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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제305회-제3차-문화복지위원회-2018.07.1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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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5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회의록

  • 제3호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일  시  2018년7월12일(목)  10시30분
장  소  문화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8년도 제3회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
2. 충청남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3.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나.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소관
    다. 충남도서관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8년도 제3회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도지사 제출)
2. 충청남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지사 제출)
3.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나.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소관
    다. 충남도서관 소관

(10시30분 개의)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5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인해서 노고가 많으십니다.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제11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김연 위원입니다.
  그동안 우리 도의 문화적 가치창출과 역사자원의 보존관리 그리고 관광과 생활체육의 활성화 등 관련 분야에서 묵묵히 힘써 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특히 얼마 전에 우리 공주 마곡사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해 주신 조한영 국장님을 비롯한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충남의 문화·체육·관광 등 맡은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사일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의사일정 안건은 모두 3건으로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제3회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 제2항 충청남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제3항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충남도서관 소관의 건이 되겠습니다.

1. 2018년도 제3회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도지사 제출)      처음으로
(10시32분)
○위원장 김  연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제3회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조한영 국장님은 나오셔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입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11대 도의회 출범을 거듭 축하드리며,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뵙게 되어 더욱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은 도민이 생활체육을 통하여 건강을 다지고 문화향유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계승·발전시키고 자연자원을 비롯한 역사문화 자원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문화·체육·관광 업무가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모두는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문화로 행복한 충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출연계획안 제안설명에 앞서 배석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존관 문화정책과장입니다.
  정연창 문화유산과장입니다.
  서재청 체육진흥과장입니다.
  길영식 관광마케팅과장입니다.
  임운수 생활체육대축전기획단장입니다.
  곽동석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입니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2018년도 제3회 출연계획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부록 1. 제안설명(2018년도 제3회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제3회 출연계획안은 우리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국제문화 교류의 추진계기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 2. 2018년도 제3회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

○위원장 김  연    조한영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재형 전문위원님 상정 안건에 대한 검토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재형    2018년도 제3회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입니다.

부록 3. 검토보고(2018년도 제3회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재형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전문위원님께서도 상세하게 검토보고를 해 주셨는데요, 그중에서 두세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이게 2회 추경 예산에 반영을 하시려고 하는 거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2회 추경 예산이 언제쯤 있는지 아시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산편성 작업이 곧 있을 거고요, 의결은 9월 중에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9월에 확정이 되면 사업이 빨라야 9월 말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 사업계획서에 보면 사업이 5개월로 되어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것은 공모부터 도 예산편성, 그리고 사업추진 계획 수립 이런 것이 다 포함되기 때문에 그렇고요.
  아무튼 이거는 공주대학교에서 교육을 담당할 텐데 예산이 9월 달에 확정이 되어도 추진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외국인들이 와서 여기 몇 개월 체류하는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한 3개월 정도.
여운영위원    3개월인데 여기 예산편성 안에 보면 체류비 5개월, 동반자 여비 5개월 이렇게 다 5개월로 되어 있습니다.
  보험료도 5개월이고.
  그러면 이걸로 봤을 때에는 5개월 머무는 것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9월 말부터 한다 해도 내년까지 5개월이면 내년으로 예산이 넘어가야 된다는 얘기인데 지금 국장님 말씀하고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것과 관련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출연을 하게 되면 이 예산은 충남문화재단 예산으로 잡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0만 원을 문화재단에 교부해서 문화재단에서 이사회를 거쳐서 의결이 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아니, 제 얘기는 그 얘기가 아니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은 그분들이 3개월 머문다고 하셨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여운영위원    그런데 여기는 5개월로 다 되어 있다는 거지요, 모든 것들이.
  그러면 자료가 잘못된 거지요, 둘 중에 하나는.
  교육비 5개월이고요, 위탁교육비도 5개월로 되어 있고, 6명에 대해서.
  그다음에 동반자 여비도 5개월로 되어 있고, 보험료도 5개월이고 모든 예산편성 안이 다 5개월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국장님 말씀 3개월하고 5개월은 맞지 않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집행부석을 바라보면서) 재단, 몇 개월이 맞는 거야?
    (○집행부석에서  실제로 들어와서 활동하는 것은 3개월이 맞습니다.
  사전교육이라는 연수와 사후에 관리 기간 포함하여 총 5개월이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분들은 3개월 머문다는 얘기지요?
    (○집행부석에서  실제로 활동하는 기간, 지금 와 있습니다.
  와서 사전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지금 벌써 하고 있다고요?
  예산도 편성 안 됐는데 벌써 집행을 하고 있다는 얘기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이게 국비 공모사업으로 이루어지는 건데요, 한국민속박물관 등 15개 기관이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서 국비가 지원이 되고 도비 1000만 원을 저희가 출연을 해서 문화재단에서 사업비를 집행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예산이 아직 100% 편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사업은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이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일단은 3개월 와서 정식으로 하게 되는데 아마 사전에 예비적으로 와서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이게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거지요.
  예산은 1000만 원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해서 5개월로 다 되어 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습니다.
  총사업비는 1000만 원 도비를 출연해서 포함이 됩니다.
여운영위원    글쎄, 그러면 뭔가 저희한테 주신 자료가 정확하지 않다는 거지요.
  그렇게 하고 여기 예산안에 보면 동반자 여비가 또 있습니다.
  아까 몽골과 베트남에서 여섯 분이 오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그 여섯 명 외에 동반자가 또 따로 같이 오시는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동반자가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12명이 오는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충남문화재단에서 사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충남문화재단 담당 부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예, 말씀해 주시지요.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이진수    충남문화재단 기획경영부장 이진수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은 총 여섯 명이 맞습니다.
  여섯 명이 맞고요, 그중에서 총괄하시는 분, 외국어도 능통하신 베트남인 한 분을 저희들이 위촉을 해서 공주대학교에서, 국가에서 직접 공주대학교에 위탁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왕에 국비 8000이 와 있고, 애초에 재단 자체사업비로 추진하려고 했으나 좀 일부 부족한 부분을 저희들이 도에 출연을 요청한 사항입니다.
여운영위원    아니, 제가 여쭙는 거는 여섯 분이 오는 건지, 열두 분이 오는 건지 그걸 묻는 거예요.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이진수    실질적으로 여섯 명이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동반자 여비는 뭐지요?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이진수    동반자라는 건 동반자가 별도로 있는 게 아니고 그 여섯 명 전체로 사업 명칭이 동반자 사업입니다.
여운영위원    아, 그 여섯 명을 동반자라고 표현하는 거라고요?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이진수    예, 사업이름이 동반자 사업이라고 되어 있어서요, 별도로 동반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요.
여운영위원    그러면 그분들에게 여비를 한 달에 90만 원씩 준다는 얘기인가요, 5개월 동안?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이진수    예, 그렇습니다.
  도내 우리 충남 전통문화를 전수하는 그런 교육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90만 원을 그분한테 현찰로 주시는 건가요?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이진수    현금이 아니고요, 실비 성격이지요.
  실제 활동하는 면에서 저희들이 지급하는 내용입니다.
  수당 성격이 아니고요, 실비보상입니다.
여운영위원    식비나 이런 게 포함되는 건가요, 그러면?
○충남문화재단기획경영부장 이진수    예, 그렇습니다.
  실제 활동하시면서 소요되는 실제 실비보상금이라고 그러지요.
  수당 성격이 아니고 실제 썼을 때만 지원해 주는 그런 과목이 되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애매모호하게 써 있긴 한데,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과 관련해서는 이런 거예요.
  지금 보시면 계획서가 잘못되어 있다는 부분들은 아닙니다.
  그런데 사실 이 예산은 지난 7월에 올라왔어야 되는 게 맞는 거지요.
  그 과정들을 놓치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5월 달에 이미 선정 발표가 됐고, 그러면 추진이 됐고 바로 이분들이 이번 7월부터 이미 와 계신 거잖아요.
  그러면 그 전에 우리 1차 추경할 때 사실은 예산이 다 올라갔어야 되는데 이게 늦춰져서 9월 달 예산이 되니까 지금 이런 혼선이 있는 거예요.
  당연히 9월 달에 예산이 통과될 거라고 생각을 한다면 활동기간이 5개월 수준에는 못 미치는 상황이고, 다시 물어보니까 이제 이미 와서 활동 중이라고 하셨고 그렇게 하는데, 물론 비용이 국비가 훨씬 더 많고 문화재단에서 이미 기 출연금액으로 쓰고 있기는 해서 1000만 원 정도만 더 소요되는 비용으로 해서 도에서 출연하는 것이지만, 어쨌든 1000만 원이라 하더라도 절차에 있어서의 넘나듦은 분명하게 지켜주셔야 되겠라고 하는 겁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앞으로 공모사업이 확정되면 바로 추경 예산에 반영을 해서 적시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의사일정 제1항은 질의 답변을 통해 위원님들의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진 사항으로 토론을 생략하고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8년도 제3회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충청남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지사 제출)      처음으로
(10시48분)
○위원장 김  연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님은 나오셔서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안녕하십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입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제11대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충남도서관에 많은 배려와 지도를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충청남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부록 4. 제안설명(충청남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상으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본 조례안은 충남도서관 운영 및 이용에 관한 규정과 도내 공공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사업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모든 도민이 공평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 5. 충청남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위원장 김  연    나병준 충남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재형 전문위원님은 상정 안건에 대한 검토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재형    전문위원 김재형입니다.
  충청남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입니다.

부록 6. 검토보고(충청남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재형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없습니까?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3장 8조에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1조에 “배우자나 배우자였던 사람” 또 2조에 “친족이었거나 친족이었던 경우” 또 4조에 “당사자의 대리인이거나 대리인이었던 경우”, “배우자였던 사람” 이런 식으로 이건 좀 과도한 제한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특별히 이렇게 제한을 한 이유가 있습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저희가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에 나와 있는 그 안 대로 일단 초안을 잡았고요, 위원님이 좋으신 의견을 주셨는데 그렇게 하는 것도 저희도 한편으로 생각을 해봤지만 일단은 국가기관에서 권고사항으로 내려준 대로 하는 것이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안을 잡아봤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지난번에 이 조례안 때문에 같이 한번 상의한 적 있죠, 잠시?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 전문위원께서도 잘 지적해 주셨네요.
  위원회가 정말 유명무실한 위원회가 많습니다.
