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11대-제313회-제2차-교육위원회-2019.07.11 목요일

닫기

글자속성조절

제313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교육위원회회의록

  • 제2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9년7월11일(목)  10시30분
장  소  교육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직속기관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직속기관 소관

(10시35분 개의)
○위원장대리 한옥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위원장님의 중요 일정관계로 이번 회의는 제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아울러 충청남도교육청 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님을 비롯한 직속기관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회의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한 전문위원실 황인명 수석전문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인    사)
  이어서 이은복 정책기획과장님께서 7월 1일 자 인사이동으로 인한 신임 직속기관장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기획과장 이은복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이은복입니다.
  2019년 7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된 직속기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진식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장입니다.
  박종진 충청남도교육청 서부평생교육원장입니다.
(인    사)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이은복 정책기획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교육위원회 제2차 회의는 충청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는 일정입니다.

1.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처음으로
   가. 직속기관 소관      처음으로
(10시37분)
○위원장대리 한옥동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직속기관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진행은 직제순에 따라서 12개 직속기관장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다음 위원님의 질의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어제 여러분들이 교육청 하시는 모습을 충분히 보셨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보고는 주요 추진정책 위주로 핵심내용만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원장님께서 지금 불편한 몸이라 저희 위원들이 협의한 결과 자리에서 이석을 해도 좋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편한 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교육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님 나오셔서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충청남도교육청 연구정보원장 고미영입니다.
  먼저 충남교육 발전과 본원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를 해 주시는 존경하는 한옥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9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연구정보원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고미영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연수원 유병대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장 유병대입니다.
  우리 연수원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후반기에도 우리 연수원은 변화와 성장, 공감 연수 운영으로 우리 충남 교직원들이 행복의 날개를 더 높이 펼치도록 힘쓰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유병대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학생교육문화원 우진식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입니다.
  우리 원의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고 48쪽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은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평생교육원은 보고서로 대체를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다음은 충무교육원 김정식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충무교육원장 김정식입니다.
  지금부터 충무교육원의 2019년도 현재까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충무교육원 가족 모두는 품성과 역량을 키우는 충무교육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전수련원 이수철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청 안전수련원장 이수철입니다.
  지금부터 충청남도교육청 안전수련원의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해양수련원 전두식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청 해양수련원장 전두식입니다.
  지금부터 ’19년도 우리 원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9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남부평생교육원 이중연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부평생교육원장 이중연    남부평생교육원장 이중연입니다.
  자유로운 참여, 자발적인 학습, 기회의 균등이라는 평생교육 이념 아래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남부평생교육원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118쪽부터 핵심사업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9년도 상반기 남부평생교육원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이중연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부평생교육원 박종진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부평생교육원장 박종진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청 서부평생교육원장 박종진입니다.
  2019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9년 서부평생교육원 주요업무 및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과학교육원 한상경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장 한상경입니다.
  지금부터 2019 충청남도과학교육원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외국어교육원 박정숙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안녕하십니까?
  충남교육청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입니다.
  글로벌 의사소통력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 외국어교육에 보람으로 매진할 수 있도록 저희 외국어교육원을 적극 지원해 주시는 한옥동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면서 2019년 상반기 외국어교육원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충남교육청 외국어교육원의 2019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오며, 작지만 알찬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희 외국어교육원을 애정과 격려로 지원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아교육원 정옥림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충청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장 정옥림입니다.
  2019년 충청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19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 1. 업무보고(직속기관)

○위원장대리 한옥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겠고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질의 답변 중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관련하여 필요한 자료가 있는 경우 자료요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위원    서산 김영수입니다.
  교육연수원장님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연수원장 유병대입니다.
김영수위원    1년간 총 연수오시는 분들 계시죠, 교직원들?
  1년간 총 오는 현황을 보고 싶은데요, 연수프로그램 현황하고 강사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다음에 강의주제 해서 시간별로, 무슨 과정, 무슨 과정 해가지고 프로그램이 몇 개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 총괄적 현황 좀 부탁드립니다.  
  참가인원하고 총 1년간.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알겠습니다.
김영수위원    그리고 해양수련원장님.
  본관하고 별관 1만여 명 넘게 이용했다고 하셨잖아요.
  월별로 어느 월에 몇 명씩 오고 수익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그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예, 알겠습니다.
김영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조철기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철기위원    조철기 위원입니다.
  안전수련원하고 해양수련원 2019년도 지역교육청별 수련활동 현황 및 연간 수련계획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충무교육원 2019년도 세계시민교육과정을 포함한 캠프 운영 설문 결과분석 및 사후평가 결과에 대해서 제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은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나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은나 위원입니다.
  지금 12개 직속기관에 포함이 안 되는 곳도 있을 수 있어서, 혹시 고3 수험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는 게, 아까 보니까 한 곳은 하고 있다고 했는데 혹시나 또 계획이 있는 곳이 있으면 세부내역 자료를 주세요.
  고3 수험생을 위한 프로그램 계획이 있는 곳은 자료로 받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으면 안 주셔도 돼요.
○위원장대리 한옥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종화 위원님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위원    이종화 위원입니다.
  안전수련원 교수요원 안전교육 역량강화 연수 5회를 했다고 아까 보고를 했는데 5회 시행일시하고 이수자 수에 대한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고요.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알겠습니다.
이종화위원    해양수련원 특수학급 어울림캠프 운영에 중학교, 고등학교 학교 내용, 교육일시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예, 알겠습니다.
이종화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석곤 위원님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학생교육문화원에 자료요구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전에도 우리 행정사무감사 때 4차 산업혁명 관련해서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건에 대해서, 특히 그 특성화자료 및 테마도서 활용 강화 부분에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그걸 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기후 위원님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후위원    안녕하십니까?
  홍기후 위원입니다.
  저는 기관별 찾아가는 프로그램 진행 현황을 부탁드립니다.
  그 기관 외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들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또 하나는 외국어교육원에서 원어민교사에 관련된 프로필 제출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신가요?
(「예, 다 했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가지만 요구하겠습니다.
  과학교육원에 수학체험실 설치계획과 운영계획에 대해서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자료요구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과 오찬 및 집행부 자료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2시 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5분 정회)
(14시59분 속개)
○위원장대리 한옥동    오전의 자료 다 제출하셨죠?
(「예」하는 이 있음)
  그러면 계속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위원    서산 김영수입니다.
  저는 다른 것보다도 전체적으로 우리 직속기관이 다른 부서나 교육지원청 같지 않고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기관이 많잖아요.
  저희들이 요즘 보면 양성평등에 대해서 많이 홍보하고 주장을 해요, 지금.
  그래서 성인지예산도 의무화되고 있고요, 그렇죠?
(「예」하는 이 있음)
  다른 것이 아니라 제가 건의 하나 드릴 것은, 요즘은 아빠 육아도 많아요.
  대개 보면 아이들 데리고 오는 시설에 모유수유라든가 이런 것 하기 위해서 또 아기들 기저귀 갈아주고 이러는 편의시설을 갖춰놓잖아요.
  그런데 그게 양성평등 얘기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성에게 배려하는 것만 생각해요.
  그런데 앞으로는 아버지가, 아빠가 보육하는 경우도 지금은 드물지만 자꾸자꾸 빈번해질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좀 선제적으로라도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직속기관에서는 아빠, 보육할 수 있는 그 뭐죠?
  뭐라고 해야 돼, 공간, 아이들 보육 돌보는 뭐라 그래?
(「돌봄 교실」하는 위원 있음)
  돌봄 칸 같은 거 있잖아요, 아이들 편의시설, 그거를 아빠 전용도 갖춰야 될 거다.
  그래서 그거를 하나 건의드리고 싶어서 후딱 손들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거를 엄마만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요즘은.
  아빠들도 육아휴직 하잖아요, 그리고 아이 돌보고 아이 키우고.
  그래서 그런 공간을, 특히 과학교육원 이번에 다시 지었으니까 그런 것 좀 한번 신경 쓰세요.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김영수위원    그리고 남평, 서평 이런 데는 다 일반인들이 많이 가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를 우리 직속기관 한두 군데, 여기 교육연수원이나 이런 데는 교직자들, 직원들 연수하는 데니까 그런 경우가 없겠지만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기관 있잖아요.
  그런 데는 그걸 해 주십사 하는 건의를 드릴게요.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김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조철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철기위원    연구정보원장님.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연구정보원장 고미영입니다.
조철기위원    충남교육정책 연구와 관련해서 추진사항에서 교육현안탐구 발간 2회를 하셨어요.
  6회 중에 2회를 하셨는데 교육현안탐구 발간의 전체적 구조,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4회가 남았는데 하반기에 4회 다 가능은 한 건가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저희가 전반기 6월 말까지 2회까지밖에 안 한 이유는 이것이 올해 새로 시작한 거여서 어떤 형태로 갈 거고 어떻게 이 주제를 잡을 건가에 대해서 여러 차례 정책연구소에서 논의를 하느라고 전반부에 2회밖에 못 했는데, 7월부터 시작해서 하반기에 4회를 하기로 계획돼서 진행이 가능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1호 발간, 2호 발간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2호 발간인데요, 2호의 주제는 ‘학교지원센터 학교혁신의 마중물’이라고 해서 올해 우리 충청남도교육청이 14개의 교육지원청에 모두 학교지원센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것이 만들어지고 나서 몇 개월이 지났는데 거기에 더 많이 도움을 줘야 될 부분은 무엇이고 어떤 부분에 어려움이 있는지를 우리가 한번 의견을 모아보고 전국적인 사례는 어떤지 그런 걸 찾아서 현장에 제시함으로써 지원해야 할 방향을 찾아내고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 마련했습니다.
조철기위원    1호 발간은 어떤 내용입니까?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지금 물어보시니까 제가 생각이 잘 안 나는데요.
조철기위원    우리 학생들에게 중요한 대입전형이 어떻게 바뀌나, 이거죠?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맞습니다.
