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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7년도-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피감사기관 서산소방서-2017.11.1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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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행정사무감사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서산소방서

일  시  2017년11월13일(월)  10시30분
장  소  서산소방서회의실

(10시31분 감사개시)
○위원장 맹정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산소방서 소관에 대한 2017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류석윤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늘 마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한 현장활동이 도민들의 행복한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항상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사고 및 대형재난 없는 한 해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개선토록 촉구함으로써 도정의 효율적 집행을 뒷받침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에 임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해하시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본 위원회의 의결을 통하여서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출석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증인을 대표해서 서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하고 서장님께서는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석윤 서장님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13일
충청남도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맹정호    앉으세요.
(일동착석)
  위원님 여러분!
  오늘 증인 중에 유병찬 소방행정과장은 다른 공무로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잠시만요.
  다음은 서산소방서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류석윤 서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안전!
  안녕하십니까?
  서산소방서장 류석윤입니다.
  존경하는 이 지역 출신 맹정호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7년도 서산소방서 업무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서산소방서에서는 위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연초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였으며 소방청사 신축 이전, 청사 환경개선 사업, 노후 소방차량 및 개인 안전장구 보강 등 소방장비 현대화를 통하여 직원 근무만족도 향상과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였고 주민에게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소방활동과 예방안전 관리로 재난발생 피해를 최소화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으로 이 자리를 빌려 서산소방서 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많은 격려와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서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길재 화재대책과장입니다.
  이주진 현장대응단장입니다.
  황인성 소방행정팀장입니다.
  조종상 예산장비팀장입니다.
  장순조 의용소방팀장입니다.
  유동근 화재구조팀장입니다.
  한웅교 예방교육팀장입니다.
  김병돈 위험물안전팀장입니다.
  이승우 구급팀장입니다.
  조평호 현장대응조사1팀장입니다.
  강복규 현장대응조사2팀장입니다.
  장남환 현장대응조사3팀장입니다.
  한수만 대산119안전센터장입니다.
  김동창 동부119안전센터장입니다.
  노현인 해미119안전센터장입니다.
  장임수 성연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유병찬 소방행정과장은 소방학교 교육 중이고, 박태리 부석안전센터장은 장기재직휴가 중임을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유인물에 따라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산소방서)
  (부록 1)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미흡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원님들의 고견과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전!
○위원장 맹정호    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질의는 업무보고 내용이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 등 서산소방서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하여 질의하실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서장님, 의소대별로 정원과 현원 그거 하나하고, 119안전센터별 정원, 그리고 시·군별로 현재 서산소방서에 근무하는 소방관들 연고지 현황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위원장 맹정호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없음」)
  그러면 서장님, 정광섭 위원님이 세 건의 자료요구를 하셨는데요, 우리가 감사 진행 중이라도 서둘러서 자료준비를 하셔서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지금 바로 제출해 드릴까요?
○위원장 맹정호    예,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자료를 받고 질의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바로 질의하시겠습니까?
조이환위원    바로 하죠.
○위원장 맹정호    조이환 위원님, 질의하실 내용 있습니까?
조이환위원    예.
○위원장 맹정호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류석윤 서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저는 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데 제가 요구한 자료의 숫자는 대상 가구 수가 4만 2,156가구인데 2016년 12월 31일 기준 1만 1,812가구를 설치해서 28%인데 오늘 업무보고서를 보니까 숫자가 이상해요.
  자세히 한번 봅시다.
  몇 페이지냐면 보고서 13쪽인데요, 이게 1665가구로 돼 있어요.
  보면 2번 하단에 주택용 소방시설 조기 설치 홍보 및 보급 활동 있죠?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조이환위원    거기에서 동그라미 두 번째, 소방기구 무상보급 추진 1,665가구 이렇게 돼 있거든요.
  저한테 자료 제출한 것 혹시 있나 모르겠는데 이 수치하고 이게 전혀 달라서 이해가 잘 안 가는데.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설명 드릴까요?
조이환위원    예.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2016년도 기준으로 해 가지고 보고된 수치가 4만 2,156가구로 돼 있습니다.
  이 가구 수는 공동주택 등을 제외하고 개인주택이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될 대상인데 그중에서 28%가 설치된 것으로 되어 있었고요.
  지금 보고서에 나와 있는 것은 흔히 얘기하는 기초…….
조이환위원    그러니까 복지급여 대상자, 소방서 원거리 농촌마을, 기업·단체 사회공헌사업 이것을 누계 낸 것이 세어 보니까 1,665 같아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이것은 금년도에만 추진된 겁니다.
조이환위원    아, 누계가 아니고?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그렇습니다.
조치연위원    2017년도 현황?
  그러면 보고서 3쪽에 보면 서산시 소방 산하에서 화재장소를 보면 주거시설 화재건수가 31건으로 20.3%를 차지하거든요.
  20.3%이면 장소로 분류하면 세 번째 정도에 해당하는데 어찌됐든 화재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크다라고 봐져요.
  그렇다고 하면 주택용 소방기구인 감지기와 소화기를 보급하는데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지금 무상으로 한단 말이지요?
  그래서 보면 농협 같은 데에서 해 주기도 하고 기업에서도 하는데, 류석윤 서장님 입장에서 이것을 좀 더 조기에 보급하기 위한 방안을 구상한 게 있으면 말씀해 주시지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주택용 시설을 설치해야 될 대상에 대해서 두 부류로 나누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농어촌 마을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가구하고 시내권에서 아이들이 거주하는 가구 두 부류로 나눠서 농어촌마을은 이·통장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홍보해서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하고, 시내권의 아이들이 있는 곳은 초·중·고 교장들을 적극적으로 교육하고 홍보해서 초·중·고 교장이 선생님들을 통해서 아이들한테 자기 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교육해 주고, 그렇게 해서 또 아이들이 부모님들한테 “우리 집에도 이런 시설을 해야 된답니다”라고 말하면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얘기하는 것을 잘 따라 줄 거라고 보고 투 트랙으로 해서 내년도에도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이환위원    본부 행정감사 할 때 제안을 해 보려고 하는데 대체적으로 충남 전체가 25.8%거든요.
  이것을 제도개선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자부담하든지 무상으로 하다 보면 보급 비율이 자꾸 늦춰지겠지요.
  조기에 이것을 완결시키기 위해서는 일정부분 예산을 편성해서, 예를 들어서 농업이라든가 어업 이런 데에 시설 보조할 때 자부담 50%, 지원 50% 이렇게 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일부는 자기가 부담을 하고, 일부는 지원을 해서하도 조기에 그것을 완결시킬 필요는 있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보는데 일선 서장님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제적으로 돈을 받을 수는 없잖아요, 우리가 스폰을 받을 때.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그렇습니다.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지금 김영란 법이 시행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기업체나 이런 데에서 기부를 받는 부분에 제한이 있고요.
