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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제307회-제2차-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 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2018.10.2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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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7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폐회중

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 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회의록

  • 제2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8년10월25일(목)  10시30분
장  소  특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2.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
1.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2.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13시32분 개의)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 의료원장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여러 가지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의료원장 인사청문을 위해서 오늘 이렇게 참석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참석해 주신 김영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인사청문은 도지사가 공공기관장을 임명하기 전에 도의회가 해당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사전에 검증하여 우수한 인재가 임명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제출된 자료들을 참고하시고 후보자에 대한 질의 응답을 통하여 충청남도 공공기관장 후보자의 공직자로서의 자질과 경영능력에 대해 철저히 검증을 해 주시고, 도민을 위해 성실히 봉사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선임될 수 있도록 청문에 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비공개로 진행되는 도덕성 검증시간 외에는 개인정보 및 신상 유출 등에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처음으로
(13시33분)
○위원장 김  연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 여러분이 양해해 주신다면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인사청문 회부사항 보고, 후보자의 언론공개 동의와 선서, 소견발표를 들으신 후에 후보자의 자격·자질에 관한 도덕성 검증을 먼저 진행한 후 경영능력 분야 검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간담회를 거쳐 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금번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운영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곽동석 수석전문위원의 인사요청 회부사항에 대하여 보고가 있겠습니다.
  곽동석 수석전문위원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곽동석    안녕하세요.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곽동석입니다.
  서산의료원장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8년 10월 17일 충청남도에서 충청남도의회로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인사청문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18일 충청남도의회 의장이 우리 위원회에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임용 후보자 인사청문을 회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서산의료원장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한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곽동석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인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충청남도의회와 충청남도의 협약에 따라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후보자의 경영능력, 업무수행능력 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인사청문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의결하고 의장에게 보고한 후 충청남도지사에게 송부하고, 서면으로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인사청문 후보자에 대한 경영능력과 업무수행능력 등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검증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고, 김영완 후보자께서도 위원님들의 질의에 진실하고 성실한 답변으로 인사청문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청문 협약에 의거 도덕성 검증 부분을 제외한 인사청문이 공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김영완 후보자 인사청문에 대한 도민 및 언론 공개에 본인의 동의를 받겠습니다.
  김영완 후보님, 오늘 청문회가 언론 등에 공개되는 것에 동의하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동의합니다.
○위원장 김  연    다음은 선서가 있겠습니다.
  김영완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선서!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임용 후보자인 본인은 충청남도의회와 충청남도의 협약에 따라 실시하는 인사청문회에 성실하게 임하고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하며,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양심에 따라 자진 사퇴할 것을 선서합니다.
2018년 10월 25일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임용 후보자 김영완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김  연    다음은 김영완 후보자의 기관운영 소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완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기관운영 소견을 10분 이내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안녕하십니까.
  서산의료원 임용 후보자 김영완 인사 올리겠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서해안시대에 발맞춰 충청남도의 중추적인 공공의료기관으로 본 서산의료원이 발전하고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먼저 의료원 조직 구성원의 역량극대화를 이끌어내고 두 번째, 노사 간의 갈등 없는 원활한 협력관계 그리고 세 번째, 경영악화로 인한 위기관리에 대한 전략 등 합리적인 조직의 운영방향 및 의료원 경영 전략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약분업 이후 원가의 70%에 못 미치는 의료수가 그리고 더욱 어려워진 중소병원의 적자, 의료보호 환자 37%의 현실, 공공의료기관의 고령화 진찰, 현대화되지 못한 노후된 시설은 더욱 경영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먼저 지역거점병원으로 서산의료원의 역할과 두 번째, 지역공공의료기관으로서 봉사의 공공성을 살리는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 있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경영을 혁신하고 원활한 노사관계 및 270여 %의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한 전반적인 전략 및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의료원의 지리적 환경적 장점을 극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해안시대 충남 서북부 지역 대표적 공공의료기관으로 지역민과 인접 시군에서 믿고 찾을 수 있는 서산의료원으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두 번째, 의료원의 미션과 비전에 따른 경영을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보건의료 제공 및 의료취약계층 대상으로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건강안전망 구축 및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또 건강생활 실천 사업을 함과 동시에 여기에 더해서 임산부 우선접수 원무 창구제를 도입함으로써 접수의 용성과 대기시간을 줄여 대민 편리성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함으로써 공공의료사업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지금까지 운영되어 온 주민참여위원회를 더욱 더 활성화시켜서 주민참여위원회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세 번째로 병원 윤리강령을 철저히 지켜나가는 의료원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지역의료원으로 인식을 함양하고 고취토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고객이 언제나 서비스에 대한 문의나 불만사항이 있을 때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해서 지금 현재는 일주일 내 처리기능인데 이것을 즉시 처리하는 원스톱시스템을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의료원의 핵심가치에 따른 경영정책 방향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먼저 핵심가치 중 선택·집중 분야입니다.
  지역의 중추적인 공공의료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미션과 비전에 입각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에 대하여 서산시 지역 내의 공공의료사업 지원 사례를 발굴하고 또한 적극 개입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으며, 이를 유지·관리하는 데도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두 번째, 핵심가치 중 조직혁신 분야입니다.
  경영개선을 위한 방안연구를 통한 경영혁신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의료원의 현황을 분석하여 주요 문제점을 도출하여 개선가능성을 판단하고, 또 의료원의 체질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노동조합과 화합하여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토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세부적 지침은 의료진 임금체계 개혁 및 조정을 할 것이며, 의료원뿐만 아니라 외부자문위원 및 의료원 출신 의사들 그리고 지역병원 행정에 관심 있는 자들을 중심으로 의료원발전자문위원회를 조직하여 역량강화에 집중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노사 간의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며, 요새 한참 화두가 되는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방침에 따라 비정규직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료원의 현실과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매년 정기적으로 수립해서 점검할 것이며, 진료과에 대한 과감한 조정을 통하여 특정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대학병원에 못지않은 품질의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가 서산의료원을 선택해야 할 충분히 이유를 제시하겠습니다.
  핵심가치 중 조직혁신 분야 두 번째입니다.
  올바른 인재의 선발 및 육성을 할 것이며 세 번째, 의료원과 직원 개인의 성장비전을 수반한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이며, 이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직원 스스로의 능력개발에 대해서 지원할 것이며, 갈등과 문제 해결을 통한 개인적 관계와 팀워크를 향상시키고 원활한 인간관계를 통한 조직구성의 스트레스가 감소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확립하겠습니다.
  또한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개선으로 위기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원내 절수기기 설치 및 또 연차 및 교대근무자 제외 연차 100% 사용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을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서 미수금 관리, 소모품 구입비 절감, 고정 냉난방비 절감, 또 의료 외 지출 중 장례식장 영안실 고정운영비 절감 방안을 수립하도록 하겠으며, 호스피스 병동 간호인력 충원으로 병동 운영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특히, 공중보건의를 배정받음으로써 의료인 인건비를 절감토록 하겠습니다.
  핵심가치 중 연계효율화 방안입니다.
  먼저 대학병원과 MOU 체결을 통한 우수 의료진을 확보할 것이며, 오랜 시간 동안 맺어온 지역의사회 회원들과 유대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충남 서북부 유일한 백 커버 병원의 기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의료세미나 및 건강증진병원, 신종 전염병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지역건강지킴이 중심에서의 서산의료원이 관할 보건소나 지역의료계 등과 협력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4월 30일 날 서산시 인구가 17만 3000여 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 65세 이상의 인구가 2만 9000여 명으로 약 16.7%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우리 지역도 지역적 특성에 맞는 특화된 의료사업을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통증클리닉이나 근골격계 노인성 질환, 심뇌혈관계 질환, 기타 순환기계 노인성 질환 클리닉 등 노령인구를 타깃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치매노인병원 및 실버클리닉을 운영하여 치매전문병원으로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노인 인정의 자격증 이용 및 노인요양원 촉탁 경력 또 노인분들의 진료와 건강상담을 해 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부속된 노인요양병원의 경영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비상체제 특수사업팀 구성에 대해서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종합평가 관리 및 제도개선팀, 장례사업팀, 공공의료사업팀, 건강검진사업팀, MRI사업팀 등 별정 사업팀을 구성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MRI사업팀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서 2020년대를 바라보고 나아가는 기획 및 테스크 포스팀을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료원의 합리·투명한 재정집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자입찰이나 조달청입찰을 통해 의약품 구매나 물품 구매의 적정성과 입찰에 투명성을 기하고, 여타 심의사항이 필요한 것들은 경영자, 임상파트, 관리 원무파트, 노동조합 임원 등이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이해하고 서로 협력하여 투명하고 활기찬 서산의료원으로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충남의 복지수도 건설에 우리 서산의료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임을 존경하는 위원님께 약속하면서 기관 운영에 대한 대략적인 소견을 말씀드렸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합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영완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김영완 후보자님에 대한 질의시간입니다.
  질의에 앞서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동료위원님들께 몇 가지 여러분께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각 위원님별 질의응답 시간은 15분 이내로 하되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보충질의 시간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질의응답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도덕성 분야를 비공개로 검증하고, 경영능력 분야는 공개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앞서 소개해 드린 바와 같이 지금부터 도덕성 분야 검증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합니다.
(13시48분 비공개회의개시)
(15시07분 비공개회의종료)
○위원장 김  연    회의를 공개로 전환함에 따라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7분 정회)
(15시30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영능력 분야 공개검증을 진행할 차례입니다.
  지금부터 회의내용은 언론에 공개됨에 따라서 개인정보 및 신상정보 유출 등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를 계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김옥수 위원입니다.
  문화복지위원회로 들어와서 충청남도의 4개 도립병원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특히 오늘 서산의료원 원장 후보자로 김영완님, 반갑습니다.
  저도 지역이 서산이다 보니까 다른 지역보다는 서산에 더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 궁금한 게 참 많습니다.
  지난번에 직무수행계획서를 제출해 주셨는데 여기 내용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먼저 직무수행계획서 1쪽과 3쪽에 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과 호스피스 병동 간호인력 충원으로 병동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되어 있는데요,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질문 감사드립니다.
  먼저 간호·간병 병동 운영에 대해서는 지금 간병인들이 많이 부족한 사회적인 현실입니다.
  또한 보호자들이 간병하면서 감염의 우려도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 환자 분들에 대해서 간호·간병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서산의료원 측에서 이미 병실 계획을 가지고 있고 차분히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호스피스 병동은 우리가 이제는 웰빙이 아니라 웰에이징 또 나아가서 웰다잉을 추구하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환자분들이 편안하게 임종을 할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한 호스피스 병동에 서산의료원도 간호원 다섯 분, 의사 한 분 이렇게 팀을 짜고 운영을 하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아직까지 환경이 열악해서 시행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제가 취임을 하게 되면 관계자분들하고 다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서 간호·간병 시스템이나 호스피스 병동 운영에 활성화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제가 왜 이 질문을 하였는가 하면 저희들이 7월 달 업무보고 때 의료원 인력 현황을 보면 정원이 316명인데 현재 인원은 조금 미치지 못합니다.
