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11대-제313회-제4차-문화복지위원회-2019.07.15 월요일

닫기

글자속성조절

제313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제4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9년7월15일(월)  9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나. 충청남도체육회 소관
    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1.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나. 충청남도체육회 소관
    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09시39분 개의)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충청남도의회 제313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쁜 의사일정 중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항상 도민을 위해서 맡은 분야에서 묵묵히 애써주시고 계신 관계자 및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로부터 2019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우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의 업무를 받고 난 다음 충남체육회와 충남장애인체육회 소관을 일괄 상정해서 받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처음으로
    가.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처음으로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의 건을 상정합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오배근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처장 오배근입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백제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면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본 위원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흥식 총감독입니다.
  김세종 총괄과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하여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이상으로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오배근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먼저 저는 작년 의회에 와서부터 상당히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라는 명칭을 조금 변경할 필요가 있지 않나, 언제까지 추진만 할 것이냐, 계속 해마다 똑같은 명칭 ‘추진위원회, 추진위원회’ 이 명칭이 맞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처음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이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올해 1차 이사회에서 백제문화제재단이라는 명칭을 일단 확정했고, 올 축제가 혼선될까봐 10월 이번 제65회 행사가 끝나면 의회에 보고하고 의회의 결의를 거쳐서 저희들이 백제문화제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새 출범하기로 이사회에서는 통과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헷갈릴까봐 그냥 갑니다, 포스터하고.
정병기위원    예, 좋은 안인 것 같습니다.
  그다음 지금 보니까 조직개편에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신다고 했는데 지금 여기에 보면 현재 파견 나와 있는 공무직이 3명이고 나머지 8명이 다 계약직들이지 않습니까, 11명 중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개방형이 2명 있고요, 6명은 계약직이고요.
정병기위원    6명이 계약직인 겁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것이 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킨다는 얘기예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1차 회의를 했습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또 하나 지금 11명이 근무를 하는데 -정말 이것은 의문이 가는 부분이 있는데- 9일간의 행사를 위해서 11명이 1년 동안 이것을 운영한다.
  이거 어떻게 보면 하나의 어떤 자리 만들기 위한 행사 아니냐 이런 지적들도 상당히 많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많은 지적받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래서 올해 재단으로 바뀌면서, 올해는 기존 계획이 있었고 예산도 작년 책정한 것에 대해서 움직이지만 뭔가 실질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백제문화제재단이 되든지, 양 시군에서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저희들도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실지 10일을 위한 인력 11명이 과연 효율적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 많이 하고 이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서 문화재단 변경될 때 사업계획도 뭔가 변경을 해서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런 부분은 조금 한 번  더 고민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사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백제문화제 같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거거든요.
  1년 정도 이렇게 준비과정을 거친다는 것이 필요한데 이걸 계속 몇 년째 이렇게 해 오는 상황에서 9일 행사를 위해서 1년을 준비한다?
  이건 누가 봐도 조금 의문이 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희 사업을 들여다보시는 분들은 다 그런 얘기를 합니다.
  이번에 정규직 할 때도 그런 얘기가 나왔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걸 깊게 생각하고 다각적으로 우리 도와 부여군, 공주시와 삼각관계를, 하여튼 뭔가 협의를 통해 진행을 하도록, 위원님들의 염려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지금 행정감사 처분요구사항 처리상황에 보면 다 그냥 추진상황이라고 해서 향후 추진계획도 마찬가지이고 뭔가 확실한 명쾌한 계획이 없고 다 두루뭉술 이런 계획인데 이런 부분들 지적사항도 앞으로 좀 더 검토하셔서 확실하게 뭔가 시정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오배근 처장님 반갑습니다.
  사실 많이 기다렸는데 어째 연락이 없대.
  그래도 되나요?
(장내웃음)
  반갑고, 하여튼 처장님이 여기 오실 때도 제가 한 말씀드렸습니다만, 처장님은 사실 처장으로 가시기 전에 민간신분이었고 하지만 의회라든가 지역사회에서 체육전문가이고 행사라든가 이런 데는 전문가라고 나는 생각을 하는데 많은 기대를 걸고 있어요, 솔직히.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전에 우리가 행감 갔을 때도 지적했던 사항도 있고 우리 문복위 위원님들이 문화예술 이런 분야에 상당히 해외도 많이 가셨고 우리 위원님들 노하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전에 백제문화제의 문제점, 행감에서 지적했던 이런 여러 가지 사항을 이번에는 처장님도 새롭게 오시고 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행사 전체 프로그램이라든가 진행 이런 부분이 어떤 특수성 있게 각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대를 걸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업무보고는 전반적인 것보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뭐냐 이런 부분을 기대했었는데 거기에 나름대로 구상하시겠지만 그런 게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남은 기간 그런 부분을 행사계획이 있다면 위원회에 자료라든가 이런 것을 주시고, 취임하시고 해외행사라든가 이런 데는 얼마나 가보셨어요, 처장님?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아직 한 번도 안 가봤습니다.
김기영위원    가볼 필요가 있는데, 기간이 얼마 안 돼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희 축제하고 해외하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만, 저희들이 미국공연 때문에 이번 달 말에 선발인원이 갔다 오는데요, 거기는 우리 공연을 위한 준비과정이고요.
  저희들이 특색 프로그램으로서는 올해는 공주에 체험관이라고 해서 한 700평을 천막에다 정말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프로그램을 거기다가 만듭니다.
  그래서 도교육청과 MOU 체결을 해서 학생들의 야외활동을 거기로 할 수 있도록 교육감님과 국장님들하고 협의를 1차 마쳤고 앞으로 MOU 체결을 통해서 가을 소풍은 우선 충남을 알자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한번 진행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주와 부여, 공주는 지리적 여건이 세종하고 대전이 있고 강변도 끼고 있고 성곽이 있어서 관광여건이 상당히 좋은 편인데 부여는 백마강 허허벌판에다 유치해야 될 입장이라서 부여에도 수륙재라는 과정 또 여러 가지 과정을, 연꽃축제 때 부여가 성공하듯이 뭔가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서 부여도 관람객이 같이 균등하게 올 수 있도록, 시군 프로그램도 인원이 40명 이상, 그분들도 많이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40명 출연진이면 연출자까지 한 60명 정도 오거든요.
  그것만 해도 인원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관심도 있고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사람이 많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가미하려고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냥 스쳐지나가는 행사가 사실 많거든요.
  그런데 앞으로는 1박, 2박, 3박 이렇게 체류하면서 즐기고 만끽하고 갈 수 있도록, 행사뿐 아니라 먹거리도 상당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김기영위원    그래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이런 것이 함께 어우러져서 체류하는 쪽으로 했으면 좋겠고, 또 해외와 자매결연 맺은 나라가 많지 않습니까, 우리 충남하고.
  그런데 외국인 유치라든가 이런 것을 할 때 우리 도, 공주시, 부여군 또 의회, 자매결연 지역을 그런 행사 때 우리가 모시는 마음으로, 그것이 상당히 교류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보면 초청은 하지만 활발하다고 볼 수는 없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가 그런 나라에 가서 보고 할 때 좀 더 그런 행사를 통해서 그 나라에서 참여도 하면서 교류를 돈독하게 쌓고 이런 것이 더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쪽에 주안점을 뒀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처장님이 부임하신 지 얼마 안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남은 기간 다른 나라 하는 것도 가서 보고, 교류협력 체결한 그런 데도 가서 보고 초청도 하면서 이런 것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남은 기간 그렇게 해 주시고, 또 백제문화권이 익산이라든가 송파 이런 데 있지 않습니까?
  오늘 보고도 있었는데, 그런 데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그쪽에서 와서 하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독특한 행사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한성백제는 날짜가 거의 중복됩니다.
  그래서 그 틈을 이용해서 한 프로그램을 가져와야 될 입장이고 익산은 미리 하기 때문에 저희들하고 교류가 충분하고, 그래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 것도 활발하게 해 주시고, 부여 수륙재가 여기에 올라와 있는데 대략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지금 백제문화제가 제65회인데 수륙재는, 제1회 수륙재는 충신의 넋을 기리고, 지금은 궁녀라고 부여는 않습니다.
  ‘의녀’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궁녀라는 말을 다 사용을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 백제가 멸망 당시 그 생각 때문에, 궁녀가 너무 많다는 숫자 때문에도 부여군에서는 금기사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의녀라고 이렇게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 넋을 기리기 위한 ‘재(齋)’로 시작한 것이 백제문화제의 원칙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다시 화려하게 백마강에다 부교도 띄우고 그렇게 해서 등도, 야간조명도 하고 그래서 관광도 되고 그분들의 재를 하고 국가무형문화재들이 공연도 하고 이렇게 해서 관광객이 볼 수도 있고 넋을 크게 기리기도 하는 축제로, 이것은 공주하고 부여에 있을 때 저희들이 각자 의견은 내지만 또 공주시하고 부여군의 의견을 안 받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분들하고 협의를 한 결과 공주 체험관과 부여는 수륙재로 채택이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나머지 프로그램, 저희들이 작년과는 특이하게 전부 입찰로 했습니다.
  전부 조달 입찰을 해서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고요.
  하고 나서 협의기간이 있는데 협의기간 동안 저희들이 장점을 어필하고, 그분들은 돈을 입찰했으니까 프로그램을 덜 하려고 하는데 저희들은 장점을 어필해서 이번 65회는 뭔가…….
김기영위원    수륙재에 대해서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제가 잘 아는 지인이 사실 스님이신데 그분이 수륙재에 대해서 상당히 강조를 하셨어요.
  충청권을 얘기했어요.
  그래서 그분은 옛날 수륙재는 궁궐에서도 지냈다는 얘기를 하면서 충청의 과거 백제시대뿐 아니고 현세에도 인물이라든지 이런 면에서 너무 단명으로 끝난다, 유명한 인물들 이런 분들도.
  그러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그런 차원의 이런 부분을 어떤 비는 마음 여러 가지를 통해서 함께 어우러져서 이 수륙재를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함께 어우르는 수륙재로 승화시키는 그런 뜻을 담아서 이번에 잘 좀 각색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지적사항은 저희들이 종교 색채도 많이 여러 가지 지역사회에서…….
김기영위원    그건 전통이니까 전통으로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너무 치우치지 않는 한에서 다양한 각도로 무형문화재라든지 그렇게 영입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하여튼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한태 도의원입니다.
  업무보고 자료니까 자료 보고 두서너 가지만 하겠습니다.
  지금 3쪽 세출예산 보면 본예산이 72억 3700만 원 해서 추경을 통해서 81억  5500만 원으로 9억 1000만 원 정도가 증액이 됐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보면 연출운영 예산의 경우 본예산이 3억 3000에서 12억 8000만 원이 증액돼서 16억 1000만 원 됐어요.
  본예산보다 서너 배 가까이 증액이 됐거든요?
  이것이 지금 연출운영 예산인데 보통 추경에서 예산편성은 불가피하게 예산을 편성할 수밖에 없을 때 증액하는데 이렇게 서너 배 정도로 증액이 되어서 이걸로 볼 때는 대폭 예산을 늘릴 정도면 당초 본예산에 반영된 프로그램 갖고는 행사를 치르지 못할 정도로 빈약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요, 왜 이렇게 3배 가까이 는 이유를 한번…….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산이 도비 지원이 원래 17억 8000을 저희들이 올렸습니다.
  그런데 7억 8000이 감액돼서 부득이 인건비성과 그것을 뺀 나머지 금액이 7억 8000 증액되면서 연출프로그램에도 저희들이 계획됐고요, 또 미마지 뉴욕 공연과 공주와 부여에서 5000만 원씩 증액된 금액이 다 프로그램비로 연출이 됐습니다, 사업비가.
  그렇게 해서 그 비용이 몰려서 그렇지 증액된 분야들은 다 이리로 포함됐다고 봐주시면 되고, 그리고 부여에서 2억, 공주에서 2억이, 대표프로그램을 그전에는 공주·부여에서 했는데 협의결과 저희들이 가져왔거든요.
  그래서 2억씩 증액된 분야 사업이 되어 있고 그래서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하여튼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행사내용과 연출 관련된 예산이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런 추경에서 말고 당초 원 예산에서 확보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그러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다음 4쪽에 행사주제를 보니까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 백제의 의·식·주’로 되어 있어요.
  요새 솔직히 한류가 뜨니까 백제와 연결시킨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백제문화제가 역사문화축제지요.
  현대적인 느낌보다는 백제라는 이름 자체도 역사적이고 고전적이고 약간 복고적인 이런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축제 명칭도.
  옛것에서 새로움을 추구하고 이러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한류를 백제문화제에다 너무 붙이는 것이 어떻게 봐서는 정체성 없이 시류에 편승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지적도 있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 처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희들이 위원님 지적사항에 대해서 통감합니다.
  다만 뉴욕 공연도 있고 여러 가지, 이번에는 과거도 있지만 현재도 있고 미래를 바라보는 세 가지 프로젝트를 거기다 가미시켜보고 싶은 것이 저희들 조직위원회의 현재 입장입니다.