  위원회 설치해놓고 1년에 1∼2번도 열리지 않는 위원회, 그리고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위원회는 통합하라는 것이 정부의 지침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리는 이 조례를 만들면서 2개 위원회를 다시 구성을 합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혹시 이게 가능하다면 운영위원회와 도서관서비스위원회 있죠, 이 두 개를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연구를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먼저 여운영 위원님의 지적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사전에 여 위원님을 찾아 뵙고 그 조례에 대해서 사전설명을 드릴 때 지적을 해주셔서 어제 충남도서관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 대표도서관장 회의를 문화체육관광부 주재로 저희 충남도서관에서 유치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문화체육관광부의 담당부서인 도서관정책기획단에 위원님의 의견을 저희가 전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기에도 위원회 난립으로 인한 행정력의 비효율성을 초래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다고 그쪽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어서 차제에 한번 더 논의를 하고 나서 의견을 다른 17개 광역시도 대표도서관장들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한번 마련해 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위원님이 주신 고견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오늘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운영위원    만약에 그 의견이 잘 통과가 된다고 하면 그 뒤에 나오는 운영위원회를 앞에 나오는 도서관위원회로 같이 갈음할 수 있다라는 조항을 나중에 추가로 넣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문 있으신 분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없습니까?
  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아까 두 가지 이야기를 하셨잖아요, 위원회.
  두 위원회가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간략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위원장님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도서관법에 보면 도서관을 크게 4개의 관종으로 구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제일 많은 관종이 공공도서관입니다.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 이렇게 4개의 관종으로 법에 규정을 하고 있는데 지방분권화에 따라서 우리 도서관법에서는 22조에 지역대표도서관이라고 하는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17개 광역시도에서 그 지역 도서관 정책을 끌고갈 수 있게끔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국가차원에서는 국가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있고요, 17개 광역시도에는 지역 도서관정보위원회가 이렇게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 도서관정보위원회에서는 무엇을 하느냐 하면 그 지역의 전체 포괄적인 도서관 정책 수립이라든지 이런 업무를 하고요, 지금 말씀하신 도서관 운영위원회는 단위 도서관의 공공도서관 고유의 운영위원회입니다.
  그래서 성격이 법에서 규정된 것은 명확히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금 말씀하신 대로라고 하면 두 위원회의 역할에 약간 차이가 있는데 이게 하나로 통합되었을 때 하위 기준에 있는 도서관위원회로서는 정보위원회에서 했었던 일들을 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어떻습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그렇지 않아도 지금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어제 문화체육관광부 주무담당 공무원에게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여 위원님이 제안한 내용에 좀 더 제가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그러면 지역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마지막에 별도의 호를 두어서 지역대표도서관의 경우에는 정보서비스위원회가 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할 수 있다라는 규정을 하나 더 추가하면 어떨까라고 제안을 드린 사항입니다.
○위원장 김  연    아까 여운영 위원님의 질문도 일의 내용이나 이런 범위들은 비슷비슷한 것 같은데 위원회 구성을 2개씩 만들어놓을 필요가 있겠느냐는 질문이었던 걸로 제가 파악이 되는데요, 2개의 위원회가 굳이 존립하지 않고 하나의 위원회로서 그 기능을 모두 포함할 수 있다라고 하면 적절하게 그 내용들을 통합시켜서 하나의 위원회로 정리하는 것, 이렇게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다시 한 번 차제에 주무부서를 찾아가서 법 개정을 그렇게 대안 제시를 해서 우리 위원장님과 위원님이 주신 고견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축조심사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의사일정 제2항은 질의 답변을 통해 위원님들의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진 사항으로, 토론을 생략하고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충청남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처음으로
    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처음으로
    나.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소관      처음으로
    다. 충남도서관 소관      처음으로
(11시04분)
○위원장 김  연    마지막으로 의사일정 제3항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충남도서관 소관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한영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은 나오셔서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입니다.
  2018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7.  업무보고(문화체육관광국)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조한영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곽동석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님 나오셔서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곽동석    반갑습니다.
  백제문화사업소장 곽동석입니다.
  백제관리사업소 상반기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평소 역사문화에 관심을 높이 가지시고 저희 백제문화단지에 좋은 말씀에 감사를 드리면서 금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8. 업무보고(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상반기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
  하반기에도 당초 계획된 일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저희 직원 모두는 문화강국, 해상왕국이었던 찬란한 백제문화를 널리 알림은 물론 백제역사 중심에서 근무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시설관리와 관람객에 대하여 진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들께서도 백제문화단지 위탁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곽동석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병준 충남도서관장님 나오셔서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존경하는 김연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연일 바쁘신 의사일정에도 충남도서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면서 2018년도 충남도서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9. 업무보고(충남도서관)  

  이 자리를 빌려서 문화복지위원님들께서 충남도서관을 한번 꼭 방문해 주셨으면 하는 간곡한 부탁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  연    나병준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오전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찬과 회의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정병기위원    자료요청만 하나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그러면 자료요청을 먼저 하고 오찬을 하겠습니다.
  자료요청을 원하시는 위원님들 말씀해 주십시오.
정병기위원    체육진흥과에 올해 포함해서 지난 5년간 도민체전 예산, 장애인 도민체전 예산안하고요, 전문체육장비 지원, 장애인체육 쪽입니다.
  두 개만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또 다른 분, 자료요청하실 분 안 계십니까?
(「대답없음」)
  그러면 자료요청하실 분이 없으므로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찬과 회의 준비를 위해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14시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00분 정회)
(14시01분 속개)
○위원장 김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아까 자료 준비를 부탁드렸잖아요, 받으셨나요?
정병기위원    예,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우선 자료 지금 제공해 드렸는데, 간략히 설명드릴까요?
○위원장 김  연    예, 준비하시는 동안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정병기 위원님께서 충청남도 체육대회 예산 지원현황 등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충청남도 도민체육대회에 최근 5년간 지원된 예산을 살펴보면 매년 시군에 15억 원씩 지원을 했습니다.
  운영비 6억 그리고 시설비는 9억을 지원했고요, 충청남도체육회에 충청남도 도민체육대회 준비 경비로 매년 2억 원씩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충청남도 도민체육대회는 보통 선수단이 9000명, 관람객이 5만 명 정도의 규모로 4일 정도 개최를 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5만 9000여 명이 참여를 한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고요,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예산지원 현황을 보면 개최지 시군에 매년 1억 2000만 원의 운영비를 정액으로 지원을 합니다.
  그리고 매년 6500만 원씩 장애인체육회에 준비 경비로 지원을 했고요, 국민체육진흥기금은 문체부에서 장애인체육회에 매년 2900만 원씩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장애인체육대회의 경우에 보통3일간 개최를 합니다.
  그리고 선수단이 4400여 명, 관람객이 7500명 정도 이렇게 참여를 합니다.
  그리고 장애인체육회에 전문체육장비 구입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2014년도에 25개 종목에 4400만 원, 그리고 2015년도에 24개 종목에 4900, 2016년도에 30개 종목에 9900만 원, 그리고 2017년도에 27개 종목에 7000만 원, 금년도에는 24개 종목에 4700여만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보면 제가 자료요청을 한 이유 중에 하나가 충남장애인체육대회에 도에서 지원하는 예산 부분 때문에 그런데요, 실질적으로 한 3년∼4년 전까지만 해도 참가선수단이 약 2000명 정도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현재는 4000명으로 거의 참가 선수단이 배가 늘었는데도 예산은 그대로 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저도 여기 오기 전까지는 어떤 가맹단체를 맡고 있었는데 사실상 운영하는 데 굉장히, 도민체전 하나 운영하는데 너무 어려움이 많아요.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심판 같은 경우에도 하루 거의 10시간씩 심판을 운영하면서도 하루 5만 원,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5만 원.
  그러다 보니까 왜 이렇게 적냐?
  결론적으로 모든 종목이라든지 선수단은 다 늘어났고 그런데 예산 자체가 거의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대회가 그만큼 부실해지고, 또 다른 부분으로 접근을 해보니까 실질적으로, 물론 시군 그 개최지에서 대부분 경비는 조달하던데 보통 일반적으로, 모르겠습니다.
  일반 체육대회는 잘 모르겠고 장애인체육대회 같은 경우에는 개회식 비용이 약 2억 5000 정도 들어간답니다.
  어떻게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거예요.
  행사보다는 실질적으로 개회식 하나를 위해서 대회를 준비한다, 이건 너무 불합리하지 않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는 장애인 체육장비 구입비인데 지금 보니까 연도별로 이렇게 뽑아주셨는데 2016년도 같은 경우에는 아마 개최지가 충남이었을 겁니다.
  그렇지요?
  전국체전이.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정병기위원    그래서 아마 30개 종목으로 거의 1억 가까이 지원이 된 것 같은데, 늘 하는 게 선수들의 장비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때문에 가장 피해를 보는 게 사실상 어떻게 보면 충남이에요.
  왜냐하면 충남에서 좋은 선수를 열심히 육성을 시켜놓으면 타 시도에서 그냥 스카웃을 해 가 버립니다.
  “우리가 이런 장비를 해줄 테니까 우리 선수로 좀 뛰어달라”라고 해가지고 실제적으로 충남에서 상당히 유능한 선수들이 타 시도, 경기도나 충북 쪽으로, 특히 인천 쪽으로 다 선수들이 이적을 엄청 많이 해버렸거든요.
  보니까 큰 예산들도 아니에요.
  예를 들어 럭비 하는 선수들은 휠체어럭비, 사이클 하는 선수들은 사이클 한 대, 겨우 이 정도로, 사실상 어떻게 보면 운동을 하고 싶어서 그 휠체어 한 대에 팔려서 가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최소한 그런 부분만큼이라도 충남도에서 우리 선수를 조금 잡아두고 우리 선수 육성을 시킬 수 있는 그런 해결방안을 해주었으면 해서 제가 이 자료요청을 한 겁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알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올해만 해도 아마 보셔서 아시겠지만 실질적으로 동계올림픽에서 설상종목에서는 진짜 비장애인 쪽에서는 아직까지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는데 우리 충남 공주의 신의현 선수가 금메달 하나, 동메달 하나 땄지 않습니까?
  땄는데, 이 선수도 제가 약 2년 정도를 같이 근무를 하고 데리고 있었는데 늘 아쉬운 게 그런 부분이었거든요.
  뭐냐 하면 운동을 하고 싶어도 장비라든지, 그래서 그 선수 같은 경우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쪽하고 연계가 되어가지고 그래도, 실업팀을 창단해가지고 실업팀의 지원을 받으면서 그 정도 좋은 여건에서 했기 때문에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보는 거거든요.
  이 장애인체육 선수들한테 진짜 지원을 아끼지 말고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진짜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 중에, 재활이고 복지고 최고의 복지는 저는 체육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체육활동을 통해서 그만큼 건강도 회복을 하고 재활의 의지도 높이고.
