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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제313회-제1차-문화복지위원회-2019.07.1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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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3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제1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9년7월10일(수)  10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충청남도 문화예술 재능나눔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2.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나. 충남도서관 소관
    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심사된 안건
1. 충청남도 문화예술 재능나눔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여운영 의원 대표발의)(여운영·최훈·김한태·김기영·김옥수·정병기·황영란·김연·한영신·김영권 의원 발의)
2.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나. 충남도서관 소관
    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10시29분 개의)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충청남도의회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며칠 전 우리 집행부로부터 논산 돈암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세계유산 등재에 힘써주신 고준근 국장님과 문화유산과 홍연숙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는 데 있어서 지금과 같이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할 안건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 한 건과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충남도서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이 되겠습니다.

1. 충청남도 문화예술 재능나눔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여운영 의원 대표발의)(여운영·최훈·김한태·김기영·김옥수·정병기·황영란·김연·한영신·김영권 의원 발의)      처음으로
(10시33분)
○위원장 김  연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문화예술 재능나눔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조례안을 발의하신 여운영 의원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의원    안녕하십니까?
  여운영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
  더위에 의정활동하시느라 너무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상정된 충청남도 문화예술 재능나눔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부록 1. 제안설명(충청남도 문화예술 재능나눔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상으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본 조례안은 문화예술 재능나눔 활성화 등에 필요한 사항 등을 반영한 것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조례안의 제정 취지 등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록 2. 충청남도 문화예술 재능나눔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오지현 수석전문위원님은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석전문위원 오지현    수석전문위원 오지현입니다.
  충청남도 문화예술 재능나눔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부록 3. 검토보고(충청남도 문화예술 재능나눔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하실 때에는 여운영 의원님과 고준근 국장님 중 누구에게 질의하실 건지 먼저 말씀해 주시고 질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의 내용 중 재정부담과 관련해서 지방자치법 제132조의 규정에 따라 집행부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준근 국장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특별한 의견은 없고요, 문화예술 각 분야의 인적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는 만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김  연    고준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가 되겠습니다만,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문화예술 재능나눔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위원님들의 사전검토를 통해서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토론과 축조심사를 생략하고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충청남도 문화예술 재능나눔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여운영 의원님께서 제출하신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건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지금 조례와 관련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얼마 전에 문화다양성 관련한 조례를 하나 심의해서 통과가 되었지요.
  최근에 와서 다양한 계층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조례들이, 이것도 같은 의미에서 시작이 된 건데요, 우리가 그전에는 하나 집중적으로 본 것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활동들을 지원하고자 했었던 부분들을 일부 의도적으로 목적의식을 가지고 몇 % 정도는 항상 비워두자 이런 얘기를 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늘 통과된 조례안에 준한다라고 하면 소규모의 문화활동이나 이런 부분들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건데 이것이 사실 보면 우리 충남도에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각 시군에서 해야 될 일들이 더 많기도 해요.
  그러니까 규모가 작은 부분들, 특히 예산 지원하는 부분들은 우리 도 지역 활성화 동아리활동을 지원한다든지 등등 해서 문화재단에서 그 역할들을 일부 하고 있는데 그 외의 활동들에 대해서 사실 어떤 시설을 대여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시군하고 협력이 제대로 안 되면 어려운 부분들이잖아요.
  그래서 시군하고도 이러한 조례에 대한 내용들을 같이 공유를 하고 도민들의 요구사항이나 이런 부분이 있었을 때 적극 반영해 줄 수 있도록 하는 내용들을 같이 공유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점 고준근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시군 간 협의를 통해서 사업을 전파하고 소규모 사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만들도록,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알겠습니다.
  요즘 만들어지는 조례안들은 결국은 어떤 예술활동 쪽에서 유명했었던 이러한 몇몇 사람들의 특별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 도민들을 대상으로, 특히나 사회적으로 취약계층이라고 하는 곳까지도 예술활동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례이기 때문에 특히 행정 쪽에서는 이러한 행정상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해 주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다음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충남도서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의 건이 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3건의 보고를 일괄 상정해서 순차적인 보고 후에 질의 답변을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2.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처음으로
    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처음으로
    나. 충남도서관 소관      처음으로
    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처음으로
(10시43분)
○위원장 김  연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 충남도서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국 고준근 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입니다.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올해는 더 행복한 충남 실현을 앞당기는 민선 7기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저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모두는 도민들의 더 행복한 삶이 문화와 체육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9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4. 업무보고(문화체육관광국)

  29쪽과 30쪽 당면 현안은 앞서 보고드린 내용에 포함된 사항으로 유인물로 갈음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2019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고준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남도서관의 나병준 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충남도서관의 나병준 관장입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충남도서관 개관에서부터 많은 관심과 진심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충남도서관 유인물에 기하여 2019년 충남도서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부록 5. 업무보고(충남도서관)

  이상으로 2019년 충남도서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나병준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의 김인수 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원장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들!
  진흥원 추진사업에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2019년도 상반기에는 문복위 위원님들과 진흥원 임직원이 특히 많은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점에 감사드립니다.
  2019년도 문화산업진흥원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6. 업무보고(충남문화산업진흥원)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인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실 때 누구에게 질의하실 것인지 먼저 말씀하신 후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 이전에 필요한 자료요청이 있으시면 자료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청할 위원님들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에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오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잘 들었고요, 사실 어제 본회의 석상에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지사님께서 하셨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김기영위원    어제 느낀 사항과 오늘 역시 제가 소속되어 있는 위원회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보고를 잘 들었습니다만, 얼마 전에 제가 내포문화권특위 위원장을 하면서 내포문화진흥포럼을 구성했고요, 또 위원까지 구성해서 두 번 정도 행사를 했고 거기에 지사님도 오셨고 위원장님도 참석을 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만, 그와 관련한 어떤 사업이라든가 이런 쪽이 오늘 보고가 없고 어제 지사님의 업무 추진상황 말씀에도 사실은 그런 사항이 별로 보이는 것이 없어서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국장님 이따 답변을 요하고 우선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 문화권역 광역관광개발사업 있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김기영위원    여기에 내포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오늘 보고를 안 한 것인지, 그런 계획이 있는 것인지, 있다면 자료를 주시고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산업진흥원에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시군과 연계한 지역 유·무형 특화콘텐츠산업 육성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주시기 바라고요.
  문화산업발전위원회 운영을 하시는 데 있어서 위원 활동사항에 대해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통문화산업 분야 공모 15페이지 전공자 14건을 접수해서 과제선정 4건을 선정하셨는데 14건 접수된 지역이 어디어디인지, 사업에 대해서 선정기준에 대한 자료를 주시고, 역시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공모사업 15개 시군 수요조사를 시행했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수요조사한 내역을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예, 정병기 위원님 요청해 주십시오.
정병기위원    국장님한테 자료요청 하나만 하겠습니다.
  충청남도 태권도시범단 운영 이것이 공모가 1월 24일 날 시행이 되었네요?
  태권도시범단 단원공모가 1월 24일 날 되었는데 공모내용하고, 공모내용에 보면 자격요건이나 이게 다 들어가 있지요?
  이거 자료로 좀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황영란 위원님 자료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장애인을 위한 관광편의시설 확충과 관련해서 총 14개, 182개가 개선 확충 대상이고 125개를 완료하셨다고 하셨는데 이 자료 좀 부탁할게요.
  그리고 안면도관광지개발사업에서 ’92년 시작에서부터 연도별 추진상황을 각 지구별로 해서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 좀 해서 하나 갖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없으십니까?
황영란위원    예.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김옥수 위원님.
김옥수위원    도서관에 필요한 사례인데, 혹시 도민이 기증하는 도서자료 받아볼 수 있어요?
  도민들이 기증한 도서, 도서관장님?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볼 수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2018년도, ’17년도 거 2년 치 자료 좀 요청할게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알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님 요청해 주십시오.
김한태위원    2019년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예산집행실적 좀.
    (○집행부석에서  총괄분으로 드리면 되지요?)
  예.
○위원장 김  연    더 요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제가 요청을 좀 하겠습니다.
  롯데하고 위탁운영 계약되어 있지 않았습니까?
  그 계약서를 한 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문화유산과에서 사회단체 육성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이 지원사업에 대한 내역서를 주시고요, 그다음에 현재 집행된 것이 있다라고 하면 어떤 단체를 지원하셨는지 주시고, 그다음에 지역개발사업도 마찬가지로 대체적으로 개발사업의 목적과 그동안에 개발된 사업내용이 있다라고 하면 그 내용들을 같이 함께 자료요청하겠습니다.
  또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자료요청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아까 제가 질의한 내용을 우선 듣고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  연    예,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문화체육관광국에서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하고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있습니다.
  이것이 내포 쪽도 물론 해당이 되고요, 그런데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은 건설교통국 소관으로 다 포함되어서 총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김기영위원    그런데 국토부 쪽이라고 말씀하셨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그중에 그쪽에서 총괄적으로 사업계획을, 단위사업 중에 문화관광 분야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여기서 얘기해 달라는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진척이 좀…….
김기영위원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에 해당되는 사항에 대해서 추진상황 자료라든가, 여기 오늘 업무보고에 내포문화권에 대해서 사실 한 말씀도 들어간 것이 없어요.
  물론 세부적으로 거기에 포함된 사업이 있다고 저도 이해는 해요.
  그러나 오늘 업무보고에 그래도 내포문화권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말씀이 여기에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하나도 안 들어가 있으니까 답답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거기에 대해서 말씀 좀 해 달라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그것이 문화체육관광국의 직접사업이 아니다 보니까 보고서 속에서는 빠져 있는데 그것은 자료로 추진상황을 드리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말이지요, 그뿐 아니라 보부상촌 건립사업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김기영위원    이 문제도 그쪽에서 맡아서 건립을 하다 보니까 올 연말이면 준공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내년부터 저거를 문화체육관광국 쪽에서 업무인수를 받아서 예산군과 함께 또 예산군에서 운영을 해야 될 텐데, 사실은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앞으로 운영을 해야 될 텐데 여기에 대한 어떤 질의라든가 말씀을 하면 지금 현재는 그쪽 소관이라 해서.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그것 방향이 아직 정립이 안 되어 있거든요.
김기영위원    방향이 정립 안 되었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요, 지금!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알겠습니다.
  지금 사업주체가 달랐기 때문에 현재는 저희가 개입을 안 하고 있는데.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당초부터 건립계획이라든가 추진하면서 역사문화연구원이라든지 문화체육관광국 관련된 부서라든지 함께 T/F팀을 구성해서 건립도 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이라든지 협의를 통해서 이걸 정말 성공적으로, 많은 예산을 들여서 건립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앞으로 성공적으로 운영을 해야 될 텐데 그쪽에서 추진한 거라 해서 물어보면 마치 이쪽에서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처럼 그쪽에서 추진하고 있다는 식으로만 하니까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느냐, 지금 내부적으로 상당히 걱정을 하고 있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향후 운영이, 건립 부분은 건설교통국 쪽에서 추진해 왔는데요, 앞으로 향후 콘텐츠를 가지고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 해가지고 문화체육관광국이 주도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판단이 돼서 운영주체가 결정이 된다면 저희가 직접적으로 관련 부서들과 함께.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지금 국장님 말씀이 건립된 후를 말씀하시는 건데 우리는 지금 건립 당초부터 서로 유기적인 협의체계 T/F팀을 구성해서 건립할 때부터 함께 파악도 하고 자문도 하고 개입도 해야 될 것 아니냐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그동안 전혀 개입이 안 되어 있던 것은 아니고 역사문화연구원이나 고증이나 이런 부분들은 다 참여를 해 왔던 부분인데 건립주체 자체가 그렇다 보니까 저희가 개입을 못하고…….
김기영위원    사실 건립도 정말 문화체육관광국의, 오히려 어떻게 보면 주된 추진계획이라든가 사항이 되어야 되는데 건설교통국 쪽에서 건립한다 해서 마치 그쪽에 다 맡기는 것처럼, 그쪽만이 알고 있는, 이렇게 돼 버리니 이건 상당히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지금 우리 위원회에서 거기 방문 한 번도 안 했지요?
  우리 현장방문 안 했지요?
  위원장님께 건의말씀드리는데 지금 건립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우리 문화체육관광국과 현장방문을 회기에 한번 해 주시기를 말씀드립니다.
○위원장 김  연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김기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건립 장소에 우리가 현장방문을 갈 수 있도록 수석전문위원님 검토해 주시고요.
  그런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내용이 어떤 뭘 건립하자 얘기가 되면 외관으로 보여지는 데에 자꾸 치중을 하다 보니까 무엇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건물 짓고 이런 데에 너무 집중을 한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 보니까 일단 내용은 부실한 상태에서 건물 짓는데 요즘 건물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사실 외관으로 보여지는 모습을 보고 관광자원화가 되고 있는 실정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문체부에서 하고 있는 도립미술관, 박물관, 백년의 집, 다 걸쳐있는 같아요, 이런 내용들이.
  그리고 오늘 여기 문화산업진흥원도 오셨지만 콘텐츠, 하다못해 전시를 하는 기법이나 방법에 있어서도 굉장히 다양성들이 추구되고 있고 관련돼서는 문화콘텐츠와 함께 같이 접목되거나 내지는 융합해서 해야 될 부분들이 되게 많이 있는데 각기 다른 분야인 것처럼 계속 칸막이가 쳐져 있는 상황이어서 업무진행상 차질이 많다 이런 말씀 좀 드립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각 실국별로 어떤 사업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공동으로 대처하는 방안들에 대한 것들을 찾아 달라 계속 주문을 하고 있지만 이게 아직은 그러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문화체육관광국 내에서만이라도 이러한 부분들은 해소를 하는 차원에서 국장님이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는 말씀을 드릴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김기영위원    위원장님!
  한 가지만 더.