  그래서 미흡할지 모르지만 미래를 향한, 왜냐하면 65회까지 왔는데 대백제전 빼놓고는 별로 그냥 밋밋하게 갔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뭔가는 변화를 주는 백제문화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정말 다르게, 올해는 좀 미약하더라도 하고 나서 반성하고 계획 다시 짜서 내년도 66회에서는 뭔가 정말 미래를 향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고요, 지금 ‘한류’ 하면 세계적인 용어가 됐기 때문에 저희들도 그거에 대한 부인은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한류에 대한, 미마지 옷도 한류에 버금가는 복장도 만들어보고, 앞으로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넣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한태위원    젊은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일 수도 있는데요, 케이팝이나 케이뷰티 등 너무 현대적인 한류 페스티벌 쪽으로 가는 게 아니냐 하는 우려가 있으니까 적절히 조화를 시켜서 잘 진행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아까도 위원님들이 지적하셨는데 백제문화제가 계속 수십 년 동안 했는데 프로그램이 아까 말씀대로 특색 없는 이벤트 위주 축제로 된다든지 이러다 보니까 지역발전에 도움은 분명히 되지만 너무 같은 프로그램이 되니까 피로감만 가중시키는 부분도 있다라는 이런 지적도 있더라고요, 보니까 이런 데 대해서.
  부여군 같은 데서 질보다는 양적인 경쟁을 부추기니까 동시 개최를 하지 말고 정체성 확립이라든지 이런 것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격년제로 하자고 주장하셨는데 처장님께서 여기에 대한 견해는 어떠신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지금 현재 재단으로 바뀌면서 격년제보다는 뭔가 프로그램을 특색 있는 걸 개발해서, 9월 말부터 10월 초에는 백제문화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한번 가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도 해야 되고, 저희들 전 직원이 워크숍을 경주로 한번 갔다 와봤습니다.
  경주를 가봤는데 기반시설이 너무 잘 돼 있어서 저희들하고 너무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부여·공주에 고정시설물을 뭔가 문화재에 따른, 지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데 예산이 70억, 80억 쓰지만 꼭 시설 하고 일회용, 10일 쓰고 없애고 이런 게 자꾸 반복이 되다 보니까 상당히 저희들도 곤혹스러운데 앞으로 위원님들과 협의를 통해서, 많은 자문을 받아서, 그래도 저희들이 프로그램 개발 및 기본시설에 대한 앞으로 미래 투자가 필요하지 않겠나.
  그래서 백제문화제재단도 예를 들어서 1월부터 3월에도 꽃축제로 한 어울림이라든지 행사라든지 이런 걸 같이 주관할 수 있는 재단으로 거듭나면 지속적인 -공주·부여의 인구 감소에 따른- 관광촉진사업으로 가능하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는데 7쪽에 홍보마케팅 강화 있는데요, 이게 행사 성공 여부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아야 당연한 건데요, 그중에서도 가족단위 관람객 유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기존의 홍보방법이 지상파 방송이나 신문 등 지면을 이용하는, 그때쯤 되면 그런 방법을 주로 쓰는 것 같아요, 보니까.
  그래서 쌍방향 소통채널이라고 할까요, 이런 것이 바람직한 홍보방법의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가 인터넷 강국이니까,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이 스마트폰을 매일같이 검색하는 생활환경 속에서 살지 않습니까?
  스마트폰하고 인터넷에 친숙한 어린이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홍보단을 모집해서 그런 어린이, 청소년을 통해서 홍보한다면 가족단위 관람객 유치에 큰 효과를 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위원님의 좋으신 의견 저희들이 적극 반영하고요, 작년에 술 같은 것도 무료 광고로 그동안에 지역 술을 했는데 실제 지역 홍보보다는 전국적인 홍보가 필요해서 하이트진로로 했거든요, 이슬 소주로.
  그래서 거기로 하면 해운대도, 강원도도, 전라도도 다 전국적인 홍보가 돼서 라벨도 그렇게 했고 저희들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홍보단 모집 그건 한 번 더 빠른 시일 내에 협의를 통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처장님 오시고 기대가 많이 크거든요.
  명품축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지금 큰 행사를 두 달, 3개월 정도밖에 안 되는데, 아직까지 위원장님이 공석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계획이 어떻게 됩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위원장님이 공석인데요, 지역적인 것을 고려해서 공주서 2년, 부여서 2년 이렇게, 위원장님들이 무보수 비상임이거든요.
  그렇게 돼 있는데 올해 시기도 촉박하고 하다가 공주시장님께서 2년은, 지금 부여가 2년 끝났거든요.
  그래서 대개 공주로 하고 사무실도 2년 있다 옮기고 그런 묵시적인 행동들이 있습니다, 약속들이.
  그래서 그거를 했는데 공주시장님께서 올해 시일이 촉박하니까 그냥 사석에서 “사무처장 체계로 올해는 치르는 게 안 좋겠나” 이렇게 말씀을 하셨기는 했었습니다.
김옥수위원    아니, 꼭 그렇게 그 관행을 따라야 된다라고 생각을,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시군을 가보면 첨예한 얘기입니다.
김옥수위원    그게 좀…….
  이제 새로운 처장님이 오셨으니까 통제를 해서 한번 획기적으로, 2년은 공주시장, 2년은 부여군수 하면 이거는 좀 모양새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이번에 정관 고치고 문화제재단으로 변경하면서 위원님들이 좋은 고견을 주시면 저희들이 거기다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렇게 하세요.
  문화제재단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위원장님도, 왜냐하면 2년에 1번씩 시장님이 하게 되면 시장 일도, 군 업무도 과중한데 추진에 이게, 축제에 관심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님을 앞세워서 처장님이랑 해서 추진하는데, 큰 행사를 치르는 데 노력을 해야지 2년은 군수, 2년은 시장님 하면 이거는 이름밖에 안 되는, 그냥 보여주기 식밖에 안 된다라고 생각을 하니까 문화제재단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그 부분도 처장님이 한번 짚고 넘어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그렇게 참고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행사가 보니까 9월 28일∼10월 6일 9일간이면 상당히 긴 행사인데 행사기간을 보니까 주말, 연휴, 개천절까지 껴서 상당히 휴일이 많은 걸로 돼 있는데 그래서 활용만 잘하면 관람객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고 본인은 생각을 하는데 처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 역시도 이번 일정 협의할 때 기왕에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하는데 관람객도 많이 오고 경제 활성화도 되고 이렇게 해서 양 시군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에서 연휴 있는 기간을 최대한 수용해서 일정을 잡은 겁니다.
김옥수위원    그럼 혹시 올해 관광객 수는 몇 명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100만 명 잡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이게 작년에도 보니까 관광객 수가 굉장히 과다하게 부풀려졌었는데 어떻게 100만 명을 예상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산정을 해서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지금 관광객 수치라는 게 KT에서 하는 게 있고 여러 가지 기관마다 다른데, 저희들은 참가자와 관광객이 다 참가하는 그런 구성원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더 모시기 위해서 학교 학생들 수학여행도 저희들 쪽에 유치를 하고, 전국으로 다 보내고 있는 중이고 또 각 시군 프로그램이나 타 시도 프로그램도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거는 인원수가 한 50명 이상 되는 프로그램들을 유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이라도 와서 백제문화제를 느끼고 참여하고 이런 행사를 만들어서 뭔가 관심을 갖게끔 하는 것이 상당히 좋을 것 같아서 타 시도와 타 시군 프로그램도 그렇게 하고 있고 학생들 유치도 그렇게 하고 있고 그래서 교육청을 통해서 최선을 다해서 관광객 모집에, 그리고 또 공주 같은 경우에는 세종과 대전이 좋은 여건이 있고 수상 쪽에다 야간등을 많이 켜면 차 마시러든지 가족 나들이라든지 상당히 많이 옵니다.
  상대적으로 부여는 시설을 해서 만들어야 될 입장이어서 고민이 있는데, 하여튼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관광객 유치와 모든 사람들이 많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참고적으로 제가 제안을 한번 해 볼게요.
  우리 여기 위원님들도 계시고, 빅데이터 연구모임이라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 그런 모임에 한번 가봤는데 이건 상당히 신빙성 있는 모임이라고 생각을 해서, 지금 처장님이 100만 명을 예상하고 있는데 100만 명이 올지 50만 명이 올지 200만 명이 올지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혹시 우리 연구모임의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관광객 수를 해 보는 건 어떨까 이런 제안을 한번 해봅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도 공신력 있는 관광객이, 목표가 작년 예를 들어서 목표를 잡은 거기 때문에 올해 공신력 있는 관광객 수치가 나오면 내년 목표 잡는 데도, 프로그램 활성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적극적으로 말씀드리고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러면 연구모임을 하고 있으니까 그쪽으로 의뢰를 해서 한번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연휴가 껴서 굉장히 9일 동안 길어지다 보면 관광객 증대로 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안전대책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희들이 행사 준비나 모든 것은, 안전대책은 각 시군에서 공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보험이라든지 이런 거로만 커버를 하고 있고 나머지 강물, 물 같은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많이 오면 안전사고 그런 거에 대해서는 양 시군과 협의를 통해서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든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보니까 14개 관광 상품을 개발했다 그래서 저도 어저께 얼마나 좋은 게 개발됐나 하고 여기저기 서적을 뒤지다 보니까 볼펜, 에코백, 와펜 배지, 파우치 등등 이런 거는 저는 개발이라기보다는, 지금 행사장에 가보면 이런 상품은 다 있다라고 보는데 처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희들이 백제문화제 홍보상품인데요, 그동안에 백제문화제 심벌을 이용한 기념품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배지도 만들고, 부여는 탑으로 만들고 공주는 공산성으로 만들고 해서 특색 있는 저희들 거를 만들었는데 이번에 연꽃축제에서 한번 판매를 해 보니까 상당히 호응도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수량을 적게 만드니까 판금이라든지 판형 만드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가고 원가가 좀 비쌌는데 앞으로 저희들이 뭔가 변화를 주겠다는 생각에서 개발해 본 겁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고 더 정말 많은 상품들, 아까 한류에 따른 그런 기념품이라도 만들 수 있는 정도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우선 적은 예산 갖고 한번 시도는 해 본 거고요, 미래를 위해서, 연꽃축제에서 해 보니까 호응도는 상당히 있는데 그들이 원하는 가격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좀 저조했는데 더 노력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한 달 전엔가 다문화페스티벌이라고 우리 도청에서 한 적이 있어요, 공간에서.
  그런데 그때 15개 시군에서 다문화들이 다 와봤는데 개발상품이 다 여기 이거하고, 개발상품 했던 거하고 똑같은 건데 상호 이름만, 시군만 바뀌어서 나와서, 처장님이 이제 5개월 됐다고 하니까, 지금이야 이렇게 계획을 세웠으니까 하고 올해 판매를 해 봐서 다음에는 좀 더 아이디어가 특출 난 거, 눈에 확 닿아서 팔 수 있는 거를 한번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백제문화제 행사 때 작년에는 제가 바빠서 못 가서 며칠 한참 후에 저희 지인들하고 한번 가봤어요.
  내가 소속돼 있는 상임위고 해서 한번 가보자 하고 한 차로 싣고 와서 보니까 한 20일 넘어서 와봤는데 어디서 행사를 했는지 텅텅 비어 있더라고요.
  그렇게 큰돈을 들여서 행사를 하는데 그래도 뭔가는 한쪽 구석에라도 행사를 했다라는 흔적이라도 남아있어야 되는데 이게 너무 썰렁하고 인프라 구축이 전혀 안 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처장님 생각은, 올해도 그렇게 하실 거예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그렇습니다.
  이게 저희들이 텐트 같은 거 이런 것도, 기반 기구, 부교 이런 거 계약기간 끝나면 다 철수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경주를 가봤는데 기반시설이 너무 잘 돼서 부럽더라, 적은 예산 갖고도 좋은 행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아까 정병기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저희들 1년 내내 상반기는 어떤 면에서 준비기간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틈새를 이용한 또 앞으로 백제문화제의 지금 현재 존속 이후를 생각한, 상반기에도 뭔가 저희들이 백제문화제라는 인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보니까 그전에 작년까지는 의전 중심으로 많이 했는데 저희 문화위원들도 작년에 보고 때 의전 중심이라고 지적을 해서 탈피해서 관광객과 주민참여형으로 연출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까, 올해는 굉장히 전문지식이 많으신 처장님이 오시고 하니까 큰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이상입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희들이 이번에 의전 문제로 그 옆에, 그동안에 기관장님 몇 분들 식사하는 그런 모습도 뭔가 탈피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그것이 많은 주민들에게 실망감을 줄 수도 있다는 느낌에서 저희들이 하여튼, 그것은 도, 시군하고, 저 혼자 독창적으로 할 수도 없고, 하여튼 뭔가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최훈입니다.
  프로그램 수가 좀 준 걸로 저도 그렇게 알고 있고, 140개에서 90개로 봤거든요, 선양위원회 갔을 때.
  대략 어떤 거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줄인 거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시군 프로그램, 그동안에 예술단체라든지 이런 데에다 맡긴 프로그램들이 무의미하게 텐트 치고 하던 그런 프로그램들은 거의 했고요, 타 시군에서 오더라도 ‘공주’ 하면 공주를 아는 프로그램 또 홍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 눈으로 지나가더라도 “이건 공주 거야” 이렇게 적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했고요, 저희들이 시군 프로그램을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시군에서 한다고 하면 저희들이 반대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예산을 그냥 밀어주면 그거로 하기 때문에 저희들 프로그램 수륙재, 미마지, 뉴욕, 개·폐회식, 시군 프로그램, 시도 프로그램, 우리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은 알차게 해 보자는 데 목표가 있고요, 최선을 다해서, 인원도 아까 몇 번 말씀드렸지만 50명 정도 이상 되는 단체들만 저희들이 시군 프로그램, 시도 프로그램으로 받아갖고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백추위에서 하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 적다고 그때 업무보고 때 말씀하셔서, 이번에는 그러면 시군에서 좀 받으셨어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4억 받았습니다.
  시군에서 2억씩 더 받았습니다.
최  훈위원    그래서 추진위에서 연출하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는 거고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그렇습니다.
