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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제313회-제2차-문화복지위원회-2019.07.1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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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3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제2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9년7월11일(목)  10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나.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다. 충남문화재단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나.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다. 충남문화재단 소관

(10시30분 개의)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충청남도의회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또한 이번에 새로 부임하신 윤동현 사무총장님, 박병희 원장님, 이명남 대표이사님!
  앞으로 우리 문복위와 함께 충남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재단으로부터 2019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3건의 보고의 건을 일괄 상정해서 순차적인 보고 후에 질의 답변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처음으로
    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처음으로
    나.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처음으로
    다. 충남문화재단 소관      처음으로
(10시31분)
○위원장 김  연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층남문화재단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윤동현 사무총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1일 자 도 인사발령에 따라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 발령받은 윤동현입니다.
  김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을 이렇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다시 모시게 돼서 아주 기쁘고 영광이고 행복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지난 1월 28일 제309회 도의회 임시회 시 2019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 후 조직위에서는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착실히 준비해 왔으며, 특히 지난 1일 자로 저를 포함해서 8명이 새로 충원이 되었는데 상당히 능력 있는 분들이 오셔가지고 더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여건이 잘 갖춰졌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김옥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435일 앞으로 다가온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계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조직위원회에서는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세계적인 명품엑스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9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함께 일하는 조직위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태수 총괄지원본부장입니다.
  그리고 이번 7월 1일 자로 새로 임명된 양승록 행사운영본부장입니다.
  전인근 총감독입니다.
  백승석 행정관리부장입니다.
  7월 1일 자로 계룡시에서 조직위로 파견 나오신 김기영 홍보부장입니다.
  최평근 관람사업부장입니다.
  신현무 행사지원부장입니다.
  이성두 전시시설부장입니다.
  김경희 국제협력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서 2019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지금까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소관 2019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성실히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윤동현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박병희 원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7월 8일 자로 부임한 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연구원 간부를 소개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용 연구실장입니다.
  민정희 연구기획부장입니다.
  이상균 백제·충청유교특성화추진단장입니다.
  이경복 역사연구부장입니다.
  이호경 문화재연구부장입니다.
  서흥석 박물관운영부장입니다.
  김길호 행정지원부장입니다.
  조세근 재정경리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우리 연구원을 성원해 주시고 깊은 사랑과 지원을 베풀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2. 업무보고(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이상으로 역사문화연구원 금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드렸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박병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충남문화재단 이명남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 7일 자로 취임한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이명남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도민의 문화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전념을 다하시는 존경하는 김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서 재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획경영부장에 맹붕재 부장님.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부장님 인사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팀장 김현수.
  경영지원팀장 이근우.
  문화사업팀장 김선욱.
  예술교육팀장 최호숙씨 인사드리길 바랍니다.
(인    사)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들!
  김옥수 위원님, 김기영 위원님, 김한태 위원님, 여운영 위원님, 정병기 위원님, 최훈 위원님, 황영란 위원님!
  항상 충남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시는 점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해서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처리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3. 업무보고(충남문화재단)

  이상으로 보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김  연    이명남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실 때에 누구에게 질의하실지 먼저 말씀하신 후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답변은 각 대표이사님과 원장님 그리고 사무총장님이 하셔야 되는데 세 분이 공히 이쪽으로 자리를 옮기신 지가 얼마 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답변을 하시되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뒤에 배석하신 분들 중에 충남문화재단의 경우는 맹붕재 기획경영부장님 그리고 변상섭 문예진흥부장님, 그다음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는 정태수 총괄지원본부장님이, 역사문화연구원 같은 경우는 민정희 연구기획부장님이나 박재용 연구실장님이 답변을 대신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저는 윤동현 사무총장님께 간략하게 두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지금 군문화엑스포를 준비하면서 입장료 문제가 아직 해결이 안 됐지 않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여운영위원    그러면 지금 위원회를 거쳐서 협의해서 결정하신다고 했는데 그전에 군과의 문제는 해결이 되었는지, 거기서는 무상으로 하라고 지금 계속 그러고 있잖아요.
  그것부터 해결이 돼야 유료로 할지 무료로 할지 결정이 되는데, 우리의 방침은 유료잖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렇다면 군과 협의를 마쳐야 되는데 그것이 끝났나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이사회 결정 전에 저희가 육군참모총장님과 약속을 조율 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군문화엑스포 추진 전반적인 사항을 그분께 보고를 제대로 드린 적도 없었고, 그것과 함께 관련된 문제는 그전에 확정 지을 계획이고요, 계속 실무적으로는 이야기가 어느 정도 됐고요.
  참모총장님께 보고드리면 확정해서 이사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순서가 어떤 것이 먼저인지 잘 모르겠지만 유료냐, 무료냐, 또 금액을 정하기 이전에 그것부터 빨리 매듭을 짓고 나서 결정을 했었어야 하는데 갈수록 자꾸 늦어지고 있다는, 참모총장님께서 죽어도 안 된다, 세금으로 만든 걸 어떻게 유료로 하느냐 이런 생각이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안 된다고 하면 이 계획은 완전히 무산이 되는 거잖아요, 입장료에 관한 문제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그런데 저희가 거기에 대한 논리를 다양하게 개발을 했고요, 아무튼 조만간에, 요즘 약간 국내정세가 어수선한 부분이 있어서 확정날짜를 받지 못했는데 아마 조만간 주실 것으로 알고 있고 보고를 드려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여운영위원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여러 번 지적했던 사항 중의 하나인데요, 전시관 보면 평화관, 희망관, 미래관, 국방관, 문화생활관, 전투체험관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많은 관심을 가지리라 보는데 내용들을 보면 주로 남성 위주의 프로그램들이에요.
  그래서 저번에도 지적을 했지만 인류의 반은 여성인데 여성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적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아직 하나도 고쳐진 것이 없네요.
  수정되거나 이런 것들이 없는데 그것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될 것 같고, 그리고 한 가지는 그것과 더불어서 우리 장애인들께서 와서 보고, 물론 장애인들도 다 보실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분들이 와서 보고 체험하고 동선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세심한 배려를 해 주셔야 되는데 그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회장이 내년부터 조성에 들어가거든요.
  저희가 배리어 프리(BF) 문제는 아무튼 기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정도로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성과정에서 그것은 제가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서 체험하고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잖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여운영위원    그분들이 불편함 없이 할 수 있도록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배리어 프리를 좀 더 확대해서, 일단 동선뿐만 아니라 체험하는 공간에도 BF를 좀 더 강화해 주셔야 될 필요가 있다라고 보고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그 부분은 각별히 신경을 쓰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전에 말씀드린 여성들의 관심도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는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1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대행사가 선정되면 세부적인 아이템들이 정해질 거고 그 과정에 젠더 관점에서 필요한 부분이 뭔가 같이 논의를 구체적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홍보동영상이 이번 주 금요일 날 착수보고에 들어갔는데 제가 우리 여직원들에게 전부 같이 하자고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홍보동영상도 여성이 이해를 해야 되고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봐 줘야 될 문제가 있어서 일단 홍보동영상부터 우리 여직원들까지 같이 참여해서 만드는 것으로 했고요.
  세부 아이템의 문제는 대행사가 선정되는 과정에서 저희가 나름대로 그런 것들을 준비해서 아무튼 같이 협상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아무튼 여성에 대한 배려와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각별히 좀 더 주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말씀드렸던 유료, 무료화의 문제는 좀 더 신속하게 협의를 해서 매듭을 지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우선 이명남 문화재단 이사장님 취임을 축하드리겠습니다.
  지금 취임한 지 며칠째 되지 않아서 상당히 바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문화재단에 대해서 어느 정도 내용을 익혔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보고를 그저께서부터.
김옥수위원    잘 안 들려요, 크게 마이크 바짝 대고 말씀해 주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그저께부터 보고를 받았습니다, 어제까지도 하고 있고.
  완전 파악이라고는 할 수 없고요, 흐름은 좀 파악했습니다.
김옥수위원    빠른 시일 안에 보고를 받으셔서 원활하게 행정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요, 제가 취임사 내용을 보니까 대표이사님이 “정무적 기능을 강화해서 문화재단 경영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기부금 확보 등 다양한 재원에 힘쓰겠다”고 이렇게 취임사에 말씀을 하셨는데 그럼 정무적 기능을 어떻게 강화해야 되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다시 한 번만 구체적으로.
김옥수위원    취임사 중에 정무적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하셨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강화를 하시려고 하는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전문직 기능 강화가 사실 예산하고 두 가지 겸해서 잘돼야 운영이 잘됩니다.
  그래서 전문직 기능 강화에 더 좀, 제가 와서 아직 직원 파악도 제대로 다 못했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적임자들이 와 있는지, 적임자가 아니라고 할 경우에 이것은 바꾸지 않고서는 새로워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교육을 통해서 전문적으로 더 강화시키는 방법도 있고요, 여러 가지 방법을 총동원해서 하여간 직원들이 최대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려고 합니다.
김옥수위원    다음에는 경영의 자율성 확보를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그동안 이전에는 경영의 자율성 확보를 안 하셨다는 걸로 저는 느껴지거든요.
  그동안 재단이 자율적이지 못했다는 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자율성 확보를 하시겠다든지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새로 와서 5∼6년 전에 한 것을 제가 다 알 수는 없고요, 그런데 보니까 예산이 한 5년 동안 거의 다 동결되어 있어요.
  예산이 동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저는 현상유지가 아니라 감소라고 생각을 해요.
  예산이 없는데, 지금 문화에 대한 욕구는 도민들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데 충족시키려고 하면, 또 예산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문화체육관광국을 통해서, 또 도에서, 일부 기금을 통해서 세 군데에서 받아서 운영하는데 이것을 활성화시키지 않고서는, 이 자체 갖고서는 100%를 요구하시는 분들에게 50% 해 주기가 바빠요.
  그러니까 민원이 제일 많이 들어오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체부 쪽도 문을 두드려서 지원받을 수 있는 건 최대한 받도록 노력하겠고요, 도 관계도 그렇고요.
  그리고 이것이 기업들로부터 주로 받게 되지 시민들로부터는 받을 수가 없거든요.
  기업도 우수한 기업들, 좋은 기업들한테 받아야지 안 좋은 기업들한테 받으면 이상하게 보이고 그래서 상당히 기부금 모집하는 데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만, 충남문화재단에 기부금을 내면 -물론 자기들이 혜택 받는 부분이 있겠습니다만- 홍보도 잘해 주고 또 거기다 투자하면 문화에 동참한다고 하는 가치성도 있고 그런 것을 인식시켜가면서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져야 모금이 되지 그저 안면 갖고 찾아가는 것은 일회용으로 한 번 끝나고 맙니다.
  그래서 기부하시는 분들이 ‘문화재단에 투자한 것은 참 잘한 것이다’라고 생각이 갈 정도로 그분들이 내주신 성금을 투명성 있게 잘 활용하고 또 주신 금액도 우리가 잘 홍보해서 ‘아, 거기다 투자를 잘해 줬구나, 이렇게 좋은 사업을 하고 있구나’라고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김옥수위원    자율성 확보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다방면으로 이렇게 열심히 경륜과 연륜이 있으시니까 취임사에서 하신 말씀처럼 문화재단의 자율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고맙습니다.
김옥수위원    다음에는 계룡군문화엑스포 사무총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감사합니다.
김옥수위원    아까 여운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여성 쪽, 답변도 여성 쪽을 운운하셨는데 그동안 이전에 여성정책관으로 계시면서 여성 쪽에서 많은 활동을 해 오셨기 때문에, 여성을 군문화축제에 앞으로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저도 반갑고 희망적인 모습이 보이니까 앞으로 더 열심히 잘해 주십사 하고요.
  보면 12쪽에,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행사장 접근 교통망 구축에 있어서 세 가지 진입도로를 하신다고 했는데 행사장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도로망 개설이나 아니면 도로 확장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내년 8월이면 완공한다고 했는데 지금 몇 % 정도 하고 계십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충분할 거로 보고 있고요, 조달청에 지금 입찰을 해 놓았기 때문에, 이건 구간 거리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입찰이 성립되면, 곧바로 작업에 들어가면 8월까지는 할 걸로 계룡시하고 이미 협의를 누차 했고 이건 변동이 없을 것 같습니다.
김옥수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역사연구원, 오늘은 참 공교롭게도 세 분들이 다 새로 취임해서 첫날이라 또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감사합니다.
김옥수위원    연구원장님은 그전에 농림축산국장을 역임하시면서 3농정책 추진 등 농업 분야에 대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에 굉장히 평가를 받고 있었고 저 역시도 그런 부분에서는 존경을 하는데 공교롭게도 취임사를 보다 보니까 “중부권 최고의 역사문화연구원을 만드는 데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어떠한 구상과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신지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첫째는 우리 도 정책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해서 도에서 필요로 하는 역사문화연구 전문기관이 되는 것이 첫 번째의 순서고요, 두 번째는 시군과 협력체제를 강화해서 시군에서 필요로 하는 역사문화연구사업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세 번째는 무엇보다도 직원 간 결속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둬서 행복한 연구원을 만드는 데 중심 추를 놓고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중부권 최고의 역사문화연구기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하여튼 그 취지에 어긋나지 않게 잘해 주시고, 맨 마지막에 보니까 “앞으로는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하고 싶은 연구원을 만드는 데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꼭 실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종결합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알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먼저 윤동현 사무총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감사합니다.
정병기위원    먼저 외국 군악대 9개가 확정되어 있고 최종적으로 몇 개국 초청을 하실 계획이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애초에는 6∼8개국 정도 했는데 현재 9개국이고 10개 이상이 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10개 이상이 아니고, 그럼 아직도 몇 개국이라고 확정을 짓지 않았어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저희가 이것을 아까 보고를 드렸습니다.
  10월 중에 확정을 할 겁니다.
  계속 노력 중입니다.
정병기위원    이거 많이 하는 것이 좋은 거예요, 아니면 지금 현재 정해서 하는 9개국, 10개국 정도 하는 게 좋은 거예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일단은 역량이 돼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해외군악대가 있다 할지라도 역량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국방부 군악대에서 추천하는 국가, 그리고 아까도 보고드렸습니다만 6·25 참전국 22개 중에서 군악대가 없는 곳이 많아요.
