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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제305회-제6차-문화복지위원회-2018.07.1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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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5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제6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8년7월17일(화)  10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나.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다. 충남문화재단 소관
    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나.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다. 충남문화재단 소관
    라.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10시29분 개의)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5회 충청남도의회 제6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로 제305회 임시회 우리 위원회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게 됩니다.
  바쁘신 중에도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받으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이종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새롭게 구성된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다시 한 번 여러분들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문화복지위원장 김연입니다.
  오늘 모인 4개의 기관은 충남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권 제공과 충남의 문화산업진흥에 앞장 서 왔고 충남의 역사와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던 기관들입니다.
  앞으로도 여기 모이신 관계자 여러분께서 사명감을 갖고 맡은 업무에 더욱 더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사일정을 시작하겠습니다.

1.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처음으로
    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소관      처음으로
    나.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처음으로
    다. 충남문화재단 소관      처음으로
    라.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처음으로
(10시31분)
○위원장 김  연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재단,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을 일괄 상정합니다.
  보고순서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재단,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순이 되겠습니다.
  먼저 정찬국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나오셔서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는 정찬국입니다.
  존경하는 김연 문화복지위원장님 그리고 김옥수 부위원장님과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여러분!
  제11대 충청남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것을 먼저 축하를 진심으로 드리고요, 충남의 문화와 복지 발전 그리고 저희 백제문화제의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저희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직원 일동은 금년 제64회 백제문화제가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는 백제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훌륭하신 위원님들 모시고 2018년 상반기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을 합니다.
  보고에 앞서서 먼저 배석한 저희 추진위원회 간부직원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흥식 총감독입니다.
  그리고 오세준 총괄과장님.
(인    사)
  이렇게 배석했습니다.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거해서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2018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1. 업무보고(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이상으로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2018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정찬국 직무대행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종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님 나오셔서 2018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입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김옥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먼저 제11대 충남도의회가 도민의 기대 속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201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저희 연구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하광학 행정실장입니다.
  박재용 연구실장입니다.
  이경복 연구기획부장입니다.
  이상균 백제충청유교특성화추진단장입니다.
  홍제연 역사연구부장입니다.
  유재현 행정지원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의하여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록 2. 업무보고(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이상으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추가로 보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질문을 주시면 상세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이종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현보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안녕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신현보입니다.
  오늘이 초복입니다.
  무더위도 폭염주의보도 발령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함께하시면서 충남도민의 문화예술, 복지의 향상을 위해서 애쓰시는 존경하는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님을 비롯한 고명하신 여덟 분의 위원님!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제11대 충남도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리며 위원님들과 충남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2018년 충남문화재단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재단 간부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진수 기획경영부장입니다.
  변상섭 문예진흥부장입니다.
  유호열 정책기획팀장입니다.
  김나영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이근우 문화산업팀장입니다,
  장영자 예술교육팀장입니다.
(인    사)
  보고는 재단의 기본현황을 말씀드리고 이어서 주요업무 추진 순으로 하겠습니다.

부록 3. 업무보고(충남문화재단)

  앞으로도 우리 문화재단 임직원은 충남의 문화예술 정책 수립과 지원사업의 주체로서 균형을 유지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도민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울러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문화적인 풍요로움으로 모두가 고르게 더 행복한 충남, 그리하여 예술로 꽃피우는 행복한 문화충남을 위해 온 힘을 모으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2018년 상반기 충남문화재단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  연    신현보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김인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님 나오셔서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안녕하십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김옥수 부위원장님, 위원님 여러분!
  제11대 충남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A.I 등으로 대변되는 격변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문화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지금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오늘 새롭게 시작하는 이 자리에서 위원님들의 고견을 겸허하게 듣고 말씀해 주시는 사항들은 충남 문화산업 진흥과 발전을 위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산업진흥원 간부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성각 경영기획실장입니다.
  김동규 융합산업본부장입니다.
  배영철 콘텐츠진흥본부장입니다.
  김상혁 충남영상위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보고 순서는 기관현황과 주요업무 추진현황 그리고 당면 현안과제 순으로 준비된 유인물을 토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4. 업무보고(충남문화산업진흥원)

  이상으로 간략히 상반기 보고를 마치고 나머지 자세한 내용들은 질문에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김인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료요청도 함께 진행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여운영위원    질의는 발표한 역순으로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콘텐츠 육성 센터 사업이 지금 진행 중이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런데 이게 기간은 아까 4년 간 사업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148억이라는 예산이 4년치 예산인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런데 여기 기간에는 ’19년 5월까지 11개월로 나와 있어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첫해 연도에 저희가 건물을 조성하기 위해 포함된 예산까지 118억이 되겠고요, 매년 10억씩 포함돼서 총 148억이 됩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 센터에 필요한 금액이 118억이고, 그다음에…….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1차년도는 센터 구성이 주로 되어 있고요, 운영비 사업비도 일부 포함은 되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연간 운영비 사업비가 10억이라는 얘기신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서 3년간 30억이 포함이 돼서 148억이다?
  그러면 118억을 들여서 센터를 만들고 10억씩 매년 4년간을 해서 센터를 운영하시는데, 이것 배보다 배꼽이 큰 것 아니에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그동안 저희 충남도가 우리 지역 내의 육성시설이나 콘텐츠기업을 위한 거점들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고요, 이 공간이 생김으로 인해서 원래 이 사업이 최소 조건이 4년이기 때문에 4년차로 설계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5년차 이후에는 또 다른 사업들을 이 시설에 유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설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중요한 것이 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4년 이후에 충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그대로 존치가 되는 것이고요.
여운영위원    존치가 되는 거예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여운영위원    그 운영비나 이런 거는 어떻게 충당을 하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5차년도는 4년 뒤이지만 미리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 또 사업들을 유치해 올 계획입니다.
  그리고 운영비 마련을 위한 나머지 보완들도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렇게 되면 이제는 지자체에서 그냥 운영을 해야 된다는 얘기네요?
  국비를 따오기는 더 어려울 것 같고.
  그렇지요?
  4년 후에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일단 4년차까지는 국비운영이 되고요, 그다음에는 또 다른 사업을 유치하고 나머지는 이 국비사업은 조성하는 사업이 위주이기 때문에 작년에 전북도 그렇게 조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운영이 되고 있고요.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부분은 이게 4년 이후에 어떻게 될 거냐 그 말씀이신 건데…….
여운영위원    그렇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일단 저희 문화산업진흥원이 내년에 15주년을 맞이하는데요, 지금도 북부상공회의소에 세로 들어 살며 임대료를 내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저희 진흥원 본원이 그쪽으로 이전할 계획이고요, 물론 한 개 층만 쓰게 되겠지만.
  나머지 운영비 조달은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저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4년 후에 대한 대비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잘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국비사업이 이제 마무리 되면 더 이상 국비는 내려오지 않을 거면 이게 전부 다 지자체 부담으로 갈 것이라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4년 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충분히 감안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19페이지에 보면 ICT 융합 문화콘텐츠센터가 있어요.
  이것하고 충남 빅싱킹센터하고 같은 건가요, 아니면 다른 건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이게 그 명칭은 센터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 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남서울대, 올해는 호서대와 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빅싱킹센터하고 지금 명칭은 동일한 것으로 보시면 되고 사업명칭에 가깝고요.
  최초에 수립된 사업명칭이 ICT 융합 문화콘텐츠센터라고 되어 있었던 것이고, 저희가 지금은 빅싱킹이라는 이름으로 작년에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작년에는 남서울대학교에서 하신 거고 올해는 호서대학교에서 하시는 거예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호서대학교에서 빅싱킹센터를 사업으로 하는 거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사업을 하는 겁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문화콘텐츠 사업의 하나로.
  그러면 센터라는 말은 좀 무색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센터를 운영할 수 있게 같이 협의는 하고 있는데요, 저희 충남도가 센터를 갖고 있는 거는 아니고 저희 기관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함께 연계하는 것이라서 일단은 용역으로 이게 발주된 사항입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요, 용역으로 지금 남서울대학교에 하고 이번에 호서대학교에서 하는데 융합 문화콘텐츠센터라는 것이 조금 무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상이고요, 다음 질문은 식사 이후에 하는 거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부분들이 아마 굉장히 많으실 거예요.
  오늘 충남의 문화에 관련돼서는 4개의 기관이 다 오셨는데, 충분하게 업무보고를 하셨지만 궁금한 사항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일단 위원님들의 오찬과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 2시에 다시 속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은 이후에 질의를 계속해 주시고요, 위원님들의 오찬과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1시50분 정회)
(14시03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여운영위원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아까 하던 질문 마저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에 대해서, 아까 점심 전에는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 물어봤는데요.
  영상위원회에서 정기팸투어를 실시하고 계시다고 하셨잖아요?
  정기팸투어 실시한 장소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충남영상위원회는 2015년 7월에 출범을 해서 지금 3년이 거의 다 됐습니다.
  작년 11월까지 15개 시군을 다 한 바퀴 돌았었고요, 올해 그중에서 새롭게 발견되는 곳하고 관계자들이 특별히 원하는 곳으로 다시 또 한 바퀴를 새로 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거기에 참여하는 분들이 영화 제작자·관계자들인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영화나 드라마 제작하시는 분들하고 주로 연출, 작가들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정기팸투어면 1년에 몇 회 실시하는 거예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작년까지는 3회 정도 했는데요, 올해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2회로 정기적으로 하고 나머지는 맞춤형으로 필요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한 번 할 때 몇 분 정도 참여를 하시나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정기 때는 보통 30여명 정도 됩니다.
  올해는 9월에 정기팸투어는 한 번 남아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이 정기팸투어를 통해서 얻은 소득이나 이런 게 혹시 있나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서울 쪽에 주로 다 감독, 제작, 작가들이 있기 때문에, 충남지역이 생각보다 15개 시군이 상당히 광범위하고 넓고 또 안 알려진 곳들이 많기 때문에 팸투어를 통해서 많이들 로케이션지로 확정을 하시는 사례들이 많이 실제로 있습니다.
  그래서 내려와서 보시고 난 다음에 여기서 촬영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결정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런 것들이 자료로 나온 게 혹시 있나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난 팸투어까지 진행된 것을 나중에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예, 그것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해외마케팅 사업에 라이선싱 참가 지원이 있어요.
  그러면 이 라이선싱 참가하는 기업을 지원해 주는 건가요, 저희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캐릭터 같은 이런 것?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기업들이 부스를 차리는 것을 지원하고요.
여운영위원    아, 현지에 가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주로 일본하고 상해, 홍콩 이런 주요한 라이선싱 마켓들이 있습니다, 해외에.
  그때 저희 충남 기업들이 부스를 차릴 수 있게 지원하는 겁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우리 충남에 그런 라이선스를 가진 기업들이 좀 있나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아무래도 우리 쪽이 게임하고 애니메이션, VR 이런 쪽으로는 상당히 강세여서요.
  물론 서울지역에 다 치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충남지역이 제일 그나마 그쪽으로는 상당히 많은 젊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혹시 뭐 대표할 만한 기업이 한두 개라도 기억나는 것 있으신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이번에 같이 나갔던 기업들, 지금 작업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고요.
  에이알모드는 이제 거의 중견기업이 되었습니다, 게임·애니메이션 쪽으로 잘 알려진 기업 중에 하나고요.
여운영위원    애니메이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또 써밋디자인 같은 회사도 우리 지역에서 오래된 기업입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런 것들이 제품화되어서 지금 실시되고 있나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캐릭터로 제품화된 경우가 있고요, 아까 보고드린 건 애니메이션을 외국에서 수주를 받아서 일본이나 이쪽에서 수주를 받아서 진행하는 그런 경우가 되겠고요.
  실제로 완성된 완성품을 캐릭터 같은 경우는 가지고 나갑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아산에서 하고 있는 성웅 이순신 모바일게임 있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여운영위원    온라인게임.
  그것은 어떤가요, 우리 원장님이 판단하셨을 때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아직 그 결과물을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성웅 이순신 진행 중이고 제작지원 사업으로 나가있는 거라서 아직 제가 실제로 확인은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챙겨보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게임이 원래 전에 만들어져 있던 거잖아요, 아산시에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이번에 새로 작업을.
여운영위원    새로 만드는 거예요, 다른 거예요?
  전에 하던 것하고는 별개인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맞습니다.
  성웅 이순신에 대해서는 계속 여러 가지 사업이 있었지만 이번에 제작지원 사업으로 새로 선정된 사업입니다.
여운영위원    이런 캐릭터 라이선스라든가 모바일 같은 것들이 대세지 않습니까, 앞으로.
  그래서 지금 보면 예산 지원이 4,000만 원, 5,000만 원 이렇게 들쭉날쭉한데요, 이게 연간지원사업이잖아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런 캐릭터 개발 사업이나 모바일게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지원금은 제가 봤을 때 좀 약한 것 같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정말 잘 만든 캐릭터 하나, 모바일게임 하나만 성공해도 한 지역을 다 먹여 살릴 수 있을 만큼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데 지원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에서 질문드렸고요.
  그래서 결과를 여쭤 본 건데, 이런 것을 더 확대할 수 있으면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알겠습니다.
  저희가 국비를 유치해 와야 되는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고 향후에 저희가 게임 관련해서는 글로벌게임센터 유치 계획도 지금 준비 중에 있으니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예, 다른 위원님도 여쭤볼 게 많을 것 같아서 산업진흥원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마치고요.
  다음 문화재단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 예산을 보면 거의 200억에 육박하는 예산이거든요?
  191억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것도 사업비가 부족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많이 부족한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여기 나와 있는 총 예산의 경우는 운영되는 예산뿐 아니라 이미 기금화되지 않는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해나가고 있는 실제 투입되고 지원할 수 있는 금액에는 태부족입니다.
  이것은 이따 지원상황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 질문이 있으실 텐데 그때에 더 구체적인 상황을 또 말씀 올리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지금 여기에 보면 특별회계가 있어요.
  특별회계는 어떤 목적으로 쓰이는 특별회계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특별회계라 함은 우리 재단 자체에서 부담되는 기금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의해가지고 이루어지는 우리 재단의 설립취지나 목적에 맞는 이러한 사업에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그런 사업들입니다.
  예를 들면 지역 향토문화예술 육성이라든가 지역 문화예술 교육 지원 강화라든가 이런 것들이 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것을 특별회계를 만들어서 사용하신다는 얘기인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일반회계 말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때의 경우는 특별회계일지라도 도의회나 이런 데의 심의과정을 다 거칩니다.
여운영위원    당연히 거치죠.
  그런데 내용상으로는 특별해 보이지 않는데 그냥 일반회계에 넣어도 되는데 그것을 특별하게 따로 빼내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 여쭤보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은 우리 기금의 이자라든가 이런 것들이기 때문에, 재원의 출처 자체의 차이점 때문에 이렇게 해놓았습니다.
여운영위원    특별회계라는 것이 이자수입이 있었다고 해서 특별회계를 만드는 건가요?
  제가 알기로 특별회계라는 것은 정말로 어떠한 특수한 사업을 위해서 쓰여지는 게 특별회계라고 알고 있는데 그것은 조금 대답이 그런 것 같고요.
  일단은 제가 나중에 보겠습니다.
  또 기금 있지 않습니까.
  기금은 지금 얼마나 예치가 되어 있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현재의 경우에 기금의 경우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기본재산으로 된 이 사항하고 운용재산으로 된 것이 있는데 총 합쳐보면 62억 정도?
  그런 정도에서 쓰여집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매년 기금을 조성하고 있나요, 아니면 조성액이 다 도달했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의 경우는 우리 재단 자체에서 어떤 기금을 조성하기는 사실은 어렵습니다, 기술적으로.
  그러다 보니까 이미 문예기금이라든가 이런 기존 되었던 것하고 처음에 도에서 출자된 기금 두 가지로 된 사항입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매년 조금씩 조성이 되고 있어요?
  늘어나고 있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지요, 조금씩은.
여운영위원    목표액이 얼마예요?
  기금의 목표액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원래 처음 목표액의 경우는 처음 재단이 설립될 당시에는 상당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억 정도였었는데, 그러나 우리의 경우에는 어쨌든 자체 내에 생산적인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도에서 출자·출연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그러면 원금은 사용을 못하고 계시겠네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 상황입니다.
