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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7년도-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피감사기관 아산소방서-2017.11.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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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행정사무감사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아산소방서

일  시  2017년11월7일(화)  14시30분
장  소  아산소방서회의실

(14시28분 감사개시)
○위원장 맹정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아산소방서 소관에 대한 2017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김득곤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한 현장 활동이 도민들의 행복한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라며, 안전사고 및 대형재난 없는 한 해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 개선토록 촉구함으로써 도정의 효율적 집행을 뒷받침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에 임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해하시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본 위원회의 의결에 의하여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출석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해 서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하고 서장님께서는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됩니다.
  김득곤 서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안전!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7일
충청남도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맹정호    앉아 주세요.
(일동착석)
  다음은 아산소방서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김득곤 서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안녕하십니까?
  아산소방서장 김득곤입니다.
  존경하는 맹정호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님, 정광섭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7년도 아산소방서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 아산소방서에서는 위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연초에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본서 소방청사 신축 이전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으로 내년 3월이면 준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타 소방청사의 환경개선 사업과 소방차 및 개인 안전장구 등 다양한 소방장비 보강사업 등을 통하여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아산소방서 전 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의 완벽한 수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위원님들께 약속드리며 다시 한 번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당부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아산소방서 간부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재현 소방행정과장입니다.
  정재룡 화재대책과장입니다.
  전영수 현장대응단장입니다.
  인덕교 소방행정팀장입니다.
  홍정표 예산장비팀장입니다.
  이영식 의용소방팀장입니다.
  최윤용 화재구조팀장입니다.
  윤영천 예방교육팀장입니다.
  장석현 소방민원팀장입니다.
  홍승기 구급팀장입니다.
  김인태 현장대응조사팀장입니다.
  김종회 둔포119안전센터장입니다.
  신장호 신창119안전센터장입니다.
  최장호 인주119안전센터장입니다.
  전홍식 배방119안전센터장입니다.
  강연기 탕정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아산소방서 소관 2017년도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아산소방서)
  (부록 1)

  이상 2017년도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함께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질의는 업무보고 내용이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 등 아산소방서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하여 질의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자료요구 좀 할게요.
○위원장 맹정호    예, 그렇게 하시죠.
정광섭위원    현재 정원이 189명인데 현원이 184명이고요.
  아산소방서에 근무하는 연고, 출신지라고 해야 되나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연고지.
정광섭위원    184명에 대한 현황 뽑아주시고요.
  그거 하나만 하죠, 우선.
○위원장 맹정호    위원님들 중에서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요구를 먼저 하고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주유소 불시점검 해 가지고 과태료 6건 있거든요.
○위원장 맹정호    주유소 불시점검과 관련된 과태료 납부입니다.
유찬종위원    6건하고 시정명령 4건 자료 좀 줘 봐요.
  이상입니다.
정광섭위원    하나만 더 할게요.
○위원장 맹정호    정광섭 위원님 하십시오.
정광섭위원    5개 119안전센터가 있는데요, 현재 인원 현황.
○위원장 맹정호    홍성현 위원님 요구하실 자료 있습니까?
홍성현위원    없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조치연 위원님도 안 계시고요?
(「대답없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김득곤 서장님,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아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보고 잘 들었습니다.
  제가 아산소방서 행정감사는 이번이 두 번째고요, 그리고 서장님하고는 당진서에 계실 때 행감 했죠?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정광섭위원    그러시고, 서장님하고 인연은 저 군의원 할 때 서산서장님으로 계실 때 인연이 돼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워낙 잘 하시고 베테랑 서장님으로서, 또 임기가 올 연말이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다 하셨네, 이제.
  어떻게 보면 마지막 행감 같은데요.
  지금 정원이 189명, 현원 184명 가지고, 인구수가 32만 4,000명이면 아산서가 15개 시·군 중에 제일 큰가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지금 소방수요로는 아산소방서가 인구 유입이 많이 되고 기관도 많이, 작년에 아산세무서도 아산에 유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에서도 대규모 공장을 증축하고 있고 인구유입이 아직까지 계속해서 점점 인구가 유입되는 관계로 소방수요가 도내에서는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이 되어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공장 같은 데는 거의 자체적으로 의용소방대라고 하나, 거기도?
  자체 소방대가 있죠, 거의?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특정소방대상물은 자체 소방대를 편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 되어져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어쨌든 태안군 같은 경우 6만 4,000명 정도밖에는 안 되는데 서장님, 32만 4,000명 시민의 재산보호와 안전을 위해서 정말 수고 많이 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의하면 생활안전서비스가 2016년에 비해서 많이 늘었네요?
  그런데 점점 더 늘어나고 있죠?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범위는 어디까지 하고 계시죠?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저희들이 하는 것이 각종 행사가 있으면, 작년하고 금년도에는 전국체전하고 학생체전이 있었고요, 또 금년 봄에는 봄철에 가뭄으로 인해서 벌집제거 출동이 많았고요, 그리고 요즘에는 유기견이나 애완동물들의 구조요청이 많았습니다.
  특히 애완견이나 애완동물에 대한 출동이, 지원요청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런데 생활안전서비스가 자꾸 늘다 보니 한정된 인력 가지고는 많이 수용하기가 쉽지 않죠?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지금 의용소방대원이 710명으로 돼 있네요?
  몇 개대 의소대가 있나요, 여기는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24개대입니다.
정광섭위원    그럼 24개 중에 정원은 다 차 있나요, 의소대원들이?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일부 저희들이, 위원님들께서도 아시겠지만 아산소방서 온양남성의용소방대가 불미스러운 일로 해산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 인원 50명이 부족되어 있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결원이 생길 때마다 모집을 하고 심사를 해서 채워지고는 있는데 도시지역일수록 의용소방, 요즘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젊은 계층의 대원을 확보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심지어는 어떤 경우까지 있느냐면 의용소방대에 입대하면 월급을 주느냐 이런 분들이 가끔 있어서 참 당황스러울 때가 있는데 의용소방대는 소정의 수당만 지급하는 그야말로 봉사조직이거든요.
  하는 역할도 굉장히 많고 자기들이 어떻게 보면 사적인 생활을 희생하는 분들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 인식 전환 때문에 약간, 특히 배방읍 지역에는 정원이 50명인데도 불구하고 20명 정도 부족한 실정에 있습니다.
  배방지역이 신도시 지역인데 거기에서 나오는 얘기를 청취해 보니까 수당을 주느냐, 월급을 주느냐, 뭘 해줄 수 있느냐 이런 요구가 있어서 저희들이 좀 더 취지를 잘 설명해 가지고 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유인할 수 있는 그런 게 있어야 될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정광섭위원    홍보를 잘 해야 되겠죠.
  저희들이 아는 것과는 거꾸로 답변을 하시거든요.
  저희 지역 같은 경우 읍대 같은 경우는 그래도 정원이 거의 가고 있는데 시골 농촌지역으로 갈수록 인구 고령화로 인해서 자원이 없는 거예요.
  비단 의소대뿐만 아니라 방범대장도 없고 일반 사회단체 젊은 인력도 없어서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고, 그런데 여기는 무슨 홍보라든지 이런 것들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저희 아산지역에서는 면지역에 거의 다, 정원확보율이 오히려 도심지역보다 거의 높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래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아산은 그렇습니다.