  그렇기 때문에 특히 장애인체육에 만큼은 예산을 아끼지 말고 지원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자료를 요청드린 겁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감사합니다.
정병기위원    그리고 마지막 하나 더 보면 취약계층 유소년 체육활동 바우처 지원이라고 해가지고 5세∼18세까지 약 1만 3000명 월 8만 원씩 지원해주는 게 있네요.
  혹시 이게 국비와 도비가 같이 지원되는 겁니까, 아니면 도비로만 지원하는 겁니까?
  14페이지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국비와 도비가 함께 지급되는 겁니다.
정병기위원    아, 함께 지원되는 겁니까?
  실질적으로 이 부분도, 자꾸 장애인 쪽만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이 부분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물론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도 필요하지만 특히 장애인, 특히 중도장애인들한테는 상당히 이게 진짜 체육활동 바우처가 굉장히 필요하다라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다쳐가지고 똑같은 일상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순간 장애인이 되어가지고 사실상 장애인의 틀을 벗어날 수 있는 게 체육활동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도에서 좀 지원할 수 있으면 지원을…….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한번 검토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제가 물음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장애인체육대회 운영비 예산이 매년 동일하게 지원이 되고 있다는 말씀과 관련해서 내년부터는 증액해서 지원하는 것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예산이 지원이 되면 어떻게 쓰여지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증액을 검토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체육회 전문체육장비 구입비 지원과 관련해서도 지금 종목별로 장비 구입비가 지원이 됐는데 부족한 부분은 없었는지 살펴보고 내년도에는 이것도 마찬가지로 증액을 검토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말씀하신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해서도 바우처 지원비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운영위원    먼저 정병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추가로 몇 가지만 질문드리고 제 질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정병기 위원님께서 잘 지적해 주셨는데요, 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참가인원이 관중 빼고 선수는 9000명에 4400명이면 약 2배 정도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런데 시군 지원금액이 15억이고 장애인체육대회는 1억 2000만 원이면 10배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차이나는 이유가 물론 인원의 차이도 있고 종목의 차이도 있겠죠, 그렇지만 너무나 많은 차이가 보인다는 거고, 또 하나는 장애인체육대회는 시설비 지원이 전혀 없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동안 시설비 지원은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왜 같은 체전을 하는데 장애인체육대회는 시설비를 지원하지 않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이게 체육시설을 아마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니까 도민체전 끝나고 그 시설을 쓴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여운영위원    물론 그 시설을 쓰죠.
  그렇지만 장애인체전과 일반 도민체전의 종목이 다르지 않습니까?
  종목이 다르면 특수한 경우에 그 시설이 필요하잖아요, 그런 시설비는 지자체에서 각각 다 부담을 하는 건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아마 그것을 시군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운영비의 차액이 이렇게 많이 나는 것은.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래서 저도 이 자료를 보고 지금 비장애인 도민체육대회 관련 경비 이것도 한번 살펴보고 장애인체육회에 지원되는 경비에 대해서도 한번 파악을 해서 장애인체육대회에 운영 경비로 지원된 예산이 부족함이 없는지 살펴보고 내년도 예산에서는 증액하는 것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알겠습니다.
  국장님 말씀하셨듯이 운영비의 차액도 많이 크다는 것, 지금 운영비만 해도 5배 차이나요.
  그래서 조금 더 우리가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 단복 있잖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단복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단복과 장애인체육대회 참가하는 선수들의 단복 혹시 보신 적 있으세요?
  느낀 점 없으세요, 보시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제가 작년에는 정확히는 보지 못했습니다.
여운영위원    한번 작년, 개선이 됐는지는 모르겠어요.
  한 2∼3년 전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잘 보시면 도민체전 선수들은 유명 브랜드 제품이에요.
  그런데 장애인체육대회 선수들 단복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언젠가 한번 분석을 해봤는데 도민체전 선수들 단복은 아래 위, 운동화까지 해서 1명에 20만 원 정도 들어요.
  그런데 장애인 선수들은 6만 원, 7만 원도 안 됩니다.
  반도 안 되는 금액으로 구매를 해요.
  차별이 너무 심하다는 거죠, 그런 면에서.
  그러니까 국장님께서, 제가 올해는 파악을 아직 못해봤고요, 아직 시작이 안 됐으니까 한번 검토를 해보세요.
  얼마큼 단복에 대한 예산이 잡혀있는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우선 지난해에 도민체육대회의 단복하고 장애인체육대회의 단복을 비교해 보고 저희가 그런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거기에서부터 우리가 차별화를 둬선 절대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최근에는 브랜드로 해서 구입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운영위원    한번 금액을 비교해 보세요.
  어떻게 구매하고, 각 시군에서 오는 선수들 것.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브랜드라 하더라도 단체로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여운영위원    그렇죠, 물론 공동구매를 하거나 단체로 하면 저렴해지는 것은 맞는데 그 브랜드 내용이 문제가 된다는 거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잘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것 좀 한번 체크를 해주기를 부탁드리고요.
  다음에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은 질문이라기보다 서로 공유하고 공통적으로 고민해야 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관광이라는 것이 어느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고 많은 시간과 재원이 투자되어야만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충남의 관광을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하시는 국장님 이하 여러 관계자 분들 계신데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리면서 몇 가지, 제가 가진 견해입니다 이것은, 저도 전문가가 아니지만.
  8페이지에 보면 영화산업을 통한 지역관광명소 발굴·홍보가 있습니다.
  여기에도 보면 드라마나 영화 유치를 10편 정도 하셨다고 하는데 보면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등 촬영을 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습니다.
여운영위원    물론 이 영화를 좋아서 본 사람도 있을 테고, 그러나 크게 흥행되지 않은 영화들, 드라마는 솔직히 잘 몰라요.
  저도 잘 몰랐어요, 이런 걸 충남에서 찍었는지 자체를.
  우리도 이런 것을 할 바에는 정말 괜찮은 영화, 괜찮은 드라마를 유치하는 게 어떤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국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제일드라마 촬영지에서 발전한 데가 어디인지 아시죠?
  남이섬, 겨울연가.
  10여 년이 지났어도 지금도 일본에서 많이 오잖아요.
  또 거꾸로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가는 데도 있어요.
  2009년에 KBS에서 찍은 아이리스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나서 한국의 여성분들께서 그 드라마 촬영지 일본의 아키타현을 많이 가고 또 관광 회사에서 상품화시켰어요, 아키타현 아이리스 촬영지 순회하는 이런 것.
  그래서 많이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키타현이 저 북쪽에 알려지지 않은 현인데도 많이 갑니다.
  이렇게 이런 걸 할 때에는 좀 정확하게 분석을 해서 이게 흥행할 수 있을 것인가 보시고, 또 그 주인공이 누군가도 중요하거든요.
  아이리스는 이병헌이에요.
  유명한 연예인이 나오니까 드라마도 성공하고, 그러다 보니까 그 지역의 홍보도 되고, 그러다 보니까 관광산업으로 이어지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이러한 PPL을 할 때에는 정확한 분석을 해서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리고 관광산업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드릴 말씀이 많은데, 일단은 관광에는 여러 가지 인프라도 있어야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게 랜드마크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랜드마크는 에펠탑이라든가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라든가 두바이 같은 그런 랜드마크를 만드는 것은 상당히 많은 재원이 들어가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까?
  물론 우리 충남에 그런 랜드마크가 있었다면 더없이 좋겠죠.
  그런 계획도 가능하면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있는 관광지를 갖다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저는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솔뫼성지에 교황께서 다녀가셨잖아요.
  이런 것들을 더 이야기를 부풀려서라도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서 홍보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 예로 우리가 아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인어공주 있지 않습니까?
  거기 가보면 솔직히, 가보셨나요 혹시 국장님?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저는 못가봤습니다.
여운영위원    가보면 되게 초라합니다.
  바닷가에 조그만 인어공주상 하나 있어요.
  그런데 수많은 관광객들이 그걸 보러 옵니다, 사진 찍으러.
  안데르센의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 때문에 그런 거지 않습니까?
  가면 정말 실망해요.
  그런데 안 가볼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가는 거고요.
  또 하나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 영국 작가입니다.
  그런데 줄리엣의 집이 이태리에 있어요.
  어불성설이죠, 영국 작가가 이태리에 있는 집을 보고 글을 썼다는 건.
  그런데 그 집 주인이 “셰익스피어가 우리 집에 와서 이걸 보고 가서 그 글을 썼다” 이렇게 홍보를 한 거예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래서 이태리 베로나에 가면 줄리엣의 집이 있어요.
  발코니도 있고 줄리엣의 동상도 만들어놨어요, 아예.
  그러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가고 요즘은 또 하나 뭐하냐 하면 그 집에 편지를 쓰면 줄리엣이 답장을 해줍니다, 저한테.
  이런 스토리텔링을 만드니까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조그만 소도시에 갑니다.
  30만도 안 되는 작은 도시인데 1년에 그 인구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와요.
  이런 스토리텔링이 있는 인프라를 가지고 하는 가장 중요한 매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솔뫼성지 같은 경우에도 교황님이 오셨다 가셨는데 가보시면 왔다 갔다는 흔적이 별로 남지 않아요, 사진 조금 있고.
  이런 것을 좀 더 확대해서, 아까 줄리엣의 집처럼 거짓은 아니더라도 흔한 말로 좀 뻥을 쳐서라도 홍보를 하고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찾아서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또 하나 우리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많이 노력을 해주셔서 다행히 이번에 또 몇 개가 선정되지 않았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마곡사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여운영위원    또 하나 저희 아산에 있는 외암마을도 몇 년 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직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가 뭐냐 하면 외암마을이라고 하면 정말 가면 전통의 냄새가 있어야 되죠?
  외양은 전통적으로 다 해놨어요, 정말 집 모양이나.
  그런데 길은 콘크리트고 가면 전봇대에 전등이 켜져 있고 집안에 들어가면 자동차·오토바이가 다 서 있어요.
  그러면 이게 전통이 아니잖아요, 외형만 그렇지 내용은.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개선하고자 해서 아마 일부는 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도로는 좀 고치고 했는데 아직도 가보시면 현대적인 그런 물질들이 많이 남아있어요.
  도로부터 전등, 가로등 이런 것들.
  그래서 이왕에 하시는 것 정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려면 그런 것들이 좀 전통의 맛이 날 수 있도록 개선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걸 일개 지자체에다 하라고 하기에는 너무 막대한 예산이 들고 힘드니까 이런 것들을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검토해서 같이 협조해서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스토리텔링과 관련해서는 도내에 역사문화자원이 많이 있습니다, 솔뫼성지뿐만이 아니라.