최  훈위원    그전보다 다른 프로그램이 더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대표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최  훈위원    처장님이 오셔서 아무래도 시군하고 소통이 좀 됐다고 제가 그렇게 이해를 해도 될까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고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데 사실은 지금도 말씀하시지만 시군에서 좀 내려놓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앞으로 더 찾아야 될 것 같아요.
  이게 백제문화제가 존폐 위기에 있는데 서로, 외부에서 봤을 때 밥그릇 싸움하는 것처럼 보이면, 사실 백제문화제가 우리 충청남도에서 꼭 없어서는 안 될 축제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저평가를 받는 거는 아마 시군 스스로의 문제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만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차라리 좀 낮게 잡으셔서, 물론 우리가 목표를 크게 갖고 가는 건 좋지만 합리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올 수 있는 통계가 나을 것 같아요.
  예전부터 100만이라고 하는 것도 저도 한편으로 이해는 하는 측면이 있는 게 그전에도 보면, 지금 관광객이 줄었다고 해도 실제 보는 사람은 줄었다는 느낌이 없거든요.
  그런데 줄었다는 건 뭐냐면 통계에서 준 거예요.
  예전에 100만, 150만 통계를 내놨기 때문에 시장님이 바뀌면서 그 통계를 곧이곧대로 못하니 50만 이렇게 해 버리면 아무래도 관광객이 많이 준 걸로 인식이 되는데, 저도 시장님한테 그 말씀을 드렸어요.
  조금 관광객이 줄었다는 통계가 나오더라도 실질적으로 가는 게 낫다, 왜 그러나면 앞으로 계속 해야 되니까, 백제문화제를.
  그래서 그런 측면으로 보면, 아까도 우리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해서 한 50만이더라도 실질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와서 만족할 수 있는, 개인적으로 그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희들 각오고요, 작년 예를 들어서 한 각오에다 플러스알파를 했고 올해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빅데이터 연구모임이 있다고 하니까 거기에서 현실적인 얘기를 하면 다음에 현실적인 답이 나올 거고요.
최  훈위원    굉장히 그게 근사치로는 맞더라고요, 그 자료가 보면 숫자까지는 정확하게 안 되더라도 몇 만 안쪽으로 해서는 아마 통계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부여 왔다가 공주 가도 2번 잡히고, 그런 인원들이 그렇게 되니까…….
최  훈위원    어쨌든 프로그램은 그런 측면에서 그렇게 이해할 수 있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그 인원이 상당히 과부하가 걸릴 필요는 있는데 하여튼 그것도 부여군으로서 관광객 한 분이고 공주로 볼 때 공주 한 분이니까 그거는 타당하다고 보고요, 아무튼 실질적인 데이터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그리고 우리가 의전 탈피하자는 거는 다른 거하고 달라서 이건 바로 수정할 수 있는 거잖아요, 바로 우우리가 고칠 수 있잖아요.
  당장 이번 축제부터 과감하게 안 하면 되고, 시장·군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거에 대해서 “우리 의전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실 분들이 저는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 그 말씀드리냐면 작년 개막식 때 의전하느라고 한 4줄까지 뒤에 있었는데 개막식 끝나자마자 의원님들이 전부 일어나 나가면서 개막식이 아수라장이 됐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수치스러웠고 창피했고 백제문화제를 보시러 오는 분들이 이걸 보면서 뭘 느낄 수 있을까.
  이 큰 행사에서 자그마한 하나 세심함을 놓쳐서 우리가 백제문화제 전체 이미지에, 기사도 여러 군데 났으니까.
  학생들이 아이돌 그룹 보러 왔다가 자리가 없어 뒤에 서 있다가 앞에서 의전 하신 분이 일어나면서 혼란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되겠다 저도 반성을 했고요, 시에서도 그 말씀을 드렸는데 개막식에 참여를 했으면 적정 시간은 있어주셔야 되고 굳이 너무 과도하게 자리를 미리 잡아놓는, 꼭 필요한 좌석만 확보해 놓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양 시군과 충남도, 저희 추진위원회가 협의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관광객에게 눈살이 찌푸려지지 않도록 의전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절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주민참여 얘기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지금은 주민들이 다 노령화가 되셨어요.
  굉장히 힘들어 하세요.
  두 달 전부터 면사무소 마당에서 그걸 만드시는데 과연 이걸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되는지.
  그분들 사실은 그게 다 봉사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가 고민해야 되지 않나.
  퍼레이드 할 때 보면 각 면·동 해서 전부 동원시키잖아요.
  우리가 동원이라는 문화는 지금 시대에는 탈피, 예전에는 그런 방식으로 새마을회나 이런 데 동원해서 했지만 이제는 탈피해야 되지 않나 해서 저도 그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희 프로그램이 아니고 시군 프로그램인데 시군에서 활성화를 위해서 하는데 아무튼 앞으로 실태…….
최  훈위원    권고를 해 주시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노력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물론 이거 지금 시군에서 안 하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현실적으로.
  그래도 백추위에서 건의를 하셔서, 한 2시간 걸려요, 퍼레이드 하는데.
  어른들 2시간 서 있어야 돼요.
  이런 행렬은 누구를 위한 건지도 모르겠고 시민을 위한 게 아니니까 저도 한번 말씀을 더 드리겠습니다, 적극적으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앞으로 축제가 학생 동원이라든지 어르신들 동원이 상당히 고령화에 따른 부담을 많이 안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런 거에 대한 대안들을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아까 금강 물 말씀을 하셨는데 물이 많이 있으면 축제가 아름답고 더 멋있겠지요.
  그런데 저는 반대로 꼭 등을 일부러 보여주려고 띄우고, 비용 굉장히 많이 들거든요.
  또 위원장님 저번에 말씀한 꽃밭 인위적으로 막 만들려고 하고, 조금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쪽으로 더 개발, 아까 상품 말씀하셨지만 보여지는 것 물론 중요하지요, 축제가 멋있어야 올 거 아니에요.
  그건 저는 이해는 하는데, 그래서 금강 물을 빼면 안 된다, 지금 지역에서 그런 논리가 자꾸 나오니까 저는 안타까워서, 금강 물은…… 지금 그런 논리가 있어요, 공주에서는.
  예를 들어서 물이 아름답게 꽉 차 있다고 해도 그 물이 냄새가 나거나 굉장히 부패가 돼 있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정말 아름다운 축제가 되려면 자연스럽게, 비용절감도 되잖아요, 어쨌든 너무 그런 위주로 안 가면.
  그것도 한 가지 안에 넣어서 시군하고 협의하실 때 한번 생각을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알겠습니다.
최  훈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여러 위원님들 말씀하셨어요.
  사실 9일간의 행사를 위해서 백추위가 운영이 되는 건데 실제적으로 아까 처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전반기에 여러 가지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실제적으로 구상은 하시겠지만 현재 1월, 2월, 3∼4월 전반기에는 주로 어떤 업무들을 하고 계십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전반기에는 올 사업 준비하고, 인원이 저희들이 그렇습니다.
  그동안에 사무관이 도청 소속이었고 각 팀장 두 분이 행정직 파견으로 돼서 와서 업무를 보다 보면 아는 시간 2∼3개월, 그렇지 않습니까?
  1년씩 대개 파견이니까요.
  그래서 그런 문제도 이번에 문화제재단으로 출범해서 뭔가는 많이 정리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1월∼6월까지는 작년 거 반성하고 대책 세우는 기간이 저희들이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문화제재단 출범하면서 그것들을 어떻게 슬림화시킬 건가도 논의를 하고 뭔가 새롭게 도민에게 혈세로 움직이는 기구가, 우리 직원들끼리도 얘기를 합니다.
  행정팀장도 다 왔지만, 좀 줄여서 가도 충분하지 않나 이렇게 얘기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문제까지 정확히 진단해서 도의회에 한번 올려드리겠습니다.
황영란위원    한번 진단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실제적으로 81억이 넘는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황영란위원    81억, 전체적으로 예산이 이렇게 넘는데 지금 인건비만도 5억이 넘어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한 8억 됩니다.
  인건비가 행정직 파견은 아니니까, 거기는 우리가 안 주니까.
황영란위원    사실 그래서 어떤 무력감이나, 솔직히 무력감도 들고 국민 눈높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서하고 맞지 않고 그러다 보니, 그렇다고 해서 정말 예산을 대폭 삭감한다거나 이런 부분도 여러 가지 걸리는 문제가 있다 보니까 이런 우려와 염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백추위 스스로가 정말 스스로 단련이 돼야 되고 스스로 수많은 업무라든가 사업들을 발굴해서 기간 동안, 백제문화제 기간 외적으로도 많은 사업들을 구상하셔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환골탈태해서 정말 내년 2020년에는 새롭게 출발하는 백제문화, 명칭도 바꾸지만 사업도 바꾸고 뭔가 활성화되는, 적정성 인원을 가지고 활성화되는 재단으로 바꾸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리고 저번에 모 의원님께서 5분발언을 통해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임금 격차를 조사해서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백추위가 격차가 제일 작은 곳으로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러니까 최저 임금자와 최고 임금자의 격차가.
  그랬는데 실제로 지금 비정규직을 정규직 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황영란위원    그렇게 된다고 했을 때 예산 추계는 얼마 정도가 될까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지금 문화제재단이라든지 만약에, 지금 확정은 안 됐습니다.
  1차 회의를 통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정만 됐지 확정은 안 됐거든요.
  만약에 되면 사전에 저희들이 권고사항도 있고 여러 가지 있기 때문에 문화재단이라든지 지금 현재 많이 있는 재단들의 임금을 따져보고 경력과 다 해서 우리가 앞서나가지 않고 같이 맞춰나갈 수 있는 그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렇게 돼서 또 예산이 확 올라가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황영란위원    지금 현재로도 이런 우려가 있는데 하여튼 지혜롭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상승되지는, 지금 현재 저희들 인건비가 오히려 와보니까 계약된 것이 다른 데보다 결코 적지 않습니다.
황영란위원    예, 평균 제가 보니까 높더라고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정은 충분하리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황영란위원    끝으로 하나만 더 여쭐게요.
  아쉬웠던 점으로 자체적으로 충청지역 홍보 위주였다, 그래서 전국 홍보로 인지도 확산을 하겠다라고 하셨는데 지금 이제 3개월 정도 남았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3개월.
황영란위원    그렇지요, 3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혹시 계획하고 계신 거 있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저희들이 플래시 몹이라고 서울에서, 각 본에 의한 홍보인데 제일 처음에 1명이 나가서 춤추고 2명 따로 나오고 그렇게 해서 플래시 몹으로 한번, 홍대냐, 한강이냐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대대적으로 한번 해 보고요, 그다음에 그동안 실제, 언론에 나가면 조금 그렇지만 방송사에서 스폿광고라는 것이 한계가 있거든요
  금액은 비싸고, 그렇다고 언론 생각 안 할 수 없고, 신문은 저희들이 해당 안 됩니다, 방송만 해당이 되거든요.
  신문은 시군에서 홍보를 하고 방송만 저희 추진위원회에서 합니다.
  저희들이 궁여지책으로 아까 말씀드린 술 같은 거 라벨 홍보도 전국구를 택했고, 이번 계획이 광고비 좀 각자 줄여보고 있습니다.
  KBS재팬이라고 해가지고 거기가 60회 하는 데 900만 원에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조건이 뭐냐면 저희들이 한 100명 정도 1박 2일이라도, 2박 3일이라도 일본 관광객 모집단까지 해서 해 주는 그런 홍보를 한번 준비하고 있고요.
  차량 선거용 할 때 멀티차 큰 거를 어느 싼 업체가 시범사업으로 제의를 했는데 2000만 원 정도면 한 달 반을 전국 행사장 같은 데 다 돌아다니면서 스폿광고를 계속 켜주고, 백제문화제 먼저 홍보를 켜주는 광고도 적은 비용 갖고 할 수 있는 광고 같아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충남 광고보다는 전국적인 광고를 위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효과적인 광고를 꼭 하셔가지고 그래서 하여튼 올해에 그 어느 때보다 행사를 잘 치르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명심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여운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저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다 말씀하셨기 때문에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백제문화제를 하면서 81억 5000만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축제가 어떻게 보면 일회성이고 소모적인 요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한 번 하고 그것을 다 철거하고 없어지고 그다음에 또다시 그것을 설치하는 데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이것이 계속 반복이 된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면 정말 그 막대한 예산을 매년 들이는데, 이게 그 지역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막대한 예산을 만약에 기반 SOC에 투자를 한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오히려 이런 축제를 열어서 지역을 활성화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그 많은 예산을 지역의 문화 또는 역사적인 콘텐츠로서 SOC 사업에 투자한다면 그런 것들은 영구히 남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해 보거든요.
  그런데 어쨌든 축제라는 것도 필요는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막대한 예산이 그냥 소모적으로 낭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예를 들면 우리가 무대도 1회 하고 다 철거하지 않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아까 말씀하셨던 부교도 설치했다가 다 철거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 번은 돈이 좀 들더라도 부교나 이런 것들을 무대도 예쁘게 꾸며서 정말로 그 지역을 대표하는 시설로 만들어서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언제나 와서 즐길 수 있고, 그렇게 좀 연구를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도 그게 고민이 많습니다.
  실제 일회성 비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80억이라는 비용이 거의 일회성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공연 아니면 일회성인데 저희 고민 많이 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양 시군과 협의를 통해서 조금 약간 행사규모가 축소되고도 알차게 가는 방향으로 가면서 현재 비용 같은 것을 관광기반시설에 역점을 두는 쪽에도 한번 저희들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의 가장 큰 고민이 정말, 저도 와보니까 깜짝 놀랐어요, 70억, 80억이 1년에 다 없어지니까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물론 시군에서 30억씩 해서 60억이고 저희들이 17억 8000 해서 77억 8000인데, 하여튼 고민이 많은 축제로서 더 심기일전하고 뭔가 아이디어를 규합해서 앞으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축제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들이 있지 않습니까?