  20명 정원에 거의 채워진 데도 있고 1명 내지 2명 부족한 데가 거의 대부분이고요.
정광섭위원    그런데 어떻게 보면 시골지역 같은 경우는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친구가 가입을 하면 같이 할 수도 있고 구전으로 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은 있겠습니다만, 조금 문제는 고령화된다는 게 문제일 수 있고.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앞으로 제가 예측하기로는 5년 이상 지나면 면지역의 고령화가 되어지고 인력자원 확보하는데 굉장히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다 보면 지금 어떻게 보면 189명이라고 해도 3교대로 한다면 63명이 32만 4,000명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서 해야 될 부분들인데 내가 볼 때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 말이죠.
  어차피 의소대를 활용해야 되는데 서장님께서는 의소대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세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소방의 뿌리는 도시화가 되기 전에는 의용소방대에서 시민들의 화재예방을 했습니다.
  구급업무와 구조대가 소방업무에 편입된 지는 20년이 되지가 않았고요.
  그래서 뿌리는 의용소방대인데 소방이 도시화되고 도심구조가 복잡하게 되기 때문에 관 소방이 들어와 있는데 지금 소방인력의 현직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는 한 팀이 되어서 운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의용소방대의 대원들에게 너무나 많은 부담을 가중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저희들이 좀 더 노력해야 되는 문제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어쨌든 의용소방대원은 말 그대로 의용 아니에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자원봉사.
정광섭위원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되는 부분들인데 그분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라든지 아니면 뭔가 글쎄, 의용소방대를 재미있게 운영한다고 하면 적절한 표현은 안 되겠습니다만, 뭔가 그분들도 사명감을 갖고 할 수 있도록, 물론 의소대 지원도 있죠.
  장학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있습니다만, 그것보다도 서장님들이 직접 대원들을 격려할 수 있는 부분들, 매월 한 달에 한 번씩 회의할 때마다 바쁘시더라도 가서 함께 어울려주시고 이런 부분들은 고충도 들어주시고, 저도 저희 식구가 안면여성의용소방대장도 하고 있고 군연합대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여기 보면 허위소집, 불법적 운영 및 부당행위 이런 것들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너무…….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그전에는 일부 그런 사항이 있어가지고요,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리지만 절대 그런 것은, 그야말로 클린해졌습니다.
  그런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정광섭 위원님 지적이 정말 예리하고 정확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소방공무원들은 의용소방대하고 같이 해야 됩니다.
  소방이 단독적으로 자기들 역할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해버리면 의용소방대원들은 참여할 의욕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간부들, 관할 센터장들이 의용소방대 행사를 거의 다 같이 참여해서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는 분위기를 자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렇게 한 몸이 돼 가지고 정말 부족한 인력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너무 의소대에다, 아까 서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해야 될 사항도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하여튼 그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잘 만드셔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명심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리고 여기에 5개 센터라고 돼 있고 신규로 장재119센터 신축을 한다고 하는데 여기는 신규로 따로?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신규지역입니다.
  지금 배방읍 지역이 인구가 약 7만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신도시 쪽, KTX역 근처의 장재지역이 센터하고 너무 원거리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 신설승인을 받았고요, 금년 연말이면 인원 15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정광섭위원    사람까지 다 증원이?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다 하는 부분이네요?
  잘 하셨고요.
  여기 보면 재래시장이라든지 골목길 소방차 진입로 확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흔히 다녀보면 꼭 소방위원회에서 일을 않다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자주 보이거든요.
  재래시장 같은 데 가면 선 같은 것 늘어지고 이상하게 그런 게 우리 눈에는 보이더라고요.
  그런 것들이 낡아서 불이 날 수도 있고 또 시장에도 들어가 보면 도저히 화재가 난다면 이 물건을 치우고 소방차가 진입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들.
  또 골목길 같은 데도 가서 보면 진짜 우리 차도 바듯바듯 비켜야 간신히, 양쪽에 차를 대놔서 가기가 쉽지 않을 텐데 만약에 화재가 났을 때 어떻게 할까 그런 생각도 많이 들어지거든요, 저희들 생각은.
  그래서 맨날 해마다 다니면서 행정감사를 하면서 늘 똑같은 말만 질의하는 내용들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훈련 같은 거나 어떻게 하고 계시죠, 대응을?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정기적으로 선행합니다.
  제가 매달은 나가보지 못했고요, 적어도 2개월에 한 번쯤은 저희들은 시장 전담의용소방대가 편성되어져 있고 시장 개선개량사업으로 해 가지고 정비가 어느 정도 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에 보면 소화기와 공용소화기함이 설치되어 있고 호스릴 소화전, 옥내소화전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장 전담대원들과 함께 지역 상인들이 언제든지 유사시에 그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물을 뽑아내서 청소도 하고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통로 확보훈련을 한 달에 두 번씩 하고 있는데요, 아산지역 시장 상인들의 시장 전담대원도 확보하고 있다 보니까 시민들의, 상인들의 협조가 아주 원활하게, 오늘은 우리가 이동식 좌판도 옆으로 치워주고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어져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늘 평상시에도 수시로 나가 점검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여기 온양역전 앞에 있는 시장인가요, 거기 상당히 복잡하더라고요, 어쩌다 한 번씩 가보면.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맞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렇게 정기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시로 나가서 점검도 해 주실 필요성이 있고 따라서 소방용수도 점검을 매월 하신다고 하셨네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런데 그것도 꼭 필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겨울철에 잘못하면 그게 얼어서 물이 안 나올 수도 있고 어떤 때 급해서 가서 보면 물이 안 나올 수 있는 부분도 될 수 있고 하여튼 수시로 그것도 점검하셔가지고 화재 났을 때 그것으로 인해 가지고 큰 문제점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월동기에는 시장 전담대원들과 함께 직원들이 1일 1회 이상 시장지역을 순찰하고 점검하도록 계획이 되어져 있습니다.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위원장님, 자료를 제가 2개 신청했는데요, 오면 나머지 추가질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서장님.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감사합니다.
○위원장 맹정호    위원님 질의받기 전에 아까 자료요구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서에서는 자료준비에 속도 좀 내셔가지고 준비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홍성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성현위원    홍성현 위원입니다.
  행정감사를 준비해 주신 김득곤 서장님께 고생했다는 말씀드립니다.
  두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이 아산에는 대략 몇 % 정도 했습니까, 서장님?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지금 저희들이 전수조사를 실시했는데 85% 정도 현재 되어져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85%면 되게 높은 건데, 보급률이.
  정확한 수치예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정확한 수치입니다.
  애시당초면 지금 거의 마무리가 됐어야 되는데 체크를 하는 데에서 직원들하고 의용소방대원들이 전수조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구 방문, 주인을 못 만난 경우가 많아가지고 늦어졌는데 하여튼 전수조사를 해서 금년 연말까지는 860가구에 대해서 도에서 예산이 4,700만 원 배정되어 있습니다.
  업자 선정을 해서 업자들이 직접 경보형감지기하고 소화기를 설치해 주도록 계획이 되어져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천안이 24%가 됐다고 해서 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지금 저희들은 85%.