여운영위원    이자수입만 사용을 한다는 거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알겠고요,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재단에 오신 지 얼마나 되셨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작년 7월 7일에 부임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딱 1년 되셨네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문화재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문화재단의 역할에서 제일 크게 잡는 것은 충남의 문화예술인이라든가 문화단체에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더 지원의 확대를 위해서 국비공모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을 따다가 될 수 있으면 충남에 근거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에게 활동의 영역 또는 향유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우리 재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요, 재단 대표이사님께서 잘 말씀하셨는데, 재단의 역할은 어떻게 보면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서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그런 사업들을 연구·검토하고 그런 것들이 주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물론 개별 사업들이 할 수 있겠죠, 문화적인 사업을.
  그러나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내용을 보면 그런 내용도 있기는 하지만 개별 사업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 문화사업들이.
  물론 사업도 할 수는 있지만 이러한 사업들을 지역에 있는 문화예술인들한테 주고 그쪽에서 사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준다면 우리 지역 문화가 더 발전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정 그런 문화인들이 하지 못하는 사업들을 재단에서 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아서 말씀을 드렸고, 제가 이렇게 보면 물론 이 사업이 다는 아니겠죠.
  그런데 보면 그런 운영지원 사업이나 육성지원 사업보다는 우리 문화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내용상으로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지 않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렇지 않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살펴보시면 재단 자체에서 하는 사업의 경우는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들 거의 대부분의 경우가 지역의 문화예술인이라든가 단체를 선정해서 그들이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재단에서 지금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 하고 있는 사업이 있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것이 어떤 면에서 문화기획자 양성이라든가 청년 문화기획자 양성, 그리고 흔히 얘기할 때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하게 되는 교육프로그램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런 교육프로그램이 많이 있나요?
  내용상에는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제가 여쭤보는 거거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데 그것이 여기에 상당부분 이것과 같이 용해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것만 하는 것도 있고 또 우리 예술교육팀에서 하는 것도 있고 상당부분 그러한 면에서 교육에 거의 주안점을 두고 있는 사업들입니다.
여운영위원    여기 보면 14쪽에 있는 학교예술강사 운영 지원하고 교육진로 지원, 문화예술 진로캠프 운영 이것은 청소년들이나 이런 것들, 학교예술강사 운영 지원 이것은 특정 계급을 통해서 하는 것 같은데, 제가 여쭤보는 것은 지역에 전문인력들이 많지 않습니까, 문화에 관련된?
  그런 지역의 문화 전문인력들을 양성하기 위한 어떤 특별한 프로그램이 좀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각 프로그램에 조금씩 녹아들어 있는 이런 것들도 물론 해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전문적으로 정말 양성을 해서 그런 분들이 지역에 나가서 우리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서 애쓰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줘야 되거든요.
  그런 것들이 좀 제가 보는 견해에서는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자세히 봐보시면 그러한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것이 상주단체 육성사업입니다.
  상주단체라고 하면 그 지역에서 지역의 공연장이라든가 문예회관이라든가 이런 데에서 늘 있으면서 함께할 수 있는 지역의 전문예술인들을 기르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것은 예산규모도 꽤 큰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 지역의 전문 예술인들을 기르는 그런 것의 경우는 상주단체라든가 레지던스 사업이라든가 이런 예산규모가 큰 사업도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의 경우는,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들은 그러한 부분을 또 발췌해서 다시 한 번 제출해 올리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우리 충청남도 문화재단 설립 및 지원 조례에 보면 사업내용 중에 개발 정책, 문화활동 지원, 문화예술 교육 지원, 운영 관리, 이런 것들이 쭉 있어요.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내용은 조례 속에 없는 것 같아요.
  원래 문화진흥법 시행령에 보면 전문인력 양성을 할 수 있도록 무조건 ‘해야 한다’ 이렇게 못이 박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조례에도 그런 내용을, 제가 아까 찾아 봤는데 지역문화진흥법 시행령 제21조 2항 3호에 보면 ‘지역문화 전문인력의 양성 및 지원을 해야 한다’라고 꼭 포함시켜야 한다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내용을 한 번 더 보시고 조례에도 그런 내용을 담고 그리고 그 조례를 토대로 해서 정말로 지역문화 전문인력들을 양성해서 그분들이 정말 지역에 나가서 코디네이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을 더 강화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립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방금 말씀하신 것은 조례에는 없다 치더라도 우리 재단에서 이미 하고 있는 사업들입니다.
  예를 들면 신진예술가 지원사업이라든가 조금 아까 말씀드렸던 상주단체 육성 지원이라든가 또는 청년예술가 아카데미 이런 것들을 통해서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의 전문성을 강화시키는 이런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지원하신다고 하셨는데 4쪽에 보면 상단에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하고 있잖아요.
  9억 6700만 원을 사업예산으로 잡으셨는데, 보면 공모에서 선정이 되면 지원해주는 사업인 것 같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런데 보면 10억이라는 예산을 가지고 수백 개의 공모를 해서 나눠주면 평균 잡아도 한 400만 원 정도밖에 안 돼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400만 원도 안 됩니다.
여운영위원    안 되죠?
  그런 것을 가지고 과연 창작지원을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 점이 아까 업무보고 말씀할 때도 아쉬운 점 중에 제일 크게 잡은 게 그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로 하는 일이 충남의 문화예술인들 또는 단체에 대한 지원 사업인데 예산범위 내에서 이렇게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신청 건수 대비 50%, 신청 금액 대비 40%∼45% 이런 정도밖에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점에 대해서는 그래서 함께 고민해 볼 사항이라서 우리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예산이 어떤 것이든 사실은 현장에서 볼 때에 우리 재단에서 어느 정도의 사업계획 또는 지원계획을 세워서 이렇게 올렸을 때 물론 도의 경우도 한정된 예산범위 내에서 거기서 깎이고 깎이는데 또 다시 도의회에 올라왔을 때 또 깎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수요는 엄청난데 그에 대한 충분한 뒷바라지를 못해주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렇죠, 다 예산의 문제겠죠.
  그런데 제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좀 선택과 집중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보면 여러 가지, 지금 대표이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여기저기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그러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녹아들어가 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수백 건씩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그중에서 정말로 우리가 지원하고 해야 될 사업들을 선정을 해서, 선택을 해서 그런 것에 집중을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선택과 집중을 더 강화시켜줘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 건에 평균 400만 원도 안 되는 돈을 지원해주면 과연 이게 성장이 될 것인가, 한 달도 아니고 1년에.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드렸고요.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물 세듯이 지원해줘 봐야 그분들은 그것 일시적으로 쓰면, 물론 없어서 그거라도 주면 감사하게 받겠죠, 그분들이야.
  그런데 제가 지역에 보니까 거의 그런 정도의 예산 가지고는 운영조차도 어려운 곳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히 정리할 건 정리하고 지원해줄 건 지원을 해서 정말로 키워야 될 것은 확실히 키워나가는 것이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물론 대표이사님은 예산 말씀하시는데 예산 많다고 사업 잘하는 건 아니거든요.
  얼마큼 집중력 있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게 잘되면 또 그걸 모범 삼아서 다른 걸 할 수 있는 거죠.
  그렇게 해서 점점 키워나가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6페이지 보면 예술 공연장 조성을 해서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데 장항공공도서관을 예술공연장으로 만드신다는 거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리모델링해서 도시재생의 차원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여기 장항에 설치가 되면 주로 장항에 있는 분들이 오시겠네요, 여기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지 않습니다.
  충남에 공연예술을 하고 있는 예술단체나 예술인들이 충분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물론 내용은 다 쓸 수 있게 해놓았겠죠.
  오픈돼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금산이나 논산이나 아산 이런 데에서 그쪽으로 가기가 솔직히 거리상 너무 멀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런 점은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왕 하시는 이런 공공사업들이 참 좋은 사업인데, 지역에 보면 쓰다버리고 안 쓰는 공공시설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폐철도라든가 폐역사, 오래된 학교, 또는 오래 안 쓰는 공공시설 같은 경우에.
  저희 아산도 얼마 전에 소방서가 이전해서 소방서가 비어 있어요, 공공시설인데도.
  비어 있는데, 지역 분들이 저걸 가지고 예술공연장이나 창작실로 만들면 좋겠다는 그런 것들이 많이 있어요.
  그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시군에 그런 게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더 장항에서 하신 것처럼 다른 곳들도 해줘야 거리상 사용이 용이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사업들도 좀 더, 이건 정말 좋은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좀 더 확대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세워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10쪽에 베트남 전통공연 팀이 와서 공연을 하신다는데 이게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되어 있는데 어떤 내용이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은 베트남의 ‘능동’이라는 공연물입니다.
  이것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는 베트남의 전통공연입니다.
여운영위원    악기연주인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악기연주뿐만 아니라 악·가·무가 다 함께 되어 있는 종합예술입니다.
여운영위원    이런 예술공연단이 와서 우리 다문화가족들과 함께하면 상당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11페이지에 보면 꿈의 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저희 아산시에서도 이것을 많이 해봤었는데, 현재 여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어느 지역의 학생들이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여기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입니다.
여운영위원    공주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충남에 아산, 홍성 이런 데도 있고 그런데 이것은 우리 재단과 연계시켜서 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라는 사업명입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이게 도에서 운영하는 건데 공주에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공주시에서 운영하는 건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우리 재단과 공주시가 함께 하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여운영위원    오케스트라면 상당히 인원이 많겠네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한 60명 정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60명이요?
  그러면 연령계층이 어느 정도 되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1·2학년 이때까지 하고 있습니다.
  초·중학생들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 학생들이 오디션이나 이런 걸 보고 들어올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오디션 보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특별한 오디션이라기보다도 여기에는 소외계층의 아이 학생들이라든가 악기 연주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이런 사업입니다.
여운영위원    한 번 들어오면 계속 있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계속 있는 것이 아니라 학교 다니는 동안이죠.
  그리고 중학교에 진학하거나 그러면  또 다른 청소년 오케스트라처럼 그런 것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시에서 문화원과 연계해서 하는 그러한 청소년 음악단입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여기 들어오면 한정된 기간만 하는 거예요, 자기가 나가거나 아니면 중학교를 졸업하면 나가든지 그런 기준이 있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죠, 여기는 초·중,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저학년 이때까지.
여운영위원    5학년 때 들어와서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본인이 원하면 있을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죠.
여운영위원    아니면 1년 단위로 새로 뽑고, 나가고 하는 건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게  새로 뽑고 하는 그런 사항은 아니고요.
  일단 한 번 들어오게 되면 원하면 그대로 이어지는, 그리고 이것은 원체 아이들의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한 번 들어오면 나가려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계속 더 강화시키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여운영위원    원래 꿈의 오케스트라의 배경이 된 게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잖아요.
  영화에도 나왔고 그래서 한창 유행을 했었잖아요.
  그걸 보고 지금 전국 곳곳에 아마 꿈의 오케스트라 없는 곳이 없을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래서 어떻게 보면 너무 남발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정말 저소득층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들어와요.
  그런데 연계가 안 돼요.
  한 2년, 3년 했어요.
  하면 다음으로 가야 되는데 연계가 안 된다는 거죠.
  정말 영화에서처럼 엘 시스테마처럼 그 아이들이 성장해서 음악으로서 대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야 되는데 단지 우리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그 기간에 가르치는 그런 개념에서 끝나지, 그 다음에는 관리가 안 되잖아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고등학교나 다른 학교 들어가면 거기서 한다지만 요즘 우리나라 고등학교에 오케스트라 있는 데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래서 저희는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뭐냐 하면 여기에 이렇게 쭉 해서 어느 정도 자기 소질이 개발되어가지고 능력이 인정되면 그 다음에는 그 지자체와 연계가 되는 장학제도처럼 해가지고 그 뒤를 이어서 학업이라든가 그쪽 계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여지는 남겨놓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이 꿈의 오케스트라가 얼마나 되었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3년째면 3년 동안 해서 또 상급학교로 가거나 이런 학생도 있을 것 아닙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 학생들이 지금 계속 음악을 하고 있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이어서 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있고, 그만 둔 학생도 있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이어서 하는 학생들은 예술고등학교 이런 데로 간 거예요, 아니면…….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쪽으로 가기도 하고 일반계를 가서도 자기 나름대로 동아리라든가 이런 것들을 만들어가지고 역할을 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렇게 해서 진학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이런 것이 있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런 것은 지자체하고 지금 협의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아직은 결정된 건 아니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공주시에서도 굉장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고, 왜냐하면 악기연주를 통해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이라든가 또는 함께하는 이러한 효과가 높기 때문에 공주시에서도 굉장히 고무적으로 이 부분을 우리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아직 확정된 건 아니네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이미 진학한 학생들은 본인이 스스로 음악을 계속하는 건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잠깐만요.
  자료 좀 잠깐 보겠습니다.
(자료확인)
  현재의 경우 3년차이기 때문에 지금 얘기가 실질적으로는 중학교 1학년까지 이어져 있고 그 후에는 조금 아까 앞으로 그 아이들이 더 성장하면 그러한 사업들을 하자고 공주시하고는 협의가 진행 상태입니다.
여운영위원    예, 그러니까 시작을 할 때는 이미 그런 계획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정말 꿈과 희망을 주고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하면서 협의해서 하겠다, 자칫해서 협의가 잘 안 되거나 이런 문제가 생기면 그 맥이 끊어질 수가 있잖아요.
  물론 그 꿈의 오케스트라는 계속 유지가 되겠지만 향후에 거기를 거쳐 간 학생들이 음악과는 단절이 된다는 거지요.
  그럴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사전에 그런 것을 계획하셨으면 정말로 향후까지 계획을 하고 준비를 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늦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그 아이들이 정말 꿈을 갖고 들어오는 아이들이에요.
  음악을 통해서 인성교육도 되고, 그러면 향후에 본인들이 원하면 계속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공주시하고 하신다고 했으니까 조만간 빨리 협의를 해서 그거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예산이나 이런 것들을 확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방금 하신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준비하는 것은 현재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는 여러 기업들과 연계를 맺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애터미라든가 벽산이라든가 이런 데와 연계를 맺으면서 그들에게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 조금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아이들에게 어떠한 꿈과 희망 이런 면에서 더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서 이번 하반기에 해외공연까지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말씀드린 거는 제가 그런 것들을 여러 번 보았거든요.
  하다 보니까 재정이 어렵다고 중단하는 사태가 생기더라고요.
  오케스트라 하나 운영하는 게 쉽지 않거든요.
  돈이 워낙 많이 들고 또 악기 구입 면에서 이런 게 상당히 비용이 많이 들다 보니까 그냥 제풀에 꺾여서 못하더라고요.
  그런 일이 없도록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우리 재단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기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학부모들도 굉장히 열의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도중에 끊어지거나 이런 것은 없을 것으로, 또는 없도록 이렇게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역사문화연구원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예산 규모가 보면 98억이에요, 그렇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여운영위원    그런데 수입을 보면 영업수익과 영업외수익이 있습니다.
  영업수익은 어떤 사업으로 해서 수익이 생기는 거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영업수익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지금 문화재 조사입니다.
  매장문화재 조사를 통해서 저희가 매년 한 20억 정도 수익을 올리고 있고요, 그 외에도 각 시군 이런 쪽에서 용역사업이 저희한테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 수입으로 해서 41억 정도를 벌어오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도에서 출연하는 예산은 없나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있습니다.
  도에서도 운영비로 21억을 올해 받았고요, 그리고 그 외에도 저희가 대행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약 28억 정도를 1년에 도에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여기 자본적 수입이 도에서 오는 건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자본적 수입은 아닙니다.
  자본적 수입은 저희가 운영기금을 갖고 있었습니다.
  기금이 55억 정도가 있었는데 도에서 출연한 기금은 한 18억 정도 되고요, 나머지는 저희가 영업수익을 통해서 그동안 계속해서 적립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연구동 신축의 필요성이 있어서 그중에 27억 정도를 저희가 이사회하고 도의 승인을 받아서 지금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충청남도의 역사이야기 청소년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책 만드셨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만들었습니다.
여운영위원    초중고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아닙니다.
  다 했습니다.여운영위원    그러면 충남에 있는 전체 다 하신 건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전체 다 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각 학생 1인당 하나씩 돌아가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아니요, 그렇게는 저희가 못하고요.
  일단은 저희 자체의 예산으로 이게 진행한 사업입니다.
  반드시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저희가 예산 3000만 원을 들여서 진행한 사업이기 때문에 일단 도교육청에 저희가 제작한 거를 갖다가 줬고요, 학교에 한 부 정도밖에 배부를 못했습니다.