조이환위원    요즈음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그런데 주민에 대해서 자기 자신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관에서 예산으로 전부 다 사서 지급하는 것도 맞지 않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제도적인 보완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저희 서산 같은 경우도 시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데 의원님들한테 설명을 드리고 해서 시 조례나 이런 것을 통해서 일부 차상위계층까지 취약한 가구에 대해서는 시에서 무상으로 보급할 수 있는 근거를 세우고, 그다음 대상자들인 일반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서 조기에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이환위원    류 서장님은 본부에 계셨기 때문에 지금 소방서 업무 중에서 소중한 업무를 수행하잖아요.
  가장 중요한 게 뭐냐 하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애를 쓰는데 우리가 뻔히 데이터 상 나온단 말이지요.
  주거지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이렇게 수치상으로 나오는데 그것에 대한 대책으로서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는 대책이라고 보는데, 이런 부분은 언제까지 이렇게 소극적인 방법으로 가야 되나, 그렇게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실제 일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지요, 무상으로 하는데?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많이 있습니다.
조이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질의를 해 보겠습니다.
  제가 집중적으로 전에 파악했던 게 뭐냐 하면 사고현장에 출동할 때 운전 미숙이나 그 지역에 대한 교통상황을 잘 인지하지 못해 가지고 소방차가 전복되는 경우도 있고 또 다른 차량하고 접촉사고가 발생해서 소방차가 손상되는 경우도 있고 또 인사사고도 있고 그런데 지금 서산소방서에서는 어때요, 그런 일이 한 건이라도 발생했는지?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금년도에는 사고가 없었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런 부분이 만약에 있다라고 하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을 좀 더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라고, 없으니까 다행이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조이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성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성현위원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의용소방대 서산 정원 및 현원 보니까 본 위원이 판단할 적에 그래도 타 지역보다는 부족 인원이 양호한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42명이 결원인데 그래도 다른 시·군보다는 양호한 것 같은데, 간단하게 의용소방대 부분은 저도 천안시 도의원이지만 8개 읍·면 지역이기 때문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소방공무원하고 의용소방대 관계는 불가분 서로가 협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역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의 얘기를 듣다 보면 같은 얘기지만 작은 행사를 하더라도 그 분들은 생업이 있기 때문에 토요일·일요일 날 행사를 했으면 하는 거고, 공무원 가족들은 평일 날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서장님께서 나중에 관심을 가지시고 그분들의 의견을, 왜냐하면 그분들은 직업이 있기 때문에 평일 날 하게 되면 인원 동원에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얘기를 한다, 서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간단하게 말씀해 보세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하고요.
  저희들은 다 비슷한 부분으로 충남 시·군이 만들어져 있지만 서산 같은 경우는 나눠지는 게 있습니다.
  대산이나 서산 시내 같은 경우는 도시형으로 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은 면 지역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면 지역 같은 경우 농번기나 그런 것들을 고려해 드려야 되고요, 시내 같은 경우는 직장생활 하는 부분들을 고려해 드려야 되거든요.
  그래서 전적으로 의용소방대가 자체적으로 협의를 해서 지역 행사 같은 경우에는 원하는 날짜에 행사를 하고, 또 저희 서에서 추진하는 부분들은 연합회를 통해서 날짜를 정해서 결정하고 저희들이 따라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예, 잘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본부에서도 물어보겠지만 일선의 서장님한테 한번 물어보는 건데 지금 소방직의 국가직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또 일선에서는 국가직을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알고 싶은 게 국가직으로 전환했을 적의 장점, 또 지금처럼 하는 데 장점이 있는지 간단하게 서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저는 국가직, 이거는 제 개인 의견으로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가직 가는 것에 대해서 찬성을 합니다.
  찬성을 하는 이유는 매스컴을 통해서 나오고 있지만 모든 국민이 형평성 있게 소방 수혜를 받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가장 크게 국가직으로 가야 된다는 부분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다음 두 번째로 생각하는 부분은 센터별로 부족한 인력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국가직으로 됨으로서 센터별로 인원이 충원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국가직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 찬성을 하는 입장입니다.
  아쉬운 부분이라고 한다면 그러니까 지방직으로 되어 있어야 되는 관점으로 보면 국가직으로 됐을 때 지금 충남도에서 소방관서 신설이라든가 안전센터 신설하는 부분들을 같이 과연 그렇게 잘 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갖습니다.
  국가로 볼 때 예를 들자면 서산에서 음암지역이 안전센터가 필요한데 국가적으로 보면 안전센터 음암지역보다 더 급하게 필요한 곳이 많을 거고, 선순위가 정해질 거고 또 투자하는 부분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방자치 상태에서 소방관서 시설하는 것만큼 잘 될까라는 부분은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홍성현위원    본 위원도 걱정하는 것이 아까 말씀대로 국가직하고 지방직하고의 차이는 저희 도의원 역시도 소방공무원이나 관심을 많이 갖는 게 그런 부분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아까 서장님 말씀대로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저는 윗분들의 의지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방공무원의 증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공무원보다도 저는 일순위가 소방공무원이 증원되어야 되고 두 번째는 경찰공무원, 나머지 공무원들은 본 위원이 볼 때 크게 문제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전 정부나 현 정부나 말로만 해서는 안 되고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소방관이 1인 2역을 하기 때문에 힘들다, 불 끄고 구조하고 이런 부분.
  이런 부분도 어려운데 일선 서장님으로서 본청에서도 근무했다고 들었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저희가 부족한 인력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했던 것이 저희 충남만 시행하고 있는 건데 현장대응단 제도를 추진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안전센터, 구조대, 구급대 이렇게 상호 대별로 인원을 나눠서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고 현장대응단에 묶어 가지고 부족한 부분들을 서로 상충시킬 수 있도록, 채워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현장대응단 제도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쪽 방향에서 현장대응단 내의 구조대·구급대·화재진압대 이렇게 나눠지는 부분들을 최소화 하고 같이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지금 구급차에도 본래 탑승인원이 세 명이지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맞습니다.
홍성현위원    그런데 주로 충남도내에도 두 명이 타는 경우가 많지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그렇습니다.
홍성현위원    또한 마지막으로 일선에서 이런 신문기사를 봤어요.