홍성현위원    메모지 한번 정확히 보세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현재 설치되어 있는 것은 33% 정도 설치가 되어져 있고요.
홍성현위원    그러니까 설치된 것을 말하는 거지.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전체 설치된 것은 33%입니다.
  그래서 전수조사를 해서 저희들이 취약계층 860가구에 대해서는 무료로 설치를 해줄 것이고 나머지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그것을 설치할 수 있도록 법에 규정되어 있으니까.
홍성현위원    법령 시행에는 있는데 지금 처벌규정이 없잖아요, 그렇죠?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맞습니다.
홍성현위원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할 건가.
  그래서 이 부분은 고민스러운 건데 도에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시골 어르신들은 이 부분을 본인 돈 내고 하라면 잘 안 할 확률이 많다고요, 앞으로도.
  그래서 이 부분은 여기 행정과장님 오셨으니까 검토를 해 봐야 돼요.
  옛날마냥 김영란법이 없었을 적에는 기업인들한테도 부탁을 해서 할 수가 있는데 아마 그런 부분이 어려움이 있으니 이 부분은 서장님께서 관심을 가져달라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실제 저희들이 용화동 쪽에 원룸이었는데 젊은 사람이 거주했었는데 본인은 의식을 잃고 그냥 잠에 깊이 떨어져 있었는데 이웃집에서 단독경보형감지기 소리를 듣고 신고를 해서 사람 목숨을 살린 사례가 있습니다.
  아주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홍성현위원    또 하나 우리가 현장 소방인력이 아산 같은 데는 몇 % 정도 돼요?
  지난번에 제가 모 신문에 봤을 적에 충남이 전체적으로 50%가 넘지 않더라고요, 서울은 높은데.
  그러면 아산 같은 데는 현장 소방인력이 몇 % 정도 돼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지금 저희들이 189명이 정원인데요, 소방력 소도시 분석을 해보니까 약 98명 정도가 부족한 상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특히 원거리지역에 대해서는 의용소방대 전담대를 편성해서 같이 훈련하고 교육하고 가상 출동시키고 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어떻게 보면 시민들이 도시지역, 서울 같은 데보다 손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겁니다.
홍성현위원    또 하나는 아까 존경하는 정광섭 위원님이 의용소방대 말씀하셨는데 지금 의용소방대 행사가 평일에 있나요?
  주로 토요일 날, 일요일 날 있나요, 혹시?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주로 전체가 모이는 행사는 주말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머지 일반적으로 각 대별로 행사를 하면 관할 센터장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서장이 같이 참여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저도 천안 출신 도의원이면서, 저희가 8개 읍·면이 있어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주로 직장을 가지고 있는데 서에서 무슨 행사할 적에는 토요일, 일요일보다는 평일 날을 얘기한다는 겁니다.
  평일 날 했으면 좋겠다.
  그것은 왜 그러냐?
  여기 계신 분들이 공무원이니까 그런 부분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의용소방대 그분들의 편리를 위해서 그분들의 시간을, 물론 그분들이 평일에 한다라면 좋지만 아산소방서에서 특히 의용소방대 팀장이나 이런 분들은 그분들의 취향에 맞도록, 설령 토요일 날을 원하면 토요일 날 해 줘야 된다, 그럼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의용소방대랑 소방서랑 융화가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의용소방대, 아까 서장님 말씀대로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우리 도에서도 어떤 혜택을 더 줘야 되나?
  또 특히 소방서에 계신 의용소방팀장들 같은 경우는 물론 법에 위배되는 것을 하라는 뜻이 아니라 융통성이 있어야 돼요.
  융통성을 법대로 다 따지다 보니까 그분들이 오히려 공무원하고 마찰이 생기는 게 있다,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여기 계신 분들이 잘 판단해 달라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제가 그냥 간단하게, 아마 아시겠지만 제가 10월 25일 날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에 대해서 토론회를 한 것을 서장님, 알고 계세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알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토론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제가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해준 겁니다.
  그런데 인근 가까운 아산에서 제가 이번에, 물론 동남소방서, 본부, 이동우 금산소방서장이 좌장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인원을 신경 썼어요.
  그렇지만 제가 한번 파악해 봤더니 인근 소방서에서 참여자가 천안의 2개 소방서장님, 금산의 좌장이신 이동우 서장님, 그리고 논산의 팀장인가 과장 한 분만 참석했어요.
  그럼 아산에서 이렇게 가까운데 서장님이 못 오더라도, 결과적으로 이런 토론회를 그동안 하지 않았어요.
  그것은 뭐냐?
  본 위원은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 복지 향상 토론회를 함으로 인해서 여기 계신 분들의 어려운 부분 이런 게 부각이 되는 겁니다.
  공교롭게도 본 위원이 토론회를 거치고 나서 문재인 대통령이 여러 가지 발표가 나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저랑 연관되지는 않았지만, 예를 들어서 본인들의 그런 토론회를 해 주는데 인근 가장 가까운 아산소방서나 공주에서 연락조차 없고 누구 한 명 온 사람이 없어요.
  이것은 저 뒤에 계신 분들도 반성해야 돼요.
  물론 아산소방서장님이 제 나름대로 소방서장이라는 것은 지역을 지켜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전화 한 통 할 수 있는 거고 또 뒤에 계신 분들 중에 누구라도 보내야 되는데 전혀 관심이 없다.
  이렇게 관심이 없다 보니까 나름대로 소방공무원 조직에 본인들 권익만 찾고 쉽게 얘기해서 자기들에 관련된 토론회를 개최한다라면 저는 최소한 한 서에서 2명 정도, 3명 정도는 와야 된다.
  또 그것을 들어보고 여기 계신 분들이 그런 부분을 조례를 만들 적에 이런 조례를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에서 위원들이 만들어주는구나.
  저는 그날 깜짝 놀랐어요.
  서천의 과장님이, 저는 그런 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예를 들어서 불이 났을 때 진압했을 적에 옆집을 만약에 뜯고 들어갔을 적에 본인이 그런 문제 있는, 돈 같은 것을 지불해야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그 조례를 제가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면 이런 토론회를 하면서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들이 여러분들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그런 것을 같이 공유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과장이 한 말씀이 전국에서 두 군데만 있다, 그런 조례를 만든 지역이.
  충남에는 없다.
  내가 그 얘기를 했어요.
  우리는 여기 계신 위원들은 보좌관이 없다.
  국회의원은 9명 보좌관이 있지만, 여기 계신 서장님이나 과장님들은 그래도 조직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누구 하나 그런 부분을 도의원들한테 얘기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런 것을 부탁한 사람이 없어요.
  물론 내가 그 뜻은 존중하지만, 예를 들어서 그런 부분을 상임위 위원장님이나 위원들한테 이런이런 부분을 만들어 달라 한 사람이 없다는 얘기예요.
  물론 소방조직도 상하가 정확하게 구분되기 때문에 이해는 가지만 그런 토론회에서 여기 계신 뒤에 팀장님이나 과장님들이 자기주장을 펴야 됩니다.
  그래야 소방공무원의 위상 강화가 되고 복지도 향상되는 겁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며칠 지나고 나서, 인원은 많이 왔는데 갑자기 생각해 봤더니 서장님들이 보이지를 않아.