여운영위원    아, 한 학교에 한 권이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왜냐하면 저희가 3000만 원 가지고는 충남도내 전역에 있는 학교에 다 배포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각 학교의 역사선생님 중심으로 하고 현재는 저희가 홈페이지에 e북을 만들어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다운 받아서 보실 수 있게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8월 달에 도교육감님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그것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 그 방안을 모색하려고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운영위원    제목이 청소년에게 들려주고 싶은 충청남도 역사이야기잖아요.
  그런데 한 학교에 한 권씩 줘가지고 과연 아이들이 책의 존재조차도 모를 것 같은데, 이것 사실 읽을까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가 각 학생한테 한 권씩 주려고 시도했던 사업은 아니고요, 뭐냐 하면 각 학교에 역사, 특히 초등학교 같은 경우 사회담당 선생님들한테 제공을 해 가지고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런 차원에서 저희가 시작했던 사업이고요.
  하다 보니까 규모가 커지고 또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확장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어차피 좋은 사업을 하셨는데 이왕이면 묻히지 않도록, 제가 보기에는 역사선생님도 그 책을 잘 활용하지는 않으실 것 같아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3000만 원이라는 돈이 적으면 적은 돈이고 크면 또 큰 돈이에요.
  연구를 잘 하셨는데 연구한 보람도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 홍보를 교육감님과 상의해서 우리 지역의 역사를 알고, 아니면 수업시간에 그런 것들을 일부 부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활용도가 더 높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그 방안을 지금 모색하고 있고요, 올해는 각 15개 지자체 시군 지역의 교과서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역사자료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하신다고 했는데 그동안 그러면 이게 안 하고 있었나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저희가 이게 진행이 안 돼 있었습니다.
여운영위원    우리 역사문화연구원이 얼마나 됐지요, 역사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가 14년 정도 됐습니다.
여운영위원    14년 됐는데 그런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안 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작년 7월 7일 날 왔는데, 너무 미미하고 자료실은 갖추고 있었는데 그 DB화 작업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그래서 작년에 위원님들께서도 이런 지적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기금에서 돈을 5억 5000 정도 받아서 그 기금을 통해서 저희가 DB사업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현재 지금 하고 있는 거네요, 이 사업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지금 저희가 조달청을 통해서 발주를 했고요, 8월에 아마 계약이 맺어지면 본격적으로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여운영위원    예, 제 생각에는 우리 역사라는 것은 계속 보관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데이터베이스가 가장 중요한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하신다니까 다행인데 제 생각에는, 물론 이거는 조달청에 줘서 용역을 준 거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용역이 아니고, 저희가…….
여운영위원    업체를 선정하는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그렇지요, 계약…….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계약을 맺어 그 계약 업체에게 데이터베이스 구축 의뢰를 한 거잖아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그렇지요, 같이…….
여운영위원    그래서 제 생각에는 물론 데이터베이스 하는 게 전문적인 기술이 있어야 되죠.
  어차피 한 번 하고 나면 끝날 게 아니잖아요.
  앞으로 또 생기는 자료들을 해야 되죠, 언젠가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여운영위원    그럴 바에는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하는 것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전문적인 아키비스트들을 채용해 가지고 거기에다 놓고 그때그때 구축을 하면 안 되나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그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초기과정이라 서버 구입비부터 장비 구입비 이런 것들이 많이 들어가서 5억 5000 정도가 들어가고요, 향후에는 이쪽 방면의 전문가를 한 명 채용을 해서 지속적으로 활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예, 그래서 요즈음 정말 젊은 친구들 중에는 이런 데이터베이스 구축하는 아키비스트들 상당히 많거든요.
  정말로 많은 임금을 주지 않더라도 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 창출도 되고 해서 그런 친구들을 고용해서 계속 한다면 제가 보기에 5억 5000 안 들여도 충분히 할 것 같아요.
  물론 여기는 장비 값이 포함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그렇게 해서 계속 조금씩 조금씩 그때그때 구축을 해 나간다면 오히려 더 좋은 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렇게 어떤 업체에 한꺼번에 맡기다 보면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들이 될 수도 있거든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일단 이렇게 해서 기초만 잡아놓고 저희가 운영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몇 개 없는데, 두 가지만 여쭤볼게요.
  임기제 직원이 일곱 분이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이분들의 인건비가 아까 보니까 일곱 분에 총감독에, 기간제 1명해서 4억 7700만 원이에요.
  그 아홉 분에 대한 인건비가 4억 7700이 맞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이분들의 근속기간이 얼마나 되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2년 단위로 재계약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여운영위원    그렇지요.
  임기제라 1년씩 하는 거잖아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2년 단위입니다.
여운영위원    아, 2년으로?
  그런데 임금이 되게 높은데?
  높아요.
  아홉 명이 4억 7700이면 평균 거의 5000만 원이 넘는 건데, 연봉이.
  그렇지 않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연봉이 그렇게 평균으로 봐서 그다지 높은 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여운영위원    이분들이 전문직이라 그러신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그런 부분도 있고요.
여운영위원    아니, 8급·7급·6급이 있잖아요, 급수로 따지면.
  그런데 아홉 분에 대한 평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4급도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예?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4급.
여운영위원    예, 그러니까 4급 한 분 있고, 6급, 7급 그다음에 8급인데, 거기에다가 기간제 한 명 해 가지고 여덟 분에 총감독님 한 분인데 이게 임금이 적다라고 말씀하시는 거는 저희도 이해가 안 가는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적다고 표현하지는 않았고요.
여운영위원    그러면 특별한 전문가라는 말씀이신가요, 이분들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물론 전문성이 있어서 특별히 이렇게 공모를 해서 채용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혹시 공무원 25년 7급이나 6급 되신 분들이 있어요.
  아직도 6급이신 분들.
  그분들 한 20년 된 6급 또는 7급 된 분들의 임금이 얼마인지 혹시 아세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제가 거기까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저도 잘 모르는데, 5000이 넘지 않을 거예요, 아마.
  20년 근속을 했어도.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그런데 주로 경력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2년제 계약이라 하더라도 처음 일하는 사람, 경력 없는 사람으로 2년을 채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력 인정이 좀 되겠지요.
여운영위원    그리고 3쪽에 보면 수입란이 있습니다.
  수입란에 보면 출연금이 있고요 그다음에 임시수입이 국세환급금, 순세계잉여금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후원금을 왜 수입으로 안 잡으시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후원금 부분이…….
여운영위원    후원금 계획이 아까 보니까 8억 700만 원인가 예상한 게 있더라고요.
  올해 예산이 그 정도이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그것은 수입이 되었을 때 예산편성을 하기 때문에 6월 말 현재로 아직 후원금이 예산으로 잡힌 것은 없습니다.
  최근 그 이후에 한화하고 진로하고 또 농협에서 후원하기로 이렇게 확정이 되어 가는 그런 과정에 있기 때문에 차기 이사회에서 또 추경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때 보고가 아마 될 겁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예측하지 못하는 수입이라 넣지 않았다는 말씀이시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다음에 이게 확정이 되면 수입에 반드시 삽입을 해서, 지출란에도 삽입을 해야 되고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제가 백제문화제는 솔직히 가본 적이 한 번도 없어 가지고 내용을 잘 몰라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금년에는 꼭 좀 오십시오.
여운영위원    다음에는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이번 2017년도 공공기관과 기관장 평가결과를 보니까 보편적으로 지금 현재 나와 있는 4개 기관이 2016년도보다 다 한 단계씩은 거의 하락을 한 것 같습니다.
  보니까 기관평가와 기관장 평가 등급이 다 동일해요.
  보면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나 등급을 받았고, 다 등급에는 역사문화연구원이 다 등급이고, 라 등급에는 문화재단, 그다음에 마 등급인 최하위 등급에 백제문화추진위원회가 있는데요.
  보니까 기관장 평가에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없네요.
  다 동일한데, 전년도보다 한 단계씩 경영평가에서 추락한 이유가 있습니까?
  아니면 타 기관에서 너무 잘해 가지고 이렇게 떨어진 겁니까?
  지금 올라간 데는 문화산업진흥원이 다 등급에서 나 등급으로 한 단계가 상승해 있고요, 다른 나머지 기관은 전부 다 한 등급씩 다 하락을 했거든요.
  문화재단부터 한번 설명해 주실랍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평가 자료의 경우는 아마 2016년도 사업에 관계된 것이지요?
정병기위원    2017년도, 그러니까 올해 평가한 거지요.
  작년도 것을.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작년도 것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병기위원    2017년 공공기관장 경영평가 결과…….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건 ’16년도.
정병기위원    2016년도 것입니까?
  그러니까 지금 전부 거의 다가, 문화산업진흥원 한 군데 빼고는 다 한 단계씩 오히려 추락을 했는데.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결과의 경우는 변명 같지만 저희들이 취임하기 전 그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네 분 다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아, 그래요.
  그런데 다 점수가 보통 평균적으로 82.2이면 굉장히 높은 점수거든요.
  점수는 다 높고 좋은데, 다 취임 전의 일이니까 이거는 그냥 두고요.
  다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에 보면 참여형 플랫폼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보면 천안 원도심 기반으로 한 시민기획 문화활동 지원사업 운영 해 가지고 총 32건 기획해서 15건이 선정되었는데 이게 주로 보통 원도심 같으면 대부분 천안역사 주변일 것 같은데, 어디 어디에 어떤 사업들이 선정된 겁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금 천안 원도심 천안역 맞은편 대흥동·문화동 일대에 도시재생사업과 더불어 문화도시사업이 진행되고 있고요.
  그 일대의 청년들을 위한, 또 시민들을 위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서 대부분 그쪽에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대부분 공연이나 전시 쪽으로 해서 15건입니까?
  15페이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시민중심 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이거는 신청을 받아서 저희가 선발해서 진행하는 사업이고요, 대부분 다 시민들 자발적으로 참여하시는 사업들입니다.
정병기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자세한 자료는 저희가 자료를 가지고 있으니까 나중에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그리고 하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 e스포츠 충남 대표선발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정병기위원    이게 지금 원래 조금 헷갈릴 수도 있는데 e스포츠가 체육으로 가는 것인지 문화로 가는 것인지 상당히 헷갈리는데 이것 장애인 쪽에는 e스포츠가 따로 장애인체육회에서 이거를 관장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지금 비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이쪽에서 관장을 하는 겁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원래 이게 문체부의 게임 분야에서 나온 사업이기 때문에 문체부 사업으로 계속 진행을 해 왔었고요.
  그래서 실제로 또 지역예선 같은 경우 다 PC방 이런 데에서 합니다.
  그래서 게임 쪽의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는 거고요.
  그 논의가 좀 있었습니다.
  이게 체육 쪽으로 가야 되는가, 아닌가라는 논의가 실제로 있었고요.
  지난번에 천안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e스포츠 열렸을 때도 같은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들었고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이게 게임이 계속 문체부 쪽으로 돼 왔고, 또 지금 아시안 게임에 시범게임으로 선정돼서 다음 아시안 게임부터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나오게 되는데요, 이거는 주관부서를 어디로 해야 되는지는 논의를 더 해야 되는데, 제 생각에 딱 스포츠로 꼭 가야 한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게임 기반이 워낙 크기 때문에 같이 논의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옥수위원    김옥수 위원입니다.
  충남문화재단 쪽에서 보면 찾아가는 공연차량 운영을 하는데, 주로 어떠한 공연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공연차량 운영의 경우는 이것을 수행할 수 있는 어떤 업체를 선정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우리 재단 직원들과 함께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거는 같이 상의를 합니다.
김옥수위원    지금 보니까 굉장히 다양하게 전통문화라든지 꿈의 오케스트라 이런 예술을 지원하고 교육을 하고 있는데 제가 그전에 단체장을 맡으면서 각 단체에서 행사를 할 때 보면 행사비 보조금 받은 거에서 거의 한 40%에서 50% 정도는 문화예술 쪽으로 빠져나가서 나머지 금액을 갖고 행사를 하려면 행사가 그렇게 여유롭지 않은 모습이 많았는데 이 책을 보니까 굉장히 좋은 것을 많이 하고 있는데 혹시 15개 시군, 예를 들면 새마을단체 같은 데에서는 5월 달 되면 경로행사 같은 것을 아마 거의 다 15개 시군이 다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행사 때 문화재단에서 이런 좋은 안을 같이 연계를 하게 된다면 그 단체도 예술 쪽에 덜 부담을 하고 더 좋은 서비스로 행사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보지 않으렵니까?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어떤 그런 사업들과 연계시켜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울러서 그런 각 단체, 방금 말씀하시는데 새마을 운영 단체 이런 데와 늘 연계를 맺고자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찾아가는 공연차량 운영의 경우는 물론 그런 행사도 있지만 이거는 그야말로 어떤 면에서 본다면 실질적으로 공연장에 와서 보기 어려운 분들 또는 그러한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하는, 일종의 옛날에 문화보부상이 있었는데, 보부상이란 각 집마다, 골짝골짝마다 다 찾아가지 않습니까?
  이것도 그런 맥락에서 직접 공연장이라든가 오지 못하는 분들한테 찾아가는 공연으로서 하는 서비스입니다.
김옥수위원    지금 제가 도의원이 되고 나서 책자로 문화재단을 보니까 너무너무 좋은 행사들을 지원도 하고 계승도 하고 하는데 앞으로 단체에서 행사를 할 때 연계를 해서 좀 비용을, 왜냐하면 큰 행사를 한 번 치르려면 예를 들면 서울에서 가수 하나를 데려온다고 해도 돈 몇 천만 원씩 소모가 되면 그 돈에서 나머지를 갖고 행사를 하려면 행사가 미흡한 게 많이 보였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지시고 연계를 해서 많은 홍보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위원님 말씀에 적극 동감하면서 우리 재단에서도 지금 그련 방향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옥수위원    앞으로는 잘 지켜 보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고맙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리고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우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님한테 질문 좀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아까 동료위원님께서 후원금, 저도 거기에 의문을 가졌었는데요.
  후원금 5억이 확정이 된 거로 되어 있고, 목표는 8억 정도로 하셨네요.
  그런데 이게 한화하고 무슨 주류회사가 있는데, 일반 개인·법인 이런 데에서도 일부 후원금이 들어와 있네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백제문화제가 몇 회째입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64회입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그 하는 동안에 혹시 아까 기부금이라든지 후원금으로 표시됐는데 거기에 어떤 행사를 하면서 입장 존이 있으면 입장료, 캐릭터에 대한 상품권이라든기 캐릭터로 상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그런 것은 없습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물론 캐릭터 상품을 개발해서 그것을 판매수익으로 하고 하는 것까지는 아직 발전은 하지 못하고 있고요.
  그것은 참여업체에서 하는 부분은 일부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아도 백제문화제가 이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면에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구간의 어떤 행사장 같은 경우 입장료를 받거나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점점 더 그런 것들을 확대해 나가려고 하는 과정에 있는 중입니다.
김한태위원    글쎄 그런 것을 다 수입화 해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물론입니다.
김한태위원    수입구조를 개전해야지요.
  제가 보령 출신입니다.
  지금 보령이 21회 머드축제 기간이거든요, 뉴스에서 보셨겠지만.
  보령도 축제가 21회째인데 처음에는 많은 예산을 하는 과정에서 중앙정부의 대표 축제로 지정이 돼서 한 5년 동안 지원도 받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그런 시기가 다 지나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축제를 보면서 항상 그쪽의 시민들이나 의원들은 그런 소리를 해요.
  1년에 지금도 20억 넘게 거기다 계속 예산을 쏟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 축제로 인해서 지역에 무슨, 물론 관광객은 많이 온다고 그러는데 지역에 파급되는 게 뭐가 있느냐 그런 의문을 계속 제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주최 측이나 공무원께서는 관광객이 와서 지역사회에 숙박·음식 이런 것을 하니까 그런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데 그게 계량화된 게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옳다, 그르다, 아니다, 기다 이런 식으로 다툼만 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확실하게 우리도 관 주도로 하다가 머드축제 재단을 만들었어요.
  그것 만든 지 4년 정도 됐는데 그 뒤로 수익이 개선돼서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입장료 수입이라든지 지역 기업으로부터 기부금 받고 해서 작년에 12∼13억 정도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거는 점진적으로 나아질 거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대한민국 축제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디는 보면 수익이 나고 또 아주 적은 예산 투입으로 효과를 많이 보는 데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여기 80억이라는 예산이 거의 다 축제 때문에 들어간 예산이라고 봐도 되겠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물론 운영비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김한태위원    그래서 저는 축제도 지금 말씀대로 자생력을 자꾸 갖춰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했습니다.