조철기위원    2020년도 대입전형의 전체적 구조, 이런 것들도 원장님께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현장의 학생들에게 또 교사들에게 전달을 해야 되는데 어떤 방식으로 전달을 하고 계신가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리면 이 교육현안탐구는 지금 사회적으로 굉장히 많이 이야기가 되는데 그 실체를 쉽게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서 현장에 의견과 함께 제시해 주자 그런 주제로 기획이 된 거고, 1호가 나간 것은 지금 언론에서 계속해서 “고1·2·3이 교육과정이 다르고 대입제도가 모두 다르다, 그래서 혼란이 있다”라고 해서 빨리 우리가 그걸 정리해서 알려줘야 되겠다 해서 대입제도에 관한 것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희가 정리를 해 보니 3학년하고 2학년은 별반 다른 게 없고 그다음에 1학년은 많이 달라집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가 학교현장, 교사들,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해서 계획안에 들어있는, 좌우로 아주 치밀하게 프로그램을 짜고 현장에 찾아가서 교육과정부터 검토하고 논의를 해서 어떻게 하면 이 변화된 대입제도에 아이들이 잘 적응해서 갈 수 있게 하는가 그런 지원도 해 주고 있고요, 학교 교사들한테.
조철기위원    원장님은 그런 전달체계나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확인은 하고 계신가요?
  그냥 전달만 던져놓고 하는지 마는지 점검을 안 하시면 안 되잖아요, 이렇게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서.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맞습니다.
  저는 3월 1일 부임을 해서 우리 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은 학교급별로 큰 학교와 작은 학교를 구분해서 제가 현장에 모두, 시작한 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참관을 해서 우리가 기획한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모니터링을 다 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2020년도 대학입시 과정 대입전형은, 2019년도와 2020년도가 유사한가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바뀌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고등학교 3학년과 2학년은 많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같은 체제로 갑니다.
  그리고 죄송스럽게도 위원님들이 함께 하셔야 했는데 일정이 겹쳤는데, 오늘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전국의 95개 대학이 참여해서 내일까지 수시박람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내일 시간이 되시면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기에서는 6개의 주제관을 만들어서 학생들의 1 대 1 상담에서부터 전문 입학사정관이 와서 그 대학의 특징 그다음에 전형하는 굉장히 많은 방법들을 직접 아이들이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고 있고요, 이거는 대표적인 거고 이와 비슷한 학교별, 지역별, 교육청별로 저희가 정말 촘촘하게, 학생들이 어디에서라도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고요, 하고 나서는 7월 말까지 상반기 프로그램에 대한 것을 부서별로 검토·평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평가작업을 기초로 해서 내년도 예산과 프로그램을 계속 존속할 건지 없앨 건지 그걸 정리하고 있는 기간입니다.
조철기위원    예, 원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 교육현안탐구에 대한 발간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탐구 발간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에게, 학부모들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또 그 효과는 있는지 이것을 좀 점검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한 249명 정도 클릭이 돼 있는데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라고 생각해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홈페이지에 탑재를 하고 저희가 지면으로는 하지 않지만 이것 자체를 찍어서 저희 원 식구들이 전부 SNS를 통해서 전파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걱정을 해주시니 저희가 더 다른 방법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충무교육원 원장님.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충무교육원장 김정식입니다.
조철기위원    제가 지금 자료 파악을 정확하게 못해서요, 책자만 보고 잠깐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세계시민교육과정 또 배려와 협력 함양 캠프, 학생자치능력 캠프, 협력과 상생의 민주시민의식 함양 캠프를 운영하고 계신데 제가 이 설문결과 분석 사후평가에 대한 자료요청을 드렸고 그에 따라서 설문결과 분석을 한 후에 원장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앞으로 어떤 개선해야 될 점은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현재 저희가 프로그램이 끝나면 학생들한테 구글앱을 통해서 설문을 하고 있고 또 이거 끝나고 나서 참여한 직원들이 모여서 같이 사후평가를 합니다.
  해서 거기에 대해서 지금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을 더 수정해야 될 부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있는데 그거까지 아직 제가 정리를 다 완벽하게 하지는 못했고요, 우선 이순신 리더십 함양 캠프가 1박 2일 과정으로 하고 있는데 이것도, 지금 현재는 “1박 2일이 좀 촉박하다, 그래서 2박 3일로 늘려야 되겠다” 그런 주장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1박 2일 내에 프로그램을 다 하려다 보니까 굉장히 빠듯하고 힘든, 아이들도 힘들어 하고 그래서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저희가 어려운 점이 뭐냐면 2박 3일로 늘리다 보면 학생들 참여도가 어떨지 사실은 좀 걱정스럽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일과 과정 중에 오는 것이라서 요즘에 아이들이 3일씩 학교수업을 빠지고 저희 원에 오는 것에 대해서 꺼려하는 경향도 더러 있는 것 같아요.
  어쨌거나 그래도 지금 현재는 내년도에는 하루 정도 늘려보자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요, 배려와 협력의식 캠프는 중학교 1학년 학생 대상의 공동체의식 함양프로그램입니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금 자유학기제 때문에 수업에 약간 융통성이 있기 때문에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나름 프로그램 만족도가 여기에서는 지금 88%, 95% 나왔습니다.
  거의 90%가 넘어가고 있고요, 2박 3일 과정으로 하는데 상당히 효과성이 좋은 걸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것은 2박 3일 과정으로 내년에도 계속 올해 이상으로 강화시켜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 8기까지 계획이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학생 자치능력 함양 캠프는 학생회 간부, 반장, 리더그룹들을 대상으로 해서 4기를 운영하는데 올해 전반기에 2기까지 했습니다.
  2기까지 했는데 이것은 아주 호응이 좋습니다.
  학생들이 실제적으로 학생회나 학생회 간부로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자질을 육성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 과정에 보면 토론하는 거 그다음에 모의선거하는 거 또 출마하는 이런 것도 직접하고 이렇게 돼서 이 부분에 대한 호응도가 괜찮은 것 같다 해서 이것은 그대로 내년에도 현재 4기로 되어 있는 것, 4기가 지금 고등학교 2기 중학교 2기로 되어 있는데요, 그것 이상으로 내년에도 확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세계시민교육 캠프 이것은 주로 다문화 인식 개선이 주요 초점입니다.
  그래서 중학생들,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3기가 계획되어 있고 올해 2기가 이미 전반에 끝났습니다.
  이것도 주로 다문화 인식 개선이 주요 주안이기 때문에 새터민과의 대화도 있고요, 그다음에 또 여러 외부강사들이 많이 와서 토론도 하는데 이것도 만족도가 높은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이 프로그램은 내년도에 우리가 좀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의견이 지금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어떻게 개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지금 우선 학생 수가 저희가 70명을 해야 되는데 보시다시피 50명 대에 그치고 이게 두 번, 세 번, 저희가 여러 차례 추가공문을 보내서 학생들을 모집하는데 사실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고요, 이게 또 우리 원의 방향과 맞는 건가에 대한 그런 의견도 있는데 좀 더 생각을 해보고 일단 올해는 3기인데 내년에 어떻게 해야 될 건가는 좀 더 연구를 해보고 이것도 지금 호응이나 와서 이수한 학생들의 반응이나 이런 것은 상당히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또 다문화 쪽에 있는 교육을 우리 원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에서도 굉장히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충무교육원의 정체성과 관련 있는 프로그램하고 좀 차이가 있지 않나 이런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더 심도 있게 검토를 해볼 생각으로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원장님, 제가 시민교육과정 프로그램을 한번 살펴 보니까 여기 나열한 것들 중에 너와 나의 공감도 있는데 평화를 만드는 아이들, 배고픈 세계, 식량의 위기, 우리가 사는 환경, 평화와의 만남, 세계문화의 이해, 세계문화 나눔 뭐 이런 것들은 다문화 학생들이 아니라도 이 프로그램이면 시민교육 과정에서 충분히 우리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위원님의 그런 말씀을 저희들이 참고를 많이 해서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런 과정에서 제가 2019년도를 살펴보려고 했는데 홈페이지에 2018년도 내용만 탑재되어 있어서 2019년도는 확인을 못했고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이 자료는 제가 더 정리해서 위원님께 다시 추가로 운영상황을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예,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하는 과정에서 설문조사를 확인해 보니까 첫 날 와가지고 그냥 무리하게 이순신에 대한 정신교육 뭐 이런 것들이 집중적으로 되다 보니까 고등학생과는 달리 중학교학생들의 동적인 활동에 좀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는 그런, 설문조사 내용 중에 있더라고요.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런 부분을 좀 잘 개선해서 프로그램 운영에 학생들이 쉽게 적응하고 또 교육열이 높아질 수 있도록 그런 점을 유의해서 더 집중적으로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예,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잘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예, 다음은 과학교육원이요.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과학교육원장 한상경입니다.
조철기위원    지금 개관 준비하시느라고 바쁘시죠?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조철기위원    며칠 전에 순천향대학과 MOU 체결을 하셨어요.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조철기위원    어떤 목적에서 MOU 체결을 하셨나요?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자원봉사자를 활용하는, 물적·인적 자원을 서로 교류하고 상생하는 체계로 했습니다.
조철기위원    현재 과학교육원에서 MOU 체결을 하고 있는 대학이 몇 군데나 됩니까?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처음으로, 순천향대학이 바로 이웃에 있기 때문에.
조철기위원    그러면 그전에는 대학과 MOU 체결이 없었어요?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침 자연과학대학이 거기에 있어서…….
조철기위원    지금 현재는 대전에 있죠?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그래서 아산으로 이번 8월에…….
조철기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전에 충남대학이라든지 과학과 연계된 상호 교류협력에 관해서 전혀…….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카이스트밖에는 없었습니다.
조철기위원    아니, 왜 없었다고 해요.
  카이스트?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조철기위원    저는 순천향대학과 MOU 체결에, 학생봉사활동 관련해서 MOU 체결을 했다.
  물론 어떤 분야든 관련이 없겠습니다마는 과학과 관련된 이공계열…….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아, 그것은 다 같이, 전공계열하고 포함된 내용입니다.
  학생들 잘 활용해서 자원봉사도 하고 그다음에 학습보조를 할 수 있는 역할도 그 학생들을 통해서 할 수 있게끔…….  