  한 277명으로 되어 있고요, 39명이나 인력이 부족합니다.
  이 내용은 알고 계시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김옥수위원    의사와 약사도 각각 2명이나 부족하고 보건 분야는 한 12명 정도가 부족하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알고 계시지요, 이것도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김옥수위원    특히 간호사는 정원이 126명인데 현재 인원은 102명으로 24명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간병 통합병동 운영이 가능할 수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위원님 말씀이 참 맞습니다.
  지금 의료진 인력 중 특히 간호원 인력이 태부족입니다.
  원인은 아무래도 서산의료원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 농촌지역이고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지금 현재 지내고 있는 것도 있고, 또한 여러 가지 사회 전반적인 문제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점을 슬기롭게 잘 해결하는 것이 당면과제 중에서도 으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면 원장으로서 앞으로의 사업방향과 의료원에 대한 경영의지는 참 있어 보입니다마는 구체적 내용을 잘 보면 다소 추상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본 위원은요.
  어떻게 구체적으로 의료원 현안을 해결해 나가야겠다는 세부내용이 없어서 좀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예컨대 시급한 간호인력 문제인데요, 어떻게 해결해 나갈 계획인지, 구상하시는 바가 있으신지,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말씀 올리겠습니다.
  먼저 서산의료원 운영의 세부적 계획은, 첫 번째는 우리 의료원이 지역 병원, 특히 2차병원으로서 환자 케어에 대한 기능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공공의료기관, 특히 충남 서북부의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공익적인 사업, 그 두 가지 양면성에 대한 조화를 잘 이루어야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인데 의료원으로서 운영을 하는데 아무래도 경영을 함에 있어서 수익을 창출해서 적자폭을 줄이고 나아가서는 흑자경영을 유도하도록 해야 되겠고, 또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에 대해서는 의료사각지대, 특히 의료취약에 속하는 독거노인이라든지 장애인이라든지 또는 저소득층 그다음에 아동, 요새는 또 화두가 외국인근로자가 많이 들어와 있다 보니까 그분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국민의 기본권인 건강권을 갖다가 보장해 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수익 증대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말씀을 올리도록 하고, 위원님의 두 번째 질문인 일단 아까 간호원 숫자 부족한 거에 대해서는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어떻게 보면 정원의 한 5분의 1 가까이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운영에 심각한 차질을 초래하는데 그 점에 대해서 제가 생각한 것은 일단 어떤 메리트가 있어야 간호사들이 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간호사가 학생일 때 장학금 제도를 도입해서 학비의 일부를 보조해 주는 것하고, 두 번째는 청양의 도립대학에 간호학과가 있습니다.
  거기 정원이 한 40명 되는데 그분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미리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졸업 후에 공공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진로를 열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고, 그다음에 그분들이 시골에서 생활하면서 머물 수 있는 원내에 기숙사를 해 줌으로 해서 생활을 보장할 수 있게끔 하는 것, 또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여러 가지 자체적인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도내 및 타 지역 간호대학의 취업설명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우리 의료원의 홍보와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후보자님의 내용도 좋지만 저희들이 7월 업무보고 때 공주의료원의 예를 한번 들어봤어요.
  공주의료원의 당면현안인 간호사 수급 대책, 호스피스 병동 운영을 위해, 특히 간호사의 애로사항 청취로 이직감소 노력, 기숙사 제공으로 후생복지 강화, 공주대 등 각 대학과 현장실습, MOU 체결, 간호사 수시채용과 내년 졸업예정자 조기 채용, 간호대학 취업설명회 등 현재까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간호인력 확보에 도내 각 의료원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가시적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지, 좀 더 실현 가능한 방안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환자가 있으신 곳에 간호 인력은 아주 필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대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인력 부족으로 직원들의 업무 가중이 심화되고 있고, 또 이러한 문제는 결국 의료서비스 질의 저하와 직원 이탈 등 이직 문제로 확대될 수 있는데요, 직무계획서 2페이지 세 번째 줄에 보면 직원 개인의 성장비전을 수반한 강력한 동기부여 제공, 적절한 보상 제공, 직원 능력개발 지원 등 조직혁신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후보자님께서는 어떤 내용입니까?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답변 올리겠습니다.
  여타 직장도 마찬가지지만 직장이 결국 자기화가 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우리 집 또 우리 가족, 우리 살림, 그러니까 서산의료원이 우리 직장, 그리고 동료들이 우리 가족이고, 또한 같이 운영해 나가는 것이 우리 살림을 하는 그러한 마인드를 갖게끔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자면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한 가족 구성원처럼 서로 아껴주고 또 친하게 하는 그런 방법을 갖다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원내에 친절한 직원이 있다 그러면 그분들을 지금 분기별로 1명씩 선정하고 있는데 제가 직책을 맡게 되면 월 1명씩 선발해서 서로 칭찬해 주고 적당한 포상도 해 줌으로써 직장에 대한 긍지, 보람 그리고 옆 동료가 볼 때 그거에 대한 좋은 쪽의 퍼짐도 나갈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김옥수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기존 인력에 대한 업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처우 및 복지 개선을 포함해서 근무환경 개선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직원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개선방안을 찾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야 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김옥수위원    간호사를 비롯해서 병원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근본적인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열악한 근무환경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누가 온들 다시 나갈 궁리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의료원 인력 부족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성찰과 대책 마련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경영혁신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경영개선을 위한 방안 연구 등 경영혁신화를 지속으로 시도하겠다고 하셨는데 이와 관련해서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답변 올리겠습니다.
  먼저 수익창출 부분에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외래진료 및 입원환자의 수를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입원환자의 수를 늘리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루트가 응급실을 이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산의료원은 권역별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산지역이나 또 인근지역에 있는 많은 분들이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서산의료원의 위치가 어떻게 보면 서쪽으로는 태안 그다음에 북쪽으로는 당진 그리고 홍성의 북쪽, 예산의 서쪽을 커버하는 그런 병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제일 처음에 지역의 주민들이 병·의원을 갔을 때 그 원장님들이 이 환자들을 2차나 응급으로 이송할 데가 서산의료원이 제2차 의료기관으로서 가장 먼저 첩경입니다.
  다만 좀 아쉬운 것은 아직까지는 첫 번 전원을 시킬 때 수도권이나 다른 큰 지역병원으로 하고 있는데, 저는 오히려 그것이 더 유리한 위치라고 생각해 가지고 이러한 의료전달 체계를 잘 확립하면, 따라서 우리 지역에 계시는 원장님들하고 좋은 라포트(rapport)를 맺으면 서산의료원의 입원환자나 외래환자가 많이 증가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비용의 감소 문제를 들 수가 있는데 비용의 감소 문제는 첫 번째, 의료인의 인건비 절약하는 차원이 있는데, 이때는 저도 최대한 여러 가지 사정을 생각해서 노력을 해 보겠지만 공보의 선생님을 모신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노인병원을 운영하는데 지금 세 분이 계십니다.
  세 분이 계신데, 그걸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느냐면 의사 1명당 35명의 환자를 받을 수가 있는데 우리는 오십 몇 명입니다.
  그러면 굳이 세 분이 필요한가도 생각이 들고, 그래서 그 계통의 생각을 하고 있고, 두 번째는 연차휴가, 특히 교대근무자를 제외한 분들의 연차휴가를 100% 소화시킴으로 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여러 가지 시설물이나 제반비용 감소, 그러므로 해서 수익 올리고 비용을 좀 내리면서 경영을 흑자로 전환하고픈 생각이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좋은 생각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러면 혹시 현재 의료원의 부채가 얼마가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부채는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퇴직 해가지고 한 100억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퇴직적립금까지 100억이라고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부채비율이 한 270%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2017년도에 의료원 부채 총계가 151억 원 정도가 된다고 자료에 보니까 있더라고요.
  그리고 2016년도에는 109억 7000만 원 정도, 한 50억 원 가까이 늘어났더라고요.
  부채 누적이 심각한 상황은 알고 계시겠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김옥수위원    또한 손익계산서를 보면 2017년도에 당기손실이 3억 8000여 만 원으로 2016년도 10억 7000여만 원에서 상당히 줄었지만 여전히 적자운영입니다.
  누적되는 부채와 적자상황을 타개할 경영혁신 노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대책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모든 것이 처음에 원스톱으로 되지는 않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의료진을 포함한 진료부, 또 같이 계시는 관리파트 분들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서 많은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본 의료기관이 하루빨리 적자폭을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러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도내 4개 의료원 중에 진료 수익을 보면 서산의료원이 홍성의료원 다음으로 높다고 통계가 됐는데 혹시 이러한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2011년부터는…….
김옥수위원    2015년까지.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그건 제가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옥수위원    흑자가 났다는 통계를 제가 봤습니다.
  그러니까 특히 도내 의료원 중에 유일하게 2011년에 한 2억 1900만 원이고, 2014년에는 1억 6300여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는데요, 노력만 한다면 적자의 탈피성이, 가능성이 있다고 통계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수익 창출 등 영리를 추구하는 민간병원과는 다릅니다마는 과도한 부채와 되풀이되는 적자운영으로는 직원 처우개선이나 복지향상, 병원의 현대화, 환자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도 위축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보다 강화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그동안에 의료원 원장님이 공석으로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되면서 정상적인 업무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주민들은 공사 중인 의료원 재활복합 건립 공사를 비롯해서 내년도 주차타워 신축사업과 장례식장 리모델링 사업, 본관 리모델링 사업 추진이 속도를 못 낸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도 많은 주민들의 그런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민의 우려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잘 알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러면 신임 원장님이 오신다고 하더라도 업무 파악하는 데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고, 또 가뜩이나 더딘 사업 진행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진 중인 주요사업에 대한 신속한 업무파악으로 보다 속도감 있게 사업 진행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본인은 생각을 합니다.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이들 사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계신 걸로는 아는데 앞으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재활병동은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재활병동과 함께 주차 면적이 부족함에 있어서 주차타워를 곧 착공할 예정으로 되어 있고, 지금 사실 서산의료원이 3개 건물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것이 1989년도에 본관이 완공되어 있는데 엘리베이터도 하나만 이용되는 그러한 낙후된 시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 또 여러 분들이 굉장히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속한 개선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옥수위원    그러면 적극적인 공사도 필요는 하지만 이로 인한 환자와 방문객들의 불편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도 강화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승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승재위원    서산 출신 장승재 위원입니다.