  거기에서도 군악대를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국가 그렇게 선정에 우선 축을 뒀고요.
  두 번째로 이분들이 매일 돌아가면서 순회공연도 하고 합동공연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다양한 측면에서 보면 10개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거의 10개 정도 계획을 잡고 있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10개나 11개 정도 잡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다음 또 하나 더 궁금한 것이 전시관을 운영하지 않습니까?
  6개 전시관으로 해서 운영할 건데 이 6개 전시관은 군문화엑스포가 끝나면 어떻게 되는 거지요?
  계속 유지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철거를 하는 겁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일단은 그렇습니다.
  이 전시관이 운영되고 있고 지상군 페스티벌하는 무기들이 배치되는 곳이 있고 체험장이 있고 이렇게 구분이 되는데요, 여기서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만약 유지를 하다가 운영 문제가 생겨서 적자가 발생되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기업에서 가져온 부분들, 단체에서 가져온 건 회수할 부분은 회수하고 자료로서 활용을, 저희가 남겨서 그다음 연도에 계룡군문화축제랄지 활용할 부분은 활용하기 위해서 계룡시에 별도로…….
정병기위원    지금 이걸 남길 건지, 아니면 철거를 할 건지 이런 계획은 정확히 나온 게 있어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다 철거할 겁니다.
정병기위원    다 철거를 해 버려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왜냐하면 이 부분이 남겨가지고 운영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게 비상활주로예요.
  그래서 다 철거할 건데 내용 중에 취할 건 취하고요, 다만 체험장 같은 게 있어요, 일부.
  그런 것은 존치를 할 계획입니다.
  비상활주로기 때문에 계속 거기다 두지를 못합니다.
정병기위원    보세요, 지금 이게 참 답답한 게 저는 애시당초 왜 군문화엑스포를 해야 하는지 처음부터 약간 의문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사실 올림픽 경기를 며칠 하기 위해서 수십, 수백억을 투자해서 경기장을 지어가지고 허는 경우나 이거나 사실상 별반 다를 게 없다라는 거지요.
  그러면 몇백억의 예산을 투입해가지고 이걸 할 것 같았으면 애시당초부터 그런 일이, 계속 유지하는 쪽도 일정 부분 감안을 하셨어야 되고, 위치라든지 이런 부분을.
  그런데 이거를 몇백억 이렇게 투자를 해가지고 이걸 하고 며칠, 17일 행사를 하고 다 철거를 해 버린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있으시잖아요?
  현장에서는 철거가 됩니다, 100%.
  왜냐하면 국가 군 비상 시의 비상활주로기 때문에 되는데, 얼마 전에 계룡시장님을 뵀어요.
  계룡시장님과 의장님을 뵀는데 이 중에서 중요한 콘텐츠들은 계룡시에서 일부 활용하는 걸로, 그다음에 보관을 했다가 하는 걸로 얘기가 됐습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총장님께서도 가셔가지고 참 답답함을 많이 느끼시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닐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현재 이런 부분이라든지 그다음에 말은 계룡시엑스포라고 해가지고 충남도에서 약 38억 예산을 들여가지고 어떻게든 하는 거지 않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정병기위원    하는데 보면 최고의 수혜는, 제가 보기에 충남은 그냥 말 그대로 자리만 펴주는 역할밖에 안 할 것 같아요.
  할 수 있는 구조가 안 돼 있어요.
  계룡이라든지 공주라든지 논산 같은 경우, 3개 권역을 묶었다 칩시다, 쳐도 실질적으로 식당이나 이런 거 30%를 채우지 못하고 -우리 충남도에서- 다 대전으로 가고 숙박 같은 경우는 20%를 채우지 못해요.
  다 대전권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애시당초 사실상 이걸 좀 더 깊이 고민을 했어야 되는 부분들이거든요.
  왜 그러냐면 충남에서 행사를 하는데 수혜는 실질적으로 대전권이 다 보게 생겼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제가 가서 파악을 해 보니까 숙박시설이나 음식시설의 대부분이 사실은 대전으로, 행사는 계룡에서 하고 충남도와 같이 주관을 하는데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아주 정확하신 지적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면 계룡시 내에서, 인근에서, 공주 인근에서 이것을 풀어갈 것인가 문제를 논의 한번 해 보자.
  야시장을 크게 만든다든가 예를 들자면 이렇게 만들어서 여기서 보고 밖에서도 즐길 수 있는 뭔가를 계룡시에서 해 줘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아무튼 그런 부분은 우선 2019년 계룡군문화축제 T/F가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계속 업무협의는 하고 있지만 아무튼 방안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야시장을 운영하는 것 참 좋은,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방안인데 야시장 들어오는 업체들도 될 수 있으면 우리 충남도의 업체들이 들어와서 운영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다른 행사장 가보면 다 어디 전국의 내로라하는 업체들이 들어와가지고 전혀 우리 충남도에는 이득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니까, 예를 들어 그런 방안으로 계획을 잡으시더라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거리축제하고 아까 말씀드린 그런 부분도 구상을 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역사문화연구원에 묻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우리 기관장 두 분 다 이번에 새롭게 취임되셨지요?
  그런데 보시면 언론에서도 많이 다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무슨 코드인사니 낙하산인사니 이런 부분들, 저 역시도 일정 부분 언론에 대해서 공감을 합니다.
  사실 대표이사님께서도 공직에 계시다 정년퇴임을 하셨지 않습니까?
  하시고 거기 가는 게 과연 적절한지, 정년이라는 걸 두는 이유는 사실상 정년, 물론 정년의 나이에서 더 이상 일을 못해서 정년을 두는 게 아닌 건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지금 가장 큰 우리 대한민국의 화두는 일단 일자리지 않습니까?
  일자리가 그만큼 생계의 주고 젊은 청년층들이 그만큼 올라가야 되는데 과연 그게 옳은지, 그거는 사실상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르니까 제 생각만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역사문화연구원에 보면 정규직이 35명이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35명이고 지금 공무직이 약 13명 정도 되는데 이걸 보면 현재 인건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너무 차이나는 건 가서 파악해 보셨어요?
  정규직 같은 경우에는 약 거의 6000∼7000만 원 정도, 평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나오고, 공무직 같은 경우에는 평균 약 3000 정도, 이 정도가 돼요.
  어떻게 이게 2배 이상이 차이가 날 수 있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아마 지금 역사문화연구원의 정규직은 경력직으로 오래 있었기 때문에 연봉 수준이 좀 높은 거고요, 공무직은 대학교 관련 전공학과를 졸업하고 들어온, 경력이 짧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의 공무직은 업무의 특수성 때문에 다른 기관보다는 연봉체계가 조금 높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공무직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 근무시간이 좀 짧습니까?
  시간이 예를 들어 주 40시간 이하로, 하루 8시간 이하로 근무를 하는 거예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렇지는 않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정규직으로 근무를 하는데요, 정규직보다는 근무연한, 경력이 짧기 때문에.
정병기위원    경력이 짧다?
  2배 이상 임금 차이가 발생을 한다는 건 좀 살펴봐야 되고, 제가 대충 계산해 봐도 3000만 원 정도 나오는데 연봉이 3000만 원 같으면 이것저것 보험료, 세금 떼고 나면 월 200 가져가기도 힘들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거의 최저임금 수준이잖아요, 그렇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그런데 저희 연구원 같은 경우는 공무직이 다른 기관보다는 일당제가, 단가가 높아서 전체적인 연간 연봉으로 따지면 높은 수준에 들어갑니다.
정병기위원    그렇습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업무의 특수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현재 언론이나 여러 곳에서 취임에 대한 걱정 부분도 많은데 그런 불신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도록 하여튼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감사합니다.
최  훈위원    정병기 위원님도 걱정을 해 주셨는데요, 사실 인근에 있는 공주라든지 논산이라든지 거기 관광 오시는 분들이, 식당이라든지 숙박이라든지 유치를 충분히 해서, 우리가 전에 보면 인근에 있는 동학사에서 벚꽃축제를 합니다.
  봄에 벚꽃축제를 하는데 사실은 거기가 공주시 관내에 있으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세종이나 대전권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세요.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공주시에다가 저희가 이걸 지원해 주는 게 맞는지 검토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해서 그런 말씀을 한번 드린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것도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저희 충남에서 충분히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더 신경을 써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역외유출의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아무튼 고민을 많이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그리고 관람객 목표를 131만 명이라고 잡으셨어요.
  지금 사실은 이게 매년 개최되던 엑스포하고 크기만 달라졌지 -제가 봤을 때- 물론 프로그램의 차이는 있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관광객을 우리가 목표한 대로 이룰 수 있냐 하는 거에 걱정이 사실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17일간 131만 명을 유치하려면 하루에 한 7만 7000, 8만 명 이렇게 오셔야 되거든요.
  가능한지 이거에 대해서 말씀을 한번.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행히 엑스포를 10월 4일까지 늘린 측면은 참 잘했다.
  왜냐하면 이게 추석 전이더라고요, 늘리지 않았더라면.
  그럼 행사 마지막 기간에 과연 추석 대목에 관람객들이 올까 그런 걱정했는데 추석 전에는 잠깐 주춤한다 할지라도 10월 1일부터 연휴가 시작돼요, 추석 연휴가.
  그렇기 때문에 그때는 관람객들이 많이 오실 걸로 예측을 한다면 아마 가능한 인원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그러면 관람객 카운터하는 거는 어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매표로 합니다.
최  훈위원    매표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매표입니다.
최  훈위원    그래서 우리가 걱정하는 허수나 이런 거는 많이 발생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도 될까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매표로 다 집계가 되고요, 다만 무료로 있는 부분은 있어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랄지 유아들 이런 부분들이 좀 있는데 그거는 차치하고라도 일단 131만에 대한 목표 수는 매표 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  훈위원    저희가 보면 우리 충남 대표축제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데서, 예를 들어서 보령의 머드축제라든지 공주의 백제문화제라든지 거기서 저희가 가장 많이 말씀드리는 게 이제는 관람객 숫자로 축제나 행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거보다는 실질적으로 카운터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하셨어요, 그동안.
  그래서 이렇게 목표를 정해 놓으면 약간 억지스럽게 이걸 맞추려고 하는 그런 우려를 할 수밖에 없어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우리가 입장료 수입을 23억 잡았지 않습니까?
  그게 131만을 기준으로 했을 때 수입이기 때문에 매표로 보면 그 숫자인 거고요, 다음에 이보다는 더 많이, 무료입장객까지 따지면 가능할 건데 그건 저희가 매표소를 설치해서 입장객 입구에서 카운팅도 가능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목표한 거 준비를 충분히 하셔서 그렇게 돼야 된다는 생각을 말씀드리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인근 지역에도, 꼭 충남 전체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신경을 써달라는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명심해서 저희가 추진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그리고 역사문화연구원 원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감사합니다.
최  훈위원    사실은 그전의 원장님 계실 때 역사문화원에서 연구를 굉장히 활발히 하셨어요.
  잘 아시겠지만 그 분야에서 능력도 많이 보여주셨고요, 그래서 지금 원장님 취임하셔서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부담스러울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더 기대도 크고 저희가 신경도 더 쓰이는데, 주신 자료에서 제가 보다 보니까 초등학교 5학년 대상으로 교육용 역사교재 발간이라는 사업이 있어요.
  꼭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 한 이유가 있나요, 따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그게 시군에 수요조사를 했는데요, 대상을 그 학년에 맞는 역사교재를 만들어서 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수렴을 토대로 해서 만든 겁니다, 시군의 의견.
최  훈위원    예를 들어 전 학년으로 한다든지 아니면 중학생도 희망하면 한다든지 그런 계획은 없으신 거고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그거는 시군하고 교육청에 의견수렴을 해가지고요, 필요하다면 저희들이 역사교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한번 그렇게 검토를 해 보시는 것도, 왜 그러냐면 굳이 예산 문제가 아니라면 그런 방향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저도 위원님 의견에 동의를 하고요, 그리고 또 역사라는 것은 꼭 굳이 5학년, 6학년뿐만 아니라 전 학년 대상으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학교까지 확대하는 것도 시군, 교육청과 한번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한 가지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백제왕도 복원 지금 공주지역에 하고 계시잖아요?
  수촌리하고 대통사지하고 또 송산리.
  진행상황을 간단히 여쭤 봐도 될까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지금 연말까지로 되어 있는데요, 현재 공정률로 따진다면 한 50∼60% 정도, 적게는 40%, 많게는 60% 정도인데 공주시와 협력해서, 그게 공주시 위탁사업인데요, 협력해서 기간 내에 차질 없이 면밀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왜 그 질문을 말씀드리냐면 사실은 공주지역에서 백제문화유적 발굴할 때 보면 기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해 하세요.
  불편하다는 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요, 발굴을 하게 되면.
  그래서 저희가 계획단계에서부터, 실행할 때부터 계획을 잘 세우셔서, 물론 고증을 잘하고 그걸 보존하는 게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기간을 좀 단축했으면 하는, 그리고 기간이 너무 길다 보니까, 특히 대통사지 같은 경우는 공주의료원하고도 연관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구도심에서, 굉장히 이게 공주에서는 문젯거리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이 부분을 정리해 주는 차원에서라도 정확한 정보도 주시고 그래서 그런 역할을 해 주셔야 되지 않나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계획이 있으시면.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이게 문화재 시굴조사라든가 발굴조사는 저희들이 문화재청에서 승인을 받아가지고 추진을 하는데요,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문화재 전문학자라든가 교수님들은 빨리빨리 보다는 제대로 된 문화재 발굴에 대한 고증과 학술적 가치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그분들은 단기간 내 하는 것을 조금 꺼려하시거든요.
  그런데 지역주민들은 지역의 개발이라든가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지역의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사업을 빨리 끝내고 후속사업 추진을 하기 바라는데 주민과 전문가들과의 갭을 저희 연구원에서 조율을 해서 합리적으로 조정해서 가급적이면 역사적인 고증을 제대로 하면서 사업을 빨리 끝내도록 한번 적극적으로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우리가 발굴하는 의미가 어쨌든 역사적인 고증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그렇습니다.