  내가 물어봤어요.
  물어봤더니 정확하게 3명 서장님들이 참석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제 지역 천안서장님 두 분, 좌장을 했던 이동우 금산소방서장, 그리고 나머지 한 명도 온 사람이 없어!
  그리고 논산에서만 과장이 한 분 왔다, 이것은 여기 뒤에 계신 과장님들이나 팀장님들 모두 반성을 해야 된다.
  예를 들어서 서장님이 미처 생각을 못하면 팀장이나 과장들이 그럴 적에 출장을 가는 거예요.
  출장비를 엉뚱한 때 타서 나가는 게 아니라 그럴 적에 출장을 간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서장님이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위원님께서 정말 우리 직원들을 위해서 토론회를 한다는 게 아마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월 달 있기 전에도 그런 기회가 있었는데 송구스럽게도 저는 참여를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위원님의 질책을 정말 겸허히 받아들이고 저희들이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 그러는데 좀 더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고 참여해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직원들하고도 공감을 해서 앞으로는 정말 그런 토론회가 더욱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홍성현위원    제가 질책을 하는 게 아니라 이 정도는 여기 계신 분들이 알고 있어야 된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조례를 여기 계신 위원장하고 같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1월 달에 만들어서 하지만 이런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는 뜻을 질책이 아니라 나름대로 뒤에 계신 분들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달라 이런 뜻에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잘 알겠습니다.
홍성현위원    이상입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고맙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홍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치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치연위원    조치연 위원입니다.
  김득곤 서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뒤에 계신 소방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사무감사에 있어서 제가 질의를 떠나서 김득곤 서장님께서는 소방서장으로 12년이나 하면서 이제 임기가 끝나는 입장에서 제가 봐도 아무 탈 없이 임기를 끝낸다는 것은 참 존경스럽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신청사 준공이 3월 달인데 청사를 못 보고 떠나는 마음 본인은 오죽하겠습니까?
  그건 그렇고요, 우선 질의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아산에 다중이용업소가 상당히 많이 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중이용업소의 소방점검을 하고 있을 텐데 대개 주기를 어떻게 합니까?
  다중이용업소 소방점검을.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연초에 계획이 되어 있는 소방계획에 따라 하는 경우가 있고요, 그다음에 불특정 시기에 전국적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할 경우에는 수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아니, 제 얘기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그래서 저희들은…….
조치연위원    아니, 잠깐만요.
  다중이용업소가 많기 때문에 1년에 전반적으로 다 하지는 못하지요?
  계획을 세워서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전수조사를 하지 않았고요, 분기별로 노래연습장이라든지 음식점이라든지 이런 곳에 비상구인 줄 알고 있었는데 가보니까 추락을 했다더라, 이런 것 때문에 저희들이 특별조사를 분기별로 3단계에 걸쳐서 실시를 한 바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제가 그래서 질의한 겁니다.
  서장님!
  다중이용업소의 소방점검이 끝나면 방금 말씀하신 비상통로라든지 복도에 물건을 적재하는 경우가 많아 가지고 만약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은 제가 볼 때는 점검도 점검이지만 권고라 할까요, 그것을 해서 다중이용업소의 대표자들이 계단이라든지 통로에 검사가 끝났다고 해서 바로 또 설치하면 문제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것을 점검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아산은 공장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하기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가 또 많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항상 이 얘기는 합니다만, 환자가 발생해서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빨리 출동을 하고 응급조치를 했지만 환자 가족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시간이, 5분 걸렸지만 환자 가족이 볼 때는 30분 걸린 것으로 생각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구급대원들을 구타하는 경우를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보다는 아산에 그런 것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구급대가 환자 이동 시 구타 당하는 것이 연간 어느 정도 되는지, 그리고 특사경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정말 구급대원 폭행사건은 저희들 사기를 죽이는 일입니다.
  이창섭 본부장이 부임하고 나서 충남경찰청장과 MOU를 체결해서 우리 소방업무 활동 방해에 대해서는 소방서에서 특사경 활동을 하도록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아산 서에서는 최근 3년 동안 약 5건 정도가 있었는데 한 명은 교통사고 환자로 입건 처리를 하였는데 천안에 있는 단대 병원에서 입원 중 사망을 해서 기소 공소사유 소멸이 됐고요,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1명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받았고,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벌금 300만 원을 부과해서 저희들이 3년 사이 구급대원 폭행 건에 대해서는 5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조치연위원    3년 동안에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그렇습니다.
  1년에 두세 건 정도 발생했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렇다면 특사경 활동은 결과적으로 우리 소방서에서 하는 것이고, 또 경찰하고는 어떤 식으로 합니까?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저희들 소방활동 방해죄가 공무집행방해죄보다 벌칙이 더 큽니다.
  그래서 저희들 소관 되는 것은 저희들이 하도록 경찰과 MOU 체결이 됐고요, 경합이 되었을 경우에는 경중을 따져서 경찰에서 할 것이냐 소방에서 할 것이냐 협의해서 조정을 하고 있고,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천안 동남경찰서에 협조를 구해서 구치소 유치장에 구속을 시켜서 재판을 받도록 그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경찰하고는 유기적인 협조가 잘되고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러면 끝으로 보고서 17쪽에 보니까 심정지 환자 소생률이 향상됐다고 되어 있어요.
  심정지 환자 발생건수가 92건 중에서 소생 건수가 1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그렇습니다.
조치연위원    이런 경우 소생률이 15.8%거든요.
  그러면 그 이외에는 어떻게 된 겁니까?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사실 심정지 심폐소생률 보급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는 심정지가 됐을 경우에는 골든타임이 4분 내지 5분이라고 합니다.
  이 기간 내에 조치를 해야 소생확률이 높고 소생되더라도 온전하게 회복될 확률이 높은데 저희들이 신고를 받아서 출동을 하면 대부분 5분을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이 됐을 경우에는 인근에 있는 목격자에 의한 소생술을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1년에 연간 약 2만 명 가까이 의용소방대원으로 하는 수호천사도 활용하고 학교나 행사장, 이·통장들 모임 이런 데에 빠짐없이 참여해서 심정지 심폐소생술 보급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소생률 15.8% 나온 것은 저희들이 단순하게 결정한 것이 아니고 병원에 응급의료의사가 있습니다.
  응급의료의사가 심정지 모든 구급활동은 일지를 기록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 일지와 병원 의사의 확인에 의해서 이 사람은 소생이 되었다, 그래서 이 사람은 하트세이버를 주라, 저희들이 소생을 결정하는 게 아니고 종합병원 응급의료의사가 확인을 해 줘야 되는 발생률입니다.
  이것은 도내 평균율이 약 7.8% 정도 되는데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심폐소생술 보급을 많이 해서 됐다기보다 된 것도 있지만 금년에 직원들이 열심히 하고 시민들 관심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에 타 지역에 비해서 높아진 게 아닌가?
  저희들은 아산시청에서도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모든 재난이라는 것이 협업체제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소방 단독으로 이루어진 것은 한 건도 없다고 판단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유관기관의 협업체제가 굉장히 중요한데 기관장 모임에 가보면 의외로 자기들이 신청을 했는데 수요가 너무 많이 밀려 있습니다.