  후보자님이 지금 확정이 되지 않으셔서 서산의료원에 대한 개략적인 것은 들으셨을지 모르겠지만, 디테일한 것은 아마 잘 모르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알기에는 서산의료원이 몇 년 전에 큰 홍역을 치렀습니다.
  노사문제에서 발생이 된 홍역이었는데 노사문제를 알아보니까 결국은 원장님의 인사문제에서 비롯됐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 단체협약의 이행 준수 여부에 문제가 있었던 모양이에요.
  정확한 것은 안 들어가 봤는데, 아마 그 당시의 원장님이 단협에 대한 정확한, 노조하고 약간의 이견이 있어서 분쟁이 시작된 거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것이 노사문제가 가장 큰 이슈로 대두가 됩니다.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서산의료원 노동조합이 ’88년도 정도에 설립이 된 거로 파악을 하고 있고요, 직원 약 300명 중에 250명 정도의 조합원을 거느리는 조직인 거로 파악을 했습니다.
  4월부터 진료부장님이 대행 체제를 잘 하셔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아까 후보자님의 공약 중에 연차휴가를 다 사용해서 인건비를 좀 줄이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아까 김옥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서산의료원의 가장 문제가 의사 충원 문제하고 간호사 문제라고 이야기해요.
  인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과연 연차를 다 쓸 수가 있겠는가.
  연차를 사용하지 않아도 직원이 부족해서 굉장히 곤란을 겪는데 연차까지 다 사용할 수 있게 하겠는가.
  본 위원이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야간근무를 하고, ‘오프(off)’라고 표현하는 것 같더라고요, 쉬시잖아요.
  그럴 리는 없겠습니다만, 야간근무 다음날 오프 때 연차를 쓰게 하고 수당을 지급한다.
  진료부장님, 답변해도 됩니다.
  이런 경우 있었습니까?
○진료부장 정태은    나이트 근무를 하고 다음날 연차를 쓰도록요?
장승재위원    아니, 그러니까 나이트를 하면 그 다음날 쉴 것 아니에요.
  쉬는데 그냥 연차를 쓰게 하고 연차수당을 지급해서 연차 쓴 거로 하게 만든다, 그런 경우 있었나요?
○진료부장 정태은    저희 기본적인 방침은 3교대 근무자하고 의사들은 연차 100% 소화되는 것에서 제외해서 운영…….
장승재위원    아니, 의사분들 말고, 직원분들이요.
○진료부장 정태은    직원 중에서요?
  간호사를 포함해서 3교대 근무자인 경우에는 연차를 100% 쓰도록 하는 대상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장승재위원    일반 직원들은요?
○진료부장 정태은    일반 직원들은 해당이 됩니다.
장승재위원    그런데 그런 경우는 없었지요?
○진료부장 정태은    일반 직원들은 밤 근무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장승재위원    예, 알겠습니다.
  또 본 위원이 이야기 들은 바로는 시간외근무를 하는데 이게 무급으로 되는 거가 있다.
  예를 들어서 위에서 1시간 정도의 추가근무수당이 지급되는 일을 시켰을 때 그 일이 마무리되지 않은 경우, 예를 들어 1시간에 딱 끝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1시간 정도 시간외근무를 달아주는데 일을 하다 보니까 1시간 가지고 못 끝내는 거예요.
  2시간, 3시간 해서 거의 마무리하고 가면 나머지 시간외수당은 1시간밖에 안 달아준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이런 모든 것들이 직원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장황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까 후보자님께서 일반 환자들을 많이 받도록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제가 조사를 해 보니까 서산의료원이, 2017년 겁니다.
  작년 건데, 일반환자·건강보험·의료급여·자동차보험·산재보험, 이렇게 쭉 나누더라고요.
  그런데 일반환자 측에서 보면 2017년 서산의료원의 입원환자가 일반 환자 중에 10명입니다.
  참고로 홍성은 967명이에요.
  외래환자 진료 수를 보면 서산이 656명으로 데이터가 나오고요, 홍성 같은 경우는 8600명이 나옵니다.
  굉장히 많이 차이가 나요.
  물론 지역적으로 서산에는 중앙병원이라는 병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산이 돼서, 사실 인구로 보면 홍성보다 서산이 훨씬 많거든요.
  홍성에는 종합병원이 없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편차가 너무 심해요.
  아마 이게 경영수지타산하고도 관련이 되지 않나 싶으니까 후보자님께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에 임용이 되시면 이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꼭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2017년 전체 일반 입원환자가 10명이에요.
  그런데 홍성은 거의 1000명이거든요.
  차이가 너무 나지요?
  그다음에 외래도 656명인데 여기는 8600명이고, 이게 받은 자료예요.
  자료에 이렇게 나오니까 분석을 해 주시고,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간호원 수급 문제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님께서 질문하셔서 답변 들은 거로 대체를 하겠고요, 후보님의 마인드를 알고 싶어서 질문을 드리겠는데 만약에, 우문인데 현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의료원 운영하시는 데 경영적으로 흑자운영에 중점을 두시겠습니까, 아니면 공공의료서비스 차원에서 흑자를 내지 못하더라도 의료취약계층이라든지 서산시민 외의 환자들을 위해서 의료혜택적으로 무게를 더 두실 건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답변 올리겠습니다.
  의사라는 본분, 직업이 환자들 또 주민들, 국민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제가 만약에 운영하는데 능력이 없어서 적자 때문에 혹시 직을 잃더라도 저는 지역민들 건강과 공공의료 그걸 위해서 주안점을 둘 예정입니다.
장승재위원    예, 답변됐고요.
  방금 말씀하신 것 중에 직원들 처우개선 문제에서 주거지 지원 같은 것도 아까 잠깐 말씀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게 예산 추계는 돼 있는 겁니까, 아니면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거예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아까 말씀 올린 것은 간호인력 확보에 대해서 원내 간호기숙사인데 신설로 말씀을 올린 겁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씀을 올리면 복합병동 내에 원래는 예정상 간호사 50인 정도 기거할 수 있는 계획으로 있는데, 잠깐 다른 이유 때문에 보류가 되고 지금 주차장 한 부분에 간호전문기숙사를 예정할 생각으로 있는 거로 알고 있고, 더 자세한 것은 현황 파악하는 대로 다시 위원회에 보고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승재위원    아까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연차휴가를 전부 다 쓰게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인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게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한 무슨 복안을 가지고 계신 거예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글쎄, 비용절감 문제에 대해서, 현재 서산의료원의 연차휴가 대상자가 58명입니다.
  그런데 2017년도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상의 지적사항이기도 하고 그래가지고, 이것을 100% 사용하게 되면 인건비 절감액이 약 2억 정도 됩니다.
  그런데 우리 병원의 특성상, 아까도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나이트 뛰고 그다음이 내 오프인데 그걸 쓰는 것도 있고, 또 가뜩이나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우리가 빠지면 혹시 환자 분들의 낙상사고 같은 경우도 나타날 수가 있고, 또 하나는 그분들이 근무할 때 정상 수당의 1.5배를 드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어려움도 사실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의 합리적인 개선점에 대해서는 의료진과 구성원들끼리 서로 고심을 많이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승재위원    아까 외국인 말씀을 하셨는데 서산지역에도 외국인이 많이 거주를 하세요.
  지금 현재 외국인들이 의료원을 찾는 경우도 있나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현황에 대해서…….
장승재위원    부장님, 그런 경우 있어요?
○진료부장 정태은    보통 두 가지 경우로 생각이 되는데요, 서산·태안 같은 경우 첫 번째는 원어민 교사들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건강검진을 하고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게 증명되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가서 비자를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경우는 검진이나 질병 때문에 오는 경우가 있는데 전체적인 퍼센트로 그렇게 많은 퍼센트는 아닙니다.
장승재위원    그렇게 외국인들이 찾아왔을 때, 외국에 나가서 생활하는 분들이 가장 어려운 게 언어소통인데 그분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가 돼 있나요?
  통역이라든가 이런 게 있나요?
○진료부장 정태은    제가 건강관리과장 하고 그럴 때는 다들 저한테, 제가 영어를 별로 잘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찾아서, 그러면 제가 모시고 오면…….
장승재위원    따로 서비스하는 그런 체계는 안 돼 있지요?
○진료부장 정태은    예,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장승재위원    차후로는 앞으로, 본 위원의 생각은 이제 글로벌 시대잖아요.
  세계 공통어가 영어니까 한 가지 언어라도 외국인들을 위해서 서비스하는 방안도 모색을 해 보시는 게 어떤지 생각을 해 보고요.
  지금도 인원이 없어서, 예산이 부족해서 적은데 서비스까지 하라고 하느냐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필요할 겁니다.
  세계가 하나가 되니까 그렇게 생각을 해 주시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서산에는 2016년 1월 27일 날 닥터헬기가 운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데이터를 뽑아 달라고 해서 가져왔는데 이번 달 17일까지 811명을 이송했네요.
  서산시가 헬기장이 없어요, 헬기이착륙장이 없어서 서산종합운동장을 이용합니다.
  서산의료원하고는 제법 떨어져 있어요.
  시내를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골든타임을 맞추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쪽에.
  그래서 본 위원이 알기로는 서산시에서 닥터헬기장을 따로 건설하려고 예산을 세우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서산의료원에서는 811명 중에 42.1%인 342명을 수송했습니다.
  좋은 제도고요, 본 위원보다는 전문의이신 의사분들이, 후보자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환자들 골든타임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닥터헬기를 충분히 이용하셔서 서산시민 그다음에 그 외 분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또 마지막으로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렸습니다만, 의료원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만, 노사의 원활한 대화채널을 통해서 정상화를 해야 되는데 후보자님께서는 노동조합과 상생을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대안을 가지고 계세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직장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주로 노동조합에 가입하시는 분들이, 아까 어느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다시피, 300여 명 직원 중에서 250여 분의 조합원이 계신데 그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병원이 움직여 갑니다.
  그런 기본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그분들도 같은 직장이고 같은 살림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항상 소통하고 대화하는 그러한 자세를 견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에 근로기준법상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는데 아직까지는 특례유지업종이라서 시행이 안 되고 있지만 계속해서 특례유지업종 적용을 받으려면 노조 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받아야 됩니다.
  제가 알기로 아직까지는 진행이 안 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서로 상생하는 차원에서 서로 가슴을 열고 대화하고 그래서 같이 서로 껴안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승재위원    제가 지역이 서산이니까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이 이야기는 저건데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의사분이 직원들에 대해서 폭행이 아닌 폭언이 있었다 이런 제보가 있었고요, 또 한 가지는 의료기관인증평가원에서 4년에 한 번씩 의료기관 인증을 받지요?
  의료기관 인증을 받는데 어디나 비슷한 현상이겠습니다만, 인증받을 때만 잘 하고 인증 끝나면 원위치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들려요.
