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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7년도-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피감사기관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2017.11.1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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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행정사무감사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

일  시  2017년11월13일(월)  15시
장  소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회의실

(14시41분 감사개시)
○위원장대리 정광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성낙천 수산자원연구소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멀리 태안에서, 서산에서, 논산에서 행정사무감사를 받기 위해 오시느라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감사는 위원장님의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서 부위원장인 제가 감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 감사를 하러 오신 위원님들을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계룡시 출신이신 조치연 부의장님 오셨습니다.
  서천군 출신이신 조이환 위원님 오셨습니다.
  부여군 출신이신 유찬종 위원님 오셨습니다.
  천안 출신이신 홍성현 위원님 참석하셨습니다.
(인    사)
  저는 태안 출신 정광섭 위원입니다.
  오늘 감사를 위하여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산자원연구소 소관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성낙천 소장님을 비롯한 수산자원연구소 공무원 여러분!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7년 한 해도 이제는 한 달여 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현재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모든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력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의회가 매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근본 목적은 관련 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하여 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 및 개선토록 촉구함으로써 도정의 효율적 집행을 뒷받침하는 데 있습니다.
  수감에 임하는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본 위원회의 의결에 의하여 비공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출석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성낙천 수산자원연구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13일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대리 정광섭    앉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업무보고 청취에 앞서 제가 소개를 한 분 빠뜨렸네요.
  자주 진행을 하지 않다 보니 그렇습니다.
  수산자원과장이신 임민호 과장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인    사)
  다음은 수산자원연구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안녕하십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입니다.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장님을 비롯한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2017년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노고에 감사드리며, 평소 수산연구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데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의 관심으로 통합 첫해 우리 연구소는 어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는 새로운 품종 기술개발로 양식어업 경쟁력 확보와 현장 기술보급 기능의 강화로 미래 수산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생각하시기에는 아직도 부족함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올해 계획된 각종 사업들의 알찬 마무리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임동규 연구개발과장입니다.  한우탁 기술보급과장입니다.
  김칠봉 민물고기센터장입니다.
  장민규 수산물안전성센터장입니다.
  김종락 태안사무소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준비된 유인물을 중심으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중)
조이환위원    위원장님, 유인물로 대체하자고.
(보고중단)
○위원장대리 정광섭    소장님, 나머지는 다 유인물로 갈음하시죠.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수산자원연구소)
  (부록 1)

○위원장대리 정광섭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질의는 업무보고 내용이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 등 수산자원연구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하여 질의하실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질의에 앞서 혹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위원    성낙천 연구소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도 그런 말씀을 드리고 했는데 기후변화로 인해서 요즘 바다에서 가두리양식장을 한다든가 할 경우에 급격한 기온상승이라든가 겨울에 급격하게 날씨가 추워져가지고 겨울에는 얼어 죽고 여름에는 더워 죽고 폐사율이 높다, 그래서 이것을 육상수조 양식방법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이런 제안을 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금 충남에서, 보고서 8쪽에 보면 2015년부터 슈퍼황복 양식기술에 전력투구를 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슈퍼황복이라든가 그 밑에 있는 큰징거미새우 이런 부분들을 육상에서 양식을 할 수 있도록 양식어가에 보급해서 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기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아까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아직 구체적인 매뉴얼이라든가 이런 게 완료가 안 된 것 같아요, 보급을 위한.
  현재 단계를 다시 한 번 말씀을 해 주시죠.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금년까지는 연구결과를 가지고 연구결과에 대한 매뉴얼을 작성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슈퍼황복 같은 경우는 완전양식을 하려면 사실은 F2를 생산해서 그것이 안전장치로 돌아가야 하는데 저희들 욕심으로 금년에 F2를 생산하려고 계속 시도를 하고 있는데 어미가 2년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그래서 2년 정도밖에 안 된 어미가 왜 산란을 안 할까 우리가 굉장히 고민을 하고 있는데 성 성숙이 덜 돼서 3년 정도 되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이게 교잡한 거라 불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다각도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까지 저희들이 한 연구결과를 가지고 매뉴얼을 작성해서 내년부터라도 부분적으로 희망하는 어업인이 있으면 종자 생산기술이라든가 양식방법 등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조이환위원    밖에서 들으면 뱀장어 양식기술이라든가 해삼 양식기술, 중국이 상당히 앞서가고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한국에 있는 민간업자들한테 양식기술을 보급하고 전수하고 그들이 생산한 것을 중국으로 수입해 가는 구조가 있던데 그런 내용 혹시 파악하고 계신 것 있는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지금 해삼기술은 중국이 월등히 저희보다 낫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저희들이 종자 생산도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연구소도 그렇고 다수가 이제 종자 생산하는 기술은 거의 터득을 했고요, 다만 우리가 문제되는 것은 종자 단가가 너무나도 비쌉니다.
  중간육성까지 하면 5g 정도, 큰 종묘를 생산해서 얼른 방류하면 양식도 가능하고 생존율이 높은데 5g까지 종묘 생산업자가 키워서 팔려면 종자 단가가 아마 5원, 6원, 10원 올라가기 때문에 그것을 다량으로 구입해서 양식하기는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우리 연구소가 중간종묘까지 먹이를 주지 않고 1g 이상 5g까지 기르는데 어느 밀도, 어떻게 하면 좋은가를 축제식 해서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결과를 얻어서 중간 정도로 해 가지고 기술을 보급하는 방법을 우리가 고안 중에 있는데 사실 말씀하신 대로 전체적인 해삼양식에 대한 기술은 중국 사람이 높은 거로 알고 있고요, 또 수출길이 지금 중국하고 굉장히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조이환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현재 수산자원연구소, 옛날 저기로 하면 수산연구소에서 주로 새로 종자 개발하는 생산시도를 하고 있잖아요.
  혹여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이유가 연구인력의 한계성 때문에 이런 결과가 올 수도 있다.
  그러면 민간업자들 말이죠, 옛날에 우장춘 박사님인가 목화씨 넣어가지고 온 것처럼 스파이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서 그런 선진기술을 가지고 양식을 하는 민간업자도 있다라고 하면 그런 데 가가지고 벤치마킹을 해서 우리가 시도도 해 보고 해 가지고 이것을 현실화하는 기간을 단축시킬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약간 언짢을 수도 있는데, 제가 9대 때 농수산경제위원회 위원을 했어요.
  그리고 또 인연이 돼서 10대 때에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그러다 보니 지금 제 임기가 7개월 남았는데 근 8년 가까이 수산연구소, 수산관리소 이런 부분을 쭉 지켜보는데 연구하다 세월 다 가버리면 ‘망건 쓰다 장 파한다’고, 그렇잖아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조이환위원    조기에 성과물을 내서 실제 양식어민들에게 보급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필요하겠다.
  그러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강구를 해 봐야 되지 않겠는가.
  옛날에 수산연구소 따로 수산관리소 따로 해야 된다고 주장을 했어요.
  그런데 조직개편하면서 통합이 됐잖아요.