○위원장 김  연    예.
김기영위원    한 가지 또 말씀을 해야 되겠는데 내포문화에 관련된 사항 또 연구원들이라든가 사학자 이런 분들이 보면 연구활동을 연구원이나 교수라든가 이런 분들이 개인적으로 하는 분들이 있는데 종합적으로 어떤 사학자들과 연관돼서 함께 하는 것이 제대로 안 되다 보니까 활성화도 안 되고, 정말 그 분야에 누가 어떻게 무슨 연구나 발굴사업이라든지 이런 것을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동안 수년에 걸쳐서 저도 오래 전부터 이 분야에 관심도 있고 특위 위원장도 하면서 이것을 앞으로 정말 역사연구원이나 해당 문화유산과도 있습니다만, 연관된 조직체계를, 역사연구원에 내포문화에 대한 전담을 할 수 있는 그런 조직체계와 이쪽에 센터가 될지 연구원들이 그 분야에 활동할 수 있는 이런 기관 설립이 필요한데, 거기에 대해서 사실 저도 조례 준비 중에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저도 필요성에는 공감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조직문제하고 걸쳐 있고, 또 다른 조직이 생기면 거기에 투자되는 예산 부분이 있고 하니까 위원님들이 거기에 힘을 보태주신다고 그러면 저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잘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문화유산과장님, 늘 제가 관심이 많이 있어서 과장님이 걱정을 많이 하실 텐데 저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가 자꾸 사라지고 제대로 뒷받침이 잘 안 되다 보니까 이 분야를 우리 도가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으면 하는 말씀을 일전에도 드렸는데 이 분야도 걱정을 하고 준비하시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계제에 부탁 겸해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무형문화재라든가 업종별로 전에 1년에 한 번씩 간담회도 하고 그분들 작품전시회도 했지 않습니까?
  지금 계속 지속하고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무형문화재 53종목 정도 되는데요, 그분들하고는 계속 지사님도 면담하고 저도 계속 만나고 있고, 이 분야에 대해서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전통의 맥이 끊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무형문화재 같은 경우는 재정적인 지원이 좀 더 필요하다는 것은 저희가 공감하고 있고 그걸 구체안을 가지고 한번 상의를 드리겠습니다.
김기영위원    하여튼 전시회 이런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쓰셔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저는 몇 가지 부탁과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말씀하신 내용 중 5페이지에 보면 도 대표 문화브랜드 육성사업에 윤봉길 의사 창작 뮤지컬 제작·공연이 있습니다.
  이 사업도 당연히 해야 되지만 저희 아산에 보면 충무공을 주제로 한 춤극이 몇 년째 공연이 되고 있거든요.
  또 지난번 축제 때도 많은 사람들이 호응을 했던 춤극인데 한 시간짜리예요.
  이것도 뮤지컬과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호응도 좋고 또 주제도 좋아요.
  충무공의 일대기를 다루는 춤극이기 때문에 이것도 한번 도 문화브랜드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제 부탁이고요, 두 번째는 지금 예당호 출렁다리가 가장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여운영위원    그런데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가는데 그 뒤의 후속조치가 부족한 것 같아요.
  와서 주변의 교통시설이라든가 음식점 이런 것들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고, 또 그것만 왔다 가는, 거쳐 가는 곳이 돼서는 안 되는데, 예를 들면 태안에 가다 한 번 들르고 군산 가다 들르고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데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연계프로그램이 더 있어야 되겠다, 그 주변에.
  그래서 그것들을 물론 도에서도 해야 되고 예산군에서도 해야 되겠지만 연계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이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 지속적으로, 갔더니 지난번 본 것과 뭔가 달라졌고, 한 번 보면 보기가 또 그렇잖아요.
  두세 번 오기는 그렇잖아요.
  그런데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아마 예산군에 경제적인 시너지효과는 무척 클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서 주변 환경개선 그다음에 식당이나 편의시설들 확충도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보면 외래관광객이 작년 대비해서 많이 상향이 되었습니다, 2018년도에 21만 명으로.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상당히 고무적인 일인데 이것을 어떤 통계를 가지고 말씀하신 건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이것이 관광공사에서 국내 공항하고 항만을 통해서 나가는, 국내에서 80일 이하 체류했다가 나가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추출한 표본이거든요.
  한 1만 6000명 정도가 된다고 그럽니다, 표본 수가.
  외국인을 상대로 해서 어디 방문지라든가 체류기간 이런 것들을 설문조사를 한 거지요.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설문조사의 내용이지 실질적으로 우리가 조사한 내용들은 아니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그렇지요.
  그것이 충남을 방문하고 왔는지 안 왔는지가 거기에 체크가 된 거지요.
여운영위원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조례도 만들고 했지만 외래관광객들이 충남을 정말로 방문하고 어느 어느 곳을 지나갔는지 이런 것에 대한 확실한 통계자료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이 통계업무의 방법을 강구하셔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여기 위원님들이 두브로브니크나 크로아티아 여러 도시들을 다 가봤지만 그 도시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통계방법들을 갖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나라에서 얼마큼 왔는지조차 또 몇 박을 했는지 이런 것까지 통계가 다 나오기 때문에 그런 방법들을 우리도 강구해서 정말로 이게 실질적인, 우리는 지금 관광공사에 대한 통계만 가지고 유추하는 거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통계가 아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우리의 통계를 가져야 된다고 저는 봐요.
  그래서 그 통계업무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고민하고 있는 것이 과연 외래관광객 통계를 잡기 위해서는 공신력 있는 통계가 되어야 되는데 이게 사실은 통계청에서 통계와 관련해서 엄격하게 통제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자체 통계를, 물론 정책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통계를 할 수 있는데 방법을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해서 지금 문화산업연구원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떻게 과연 개인정보에 구애되지 않고 통계수치를 추출해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것이 통신 관련 또 세무서 이런 자료들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가지고 저희가 고민하고 있거든요.
  그건 차후 나중에 별도 상의를 드리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저도 그 방법에 대해서는 더 공부를 해 볼 생각인데요, 한번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또 하나는 우리가 국외관광객 유치 마케팅 사업이 있어요.
  물론 여기에 보면 팸투어나 세일즈 그다음 박람회에 가서 홍보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요.
  다양한 방법들이 있기는 한데 제가 보니까, 저희가 외국을 다녀오면 그 지역에서 메일이나 또는 저희들에게 문자메시지가 와요.
  지금도 저희가 방문했던 두브로브니크에서는 어제도 저한테 메일이 왔어요.
  물론 호텔이나 이런, 그런데 저번에는 숙박정보를 가지고 보내는 거겠지요.
  그런데 보면 호텔소개도 있고 그 지역의 행사 이런 것들이 아직도, 지금도 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보면 한 번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실질적으로 제가 친구들하고 태국을 갔다 왔는데 거기서도 계속적으로 그런 메일이 와요, 메일과 메시지가.
  그러니까 그것을 본 사람들은 ‘아, 한 번 더 가고 싶다!’ 진짜 그런 충동이 들게끔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국외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대한 것들은 이런 방법들도 한번 도용해 봤으면 좋겠다.
  (핸드폰을 들어 보이며) 그래서 제가 지금 보여드리려다가 이것이 꺼져서 안 보이는데 이것이 계속 와요, 주기적으로 옵니다.
  그러면 그것이 홍보가 되는 거지요.
  그런 방법도 한번 강구를 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음은 문화산업진흥원에 한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보면 이거는 총체적인 문제인데요, 지금 지역 문화산업정책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또 우리가 콘텐츠기업육성센터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여운영위원    그런데 공간적인 면이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부족하고 문화나 예술창작을 위한 공간을 요구하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천안아산역에 보면 하부공간이 많지요, 안 쓰고 있는 하부공간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런 것들을 철도공사랑 협의를 해서 그런 하부공간을 문화예술창작이나 또는 스타트업을 원하는 젊은 창업자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해 준다면 더없이 좋은 공간이 될 것 같아요.
  천안아산역은 어떻게든 교통이 정말 좋은 곳이지 않습니까?
  바로 내리면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것들을 창작과 또는 전시공간으로 사용할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정말 볼썽사나운 콘크리트 벽들을 저희들이 문화예술창작 시설로 탈바꿈한다면 그 또한 하나의 문화시설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한번 그런 기관들과, 그게 코레일 것이 아니라 철도공사 거더라고요.
  거기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거기에 협의를 한다면 아마 가능성이 있을 거예요.
  예전에는 이게 엄격했어요.
  하부공간에 어떤 것도 들어갈 수 없다, 그런데 요즘은 많이 완화되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그것 때문에 추진 중인 지자체도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충남도도 그런 것 좀 많이 해 줬으면 좋겠어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금 충남도도 C-스테이션 사업이라고 공모절차에 비딩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이게 전국에 1개만 선정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 경쟁에 PT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도 거기에 응하고 있고요, 선정이 되는 거는 아직,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제가 C-스테이션 사업 얘기를 들었어요.
  체인지 사업도 되고 C가 여러 가지 의미로 쓰인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물론 공모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적극적으로 철도공사랑 협의를 한다면 충분히 그 사업과 별개로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너무 좋은 공간이 많은데 무용지물로 남아 있으니까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더불어서 우리가 충남음악창작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것을 저는 각 시군에 어떤 동아리들이 많지 않습니까, 음악동아리들이 많잖아요?
  그런 음악동아리들의 연습 겸 창작실을 소규모라도 만들어준다 그러면 지원해서 우리 15개 시군들과 협의해서 각 시군에 있는 음악동아리들의 연습장소를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는 거지요.
  왜냐하면 이게 음악이 시끄럽잖아요, 연습하다 보면.
  물론 모이면 하모니가 돼서 좋지만 아무리 좋아도 밤늦게 하면 시끄럽거든요.
  그러니까 자꾸 밀려나요, 민원에 의해서.
  어디서 연습할 공간이 없다 보니까 이분들이 그러면 자기들 자체적으로 임대를 해서, 건물을 임대하고 이러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한번 각 시군과 협의를 해서 각 시군의 어떤 유휴장소나 공공장소들이 있다면, 아니면 폐교나 이런 것들 많지 않습니까?
  폐공간들,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음악동아리, 예술창작 내지는 연습장소로 지원해 주는, 그렇다고 전부 해 줄 수 없지요, 시군과 협의를 해야 되겠지요.
  그런 것도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금 천안역 원도심에 위치한 충남음악창작소의 입지적 조건 때문에 주변에 있는 직장인들, 대학생들이 적극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만 나머지 시군들을 말씀하시는데요, 부탁드릴 말씀은 국비로 시에서 시설을 천안 원도심에 만들어놓기는 했지만 전액 천안시비로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도비가 지금 들어오고 있지 않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지원을 위해서는 도비를 책정해 주시는 게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제가 부탁드리는 거는 그거예요.
  도에서 일부 지원하고 각 시군에서 거기에 참여해서, 각 시군에 있는 동아리들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당연히 협조해야지요, 서로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서 지금 거점으로 천안에 있고 이런 게 아니라 각 시군에, 왜냐하면 홍성에 있는 분이 천안 가서 연습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공감하고 말씀하시는 것 이해하였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잘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화 속 충남여행, 정말 저는 이거 보고 좋은 사업이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보면 전에 ‘아이리스’라는 드라마를 보고 한참 아키타 현에 여행을 많이 갔지 않습니까?
  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아키타 현에서도 막 홍보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갔어요, 거기.
  그러고 나서 또 하나 빈의 잘츠부르크 가면 사운드 오브 뮤직 여행, 지금도 투어버스를 하잖아요.
  이런 식으로 우리 충남에도 영화 속에 있었던 장면들을 그냥 ‘야, 여기다’ 그것이 아니라 영화 속 장면들을 그 장소에 게재를 해 놓는 거지요, 저희가 어떤 포스터나 뭐를 통해서, 게시대를 통해서 이 장면이 여기였었구나 하는 거를 모르는 사람들도 지나가다 볼 수 있을 거 아니에요?
  심지어 지역사람들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영화를 안 본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영화 속의 장면들을 그 지역의 바로 그 장소에다가 게시하는 방법, 게시를 해 놓고 영화 속 충남여행을 정말 우리 충남투어로 만드는, 기획상품으로 만들어서 투어시킬 수 있는 것들을 한번 고려를 더 강구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덧붙여서 한 말씀드리면 표지판 설치와 관련해서 각 시군에서 담당 과도 일정치가 않고요, 관리 문제를 가지고 상당히 소극적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향후에 필요하다면 도가 적극적으로 중심을 잡고 추진하는 그런 시행에 관한 조례나 여러 가지를 만들어주시면 좋겠는데요, 시군에서 사실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표지판 설치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리주체가 누구냐 때문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시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영상위원회가 올해 4년을 지나고 있기 때문에 5년차 맞이해서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하려고 많이 아이디어를 저희들이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운영위원    글쎄요, 이거는 각 시군의 관광 홍보를 위해서 하는 건데 협조를 안 한다는 건 이해가 좀 어렵고요.
  표지판이 보기 좋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다 보면 그거 때문에 미관상 안 좋을 수도 있기는 한데 꼭 표지판이 아니라 보면 그 장면을 형상화, 캐릭터 상품이라든가 아니면 조각상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 해 놔도 예쁘게 디자인하면 얼마든지 좋거든요.
  그러니까 분명히 시군들과 협의를 한다면, 그 시군을 위한 사업이에요, 이거는 충남도가 아니라.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것들 어필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저는 보고요, 그래서 말씀하신 여기에 나온 영화 속 충남여행,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한 번 더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 보여가지고, 길영식 과장님 오셨지요?
○관광진흥과장 길영식(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김  연    지금 문화산업진흥원 원장님이 말씀하셨던 내용들은 콘텐츠는 여기서 나오지만 사실 목적은 관광에 목적이 있는 데예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바로 이런 겁니다.