  인증을 위한 인증 준비가 아닌 실질적인 인증을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원장님이 어떻게 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의원이기 이전에 서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공의료서비스가 원활하게 시민들한테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장승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많은 질문을 받으시고 답을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간단하게 몇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사실 공공의료가 가진 문제는 너무 복잡하고 단시간 안에 해결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서 직무수행계획서를 저도 보았는데 실제적으로 구체적인 확 와 닿는 내용보다는 포괄적으로 쓰여 있는 내용들이 되게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이러한 문제가 있는 서산의료원에 원장으로 공모해 주신 것에 대해서 오히려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킬 수 없는 약속들이 많이 있어 보입니다.
  제가 볼 때는 과연 이것을 임기 안에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미 하고 있는 내용들도 꽤 있어요.
  임산부 우선접수 원무창구 도입이라든가 청양대에 간호학과를 신설하고, 장학금 이것은 도에서, 서산의료원에서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이런 부분들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원장님의 의지와 상관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병원 운영하실 때 직원이 몇 명 정도.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요새는 없는데 그전에 크게 할 때는 8∼9명까지 있었고, 평균 세 분, 네 분 있었습니다.
황영란위원    운영하실 때 리더는 어때야 된다고 생각하고 또한 김영완 후보님은 어떤 리더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저는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얘기 하나는 귀가 크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잘 듣는 셈입니다.
  그럼에도 여러 가지 부족하겠지요.
  그래서 일단 생각은 저는 원장에 위촉이 되면 조직도가 있는데 그것을 거꾸로 볼 생각입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임할 생각입니다.
황영란위원    개인이 생각할 때 솔직히 직원들의 평가는 어떠셨어요, 원장님?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제가 개인으로 생각하면 좋았다고 그랬습니다.
  회식 때 가서 끝나고 노래방도 같이 가고, 좋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황영란위원    의료원에 오셔서, 여기 보면 강력한 리더십도 발휘하시겠다 하고, 또 소통하는 것도 하신다고 하셨는데 사실 두 가지를 다 병행해야 되잖아요.
  운영의 개선도 해야 되고 아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인들에 대한 소통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신다면 정말 두 가지를 적절하게 사용하시면서 잘 운영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요, 여기 혁신 분야에 의료진 임금체계 개혁 및 조정을 하겠다고 하셨어요.
  어떻게 가능할까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그 말씀에 대한 답변 올리겠습니다.
  통상 우리가 의료진하고 연봉 계약을 할 때 하나는 네트 개념이 있고, 그로스 개념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세세한 세부적인 것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함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그분들이, 특히 우리 과장님들 말씀을 올리면 고정임금 플러스 수당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그분들의 임금을 디스카운트화 시키는 것보다는, 그래서 사기를 저하시키는 것보다는, 그분들이 연봉을 받으면서 조금 더 액티브하게, 액팅 있게 환자분들을 케어하고 그럼으로 인해서 의료 수입이 오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고, 또 저라도 행정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저는 의료원장이 되더라도 원장실 문을 항상 열어놓고 만약에 열려 있지 않으면 제가 밖으로 나다니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노인병원이나 그렇지 않으면 치매안심병원 같은 경우도 가서 어르신들하고 같이 놀아주면 됩니다.
  그래서 혹시 다른 한 분의 의사분을 더 초빙하지 않더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연차수당 관련해서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몇 번 말씀하셨는데, 제가 본 자료에 의하면 비용 절감을 위해서 연차수당 100%를 실행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오히려 연차수당을, 비용이 절감되는 게 아니라 연차 감으로 인해서 의료서비스를 덜해서 수익이 더 줄었다는 자료를 보았거든요.
  서산의료원의 경우 맞지요?
  그런 자료 내신 적 없습니까?
  우리가 이번에 청문회 관련한 자료가 많이, 전에 몇 년 전부터의 보고자료를 봤었을 때는 그런 것도 있었다고, 과연 연차를 100% 활용했을 때 거기에서 나오는 비용절감과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 근로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수익이 더 발생한다고 그랬을 때 상당히 어려울 것 같아요.
  근로자가 스스로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근무를 한다고 했을 때는 사실 강제로 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는 거잖아요.
  오히려 연차수당을 받는 쪽으로 선택하신 근로자분들도 계실 거란 말이에요.
  이 비용의 문제 안에서 고민해야 될 부분이 앞으로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좀 다른 내용인데, 성심병원 내용 알고 계시지요?
  간호사들의, 전에 한참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했던.
  사실 지금 간호사는 숫자적인 수급 문제의 어려움도 있지만, 병원 안에서 가장 열악하게 차별받고 성희롱도 많이 당하고 이런 문제가 지금 우리 충남에도 한두 군데 있다는 얘기는 들었었어요, 제가 전에 업무보고 때 한번 여쭤봐서.
  그런데 아직 서산의료원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는 얘기는 못 들었지만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원장님으로 오시면 혹시 이 안에 간호사 인권센터라든가 설치할 계획은 없으신지, 그래서 다양한 부분의 어려움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상담하고 근로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런 생각은 없으신지.
  물론 비용이 들어갈 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큰 비용 없이도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제안드려봅니다.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좋으신 제안에 감사드리면서 구성원들과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저는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최훈 위원입니다.
  의료원장에 임명되시면 하셔야 될 일이 많이 계신데요, 여러 위원님들이 많은 좋은 말씀해 주셨고요.
  저는 의료원이 그동안 지역 사회에 많은 공헌을 했는데 그중에서 의료사각지대나 또 취약계층에 대한 많은 공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원에 대한 아쉬움은 의료원 수준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완전한 신뢰를 받지 못하는 부분도 일정 부분 있는 것 같아서 원장님이 만약 임명되시면 의료 수준을 높이는 데 어떠한 구체적인 방안이나 생각이 있으신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말씀 올리겠습니다.
  환자분들이 병원을 찾는 것은 의료진을 믿고 신뢰성 때문에 병원을 찾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분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실력이나 수준이 당연히 향상되어야 됩니다.
  본 서산의료원의 기존 여러 과장님들이 굉장히 성심성의껏 환자들을 잘 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서산 지역이나 인근 지역에서 의료원을 바라보는 시각이 약간은 미흡한 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의료원’ 이렇게.
  그것은 보완하려고 하는 방법이 인근 대학병원이나 또는 상급종합병원, 요새 저희들 말로 표현하기로는 ‘상종’이라고 합니다.
  또 서울의 빅 파이브라고 하지요?
  그런 대형병원들과 MOU 내지 서로 협진체제를 구축함으로 해서 우리가 약간 미흡하고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보완하는 시스템을 정착하려고 합니다.
  다행히 충남대병원 모자 협력센터하고도 맺어져 있고, 또 기타 여러 수도권과 각 큰 도시의 큰 대형병원들과 협력 관계를 이루고 있고, 금번에 서울대병원하고도 MOU를 맺고 무상의료진을 지원받는 것을 하기로 했는데, 분명한 것은 그분들이 왔을 때 우리 기존의 스태프들하고 같이 서로 코어프레이션(cooperation) 할 수 있는 그런 기조가 돼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인근에 군산의료원이 있었습니다.
  군산의료원이 10여 년 전에 원광대병원 위탁관리 체제로 하다가 그것이 2년 전에 다시 환원이 됐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 100%는 아니지만 대략적인 원인에 대해서 분석을 해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서산의료원을 가지고 정말 오롯이 지역병원으로서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경우로 발전하기 위해서 서울대병원이나 충남대병원이나 또 여러 기타 좋은 병원들에서 인적자원을 받아들였을 때 그때 우리 의료진 스태프하고 충분한 상의를 갖고 정말 필요할 때 그런 식으로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최  훈위원    여기 직무수행계획서에 보면 ‘진료과에 대한 과감한 조정을 통하여 특정 전문분야에 있어서는 대학병원 못지않은 품질의 진료를 제공한다’ 이렇게 해 주셨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특정 전문분야라는 것에 대해서 간략하게 어떤 점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평균 연령이 향상되고 특히 우리 시골에 계시는 노인분들이 주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뇌 및 뇌혈관 계통 질환, 또 급성심근경색, 또 대퇴부 골절 등을 비롯한 중증외상, 특히 또 치매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맞는 전문의 선생님들 중에서 특화를 시킬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치매 환자분들을 위해서는 신경과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뇌나 뇌혈관 질환에 대해서는 순환기 계통의 선생님들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 소아청소년과가 우리 본원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료원 단위에서 소청과 스태프가 없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 같고, 그래서 그 소청과 선생님도 더 필요한 것 같고 그런 계통의 지역맞춤형 의료진을 초빙해서 지역민들의 전반적인 불편함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예, 물론 의료원 자체에 예산이나 인력의 한계는 있겠지만 지금 말씀하신 점 잘 유념하셔서 꼭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병기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후보자님 고생 많습니다.
  저는 조금 입장이 난처하고 곤란해도 이해해 주십시오.
  먼저 현 정부에 들어와서, 건강보험 확대 시행을 했지요, 올해부터?
  MRI라든지 이게 지금 다 건강보험이 적용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후보님께서 거의 대한의사협회의 핵심으로 계셨는데, 청와대 앞에까지 가서 대한의사협회에서는 반대시위를 엄청나게 했습니다.
  지금 현재 후보자님의 소신이라든지 생각은 어떻습니까?
  이것을 확대하지 않는 게 옳은 거예요, 아니면 확대가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질문 감사드리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보장성 강화해야 됩니다.
정병기위원    그런데 왜 다들, 의사분들이 가서 데모를 하고 난리를 쳤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그런데 이게 스피드 문제입니다.
  소위 문케어, 문재인 케어라고 하는 것이 거의 급진적으로 붙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무슨 소리냐면 지금 건강보험이 한 32조 정도 흑자로 기조가 되어 있는데 다음에도 말씀 올릴 것이지만 MRI, 초음파, 또 상급병동에 대한 규제를 가지고 다 풀어주면 이것이 금방, 건강보험이 급작스럽게 적자로 전환되고 그러면 일반 국민들이 내는 보험료가 당연히 상승되고 그러면서 어려운 점이 도래하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 대한의사협회로서는 급진적으로 하지 말고 스텝 바이 스텝으로 하자, 이것이 대한의사협회의 입장입니다.
  이것이 갖는 것이 뭐냐 하면 결국은 국민들의 건강성을 보장하는 것이고, 그것은 저희들도 찬성합니다, 저도 찬성을 하고.
  나중에 다 고갈됐을 때 문제가 심각하기 전에 미리 예측 가능한 시스템에서 천천히 하자는 얘기입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그것을 반대했던 게 아니고 천천히 하자라는 생각이군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그렇습니다, 방법론적 문제였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현재 후보자님께서는 확대하는 것에 찬성하시는 거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저는 찬성합니다.