  ‘소송 당할 각오하고 목숨을 구했더니 사비 털은 소방관들’
  서장님 아시나 모르지만 제가 10월 25일 날 소방공무원 복지향상을 위해서 토론회를 한 것 아시고 계시지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잘 알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제가 조금 그런 부분은 제 개인적으로는 서운하다는 게 아니라 소방공무원을 위해서 토론회를 하면서 저도 공부를 하면서 여러 가지를 배웠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소방공무원들도 최소한, 저 개인적으로는 상관이 없어요.
  인원이 많이 왔어요.
  왔는데 정작 소방서장님들이, 물론 서장님이 못 오면 여기 뒤에 계신 팀장들이라도 한두 명씩은 저는 왔어야 된다.
  그런데 쉽게 얘기해서 거기 담당한 천안 서장님들 두 분하고, 금산의 이동우 서장님, 그리고 논산의 팀장인가 과장 한 분 오고 일선에서는 하나도 안 왔어요.
  그것은 서장님의 어떤 의지가 문제 된다.
  왜 그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저도 토론회를 하면서 ‘사비 터는 소방관들’, 이게 저는 이해가 안 돼요.
  왜냐하면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는 데 이런 부분까지 법의 미비점으로서 이게 누구 얘기대로 말로만 “대한민국, 대한민국” 하지만 일선 소방관 공무원들이 불을 끄러 가는데 불을 제대로 끄게 해 줘야지 불을 끌까 말까 이렇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때 그 토론회를 하면서 지금 소방공무원 재난관리 활동 물적 손실 보상에 관한 조례, 이 조례를 만든 지역이 대구랑 부산 두 군데예요.
  부산은 2017년 12월 1일부터 되고, 대구는 지금 시행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전국에서 이런 부분에 조례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은 저는 좀 이해가 안 가요.
  우리 본부 공무원이나 일선 소방서장님이나 뒤에 계신 과장님, 팀장들이 쉽게 얘기해서 우리 충남은 의원 대표발의가 안 되면, 예를 들어서 소방공무원들이 이런 것을 조례로 만들 생각을 해서 우리 위원장님 계실 적에 만들면 되는데 왜 이런 게 안 되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가요.
  그것은 뭐냐?
  소방공무원들도 어느 정도는 상하복종 체제가 있어서 누가 선뜻 그런 부분을 얘기하기 어렵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문지상에 보면 벌집을 쏘는데 사비 털어서 1,000만 원 들었다, 또 예를 들어서 아파트 불을 끄는데 옆집 유리창을 깨서 보상을 했다 이런 게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이것은 있을 수 없다고 나는 봐요.
  그래서 본 위원이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에서 이것을 대표발의해서 안전건설소방 위원들과 조례를 만들 겁니다.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최소한 그런 토론회를 할 적에 일선 서장님들이나 뒤에 계신 과장님들, 팀장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여기에 계신 서장님이나 뒤에 계신 과장님들이 후배 소방공무원들한테 뭔가 여기 계실 적에 본인들은 어렵지만 밑에 사람들한테 소방공무원으로서 제대로 근무할 수 있도록 그런 것을 보장해 줘야 돼요.
  저도 가만히 봤더니 서장님들이 관심이 없어.
  제가 왜 느꼈느냐 하면 제가 전반기 교육위원장을 했지만 교육청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물론 그 사람들이 겉으로 관심을 갖는지 속으로 갖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선에서 토론회를 자기 분야 하면 교육공무원은 본청의 과장급 이상들은 거의 다 참석을 해요.
  그런데 우리 도청 공무원들이나 특히 소방공무원들은 본 위원이 판단할 적에 같은 도청 공무원 중에서도 저는 좀 소외를 당한다고 생각을 해요.
  저도 관심이 많아요.
  제가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상임 위원은 처음 했지만 제 지역이 시골지역이기 때문에 저는 의용소방대 분들, 소방공무원들을 많이 접촉을 해요.
  그리고 저 역시도 천안의 8개 읍·면 도의원이기 때문에 119센터 지을 적에 항상 제가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을 어떤 의원 한 명이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여기 계신 서장님이나 뒤에 계신 과장님들, 팀장들이 더 신경을 써야 된다.
  왜냐하면 본인들을 위해서 그런 토론회를 하는데 홍성현 의원이 어떤 부분을 가지고 하나, 또 이런 계제에 뭔가 좋은 안이 나와야 된다.
  저는 그날 어떻게 알았냐 하면 서천의 화재과장인가 그분이 토론에 나섰는데 이 얘기를 하는 거야.
  이런 조례가 있다, 왜 충남은 없느냐?
  제가 그랬어요.
  여기 계신 맹정호 위원장이나 도의원은 보좌관 한 명 없어요.
  서장님은 뒤에 과장급들이나 팀장들 공무원이 많잖아요.
  우리는 없습니다.
  우리 도의원은 누가 얘기하거나 의용소방대나 일반 공무원들이 사담에서 얘기할 때 그런 안을 우리가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날 그런 얘기를 했어요.
  한 번이라도 이런 것을 가지고 저한테 얘기한 사람이 없다, 물론 그분들 잘못이 아니라 우리 의원들도 조금은 되돌아 볼 게 있지만 근본적으로 우리는 이런 부분을 얘기를 안 해 주면 잘 모를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혼자 의정활동을 하고 또 직업이 있는 사람은 직업 전선에 뛰고 또 지역구 다니고 하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저는 간부급에 계신 과장님이나 소방서장님들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 조례를 1월 달에 만드는데, 아까와 반복되는 얘기지만 앞으로 그런 부분에 여기 계신 분들이 관심을 갖고 또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맹정호 위원장님한테 그런 부분을 뒤에 계신 분들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예를 들어서 그래도 도의회에서 여러분들을 지켜주고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분들은 우리 상임위입니다.
  그러면 맹정호 위원장님한테 실질적인 것을 부탁해서 그런 부분이 잘 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마무리를 짓는데 앞으로 그런 부분에 서장님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제가 제 토론회 때 안 왔다는 게 아니라 그때 느꼈어요.
  의용소방대는 동원을 해서 많이 와서 그 사람들도 느낀 게 많아요.
  그리고 소방공무원들도 왔지만 가장 와야 될 게 일선에서 팀장이나 과장들이 한두 명씩은 왔어야 되는데 이런 아쉬움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서장님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먼저 위원님께서 저희 소방공무원 보건복지 쪽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항상 염려해 주시고 토론회 개최 등 말씀해 주시고, 활동해 주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10월 25일 날 미처 관심 갖지 못한 것은 제 불찰인 것 같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앞으로 직원들의 보건복지 분야는 저희가 소방행정에서 새롭게 대책을 마련해야 되고 확대시켜야 될 부분입니다.
  더 관심을 갖고 위원님 저희들한테 애정과 격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관심을 갖고 잘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성현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맹정호    홍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태안 출신 정광섭 위원입니다.