최  훈위원    그거에는 어느 누구든 이견이 없겠지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의도를 충분히 아실 거 같아서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알겠습니다.
최  훈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시간이 남은 시간이 조금, 10분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지금 질의하실 위원님이 많이 계십니다, 아직도.
  그래서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위원님들의 오찬과 기타 집행부의 답변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김한태위원    자료.
○위원장 김  연    자료요청하실 위원님들 계시면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충남문화재단의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시군별 발행률하고 이용률 그다음에 문화재단의 시군의 생활문화센터 현황을 좀, 그다음에 역사문화연구원의 올해 사업별 예산 중에서 예산집행이 당초예산보다 50%에 못 미치는 사업, 이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도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문화재단 5페이지에 여러 개가 있는데 좀 적어야 될 것 같아요.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 그다음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6페이지에 아마추어 동아리 코디네이터 선정 그리고 7페이지에 있는 생애 최초 창작활동 지원, 신진 예술 창작 지원, 전문예술 창작 지원,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그리고 8페이지에 향토문화예술 육성지원, 그랬슈 콘서트 이거에 대한 현황 좀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더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황영란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현황 그거 하나 하고, 역사문화연구원의 혁신 지향적 연구원 운영 기능 활성화에서 직원별 1인 1과제 창안제 시행하신 현황 이렇게 부탁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도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아까 여운영 위원님 자료요청한 거 중에 있는데요, 생애 최초 창작활동하고 창작지원사업에서 단체명이라든지 개인명이라든지 아니면 지원 액수, 지역 정도 들어가면 더 좋고요, 그거를 좀 세부적으로 해서 그렇게 부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더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화재단 게 꽤 많은데 이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하신 걸 보니까 대부분 다 선정 이렇게 한 데 있잖아요, 단체 한 데.
  그동안 하도 잡음이 많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 다시 이따 질의하시려고 그런 거니까 각 제목마다 선정단체나 이런 부분이 있으면 선정단체 그다음에 이름, 예산액 이렇게까지 같이 자료를 준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위원님 여러분들 오찬과 자료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정회)
(14시04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군문화엑스포 윤동현 사무총장님한테 하겠습니다.
  업무파악 많이 하셨나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업무보고는 받았고요, 제가 회의를 몇 번 했기 때문에 조금 한…… 100% 다는 아닌 것 같고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전임 사무총장님이 6개월간 계시려면 왜 거기 있다 가셨나 개인적인 유감이라고 할까 그런 문제가 좀 있더라고요.
  앞으로 1년 조금 더 남았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1년 2개월 남았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렇게 남겨놓고, 우리 속담에도 전쟁을 앞두고는 말을 바꿔 타지 말라고 그랬는데 그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유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건부 승인으로 홍보방안 마련이라든지 자체수입 확충 마련, 안전사고대책 마련 이런 조건부 승인을 하셨잖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그중에서 자체수입 확보 방안 중 6쪽에 보니까 후원·협찬 5억, 임대 2억, 광고 2억, 휘장 1억 해서 그것도 10억으로 되어 있네요.
  이것도 자체수입 거기에 들어가는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들어갑니다.
김한태위원    제가 특위 위원이라 전번에 회의에 갔을 때는 이 액수가 적었었거든요.
  그래서 예산이 커지니까 이것도 이렇게 하는 모양인데, 지금 후원·협찬, 임대, 광고 이런 것은 전부 다 기업이나 이런 데에 가서 해야 되는데 실제 요새 기업이 다 어렵고 경제가 굉장히 나쁜데 지금 기업에서 응하는 데가 있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일단은 구체적인 의사표명을 한 곳은 실지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너무 이렇게 분산하면, 붐을 조성해서 할 필요가 있어서 한두 군데 정도는 조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시기를 지금 보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기업들도 전부 다 어려운데 가서 기업한테 후원·협찬해 달라고 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당초 98억에서 150억으로 58% 예산이 증가되었잖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국·도·시비가 각각 공히 18억씩 똑같이 부담되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김한태위원    기업에 대한 것은 요즘 같은 경우는 신중하게 기업에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계획 변동으로 전시관 기능이 더 강화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원래가 5개관에서 6개관으로 변경되었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지역특산물관까지.
김한태위원    그런데 개인적으로 봐서는 예산이 증액돼서 관을 넓혔는지 모르지만 행사주제를 압축적으로 표현해 주는 핵심주제관 하나,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여러 가지 보조전시관으로 구성돼야 되는데, 10쪽 전시관 보니까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미래관, 대한민국국방관, 세계군문화관, 여섯 번째 군과학화전투체험관 이렇게 있는데 혹시 3번의 미래관하고 6번의 군과학화전투체험관 이런 것은 어떻게 봐서는 방위산업이라든지 군의 과학화 훈련장비, 무기 현대화 과정 같은 맥락의 전시관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4번까지도 거기다 범주에 넣으면 거의 같은 성격의 전시관이 유사중복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위원님 6번 같은 경우는 체험관이고요, 실제로 와서 체험할 수가 있는 거고, 미래관 같은 것은 당초에 산업관이라고 구상했었던 것을 이 부분이 미래관으로 들어가면서 현대의 첨단전략무기랄지 미래방위첨단산업 이런 기술들을, 체험관과 현대의 미래전략적인 기술들과의, 무기들과의 차별성이 있습니다.
  6관은 체험관입니다.
김한태위원    6관은 체험관이에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미래관하고 자주국방하고 4번에 도약하는 대한민국 국방 이런 것이 유사성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지적을 한번 했고요.
  하여튼 핵심하고 중심이 뭔지 모호하다는 소리를 안 듣게 해야 될 것 같고, 지금 이런 시설을, 관을 건물 형태로 다 지어서 그 안에 다 집어넣을 것 아니에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예산 155억 중에서 이런 설치시설에 들어가는 비용이 적지 않을 것 아니에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일단은 턴키로 대행사 선정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85억인데요, 그 안에는 이런 기획전시물 같은 거랄지 예를 들어서 학술대회까지 다 포함해서 85억이기 때문에 이쪽 포지션이 한 40억 내외 정도 됩니다.
김한태위원    155억 중에서 40여억 원 이렇게, 물론 갖다 놓았다가 전시하고 가져가고 이러는 건 상관없는데 한 번 설치했다가 뜯으면 못 쓰게 된다든지 최소한 이런 설치를 할 때 재사용이라고 할까 나중에 낭비적인 요인이 없게, 그래서 제가 아까 6개관으로 늘리는 것도 같은 유사성이 있는 것은 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아무튼 그것은 유념해서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안전문제도 조건부 승인으로 난 것 같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10일에서 일주일이 늘어나서 17일이 되니까 관람객 예상이 115만 명에서 131만 명으로 16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여기에서 아까 교통관계라든지 이런 것은 다 인적인 자원이 투입돼서 할 수가 있는 건데, 여기 혹시 폭발 그런 것도 문제가 되는 것이 있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현재 그렇게까지는 없습니다.
  저희가 안전성을 최담보로 해야 되기 때문에 그건 염려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김한태위원    여기에 그렇게 쓰여있길래 이것이 군사장비이고, 전시품이 군사장비이기 때문에 보안문제 이런 것도 따라야 될 것 아닙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거기는 육·해·공군에서 주로 육군하고 공군이 될 것 같아요, 위원님.
  그런데 거기는 항상 군인들이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문제없을 겁니다.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홍보대책 계획변경 조건부 승인이 하나 나온 것 같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홍보는 다양하게 할 생각입니다.
김한태위원    전번에 모 매체에 보니까 7월 달에 대구 미군부대 가서도 하고 또 아산 탕정면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에 가서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거기 가서 한 2만 명 대상으로 했습니다.
김한태위원    군문화축제가 연년이 계속, 2년마다 했던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매년 합니다.
김한태위원    매년 했나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군문화축제는 매년 합니다.
김한태위원    그래서 이것이 일반 국민들한테는 10월 1일 날 군인하고 그 가족에 국한된 군인행사로 인식되는 측면이 많이 있어요, 사실은요.
  저도 이걸 전번에 세계군문화축제를 한다고 해서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시대적인 여러 가지 상황하고 물려서 주제나 이런 것을 찾기가 어렵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매년 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독특한 어떤 뭐가 보이지 않으면 국민들한테, 시민들한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위원님 이게 그렇습니다.
  그동안 계룡군문화축제 같은 경우는 지상군 페스티벌 육군이 주 행사였습니다.
  그런데 이거 같은 경우는 육·해·공 3군이 같이 참여를 하고 해병대까지도 같이 할 행사고요, 두 번째로 계룡시 군문화축제는 방금 말씀하신 미래관이랄지 홍보관들이 없었어요.
  그런 것이 시설이 안 됐었지만 저희는 그렇게 하는 거고, 세 번째로 해외참가 문제도 몇 년 동안 계룡군문화축제는 해외군인들의 참여가 없었습니다.
  다만 올해 약간 프레엑스포식으로 점검 차원에서 한 세 군데를 초청했고요, 다양한 측면에서 차별성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사무총장님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일반 국민들한테 그렇게 홍보가 잘된 것은 아니에요.
  아마 그렇게 느끼실 거예요.
  아직 시기가 안 되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홍보가 다양하고 예년의 행사하고 다르다라고 그렇게 홍보가 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지금 일반적인 거 하고 있고, 올해 군문화축제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방송사부터 해서, SNS부터 해서 다양하게 할 계획입니다.
김한태위원    얼마 전에는 지상파에서 좀 하던데 요새는 그걸 않는 거 같더라고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저희가 우선 올해 프레엑스포 성격으로 계룡축제랑 같이 조금 연관시켜서 하고요, 일반적인 행사에 대한 것은 계속 홍보를 하고 있고,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그런 부분까지 다 포함해서 본격 가동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하여튼 아까 말씀드린 우리 국민들이 국군의 날 행사다라는 정도로 인식이 안 되게끔 내년 세계군문화축제는 좀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홍보전을 지금 말씀대로 지상파라든지 유튜브, 페이스북, SNS 홍보활동을 철저히 해서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해서 적자가 나지 않고 예산만큼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해 주고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지상파가 KBS, MBC, SBS가 있는데 세 군데 중 한 군데를 저희가 공모를 통해서 선정하거든요, 제안을 받아서.  그것이 결정되면 지상파도 본격적으로 될 겁니다.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아까 우리 위원님들도 걱정을 하셨는데 이 행사가 우리 충청권의 경제 활성화라든지 관광 활성화에 기여를 하게끔 모든 기획단계에서부터 그 점을 꼭 유의하셔서 그런 효과가 우리 충청권에 많이 파급되고 충청권에 효과가 오도록 그것은 꼭 좀 유념을 하셔서 해야 될 거 같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도 역사문화연구원장님!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김기영위원    하여튼 이번에 역사연구원장님, 문화재단 대표이사, 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님 맡으신 지, 임명받으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축하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도에서 기대한 만큼 이상의, 또 두 분께서는 도의 중요 요직을 많이 거치셨기 때문에 경험도 많고 잘해 주시리라 믿지만 좀 더 막중한 책임을 맡으셨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창의적인 시대흐름에 앞서가는 조직운영으로 잘해 주시기를 부탁 먼저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아까 업무보고에 다소 아쉬웠던 점이 매장문화재 발굴사업 감소에 따른 재정건전성의 미흡이라고 하셨어요.
  오셨으니까 그 부분을 중점 두셔서 추진하셔야 되는데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저도 대충 알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두 가지 측면에서 보완을 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매장문화재 발굴기능이 저희 연구원에서 미흡한 원인 중 가장 큰 하나가 문화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피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충청남도에서 시행하는 기초사업이라든가 그리고 충청남도에서 대행사업을 많이 하고 있는 개발공사에서 사업 추진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상피제 적용을 받기 때문에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사업시행을 못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데 과거에는 이 제도 시행이 풀렸었습니다.
  그래서 이 관계는 문화재청과 긴밀하게 협의해서 완화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우리 도내 각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이라든가 우리 도내의 각종 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문화재 지표조사에서부터 시굴조사, 발굴조사를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에서 많은 분야에 참여를 한다면 재정건전성은 조기에 회복될 수 있으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시군과 긴밀하게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과거 우리 도내의 그런 사업을 할 때는 우리 도 역사연구원에서 했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그렇게 많이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지금은 전국 단위로 이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참여를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렇게 되시기를 바라고요.
  조직기구에, 전에도 우리 위원회에서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만, 백제·충청유교특성화추진단 연구실에 산하조직기구표가 엄연히 있는데 내포문화에 대해서 먼저 빠져서 이것을 지적했더니 T/F팀으로 이렇게 임시적으로 넣어놨는지, 이게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사실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우리 도에서도 깊이 있게 관심을 갖고 지금 정책사업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에서도 이 분야에 대해서는 한 축을 담당해서 정책사업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연구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조직과 관련해서는 문화체육관광국하고 협의해서 기능과 역할에 맞게 조직운영을 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동안 사실 제가 도의회에 들어와서 처음부터 계속 내포특위를 구성해서 책임도 두 번째 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대학교수들이나 학자나 사학자, 지역에서 활동하는 분들, 또 우리 역사연구원에서도 이걸 잘 이끌어 나가줘야 되는데 사실 등한시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서 내포문화 연구에 대해서 제대로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 왔어야 되는데 이것이 그동안 슬럼프에 빠졌었어요.
  그래서 상당히 우려를 하고, 지금 8개 시군 아닙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심지어 일부는 청양까지도 해당된다 소리가 나올 정도인데 우리 역사연구원이나 이 분야에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제대로, 개인적으로 하는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구심점 역할을 해서 이끌어 나가는 싱크탱크 역할이 제대로 안 되었다는 말이지요.