  한화 같은 데는 4억으로 되어 있는데 아마 여기는 거의 자기들이 불꽃 쏘고, 자기네 것 가지고 와서 쏠 겁니다.
  그런 식으로 후원이 될 겁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맞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런 식으로 후원이 될 겁니다.
  여기 주류회사도 자기네 것 그런 식으로 거기에 와서 시음인가요, 이렇게 해 가지고 관광객들이나 주민들한테 효과를 누리는 거기 때문에 이런 것보다도 현금성 수익이 많이 들어와야 축제를 앞으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위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위원님 말씀처럼 사실 축제도 자립화 해나가야 된다라고 하는 것은 저희들도 늘 염두에 두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일반 산업 축제하고 이런 역사문화 축제는 상당히 성격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문화 축제에서 수익을 남기기 위해서 포커스를 그쪽으로 맞추다 보면 또 원래의 목적성에서 벗어나게 되는 이런 상황이 될 수도 있겠고요.
  물론 그것까지 요구하시는 것은 아니시라고 저희도 이해를 합니다만.
김한태위원    그런 거는 아니고요, 이렇게 해서 외형을 자꾸 키우면 축제도 더 커질 것 아닙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다른 방향으로 발전이 되고, 그런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그 부분을 더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다음에 역사문화연구원장님, 아까 영업수익에 저도 의문을 가졌는데 매장문화제 발굴 사업에서 입찰이나 수주를 해서 받은 사업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영업외수익이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입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김한태위원    여기에 써 있는 것은 아닌데요, 제가 의문이 들어서, 의문이라기 보다는 아는 차원에서
  대개 SOC사업이라든지 대규모 개발이나 주택단지 같은 것 하려면 매장문화재라고 해가지고 쭉 하얗게 쳐놓고 공사가 중지되든지 그런 경우가 있잖아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김한태위원    그런 경우에 그런 데 의뢰를 받아서 사업을 하신다 그런 거잖아요, 말하자면?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그것을 구제발굴이라고 하는데요, 과거에는 그쪽으로 많이 사업을 진행했는데 최근에는 저희가 주로 학술발굴 쪽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곳도 무령왕릉이 나온 송산리고분군이라든지 서천읍성이라든지 홍주읍성, 이렇게 충남도 내에 있는 학술적인 가치가 있는 문화재 중심으로 지금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아까 SOC 같은 경우 그런 발굴했을 때 거기서 발굴되는 매장문화재라고 하나요?
  그 문화재는 소유권이 어디로 가는 거예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국가입니다.  
  매장문화재는 무조건 국가 소유가 되게 되어 있고요, 그래서 저희 충남에서 나온 문화재들이 대부분 좋은 것들은 다 중앙박물관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들이…….
김한태위원    제가 그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 건데요, 정작 우리 지역에서 이런 것 저런 것 나왔다고 신문 보도에 한번 나와요.
  그런데 다시 거기 사는 거주민들이 그 실체를 못 봐요.
  아까 말씀대로 중앙박물관에 가서 찾아봐야 되겠죠.
  그래서 주민들이 항상 거기에 대해서 의아해하고 궁금해하고 아쉬움을 얘기하거든요.
  그래서 원장님한테 제가 그런 질문을 계제에 드리는데 그렇지 않으면 거기서 발굴된 도록이라도 만들어서 비치할 수 있게, 이런 것이 되어야 관심 있는 주민들이 우리 마을에서 뭐가 있었다는데 접근도 잘 못하게 하고, 그렇게 하잖아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그렇죠.
김한태위원    그러다 보니까 그런 아쉬운 마음도 있고 의문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뭐가 나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질문 한번 드려봤습니다.
  그러면 그런 도록이나 이런 것 만드는 것은 지자체에서 별도로 해야 된다는 말씀이고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지자체에서 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은 국가 차원에서도 필요하면, 저희 충남 같은 경우에는 국립박물관이 2개가 있습니다.
  공주박물관하고 부여박물관이 있기 때문에 충남 도내에서 나오는 유물들은 대부분 서울 쪽으로 가지는 않고요, 공주나 부여로 갑니다.
  그래서 좀 아쉬운 부분이 천안에서, 아산에서 나왔는데 그런 유물들이 대부분 공주나 부여에 가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무슨 전시회나 이런 것을 하고 싶으면 공주박물관이나 부여박물관한테 빌려와야 하는 상황이 되거든요.
  최근에 천안박물관 같은 경우는 아주 잘 만들어놓고 시설도 잘 되어 있는데 그게 국립박물관 입장에서는 유물을 잘 그쪽으로 완전히 넘겨주지 않습니다, 지자체 박물관에.
  그런 것은 법적으로 향후에 해결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한태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궁금해서 한번 여쭤봤고요.
  다음에 문화산업진흥원장님께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김한태위원    제가 여기 보니까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해서 이게 아산에 소재가 되었네요, 공모사업이 되어가지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제가 이것을 보면서, 너무 오늘 설명하시는 것이 전문적인 것이 많고 그래서 자세한 건 앞으로 제가 공부를 하면서 하려고 하는데요, 이 콘텐츠기업 육성 이것에 대해서 한번 제 나름대로 좁은 시각에서 한번 말씀을 드려볼게요.
  이런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를 이렇게 도시권에서 하는 건 아마 제 생각에는 주위에 우수인력이 좀 있고, 접근성이 좋고, 아까 얘기한 대로 수도권하고 접근성도 좋고, 그래서 그쪽에 정보교환이라든지 그런 것이 되고, 요새 흔히 얘기하는 융·복합 이런 것도 쉽고, 기업 지원기관이 많고 이런 여러 가지 좋은 조건에 있기 때문에 이런 데가 입지가 되지 않나 저는 나름대로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몇 년 전에, 제주도에 우리나라의 소위 콘텐츠기업, 콘텐츠기업이라고 하지만 영상,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그런 것을 하는 우리나라 유수의 기업이 제주도로 본사를 옮기고 또 본사를 옮기지 않는 기업은 창작공간이라도 거기다가 한다 그런 뉴스를 봤어요.
  보도를 봤는데, 그런 것이 제가 생각할 때는 창작하는 분들의 아이디어 생성차원이라고 할까요?
  저는 나름대로 그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게 뭐죠?
  옛날에 일본 영화 원령공주인가요?
  그 삼나무 숲…….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애니메이션 말씀…….
김한태위원    엊그제도 TV에 나오던데, 삼나무숲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해서 그것을 만들어가지고 아주 히트쳐가지고, 세계적으로 잘 되었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런 기업이 그런 데로 옮기는데는 제주의 자연환경이나 생태 환경 속에서 창작자들이 거기서 뭘 받아가지고 그렇게 하라고 그런 게 아닌가 나름대로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충남 같은 경우에 아까 아산에 위치해있고, 도심권에 있다고 해서, 지금 제 생각에는 우리 충남의 서남부에 제가 자연환경이나 그런 것만 얘기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쪽 서남부 쪽에 보면 아까 얘기한 부여·공주 쪽에 역사유적이나 그런 것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또 보령이나 서천 해양 쪽이 있고 공주·청양 쪽에는 차령산맥을 중심으로 한 유명한 산도 있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런 쪽에도 이런 콘텐츠산업의 창작공간을 할 수만 있으면 그런 것도 하는 것이 어떤가 그런 생각을 해봤는데 혹시 원장님 생각은, 제 소견입니다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말씀하신 취지는 충분히 이해를 하겠습니다.
  제주도로 옮겨간 기업은 다음 같은 큰 기업들인데요, 사기업이고 또 기업 전체가 용단을 내려서 내려간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사례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지금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천안 원도심에 있는 콘텐츠코리아랩 같은 경우는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들을 위한 지원 사업들이고요,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는 그 다음 단계로, 제2라운드라고 표현되는데 그렇게 도약할 수 있는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기업들을 유치하는 건데요.
  그래서 콘텐츠코리아랩 같은 경우는 말씀하신 지역에다가도 아까 보고 때 말씀드렸습니다.
  몇 가지 거점들을 저희 지역에 두면 좋겠다 해서 브랜치를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육성센터는 서울 수도권에 뺏긴 기업들도 유치해 올 필요도 있고요, 또 지역에 있는 우수 가능성 있는 기업, 젊은 청년기업들을 여기 머무르게 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역에, 저희 이 지역 말고도 전국에 있는 콘텐츠코리아랩이나 육성센터들이 우리 천안·아산지역에 아무래도 KTX 교통편이 좋으니까 여기에서 회의도 하고 이런 교류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일단은 육성센터는 이 자리가 가장 적지라고 생각을 해서 선정이 된 거고, 경쟁을 물리치고 된 거고요.
  향후에는 말씀하신 지방 15개 시군에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 거점 이런 것들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 고민을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김한태위원    예, 저 개인적으로는 서해안 보령의 유·무인도라든지 해양문화에서 창작자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여러 가지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죽도 같은 경우도 워낙 좋아서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훈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훈 위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 여쭙겠습니다.
  저는 매년 백제문화제를 관람도 하고 제가 직접 자원봉사도 하고 접할 기회가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건 어쨌든 주민들이 저한테 말씀주신 의견이나 제가 그동안 느낀 것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데, 이 위원회는 언제 설립이 된 거죠?
  백제문화제는 64회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2007년에 재단 설립이 되었습니다.
○최    훈 위원  역할분담이라고 해서 제가 쭉 봤는데 일반 프로그램, 그러니까 공주시에서 행사 때 하는 프로그램은 공주시에서 다 주관하시는 건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 각각 선양위원회가 있어가지고 선양위에서 프로그램을 정리하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최    훈 위원  추진위원회에서 직접 하시는 프로그램도 있지 않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물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개·폐회식을 중심으로 해서 6개 프로그램을 저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    훈 위원  제가 매년 다니면서 한 번 이런 적이 있어요.
  판소리 경연대회를 하는데 그 부스 앞에서 생맥주를 파는 그런, 그러니까 판소리 경연대회장 앞에 그런 부스가 있더라고요, 맥주 파는.
  세계맥주라고 해서 현수막 붙여놓고 파는 그런 걸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아마 이런 것 충분히 생각하고 하셨을 텐데, 그리고 또 여기 위원회도 있고.
  예를 들어서 주차 문제나 이런 여러 문제 많지만.
  그래서 추진위원회에서 조금만 생각을 하셨어도 이런 게 없었을 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도 느끼고, 아까도 다른 위원님 말씀해 주셨지만 공주 지역민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장사 안 되는 걸 제일 싫어하시고, 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앞으로는 그런 점, 프로그램 유치할 때 아마 공주시하고도 협의는 하시겠지만 조금 더 섬세하게, 다른 지역에서 누가 오셨는데 좀 부끄럽더라고요.
  저는 같이 안내도 해드리고 같이 한 입장이었는데 그런 점이 좀 아쉬웠고요.
  개·폐회식 설치하잖아요, 무대를.
  설치하는데 어느 분이 이런 의견을 저한테 주셨어요.
  제가 예산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 비용이 꽤 많이 들 텐데 개·폐회식 장소가, 해마다 해놓고 다시 부수고 다음해 되면 또 해놓고 부수고.
  그래서 기본구조 철골은 그냥 두고 주무대장치만 조금 수정을 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혹시 아시는 게 있으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나중에 질문하신 것부터 쉽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무대를 구조물을 만들어서 일부 변경만 해가면서 지속적으로 쓸 수 있으면 예산 절감에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그 말씀인데 저희들도 늘 그것 고민하면서 같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어려움은 뭐냐 하면 이제 그 축제가 이루어지는 장소가 문화재 지역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임의로 그런 구조물 같은 것을 설치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최    훈 위원  둔치 하천이라 강가라서 그런 말씀이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그것도 있고.
  예를 들면 부여 같은 경우는 무대를 설치할 수 있는 바닥만 해놓고 그때그때 용역 업체에서 가설물을 설치해가지고 행사를 하고 치우고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 없는 지역으로 가서 고정 무대를 만들어놓고 하면 어떠냐는 그런 아이디어도 검토를 해봤습니다만, 그런 것은 역시 축제하기에 적절치 않은 부분들도 있고 해서 저희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좀 어려움이 있고요.
  또 무대가 해마다 그 주제에 맞게 새로운 형태로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도 그때그때 다시 새로운 아이디어를 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움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사실 축제할 때 어려워하는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부여 같은 경우는, 원래 공주 같은 경우는 시가 중심 산성공원을 중심으로 해서 축제가 이루어지다가 둔치 쪽으로 나간 케이스고요.
  부여 같은 경우는 백마강 둔치에서 하다가 한 3년 전에 도심으로 들어가서 주민들에게 어떤 수익 창출할 수 있는 기회도 주고 그래야 되지 않겠느냐, 또 역사의 현장에서 하는 게 좋다고 해가지고 부여로 축제현장을 옮겨서 정림사지를 주무대로 해서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실 주민들이, 물론 일부 장사가 잘되는 부분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더 많은 주민들이 교통난이라든지 여러 가지, 또 사업하는 데 있어서 지장이 좀 많다 하면서 굉장히 불편해 하십니다.
  그래서 작년에 공청회를 통해서 이번에는 다시 구드레 둔치를 주무대로 하고 그쪽에 관묵리 유적지까지 연계해서 행사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주류업체라든지 각설이타령, 품바 같은 그런 것들이 많이 들어와가지고 축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역사문화축제인데 그런 분위기를 해치지 않느냐 그런 우려도 많이 하십니다.
  맞습니다.
  사실 그런 것들이 있는데, 이제 많은 관광객들이나 보러오는 이들에게는 일탈성이랄지 흥미랄지 이런 것들을 위해서 일부 그런 것들이 필요한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적절히 조화를 맞춰가면서 운영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최    훈 위원  특산물 판매점이나 음식물 판매점 입점하고 위원회하고는 전혀 별개의 문제인가요?
  시에서 전체 다 관할하는 건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그렇습니다.
  그것은 시군에서 같이 아마 공모를 통해서 그런 것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    훈 위원  예, 문화재단 질의하겠습니다.
  질의라고 하기보다는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전문인력이 부족하셔서 사업 전개하시거나 하시는데 애로사항이 있다는 다른 위원님도 그런 지적을 해주신 것 같은데요.
  그것을 좀 구체적으로 다시 한 번,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거든요.
  기회가 있으니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고맙습니다.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지금 우리 재단의 정원이 30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인원의 경우는 23명입니다.
  물론 사업별로 그때그때 따라서 필요한 기간제 인력을 쓰고 있습니다만 그러다 보니까 원래 맡아야 될 우리의 업무 가운데 정책 입안이라든가 상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전문성을 띠는 직원을 채용하고 싶어도 그런 경우가 사실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입니다.
  따라서 어떤 면에서는 정원 확보만이라도 된다면, 우리가 얘기하는 전문인력이라는 것은 특별한 다른 높은 데에서 오는 그런 것이라기보다는 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전공을 했던 이런 분들, 또는 지역에서도 늘 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그 분야에 종사했었던 이런 분들을 우리가 정규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다면 그런 분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지 않겠나하는 아쉬움에서 전문인력이라는 용어를 썼습니다.
○최    훈 위원  주요사업에 외연 확장이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다시 한 번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재단 설립의 목적이나 취지에 맞는 사업들에 대해서 아까 여 위원님께서도 그런 질문을 했습니다만, 제일 중심이 되는 것은 지원입니다.
  충남의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에 대하여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또는 향유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지원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지원하는데 도에서 출연되는 기금 이것 가지고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외연 확장을 위해서는 국비 공모라든가 여타의 생산성 있는 사업을 우리가 나름대로 창출해내고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있는 인력 가지고 최대한 이런 저런 국비 공모라든가 이런 것들을 더 확장해 나가고 더 나아갈 부분은 앞으로는 남북 간의 교류라든가, 해외 교류라든가, 소수 또는 소외계층들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미 우리가 하고 있는 것 이상의 것들을 추진해야 될 상황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단순히 지금까지 하고 있었던 본연적인 것보다 더 확장할 수 있는, 더 생산성 있는 창의적인 활동에 대한 그런 면에서 외연 확보라는, 확장이라는 그런 용어를 썼습니다.
○최    훈 위원  앞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더 이 문제에 대해서 자료도 요구하고 할 텐데요, 집행부에서 더 노력하시고요.
  그래서 좋은 문화재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저는 문화재단에 대해서만 좀 질의를 할게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고맙습니다.