  류석윤 서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처음 받아 보시는 거지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작년에 청양에 잠깐 오셨는데 그때는 저희가 관서 준비가 안 돼 있어 가지고 방문하시는 형태로만 해서 행감을 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랬지요?
  그러네요, 저도 작년에 가서 뵌 것 같은데, 청사 짓는 것 그냥 한 바퀴 둘러보고 나온 것 같네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맞습니다.
정광섭위원    인구 3만 되는 서에서 어떻게 보면 충남의 네 번째인가요?
  서가 크기로 말하면 인구가.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동남하고 서북, 아산서 다음에 서산시 소방서가 되겠는데 능력이 특출하시니까 인구 3만에서 17만 서산소방서장으로 오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적은 소방서에 계시다가 이렇게 큰 시내 인구 많은 소방서로 와 가지고 힘드시거나 이런 것은 없어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잘 아시다시피 저희들 재난이나 사건사고, 화재 등 이런 것들은 인구수에 비례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저희들 출동이나 이런 데에 신경을 써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소방공직자 여러분들께서 늘 긴장하고 계시지만 아무래도 청양소방서에 있을 때보다는 많이 더 긴장하실 것 같아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저도 간략하게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소대 정원과 현원을 봤더니 아까 존경하는 홍성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래도 서산서는 다른 시·군에 비해서 양호한 편이에요.
  그래도 보면 요즈음은 도시는 도시대로 또 시골 같은 면소재지는 면소재지대로 고령화되다 보니까 의소대원들이 많이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도 공주소방서를 이번에 가보니까 잘하는 것 같더라고요.
  공주소방서에는 발전위원회라는 것을 운영하고 있고요, 화재예방위원회라는 것을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분들을 통해서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어쨌든 각 읍·면을 보면 그분들로 지역이 유지될 수도 있고 또 그분들이 지인을 통해서라든지 후배를 통해서라도 의용소방대에 대해 모집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거든요.
  그런 분들을 잘 활용하면 괜찮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의소대원들이 많이 고생을 하지요.
  진짜 월급을 받고 있는 것도 아니고 출동수당 조금 나오는 것 가지고, 그것 가지고도 현장에 출동을 했니 안 했니 굉장히 말도 많고, 지금 많이들 투명하게 가고는 있습니다만, 작년인가 언제는 출동한 것을 사진도 찍고 하다 보니까 그런 것 가지고 불만도 많고, 사실 그것 한번 출동하고 하면서도 사진까지 찍는다고 하면 굉장히 어렵고…….
  서로 못 믿고 불신한다는 게 굉장히 어려운 것 아니래요?
  오죽했으면 그렇게까지 했겠습니까만, 저는 앞으로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우리 서장님은 여기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의소대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저는 의용소방대에 대해서 관리하고 이런 부분이 아니고 의용소방대에 대한 제가 갖고 있는 생각이 유사 이래 1919년∼1920년 일제 강점기에 의용소방대가 시작되긴 시작됐습니다.
  그 이후에 계속 발전해 왔고, 아까 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저희 9월 말 기준으로 157건의 화재 중에서 전담의용소방대가 70여 건을 출동했습니다.
  그중에서 67건은 저희 소방력보다 먼저 도착해서 활동을 한 건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읍·면 시골지역에서는 의용소방대가 아주 소방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에도 그렇고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의용소방대에 대한 인식은 아주 존경하고 잘 모시겠다는 생각으로 의용소방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근간에서 의용소방대 운영에서 어떻게 하든지 같이 소방 한 가족으로서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격려와 존경을 드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정광섭위원    맞습니다.
  지금 17만 서산시민들을 소방공직자 167명 가지고도 할 수 없는 부분들이고요, 말이 167명이지 이분들은 어차피 3교대로 돌아가는 분들 아닙니까?
  그리고 의용소방대원들은 100%는 아니지만 거의 그래도 늘 일을 하면서도 산불 예방이라든지 재난·사고가 나면 시작부터 끝까지 그분들,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같이 있잖아요.
  물론 의용소방대원들한테 현직 소방관들하고는 필수로 실과 바늘처럼 같이 가야 되는 부분들인데 문제는 인원이 자꾸 주는 게 문제거든요.
  인원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시골은 시골대로 읍·면 같은 데는 고령화되다 보니까 없고, 도시화는 인구는 많지만 관심이 없지요.
  의용소방대에 가봐야 귀찮고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거기에 대한 동기부여 이런 게 없다 보니 그분들한테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고, 홍보가 부족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어차피 아무리 시골이라도 그래도 젊은 분들이 드문드문 들어와요.
  그분들을 보면 방범대하고 소방하고 이원화가 되고 있는데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어떻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부분들, 그리고 그분들이 매월 보면 저녁에 회의를 하고 있는데 매월은 못가더라도 분기마다라도 다니시면서 격려 좀 해 주시고 그분들이 애로가 무엇인지 이런 것도 들어가면서 함께 가야 된다고 본 위원은 늘 그렇게 생각하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말씀드릴까요?
  서산소방서 처음 발령받아가지고 제일 먼저 한 일이 의용소방대연합회 대장님들 모시고 식사 대접한 게 제일 먼저 한 일입니다.
정광섭위원    수고하셨는데 어쨌든 그만큼 서장님도 의용소방대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제일 먼저 하신 일이 식사 대접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어쨌든 의용소방대원들이 결원이 생기지 않도록 그분들한테 어떻게 해서 혜택을 줄 수 있는 부분들 있다면 본부에라도 해서 일선 서에서 이렇게 해 보니 의용소방대에 뭐가 필요하고 뭐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부분들을 가감 없이 하세요.
  본부장님들, 과장님들 상하관계를 떠나서 그게 어떻게 보면 충남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 아닙니까?
  어차피 소방관 가지고는 부족한 인력이니까 그분들과 함께 가야 되는 부분들이니까 그분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거든요.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명심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리고 119안전센터별 정원을 봤더니 제가 봐도 부족해요.
  3교대로 간다고 보면 부석 같은 데도, 부석119안전센터 같으면 16명이면 지역대 있죠?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지역대는 없습니다.
정광섭위원    여기는 지역대 없습니까?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지역대는 저희는 운산지역대 하나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가만있어 봐.
  아까 인지 청사 얘기한 것 같던데?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인지는 전담의용소방대 청사인데 노후되고 낡아가지고 새로 지었습니다.
정광섭위원    내가 잘못 봤구나.
  의용소방대를 다시 신축을 해준 거네요?