  저는 사학자도 아닌데, 전문가도 아닌데 의원으로서 내가 이런 얘기를 하고 이런 우려를 할 정도면 그동안 이게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그래서 이번에 박병희 원장님께서 취임하셨으니까 그동안 도정의 중요정책을 많이 다뤄보셨으니까 이 점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조직기구도 엄연하게 백제역사나 유교문화에 같이 특성화추진단에 넣어주시고, 그리고 보니까 이 분야에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할 때 역사연구원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도맡아서 하다 보니까 거리상도 그렇고, 지금 도청이 내포로 왔는데 이쪽에 센터라고 해야 될지, 사업소라고 해야 될지, 분원이라고 해야 될지 이런 걸 설치해서 이 지역에서 담당 직원과 연구원들과 또 대학교수나 학자들이 함께 노력하고 추진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해서 어제 문화체육관광국장한테도 얘기를 해서 그 필요성을 느꼈습니다만, 원장님께서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세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저희들이 사실 내포문화에 대해서는 조금 소홀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앞으로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우리 도내의 문화권에 대한 3대 축으로, 백제문화권, 기호유교문화권 그리고 내포문화권 3대 축을 공통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갖추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여기 도청 인근에 센터를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거기에 부수적으로 따라야 될 조건이 있기 때문에 문화체육관광국하고 협의해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3개 기관 업무보고가 있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군문화엑스포 사무총장님이나 역사문화연구원장님은 제가 잘 알고 있고 한데, 오늘 처음 나오신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님 주요경력이라든가 이런 거를 봤어요.
  그런데 우리 도의회가 청문회 제도가 있다는 건 아시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김기영위원    그런데 문화재단은 청문회를 거치지 않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청문회는 안 거쳤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서 문화재단 대표를 맡으셨는데 주요경력을 보니까 문화재단에 전문가적인 그런 거는 찾아볼 수가 별로 없어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당진시가 시장님이 이사장이신데 사임을 하시고 민간 이사장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우리 충남 부근에는 없고, 제가 그래서 2년간 재단 이사장을 맡아서 일을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맡으셔서 어떻게 일을?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경영을 했습니다, 2년간.
김기영위원    생각하시기에 열심히 잘했다고 생각하시나, 전문가라고 생각하시나, 아직도 미흡하다고 생각하시나?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늘 사람은 부족하지요, 미흡하지요.
  완전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김기영위원    맡으셔서 특출한 성과라든가 이런 게 있었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첫째 민간 이사장으로서 제가 본인이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만, 우리 직원들이나 지역에서는 무난히 잘했다라고 하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보니까 종교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재단 일을 맡으셨어요.
  몇 년 동안?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저는 목회를 40년간 했습니다.
  당진에 와서 32년간 하고 마지막 마쳤고요, 그러면서 한국의 민주화운동은 제가 ’79년도부터 시작해서 평생을 민주화운동과 인권과 특별히, 당시에는 군사정권 시대기 때문에 노동자나 농민이나 약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 일에 거의 전념을 해 왔고 그리고 ’82년도 이후에는 통일운동도 참여해서 통일운동에도 제가 위원장도 맡고 일을 해 왔습니다.
  노근리 사건을 비롯해서…….
김기영위원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 어쨌든 오랫동안 민주화운동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셨다는 데에는 제가 우선 존경의, 위로의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고 하면 제가 볼 때는 인권이라든가 민주화 쪽에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또 그동안 하셨으니까 그런 쪽에서 일을 더 하셨으면 하는데, 이번에 충남문화재단이라고 하는 거는 상당히 막중한 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문화재단이 설립된 지가 그렇게 오래됐다고 볼 수는 없는데 그동안에 거쳐 가신 분들, 대표이사 한 분들도 상당히 우여곡절이나 어려움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우리가 청문회라든가 사전에 이런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업무에 앞서서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좀 이해를 해 주시고.
  지금 연세가 죄송하지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78세입니다.
김기영위원    본 나이는 79세 되시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서 문화재단에 오시겠다고 공모를 하신 점에 대해서는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만 막중한 많은 예산을, 사업을 하려면 상당히 기동력도 빨라야 되고 인지능력이나 업무추진, 업무의 장악능력 이런 모든 게 전문가로서의 역할이 상당히 막중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막중한 일을 얼마만큼 자신 있게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그러니까 공모는 하셨겠지만 경력이라든가 이런 걸 보고 그런 쪽에는 좀 어려운 면이 있지 않느냐.
  솔직히 한번 말씀해 보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저는 그래서 문화라고 하는 것이 삶 전체가 문화지 어느 일부분의 문화활동만 했다고 해서 문화 전문가는 아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런가 하니 작가 생활을 평생 하신 분도 있고 도에 관한 미술관하고, 시인이나 여러 분들이 다 문화 전문가라고 하지만 그 분야에 한해서만 전문가지 전체 문화의 전문가라고 보기는 어렵거든요.
김기영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가 보는 것은 어떤 분야에 전문적인 전문가를 요하는 거예요.
  전체적인 흐름이라든가 문화를 향유하고 공유하고 그런 거는 아니거든요.
  대표이사라는 거는 전문가가 해야 되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글쎄요, 전문가…….
김기영위원    거기에 좀 어려움이 있으시잖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어려움이 있겠지요,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자기 맡은 일에 대해서 저는 최선을 다 했던 사람입니다.
  시간 5분 이상을 내가 어느 단체에서든 늦어본 적이 없어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문화 쪽은 우리가 두 팀으로 나눌 수가 있어요.
  직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전문가들이 있고…….
김기영위원    됐습니다.
  지금 시간이, 제가 이 문제 가지고 길게 말씀드리고 싶지 않은데 대충 무슨 말씀인지 알았고 간단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의회가 뭐하는 곳이다 하는 것은 아시고 오셨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그렇지요.
김기영위원    앞으로 행정감사도 있고 또 많은 사업을 하실 때에 사람이 하다 보니까 다 잘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경영의 책임자라고 하는 거는 책임이 아주 막중하거든요.
  그랬을 때에 어떤 성과가 부진하다든지 조직에 문제점이 생긴다든지 이러면 모든 책임이 재단 대표이사한테 오는 거거든요.
  또 거기에 따라서 인사권자에 대해서도 상당한, 자칫하면 큰 부담으로 나오거든요.
  좀 잘해 주시기를 바라고 인사권자가 임명하셨으니까 하여튼, 그러나 문화재단 대표이사라고 하는 게 얼마만큼 각오와 전문성을 가지고 오셨는지 모르지만 상당히 막중한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앞으로 좀 더 잘해 주시기를 바라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유행가도 있습니다만 저도 웃어른을 많이 모셔 본 사람이에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어르신에 대해서 공경하는 마음도 있고 한데 공적인 조직의 운영이라든가 의회와 역할이라든가 사안에 따라서는 상당한 질책도 따를 수도 있고 한데 그런 면에서 좀 어려움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하여튼 열심히 잘해 주시기 바라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또 아까 보니까 피곤해 하시는데 어디 편찮으셨던 적도 있었던 건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김기영위원    건강관리 좀 잘하시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고맙습니다.
김기영위원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에 대해서 제가 아까 자료를 받았는데 아까 업무보고하실 때에 한 5∼6년 동안 예산이 동결돼 있었다고 하는 말씀을 하셨어요.
  이거는 앞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으로 가고 있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5∼6년 동안의 예산을 파악하고 오셨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보고를 받았습니다, 제가.
김기영위원    그런데 자료 보니까 2015년에 153억 7000, 2016년에 177억이에요.
  늘었어요.
  또 2017년도에 166억, 2018년도에 192억 6500이에요.
  지난해에 157억으로 3.4% 줄었는데 아까 한 5∼6년 동안 동결됐다고 하시는 말씀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동결된 게 아니라 상향이 돼야 되는데…….
김기영위원    첫 번의 업무보고를 확실히 알고 말씀하시든가 잘 모르시면 담당자한테 말씀을 하라고 하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저는 3일뿐이 안 됐기 때문에, 동결 상태다라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김기영위원    앞으로 정확하게 말씀하셔야 됩니다, 위원회에서.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서 이런 점은 앞으로 잘 챙기시고 정확하게 업무파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군문화엑스포 잠깐 질문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계속 걱정하시고 말씀하시는 게 지금 155억으로 최종 확정이 되는데, 확대가 되고 그런데 사실 일회성 사업인 거지요, 계속 하는 사업은 아닌 거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그렇지요, 엑스포를 하려면 국가 기재부의 승인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엑스포로서는 우선 첫 회이다.
황영란위원    실제적으로 그냥 일회성 사업으로 너무 큰 예산이 막대하게 지원이 되는 데에 많은 염려와 관심들이 있으신 겁니다.
  그런데 사실 그런 염려에도 불구하고 이걸 잘해야 되지 않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그렇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래서 실제적으로 어떻게 하면 잘할까라는 고민들을 위원님들도 다 하시는 거고 그리고 아까 먼저 말씀하신 위원님들께서도 충분히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냥 그러한 염려 부분에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전시관에 대해서는 어쨌든 활용방안에 대해서 아까도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 하셨는데요, 전시관 운영 관련해서는 위원회에서 이렇게 운영하겠다라고, 계획을 하실 때에 어떠한 경로를 거쳐서 나온 거예요, 운영계획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우리가 전시관 운영계획이 나 이런 거는 충남연구원에다 용역을 줬어요.
  용역을 줘서 그런 것들을, 뒤에 총감독님도 계신데 다 저희하고 상의하고 자문위원들의 논의를 거쳐서 확정이 된 겁니다.
황영란위원    제가 하나 조금, 진짜사나이 전시관도 있습니다.
  이 부분이 살짝 걸리는 게 여러 군인들이, 어쨌든 관심을 가지고 이거를 홍보하고 그러는 건데 혹시 왜 이렇게 진짜사나이라는 전시관을 하는지는, 뜻은 충분히 알겠어요.
  그런데 여군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감수성에 있어서 여성이 배제되는 게 아닌가, 소외되는 게 아닌가 해서 진짜사나이라고 하는 전시관의 이름을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거로 변경 가능하실지 고민해 주시기를.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고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젠더 관점에서 아무튼 고민 한번 해 보겠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리고 BF 관련해서 아까 충분히 관심 있다고 하셨고요, 전체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에 대한 셔틀버스도 운행을 하십니다.
  그런데 계룡역에 KTX가 있어서 역에서부터 행사장까지 지원해 주시는 거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그렇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런데 전체적인 행사장에 있어서는 BF에 관련해서 충분히 살펴보시는데 혹시 거기 이용하실 수 있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에 대한 부분도 생각해 보셨는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당연히 저희가 행사장 내에 휠체어는 기본적으로 설치를 합니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오시기 때문에 우리가 매표소 근처에다가 안내를 해 줄 때 설치를 해서 원할 경우에는 지원을 해 줍니다.
  대체로 저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행사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런데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리프트 차량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까지도 생각하셨단 말씀이신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리프트 차량은, 왜냐하면 이게 있습니다.
  저상버스라고 그래가지고 저희가 소위 말하는…….
황영란위원    저상버스가 운행하고 있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지금 현재 충남도는 저상버스가 몇 대 없는 게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저상버스가 밑으로 턱까지 내려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가 시골지역이다 보니까 과속방지턱이 많아요.
  그렇게 하고, 저상버스가 좀 큽니다.
  그래서 회차하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통행정과에서 확충은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우리가 사고 싶다고 해서 사는 게 아니라 국가 국토교통부의 연간 계획과 연동해서 가져오는 부분이 있어요.
  일단 제가 거기에 대한 정확한 통계까지는 알고 있지 못하지만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어쨌든 지금 현재로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자가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혹시 외지에서 KTX나 이런 걸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이 이런 부분들을 요청하실 때에 저는 새롭게 배치하고 이러는 것보다는 계룡시나 인근 장애인콜택시라든가 이런 데 이용하는 거기를 연계해서 지원해 주면 어떨까.
  사실 그 차를 배차한다거나 저상버스 한다는 거는 현실적으로 1년 내내 운영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 무리한 계획이시고요, 그래서 혹시 그런 제안을 한번 드려봤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그것은 저희가 하고 일단 계룡역하고도, 이 부분은 계룡시민 전체가 함께 해야 될 축제라고, 엑스포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계룡역과도 사전협의를 하고 그런 장치가 구비돼 있는지, 계룡시 교통부서와 와갖고 같이 해서 연계방안이 있는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장애인콜택시 같은 거 상당히 좋으신 것 같습니다.
황영란위원    그 정도만 하셔도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제가 생각을 못했는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역사문화연구원 원장님 축하드립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감사합니다.
황영란위원    사실 전에 근무하셨던 적이 있으시더라고요, 이곳에서도.
  아닌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2007년부터 ’10년까지 3년간 근무했었습니다.
황영란위원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농경과 좀 상이하다고 생각해서 그랬었는데 주요경력을 보니까 경력이 있으셔가지고 많은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실 추진 업무보고 상황에서 제가 보고를 받는 거기 때문에 특별하게 질문드릴 건 없었는데요, 저는 주로 관심분야가 인권감수성이라든가 이런 많은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 ‘저런 게 있었어?’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에 가끔 관심을 갖다 보니까 전혀 관심 외적인 거를 질문드릴 수도 있습니다.
  사실 10페이지에 보면 배려와 존중의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에 있어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조직을 어떻게 꾸려갈지 많은 계획과 걱정과 이런 게 있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이 부분을 관심 있게 봤는데요, 실제적으로 조직이 정말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원장의 몫도 아니고, 그다음에는 사실 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전체 페이지에 있는 내용들이 정말 아름답고 좋은 문구들로, 미사여구로 많이 돼 있습니다.
  ‘상경하애’라든가 서로 보듬어주고 아껴주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라고 하는 내용들은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실제적으로 조직원들이 원하는 조직문화는 무얼까.
  이게 관리자 입장에서 사실 저도 민간에서 오너로 있으면서 실제적으로 많은 갈등과 고민을 겪었던 부분 중에 뭐가 있냐면 그냥 조직은 조직이고 직장은 직장일 뿐이다, 실제적으로 개개인의 직장 안에서의 업무에 대해서 독립적으로 존중해 주고 일할 수 있도록 그리고 업무가 끝났을 때 가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는 것이 저는 가장 건강한 조직문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조직원들과 많은 대화들을 하시고 정말 개개인들이 어떤 것들을 원하는 건지 그렇게 하시면서, 새로 오셨는데 임기 내에 정말 잘 운영하실 수 있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아까 제가 요구한 자료 중에 직원별 1인 1과제 받았습니다.