황영란위원    충남도청의 문예회관에서 기획공연 및 특별공연의 사업이 있는데요.
  지금 그 예산이 4억 6900만 원이잖아요.
  그래서 12회 정도의 공연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그러면 1회에 약 4000만 원 조금 안 되게 예산이 쓰여지는데 주로 이 예산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좀 궁금합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우리 충남도청 문예회관 기획공연의 경우 주가 되는 것이 사실은 문예회관 기획공연의 원 취지의 경우는 내포에 거주하고 있는 도민들, 다른 어디보다도 사실은 내포를 좀 더 활성화시키기 위한 그런 측면에서 내포 주민들의 문화향유기회 확대 측면에서 이것은 원래 처음 추진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의 경우는 우리가 여기 출연할 수 있는 단체라든가 예술공연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직접적으로 한다기보다는 여기에 출연할 수 있는 단체 또는 공연프로그램의 선정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주로 단체가 와서 공연을 하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단체의 선정의 경우는 최소한 서울의 예술의 전당이든가 또는 문화재위원회 그쪽에 전국의 문예회관 공연할 수 있는 단체 풀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 재단의 이것과 맞아떨어질 수 있는 단체나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아까 우리 대표이사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실제로 여기 내포 쪽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실제적으로 문화 취약 부분에 계신 분들이 되게 많으시니까.
  그리고 젊은 층들은 사실은 본인들이 원해서 대전이나 천안이나 많이들 가서 본인들이 원하는 문화생활을 많이 할 수 있는데, 저는 무엇이 궁금했느냐 하면 지금 단체공연이라고도 하셨지만 실제적으로 예술인들 있잖아요?
  제가 가끔 TV나 이런 쪽에서 충남대라든가 천안시청에서 광고가 많이 뜨잖아요.
  그럴 때 보면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유명 연예인 분들, 사실 이곳에서 평생에 한 번도 못 가시고 돌아가실 분들 정말 많으시거든요.
  그분들에 대한, 공연비가 비싸긴 할 거예요, 그분들 한번 불러오는데.
  그래도 예산이 적은 예산은 아니니까, 물론 취약 단체들이 와서 여기에서 공연을 하는 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여기에서 그 공연을 볼 수 있는 분들을 배려하는 그런 공연들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렸고요.
  무료초대권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생각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럴 때 혹시 홍보가 부족하지 않나.
  저 여기 홍성에 살고 있는데 잘 모르거든요.
  관심 있게 찾아보지 않고는 잘 몰라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특별히 부탁을 드리고자 이렇게 질의를 드렸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세 가지 부분에 대한 것을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수준 높은 공연을 하기 위해서 우수단체로 선정된 이런 분들입니다.
  예를 들면 얼마 전에도 장수상회라는 작품에 보면 신구라든가 손숙 이런 분들이라면 굉장히 대중의 인지도가 높은 분들이고 또 장사익 씨라든가 이런 분들이 오면 굉장히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그런 분들이라든가 또는 젊은 층을 겨냥하는 스윙댄스라든가 브레이크댄스라든가 이런 것들도 가끔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수요 욕구 측면에서 연령층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충분히 감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외계층에 대한 아까 무료티켓 말씀하셨는데 30%의 경우는 늘 그렇게 여기에 충남정신건강진흥센터 거기하고도 MOU를 맺고…….
황영란위원    예, MOU 하셨던데.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거기와 MOU를 맺고 거기 분들도 우리가 초대를 합니다.
황영란위원    거기 정신장애인 쪽만 하지 마시고요, 장애인단체가 되게 많이 있으니까 좀 이렇게, 30%면 작은 편은 아니거든요, 무료.
  그래서 좀 더 많이 한 곳에 하지 마시고 두루두루 어르신들께도 해주시고, 지금 말씀하신 장사익 선생님이라든가 손숙 이런 분은 정말 유명한 예술인들이잖아요?
  그렇지만 때로는 시골에 계신 어르신들은 이분들보다 차라리 이미자라든가 이런 분들이 오시는 걸 좋아하실 수도 있어요.
  물론 계속 하실 수는 없지만 1년에 한번이라든가 이런 식으로 하면 아마, 거기 우리 몇 석이죠?
  매진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제안해 드립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그리고 홍보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홍보에 대해 더 앞으로도 신경 쓸 것이지만 사실은 늘 매회 98% 정도의 객석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래요?
  그리고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는데 찾아가는 공연차량 운영을 하신다고 하셨어요.
  7000만 원인데요, 이것 정말 궁금해요.
  그러면 이 차량이 지금 있는 거죠?
  현재 소유하고 계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소유한 것이 아니라 렌트입니다.
  이것을 하는 단체를 선정한 것이죠.
황영란위원    그러면 어느 곳을 찾아다니시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것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의 경우에는 서산, 부여, 태안, 금산, 예산, 홍성, 서천, 청양 이렇게 되는데, 구체적인 장소의 경우는 서산에서는 갈산1동 마을회관입니다.
  부여는 홍산 공공도서관 옆 노인평생대학 건물 강당입니다.
  태안은 삭선1리 장수경로당 뒤에 가설공장 앞 주차장입니다.
  금산은 제원면사무소 2층.
  예산은 한우테마공원 내 무대.
  홍성은 종현마을회관 앞 마당.
  서천은 화양 신축마을회관 2층.
  청양은 수정리 마을회관 공원.
  그래서 이것은 각 지자체에 우리가 공모를 내려보냈었습니다.
  거기에서 희망하는 그중에서 또 몇 군데 같이 상의하면서 선정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시군에 공모를 해서 신청하는 곳에서 이렇게 하는군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황영란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통합문화이용권인데요.
  지금 우리 국가에서 주는 문화누리카드가 있어요.
  이거랑 중복인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이것은 원래 우리 행정 쪽에서 하지 않나요?
  저소득층한테 주는 거죠?
  월 얼마 쓸 수 있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은 시군과 매칭을 하는데 우리 재단에서 이것을 정산하는 것으로.
황영란위원    정산만 여기서 하시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황영란위원    문화관광 그쪽 과에서 안 하시고 이쪽에서 하시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정산하고 가맹점 관리를 해주고 이런 것입니다.
  그리고 카드 이용률을 확대하기 위해서 그분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 하는 프로그램 개발이라든가 이런 것들에도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서 반환되는 금액도 꽤 되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그것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애쓰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래서 이 부분이 사실은 지금 1인당 7만 원이잖아요.
  이게 월이 아니고 년이잖아요.
  이 돈을 못 써 가지고 반환하는 게 사실은 정말 심각한 거잖아요.
  그래서 여기 보니까 아까 설명하실 때 이거를 잘 사용하시지 못하는 분들한테는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 주신다 이렇게 하셨는데, 저는 이 사업을 되게 적극적으로 해 주시고 어느 지역에 어떤 분들이 주로 반환이 되는지 이런 것도 파악을 하셔서 정말 책 한두 권만 사도 없어지는 이거를 못 사용해서 돌려보낸다는 게 너무 안타까운데 이 부분은 행정 쪽에서라든가 문화재단 쪽에서 담당하시는 분께서 적극적으로 찾아서 다들 사용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황영란위원    마지막입니다.
  문화향유도 실태조사 연구를 하시는데 제가 계속, 저희 오늘 마지막 날이기는 한데 실태조사에 제가 되게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이 자료를 근거로 해서 우리 충남에 해당되는 정책들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미 자문회의를 5월 정도에 했고 그다음에 용역기관도 선정이 됐어요.
  지금 현재 진행하고 계시겠네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황영란위원    인터뷰는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는지는 연구원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잘 모르시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실제적으로 잘 모른다기보다는 우리와 함께 상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문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양식에 의해서, 그리고 사실 저희는 이것이 더 나아가서는 어떤 것까지 생각하고 있느냐 하면 단순히 그전처럼 어떤 최종보고서라든가 이런 것으로 해서 활자화 된 책자뿐이 아니라 그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조금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던 충남의 어떤 문화예술 정책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도 도움은 받지만 그것 못지않게 오늘날 세대의 경우가 단순히 어떤 종이에 활자화 된 그런 것을 이용하기보다는 오히려 스마트폰이라든가 여러 가지 앱을 통해서 다 활용하기 때문에 그런 데까지 우리가 함께 프로그램화해서 누구든지 충남에 와서 어떤 것을 살펴본다면 눌러보면 ‘충남의 어느 지역에 어떠어떠한 축제가 있고 어떠어떠한 예술가가 있고 어떠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구나, 나도 거기에 가면 이러한 것을 함께 할 수 있겠구나’라는 것까지 활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도 차후 계획하고 있습니다.
황영란위원    이 조사에서 문화 취약계층 이런 부분도 많이 나올 건데, 그래서 정말 필요한 조사이고요.
  그러면 취약계층이 왜 문화향유를 못하고 있는지, 그래서 적극적으로 또 그분들이 문화, 사실 오늘 네 기관에서 발표를 하셨고 다 어렵다고 하시고 예산도 많지 않다라고 하시지만 일반 사회복지 쪽에서 볼 때는 상당히 예산이 큽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문화는 생존의 단계를 넘는 삶의 질을 생각하는 부분이잖아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되게 많이 손에 잡힐 것 같지만 또 잡히지도 않는 부분일 것 같은데, 하여튼 이런 쪽에서 4개 기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고생이 되게 많으신데, 어쨌거나 제가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취약계층들이 왜 못하는 건지, 어떻게 우리 도에서 지원해 줘야 되는 건지 그런 부분들까지도 나와서 이 실태조사를 통해서 다양한 계층들에 대한 문화생활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한 시간 반 정도를 넘게 계속 질의를 하고 계시고 답변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어서 잠깐 휴식을 취한 이후에 다시 한 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10분 정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 동안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5분 정회)
(15시53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비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세요?
(「대답없음」)
  (웃으면서) 저만 남았는데 제가 휴식을 했나요?
  먼저 충남문화재단부터 진행하겠습니다.
  2페이지에 진행하실 때 예산현황을 이렇게 써주셨는데, 이 예산현황은 세입·세출에 맞춰서 다시 정리를 해서 보내주시기 바라고, 자료를 요청드릴게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위원님들 다 보고받으시면서 느끼셨을 거예요.
  비슷비슷한 사업들이 많은데 이게 생색내기냐, 아니면 과연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 거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의구심을 많이 가질 것 같아요.
  지금 제가 본 것만 해도 지역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이 있잖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위원장 김  연    지역문화예술 창작지원하고 향토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지역문화예술 활동하고 이 차이가 뭐예요?
  어떤 단체들을 주로 하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경우는 지역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는 어떤 단체나 개인 위주 정도로 되어지는 부분이고요, 재원의 어떠한 차이에서 비롯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여 위원님께서 선택과 집중을 말씀하셨는데 어떤 면에서는 다수에게 골고루 나눠주는 그러한 성격을 띄는 것들도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전문성을 강조해서 이거는 선택과 집중해 주는 그런 부분이 있고, 그런 면에서 약간 차별화된 사업들입니다.
○위원장 김  연    늘 이야기하지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지평을 넓혀야 되겠다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다양성들을 추구하지만 작가나 이런 부분들을 보면 깊이 있게 육성해내야 될 부분들도 필요한 거잖아요.
  이 부분들을 잘 배합 배치해야 되겠다는 생각들을 갖게 되고, 중고제 맥 잇기 사업 추진 계속 하시잖아요.
  이게 1년에 보통 몇 번 정도 하시게 돼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중고제 맥 잇기 사업의 경우는 그간의 경우 지속적으로 해 온 가운데 전에는 이론적인 뒷받침이라든가 이런 것을 위해서 세미나라든가 이런 것들을 해 오면서, 사실은 중고제의 경우가 지금 거의 소멸되다시피 한 상황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그래도 충청의 대표적인 소리였었는데 그것을 우리 재단마저도 나몰라라 한다면 이제는 완전히 사라질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경우는 남아있는 그런 것만이라도 자꾸, 지금 남아있는 것이 음원으로 남아있는 것들이 있고 또 충청도 지역에서 중고제 맥을 잇는다고 하면서 연구하는 단체들도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아니, 아니, 그러면요, 잠깐만요.
  그 의도나 의미는 알겠는데 지금 현재 그러면 소리제를 하게 되면 어떤 사람들이 주로 오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전문 소리꾼도 있고요…….
○위원장 김  연    소리꾼이 충남에 몇 분이나 계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직접 하고 있는 사람은 박성환, 서천 쪽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명 정도가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한 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위원장 김  연    그러면 그분이 전수하고 있는 사람들은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전수라기보다도 전문적인 분은 한 분이지만 그러한 뜻을 같이 해서 보존회라든가 이런 것들에서 둘 정도가 더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지금 원래 하시는 분이 계시고, 보존을 해서 제자처럼 어쨌든 전수받고 있는 거잖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런 분이 두 분 계시다라고 하는 거잖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위원님!
  지금 질문하신 그 사항에 대해서 문화사업팀 이근우 팀장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조금 아까 질의하신 그런 사항 중에서 지금 직접적으로 하는 사람은 박성환이라는 소리꾼이 있고, 그리고 두 명 정도가 거기에서 함께 그 활동을 해 나가면서 제자들을 길러 나가고 있는, 제자를 기른다기보다도 함께 동호인 성격으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제일 아쉬운 점이 어떤 문화재로 지정되거나 이런 것들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어떤 여지나마 남겨주고자 하는, 그리고 아까 질의하신 사항 가운데 “그러면 그런 것 하면 누가 참여하느냐” 할 때 전문적인 그런 성향을 갖고 있는 소리꾼도 있고, 그리고 초중고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중고제 음원에 나와 있는 것을 가지고 일종의 모창이라고 할까요, 남아 있는 것이 그것뿐이 없으니까.
  그것을 유사하게 부를 수 있는 측면에서 대회도 개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7월 28일하고, 7월 29일 두 번에 걸쳐서 소리제하고 경연대회가 있잖아요.
  이것 다음 다음주란 말이지요.
  접수는 다 됐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일단 기본적으로 중고제 충청소리제에 참여하시는 분이 몇 분이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거는 저희 직접 사업이 아닙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지금 상황은 12명 정도가 참여하겠다고 신청을 한 그런 상태랍니다.
○위원장 김  연    판소리 경연대회는 몇 분 참여하세요?
○재난안전실장 유병훈    판소리 경연대회가…….
○위원장 김  연    판소리 경연대회가 12명이고, 그다음에 충청소리제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소리제의 경우가 초중고, 일…….
(「아니요, 9팀입니다」하는 이 있음)
  팀 정도로…….
  아, 이것은…….
○위원장 김  연    그분들 다 우리 충남 사람들이에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충남뿐이 아니라 전국단위로 신청을 받았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아니지요.
  자, 그다음에 이분들 하시는 분들이 다 중고제를 하시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 참여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참여하는 분들이 중고제를 하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아니, 경연대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경연대회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중고제라고 하는 소리를 가지고 하는 거냐고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분야가 중고제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이것은 조금 아까…….
○위원장 김  연    분명하게 맞아요?
  중고제 분야에 참여하시는 분이 아홉 팀, 열두 팀이에요?
  그것 분명히 하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잠깐만요.
  잠깐 이 사업을…….
○위원장 김  연    제가 왜 그러냐 하면 중고제라고 하는 이름은 땄는데 참여하시는 분들은 중고제 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다라는 얘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그래서 부득이해서 그 음원을 바탕으로 해서 그 음원의…….
○위원장 김  연    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판소리 경연대회라고 하면 차라리 판소리 경연대회로 마무리를 하세요.
  이름을 이렇게 중고제 판소리라고 해서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시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잠깐만요.
○위원장 김  연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중고제 맥을 잇고자라고 한다면 이분이 이제 혼자밖에 안 계시다면서요.
  그리고 이분들의 제자로 어쨌든, 뭐라고 해야 돼?
  맥을 잇겠다라고 하면 제자로서 성장이 돼야 되는데, 왜 안 되겠냐라는 거예요.
  여기뿐만이 아니라 무형문화재 전수 과정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이유는 지원이 너무너무 형편없다라는 거예요.
  이해가 되세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위원장 김  연    자, 우리 여기에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 또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이런 게 연간 거의 1억짜리예요.
  그렇지요?
  이분들 연간 1억 주면 안 하실까요?
  하세요.
