게 잘못됐다는 평가를 받을 때에는 국민적 질타가 있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정신 빠짝 차려서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려봤고요, 부장님 한번 그렇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부장 정태수    예, 알겠습니다.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육군에서 참여하는 지상군 페스티벌하고 계룡시에서 하는 군문화축제 행사에 조금 돈만 더 들인 것 같다라고 하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세계군문화엑스포라는 것을 보니까 ‘이게 축제다’라고 하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기서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대영    김기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부탁말씀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우리 위원님들은 물론이고 조직위에 계시는 직원분들, 도의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이 삼위일체가 돼서 정부와 정부기관들 다 합쳐서 지원을 적극적으로 끌어내야 될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예산 문제, 기간 문제, 입장료 문제, 그다음에 주제 문제, 부제 문제, 여러 가지들을 한 번 더 심도 있게 잘 상의하셔서 우리 군문화엑스포가 정말로 성공적으로 개최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기에 저희들이 아이디어를 조금 더 내자면 군문화엑스포 기간 동안에 무기박람회나 비무기박람회 또는 세계 워게임대회라든지 우리 청소년들이 좋아하잖아요.
  그런 것도 한번 같이 개최를 해가지고 많은 다층의, 각계각층의 국민들이나 세계적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김형도 위원은 안 하시기로 했죠?
(장내웃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상황 보고의 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태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총괄지원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회의 중에 말씀하신 사항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본 특별위원회는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행상황에 대해서 문제점을 짚고, 정책대안 제시를 통한 개선안을 도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지원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7분 산회)

○출석위원(6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곽동석

○출석공무원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     총괄지원부장정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