  물론 일시적으로 필요해서 뜯고 없애야 되는 것도 있기는 있어요.
  그렇지만 주로 매년 사용하는 것도 있잖아요, 똑같이 사용하는 것들.
  말씀하신 부교나 무대라든가 이런 것들은 한번 고민을 해서 이것을 영구적으로, 그리고 그것이 또 경우에 따라서는 지역의 관광상품화가 될 수 있거든요.
  부교 예쁘게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이 언제든지 그 부교를 건너가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무대도 매년 가설무대를 만들 것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만들어서 그 무대를 백제문화제와 어울리는 형태의 무대로 만들어 놓으면 그것도 하나의 상품이 될 수 있어요.
  그렇게 해서 한번 고민을 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백제는 오래된 천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어느 외국의 사례에는 그 축제를 하기 위해서는 관광객이든 그 지역사람이든 다 전통복을 입어야만 입장이 가능해요.
  그래서 그 축제기간 동안에 관광객이나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간단하게 -정장을 다 차려 입을 수는 없지만 우리 백제의 전통복장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입고 다니고 관광객이 오면 관광객들은 그것을 임대하거나 아니면 본인이 마음에 들면 사서 입고 다녀서 정말로 백제시대 거리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장면들도 한번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고요.
  아시겠지만 서울의 인사동이나 한옥마을 가면 사람들이 다 한복 빌려 입고 가서 인증샷 찍는 것이 요즘 대세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
  전주한옥마을도 마찬가지고, 요즘은 많이 입어요.
  한옥에서 많이 빌려서 입고 그러니까 한번 그런 것도 축제기간에 고민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말씀 잘 새기고 저희들도 참여형축제, 어울림축제 이런 것을 모방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백제 옛 복장이라는 것이 상당히 비용이 비쌉니다.
  그래서 하여튼 뭔가 변형을 주더라도 참여하고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서민적 축제로, 역사문화축제로 노력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입니다.
  아까 질의는 드려서 길게 드릴 말씀은 없고, 방금 여운영 위원님 말씀도 계셨고 평소에도 사실 그런 부분을 많이 느꼈어요.
  지난번 행감에서도 예산 문제 가지고 백추위는 사실 더 많은 예산확보를 위해서 증액요구를 하고 있고, 또 의회에서는 과연 그 예산에 비해서 행사내용이나 그런 것이 뭐냐, 뭐가 남는 거냐 이런 부분인데, 조금 전 처장님 업무보고나 답변 중에도 “정말 경주를 가보니까 너무 부럽더라, 그쪽에는 많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서 행사비용을 덜 들여도 훌륭하게 여러 가지 행사를 한다”는 말씀에 같이 공감을 하는 거거든요.
  아까도 처장님께 해외 갔다 왔느냐 이런 말씀이 바로 그거거든요.
  사실 그동안 일본 백만석축제라든지 이런 데를 저도 가봤는데, 아까 최훈 위원님이 의전 문제도 말씀하셨는데, 과연 우리가 하는 의전이나 행사가 정말 해외에서 하는 행사하고는 너무 어떻게 보면 경직되어 있고, 의전행사를 하기 위한 행사냐, 끝나면 기관장들이 가지 않습니까?
  이러다 보니까 행사에 참여가 안 된다, 지역민이.
  지역민들은 정말 수많은 땀을 흘려가면서 고통과 바쁜데도 불구하고 연습부터 말이지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 기관장들은 와서 축사 몇 마디 하고 떠난다.
  누구는 그 고생을 하고 참여를 하면서, 이것은 참다운 행사를 하기 위한 그런 것은 아니다.
  일본의 백만석축제를 보고 많은 것을 느꼈어요.
  함께 참여를 하는 거예요.
  기관장도 오고 그 지역사회 모두가 참여를 하는 거예요.
  그것도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는 거예요.
  유럽도 그렇지 않습니까?
  1년 대표적인 행사를 하기 위해서 의상부터 자기 가정에서부터 만들어서 가지고 와서 자랑스럽게 입고 하지 않습니까?
  백제가 얼마나 찬란했던 정말 자랑스러운 역사입니까, 결과적으로 멸망했다고 하지만.
  백제의 부활 이런 부분을 보여주고 세계인들한테 알리는, 우리가 유럽이나 어디 가서 백제 얘기하면 몰라요.
  유네스코 등재됐다고 하면 귀가 확 뜨이더라도.
  정말 호주 시드니 같은 데를 가보면 강가인가 바닷가에 조개 모양의 음악당, 오페라하우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런 무대를 얼마든지 더 잘 모양 좋은 무대를 지을 수 있지 않느냐, 돈을  더 들이는 한이 있어도.
  그래서 맨날 80억씩 갖다 쓰면서 행사 며칠 끝나고 나면 다 어디로 갔는지 없어지고 이것은 정말 너무 낭비적인 요소다.
  그래서 인프라 구축도 아까 말씀하시고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는 일정 부분은 인프라 구축 또 계속 남을 수 있는 아주 보기 좋은 형태의, 그리고 백제문화제가 1년에 며칠 하고 끝나지 않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김기영위원    그중에 좋은 프로그램이 있을 것 아닙니까?
  또 공주·부여에 많은 예술단체 1년에 행사도 어느 시군보다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관광객들이 연중 오지 않습니까?
  또 올 수 있도록 초청도 하면서 그런 행사도 많이 보여주자는 얘기예요.
  분기별에 한 번이 됐든 한 달에 한 번이 됐든 많은 예술단체들이 그런 무대도 활용하면서, 아까 부교도 말씀했지만 그것도 관광객들이 그를 통해서 활용을 하면서 정말 스쳐지나가는, 잠깐 왔다 가는 형식적인 이런 데서 깨우고, 정말 그야말로 와서 2∼3일 묵어가는 체류형 또 연중 사용할 수 있는 축제, 축제기간은 있지만 연중으로 일부를 거기에서 백제의 화려했던 부활을 보여주고 알릴 수 있는 이런 것을 수시로 좀 하자는 얘기이지.
  80억을 며칠 동안 다 써버리지 말고 생각을 좀 한번 처장님 오셨으니까 그런 쪽에, 또 해외도 많이 다니셔야지, 물론 그동안 바쁘셨고 준비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만, 많이 가서 보셔야 돼요.
  이상입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몇 가지 정리와 더불어서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백제문화제재단’ 이렇게 되는 거예요, 명칭이 바뀌게 된다면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그렇습니다.
  ‘백제문화제재단’입니다.
○위원장 김  연    문화제재단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위원장 김  연    백제문화재단이 아니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그거 가지고 논란이 있었는데 문화제를 추진하는 재단이라고 해서 문화제재단까지 명칭은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  연    문화제재단 그러면 아무래도 활동범위가 문화제를 준비하는 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서 축소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기왕 재단이라고 한다면 백제문화에 관련된 부분들을 망라할 수 있는 부분들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우리 문화재단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문화재단의 기조가 두 가지로 흐르게 돼요.
  전통문화예술들을 향유하고 보급하는 문제들이 있을 것이고, 또 한 가지는 새로운 문화들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그러한 문화들을 보다 더 창의적으로 개발해 내고 보급하는 문제 이렇게 두 가지 부류로 나누어지는데, 우리가 전통문화예술 대표적인 것은 백제문화로 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분야 부분들을 조금 더 깊이 있게 전문적으로 볼 수 있는 단위를 갖는 것도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백제문화 자체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어져 있는 몇 가지의 유물이나 유적지의 문제를 벗어나서, 그 유적지라고 하는 부분들은 유적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유적지가 있었던 시대의 문화와 예술활동 모두 다 들어가 있는 부분들이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까지 고려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문화제라고 하는 데에 자꾸 포커스를 맞춰주게 되면  그냥 행사 중심으로 연구하고 이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 제언은 아까 김한태 위원님이 “왜 예산이 이렇게 갑자기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늘어나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행사비 지원도 있겠지만 전년도에 격년제 추진하는 문제들 때문에 도의회 입장들은 만약에 이것을 지역적인 축제로 남겨두고자 한다면 분리해서 매년 하든지 격년제로 하든지 그것은 부여하고 공주의 문제이다.
  하지만 국제적인 행사로 키워내서 충남의 대표축제로, 대한민국의 축제로 발전시키고 이것이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의 축제로서 만들고자 한다면 충남도에서 중심을 잡고 가야 되겠다라고 하는 제안들을 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가닥이 나름대로 국제적인 행사로 키워보겠다라는 의지를 갖고 계신 것으로 보여지는데 맞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위원장 김  연    그래서 이 문화권들을 조금 더 확대할 필요도 있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같은 시기에 논산에서 황산벌 전투 재현 이런 걸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전북 익산이나 이런 부분들까지 확대하면서 우리 충남도에 있는 논산 분야까지 확대를 안 할 이유는 없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같은 시기 내에 이름 같이 넣어서 내용 프로그램을 좀 더 키우는 것도 괜찮겠다라고 하는 거고, 황산벌 전투이기는 하지만 그런 문제들을 공주나 부여에서 재현할 수 있는 부분들도 사실 적절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퍼레이드 같은 거 많이 하잖아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위원장 김  연    퍼레이드 같은 것을 하는데, 이게 저는 시스템의 문제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퍼레이드를 가는 행로가 어디냐에 따라서 사람들을 동원할 필요가 있느냐, 없느냐가 저는 결정이 된다고 봐요.
  굳이 사람들이 없는 대로를 가니까 이 사람 저 사람 다 동원해서 그 옆에 줄 서 있게 하는 거거든요.
  사람들이 프로그램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들어가라 이런 거고, 그 시간대에서 퍼레이드가 진행할 때가 되면 그 시간대에 다른 공연들은 멈춰라 이거지요.
  소리가 나면 사람들이 바깥으로 자연히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우리가 너무 전통문화예술로 가다 보니까, 이것이 사실 문화 자체가 왕권의 문화이기도 해요.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엄숙하기도 하고 근엄한 형태로 진행되다 보니까 흥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라는 거지요.
  관객들은 서서 열심히 사진 찍는 데는 참여할 수 있지만 그 외에 함께 놀면서 즐긴다라는 개념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이것을 조금 더 즐겁게 흥이 있는 문화로 바꿔내자.
  그래서 거기에 함께한 사람들이 그 행렬에 같이 포함돼서 같이 걷기도 하고 이럴 수 있도록 해 줘야 되는데 우리는 관객 수준이 되어서 옆에서 박수 치는 것 외에는 별로 할 것이 없더라는 거지요.
  그래서 이렇게 내용을 바꿔내는 것과, 또 한 가지는 행렬 자체를 길고 오랜 시간 한 번에 두 시간 이런 부분들이 아니라요, 한 시간 정도 단위로 짧게짧게 끊어서 여러 번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저는 굉장히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프로그램 하고 있는 데도 한 번 돌리기도 하고요, 다른 지역에서 한 번 돌리고, 그리고 이것을 폐막식이나 개식이나 한 날 정도가 아니라 중간중간에 여러 번 끼워 넣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거기를 갔다 오는 사람들은, 9일이라는 기간이지만 우리가 갔다 오는 건 길어야 1박 2일인 거잖아요.
  그러면 갔을 때는 몇 가지 행사만 보 고 못 보는데, 사실 대표적으로 흥 있게 즐기는 것은 머릿속에 딱 남는 이미지거든요.
  그러면 그것이 퍼레이드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건데 그 퍼레이드가 한 번 정도에 끝나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기회는 좀 적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방법을 조금 더 바꿔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아까 축제에 오시는 관광객 수들을 얘기했는데 2017년도에 저희가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부여와 공주를 다녀간 전체 인원은 65만 정도가 됩니다.
  거의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2017년도는 특히나 이 축제가 명절이 끼어있지 않았던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맞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위원장 김  연    2017년도가 맞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18년도지요.
○위원장 김  연    ’18년도가 그랬습니까?
  ’17년도에는 명절 때가 끼어있었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끼어있었지요.
○위원장 김  연    그때 제가 갔을 때니까, 예, 맞습니다.
  하여튼 그때 기간에 공주만 다녀갔든 부여만 다녀갔든 아니면 두 군데 다 다녀갔든 이중 중복은 아니에요.
  중복성은 다 제외한 상황에서 진행이 됐을 때 어쨌든 부여와 공주를 다녀간 인원들은 모두 65만 명 정도로 추계가 됐는데, 이분들이 어쨌든 하루 와서 자고 가는 경우는 많지 않더라고요.
  1일 오셨다가 가는 거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축제의 경제성 얘기를 늘 빠지지 않고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뭔가 구매하는 방법들을 생각해야 된다는 얘기이고, 결국은 공주나 부여에서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화된 의식을 판매하는 거잖아요.
  그랬을 때 예를 들면 옷 같은 경우를 지난번에 사진 찍어놓은 것을 봤더니 왕과 왕비복을 입고 나서 사진 찍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은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만 입고 찍는 것밖에 안 돼요.
  저도 그 사진 한 장은 있는데요, 사실 입고 다닐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다음에 거기에서 판매되는 옷은 우리가 평상시 입고 다닐 수 있는 옷들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것을 대중화시켜서 판매하고 입을 수 있는 것으로 바꿀 수 없을까, 요즘 존경하는 서천의 양금봉 의원님하고 전익현 의원님이 한산모시옷을 입고 다니시잖아요.