  저희들 인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러면 못한 경우에는 우리 기관에 와서 좀 해 달라 하는 것을 굉장히 많이 경험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만큼 관심이 높아졌고, 그리고 저희들도 열심히 한 결과가 아닌가 하는 판단을 했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러면 심폐소생술 교육이 95회에 1만 3,858명이 이수를 하고…….○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이것하고 의용소방대가 따로 한 것 합치면 1만 8,000 몇 명 정도 됩니다.
조치연위원    그러면 여기는 의용소방대원이 심폐소생술 교육한 것 빼놓고 자체 소방서만 한 겁니까?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그렇지요.
  저희들이 학교 학생들, 지금 아산 시내 초·중등 학교 교사 분들은 작년에 이미 다 했고, 금년에 재교육까지 실시를 했고요.
  예비군 훈련장이라든지 경찰 어디 안 하는 데 없습니다.
  저희들이 행사장 있는 데에 부스를 설치해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경우도 있고, 그만큼 많이 활성화 되어져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래서 심폐소생술이라든지 소화기 취급도 마찬가지입니다.
  소화기 취급도 교육을 받고 설명을 들을 때는 알 것 같은데 만약 갑자기 화재가 발생했다면 그 핀 빼는 것조차도 잊어버리고 당황할 수가 있다 그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역시 마찬가지로 심폐소생술도 하다가 이런 것을 다 알았는데도 당황이 되면 어떻게 하는지 순서를 잊어버리고 할 수가 있다 그 얘기입니다.
  그래서 심폐소생술 교육은 계속 반복해서 해서 그 당시 응급환자로부터 저기를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들어서, 심폐소생술은 의용소방대원들을 이용해서라도 많이 보급이 되고 활용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알겠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치연위원    내일모레 소방의 날이고 한데 하여튼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생하시는 소방가족 여러분 고맙고요, 거듭 김득곤 서장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감사합니다.
  위원님 말씀이 커다란 힘이 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조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 위원님 질의하실 것 있으신가요?
유찬종위원    예.
○위원장 맹정호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서장님 장시간 답변하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여기 조직표를 보면 정원이 189명인데 지금 184명이에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유찬종위원    이번에 5명 안 받았습니까?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그것은 9월 말 통계로 미리 하다 보니까 엊그제 신규직원 4명이 왔는데요, 지금 188명입니다.
  실제 오늘 날짜로 하면 188명이 됩니다.
  어제 신규직원 4명을 배치 받았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32만 4,000명이 되다 보니까 아산시 지역이 아까 천안 동남서보다 훨씬 넓잖아요.
  그렇지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구급출동 하는 것도 많고 면적도 넓고 거기에 대한 불편함이 뭐 있어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불편함이라기보다는 사실 저희들은 화재든 구급이든 각종 사고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요소요소에 소방력 기준대로 하면 저희 아산소방서는 119안전센터가 10개 정도는 있어야 기준에 맞을 겁니다.
유찬종위원    몇 개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10개 정도요.
  지금 현재 5개 운영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원거리 지역에 있는 의용소방대로 하여금 소방차를 배치해 주고 훈련을 시켜서 연간 약 100회 가까이 전담의용소방대가 출동을 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그분들은 완벽한 대책이 아니라 초기 대응을 하고 본진이 오기 전까지 활동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 때문에 전담의용소방대를 활용하고 있는 겁니다.
  전담의용소방대원들은 아마 여기에 봉사하겠다는 사명감 없으면 하기 힘들 겁니다.
  그분들에 대한 관심은 지금보다 더 많이 가져야 되지 않나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모르겠어요.
  서장님은 올해까지 열심히 소방공무원으로서 정년을 하시겠지만 누가 다음에 오실지 몰라도 아산이나 천안서북부 같은 경우는 인구가 자꾸 느는 추세라 여기 행정과장님도 오셨지만 이런 부분은 감안을 해서 시골 각 군단위에도 센터가 서너 개씩 있는데 시단위인 이런 데에는 그래도 안정적으로…….
  그리고 지금 구급대원이 제가 듣기로는 그런 것 같아요.
  구급활동을 직원이 같은 소방직이라도 안 하려고 해, 대간하니까.
  순환제 한다 해도 거기만 가면 죽었다, 집에도 못가고 뭐.
  그런 해결책으로 뭐가 있는가?
  지금 3교대 제대로 됩니까?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저희 아산에는 격일제 2교대 하는 곳이 한 군데 있습니다.
  이것은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응급구급대원을 하려면 주 처치요원이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이 있어야 되거든요.
  최근에 본부에서 1급 응급구조사를 많이 뽑았지만 전반적으로 1개 팀이 출동을 해서 화재진압, 인명구조, 구급을 하려면 센터에 편재되어 있는 것이 구급차나 펌프 차나 물탱크 차가 있는데 운영하려면 최소 9명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은 데가 6명, 적은 데가 6명, 교육이나 휴가를 가면 4명이나 5명 가지고 운영을 합니다.
유찬종위원    그렇지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소방공무원 인력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유찬종위원    지금 제일 문제점이 뭐냐 하면 소방공무원이 화재도 있지만 지금 최고 역할이 구급활동이란 말이에요.
  요즈음 제일 중점적으로 하는 게.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출동 제일 많이 나가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소방공무원들이 그쪽에도 좀 편중을 해 줘야 한다.
  화재도 있지만 출동 횟수가 많기 때문에 톡 까놓고 같은 소방공무원이라도 거기만 가려면 공무원들이 회피를 하는 그런 현상이 있다, 내가 그런 소리를 들었거든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거기를 안 가려고 한다고.
  거기는 아무리 잘해야 본전이야.
  잘못하면 귀싸대기 맞고.
  그것 응급 처치해서 병원에 데려다 줬는데 잘못해서 죽었다고 엉뚱한 사람 멱살 잡고 그러잖아요, 소방공무원들.
  그러니 그런 데 불편해 안 가려고 하니까 그런 부분을 아산소방서장님이 가시면서 마지막으로 본부한테 건의를 하세요.
  아직도 소방공무원이 부족하다, 이런 큰 데는 재원이 다르지 않느냐?
  그런 부분을 마지막으로 선배로서 건의를 해 놓고 가시면 후배들에게 조그마한 영향은 있지 않겠느냐?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잘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게, 어떻게 의향이 있으십니까?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그러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본부에서도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위원님들께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셨기 때문에 도 총 정원에 관계없이 소방인력은 조금씩 조금씩 점증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금년 말에 장재119안전센터 정원 15명 더 승인이 났기 때문에 조금씩, 한꺼번에 다 주지는 않지 않겠습니까?
  대통령께서도 자기 임기 말까지 1만 9,000명 정도 증원을 해 주겠다고 그러셨거든요.
  그때 가면 아마 또 부족하게 될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러면 그때 수요에 따라서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생활안전 관계에 있는 소방은 좀 더 늘어나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금 위원님들 앞에 이런 말씀드리기는 좀 건방지지만 정말 관심을 가지고, 소방관들이 건강해야 시민들이 안전하지 않겠습니까?