  활용을 어떻게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이게 1인 1과제 보니까 2018년도 작년도에는 1인당 1인 1과제로 받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의 기능이 정규직도 있고 공무직도 있고 그리고 현장의 근무자도 있는데 1인 1과제 받는 거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룹별로 아니면 팀별로, 그룹, 조직이 협력해서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통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정책과제로 낸다든가, 아니면 조직분위기를 일신할 수 있는, 아니면 조직구성원 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낸다든가 이런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1인 1과제보다는 그룹별 정책과제를 내서 그 정책과제를 조직에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추진할 건지 그러한 방향설정을 하면 바람직한 조직문화가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또 1인 1과제보다는 그룹별 또는 팀별로 정책과제를 내는 것이 훨씬 수월하고 원활한 과제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나온 과제들에 대해서는, 예산이 수반되는 거에 대해서는 추경을 통해서 얼마만큼 예산이 들어갈 건지 토론을 통해서 의견을 모으고 그리고 비예산사업에 대해서는 언제 어느 때부터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위해서 좋은 건지 선별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서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바람직한 행복한 조직문화를 위해서 추진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사실 미사여구를 넣은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밑에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든다’, 정말로 만들 겁니다.
  제가 2007년부터 ’10년까지 3년간 근무할 때 실제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도 그동안에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그랬듯이 제일 먼저 주안을 두는 게 존중과 배려입니다.
  특히 역사문화연구원 같은 경우는 사무직이 있고 연구직이 있고, 연구직 중에서도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발로 뛰는 발굴조사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축에는 박물관 운영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근무지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조직원 간에 대화하는 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물론 팀별로는 있습니다만.
  그래서 월별로 일정 시간을 만들어서, 위원님께서도 조금 전에 저한테 주문을 주셨듯이 자주 대화하고 그 팀들 간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그리고 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를 자주 듣고 토론을 통해서 어려운 점을 그때그때 바로바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업무보고에 그렇게 미사여구가 많이 들어갔습니다만, 실질적인 조직운영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황영란위원    맞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정말 나가기 싫을 수 있거든요.
  기대를 하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알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수고하셨고요.
  그래서 연구과제 하시면서, 사실 많은 도민들이 역사라든가 이런 분야에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도 많이 계시지만 전혀 나와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도민 홍보사업으로도 많이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알겠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재단, 많은 염려 속에서 오셨는데 저도 자료를 보니까 당진문화재단에 계실 때에 많은 성과도 내셨고 시민인권활동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염려하는 부분과 기대하는 부분이 같이 있습니다.
  조직 안에서 서로 지원하면서 문화재단이 잘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부분은 맹붕재 부장님이 답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자료도 받았고요, 문화예술 지원사업 관련해서 총평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다라고, 그런데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이런 내용이 있는데 좀 궁금합니다, 어떤 부분인지.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사업을…….
○위원장 김  연    소속과 이름을 얘기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충남문화재단 기획경영부장 맹붕재입니다.
  황영란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사업이 많다 보니까 민원이 사실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민원을 보면 사업에 선정이 안 되신 분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부분이 되게 많습니다.
  그리고 일례로 그분들이 주장하는 게 특정지역에만 더 많이 편중되게 사업이 지원돼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연속적으로 지원사업이 됐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여기 최훈 위원님도 계시지만 그동안 공주 쪽이 사실은 많이 지원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아시겠지만 기획서 자체를 공주지역에서 잘 만들어 오셔가지고 심사위원들께서 선택을 해 주신 거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실 관여할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내년부터는 인력 풀 자체를 더 많이 확보하고, 심사위원 확보를 하고 그리고 재단에서도 내년부터 3년 연속 지원된 단체 같은 경우는 배제를 하고 이런 식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질민원을 제기하셨던 분들이 지금은 좀 많이 저희들하고 대화를 통해서, 엊그저께 대표이사님 취임식에도 참석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내년부터는 아마 민원이 많이 잦아들 거로 생각이 됩니다.
  이상으로 황영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질의에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맞습니다.
  실제적으로 서로 이해관계가 많이 얽혀있고 그리고 단체도 단체지만 개인별 지원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잘 대응하시고요, 하나만 더 질문드릴게요.
  찾아가는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사업 해서 신규사업으로 올해 편성을 하셨어요.
  담당하시는 분?
  이건 공모를 했던 것 같습니다.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그 부분은 문예진흥부장님께서 담당을 하셔가지고.
황영란위원    간단한데요, 공모를 했는데 6개 기관이 선정돼서 사업은 잘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거는 사실 공모 자체를 볼 수 있는 기관도 장애 쪽이시지만 그 기관도 나름대로 일정 부분 규모를 갖춘 기관들이 공모를 했거든요.
  그래서 실제적으로 어차피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예술 확대, 특히 장애 부분에 있어서 하신다라고 하면 공모하실 때 일정 부분 기관에 대한 규제를 주면 어떨까.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그러실 거예요.
  장애인 하면 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예를 들면 옛날에 조미료 하면 미원으로 다 아는 것처럼, 그렇지만 실제로 수많은 조미료 종류가 있듯이 장애 분야에 있어서도 많은 시설과 기관들이 있는데 그냥 우리는 흔히 알기로 복지관, 복지관이 나쁘다라는 게 아니라 거기는 나름대로 전문가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기관이고 예산도 많이 있고 이러다 보니까 그 안에서도 충분히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또 빈익빈 부익부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이 사업은 계속 하실 거지 않습니까?
  그러실 때에 공모 자체를 규제해 주고요, 일정 더 소규모로.
  그렇지만 그렇게 했을 때 이분들이 못 보고 공모를 못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홍보 부분을 1 대 1로라도 하시면서 기관을 파악하셔서, 그리고 예산이 사실 적습니다.
  4500만 원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6개 기관에- 그래서 그런 부분도 더 확대하시고 이렇게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황영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문제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 자체는 저희들 재단의 운영비 중에서 일부를 떼가지고 올해 처음 시작한 거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의 결과를 봐서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요, 또 한 가지 재가장애인 같은 경우도 새롭게 사업을 발굴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운영단체 부분도 저희들이 홍보를 더 많이 해서 다양한 단체, 능력 있는 단체를 발굴해서 사업을 확대 시행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먼저 제가 오전에 문화재단은 질의를 한 건도 한 게 없어가지고 몇 건 묻겠습니다.
  먼저 지금 존경하는 김한태 위원님께서 자료요청하신 거에 보면 문화바우처 이용권 있지 않습니까?
  발급률이 94.18%인데 이용률은 51.72%밖에 안 돼요.
  이 이유가 뭐지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겁니까?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충남문화재단 문예진흥부장 변상섭입니다.
  상반기 이용률 집계입니다, 그게.
  그래서 아마 하반기 가면서 90% 이상, 93∼94%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데 아마 무난히 달성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게 지금 그러면 상반기에 이미 발급률이 94%를 넘어섰다라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어느 분이 답변하셔도 상관없는데 2018년도 문화재단 불용액이라든지 이월액, 어느 정도 되지요?
  아마 우리 출자·출연기관 중에 문화재단 불용액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전년도에도 마찬가지입니까?
○위원장 김  연    답변 가능한 부장님 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충남문화재단 기획경영부장 맹붕재입니다.
  작년에 이월된 금액이 7억 9000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별로 다 나눠져 있기 때문에 여러 사업에서 조금씩 조금씩 남은 금액을 합산한 금액이기 때문에.
정병기위원    7억 9000이요?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예, 7억 9205만 3680원 정도 됩니다, 보조금 반환액.
정병기위원    그런데 이게 해마다 이렇게 불용액이 많이 생긴다는 건, 결론적으로 문화재단에서는 이월액이 생겨도 사실상 도에 반납을 하는 게 없어요.
  반납을 하지 않고 거기에서 그냥 이월시켜가지고 돈을 그대로 쓰는 거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아닙니다.
  도로 반납을 합니다.
정병기위원    반납하는 금액이 지금 7억이에요?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예, 7억 9200, 작년도 게 보조금 반납액이 7억 9200입니다.
정병기위원    7억 9200을 반납했습니까?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올해 합니다, 그거를.
정병기위원    아직 반납이…….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작년도 거를 올해 하는 겁니다.
정병기위원    아직 안 끝났어요, 이게?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예.
정병기위원    그러면 결산이 완전 다 끝나지 않았다라는 거네요?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작년도 거 불용액을 올해 이월하는 거기 때문에요, 문화정책과하고 협의해서 할 건지 안 할 건지 했는데 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것을 제가 왜 묻느냐면 사실 반납액 금액 자체가 문화재단 것이 들어온 게 없어요.
  저희가 2018년도 결산심의를 지난 6월 달에 했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예.
정병기위원    이미 했는데도 이 금액이 얼마가 남았는지, 얼마를 반납했는지 금액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묻는 거고, 근본적으로 2018년도만이 아니고 2017년도도 마찬가지이고, 문화재단이 불용액, 이월액이 가장 많이 생기는 것 알고 계시지요, 출자·출연기관 중에?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예.
정병기위원    이 부분을 좀 신경 써주시고요.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예, 알겠습니다.
정병기위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예, 감사합니다.
정병기위원    다음에 지금 보면 문화재단에서 직접 사업하는 것이 몇 건이나 됩니까?
  대표이사님 혹시 알고 계셔요?
  문화재단에서 직접 사업하시는 것이 몇 건 정도 되시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전부 다라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정병기위원    전부 다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정병기위원    아니 전부 다가 아니고 거의 90% 이상이 공모사업이고, 개인이나 민간단체에 다 공모해서 내보낸 사업인데 이것이 어떻게 직접 사업입니까?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문화재단 문예진흥부장 변상섭입니다.
  공모사업이지만 저희들이 공모를 시행해서 정산까지 다 받기 때문에 직접 사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어차피 사업은 민간단체가, 민간 개인에서 진행하는 거고 여기는 공모절차와 공모단체 선정 그다음에 마지막 정산만 받는 것이 문화재단의 기능이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모든 사업들이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이 지금 보면 사실…… 대표이사님!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정병기위원    지금 인력이 30명이에요.
  30명이서 거의 그 기능만 하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맞다라고 생각하셔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글쎄요, 저는 예산도 좀 더 보충돼야 될 것 같고요, 직원이 더 확충돼서.
정병기위원    예산이 보충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거 공모사업으로 민간단체에 다 이관하는 사업인데 30명의 인력에 이 정도 예산을 쓰는 것이 너무 과분하지 않느냐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질문 요지를 알겠습니다.
  앞으로 하여간 최대한 절약형으로 해서 낭비성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우리 부장님!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정병기위원    올해부터 이월액은 다 반납하는 것으로 집행부하고 결정이 된 겁니까?
  과장님, 그렇게 된 겁니까?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전년도까지는 이것이 이월 안 되었었지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반납이 안 되고 이월로 해서 자체…… 그렇지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다음 사업으로 해서 썼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렇지요, 그렇게 다 되었었지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정병기위원    그것은 꼭 좀 지켜 주십시오.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오후에 문화재단 질문드리겠습니다.
  아까 다른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인생 자체가 예술이고 삶이다” 이렇게 대답을 하신 걸로 제가 들었는데요, 물론 예술의 깊이나 연륜 이런 걸 존중하지만 지금 문화재단의 대표로 취임하신 거잖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그렇습니다.
최  훈위원    저희가 원하는 건 어떤 인사나 재정이나 예산이나 모든 것을 갖고 있는, 권한이 있는, 책임질 수 있는 분을 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표이사님께서 예술인으로서 지금까지 살아오신,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그걸 충분히 존중하고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수많은 단체와 상대적으로 많은 예산을 총괄하실, 그럴 준비도 많이 하셔야 될 테고, 그것에 대해서 아직 모르시는 건 공부도 더 하셔야 될 테고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한 것 하나 여쭙겠습니다.
  레지던스 프로그램이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예술가들한테 거주할 수 있으면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거든요.
  제가 쉽게 이해가 안 돼서,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서해미술관이라든지 임립미술관이나 지금 여기 주신 자료에서 보면 이분들은 상대적으로 예술활동하시는 분들 중에서 어려운 분들이 아니세요, 그냥 쉬운 말로 했을 때.
  그래서 예산 금액도 다른 단체나 개인의 사업으로 보면 신진작가의 경우 300만 원, 물론 같이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여기는 5000만 원, 8000만 원 상대적으로 굉장히 많은 금액이 가고 있습니다.
  또 제가 알기로는 이분들이 다른 국비나 이런 사업을 통해서 그런 예산도 받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큰 금액을, 우리 신진작가나 지역의 어려운 예술활동하시는 분들한테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인색하게 지원해 주면서 굳이 이분들한테, 다른 사업에서 국비도 받으시고 다른 지원을 많이 받으시는 상대적으로 큰 미술관이나 단체한테 이런 사업을 할 필요가 있나 해서 설명을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문예진흥부장 변상섭입니다.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최  훈위원    예.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저희 사업 중에 소액 다건으로 400만 원, 500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 있고요, 집중지원사업이라고 해서 레지던스사업하고 공연장 상주단체사업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레지던스사업은 미술 분야의 사업이고 공연장 상주단체는 공연 분야의 사업인데.
최  훈위원    상주단체 말고 레지던스사업 말씀드리는 겁니다.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그런데 레지던스가 미술관이라든가 시설이 좋은 데, 나름대로 재정상태가 좋은 데를 선정해 주셨다는 말씀…….
최  훈위원    개인미술관이잖아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그런데 레지던스를 운영하려면 시설이 일단 있어야 합니다.
  숙식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전제되다 보니 미술관이나 그런 쪽으로 선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최  훈위원    숙식이 아니고 이분들 여기 주택이 있어요.