  그러면 연구소의 존치이유를 어필할 수 있도록 뭔가 성과물을 팍팍 내줘야 저희들도 명분이 있고 그럴 텐데 너무, 보면 옛날에 저기도 그렇더라고요.
  농업기술원에 있는 연구소도, 물론 연구해서 무언가 하나를 이끌어낸다는 것이 많은 시간이 걸리고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한 예로 지금 저는 슈퍼황복이나 큰징거미새우가 육상양식어기에 가능하다고 지난번에 말씀하셔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서천에 보면, 태안 쪽도 정광섭 위원님 그런 말씀 많이 전에 하셨는데 바닷가에 있는 농토 있잖아요, 농경지 같은 경우에 여름에 벼 추수기에 바닷바람 불잖아요?
  그러면 그게 수정이 잘 안 돼 가지고 그냥 다 백수현상으로 뻣뻣이 서요.
  그럼 30% 이상 수확량이 감소하게 되면 재해로 인정해서 국가에서 지원을 해 줘요.
  국가에서 지원해 준다라는 얘기는 곧 국민의 혈세잖아요.
  그래서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요즘 쌀값 올해 15만 원 정도 가던데 그런 곳에 육상수조 양식장을 대규모화해서 할 필요가 있다.
  충남이 서천군, 보령시, 홍성군, 그다음에 서산시, 태안군, 저쪽은 그런 것 많이는 않지만 당진시, 아산시까지 해 가지고 7개 시·군이 바다와 연접하고 있잖아요, 절반 이상이.
  그래서 바다에서 어선어업하는 방법도 있겠고 바다에서 가두리양식장을 통해서 양식하는 것, 그다음에 종패를 뿌려서 어가들의 소득 창출하는 것, 그런데 가면 갈수록 제가 볼 때는 바다에 직접 나가서 잡는 어업, 양식어업, 기피할 거라고 봐요, 일단은 어업인 인구가 자꾸 감소하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그렇다라면 육지에서 양식할 수 있는, 지금 수산연구소 50억 들여서 증설하는 것처럼 이런 것도 민간자본을 투입해 가지고 할 수 있는 쪽으로 선제적인 공격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데 일단은 그럼 거기에서 뭘 양식할 것이냐 그게 중요하잖아요.
  그런 부분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더 현실화하는데 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십사 한 말씀드리고요.
  제가 충남 김 양식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서천이 지역구이다 보니까 한 말씀드리면 지금 서천에서 김 생산, 그다음에 마른김, 조미김 해서 생산되는 예산이 연간소득이 4,300억 정도 된다고 해요.
  서천군 1년 예산하고 맞먹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 얘기를 해요.
  지금까지는 어리숙하게 그냥 어정쩡하게 했지만 이게 먹는 거기 때문에, 지난번에 달걀에서 살충제 나왔다고 하니까, 살충제 이번에만 나왔겠어요?
  오히려 예전에가 더 많이 나왔겠죠, 성분이.
  김에도 지금처럼, 이게 밖으로 나가지 않은 내용이니까 드리는 건데 갯벌이라든가 뻘겁 제거하기 위해서 아시죠, 뭘 사용하는지?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조이환위원    아직도 그걸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안 나와요.
  얄궂은 기자가 보도를 하면 아주 데미지가 큽니다.
  그런 부분들, 새로운 종을 개발하는 것도 물론 해야 되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친환경 김을 생산할 수 있는 필요한 부분들, 염산을 대체할 수 있는 것들, 그다음에 그것은 연구소 관련 업무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실제 마른김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멸균처리를 완벽하게 해 가지고 중국에서 그것을 시험했을 때 그런 유해균이 검출되지 않도록 이런 부분도, 그건 아마 연구소의 소관은 아닐 것 같고, 어찌됐든 한 가지 주문을 하면 지금 시끄러워요, 늘 그것 때문에.
  그래서 그 염산을 대체할 수 있는 무해한 대체재를 개발하는 데도 신경을 써 주십사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조이환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치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치연위원    조치연 위원입니다.
  성낙천 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뒤에 배석한 공무원들 반갑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감사 요구자료에 쏘가리 인공성육 연구추진 현황을 했는데 지금 쏘가리가 상당히 인공성육이 어려운데도 잘하고 있다니까 다행입니다.
  잘하고 있어요, 쏘가리가?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저희들이 아까 보고말씀 드린 것처럼 쏘가리 생산은 시험용으로 1,000여 마리를 생산해서 지금 살은 먹이를 주지 않고 우리가 여울 만들어서 움직이게 해 가지고 인공사료를 순치시켰는데 300여 마리가 순치가 잘돼서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기술을 주민들에게 전수하려고 합니다.
조치연위원    고생들 많으셨네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얼마 전 경향신문에 난 걸 보면 소장님도 보셨을 텐데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요, 경향신문.
  백합이 70년대부터 생산량이 줄어든다고 돼 있어요.
  그런데 줄어드는 이유가 뭔지, 그리고 또 한 가지는 2019년도까지 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 ’70년도부터 양이 많이 줄고 있는데 왜 이제, ’19년도부터 생산을 하게끔 한다고,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 중간에 연구라든지 이런 것을 하지 않고 왜 이제 하는지 다시 듣고 싶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백합이 아주 고급조개입니다.
  지금 말씀드린 것 같이 태안 쪽에 굉장히 많이 났었고 과거 70년대에는 서천지역에 무한정 났던 백합이, 아직까지도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인 모르게 서서히 자원이 감소해서 거의 멸종되다시피 했는데 아직 태안 남해포라는 지역에 일부 백합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 있는 백합의 씨를, 어미를 갖다가 이걸 실험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것이 거기에 생산이 가능하냐, 자랄 수 있느냐, 종자가 생산되느냐 이것을 실험 중에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시험은 언제부터 했어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금년부터 시험연구를 했고요.
  ’70년대는 아주 무한정 날 때고요.
  서서히 없어져서 70년대 이후 현재에는 백합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겁니다.
조치연위원    그러니까 70년대 이후부터 없어진 거로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러한 연구를 진작해서, 다른 연구도 하고 쏘가리도 하고 황복도 하고 연구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러한 원인이 뭔지 연구를 하시지 왜 이렇게 신문에 거대하게 나게 하느냐 그 얘기죠.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아니, 그것은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을 보도자료가 나간 것일 겁니다.
  그래서 과거에 없었던 멸종된 백합을 우리가 되살리기 위한 양식시험을 하기 위해서 2019년까지 1억 5,000의 예산을 들여서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어디서 하고 있습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태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러면 이게 앞으로 전망이 어떻게 돼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현재까지는 금년에 조인망을 설치한다든가 씨를 사다 넣는다든가 어미를 갖다 넣는다든가 계속 관찰을 하고 있는데 2019년도까지 결과를 봐가지고 생산이 가능하다면 저희들이 대승적인 종패를 이식해서 백합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조치연위원    그런데 이 연구를 민간 연구교습어장에서 협약을 해서 하고 있네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그렇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렇다면 수산자원연구소 자체에는 이게 어렵습니까?