  굉장히 보기도 좋고 평상시에 입으셔도 손색이 없을 만큼 돼요.
  물론 굉장히 비싼 옷이기는 하지만, 저는 보통 일반적으로 관광객이 갔을 때 옷 한 벌 정도, 우리가 한 번 정도 입는 거 치고는 저렴한 중저가 정도로 만들어 놓고 평상시에 즐겨서 입을 수 있는 옷이라면 살 수 있는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패션브랜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고, 그 기념품이나 이런 부분들도 똑같은 것에 마크만 바꿀 것이 아니라 어쨌든 우리가 스토리가 있는, 상품 자체가 우리 거화 됐으면 좋겠고 거기에는 스토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예요.
  이 물건을 소장했을 때 어떤 기운이 온다 이런 느낌들, 그래서 부여나 공주를 다녀왔을 때 백제문화의 기상들, 에너지를 내가 가질 수 있는 소장품 이런 것들로 만들어서 스토리를 가지고 홍보를 한다면 많은 분들이 작은 것이라도 가방에다 달고 다닐 수도 있고, 요즘 핸드폰에도 다는데 이런 것들로서 했으면 좋겠는데, 사실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파우치, 에코백 이런 것들은 의미가 없어요.
  집에 사실 굉장히 많이 쌓여있거든요.
  그런데 그거 잘 안 들고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상품을 만들어서 누구든지 그것을 가지고, 내가 이것은 소장해서 들고 다녀야 되겠다, 실용성 있다 이런 거예요.
  한두 번 정도 쓰고 나서 그냥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그런 브랜드의 기념품들을 개발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이것은, 물론 백제문화제에서 다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관광진흥과장님!
  오시는 관광객들에게 아직도 우리는 숙박이나 음식이나 이런 데서 적정요금제를 적용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인상을 찌푸리고 가시는 분들이 있어요.
  사실 경기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더 정직한 가격으로, 착한 가격으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해 줘야 되는데 ‘이번이 기회다’라고 하는 이런 의식들을 가지고 단속을 하더라도 바가지요금이라고 하는 것들을 씌우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관광진흥과에서는 요식업체라든지 숙박업체라든지 이런 부분들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정말로 이 기간 동안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함께 의지를 모아보는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사전에.
  그래서 그 문제를 한번 제안드리겠습니다.
  아까 한성백제문화제에서 프로그램을 일부 가져오신다고 하셨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한성은 일자가 중복되어서 미정이고요, 익산 서동축제는 되고 한성은 저희들하고 일자가 똑같습니다.
  중복됩니다.
  그래서 그 프로그램들이 매일 하는 것이 아니면 특별프로그램은 저희들하고 교류가 되고요, 그렇게 지금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번에 또다시 뉴욕에 가신다고 하셨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위원장 김  연    우리 교포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에게도 백제문화를 잘 알릴 수 있고, 또한 백제문화 자체가 그냥 우리 백제에 대한 의미가 아니라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인 거잖아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예.
○위원장 김  연    그래서 이것이 국제사회에 있어서도 그야말로 요즘 평화를 상징하는 한반도가 되고 있는데 이것에 부응해서 많은 분들에게 행복감도 주고 고국을 생각하면서 뿌듯한 마음도 가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사무처장 오배근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세 달이라고는 하지만 두 달 반밖에 안 남은 시간입니다.
  더 꼼꼼하게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좋은 훌륭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9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에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의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배근 사무처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대안을 제시한 사항들은 백제문화제 준비와 추진과정에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 회의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9분 정회)
(11시15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충남체육회와 충남장애인체육회 소관이 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괄 상정해서 순차적인 보고 후에 질의 답변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처음으로
    나. 충청남도체육회 소관      처음으로
    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처음으로
○위원장 김  연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충남체육회 및 충남장애인체육회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충남체육회 전병욱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 전병욱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체육회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류명환 기획경영부장입니다.
  최진혁 체육진흥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항상 저희 체육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희 체육회는 함께하는 스포츠로 더 행복한 충남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은 연초에 보고드렸던 2019년도 주요업무 계획의 상반기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2. 업무보고(충청남도체육회)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보고과정에서 지적해 주시는 사안과 대안으로 제시해 주시는 사안에 대해서는 좀 더 면밀하게 검토를 거쳐서 저희들이 앞으로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전병욱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남장애인체육회 변현수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충남장애인체육회 변현수 사무처장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반동혁 기획총무팀장입니다.
  이정일 생활체육팀장입니다.
  최재섭 전문체육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도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열린의정, 공감의정, 책임의정에 최선을 다하는 위원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장애인체육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늘 응원해 주시는 덕분으로 장애인체육 당사자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날로 확대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 차별 없는 통합사회 구현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록 3. 업무보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끝으로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장애인체육의 관심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의 관심으로 장애인체육 참여 당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체육활동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변현수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시간이 12시가 다 돼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료요청 후에 위원님들의 오찬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료요청하실 분들 먼저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체육회하고 충남장애인체육회하고 두 군데 다 2018년도 예산 집행잔액, 반납 예정금액이든 반납금액이든 이거 두 군데 다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또 다른 분들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들의 오찬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정회)
(13시42분 속개)
○위원장대리 김옥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연 위원장님께서 1시 30분부터 충남도서관에서 시작하는 충남도립미술관 설립방향 및 추진전략을 위해 포럼에 참가하는 관계로 위원장이 올 때까지 부위원장인 제가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먼저 장애인체육회에 국제대회 유치 및 개최가 1년에 몇 건 정도 되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국제대회는 아직 없고요, 교류를 하고 있는데 상반기에 싱가포르와 4월 달에 한 번 했습니다.
  그리고 후반기 중에 일본과 중국을 지금 접촉 중에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거기에 국제교류대회, 국제대회 유치 및 개최라고 되어 있어서 전문체육 쪽에.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저희가 21쪽에 보면 국제교류사업으로만 되어 있는데요, 보고자료.
정병기위원    그러면 좌식배구 같은 것이 한 번씩 국제대회를 2회째인가 했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그것은 저희가 직접 한 것이 아니고.
정병기위원    거기는 천안시에서 하는 거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정병기위원    그 외에는 다른 국제대회 유치라든지 무슨 개최 계획은 없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아직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계획도 아직 금년도에는 잡혀있지 않고요.
정병기위원    충남에서 장애인체육회 국제대회라든지 이런 것도 한 번쯤은 계획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종목에 따라서, 유형에 따라서 나라별로 굉장히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접촉이 어렵고요, 국제대회로 발전하기는 조금 이르지 않나 싶은 생각도 있고요, 교류사업을 더 추진하면서 이렇게 추진해 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또 감사드리는 것이 장애인도민체전하고 편의시설 보니까 참 잘하셨습니다.
  1년에 몇 군데씩만 이렇게 고쳐나갔어도 지금은 장애인 휠체어나 모든 장애인들이 아마 충남 전역을 돌아다니는 데 별로 문제가 없었을 건데 그동안 잠깐 체전 당시만 이렇게 임대로 하다 보니까 많은 불편함이 있었는데, 앞으로 추후에도 그런 부분은 필히, 아예 영구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위원님의 건의 지적사항으로 금년도 태안 같은 경우는 17개 정도의 경기장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들여서 그렇게 고쳤습니다.
정병기위원    앞으로 꼭 경기장뿐만이 아니고 바깥 편의시설 역시도, 그 부분까지도 조금 감안을 해 주십시오.
  예를 들어 음식점이라든지 그다음 숙박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까지도, 그 부분까지도 면밀하게 앞으로 신경을 써주시면 아마 대한민국에서 장애인들이 제일 살기 좋은 충남도가 되지 싶으니까 그 부분까지 각별히 신경을 써주십시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고맙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시군에 배치되어 있는 생활체육지도자가 전체 83명이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전체적으로는 90명을 운영하고 있는데 시군에는.
정병기위원    도에 지금 7명 정도가 있고 시군에 파견된 것이 83명인데, 혹시 지도자들 인권침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면밀히 1 대 1 면담도 필요하다 싶은데, 어떻게 이거 가능합니까?
  아니면 그것이 도체육회에서 나갔을 때는 월권행위가 되는 겁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그것이 조심스럽기는 한데요, 저희가 전체적으로 역량강화교육 이럴 때 단체적인 교육은 4대 폭력부터 성문제는 항상 인권교육 실시를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접근을 아직 못해 봤는데, 글쎄요 그것은 어떻게 접근을 해야 될지…….
정병기위원    체육회도 마찬가지인데요, 체육회 같은 경우는 약 174명 정도 나가있네요.
  지도자들 1 대 1 면담 법률적으로 이거 무슨 문제가 있는 겁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아니요,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문제는 없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정병기위원    왜 그러냐면 사실 각 시군에 파견된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상당히 나름대로의 어떤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많은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 그다음 소위 말하면 늘 -아마 장애인체육회도 마찬가지이고 일반체육회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지도자들이 사실상 하는 업무와 어긋난 그런 업무도 지시받는 경우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충남도에서 지금 현재 생활체육지도자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국 처우개선 1위로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까?
  만들어져 있는 반면에 역할이라든가 기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충분히 점검이 필요하다.
  그럼으로써 지도자들의 인권문제라든지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다든지 이런 부분은 두 체육회 다 한번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면담이.
  그것은 크게 어려운 점 없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충남체육회 같은 경우는 174명 파견 나가있고 장애인체육회 같은 경우는 83명인데 부분적으로 며칠이면 되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생활체육지도자들에 대해서 한번 전반적으로 점검을 하겠습니다만, 비슷한 사례로 저희 도체육회 소속 운동선수들 있지 않습니까?
정병기위원    예.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운동선수들은 도에 있는 인권센터하고 같이 1 대 1 면담을 다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생활체육지도자들에 대해서도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장애인체육회 같은 경우는 거점형 학교체육시설 올해는 한 곳이 추가된 거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원래 하나 하고 내일 하나 더 추가됩니다.
정병기위원    내일 하나 더 하고.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정병기위원    이것은 될 수 있으면 많이 확대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제 욕심은 그런데…….
정병기위원    잘 안 됩니까, 어떻게 교육청하고…….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교육청에서도 협조공문은 잘해서 협조를 해 주시는데요, 시군의 학교장 성향에 따라서 차이가 엄청납니다.
  접근성이 용이한 학교에 이것이 설치가 돼야 되기 때문에 적극 노력해서 금년도에 2곳 하고 5곳을 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최선을 다해서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지금 제가 오전에 자료요청했던 것이 왔는데 체육회 같은 경우 약 8억 정도 집행잔액이 전년도 2018년도에 발생을 했고 장애인체육회 같은 경우 약 2억 정도 발생을 했는데, 지금 갑자기 받아서 다 분석은 못했는데,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 이유가 뭐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장애인체육회 같은 경우.
정병기위원    예, 장애인체육회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저희가 업무평가 상여금에서 항상 A등급 1등급으로 예산을 짠다고 해요.
  거기에서 저희가 가나다 ‘라’를 받았다고 해서 한 3000원 정도가 남았다고 그럽니다.
  그렇게 하고 인건비에서 휴직 있었고 또 육아휴직 이렇게 해서 발생이 많이 됐고요, 각 사업마다 결산을 하면서 조금씩 발생이 된 것 같습니다.
정병기위원    보니까 가장 많이 발생한 부분이 전문체육 육성 부분에서 약 1억 2000 정도 이렇게 발생했는데 전문체육에서 왜 잔액이 발생을 하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채용을 늦게 했다는 것 같습니다.
정병기위원    채용이 늦어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예상보다 몇 개월이 늦게 채용되어서 1200만 원인데요, 두 달 정도인가 늦게 계획보다 채용이 됐다고 그래요.
정병기위원    여기 앞장에는 1억 2000을 해 놓고.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이것은 반납이 아니랍니다, 후원금이고.
  전문체육지도자는 1200 정도가 두 달 정도 늦게 채용되어서 이월금이 생겼다고 합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체육회 같은 경우는 작년에 사업 자체가 못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1억짜리 체육정보망 구축하는 것 자체가 예산편성 후에 의견들을 들어보니 아직은 시기가 빠르다, 또는 중앙에서 이것을 준비하고 있다 해서 저희들은 조금 더 기다려보는 차원에서 사업을 미루었던 1억짜리 반납이 있고, 그 외의 경우는 대개 입찰했을 때 입찰잔액 그리고 선수들의 포상금이 있는데 선수들 포상금에서 일부 남은 것, 그리고 종목단체가 집행하다 보니 집행절차가 카드를 투명하게 써야 되고 그래서 집행이 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종목단체의 카드사용 미숙으로 인한 집행잔액 그런 것들이, 소소하게 남아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체육진흥 및 국제교류 지원에서도 약 1억 정도가 집행을 못했네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국제교류사업에서는 거의 다 집행을 했고 일부 잔액이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체육진흥에서 약 6000만 원 정도의 잔액이 남아있습니다.
  6000만 원 정도는 자체수입, 전체 예산에 대한 이자수입이거나 또는 자체 협찬금 들어오는 것에 대한 당해 연도 못 써서 남는 것 그 정도가 남아있고 이것은 사실 반납은 아닙니다.
  저희들이 가지고 있다가 내년 예산에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정병기위원    계속 이월될 수 있는 거라는 거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정병기위원    지금 하나만 더 여쭙고 마치겠습니다.
  보면 현재 사무처장님 원래 임기가 몇 년이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4년입니다.
정병기위원    체육회는 4년이고 장애인체육회는 2년으로 되어 있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제가 2년인데요, 금년도 지난번에 계약을 개정해서 저를 제외하고 앞으로는 4년 연임으로 개정이 됐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현재 처장님 말고 다음부터는 4년이라는 거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정병기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오늘 업무보고니까 대략적인 방향에 대해서 한번 여쭈어보겠습니다.