정병기위원    예를 들어 반대시위에 동조하고 이런 것은 아니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
정병기위원    동조를 하셨어요?
  아니면…….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그 집회에는 참석을 했습니다.
  집회에는 참석을 했는데 지금 말씀드린 대로, 어떻게 보면 같은 동료들을 위해 나가야 되지 않습니까?
정병기위원    아니, 그러니까 명확한 철학이 없으시다는 거예요.
  현재 MRI도 최저비용이 대학병원에서 찍어보니까 한 63만 원?
  건강보험도 적용이 안 돼요.
  적용이 안 되는데, 그러면 사전에 MRI를 한 번 촬영했을 때 내가 암이라든지 무슨 불치병 이게 조기에 발견이 됐을 때 치료를 해가지고 충분히 생명을 연장할 수도 있는데 그 돈 몇 푼이 없어가지고 사실상 병원을 못 가요.
  그러면 내가 죽을 정도가 되면 간다는  거지요, 병원에를.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떤 금전적인 부분보다 재정적인 부분보다는, 무조건 지금도 늦었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게 ‘급진적이다’ 해가지고 이것을 반대하고 시위에 참석했던 분이 와가지고 과연 공공서비스 의료기관의 원장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이 부분을 명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여기는 수익에 중점을 두는 것보다 의료원이라는 것은 첫째가 일단은 지역공공 의료서비스이지 않습니까?
  후보자님께서도 거기에 중점을 두신다고 했잖아요.
  예를 들어 취임을 하시고 만약에 그게 내 소신과 맞지 않으면 언제든지 사표를 내신다고 했지요?
  그런데 현재 그런 식으로 그런 부분까지도 가서 반대집회를 ‘우리 조직이 참여를 하니까 나도 가서 참여했다’ 그러면 의료원 원장에 응모를 안 하셨어야지요.
  왜냐하면 그것은 공공서비스와는 너무 동떨어진 생각이거든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도 의사이면서 또한 대한의사협회의 일원입니다.
  그리고 또 대한의사협회의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 올렸지만 우리 건강보험제도가 우리 세대만 혜택을 보고……, 우리 다음 세대도 계속해서 혜택을 봐야 되는 것을 우리 위원님들도 잘 아실 겁니다.
  그 면에서 대한의사협회가 급진적인 것을 속도를 조절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고, 지금 말씀주신 대로 보장성 강화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드시 해야 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소신이 맞습니다.
  집회참석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 앞으로 제가 취임을 하면 공공의료에 반하는 집회에는 참석을 하면 안 되겠지요, 직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분명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후보자님께서는 서산의료원을 지난 4월에 1차로 방문 한 번 하셨다고 했지요?
  2차로 지난 토요일 날 갔다 오셨고.
  그러면 혹시 지금 서산의료원에 가족이라든지 친지라든지 지인이라든지 이런 분들을 한번, 이전에라도 입원을 했다든지 진료를 받았다든지 혹시 그게 있습니까?
  이용해 보신 적이 있어요?
  아니면 후보자님께서 직접 이용을 하셨다든지.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제 인척이나 저는, 서천하고 서산이 약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거리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이용은 안 하고, 다만 하나 간접 경험을 말씀드리면 서산 지역에 있는 지인들이나 또 원장들한테 서산의료원의 얘기를 어느 정도 듣기는 들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런데 지금 특히 전국적으로 이것은 다, 우리 충남 특히 서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본 바로는 특히 의료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의료원 쪽의 어떤 진료라든지 이런 것을 기피하는 현상이 굉장히 많습니다, 사실상.
  대부분 다 그분들은 더 좋은 환경의 대학병원을 이용하신다든지 아주 작은 것도 3차병원을 이용하고 이런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혹시 내정이 되시면 원장님께서도 주변의 의료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다 흡수해가지고 같이 진료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그다음 지금 보면 다 똑같은 내용들인데 모든 위원님들께서 다 같이 지적했던 부분인데,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면 후보자님의 명확한 철학이라든지 소신이 진짜 사실상 들어가 있지 않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것 거의 누구나 다 그냥 똑같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 특별한 철학이나 그런 것을 전혀 찾아볼 내용이 없거든요.
  특히 아까 황영란 위원님께서도 지적했던 그런 부분들이 같은 맥락인데 원내에 절수기기 설치로 상하수도 요금 절감, 이 부분도 7월 달 업무보고 때 이미 시행을 하고 있고, 얼마 정도의 절감을 했다라고까지 보고를 받았어요.
  그런데 지금 와가지고 원장님이 이걸 새롭게 지금 하시겠다는 거예요, 이미 되어 있는 거?
  이런 부분들도 하나하나 너무 성의가 없다는 거지요.
  원장님의 철학을 전혀 여기서 찾아볼 수가 없어요, 후보자님 철학이.
  그렇지요?
  사실상 누구 어느 분께서 이걸 대필해서 서류 제출했는지 몰라도 최소한 몇 구절 정도 이건 나의 명학한 철학이다, 명확한 소신이다라고 밝힐 수 있는 부분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딸랑 직무수행계획서 석 장을 가지고 저희도 인사청문회 ‘적격이다’, ‘부적격이다’ 판단하기도 사실상 난감해요.
  어려움이 많습니다.
  차후에라도 조금 원장 후보자님께서, 물론 오늘이 끝이 아니고 차후에 업무보고라든지 행감이라든지 아마 취임을 하시면 많을 겁니다.
  만약 취임을 하게 되면 그런 때에는 명확한 철학을 가지시고 정확한 답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보면 의료원에 계약직이 약 40명 정도 있네요.
  40명 정도 있는데 이것도 대부분 공공차원에서 정규직 전환 계획을 가지고 계시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정병기위원    정규직 전환은 순차적으로 하실 겁니까, 아니면 일괄적으로 하실 겁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지금 그전에 위원님이 지적해 준 것은 제가 원장직에 취임하면 명심해서 잘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대해서는 지금 하나의 모토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 대상 중에서 서른아홉 분을 갖다 한 거로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스물여섯 분이 아직 남아 있는데 전환 외 분이 열여섯 분이고, 심의예정이 열 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다 정규직화 되셔서 편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마지막 하나만, 후보자님께서는 혹시 취임 후 직접 진료를 하실 겁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아까도 말씀을 올렸지만 서산의료원 시스템이 원장은 행정사무를 봤는데 저는 진료보조원으로서 역할을 할 생각입니다.
정병기위원    원래 지금 이비인후과하고 안과 쪽 병원을 운영하셨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그랬습니다, 주로.
  진료파트에서는 훌륭하신 스태프 분들이 이미 계시기 때문에, 또 진료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불문율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까도 말씀을 올렸지만, 노인병원에 의료진이 부족하면 어르신들하고 같이 지내고, 또 제가 노인 촉탁의 활동을 하다 보니까 그분들이 원하는 니즈가 꼭 어디 아픈 데 케어하는 것보다는 남자분들한테는 ‘어르신’, 또 여자분들한테는 ‘어머니’라고 불러줘서 ‘어머니 어떻게 잘 지내셨어요?’ ‘어르신, 어때?’ 이렇게 하는 것이 여러 가지 좋으시더라고요.
  그런 쪽의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공휘 위원님 질의 부탁드립니다.
이공휘위원    먼저 하세요.
○위원장 김  연    죄송합니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하셔서요, 간단하게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정병기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비정규직과 관련해서 질문 한번 드리겠습니다.
  현재 서산의료원 계약직이 업무보고 받을 때 약 40명으로 알고 있거든요.
  현원 282명에 약 14% 정도로 상당히 높은 비율입니다.
  현재 어떤 직종들이 계약직으로 되어있는지 혹시 파악하셨나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정확하게 아직까지 파악은 안 되어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직종별로 어떻게 정규직 전환을 하실 건지에 대한 대안 가지고 계신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지금으로서는 근무한 지 2년 초과되신 분이 세 분 되어 있고, 그다음에 2년 밑으로 일곱 분으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예외적인 분이 열여섯 분 계십니다.
  간호조무사분들도 계시고 약무보조원 시고.
  그런데 일단 해당이 되시는 분들은 100% 전환을 시켜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한태위원    후보자께서 비정규직 최소화 방침을 조직혁신 분야에서 쓰셨기 때문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요새 정규직과 관련해서 말들이 많은데요, 원칙과 투명성을 가지고 해야 되지 않나.
  아까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님도 한번 말씀하셨는데, 서산의료원의 간호인력 현원이 102명인데 그중에 육아휴직·출산휴직 10명을 빼면 92명 정도가 간호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산의료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실시하지 않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다시 후보자께서는 직무수행계획서에 의료원의 미션과 비전에 따른 경영철학 거기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한다고 적시하셨거든요.
  그런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간병부담을 줄이고 입원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라는 점을 후보께서도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전제가 간호사분들이 안 계시면 할 수가 없는 거거든요.
  간호사 충원 없이는 통합서비스가 실제로 불가능한데, 간호사의 충원을 장학생이라든지 여러 가지 하셨는데, 그거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전에도 업무보고 때 받은 거고 그런 건 거의 통상적인 방법이고, 다른 의료원뿐만 아니라 병원도 간호사가 일반적으로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 이런 방법을 쓰고 있거든요.
  또 이 중에도 일부는 실효성이 없는 방법, 장학금 준다는 것도 더 좋은 급료를 주면 장학금 받은 거 다시 반납하고 거기로 갈 수도 있잖아요.
  실효성이 없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공급자 입장에서 다른 방법을 인식 전환해서 간호사 충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위원님 분석이 매우 옳으시고요, 저도 벌써부터 그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천안의료원 같은 경우 거기는 간호인력이 어느 정도 확충됐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인위적으로 간호사 선생님들을 모시고 오는 그러한 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오죽하면 제가 아는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어떻게 강제로 ‘몇 분만 보내주십시오’ 이렇게까지 할 생각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해서 환자분들이나 어르신분들이 불편하지 않게끔 간호인력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아까 말씀하신 것 외에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직무수행계획서에 보면 핵심가치 중 조직혁신 분야에 경영정상화를 위한 위기관리 시스템 운영이라고 쓰셨어요.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개선이라고 쓰여 있는데, 아까 후보께서는 의료원의 경영과 지역주민의 건강보건의료 발전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단연 지역주민의 건강을 하시겠다 그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대답하시기에는 서산의료원의 경영실적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런 거로 인해서 도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요.
  그래서 그 두 가지를, 쉽게 얘기해서 의료원의 경영 개선 그것도 역시 핵심가치이고, 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보건의료 발전이라는 지방의료원 설립 목적 이런 거하고 두 가지를 잘 조화시켜서 의료원을 운영하셔야 되는데, 아까 부분적으로 말씀하셨는데 다시 한 번 두 가지를 어떻게 조화시켜 의료원을 경영하실 건지 말씀 좀.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답변 올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 올렸지만 동전의 양면성 같습니다.