  협약을 해서 다른 민간하고 같이 연구를 해야 되는 건지, 수산자원연구소 자체에서 못하는 겁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아니, 저희들은 연구에 참여하는데 갯벌이 있어야 하고 어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실제적으로 거기에 따른 투자되는 예산은 저희들이 투자를 하고 씨를 사온다든가 종자를 사온다든가 이런 것은 저희들이 시설한다면 예산을 하고 현지 어업인들은 어장을 빌려주고 관찰하고 관리하고 그런 역할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하여튼 앞으로 잘돼 가지고 백합 보급이 많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끝으로 제가 항상 어업지도선 얘기를 많이 했는데 현재 상황은 어떻게 됐습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지금 어업지도선은 도청 수산산업과에서 건조 중에 있어서 내년 2월 중에 건조가 완료되는 거로 알고 있고요.
조치연위원    수산연구하고 많이 밀접이 돼 있으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저희는 어업기술지도선이라고 조그만 배가 있습니다.
  11톤짜리 배가 있는데 그것도 너무 낡고 그래서 우리가 국비를 확보해서 다시 건조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조치연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성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현위원    홍성현 위원입니다.
  지난번 언론보도에 연구소장님, 경향신문에 ‘중국어선 싹쓸이에 씨 마르는 꽃게’ 이렇게 나온 기사를 제가 봤어요.
  꽃게 25만 마리를 방류하셨죠?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홍성현위원    꽃게를 키우고 방류까지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업하시는 분들은 꽃게가 안 잡힌다고 합니다.
  소장님은 매년 어획량이 감소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이 중국어선의 남획으로 인해서 올 수도 있고요, 해양환경의 변화, 오염에서 올 수도 있고요, 이런 등등의 원인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소장님께서 언론과 인터뷰하실 때 중국어선의 불법조업과 수온 변화 등의 환경적인 요인이 있다고 분석을 그 당시에 하셨습니다.
  혹시 그 부분에 대한 근거자료가 있으신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제가 인터뷰를 한 일은 없는 것 같은데요?
홍성현위원    그런데 인터뷰에 그렇게 나왔던데?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수산자원연구소장으로요?
홍성현위원    예.
  다른 쪽에서 나왔나?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어느 분이 하든 간에 고기가 왜 안 잡히냐 하면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나오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추측할 때 과도한 남획, 환경 변화에 의해서 자연 도태되거나 죽는 일 이런 정도로 추정할 뿐이지 사실 주원인은 누구도 과학적인 데이터로 나타내는 일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요.
홍성현위원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충남어민들이 꽃게를 잡기 위해 어디까지 조업을 나가는지 알고 계시는지?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주로 격렬비열도 밖으로 해서 전라북도 고군산, 근해의 충남 보령 연안 이쪽에서 주로 잡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아주 영향이 없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다른 원인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될 것으로 생각되며 금년도의 꽃게 어획량을 잘 분석해서 어떤 이유로 인해서 꽃게량이 계속 감소하는지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이루어져 이에 따른 후속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소장님, 어업인들의 수입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철저한 검토를 통해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알았습니다.
홍성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다 했어요?
홍성현위원    예.
○위원장대리 정광섭    유찬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성낙천 소장님, 고생이 많으신데 제가 업무보고 책을 보면 여러 가지 자원을 품종 우량 생산을 하는데 지금 수산자원연구소에 직원 분이 몇 분이나 계세요?
  황복 양식을 한다고 하면.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전체 인원이 정원은 41명이고요.
유찬종위원    아니, 그것 말고.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연구개발과 직원은 11명입니다.
유찬종위원    예?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11명.
유찬종위원    11명인데 박사 몇 분이에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지금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직원은 있고요, 취득한 직원은 현재 없습니다.
유찬종위원    없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유찬종위원    11명 중에 지금 해양대학이나 어디 나오신 분이 몇 분이나 있어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주로 수산대학이지요.
  군산수산대학이라든가 여수수산대학이라든가 부산이라든가 이렇게 해서 전부 거의 수산대학을 나왔습니다.
유찬종위원    열한 분이 다?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아닙니다.
  열한 분에 일반직도 있거든요.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거기에 나오신 분이 몇 분이냐는 얘기예요.
  밑에 담당자 얘기해 봐요.
  몇 분이에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8명 정도 됩니다.
유찬종위원    8명?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유찬종위원    이분들이 무슨 과 나왔어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수산증식…….
유찬종위원    수산대학 나왔는데 무슨 과를 나왔느냐는 얘기예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수산양식과도 나왔고요, 어병과도 나오고 그렇습니다.
  수산가공 분야도 있고 다양합니다.
유찬종위원    그렇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유찬종위원    왜 제가 이걸 물어보냐 하면 지금 수산자원연구소에 나름대로 양식을 개발한다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진짜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신 분이 몇 분이나 있나?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해양농가들한테 보급을 해 주는 건데, 그렇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유찬종위원    부족하다.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그렇습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유찬종위원    모르겠어요.
  성낙천 소장님은 얼마 안 있으면 정년이지만 최소한도 연구직에 박사 정도는 한두 명 있어야 되지 않냐?
  이런 적은 자원을 가지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얼마나 성과를 보겠느냐, 내 의문이 가요.
  의문이 간다고.
  연구는 계속 하지요, 하는데 능률이 안 나면 투자가치에 비율이 안 맞는다는 얘기예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우리 충남의 지금 문제점이 이런 게 문제점이에요.
  연구개발해서 보급한다는 게 막대한 돈이 실은 뭐 하나, 예를 들어서 새조개 종자생산 연구를 한다고 하면 여기에 그래도 어패류에 대한 전문 박사가 있어서, 국가에서 하는데도 제대로 지금 못하는데 이런 것을 자꾸 가짓수만 늘려서 예산만 낭비하는 것 아니냐?
  예를 들어서 뱀장어, 나는 이것 하지 말라는 거예요.
  왜?
  지금 정부에서 텔레비전에서도 봤지만 그것 지금 내가 볼 때는 어느 정도 생산단계까지 들어간 것 같은데, 그런데 왜 우리 충남에서 뒤늦게 뱀장어 연구를 해서…….
  거기에 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으면 내가 이해를 하겠다 이거야.
  뒤늦게 왜 우리 충남에서 이걸 하느냐는 얘기예요.
  차라리 충남에서 주꾸미축제 하면 주꾸미가 지금도 자꾸 고갈된다든가 하는 문제점이 있으면 차라리 그런 데에 서천 주꾸미 축제를 한다고 하면 생산량이 많이 나올 수 있게, 대하축제 하면 대하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한다든가 각 지방의 특색 있게 그런 연구를 집중적으로 하셔서 앞으로 축제를 하는데 대하를 많이 생산하면 관광객이 많이 와서 대하를 많이 먹을 수 있게 한다든가, 지금 슈퍼황복 연구한 지가 몇 년 됐어요?
  몇 년 되셨냐구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2014년부터 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몇 년이에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3∼4년 됐습니다.
유찬종위원    4년 됐잖아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모르겠어.