  내용은 가지고 있는데 행정하고가 잘 안 되잖아요?
  그런데 그 행정에서 풀 수 있는 데는 저쪽이에요.
  지난번에 과장님 각 15개 시군에 있는 관광사업 담당자분들하고 같이 다니셨잖아요, 그렇지요?
○관광진흥과장 길영식(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김  연    그러면 그분들하고 모임이 있을 때 지금과 같은 목적들을 이야기해 주시고 함께 공유해서 사업이 진행돼야 된다라는 거지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었던 저의 이야기가 어떤 때에 사용되는 건지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시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래서 자주 만나고 내용 가지고 할 때는 다른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데에 힘을 다해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면서요, 지금 시간이 12시가 넘었습니다.
  그래서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요, 위원님들의 오찬과 집행부의 자료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1분 정회)
(14시03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준비하시는 동안 제가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먼저 아까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지역 음악동아리 DB 얘기했었는데요, 지금 대충 몇 개 정도 그룹이 되나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마이크가 안 들어오는데요.
○위원장 김  연    마이크가 안 들어갑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인원으로는 1900명 정도라고 하고요, 동아리 개수로는 나중에 자료를 한번 보겠습니다.
    (의사직원 마이크 조정)
  됐습니다.
○위원장 김  연    1600명 정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1900명.
○위원장 김  연    1900명 정도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위원장 김  연    적은 수는 아닌데 사실 거기가 연습실하고 녹음실하고 등등 해서 규모가 그렇게, 하여튼 전체적으로 질은 나쁘지 않은데 규모는 작아요.
  그렇지요, 전체가 사용하는 데?
  그런데 그 예산이 지금 천안시비하고 국비하고 들어가는 겁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국비는 저희가 설립 초기에 설치하고 그 장소 꾸밀 때 들어간 국비고요, 운영비가 천안시비로 100%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 예산도 도비가 없고 그리고 매년 따로 음악창작소에 대한 콘텐츠진흥원의 공모사업이 있습니다.
  그걸 추가하게 되면 국비가 추가되고요.
  올해도 국비는 확보한 바가 있고요, 도비는 계속 지원이 안 돼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입니다.
○위원장 김  연    사실 국비가 내려온다 하더라도 국비 부분도 15개 시군의 모든 도민들이 다 활용할 수 있는 의미를 갖고 있는 건데 국비가 내려오다 보니까 천안시의 입장에서 보면 마치 그거를 천안시의 소유물인 것처럼 얘기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지역에서 와서 활용을 하는 데 있어서 좀 불편함이 있는 거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그거는 꼭 그렇지는 않은데요, 아무래도 로케이션이 천안 원도심이다 보니까 접근성 때문에 그런 부분은 있지만 15개 시군 전체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공연 공모를 진행하는 사업도 있고요, 그래서 그거 자체, 충남음악창작소라는 이름 자체에 오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접근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지요.
○위원장 김  연    그래서 어쨌든 천안시는 천안시 나름대로 우리가 많은 예산을 댔는데 왜 충남도에서 다 사용하냐 이런 문제제기를 하기도 하고 등등 있습니다만, 내용을 잘 이해시켜서 전체 우리 충남도민들 중에 창작을 원하시는 분들이 그 자리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사실 자유롭게 쓸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넓은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필요한 때에 사용이 안 돼서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질의하실 위원님들 준비되셨습니까?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지금 5분발언이나 이것 중에 아예 불가가 1건 있지 않습니까?
  그게 제 건데요, 제가 했던 내용인데 보면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들이 학교에 나가가지고 특수학급 학생들 지도하는 부분에 대해서 일정 부분 교육청에서 그걸 전담해 달라는 취지였거든요.
  그게 불가로 나왔는데 보니까, 어제도 사실 교육청 특수교육팀장하고 체육진흥과 팀장님과 같이 얘기를 나눴거든요.
  이 부분 다시 한 번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게 불가가 아니고요, 충분히, 예를 들어 교육청에서 일정 부분을 갖다가 장애인체육회에서 지도자를 배치해 주시든지 그런 방법도 있다라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무조건 불가가 아니고 한번 꼭 추진을 해야 됩니다.
  왜 그게 필요하냐 그러면 지금 충남도내에 특수학교가 7개가 있어요.
  그중에 1071명이 재학 중이고 그다음 일반학교에 있는 학생들도 약 2300명 정도가 일반학교에서 같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들은 거의 체육에 대한 어떤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아시다시피 일반적으로 체육시간에 장애학생들은 항상 열외예요.
  열외가 되다 보니까 일반 비장애학생들은 다 같이 운동장에 가서 체육활동을 하는데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큼은 무조건 장애인체육회에다 맡길 부분이 아니고 교육청에도 국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셔서라도 이거는 해결을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초등학교 같은 경우 스포츠강사가 114명이 있어요.
  그다음 중학교 같은 경우는 320명의 스포츠강사를 이미 교육청에서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렇게 하면서도 장애인체육에 대한 배치는 단 1도 안 하고 있다라는 거지요.
  문제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교육청하고 다시 한 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래서 그거는 한 번 더 협의를 해 주시고요.
  그다음 스포츠센터 건립 진행상황이 지금 어디까지 돼 있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지금 설계 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혹시 이 과정에서 스포츠, 장애인체육회라든지 이런 데와도 소통을 하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장애인체육회에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저는 주로 체육 쪽에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사실 우리가 가장 그래도 모범적으로 태권도 실업팀을 창단하면서 장애인 선수 2명을 같이 합류시켰지 않습니까?
  저는 이게 굉장히 좋은 모범사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이미 실업팀이 창단된 종목 같은 경우에도 별도로 꼭 장애인을, 실업팀을 창단하기가 힘들면 거기에다 예를 들어 2명, 3명 정도라도 같이 끼워서 하면 예산도 적게 들고 너무 좋다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국장님 생각이 어떠신지?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그것이 종목과 장애의 유형에 따라서 달라질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심도 있게 검토를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정병기위원    왜 그러냐면 같이 똑같은 경기장에서 할 수 있는 종목들이 예를 들어 사격이라든지 탁구라든지 볼링이라든지 이런 종목은 대부분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별 차별 없이 같이도 가능하거든요.
  그렇다면 예를 들어 장애인 선수 2명, 3명 이렇게 넣고 거기에 장애인의 특성 때문에 코치 하나 정도만 넣어도 충분히, 이거는 장애인 실업팀이다 비장애인 실업팀이다가 아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제는 함께 가는 통합사회지 않습니까?
  저는 오히려 그런 방향으로 충남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종목에 따라서는 가능한 종목이 있을 거라고 저도, 그거는 한번…….
정병기위원    한번 살펴보시고 그 부분은 진짜, 이건 앞으로도 그리했을 때 굉장히 전국에서도 모범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장애인 영역과 비장애인 영역을 딱 나누는 것보다는 어차피 같이 어울려서, 최종적인 목표가 그거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신경 써주시고.
  그다음, 자료가 지금 왔는데 우리 충남도의 태권도시범단 같은 경우 지금 이게 구성이 어떻게 돼 있습니까?
  전부 대학생으로 구성이 돼 있는 겁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이게 거의 대부분이 대학생으로 구성돼 있거든요.
  그런데 제한을 둔 거는 아니고요.
정병기위원    제한은 없습니까?
  그러면 대학생이 아니고 일반인 같은 경우 어떻게 이걸 훈련에 참여를 하고 하지요?
  직장이 없이 그냥 이것만 하는 겁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그러니까 주로 훈련은 주말에 하고 있거든요.
정병기위원    이게 보니까 단원 같은 경우에는 거의 월 24만 원 정도 나가잖아요, 6만 원씩 4회 정도 해가지고 훈련.
  그러면 이걸 받아서 생활하면 거의 힘들 거고.
○체육진흥과장 이순종(집행부석에서)    일반인은 거의 없고 다 대학생입니다.
정병기위원    그 비율이 어느 정도 되지요?
○체육진흥과장 이순종(집행부석에서)    100% 대학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병기위원    100%요?
  그러면 그 명단 한번 주십시오.
  이게 100% 대학생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훈련수당 해가지고 월 6만 원 나가고 그다음에 4회 공연수당 해가지고 월 6만 원씩 4회가 나가거든요.
  그래봐야 월 30만 원 나간단 말입니다, 1인당 일반선수들한테, 단원들한테는.
  이거는 어떤 특별한 기준은 없었습니까, 공모할 당시에?
○체육진흥과장 이순종(집행부석에서)    그때 구분 두지는 않았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한번 살펴보고 다시 질의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최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위원    최훈입니다.
  지금 여기 업무보고 보면 제가 전에 임시회 때 국립국악원 관련해서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도에서 그게 어떤 문서로 나온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의견이, 충북에 비해서, 경쟁상대가 충북이라고 누구나 다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영동.
  그런데 거기는 제가 알기로 벌써 도 차원에서 지원을 해 주는 걸로 듣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 업무보고 보면 아직도 시군의 의견을 들어서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지금부터 저희가 총력을 다해서 도와도, 이게 저희 지역으로, 충남지역으로 오려면 더 노력을 해야 되는데 그래서 국장님 이거에 관해서 지금 도에서는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신지?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현재 이것이 공모가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우선 도 어느 지역이든지 간에 도로 유치한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고요, 다만 국립국악원에서 현재 아무런 방향이 서 있는 것이 없고 분원의 설치 필요성에 대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하려고 하고 있는데 아직 그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조차도.
최  훈위원    그건 저도 들어서 알고는 있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어쨌든 중앙에서 봤을 때도 저희 충남지역이 뭔가 힘을 모아서 한 군데로 가는 게 거기 심의하는 데 있어서 어떤 영향을 주지 않나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상대적으로 봐서 충북에는 많이 뒤졌다, 그런 부분이.
  그래서 저는 그전에, 저희가 의회 들어오기 전에 말씀 들은 바로는 그전에도 충남에서 어떤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 저희 자체 내에서 의견통합이 잘 안 돼서 기회를 놓쳤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일이 없어야 될 텐데 제가 그런 걱정이 돼서, 물론 중앙에서 정확한 지침은 아직 안 내려왔지만 저희가 자체적으로라도 의견을 모아서 요구할 건 요구하고 그런 노력을 더 해야 되지 않나 해서, 물론 지금 모르겠습니다.
  다른 시군에서 나중에 또 말씀이 있으실지 몰라도 제가 개인적으로 듣기에는 어쨌든 공주시가 아주 가장 적극적인 건 사실이니까 또 그 이후로도 다른 구체적인 말씀이 나온 것 같지가 않아서, 그러면 국장님이 들으시기에는 다른 시군에서 그런 움직임이 있는 걸로 들으신 겁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그러니까 지금 공모방침이 안 나와 있기 때문에 공주시만큼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는 없는데 내부적으로 그런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어느 지역이다, 저희가 도의 입장에서는 지금 얘기할 수 없는 입장이거든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 내에, 충남도내로 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 내에 단일후보지가 필요하다 하는 것은 도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최  훈위원    물론 다른 시군에서 공모가 나와서 유치 신청을 한다면 거기도 의지를 갖고 하는 거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했을 때 걱정하는 부분은 그게 힘을 모아주는 거에서 오히려 반대로 유치하는 데 더 불리한 작용이,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니까.
  예를 들어서 그 시군에서,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충남지역에 유치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인데 그런 우려를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도에서도 그런 부분에서 그냥 아직 공모가 안 나왔으니까 기다려 봐야 된다 이런 입장보다는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건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게 좋지 않나.
  저희가 사실은 예를 들어서 천안에서 축구센터 한다고 할 때 누구나 다 우리 시군, 어느 시군이나 다 도와드리고 또 그거 유치하는 데 있어서 힘을 모아드리고 최소한 충남에서는 서로 도움을 드려야 되지 않나 해서, 그거를 지금 공모가 안 나왔다고 해서, 다른 시군에서 몇 군데 더 신청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서 국장님도 도 차원에서 공주시한테 도움을 줘야 되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고요, 이게 시장군수협의회나 시군의장협의회를 통해서 서로 의견을 조율해 낼 수 있는 노력은 기울이겠습니다.
최  훈위원    제가 알기로 충북 영동도 무슨 공모가 나와서 그렇게 하는 게 아닌 걸로 알아요.
  어쨌든 유치하는 게 중요하니까 도와주는 차원인 거지, 예를 들어서 지금 원론적인 말씀으로 들으면 공주시에서도 오버페이스 하는 걸로밖에 말씀이 안 되고 있으니 제가 걱정하는 건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는 데, 유치하는 데 도움을 줘야 되지 않나 해서 남은 기간, 아직 공모가 시간이 좀 있는 거는 저도 들어서 알고 있는데 그런 노력을 해 달라는 말씀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어느 정도 윤곽은 타당성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잡힐 텐데 아직 국립국악원 측에서는 확정적인 계획 자체가 없는 상황이라 저희가 그런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최  훈위원    정보가 아무래도 저희보다 빠르시니까요, 그런 움직임이 있으면 선제적으로.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저희가 계속 방문을 하고 있고요,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체육회 관련해서 어쨌든 7월 말에 정부 방침이라고 해야 되나요?
  방침이 내려오는 걸로 저도 체육회장 겸직금지에 관한, 아직 선출방법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어떤 지침이 내려온 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7월 말쯤에 정부 방침이 내려온다 이렇게만 듣고 있거든요.
  국장님이 이거에 관해서 설명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여쭙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현재 국회에 입법발의하신 국회의원님들하고 지역 체육회 사무처장님들하고 이 부분을 가지고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고요, 의사도 지역의 체육회 입장도 전달이 돼 있고, 다만 선출방식하고 지방체육회를 어떻게 끌고 갈 거냐, 재단화할 거냐 아니면 사단법인화할 거냐 하는 부분 이런 것들이 정리가 지금 중앙하고 지방하고 입장이 다릅니다.