유찬종위원    그렇지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그런 생각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앞으로 그런 부분에 제가 생각할 때도 다른 서도 행정감사를 하지만 그런 부분에 소방공무원들이, 의원들이 얘기해서 되는 것은 아니고 같이 합심해서 건의를 해야 뭔가 구급하는데도 불편함이 없고 또 자기가 근무해도 제대로 쉴 시간을 여유 있게 줘야 하는데 그것을 못주는 형편이 우리 소방이란 말이에요.
  구급대원이고, 그런 부분을 신경 써서 해 주시고, 우리가 산업이 발달하다 보니까 유해 기업이 많잖아요.
  탄소라든가 그런 기업이 많이 있잖아요.
  지금 금산에서도 그런 사고가 났었는데, 아산은 어때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저희들 지역에서는 약 10여 년 전에 부탄가스 통을 만드는 데 있지 않습니까?
  대륙제관이라고 있는데 큰 사고가 한 번 났습니다.
  그때 당시 소방서장이 지금 본부장인 이창섭 본부장입니다.
  그때 대응을 아주 모범적으로 잘 했습니다.
  인근에 있는 피해 학교도 줄였고, 그때 저는 소방본부에 근무할 때인데 본부와 같이 나중에 지원 출동을 나갔는데 대응을 아주 잘 하고 피해를 줄인 것으로 되어 있고, 최근 3년 전에는 천안에 태양산업이라고 가스통 만드는 데 대형사고가 발생됐거든요.
  그때도 마침 인명피해는 없었고, 물적 피해만 있었는데 아마 그런 쪽에서는 저희들이 그쪽에 점검을 하거나 지나갈 때마다 소위 말해서 머리가 곤두설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되는 곳입니다.
  저희들은 관심을 가지고 더 착실하게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유찬종위원    왜 그러느냐 하면 그런 부분이 사고 나면 크단 말이에요.
  그래서 예방이 중요하지 사고 나서 아무리 그 처방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앞으로 서장님 말고 소방공무원들이 그런 데에 관심을 가지셔야 한다고.
  공장 같은 데도 엄격하게 해야 소방공무원이 나와 문제점이 있으면 과태료도 확실히 문다든가 겁을 한번 줘야 그 사람들이 사고예방 하는데 관심을 갖지 사고 나서 거기 가서 언제 출장 갔느냐, 언제 검사했느냐 나중에…….
  텔레비전에 요즈음 그런 것 많이 나오잖아요.
  검사 제대로 했느냐?
  그런 것에 대해서 자부감을 가지고 벌금을 많이 내라는 목적이 아니라 주민들도 그렇게 소방에 대한, 화재에 대한 의식을 갖게끔 고취를 시켜줘야 한다고.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아무리 소방관이 잘하면 뭐 해?
  주민이 화재 내는 범법자인데.
  우리가 산업이 발달하다 보니까 아파트 화재도 있지만 기업이나 공장 같은 데 화재 나면 엄청나게 큰 피해가 가잖아요.
  국가적인 손실도 되지만, 그래서 그런 데에 점검을 잘해서 불났을 때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예방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잖아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저희들이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 것을 서장님이 신경 써서 직원들한테 하고, 서장님은 얼마 안 있으면 그만 두신다고 하니까 과장님 이하 여기 소방공무원들이 그런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지도도 하고 점검도 해 주셔야지 사고 났을 때만 거기에 치우치려고 하지 말고 예방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위험물 이런 곳에는 사고가 터지고 나면 피해는 불 보듯이 뻔합니다.
  대형화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런 위험시설이 있는 곳일수록 더 예방에 진짜 완벽할 정도로 대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제가 왜 과태료 이런 것 시정명령을 빼달라고 했느냐 하면 이것은 보면 거의 주유소예요.
  주유소만 여기 부과되어 있지 유해업소는 그런 게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주유소에 대한 경각심도 있지만 큰 기업 같은 데는 별로 없어요.
  그런 데 실적이 없다.
  그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보면 지도 감독이 덜 되지 않았느냐, 제가 말씀하신 뒤로 과태료를 달라고 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과태료를 많이 부과하는 게 아니라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면 이런 현상도 안 나타나는 거거든요.
  하여간 제가 크게 지적은 않겠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 신경을 써 주시고,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 말씀드릴게요.
  아파트 15층 이상 가는 고가사다리가 우리나라에 몇 대 없지요?
  내가 국감 소방청 감사를 하는 것을 봤어요.
  유심히 봤는데 특히 우리 충청남도에도 그 고가사다리 없잖아요.
  15층 이상에는 별로 없지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저희들은 17층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니 예를 들어서 30층이라든가 서울이나 부산 같은 데는 50층이라든가 그런 것에 대한 대비에 문제가 있더라고요.
  우리도 그래서 지금 보통 지으면 천안이나 아산은 거의 다 아파트잖아요, 그렇지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러다 보니까 제가 그런 것을 많이 말씀드립니다.
  새로 지은 건물은 소방시설은 잘되지요.
  그런데 건물이 오래되거나 노후된 건물에 가보면 엘리베이터도 시원찮지만 불조심이라는 표어 자체도 없는 데가 있어요.
  그리고 비상구 자체 해 놓은 데도 없고, 경량…….
  경량이라고 하는 것은 화재 났을 때 옆집으로 간다든가 이동하는 것이잖아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 것도 제대로 점검이 안 된 데도 있어요.
  그런 것도 문제가 있지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저희들은…….
유찬종위원    아니, 내 얘기 들어 봐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지금 되어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지금 새로 지은 건물은 잘 되어 있어요.
  왜?
  준공검사를 내려면 그것을 잘해 놔야 하니까.
  그런데 오래 전에 지은 아파트는 그런 게 문제가 많이 있잖아요.
  그리고 최고 화재의 원인이 뭔 줄 알아요?
  제일 화재 원인이?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부주의입니다.
유찬종위원    부주의이지만 전기 누전이 많아요.
  그것이 오래 된 건물 박스 안에서 나잖아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제가 그 텔레비전을 보니까 주의하는 게 거의 다 전기 누전이에요.
  그래서 그런 아파트 파악을 잘해서 한 번 더 점검을 해 줬으면 좋겠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위원님 지적대로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미흡한 점이 있으면 위원님 지적사항 잘 반영해서 주민들 교육도 하고 시설도 전기 쪽은 전기안전공사도 있으니까 합동으로 해서 좀 더 철저하게 점검하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동안 공직생활 오래 하셔서 감사드리고, 소방을 위해서 또 후배들을 위해서 뭔가는 해 놓고 가셔야 돼요.
  그냥 내가 열심히 몸담고 떠나는 게 아니라 후배들한테 좋은 교훈도 주시고, 지금 소방공무원들 폭행사건 그런 거는 없지요, 성폭력 같은 것 여기는 없지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저희들은 없습니다.
유찬종위원    요즈음은 최고 민감한 게 그거예요.
  여기 여 소방관님도 계시지만 괜히 그런 거 문제 안 생기도록 남자들이 조심해야 돼.
  평상시 근무할 때는 상관없어.
  근무할 때는 상관없는데 근무 안 할 때, 회식이라든가 할 때 그런 교육을 잘 시키세요.
  괜히 브라운관 타지 말게.
  저는 항상 요즈음 최고 걱정하는 게 그거더라고.
  폭행이나 그리고 정신적 문제가 있지 않은 소방관이…….