  소장님은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그만 두시고 임민호 과장님도 오셨지만 앞으로 이런 사업을 하려면 거기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박사,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꾸 연구개발해서 우리 해양농가들한테 제대로 연구를 해 가지고 보급할 수 있는 단계가 와야 하는데 지금 있는 인력 가지고는 내가 볼 때는 큰 성과를 볼 수가 없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위원님 지적 저도 동감을 합니다.
  사실은 전문적 지식이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연구원들이 있어서 하면 굉장히 좋을 텐데 사실은 연구하는 인력층이 좀 얇습니다.
  최근에 수산연구사들이 들어와서 경력도 미천하고요, 그래서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늘 걱정하고 공부하고 다른 데에 가서 배워오고 견학하고 올 수 있도록 굉장히 종용을 하고 있는데…….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소장님 봐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나름대로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아니, 그러니까 안다 그거예요.
  다른 데에 가서 배워서 지금 개발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다른 데는 벌써 시작해 가지고 개발 상태에 오는데 우리는 이제 배워서 하는 단계잖아요.
  그래서 걱정되는 부분이 정부 차원에서 국비를 안 주니까 여러 가지 종자 생산을 위해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예산 확보하는 것은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가짓수만 자꾸 늘려서 실지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내놓는 특별한 게 없다 이거예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예를 들어서 슈퍼황복에 들어간 투자 예산, 큰징거미새우 예산 들어간 것, 동자개, 새조개, 민어, 뱀장어, 해삼, 쏘가리 이런 부분의 전체적인 예산이 1년에 얼마 들어갑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연구비만으로는 약 3∼4억 정도 들어갑니다.
유찬종위원    3∼4억 가지고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제 생각은 뭔 얘기를 하냐, 충남에 축제를 한다면 주꾸미 축제하면 주꾸미에 대한 연구를 해서 많은 생산량을 가지고 있으면 그런 연구를 하고, 대하 축제, 새조개 축제…….
  사실 아까 존경하는 조치연 부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백합?
  세상이 바뀌었으면 환경도 바뀌고, 물도 온도가 차이나서 생산 안 될 수도 있어요.
  그런 생각 안 합니까?
  지금 자꾸 열대성 기후가 올라오잖아요.
  바다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강원도가 오징어 그렇게 많이 잡는 데인데, 서해안에서 지금 오징어 잡히잖아요.
  그 환경에 대처를 우리 도 연구소에서도 어느 정도는 구상들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얘기예요.
  이 업무보고 따지려고 하는 게 아니라 좀 답답하다 이거예요.
  수자원연구소에서 모든 사업하는 게.
  이것 아무리 하면 뭐 해요, 실적이 나와야지.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실적이…….
유찬종위원    아니, 그러니까 적은 인력이…….
  그래서 연구개발팀을 물어보는 거예요.
  이런 인력 가지고 돈 막대하게 들여 가지고 실적이 나오겠느냐는 얘기예요.
  박사 한 분도 안 계시는 충남수자원연구소 이런 데가 이게 되겠어요?
  예를 들어서 전라남도나 부산이나 강원도나 우리는 거기 제일 밑바닥으로 충남이 늦게 출발했잖아요.
  그러면 뭔가 발전적이고 급진적으로 하려면 우리가 차라리 그런 분들을 채용해서 충남의 해양발전 연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한 상태에서 연구에 들어가야 되지 않느냐?
  지금 이분들이 계속 이제 정년 때까지 가는 것 아닙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하여튼 꾸준히 공부하고요…….
유찬종위원    여기 소장님이 느낄 때 앞으로 수자원연구소 연구개발팀이 어떻게 가야 하는지 그걸 한번 지적해 주셔 봐요.
  본인이 소장하면서 느끼는 것, 정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은 이렇게 가야한다, 지적을 해 놓고 가셔야 여기 수자원과장님 오셨으니까 그렇게 계획을 잡고 갈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한번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 봐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위원님 말씀에 동감하고요.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우리 연구소 연구원들의 층이 얇은 것만은 사실이고, 현재는 젊은 연구원들이기 때문에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부하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고 꾸준히 연구해서 어느 정도의 정상에 도달하면 지금보다는 나은 연구가 더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기대를 해 보고요.
  뒤에 있는 연구원도 다 듣겠지만 사실 열심히 공부하고 꾸준히 노력해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면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지금 수자원연구소가 대학교하고 이런 연구하는 데 MOU 체결한 데가 하나라도 있어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어느 대학이에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군산대학도 있고요, 현재 최근에는 김 관련해서 공주대하고도 MOU를 준비하고 있고요.
유찬종위원    어디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군산대학요.
  한국해양대학 등 몇 군데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MOU 체결했는데 여기 지금 생산하는 부분에 MOU 체결해서 성과에 따라 그 대학에 연구비 줍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대학교에 연구비를 주지는 않고요.
유찬종위원    안 주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유찬종위원    그러면 무슨 자문을 받습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실제 부분마다, 예를 들어서 슈퍼황복 같은 것은 우리가 부산 해양대학하고도 유전자 검사라든가 생산하는 부분을 공유했고요, 군산대학 같은 경우도 유전자 검사라든가 연구원들이 대부분 학교의 선후배 관계나 은사 관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모르는 부분이라든가 협력할 부분은 그 학교하고 많이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 식으로 사업을 하려고 하면 안 돼요.
  연구소는 연구소다워야 돼요.
  그런 예산 확보를 해서, 예를 들어서 황복이다 그러면 우리가 실력이 모자라니까 MOU 체결을 해서 우리가 연구비를 1년에 이삼천만 원 주겠다 교수하고 협의해서 같이 해야 돼요.
  그래야 뭔가 큰 게 나오고 그러지, 여기서 자체적으로?
  제가 볼 때는 안 된다고 봅니다.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그런 예산을 투자해서도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유찬종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런 효과를 봐야 해양농가들에게 보급을 할 것 아닙니까?
  여기서 자체적으로 만날 갖고 있으면 만날 그거면…….
  저는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우리도 하여튼 대학이라든가…….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꼭 대학은 아니지만 그만한 전문지식을 갖고 박사학위를 가진 분들이 있어야 뭔가 세미나 하는 데에도 가보고……, 세미나 하는 데에도 가봐야 할 것 아니에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부분적으로 많이 참석합니다.
유찬종위원    그것 얼마나 갔어요?
  과장님!
  세미나 1년에 몇 번 갑니까?
○연구개발과장 임동규(증인석에서)    정기적으로는 분기별로 한 번씩 정도는 들어가고 있고요…….
유찬종위원    봐 봐요.
  분기별로, 저런 식으로…….
  연구하는 사람이 정기적으로 1년에 한두 번 가면……, 참 말도 같지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그러니까 제가 지적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크게 발전적인 게 없다, 저는 지적하는 게 돈을 따지는 게 아니에요.
  앞으로 우리 충남수자원연구소가 가야 할 방향은 이런 연구를 하는 자체는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만한 인력을 어느 정도 확보해서 자꾸 늘리라는 얘기예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노력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가짓수만 잔뜩 해 놓으면 뭐 해, 능률이 안 오르고 그만한 능력이 안 되니까 내가 지적하는 거예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알았습니다.