  입장 차이가 있어서 이걸 현재 조율하고 있는데 아마 곧, 시기가 많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한체육회에서는…….
최  훈위원    그래서 올해 연말, 내년에는 그렇게 바뀐 방식으로 체육회장을 바꿔야 될 텐데 지금 시군에서도 오히려 체육회장님들이나 체육회 관련된 분들이 저한테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이게 지금 7월 말인데, 불과 5∼6개월 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정확한 지침이 없어서 굉장히 혼선이 있는 것 같아요, 시군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대한체육회 입장에서는 우선 금년도에는 선출방식을 정하고 선거규정을 정하는 것 그리고 나머지 체육회 자립 부분에 있어서 재단화할 거냐 이 부분은 후년으로 보류하는 걸로 저희들은 파악을 하고 있거든요.
최  훈위원    예를 들어 체육회가 바뀐 체육회 구성이 됐을 때 재단화할 거냐, 법인화할 거냐 그런 거에 대한 게 1년 정도 유보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아니, 유보하는 것이 아니고 우선 선거 치르고, ’20년 1월 16일부터는 민간체육회장이 들어와야 되거든요, 법상.
  그 이후에, 재단화 문제는 그때 추진한다 이렇게 지금 논의가 되고 있는 겁니다.
최  훈위원    사실 저희가 겸직금지의 원 취지는 보면 그동안에 지자체장이 선거에 이용하거나 자기와 가까운 분을 체육회에 이용하는 폐단을 없애려고 겸직금지를 바꾸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역에서는 걱정이 뭐냐면 오히려 이것이 또 다른 안 좋은, 지금까지 안 좋아서 저희가 바꾸려고 하는 원 취지에 훼손되는 일이 벌어질까 굉장히 그런 쪽에도 걱정이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어쨌든 민주적인 체육회장 선출방법도 그렇고 또 체육회를 운영하는 방법도 지금 말씀하신 법인이든 사단법인이든 투명하게 해야 되는데 아직 안이 나온 게 없기 때문에 저도 굉장히 답답하고 어떤 말씀을 할 때 제가 대답을 잘 못해 드리고 있는데 체육회에서는 어쨌든 정부 방침이 내려오면 시군에서 그거에 대해서 잘 교육도 하시고 잘 안내를 해 주셔서 혼선이 없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이것은 좀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체육회 자립의 부분하고 선거과정에서 혹시 우려되는 지역 간 갈등, 종목 간 갈등, 체육단체 간 갈등 이런 것이 우려되기 때문에 그것은 체육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최  훈위원    시군의 체육회가 사실은 민간조직 중에서도 인원이나 구성원들 보면 굉장히 커요.
  새마을이나 방범대, 소방대 이런 거 전체 해도 인원도 제일 많고 지역에서도 굉장히 영향력 있는 분들이 체육회에 다 들어와 계셔서 그분들의 요구하는 목소리도 다 개성이 따로따로 있을 테고 그래서 그걸 통합하는 방법으로 가야 되는데 오히려 또 다른 혼선이 올까봐 그런 걱정이 있는 건 사실이고요, 도에서 그거를 선제적으로 대응을 잘하셔서 그런 혼선을 줄이는 데 도움을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최  훈위원    그리고 백제문화단지 하나 제가 질문하겠습니다.
  작년에 저희가 14억 2000만 원 정산부담금을 지급했잖아요?
  롯데하고 5 대 5 했을 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최  훈위원    그래서 올해도 지금 현재 입장료 수입이 3억 1000만 원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러면 이대로 하면 어쨌든 적자 나는 것은 기정사실 되는 거고, 그런데 어쨌든 도에서는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서 롯데하고 협의를 다시 하신다거나 어떤 노력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방안이나 이런 것이 있으면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지금 적자폭을 줄여나간다는 것은 입장객을 늘려야 된다는…….
최  훈위원    입장객이 는 것 같지는 않아요, 입장료를 올려서 그런지 몰라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입장료를 조정하면서 인원수는 줄었습니다.
  인원수는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향상된 상황이고요, 다만 입장객을 늘리는 것이 단지의 운영 활성화를 기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그래서 지금 잔여사업들이 남아 있거든요.
  잔여사업들을 현 시대에 맞는 가족 중심의 콘텐츠로 조정해 나가는 작업들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입장객이 줄었는데 입장료를 늘려서 한다는 방법은 제가 생각해도 이것은 옳지 않은 것 같고요.
  기존에 그렇게 조정을 해 놓은 상황입니다.
최  훈위원    결국에는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 입장객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물론 입장료 올려서 입장객은 주는데 작년하고 대비해서 어떻다 이런 것보다는 어쨌든 궁극적으로 입장객을 늘리는 방법으로 가야 되는데 그것에 대한 방안이 있으시겠지만 그런 노력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지금 백제단지가, 요즘 입장 패턴이 단순히 구경하는, 관람하는 수준이 아니고 직접 즐기고 체험하고, 이건 역사문화시설이기 때문에 가족 동반하는 시설로 일부분 공익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병행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잔여사업들을 조정해 나가고 있거든요.
  루지를 도입한다든지 아니면 체험시설을 늘린다든지 하는 부분들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  훈위원    저희가 현장방문해서 보기도 하고 저 같은 경우는 그전에도 몇  번 가보았지만 굉장히 시설은 좋아요, 넓고.
  그런데 오시는 분들은 접근성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 관광객이 그전보다 크게 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래서 좀 걱정도 되고, 사실은 적자의 폭을 줄인다는 것이 입장료 수입을 늘려서 하는 것도 있지만 어쨌든 사람이 많이 오게 해야 되니까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같은 내용이어서 연결 좀 하겠습니다.
  제가 아까 운영위탁계약서를 달라고 했어요.
  지금 올해 2018년도 운영적자가 28억인데 그중에서 14억을 충남도에서 지원해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28억의 적자를 내면서 우리가 거기를 유지해야 될 이유가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28억이 적자라고만 할 수는 없거든요.
  그냥 운영비 전체 금액이 28억이라는 얘기이지 적자폭이 28억이다라는 것은 아니거든요.
○위원장 김  연    운영비에 28억이라고 하면 14억이 우리가 들어갔다라고 하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그렇습니다, 50 대 50 분담을 하기 때문에.
○위원장 김  연    그러면 내용이 뭡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위원장 김  연    내용이 뭐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인건비, 시설유지관리비 이런 것들입니다.
○위원장 김  연    결국은 그런 거잖아요.
  제가 위탁계약서를 왜 보자고 그랬냐면 우리가 분담해서 유지관리를 하는데 건축물에 대한 공제나, 그러니까 증개축 같은 경우는 우리 도가 대게 되어 있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대수선의 경우는…….
○위원장 김  연    예, 그렇지요.
  기타 안전관리나 이런 것들, 탈세 등등에 대해서 어쨌든 롯데 측에서도 하는데 이것이 결국은 일부 운영비라고 하는 거예요, 크게 건축물을 짓거나 이런 것이 아니라면.
  그런데 운영비가 전체적으로 적자폭이 28억이면 근 30억이거든요.
  그러면 나는 롯데에다 맡겨야 될 이유가 전혀 없다라는 거예요, 위탁을 줘야 될 이유가.
  그렇지 않나요?
  롯데에게 나름대로 좀, 이 위수탁계약서로 봤을 때는 사실 불합리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를 선택했었던 이유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경영노하우를 우리 충남도에서는 믿고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할 수 있도록 위탁을 하는 건데 의미가 없는 거예요.
  지금 제가 보기에 롯데는 자기네들 뱃속 챙기기 바쁘다 이런 생각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여기서 이 얘기하고 있지만 지금 행정자치위원회는 토지 관련해서 공유재산 심의 때문에 부여에 갔어요.
  그것도 결국 뭐가 되느냐면 거의 다 롯데가 유리한 측으로 움직여지고 있어요.
  여기서 적자 내고 거기에 가가지고는 유리한 쪽으로 해 주고, 충남도가 롯데 사업하고 있는 데에 지원해 주는 기관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사실 내용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고요.
  제가 얼마나 어이가 없어서 자꾸 이 얘기를 드리냐면 기본적으로 시설관리나 이런 부분들은 롯데가 하게 되어 있잖아요.
  나는 롯데라고 하는 대기업의 눈높이가 지난번에 우리 장애인…… 뭐라고 얘기를 해야 돼요?
(「경사로」하는 위원 있음)
  예, 경사로 처리를 그 정도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이 있는 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정말로 그 경사로 설치한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생각을 해 보세요.
  계단이 세 칸입니다.
  불과 경사로 전체적으로 1m도 안 되는 계단 세 칸짜리 올라가는 거를 장애인 휠체어가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본다면 여기서 국장님 계신 거리만큼의 다리를 갔다, 꺾어서 왔다, 다시 갔다 세 번, 그래서 전체 공간으로 본다면 이 방 규모의 반 정도로 그 계단을 올라갈 수 있도록 설치물을 해 놓았어요.
  그런데 그것도 1개가 아니에요.
  네 군데를 다 똑같이 그렇게 해 놓은 거야.
  세상에 내가 그걸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이게 도대체 망치려고 작정을 한 게 아니면 어떻게 그렇게 설치를 해 놓았을까라는 정도로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게 롯데라고 하는 대기업에서 할 수 있는 정도의 노하우인지 정말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고요.
  그렇게 하니 당연히 28억이 아니라 나는 앞으로 더 나올 거라고 봐요.
  제가 칠성사이다 자판기 좀 치우라고 한 지가 지금 몇 년째예요?
  생각을 해 보세요.
  고건물이 있는 상황에서 다들 백제문화단지 갔을 때는, 재현을 했을 때는 뭐예요.
  그 안에 가서 백제의 미와 그때의 문화적인 풍토나 이런 부분들을 좀 느끼라고 하는 거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를 지나가다 보니까 여기저기에 칠성사이다 자판기가 걸려져 있는 거야.
  휴식공간을 만들어달라고 얘기를 했더니 겨우 한다는 게 가서 그것을 설치 해 놓는 거, 이게 롯데의 작품인가?
  롯데라는 기업이 그렇게 엉성한 기업인가요?
  나는 그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우리 충남도의 문화단지를 망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절대적으로 그런 일을 할 수 없다라고 봅니다.
  책임자 데려오세요.
  정말 몇 년째 이러는데 이렇게 하시는 건 아닌 거지요.
  본인들이 관리하는 롯데호텔에서 그렇게 하시나요?
  아마 난리가 날 걸요.
  호텔로비 내지는 주변에 그런 정도의  어떤 시설물이 놓여져 있다든지 되어 있다라고 하면 아마 거기는 난리가 날 겁니다.
  충남도를 뭐로 보고 나서 그런 식으로 하는 건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여기저기 설치되어져 있는 것, 이걸 롯데에다 위탁했다고 하면 깜짝 놀라요, 사람들 아무도 안 믿어요.
  “롯데에서 운영하는 것이 이래?”
  그럴 수가 없지요.
  위례성재현단지 한번 봐보세요.
  오래돼서 다 삭아서 지푸라기가 이렇게 되어져 있고, 이제 얼마 안 있어서 불과 세 달 정도 후면 백제문화단지 중심으로 백제문화제가 펼쳐지겠지요.
  그때 와서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남겨나갈지, 입장료 5억밖에 안 돼요.
  5억으로 우리가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입장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거기에.
  그런데 입장료를 인상하고 안 하고?
  입장료 인상하고 안 하고가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물론 입장료도 굉장히 낮지요.
  6000원이라고 하는 부분들은, 요즘 6000원짜리가 어디 있습니까?
  만원 단위로 올린다 하더라도 그래도 한 10억, 9억 정도 되겠네요, 올린다라고 치면.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입장료의 몇 배 이상이 계속 적자가 나고 있다라는 사실일 거고요, 그 적자가 나는 것을 보고 왜 그럴까 궁금하게 따질 이유도 없어, 우리는 보니까.
  적자가 안 나면 이상한 거예요, 관리상태를 보니까.
  국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뒤에 우리 과장님부터 관련된 분들 거기 좀 가 보셨습니까?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가봤습니다.
○위원장 김  연    가서 느낌이 어떠세요?
  내가 여기 또 오고 싶다, 백제의 문화가 이렇구나라고 하는 분위기가 느껴지십니까?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많은 문제점을 느껴서 지금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짧은 시간이기는 하지만 이 얘기가 나간 지 꽤 오래되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저희가 11월 달에 하지 않습니까?
  11월 달에 가서 또 똑같은 수준의 내용으로 계속적으로 운영한다라고 하면 여기의 위수탁에 대한 문제는 다시 한  번 고려해 봐야 될 사항들임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하시는 거는 아니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심도 있게 챙겨보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알겠습니다.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문체국 14쪽에 보면 국외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대해서 국장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오전에 여운영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거기에 연계해서 하겠습니다.
  저희 문화복지위원회가 3∼4개월 전에 많은 여론 속에서도 우리가 해외연수를 잘 다녀왔지 않습니까?
  그 후로 연수 후에는 우리가 기자간담회와 문화체육부지사 면담을 통해서 집행부와 우리가 서로 공유를 했는데, 그리고 엊그제 5월에는 크로아티아 공식 방문 초청으로 우호교류협정까지 체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후로 어떻게 진행이 되어 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우리 실무진이 크로아티아 가서 문화교류협약을 맺고 온 상황이거든요.
  당장 지금 어떤 사업이 진행된 바는 아직은 없고요.
김옥수위원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앞으로는  문화교류협약을 맺어놓은 상태기 때문에 상호 각종 교류사업들을 펼쳐야 될 것 같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각종 행사에 상호교환하든지.
김옥수위원    그러면 이걸 해서 크로아티아인들이 충남을 방문하게 된다라고 보면 현재는 우리 충남 쪽에는 민항비행기도 없지 대산항도 지지부진해서 이러고 있는데, 엊그제 제가 언론에 보니까 잠깐 봤어요.