  그래서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관광자원화할 수 있도록 그걸 지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서 지난 6월 30일 마곡사가 등재 결정이 되었는데, 저희가 아산 외암마을을 지금 등재 추진 중에 있는데 사실 전주에 있는 한옥마을이 전국적으로 뜨고 있고 세계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비교해 보면 아산 외암마을보다 초창기에는 전주 한옥마을이 별로 나은 게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산 외암마을도 전주 한옥마을처럼 앞으로 발전적으로 그렇게 관광지로 가꾸어 갈 수 있는 방안을, 사실 도에서 나서서 하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요, 아산시와 함께 협의해서 그런 방안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요즘에 그래도 인프라가 많이 갖추어졌습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기는 해요.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건 뭐냐 하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 위한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조건들을 맞추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그런 것들을 도와달라는 얘기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알겠습니다.
여운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부탁드립니다.
  김옥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옥수위원    반갑습니다.
  김옥수 위원입니다.
  저는 대산항 국제여객선에 대해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저희 지역이 서산이다 보니까 몇 년 전부터 서산 대산항에 국제여객선이 생긴다고 해서 저 역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기대감을 갖고 기대를 했었는데, 이게 굉장히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작한 지가.
  지난번에도 가보니까 국제여객선터미널은 깨끗하게 지어져 있고 거기 가보면 종사자 직원들 몇 분밖에 안 계셔요.
  참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그리고 거기로 인해서 우리 서산지역에도 베니키아호텔이라는 것을 지어서 참 우여곡절 끝에 굉장히 어렵사리 지어서 아직 준공식은 안 했지만 부분적으로 지금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객선이 띄워지고 해야만 서산을 통해서, 우리 시만의 관광이 아니지 않습니까.
  마침 마곡사가 문화유산으로 등재도 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문화재 같은 데도 쭉 중국 관광객이 들여다 보려면 이게 빨리 되어 있어야 되는데 참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객선은 언제쯤까지 취항이 되어서 우리가 마음 놓고 중국에서 관광객이 오고 또 우리 지역에서 서산 대산항을 통해서 중국 룡옌까지 갈 수 있는지 그거에 대해서 답변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과 관련해서 지금 지연이 되고 있는데요, 그 사유는 지금 한중 합작 법인을 설립해서 중고 여객선을 구매해야 되는데 그 업체로부터 구매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당초에는 6월 말까지 되는 것으로 알았었는데 지금 현재 여러 가지 그런 사유로 인해서 지연이 되고 있는데, 사실 저희가 그동안 연말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예측을 했었는데 지금 현재는 연말도 어려운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대산항도 직접 다녀왔는데 사실 지금 건물은 다 완공이 되어 있고요, 관광객을 받을 준비는 다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객선만 구매가 되면 바로 취항이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옥수위원    그러면 여객선 하기 전에 사전 합의 없이 지어놓고 나서 그거를 합의하는 거예요?
  이미 짓기 전에 다 합의가 되어 있었을 것 아니에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러니까 무슨 말씀이냐 하면 대산항 터미널은 정부에서 건립을 했고요, 그리고 여객선 구매는 업체에서 운영을 하는 게 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아, 그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김옥수위원    이게 저희 서산의 희망이 아니고 우리 충청남도의 희망입니다.
  빠른 시일 안에 해서 서로 관광정보도 받게 신경 좀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김옥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업무보고를 전체적으로 보면서 문화관광국이 상당히 많은 업무를 한다라는 것을 느끼고 여러 가지 행사 추진이라든지 되게 많아요.
  실제적으로 항상 피부로 와 닿는 것은 그렇게 확 없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왜 그런 건지 궁금함도 생기고, 제가 집중적으로 질의드리고 싶은 것은 18페이지에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 추진인데요, 아까 업무보고 하실 때 1지구·2지구는 완성이 됐다라고 하셨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2지구가 지금 나라키움 정책연수원 입지로 확정이 되어서 내년 9월에 착공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황영란위원    그런데 지금 3지구·4지구도 언제 될지 되게 막연하게 느껴지고요.
  혹시 계속 공모 같은 경우도 무산이 되고 이러면서 실제 우리 도에서 어떤 정무적인 역할이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의문도 듭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사실 그렇게 보지는 않고요.
  업체에서 당초에 저희가 MOU를 체결했는데 그 조건을 준수해서 본 계약을 체결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서, 저희가 수용할 수 없는 내용을 요구해서…….
황영란위원    무리한 요구를 계속.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황영란위원    롯데라든가 이런 곳에서 하는 건가요?
  그리고 지금 4지구 같은 경우는 골프장을 기존에 있는데 또 하나 하신다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러니까 골프장 건립 부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있고 민간 기업을 유치하려고 하는데 그게 또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황영란위원    그러면 제가 이해할 때 여기 문제점 추진상황에 보면 기존 골프장을 인수하는 것으로 주력하겠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무슨 말씀이냐 하면 여기서 했던 것은 업체에서 주로 골프장을 조성하기보다는 지금 현재 골프산업도 보면 많이 침체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경매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그것을 인수하는 쪽에 관심을 두지 새롭게 조성하는 것은 업체에서 꺼려한다 그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어쨌든 저는 홍성이 집이고요, 천수만 그쪽 지구에 있거든요.
  사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국토개발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쪽이에요.
  오히려 자연을 그냥 보전하자라는 것이 더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면도 개발은 되게 오래 전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지역민들도 보면 안면도가 개발이 되면서 이쪽에까지 많은 영향이 미칠 거라고 생각하고 홍성군민들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 말만 나오고 아무것도 되는 게 없다라고 느껴진단 말이지요.
  그리고 제가 처음 질문을 드렸던 거는 ‘그러면 골프장이 두 개 생기나?’ 이런 생각이 언뜻 들었던 거예요.
  지금 국장님 말씀은 두 개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하기는 하는데 기존에 있던 것을 인수해서 하겠다라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게 아니라 업체에서 기존 골프장을 인수하는 추세이지 와서 조성하려고는 않는다.
황영란위원    조성은 하지 않는 거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런 추세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황영란위원    더 조성하지 않고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질문을 드렸던 거고요.
  어쨌거나 전 페이지에도 보면 백제문화제하고 전체 관광객 대산항도 만들어지면서, 그런데 우리 충남이 사실은 중국과 거리도 가깝고 그래서 많은 중국인들이 왔다가 사실은 그냥 보고 숙박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서울이나 다른 곳으로 가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숙박뿐만 아니라 쇼핑.
황영란위원    예, 쇼핑 공간이 거의 없는 거잖아요, 충남에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특히 제가 그냥 막연하게 느꼈던 거는 계속 많은 것들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대로 진행되는 부분은 없다라고 느껴져서 그런 정무적인 역할도 국장님과 우리 도에서 충분히 심사숙고해 주시고 추진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라는 말씀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국장님!
  중국 롱옌하고 대산항에 대해서 보충질문 드리겠는데요.
  아까 배가 구입이 안 돼서 그랬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습니까?
  아니면 해운협정이라고 할까요?
  양국 간에 배편이 왔다가는 그런 것이 마무리가 안 돼서 그런가?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지금 중고 배를 구매할 계획으로 있는데 구매가 안 돼서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준비는 다 되어 있는데요, 구매가 안 돼서 그렇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우리 한중 간 법인 회사…….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한중 합작 법인도 다 설립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하여튼 배만 구입이 되면 취항이 가능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저는 대산항 보도에 날 때마다 생각하는 게 국장님 거기에 따른 관광 수용 태세를 준비하고 계시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상 중국, 물론 제가 생각할 때 우리 충남권 사람들이 중국에 여행이라든지 접근하는 방식이 개선돼서 우선 그런 편의성에서 좋긴 한데 그쪽에서 관광객이 들어올 때 과연 우리 충남에서 보여줄 곳이 얼마나 있나, 물론 그분들이 꼭 충남을 보기 위해서 그쪽으로 들어오시지는 않겠지요.
  말하자면 서울권이나 이런 데에 가서, 아까 말씀대로 그런 데로 가는 경로로써 이용할 수가 있겠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대산항 개항이 거기에 나름 고용이라든지 효과가 있으니까 다분히 긍정적이라고 보는데요.
  사실 우리 충남권에서 그분들한테 보여줄 곳이 얼마나 되나라는 고민도 되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제가 한 말씀드릴까요, 이와 관련해서?
김한태위원    예.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지난 6월 말에 산둥성 연태시, 그리고 제남시의 여행 관계자 그리고 공무원들을 초청해서 대산항도 보여주고 팸투어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서산·태안·공주·부여 지역 관광지를 돌아보게 했는데 그 사람들이 느낀 소감은, 특히 태안의 경우 ‘아! 이런 데가 있나’ 하고 깜짝 놀라고 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취항만 되면 중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올 수가 있다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갔습니다.
김한태위원    중국에 자주 가보시잖아요?
  저는 중국을 가봤기 때문에 중국의 산수나 자연이 워낙 좋은 데가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분들이 여기 와서 우리 산수라든지 이런 것을 보고서 감명을 받을 곳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런데 중국은 대개 관광자원도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산도 높고 댐도 상당히 크고 한데 이분들이 우리 충남 태안·서산·공주·부여에서 느낀 것은, 특히 태안의 천리포수목원 오밀조밀하고 정말 볼 게 많다라는 것을 느끼고 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국 관광객이 많이 올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다행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또 한 가지는 대개 제가 우리 충남의 지자체를 다녀보니까 그래도 앞으로 관광객이 많은 게 중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잖아요, 어쨌든지 간에요.
  그런데 식당 같은 데도 보니까 중국 사람들은 우리하고 다르게 입식생활을 하잖아요.
  아까 중국 사람들 1000여 명이 배로 들어온다고 그러는데, 다만 우리도 여행 버스로 한두 대씩 가게 되면 100명이나 이렇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분들이 과연 우리한테 들어와서 식당 같은 것을 이용할 때 그렇게 중국 사람들이 입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그런 곳이 자세히 보면 사실 많지 않더라고요.
  물론 천안이나 아산권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그분들이 관광할 수 있는 이런 데는 그래도 그런 것이 아직은 준비가 덜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어갑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래서 저희가 시군과 함께 그분들이 정말 충남을 방문했을 때 숙박은 어떻게 할 것이며 또 식사는 어떻게 하고 또 쇼핑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지금 저희가 고민도 하고 있고 시군과 함께 협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김한태위원    이게 빨리 좀 돼서 충남 전 지역이 고루 혜택을 좀 입고 관광객이 넘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또 한 가지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에서 2038년까지 약 1조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하신다고 그랬잖아요.
  다 가보셨지만 경주하고 부여를 비교할 때 경주는 참 규모 면에서도 그렇고, 물론 여러 가지 경주 안에 산재되어 있는 관광지라든지 유적 이런 것이…….