  성연도 사실 13명이면 거기도 굉장히 도시화돼 가지고 적다고 생각되는데?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저희들 인력이 지금 부족한 게 현실이고요, 지금 1개 팀에 3명, 4명씩 근무하는데 그나마 위원장님 잘 아시다시피 교육 가고 휴가가고 그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보근을 해야 되는 문제들도 나타나고 이런 부분들은 저희 서뿐만 아니고 전반적으로 보강이 돼야 할 사항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지금 성연의용소방대도 몇 명 되지도 않는데다 6명이나 결원이에요, 보니까.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지금 결원 많은 지역이 성연, 고북 이렇게 결원이 있는데요, 의용소방대원 같은 경우에요.
정광섭위원    글쎄, 의용소방대원도 부족한데다가 성연119안전센터도 인원이 내가 볼 때는 적은데 3교대로 나누면 몇 명 갑니까?
  4명 정도 하다가, 예를 들어서 생활민원 나가고 하다 보면 사실 굉장히 어려운 부분들인데 이번에 신규직원 더 받거나 그러지 않았나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그 부분은 지금 본부에서 추가로 배치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현재 저희들 더 증원되고 이런 사항은 없습니다.
정광섭위원    현재로서 정원은 계속 다 있다는 얘기죠?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정원은 다 채워져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채워져 있다는 얘기죠?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시고, 또 하나는 연고지 배치를 보니까 그래도 대부분들 많이 지역 연고지 찾아서 여기에 근무를 하시네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저희 서산 167명 중에서 서산시 관내 거주자는 94명 정도, 56% 정도가 관내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지금 성연119센터 같으면 13명 중에 보면 4명 정도, 거기도 구급대원 1명 있을 것이고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정광섭위원    그런데 내가 연고지를 왜 자꾸 계속 파악해 보는고 하면 어떻게 보면 지역 연고지 없이, 지역 분이 거기에 근무를 한다면, 예를 들어 화재 시나 출동 시 굉장히 유리한 점이 많잖아요.
  선거 때라 이런 말씀드리기 그렇습니다만, 선거 때가 돼서 이번에 입당원서를 받아보니까 사실 노인들도 아니고 그래도 전화 오면 받을 수 있는 분들로 입당원서를 받다 보니 주소가 저도 깜짝 놀랐어요.
  신주소와 구주소가 다 섞여있어요.
  예를 들어 제가 안면읍에 살고 있는데 태안군 안면읍 써놓고 승언리 해 놓고 무슨 안면대로 몇 번지 이렇게 가고 보면 이렇게 저렇게 뒤죽박죽되고 있으니, 지금 시골 같은 경우 노인들이 대부분 많이들 살고 계신데 그분들이라면 더 할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콜센터나 어디에서도 굉장히 헷갈릴 것 같고 지역에서도 내내, 지역으로 직접 출동 받지는 않죠?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본부에서 합니다.
정광섭위원    거기서 다 걸러서 오기는 할 텐데 지역에서 보면 불이 나면 길을 잘 못 찾아가지고, 사고현장을 못 찾아가지고 정말 우리가 가면 5분이면 갈 데 30분, 40분 걸리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역 연고 근무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부분들인데 신규직원들 오면 지리교육을 어떻게 시키고 있습니까?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신규직원들 직무적응 교육훈련을 1주일 정도 시키고 있는데요, 저희 본서에서 시키고 안전센터에 배치해서 안전센터에서 교육이 되도록 하고 있는데 지리조사라고 저희들이 명칭을 쓰는데 지리조사 부분은 월 1회 이상 계속 하고 있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특히 주간에, 야간에 근무를 하고 있으면서 센터 내에 대기하지 말고 지리를 파악해서 계속 순찰활동을 겸해서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골든타임 5분 늘 노래를 부르고 계신데 사실은 골든타임 5분 장비가 좋고 하면 뭐 합니까?
  사실 제때 출동 못하면 아무 소용없는 거거든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맞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그런데, 또 하나 문제점이 어떻게 보면 시·군은 지금 도하고도 교류가 안 되고, 예를 들어서 서산시, 태안군도 교류가 안 돼요, 행정공무원들이.
  그런데 우리는 본부가 내내 모든 걸 일괄 처리하다 보니 지금 승진하면 다른 서로 가야 된다면서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그렇게 운영됩니다.
정광섭위원    꼭 가야 할 이유가 있나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제가 말씀드리기가.
정광섭위원    있는 대로 솔직히 말씀하세요, 본부에도 근무하셨으니까.
  저는 이렇게 의견을 수렴해 가면서 본부 행정감사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때 가서 서장님들의 의견을 듣고 종합해봐 가지고 어쨌든 이걸 잘 좋은 쪽으로 개선할 수 있으면 개선을 해야죠.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자원 불균형 때문에 그런데요, 저희 충남도내에서 채용 모집을 하면 충남도 주소만 가진 사람으로는, 충남도 연고를 가진 사람만으로는 저희들이 뽑고자 하는 인원을 다 채우지를 못합니다.
  지금 현재 상태가 그렇고요.
  또 충남도에 합격해서 온 직원들이, 신규 자원들이 시·군별로 불균형합니다.
정광섭위원    그건 알죠.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그러다 보니까 그런 쪽으로 발생이 되고 있고요.
  지금 계속 악순환 관계가 되는 건데 현재 외지에 나가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들어와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연고지로 가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걸 배려하다 보면 처음부터 원활한 지역에다 배치해서 근무할 수 있는 체계가 현재 안 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지금 태안서도 굉장히 많이 부족해요.
  태안 거주지를 가진 사람들이 부족하고, 어떻게 보면 한 곳에서 오래 근무가 된다면 주거적으로 굉장히 안정적이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태안에서 갔다가 금산 갔다가, 어디 금산서 태안서로 온 분들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굉장히 문제가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굳이 그냥 이 서 저 서 옮겨 다니는 것보다는 여기도 한 서마다 안전센터 여러 곳 있으니 특별히 부득이한 경우 아니면 본 위원 생각은 한 서에서 승진하더라도 그냥 더 있었으면 어떻겠는가 하는 부분들이고, 신규가 온다 하더라도 연고지 배치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보는 거죠.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인정을 하고요,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현재 그것을 일시에 개선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렇겠죠.
  일시에 하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보고요.
  그래서 어쨌든 새로운 신규직원하고, 119센터 3명, 4명 근무하는 데서 어떻게 보면 그렇게 발령을 내시지는 않겠지만 그렇더라도 만약에 두 군데 생활민원 나가고, 예를 들어서 구급 나가고 화재를 나간다면 서너 명 되는 데서 각자 찢어져서 가다 보면 실제적으로 초보자가 길 못 찾아서 그런 부분도 생긴다 이 말이죠.