유찬종위원    내가 소장님한테 나무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우리 수산자원과장님도 오셨으니까 여기 직원들도 그런 것을 어느 정도 자기가 노력해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해양농가들한테 보급도 하고 뭔가 발전적인 게 있는 거지 1년, 3년, 5년, 10년 갖고 가면 뭐 하냐 이거지요.
  그래서 내가 뱀장어는 하지 말라는 얘기예요.
  이것 돈 들여서 해야 지금 정부 차원에서도 뱀장어를 개발하는데 그것도 되느니 안 되느니, 충남에서 그런 자원도 없는 사람들이 이걸 돈 들여서 하느냐는 얘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국가가 개발했다고 홍보를 하지만 저희들이 볼 때는 시험실 속에서 사실상 성공한 겁니다.
  그래서 국가가 개발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우리 도민들에 직접적으로 이익을 주고 종자를 공급해 주는 것은 지방이 하거든요.
  그 사람들은 그런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종자를 생산한 것을 만날 기술을 배워올 수도 없는 것이거든요.
유찬종위원    좋아요, 알았어요.
  알았는데…….
  자, 됐어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신중을 기해서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연구개발과장님!
  잠깐만 나와 보세요.
  소장님은 내가 얘기 안 할래.
  더 이상 얘기 않고, 과장님 잠깐.
  (위원장을 바라보면서) 불러주세요.
○위원장대리 정광섭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세요.
유찬종위원    과장님 말이에요.
  뱀장어에 대해서 제가 얘기해 드릴게요.
  과장님은 여러 가지 전체적인 것을 연구개발 하는데 책임지시는 과장님이시지요?
○연구개발과장 임동규    예.
유찬종위원    그런데 뱀장어 솔직히 얘기해서 과장님이, 지금 우리나라 어디에서 연구 했어요?
○연구개발과장 임동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과학원에서 연구했지요?
○연구개발과장 임동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거기 몇 번이나 가봤어요?
○연구개발과장 임동규    제가 직접적으로 가지는 않고요.
유찬종위원    봐 봐요, 저래 어휴!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거기에 대해서는 민물고기센터에 업무를 분장했는데요…….
유찬종위원    됐어요.
  소장님은…….
  민물고기 담당자도 있지만 과장이 같이 동행해서 한 번쯤은 가봐야지 그 밑에 직원한테 맡기고 그런 식으로 사업을 하면…….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아니, 직원이 아니고…….
유찬종위원    아니, 됐어요!
  그만 하세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위원님!
  민물고기센터장이…….
유찬종위원    아니, 답변 듣고 싶지 않아!
  안 맞는 얘기를 하고 있어.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민물고기센터장이 방문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센터가 아직 미숙하니까 굳이 돈 들여서 어려운 개발하려고 하지 말라 이거예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신중히 다시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제가 과장님한테 나와 보란 이유는 여기도 바빠요, 여러 가지 관리하려면 과장님도 세미나 가기도 바빠.
  각 담당자들도 가긴 가겠지만.
  그런 실력 가지고 이런 개발을 할 수 있겠느냐는 얘기예요.
  연구하는데 대학교 교수들도 대학원생 놓고, 박사 코스 밟는 사람 데리고 연구를 하는데 충남수자원연구소에서 이렇게까지 해서 개발되겠느냐는 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안타깝다는 얘기예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저희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다 미약하다.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웃으면서) 박사학위만 받았다고 되는 게 아니거든요.
유찬종위원    아니, 박사학위를 받은…….
  그걸 노리는 게 아니라 그만한 실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예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우리 연구원도 부분적으로는 자기 분야에 대한 실력이 있는 부분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십시오.
유찬종위원    연구를 하는 거는 좋다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위원장대리 정광섭    과장님 들어가세요.
유찬종위원    과장님, 가만있어 봐요.
  내가 왜 물어보느냐 하면 뱀장어를 한다면 뱀장어 민물담당자가 하면 책임지는 과장은 그래도 그 업무에 대해서 좀 알아야 할 것 아니에요.
  만약 뱀장어 1,000마리를 갖다 넣어서 지금 연구를 하고 있어.
  그런데 하루아침에 다 죽었어.
  분석을 그 담당자한테만 다 책임이 가, 전가가.
  과장도 윗사람으로서 책임 있는 것 아니에요.
○연구개발과장 임동규    예.
유찬종위원    그런데 그 연구센터 한번 안 가본 사람이 뭐를 알아서 책임을 져.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위원님.
  여기는 연구개발과장이고, 민물고기 업무분장은 논산에 있는 민물고기센터장이 지금까지 취급하고 있어요.
  그리고 민물고기센터장이 그것을 내가 임무를 줘 가지고 국립수산과학원도 방문했고, 여러 양식 현장을 가보고 있고, 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아니, 그러면 밑에 직원한테, 센터는 과장 밑이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아니지요.
유찬종위원    그러면 뭐예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똑같은 과장입니다.
유찬종위원    그 사람은 왜 안 왔어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왔습니다.
  아까 인사드렸는데.
유찬종위원    그러면 나와 봐요.
○위원장대리 정광섭    연구개발과장님 들어가시고, 민물고기센터장님 나오세요.
(「과장이에요」하는 위원 있음)
  예, 김칠봉 과장님.
○민물고기센터장 김칠봉    민물고기센터장 김칠봉입니다.
유찬종위원    과장님, 거기 몇 번이나 가봤어요?
○민물고기센터장 김칠봉    제가 7월 달에 그쪽으로 가 가지고 국립수산과학원 뱀장어 박사인 김대중 박사하고 상의도 했었고요, 이 부분을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유찬종위원    거기 몇 번 갔다 왔어요?
  갔다 온 것은 한 번 갔다 왔지요?
○민물고기센터장 김칠봉    생태원이라든가 이런 쪽에는 두어 번 갔다 왔고요.
유찬종위원    그래서 제가 사실 지적하는 게 아니라 걱정하는 거예요.
  연구하는 것은 좋아요.
  그런데 그만한 실력을 갖고 있는지 난 의문 가서 물어보는 거예요.
  앞으로 우리 해양어가들이 개발하는 거라 금방 성과는 안 나오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그런 기반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얘기예요.
  제 말씀 뭔 얘기인 줄 알아요?
○민물고기센터장 김칠봉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앞으로 신경을 써서 하나라도 더 하려면 집중적으로 파고들어가서, 지금 우리나라 유전자 공학이 얼마나 발전 됐습니까?
  그만큼 발전된 우리나라가, 그리고 생태계 모든 게 다 지금 4차 혁명한다고 해서 4차 산업을 한다고 하는 세상에 내가 볼 때는 1차도 제대로 못 가고 있어, 우리 수자원연구소가 어떤 때 보면.