  서산시하고 롱옌항하고 항로개설을 했다라는 소식은 어디까지,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저도 방송 뉴스 본 수준이고요, 그동안 크루즈선 때문에 진척이 안 되고 있다가 이번에 용산 부분을 해소한 걸로 저는 그렇게만 알고 있거든요.
김옥수위원    그렇게 하면서 언론에 잠깐 보니까 항로는 개설을 했고 앞으로 2년 후에 크루즈를 선정한다라고 하는데, 우리가 국외를 마케팅하고 유치를 한다라고 보면 직접 충남 쪽으로 오셔서 관광을 하고 충남권을 해야 되는데 서울이나 부산 어디로 오게 되면 거쳐 가는 곳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민항도 아주 지지부진한데 이것은 어떻게 지금까지 과정은 어디까지 가 있는지 혹시 아시는 데까지…….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서산공항의 민항유치 부분은 기존에 공군비행장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가 크게 일어나지 않는 부분이 있거든요.
  다른 공항을 개설하는 것보다는 월등히 비용이 적기 때문에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부분이고 이 부분은 우선 제주공항 문제, 공항의 포화상태 때문에 지금 현재 서산민항은 답보상태에 있는 상황이고요.
  이것은 그렇게 사업비가 크지 않기 때문에 공항노선의 문제만 해소되면 그렇게 진행하는 데 난제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김옥수위원    하여튼 이번에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서 위원장님 이하, 다른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해외연수를 잘 다녀왔고 또 지금 성과가 나고 있으니까, 앞으로 이 성과를 계속 유지하려면 배도 떠야 되고, 하늘도 문이 열려야 되고, 바다도 문이 열려야 되는데 이렇게 되어야지만 우리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는데 혹시 국장님도 제 의견과 같으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당연히 접근성이 좋아져야 한 분이라도 더 방문할 수 있는 거고 더군다나 해외관광객 같은 경우는, 외래관광객 같은 경우는 반드시 그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고요.
  도에도 현재 그 관광 부분은 문화체육활동을 융합해서 이루려고 하거든요.
  지금 그냥 경관 감상이나 정적인 관광은 패턴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융합된, 그런데 우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숙박시설이나 각종 SOC들이 융합되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언밸런스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아마 저희가 이렇게 계속 추진해 나간다고 하면 좀 개선되지 않을까.
  위원님들도 이쪽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투자를 많이 수용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김옥수위원    앞으로 시와 연계하고, 이것이 국비가 많이 포함되는 금액이기 때문에 지사님 이하 관심을 가지셔서 그냥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겠다라고만 하지 말고 유치하기 전에, 우리가 오게끔 선로, 항로를 다 해 놓아야지만 우리 충남의 관광객을 뺏기지 않지 그렇지 않고는  그냥 지나가는 정거장밖에 안 되니까 이런 부분에서는 국장님 이하 우리 전부가 노력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맞습니다.
김옥수위원    다음에는 도서관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관장님.
  4쪽 총평에 보면 즐길거리, 볼거리, 쉼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정착을 하겠다라고 했는데 혹시 만족도조사 등을 통해서 실제 도서관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한번 해 보셨습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지금 아직, 저희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서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해서 만족도조사는 도서관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서 지금 현재 도서관 4층에 있는 입점된 식당이 들어온 지 4개월 정도 되어서 고객만족도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이미 실시한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서면으로 저한테 자료 좀 하나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요성과로는 문화프로그램 확대 등 편의시설 안정화로 도서관 이용률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는데 앞으로 도서관이 열람기능에 벗어나서 문화복합공간으로 진화하며 변화와 혁신을 도모해야 되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서관 활성화를 어떠한 방법으로 활성화하실 계획인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그래서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당면 현안사항으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충남도서관이 전국 17개 광역시도 대표도서관에서 처음으로 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서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서 기존에 있는 홍성·예산에 있는 그리고 내포의 주민뿐만 아니라 우리 15개 시군에 있는 도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 만들려고 하는 측면이 하나 있고요.
  또 나아가서는 저희가 지금 현재 올해 처음 시행한 것 중의 하나가 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보고 그런 공간이 아니라 찾아올 수 있게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 번 와서 보고 가는 데가 아니라 최소한 우리 충남을 제외한 서울이나 인천, 경기 이쪽이 홍성·예산으로 관광 오셨을 때 그분들이 도서관에 가면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인문학 강연이 있거나 음악회가 있어서 그와 연계해서 같이 할 수 있도록 이런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다음에 아쉬웠던 점으로는 소장도서 부족 발생이라고 하였는데 제가 홈페이지를 한번 들어가 보니까 작년 개관 초에 한 언론기자가 도서관을 탐방하면서 쓴 기사에 보면 100만 권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소장하고 있는 책은 전부 얼마 정도인지, 여기 자료에 없어서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지금 현재 15만권 정도 됩니다.
김옥수위원    그런데 홈페이지에 보니까, 제가 이 자료요청을 왜 했느냐면 도민이 책을 도서관에 기증을 하고 싶은데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 되느냐라는, 제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봤는데, 그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보니까 2019년은 아직 6개월이 남았다 치더라도 이 자료 보시면 알지만 그전에는 보면 굉장히 이런 단체나 연구원 같은 데서는 많은 것을 했지만 개인이 기부한 것은 상당히 저조한데 이런 홍보는 안 하셔요, 혹시?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저희 도서관 같은 경우는 개인이 기증하는 것 중에 저희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책들이 상당히 중복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것이 어떻게 하면, 예전하고 많이 달라서 지금 현재 도서관들은 신작자료를 요구하는 니즈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신작자료를 우선적으로 서가에 배치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 자료를 우선적으로 하고요, 참고로 개인들이 기증한다고 해서 저희들이 안 받는 것은 아니고요, 현재 받고 있고 거기 리스트에 안 넣은 것은 이것이 10권, 5권 극히 미비하기 때문에 위원님 거기에는 안 들어간 것 같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러면 기증할 내용에 그렇게 문구를 써서 홈페이지에 올려야지 그렇지 않고 도민들은 “나는 기증하고 싶은데 아무 말도 없어서 못했다” 이런 얘기가 돌아서 앞으로 ‘어떠어떠한 신규 이런 거 계신 분은 기부해라’ 이런 식으로 문구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그러한 분들이 이런 민원이 없을 거로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데에 신경을 써주시고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알겠습니다.
김옥수위원    또 하나는요, 9쪽에 보면 독서, 교양·취미, 외국어 등 자기계발 평생교육강좌를 운영하셨다라고 했는데 혹시 운영한 중에 주민신청 및 참여율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저희가 20개 강좌를 상반기에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650명 모집정원이었는데요, 처음에 모집정원이 다 찼었고요, 대기자가 한 100명 정도 됐는데 실제 운영하다 보니까 중도에 탈락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개중에는 강의 수강인원이 줄어들어서 폐강된 경우도 있었고요.
김옥수위원    그러면 그 성과를 어떻게 보셔요, 관장님은?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일단은 저희가 충남도서관이 작년에 개관했을 때는 위탁운영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직접 주민들한테 수요조사를 해서 올해 직영을 했습니다.
  직영해서 전체 수강생 모집 비율 대비한 70%가 넘기 때문에 첫발을 디뎠지만 나름대로 조기에 연착륙하면서 저희가 앞으로 계속 직영할 수 있는 동력을 얻어갔지 않았나 이렇게 사료됩니다.
김옥수위원    혹시 주민들 중에 다문화주민들도 참여하세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다문화프로그램은 저희 자체적으로 개설을 안 했지만 현재 홍성군에 다문화 관련돼서 한국어 가르치는 모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프로그램실을 정기적으로 대여해서 그분들이 거기에 와서 한글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혹시 이런 강좌가 외국인이 강좌를 하게 된다라고 하면, 충남도에 다문화여성 그리고 남성들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을 그냥 소정의 교육을 시켜서 그런 분들이 강의를 하는 것도 우리 충남도민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관장님이 온도락 강좌에 대해서 제가 주변 목욕탕이나 이런 데도 이렇게 홍보를 하시고 오라고 해서 제가 한번 둘러보니까 아닌 게 아니라 군데군데 다 홍보지가 있어서 나름대로는 흐뭇했고 주민들이 그쪽에서도 많이 봐서, 그거 성공하셨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감사합니다.
김옥수위원    그래서 저도 뿌듯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다음에는요, 이제…….
김기영위원    좀 이따가 해.
김옥수위원    이따?
김기영위원    김기영이 혼자만 한다고 그만하라고…….
(장내웃음)
김옥수위원    (웃으면서) 알았어요.
  예, 이상입니다.
최  훈위원    한 번에 다 하려고.
김기영위원    숨넘어가나.
○위원장 김  연    (웃으면서) 그러면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김인수 진흥원장님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듣고 싶어서요.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운영에서 237쪽인데요, 권역별 콘텐츠랩 중간거점 육성이라고 있거든요.
  거기 보니까 아산 메이커, 공주는 4차 산업, 서산은 지역문화디자인, 보령은 융합메이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보령 같은 경우 융합메이커라는 내용이 뭔가 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조금 전에 도서관에서도 말씀하셨지만 기본적으로 콘텐츠코리아랩의 가장 중요한 공간 중의 하나가 메이커스페이스입니다.
  와서 재미로 3D 프린팅을 비롯해서 만들어보고 스스로 모델링해 보고 그런 것이고요.
  작년까지 3개의, 나머지 지역 거점이었는데 보령이 이번에 같이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랑 같이 하는 경우도 있고요, 스페이스를 만드는 겁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장소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보령은 대천동대초등학교 교사님하고 이번에 이걸 같이 수행하는 업체하고 결합해서 초등학교 교사를 이용해서 공간을 여는 것입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참여하는 지역의 대상이 그렇게 많지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보령은 이제 시작한 것이어서요, 현황이 나중에 나오면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예, 조금 전에 김기영 위원님께서 자료요청한 것 중에 시군 연계 콘텐츠 개발 추진이시잖아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김한태위원    거기에서도 2019년도에 공주, 보령, 아산, 당진, 청양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여기 6개 시군 7개 소재가 이게 지금 선정이 된 건가요, 아니면 이 중에서 대표과제가 또 선정이 되는 건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금 여기는 다 선정돼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입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보령은 머드축제라고 했는데 이것은 뭐하는지 설명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보령은 지금 신청을 했는데, 여기 참고 표시한 것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한태위원    예, 밑에 수요조사해서 2019년도에 지역특화 참여…….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참여를 신청해서요, 보령은 채택이 되지 않았습니다.
김한태위원    안 됐습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김한태위원    그러니까 이 중에서도 또다시 대표과제가 선정된 데가 있느냐고 제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이미 선정은 완료되었고요, 밑에 참고로 신청했던 데를…….
김한태위원    제 지역구를 잘 알아야 다른 것도 이해를 할 것 같아서 제가 질문해 봤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거기 도표에 보시면 최종 선정이라고 되어 있는 아산, 청양, 작년에는 공주, 서천 이렇게 최종적으로 선정된 시군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아, 그렇습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김한태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다음에 국장님 제가 한번 묻겠습니다.
  자료 94쪽에 문화시설 확충을 통한 도민 문화향유 기반구축에서 시군 문화기반시설 확충 지원이 있거든요.
  (책을 들어보이며) 큰 책 94쪽.
○수석전문위원 오지현    (책을 펼쳐 보이며) 이거 보고 하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말씀 주시지요.
김한태위원    제가 보니까 지금 다른 지역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기가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를 향유하는 회관이거든요, 지역에 한 군데 메인으로 하나씩 거의 있는 그런 것이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그렇다고 봐야지요.
김한태위원    또 보령 것을 얘기하는데 이걸 한번…… 보령도 기반확충이니까 이것이 아마 수리…….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지금 리모델링만 하는 거거든요.
김한태위원    아마 수리에 들어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이 거의 1년이 걸린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주로 문화적인 행사를 다 여기서 하는데 거의 1년 동안 이런 것을 못하게 되는 거지요.
  물론 수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수리를 해야 되는 건 맞는데 너무 오랜 장기간 동안, 1년 동안 그리고 다른 공연이나 이런 것을 전혀…….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그 시설이 노후화되어서 시설장비가 지금 시스템하고 잘 안 맞아서 현대화하는 거거든요.
김한태위원    저도 알고 있습니다.
  보령 같은 경우 문예회관도 짓고 나서 처음 하는 거라고 해요.
  그래서 좀 자세히 가서 물어보니까 거기에 들어오는 무대시설 이런 것도 국산이 아니라서 외국에 발주를 하기 때문에 거의 10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제가 봐서는 거의 1년 정도는 걸릴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그동안에 공연을 못하는 거지요, 그 시설을 이용 못하니까.
  그래서 그런 것은 다른 방법이 없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다른 지역도 그런지 모르지만 보령 같은 경우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전부 문화시설들이 공연을 해야 되는데 과거에 건립된 시설들의 조건이 지금 수준하고 많이 뒤떨어지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리모델링을 하다 보니까 기간이 많이 걸려서 지역에서는 불편함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청양문화회관이나 예산문예회관도 거의 같은 그런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김한태위원    너무 장기간에 수리를, 리모델링하다 보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보통 1년 내지 2년 사업입니다.
김한태위원    지역주민들한테는 좀 불편하고 그런 문화향유가 좀…….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그런데 시설 측면에서 상당히 획기적으로 개선될 거라고.
김한태위원    예, 개선은 많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문화국 소관의 예산집행실적을 아까 달라고 했는데 아직 자료가 안 왔는데 왜 그 질문을 했냐면요, 5월 22일 날인가요?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긴급대책회의 이런 거 하셨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김한태위원    그랬는데 거기에서 아까 대전일보인가 보니까 문화체육국 소관 백제문화단지관리소 시설물 유지관리비 총사업비가 18억인데 고작 600만 원이 집행됐다라고 신문에 보도가 됐더라고요, 대전일보에.