  그래서 계속 순환배치를 하다 보면 왔던 데 또 갈 수도 있고 119안전센터 여기도 가고 저쪽도 가고 하다 보면, 대부분 길들이 그렇게 크게 변하지는 않잖아요.
  한 곳에서 계속 근무를 하다 보면 그런 쪽에서는 군민들, 주민들 피해가 덜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려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요즘에 서산서도 보면 동부시장도 굉장히 크고, 대산항은 거리가 멀어서 안 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해미도 시장 있고 그리고 구도심들 가보면 골목길들, 우리들도 다니다 보면 저희들 승용차 가기도 빠듯한 곳도 있어요, 양쪽에 차들 대놓고.
  또 시장도 그냥 물건 사러 가 봐도 그렇고 우연히 지나가다 들르다 봐도 소방차 진입하기가 사실은 쉽지를 않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물론 여기 보면 큰 시장 같은 경우 전담의용소방대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 사람들도 내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월급 주고 데리고 있는 분들도 아니고 긴급하게 화재가 났을 때는 그런 데 빨리 제일 먼저 들어가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소방차가 진입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쉽지는 않을 거로 보고 어떻게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죠.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청양에서 한번 시험을 해 봤는데요, 청양은 시장규모가 작아서 대책을 세우기가 용이한 부분이 있었는데 저희들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통로 확보훈련이나 이런 부분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동부시장 전체를 하늘에서 내려다본다는 생각으로 해 가지고, 차량 통행이 원활한 지역이 있고요, 또 가운데 장옥형태 같은 경우는 통행이 곤란하고 저희가 통로 확보훈련을 해서 차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 물건을 내놓고 하는 것이 계속 반복되거든요.
  그래서 동부시장 전체를 하늘에서 바라보는 생각을 하고 소방용수시설 위치와 도로여건을 판단해서 작전 개념을 만들어볼까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수산시장이 주로 있는 곳이 있다, 그러면 그 블록에 화재가 나면 차량 부서하는 곳을 사전에 약속을 해 놓는 겁니다.
  서산소방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모두 그걸 다 인식하고 있어야 되고, 예를 들자면 동부시장을 1, 2, 3, 4구역, 1-A구역, 1-B구역 이런 식으로 해서 블록을 나눠서 그 섹터 내에 화재가 났다고 하면 무조건 약속된 장소로 가서 차는 부서를 하고 용수를 확보하고 그 통로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게 아니고 지정된 약속장소에서 대응을 할 수 있는 체계로 사전에 준비를 해 보려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되면 그것을 직원들 전부다 숙지할 수 있도록 해서 대응을 하는데 통로 확보하고 이런 데에 애를 쓰는 게 아니고 약속된 장소에서 약속된 방호를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보려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시장 같은 경우 자체 소방, 뭐라고 해야 되나요?
  긴급화재가 났을 때 거기서 할 수 있는 부분들도 더러 있죠?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지금 9개 설치돼 있고요.
정광섭위원    소방용수?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자율적으로 상인들이 쓸 수 있는 시설들이 동부시장 내에 9개 있습니다.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거기에 전문의용소방대가 20명 배치돼서 잘 활용을 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계속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유사시에 큰 화재가 발생됐을 때 시장통로로 진입하는데 주안점을 두지 않고 약속된 장소에서 대응절차를 밟아갈 수 있는 체계를 갖춰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어쨌든 우리가 볼 때는 소방차 진입이 쉽지 않아요.
  쉽지 않고, 아까 서장님 말씀대로 계속 훈련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그 사람들 생계에도 지장이 있을 부분도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소방용수 같은 경우는 호스릴을 가지고 이쪽서 이쪽서 할 수 있지, 지역상인 중에도 젊은 분들 활용을 해서 할 수 있는 방법도 괜찮을 거라고 보고요.
  하여튼 최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시장 같은 경우, 그래도 어떻게 보면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인데 화재가 안 나니까 다행스러운 것이죠.
  늘 운으로, 운을 믿어서도 안 되지만 대부분 그렇게 해서 어쨌든 화재가 안 나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는데요,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 대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시골이나 이런 데 가보면 소방용수가 있죠?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정광섭위원    그런데 어떤 데 가보면 풀 속에 그냥 있는 데도 있어요, 지나가다 우연히 보면.
  소방위원회에서 일을 해서 눈으로 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그리고 겨울 같은 경우도 눈이 오면 덮여있을 때가 있고, 그래서 개수는 많을지라도 어려우시더라도 눈이 와서 소방용수 같은 것이 안 보이는 것이 없도록, 얼지 않도록 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그런 부분은 확실히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적극 이행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리고 석유화학단지를 보면 4개사에 12개 저기가 있네요, 자체?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21개사가 입주해 있고요, 자체 소방대를 갖고 있는…….
정광섭위원    12개.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런데 거기하고는 긴밀한 협조가 되고 훈련 같은 것을 하는지, 아니면 거기는 자체적으로 자기들 나름대로 매뉴얼 가지고 훈련을 하는 건지, 아니면 서산소방서에서 매뉴얼 줘가지고 같이 함께 하고 있는 부분이 되는지, 아니면 직원들 자체 소방대원들 소방서에서 따로 교육을 시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되는지 말씀해 주시죠.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법령에 의해서 저희가 같이 훈련하는 부분도 있고요, 관리를 하는 부분이 있고요.
  또 마찬가지 법령에 의해서 자율적으로 자율소방대 및 자체 소방대를 관리 운영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저희들하고 응원협정 체결 잘돼 있고요, 1년에 네 차례 정도는 같이 훈련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시고, 수범사례에 보면 이게 서산소방서만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저희 서산지역뿐만 아니고 충남도내 전체 정보를 다 입력한 앱을 개발했는데요, 아쉬운 부분이 본부에서 이미 그런 시스템을 외부시스템에다 입력한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하고 저희 거하고 같이 연계가 돼 버리면 더 좋은 자료가 될 텐데 지금 본부가 개발한 게 따로 있고요, 저희 서 직원이 개발한 게 따로 있는데 저희 서 직원이 갖고 있는 앱의 장점이 있고 본부에서 개발한 게 장점이 있고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지속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같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도내의 소방용수시설 전체가 다 앱에 들어가 있고, 그러니까 타 지역에서 서산지역으로 응원출동을 와도 그 앱을 활용하면 자기가 출동한 지역의 어디에 소화전이 있는지가 나타나는 앱이고요, 또 산악에 위치해 있는 위치정보 표지도 다 들어가 있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개발은 잘 했는데 활용방안을 본부하고 더 보고를 드려서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일단은 저희가 충청남도에다가 제안으로 해서, 제도개선으로 해서 제출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정광섭위원    과장님!