  지금 겸직금지 문제가 어쨌든 저한테 시군에서도 여러 군데에서 물어보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지금 현재로서 보면 아직 지침이 내려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뭐라고 어떤 방향이 잡히지는 않았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최  훈위원    그래서 아마 체육회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처장님이 보시기에 그래도 가장 좋은 방향이라고 하면, 왜 그러냐면 우리 충남체육회 전체를 맡고 계신 거니까 그런 방향 정도는 있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겸직금지법의 주요 요지는 현직 자치단체장은 체육회장을 맡지 못한다고 하는 법규정입니다.
  지금까지는 통상적으로 도지사가 또 시장·군수가 각 지역의 체육회장직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실은 예산을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지사가 수행하는 업무의 일부분으로 지금까지 생각을 해서 예산확보를 했고 또 위원님들한테도 그런 식의 업무보고도, 직접 저희들이 예산을 지사한테 배정받는 그런 식의 업무보고를 드렸던 겁니다.
  그런데 앞으로 지사가 체육회장이 되지 않고 민간인이 체육회장이 된다면 예산편성 과정에서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이고 또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또 선거과정에서 여러 가지 분란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저희들은 대한체육회와 국회 정치권에 이런 혼란들을 예산과 조직의 안정성과 지역의 분열과 또 정치적 이용에 관한 그런 장치들을 미리 마련해 놓은 다음에 선거를 치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지금까지 줄기차게 건의를 해 왔습니다만, 중앙정치권에서는 완고하게 선거 쪽으로 가는 것으로 지금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제 생각도 처장님 의견하고 거의 일치하는데요, 중앙정치권에서는 왜 그렇게,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인식은 그런 것 같습니다.
  지방체육회가 시도지사와 시장·군수들 회장들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서 굉장히 정치적 영향을 받는다, 선거에 활용된다, 정치적 활동을 한다 그런 식의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  훈위원    그러니까 지방에 맞게 예를 들어서 지방에 자율권을 준다면 지금 혁신안이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런 우려를 하는 거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렇습니다.
최  훈위원    예를 들어 자율권을 주면 지금 시장·군수에 맞는 회장을 뽑을 수 있고 그 밑에 사무국장을 할 수 있고 그래서, 저도 사실 그 부분은 우려가 돼요.
  왜 그러냐면 지금 저희가 그것을 고치려고 정치적 중립성이나 예산의 투명성이나 이런 것을 고치려고 개혁을 하려고 하는 건데 그 방향이 잘못하면 또 자율권을 주게 되면 원래 취지하고는 맞지 않은 현상이 벌어질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데 시기의 문제는 있는 것 같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렇습니다.
최  훈위원    이것을 1월 1일로 박아놓았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촉박하잖아요, 지침이 내려와 있는 상태도 아니고.
  그래서 시군에서는 사실 아무런 준비가 안 되어 있어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렇습니다.
최  훈위원    왜 그러냐면 방향을 알아야 그것에 맞는 나름의 준비를 할 텐데 그 부분이 사실은 저도 굉장히 아쉽고, 한쪽으로는 걱정도 되고 그런 상태로 있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요즘 계속 그 문제 때문에, 어쨌든 어떤 방향이든 일단 7월 말까지는 여기에 대한 전국적 지침을 마련한다고 하는 기본적인 방향은 가지고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내일도 전국 처장들과 대한체육회장과의 간담회 일정이 잡혀있고 국회와도 조만간 다시 국회 문복위 위원들과 같이 만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그런 안이나 이런 것이 나오면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브리핑해 주시고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알겠습니다.
  지금 간단하게 여기서 나와 있는 안을 대체적으로 말씀을 드려보면 첫 번째 안은 선거인단을 약 300인 이상으로 구성해서, 그러니까 전문선수, 지도자, 동호회 등등 체육회 모든 분야를 망라해서 선거인단을 꾸려서 자유롭게 선거하는 방법 1, 그다음에 총회에서, 저희 총회 구성이 지금 약 60 몇 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총회 구성에서 플러스 종목단체별, 시군별 규모에 따라서 플러스해서 총회를 조금 더 확대해서 선출하는 안 2, 그리고 세 번째는 총회 자체에서 그대로 추대하거나 선출하는 안 3, 이렇게 세 가지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지금 어쨌든 회장을 뽑는 선출방식이나 이런 것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운영을 법인화로 해서 할 건지 어떤 식으로 할 건지도 지금 가닥이 안 잡혀 있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렇습니다.
최  훈위원    어쨌든 이것이 빨리 확정돼야 우리 체육회가 자립적으로, 자율적으로 설 수 있는 토대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어쨌든 지금 저희가 생활체육하고 통합하면서, ’16년도에 했나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3년쯤 됐습니다.
최  훈위원    ’16년도에 했지요.
  저는 걱정되는 것이 이런 정책이 조금 급하지 않나 싶어요.
  혁신안이 또 나와 있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권고안이 나와 있습니다.
최  훈위원    지금 2차까지 권고안이 나온 것으로 저는 보도에 봤는데, 엘리트하고 생활체육하고 통합되면서 그 혼란도 완전 마무리가 되어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없는데 이런 권고안까지 나와서 현장에 있는 운동선수나 지도자가 굉장히 걱정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또 어떤 측면에서 보면 스포츠계를 잘 이해 못하시는 분의 정책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운동선수 입장에서 보면.
  예를 들어서 주중에 대회를 못 나간다든지 그러면 운동선수도 인권이라는 측면이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은 체육을 학습으로 안 보는 거예요.
  물론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측면, 그 반대 입장도 있을 수 있지만,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한 논란이 굉장히 있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최  훈위원    우리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학습으로 보지 않고 ‘평일에는 수업하고 남는 주말에 해라’ 그러면 운동하는 학생들이 언제 쉰다는 이것이 없잖아요.
  그러면 아예 휴식이라는 것이 박탈되니까 사실 그런 문제도 있고, 그래서 우리가 일본이나 다른 나라를 보면 통합하는 과정에서 혼란도 있었고 그런데 결국에는 우리가 통합을 해 놓고 그것에 대한 시설이나 인프라나 제도나 이런 것이 통합만 빨리해 놓았지 사실은 그것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한 측면이 있다.
  그래서 우리 현장에 있는 학생들이 그런 것으로 인해서 피해를 볼 것 같아서, 이것이 사실 우리 충남체육회에서 저희가 어떻게 준비를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런 준비를 해서 최소화하는 데 도움은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어쨌든 지금 혼란기인 것은 사실입니다.
  여러 가지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다 보면 혼란기인 것은 사실인데 큰 흐름으로 보면 학교체육이 아마 지금보다는 더 어려워질 것은 확실한 것 같고 또 현실적으로도 학교 내에서 운동부를 지금까지처럼 운영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도체육회에서도 학교 단위의 운동부보다는 지역 단위의 학교를 묶어서 단일 운동팀을 만드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서 거점별 스포츠클럽을 저희들이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또 이 권고안의 내용을 보면 야구, 축구나 이런 종목에 한한 거지 사실은 개인종목 비인기종목 외에는 그 학생들은 이 권고안이 나오면 거의 존재 설립할 수가 없어요.
  사실은 이것이 가장 큰 문제예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그렇습니다.
최  훈위원    우리가 관심을 많이 갖는 종목의 학생들은 아쉬운 대로 이렇게 갈 수 있다고 쳐도 피해를 가장 보는 학생들은 그동안 올림픽에서 환호하고 그 학생들이, 선수들이 국위를 선양했던 비인기종목 그분들인데 그것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었다, 좀 아쉽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전국체육회에서도 거기에 관한 지금 똑같은 말씀들을 권고팀에, 위원회에 계속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엘리트하고 생활체육하고 예를 들어서 통합이 되어서 잘되려 해도 시설이 돼야 하잖아요.
  우리가 흔히 하는 얘기가 여러 학생들을, 운동할 수 있는 학생들을 다 넣어놓고 그 집단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뽑아서 엘리트로 쓰라는 방향인데 시설은 보완되지 않으면서 우리가 정책적으로만 자꾸 거기다 몰아놓고 예를 들어서 좁은 체육관은 하나인데 일반학생하고 운동하는 학생하고 같이 들어가 있으면 지금 통합의 취지하고는 전혀 맞지 않다.
  그래서 우리가 시설을 더 보완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래서 위원님 말씀처럼 엘리트선수들 또는 선수 소양을 가지고 있는 운동영재들이 소외받지 않고 편히 운동할 수 있도록 대안을 강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우리가 그 비용을 들여서, 예를 들어서 광화문의 촛불집회 제외하고 우리 국민들이 나와서 가장 환호하고 국민통합을 가져올 수 있는 게 스포츠 말고 뭐가 있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맞습니다.
최  훈위원    올림픽 나가서 그럴 때는 우리가 응원하다가 끝나면 외면하고 또 이런 식으로 제도를 묶으려고 하고 그래서 그런 배려가 너무 없었지 않나 해서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알겠습니다.
최  훈위원    전번에 장애인체육회 창단 골볼을 했잖아요.
  그때 여자선수들이 있는데 코치 선생님이라고 해야 되나요, 주무라고 말씀드려야 되나?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주무.
최  훈위원    그래서 남자감독님만 계셔서 시각장애인분들인데 도와주실 분이 없으면 안 되지 않나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아직 채용을 못했고요, 주무를 뽑아서 여자분들을 전담 맡아서 하는 주무가 아니고 저희들이 채용하는 것은 이동하는 데 편의를 주는 기사가 전문적으로 선수들 그렇게 하고, 지금 중증장애인들이기 때문에 활동보조인으로 해서 지원하고 있어요.
최  훈위원    어떤 형태든 여자선수들이 민감한 부분이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우려가 있었고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너무 좋은 지적이신데.
최  훈위원    저희가 어쨌든 일반체육이나 장애인체육이나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 장애인체육은 그런 배려가 조금 더 필요한 종목이고 시각장애인들은 더더욱 그렇고 그래서 성적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장애인체육회에서는 그런 부분을 좀 더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아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  훈위원    꼭 그분들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될 수 있도록 나중에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말씀을 위원님들한테 해 주시고, 존경하는 훌륭하신 두 분 위원님이 계시니까 많은 도움을 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알겠습니다.
최  훈위원    저희 도지사기가 지금 종목마다 다 있나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아니요, 다 있지는 않습니다.
  거의 다 있기는 합니다만, 많은 종목단체가 있기는 합니다만 다는 아닙니다.
최  훈위원    도지사기를 해도 도에서 다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고 시군하고 매칭 형태로 하는 거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렇습니다.
  도에서 아주 일부만 해 주고 대부분.
최  훈위원    이름은 도지사기고 시군에서 돈을 더 내는 거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최  훈위원    그 비율을 굳이 여쭈어보면.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 비율은 다 다릅니다.
  그러니까 도에서는 정액으로 1000만 원 범위 내에서 규모에 따라서 지원을 해 주고 시군에서는 각 종목단체 회장님들의 능력에 따라서 그것은 뭐.
최  훈위원    종목단체 회장님 능력이라는 것은 그분이 자기 주머니에서 예산을 지원해 준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아니고 시장·군수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최  훈위원    시장·군수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렇습니다.
최  훈위원    저희가 도지사기인데 도에서 시늉만 내주고 우리 지사님이 가서 시상만 하시고 이런 형태는 무책임한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두 가지 시각이 있습니다.
  지금 도지사기는 말 그대로 도지사가 모든 것을 주관하고 책임져야 되는 거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한편에서는 도지사기의 타이틀 사용을 승인해 준 거다라고 얘기하는 분도 사실은 또 있습니다.
최  훈위원    타이틀 사용이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그래서 그 두 가지, 사실은 둘 다입니다.
  둘 다라고 저희들은 생각을 해서 도지사기의 타이틀이면 그래도 도지사가 일정 부분 책임 있는 역할은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최  훈위원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전에 예산서를 봤을 때 종목 전체를 해도 금액이 다른 사업에 비하면 크지 않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그렇습니다.
최  훈위원    굉장히 미미한 금액이에요.
  그런데 왜 자꾸 그 금액이 줄어드는 건지, 아니면 늘어나지 않는 건가요?
  시군의 체육대회나 도지사기든 전국대회든 대회 유치하는 데 지원해 주는 금액이.
  다른 데 다 편성하고 남는 것 갖고 우리 체육회에 주셔서 그런가, 왜 그런 거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체육회 예산이 기본적으로 잘 늘지 않습니다.
  모든 항목이 거의 늘지 않습니다.
최  훈위원    체육부지사를 해 놓고 그런 노력을 더 해 주셔야지 저희도 도와드리고 이렇게 하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따로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지금 시군에 가보면 주말에 운동을 안 하시는 분들이 없어요.
  배드민턴장에 가 있든 야구장에 가 있든 축구장에 가 있든 저희가 지금 수조원의 복지예산 중에 가장 많은 것이 노인예산이고 그다음에 청소년인데 경제활동을 하는, 체육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20·30·40대, 50대 그래서 그분들이 동호회 형식으로 대회를 유치하든, 지금 도지사기라는 것이 동호인 대회가 많잖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최  훈위원    그런데도 우리가 인색하게 지원을 하면 이분들한테 체육활동을 더 하라고 한편으로는 하면서 한편으로는 예산지원이 이렇게 되면 시군에서도 어떤 대회를 만들든 자기들끼리 어떤 동호회 활동을 하든 굉장히 위축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시군한테 다 맡겨주면.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좀 민망은 합니다.