  이렇게 중요하다고, 아니 충남의 소리 이것 하나밖에 없어서 맥 잇기 사업을 반드시 해야 된다라고 계속 중요성들은 강조하시면서 사람이 없는데 사람한테 투자하지 않고 맨 판소리 대회를 하면 뭐할 거며, 소리제를 하면 뭐 합니까?
  그렇지 않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에 대한 해명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천지역에서 하는 판소리 대회에 우리 중고제를 일부 거기에 이번에 특별 프로그램으로 집어넣은 겁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결국 뭐냐 하면 판소리 경연대회를 하는데 중고제가 하나 포함된 거지 이게 중고제 판소리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런데 제목을 이렇게 써 놓으면 어떻게 돼요?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중고제를 가지고 경연대회를 하는 것처럼 지금 보여지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내용은 그렇지 않잖아요, 사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잠깐만요.
  이 대목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하시는 문화사업팀장이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이근우    안녕하십니까?
  충남문화재단의 문화사업팀장 이근우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에서 저희 중고제 경연대회하고 충청소리제 두 가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중고제 경연대회는 서천에서 이동백선양위원회에서 매년 소리제 판소리 경연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7년차 사업이고요.
  거기에 이번에 중고제 특별부분이라는 부분으로 저희가 경연대회를 지원하고 있고요.
  중고제 특별부분에서는 중고제 소리를 하는 사람은 현재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예전에 이동백 선생님이 남겨놨던 음원이 있습니다.
  그 음원의 모창이나 복창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렇게 해서 심사를 하는 과정에 있고요.
  29일 날, 제가 어제까지 들어본 바에 의하면 12명이 신청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고제 충청소리제 이거는 대중화를 하기 위해서 만든 하나의 국악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경연대회는 아니고요, 이거는 우리 지역의 장사익 선생님이나 송소희 선생님 이런 분들을 초청해서 하는 대중 행사인데 그중에 중고제 부분을 삽입해 넣어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고요.
  거기에 박성환 선생님이나 차지현, 김수향 해서 중고제 소리 부분에 1시간 30분 중에 약 40분 정도를 할애해서 그 소리를 일반 대중들한테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위원장 김  연    1시간 중에서 40분을 할애한다고요?
○충남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이근우    예, 맞습니다.
  그래서 판소리가 좀 길고요, 그다음에 장사익 선생님하고 저희가 대중화하기 위해서 장사익 선생님이나 ‘억스’라는 유명한 국악가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빼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예전에 음원을 복원한 거에 대한 영상하고, 그다음에 그것을 보관했던 서울에 국악아카이브라는 데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했던 창자(唱者)하고 우리 지역의 박성환 선생님, 차혜지, 김수향, 지향희 이렇게 해서 여섯 분 정도가 춘향가를 연주하는 겁니다.
○위원장 김  연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결국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하고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결국은 소리제하고 그다음에 판소리 경연대회 하는데 우리 중고제를 한 분야로 넣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이제 각각의 판소리 대회에서 중고제라고 하는 특별분야상을 만들어서 맥 잇기를 해 보겠다라는 취지였던 거잖아요?
○충남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이근우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렇게 했다라고 하면 매년 9000만 원씩 들어가는 도비의 지원액은 지나칠 정도로 많았다.
  예를 들면 거기에서 참여하는 사람들한테 참가상 200만 원씩만 줘도 돈 1000만 원이면 끝났을 거다.
  그런데 9000만 원이라는 비용을 나는 어떤 용도에 쓰셨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어쨌든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해서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원이 남아 있다라고 하면 이것들을 가지고 연습을 통해서 어쨌든 이 음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인 거잖아요.
○충남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이근우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차라리 중고제 판소리 경연대회를 해서 중고제만 가지고, 그것이 아까 모사라고 했는데…….
○충남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이근우    모창.
○위원장 김  연    예, 모창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어쨌든 그 소리를 낼 수 있는 분들끼리의 경연대회를 한다든지 이렇게 여는 것이 훨씬 더 맥을 잇는 것으로서는 적절하지 않은가?
  왜 다른 분들 다 같이 하고 있는 판소리에 한 사람 특별분야로 넣어가지고 몇 명 더 범위를 축소시키느냐라는 거예요.
  그래서 독창적인 내지는 우리 충남에서 따로 이 중고제 맥 잇기 경연대회다 이런 식으로 이름을 붙여서 인원이 적다 하더라도 그분들한테 더 많은, 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이분들이 그러한 분야들을 지속적으로 자기가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을 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대회에서 일부 상금 조금 지원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그게 그렇게 크게 맥을 잇는 사업으로서는 좋다라는 판단은 별로 서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예, 들어가 주시고요.
  문화재단에 관련된 내용들은 앞으로도 지금 ‘그랬슈’나 ‘이제는 금강이다’ 등등해서 많은 사업들을 지금 하고 계신데요.
  이게 지역에 계신 의원님들은 잘 모르는 사례도 많이 있고, 아마 오셨을 때도 우리가 자주 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좀 당부를 드리자면 이러한 사업들이 진행됐을 때 그 지역구에 계시는 꼭 문화복지위원회뿐만 아니라 다른 의원님들한테도 연락을 하셔서 꼭 참여를 같이 하실 수 있도록 하신다라고 하면 결국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데에 투자도 일어나는 거고, 그랬을 때 확대되는 거잖아요.
  그런 기회를 십분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드릴게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리고 역사문화연구원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위원장 김  연    여기는 좀 할 얘기가 많은데.
  첫 번째가 역사문화연구원 출연금 중에…….
  이거는 우리 저기한테 얘기해야 되네, 문화정책과.
  아까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충남의 역사이야기 제가 한 부를 받았는데 그러면 전부 몇 권 하신 거예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권수가 1000권 했습니다.
○위원장 김  연    1000권 정도 가지고 진행하셨잖아요.
  이게 하는 데 3000만 원 들이신 거예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그러니까 저희 연구원들이 다 글을 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글쓰는 비용은 안 들고요, 인쇄비…….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인쇄비만 들어가신 거잖아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그 정도 들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원장 김  연    어차피 한 번 인쇄하셔서 판은 있으시니까 한 3억 정도 해 주시면 한 학교에 10권씩은 갈 거 아니에요.
  (웃으면서) 도서관에 10권은 비치해 놔야지 좀 돌려보지 않겠습니까, 기왕 하셨는데.
  그래서 이존관 문화정책과장님, 잠깐 좀 나오시지요.
   제가 이거는 약속을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정책과장 이존관    문화정책과장 이존관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제가 이 책을 좀 봤어요.
  봤는데, 그냥 재미있게 금방 읽어 내려 갔는데 몰랐었던 분야들도 있었고요, 그래서 사실 두 군데 다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꼭 백제역사 말고도, 충남의 역사 말고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필요하다라는 부분들이 있다라고 하면 그런 연구사업들을, 즉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서를 발간하는 것도 괜찮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요.
  그 분야에 대한 부분들 지원을 부탁드린다는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아까 들으셨잖아요.
  한 학교에 몇 백 명씩 있는 데에 책 한 권 딱 가져다 놓는다는 것은 참 어려운데, 다른 저작료를 드리거나 이런 부분들은 아니니까, 연구비를 따로 들이는 것 아니니까 이미 만들어져 있고 인쇄만 더 하면 되는 거니까 제가 보기에 약 3억 정도 더 예산 지원이 된다면 학교 전체에 가능하지 않을까, 정 안 되면 교육청하고 반반이라도 하셔서 지원을 해 주셨으면 하는데, 어떠세요?
○문화정책과장 이존관    위원님 말씀대로 역사는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역사문화원과 협의를 해서 위원장님 뜻이 반영이 많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나중에 협의했는데 “안 되겠다”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장내웃음)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들어가 주시고요.
  제가 좀 관심 갖고 있는 사업 중에 하나가 남북교류협력사업이에요.
  지금 내년이 고려건국의 1100주년을 맞고 있는 상황이고, 이와 관련돼서 고려 태조 왕건 상에 대한 유물이 지금 부여국립박물관에 하나가 소장이 되어져 있고 그다음에 개성에 상이 있는데 이거를 교류해서 전시를 해 보자라는 이야기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 남북교류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대부분 스포츠나 문화 계통들이 많아요.
  그런데 우리 충남 같은 경우가 황해도와 함께 MOU를 체결하는 이런 과정들에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습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일단 지사님께서 북한의 지정 도를 황해남도로 지정을 하셨고요, 황해남도와 교류를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렇게 된다라고 했을 때 우리 충남하고의 비슷한 여건들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교류라고 하는 부분은 뭔가 공통의 관심사가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공통의 관심사 중에 하나가 고려 왕조에 대한 부분들일 거라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학술교류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로써 민간으로부터 출발하기에 적절한 사업들이 가능한데 이것을 좀 구체화시켰으면 하는데, 앞으로 이거 어떻게 진행할 계획이십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일단 저희가 천안박물관하고 공동으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도에 남북협력기금이 한 30억 정도 적립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저희 연구원에서 1억 정도만 신청을 해 가지고 북한에 있는 왕건 상이 이쪽에 올 수 있도록 이렇게 협력 추진하는데 노력을 하겠고요.
  중장기적으로는 저희하고 황해도하고 연결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 환황해입니다.
  바닷길을 통해서 연결이 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저희 충남도가 역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 중에 환황해 관련 사업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의 일환으로서 바닷길을 통해서 무역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진행이 됐는지, 그리고 거기도 개성의 수도였던 벽란도나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하고 연결시켜서 저희가 일단은 두 번째 작업하고 싶은 거는 교통로, 바닷길을 가지고 뭔가 만들어보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해상로?
  알겠습니다.
  일단 특별전시회나 교류전시회는 어쨌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이긴 해요.
  그래서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으면 좋겠고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루트가 있다라고 하면 또 그때 제안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저희도 함께 하겠다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이거는 어디다 질문을 해야 되나?
  내용은 백제금동불이기 때문에 역사문화원 소관이 맞을 것 같은데요.
  그게 일본에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가상 전시물을 제작을 하자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이번에 백제문화제 할 때 전시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제안이 있고, 이것의 필요 예산이나 이런 부분들을 추진위원회에서 진행하면 어떠냐라고 했는데 이미 또 예산이 다 짜여져서 간 상태이고 이게 추경에 들어가기는 상당히 어려운 이런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들을 찾고 있는데, 어쨌든 예산만 확보된다라고 하면 제작이나 이런 부분들은 어렵지 않다라고 하는데 이거를 지금 문화재과에서 역시 담당하고 계신가요?
  어디서 하고 계신가요?
○문화정책과장 이존관(집행부석에서)    문화유산과에서 담당을 하고 있는데, 문화유산과장님이 4시부터 특별회의가 있어서.
○위원장 김  연    아, 지금 정연창 과장님이 거기 가신 거예요?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백추위에서 한번, 백추위 이 이야기 들으셨지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어떻게 구상하고 계십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그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아이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박물관 안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을 일반 대중들이 열린 공간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MR을 통해서 크게 확대해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미 파악하고 계신 것처럼 저희 백추위 예산에서는 그런 부분이 좀 어려운 상황이고, 알아는 봤습니다.
  알아는 봤더니 제안하는 업체에서 한 8000만 원 정도 예산이 소요된다 그렇게 얘기한다고 합니다.
  거기까지 저희들이 지금 파악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어쨌든 이게 만약에 예산이 성립전이든지 뭐가 되든지 하여튼 만들어지게 된다라고 하면 이번 백제문화제에서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내년으로 넘어가야 되는 상황이긴 해요.
  그래서 저도 좀 바쁘긴 한데 어쨌든 이번 주에 의회가 폐회가 되고 나면 다음 주에 이거를 찾으러 갑니다.
  어쨌든 보여준다라고 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어떤 부분들인지를 보고 올 건데, 올해 만약에 어렵다라고 하면 이 문제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우리 도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계셨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함께 드리겠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뿐만 아니라 문화재과에서도 지속적으로 보셔야 될 문제예요, 이것은.
  그래서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지난번에 했었던 국외 소재 문화재 실태조사단에서 국외에 소재되어 있는 문화재에 대한 조사활동도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 거고요.
  이것에 대해서 나온다고 하면 법적으로 우리가 환수할 수 있는 가능성의 정도를 한번 타진을 할 거고, 그 대상들이 하나하나 결정이 되면 그 대상들을 환수할 수 있는 직접적인 실천행동에 들어가게 될 텐데 이런 부분들이 사실 굉장히 지리한 작업들입니다.
  금방 해가지고 끝나는 부분들이 아니라, 잘 아시다시피 서산에 있는 관음보살상도 지금 벌써 3년 정도 계속 법정투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길게, 긴 호흡 하시면서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함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한 말씀 더 덧붙이면요, 사실 지금 말씀하신 백제금동관세음보살 입상이거든요.
  이것이 쌍둥이로 발굴이 된 겁니다.
  그중에 하나는 이미 국보로 지정이 되어서 국립부여박물관에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일본에 가있는 그것을 환수 받을 수 있다고 하면 아마 우리나라 문화재사에 상당히 획기적인 계기가 되고 굉장히 관심거리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우선 그런 가상현실을 통해서라도 보여주면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김  연    모두가 다 같이 최선을 다해서 환수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좀 노력해 주십사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박물관 무형문화재 전수 교육관에 대해서는 어디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가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원래 사실은 이번에 도서관 건립이 완공이 되면 바로 다음번이 제가 알기로는 도립박물관의 차례로 되어 있었는데 바뀌었어요.
  그게 미술관으로 바뀌어있는 상황인데, 제가 박물관 얘기는 어떻게 되는 거냐 했더니 미술관하고 박물관하고 같이 해도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그것은 제가 보기에는 좀 아닌 것 같은데 그 문제와, 지금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을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 건지 함께 얘기를 좀 해주시겠어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일단 충남도립박물관의 역할을 하고 있는 충남역사박물관은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사실 운영에 좀 어려움이 있는데요, 도에 박물관 조례가 없기 때문에 사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운영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큰 전시나 이런 부분들이 좀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데 저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 예전에 구 국립공주박물관 건물을 공주시에서 무상으로 임대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2020년에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이 어떻게든 자리를 잡아야 되는데 현재로서는 그거에 대한 구상을 여러 가지로 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저희가 도립박물관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내포 쪽에 와가지고 자리를 잡는 게 가장 좋은데 현재로서는 박물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지어질 수 있는 부분들에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미술관이 지어질 때 라키비움 형태로 같이 지어지면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쪽으로 오게 되면 성격 자체가 저희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유교문화에 관련된 것은 충청유교문화원 쪽으로 옮겨지게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도사박물관의 성격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가야 되는데 그러려면 그 박물관 하나 자체를 다 운영하다 보면 저희 입장에서 굉장히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술관하고 공동으로 라키비움 형태로 가지고 가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형유산원과 관련해서 이것은 좀 다른 부분인데요.
  저희 충청남도에서 몇 개의 지자체에서 지금 전수관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없는 데가 현재 홍성하고 예산지역은 없거든요.
  없는데, 홍성·예산 같은 경우에는 무형문화로 지정된 게 10종목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이런 전수관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저희가 문화유산과에 이미 정책제안으로 해가지고 올린 바가 있었고요, 이것은 국비사업입니다.
  문화재청에서 국비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지금 홍예공원 있는 쪽에 이런 무형유산원 같은 걸 짓게 되면 훨씬 더 우리 충남 전체의 무형유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그런 기관이 만들어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현재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지금 많은 것들이 새롭게 건축 내지는 건립되기를 바라는 데가 참 많아요.
  많은 분야, 박물관도 있고 미술관도 있고 지금처럼 교육관도 필요하고, 소방치유센터는 다른 지역으로 가기는 했지만 어쨌든 이런 문제부터 시작해서 내포지역의 발전과 우리가 전체적인 균형발전을 이야기하면서 많은 기관들이 이전 또는 새롭게 형성이 되었는데 기준을 좀 잘 세워야 되겠다.
  여기하고는 관계가 없지만 청소년진흥원의 예를 들었듯이, 그 지역으로 가서 괜찮은 게 있고 가서는 안 되는 사업들이 있어요.
  무조건 다 내포로, 홍예공원으로, 이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보는 거고요.
어쨌든 이쪽에 홍예공원으로 시작해서 내포 이 부분이 문화권으로 이제 자리 잡는 것 같아요.
  도서관도 잘 지어졌고 옆에 근방에 바로 또 미술관 내지는 박물관 형식의 미술관도 얘기되고 있다라고 하면 문화적 특성을 잘 살려서 집적하는 부분들도 중요하긴 하다.