  그래서 제가 다른 사항도 어떤가 해서 아까 상반기 집행실적 자료를 달라고 한 겁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문화체육관광국은 상반기 집행실적이 상당히 우수한 부서로 나오고 있는데 그 부분은 확인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국 전체로는 그런지 모르지만 딱 집어서 그게 나와 있길래, 다른 데 보니까 경제국이나 미래산업국 같은 데도 다 있기는 있는데 신문에 났길래 다른 자료를 같이 보려고 그래서 요구했던 거거든요.
  나름대로 다 각각의 항목에 있어서는 이유가 있겠지만 하여튼 예산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여운영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외래 관광객이 지난해 약 24% 증가해서 한 21만 이렇게 한 걸로 돼 있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김한태위원    110쪽에 보니까 -업무보고- 충남이 2746만 명인가 2017년도에 그렇게 온 걸로 돼 있더라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그건 ’17년도.
김한태위원    ’17년도.
  제가 ’18년도는 모르겠는데, 이게 저번에 문화체육부지사께서 3월 언론 인터뷰에서 2022년도에 4000만 명 관광객 유치한다고.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저희가 목표치를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글쎄, 그 안에 도에 큰 관광객 유치 촉발할 건 세계군문화축제하고 보령머드박람회 두 가지가 있기는 한데요, 2022년도 4000만 유치를 하려면 어떤 붐이라고 할까 분위기 조성, 전체적으로 그런 뭐가 있어야 되는데, 기간이 2년 반 정도 남기는 했는데 전혀 우리 일반사람들이 볼 때는 그런 느낌을 못 갖거든요.
  그래서 그런 붐 조성이라고 할까 이런 거에 대해서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그것이 군문화엑스포도 있고 보령머드박람회도 있고 안면도 연륙 해저터널 개통도 그 시기에 맞물리고 있고 저희는 이러저런 수요 요인들을 파악하고 좀 욕심을 낸 수치인데요, 달성하도록.
김한태위원    국장님 국에서 해야 될 과제예요, 사실.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런데 전혀 일반 우리 전체적인 도내 분위기를 봐서는 2022년도에 4000만 관광 기대를 한다라는 게 홍보라고 할까 이런 게 덜 돼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질문 한번 드린 겁니다.
  계획이나 이런 거 다 가지고 계시겠지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차분하게 준비를 해가지고 꼭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아까 요구한 자료 중에 장애인 관광편의시설 행감에 이어서 추진하고 있는 내용을 요구했었는데요, 총 14개 사업 중에서 지금 8개 사업을 완료하셨습니다.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황영란위원    하반기에 나머지 하시는데 이거는 여기서도 앞으로 계속 하신다고 하셨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지속적으로.
황영란위원    내년에도 이어서 하시는데 실제적으로 지금 이거는 추천은 어떻게, 어디에서 받아서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자체적으로 수요조사를 하시는 겁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이게 시군으로부터 수요조사를 해서 저희가 선정하거든요.
  물론 모든 시설들을 다 속히 집중투자해서 개선을 했으면 좋겠지만 재원 사정이 있기 때문에 시군의 신청과 저희가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사실 지금 14개 시설을 한다는 거는 몇 % 정도 되는 건가요?
  가늠할 수도 없을 것 같아요, 너무.
  그래서 기대하고 앞으로 계속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다만 제가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이게 시설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관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보면 시설은 돼 있는데 이용할 수 없도록 관리가 전혀 안 돼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화장실 같은 경우는 여전히 쓰레기 처리를 많이 하고 있고 관리 차원에서 그렇게들 그곳을 거의 무방비 상태로 그냥 내버려두는데 그런 것도 지속적으로 관리하시면서, 제가 다른 타 지역, 타 시도 가보면 관광지 안에 고객 소리함이라고 해서 불편한 거를 접수받고 이러기도 해요.
  그래서 당장 장애가 좀 심하신 분들이 화장실에 갔었을 때 부를 수 있고 메모 남길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신경 써주셔서 같이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 시군별로 모니터단을 다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런 불편사항들을 계속 저희가 수집을 하고 있고 받고 있는데 그런 부분 챙기겠습니다.
황영란위원    도서관 관장님께 여쭙겠습니다.
  관심들이 많으셔가지고 오늘 계속 바쁘신데요, 시간 연장하신 거 되게 어려운 여건이라고 늘 말씀하셨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정해 주셔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런데 연장되고 나서 그 시간에 이용하는 고객들은 많이 있으십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사실은 없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 어차피 비교수치가 없기 때문에, 단순하게 저희들이 봤을 때는 그래도 생각만큼 많지는 않습니다.
황영란위원    혹시 오시는 분들께서 오전을 오히려 원하시는 분들은 안 계셨어요?
  그런 얘기 못 들으셨어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현재 오전은 저희한테 1건의, 그러니까 예를 들면 9시에 개관인데 8시나 7시에 오픈해 달라고 하시는 민원이 현재까지 1건도 없었습니다.
황영란위원    주말이나 이런 때에도?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황영란위원    제가 받았던 민원은 오전이었거든요.
  그래서 혹시 지금 연장시간에 대해서 고객이 많이 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명도 상당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맞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래서 계속 그런 것들을 청취하시고 정말 주민들께서 원하시는 게 뭔지 좀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데 있어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리고 6쪽에 -여기 주신- 취약계층 도서관 서비스 관련해서 점자도서관, 혹시 녹음도서 관련해서는 지금 여기에 주신 자료는 점자도서관에서 받으신 자료인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그렇습니다.
황영란위원    사실 제가 한 두세 달 전에 녹음봉사, 우리 의원님들 중에 목청이 참 좋으신 분들 계세요.
  그래서 제가 혹시 녹음봉사하실 생각 있으시냐고 그랬더니 몇몇 의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하셔가지고 제가 이쪽에 자료요청을 했었어요.
  그런데 의외로 상당히 복잡하더라고요.
  그냥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었어요.
  되게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그리고 지속적으로 해야 되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좀 그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단발성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여기 주신 자료에 보면 이게 낭독기술이 별도로 있는 것 같습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맞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래서 혹시 이런 부분을 멀리 있지는 않지만 가까이에 있는 저명하신 분들이라든가 사회지도층의 관심 있으신 분들,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관심 자체를 넓히기 위해서 그런 부분이 중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점자도서관하고 업무협조를 하셔서 어떻게 하면 제가 지금 말씀드린 부분들이 가능해질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그렇지 않아도 월요일 날 충남점자도서관 관장님이 도청에 오셨다가 도서관에 내방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한 8월 중에 방문을 해서 뭔가 할 거리를 같이 고민해 보자고 말씀을 한번 드려놨습니다.
황영란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아까 이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거 지금 현재 태권도시범단 모집자격에 보면요, 충청남도태권도협회 등록 도장 소속이라고 돼 있거든요.
  그러면 도장이 아닌 개인적으로는 협회 회원이 될 수가 없는 거예요?
  이게 충청남도태권도협회라는 거는 태권도인들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협회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오로지 딱 도장이라고 지명을 해 놨거든요.
  이게 가능합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그러니까 협회 가입돼 있는 도장들을 조건으로…….
정병기위원    그렇지요, 협회에 가입돼 있는 도장에 소속된 사람들만 응모를 하게끔 돼 있어요.
  그러면 예를 들어 내가 다니는 도장이 협회에, 아주 우수한 성적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뛰어나요.
  뛰어난데 그 도장에 다니는데 그 도장이 협회에 가입이 안 돼 있다, 그럼 응모자격이 없는 겁니다, 이거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현 상황으로는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게 말이 됩니까?
  태권도협회는 어차피 도체육회에서 예산도, 가맹단체 지원도 동일하게 하는 데지 않습니까?
  개인 단체가 아니지 않습니까?
  맞지요?
  체육회 혹시 누가 나와 계세요?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체육회는 오늘 대상이 아니라서.
정병기위원    그런데 제가 알기로 태권도협회는 일종의 가맹단체거든요.
  가맹단체인데 가맹단체에서 태권도인들 전체를 같이 가는 게 아니고 특정 부분, 도장이라든지 이런 부분만 가고 있단 말입니다.
  이거 한번 과장님, 체크 좀 한번 해 보십시오.
○체육진흥과장 이순종(집행부석에서)    예, 체크를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보통 태권도 도장이 심사나 시험을 보려면, 거의 모든 태권도장이 태권도협회에 소속이 돼 있기는 하거든요.
  이건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원님.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다 돼 있어도 굳이 이런 오해의 소지는 남기지 않았으면 오히려 좋지 않았나.
  도장이라는 명분을 딱 찍어가지고 여기다 넣었거든요, 공모에다가.
○체육진흥과장 이순종(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이런 거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작은 도장이라든지 이런 데 같은 경우는 가입 안 할 수도 있어요.
  그런 데는 아예 그런 기회마저도 주지 않는다라는 거잖아요, 이거는.
  이거 문제가 있고요, 그다음 이번에 태권도시범단 단원 선발을 보니까 대한태권도협회에서 1명, 대학교수가 4명, 한체대, 나사렛대학교, 신성대, 백석대 해가지고 교수가 네 분이 들어가셨어요.
  이거는 봐봐요, 셀프심사지요.
  나사렛대학교가 30명 중에 17명이 들어갔습니다.
  세상에 셀프심사하는 이런, 중요한 충청남도 태권도시범단을 선발하면서 여기에 전부 다 충청남도의 관련자들 그다음 신성대학교 학생도 4명, 선문대 6명, 거의 다 이렇게 들어갔어요.
  이런 셀프심사, 이거는 전적으로 태권도협회에서 모든 걸 한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이순종(집행부석에서)    민간단체에 보조를 저희들이 줬기 때문에요, 사실은 이게 협회에서 전체 이루어지는데 우리가 오히려 이것을 관여하면 오히려 관에서 관여를 하는 거기 때문에, 본질이 흐려질 수가 있기 때문에 그 자체에 저희들은 않습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좋습니다.
  관여를 안 해도 좋은데요, 관여를 안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나사렛대학교나 대학교 교수 4명이 들어가가지고 셀프심사를 해가지고 자기 학생들 17명씩 뽑아버린다?
  이런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거는 분명히 바로잡아주셔야지요.
○체육진흥과장 이순종(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왜 이게, 누가 봐도 이거는 공정하지 않은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이순종(집행부석에서)    아마 나사렛대학교가 거기 태권도시범단이 있어서 더 유리하게 많이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보니까 챔피언태권도장 해가지고 민간도장에서 딱 2명 됐어요.
  보니까 30명 중에 나사렛대학교 17명, 선문대 6명, 신성대 4명 그다음에 우석대 1명 그다음에 도장이 2명 해가지고 30명입니다
  누가 봐도 이건 나대에, 아무리 그래도 17명이 들어갔다?
  나대 심사위원이 들어가가지고 자기 학생들 17명을 선발했다.
  그렇지요?
  조금 문제가 있는 거지요?
○체육진흥과장 이순종(집행부석에서)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    한번 살펴보시고요.
  그다음 제일 인기가 많습니다, 도서관장님.
(장내웃음)
  올해 제1회 충남독서대전 공모를 했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공모를 했는데 아산시 한 군데가 응모를 한 겁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게 과연 맞는 건지, 아산시 한 군데가 일단은 공모를 했는데 공고문에 보니까 아산시 한 곳 공모로 별도의 심사절차가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한 군데가 나와도 어떤 적격심사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한 군데 들어왔으니까 한 군데 그냥 하세요, 어떤 별도 심사절차가 필요 없다, 이게 무슨 말인지 좀 이해가 안 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예상하고 다르게 시군의 추경 일정이 안 맞아서 대부분의 시군들에서는 그 부분에 부담을 가져서 사실 공모를 못한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아산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모에 응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서류를 받아서 저희들이 판단컨대, 저희가 독서대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진행한 기초시를 다 다녀봐서 서류를 다 미리 봐서 저를 비롯한 정책팀장과 정책팀원들이 사전에 선 지식을 습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산시에서 들어온 공모서를 보니 기존에 독서대전을 했던 데와 큰 차이가 없어서 굳이 심사비를 예산을 써가면서 심사할 실익이 없다고 저희가 판단이 되어서 그렇게 선정을 하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이것도 하나의 용어의 차이인데요, 그러면 예를 들어 최종 공고에 한 곳이 응모했으므로 별도 심사절차 불요라고 해 놓든지, 아예 심사도 없이 한 군데 들어왔으니까 그냥 주겠다라는, 누가 봐도 이런 이해를 하라는 말이지요.
  예를 들어 이런 내용을 차라리 빼고 아산시로 선정됐다 그래버렸으면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이거는 어떤 적격심사도 없이 그냥 마음대로 한 군데 들어와서 한 군데 준다 이렇게밖에 해석을 할 수 없다라는 거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앞으로 이런 부분들은…….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그 부분은 저희가 실수한 것 같습니다..
정병기위원    깊이 고민을 해 주십시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시정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문화산업진흥원장님께 드리고 싶은데, 자료를 몇 가지 받았어요.
  검토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사실 본 위원이 생각하기는 시군마다 유·무형의 특화콘텐츠 개발할 자료라든가 이런 게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도 어떻게 된 건지 자료 보니까 15개 시군 중에서 일부 시군이 들어와서 선정을 하는데 이 부분이 아직 각 시군에서 인식이라든가 중요성이라든가 콘텐츠 개발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시군이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매우 안타까운 거거든요.
  최대한 활용을 해서 많은 시군들이 참여해서, 콘텐츠 개발을 할 자원도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못하고 있는지 하여튼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을 더, 공모가 제대로 안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할 테지만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활발하게 이런 쪽에 공모를 할 수 있도록.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저희가 협조 요청도 드리고 사업설명회도 합니다.