  저는 충청도 사람이고 백제라는 고도를 가지고 있는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지 참 우리는 너무 초라하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것도 심도 있게 얘기하는 분들은 정치논리로 얘기해서 그쪽 분들은 더 투자를 해서 개발을 했고 우리는 그렇다 그런 얘기도 하는데 어쨌든지 간에 이런 개발이 2038년까지로 되어 있는데 좀 더 투자를 해서 우리도 빨리 부여나 공주의 백제고도를 복원해서 관광 충남의 랜드마크로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빨리 당겨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문화재청 소속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추진단이 지금 부여에 위치해서 운영 중에 있고요, 지금 현재 2017년부터 ’38년까지 22년 동안 1조 370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있는데 이 예산이 앞으로 계획대로 투자가 되면 경주지구보다 더 나은 핵심유적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 어제 마침 또 제가 기재부에 방문했을 때 현장에서 문화재청장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공주·부여 지역의 백제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비로 금년보다는 내년도에는 국비가 더 많이 지원될 수 있도록 요청을 한 바도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모든 우리 충남 분들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올해 첫 업무보고 11대에서 하셨는데, 글쎄 김연 위원장님과 저는 10대 후반기도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활동을 해서 연초에 또 업무보고도 받은 바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우선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님 잠깐 앞으로 좀.
  거기서 그냥 말씀하시지요.
  아까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만, 민간위탁 운영 개시 이후에 전년대비해서 누적 관람객이 6만 5000명 감소했다고 보고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 감소된 원인이 뭡니까?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곽동석    저희들이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우선 기상적으로 보면 1·2월이 강추위로 거의 유동인구가 없었어요.
  그리고 또 지역적으로 보면 3·4월에  군산 GM 사태라든가 그전에 현대 그쪽에서 여러 회사가 폐업에 따른 소득감소로 인한 것에서도 많이 오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고.
  지금 현재 상반기 국내경기가 통계청 자료를 보면 거의 상황이 최악의 상태로 통계청에서 경기지수를 발표하고 있고, 그리고 또 우리 자체적으로도 홍보도 미흡한 그런 여러 가지가 우리뿐만 아니고 인근 아웃렛 매출 감소라든가 그런 게 있어서 좀 감소가 됐습니다.
김기영위원    연간 관람객이 얼마나 되지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곽동석    연간 관람객은 우리가 금년도 36만으로 잡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관람객이 작년도보다는 33% 정도 감소가 됐고, 수입액은 다행히도 요금인상을 해서 거의 다 작년 수준인 것으로, 수입액은 떨어지지 않았는데 관람객이 떨어져 가지고, 앞으로는 좀 나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예견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거기 계신 지가 얼마나 되셨지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곽동석    6개월 됐습니다.
  제가 1월 달에 갔거든요.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업무라든가 이런 것은 전반적으로 다 파악하고 계시네, 문제점이라든가.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곽동석    예, 그래서 문제점을 알기 때문에…….
김기영위원    그러면 아까 답변 했습니다만, 지금 우리 도가 사실 아까 국장님의 업무보고에도 말씀이 계셨지만 정말 관광객이라든지 또 해외방문객 수가 우리나라 전체 방문객에 비해서 충남을 찾는 외국인 수가 상당히 저조하거든요.
  알고 계시지요?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곽동석    예.
김기영위원    그러면 이런 전반적인, 국가적으로도 총리 주재로 관광 활성화에 대한 대책이 있었다는 말씀을 했지만 이게 우리 도 자체적으로 뭔가 지금 백제역사재현단지를 운영한 지도 상당히 오래 됐고 또 많은 노하우도 있을 테고 또 전국이라든지 해외 이런 데를 벤치마킹해서도 많이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그런 점을 알고 계실 텐데, 물론 기후적인 변화라든가 여건 또 경제상황 변화가 있겠지요.
  그러나 이렇게 6만 5000명씩 관람객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오히려 6만 5000명이 아니라 정말 일이 십만 명이 증가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소됐다 이건 상당히 우려할 점이거든요.
  거기 운영에 문제점이 있지 않은가?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곽동석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방안을 어떻게 하면 많이 유치를 할 수 있는가?
  제가 가서 우선은 단체 학생들을 많이 하자, 그래 가지고 전국…….
김기영위원    학생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고, 전체적인 운영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문제점을 전체적인 차원에서 판단을 하셔야지 거기에서 학생, 물론 학생도 다 포함되고 있지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제가 말씀드릴까요?
  백제문화단지 운영과 관련해서 금년 1월부터 롯데에서 맡아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롯데에서 맡으면 뭔가 획기적으로 변화가 오겠다, 발전적으로 운영이 되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아직 6개월밖에 안 됐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백제문화단지 운영 활성화와 관련해서 TF팀을 구성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다양화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것을 통해서 관람객이 많이 유치가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아까 학생에 대해서 사업소장이 얘기를 했는데 학생 부분에 대해서도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서 MOU를 체결한다든가 또 타 시도에 수학여행 철에 꼭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하라든지 해서 관람객이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아무튼 지난 6개월 동안은 사실 운영해 보니까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보다 더 발전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기영위원    지금 글로벌 시대에 소비층들이 다양하거든요.
  또 수준도 높거든요.
  그러니까 갈 곳도 많고 패턴이 자꾸 바뀌고 하는데 변화하는 데에 우리 도가 능동적으로 변화를 줘야 되거든.
  과거에 하던 방식 그대로만 가지고, 그 하드웨어만 가지고는 안 되거든.
  소프트웨어 그런 여러 가지 기능을 정말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오는 분들한테 다시 오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이라든가 메리트를 찾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런 게 있어야지 한 번 왔다 가면 사실 두 번 올 일 별로 없잖아요, 변화가 없으면.
  비단 백제역사재현단지뿐 아니라 제가 살고 있는 수덕사, 며칠 전에 제가 주지스님을 면담해서 봤습니다만, 여기도 벌써 작년 대비해서 관광객 수가 2만 명이 줄었어요.
  상당히 걱정을 하고 있거든요.
  아까 위원님들께서 대산항 여객선 취항 문제 때문에 말씀하셨지만 이 부분도 벌써 본 위원이 여객선 취항 문제를 가지고 상당히 심층적으로 오래 전부터 지적을 해 왔고 질의도 했던 사항인데 건립해 놓고 여객선 취항은 벌써 몇 년 전에 온다고 했던 것이 답보상태로 되어 있고, 물론 국가 간에 일전에 문제점도 있긴 했지만 서산시나 우리 도가 과연 여객선을 취항한다고 할 때 이용객이 얼마나 되겠느냐?
  우선 적자가 되지 말아야 될 것 아닙니까?
  이 적자나는 부분은 어떻게 메꾸어 줄 건지?  제가 볼 때는 거기 우리 충남도내에서 백제역사재현단지 얘기하다 좀 빗나갔지만, 과연 그 대산항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든지 또 15개 시군이 연계해서 함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서산시의 노력도 필요하고 우리 도도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점이 부족하다 이거예요.
  개항한다고 역사만 지어놨지 과연 여객선이 올 때 얼마나 거기 이용하겠느냐, 이런 노력이 제대로 돼 있느냐?
  난 정말 염려스러운 거예요, 현장을 가봤지만.
  그래서 백제역사재현단지도, 오늘 능사 운영 관리 이런 말씀도 들었습니다만 능사 운영도 사실 개선할 점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일본도 가보고 중국도 가보고 합니다만, 능사가 있으면 거기, 이건 불교 쪽에서 관리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 관광객들이 와서 볼 때 불교문화나 능사에 관한 어떤 프로그램을 보여 줄 수 있는 점이 필요하다.
  그냥 능사만 지어놓고 그것만 보고가라 이것 가지고는 만족을 할 수 없지요.
  불교문화에도 예를 들어서 영산대제라든지 이런 역사적인 공연이랄까, 이런 소프트웨어가 있거든요.
  그러면 거기서 관광객들한테 우리 도에서 지정한 영산문화제 도지정 문화재가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분들을 지정해 놨으면 거기에서 관광객들한테 그런 시연도 보여주고, 또 일련의 어떤 행사도, 백제문화제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 때에 곁들여서 거기에서도 며칠 간 대대적인 행사도 같이 할 수 있고 하는 점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이 부분은 소장님이 가신 지 약 6개월 되셨으니까 전에 경영했던 것을 토대로 해서 그 문제점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하는 그런 점을 많이 개발을 하고 변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곽동석    예, 잘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리고 국장님께 말씀 좀 드려야 되겠습니다만, 아까 대산항 관련해서 말씀드리다 말았습니다만, 이 부분이 올 연말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시는데 아직도 이게 연말에 된다 하는 어떤 확정적인 게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도 아까 말씀드렸고, 또 위원님들께서도 말씀 계셨습니다만 좀 적극적으로 지금 서산시가 상당히 노력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선박 구입이라든지 운영, 또 그분들이 관광객이 많이 이용한다고 하면 선박 그것 구입하는데 그렇게 어려움을 겪겠어요, 사실?
  제가 볼 때는 과연 이용하는 이용객 수가 얼마나 될는지 그것도 문제점이고, 또 그쪽에서 관광객들이 우리 대산항을 통해서 들어올 때 관광 인프라, 또 관광명소를 찾는 연계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이 부분은 좀 걱정이 되는 면이거든요.
  기왕 그분들이 오면 보고 즐기고 느끼고 먹고 체류하고 가야 되는데 그런 프로그램이라든가 관광지가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는 건지, 아직 미흡한 건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서산 대산항 여객선 취항과 관련해서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1박 2일이 됐든 2박 3일이 됐든 관광상품도 개발 중에 있고요, 편의시설 확충이라든지 버스노선 변경이라든지 이런 것을 서산시와 또 인근 시군이 협의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정례적으로 만나서 중국 관광객이 방문했을 때 어떻게 그분들을 만족시켜서 다음에 또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할까라는 고민도 하고 있고,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기영위원    그런데 일전에 서산시에서 관광객 유치에 대해서 보니까 서산과 태안 이쪽에 국한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서산과 태안만 국한할 게 아니고 충남 몇 개 시군을 같이 연계해서 함께 이용하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 자칫 보면 지금 자기만의 시, 자기만의 군 이러한 시각으로 추진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어떤 행사를 해도 그렇고, 이것 탈피해야 된다고 나는 봐요, 우리 충남도와 시장·군수들이.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 마련을 할 때도 인근에 좀 확대해서 여러 가지 많은 프로그램을 제시해 가지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변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지 않느냐.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조금 전에도 제가 답변을 드렸는데 6월에 산둥성에서 관계 공무원 그리고 여행사 대표가 그때 팸투어를 왔었습니다.