조철기위원    언론 타이틀이 딱 학생 봉사활동 관련 MOU 체결 이렇게 되어 있어요.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주목적은 자원봉사고요, 그 밖에 부수적으로 그쪽에 있는 자연과학대학 교수님들이 계시니까 교수님들도 활용하고 또 서로 시설도 활용해서…….  
조철기위원    어쨌든, 원장님!
  카이스트하고 순천향대학, 2개 대학과 지금까지 MOU 체결을 통해서 과학기술원 운영을 했다, 저는 좀 답답함이 있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그 부분에 대해서요, 제가 이쪽 호서대학이나 몇 개 대학에 의뢰했는데.
조철기위원    아니요, 지금 근처에 있는 학교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지금까지 과학원의 역사 속에서 대학과 MOU 체결을 하지 않고 운영했다라는 것이 과연 과학원의 역할을 다 했는지…….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위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조철기위원    다시 한 번 되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그동안 그게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대학들하고 MOU를 체결해서 그 인적자원을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예, 지금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인적자원 활용을 최대한으로 할 수 있도록 대학과 MOU 체결에 더욱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철기위원    다음은…….
(「위원님, 저 좀」하는 위원 있음)
  그럴까요?
○위원장대리 한옥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은나 위원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나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은나 위원입니다.
  제가 어저께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오늘 연구정보원장님께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왜 보고하는지에 대해서 좀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연구정보원장 고미영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상반기 주요업무 계획 보고는 계획됐던 기관의 계획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짚어보고 그 부분에서 잘되고 있는 것들은 확대 운영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하기 위해서 상반기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예,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어제 제가 지원청 업무보고 시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 저는 여기 원장님들께서 어제 저희 위원님들 하시는 것 방송을 시청하셔서 업무보고를 제가 어제 제안한 대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고 사실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어제하고 똑같은 상황이에요.
  있는 그대로 업무보고, 추진경과나 성과 이런 것들을 그냥 죽죽 이 책에 있는 대로 읽어 주셨어요.
  이걸 보면서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말씀드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익히 어제 방송을 통해서 다 보셨죠?
  다 보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말씀은 다시 똑같이 하지는 않겠지만 부탁 좀 드릴게요.
  오늘 좀 전에도 보니까 충무교육원의 김정식 원장님께서 시민함양에 대한 것 해보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다, 이걸 없애야 되나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하나 하겠습니다.
  내년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잘된 것 또 하면서 어려운 것 이런 거를 좀 보고해 주세요.
  이렇게 책에 담아주신 것, 주시면 다 집에서 보고 옵니다.
  위원님들 이미 다 보셨고 어떤 거를 오늘은 질문해야겠다 이런 생각들을 다 하고 오실 텐데 똑같은 것 시간낭비해서 하면 서로, 저희도 힘들고 원장님들도 힘드실 거예요.
  그리고 똑같은 일 반복하시는 거는 저희들이 앞으로 발전이 없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내년에는 정말 우리 원의, 이런 거를 기획하면서 해보니까 너무 좋더라 그런 것 자랑도 하시고 또 예산이 부족하더라, 이런 걸 하다 보니까 날짜가 짧더라, 이런 것들을 좀 저희들한테 보고해 주시면 저희 위원님들도 질문할 때 임팩트가 생기고 더 뭔가 변화하고 발전하는 주요업무 보고가 아닐까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년부터는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이 있음)
  감사합니다.
  제가 몇 가지, 아까 자료 하나 받은 것 있는데요, 고3 수험생을 위한 프로그램 현황에 대한 자료를 좀 부탁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두 군데서 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볼 때 여기는 지금 서부평생교육원장님.
  여기는 분명히, 여기 보니까 하반기 추진계획에 수능 이후 안정적 생활 및 진로탐색 특강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 자료를 안 주셨길래, 혹시 이거는 이후 거라서 하반기 거라 안 주신 건가요?
○서부평생교육원장 박종진    예, 하반기라 정확한 계획은 없는데요, 이거랑 비슷한 수준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가지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은나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드렸냐면 요즘 아이들이 수시로 원서를 쓸 시간이 8월이면 쓰지 않나요?
  그러다 보면 정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은 다르겠지만 수능 일찍 끝낸 학생들,  그 친구들한테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요.
  그런데 제가 정말 기대를 했습니다.
  주요업무에 이번에는 그래도 우리 충남의 고3 수험생들의 끝난 이후의 어떤 계획이 하반기에는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자료를 다 뒤져봤는데 아무 것도 없었고 몇 군데 이렇게, 딱 한 군데 있었던 게 서부평생원장님이 주신 자료에 있어서, 혹시 본 위원이 모르는 게 있지 않나 해서 자료요구를 했더니 두 군데서는 이제, 교육청 연구정보원에서는 아이들 수시 준비하는 것들을 다뤄주고 계시네요?
  그리고 서부평생교육원에서도 학생들 인터뷰나 이런 것들, 알바를 어떻게 하는, 바르게 가는 이런 것들 하고 계신데 지금 12개 직속기관의 유치원에 관련된 곳은 대학을, 우리 학생들에 대한 저기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 기관에서도 우리 고3 수험생들이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계획 좀 잡으셔서 내년에 아이들이 수능 끝나고 또 미리 수시 친구들을 위한 어떤 프로그램을 한 개씩이라도 좀 마련해달라 이렇게 주문을 하고 싶어서 오늘 이 자료요구를 했습니다.
  지금 현장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한테 계속 주입식 공부 많이 하고 있는데, 대학을 앞두고 남는 시간에 수시 끝나고 나면 다 책상에 엎드려 자고 이런 상황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수능이 끝나고 나면 앞으로 사회에 나가야 되는데 그랬을 때 이 친구들한테 필요한 것들을 조금씩 다뤄준다면 앞으로 남은 시간을 그냥 헛되게 보내지 않는 알찬 고3이 되지 않을까 해서 부탁드리고 싶어서 이런 자료요구를 했습니다.
  부탁을 드리고요, 과학교육원 원장님께 제가 한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과학교육원장 한상경입니다.
김은나위원    주신 자료에 보면 156페이지 현안과제에서 과학교육원 이전 때문에 지금 많이 힘드실 거예요.
  지나가다 보니까 건물이, 제가 천안에서 출근하는 길에 보면 이제는 밖의 모습은 다 예쁘게 잘 지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조금만 간략하게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 위원님들한테 브리핑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축 준공예정일은 7월 13일이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13일이 토요일이라 15일 날 준공한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전시체험물 구축은 8월 31일까지 완료를 완전히 마칩니다.
  그다음에 이전은 8월 말 중에 할 예정이고요, 이전 후 9월 30일까지는 체험관 구축을 위한 시운전 그다음에 시범운영을 거쳐가지고 10월 1일에 정식으로 학생들에게 개원할 예정입니다.
  개원식은 10월 18일 날 할 예정이고요, 그때 할 때 충남과학창의축전과 곁들여서 2박 3일 동안, 18·19·20날 이렇게 할 예정입니다.
  그다음에 프로그램 운영이 저희가 굉장히 전국적으로 처음 하는 건데요, 다른 과학교육원은 그냥 죽 체험만 하고 끝나는데, 저희는 체험관을 운영하면서 학교교육과정과 연계된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한 2주 전에 제가 결재를 끝마친 상태고요, 그래서 인력, 프로그램 운영하는 파견 교사가 5명이 있고요, 임기제 공무원이 4명 있고, 과학해설사가 4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활용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체험프로그램은 주중 그다음에 주말 그다음에 방학체험으로 구분해서 운영할 예정이고요, 주중체험의 종류는 탐구·테마·과학투어로 이루어지고요, 각 체험마다 반일형도 있고 종일형도 있어서 학교에서 선택해서 참여하며 또 자유참여할 사람들은 학교에서 자유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하루에 평일은 한 400명 정도 이렇게, 왜냐하면 저희가 최대한도로 수용할 수 있는 게 수업까지 하면 400명밖에 못합니다.
  평일에는 한 1000명 넘게 올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김은나위원    말씀 잘 들었고요, 제가 주신 현안과제를 보다 보니까 보완할 부분에 충원인력 미배정으로 체계적 교육훈련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올라왔어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못하고 있는 이유를 듣고 싶어서.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과학해설사를 저희가 4명 뽑기로 했는데 지금 현재 3명밖에 못 뽑았습니다.
  왜냐하면 지원자 1명이 합격을 했는데 포기했고 또 후순위자도 안 한다고 해서 3명만 7월 달에 교육을 시키고 있고요, 또 임기제 공무원도 원래는 7월 달에 하기로 했는데 늦어가지고 8월 달에 공고를 했는데 이번에 또 다 미달이 돼서 다시 재공고 들어간 상태…….
김은나위원    그게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미달이 됐다는 것은 그분들이 자기 일하는 정주여건이 안 맞는다든가 아니면 급여가 적다든가 이런 어떤 게 맞지 않아서 공모를 하지 않는 것인가요?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그거는 지금 도에서 뽑고 있는데요, 과학해설사는 저희가 직접 뽑았고요.
  그런데 임기제 공무원이 조건이 좀 까다롭다 보니 아마 해당하는 지원자가 많이 없었던 것 같아서 이번에는 조건을 좀 완화해서 관련 학과 나오면 지원할 수 있게끔 재공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은나위원    예, 보니까 과학해설사도 그렇다고 하셨는데 만약에 네 분을 뽑아서 운영하다가 그런 분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면 충원해야 되는데 또 그런 어려움이 있겠네요.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공수초에서 임시 이전사무실을 빌려가지고 거기에서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임기제 공무원도 선발되면 8월 1일부터 공수초에서 연구사님들하고 같이 프로그램에 대해 연구하고 이렇게 할 예정입니다.
김은나위원    그리고 재정 현황도 보니까 집행잔액이 많이 남아있는 거는, 이전하고 이후에 써야 되는 비용 때문에 이렇게 많이 금액이 남아있는 거죠?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그렇습니다.
김은나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잘 마무리해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다시 한 번 여기 직속기관장님들께 부탁을 드릴게요.
  내년에는 다른 모습을 저희가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위원    이종화 위원입니다.
  우리 해양수련원장님!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해양수련원장 전두식입니다.