○소방행정과장 조영학(집행부석에서)    예.
정광섭위원    서산서에서 개발한 앱을 알고 계셨어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행정과에서는 모르실 것 같은데, 저희가 화재대책과로 보고를 드린 사항이거든요.
정광섭위원    그래도 행정과에서 그런 것을 모른다는 건 좀 그러네요.
○소방행정과장 조영학(집행부석에서)    위원님, 이런 앱을 개발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알고는 있었어요?
○소방행정과장 조영학(집행부석에서)    예.
정광섭위원    이걸 같이 결합하든지 따로 해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돼야 될 것 같은데, 어느 공직자가 이런 것까지 개발하고 있습니까?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저희 현장대응조사팀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인데요.
정광섭위원    그분들한테 포상 좀 해 주셨어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그래서 지금 일단 제안을 올렸습니다.
  도에 제안제도가 있어서 제안 올려가지고 거기서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면 한 지가 얼마 안 됐다?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정광섭위원    대단한 분이시네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저는 그래서 늘 소방공직자들한테 놀라는 것이 시·군 같은 데 가면 행정직 따로 건축직, 각 전문기술직들이 따로따로 있는데 우리는 보면 행정직 따로 불 끄는 직 따로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 부분만 다르게 있는데 그런데 서류라든지 모든 거 하는 것 보면 참 대단하다.
  행정직을 보다가도 다른 서나 다른 데로 가면, 안전센터로도 가고 현장대응단으로도 가고 일 계속 하면서도, 또 행정직으로 들어와서 사무실에서 이런 일 저런 일 하는 거 보면 참 대단한 분들이라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은 본부하고 긴밀히 협조하셔가지고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어차피 다른 위원님도 안 계시고 12시까지 해야 될 것 같아서.
○위원장 맹정호    예, 그렇게 하시죠.
정광섭위원    아까 홍성현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 중 국가직과 지방직 중에서 질의하셔서 류석윤 서장님께서 장단점 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본 위원이 여기 서산소방서 두 번째 왔습니다.
  3년 전에 왔었고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를 왔는데 처음에 왔을 때와 지금은 장비라든지 인원 증원, 모든 게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아졌습니다.
  저희 태안서 같은 경우 제가 도의원 될 때, 물론 그때는 소방서로 승격은 안 됐었지만 어쨌든 신축 중이었고 119안전센터가 두 곳밖에 없었습니다, 안면하고 태안읍하고.
  그런데 지금 현재는 4개로 돼 있고 또 지역대가 두 곳이 있습니다.
  8개 읍·면 중에 6개 읍·면이 어쨌든 구급차를 다 운영하고 있고요.
  그런데 저희들이 볼 때 국가직이든 지방직이든 인원이 많이 증원이 되고 시설이 더 좋고 아까 서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말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고 여러분들이 공무에 덜 시달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가든 저희들은 큰 뭐 없는데 문제는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봐요.
  아까 정확히 말씀해 주셨는데 과연 국가직이었다면 태안군 같은 경우 지금도 안전센터 하나 더 안 늘고 안면하고 태안하고 두 곳만 운영이 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행히 지방직이었기 때문에 인원도 이렇게 늘고, 센터도 두 곳 더 늘고 지역대까지 운영할 수 있었다라고 생각을 하죠.
  요즘에 문재인 대통령도 소방직만큼은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까지 늘 그냥 말로만 저렇게 할 건지, 정말 국가직으로 하려면 얼른 하든지, 물론 절차가 있고 시일이 걸리겠습니다만, 지금 저희 지역구에 근흥파출소라고 있어요.
  근흥파출소가 바로 면사무소 옆에 있는데 거기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것 아닙니까, 경찰 같은 경우는?
  가서 보면 비가 오면 물이 줄줄줄줄 흘러요.
  수년 전부터 그것을 고쳐달라고 했다는데 아직도 그냥 제자리걸음이라는 거예요, 벽지 하나 안 발라주고.
  그러면서 그 양반은 그 양반 나름대로 “얼른 자치경찰, 지방으로 넘어와야지 도대체”, 그런 쪽으로도 말씀하시는 게 있어요.
  그래서 경찰 같은 경우는 자치경찰로 가야 한다고 하면서 소방은 이제 국가직을 하고 있으니까 어떻게 보면 엇박자나는 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저희들로서는 국가직이든 지방직이 중요한 게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도민의 안전과 생명만 제대로 보호가 되고, 여러분들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조금 인원이 더 늘어서 좋은 장비를 가지고 정말 공무에 덜 시달렸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홍성현 위원님께서, 토론회를 했는데 정말 저도 그날 부득이한 다른 일 있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참 소방 많이 생각을 합니다.
  사실 지금 행정감사 하는데 행정감사가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여러분들을 위해서 뭔가 더 알아가지고 불편한 사항 있으면 그걸 보완하고 개선해 주려고 다니는 거지, 물론 행정감사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 지적을 해야 되겠죠.
  그런데 지난번에 교육위원회 장기승 위원장이 무슨 4차 산업 입학 뭐를 해 가지고 기억이 잘 안 납니다만,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15개 시·군 교육장이 다 왔었어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교육감은 물론이고 행정국장, 교육국장인가요, 거기도 다 오고 웬만한 사람들, 보니까 도교육청이 다 거기로 이사 온 듯한 정도로 사람이 많이 왔었어요.
  그런데 우리들은 이렇게 소방을 위해서 정말 뭐든지 하나라도 더 해 주려고 노력을 하고 예산을 협의해서 그것 가지고 되겠느냐라고 해서 한 푼이라도 더 세워주려고 많이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소방에 대해 우리가 짝사랑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관심이 없었다는 것은 저는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부 행정감사 할 때 제가 이 부분은 필히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물론 교육도 백년 앞을 내다보고 한다고는 하지만 내내 소방도 마찬가지거든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토론회 하는데 여러분들이 그렇게 참여가 안 된다면, 참여가 돼서 거기서 무슨 문제점이 나오는 것, 지적된 부분들은 여기서 또 말씀하실 수 있잖아요.