  그렇지만 색깔이 전혀 다른 것들을 마구잡이로 그 지역으로 무조건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라고 하는 이런 부분들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우리가 치유센터를 충남에 가져오지 못한 제1의 이유는 저는 각 지역별로 같이 협력하지 못했다.
  제가 심사위원이라도 나는 충남에 안 준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장단점 등을 살려서 각 지자체에서 어느 한 곳에다가 에너지를 집중해야 되는데 서로 자기네 지역구.
  홍성하고 예산이 멉니까?
  도로 하나 사이에 놓고 홍성에 해야 된다, 예산에 해야 된다 서로 이렇게 하고, 다른 지역에서 또 이렇게 하고.
  충남지역에서도 그러니 위에서 볼 때는 ‘충남’ 그러면 다 그게 하나라고 생각을 하지 각 분야별로의 어떤 특성이 있다거나 이런 부분들까지 구체적으로 심사하는데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것처럼 박물관의 문제나 미술관의 문제나 전수관의 문제 계속적으로 얘기가 될 거고 또 그것에 대한 입지조건들에 대해서 내용들을 좀 보강해 주셔야 되는 게 우리 연구원들이나 원장님의 역할이기도 한데, 객관성을 가지고 충남 전체에 그림을 놓고 잘 그려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관련해서 유교문화원, 거기가 지금 입지가 어디로 얘기가 되고 있는 건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논산입니다.
  노성면에 종학당이라고 파평 윤 씨 사당이 있는 쪽입니다.
○위원장 김  연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유교문화원 그 사업과 관련해서 천안하고 연결되어 있는 뭐가 있나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지금 유교문화권 종합사업에는 각 15개 지자체에 모두 사업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교문화원 건립하는 것은 또 다른 사업입니다, 그거하고는.
○위원장 김  연    그거하고는 다르고, 기호유학하고 관련돼서도 또 아마 다른 사업들일 텐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성격이 다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제가 예전에 사실, 저도 이제 그런 우를 범한 거죠.
  예산의 범위가 크니까 욕심이 나는 거예요.
  내 지역에 뭐를 좀 할 게 없을까 싶어가지고 계속 찾는데 아무리 내가 기호유학파를 천안에서 찾으려고 해도 사실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자기 지역하고 사실은 관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지자체에서 일단 국비가 많이 내려오니까 공모해서 가져와야 되겠다는 생각들을 하세요.
  그런데 이것 공모해서 가져온다고 될 문제가 아닌 거잖아요.
  그래서 적절하게 그 문화와 더불어서 백제유적과 관련해서도 백제왕도 복원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과 관련해서 아우트라인을 잘 그려주셔야 되겠다.
  다 전문가들이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자칫 잘못 배가 산으로 가는 이러한 사례들 속에서 결과를 잘못 만들어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관장님들 같이 모이셨으니까 그런 부분들의 예가 있다라고 하면 함께 고민하고 충남 전체를 놓고 균형발전에 대한 것들도 고민해 주셨으면 한다라는 말씀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백추위는요, 아까 최훈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결국은 백제문화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얼마나 살리는 백제문화제가 될 것이냐의 문제잖아요.
  저희 위원회에서 아마 4년 내내 그 얘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이게 과연 백제문화제하고 얼마나 연관성이 있는 프로그램이냐 이런 부분들인데, 환경뿐만이 아니라 프로그램에 대한 예들도 마찬가지다라는 이야기고요.
  이번에는 보니까 추석연휴 마지막 날에는 폐막식이 있는 날이네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항상 그동안에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때에 개막식을 했었던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인원들이 움직였었는데 이번에는 폐막식이어서 이게 얼마나 효과를 볼지는 모르겠고, 어쨌든 일주일이나 앞서서 진행을 해서 많은 분들이 올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기는 하는데, 어쨌든 이번에 부여에서 개막식을 하고 폐막식을 공주에서 하는데, 여기에 보면 기관별 프로그램 현황에 경연대회라는 게 있어요.
  7개가 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경연대회인가요?
  보고서 페이지로는 7페이지에 기관별 프로그램 현황이라고 해서 유형의 얘기가 나왔습니다.
  공식행사가 6가지가 있고 퍼레이드가 4종류, 제례나 불전과 관련된 게 12개, 전시가 7개, 체험이 6개, 여기에 경연대회가 있거든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를 들면 부여 같은 경우는 이번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를 이용해서 문화제를 표현하는 그런 경연대회를 새로 구상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교육계 쪽에서 교장선생님들이나 이런 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비롯해서 시군에서 각각 경연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고 저희 백추위에서 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거리예술 버스킹 그런 프로그램을 지금 예선을 통해서 12개 팀까지 선정을 해놓았는데 이 팀들이 공주와 부여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것들을 또 심사위원들이 체크를 해서 거기에 시상을 하는 제도, 이런 것들을 지금 마련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경연 프로그램인 거죠.
○위원장 김  연    그러면 버스킹을 하고 있는 것들을, 각각이 하고 있는 것들을 다니면서 심사를 해서 평가점수를 주겠다는 이런 얘기인 거죠?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그래서 최종…….
○위원장 김  연    내용들을 좀 봐야 될 것 같은데, 작년에도 제가 그 말씀을 드렸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제가 작년에는 일부러 3번을 갔었어요.
  문화제할 때 3일을 갔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공주 꽃밭밖에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식당을 찾지 못해서 길거리에 서서 한 시간이나 있다가 저희 아버지한테 왜 이런 데를 노인네하고 오느냐고 꾸지람만 들었었던 기억밖에 없는데, 물론 주변에 금강천 옆에 예쁘게 화단을 만들어서 많은 분들이 해바라기도 보고 이렇게 했던 것은 좋지만, 과연 그것이 백제문화제라고 하는 특수성을 얼마나 살릴 수 있을 것인가.
  결국은 정체성의 문제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그 지자체에서는 당연히 많은 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지만, 그게 주가 되어서는 안 되는데 사실 지난번에는 그게 주였어요.
  많은 분들이 다른 전시회는 안 가도 거기는 꼭 들렸다 가시더라고.
  줄을 서서 입장료를 사야 될 정도로.
  다른 데는 사람들이 그렇게 넘치지 않았지만 그곳에는 사진 찍는 데부터 시작해가지고 줄줄이 서서, 하여튼 3일 내내 제가 갔을 때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분산시킬 거냐.
  집중도를 다른 쪽으로 어떻게 끌어낼 거냐에 대한 고민들을 좀 충분히 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아까 최훈 위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정체성을 살린 문화제가 되기를 바란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후원받으셨잖아요?
  여기 하이트진로가 들어와 있는데, 뭐죠? 린, 맥…….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맥키스컴퍼니.
○위원장 김  연    맥키스컴퍼니?
  거기가 계속 우리 충남지역은 많이 지원하지 않나요?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최근 3년 동안은 맥키스컴퍼니에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후원업체 공모를 했습니다.
  양쪽에서 다 지원을 했는데 맥키스컴퍼니는 사실 지역 행사에 많이 하고 있는데 그 조건이 약간 진로 쪽이 높았고요.
○위원장 김  연    조건이 높다라는 건 어떤 의미예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후원금이 좀 더 많았고 또 진로 같은 경우는 전국구라고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맥키스 같은 경우는 충남지역이고요.
  그래서 백제문화제를 조금 더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는 진로 쪽이 더 좋지 않겠느냐 해서 그쪽으로 아마 최종 선정이 된 것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장단점들이 다 있을 수 있겠지만 나름대로 또 기업 우리 충남지역에서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주류회사인 거잖아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좀 아쉬움이 있고요.
  아까 후원금 자체가 올해 예산에 반영되어 있지 않았었어요, 그렇지요?
  그런데 이것 항상 있는 거잖아요.
  한 번도 지금까지 빠진 적이 없어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위원장 김  연    그런데 왜 이것을 예산에 세입에 잡지 않나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사실 후원금이라고 하는 것은 늘 해오고 있지만 요즘 기업환경이나 이런 것들도 어려움이 있고 하기 때문에 사실 안 할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당초예산에 잡아놓으면 백제문화제 사업 같은 경우는 이미 예산에 의해서 사업분배를 해놓으면 진행이 되어야 되거든요
  이미 진행이 되고 있는 과정에서 만일에 나중에 지원이 어렵다고 하는 결론이 나게 되면, 이것이 애초에 그런 결론이 나오면 좋은데 당연히 작년처럼 해주겠지 하고 예산을 편성했다가 그게 지원이 안 될 경우에는 진행되던 사업에 차질이 생겨서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감안한 예비사업들이 다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만, 예산을 확정하는 것은 그 지원이 확정되었을 때 그때 추경예산을 통해서 그것을 편성해서 집행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이 예산 역시도 원래 세출에 반영되어 있지 않은 예산이었잖아요.
  그러면 이 예산 어떻게 쓰실 겁니까?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그 예산이 지금 2차 추경 예산에는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아, 추경 예산에 반영이 되고 있다고요?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예, 오늘 보고드린 것은 6월 말 현재이기 때문에 반영되지 않은 것을 보고드릴 수밖에 없었고요.
  사업 부분에 있어서는 그런 것들이 상당부분 이미 반영이 된 내용들이 보고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문화산업진흥원 건데요, 두 가지 관점만 좀 이야기드릴게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위원장 김  연    아까 충남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있잖아요.
  이게 국비 있다고 해가지고 무조건 가져와야 될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까 제가 점심식사하면서도 그랬고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어쨌든 건물 구입비하고 뭐 이런 걸로 해가지고 상당부분이 있고, 한 10억 정도가 지금 사업비 내지는 운영비로 내려와 있는 거잖아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건물이 작지 않은 규모예요, 지하 2층과 지상 5층이면.
  그러면 여기에서 이 센터를 운영할 직원도 있어야 될 거고 사업도 해야 되는데 제가 보기에 10억이면 여기에 있는 직원 급여도 제대로 안 나갈 것 같은데요?
  건물 관리비 정도하고 급여 한 5명 정도면 맞겠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그렇지는 않고요, 지금 여기에 배치 예정인 직원은 4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규직원 T.O는요.
○위원장 김  연    그러면 그 4명에 대한 급여는 어디서 내보내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일단 4차 년도까지는 국비와 유치된 비용으로 감당을 하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5차 년도 이후부터는 새로운 사업들을 유치하고 실제로 정규직 직원들 앞으로 추이도 비정규직을 뽑을 수 없는 추이다 보니까 그렇게 노력을 해나가야 됩니다.
○위원장 김  연    아니, 그러니까 중요한 건, 사람을 뽑는 건 안 중요해요, 얼마든지 뽑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는 거냐고요.
  도에서 운영비가 나가야 되는 거예요, 아산시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도에서 당연히 해야 되지만 아산시와 같이 해야 되는 거고요, 5 대 5로 지금 매칭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산시도…….
○위원장 김  연    그것 도에서 왜 해야 되는데요?
  운영비를 도에서 댄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어요.
  어느 지자체에서도 운영하고 있는 센터에다가, 지금 생긴 이건 아산시에서 공모해서 딴 거잖아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주최·주관은 충남도이고요, 문화산업진흥원과 충남도입니다.
  아산시는 같이 수행기관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문체부가 하는 사업 중에 가장 큰 국비인데, 광역지자체에 주는 사업입니다.
  실제로 같이 선정된 경남은 215억의 예산을 세웠고요, 저희보다 규모가 거의 2배 가까이 됩니다.
○위원장 김  연    글쎄, 이게 적지 않은 파장이 일 수 있는 센터여서…….
  이것과 관련돼서 왜 그러느냐 하면 이 형태가 그대로 바뀌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느냐 하면 지금 문화산업진흥원처럼 되는 거예요.
  뭐냐?
  천안시에서 사업비는 다 대고 있는데 사람은 누가 다 하냐?
  충남도에서 파견된 사람들이 가서 일을 한다는 겁니다.
  지금 여기에 보시면, 그래서 계속 그 얘기가 나오는 거잖아요.
  “왜 천안시 일을 우리 충남도에 있는 사람들이 가서 그 일을 하는 거냐” 이렇게 물어보세요.
  예를 들면 지역혁신 프로젝트 운영 같은 경우도 국비하고 천안시비가 들어가 있고요, 그다음에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비채도 이것 천안시 비용이에요, 국비하고.
  그렇지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도비고요,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는 천안에서 전액 대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전액, 그런 상황이고.
  그러니까 지금 재원을 본다라고 하면, 그다음에 창조문화산업 지원센터 창업지원도 이것 1억 천안시비예요, 그렇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시비입니다.
○위원장 김  연    이것 그러면 천안시 사업을 여기서 보고하는 이유가 뭐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저희 지역에 지금 작년에도 계속 말씀 지적해 주셨던 사항인데, 문화산업진흥원이 하고 있는 일 중에 상당부분이 비즈니스 연관된 거라 천안·아산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고요.
  많은 부분들은 시비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저희가 보고에서 뺄 것이냐도 논의를 했지만 진흥원 기관이 도의 출연기관이고 최초에 13년 전에 충남도와 천안시가 1 대 1로 출연을 해가지고 도 출연기관이 되어 있는 건데요, 사업 성격은 말씀하신 대로 시비가 많습니다.
  그리고 육성센터는 아산시에 소재되어 있는 사업이 되겠고요.
  나머지, 아무래도 비즈니스가 천안·아산지역에 많이 몰려있다 보니까 저희 기관의 특성이 좀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이런 부분들 정리를 잘 하셔야 돼요.
  저야 천안시민으로서 좋은 일이지만 다른 시군에서 본다고 하면 이해하기 참 어려운 것들이죠.
  왜 충남에 있는 문화산업진흥원이 천안에 존재하는 것은 좋지만 천안시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는 천안시 사업들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그 부분은…….
○위원장 김  연    이런 것을 묻는다면 참 할 말이 딱히.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대표적인 위탁사업이 지금 영상미디어센터가 되겠는데요, 지금까지 민간위탁으로 하다가 천안시가 올해부터 출연금을 내려주기 시작했는데 과연 이 사업을 수행할 다른 주체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천안시에서도 고민이 많이 있었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죠.
  천안시에서 어쨌든 그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충남도의 힘이 필요해요.
  그러면 충남도에다가 뭔가를 내야지.
  안 그래요?
  재원을 투자해 주든지.
  우리 위탁금 받아요, 거기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출연금으로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출연금 얼마 정도나 지금 받고 계신 거예요, 전체적으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천안시의 운영비가 미디어센터로만 4억이고요, 운영비와 사업비로.
○위원장 김  연    운영비와 사업비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우리 여기 세입예산에 천안시에서 냈었던 부분들의 사업비하고 운영비 다 들어와 있습니까?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다 들어와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보면 뭐 이야기는 하셨는데 그걸 단일적으로 봤을 때는 위탁받아가지고 충남도가 운영하니까 괜찮겠다라고 하는데, 전체 사업들의 내용들의 사실 반 정도가 거기예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천안이라고 하는 곳의 문화, 여러 가지 지역특화콘텐츠사업도 마찬가지고 등등 해서 천안시가 많은 부분들에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위탁 부분들을 충남도에 의뢰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조금 더 이 육성센터 역시도 이렇게 가버리게 되면 충남도의 문화산업진흥원의 특색들은 자꾸 사라져가고 각 지역, 천안이나 아산 내지는 또 다른 어딘가에서 할 수도 있겠죠, 아산이 되든 서산이 되든.
  이런 데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을 위탁받거나 지원하는 역할로서 자꾸 지위와 역할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좀 됩니다.
  문화산업이라고 하는 분야가 사실 충남 내에서 많은 부분들에서 자리를 잡아야 되는데 계속 못 잡고 있었어요, 그동안.
  제가 늘 이야기드렸지만 분야라고 하는 부분들에서 하나의 특성들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지 못하다.
  청소년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건지, 청소년 문화산업을 하겠다는 건지, 문화산업을 하겠다는 건지, 이게 막 불분명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차라리 그렇게 할 바에야 아예 이것을 우리 문복위에서 빼서 경제에 있는 미래성장본부나 이런 쪽으로 옮겨야 되는 게 아니냐라는 제안도 제가 지난번에 한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흥원 자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특성화된 부분이나 문화산업들을 그야말로 선도하고 주도하는 역할들을 해나가야 되는데 그 역할을 하는 데 있어서는 좀 낮은 수준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운영의 틀을 좀 바꿔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흥원장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지금 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을 입주시키고 아까 말씀드렀던 스타트업 이후에 기업들을 키우는, 엑셀러이팅하는 것까지 연결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기업과 연관되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거점이 중요해서, 그래서 ‘거점형’이라는 용어가 앞에 수식어로 붙어있는 것이고요.