최  훈위원    금액 자체도 굉장히 민망해요.
  저도 저번에 봤을 때 전국대회를 하는데 도에서 1000만 원, 2000만 원대 이런 지원은 그분들 버스비도 안 될 정도니 시군에서 다 알아서 하라는 것밖에 안 되니까 연구를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저희들이 따로 한번 연구를 좀 하겠습니다.
  해서 위원님들께 도움을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꼭 그렇게 돼서, 한편으로는 우리가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자꾸 강조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지원에 인색해 하면 그분들이 설 자리가 없지 않나 해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지사님도 항상 하시는 말씀이 “체육이 어떤 복지보다 가장 선진적이고 앞선 복지”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실제 예산편성에서는 이것을 늘려서 편성하기에는 어려운 입장이라서 그것은…….
최  훈위원    시군에 가보면 배드민턴 시합을 하는데 에어컨을 못 틀고 해요.
  체육관이 너무 오래돼서 약간의 미세한 바람에도 콕이 날리니까, 요즘 짓는 체육관은 그런 일이 없는데 지금 대부분 시군에서는 아마 그런 형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복지예산 중에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할 수 있거든요, 체육이.
  그래서 그거는 체육회도 마찬가지고 저희 위원들도 더 노력해서 그 부분에서 좀 더 나은 충남체육이 돼야 되지 않나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고맙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영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장애인체육에 먼저 질문을 드릴게요.
  주요기능 중에서 기관운영 파트에서 장애인체육에 관한 조사연구, 육성 및 보급을 하고 계시는데 혹시 장애인체육 관련해서 조사연구했던 용역 같은 거라든가 실적이 있습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아직 제가 파악이 안 되는데요, 자체적으로는 없다고 하는데요.
황영란위원    관련해서 또 하나 전문체육 부분에 있어서도요, 시도 및 해외 도시 간 장애인체육 교류했는데 그동안 추진상황 좀, 올해에 있었는지 아니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4월 달에 싱가포르 선수단, 장애인볼링팀이 왔었어요.
  그래서 저희하고 도내 대회 했을 때 같이 경기를 했고 교류전을 3∼4회 정도 하고 지도자들 간에 지도법이라든가 이런 걸 해서 한 5일 정도 저희 도에 와서 활동을 하고 갔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금방 말씀드린 2개는 나중에 자료로 그동안 추진상황 관련해서 주세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황영란위원    그다음에 제2회 장애 영·유아체육대회를 개최하셨지 않습니까?
  제가 알아보니까 되게 호응도도 좋았다라고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예산을 제가 보니까 700만 원이지 않습니까?
  (책자를 가리키며) 제가 이거 요 페이지라서.
  그리고 또 자부담이 있었고, 그래서 지원해 준 금액은 500만 원이고 자부담이 200만 원 해서 400명 넘는, 장애전담 어린이집, 기타 같이 했었는데 지금 두 번째 해가지고 호응도 좋고 반응도 좋고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런데 좀 예산을 늘리거나, 지금 보니까 교통비라든가 식대 이런 거는 자체적으로 말하자면 자부담 부분에서 해결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요?
  혹시 이 사업 확대하고, 물론 자부담도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지만 대개 복지단체 중에서도, 여기는 조금 많이 열악한 곳이거든요.
  지금 전체 우리 예산 중에 보면, 장애인체육회 전체 예산에 보면 아직도 전문체육 예산이 월등히 많습니다, 제가 본 바에 의하면.
  그래서 더 많이 고려하셔서 좀 더 많이 지원하고 확대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고맙습니다.
  금년도에 보니까 저도 처음, 2회 차라서 저희가 주관을 했고요, 장애전담 영·유아 어린이집 학생들, 아이들한테 하루 정도 체육대회라는 거보다는 그런 형식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생활체육 전문지도자들 한 20여 명이 투입돼서 아주 보람된, 아이들도 굉장히 즐거워했는데, 예산 문제는 저희가 금년에 대폭 인상을 해서 올릴 거니까 잘 살펴서 지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런 부분을 잘 설명하셔서, 잘 설명하시면 여기 있는 위원님들 중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반영하지 않거나 이러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식비나 교통비는 어린이집에 부담을 시켰어요.
  그분들이 차량을 이용해서 식비 이렇게 준비를 해서 복장도 다 갖춰서 -원래 있으니까- 참여를 하고 행사비는 저희가 부담을 했고요, 그런 걸 감안해서 올해 올려드릴 게 좀, 알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은 사실 체육활동이 상당히 중요하고 신체적 발달을 위해서도 상당히 필요한 부분인데 사실 이게 통합교육을 하면 좋겠지만 또 때로는 전담해서 활동을 해야 되는 필요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제가 지금 설명을 드린 바와 같이 좀 확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그다음에 스포츠클럽 육성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올해에도 15개소에 지원을 하고 계시는데 혹시, 제가 전의 자료를 보면 계속기존에 주던 곳에 주고 있는데, 혹시 지금은 선순환이 많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신규 클럽이라든가 진입이 잘되고 있습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공모를 하는데요, 저희가 거기서 예산에 맞춰서 선정을 하는 거거든요.
  들어오는 대로 다 지원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시각볼링, 탁구, 좌식배구 이렇게 해서 공모를 하는데 위원회에서 예산에 맞게 선정을 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기 참여해서 클럽에서 활동하는 인구수가 300명 이상 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사실 공모방법이 가장 잡음도 없고 여러 가지 공정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모라는 거 자체도 하나의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행정력을 갖추지 않은 클럽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고려를 어떻게 하실 건지.
  공모에 선정되지 못해서, 그게 실제적으로 활동하는 거가 부진해서라기보다는 행정력이 부족해서라고 하는 클럽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배려해 주고 지원해 줄 수 있을지 그런 고민도 함께 처장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아주 너무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저도 올해 공모를 해서, 예를 들어 8개가 들어왔는데 5개의 예산이 있어요, 나머지 3개가 떨어지잖아요.
  그분들도 같은 활동을 사실 하는 거고 그래서 지금 말씀하셨던 대로 이거는 들어오는 대로 다 지원을 해도 된다, 해 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사실 체육회 직원들 많지는 않지만 같이 지원해 줄 수 있도록, 행정력 지원해 줄 수 있는 배려도 부탁드립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고맙습니다.
  알겠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리고 장애인체육회와 생활체육에 똑같이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좀 조심스러운 말이기는 한데요, 올해 우리가 장애인체전하고 충남체전 했지 않습니까?
  도민체전.
  태안에서 할 때 사실 저랑 정병기 위원님 같이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자리배치가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저희들은 사실은 접근성을 고려해서 그래서 좀 가에다 배치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실은 저희들이 미처 결과적으로 못 챙긴 셈이 됐는데 그 부분은 정상적인 배치를 하고 거기에 좀 더 편의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황영란위원    정 위원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실제적으로 운동이라든가 체육활동을 많이 안 했던 사람이라서 체육을 하고 있는 현장에 가는 것 자체가 상당히 편안한 마음은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을 뵙고 인사하고 이러는 부분도 다소 어색한 부분도 있는데 그런 것까지 배려해 달라는 말씀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앞에라고 하는데 옆에, 뒤에.
  그러면 일어섰을 때 보이지 않고, 옆에서 보이지 않고, 물론 다른 상임위에서 이렇게 했었을 때는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을 안 드릴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여기 문화복지위원회 상임위에서는 다른 42명 의원님들 중에 가장 신경 써주시고 생각해 줘야 되는 분들이 여덟 분 아닙니까?
  그중에서도 두 명이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데 처장님 충분히 이해하셨던 것 같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배려한다고…….
황영란위원    배려를 떠나서 권리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원하는 자리에 앉는 겁니다, 물론 자리를 지정해 주시기도 하지만.
  물론 자리를 지정해 주실 때는 직급에 따라서 주시는 거는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때는 굳이 정해주지 마십시오.
  제가 앉고 싶은 자리에, 예를 들어 제 스스로가 뒤에 앉을 수도 있고 제 스스로가 옆에 앉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선택해서 했을 때는 차별이 아닙니다.
  그런데 자리를 정해주면서, 그 자리로 그냥 지정해 주시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어주시는 건 분명히 차별이거든요.
  충분히 그런 부분 이제는 아실 것 같아서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최훈 위원님께서 충분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 겸직금지 관련해서.
  그리고 처장님께서도 방법을 세 가지 정도 선거인단 300인 꾸리고, 총회에서 플러스알파, 총회 자체 이렇게 방법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방법 들을 때 상당히 어수선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선거인단을 꾸리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게 공정하지 않게 꾸려질 수 있을 것 같아서, 하여튼 이거를 추진하는데 올 말까지 해야 된다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결정을 해야 되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그렇습니다.
황영란위원    가장 큰 문제 같아요, 당면한 문제 같은데 이 문제가 논란 없이 그리고 다른 어느 지역보다 우리 충남에서 선도적으로 모델을 개발하셔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알겠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취약계층 스포츠 참여 확대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행복드림 스포츠교실이라고 해서 지역아동센터 여기 있는 실무자들과 회의를 하면서, 주로 그쪽에 있는 아동들하고 하는 건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아동센터에 있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합니다.
황영란위원    여기 하다 보면 체육으로 특출 난 친구라든가 눈에 띄는 친구들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닙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아마 있을 겁니다.
  있을 건데, 이게 처음에 종목을 선정할 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쉬운 종목을 하자 해서 티볼을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전문적인 종목이 아니고 또 너무 잘하는 사람만 참여하는 종목이 아니고 가장 일반적이고 쉬운 종목을 하자 해서 티볼로 해서 이것은 남녀, 그러니까 성별, 나이 제한 없이 그냥 모두가 참여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활동들입니다.
황영란위원    전문체육으로 할 수 있는, 전환할 수 있는 거는 전혀 아닙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아닙니다.
황영란위원    알겠습니다.
  혹시 있다라면 발굴해서, 왜냐하면 전문체육으로 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여건이나 경제적 여건도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있다라면 발굴해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 있을까 해서 질문을 드린 건데.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아니요, 저희들이 지역 스포츠클럽을 지금 세 군데 운영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혹시 소외된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지 한번 그것은 저희들이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황영란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치겠습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한 가지만 더, 위원님께서 공식적으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행사를 할 때 앉고 싶은 데 앉게 놔둬라 하는 것을 말씀해 주셨는데 행사운영상 어떻게 보면 조금 애로가 있을 수는 있어요.
  그래서 사전에 상의를 드리고 좌석 배치를 하는 거로 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앉는 자리라고 하면 금방 말씀드린 직급이 있고, 예를 들어 42명이 다 오신다라고 했을 때는 그냥 도의원석 이렇게 놓을 것 아닙니까?
  그 안에서 앉게 하라는 거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그러니까 그것을 앉고 싶은 데보다는 저희들이 먼저 상의를 드리고.
황영란위원    그래요, 행사상에 불가피하게 어떤 상황이 있다라면 그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알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자리니까요, 자료 중심으로 해서 두 처장님께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체육회 전 처장님, 업무보고 5쪽에 일반회계 사업예산을 보면 세외수입의 경우 올해 9500만 원이고 전년도는 2억 5500만 원이거든요.
  아시지요, 5쪽에?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보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1억 6000여만 원이나 감소됐는데 상당히 많이 줄었어요.
  이유가 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세외수입.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핸드볼팀이 과거에 경기도에 있었습니다.
  경기도에 있다가 이쪽으로 오면서 보증금 지출을 저희들이 안 합니다.
  그래서 그 예산이 좀 줄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게 세외, 보증금을 반환받았기 때문에?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여기 자료에 보면 올해 세입예산이 177억 9000여만 원이고요, 전년도가 158억 500여만 원 해서 19억 9000여만 원 증액이 됐는데요, 전년도하고 올해 세입의 경우 세원별로 보면 도비가 전체 예산의 77%, 작년에는 73.2%, 늘었어요.
  반면에 국비는 작년에 24.9%에서 올해 19%로 줄었거든요.
  5% 정도가 줄었는데, 국비는 줄고 도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아졌는데 어려운 도 재정상황을 고려해서 도 의존도를 줄이고 국비를 많이 노력해야 되는데 어떻게 된 건지 이것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국비 비중은, 전체 예산액수 중에 전체 예산액이 늘어나고 그중에 늘어난 것 대부분 도비에서 늘어나다 보니 구성비는 도비 구성분이 좀 줄고 국비 구성분이 는 건데요, 국비 보조금은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매년 비슷한 액수로 비슷한 사업을 합니다.
  그런데 도비가 금년에 작년보다 많이 늘어난 이유는 금년 체육대회가 서울에서 있습니다.
  금년 체육대회가 서울에서 있다 보니, 다른 지역에서 할 때는 그래도 숙식 그리고 이동비가 저렴합니다.
  저렴한데 금년에 서울에서 하다 보니 숙식비가 상당히 비싸지고 또 이렇게 줘도, 사실 지금 숙소 구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출전비에 해당되는 도비가 많이 늘었습니다.
김한태위원    국비 보조금은 거의 정해져 있다 이 말씀이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일정합니다.
김한태위원    저희들이 확보 노력을 더 한다고 해도 그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확보하려면 공모사업에서 저희들이 일부 확보는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몇 억 단위를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렇게 하고, 아까 존경하는 정병기 위원님이 요구한 자료 중에 작년도 예산 집행잔액 현황 보니까 저도 질문하려고 했는데 체육진흥 및 국제교류 지원에서 약 1억 1000만 원이 남았고 또 충남체육 종합정보망 구축에서는 1억 원이 그대로 남았더라고요.
  아까 설명은 대강 들었습니다.