김기영위원    앞에서 잘 이끌어줄 필요가 있다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더 찾아가는 사업설명을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영화촬영소 이 부분도 아까 업무보고 말씀을 했는데 우리 내포신도시나 충남도청 이전 후로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거든요.
  사실 누누이 제가 우리 충남도에 요구를 한 부분이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이 또 특히 수도권, 서울이라든지 이런 데서 내포를 알고 있느냐?
  도청, 내포신도시 하면 어디 있는지 알고 있느냐?
  내포에 대해서도 사실 8개 시군에 해당된다고 하지만 주민들도 잘 모르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렇다고 하면 홍보라든가 이런 게 상당히 중요한데 문화산업진흥원에서도 콘텐츠와 연관해서 충남도를 알리고 도청, 내포신도시 이 부분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된다고 요청을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서해안고속도로 통행량이라든가 관광객,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내포신도시 홍보 입간판, 대형 광고판을 했으면 하는데 법에 위반된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보면 수시로 광고가 교체돼요, 광고를 하고 있어요.
  법에 걸리는데 어떻게 그걸 교체를 하고 철수도 않고 계속 하고 있습니까?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는 거예요.
  내포신도시가 서울사람들이 어디 있는지 아느냐 이거지요.
  그러니까 인구유입이라든가 모든 면에서, 혁신도시도 지정이 안 돼서 애를 먹고 있지만 너무 안타깝다.
  그런 할 수 있는 사항을 충분히, 대형광고판 하나 설치하는 데 무슨 큰 범죄 뭐가 되고 있는지, 지금 현재 수시교체가 되고 광고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홍보 광고판 하나 설치 못하고 있다는 거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문화산업진흥원 쪽은 아니지만 국장님께서도 문화관광 차원에서라도 그런 홍보 광고판을 설치하고 문화산업진흥원에서도 오늘 업무보고한 콘텐츠 관련해서도 그런 쪽에 한번 신경을 써주셨으면.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제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최근에 지금도 촬영하고 있는, 아까 보고드린 대로 드라마들이 의회에서 -위원장님하고 위원님들 많이 도와주셔가지고- 본회의장 또 의장실까지 잘 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촬영을 내려오는 대부분의 서울, 수도권에서 내려오는 촬영 담당하는 사람들은 도청과 충남도의회라는 거에 대해서는 상당한 지명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홍성이라고, 예산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요, 더 나아가서는 김기영 위원님 말씀대로 내포신도시라고 부르는 사람도 매우 드문 게 사실이고요, 그래서 제가 SRT 수서역에 내포신도시를 작년도 그렇고 계속 광고를 하기는 했지만 이 명칭을 두루두루 사람들 입에 불리게 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홍보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도청, 도의회 이쪽이 촬영지로서 또 충남이 상당히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여기가 내포냐라고 물어보면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인 게 사실이고요, 말씀해 주신 건 저희 진흥원으로서도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 종합적인 명칭에 대한 마케팅이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김기영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여튼 그런 쪽에 인식을 같이 하시니까 그런 계획이라든가 이런 게 있으시면 함께 계획서도 주시고 협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국장님 오늘 오전부터 답변하시느라고 바쁘신데 아까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께서 예산, 제 지역구에 있는 출렁다리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문화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 활동하면서 정말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고 있고 또 김연 위원장님 지천 같은 데 정말 아주 전문가가 되시고 관련 실국 관련해서 미술관이라든가 앞으로 박물관 등등 여러 가지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도 먼젓번에 해외연수를 다녀와서 나름대로 공부도 많이 하고, 얼마 전에 일본도 위원장님과 정병기 위원님, 여운영 위원님 미술박물관 관련해서, 문화정책과장님도 같이 가셨었지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김기영위원    저는 그래서 어느 때보다도 현장 또 해외까지 가서 뭔가 정말 잘해 보려고 하는 노력들이 너무 참 아름답고 감사한 생각까지 드는데, 출렁다리 있지요, 예산.
  제 지역은 사실 콕 집어서 잘 말씀 안 드리려고 하는데 자료를 받았어요, 관광객 방문.
  현재 누적이 162만 4000명이 다녀갔어요.
  불과 4월 달 오픈해가지고 한 3개월 됐지요.
  3개월 만에 162만 명이 넘게 다녀갔다고 하는 거는 예산군민들도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여운영 위원님 말씀대로 관광객이라고 하는 방문객 수가 계속 그렇게 일정하게 오는 것은 아니잖아요, 관광 패턴도 바뀌는 거고 또 와보니까 느끼는 사항 이런 부분.
  그런데 사실 그 주변에 아직까지도, 그게 오래전에 국민휴양관광단지로 지정됐던 거거든요.
  그런데 이제 출렁다리로 인해서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오고, 엊그제 제가 일요일 날이었던가요, 황영란 위원님 계시지만 광천 끝 쪽에 있는 가게 있지요?
  젓갈 팔고 하는, 보령하고 접경 쪽인데 독배 쪽에.
  그분도 예당 출렁다리로 인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자기 가게를 이용해 준다고 아주 상당히 고맙게 생각을 하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양 군이 사이좋게 잘 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제가 봐도 예당저수지를 찾으면 거기서 시간도 보내고 먹거리나 즐길거리, 여러 가지 볼거리라든가 연계해서 함께 어우러져야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고 머물러가는 관광이 되거든요.
  그래서 일시에 다 갖출 수는 없지만, 우리 예산군도 상당히 거기에 대해서 여건조성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금방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이와 마찬가지로 비단 출렁다리뿐 아니라 충남을 찾는 관광객들, 여기 마케팅과장님도 계시지만 그런 여건조성이라든가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가 이런 기회가 계속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좋은 이미지, 그런 여건조성을 과감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러기 위해서는 예산이 뒷받침이 돼야 되고 거기에 따른 계획이라든가 마케팅 문제, 여러 가지가 다 따라야 되는데 그래서 사실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우리 국장님이 내년 예산 문제도 그렇고 먼저도 우리 위원회 위원장님 중심으로 간담회를 했지만 이런 관련한 하반기에도 한번 간담회를 통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역시 그와 관련된 것이지만  전통궁중음식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궁중음식이 무형문화재 2호 되시는 분이 황혜성씨라고 작고하셨습니다만, 사실 그분이 천안분이세요.
  그런데 우리 예산 덕산으로 오셔서 결혼을 하셔서 우리나라 2호 무형문화재로 하고 그 따님들이 무형문화재를 이어가고 있고, 사실 오전에 제가 좀 빠졌습니다만 역사문화연구원에서 현장을 다녀갔어요, 그분 댁을.
  그런데 궁중음식과 관련한 서적들이 집에 꽉 차 있을 정도예요.
  또 사용하던 음식 만드는 기구 있지 않습니까, 궁에서 쓰던 거에서부터.
  아주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기구들이 지하실에 꽉 차 있어요.
  그래서 오늘 실태조사를 역사연구원에서 했는데 그것만 하더라도 음식 관련한 박물관을 세울 수 있는 자료가 충분히 있다고 저는 봐요.
  그런데 3∼4년 전에 전임 지사님 있을 때 궁중음식체험관을, 자기네 집 주변에 땅도 넓게 있어요.
  거기다 막내 따님이 전북대 음식학 학장인데 전주비빔밥을 세계화, 체계화해서 한 분인데 이분이 집에 와서 전수관을 하고 싶다고 하겠다고, 그런데 사실 군에서 제대로 협조랄까 하여튼 추진을 제대로 못했어요.
  정말 너무 안타깝고, 내포나 충남지역 여기에서 이런 궁중음식을 정말 제대로 맛볼 수도 있고 전수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이 조성됐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걸 추진 못하고 있다는 건 너무 안타깝고 그래서 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국장님께서 잘 살펴서, 이것도 하나의 관광하고 다 연관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런 부분에도 신경 써주셨으면 하고.
○문화체육관광국장 고준근    예, 알겠습니다.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옥수 위원님 질의 안 들어가셔도 됩니까?
김옥수위원    아니 없습니다, 혼날까 봐서.
(장내웃음)
○위원장 김  연    (웃으며) 아, 예.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보니까 자랑할 거 하나 있으신 것 같은데요, 데이터 무슨 1등 하셨던데 설명 한번 해 보시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1등은 아니고요, 데이터 품질인증에 대해서 저희가 인증을 받았는데 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이렇게 해서 1·2·3단계가 있습니다.
  저희 충남도서관이 1등급에 해당되는 플래티넘 등급을 도서관에서 받았습니다.
  다 위원님들이 평소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까 김옥수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자꾸 자꾸 정보를 잘 관리하라고 하시는 것들이 다 약이 돼서 품질이 우수하게 나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이 점에 대해서 여기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한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개관 2년차, 그렇지요?
  그런데 다른 데도 보니까 굉장히, 플래티넘하고 밑에가 뭐지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골드입니다.
김한태위원    그 차이가, 퍼센트가 굉장히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99점 몇 %로 제가 언뜻 봤는데.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맞습니다.
김한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랑하시라고 제가 일부러 말씀드린 겁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우리 김한태 위원님이 굉장히 자랑스러우셨나 봅니다.
김한태위원    예.
○위원장 김  연    대략적으로 위원님들이 궁금한 사항들은 질문을 마치셨는데요, 우리가 오늘 질의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7월, 8월 같은 경우는 내년도 사업들의 예산준비를 위해서 여러 가지를 하실 거예요.
  그런데 미리 말씀을 몇 가지 드리고 점검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예산과 관련해서 사업들을 많이 확대하는 건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특히나 질적인 변화들을 가져와야 되겠다라고 하는 겁니다.
  특히 관광산업에 대해서는 올 1년 동안 아마 전 위원들의 관심사가 문화관광 쪽이었다라고 보여져요.
  그래서 많은 내용들의 변화들이 요구되었는데 예산 사용했었던 것에 대한 결과물들을 쭉 봤더니 집행잔액이 많이 남아 있는 데가 관광 분야가 꽤 되는 것 같던데요, 그렇지요?
  지금 문화유산과의 사회단체 육성지원도 34%이고 유교문화권종합개발 3%는 왜 이렇게 낮은 거지요, 이유가?
○문화유산과장 홍연숙(집행부석에서)    이 예산 83억이 유교문화원 신축공사에 들어가는 예산입니다.
  이제 기공식을 했기 때문에 아직 집행내용이 없다 그래서 국비가 아직 안 온 사항입니다.
○위원장 김  연    그리고 사회단체 육성지원으로 되어져 있는데 사회단체 육성지원사업 자체가 지금 1차 정도 진행을 한 거지요?
○문화유산과장 홍연숙(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김  연    했는데 결과가 많이 낮은 것 같네요?
○문화유산과장 홍연숙(집행부석에서)    예, 유림회관 리모델링 사업이 아직 지원이 안 되고 있는데요, 이것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상황을 봐서 지원해 줄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  연    예, 알겠고요.
  그다음에 백제역사문화관 관련해서요, 문화정책과.
  운영 이것도 11%밖에 지금 집행률이 안 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이 사업은 지금 문화재 복원이라든가 이런 사업이기 때문에 사전에 행정절차하고 준해서 곧 발주가 들어갑니다.
○위원장 김  연    속도가 많이 늦는다는, 지금 상반기가 다 지나간 거잖아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런데 예산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그다음에 이 예산을 세울 때는 이미 이 사업들을 추진하겠다라고 하는 목적의식 하에 이 예산이 세워진 건데 이제 얘기가 돼가지고 예산이 집행되고 그러면 8월 달, 9월 달 되어 나가면 언제 이것을 공사해서 다 끝내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업체 선정까지 끝냈기 때문에 이제부터 집행이 됩니다.
○위원장 김  연    업체 선정해서 주는 것은 우리야 일을 끝내지만 업체 선정한 걸 받은 쪽에서는 일을 올해 안에 끝내야 되는 거잖아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이것이 2년 사업입니다, 내년까지.
○위원장 김  연    내년까지 집행이 돼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관광진흥과에 있는 사업요, 관광기반 확충 및 육성사업 이거 집행률이 낮은 이유가 뭐지요?
  관광개발하고 두 가지인데 지금.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문체부 국비 매칭사업입니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교부가 이루어집니다.
○위원장 김  연    매칭사업이에요, 이것도?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도서관 거요, 독서문화 진흥사업 40%짜리 이건 뭐죠?
  왜 이렇게 낮아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독서문화 진흥사업은 저희가 기본적으로 독서문화 진흥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보통 3월 달부터 운영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월 달까지 가면.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전체적으로 집행잔액이 남지 않게끔 사업을 완벽하게 끝내주는 것도 되게 중요한 일이다라고 하는 거고, 내년 예산을 계획하고 있는 과정에서 예산을 좀 더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달라고 주문을 하겠습니다.
  사실 전체 예산의 폭들 중에서 우리가 굉장히 낮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걱정되는 것이 지금 소위 말하는 미세먼지를 피해서 가는 피서 ‘미피’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미세먼지를 피해서 가는 피서를 보고 ‘미피’라고 한대요.
  ‘피미’ 이렇게도 부르고 하는데,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서해안 쪽 관광지에 오겠습니까, 여름휴가 맞아서?
  저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어떤 때보다도 굉장히 위기감이 있는 시기다라고 하는 거고, 미세먼지 추경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국민들의 요구가 그만큼 커지면 커질수록 관심도가 높다라는 얘기이고 하다못해 미세먼지 많이 낀 날은 아이들도 학교운동장에서 하는 활동들을 모두 실내로 들어가게 하잖아요.