  개인 집이 있으시고 미술관 옆에 있든지, 그래서 지금 레지던스의 원래 원 취지하고는 좀 벗어난 것이 아닌가 해서.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그래서 일정 기간 그 시설에서, 미술관에서 기거를 하면서 작업을…….
최  훈위원    제가 이해하기로는 예술가들이 제대로 된 거주지가 없는 경우 거기서 창작활동하는 데 지원해 주기 위해서 먹고 자고 숙식하면서 하는 게 레지던스사업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데, 이분들이 제대로 된 미술관 옆이라든지 개인주택도 있고 충분히 예술활동할 수 있는 지원도 많이 받으시는 분들을 굳이 이렇게까지 지원해 줄 필요가 있냐 해서 한번…….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미술관 주인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를 선정해서 그 시설에…….
최  훈위원    그런데 미술관을 직접 운영하시는 대표작가님이 실제 거주하시고 이 사업을 하시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그렇습니다.
최  훈위원    맞잖아요, 그거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최  훈위원    물론 거기에 오시는 연습생도 있으시고 많은 작가님들이 있으신 것은 맞지만 어쨌든 그 미술관을 운영하시는 분이 주축이 되어서 이 사업을 하시는 건 맞잖아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사업이 선정되면 거기에 입주해서 작업활동을 할 작가를 모집합니다.
  그 모집이 일정 부분은 지역작가도 있고 외지작가도 있고 외국에서 오는 작가도 있습니다.
  그래서 10명 안팎의 작가가 일정 기간 숙식을 하면서 작업활동을 하고 그 작업활동 결과를 전시도 하고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그 취지는 어느 정도 이해도 하고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제가 걱정하는 건 우리 문화재단의 역할이 결국에는 신진작가라든지 지역에서 지원을 못 받는 그런 작가들을 위한 사업이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데, 이분들은 제가 알기로는 국가에서도 지원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으시고 그리고 예술가로서 어느 정도 명망도 있으신 분들인데 굳이 이런 사업을, 문화재단이 매일 예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저희가 그것 때문에 지적을 하는데 꼭 이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는 말씀이에요.
  그 용도 자체가 불필요한 예산이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예산의 우선순위를 둘 때 아무래도 저희가 생각하는 문화재단의 기능 측면을 봤을 때 그런 쪽에 조금 더 지원을 해 주시는 것이 낫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거 참고해서 그런 지적받지 않도록, 사업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  훈위원    자꾸 말씀을 드려서 그렇지만 지원을 많이 받으시는 단체예요.
  문화재단에서 굳이 이렇게까지, 이건 신경을 꼭 써주셔야 될 것 같아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알겠습니다.
최  훈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최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문화재단 대표 이명남…….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김한태위원    취임을 축하드리고요, 아까 이사님의 개인 신상이나 앞으로 재단운영과 관련된 포부 이런 말씀을 들었고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질문했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업무보고서 7∼8쪽에 문화예술인 육성 및 자립역량 강화, 향토문화예술 육성을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를 통해서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이 자료를 보면 생애 최초 창작활동 12명 4000만 원, 신진예술 창작지원 37개 단체에 1억 5000만 원, 향토문화예술 육성 45개 단체 8800만 원 이렇게 해서 평균으로 나누면 1개 단체에 200∼500만 원 이렇게 지원받거든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문예진흥부장 변상섭입니다.
김한태위원    공모에 많은 개인과 단체 등이 신청해서 수요보다 지원사업비가 적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민원발생이라든지 아니면 나눠주기 식의 지원단체를 선정하는 것이 원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액의 사업비를 지원해 주는 것보다, 의례적으로 단체로 계속 주는 것보다 여기서 옥석을 가려서 적정규모의 예산지원을 해 줘야 되는 것이 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저도 위원님 말씀에 일정 부분 동의를 하는데요, 50% 정도의 선정률을 유지하거든요, 선정 신청건수 대비.
  그래서 평균 400만 원∼500만 원 정도 지원을 하는데 선정건수를 줄이면 떨어지는 단체가 많아서 민원이 되게 늘어나는 편이고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아까 말씀대로 계속 떨어지면 민원이 들어온다 이거지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김한태위원    그래도 이런 액수를 가지고 문화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저희들이 총액 예산을 늘려야 되는데 도 쪽하고 협의해서 늘리는 방안으로 많이 노력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예산을 늘려서라도 예산규모를 1개 단체에 적정하게 지원해 주는 방법을 강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알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재단 자체재원 확충에서 기부금품 모집 및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있지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여기 자료에 보니까 올해 목표액을 기부금에서 3억인데 2억 3000만 원을 모금한 것으로 되어 있네요.
  그것은 실적이 양호해 보이는데 공모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자료가 없어요.
  그러면 공모사업은 유치를 하나도 못하신 겁니까?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공모사업도 많이 했습니다.
  그 부분은 별도로 자료 만들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어떻게 보면 기부금보다는 공모사업을 더 많이 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공모사업으로 하면 국비지원을 받잖아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기부금은 여러 군데 소액씩 받아야 되는데 공모사업이 되면 국비가 몇천 단위로 되기 때문에 공모사업으로 해야 되는데, 공모사업비는 받은 겁니까?
  여기에는 자료가 없는데, 그냥 기부금만 되어 있는데.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공모사업 올해 지금까지 3억 3000.
김한태위원    3억 3000 받았습니까?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김한태위원    앞으로 이 공모사업 재원 확충에 더 힘을 써야 된다는 주장을 드리고 싶습니다.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다음에 도민 문화활동 지원 강화하고 생활 속의 문화활동 있지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김한태위원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중요한 것이 생활문화 동아리 중심으로 활동하다 보면 이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나 공간이 부족하다 그런 의견은 들으셨지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많이 들었습니다.
김한태위원    유휴공간 활용이나 공간의 공동이용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공간 제공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우리 지자체에 가보면 각각의 종목마다 체육관은 별도로 많은 액수를 투자해서 지원이 있는데 사실 문화활동을 하는 생활문화센터라든가 이런 것은, 제가 아까 자료도 요구를 했는데 생활문화센터는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대부분 체육활동이나 스포츠활동은 젊은 층들 남성 중심으로 주로 하고 이런 생활문화활동은 여성이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주로 하는데, 자기들의 여러 가지 생활문화 활동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든지 전시를 한다든지 이런 것을 하는데 공간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활문화센터 이런 것은 규모에 맞게 지역에 따라서 몇 개씩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바른 지적이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은 행정 부분하고 협조해서 유휴공간이나 그런 것을 발굴해서 생활문화예술 동아리하시는 분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김한태위원    유휴공간을 발굴하는 것도 좋지만 새롭게 건설하고 이런 것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알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아까 제가 자료를 요구했는데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있지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김한태위원    발급률이 92.82%로 되어 있네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김한태위원    그런데 이용률은 어때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지금 50% 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실제 연말 가면 이용률이 어느 정도 됩니까?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92%∼93% 정도 달성을 합니다.
김한태위원    아까 준 것은 지금까지의 자료지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런데 문화누리카드 이용기준이 조금 완화되었어요?
  식음료와 즉석식품 결제도 가능하게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축제장에서 쓰는 것은 가능합니다.
김한태위원    축제장에서만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김한태위원    이런 부분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그래서 저희들이 동사무소를 통해서 SNS로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영화관, 놀이공원, 지역축제 등 특정 가맹점에 한해서만 식음료, 팝콘, 즉석식품 결제가 가능하고 이용기준이 완화되었다 이런 사실도 홍보가 필요한 것 같고요.
  또 발급률, 이용률이 지자체 시군마다 많은 차이가 있거든요.
  이것은 모니터링을 해서 시군마다 발급 이용률이 제고가 되도록 우리 도에서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은데.
○충남문화재단문예진흥부장 변상섭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문화재단은 되었고요, 들어가셔도 됩니다.
  역사문화연구원에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예.
김한태위원    역사문화연구원뿐만 아니라 문화재단도 그렇고 오늘 업무보고가 1년의 업무실적을 중간점검하는 자리인데 보니까 예산집행실적 같은 것이 자료에 하나도 없더라고요.
  다음부터는 지금까지 예산집행실적이 얼마나 되는지, 목표 대비 집행률이 얼마나 달성되었는지 이런 것은 꼭 자료를 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병희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총장님,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를 하셨는데 대회 조직위원회가 구성이 되었을 거 아닙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조직위원회 표를 안 줬지요, 여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명단요?
김기영위원    구성.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구성은 저희가 조직도로 드렸고요, 맨 뒤쪽에 보시면 간부명단이 그 뒤에 다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간부명단만 나왔는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조직도는 1쪽에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몇 쪽?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1쪽 맨 앞쪽에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여기에 각 부서별로 있는데 지금 이게 몇 명입니까?
  39명입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39명에 37명 현원입니다.
김기영위원    37명, 그러면 여기의 구성원이 대개 기관이 어디어디입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계룡시하고 충남도청 공무원입니다.
김기영위원    예, 군지역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군지역은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군지역은 저희랑 같이 안 하고요, 국방부에서 각 육·해·공군별로 추진단, 기획단을 구성하도록 지침이 이제 하달되었기 때문에 그 T/F를 구성해서 그쪽에서 운영이 될 겁니다.
  다만 저희가 정책실하고 계속 업무를 소통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제서 구성하는 겁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아닙니다.
  국방부 정책실하고는 계속 소통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면 오늘 업무보고에 자세한 명단까지는 아니라도 분야별로 군 조직, 국방 쪽에도 내놓아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다음번 업무보고에는 국방부의 조직이 구성된 것을 꼭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아까 위원님들도 말씀했지만 국방 관련한 쪽과 얼마만큼 긴밀히 협의를 해 나가고, 어떤 계획과 어떻게 추진하는지 이걸 우리가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나중에 페이퍼로 해서 보고서에 반드시 담아서 구체적으로 위원님께서 알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니에요, 군엑스포를 하는데.
  그리고 지금 여기 참가인원이 계획대로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131만 명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기영위원    예, 그렇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저희가 아무튼 이 부분은 최선을 다해서 이 인원을 달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외국인이 7만 명이에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적은 숫자가 아니거든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그렇습니다.
  적은 숫자는 아닌데 이것이 국제행사 운영에 관한 지침인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모집인원의 5%를 외국인으로 목표를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7만 명이고, 지금 김진호 위원장님께서도 곧 또…… 현재 재향군인회에서 일을 하시기는 하는데, 회장 자격으로 외국 나가시는데 계속 지금 외국 쪽하고도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행사계획 대비 차질이 많이 발생되면 거기에 따른 책임과 예산낭비 부분이 염려되기 때문에 얼마만큼 달성목표에 도달할 것인지 궁금해서, 과연 이것이 가능한 건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저희 조직위 직원들은 전체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드시 목표는…….
김기영위원    지금 해외마케팅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국방부에서 한 분이 준장이신데요, 그분이 계속 해외군인들, 유관기관들하고 소통을 하고 계십니다.
김기영위원    우리 도 조직위원회에서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도 조직위원회에서 한 분을 저희가 위촉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 한 분 가지고 돼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한 분 가지고 되고,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저희하고 국방부하고 서로 협력하고, 대외적으로 채널은 저희조직위원회 측의 홍보부에서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거든요.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활동사항을 말씀해 달라는 얘기예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활동사항은 해외 쪽으로는 아직 크게는 없고, 다만 위원장님하고 계약직으로 채용된 분이 계세요, 자문위원식으로.
  그분이 접촉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기영위원    그분한테만 전담하다가 차질이 생기면 어떻게 할 거예요?
  조직위원회에서 같이 함께 뛰어야지, 함께 뛰어도 어려운 판인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그 부분은 11개 기관으로 국제홍보기관 구축을 7월 달에 할 계획이거든요, 저희가.
김기영위원    내년인데 지금 7월 달에 계획해가지고는 이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그래서 재향군인회 해외지회랄지 국제 한국전 참전용사회랄지 22개국, 세계제대군인연맹들이 96개국에 있거든요.
  이 사람들을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도와 의회가 우호협력 체결한 국가가 있지요.
  그 국가를 최대한도로 이용하고 있어요, 자매도시라든가 이런 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자매도시국가요?
김기영위원    자매도시 해외협력 체결한 국가에 홍보라든가 참가활동은 얼마만큼 하고 있는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아직 그것 본격 가동은 안 되었고요, 이번 29일 날…….
김기영위원    아니 지금 내년인데 본격 가동해도 시원치 않은 판에 여태껏 가동도 않고 뭐를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오라고 그냥 통보만 하면 오는 거예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저희가 해외 홍보방안 같은 경우에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하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재향군인회하고.
김기영위원    의존하는 거로만 가지고는 믿을 수가 없잖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예.
김기영위원    우리 조직위원회에서 직접 뛰어야지 계룡시장도 뛰고!
  어디 나갔어요, 계룡시장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아직 제가 그 상황까지는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이러고서 무슨 세계엑스포대회를 하겠다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해서.
  뛰어도 시원치 않은 판에.
  우호체결 국가가 몇 개 국가인지 파악하고 있어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윤동현    위원님 죄송하지만 제가 온 지 9일 정도 됐는데 세부사항은 잘 몰라서 총괄본부장님께 한번 답변을, (집행부 쪽을 보며) 나와서 한번 해 주시지지요.
김기영위원    예, 나오세요.
  진작 그렇게 말씀하시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입니다.
  저희가 지금 해외홍보와 관련해서는 투트랙으로 홍보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하나는 민간 차원의 해외홍보, 그것은 재향군인회를 활용해서, 재향군인회에 우리 참전국 22개국 플러스 한국전 참전 기념단체가 한 5개 단체가 있습니다, 해외에.
  그래서 그쪽은 재향군인회 국제협력실에 유엔에서 근무한 육군 중령 출신을 하나 위촉직으로 우리가 쓰고 있어서 그쪽에는 민간 차원에서 홍보활동을 하고 있고, 국가 차원에서는 국방부 무관단을 통해서 97개국에 이미 저희 행사 홍보물이 나갔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계속 국방부하고 협의해서 국방부 행낭으로 해서 그쪽 국가에 가는 거거든요.