  이건 아니고 저건 되고 이런 부분들 얼마든지 자기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만큼 관심이 없었다는 것은, 저로서도 참석을 안 해서 그런 부분도 있지만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문제점이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는 그런 토론회 같은 게 있을 때는 전부다 오시라는 것도 아니고 일하시는 분들은 하시더라도 관심 있는 분들은 오셔서 같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위원님들의 애정과 관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서 저희들이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정광섭위원    하여튼 장시간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정광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제가 다른 서에 가면 질의를 안 하는데 몇 말씀만 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수범사례로 아까 나왔던 세 가지 중에 첫 번째, 앱을 개발했다는 것은 저는 이 보고를 받으면서 도에서 개발한 앱에 서산시가 아이디어를 많이 보탰나 이렇게 업무보고를 이해했는데 자체적으로 개발했다는 말씀 듣고 역시 서산서가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광섭 위원님이 관심을 가졌으니까 도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 때 서산에서 개발한 앱과 도 본부에서 만든 앱이 어떻게 하면 같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건의하는 말씀을 해 주시지 않을까 싶고요.
  또 하나는 지난 3월 부석사에서 산불이 났었는데요, 부석사도 삼국시대에 창건된, 신라의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설도 있고 합니다.
  하여튼 오래된 역사를 가진 사찰인데 제가 가봤더니 바로 사찰건물 절 옆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는데 초기진화가 잘 됐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서산소방서가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호스릴 소화전 그 부분이 효과를 봤다는 말씀 들었고, 주지스님을 뵀더니 서산서 그리고 도 소방본부에 고맙다는 말씀을 꼭 전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이 있어서 언급을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지금 서산 문화재에 호스릴 소화전이 많이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사용법에 대해서 잘 모르면, 부석사에 계셨던 스님과 주민들은 잘 다룰 줄 알았으니까 초기에 대응을 했을 텐데 호스릴 소화전 사용법과 관련돼서 인근 주민들이나 해당하는 사찰 훈련들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호스릴 설치를 할 때 이장님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자율소방대를 구성합니다.
  호스릴을 사용해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분으로 해서, 마을회관이나 설치된 인근에 사시는 주민 다섯 분 정도로 해서 소방대를 만들어서 그분들이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고요.
  그 이후에도 특히 겨울철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사용을 하시고, 아니면 연습을 하시고 나서 물을 안 빼버리면 동파의 우려가 있어서 다 일일이 점검을 하고 있고요, 점검하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그렇게 사전훈련을 많이 실시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서산이 다른 지역과 달리 석유화학산업이 발전하다 보니까 대형화재에 취약하죠.
  그리고 유해화학물질 누출이나 이런 것이 상존하고 있는 지역인데요, 오늘 업무보고 15쪽 보고 사실은 좀 놀랐습니다.
  서산서가 잘하고는 계실 것 같은데 안전점검 결과를 보고는 이 결과를 시민들이 봤으면 얼마만큼 걱정했을까 싶어요.
  위험물제조소 등 국가안전대진단을 21개소 했는데 양호한 곳이 4개소밖에 안 돼요.
  20%도 안 되고, 그러면 80% 이상이 시정조치 명령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리고 합동지도점검에서도 9개소를 점검했는데 양호했던 곳은 1개소밖에 없어서 이렇게 관리가 되는 게 맞나 싶어요.
  저는 서산소방서에서는 안전점검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지적이나 시정조치가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봐야 될지 사실은 걱정입니다.
  그래서 안전점검 조치명령 이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하고요, 제가 볼 때는 양호도가 너무 떨어지다 보니까 수시로 안전점검을 해야 되겠다, 국가안전 진단을 특정일을 기해서 나가는 것도 분명히 해야 되지만 수시로 안전점검을 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서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저희들이 특별조사팀에서 금년도 제가 온 이후에도 조사를 해 가지고 2건 입건을 시킨 사례가 있거든요.
  화학단지에 대해서는 외부에서 오는 합동점검뿐만 아니고 저희 자체적으로 검사를 계속 하고 있고요.
  지적된 내용 조치 사항들은 저희가 15일 정도 기간을 주거나 급한 거는 짧게 주고 이렇게 해서 바로바로 보완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완됐는지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그런 것들이 이행 안 되면 저희들이 입건 조치를 하게 되는 단계를 밟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 위원장님이 우려하시는 대로 지적된 사항들이 좀 경미한 부분들도 사실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표지판 정비가 안 됐다든가 방유제가 불량하다든가 이런 경미한 것들도 있는데 크게 위험성 있는 부분들도 저희가 발견하여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조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예방 방법의 하나로 저희가 엄정하게 조사하고 집행함으로써 그분들이 경각심을 갖고 예방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그렇게 좀 노력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요즈음 많은 시민들에게 서산소방서가 이전하는 것 아니냐라는 여론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어떻게 서산소방서를 이전할 계획은 갖고 계십니까?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소방서 이전을 해야 한다는 것은 다 같이 공감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지금 선 조치돼야 할 게 소방서를 이전하려면 본부에서 중장기계획에 포함이 돼야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본부의 재정운용이나 계획에 의해서 시행돼야 하기 때문에 본부에 건의를 드렸고 보고를 드렸습니다.
  본부에서 계획 수립하거나 할 때 아마 참고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저도 본부에서 서산소방서 이전에 대해서 적극 관심 가지시도록 계속 보고드리고 건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서산시에서 이곳 서산소방서를 포함해서 이곳을 종합복지타운으로 조성하겠다라고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그러면 서산소방서가 이전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서산시와 종합복지타운 건립과 관련해서, 서산서 이전과 관련돼서 협의했던 적은 있나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제가 와서 협의한 사항은 없고요, 지금 그 부분을 확인해 봤는데 확인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은 없는 상태입니다.
  시의원님들 말씀도 있었다는 얘기하고 발표된 사항은 저는 확실히 모르고 있는데요, 제가 한 번 더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서 협의된 내용은 없다는 거지요?
○서산소방서장 류석윤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예, 알겠습니다.
  금년도는 제가 알기로 서산소방서 소방관들이 두 명의 심정지 환자 주민을 살려냈다고 들었습니다.  7월 달에는 테니스대회에 참여했던 선수도 살리고, 또 같은 해였네요.
  해미면에서 주민분도 심정지 상태에서 소방관들이 초기 심폐소생술을 잘해서 살렸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9명이나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는 말씀 듣고 역시 서산소방서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접할 수 있어서 저도 많은 긍지도 생기고 서산소방서에 대한 자부심도 생기고 그랬던 해입니다.
  하여튼 내년도도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더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위원님들, 추가질의하실 사항 있나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서산소방서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서산소방서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류석윤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하고 받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조속히 대책을 수립하여 시정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초에 계획된 업무는 알차게 마무리하여 주시고 동절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서산소방서 소관에 대한 2017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00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4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정택희

○피감사기관참석자    

  • 〈서산소방서〉
  •     서장          류석윤
  •     화재대책과장  최길재
  •     현장대응단장  이주진

○기타참석자    

  •     소방행정과장  조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