  그런 와중에서 충남을 찾는다는 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라고 하면 정말로 특별한 메리트가, 뭔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어렵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동안 주문들을, 제가 3과에 다 공유했지만 월드페스티벌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개최할 생각들도 해 보시고 그래서 스케일을 크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산 부분들을 확대해서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그건 보고 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술관, 박물관 포럼을 2개 하고 있는데요, 이건 과장님 답변을 주십시오.
  전체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에 대한 윤곽들을 이제는 다 주셔도 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박물관을 굉장히 주장했지만 박물관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포기했으니 어떻게 하실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주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예산을 봤더니 400억이 채 안 되는 346억인가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것이 콘텐츠 포함하지 않은 상황에 있는 거지요, 건립비만 들어가는 거지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사업비만 들어가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건립비만 346억인데 346억이 들어간 건물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만큼의 예술적인 내용을 담고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이것은 구체적인 용역, 그러니까 어떻게 상설기획관이나 기획전시관이나 상설관이나 어떤 미디어아트를 담을 수 있는 운영내용이 정해짐에 따라서, 거기에 따라서 규모도 정해지고 건축공간도 정해지고 건축비 예산도 정해집니다.
  그래서 이것은 단지 2500평 정도의 건축비를 따졌을 때 그 정도가 들었다는 얘기지요.
  이 용역결과가 9월 달에 나오면 건축비가 다시 산정될 겁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또 이 문제는 아까 공주에 내려오는 거 뭐지요?
  우리가 유치하려고 했었던 거?
(「국립국악원 분원」하는 위원 있음)
  예, 국악원 분원 문제인데요, 애초 예술의전당이 만들어지면 거기에 충남도의 공연단 4개를 모두 다 이쪽으로, 옮겨서 충남도가 직접 관리하는 방향으로 4∼5년 전에는 얘기가 됐었던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해요.
  그런데 이것이 계속 지역으로 가게 되면서 예산지원비가 좀 더 커졌지요.
  몇 대 몇으로 할 것이냐 이렇게 진행을 하다가, 그러다 보니까 공주에서는 국악원이 그쪽에 있다 보니까 당연히 분원은 충남국악원이 있는 공주로 와야 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돼 버린 거예요.
  이러다 보니까 뭔가 삐거덕거리고 있는 거지요.
  이런 사실들을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표면화시켜야 된다.
  이게 누구 눈치 보고 이럴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요, 물론 박물관에 관련돼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박물관을 주장해 왔고 이러기는 하지만 어쨌든 현실적으로 박물관을 담아낼 수 없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지 않습니까?
  물론 정무적인 부분들도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그런데 이런 문제들을 서로 끙끙대고 있어서는 될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빨리 저는 털어놓아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솔직하게 다 이야기를 하고 어디까지가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이고 어디까지가 불가능한지 그래서 추진이 속도를 내야 되는데, 지금 이 박물관 얘기가 나온 지도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아직도 뭔가 확실하게, 이제서야 좀 숨통을 터서 내용도 찾고 이러는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떤 상황이 왔을 때 그런 상황들을 지역구 의원에 대한 불편한 거, 눈치 보기, 주장하는 의원들에 대한 눈치 보기 이런 것들 때문에 내용을 자꾸 숨겨서는 안 된다.
  있는 그대로 다 펴놓고 함께 머리를 맞대야 되는 거지,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박물관을 짓든 미술관을 짓든 간에 그것은 제 업적은 아니에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사람들을 많이 내포로 모이게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저는 미술관보다는 박물관이 더 급하다, 필요하다 이렇게 주장을 했었는데 그것 말고 더 다른 방법들이 있다라고 하면 바꿔야지요, 그것이 뭐라고.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서로 눈치 보면서 마음 불편해 하는 동안에 사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허심탄회하게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 그것이 결국 소통인 거잖아요.
  그래서 겉으로는 재미있게 웃고 잘 지냈지만 진정한 소통은 우리한테 없었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편하게 이야기하시는 것만큼 내용들을 함께 논의하고 고민해 나가고 방향과 계획을 함께 세운다 이런 목적을 반드시 가지고 논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끝으로 스케줄을 조금 얘기해 주시지요, 과장님.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예술의전당 같은 경우는요, 미술관, 박물관, 우리 독립기념관에 들이는 3·1 평화운동이 올해 용역이 끝납니다.
  올해 용역이 끝나고 내년부터 설계가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은 저희 문화정책과에서는 올해가 가장 중요한 해입니다.
  그런데 내년에 이것이 끝나면, 미술관이 끝나고 들어가면 내년에 예술의전당 관련해서 저희가 준비절차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미 지휘부에서도 그렇게 알고 계시고 수차례 그동안 회의를 하면서도 이런 내용이 많이 논의가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저희가 예술의전당을 시작할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아까 4개, 공주라든가 부여라든가 국악, 관현악단 이것이 지금 예술의전당이 내포에 세워지면서 이것을 통합해서 내포에 와서 운영하는 것으로, 도에서 주관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됐었는데, 미술관이 먼저 들어오면서 사실 한 2년 정도 늦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도 역시 예술의전당과 같이 논의가 돼서 기관통합을 하고 우리 도에서 인수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이렇게 스케줄이 짜여있습니다.
  이것도 이미 다 지휘부하고 저희가 공통된 생각입니다.
김기영위원    위원장님 제가.
○위원장 김  연    예.
김기영위원    지금 사실 위원장님께서 상당히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이곳에서 살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떤 기관이라든가 그와 관련된 건립을 하는 데 있어서 사실 저는 정말 15개 시군, 어느 특정 시군 이런 데와의 갈등이라든가 또 제가 여기에 산다고 해서 내 지역만의 그런 얘기를 하고 싶지 않고 그동안 그런 것을 상당히 자제해 왔어요.
  지금도 저는 도청이 예산·홍성에 왔지만 그런 공동유치, 또 이쪽에 왔을 때는 예산·홍성만의 도청이 아니거든요.
  우리 도 전체적인 차원에서 우리가 넓게 생각을 해서, 우리가 또 중앙부처 공공기관 이전이라든가 혁신도시도 마찬가지지만 먼저 소방병원 유치도 예산·홍성 갈등처럼 비쳐져서 결과적으로 이상스럽게 이쪽으로 안 되고 충북으로 선정되었지만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이, 물론 국가는 국가대로의 균형발전이라든가 여러 가지 입지조건을 봐서 선정을 하겠지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어떤 갈등으로 비쳐지지 않게 집행부에서 계획 수립할 때부터 선정하고 지을 때까지도 좀 심사숙고해서, 자칫하면 그것 가지고 의원들 간에, 지역 간에 불협화음이 생기거든요.
  시군에서 할 사업이 있고 도가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도청소재지에다 할 것이 있고 할 거예요.
  그래서 예를 들면 도청이전이 확정되어서, 한번은 도청이 대전에 있을 때 어느 집행부 공무원이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택시영업권, 버스 이런 문제 영업권을 가지고 예산과 홍성에 가서 설명을 하고 의견을 수렴한다”는 말씀을 하길래 그 뜻은 좋지만 누구나 그 지역에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욕심이 있는 거예요, 자기 지역에.
  그건 나쁜 생각이 아니거든요.
  당연한 권리 주장이지.
  그러다 보면 양 지역이 갈등 생기고 싸움이 되는 것 아닙니까?
  비근한 예로 천안아산역 가지고도 역사명, 지금 안면도에서 보령까지 연륙교 이름 하나 가지고도 상당히 갈등을 빚지 않습니까?
  갈등을 빚지 않을 방법이 얼마든지 여러 가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제대로 사전에 운영의 묘 이런 것을 찾지 못하다 보니까 한 번 갈등을 빚기 시작하면 참 이게 어렵거든요, 불을 끄기가.
  그래서 그때 당시 제가 “그 뜻은 알지만 집행부에서 정말 공정하게 계획을 세워서 도 입장에서 이렇게 하려고 한다” 그런 쪽으로 해 줘야지, 영업하는 사람들하고 대화하다 보면 누구나 자기 욕심으로 당길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위원장님 말씀대로 늘 무슨 기관 하나 설립하고 어디에 가고 이런 것을 보면 참 정말 너무 우려스러운 거예요.
  그래서 사전에 그런 계획을 도에서는 미리 세우지 않습니까, 중장기계획 여러 가지를.
  그럴 때 집행부에서 방침이 서가지고 그렇게 해서 의원님들께 당연히 이해도 시키고 설명을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이런 것을 가지고 각 지역별로 분산, 물론 때에 따라서 기관이 다른 데로 갈 수도 있겠지만 그런 여러 가지를 심사숙고해서 갈등이 빚어지지 않게, 지금 최훈 위원님 분원 설치하라는 말씀 한두 번 말씀하신 것 아닌데 참 뭐라고 말씀하기도 그렇고, 그런데 지금 입장이 참 곤란한 모양인데 그게 시군에서 할 사항이 있고 도 차원에서 할 사항이 있고 할 텐데 사전에 갈등을 빚지 않도록 하는 운영의 묘나 이런 것을 잘 숙고해서 문화관광국에 이 말씀을 드려서, 관광국의 소관만은 아니고 여러 가지 여타 기관들도 도정이 사전에 그런 우려를 나타나지 않도록 해 주는 방법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기조 하에 앞으로 움직였으면 좋겠다라는 거고요.
  점검을 좀 한다면 일단 3·1운동 건립에 대한 타당성 용역 진행하는 것은 언제 끝나는 거예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3·1평화운동이요?
○위원장 김  연    예.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그건 끝났고요, 7월 16일 날 결과보고를 합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올해 안에 그 용역이 끝나고 그러면 설계 들어가는 것은 내년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그게 용역이 끝나면요, 문체부 심사라든가 타당성 심사 그리고 행자부랑 협의절차를 거쳐서 내년 7월 이후에, 내년 하반기 정도에는 설계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내년 7월 정도에 설계 들어가는 거고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다음에 미술관하고 박물관 둘 중에 하나 중에서 미술관으로 갈 거지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미술관도 역시 같이 시작했기 때문에 같이 일정이 비슷할 거로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박물관은 지금 시작 안 하시는 거 맞는 거지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박물관은 7월 12일 날 저희가 포럼을 하듯이 미술관하고 용역결과에 따라서 이게 분리되어야 된다, 포럼결과 유물조사라든가 이걸 저기로 해서 필요성을 판단해서 내년부터 다시 시작을 하게 되는 겁니다.
○위원장 김  연    저는요, 욕심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미술관과 박물관 두 개 중에서 하나라도 제대로 짓자라고 하는 거고요, 이거 두 개 다 동시에 벌였다가는 둘 다 쭉정이 만들어서요, 애물단지 만들기 딱 좋아요.
  우리가 둘 다 여기다가 1000억씩 예산 투입할 수 있을 만큼 지금 안 됩니다.
  다른 보육, 복지나 이런 부분에도 몇 천억 단위로 계속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에요.
  내년에 당장 복지 분야도 1000억 단위 이상이 투입되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학부모들한테 교육비 무상교육 들어가기 때문에 전원 다 실시되어서 어려운 상황이에요.
  그러면 이거 2개 다 쥐고 가기에도 어려움이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적절하게 우리 거 하나 진행하고 저는 하나는 15개 시군 중에서 가장 적절하다고 하는 곳에, 그쪽 지역에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박물관 같은 경우는 내포박물관 우리 계속 얘기를 했었잖아요.
  그러면 요 인근이라고 하고 마침 서산이나 이런 데서도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잖아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다음에 지난번에 보원사지 다녀왔는데 거기 보면 국유지나 이런 것도 굉장히 많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토지를 우리가 매입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어차피 거기 자체 개발도 우리한테 되게 필요한 공간이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과 같이 보고 진행하면 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좁은 땅에다 되지도 않는데 막 2개씩, 원래는 미술관 하나밖에 없었던 건데 박물관까지 얘기가 들어갔던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미술관만으로도 우리가 요구하는 규모가 어림도 없지요, 땅의 넓이가.
  그래서 지금 기술적으로 굉장히 이러저러해서 공간 확보가 어려운데 여기다 박물관까지 그 안에다 넣어서 문화특구를 만들겠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좀 어려움이 있다라고 하는 거고요.
  하나를 짓더라도 하나에 집중해서 사이즈를 키우자 이렇게 하는 것이 저희 위원회에서 나름대로 그동안 제안했던 사항입니다.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님하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말씀 주셨는데 저희가 2500평 기준해서 350억을 했었는데 실제적으로 미술관답게 지으려면 그 예산 갖고 안 된다.
  그러니까 일단 용역결과가 나오고 또 그 결과로 해서 도 재정예산 파트하고 협의가 되고 해야 되니까요, 그 결과에 따라서 그다음 사업도, 사이즈가 정해지고 예산규모도 정해진 다음에 우리 도 예산 파트에서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건지 이런 사항까지 다 협의를 해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쉽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올해 그렇게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 때까지는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겠지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내년 하반기 정도 되면 다시 예술의전당 얘기가 나올 수 있다는 얘기인 거지요?
○문화정책과장 권영택(집행부석에서)    예.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대충 이 정도의 스케줄이 있다라는 것은 머릿속에 저희도 넣어야지 다음 거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여쭈어봤고요, 이렇게 해서 질문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문화체육관광국과 충남도서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준근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신 말씀들을 도정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오늘 다들 수고 많으셨고요, 이상으로 그러면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8분 산회)

○출석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수석전문위원오지현

○출석공무원 등

  • 〈문화체육관광국〉
  •     국장                고준근
  •     문화정책과장        권영택
  •     문화유산과장        홍연숙
  •     체육진흥과장        이순종
  •     관광진흥과장        길영식
  •  
  • 〈충남도서관〉
  •     관장                나병준
  •  
  • 〈충남문화산업진흥원〉
  •     원장                김인수
  •     경영기획실장        장성각
  •     융합산업본부장      김동규
  •     콘텐츠진흥본부장      배영철
  •     충남영상위원회사무국장김상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