  그렇게 해서 같이 홍보를 작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외교부는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외교부는 이번에 후원기관 승인을 받아서, 아직 외교부까지는 못 받았는데.
김기영위원    각 채널을 지금까지 말씀드린 그런 쪽에 풀가동을 이미 했었어야 되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작년부터 이미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그런 말씀을 해 주시고, 오늘 사실은 중요한 업무보고 아닙니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작년에 무관단 행낭을 통해서 97개국에 나갔습니다.
김기영위원    조직위원회에서 의뢰해서 하는 것도 그렇지만 직접 우리 도와 계룡시가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홍보하고 유치활동을 해야 돼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돈을 조금…… 저희가 직접 해외에 나가서 홍보하기가 어려워서.
김기영위원    해외에 공무원들도 그렇고 지금 많이 나가는 시대 아니에요.
  우리 도 본청의 공무원들도 나가고 의회에서도 나갈 때, 우리도 먼저 홍보하기는 했어요, 크로아티아 가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예,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영위원    그런 데를 최대한도로 활용을 해야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알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도 공무원들이 나갈 때는 꼭 저희 홍보물을 가지고 나가서 해외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협의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나중에 가서 너무 차질이 안 생기도록 목표달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그리고 행사수익이 33억 원이에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경제유발효과는 얼마 정도로 보고 있어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생산유발효과는 전체가 1069억으로 지금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고 충남에는 604억 원 정도, 고용유발효과는 전체가 약 1100여 명 그리고 충남에는 한 810명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구체적으로까지는 말씀 않더라도 대략 경제유발효과에 대해서 큰 목소리로 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사실 이 효과를 분석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 저희들도 엑스포 기본계획 용역을 줬을 때 기본계획에서 유발효과를 분석한 자료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죄송합니다.
김기영위원    물론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용역을 주기도 하겠지요.
  하는데, 우리가 해외를 나가서 다른 나라 통계라든가 이런 것을 보면 아주 과학적이고 체계적이고 투명하고 즉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시대예요.
  우리가 보면 상당히 통계라든가 이런 거 하는 데 아직도 너무 미흡해요.
  지금도 전문기관에 의뢰했다고 하셨잖아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예.
김기영위원    아무리 전문기관에 의뢰했다 하더라도 여기서 위원이 질의하면 그래도 분야별로 얘기할 정도로 나와야 되잖아, 이 시점이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열심히 더 공부해서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어쨌든 잘되기 바라는 마음이고 좀 성공적으로, 계획 대비 성공해 주기를 바랍니다만, 아까 우리 간담회에서도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께서 많은 염려를 하셨어요, 이번 군문화엑스포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 도가 이번 군문화엑스포뿐 아니고 이런 큰 대회를 통해서 많은 경험을 축적하고 노하우를 개발해서, 타 시도에 비해서 세계적인 박람회라든가 대회가 좀 많이 미흡하다.
  우리가 잘 아는 여수바다박람회 할 때 제가 알기로 국비 다 포함해가지고 무려 한 13조 가까이 투자한 걸로 알고 있어요, 장기적인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할 수 없지요, 장기적인 측면에서.
  그래서 그 지역의 지도가 바뀌었어요, 10년, 50년을 앞당길 정도로.
  그 앞에 고속철이 가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정도로.
  사실 우리 도도, 지금 내포신도시도 허허벌판에, 아파트를 짓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못 짓겠다고 나가고 하는 판인데 상당히 심각해요.
  그리고 우리 소관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혁신도시 이 분야도 우리가 솔직히 지난 일이지만 엄청난 과오를 범한 거예요.
  세종시가 별도의 광역으로 떨어져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내에 있는 것으로 알고 한마디로 짝사랑한 거예요.
  우리 의원들도 수도 없이 중앙부처에 원안 사수 때문에 삭발까지 하면서 다녔는데, 여기 최훈 위원님 공주에 계시지만 공주의 인구가 그때 당시 7500명 또 땅까지 나가고, 그런데 충청북도 청원도 편입됐잖아요.
  충북은 혁신도시 지정을 그때 했어요.
  13개 기관이 들어와 있어요, 지금 2단계 사업을 나가고 있어요.
  대전하고 충청 우리만 줄 거 다 주고 이게 뭐예요, 이게.
  그래서 오늘 말씀하다가 좀 빗나갔는데 하여튼 이번 대회를 잘 치밀하게,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그동안에도 고생 많이 하시고 잘하실 거로 보는데 염려스러워서 드린 말씀이고 꼼꼼하게 점검을 하나하나 하고, 지금 홍보라든가 유치하는 데 있어서 제가 볼 때는 정말 계룡시와 우리 도가 해외를 더 많이 뛰어다녀야 된다고 봐요, 남은 기간.
  외국인 7만 명이 이게 보통입니까?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야기 시작했으니까 마저 좀 마무리합시다.
  다시 오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자리에.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려 봤습니다.
  일단 계룡엑스포에 초대할 또는 올 방문객 수가 131만 명으로 잡았는데 근거가 뭐예요?
  왜 131만 명을 하신 거지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계룡시에서 그동안에 추진했던 군문화축제의 방문객 수에 허수가 너무 많아서, 사실은 천안의 흥타령축제 이게 실제 체크가 잘됐다고 저희들이 들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거 몇 명으로 보셨어요, 천안 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저희가 볼 때 계룡군문화축제가 일 4만 명 정도 봤거든요.
  그다음에 휴일이 10만 명, 이렇게 해서 5일 동안에 보니까 한 45만 명 정도 봐야 맞는데 군문화축제 때 보면 100만 명 이렇게 한 걸로 잡아있어서 그래서 그건 아니고, 천안 축제를 보니까 그때 한 6만 명 이렇게 제가 기억을 하는데, 그래서 거기서 분석한 자료하고 우리가 군 관련해서 잡은 자료하고 이걸 믹스해서 1일 평균 평일에는 한 7만 명 그리고 공휴일 이때는 인원이 상당히 많이 오니까 그렇게 해서 12만 명까지 최고 이렇게 해서 잡았습니다.
○위원장 김  연    다시 분석을 하시는데요, 이런 거예요.
  천안 것도 그렇고 천안하고 기타 등등의, 보령 등등의 축제의 참석인원 데이터나 이런 분석이 이미 3년 전부터 우리도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하지만 빅데이터 연구로 다 나와 있어요.
  지금 말씀하신 게 제가 지난번에 했었던 연구 중의 하나예요.
  보령이 실제 온 게 60만 정도가 되고 있는데 막 500만이 왔다고 하지요.
  그다음에 백제문화제 같은 경우도 거의 100만이 넘는다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65만 정도 집계가 됐고, 천안 같은 경우 그래도 거기가 비스듬하게 해서 마찬가지로 한 45만, 50만 이 정도 됐었는데 이거 데이터만 가지고 분석하면 금방 알 수 있어요.
  충남연구원에 이거 하는 친구들 많아요, 박사들.
  근거를 가지고 진행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보통 왔을 때 1인당 얼마 정도를 쓸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을 할 때 지난번에 제가 2014년도에 처음 백제문화제를 하고 나서 ’15년도 행정감사 때 물어봤더니 1인당 4만 원 잡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 4만 원을 잡냐고 했더니 아침 점심 저녁 먹고 만약에 2인 1조 방을 쓴다라고 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거기서 자고 온 사람이 안 자고 온 사람보다 훨씬 조금이지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걸 다 곱하기 4만 원을 넣고 나니까 엄청난 거예요.
  지금도 만약에 131만 명에 대한 4만 원을 하게 되면 얼마가 돼요?
  거의 500억 정도 수지가 되거든요.
  그러면 우리 “뭐 하지”, 그 정도 500억 정도 나오면 얼른 해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실제적으로 안 되는 거 자꾸 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우리가 지금 96개 나라하고 MOU 체결하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다음에 다른 데도 마찬가지고 하는데 여기서 7만 명?
  7만 명 채우려면 그러면 ‘혹시 다문화 이주민 여성들 데려다놓고 나서 7만 명 채우는 거 아냐?’ 이런 생각 들더라고요.
  불가능한 거를 왜 목표로 잡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가능한 걸로 진행을 하시고 그다음에 아까 두 가지로 나눠보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우리가 진행했던 부분들은 일반적으로 축제를 하는 경향 속에서의 방문객들 그리고 그 속에서 얻어지는 경제적 유발효과 이런 정도 분석이 됐거든요.
  그러니까 1인당 3만 원이나 4만 원 이런 얘기도 나오고 하는데 중요한 거는 그분들은 오셨다 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크게 그걸 보고 경제적 유발효과다라고 보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우리가 엑스포까지 치러내면서 경제적 유발효과라고 하는 것은 산업분야에서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거고 이 엑스포가 끝나고 나면 우리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연장선에서 무엇을 발전시킬 건가를 생각해야 되는데 그 이후에 뭘 할 건지에 대해서 아무 고민이 없다라는 거예요.
  그냥 여전히 기존에 했었던 축제들을 조금 더 확대하고 다양하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더 올 수 있게 한다라는 걸로 엑스포에 대한 목적 그리고 내용들을 잘못 잡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이후에 보령의 머드박람회는 저희 위원회 소관은 아니기는 하지만 그것도 상당히 문제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이런 사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엑스포를 해야 되겠다, 박람회를 열어야겠다 그러면 다른 지역에서 누군가가 성공했다 그러면 우리도 해야 되겠다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콘텐츠는 하나도 없으면서도 해야 되겠다고 일단 뻥 터뜨립니다.
  그러고 나니까 나중에 내용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내용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지금 그나마 보령머드박람회는 3년 정도가 남아있어요, 2023년이니까.
  그러면서 그 사이에 산업분야별로 머드를 활용할 수 있는 산업을 키우고 나름대로 청년들의 창업허브 이런 걸로도 만들어서 뭔가 가능성이 있는데, 이건 당장 1년밖에 안 남은 상황인 거예요.
  과연 우리가 이러한 산업들을 군 산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산업단지로 만든다라고 하는데 여기에 들어올 만한 업체들은 어떤 것들이 전국적으로 있고, 집중적으로 우리가 전략을 가지고 홍보해야 될 대상들은 그 사람들인 거예요.
  여기 와가지고 구경하고 그때쯤에 공주 옆 동네에서 나오는 군밤 사먹고 갈게, 이게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국에 퍼져있는 군수산업과 관련된 데가 어디에 많이 포진되어져 있고 이 사람들 중에서 우리가 이쪽 산업단지를 만약에 육성한다라고 했을 때 올 수 있는 가능성은 어느 정도가 되고 이런 것들을 통틀어서 그분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해야지 이게 10억 단위든 20억 단위든 50억 단위든 산업체가 움직여야 되는 거지, 이거 완전 음식에서 앉아갖고 짜장면 먹고 가는 거 개수 세고 있고 군밤 몇 봉지 샀는지 이거는 저는 불가능하다라고 보고요.
  특히나 지역 자체가 우리가 계룡·공주·논산이 시설이 안 돼 있는 거 많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안 돼 있는 걸 지금에 와갖고 호텔을 짓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아까 야간에 하는 뭐라고 그러지요, 누구를 데려온다고 그랬지요?
  야시장 이런 거 한다고 하셨거든요.
  터무니없는 얘기예요.
  야시장?
  그거 해서 뭐하는데요?
  야시장에서 주로 하는 게 뭐예요?
  술 먹고, 낮에 밥 먹는 거 빼놓고 나서, 야시장은 술 문화거든요.
  그렇지요?
  계룡에서 잘 데가 없는데 거기서 술을 먹고 사람들이 어디로 가냐고.
  거기서 먹겠어요?
  여러분들 같으면 계룡에서 술 먹고 대전까지 가겠어요?
  절대 안 갑니다.
  대전 가서 술 마시면 되지 왜 여기서 먹어?
  그렇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이러한 음식물 문화의 문제가 아니고, 문화라면 다행이야.
  그런데 지금 본질에서 좀 벗어나 있는, 자꾸 축제 중심의 엑스포를 열겠다라고 하는 데서 조금 벗어나야 되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만약에 지금 가능하다라고 하면 전시관 이거 살릴 건 살려야지요.
  여기 들어간 돈이 얼마인데, 지금.
  제가 보기로 아마 모든 예산의 3분의 1 정도는 이리로 들어갈 거라고 봐요.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 지금 콘텐츠도 세계평화관이나 한반도희망관이나 미래관, 특히 체험관 같은 경우는 이건 잘만 해 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와서 두고두고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런데 이거를 왜 열흘 하고 나서 그냥 다 설치한 거를 도로 폐쇄시켜요?
  그렇게 들어가면 안 된다라고 보고요, 이게 지속적으로 존속 가능한 지역으로 위치를 옮기세요.
  거기에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아도 된다라고 봐요.
  그렇게 붙여놓으면 주차장만 문제예요.
  그러니까 그쪽으로 도로 뚫는다, 주차장 뭐한다 이렇게 하니까 우리가 엄한 데로 없었던 도로도 뚫어야 되지 뭐도 만들어야 되지 하니까 정신이 없는 거예요.
  계룡에서 공주 그 인근까지 하더라도 아무리 많이 걸려도 20분, 30분이에요.
  여러분들 해외에 관광 가셔가지고 하나의 포인트에서 그다음 포인트까지 가는 데 몇 시간 걸려요?
  1시간 거리 가면 “아유, 짧다”라고 하세요, 보통.
  3∼4시간 움직여서까지도 가서 그렇게 보지 않으세요?
  박물관 하나 보고 그다음 박물관으로 이전하거나 그다음 미술관 이전하는 데 최소한 적게는 2시간도 걸리고 많게는 3∼4시간까지 걸려서도 가시잖아요.
  그런데 계룡·공주, 계룡에서 개막식이나 폐막식 이런 건 하지만 주변의 인근 지역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이것을 옮겨서 진행하게 되면 우리가 이거를 나중에 설치 뜯어내지 않고 나서도 그대로 존속시켜서 놓으면 올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이 기간 동안에 아이들이 올 수 있을까요?
  아이들 못 와요, 청소년들.