  조화를 잘 시킴으로 해서 질병퇴치를 포함한 의료질 향상, 그다음에 취약계층을 포함한 여러 대중적인 커뮤니티케어에서 지역사회의 건강 향상, 그것을 많이 고뇌해 보고, 지금 서산의료원 같은 경우에 보면 의료수입 대비 비용도, 특히 의료인의 인건비가 상당히 높은 거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 거를 포함해서 여러 가지 비용절감도 많이 노력해서 조화롭게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의료원은 파악하셨다시피 만성 적자와 부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두 가지 지적하면 퇴직금 미충당이라든지 의료대금 미지급 등 몇 가지가 두드러지게 나오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도 예산으로 많은 부분을 충당해 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잘 아시다시피 이에 대해서 우리 도민들은 곱지 않은 시선이지요.
  아마 후보자께서 정식으로 취임하신다면 의료원의 재정건전성 확보에 특별한 대책을 가지고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말씀 주신 거를 가슴에 새겨서 명심하도록 하고, 도민들이 내시는 혈세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정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공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공휘위원    이공휘입니다.
  직무수행계획서를 봤는데요, 직무수행계획서는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도의회 관련 사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하고 업무보고 때 지적한 사항에 대한 답변 형태로 단답형이고, 중복해서 답변하신 게 많아요.
  실제 병원을 경영하셨고 지금 또 임대업도 하시는 과정에서 그러면 이 부분에서 어떤 식의 재정이랄까 개혁을 해서 적자를 줄이든지, 아니면 개혁을 하겠다 이런 내용은 없고 단순하게 인문학적인 내용만 서술해 놓고 마는데, 하나 여쭤볼까요?
  의료원의 핵심가치가 경영정책 반영이라는데 서산지역 내 공공의료사업 지원 사례가 어떤 것이 있다고 보십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그것은 제가 파악하기로 CPR이라고 해가지고 응급상황일 때 프로바이더 양성, 일반인 교육 그런 것도 있고, 또 만성병 관리하는 데 찾아가는 경로당 그런 제도도 있고, 또 건강백세 아카데미 운영하는 것도 있었고, 특히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드림스타트 사업하는 것도 있었고, 여러 가지 사업들 많이 시행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거 해서 어떻게 경영으로 연결하실 건데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경영은 결국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의 사이클로 이루어지는데 저는 스태프들이, 우리 의료진들이 환자에게 만족을 주고, 또 환자분들이 왔을 때 가장 우수한 것이, 첫 번째는 우리 환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신속한 진료 예약입니다.
  그런 다음에 진찰이 이루어지는 거고, 두 번째는 검사와 그다음에 치료 이것이 빠른 스텝으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 과정에서 의료진들의 상세한 설명과 친절한 태도가 있어야 되겠지요.
  그리고 하나 우리가 미비한 것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여러 가지 검사장비나 시설의 현대화 이런 것이 있어야 됩니다.
  또한 의료원에 편리한 그런 구조가 있음으로 해서 환자분들이 의료원을 더 찾게끔 되고, 그럼으로 인해서 흑자는 아니더라도 경영에 많은 개선이 된다고 보여집니다.
이공휘위원    환자들이 친절하다고 느끼는 거는요, 의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고 차근차근 얘기 다 들어주고 해야 되는 거고, 경영을 위해서는 아까 후보자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하루에 몇 백 명 보려면 그렇게 다 못 해요.
  그러면 그 관계에서 본 후보자님께서 어떤 식의 경영을 해 봤고, 어떤 식으로 했을 때 서산의료원 경영정상화를 할 수 있다 이런 구체적인 안을 가지고 계신 건 있어요?
  소모품비 절감한다고 했는데 혹시 병원 운영하시면서 이면지 활용해 봤더니 경비를 얼마 정도나 절감했습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그 답변을 올리면 구체적으로 액수를 추징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공휘위원    그 보세요.
  구체화 된 게 하나도 없어요.
  행정감사하고 업무보고 때 지적한 사항에 대한 답변자료, 조치사항 그걸 가지고 직무수행계획서라고 하셨는데, 미수금관리 전담 법무팀 운영할 건데 법무팀 몇 명 정도로 꾸릴 거예요?
  미수금이 어느 정도고, 그 사람들에 들어가는 비용 이런 부분들, 생각해 보셨어요?
  구체적으로 안 해 보셨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구체적으로 안 해 봤습니다.
  현황 파악을…….
이공휘위원    간호병동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과 공공의료 사업 수행을 통한……, 이게 의료원 미션과 비전에 따른 경영정책 반영이라고 하는데 통합병동 운영하는 거하고 안 하는 거하고 공공의료사업 수행하고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답변 올리겠습니다.
  공공의료의 원칙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공공의료기관이 지역이나 또 분야·계층을 떠나서 보편적으로 국민의 기본권인 건강을 향상시키는 의료보장을 해 주는 겁니다.
  간호·간병 같은 경우에는 특히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이 간병 인력이 모자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보여지고, 그럼으로 인해서 그걸 시도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공휘위원    실제 적용해 보셨어요, 의원(醫院) 운영하시면서?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저희 병원은 입원실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적용은 못 했습니다.
이공휘위원    그리고 오랜 기간 노인요양원 촉탁의 경력을 하셨는데, 경력증명이라든가 경력내용에는 그게 없어요.
  어디 요양원에 촉탁의 경영을 하셨습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그것까지 일일이 드리기가 미미해서 그렇습니다.
  지금 서천의…….
이공휘위원    아니, 보세요.
  고령화·노령화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의료사업을 개발한다고 하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장점이 오랜 기간 노인요양원 촉탁의 경력으로 노인분들의 진료와 건강상담을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속 노인요양병원의 경영을 활성화하신다고 그랬어요.
  경로당 같은 데 노인분들 찾아가서 ‘아버님’, ‘어머님’ 하는 게 서산의료원 경영활성화에 도움은 조금 될 테지만 그건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라고요.
  노인요양원 촉탁의 경영을 하시면서 어떤 부분을 통해서 경영을 활성화할 수 있겠다 이런 구체적인 답을 해 주셔야지 경영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거지, 가서 ‘아버님’, ‘어머님’ 찾으면……, 저희도 경로당 가서 해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답변 올려도 되겠습니까?
이공휘위원    예.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촉탁의는 지금도 하고 있고, 촉탁의 제도가 활성화된 것이 불과 몇 년 안 됐습니다.
  그전에도 그런 시설에 가서 봉사 차원에서 하고 있고, 지금 제가 촉탁의를 하는데 사실 한 군데는, 두 군데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 말씀드리면 서천의 중앙노인요양원이라는 데가 하나 있고, 하나는 서천군의 노인복지센터에 있습니다.
  그런데 노인복지센터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13명 내지 14명입니다.
  굉장히 적습니다, 사실.
  그런데 거기까지 제가 차를 가지고 가려면 한 번 가는 데 25분 정도 걸려서 왕복 한 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그리고 너무 적기 때문에 다른 의사선생님들이 안 가시는 기피 곳이더라고요.
  그런데 거기 가가지고 제가 촉탁의 하면서 여러 가지 느낀 것이, 아까도 조금은 말씀을 올렸지만 거기도 경영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경영보다는, 수익을 올리기보다는 어떻게 보면 그 가정을 떠나서, 집을 떠나서 가족들과 헤어져서 와계시는데 그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리고 그분들이 그래도 조금은 웰빙하는 데, 그래도 그 어르신들이 원장이라고 하면 좋아하더라고요.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올린 겁니다.
이공휘위원    그러니까요, 그런 경험이 있으시잖아요.
  그래서 “부속 노인요양병원 경영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겠다” 이런 답변을 원하는 거라고요.
  그렇게 하신 게 경영에 어떻게 도움이 됐고 서산의료원에 적용을 어떻게 하면 될 것 같다, 이런 가지고 계신 생각을 지금 질문드리는 거잖아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질문 감사합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서산 노인병원의 병상 수는 54병상으로 돼 있습니다.
  풀로 찼을 때는 오십사 분의 어르신들이 입원하고 계시겠지요.
  거기에 필요한 의사들이, 1인당 35명이니까 최하 2명 그렇지 않으면 3명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실질적으로 운영을 할 때 항상 100%가 차는 게 아니라 입원하고 계신 분들의 변동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랬을 때 저희들 표현으로서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사가 항상 꼭 100% 고정으로 있지 않고 거기에 맞춰서 가변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의사 3명 T/O 중에서 한 분 있고 한 분은 가변적으로 움직이면 그만큼 의사에 대한 인건비가 절약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현황을 제대로 파악한 다음에 조금 더 구체적으로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공휘위원    후보자님 죄송한데요, 지금 노인촉탁병원도 그렇고 인원수가 한 열세분에서 열네 분 정도 된다고 그랬지요?
  지금 병원 운영하신 것도 직원이 많을 때는 8∼9명이고 적을 때는 3∼4명이라고 그랬지요?
  지금 최고로 많은 인원을 데리고 경영을 해 보신 게, 최고 맥시멈 인원이 몇 명입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아까 말씀드린 그 숫자입니다.
  절대 10명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이공휘위원    10명을 넘지는 못한 거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이공휘위원    그리고 한 가지 또 말씀을 드리면, 지금 충남에 4개 의료원이 있잖아요.
  4개 의료원과 관리부장 순환근무 같은 것을 통해서는 혹시 경영효율화가 있을 거라는 생각 같은 것은 하신 적 있어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제가 그것에 대해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관리부장 순환제, 그다음에 원무과장 순환제, 그다음에 의료원장 순환제까지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그 제도가 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왜 그러냐면 혹시 서산의료원이 부족한 것을 저 자신도 다른 의료원에 갔을 때 그 장점과 또 직원들 분위기, 그런 것에서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그래서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어떤 면에서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쉽게 얘기해서 아무래도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도 다른 집을 갔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아, 이런 것도 개발이 되고 좀 낫지’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공휘위원    그 부분은 제가 원하는 답변은 아닌 것 같고요.
  다시 한 번 고민 해 보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아까 충남도립대학교에 간호학과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간호학과 없습니다.
  답변을 하실 때 도립대 간호학과 학생들을 적극 유치해서 간호인력을 증원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충남도립대학교는 간호학과가 없어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만약에 청양대학교에 간호학과가 없다면…….
이공휘위원    청양대학교하고 충남도립대학교하고…….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제가 그걸 착각했던 모양입니다.
이공휘위원    그거는 청양대학교에서 도립대학교로 이름이 바뀐 거고요.
  어쨌든 충남도립대학교에는 간호학과가 없습니다.