  그때에도 서산·태안·공주·부여를 중심으로 해서 관광지를 보여주었고요, 그분들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볼거리가 많다 그런 만족감을 표시하고 돌아갔습니다.
김기영위원    하여튼 준비를 잘해 주시기 바라고, 내포문화권 사업에 대해서 일전에 업무보고 받다가 다시 업무보고 하라고 역사연구원 쪽에도 얘기한 적 있습니다만, 이 부분 앞으로 역사연구원의 업무보고도 있고 하니까 그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어쨌든 문화관광국에서 내포문화 연구에 지속적으로 사학자들이나 이런 분들이 연구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알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또 질의사항 있습니까?
  황영란 위원님?
황영란위원    도서관 관련해서 해도 되나요?
○위원장 김  연    예, 하셔도 됩니다.
황영란위원    충남도서관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작년 12월 즈음인가 기억은 정확히 안 나는데 도서관 개관하고 나서 편의시설 조사를 했어요.
  장애인 편의시설 조사를 했었는데 편의시설 조사에서 나왔던 몇 가지 안이 있는데 그게 반영이 됐는지 궁금하거든요.
  그때 같이 하셨던 분 아까 계셨는데, 답변해 주실 분 안 계신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서관 개관은 금년 4월 25일 날 했습니다.
황영란위원    개관 전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개관 전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관련해서 특별점검단을 구성해서 저희가 점검도 하고 보완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일부 계단 높이의 차이를 수정한다든지, 장애인 점자 블록을 계단 폭까지 시공한다든지, 화장실에 장애인 안전손잡이를 약하게 설치했다든지 이런 부분 보완요구 사항 조치를 했는데 지금도 사실 미세한 부분은 조금 보완할 부분이 있다고 보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설을 사용하는 분들로 하여금 불편함이 없는지 수시로 설문조사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조사를 해서 앞으로 시설을 보완·개선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황영란위원    제가 사고 전에 사실은 도서관학과를 다니다가 중퇴를 해서 도서관에 되게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때 서고 진열, 책장 진열하는 것도 그림까지 그리면서 휠체어 탄 장애인들이 갔을 때 눈높이라든가 회전하는 거라든가 그런 것까지 반영이 된 거예요?
  저희가 내일 한번 가서 방문을 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그 전에 궁금하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런 부분까지 다 전체가 반영이 되었는지 여부는 제가 확인을 못하겠고요, 아무튼 앞으로 도서관과 관련해서 편의시설 확충이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황영란위원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말씀하세요.
황영란위원    공연장에 경사가 안 나와서, 우리가 도서관의 BF인증 1등급을 받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계시고 그 법 기준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실제로, 법이 때로는 장애인이 실제로 이용할 때는 불편함이 있어요, 법에는 맞는데.
  혹시 그 부분도 좀 수정이 되었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래서 혹시 그것 때문에 그때 휠체어 탄 장애인이 4명이 갔었는데 4명이 동일하게 요청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 장애인들이 요청한 부분을 수용했을 경우에는 1등급을 받는 데 좀 무리가 오지만 그래도 과감하게 포기하고 실제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게 편하게 할 의향이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또 하나는 자료집을 보면서 궁금한 게 있어요.
  8쪽에 공공·작은도서관에 대한 연장 인건비 이거를 직접 지원하는 건가요, 이 도서관에서 다른 타 도서관에?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작은도서관 말씀이신가요?
  예, 직접 지급하죠.
황영란위원    아, 그게 가능한가요, 법에서?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황영란위원    그것 궁금해서 질문드린 거고요, 금방 말씀드린 등급과 관련해서는 포기할 수 있는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강당 내부 통로 3개소 중에서 1개소만 아마 설치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법적 모순점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저희가 법도 검토를 하고 현지 시설도 점검을 해서 개선 필요성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영란위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황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운영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여운영위원    도서관장님께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19쪽하고 20쪽에 공공도서관 현황 나와 있지 않습니까?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여운영위원    이 통계가 언제 적에 만든 통계죠?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그러면 작년 연말?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여운영위원    그래서 변동이 좀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많이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데는 제가 알 수가 없는데 아산의 통계를 보니까 이게 맞지 않아요.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예, 맞습니다.
여운영위원    이것 좀 정확하게 통계를 내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남도서관장 나병준    지금 올해 4월 20일 현재로 하고 있고요, 계속 매월 체크해서 올해 3개의 도서관이 향후 우리 시군에서 개관 예정이어서요.
  항시 그 개관 날짜에 맞춰서 업데이트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여운영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여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정병기위원    6페이지에 보면 보부상 장마당 놀이 공연 있지 않습니까?
  공연지역 선정이 8곳인데 이게 어디어디입니까?
  그냥 8개소라고만 해놔서.
  6페이지입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주로 시장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의 덕산시장, 홍성의 전통시장, 서산의 해미시장, 청양의 전통시장, 보령시에 있는 중앙시장, 논산 강경에 있는 대흥시장, 당진의 전통시장, 온양온천역에 있는 풍물5일장 등이 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7페이지에 보면 축제 지원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여기도 19곳 선정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19곳 선정 여기는 어디어디를 선정한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문화관광축제, 향토축제, 정책지원축제로 이렇게 나뉘는데요, 문광축제의 경우에는 연꽃축제, 한산모시문화제 이런 것이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강경에 있는 젓갈축제, 해미읍성축제가 해당이 되고요, 지역향토문화제는 공주에 있는 구석기축제, 홍성의 역사인물축제, 논산 딸기축제, 무창포의 신비바닷길축제, 서산의 국화축제, 군산의 금강여울축제, 청양의 칠갑산장승축제, 태안의 국제모래조각페스티벌, 예산의 매헌 윤봉길 평화축제 등이 해당이 됩니다.
정병기위원    앞으로 자료를 하실 때 6곳이면 6곳, 4곳이면 4곳 정확히 명칭을 같이 좀 넣어줬으면 좋을 것 같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런데 보고서에 이런 것을 세부으로 하나하나 다 담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는데 앞으로는 그런 자료를…….
정병기위원    아니, 그러니까 명칭들만 넣으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넣어주시면, 이런 질문 또 시간낭비 안 해도 될 것 같고요.
  다음에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충남 천안 등 여기에도 7곳이라고 해놓았거든요.
  여기에도 천안 등 7개 시군이면, 이건 진짜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7개 시군 천안 빼고 6군데만 더 적으면 되는 거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좀 세밀하게,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세밀하게 적어 주시면.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게 어디어디입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천안에 대한독립만세길 조성하는 게 있고요, 논산, 부여, 청양, 예산, 공주, 부여, 금산, 논산 등이 해당이 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이것은 또 다른 질문인데요, 모든 전국체전이라든지 일반체육회나 장애인체육회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단복입찰규정에 보면 ‘직접생산 확인서’라는 게 꼭 들어가는 조건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면 실질적으로 직접생산이라는 것 자체가 아마 그 업체들이 충남권에는 업체가 단 한 군데도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계속 다른 타 지역의 업체들이 다 들어와서 지금 입찰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꼭 필요한 부분입니까, 직접생산이라는 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런데 이 단복은 사실 체육회에서 다 구매입찰을 합니다.
  저희는 예산만 그쪽으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정병기위원    아니, 그런데 규정 자체가.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체육회 업무보고 받으실 때 그 규정을 따져보시고 확인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또 계십니까?
(「대답없음」)
  제가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아까 체육회 관련해서, 문화재 관련해서 더 깊이 있게 하는 부분들은 역사문화연구원과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등등 해서 체육회 업무보고 시에 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오늘 나온 것 중에 아까 정병기 위원님 말씀하셨던 보부상 장소, 19개 축제 선정된 곳, 그다음에 7개 시군 여기 장소를, 지역을 자료로 좀 주시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지역 주실 때 보면 상반기가 이미 지나갔으니까 선정된 곳이 있고 아직 추진하지 않은 곳이 있잖아요.
  이것 구분해서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늘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하는 이야기지만 한번 정도 갔을 때 이 행사에 대한 의미나 이런 부분들을 좀 더 정확히 알면 이후에 예산 집행하는 데 있어서도 이해의 폭이 넓어질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렇게 업무보고를 받은 상황에서 지금도 예를 들면 ‘안시 등 7개 시군에 1880억 원이라고 하니까 7개인데 1800이면 한 군데에 30억이라는 얘기인가? 이 정도가 되면 뭐 20억∼30억 사이가 왔다갔다 한다는 얘기인데 이 정도 비용이 들어갈 게 뭐가 있을까 이런 궁금증이 자꾸 생겨요.
  그래서 다양하게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여러 가지 방편들을 강구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정식적으로 업무보고 끝나면 다시 한 번 또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지만, 우리 국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저는 두 가지 측면만 여쭤볼게요.
  관광마케팅 또는 관광산업의 활성화 이런 측면에서 ‘안면도관광지 개발 사업이 우리 도에서 정말 필요한가?’ 이런 고민은 안 해보셨나요?
  저는 그 생각이 요즘 많이 들던데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안면도관광지 개발에 대해서 사업추진이 이렇게 지연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도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이게 ’91년도에 조성계획이 확정이 되고 지금까지 지연되고 있는데 사실 안면도지역 관광지 개발 추진과 관련해서 지금 4개 지구로 분리해서 개발 추진 중에 있는데, 저는 개발해야 맞다고 봅니다, 실무 담당국장 입장으로서.
  3지구 개발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내부적으로 공모계획도 검토하고 재공모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할 수 있도록 법률전문가하고 지금 자문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우리가 개발에 대해서 위탁 내지는 입찰을 보거나 이렇게 할 때도 보면 어쨌든 누군가는 그곳에 사업성이 있으니까 들어오는 거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런데 아무리 따져 봐도 사업성이 안 나오면 안 들어오는 거잖아요.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이 안면도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라고 했는데, 제가 사업자라고 하더라도 나는 여기 별로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4지구 같은 데 아까 골프장 얘기 하셨잖아요?
  전국적으로 골프장을 새롭게 지으려고 하는 기업이 없어요.
  그런데 왜 자꾸 우리는 거기다 대고 골프장을 지으라고, 사람을 보고 “여기 와서 골프장 만드실 분들 오세요”라고 하니까 당연히 안 오고 있는데 그것을 안면도 사업이 안 된다고 자꾸 질타만 한다고 기업이 오냐고요.