  제가 작년 감사를 가보니까 조금 안 좋은 소방관을 화재진압 팀에 넣어놨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런 분들은 좀 쉴 수 있게 사무실 차원에서 서장님 가까이에 두고 관리를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그런 제안도 했는데, 여기 과장님도 오셨지만 아산에 있는 소방 과장님들이 그런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서, 항상 직원들이 많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다고 안 보이고 여기 사무실에서 자주 보지만 그런 정보교환, 직원들에게 무슨 문제점이 없나?
  그것을 꼭 면담해서 하는 것보다도 서로 정보교환을 해 보면 알잖아요.
  왜?
  맞은 사람은 말 잘 않거든.
  왜?
  자기 상사가 때렸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그렇지만 자기는 그런 데에 스트레스가 쌓인단 말이에요.
  그런 정보교환을 잘해 줘야 돼요.
  그것이 문제없이 같이 가는 거예요.
  아무리 서장님 혼자 열심히 해도 밑에서 문제 생기면 서장님 문책 받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지휘책임을 져야 됩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여기 계신 서장님 말고 세 분의 과장님들이 그런 문제점이 없도록 잘 좀 관리를 해 주세요.
  과장님 세 분,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지요?
(「예」하는 과장 있음)
  그래야 서장님이 명예롭게 가시고 앞으로 또 새로 오시는 서장님이 여기 가면 과장님들 이하 열심히 하신다 그런 생각이 들잖아요.
  사실 마찬가지로 서장님들도 힘든 데는 안 오려고 할 거야.
  그런 부분도 있을 거예요.
  같은 월급 받는 데 어려운 데 가서 있으려고 하겠어.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하여간 소방공무원 책임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해 주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고맙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유찬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광섭 위원님 추가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간략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장님, 19쪽을 보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 운영을 하신다고 했는데 주거 복구에서 컨테이너주택 제작지원을 하셨는데 이것은 읍이나 관에서 해야 할 일이지 소방서에서 할 일은 아니잖아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금년에 도 주요업무 추진시책이었는데요, 저희 서에 1,000만 원이 배정되어 있었습니다.
  마침 둔포 지역의 주민이 장애인하고 시어머니하고 모시고 사는데 불이 나서 신고가 늦어서 전소가 됐습니다.
  그 1,000만 원을 가지고 둔포의용소방대가 보태고 둔포면장도 거기 좀 보태고 해서 거주할 수 있는 집을 하고 집기류까지 마련을 해 줬습니다.
  예산 1,000만 원 플러스알파입니다.
  그렇게 해 줬습니다.
정광섭위원    아주 수고하셨네요.
  아까도 제가 생활민원서비스 부분에서 어디까지 해야 되느냐고 말씀드리기도 했는데요, 이게 자꾸 인원도 적고 의소대 운영도 어렵고 하는데 거기서도 보태고, 물론 본부에서 1,000만 원이 나왔으니까 아산소방서에서는 1,000만 원만 주면 되겠지만 그런 것까지 과연 해야 되는지?
  그건 당연히 시·군 기초자치단체에서 해야 될 부분들이지 소방서까지 이것을 해야 된다는 것은 너무 광범위하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대한적십자사하고 시에서도 일정 부분 유관기관 합쳐서, 시청에서는 지역에 있는 독지가들 이런 사람이 자발적으로 그런 케이스가 있는 것 같고요, 저희들이 현장에 가서 느끼는 부분은 피해주민 당사자들이 대부분 어려운 사람이 많습니다.
  이게 드러나지 않고, 우리 직원들이 불난 현장에 가면 이불도 갖다 주기도 하고 이외 그런 드러나지 않은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런 부분들은 괜찮다니까요.
  이불, 구호품 이런 거 해서 주는 것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볼 때는.
  그런데 어떻게 보면, 물론 있어서 다 하면 좋겠지만 이것은 주객이 전도되지 않았나.
  그건 금방도 말씀드렸지만 시·군에서 해야 될 부분들을 왜 거꾸로 소방서에서 그렇게 해야 되는지 저는 그 부분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거 아니어도 바쁘시고 신경 안 써도 될 부분들까지 한다고 보면 앞으로 얼마만큼 더 확대가 되고 계속, 본부에서도 분명 문제가 있는 거예요.
  내가 볼 때는 과장님도 계시지만 어쨌든 본부에서 1,000만 원이 나왔다고 하니까, 여기뿐만 아니라 그러면 각 15개 시·군 서에까지 만약에 화재가 나면 컨테이너박스 지원해 주라고 사업비를 준 거예요?
○소방행정과장 조영학    컨테이너박스는 아니고요, 구호품 종류는 저희들이…….
정광섭위원    구호품은 가능한데 컨테이너, 집을 해 줬잖아요.
  집은 시·군에서 해 줘야 되고 구호품은 해 주는 게 맞아요.
  그건 해줄 수 있다고 보지만 여기서 보니까 컨테이너주택까지 해 줬잖아요, 소방서에서.
  해준 건 좋아요, 나쁜 건 아니니까.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저희들이 현장에 가면 정말 돌아설 때 발걸음이 잘 안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정광섭위원    그건 충분히 이해 가고.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그런 의미에서 마침 구호품 물량으로 예산이 1,000만 원 섰는데 다른 데를 줄이고, 저희들이 간부회의를 통해서 그럼 이 돈을 갖다가 경량키트, 이불, 모포를 많이 사서 줄 것이냐, 아니면 이렇게 할 것이냐, 예산 1,000만 원을 거기에 사용하자.
○위원장 맹정호    서장님, 답변이 길어지면 정광섭 위원님이 야박한 사람 됩니다.
  이것은 소방서의 역할이 어디까지냐의 문제이지 지원을 잘 했느냐 못 했느냐의 문제는 아니니까…….
정광섭위원    그건 아니거든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알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답변은 그 정도로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정광섭위원    하여튼 그러니까 지금 이것은 구호품으로 1년 쓸 예산을 가지고 서장님 재량으로 컨테이너주택을 만들어주신 거네요.
  그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회의를 거쳐서…….
정광섭위원    명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해요.
  그래야 저희들도…….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제가 정정보고 드리겠습니다.
  도내에서 소방서별로 다 해준 게 아니고요, 16개 소방서니까 1년에 2개 소방서씩 돌아가면서 순차적으로 하는데 그게 금년에 저희들이 해당돼 가지고 그 예산을 지원해준 겁니다.
정광섭위원    구호품 저걸로 한 게 아니고 컨테이너주택 따로 예산을 받아서 1,000만 원 지원했다는 것이죠?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정정보고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광섭위원    하여튼 알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자료요청한 것 중에 아산소방서 소방공무원 연고지 현황 보니까 아산이 82명, 천안이 41명, 천안이나 아산이 거의 대부분 많이 돼 있고요.
  아주 15개 시·군 다 있는 것 같네요, 보니까 1명, 2명씩 다.
  서천하고 금산만 빠지고 다 있는 것 같고.
  그러시고, 지금 충남도 외 지역, 대전·세종·전북·충북·서울·경기 굉장히 많네요.
  아주 다양하게 있네요.