이종화위원    아까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설명 잘 들었습니다.
  본 위원이 궁금한 게 있어서 좀 질문을 하겠습니다.
  보고 104쪽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중에 우리 해양수련원에서는 체험중심 안전한 수련활동을 많이 계획해서 학생들한테, 물론 우리 선생님들한테 먼저 지도해서 선생님들을 통해서 학생들한테 안전한 수련활동에 대한 부분을 통해서 해양사고라든지 수상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됐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부분이 해양수련원의 주목적 아닌가요?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맞습니다.
이종화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화재 및 지진대피, 안전사고 예방,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의무화라고 하셨는데 이거는  안전수련원 소관이 아닌가요?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일부는 그동안 안전수련원에서 했던 부분도 있고요, 저희들이 바다의 해양활동만 계속할 수 없는 부분들이 시기적으로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앞으로 화재라든지 지진대피 이 부분은, 아마 내년도 교육 계획에서 빠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안전수련원이 있기 때문에요.
  그런데 올해까지는, 아직 안전수련원이 완전히 된 부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 부분 내용이 들어간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종화위원    아, 이제 안전체험관이 만들어지면.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예, 올해 9월 달에서부터…….
이종화위원    예, 그래요.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하반기 추진계획에서 보면 패들보드라든지 노르딕워킹을 도입한다고 했는데, 이게 왜 구입시기가 이렇게 늦어지나요?
  지금 하절기가 돼서 방학도 하고 그래서 이게 바로 해양수련활동을 할 때 필요한 장비들인데 이미 구입이 됐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장비는 구입이 되어 있고요, 그런 프로그램을 좀 더 강화해서.
이종화위원    아, 프로그램.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하겠다라는 그런 뜻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종화위원    프로그램을 이제 한다?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예.
이종화위원    이런 부분들은 미리 사전에 구입을 해서 우리 교수님들이나 선생님들이 시험을 다 해보고 문제점이 없다 해서 해야 되는데 그렇게 다 준비하고 계신 거죠?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예,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4월 달서부터 해양수련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4·5·6월 달까지는 바닷물이 좀 차가워서 학생들을 오랫동안 바닷물에 적실 수가 없어서, 저희들이 7월 달부터는 프로그램을 변경해서 물속에 좀 더 있어도 건강에 지장이 없도록 프로그램을 변형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이 부분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종화위원    사실 학생들이 해양수련활동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쉽지 않은 부분이죠.
  수영장이나 무슨 일반 저수지 같지 않고 바다는 파도도 있고 또 물 흐름이 강한 곳은 상당히 강하고 이게 물 흐름이일정하지 않은 곳도 많이 있고 그래가지고 상당히 위험한데 이런 부분에서 사전에 준비라든지 안전에 대한 대비가 철저하게 돼야 될 것 같은데.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지금 저희들이 월요일 날 학생들이 들어오면 화요일 날 점심을 먹고 퇴소합니다.
  그러면 수요일 날은 저희들이 하루 쉬거든요?
  쉬고 목요일 날 들어와서 금요일 날 같은 방식으로 나가는데 수요일 날 저희들이 장비점검을 매번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장비가 또 보완할 부분들이 계속 발생되고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항상 안전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종화위원    여기 추진계획 중에 초등교사 수영실기(생존수영) 직무연수 해서 운영한다고 7월에 계획을 하고 계신데 이것은 어디에서, 장소가 어디예요?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제가 지금 잘…….
이종화위원    104쪽에 체험중심 안전한 수련활동 전개에서 밑에 하반기 추진계획 있죠?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예.
이종화위원    거기 보면 초등교사 생존수영 직무연수 운영을 7월 달에 한다 이렇게 계획이 되어 있는데 장소가 어디예요?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아, 장소는 저희 원입니다.
이종화위원    원에서요?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예, 직접 초등교사들이 학생들처럼 바다에 들어가서 연수를 하는 겁니다.
이종화위원    그러면 초등교사가 보통 학교당 한 분씩 오시는 겁니까?
  어떻게 오십니까?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예, 학교당 한 분인데요, 다는 아닙니다.
  신청한 학교에서만 오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학교별로 한 명 이상은 없습니다.
이종화위원    아, 신청한 학교에서만?
  하여튼 본 위원이 그 업무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 또 안전이라는 거는 사전에 충분하게 대비를 해도 부족하기 때문에 질문도 하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감사합니다.
이종화위원    다음은 안전수련원장님.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안전수련원장 이수철입니다.
이종화위원    주요업무 중에 교수요원 안전교육 역량강화 연수가 있어서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자료를 받아봤는데 본 위원이 여기에 대해서 사전에 좀 들어본 얘기도 있는데 여기 주신 자료에 1·2·3·4·5 해가지고 교수요원 수업기술 연수라든지 교통안전 직무연수 등등 이렇게 있네요?
  그런데 이 교수요원들, 안전수련원에서 하는 일이 학생수련 과정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거죠?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그렇습니다.
이종화위원    그리고 안전체험 과정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거고?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이종화위원    학생들 안전에 대한 부분을 체험도 하고 교육도 하기 위해서 교수들 연수도 하는데, 교통안전 직무연수가 필요한가요?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지금 저희 안전체험관에 3개 관의 교통안전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안전 직무연수가 꼭 필요해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상주에 있는데 담당 교수요원을 3명 보내서 하루 연수를 받은 겁니다.
이종화위원    거기 가면 뭐 자동차 운전하는 과정에서 안전 이런 부분들을 주로 교육을 받잖아요?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이종화위원    그런데 학생들이 자동차 운전도 않는데 이런 부분을 학생들을 위해서 교수님들이 교육을 받아야 될 필요가 있겠나, 저는 궁금하네요?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교통안전에 있어서 실제 안전체험관에 버스라든가 승합차 등이 있는데 신호를 지킨다든가 버스 승하차 시 안전사항이라든가 안전벨트 매는 방법 그런 것을 위주로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이종화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들은 거기 가서 교육을 안 받아도 거의 다 아는 사항이고, 거기 가면 운전을 할 때의 위험성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운전자가 교육받는 게 많은데 학생들이 대중교통 이용할 때 안전벨트 매고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교수님들이 여기 가서 교육 받고 할 필요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본 위원 생각에는.
  그리고 3번에 보면 안전체험관 현장 강사교습법 연수를 부산으로 다녀오셨는데 부산안전체험관, 충남에도 안전체험관이 있는데 부산까지 다녀오셨네요?
  그리고 부산과학체험관도 다녀오시고.
  과학체험관도 안전하고 관련이 되나요?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시도별로 안전체험관이 다 있는데 좀 차별성이 있는 기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부산에 가가지고, 교육연구사하고 교수요원이 6명이 있는데 그분들을 보내서 현장의 안전체험 교습기법에 대해서 연수를 받은 겁니다.
이종화위원    그래서 간 김에 그냥 솔로몬로파크도 들르고 부산과학체험관도 들러보신 거군요?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다녀왔습니다.
이종화위원    이게 안전수련원의 교수님들이 안전체험관에서 하는 화재나 지진 시의 대피요령,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에서 사고 시의 대피요령, 수상안전 교육, 심폐소생술 이런 것은 상당히 필요한데 운전 교육 받는 이런 부분들은 사실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곳까지 다녀와서 궁금해가지고 질의를 해봤습니다.
  안전은 정말 아무리 대비를 해도 부족함이 없듯이 우리 도교육청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안전수련원을 운영하는 부분은 학생들이 위기 시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그렇습니다.
이종화위원    그런 부분이 충분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위원    수고하십니다.
  교육정보원장님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연구정보원장 고미영입니다.
김동일위원    저는 주요업무 보고 추진상황에서, 이건 제가 부서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한번 여쭤보는 거니까요, 7페이지에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운영하신다고 되어 있어서, 인터넷 데이터센터가 어떠한 역할이고 어떠한 기능을 하는 건지.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제가 잠깐 자료를 좀 살펴봐도 되겠습니까?
김동일위원    예, 보십시오.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인터넷 데이터센터는요, 우리 원에 설치되어 있는 전산정보시스템에 관련된 설비 전체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저희 원에서 가지고 있는 각종 정보들이 전부 탑재되어 있는 겁니다.
김동일위원    제가 연구정보원을 가보지 못해서, 아마 가봤으면 더 이해가 될 것 같아서 그런데, 그러면 여기 조직에서 전산운영부로 돼 있는 부서 공간 자체가 전산시스템으로 다 구성이 돼 있는 데인가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그래서 저희가 교육위원회에 전산운영부장님이 공문을 발송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위원님들께서도 저희 IDC센터를 한번 방문하셔서 보시면 훨씬 더 이해도가 높을 거라고…….
김동일위원    그러게요, 사실은 저도 봤으면 지금 이해가 될 텐데.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그래서 저희가 여러 번 말씀을 드렸는데 일정이 안 나오신다고 해서 미리 드려서 다음 8월 회의가 열릴 때 방문하시는 걸로 구두로 협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원의 조직이 70여 명 되는데 그중에 30여 명이 전산과 관련된 직원들입니다.
  저희 원 5층은 사실 국가기밀보안시설에 해당하는 곳이어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거기에 전산운영부가 있나 보죠?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시설이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시설이요?
  서버실이 거기 있다는 건가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5층에 서버시설이 몽땅 있고요, 그리고 바로 그 옆에 관제실이라고 해서 영화에서 보시면 모니터 막 놓고 하는 그런 데가 있고 그리고 밑에 다시 일반 전산직원들이 근무하는 시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관제실하고 서버 IDC센터를 들어갈 때는 전부 기록을 하고 인증이 있는 사람들만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하반기 추진계획 14페이지에 충남 교육정보시스템 백업센터를 구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밑에 각주를 다신 걸 보면 이거를 전자적으로 저장·보관하는 별도의 시설로 신축 중인 과학교육원에 구축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이 내용을 제가 알고 싶어서 같이 연계해서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원에 있는 전산 IDC센터는 충남에 있는 720여 개의 학교와 14개 지역교육청, 12개 지원청에서 사용하는 전산과 관련된 모든 것에 지원을 해 주고 그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거기와 관련된 우리 IDC센터의 자료가 전부 들어있는데, 절대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지만 그것이 혹시라도 멈추거나 상실되게 되면 모든 자료가 없어지잖아요.