  정확하게 다시 한 번 파악하시고요, 그리고 장례식장 관련해서는 계획이 없으신 거예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저희 서산의료원의 장례식장인 상례원이라고 있는데 지금 5개실로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직무수행계획서에 상례원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이 없습니다.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사실 위원님들에게 올려드린 직무수행계획서 페이지 수에 한도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올려드릴 수 없는 그런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례예식장에 대해서는 조금 더 많은 현황파악이 필요하겠지만 장례예식장의 현대화도 좀 있어야 되겠고, 또 문상객들을 위한 주차시설도 확충해야 되겠고…….
이공휘위원    후보자님, 3페이지 내라고 했는데요, 지금 ‘의료진 임금체계 개선 및 조정’ 이 부분하고 ‘T/F 운영’ 이 부분도 중복되는 내용들 있잖아요?
  빼면 충분히 넣을 공간은 있었습니다.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하고 업무보고 때 지적사항 그것을 계속 중복해서 적은 내용도 있다고요.
  그러니까 후보님이 정확하게 직무수행에 대해서 경영 부분하고 의료진 부분하고 인력 부분, 그다음에 재정 부분 이런 것에 대한 계획이 없이 그냥 지적사항에 대한 답변식으로 하시는 걸로밖에 안 느껴지는 거라고요.
  자, 2015년도부터 ’18년까지 의료수입은 대략 몇 % 정도씩 증가했습니까?
  그런 것 혹시 계산 해 보셨어요, 경영진단을?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꾸준하게 증가가 돼 있는 것은 사실인데, 정확하게 퍼센티지를 산정하지는 못했습니다.
이공휘위원    의료비용면에서, 세출 부분에서 비용은 ’17년에 비해서 ’18년도가 갑자기 늘어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17년도에서 ’18년도 말씀을…….
이공휘위원    의료비용이 ’15 ’16년도에는 5.1%가 증가하고, ’16 ’17은 17.3%증가하고 있는데, ’17 ’18년에는 무려 24%가 증가하고 있어요.
  의료수입은 평균 10%대 그리고 ’17 ’18년에는 5.4%밖에 증가를 안 한다고요.
  우리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듣고 싶은 거예요.
  어떤 부분이 의료수입이고 의료비용이 뭔데, 이 부분은 후보님이 판단하시기에 이러이러한 부분 같은데 이런 부분을 하게 되면 비율을 좀 줄여서 경영합리화나 경영개선에 도움이 될 거라든가 이런 답변을 주셔야 되는 자리라고요, 이 자리는요.
  그리고 2014년 귀속부터 ’16년 귀속까지 3년 치 근로소득세를 납부하신 게 있더라고요.
  혹시 이거 지금 생각나셨어요, 어떤 내용인지?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아직까지 생각 못 하고 있습니다.
이공휘위원    이런 부분에서 우려가 되는 겁니다.
  후보자 본인 소득에 대해 세금 나간 것, 어떤 부분에 수입이 있는지, 이 부분도 아직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시는데, 4개 되는 것도 기억을 못하시는데, 그리고 최소 경영을 해 본 분이 열 분 정도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지금 242명인가 되지요, 282명?
  그런 사람들 운영을 어떻게 할 건지.
  이런 데서 좀 불안감이 느껴지는 거란 말입니다, 답변 내용도 그렇고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이공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먼저 김영권 위원님.
김영권위원    양보를 해 주시네.
○위원장    김연  알겠습니다.
  김영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권위원    김영권 위원입니다.
  좀 총론적인 얘기가 많이 나왔고요.
  저도 또 일면 동의를 하는 게 있습니다.
  직무수행계획서를 받아봤는데요, 업무파악이 좀 덜 되셨으면 덜 되셨다고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고 뒤에서 도와주시면 됩니다.
  좌우명을 보니까 ‘동행’이라는 글자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입니다.
  동행이라는 것은 주민참여가 전제가 되어야 된다.
  그래서 여기 보니까 직무수행계획에 ‘주민참여위원회 강화’ 이렇게 돼 있고요, 또 ‘주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지역의료원의 인식 함양 고취’, ‘고객불만 고충처리시스템 강화’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뭐, 이런 말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그런 건 없을 거라고 봅니다.
  다 찬성하고 좋다, 그래서 동의를 하고요.
  우리 주민과 동행을 하려면 무슨 위원회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게 인터넷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그래서 인터넷에 한번 들어가 봤어요.
  들어가 봤더니 외람되게도 고객의 소리를 듣는 자리가 없어요.
  의견도 한 건도 없고, 뭐가 돼 있냐면 ‘칭찬합시다’는 참여자가 1000여 분이 넘어요.
  칭찬합시다는 길이 많이 돼 있고, 또 보도자료는 2016년 4월 19일 한 번, 2013년 10월 1일 날 한 번.
  도대체 뭐가 고충처리시스템 강화를 주민과 같이 한다는 것인지, 혹시 이거 업무파악하셨나요?
  여기까지는 못하셨을 수 있는데.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제대로 못했고, 홈페이지는 들어가 봤습니다만 정확하게는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김영권위원    고객의 소리를 들으려고 했더니 아예 차단을 해 놨어요.
  그래서 로그인을 해야만 들어간다.
  그런데 주민들이 회원가입을 하려면 귀찮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하고 그러니까 아마 중간에서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저는 업무파악을 하기 위해서 회원가입을 해서 들어가 봤어요.
  또 깜짝 놀란 일은 한 건도 없습니다.
  고객의 소리가 한 건도 없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그냥 이렇게 업무수행계획서를 써올 것이 아니라 사실은 이것을 다 파악하시고 정확하게 인식하고 거기에 대해서 대책이 나오는 것이지 이렇게 그냥 선언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의회에 와서는 확실하게 계획을 짜서 해야지.
  또 이와 관련해서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직무수행에서 ‘의료진 임금체계 개혁 및 조정’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러면 의료진 임금체계가 지금 잘못돼있다는 얘기지요?
  의료진이라면 의사선생님하고 간호원분들 얘기인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의료진은 그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김영권위원    예, 그러면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현재 제가 알기로는 간호원은 연봉제로 돼 있고, 의료진도 연봉제로 돼 있는데 지금 그로스 개념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정임금이 있고 그다음에 세 가지 수당을 합산해서 임금을 책정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일단 그것을 보려면 세부적인 것을 좀 봐야 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것에 대해서는 답변을 못올림을 양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권위원    그건 양해가 안 될 것 같아요.
  왜냐면, 죄송합니다.
  여기에다 분명히 직무수행계획서라고 했잖아요, 계획.
  의료진 임금체계가 잘못됐기 때문에 개혁하고 조정을 한다고 했을 거예요.
  의료진 임금체계가 잘못돼 있지 않은데 여기에 이렇게 쓸 리가 없고, 또 두 번째로는 본인이 그런 것을 인식을 못하는 상태에서 의회에다 보고한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직까지 파악을 안 했는데 이거를 써서 저기하시는 거예요?
  많다고 하는 겁니까, 적다고 하는 겁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지금 개념으로서는 그분들이 받는 그 금액에, 아까 말씀드렸지만 그걸 떨어뜨리기보다는 하시는 일을 조금 더 확장해야 된다는 개념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영권위원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게 좀 딜레마 같은 부분이 있는데, 임금을 떨어뜨릴 수는 없지요.
  그걸 어떻게 인위적으로 떨어뜨립니까?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고.
  대신 의료진, 의사선생님이라든가 간호원분들을, 사실은 구직이지요, 구직.
  어떻게 보면 그분들도 구직이니까 구직하기가 굉장히, 지금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것을 의회에 보고해서 아무 대안도 없이 여기에다가 이렇게 써놓으면, 제가 보니까 좀 상당한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들 급료가 제가 알아본 바에 따르면 대개 지방 쪽에는 한 연봉 1억 5000에서 2억 정도 일반병원에서 받는다고 합니다, 정확한 데이터는 아닌데.
  그런데 여기는 그 이상을 받고 계셔요, 이게 뭐 공개할 부분은 아닌데.
  그런 것에서 혹시라도 임금을 깎으려고 그러는 건지 아니면 이것은 기술적으로 접근을 해야 되는데 의료진은 부족하고 임금은 세고, 저는 임금이 비싼 이유를 설명할 줄 알았어요.
  예를 들어서 의료진이 부족하기 때문에 양해해 달라든지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을 하셔야 되는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실적을 위해서 의회를 기만한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더 하실 말씀 계세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그런 생각을 드리게 된 데 대해서 먼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하나는 적은 비용을 들이고 많은 수익을 창출해야 되는데 의료직이라는 특출한 그런 분야기 때문에 위원님들의 너그러운 혜량이 있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권위원    너그럽게는 할 수가 있는데요, 다음부터 이런 보고서를 작성하실 때는 정확하게 지금 현재 상태는 어떻고 앞으로는 어떠한 방법으로 언제까지, 육하원칙에 의해서 항상 준비가 돼 있는 상태에서 하셔야 됩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하셔가지고는 청문회를 진행할 수 가 없어요.
  뭐 하나 검증할 수가 없잖아요, 그렇지요?
  또 한 가지, 제가 이건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니까 ‘진료과 10월 휴진 안내’ 해가지고 14회가 처음에, 10월 4일인가 인터넷에 떴어요.
  그런데 실제로 휴진이 보면 25회, 그리고 9월 달부터는 45회, 이렇게 의사선생님께서 휴진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연차인지 아니면 뭔지는 모르겠어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진료부장님이나 누가 한번…….
○위원장 김  연    김영권 위원님, 그 내용은 우리가 행정감사 시간에 해도 될 것 같은데, 지금 청문회하고는 좀 관계가 그래서요.
  이후로 미뤄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영권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고맙습니다.
김영권위원    앞으로 대책을 좀 강구하라고 그런 의미에서 한 겁니다.
○위원장 김  연    예, 마무리발언하시지요.
김영권위원    알겠습니다.
  사실 의료와 관련해서, 이것도 뭐 청문회하고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잠깐만 시간을 주십시오.
  당황해서 생각이 안 나는데 그 뭐야, 응급실 운영과 관련해서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고 저는 이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영권 위원님께서 의료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이번에 여러 모로 조사를 하다 보니까 이것저것 궁금한 점과 더불어서 지켜주셨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중심적으로 많이 하고 싶으셔서…….
김영권위원    예, 죄송합니다.
○위원장 김  연    아니요, 괜찮습니다.
  어쨋든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가고, 오전에 후보자께서 인사청문회를 좀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서류 일체를 제때 줬더라면 좀 수월하게 할 수 있었을 텐데 시간이 촉박하고 쫓기는 현상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도 하셨는데, 후보자께서 지금까지 느낀 바로는 좀 어떨 것 같아요?
  점수가 좀 나올 것 같아요, 어려울 것 아요?