  그런 마음이 들어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민물고기센터장 김칠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요, 전에도 한번 과학원이라든가 그쪽을 다녀 보니까 어차피 수산생물도 육종으로 가야 되는데 우리 농업 포자보다는 사실상 생물을 다루는 쪽에서는 육종 가는 것이 힘들다, 왜냐하면 인적 구성이 돼야 되고 돈하고 시간이 많이 든다.
  이런 어려운 부분을 많이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많이 이해가 됐고요, 그쪽으로 연구는 하긴 하는데 애로사항은 많이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있지요?
○민물고기센터장 김칠봉    예.
유찬종위원    사실 지금 말씀하신 인적자원, 돈, 시간.
  시간은 돈이 많이 들어가면 짧을 수도 있고, 그렇지요?
○민물고기센터장 김칠봉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는 여기를 못 받쳐주고 있지요, 사실대로 얘기해 봐요.
  사실은 못 받치잖아, 연구소에서.
  그렇지요?
○민물고기센터장 김칠봉    그렇습니다.
  연구 쪽…….
유찬종위원    들어가세요, 됐어요.
  그런 부분이 소장님한테 내가 나무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이해합니다.
유찬종위원    어차피 여기 과장님 오셨고, 앞으로 우리 도가 국비를 좀 더 확보를 더 해서라도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예산을 더 확보해서 제대로 된 연구소를 만들어 보자 그런 말씀을 드려보는 거예요.
  제가 나무라려고 하는 게 아니라.
  현재 충남의 수자원연구소가 이런 형태다 이거예요.
  저는 전체를 아울러 봤을 때 이 책자에서 여러 가지 사업하는 것은 좋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지만 저렇게 담당과장이 느낄 때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어려운 점이 얼마나 많이 있겠어요.
  그것을 소장님이나 과장님들이 앞으로 노력을 더 많이 해서 인적자원이나 예산확보를 많이 해 주면 그만큼 빨리 할 수 있잖아요.
  내가 더 이상 안 집겠어요.
  하여간 앞으로 저는 잘 되라라고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혼내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이런 어려운 점이 우리 연구소에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가지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우리가 미래 수산업 CEO 키운다 해 가지고 최고경영자 과정을 군산대학교에서 지금 하고 있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9월 달에 끝났습니다.
유찬종위원    9월 달에 끝났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유찬종위원    이분들 주로 강의가?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강의, 실습, 현장, 해외견학 여러 가지 다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일정표라든가 줄 수 있어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있습니다.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    모르겠어요, 소장님도 잘 모르겠지.
  대학교에 위탁을 하는 거니까.
  보통 출석률이 얼마 정도 됩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이분들이 졸업하려면 출석률이…….
  (뒤를 돌아보면서) 몇 %가 돼야 수료가 가능한가?
  출석이 80% 이상이어야 수료가 가능하답니다.
유찬종위원    80%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유찬종위원    그러면 현장견학은 몇 회 정도입니까, 전체 일정에?
  지금 봐요.
  5, 6, 7, 8, 9죠?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5개월입니다.
유찬종위원    5개월에 여기 방학이 하나도 없어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없습니다.
  매주 금요일에 합니다.
유찬종위원    일주일에 한 번씩 해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일주일에 한 번씩 5개월 동안 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몇 주예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19주 했습니다.
유찬종위원    현장견학은 보통 어디 갑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여기 계획에 의하면…….
유찬종위원    담당자가 나와서 답변하세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제가 말씀드릴게요.
  한국양서류파충류증·양식연구소도 가고요…….
유찬종위원    어디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한국양서파충류증·양식연구소.
유찬종위원    연구소가 어디 있어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보령 청내에 있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유찬종위원    청내?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그다음에 해산종묘생산이라든가 해외 현장방문해서 일본 다녀왔고요, 그다음에 진해 내수면양식연구센터 다녀왔고요, 보이는 게 이런 정도입니다.
  그다음에 이론교육, 수산정책교육…….
유찬종위원    아니, 그러니까 현장방문을 5∼6회, 19주 중에 5회 정도는 현장방문을 했다는 얘기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자료를 한번 드릴게요.
  실습 몇 시간, 강의 몇 시간, 현장 몇 시간 이렇게 자료가 있을 텐데 그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교육을 받고 나신 분이 지금 몇 회예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2014년부터 했는데 2014년도는 수산업전문양성과정이라고 해서 했고요, 2014, ’15.
  그다음에 군산대학에는 2016년하고 금년하고 잇해째 실시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면 지금 2회 졸업했네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금년도에 2회 졸업했습니다.
  과거에는 충남대학교에서도 한 번 했고요.
유찬종위원    거기는 위탁교육비가 얼마 들어갑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4,500만 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국비가…….
유찬종위원    몇 명이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23명이 입학해서 2명이 출석률이 낮아서 21명이 수료했습니다.
유찬종위원    하여간 좋은 교육을 시켜주는 것은 잘 하는 일인데 그래도 우리가 예산을 투자한 만큼 교육을 잘 받고 최고과정을 잘해서 잘되기를 기원드리고…….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이번에 굉장히 흡족해 하더라고요.
  저도 졸업식 날 가봤는데 굉장히 고마워하고 흡족해 했었습니다.
유찬종위원    대개 대학교에서 위탁교육을 하면 대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짜지만 그래도 우리가 중점적으로 강연 의뢰를 할 수 있는 부분 없어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이분들이 프로그램이나 일정 등을 짜가지고 저희하고 협의를 합니다.
유찬종위원    협의를 하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그래서 계획을 확정해서 우리가 보조금을 주거든요.
유찬종위원    그렇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 내가 아까 말씀드리잖아요.
  최고경영자 과정 이 사람들은 대개 양식장을 하시는 분들 아니에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양식하는 분도 있고 어업하는 분도 있고 가공하는 분도 있고 여러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다 보니까 그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아울러서 하겠지만 마케팅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래도 CEO라는 것은 리더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분야에 어떤 때 보면 선진지를 많이 가야 된다, 교육도 있지만 실지 농장도 가봐야 하고.
  진짜 해양에서 농어를 키운다, 뭐를 키운다 우수사례 하는 데도 가보고, 그리고 대개 그렇잖아요.
  양식장에는 사료 문제가 많이 있잖아요.
  어종에 먹이를 줄 때, 그런 것도 많이.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글쎄요, 다양한 교육을 하는데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내년에도 우리가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보조할 때 현장에 많이 갈 수 있는 시간을 할애하도록 조정을 해 보겠습니다.
유찬종위원    하여간 말씀드린 모든 부분에 제가 목소리가 커서 그런지 몰라도 혼내려고 하는 차원이 아니고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나름대로 소장님 적은 예산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조금 그래도 해양 쪽의 연구파트나 모든 부분에 투자를 더 해야지 않느냐 하는 것을 소장님이나 임민호 과장님도 오셨지만 그런 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예산 확보를 많이 하고 인력도 확보를 하는 데 노력을 해야지 그냥 1년 예산 주면 그것 가지고 그냥 쓰기 바쁘다 해서 거기에 맞추려고 하면 안 된다.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명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뭔 얘기인지 아셨어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유찬종위원    그래서 앞으로 소장님은 내년까지겠지만 누가 오더라도, 내가 볼 때는 여기 수산자원연구소장님 오시면 여기서도 누가 되려나 몰라도 그런 노력을 안 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제 생각은.