  그래서 2주에 한 번씩 모든 자료 백업을 2부 받습니다.
  그래서 1부는 우리 원의 다른 장소에 보관을 하고 다른 1부는 또 다른 곳으로 보안기관의 저기를 받으면서 이동해서 계속 2주 단위로 교체를 해요.
  그래도 무슨 일이 있으면 거기 보관한 게 2주 전 거가 되잖아요.
  그래서 이거보다는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새로 이사 가는 과학교육원에 서버를 설치하고 원격으로 우리 원 IDC센터에 저장되는 정보가 동시에 그쪽에도 저장될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김동일위원    그럼 지금의 백업센터들은, 또 다른 장소에 보관했다는 부분들은…….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백업센터가 아니고요, 거기는…….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그 백업받은 내용들을.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테이프를 가지고 갑니다.
김동일위원    그걸 어느 장소에 보관하는지는 여기서 비공개하셔야 되는 얘기면 상관없고요, 아니면 어느 기관이라든가, 교육청 산하기관의 어디다가 다 보관한다는 얘기입니까?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우리 직속기관 중에…….
김동일위원    (웃으며) 제가 원장님한테 너무 어려운 걸 물어봤나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아니요, 직속기관 중의 한 기관에 내화금고를 크게 2개 마련해 놓고 그 기관장님이 동의를 해 주셔서 그 금고 안에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과학교육원에 센터를 만드는 것은 내내 그런 보관시설인가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아닙니다, 우리 원의 저장장치처럼 그러한 서버를…….
김동일위원    같이 돼 있는 거죠?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같은 걸 설치해서 원격으로 여기 저장된 게 거기도 저장될 수 있도록.
김동일위원    그렇게 되면 지금처럼 별도의 공간에 테이프로 보관하는 것들은 없어진다는 말씀이신가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그렇지만 혹시 양쪽이 다 다운될 수도 있으니까 복사본 1부는 별도로 보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러면 과학교육원장님 그냥 같이, 지금 구축장소 층수가 어떻게 됩니까?
  어디를 생각하고 계신 건지.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지금 2층에 되어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2층이요?
  안전한 장소인가요, 거기가?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바로 거기에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전산 관련해서 센터장이 6급 공무원인데요, 하나 배치 받아서 그분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동일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린 이유가 지금 전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백업센터를 만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얘기하신 대로.
  그런데 사실은 이게, 물론 제가 충남교육청에 그렇게까지 요구할 수는 없을 걸로 생각하는데 대부분 추세들은 거의 재산벙커 백업센터 형식이에요.
  그러니까 하나의 벙커 형식으로까지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게, 만약에 나중에 전쟁 시라든지 아니면 재해의 영향을 최소화로 받는 방식으로, 아마 지금 정부도 그것들을 만들고 있고 또 구축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장소 자체가, 모르는 일이니까 요, 어떤 여러 가지 외부로부터의 충격에 가능한 한 보호될 수 있는 지하시설에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만든다고 하시면.
  그래서 저는 ‘아, 과학교육원의 지하 정도에 생각을 하시겠다’ 생각했는데 2층에다 놓는다고 하시면, 이 백업센터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지 않습니까, 여기에 있는 정보들이?
  만약에 그럴 경우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2층에다 하시면서 그런 고려사항에 대한 생각들은 하셨나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그러니까 안전, 외부에서 침입해서 가져가거나 이런 것 때문에 걱정을…….
김동일위원    침입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든 방어가 되는데 예를 들어서, 그럴 리는 없겠죠.
  그런데 지금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저도 찾아본 것에는 요즘에 전국 단위로 있는 그런 백업센터들은 거의 지하벙커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고요, 지하벙커처럼 만드는 데도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그거는 외부의 침입이 문제가 아니라 예를 들어서 무슨 폭탄이라든지 건물이 완전히 파손되는 상황에서도 지켜져야 되는 데이터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1층도 아니고 2층이란 말이죠.
  그런 것에 대한 고려가 있었는지, 이 단계에서 백업센터의 중요성을 아신다고 하시면 그런 고민들이 있었는지 제가 궁금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요즘의 추세라든지.
  굳이 백업센터를 만드신다고 하면.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저희 원은 5층에 있습니다, IDC센터가.
김동일위원    (웃으며) 그게 자랑할 일은 아닙니다.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그런데 그게 어떤 이유에서 5층에…….
김동일위원    아니, 데이터센터라는 것들, 그러니까 제가 아까부터 구분을 하려고 했던 게 뭐냐면 IDC데이터센터와 백업센터는 다르잖아요, 그렇죠?
  데이터센터는 뭐 제가 5층이든, 그거는 그럴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이 백업센터는 정말 그 데이터센터가 폭격을 받거나 예를 들어서 어떤 기능을 못하게 됐을 때 백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정상적인 활동을 하게 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는 거죠, 그렇죠?
  그러니까 IDC가 5층에 있든, 그거는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그런데 백업센터는 정말 그런 것을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그러면 저희가 다시 한 번 더 검토하고 과학교육원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굉장히 불안해하시니까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5층에 있으면서 지진이 일정 강도 이상 일어났을 때 아니면 화재가 났을 때 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은, IDC센터 안에 그 데이터가 들어있는 거잖아요.
  그 기반시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기기를 놓을 때 지진이 강도 5 이상 될 때도 견딜 수 있도록 같이 흔들리게 한다든가 이런…….
김동일위원    원장님 폭격 맞으면 지진 강도가 5입니까?
  지금 그 말씀을 하실 이유가 없는 게 아까 얘기하셨잖아요, IDC센터에서 중요한 자료들은 백업해서 저장을 하신다고 하셨으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까지 저장을 해 오시다가 이제는 그렇게 실시간으로 전자적인 전송으로 해서 백업이 된다는, 요즘 그런 추세로 하거든요.
  그런데 그 시설은 단지 테이프만 보관하는 시설이 아니라 지금 말씀하신 대로 똑같이 시설을 갖춰놓고 아마 계속 전송하는 전송장치의 형식일 겁니다, 분명히.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시설들이 지금은, 이거는 분명히 다른 거죠.
  이게 진짜 정지되거나 멈추거나 파손되면 이제 충남교육청의 모든 정보들은 없어지는 거거든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검토해서 더 그런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김동일위원    그런 부분들을 고려했는지 궁금해서 그런 거고요.
  만약에 말씀드린, 제가 얘기한 건 지금 시대적 흐름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지금 구축되고 있는 정부기관들에 대한 부분들을 한번 보시고 이러한 문제점들이 혹시 고려가 안 됐다고 하면 저는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부탁드리고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확인해 보고 추후에 보고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위원    한 가지 더, 이거는 향후 업무보고이긴 한데 제가 저번에 한번 말씀드렸던 내용 때문에 그냥 건의드리는 겁니다.
  전에 한번 얘기했을 때 중학교 배치프로그램 운영 관련돼서 얘기했던 적 있었어요.
  각 교육청들이 지금 중학교 배치프로그램들을 각각 계약하고 발주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 인원 수랑 상관없이 어쨌든 간에, 인원 수가 얼마가 됐든 천차만별이에요.
  어디는 2000만 원, 4000만 원, 어디는 단돈 200, 300, 400에 그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배치프로그램의 원리는 똑같을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일선에서 얘기를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더니 일선부서에서도 그런 얘기를 해요, 배치프로그램이 무지 어려운 프로그램도 아닌데 차라리 이거를 연구정보원이라든지 한 곳에서 일괄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일괄적으로.
  그러니까 이 배치프로그램의 사용권을 주면 되는 거거든요.
  이건 한번 고민해 보십시오.
  왜냐면 각 교육청이, 중학교 배치프로그램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걸 가지고 지금 너무나도 천차만별로 업체에서 쓰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건 한 곳에서 같이 운영, 한 곳에서 운영하라는 게 아니라 각 저기에서 아이디 부여하든지 프로그램 하나 사시든지 해서 그냥 부여해서 14개 교육지원청에서 쓰면 되는 거거든요, 예산 절감도 할 수 있고.
  이건 아마 바로 들은 내용이라 원장님 잘 이해를 못하실 수 있어서 향후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얘기해서, 이건 제가 보기에 제도개선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한번 검토해 주십시오.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예, 제가 알아보고 나중에 보고말씀드리겠습니다.
김동일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김석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유병대 교육연수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연수원장 유병대입니다.
김석곤위원    원장님께서는 연수원장 하시기 전에 어디서 뭐 하시다가 오신 거죠?
  어디에서 일 하시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홍성여고 교장을 했습니다.
김석곤위원    홍성여고?
  혹시 연수원에서 그전에 근무했던 적은 없으십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근무한 적은 없습니다.
김석곤위원    교수 제의나 뭐 이런, 없었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김석곤위원    교장선생님 하시다가 연수원장으로 오셨네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옛날에 전문직 때 했었습니다.
김석곤위원    아, 전문직 때 거기 근무한 적 있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아니, 전문직 때 연구정보원하고 지역교육청, 도교육청 근무했습니다.
  연수원은 근무한 적이 없습니다.
김석곤위원    어쨌든 우리 원장님께서 오랜 시간 교육계에 계셨는데 연수원장으로 계시면서 우리 연수원이 개선 좀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것 있으면 한 가지만 얘기해 보실래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제가 연수원장을 하면서요, 저희들이 현장에서 연수를 기피한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50대만을 위한 연수를 해 보니까 5분 만에 마감되는 것도 있고 참여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김석곤위원    어떤 연수였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50대만을 위해서.
김석곤위원    50대만을 위한?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주말에 했는데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광적으로 참여를 했어요.
  그런 것을 볼 때 우리 프로그램이 좋으면 얼마든지 현장에서 참여가 높고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알아서 2020년을 대비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주말 프로그램, 그래서 현장에서 요구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예, 그건 정말 고무적인 얘기네요.
  어쨌든 주말에 많이 신청이 들어왔다는 얘기는 그때 시간이 많이 빈다는 얘기겠죠.