  이 시기 때에 가족들을 동반한 건 가능하지만 학교에서 전체적으로 체험활동이나 이런 건 올 수가 없어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둔다라고 하면 체험활동하면서 두고두고 올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렇지 않나요?
  제가 여기 지금 사진상으로 나와 있는 것으로 봤을 때 -이 사진이 지금 현재 만들어진 것은 아니니까- 일반적으로 이런 정도의 구도를 가지고 우리가 계획을 하고 있다라고 하면 굉장히 좋은 교육관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이거를 활주로 위에다 세워놓고 나서 뜯어야 된다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거예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답변드릴까요?
○위원장 김  연    답변 주시지요, 예.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사실 계룡에 군문화엑스포를 할 만한 장소가 비상활주로밖에 없고 -땅이 좁다 보니까- 그래서 일단은 계룡시에 그러면 과연 어떤 발전이 있느냐, 엑스포를 통해서.
  그것을 지금 현재 병영체험하고 안보체험 두 가지를 가지고 전국에서 학생들이 1년에 약 4만∼5만 명 정도 계룡대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룡시에서 운영하는 것이 지금 활주로 바로 옆에 비포장으로 돼 있는 공간에 병영체험장이 있는데 병영체험장이 지금 청소년들한테 굉장히 인기가 많고 포화상태예요.
  병영체험장 옆에 상설공연장을 계룡시에서 이번에 집니다.
  그래서 이번 축제부터 상설공연장에서 할 수가 있고 그건 이제 계속 남아있는 거고, 다만 규모가 엑스포는 크다 보니까, 그래서 활주로로 올라올 수밖에 없는 구조다 보니까 지어놓고 또 뜯어야 되는 상황이 발생된 거고요.
  그래서 지난번에 지사님하고 국방부장관님하고 같이 MOU 체결할 때 장관님이 제안한 사항이 있습니다.
  무슨 얘기를 장관님께서 하셨냐면 “계룡시는 삼군본부가 위치해 있고 주변에 논산훈련소가 있고 국방대학이 있고 참여연대가 있고 그다음에 청주에 공군사관학교가 있고 이렇게 해서 주변 인프라가 잘 구성돼 있으니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공간을 계룡시에서 만들어서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 제안을 하셔서 이번에 계룡시에서 지금 병영체험장 옆에 청소년들이 수련할 수 있는 가칭 대한민국 청소년 호국관이라든지 이런 걸 짓기 위해서 지난번에 군과 협의를 해서 그 부지를 계룡시에서 매입하는 걸로 그거까지 결정을 하고 추가로 건물 짓는 건 국비를 확보해서 할 계획이고요, 엑스포를 통해서 유발효과라고 하면 학생들이 거기를 찾아와서 그만큼 병영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상설공연장이 그대로 유지가 되고 그런 부분이 효과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여튼 지금 우려하는 사항은 이게 군부대의 군 지역이다 보니까 행사하는 데 조금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한계 있다라는 거 이야기하는데 돈의 가치에 대한 문제예요.
  예산을 쓰는데 저희 위원회가 다른 위원회하고 좀 다릅니다.
  우리가 억 단위로, 몇 억 단위로 딱딱딱 쓸 수 있는 데가 아니에요.
  다 아시잖아요.
  여러분들 예산 삭감할 때 보면 뭐하는 데 비싸니까 2000만 원 깎자, 3000만 원 예산 삭감한다 이러고 있거든요.
  98억이 155억으로 1년 만에 올라간다라고 하면요,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더군다나 그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가지고 행사 딱 하고 나서 다 철수해야 된다?
  이거를 동의하기가 쉬운가요?
  물론 자주국방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고요, 군수산업에 대해서 중요하지만 정서적으로 아닌 국민들도 되게 많아요.
  그렇지 않나요?
  ‘그걸 왜 하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155억을 들였는데 보니까 그게 다른 SOC 사업과 관련돼 있거나 이런 것도 아니야.
  순수 다 이 축제에만 들어가는 돈인 거야.
  결국 이 돈은 그거 15일 딱 하고 나면 다 흩어지는 돈인 거야.
  어떻게 해서든지 15일 동안에 그만큼을 뽑아놔야지만 경제적 유발효과가 그나마 있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거잖아요.
  후속타는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은 가급적이면 만약에 구상하실 때, 이번에 자문위원들 다시 뽑으신다고 했나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위원총회를 구성합니다.
○위원장 김  연    위원총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예, 정관의 위원총회.
○위원장 김  연    위원총회를 다시 어쨌든 구성하신다라고 하셨는데 이거를 중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쪽으로 돌려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많이 허무해요, 솔직히.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한 가지만 더 보고드리면 이번에 저희가 엑스포 홍보를 하면서 엑스포에 참가할 업체를 유치할 때에, 지사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이 지난번 삼군총장님들 뵐 때 그 말씀을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하셨는데 “논산에 국방산단이 결정됐으니 국방산단에 방위산업체가 많이 들어올 수 있게 협조를 구한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이번 엑스포 하면서 유치할 업체들을 만나서 홍보할 때도 그거하고 홍보물도 같이 만들어서, 우리 엑스포에 참여한 업체가 하여튼 몇 개 업체라도 국방산단에 올 수 있도록 이런 노력까지 같이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말씀하신 내용이 이번 엑스포의 핵이에요.
  그게 중심이에요.
  지금 그런데 그건 어디 가고 준비하는데 그냥 사이드로 다 가고 나서 웬 축제하느냐고 정신이 없어가지고, 이렇게 하지 마세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아무튼 헛돈 안 들게, 하여튼 돈을 쓴 만큼 다른 데서라도 벌 수 있는 기회로 활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복지나 이쪽에서는 사실 돈 1억만 있으면 1년을 생활하는 기관단체들이 많아요.
  장애인들 모시고 생활하면서 충남도에서 1억 5000 정도 예산 받아가지고 20명, 30명 되는 장애인들하고 같이 생활하기도 하고 정신적으로도 온전치 못한 어르신들 모시고 생활하는 데도 있고요, 이런 데가 많이 있는데 그거의 155배가 되는 데를 지금 쓰고 있는 거예요.
  이거를 여기 있는 위원님들이 심의하고 덜커덩 도장 찍기가 그렇게 마음으로 썩 내켜지지가 않습니다, 지금 사실.
  도에서도 어려운 결정을 하고 지원하고 있는 것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내용을 내실 있게 가져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리고 문화재단에 마지막으로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그동안에 많은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들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들이라고 나름대로 해명도 하시는데 어쨌든 불투명한 문제로부터 발생해요.
  그렇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명남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우리가 물론 심사하는 입장에서 보면 사실 어떤 사업계획서 내지는 설명서를 잘 써갖고 오면 눈이 가는 건 사실이에요.
  그렇지요?
  글자도 예쁘게 잘 쓴 답안지에다 점수를 더 주듯이 그거는 인지상정인데 그만큼 그분들은 많은 경험들과 노하우가 있다는 얘기인 거잖아요.
  그런데 다른 지역에서는 경험이 사실 없었기 때문에 그러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의회로 들어오는 여러 가지 민원들 중에서 심사위원에 대한 자격 이런 얘기부터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문제를 본격적으로 해소시켜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달라 제가 말씀을 드렸었는데, 맹 본부장님 지난번에 한번 말씀하셨었는데 마지막으로 정리 한번 해 주시지요.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문화재단 기획경영부장 맹붕재입니다.
  위원님이 먼저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이번에 7월 달에 협력위원회를 구성할 겁니다.
  그래서 그 민원을 제기했던 분들도 협력위원회에 참여를 해서 같이 내년도 사업도 구상하고 어떤 식으로 심사할 풀도 엮을 건지 다양하게 접근을 해서 내년부터는 위원님들한테 그런 민원이 제기 안 되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투명성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일단은 조금 오래되신 분들 교체도 하시고요, 그다음 3년 연속 받았던 단체나 이런 데 한번 교체한다고 했는데 그런 부분들에도 꼼꼼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해서 투명성이 확보된다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신뢰를 갖고 있지만 돈 액수의, 얼마 주지도 않으면서 괜히 뭔가 큰 음모가 있는 이런 집단처럼 비쳐지는 거는 저는 적절치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그래서 내년부터는 예산집행할 때도 그렇고 선택과 집중을 해서 아까 김한태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여러 단체를 주는 거보다 매년마다 더 많은 예산으로 해가지고 여러 사람들한테, 매년 다른 팀들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그런 사업심사를 한번 유도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리고 두 본부장님께서는 무엇보다도 대표이사님에게 업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이런 부분들을 빠른 시간 내에 숙지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보좌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맹붕재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및 공직자 여러분!
  오랜 기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참석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이 도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제가 한 분 더 얘기를 들어야 된다는 걸 잊었습니다.
  아까 우리가 궁금해 하셨던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에 대한 게 관광과에서 따로 준비하고 있었던 게 있었는데, 그렇지요?
  보고말씀을 들었어야 될 것 같은데 못 들은 것 같습니다.
  기회를 드리고요,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관광진흥과장 길영식입니다.
  군문화엑스포 해외관광객 유치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지요?
○위원장 김  연    예.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그렇습니다.
  제가 옛날에 대백제전 했을 때 그때 홍보과장을 한 3년 했고요, 이번에 도의 해외관광객 유치도 같이 하고 있는데 사실상 7만 명이라는 숫자는, 작년에 우리 충남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이 6만 2000명입니다.
  일본이 3만 2000명이고 미국이 한 1만 6000명 정도가 저희 도에 왔습니다.
  그렇다면 군문화엑스포 관광객 타깃을 갖다가 우리가 새로운,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해외에 가서 “군문화를 보러 오십시오” 하고 새로운 손님을 맞을 거냐, 아니면 영업해서 말 그대로 인터셉트를 해서 기존에 한국에 오는 사람을 끌어들일 거냐 그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도에 26만 명이 오고 있는데요, 서울에만 해도 지금 한 1000만 명 정도가 오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갖다가 충남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런데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한 4만 원 정도, 우리가 데리고 가서 4만 원 정도 쓰고 보낼 거면 왜 데리고 오느냐.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 오는, 평균이 한 167만 원을 쓰고 중국 사람들이 한 200만 원 쓰는데 충남에는 국내 관광객들이 충남에 하루 왔을 때 작년 통계로 8만 4853원을 쓰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계룡군문화에 오는 분들이 단순히 와서 한 끼 식사를 하고 관람을 하고 보낼 거냐, 아니면 이분들을 공주나 부여, 보령으로 빼서 숙박을 하게 하고 인근 관광지를 관람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게 저희가 갖고 있는 하나의 목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위원님들께서 작년에도 인센티브를 세워주고 계신데요, 그걸 활용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특히 외국인들 데려올 때는 그 인센티브를 활용해서 군문화엑스포를 보고 인근 지역에서 숙박을 하고 인근 관광지를 2개 이상 보는 식으로 해서 그럴 경우에 버스 1대당 20만 원이나 아니면 관광객 1명당 일정 부분을 보조하는 식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구조적으로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군문화엑스포는 사실상 공염불이 될 수밖에 없다, 저는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께서 해외 홍보도 많이 해 주셨고 저희들도 하반기부터, 그 내용을 보니까 군문화엑스포 동영상이 하반기에 제작이 돼요, 홍보도 그때 적극적으로 나오고.
  저희들이 상반기에도 재난박람회 이런 데 갔을 때 적극 홍보를 했습니다만, 하반기부터는 홍보의 중점을 계룡군문화엑스포에 둘 거고 내년도에 갈 때도 무조건 군문화엑스포에 조인해서 가는데 지금 타깃, 손님을 끌어들이는 시간은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오는 사람도 일정이라는 게 있거든요.
  내년에 임박해서 오라고 하면 올 수가 없으니까, 아까 투트랙 말씀하셨는데 저희들 입장에서도 하반기부터는 모든 해외박람회 있을 때 군문화를 타깃으로 해서 같이 동반홍보를 하고 또 한편으로는 하반기부터 국내에 여행사도, 그냥 일반여행사로는 안 되는 구조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에서 하는 전담여행사가 있어요.
  우리 도 같은 경우에 두 군데가 중국 전담여행사가 있고 서울에도 있고 그런데 그 사람들을 타깃으로 해서 하반기부터 우리가 해외여행객들을 섭외하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존에 한국에 들어오는, 올해 1534만 명이, 2018년 최근 자료가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일부만 빼더라도 관람객 목표 7만 명은 가능하다, 그런데 질적인 수준에서 우리가 이 사람들한테 어떻게 호주머니를 털까 이 고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아까 걱정하신 국내외 관람객 유치는 제가 외람되게 말씀을 드린다면 아까 입장권 판매가 있지 않았습니까?
  저희가 도에서 어떻게든지 해서 아까 131만 명에서 7만 명을 뺀 126만 명인가요, 이거는 소화를 시킬 겁니다, 아마 저희들이.
  그러니까 그건 타 시도하고 협력사업으로 하는 사업이 있으니까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해외 관계는 저희 도에서 전략적으로 기존에 한국에 오는 사람들 그리고 일부 아까 말씀드린 단체, 중국에도 4개의 자매결연단체가 있습니다만, 전략적으로 하고 기술적으로는 국내에 오는 외국인들을 갖다, 매년 오는 분들을 해야지 “계룡군문화에 오십시오” 하고 타깃을 잡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쉬운 일이 하나도 없어요.
  어쨌든 본부장님도 한국에 오시는 분들에 대해 관광과에다 분석을 받으시고요, 빅데이터하고 데이터 받으셔가지고 전략적으로 어느 쪽에 홍보를 강화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구체화시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렸으니까 두 과의 협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313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4분 산회)

○출석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오지현

○출석공무원 등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     사무총장        윤동현
  •     총감독          전인근
  •     총괄지원본부장  정태수
  •     행사운영본부장  양승록
  •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     원장            박병희
  •     연구기획부장    민정희
  •     연구실장        박재용
  •     행정실장직무대리김길호
  •  
  • 〈충남문화재단〉
  •     대표이사        이명남
  •     기획경영부장    맹붕재
  •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기타참석자    

  • 〈문화체육관광국〉
  •     문화정책과장  권영택
  •     관광진흥과장  길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