  하여튼 예산 집행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전국체전 종합목표가 5위네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김한태위원    작년에 6위 했고 참가종목이 47종목에 1700여 명이 참석하는 걸로 돼 있는데요, 참가하는 걸로.
  지금 한창 종목마다 성적 향상을 위해서 한참 훈련하실 시기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지금 전지훈련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지훈련 준비를 지금 해서 아마 이번 달, 이번 주 내에는 거의 모든 종목이 전지훈련 또는 특별하계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김한태위원    종목단체마다 자체 훈련도 하실 테고 합동훈련도 하시고 지금 말씀하신 전지훈련 등 맞춤형 훈련계획에 최선을 다하실 텐데요, 훈련 중 부상 방지나 컨디션 조절에 각별히 신경 써서 막판에 전력 소실을 초래하지 않도록 준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종목별로 선수들을 최적화된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고 전반적으로 훈련여건 개선하는 것도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자리를 봐서.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과학센터가 작년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하계훈련, 그러니까 선수들의 훈련기간과 실제 체육대회 경기 참여해서의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을 직접 밀착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중장기적인 전망에서 충남체육 역량이 강화되도록 대책 세워주시고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감사합니다.
김한태위원    장애인체육회인데요, 올해 추경 편성을 통해서 생활체육이 기정액보다 38.5%가 늘어난 11억 6000여만 원이거든요, 생활체육 육성 예산이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금년도 추경에요?
김한태위원    예.
  맞지 않습니까?
  11억, 장애인 생활체육 육성 부분에.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이게 체력인증센터…….
김한태위원    제가 그 말씀하는 게 아니라 생활체육 육성 부분이 기정액보다 38.5% 늘어난 11억 6000여만 원인데 전문체육 육성사업의 경우는 27억 9400만 원이더라고요, 여기 자료에 보면.
  이건 전체 예산의 55% 정도 되는데 생활체육 예산이 추경으로 증액됐는데도 여전히 전체 예산의 22∼23%로 전문체육 예산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거든요.
  그래서 장애인 전문체육 육성도 필요하지만 일상에서 생활체육 참여를 통해서 장애인분들이 건강증진이라든지 생활에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생활체육 부분에 예산도 투자가 돼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국가의 흐름으로 봐도 장애인체육은 생활체육이 대세입니다.
  전문체육은 생활체육 선수들하고 전문체육 선수들하고 실력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 건 아니에요.
  저희가 실업팀도 있고 전국체전이나 가맹경기단체를 운영하다 보니까 예산이 좀 많고요, 생활체육 부분에 있어서도 적은 예산은 아닌데 지적해 주신 대로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서 전문체육 선수가 꼭 되라는 것보다도 지금 말씀하신 대로 건강하고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차원에서도 예산을 충분히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균형 있는 생활체육 예산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황영란 위원님께서 한 질문과 같은 맥락인데 우리가 부여군을 제외하고는 14개 시군에 장애인체육회 지부가 다 설립이 됐네요.
  하여튼 지부 설립이 촉진제가 돼서 시군 장애인체육이 활성화되도록, 실질적인 성과가 이루어지도록, 그래서 장애인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활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아까도 행정력 같은 게 떨어지는 거에 대한 지원이나 그런 게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 뒤늦게 설립된 지부나 최근 설립된 지부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을 것으로 생각이 돼요.
  그래서 이들 지부에 대해서 업무 상담이라든지 지원대책을 강화해서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서 기존에 생긴 지부들하고 동등하고 대등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고맙습니다.
  저하고 똑같은 생각이세요, 위원님.
  늦게 생긴 데하고 일찍 생겨서 운영하는 데하고 차이가 엄청납니다.
  굉장히 많이 나고 있어요.
김한태위원    그런 여론을 제가 들었습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그래서 균형을 맞추려면 아직도 많이 시간이 걸릴 텐데, 상당히 차이가 나요.
김한태위원    처장님이 많이 노력을 해 주세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똑같은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간단하게 몇 가지만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체육회 지금 10페이지에 보면요, 동호인 조직 연중 리그제 도입으로 리그제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1차에 세 군데, 2차에 두 군데인데 보니까 1·2차 합쳐봐야 아산·서산·태안 세 군데밖에 안 들어왔는데 이게 타 시군에서 아예 공모를 안 한 겁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아예 신청을 안 합니다.
정병기위원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생활체육동호인들의 리그를 운영하는 게 쉬운 일은 사실 아닙니다.
  그래서 사실은 준비가 안 되면 지금 당장 이것을 금년에 시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계속 독려하고 방법까지도 알려는 주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준비돼 있는 데가 서산·아산·태안 이 정도가 지금 현재로서는 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는 것 같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지금 이거 보면 아산이 벌써 1·2차 해가지고 네 종목, 그렇지요?
  서산이 네 종목, 태안이 두 종목 이런 식으로 이게 과연 실효성이, 3개 시군을 하면서 너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시행하지 않았나?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이것은 기금사업이라서, 그러니까 대한체육회의 공모사업이라서.
정병기위원    100% 기금사업입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100% 공모사업입니다.
정병기위원    그렇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래서 이것이 만약에 경쟁이 너무 심하다면, 사실은 저희 도에서도 자체적으로 시행할 용의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시군으로부터 그렇게,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래요, 이건 한번 적극적으로 육성시키면, 이건 참 좋은 사업 같은데 15개 시군에 한 종목씩이라도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고.
  그다음 행감 때도 나왔던 부분인데 지금 현재 생활체육대축전 보조금 부정수급 이거는 아직도 추진 중으로 나와 있는데 왜 이렇게 추진이 오래 가지요?
  산악 종목 53명의 보조금 부정수급했던 부분.
  19페이지입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환수 다 받았습니다.
  다 받았는데 아마 표기상 잘못인 것 같고요, 이미 부정수급한 산악 종목 부분에서는 환수 다 받고 조치 다 끝났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조치는 어떤 조치를 했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환수 받은 걸로 조치는 마무리했습니다.
정병기위원    다른 징계나 이런 건 없었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경고 정도 했고요.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체육회에 하나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주요기능 4페이지에 보면 이게 조금 혼동될 수 있게끔 나와서, 지금 여러 가지 전문체육 부분에 보면 “국제 대회 유치 및 개최, 시도 및 해외 도시 간 장애인체육 교류” 이렇게 나오니까 약간 혼동이 있습니다.
  이런 것 좀 앞으로 정확하게, 희망사항을 적지 마시고 하고 있는 사항을 적어주십시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알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보니까 장애인체육회 조직이 사실상 좀 열악하지요?
  제가 보기에는 이제 충남장애인체육회도 조직개편할 시기가 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처장님?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그거는 별도로 한번 상의드리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왜 그러냐면 이미 지금 부장제도로 운영하는 시도가, 저도 조사해 보니까 다섯 군데 시도 정도는 이미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타 시도의 몇 군데서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힌 상태에서 조직개편도 이제는 필요하다 이 생각도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 생활체육대회 올해가 마지막이었지요, 일반 체육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정병기위원    생활체육대회가 마지막이었는데 올해 마지막이었지만, 처장님한테 묻는 게 아니고요.
  지금 종합순위제를 미실시했어요.
  장애인체육회도 도민체전 순위제를 꼭 해야 됩니까?
  시군 간의 순위제 이게 상당히, 이러다 보니까 너무 상당히 고초를 많이 겪은 걸로 알고 있어요, 장애인체육회에서도.
  서로 경쟁이 너무 심하다 보니까 선수들 출전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언론 논란들이 많았고 상당히 많이 힘든데 이게 순수하게 제가 보기에 우리 도민체전만큼은, 위치 자체가 어중간한 건 사실입니다.
  생활체육도 아니고 전문체육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울림체육도 아니고 조금 그런 부분이 있는데 차라리 그냥 순위제를 없애고 종목별로 순위를 매기고, 이왕 어울림으로 가는 것 같으면 어울림대회로 가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나 생각하는데 처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저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제 생각은 지금 말씀하셨던 대로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전문체육, 생활체육, 어울림체육 큰 차이가 없어요, 사실 장애인들한테는.
  그래서 이 대회만큼은 도내 장애인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확대시키고 싶고요, 약간의 경쟁은 필요하다.
  그래서 참여요강이나 이런 것들을 대폭 점검해서 무리가 일어나지 않도록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경쟁은 조금 그래도 해야 아직은 더 발전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갖고 있어요.
정병기위원    물론 경쟁을 해야 발전을 할 수 있는 건 저도 동의를 합니다.
  동의를 하지만, 어떤 부분이 있느냐면 경쟁 속에서 오히려 더 참여를 못하는 선수들이 많이 발생한다라는 거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잘 보셨습니다.
정병기위원    왜 그러냐면 어중간한 중간단계 기준에 있는 사람들은 사실상 나가지도 못하는 이런 실정들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거든요.
  그러다 보면 차라리 그런 부분을 대폭확대해서 더 많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가서 직접 체험, 이것을 어떤 경쟁을 한다라기보다는 사실상 체험 역시도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보거든요.
  한 번 내가 대회에 나갔다라는 자부심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중요한데 이걸 꼭 순위를 매기다 보니까 시군 간에 너무 불꽃 튀는 경쟁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쪽 시군, 저쪽 시군 서로 간에 문제제기를 하다 보니까 거기에서 가장 피해자들은 누구냐면 장애인 선수 당사자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고, 사실 올해도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지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정병기위원    그래서 거기에서 벌써 탈락한 선수들은 말 그대로 몇 십 명, 거의 백 명 이상도 제가 보기에는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까지도…….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너무 좋은 지적을 해 주셨고요, 저도 와서 놀란 것이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장애인 선수들 연령대가 굉장히 높아요.
  그렇게 하고 한 종목만 매달려서 하는 선수들이 많지 않고요, 또 여러 종목을 하시고, 그래서 규정을 보면 모든 분들이 다 참여해서 즐길 수 있고 경쟁할 수 있는 범위로 이것은 점검을 해서 그렇게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렇게 해서 될 수 있으면 최대한 많은 장애인 당사자, 선수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당사자들이 하나의 축제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 주십시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변현수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아까 동호인 조직 연중 리그제도 말씀하셨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김한태위원    이것을 도 단위로 알았는데, 보니까 시군 단위로 동호인 리그전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여기 공모 선정기준이 뭔지 좀 한번, 특별히 무슨 몇 팀이 있어야 된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기준이 대한체육회에서 만든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그러면 본 위원이 체육회 처장님께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3쪽 맨 밑에 보면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여건 마련에 대해서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하게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은 보여지고 있는데 어떠한 내용인지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나와 있는 것처럼 야외에서 어르신들이 모여서 간단한 체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도자들을 파견해서 하는 활동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성과는 어떠한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저희들은 5개소라서 많지 않아서 나름 성과는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다시 한 번 평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지난해 사업결과를 보면 한 5000여 명이 참여를 했다라는 것을 제가 봤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 보면 6월 말 현재 1358명이면 앞으로 해도 야외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겨울에는 추워서 못할 것 같아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예, 겨울에는 못합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못하면 인원이 작년에 비해서 현저하게 줄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하반기 농번기가 끝나고 나면 아마 조금 낫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저희들의 고민은 이 자체, 그러니까 어르신들에게 활동기회를 많이 준다라고 하는 것은, 방향은 저희들은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이런 유사한 사업들이 이것뿐만 아니라 보건소에서 하는 사업과 노인회에서 하는 사업과 여러 사업들이 난립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조정해야 되느냐 하는 것들은 저희들이 앞으로 가지고 있는 숙제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아까 처장님 말씀하다시피 그런 것을 하나로 엮어서, 왜냐하면 다 달라요.
  그러면 한 어르신이 이쪽 가서 하고 또 힘들어서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보건소랑 연계를 해서 하나로 엮어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민을 오래도록 했었는데 사실은 실행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서로 간에 기관이 다르다 보니 각 시군에서도 보건소에서 이것을 총괄하거나 또는 노인부서에서 이것을 총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협의를 하고 노력을 합니다만, 실행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그리고 보면 대부분 거의 남성 위주로 많이 이루어지고 여성 어르신들은 별로 참석을 안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여성회원들도 같이 할 수 있게끔 그런 제도를 마련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처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전적으로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여성회원 어르신들도 적극적으로 참석할 수 있게끔 많이 고민 좀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다음에 14쪽에 보면 사회배려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 있는데, 아까 황 위원님도 잠깐 질의를 했는데, 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을 위해서 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혹시 그 아동들 중 다문화학생들이 얼마나 있는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저희들이 조사는 못해 봤습니다.
  다문화학생들만 따로 조사를 못해 봤고요.
○위원장대리 김옥수    왜냐하면 한번 조사를 해 보시고요, 스포츠라는 데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다문화학생들이 전남에 이어서 두 번째로 우리가 굉장히 많다라고 통계조사에서 나왔는데, 그러한 학생들 상당수가 언어 문제와 문화 차이 또 가정형편 등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요.
  그런데 스포츠 활동으로 인해서 친구들도 사귀고 또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전적으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저희들은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아동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하다 보니 이 아동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아이들 중에 과연 다문화학생들이 얼마나 있는지를 파악해서 그 사람들이 여기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조치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하여튼 더불어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처장님께서 더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사무처장 전병욱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옥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전병욱, 변현수 사무처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오랜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참석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13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4분 산회)

○출석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오지현

○출석기관장

  •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     사무처장    오배근
  •     총감독      서흥식
  •  
  • 〈충청남도체육회〉
  •     사무처장    전병욱
  •     기획경영부장류명환
  •     체육진흥부장최진혁
  •  
  •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     사무처장    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