  어쨌든 우리 연수원이 수요자 중심으로 운영돼야 되는 것 아닙니까, 사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맞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렇게 생각하시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김석곤위원    모든 교육이 정말 BTS처럼 막 눈 깜빡할 사이에 표가 매진되는 그런 교육현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가 한번 물어봤고요, 사실 지금까지 연수원 하면 실제적인 연수보다는 힐링 쪽, 뭐 이런 쪽으로 많이 흘러간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런 얘기가 나오는 데 대해서는 우리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저희들은 자격연수로 하면서요, 전문적이고 역량을 키우는 그런 연수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직무연수를 통해서 역량을 키우는 연수를 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학습공동체나 이런 쪽에서도 그 수업이면 “수업 잘해라, 잘해라”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연수원에 와서 또 “수업 잘하세요” 하는 것보다는 오시면 저희들이 그분들을 편안하게 해 주고 예를 들어서 내가 퇴임을 해도, 명퇴를 하거나 해도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도 얘기해 주면 그분들이, 물론 그렇다고 전부 힐링만 하는 것이 아니고요, 서로 가미를 해서 하면 그분들이 더 만족하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렇죠, 그거야 물론이죠, 일단 흥미를 가져야 되는 거기 때문에.
  그걸 얘기하는 건 아니고, 다만 교육도 전문성 쪽으로 주가 돼야 되는데 그런 쪽으로 흐른다는 얘기가 좀 있어서 우려해서 얘기한 거고.
  지금 우리 연수과정에서 원격연수로 하는 부분이 몇 % 정도 됩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잠깐 보겠습니다.
  저희들이 원격연수 계획은요, 교원하고 일반직 해서 약 16만 명 정도로 연 인원을 생각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이 모두 참여는 아니고 우리가 문은 열어놔야 하잖아요.
  그렇게 해서 지금 연 인원으로서는 16만 명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어쨌든 장소가 한 군데이기 때문에 연수생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서 우리가 원격연수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맞습니다.
김석곤위원    사실 연수를 한다는 얘기는 정말 그런 지식들이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이상 만족도가 돼야 되는데, 아시다시피 원격연수의 특징이 있잖습니까?
  클릭만 하면 넘어가기 때문에 보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는 거죠, 연수내용이.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개선방법은 검토된 건 없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그런데 지금 하는 연수는, 한국교총이나 사설에서 하는 연수는 클릭만 하면 넘어가는데요, 저희들은 중앙교육연수원하고 같이 매치돼서 하고 있는데 저희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중앙교육연수원 공용으로 쓰는 거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공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저희들이 중앙교육연수원에 3000만 원을 내서 17개 교육청이 매년 10개의 원격연수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요, 저희 나름대로도 한 프로그램당 4500만 원 들여서, 세 프로그램 1억 3500만 원을 들여서 자체적으로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연수내용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제가 알기로는 지금 원격연수도 60시간 이상이면 평가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그 이하는 안 하는 거지 않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하지는 않지만 설문조사 이런 건 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그건 하고 있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김석곤위원    중간에 한 30시간 정도도 출석해서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하면 어떻겠습니까?
  이 원격연수가 더 실제적인 교육이 되기 위해서.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현재 30시간 정도는 80% 이상을 연수하면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그거는 중앙교육연수원이나 그런 데와 같이 협의를 해 봐야 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래요?
  한번 그런 점도, 어차피 우리가 원격연수라고 하더라도 많은 돈이 투자가 되는 거거든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맞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우리 연수생들한테 속속들이 새겨들어가야 되니까 더 검토를 해 주시고, 우리 연수 중에 교육감님은 몇 시간이나 와서 교육을 하시나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교육감님은 그렇게 많이는 오지 않으시고요, 예를 들어서 교장 자격, 교감 자격 그리고…….
김석곤위원    그때만 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전문직이나 그럴 때…….
김석곤위원    1년에 몇 번 정도 됩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1년에 한 6∼7회 정도 오십니다, 신규교사연수회나 이런 때.
김석곤위원    그럴 때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김석곤위원    교육감님 전공이 영어 아닌가요?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맞습니다.
김석곤위원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2기 때 보니까 김땡철(김○철) 있는데 이거 교육감 아닙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그러니까 자격연수 때는 오십니다, 그렇게.
  와서 같이 합동으로 이렇게…….
김석곤위원    그런데 강의 주제명이 ‘배움 중심 수학수업’이라고 돼 있어서.
  수학도 잘하시나?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그거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장내웃음)
김석곤위원    가운데가 비어 있으니까 확인이 안 되는 수도 있으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아, 그거는 교육감님이 아니고요, 초등에 김영철이라는 수학선생님이 있습니다.
(장내웃음)
  그분이 현재 보령 천북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분입니다.
김석곤위원    (웃음) 알겠습니다.
  우리 연수원에서 장기연수라고 한다면 며칠 이상을 말하는 거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장기는, 저희들이 가장 긴 연수가요, 15일짜리 교감 자격연수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자격연수?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김석곤위원    핵심인재 양성과정은 어떻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핵심인재 양성과정은 6개월짜리로, 제가 일반직을 빠뜨렸네요.
김석곤위원    이게 6급하고 7급이 120일씩 돼 있는데 이런 분들은 연수 때 연수원에 기거가 가능합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저희들이 기거를 하지 않고요, 거의 대부분이 충청북도, 대전, 충남, 세종인데요, 그분들이 다 카풀해서 오시더라고요.
김석곤위원    아, 그래요?
  기숙사가 그전에 있던 것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 걸로 돼 있는데.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그걸 바로 핵심인재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러니까 거기서는 숙박을 안 한다는 거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안 합니다.
김석곤위원    혹시 이런 문제에 대해서, 교육받을 때 인근에서 하숙하고 그런 경우는 없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제가 알아보니까요, 핵심인재는 아니더라도 1급 정교사 자격 이런 분들은 차가 없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몇 분들이 그 앞에 식당 이런 데에 하숙하는 데가 있어요.
  거기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아, 그래요?
  일단 초급은 서로 잘 모르니까 그렇게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 연수생에 대한 대책은 없습니까?
  그리고 하숙을 안 하더라도 출퇴근을 하게 되면, 대개 겨울에 1월 달부터 시작하지 않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김석곤위원    겨울이다 보니까 항상 이게 교통의 문제가 있어서…….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맞습니다.
김석곤위원    그런 우려 때문에 그런 부분도, 어쨌든 수강생들 신청을 받아서 하겠지만 확보는 해 놔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다는 못하더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그래서 겨울 같은 경우에는 그런 우려가 있어서요, 저희들이 연수 시작을 여름 같은 경우에는 9시에 시작하는데요, 겨울에는 10시에 시작하고 그랬거든요.
  다행히도 지난겨울에는 눈이 한 번도 안 왔어요.
  그래서 그런 일은 없었는데 앞으로 그런 것도 한번 고려해서 심도 있게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석곤위원    예, 어쨌든 연수가 주중에는 매일 있다고 봐야죠?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월요일 빼고는 거의 있습니다.
  월요일은 준비하는 그거라서…….
김석곤위원    그래요.
  저도 그전에 한번 우리 연수원에, 매일 아침에 왔다가 저녁에 교육 끝나면 가고 해서 겨울철 대비해서 눈도 좀 치워주고 이런 부탁도 한 적이 있어요.
  낮에 눈이 쌓이고 하면 송풍기라고 아시죠, 바람 확 나오는 거?
  그런 것 좀 비치했다가 우리 교육생들이 갈 때 눈도 좀 털어주고 하면 안전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
  눈이 쌓이면 나오자마자 그거 창문만 닦고 가잖아요.
  그러면 시야가 막혀가지고 사고가 나는 수도 있으니까.
  이미 이렇게 위탁을 하기로 결정된 만큼 우리 수강생들이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이요, 작년에 위원님들이 승인해 주셔서 1500만 원짜리 제설차를 샀어요.
  그래서 눈이 오면 금방 치울 수 있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김석곤위원    예, 그래요, 바닥은 그렇게 하는데 자동차 위에도 좀 뿌려주시라 이거죠.
(장내웃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아이, 감사합니다.
김석곤위원    그리고 이건 원장님한테 물어볼 문제는 아니고 본청에 물어볼 문제이니까 이걸로 하겠습니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기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후위원    안녕하십니까?
  홍기후 위원입니다.
  저는 유아교육원 원장님께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예, 정옥림입니다.
홍기후위원    학부모님들을 상대로 연수나 교육이 진행되고 있죠?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예.
홍기후위원    이 교육에 대한 내용들이 대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교육하고 계신가요?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일반 학부모연수는 두 가지로 나눠있는데요, 하나는 전문가과정 연수하고 그다음에 유치원 현장으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는 저희 유아교육원과 거리가 멀어서 유치원에서 신청을 하면 1년에 7회, 1학기·2학기에 나눠서 직접 유치원으로 찾아가서 학부모 연수를 하고 있고요.
  내용으로는 부모의 역할, 유아와의 관계 형성, 유아의 발달특성 이런 것을 연수하고 있고 또 저희 교육원에서 하는 연수는 반올림성장 연수라고 같은 학부모가 5회에 걸쳐서 전문가과정을 죽 하는 그런 연수로 두 가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전문가과정은 어떤 거죠?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전문가과정은 이번에는 독서 연수를, 책과 함께 아이들하고 같이 놀 수 있는 직접 방법에 대한 연수로 팝아트나 동화책 읽어주기 이런 것으로 5회에 걸쳐서 하여서 이수증도 드리고 그랬습니다.
홍기후위원    지금 직속기관 중에 부모님을 상대로 하는 또 다른 기관이 있나요, 교육을 하는 기관이?
  연구정보원?
  어떤 교육을 하고 계시죠?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연구정보원장 고미영입니다.