  그다음에 아까 롯데가 물론 우리가 이야기했었던 계약을 위반했다고까지는 얘기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쨌든 간에 당시에 우리하고 계약을 했었던 여러 가지 조건들 중에서 우리한테 불리한 조건들을 다시 한 번 강조를 하면서 얘기했기 때문에 계약을 우리가 파기했는데…….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계약을 파기한 것은 MOU를 맺고 금년 3월 28일까지 본계약을 체결했어야 됐는데 롯데에서 여러 가지 우리가 수용 못할 요구를 해와서 무산되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예, 그렇게 요구를 한 것에 대해서 보면, 아까 백제문화단지도 마찬가지로 가격을 2천 원인가 얼마 올렸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4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을 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올렸는데, 인원이 불과 6개월 만에 6만 5000명이나 줄었어요.
  그러면 연말까지 간다라고 하면 10만 명 정도로 준다는 얘기가 되잖아요.
  그러면 거기에는 특별하게 우리가 관리를 잘못해서거나 백제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갑자기 없어졌다거나 이런 부분들은 아니라는 거죠.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여러 가지의 취향들이 변화하고 있고 이런 부분들에 우리가 빨리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느낌인 거예요.
  작년에 당연히 많았죠.
  왜?
  ’15년도에 유네스코 등재가 되면서 그때 처음 반짝 했고 ’16년, ’17년 쭉 올라가다가 이제 관심 있는 사람들은 웬만큼 와서 다 봤다라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안 오죠, 당연히.
  이런 부분이었을 때 새로운 콘텐츠가 빨리 그때를 준비해서, 이미 ’15년도나 ’16년도에 한창 사람들이 우리 지역을 방문하기 시작할 때에 이게 2년 정도 지나가게 되면 다시 관광객 수가 줄어들 텐데, 지금의 수준을 다시 유지할 수 있으려면 새로운 콘텐츠가 계속 개발되어야 했었는데 이런 고민들이 없었다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위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지금 롯데와 저희가 TF를 구성해서 어떻게 하면 프로그램을 다양화시켜서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도록 할까 고민 중에 있고요, 사실 상반기 동안에 관람객이 많이 줄은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저희가 운영을 잘못했다고 지금 롯데한테도 요구를 하고 있고 앞으로 개선해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라는 주문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제가 위원회에서도 쭉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오래 전부터 고민들을 좀 했어요.
  제가 사실 문화나 이쪽에는 잘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흔히들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게 답이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100명 정도한테 물어봤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어떻게 물어봤느냐 하면 이렇게 질문을 했어요.
  “외국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온다고 했을 때 5군데에서 10군데 정도만 꼽아서 여기는 좋으니까 꼭 한국에 오면 가보세요”라고 추천할 만한 곳을 처음에는 5군데를 꼽아봐라 그랬어요.
  그런데 이 5군데 안에 충남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그것도 저는 충남이니까 물론 충남에 있는 분들한테 제일 많이 얘기했을 것 아니에요.
  질문을 했을 때 그렇게 답변하는 사람들은 거의 보지 못했어요.
  10개까지 정도 되면 그때쯤에 한두 명 정도 나와요.
  이렇게 되고 있는데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겠습니까?
  역지사지로 다 똑같아요, 누구나 봐야 되겠죠?
  거꾸로 생각을 해보면 우리도 어느 지역인가 관광을 간다고 했을 때 사람들한테 물어보잖아요.
  “어디 가니까 좋더라” 이런 이야기 들으면서 가고.
  그다음에 지난번에 국장님 안내해주는 선생님들 교육하는 데에서 잠깐 뵀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문화관광해설사.
○위원장 김  연    예, 해설사.
  해설사분들 교육에 들어갔었던 책자에 보면 관광지를 찾는 첫 번째 요인이 먹거리였었어요.
  의외였거든요.
  그만큼 사람들이 볼거리도 굉장히 중요시 여기지만 먹을거리에 대해서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어떤 장소에 먹거리를 만들라가 아니라 먹는 것들도 이제는 새로운 관광자원이 되더라는 거예요.
  그런 면들에 있어서는 우리한테도 굉장히 중요한 마케팅 분야가 될 수 있는데, 이 분야에 대한 고민들은 많지 않더라라고 하는 거고요.
  관련해서 제가 전에 어떤 TV를 봤더니, 인천이었던 것 같아요.
  인천에서 섬 지역으로 들어가는 동네인데 그 지역에다가 요리를 하는 것들을 특성화시켜서 관광장소로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아주아주 시골인데 사람들이 주말이 되면 완전히 티켓이 없어서 못 들어갈 만큼 많이 찾는다는 얘기를 해요.
  그런 것처럼 새롭게 자꾸 발굴해내고 하는 작업들이 필요한데 이런 분야에 대한 고민들이 많지 않다, 이런 거고요.
  또 한 가지는 다양하게 투자하지 말고 한 곳에 과감하게 투자하자라는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아까 산둥에서 오셨다고 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산둥성.
○위원장 김  연    산둥성에서 오셔서 우리 지역을 보시면서 ‘아기자기’하다고 표현했다라고 했는데 그거 그렇게 좋게 볼 만한 것들은 아니다.
  그 사람들의 눈높이와 시각에서 아기자기라는 얘기는 이런 표현은 그렇지만 ‘에게게’ 이 소리하고 같을 수 있어요.
  그렇지 않나요?
  그걸 ‘아기자기’라고 통역을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보기에는 상당히, 있는 그대로 우리가 받아들이기에는 좀 과하다 이겁니다.
  예를 들면 똑같은 어떤 모형물을 가지고 만들어놓은 것들을 본다 하더라도 차이가 굉장히 커요.
  아까 우리 배 얘기하면서 노선이 있는데 배가 준비가 안 되었다 이런 얘기 하셨잖아요.
  배가 사람이 있을 거 같다라고 생각하면 왜 안 되겠어요?
  괜히 안 되는 게 아니라요, 제가 지난번에 웨이팡시를 갔었어요.
  웨이팡시는 우리의 4∼5배 정도 됩니다.
  인구가 880만 정도 되는 도시잖아요.
  똑같이 산둥성에 웨이팡시잖아요.
  그리고 그곳에 해변가 주변에 있는, 중심이 이제 어디로 몰리냐 하면 위해시로 몰리게 되어 있어요.
  위해와 우리 대산항과의 거리를 측정한 결과 말씀하신 노선들이 고민되고 있고 하는데 문제는 산업도 경제도 연결이 잘 안 돼요.
  웨이팡시가 지금 경제특구로 지정이 되어서 굉장히 많은 부분들이 활성화되고 있는데 우리 충남도에서 거기다 손을 안 대고 있어 지금, 하나도.
  그런데 관광이 될 것 같아서 거기다가 배 노선을 만들어줬다고 해서 투자를 하겠어요, 누가?
  안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저는 이 관광 분야나 문화 분야에서 특별히 신경을 쓰셔야 된다.
  관광·문화가 경제하고 다르지 않다라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우리 충남에 있어서는 새로운 도약에 있어서 상당부분의 중심위치에 서야 될 것이 바로 이 관광과 문화다.
  즉 우리 충남도의 미래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것이 문화산업이고 관광산업인데 이것에 대한 투자가 너무 적다라는 느낌이에요.
  전체 예산이 얼마죠, 여기가?
  충남도 예산의 4.2%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2500억 정도 됩니다.
○위원장 김  연    예, 4.2%라고 하셨는데, 많은 국가들에서 새롭게 경제성장의 비율로서 차지하고 있는 부분들이 관광산업 분야이고 문화입니다.
  문화콘텐츠들이 그런 영역으로 점차적으로 많이 옮겨가고 있어요.
  4차 혁명의 내용들은 그 중에서 상당부분이 문화와 관련된 부분에 영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야에 대한 투자는 하지 않고 관광 얘기를 계속 해요.
  충남 전체를 4개의 권역으로 나누었을 때 북부지역은 산업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면 남부와 서부, 그리고 내륙지역에는 거의 다 관광산업이나 문화산업들을 얘기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과연 뭐냐라는 거예요.
  왜 안 되는 안면도에 자꾸 매달리고 있느냐는 거죠.
  안면도 잘 안 되면 그것 아니어도 돼요.
  사람들이 안면도만 가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오는 것 아니잖아요.
  기존에 있었던 지금 있는 곳에다 훨씬 더 많은 투자를 해야 될 것이고, 지금 예를 들면 마곡사도 그렇지만 유네스코 등재가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시설도 많이 좋아지기는 했더라고요.
  제가 2016년도에 가고 ’17년도에 가고 두 번에 걸쳐서 갔을 때 그 전보다 훨씬 좋아지기는 하지만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이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0년도까지 1800개 정도의 유물이 충남으로 내려와야 돼요.
  이거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공주국립박물관이 되든 부여국립박물관이 되든 간에 확장해야 될 부분들이 있고 필요하다고 하면 도립박물관도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들이 많이 안 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유네스코 등재하는데 역사유물이 유네스코에 등재가 되는데 그 유물을 보러 오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보고 싶은 사람이 대부분일 거잖아요.
  우리 공주하고 부여에 있는 국립박물관이 국제적으로 유네스코 등재 수준에 올라가 있는 박물관 끼고 있는 그런 박물관 수준이 돼요?
  안 되잖아요.
  왜 어렵게 만들어서 등재까지 시켜놓고 나서 그에 걸맞는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을 못하냐는 거죠.
  관광지에 와서 먹고 자는 것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기는 한데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저는 원래 사람들이 무슨 목적으로 여기에 오느냐는 거예요.
  부여나 공주에 오는 목적이 뭐냐라는 거죠.
  등재문화유산에 관련된 거라고 하면 그 문화유산과 걸맞는, 그에 준하는 또 그에 연결되어져 있는 곳에 인프라를 더 투자해야 되는데 다른 곳에 또 가서 더 많이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요.
  그나마 예산도 조그만 것 갖다 계속 쪼개고 있어.
  모형물이나 이런 부분들을 만든다고 할 때도, 물론 의회의 책임도 큽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저도 예전에 ’16년도, ’17년도에 예산 삭감해놓은 것들 중에서 일부 내용들을 보면서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한 거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반성을 한 것도 있어요.
  10억을 들여서 해야 될 조형물을 5억으로 뚝 잘라놓고 나니까 이만해야 될 조각상이 요만하게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보고, 그게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런 것과 마찬가지로 함께 연구하고 고민해야 될 부분들이 참 많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집중해 주었으면 좋겠다.
  산만하게 막 여기저기 해서 남들 하니까 우리도 한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이미 우리한테 좋은 자원으로서 떨어진 조건이 등재가 되었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최대한으로 집중해서 활성화시켜서 그거 보려고 오려는 사람들을 좀 끌어들이도록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거는 그거대로 놔두고 다른 것 또 하고 막 이렇게 하지 말고.