  뭔 얘기인지 아셨어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명심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성낙천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 분들, 고생 많이 하셨고요.
  제가 말씀하는 부분을 조금 깊이 생각해서 앞으로 많이 노력을 할 수 있는, 직원 분들이 노력을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유찬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이환 위원님 하시죠.
조이환위원    지금 주로 옛날 수산연구소 분야에 질의가 많이 이루어지는데 지금 제가 드리려고 하는 말씀은 옛날 관리소 차원에서, 요즘 그런 문제가 많이 대두되더라고요.
  김 양식장에 펴는 김망 있죠?
  육상채묘 방식으로 하는 사람들은 패각을 붙이지 않는데 옛날 방식으로 패각을 붙여서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포자가 붙고 나면 굴 껍데기죠, 그걸 다 수거를 해야 될 텐데 그냥 바다로 내버린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게 밑에 어패류들한테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제기를 하고 그래서, 어장관리라든가 이런 부분은 옛날 관리소 차원에서 않는가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어장관리 지도도 하고 있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래서 제가 뭔 말씀을 드리려고 하냐면 관리소의 주된 업무가 보니까 교육 부분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어민들도 의식개혁이 필요하다.
  김 양식 다 끝나고, 김 양식뿐만이 아니고 꽃게 그물도 그냥 끊어버리고 바다에 내버리고, 제가 알고 있는 지인이 해저 그물 같은 것 수거하는 그런 사업을 하는데 한번 얘기를 하는데 보니까 어느 곳은 산더미 같다는 거예요, 가다가 쌓이고 가다가 쌓이고.
  결국 그 사람들의 텃밭인데, 삶의 터전인데 소중하게 관리를 해야지, 그런 부분도 내가 가서 바다에다 폐그물을 내버린다든가 이렇게 하지 않고 내가 사용한 것들은 다 정상적으로 수거를 해올 수 있도록, 그래서 바다의 환경을 스스로 어민들이 잘 관리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누가 해야 되냐?
  수산자원연구소에서 교육을 할 때 그런 부분을 많이 강조해야 되지 않을까?
  아직도 보면 여전하다는 거예요.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국가적인 손실 아니에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수산자원연구소 차원에서?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우리가 어민들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이 많이 있습니다.
  어촌계장님도 분기마다 1년에 네 번 모셔서 교육도 하고 그런데 어느 교육이 됐든 간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교육기회를 활용해서 그런 부분들 교육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조이환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조이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 앞 7쪽을 보면 통합 시 3명이 감축됐다고 하는데 여기 앞에 보면 41명이 정원이거든요.
  1명만 결원이 된 부분인데 원래 그럼 44명이 돼야 되는데 41명이 된 겁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그렇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거 참 그러네요.
  그때당시 김돈곤 자치국장하고 얘기할 때 다 맞춰주는 걸로 해서 통합이 된 부분이었거든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안 됐습니다, 안 됐고요.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러면 현재 3명이 부족이다?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3명이 통합되면서 감원이 된 거죠.
  44명이 41명이 됐고, 현재 현원이 40명으로 1명이 결원 중에 있고요.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때 당시 5급, 4급인가요, 소장님?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4급.
○위원장대리 정광섭    4급만 나가는 걸로 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여기에 통합되다 보니까 당초에…….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그렇게 안 됐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수산자원연구소에 남는 걸로 얘기가 돼서 그때 통합이 된 건데 지금 보니까 3명이 부족한 걸로 나와 있길래 그래서 물어본 겁니다.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그 인원이 본청의 수산산업과로 흡수돼서요.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럼 그때 당시 그러면…….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4급 1명하고 4급 이하 2명하고, 3명이 감됐습니다.
  또 직렬 불부합이 있어가지고 예를 들면 행정직들이 서무기능만 하면 되는데 행정직이 많아가지고 내부적으로 파견근무 형식으로 해서 조정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 그런 부분은 인력부서, 조직부서하고 협조해서 직렬조정도 하고 당초에 감원된 인원도 앞으로 더 확보해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인원도 확보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그래서 명색이 수산자원관리소로서 임무를 충실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러면 3명을 더 충원 받으려면, 정원이 아주 41명으로 못이 박혔나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박혔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이거 문제일세, 그러면.
  저하고 한 약속이 있는데 저한테 사기를 쳤네, 공직자가.
  분명히 4급 1명만 빼는 걸로 하고 나머지는 그냥 그대로 가는 걸로 하고서 그때당시 통합을 했었거든요.
  그렇게 얘기가 서로 된 건데 3명이 부족한 줄 몰랐네.
  그래서 나는 무슨 얘기인가, 정원은 지금 현재 41명인데 3명이 부족하다고 나와 있길래.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합치면 44명이 돼야 됩니다.
  4급을 하나 빼더라도 43명이 돼야죠.
○위원장대리 정광섭    무슨 얘기인지 이해했습니다.
  그러시고, 유찬종 위원님께서 하신 부분들은 현실을 직시하자는 뜻 아니에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그렇습니다.
  나름대로 저희도 연구원들이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하는데 하여튼 더욱더 열심히 분발하라는 말씀으로 듣고 우리 자체적으로도 꾸준히 공부, 연구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저도 어떻게 보면 네 번째 온 겁니다.
  감사를 네 번째 왔고, 조이환 위원님은 아까 말씀 들어보니 전에도 여기를 왔기 때문에 최소 여섯 번은 오셨겠네.
  그러면서 느끼는 게 우리도 유찬종 위원님 같은 생각을 많이 가졌었거든요.
  인력도 없어가면서 자꾸 잔뜩 늘어놓는 것보다는 현실에 맞는 것만 하는 것이 맞겠다라는 것도 행정사무감사도 했고, 그때당시 연구소 갔을 때는 계셨었지만 연구인력도 부족해서 문제가 됐었고 또 연구인력들이 어떻게 보면 어렵게 대학 졸업해서 와서 일하다 보면 박사학위 취득도 해야 할 분들도 계시다는데 그분들이 어느 정도 하게 되면 처우개선이 문제가 되다 보면 다른 데에서 스카웃해서 나갈 수도 있는 부분이잖아요.
  일할 만하면 다른 국가기관이나 대학교에서도 유능하면 스카웃해갈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러니까 뭐니 뭐니 해도 머니 많이 준다면 그리로 갈 수밖에 없는 부분들인데 그런 것도 사실 아쉬운 부분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유찬종 위원님도 그런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위원님들 자꾸 인력하고 예산도 부족한데 여러 가지를 한다고 지적말씀 하셨는데 저희들도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필요 부분만 연구를 해야 되는데 연구라는 연구가 목표점을 한두 개 정해놓고 그것만 딱 하다가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실패하면 나중에 아무 한 게 없거든요.