  저희는 본청의 학부모지원팀에서 의뢰를 받아서 학부모 사이버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그 사이버 연수 내용은 어떤 내용인가요?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아까 유아교육원장님이 말씀해 주신 중앙교육원에서 개발한 학부모 교육용 연수프로그램을 저희 원에 걸어가지고 사이버상으로 신청을 하셔서 수강하실 수 있도록 하는데 좋은 부모가 되는 역할, 아이의 인성교육을 하는 것 해서 종류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제가 학부모 연수나 교육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아이들 교육을 살피면서 학부모님들을 상대해 보고 요즘 대중매체를 보면 부모님에 대해서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는 뉴스도 자주 접할 수가 있는데, 그런 이유들이 자녀가 하나거나 아니면 또 핵가족화가 되거나 이렇게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부모님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제가 얼마 전 토론회를 통해서도, 아이들 돌봄에 관련된 그런 토론회를 하다가 교수님이나 이런 분들한테 그런 대화를 좀 많이 나눴었어요.
  나눴는데 부모님에 대한 아니면 예비부모에 대한 교육이 절실한 시대가 됐다라는 전문가의 의견도 듣고 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학교현장을 다니면서 부모님들이 원하는 것 그리고 “우리 아이”, 이제 “우리들 아이”가 아니라 “우리 아이” 약간 이런 분위기들이 많이 되고 있어서 우리 교육공동체가 앞으로 이루어지려면 부모님들에 대한 교육도 더 확대되고 구체화되고 이런 부분이 굉장히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해야지 부모님들이 적극 참여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프로그램을 교육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고민이,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들을 해 봤는데 교육청 교육당국뿐만이 아니고 지자체도 함께 해야 될 거고 정부도 함께 해 나가야 될 텐데 그래도 우리 충남의 교육을 맡고 있는 교육청에서도 학부모 교육에 대한 부분도 좀 영역을 확대하면 어떤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연구정보원 원장님께서는 어떤 생각이 있고, 지금 그런 거에 대한 연구가 좀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 의견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저희는 충남학부모교육지원센터라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본청에서 요청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학부모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몇 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학부모님들이 직장생활을 하시기 때문에 주말이나 야간에 교육을 해야 된다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집합교육을 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 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분들한테 사이버 연수를 개설하고, 아까 모이는 부분의 어려움 때문에 보다 더 접근성을 쉽게 하기 위해서 사이버 연수를 하는데 예전처럼 컴퓨터에 들어가서 하는 것도 제한적이어서 우리 원에서는 모바일로 사이버 연수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6월 말까지 약 15만 8000건의 교육을 받으신 건수가 있습니다.
  해마다 증가하고 있기는 한데 거기에 참여하시는 분들한테 다음 과정에 오신다면 어떤 연수를 받고 싶으신지 이렇게 의견도 조사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교육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무리 해도 모실 수 없어서 그분들을 어떻게 끌어내서 교육에 참여하실 수 있게 하는가가 저희도 과제입니다.
홍기후위원    그래서 제가 전문가분하고 대화를 하면서 그 부분도 대화를 했거든요.
  정말 교육이 필요한 부모님은 참석을 잘 안 하신다 이런 부분인데, 강제적으로는 할 수 없겠지만 그거를 좀 유도하는 방법도 사실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저희가 그런 대화도 했었어요.
  지자체에서 아이를 출산하면 보조금 지급을 하는데 교육을 이수하면 주는 방향 이런 부분들 그리고 또 이제 부모가 돼서 교육을 받는 것도 좋은데 예비부모들, 그러니까 임산부나 아이에 대한 집중도가 가장 클 때가, 임신을 했을 때가 엄마나 아빠들이 굉장히 민감해 있을 때고 앞이 두렵기도 할 때인데 그럴 때 과정을 좀, 현재 부모님은 아니더라도 예비부모잖아요.
  그 아이들이 또 우리 충남에서 교육을 받을 아이들이고 해서 그런 다각도의 접근을 해서 우리 부모님들의 인식이 개선되고 같이 우리가 교육공동체를 함께, 부모님들이 끌고 가서 할 수 있는 부분과 또 부모로서 교육에 참여하고 아이들 육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그런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발굴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는 굉장히 많이 들더라고요.
  좀 개인적인, 개인성향이 굉장히 강해지고 있는 시대로 변화가 되고 있어서 공동체의식도 많이 함양시킬 필요도 있고 그래서 우리 연구정보원에서 그런 프로그램을, 여기 이렇게 죽 업무에 대해서 나열해 주셨는데 하나 추가해서 부모교육에 관련된 정책도 좀 개발을 해 주셨으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100% 공감합니다.
  본청의 관련 부서와 그다음에 지자체의 관련 부서하고 같이 검토해서 작은 것부터라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제가 도청에서 필요한 부분은 도청에 별도로 대화를 해보고 교육청과 도청이 함께 대화해서 그런, 우리 교육감님께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비전 선포식도 갖고 한 상황이어서 부모에 대한 교육 그다음에 아이들 돌봄 그다음에 지원 이런 것들이 함께 가고 또 그 이유가 있다 보니까 요즘은 행정이나 교육행정에서 각 아이들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굉장히 많이 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부모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약간 망각할, 망각이 아니라 좀 그런 상황도 사실 생길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작 돌봄 이런 건 사실 예전에는 다 부모님들이 하던 건데 이런 게 당연시 되면서 ‘아, 이건 부모가 아니라 행정이 해야 되는 부분이구나’ 이렇게 점점 인식이 바뀌어가는,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서비스는 제공하되 부모로서의 역할이나 이런 부분들은 또 다른 교육을 통해서 정말 아이들이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잘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연구해보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연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원 원장님께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자리에 안 계신데」하는 이 있음)
  (웃으며) 아, 그러면 비슷한 내용이니까 남부평생교육원 원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남부평생교육원장 이중연    남부평생교육원장 이중연입니다.
홍기후위원    평생교육 관련해서는 12개 기관 중에 비슷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 어디어디가 있죠?
○남부평생교육원장 이중연    우선 평생교육원을 비롯해서요, 남부·서부평생교육원 그리고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일부 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이게 하다 보면 지역이 별도로 이렇게 위치를 하고 있잖아요?
○남부평생교육원장 이중연    예.
홍기후위원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프로그램 진행되는 것들이 서로 정보공유가 잘되고 그런 것들이 융화를, 다른 교육원하고 교류가 좀 이루어지고 있는지.
○남부평생교육원장 이중연    그러한 일은 전에는 평생교육원에서 주도적으로 해왔었는데요, 지금도 거기에 근무하는 공무원들끼리의 모임이 분기마다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정보공유는 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그게 정보공유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개발이나 지역안배, 찾아가는 교육 같은 경우는 지역안배 이런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공유가 돼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드는데요.
○남부평생교육원장 이중연    예를 들어서 우리 남부평생교육원 같은 경우는 6개 시군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논산에 위치하다 보니까 주로 논산 지역을 위주로 많이 한다고 이렇게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이 여러 번, 지적을 매번 해 주셔서 다른 지역으로 균등하게 어느 정도 분배하려고 하고 있고요, 일부는 우리가 의도적으로 하는 건 아닌데 강사를 구하기 어렵다든지 그럴 때는 농촌 지역에 있는 시군은 약간 프로그램이 적게 배정되는 경우가 때로는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평생교육원 원장님이 몸이 좀 안 좋으셔서 자리를 비우셨는데 거기도 찾아가는 교육을 보면 천안아산 쪽이 학교도 많기는 하지만 많이 몰려있다는, 학교 위치가 어디인지 제가 정확히 파악은 못하고 있는데 약간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생교육 관련된 기관에서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안배를 논의해서 어떻게 어떻게 할 것인가와 그 프로그램도 서로 협의해서 개발이라든가 공유 이런 것들이 이루어져야 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남부평생교육원장 이중연    지금 저희도 우리 남부권역 안에 있는 4개의 지역 도서관하고 주기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역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 이런 것은 저희가 직접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예, 우선 알겠습니다.
○남부평생교육원장 이중연    감사합니다.
홍기후위원    그리고 간단하게 하나만 더, 외국어교육원 원장님께 질문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외국어교육원 박정숙입니다.
홍기후위원    이것은 뭐 긴 내용은 아닌데 원어민 강사 열 분이 활동을 하고 계신데 어떤 식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원내에서 그냥 이렇게 교육을 하시는 건가요?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원어민을 대상으로 한, 아니면 원어민이 하는 역할?
  어느 방향…….
홍기후위원    예, 원어민이 하는 역할,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아, 역할이요?
  저희 원어민 강사 10명은 파견교사 6명과 함께 교육의 질과 운명을 좌우하는 매우 귀중한 인적자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는 일로서는 두 가지를 크게 하고 있는데요, 학생의 다양한 모든 캠프를 커버하고 또한 찾아가는 프로그램까지도 거기에 들어있고 그리고 교사연수에서 3명이 한 조가 돼서 돌아가면서 교사직무연수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투트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제가 원어민 강사의, 저는 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예, 맞습니다.
홍기후위원    언어를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 눈에, 저희도 외국인을 직접 만나면 굉장히 식은땀이 쫙 나거든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눈에 비치는 외국인 분들을 바라볼 때는 거부감도 생길 수 있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 교육은 언어를, 원어민 강사가 같이 영어를 가르쳐서가 아니라 직접 만나고 접해보고 대화를 하면서 거부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우리 아이들이 원어민에 대해서 직접접촉을 많이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는 들어서 제가, 일부 제 주위에도 보면 원어민 과외들을 많이 시키시더라고요, 자녀들을.
  아이들이 어떻게 커 가는가를 보면 굉장히 원어민에 대해서 어렸을 때부터 많이, 같이 익숙한 아이들은 굉장히 자연스럽게 외국인들을 만나고 하는데 좀 그런 과정들이 익숙지 않은 아이들은 꺼려하고 두려워하고 이러한 아이들도 좀 봤거든요.
  그래서 이런 친숙도나 친밀도에 있어서 굉장히 저는 언어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예, 좋은 지적말씀이시고요, 그러한 정의적인 요인 때문에 저희 원의 존재가치도 또한 있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기후위원    필요한 부분들은 확충이라든가 아니면 아이들이 직접 접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도 좀 다양하게 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예, 감사합니다.
홍기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한옥동    위원님들 감사합니다.
  잠시 위원님들의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해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4분 정회)
(16시49분 속개)
○위원장 오인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곤위원    김석곤 위원입니다.
  질의보다도 자료요구 좀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이것은 다음에 주셔도 됩니다.