  15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문화산업진흥원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계속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이고, 그래서 아산하고도 이렇게 시작을 한 거고요.
  계속 부단체장님들 작년에 부지사님께서 말씀을 해주셔가지고 15개 시군을 뛰어다니면서 계속, 그 이후에 출연했던 태안이라든지 보령하고도 같이 일을 하는데 나머지 시군하고도 같이 협력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이게 문화산업이라는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농촌지역이나 그쪽 지역과 연계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 게 있고, 또 미래성장본부 말씀하신 부분도 지역에 문화산업전문협의회라고 문화산업 협의체가 있는데 여기도 성격들이 다 다릅니다.
  정보가 들어가 있는 기관이 있고요, 또 문화콘텐츠라고 되어 있는 기관이 있고, 그런데 전국에서 충남만 문화산업진흥원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도 전문협 회의를 통해서 이 성격을 전국적으로 통일해야 하는지도 사실 많은 부분 고민은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시작은 하셨는데 이게 나중에 “나 모르겠다” 이렇게 놔버리는 일이 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준비를 해주시고요.
  4년 후면 금방이잖아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그 부분은 철저히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알겠습니다.  
  제가 질문은 마쳤는데, 김기영 위원님 질의 마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오늘 몇 개 기관이 같이 업무보고를 하는데 제가 좀 늦게 오다 보니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역사문화연구원 조금 아까 위원장님도 얘기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 시간도 그렇고, 내포문화권 연구에 대해서 오늘 업무보고를 하셨는데 여기에 여러 가지, 몇 가지 사업들이 연구과제로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2018년도 예산액이 얼마가 들어있습니까?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올해 저희가 이번 추경을 통해 가지고 1억 8,000만 원 정도를 가야산·삽교천 지역 관련해가지고 받은 바가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것은 알고 있고 나머지는 여기에 예산이 들어있는 게 없어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나머지는 저희가 각 시군에서 받은 용역사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저희 자체적으로는 전체 문화원과 관련해가지고 연합회 워크숍이라든지 학술대회 이런 것들을 저희 자체사업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이 부분을 좀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이라든가 이런 자료가 있나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그건 올해 사업 중에서는 이런 부분들은 이미 다 예산이 짜여 있는 부분이고요,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 자료를, 여기 네 가지 나왔잖습니까?
  내포신도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까지 해서, 또 내포역사문화투어, 또 역사이미지 창출 사업, 그런 것을 자료로 좀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일단 기본적으로 내포 무형유산원은 기획단계에 있는 거고요, 저희가 정책제안서를 이미 도에 제출을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 중에 전수교육관과 미술관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조금 아까 하셨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아니요, 그건 성격이 다른 거고요.
  미술관하고 박물관은 라키비움 형태로 묶어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렸고, 무형유산원은 또 다른 성격이기 때문에 이건 전수관의 의미가 더 강합니다.
  그런데 지금 다른 지자체들은 기본적으로 공주 같은 경우는 하나가 있고요, 부여나 이런 데는 5개, 많은 곳은 7개까지 갖고 있는 곳도 있고…….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내포에 아시다시피 광활한 허허벌판에 이러한 전수교육관이 상당히 필요하다는 것을 지역민들도 느끼고 있고, 그동안에 어떻게 보면 사실 이번에 소방치유센터도 충북 음성으로 되었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김기영위원    상당히 안타까운 일인데 그동안에 전 지사나 현 지사나 내포신도시에 대해서 많은 계획을 갖고 추진했지만 이렇다하게 제대로 된 것 별로 없어요.
  그렇다 보니까 지금 내포신도시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나 또 주변에서도 앞으로 내포신도시의 특성이 과연 뭐냐, 어떻게 발전할 것이냐, 상당히 참 이게…….
  이번 소방치유센터까지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가 그것도 물 건너 가버리니까 참 상당히 당황스러운데, 심지어 지역주민들이 위원회까지 구성을 해서 시장·군수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 군의원, 도의원까지 수시로 만나자고 해서 얼마만큼 어떻게 열성적으로 추진하는 거냐 이런 정도로 지금 지방화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어요.
  그런데 참 이 지역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내포신도시가 병원 하나 제대로 추진이 안 되고 있고 대학 하나 제대로 추진도 안 되고 있고, 사실 그동안 공약 다 걸긴 했지만 되는 게 별로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지역주민들이나 저희들 입장에서 참 따분하기 이를 데 없는데 오늘 또 어제부터 언론매체를 보니까 세종시는 스마트신도시 그런 개념으로 가는데 이렇다 보니까 실제 내포에 오는 인구가 예상보다도 상당한 차질을 빚고 있고 오히려 대전권역에서는 다 내포로 가고 있어요.
  아마 여기 도청 직원들 상당수가 내포에 아파트도 구입하고 그런 줄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정말 많은 고민과 또 추진하는 데에 열의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은 자료를 통해서 더 확인을 하고 추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아무튼 뒤늦은 감이 있지만 늦게나마 하여튼 내포문화권에 대해서 계속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십사 하는 말씀드립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여기가 8개 시군이거든요, 내포문화권역 해당 지역이.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저희가 충남의 남부지역은 충청유교 쪽으로 특성화를 시키고 중부지역, 공주나 부여 같은 경우에는 백제문화권 사업으로 해서 중심으로 묶었는데 내포문화는 과연 그 특수성을 어디다 둘 것인가라는 부분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래서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이 부분을 과감하게 뭔가 사업이라든지 이런 거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해 왔어야 되는데 좀 제대로 못했어요.
  그건 인정하시지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종수    예, 그런 부분이 좀…….
김기영위원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저로서도 유감스러움을 일전에도 표한 바 있습니다만, 그 정도로 질의드리고 충남문화재단 대표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여운영 위원님께서도 문화재단에 대한 여러 가지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이제 문화재단이 출범한 지도 한 5년 됐나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5년째 됩니다.
김기영위원    이제 그 정도면 뭔가 정착 단계에서 확실한 어떤 콘텐츠, 또 문화재단이 해야 할 그런 방향이라든가 구상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제 문화재단이 해야 할 일이 많은 중에 15개 시군 전체를 아우르고 앞에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그런 컨트롤타워 역할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일선 시군에 사실은 각종 많은 문화축제라든지 사업들이 오히려 어떻게 보면 가짓수는 넘치고 있는데 과연 그 많은 문화축제들이 얼마만한 특성과 또 우수축제로 선정돼가고 있는지, 또 그 분야에 종사하는 단체, 아직도 많은 단체들이 역사적으로 전통의 맥을 이어가면서 문화재 지정을 받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몇 십 년째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고, 이런 부분은 상당히 안타깝고 문제점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데에 지원하는 문제라든가 또 지원을 하면 그런 효과가 분명히 나타나고 또 거기에 대한 평가 이런 부분이 하여튼 문화재단에서 하루빨리 그런 단체들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문화재단이 일선 시군에서 하는 그러한 축제나 사업은 좀 지양을 해서 일선 시군으로 보내고 문화재단에서는 그런 전문적인 컨트롤타워, 또 평가나 보완이라든지 또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사업이나 단체는 하루빨리 문화재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중점적인 육성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대표이사님의 고견을 받고 싶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현 시점에서 각 지자체에서 행하고 있는 축제라든가 이런 것들은 지자체 자체 내에서 추진되어지는 상황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우리 문화재단에서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여건이라든지 여지가 마련된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조금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지자체에서 하는 행사나 이런 것들을 보면 지자체에 물려주라고 하셨는데, 이미 지자체에서 하는 어떤 축제나 이런 것들은 지자체 자체 내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재단에서 관여하는 바가 아닙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앞으로는 그동안 그렇게 해 왔다 하더라도 뭔가 국민들의 세금으로 쓰여지는 많은 축제들이 정리할 거는 정리하고 보완할 거는 보완하고 그런 시군에, 물론 지자체가 있지만 우리 도 광역 차원에서 그런 것도 평가하고 관리하는 어떤 조례가 필요하다면 조례를 통해서라도 뭔가 컨트롤타워를 할 수 있는 그런 문화재단이 돼야 되지 않느냐 이런 측면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그런 여건을 위해서 어떤 정책개발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방금 말씀하신 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께서 늘 관심 갖고 지속적으로 채근하시고 협조해 주셨던 부분 중에 하나가 조금 아까 말씀하셨던 것 가운데 지역의 어떤 문화재 지정이라든가 이런 것과 연관시켜 볼 때에 예산지역 또는 덕산지역 관계해 가지고 예덕 상무사를 비롯해서 보부상 놀이, 이것의 경우는 예산군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고 그 문화재 지정에 대해서는 우리도 이론적인 것들, 증거의 수집 이런 차원의 경우는 옆에 있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그리고 문화재청과도 연계시켜 가면서 예산에서 추진하고 있는 예덕 상무사 또는 충남의 대표적인 그런 보부상단이 있습니다.
  육군 상무사라든가 저산팔읍이라든가 이런 것을 같이 연계시켜가지고 이것을 어떻게든 지방문화재로 등록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단체가 저희 지역도 있고 부여도 있고 많이 있지 않습니까, 홍산 이런 데에.
  그런데 보면 지난해에도 그 행사를 좀 크게 했습니다만, 단원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게 어떤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얼마를 지원하면 그 지원금을 어떻게 써 나가느냐, 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있어요.
  자기들이 하는 예술행위 그거를 빨리 뭔가 반성도 하고 보완할 것도 느끼고 하면서 잘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경각심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이건 마치 자기들이 이미 프로가 된 것처럼, 문화재 지정 받은 것처럼, 그리고 지원금에 대한 관심도가 너무 높다.
  이러다 보니까 발전도 제대로 안 되고 내부의 어떤 자칫하면 갈등을 또 유발할 수가 있고, 그래서 참 민간인들이 하는 이런 일들이 안타까운 부분이 있는데 이런 회계관리나 사무관리라든가 구분이 분명히 있어가지고 단원들은 정말 자기들이 문화재 지정을 받기 위한 어떤 노력, 또 정신상태 모든 이런 게 가줘야 되는데 그런 게 제대로 따라가 주지 못하고 있는데 상당히 그게 아쉬운 점이고 그런 것을 느끼고 있어서, 그러면 언제까지 거기에 머물러 있고 우리는 거기에 지원을 계속 해야 되고 이렇기 때문에, 저희 지역뿐만 아니라 충남도에 보부상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전국에도 있고.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문화재단에서 어떻게 하면 문화재 지정을 받아서 제대로 갈 수 있는지.
  이존관 과장님도 신경은 많이 써 주고 계신데 그것을 넘어야 돼요.
  그거를 넘어야 되는데 그걸 못 넘고 있는 거예요, 몇 십 년째 지금.
  그게 안타까워서 그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말씀드리는데 그런 어떤 역할을 더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의 그 안타까운 마음은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예산 지역의 예덕 상무사의 경우는 나름대로 대를 이어서 쭉 소신껏 해 나가고 있는 그런 점이 있기 때문에…….
김기영위원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그런 생각의 파고를 넘어야 된다, 단계를.
  그래야 발전성이 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것 뭐 행사만 많이 돌아다니고 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 단계를 넘어가야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오늘 제가 늦게 왔기 때문에, 또 위원장님께서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에 이 정도로 말씀을 드리고, 아까 문화산업진흥원장님이 그동안에도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문화산업진흥원에 대한, 아까 균형발전 얘기도 많이 했지 않습니까?
  아직까지도 농촌지역, 도시지역의 차이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점에서 문화산업진흥원이 열악한 지역이라 하더라도, 과연 열악한 시군은 뭐를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하는 문화산업진흥원과의 업무 영역 이런 것을 잘 좀 이끌어서 15개 시군이 함께 많이 이용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예, 잘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아까 위원님들 자료를 봤습니다만, 충남도내에서 많은 영화상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상영을 하고 있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보령 방조제에서 했던 ‘안시성’ 그 촬영할 때 갔었어요.
  가서 좀 보고 했는데 이렇게 답사해서 팸투어해서 촬영을 하면 후속적으로 우리 도와 어떻게 연계를 시켜나가는지, 효과도 그렇고 말이지요.
  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아까 답변드린 대로 드라마나 영화가 촬영되고 나면 바로 그 지역이 금방 명소가 되는 것은 아닌데요.
  예를 들면 지금 ‘택시운전사’ 같은 경우에 청소역이라고 작은 역과 그 거리에서 촬영을 했는데 이제야 사람들이 알아주기 시작해서 지금 명소가 돼 가고 있는 중이고요,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보시면 되고, 다만 스태프들이나 촬영하시는 분들이 내려와서 이 지역에 머무르면서 지역을 인지해 나가는 것이 훨씬 크고, 그다음은 몇 년이 걸리면서 계속 후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쪽 지역에서 촬영한, 특히 홍성에서 아까 보고드린 작품 ‘마녀’ 같은 경우는 현재 상영도 하고 있는데 지금 내포에서 시사회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쯤에 할 예정이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지금까지는 영상위원회가 만들어진 지 3년이 채 안 됐고 그래서 이제 조금 기대를 하셔도 좋은 게 3년 동안 충남영상위원회가 후발주자로서 알려지는데 많이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는 실적들이 나오고 있으니까 기대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이런 거 할 때 홍보 좀 더 했으면 좋겠더만 홍보가 제대로 잘 안 되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인수    촬영 당시에 홍보하는 것은 이제 뉴스레터를 저희가 처음 발간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부분도 앞으로 다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여운영위원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잠시만요.
집행부에 자료전달)
  제가 질의시간에 질의했던 특별회계 관련한 문제인데요, 특별회계 세입과 세출 그 내역을 자료로 주시고요.
  그리고 재단 대표이사님께서도 모든 법을 다 알 수가 없잖아요.
  아마 모르셔서 그러셨을 거라고 저는 믿고, 특별회계는 지금 나와 있는 것처럼 지방자치법 126조에 의하면 ‘특별회계는 법률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만 설치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요.
  임의로 설치를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그게 불법적인 요소가 돼요, 조례 없이 만들면.
  그래서 그거는 제 생각에 2차 추경 때 정리를 하시는 방법을 모색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연구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참고로 아까 그 질의를 받고 우리 재단 직원이 답변자료로써 이렇게 내준 것을 잠깐만 소개해도 되겠습니까?
여운영위원    예.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이것은 2015년도 신설된 특별회계로써 문화예술진흥기금 이자로 추진하는 사업, 그래서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비가 부족하여서 기금 이자로 부족분을 충당하는 것으로써 일반회계의 예술지원사업과 구분하기 위해서 별도로 특별회계로 편성하였다 이런 답변이 있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 특별 조례가 있어요?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2015년도에 신설된 것으로 얘기가 나왔는데…….
여운영위원    충청남도 조례에?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조례는 아니고 아마…….
○위원장 김  연    조례에는 없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재단 자체 내에서 아마 이렇게…….
여운영위원    그러니까요.
  내가 아무리 찾아봐도 조례가 없어요.
  그런데 자치법에 보면 반드시 특별회계는 조례로만 설치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말씀을 드리는 거죠.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예,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제가 아무리 봤는데 없었어요.
  그러니까 그것은 제 생각에 정리를 빨리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드렸습니다.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재단,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그리고 이종수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모인 4개 기관의 첫 업무보고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집행부 및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의견들을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05회 임시회 제6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08분 산회)

○출석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김재형

○출석기관장

  •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     위원장직무대행                정찬국
  •     총감독                      서흥식
  •     총괄과장                    오세준
  •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     원장                        이종수
  •     연구기획부장                이경복
  •     연구실장                    박재용
  •     백제충청유교특성화추진단장  이상균
  •     역사연구부장                홍제연
  •     행정실장                    하광학
  •     행정지원부장                유재현
  •  
  • 〈충남문화재단〉
  •     대표이사                    신현보
  •     기획경영부장                이진수
  •     문예진흥부장                변상섭
  •  
  • 〈충남문화산업진흥원〉
  •     원장                        김인수
  •     경영기획실장                장성각
  •     융합산업본부장            김동규
  •     콘텐츠진흥본부장            배영철
  •     충남영상위원회사무국장      김상혁
  •  

○기타참석자    

  • 〈문화체육관광국〉
  •     문화정책과장                이존관
  •     관광마케팅과장              길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