  그래서 예비연구, 후보연구로 우리가 조금씩 둬서 끌어올리려고 하는 연구가 시초부터 시작이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기초적인 연구가 올라와서 어느 단계에 이게 가능성 있고 희망 있다면 우리가 적극적으로 연구개발하기 때문에 품종이 많다라고 느낄 수는 있습니다.
  연구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몇 가지 종을 후보 연구과제로 두고 서서히 연구하는 정도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고요.
  저희들도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성공 가능성이 있고 꼭 해야 될 부분 있다면 집중과 선택을 통해서 연구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업경영인들 해외연수비는 올해는 예산이 안 섰죠?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올해는 못 세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것을 내년 본예산에도 못 세웠죠?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내년 본예산에는 했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잘 하셨네.
  아까 안전한 수산물 안정적 생산지원에서 보면 수산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사 강화하신다고 했었는데요, 요즘에 여기서 보면 굉장히 분석을 많이 하셨네.
  41종에 144건인데 그런데 부적합이 없네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런데 이런 말씀드리기는 공개석상에서 그렇습니다만, 양식장에 가보면 그 근방에 가지도 못해요, 냄새 때문에.
  대하양식장도 마찬가지고 금방 역겨운 냄새가 올라오니까, 물을 자주 갈아주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이런 데 조사하러 갈 때 미리 통보하고 가니까 그 사람들이 물을 간다든지.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대개 미리 통보하지 않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불시로 가시는 거예요?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예, 대부분 불시로 갑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런데 가서 보면 진짜 저희들은 대하양식장 가서도 될 수 있으면 양식대하 안 먹습니다.
  저는 안면도 살다 보니까 될 수 있으면 자연산 먹지 양식은 안 먹는데 정말 그런 부분들이 물론 대하양식뿐만 아니라 전어양식장도 그렇고 육지에서, 내수면에서 하는 대부분 양식들이, 물론 깨끗한 민물 같은 경우는 1급수, 2급수, 3급수 이런 데서 살아야만, 물이 좋아야만 양식도 가능하겠지만 대부분 우럭 같은 것도 그렇다는 거예요.
  보면 굉장히 그런 것들을 많이 한다는 거예요.
  바다에서도 양식장에다도 그렇게 투여를 하고, 아까 조이환 위원님도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김 양식 같은 것도 거기다 그런 것 안 하면 안 될 정도로 되고 있잖아요.
  다행스러운 것은 그래도 그런 것을 먹고도 탈 없었으니까 지금까지 가는 것이지 실제적으로 육지에서 김 양식에 쓰는 그런 것 쓴다고 하면 큰 문제 나죠.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그게 지금 얘기지만 과거부터 문제됐었는데 김 양식도 사실상 염산을 쓰니 뭐니, 아까 염산 대체품종을 말씀하셨는데 유기산이라든가 전해수 물질이라든가 대체품종이 있습니다.
  있는데 그것이 가격이 비싸든가 사용하는데 불편하다고 해서 어민들이 잘 사용을 않거든요.
  그리고 과거에도 보도자료 있습니다만, 염산 썼다고 해서 그것을 건조해서 마른김을 검사해 보면 염산이 검출되지 않아요.
  그리고 또 지금 말씀하신 안정성 검사도 물은 흐리고 나쁜 것 같으면서도 검사하면 안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가 주로 중금속이라든가 방사능이라든가 금지약품 이런 것을 검사하거든요.
  안 나오는 경우가 사실 많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그래도 깨끗한 물에서 그런 약 없이 생산하는 것과 눈으로 보고 역겨울 정도로 그 속에서 자라나는 것을 보면서 먹기가 쉽지는 않은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강화해 줘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미리 말씀드리면 먼저 보고드린 것 같이 우리가 안전성 검사를 시료를 채취해서 보건환경연구원의 농수산물검사소에 의뢰해 가지고 거기서 검사를 하거든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우리가 20억 원의 장비 구축비가 확보되면 서산에 있는 안전성센터에서 안전성 검사를 자체적으로 우리가 수거해서 검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는 데 위원님들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아까 조이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진짜 정말 바다는 어업인들이 망치고 있어요.
  그건 분명합니다.
  아까 유찬종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방류하면 얼마나 잡히는지 알지도 못하잖아요.
  감소한 것만 나오지, 넉넉하게 잡히면 그런 소리가 안 나오는데 많이 감소가 되니까 그런 얘기들이 많이 나온 부분들인데요, 어쨌든 늘 강조합니다만, 어업인들 교육 확실히 해야 됩니다.
  그런데 어민들 정말 의식개혁 없이는 앞으로 어려워요.
  아무리 연구소에서 좋은 어종을 많이 방류한다 하더라도 어민들 의식개혁 없이는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물 같은 경우, 과장님도 여기 나와 계시지만 예를 들어서 열틀이라면 열틀만 딱 가지고 운영을 해야 되는데 열틀이 백틀이 되고 수십 척들이 그런 식으로 운영하다 보니까 다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장비들이 굉장히 저기가 되잖아요.
  자꾸 좋아지다 보니까, 현대화되다 보니까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고, 어쨌든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 이제 내년 6월 말이면, 우리하고 임기가 어떻게 보면 같네요?
  임기가 같이 됐는데 정말 태안 기름유출사고 때 승진해서 오셔가지고 막얘기로 아주 죽을 고생하고 나가셨는데 그래도 늘 이렇게 보고 있으니, 저로서는 그때당시 군의원이었고 해서 감회가 깊습니다만, 아까 유찬종 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우리가 행정감사는 10대는 오늘로서 끝이 날 것 같고요.
  본청의 과장님도 나오셨고 했으니 똑같은 얘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 앞으로 수산자원관리소를 위해서 한 말씀하실 수 있다면, 그동안 수십 년 동안 수산직에 계셨으니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 주시죠.
○수산자원연구소장 성낙천    위원님 여러분!
  오늘 행정감사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연구소장 온 지가 2015년 1월 16일 자로 와서 2년, 3년이 다 돼 갑니다.
  유찬종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저도 고민스럽고 한 것이 연구인력층이 굉장히 약하다 하는 것을 늘 느껴오고 있습니다.
  과거에 박사학위 받은 연구원도 있었고 경력이 10년 이상 있던 연구원들이 다른 지역으로 가고 아주 신규직원, 연구원들이 와서 하다 보니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이분들도 전공한 과목이 있기 때문에 저와 같이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비록 미약하기는 하지만 주어진 여건 내에서 최대한 연구하고 노력해서 수산자원연구소가 과거의 수산관리소와 연구소가 합친 그 이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해서 직원 모두가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대리 정광섭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수산자원연구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수산자원연구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성낙천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번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는 조속히 대책을 수립하여 시정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초에 계획된 사업들을 알차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수산자원연구소 소관에 대한 2017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19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5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정택희

○피감사기관참석자    

  • 〈수산자원연구소〉
  •     소장                성낙천
  •     연구개발과장        임동규
  •     기술보급과장        한우탁
  •     민물고기센터장      김칠봉
  •     수산물안전성센터장  장민규
  •     태안사무소장        김종락

○기타참석자    

  •     수산자원과장  임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