(장내웃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가장 어려운 질문 같습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직무수행계획서를 후보자께서 작성하셨나, 누가 도와주셨나요?
  솔직하게 말씀 좀 해 보세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제가 작성을 했고 또 일부는 제가 자료를 요구해서 받은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작성은 제가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참 많은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직무수행계획서를 작성하시면서 어느 한두 가지라도 좀, 그동안에 많은 경험과 또 의료업계의 대한의사협회 임원도 하셨고, 또 이번에 이렇게 입후보를 하시게 된 그런 운영철학이라든지, 이런 한두 가지라도 좀 제대로 본인의 소신을 피력했더라면 우리는 거기에 점수를 많이 줬을 거예요.
  그런데 사실 이 직무계획서 낸 것을 보면 그동안 많이 있었던 그런 의례적인 요식행위 같은 생각도 들고 또 후보자에 대한 어떤 운영철학이나 소신, 검증 이런 것을 하는 데 느낌이 딱 와야 되는데 사실 느낌이 별로 좀,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 위원님들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고민스럽습니다.
  그래서 가뜩이나 이 어려운 때, 또 서산의료원의 여러 가지 여건이 좀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어려운 때에 입후보하신 것도 사실은 우리가 좀 독려를 해 주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좀 아까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서산의료원이 처해있는 상황이 어떤지를 제대로 파악하시고 이번에 이렇게 입후보하셨는지를 아까 여쭤봤던 건데 솔직히 좀 걱정이 됩니다.
  아까 후보자께서도 밤잠 못 주무시고 걱정하셨다는 말씀도 하셨는데 솔직한 표현이라고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어려운 때에, 그동안 큰 조직 운영을 안 해 보셨잖습니까?
  그런 단계에서 과연 이 어려운 때 이 어려운 서산의료원을 어떻게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할 수 있는지 좀 기대를 거는 건데, 우리 도의회는 공공기관 평가를 한다는 건 알고 계시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김기영위원    그래서 경영운영 평가 자료를 보면 서산의료원이 2015년도 종합지수에서 66.6점, 서류제출요구 답변서 17페이지 제일 마지막에 있습니다.
  또 ’16년도에 69점, ’17년도에 77.5점, 이렇게 현재까지 나와 있어요, 3년 치가.
  점점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개선이 되고 나아졌단 말이지요.
  그런데 전임 원장께서 임기만료 전에 그만뒀지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그런 때에 후보자께서 이번에 내가 나서서 한번 운영해 보겠다고 후보 신청하셨는데 후보님께서는 다음에 경영평가 한다고 할 때 몇 점 정도 받으실 수 있는지 말씀을 해줘 보세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질문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우리 서산의료원 구성원들이 부단한 노력을 함으로 해서 2015, ’16, ’17 계속해서 상향적인 평가를 받은 걸로 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부족한 것은 많이 메꾸도록 하고 우리 식구들끼리 서로 머리를 맞대서 합심을 해서 분명한 것은 ’17년보다는 훨씬 상향되는 점수를 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몇 점 정도 받으실 자신 있으세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제일 점수 높은 게 홍성이더라고요.
  홍성에 이어 2등인데 욕심 같아서는 1등을 탈환해 보고 싶은 것도 욕심으로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취임 1년 내에 하실 수 있어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임기가 3년이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김기영위원    계속 점수가 좋아지고 있단 말이지요.
  그래서 더 부담이 될 수가 있어요.
  더 이상 제가 여기에 대한 말씀을 안 드리겠는데 어쨌든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가 보여준 또 후보자의 여러 가지 서류 일체를 봤을 때 과연 정말 잘할 수 있을까, 이따 우리 위원님들께서 또 협의를 하시겠습니다만, 좀 뚜렷하게 아직까지 보여주지를 못하고 계세요.
  후보자께서도 아시지요?
  인정하시나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이 많이 질책도 해주시고 많이 좀 이끌어 주십시오.
김기영위원    위원님들께서 질문하신사항은 중복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단, 본 위원이 서산의료원의 경영개선 또 이런 부분의 일부분을 좀 느끼는 사항은 의료진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우수한 의료진이 필요한 거고요, 그러면서 간호 인력이 지금 공히 4개 의료원이 다 어려운 실정입니다, 시골이다 보니까.
  그리고 또 간호사에 대한 처우라든지 간호사들이 업무에 어려운 점 이런 여러 가지를 보면 단시일 내에 쉽게 개선되기는 쉽지 않지만 그런 여러 가지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직률도 높고 또 도시로 자꾸 가는 그런 경향인데 우선 제일 기본적인 간호사 수급 이게 되어야 양질의 서비스도 제공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일 급선무가 지금 그 문제고 또 서산의료원이, 바로 옆에 김영수 위원님도 계시고 장승재 위원님도 계십니다만, 지금 거기 주차타워를 건립을 다 했나요?
  지금 추진하고 있나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아직 착공을 안 하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것도 상당히 지금 늦어지고 있어요.
  주차타워 계획이 상당히 오래 전에 있었고 그 업무보고를 그때 당시에 할 때 주차타워보다는 그 주변지역, 장기적인 앞을 생각해서 그 부지를 확보해야 된다고 강력하게 본 위원이 얘기를 했거든요.
  그렇게 함으로써 주차공간이라든지 여러 가지 진료병동이라든지 의료병동 이런 부분이 신축도 필요할 뿐더러 기존에 있는 병원에서도 여러 가지 환경 개선에 상당히 저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서산의료원이 지금.
  주차도 불편하지요, 환경도 안 좋지요.
  또 의료서비스도 간호사가 부족하다 보니까 어렵지요.
  지금 여러 가지 이런 어려운 여건이거든요.
  이런 것을, 거기에 종합병원 하나 있지 않습니까?
  종합병원하고 경쟁이 되지요.
  과거에는 장항에서, 지금 병원을 운영하고 계시지만 과거에는 순전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까 동네 지역병원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지금 인구들이 많이 줄었지요.
  또 고속도로 생겼지요.
모든 분야가 이래서 마음만 먹으면 큰 종합병원이나 서울로 가요.
  이런 체계에서 지금 서산의료원이 안고 있는 당면 문제, 근본적으로 해결되어야 될 문제 이런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서는 누가 가도 쉽게 해결될 사항은, 문제가 있는 거다.
  그런 데다가 지금 후보자께서는 큰 조직체를 경영해 본 바도 없으시고 또 오늘 직무계획표를 낸 것도 어떻게 보면 포괄적으로 구체성도 없고 이래서 참 걱정입니다만, 하여튼 오늘 후보자께서 우리 의회를 통과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음에 어떤 계기가 되면 소신을 가지고 뭔가 한두 가지라도 좀 보여주고 카리스마적인 그런 것을 경영에 대해서 보여 주실 때 우리 의원님들이 공감도 가고 믿음도 가고 하는 거지, 자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위원님들이 거의 한 번씩은 질문을 하신 것 같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충남도에 있는 4개 의료원 모두 경영정상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때로는 지역의 특성이나 이런 부분에 따라서 진료의 성과가 높지 못하면 진료과를 없애는 이런 과정까지도 경험하면서 경영정상화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우리 원장 후보님, 아까 주 진료는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비쳤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만, 맞습니까?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그렇게 답변 올렸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렇다라고 하면 만약에 여기서 통과가 되신다라고 하면 도와함께 임금협상을 하셔야 될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예.
○위원장 김  연    그렇다라고 했을 때 도에서 제시하는 금액보다는 먼저 우리 원장님이 좀 낮춰서 협상을 하겠다라는 의사를 비칠 의향은 없으신지?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글쎄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무슨 말씀을 들은 것은 없는데 일단 사정이 어려운 만큼 거기에 발맞추는 자세를 견지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일부 4개 의료원 중에서 한 곳의 원장님이 먼저 모범적으로 그렇게 하신 경험이 좀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전 직원 모두가 함께 연차를 활용한다든지 기타 등등의 여러 가지 비용절감을 위한 노력들을 위해서 함께 발 벗고 나서는 모습들을 모범적으로 보여준 사례들도 있기 때문에 원장 후보자님께 제가 한 번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두들 질문을 하셨는데요, 더 이상 질의나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자 합니다.
  위원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김영완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략히 마무리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정식 마무리 말씀 드리기 전에 아, 정말 굉장히 힘드네요, 보니까.
  마무리 말씀 올리겠습니다.
  기름지고 단단한 땅에 심은 나무가 건강하고 단단한 뿌리를 내리듯이 이제 서산의료원은 현대화와 발맞춰 확실히 뿌리를 내려 서산시민 나아가서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고 보건복지 분야에서 꼭 필요한 지역 거점병원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해안 시대에 맞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시민과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서산의료원이 되도록 확실히 이루어 내겠습니다.
  이제 서산의료원도 지역사회의 의료·문화·생활 등 여러 분야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료 및 봉사 그리고 어렵고 힘든 지역민들을 발굴하고 주저 없이 개입하여 봉사하는 의료문화를 이끌어가는 서산의료원은 보다 확실한 건강문화 창출에 앞장서고 더불어 지역 공공의료에 이바지하는 서산의료원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 모두가 행복을 영위할 수 있는 건강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복지의료원으로서 충청남도뿐 아니라 전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꿈과 비전은 다릅니다.
  한 사람 꿈은 꿈일 뿐이지만 여럿이 동참하여 꾸면 비전이 됩니다.
  그리고 비전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저 하나의 꿈이 아니라 서산의료원 임직원의 비전을 제시하고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민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서산의료원,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따뜻한 서산의료원, 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서산의료원, 그런 서산의료원을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해 주신 귀중한 말씀을 가슴에 담아 서산의료원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애정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장시간 좋으신 말씀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말씀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영완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김영완 후보자의 인사청문 질의 절차가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 인사청문을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임용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공직자로서의 자질 그리고 경영철학, 경영능력 등 다각적이고 심도 있게 검증해 주셔서 회의가 충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이 제시한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인사청문 결과보고서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인사청문회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김영완 후보자께도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오늘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간담회를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29분 정회)
(17시43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처음으로
○위원장 김  연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청문 결과보고서는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김영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하면서 위원님들께서 서면자료를 요구하고 질의한 내용과 임용후보자의 답변내용을 종합 정리하여 작성하였으며, 간담회 시 위원님들의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의석에 놓아드린 결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합니다.
  또한 간담회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일부 자구수정이나 내용에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위원장에게 일임하여 주시면 수정 보완하여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록 1.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위원님 여러분!
  오늘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하시느라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45분 산회)

○출석위원(12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곽동석

○출석후보자

  •     서산의료원장후보자  김영완

○출석공무원 등

  • 〈복지보건국〉
  •     국장          고일환
  •     보건정책과장  조광희
  •  
  • 〈서산의료원〉
  •     진료부장      정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