  그래서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었습니다, 얘기가 길어졌는데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관광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를 해주셨는데 저희도 관광산업을 보다 더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고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유산에 대해서는 저희가 체계적으로 관리도 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최근에 마곡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되었는데 홍보를 통해서 더욱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위원장 김  연    또 잘 몰라서 여쭤보겠는데 마곡사 지난번에 힐링센터 짓는 것 있었잖아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마곡사가 아니라 신원사.
  신원사 명상힐링센터 사업비가 말씀을 드리면 당초에 30억 원으로 책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문체부에서 지원되는 예산인데, 그런데 거기서 국비가 30%, 공주시비가 30%로 9억, 9억에다가 자부담이 40%인데 사실사찰에서 자부담 40% 하기는 상당히 어려움이 많이 있어서 포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반납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위원장 김  연    그러면 지금 마곡사에는 그런 연수 프로그램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안 되어 있는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마곡사가 아니라 신원사.
○위원장 김  연    그러니까, 그때 저는 마곡사로 분명하게 얘기를 들었거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마곡사는 지금 템플스테이를 기본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  연    템플스테이 하고 거기 힐링프로그램…….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명상힐링센터는 신원사.
○위원장 김  연    아, 다른 곳이었어요?
김기영위원    마곡사도 뭐 박물관 하는데?
○위원장 김  연    예, 마곡사도 있었던 걸로 저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박물관이 아니라 전에 전통문화체험관인가 건립하려고 했다가 그게 성불사로 사업계획이 변경이 되었죠, 천안.
김기영위원    마곡사 기와체험관.
○위원장 김  연    마곡사에 하나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그거는 그러면 안 됐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아, 그게 한국문화연수원이라고 조계종에서 직할로 운영하는 데 있잖아요, 한국문화연수원.
  거기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마곡사 인근에, 독립된 거예요, 마곡사하고는.
  한국문화연수원.
○위원장 김  연    아, 마곡사에 들어가 있는 게 아니고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습니다.
김기영위원    질의 다 하셨으면…….
○위원장 김  연    예.
김기영위원    위원장님이 여러 가지로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한 4년 정도 되었나요?
  그 전임 지사 있을 때 궁중음식 무형문화재가, 본래는 궁중음식 무형문화재 2호가 황혜성 그분이셨거든요.
  돌아가셨는데, 그 따님이 한복선, 한복려, 한복진 이렇게 자매들인데 그 한복진 분은 전주대학 음식, 학장이죠.
  그래서 전주비빔밥을 세계화한 분이거든요.
  그런데 그분 고향이 여기 바로 온천 있는 덕산 사동리가 집이고, 지금도 집이 있어서 가끔 오고 하는데 4년 전 전임 지사 있을 때 그분들이 와서 궁중음식 체험관을 여기다 설립하고 싶다, 그래서 전 지사님도 상당히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이쪽 내포지역이라든지 주변에 보면 특별한 음식이 이렇다 하게 별로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기대를 갖고 사업계획서까지 냈었는데 장소 문제 인허가 과정에서 예산군에서 사실은 그걸 제대로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분들도 마냥 기다릴 수 없고 그래서 포기한 상황인데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그래서 아까도 관광 관련해서 여러 가지 마케팅, 프로그램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축제라든가 관광객이 올 때 먹거리, 뭐가 특성 있는 음식이 지역에 있느냐 하는 또 내놓을 수 있는 이런 것도 상당히 중요한 거거든요.
  그런데 과연 우리 지역이 전국으로 볼 때 강원도, 전라도 이런 데 보면 정말 그 음식을 일부러 먹으러 다니고 2시간씩 기다리고 하면서도 그 음식을 먹으러 관광 겸해서 가고 그러는데 정말 우리 충남도는, 시군별로는 있어요.
  시군별로는 특성화된 음식이 있는데 이거를 충남도 전체적인 차원에서 홍보라든지 알리고 하는 데에는 좀 한계가 있고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거를 도 차원에서 15개 시군에 특화된 음식을 선정해서 도 단위에, 예를 들면 음식체험박람회랄까 이런 행사를 도 단위에서 한번 추진을 했으면 좋겠다, 시군에 있는 특성화된 음식을.
  그러면서 한번 거기에서 우수한 음식은 시상도 하고 또 장려금도 준다든지 이렇게 해서 이거를 전문적으로 특화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사실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음식도 관광자원의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제 총리 주재 하에 중앙부처 장관, 시도지사, 시장·군수, 구청장 영상회의 할 때도 무슨 말씀까지 하셨냐면 관광지도에 시군의 특색 있는 음식도 표기하면 어떻겠느냐, 그래야 지도 보고 찾아가서 음식도 맛볼 수 있도록, 그런 얘기까지 어제 오갔는데요.
  특화된 음식과 관련해서 이것은 복지국에서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그쪽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김기영위원    그렇게 하고 지금 경상북도가 도청 이전을 우리보다 1년 늦게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쪽 가보니까 초기이긴 하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와요, 경상북도에는.
  우리가 가보면 우리 충남도하고 다른 점이 뭐냐?
  건축양식도 다르지만 벌써 도청 입구 들어가면 경상북도의 역사성, 이게 딱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런 것을 온 분들한테 설명을 해 주고 하는데, 우리는 현대식으로 도청을 짓고 들어갈 때부터 지하로 들어간단 말이에요.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지하에서 도 청사나 의회 청사를 오다 보니까 딱 들어가면 홀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역사성을 느낄 수 있는 상징물이라든가 이런 게 전혀 없는 거예요.
  이런 것도 우리가 외국 가보면 노인분들이 자원봉사하면서 어깨띠 두르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정말 역사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랑삼아서 설명도 하고 하는데 이런 부분은 우리 도가 뭔가 개선할 점이고 보완할 점이다, 그러면서 내포신도시에도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물론 초기니까 아직 인프라가 제대로 되어 있지는 않지만 어떤 박물관이라든지 아까 음식도 말씀하셨지만 체험관이 됐든 보여줄 수 있는 것, 또 바로 가까운 데는 온천이 있는데 과연 온천이 제구실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덕산온천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온천도 문 닫고 거기에 철망으로 쳐놓고 있어요.
  이게 정말 창피스럽고, 전에 거기에 신혼여행도 왔던 데이고 해서 관광객들이 이쪽에 오면 꼭 거기를 찾고 또 온천도 하고 먹고 가고 이런 데인데 역사성 있는 이런 데가 지금까지도 울타리를 쳐놓고 폐업을 하고, 장기적으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이 너무 안타깝고 그런데, 물론 그거는 재산권 그런 게 연관돼서 하고도 있지만 사실 온천지구가 너무 개발이 안 되고 있어요.
  이런 부분도 하나의 관광 연계해서 정말 활성화할 수 있는 데인데 이렇게 침체되어 있고 운영하던 데도 폐업을 하고 이러다 보니까 상당히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고 한데 이런 부분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하여튼 우리 도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위원    몰라서 간단하게 몇 가지 여쭤볼게요.
  세계유산 유네스코 등재에 대해서 한번…….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백제역사유적지구, 마곡사…….
김한태위원    유형·무형·기록유산 이렇게 세 가지가 있네요.
  우리 도에서는 한시모시짜기 무형유산이 가장 먼저 등재된 것으로, 그리고 마곡사는 됐기 때문에 앞으로도 돈암서원이나 유부도 갯벌 이런 데를 계속 등재하려고 노력하시는 것으로, 이게 한번 등재가 되면 계속 하는 거는 아니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그렇습니다.
  한번 등재가 되면 세계유산으로 관리가 되고 유형유산의 경우에는 별도로 국비가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할 수가 있고, 그리고 등재된 유산에 대해서는 또 함부로 개발이 안 됩니다.
  반드시…….
김한태위원    그런데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등재를 해 준 한국유네스코라든지…….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세계유산위원회가 있습니다.
김한태위원    그 위원회에서 몇 년에 한 번씩 일정하게 점검을 하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점검도 하고 평상시 개발을 할 때에 훼손이 안 되도록…….
김한태위원    개발은 못하는 거지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할 수가 있는데 거기 확인을 꼭 받아야 됩니다.
김한태위원    개발도 할 수 있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임의로 개발할 수가 없다.
김한태위원    그냥 보존만 하는 게 아니고 개발도 할 수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거기가 지정이 되면 1차 책임은 지자체에 있나요, 아니면 마곡사하면 마곡사 측에 있나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1차는 해당 사찰에 있고요, 행정기관에서 예산도 지원하고 국비도 마찬가지 그렇게 해서 제대로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제가 얼마 전에 보도를 보니까 그 지정이 되면, 물론 마곡사 같은 경우 사찰 그 부분만 되면 상관없지만…….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경내가 다 됐습니다.
김한태위원    경내가 다 되면 되지만 밖에 일부가, 꼭 마곡사를 말씀하는 거는 아닌데 되면 그 지역에 관광업을 하는 분들이라든지 주민들도 전혀 지금 말씀대로 변형이나 건축을 못하니까 그런 불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마곡사 경내가 세계유산에 등재가 된 것이지 그 외곽은 관계가 없습니다.
김한태위원    마곡사는 그렇게 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마곡사도 화장실 하나 지으려면 앞으로…….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런 부분은 자연이 훼손 안 되게 해서, 꼭 대규모 개발 같은 걸 할 때는 반드시 확인을 받은 후에 하도록.
김한태위원    등재 허가를 한 곳에는 다 이런 절차를 밟아서 해야 된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임의로 개발이 안 된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한태위원    그러면 한번 지정되면 계속 하는 게 아니고 정기적으로 받아야 된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예.
김한태위원    그래서 만일 우리나라 관광 패턴이 어디가 좋다 그러면 사람들이 막 몰려가잖아요.
  그래서 그런 경우 기존에 오히려 잘 보존됐던 것이 이렇게 된다 이런 지적도 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도의 역할이 아까 말씀대로 앞으로도 더 많이 등재를 하려고 노력하시니까 전체적으로 세계유산 등재가 되면 역할이 굉장히 크시게 생겼어요.
○문화체육관광국장 조한영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취지에 맞도록 보존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도에서도 또 해당 기초자치단체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한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  연    김한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충남도서관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조한영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및 충남도서관의 첫 업무보고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도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의견들을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7분 산회)

○출석위원(8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김재형

○출석공무원 등

  • 〈문화체육관광국〉
  •     국장                      조한영
  •     문화정책과장              이존관
  •     문화유산과장              정연창
  •     체육진흥과장              서재청
  •     관광마케팅과장            길영식
  •     생활체육대축전기획단장    임운수
  •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곽동석
  • 〈충남도서관〉
  •     관장                      나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