  교육연수원의 그…….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교육연수원장 유병대입니다.
김석곤위원    직무연수 중에 교원대상 교원연수에서 행정직하고 교원하고 구분해가지고 좀, 60시간, 30시간, 15시간, 15시간 미만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김석곤위원    그거를 구분해가지고 인원수를 좀 자료로 주십시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알겠습니다.
김석곤위원    2017, ’18, ’19년도 3년 치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예, 알겠습니다.
김석곤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석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은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나위원    김은나 위원입니다.
  학생교육문화원 원장님께 질문 좀 드릴게요.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입니다.
김은나위원    원장님, 오신 지 며칠 안 되셨는데 그래서 질문을 안 할까 하다가 그래도 궁금한 게 있어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39페이지에 보면 보완할 사항에요, 문화예술공연 소외지역 관람기회 확대를 하겠다고 하셨어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세요.
  혹시 농어촌 학생들에 대한 확대를 말씀하시는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    저희 학생교육문화원이 천안에 위치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공연을 거기에서 하다 보면 천안에 있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를 해서 요, 그래서 수차 말씀해 주신 대로 지역 쪽으로 혜택이 골고루 가는 것 같지가 않아서 저희가 올해는 구석구석 찾아가는 마중콘서트라고 해가지고 지역을 많이 찾아가서 공연을 했습니다.
  전체 계획으로는 95회 151교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상반기에 70회 해서 116교를 했고요, 하반기에도 26회 35학교를 하려고 하는데 그리고 전체적으로 인원을 퍼센티지로 구분해보면 천안 지역이 한 12∼13% 정도가 되고요, 외 지역이 87∼88%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만 가지고는 좀 부족한 것 같아서요, 내년에라도 더 지역으로 찾아가서 예술문화에 소외된 학생들한테 더 많은 체험기회를 제공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예, 그리고 상반기 주요성과 하신 것에 보니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예술작품 공연 운영이 있는데 아동극, 뮤지컬, 창작극 5개 작품 24회 공연을 했어요.
  그냥 횟수로만 보면 엄청 많이 한 거예요, 5개 작품을.  
  그런데 지금 168개교에 1만 8000명 정도 했는데 24회 공연 때는 한 100여 명 정도씩 해서 24회 공연을 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168개교에 100명 정도 와서 공연을 본 거죠.
  그런데 학생 수가 대부분의 학교가 아마 1000명 이상이 있는 학교도 있고 이런데, 사실 이게 많은 횟수는 아니에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학생문화원에서는 학생들이 공연이나 이런 것들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만들어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    예, 말씀드릴까요?
김은나위원    예.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    그래서 저희가 올해 총 계획된 건은 8작품 20일에 한 35회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상반기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5작품에 13일 24회를 했습니다.
  나머지는 하반기에 3개 작품에 대해서 7일, 10일을 더 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는데요, 지금 여러 가지 작품을 많이 하고 있지만 그래도 좀 더 질 좋은 작품을 선정해가지고 더 많이 하려고 계획은 갖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렇게 하시고 혹시 작년에 고3 수험생들을 위한 공연이나 무슨 그런 거를 하신 적 있나요?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    예, 작년 하반기에 고3 수험생들의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그다음에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저희가 12월 24일 날 코미디리사이틀을 했습니다.
  2회 공연을 했는데 약 한 4000명 정도가 참여를 했습니다.
  했는데 그때에도 사실은 저희가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또 공연한 다음에 나머지 잔액이 좀 있어가지고 이 공연을 했고요, 올해도 아직 다 사업집행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자료에 넣지는 않았지만 상황추이를 봐가면서 고3 수험생을 위한 공연을 더 하려고 계획은 잡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원장님께서 인사발령나셔서 오신 지 며칠 안 되셔서 저기하긴 하지만 사실 이 고3 수험생들을 위한 공연이나 이런 부분들은 본예산에 담아서 계획을 가지고, 천안뿐이 아니라 충남의 학생들, 수험생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습니까?
  그 학생들에게 피로감도 좀 해소해 주고 또 수능도 끝났는데 그 친구들 공허함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이런 공연을 통해서 풀어줄 수 있는 예산이 필요하다, 그래서 올해는 어차피 예산이 있는 걸로 어떻게 해 주신다고 하시지만 이런 예산은 본예산에 담으세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체계적으로 우리 아이들한테, 수험생들한테 좋은 공연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주문을 하겠습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    예, 내년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김은나위원    그렇게 하고 한 가지만 더 할게요.
  혹시 도서관, 지식을 채우고 나누는 도서관이라고 했는데 추진상황을 보니까 대부분은 도서, 전시, 구입하고 이런 내용들이 주로 있지 우리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그 도서를 가지고 독서토론회나 이런 것들은, 별로 제가 눈으로 봤을 때 잘 안 보여요.
  그래서 혹시 그런 것 하고 있는 건지, 자료에 담지 않으신 건지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    지금 저희가 계속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세부적으로 큰 틀에서 담다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는데 아까 가족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홍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도 북스타트라고 해가지고 양육자와 함께 하는 책놀이 그다음에 똑똑 도서관 나들이라고 해서 가족체험 등등 해가지고 사실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은나위원    하고 계신 거죠?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    예.
김은나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인철    김은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조철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철기위원    조철기 위원입니다.
  유아교육원 원장님.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예, 정옥림입니다.
조철기위원    유아교육원에서 유치원 운영평가에 대한 평가분석을 하시죠?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예.
조철기위원    운영평가는 자체평가보고서 제출을 요구하셔서 하시죠?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예.
조철기위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서 유치원 운영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부적합평가나 유치원평가에서 점수 이하의 평가를 받은 유치원에 대해서 행정조치나 다른 개선방향을 전달하거나 조치사항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평가방법이 2년 전부터 바뀌었어요.
  현장평가에서 자체평가로 바뀌었기 때문에…….  
조철기위원    자체평가는 교육지원청에서 하나요?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아니요, 각 유치원 현장에서 하고 그거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유치원 현장에서 하면 학교장이 하나요?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예.
  그래서 계획은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에 하고 저희들이 그것을 받아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래서 지금 제가 질문드린 부적합평가에 대한 유치원에 대해서 지금까지 어떤 행정적 조치를 한 예가 있는지.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행정적 조치는 도교육청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자료를 받아서…….
조철기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런 자료를 받았냐고요.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못 받았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러면 평가를 왜 하는 거예요?
  평가의 목적이 어디 있는 거예요?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그것은 저희들이 부적격유치원은 발견을 못했지만 그 퍼센티지 중에서…….
조철기위원    아니, 지금까지 부적격한 유치원이 없었다는 말씀이세요?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예.
  다만 이제 그 내용에서 만족도라든가 그런 거를 조사 분석해서 가장 낮은 부분에 선생님들의 연수내용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건의를 해서 저희 연수에 반영을 한다든가 아니면 도교육청이나 저희 쪽에서 그런 쪽으로 연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아, 부적격평가를 받은 유치원에 대해서 연수를 다시 한단 말씀이시죠?
  그 자료는 갖고 계시죠?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예.
조철기위원    그러면 그 자료를 본 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아교육원장 정옥림    예, 알겠습니다.
조철기위원    그리고 해양수련원.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예, 해양수련원장 전두식입니다.
조철기위원    특수학교 어울림캠프 1기수당 최대인원이 100명으로 하고 있죠?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특수학교뿐만 아니라 일반학교도 100명 이내로 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아니요, 1기수당 최대 60명이라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어요.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예, 특수학급이나 일반학교에 있는 특수학급 학생들은 일반학생들하고 달리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조철기위원    물론 그래서 케어가 가능…….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예, 가능한 범위가 60명 정도로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제가 홈페이지 확인한 결과로는 특수학교 어울림캠프 1기수당 최대 100명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게 잘못되어 있다면 바로 잡아주시고요.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예.
조철기위원    안전수련원.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안전수련원장 이수철입니다.
조철기위원    시설이용 규정과 관련해서 대회의실 사용료나 다목적실 사용료를 따로 받고 있죠?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조례에 근거해서 받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지금 저희…….
조철기위원    개선해야 될 사항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계속 유지되어야 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하십니까?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주로 그 사용료를 받고 있는 장소가 스포츠클라이밍이라고 앵봉관 체육관에 설치되어 있는데…….
조철기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규정에 대회의실을 사용하는 데 3만 원, 다목적실을 사용하는 데 1만 5000원 이렇게 되어 있어요.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조철기위원    지금까지 이렇게 받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대회의실하고 그런 것은 극히 1년에 한두 차례 있을까 말까고요, 나머지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스포츠클라이밍이라고 그게 공주의 단체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주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이익추구 기관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회의실 사용료나 다목적실 사용료를 내게 한다는 것은 좀 적당하지 않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검토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조철기위원    개선해 주시기 바라고요, 식사대금 환불과 관련해서도 7일 전에 취소하면 전액반환을 하는데 6일 이내에 취소하면 미반환으로 하고 있죠?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그렇습니다.
조철기위원    이런 사례가 있었나요?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극히 일부학교에, 학교의 사정에 의해서 그런 게 있는데, 그런데 저희들이 식품식자재 발주를 하면 사실 환불이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조철기위원    우리가 다음 수련, 뭐 냉장고도 설치가 되어 있을 테고요, 그런 시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6일 이내에 취소하면 미반환이라는 것도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시설이용규정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예, 알겠습니다.
조철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인철    조철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직속기관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고미영 연구정보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보고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보고하신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다각적으로 검토·보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1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03분 산회)

○출석위원(9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  황인명
  •     전문위원      김나겸

○출석공무원

  • 〈충청남도교육청〉
  •     정책기획과장      이은복
  •  
  • 〈직속기관〉
  •     연구정보원장      고미영
  •     교육연수원장      유병대
  •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
  •     평생교육원장      김영행
  •     충무교육원장      김정식
  •     안전수련원장      이수철
  •     해양수련원장      전두식
  •     남부평생교육원장  이중연
  •     서부평생교육원장  박종진
  •     과학교육원장      한상경
  •     외국어교육원장    박정숙
  •     유아교육원장      정옥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