  이분들이 여기에 있으면서 얼마 정도가 됐나요, 근무경력이?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이 사람들은 대부분 경력이 짧은 사람들입니다.
  저희들이 선발시험을 칠 때 여기 지역에 와서 시험을 쳤기 때문에 그래서 이 사람들이 여기 와 있고 대부분이 여기,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저는 고향이 경상도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는 연고지 외인데요, 제가 충청도에 산 지 32년째입니다.
  그러면 저는 연고지가 여기입니다.
  고향이 객지고요.
  그런 형태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정광섭위원    주민등록지로 해서 하기는 하는데 대부분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신규자들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렇다면 천안서하고 똑같은 얘기인데요, 동남서에서 한 얘기하고.
  어쨌든 본부하고 질의할 내용인데 서장님이 생각할 때 이분들이 이리로 올 때는 그만큼 신규시험이 충남이 쉽다든가 채용이 뭔가 있으니까 그쪽에서 이리로 온 것 아니겠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분들이 계속 있는 게 아니고 어느 정도 되면 자기 고향으로 가고 있다라는 거죠.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지금 신규직원 4명 들어온 것 어떻게 됐나요?
  이분들은 연고지가 어디에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저희들이 제주도 있고 경북·부산·광주·전남 여기에도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충청도에 와서 살면서 여기 와서 결혼을 하고 정착을 했거든요.
  그런데 신규직원이 오늘 청첩장 가지고 인사를 왔는데 결혼상대자가 아산지역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남자인데 연고지가 다른 데에 있는 사람을 아산사람 만드는 겁니다.
정광섭위원    그것은 어쨌든 여기서 계속 생활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서장님처럼.
  진주 분이 충청도 와서 살고 계시잖아요, 집이 천안이고.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저는 거기가 객지입니다.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충분히 이해하는 부분들인데 그렇지 않아서 문제되는 것이고, 왜 제가 연고지를 자꾸 주장하는고 하면 도로명주소가 되고 한참, 어떻게 보면 주민들도 혼돈이 와요.
  예를 들어서 배방면 무슨 대로라니 무슨 로라고 하면 되는데 아산 배방면하고도 무슨 대로라고 해 주기도 하고 번지수로 또 옛날 번지 불러주기도 하다 보면 실제적으로 사고 났을 때 출동할 때 보면 헷갈려가지고 제대로 찾아가지도 못하고 골든타임 5분 이내로 가야 되는데 못가죠, 그렇게 되면.
  또 지역 분이라면 대충 알아서 가기도 하는데, 그래서 이런 말씀드리는 부분들은 신규직원이라든지 아니면 발령을 내서 갈 때 서장님들이 굉장히 각별하게 지리 쪽으로 교육을 많이 시키셔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려요.
  우리 지역에서도 보면 그런 것들이 많이, 사고 나면 집을 못 찾아가지고 헤매는 걸 저희들이 많이 봤기 때문에 그런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가급적이면 그런 신규직원들은, 외지에서 온 사람들은 지역에 있는 고참들하고 매칭을 해 가지고 그렇게 하도록 출동을 편성해야 되겠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드릴 말씀 많습니다만, 지금 시간이 많이 간 것 같아서 줄이도록 하고요.
  그동안 최일선의 서장님으로서 장기적으로 어떻게 보면, 11년째라고 하셨나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위원    앞으로 달반 정도 남으신 것 같은데요, 여기 행정과장님도 와계시고 어떻게 보면 앞으로 소방발전이라든지 최일선에서 일하시면서 개선돼야 될 사항, 후배들을 위해서, 지금 서를 위해서라도 한 말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위원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처음에 청운의 꿈을 안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해 보겠다고 제가 소방간부후보생 입문을 했었는데요, 생활하다 보니까 느껴지는 것이 누군가나 시민들은 119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상 현장에서 내가 조금만 더 열심히 했으면 구할 수 있었던 건데 구하지 못했던 것, 몇 날 며칠 그런 것들 트라우마로 꿈에도 나타납니다.
  그래서 제가 직원들한테 늘상 대화를 하면서 하는 것이 우리는 언제 어떤 경우를 당하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되고 모든 여러 가지, 요즘 화재양상도 복잡다양하고 정말 예측불허의 상황이 많습니다.
  내가 모르고서는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더군다나 119로 신고를 하면 시민들의 기대치가 있는데 그것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지금 하는 것보다 시민들의 격려만 받고 고맙다고 할 것이 아니라 더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어야죠.
  그래서 저는 후배들한테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부족하지만 그래도 노력하면서 늘상 언제 어떤 상황에 준비하고 훈련하고 대비하는 그런 마음자세가 대한민국의 모든 소방관들이 가져야 될 마음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정말 아쉬운 거라면 물에 빠진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과장 때 출동을 했는데 잡았는데 빠져버렸습니다.
  못 구했습니다.
  그때 생각이 지금도 그 상황이 선하거든요.
  그러한 점들, 동료들이 다치거나 쓰러졌을 때 안타까움, 제가 교관 생활할 때 조교요원들이 2명이나 죽었습니다.
  정말 한 명 한 명마다 안전 확인을 하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그런 일들이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보면 저희들 소방이 가져야 될 숙명이 아닌가 그런 생각입니다.
  위험하지 않은 현장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자기 안전 보호해 가면서 그렇게 하기, 다른 사람을 위해서 활동하려면 준비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은 자격이 없는 거죠.
  그래서 소방관들 훈련 많이 하고 체력단련 많이 하고 소통 많이 해야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광섭위원    본부에 하실 말씀은 혹시 없으세요?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지금 본부가 제가 매년 느끼는 거지만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거든요.
  매일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기 때문에 지금 시스템대로, 마침 저희들 사기를 올려주신 게 11월 3일 날 대통령께서 직접 행사장 참여하셔서 시범훈련까지 다 보시고 약 두 시간 동안 시간을 배정해 주셨는데 지금 저희들은 그러한 관심을 가진 것만 해도 굉장히 사기진작이 됩니다.
  저희들이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가지게 되고요.
  준비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좋은 말씀 아주 잘 들었습니다.
  저도 처음 도의원 돼 가지고 행정감사 왔을 때와 지금 보면 충남소방이 많이 발전됐다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퇴직하시더라도 저희 집이 안면도인 거 아시죠?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예, 알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오시면 제가 소주 한 잔 잘 대접하겠습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제가 서산서장 발령 나고 제일 처음 간 곳이 영목항입니다, 거기가 가장 취약한 곳이기 때문에.
  거기도 앞으로 센터도 만들어지고 발전돼야 될 겁니다.
  연륙교 완성이 거의 다 됐죠?
정광섭위원    예, 거의 다 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고요.
  정말 그동안 많은 고생하셨습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정말 감사합니다.
정광섭위원    퇴직하시더라도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산소방서장 김득곤    위원님, 나중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아주 행정사무감사장이 훈훈합니다.
  어떻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드리고 싶은 말씀들이 있었는데 동료위원님들이 지적할 것 지적하시고 대안을 주실 것은 대안의 말씀 주시고, 그리고 소방에 한평생을 바치시고 퇴직하는 서장님의 소회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는 말씀드리면서 제 질의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아산소방서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아산소방서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내박수)
  조금 남았습니다.
  김득곤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 준비하고 또 받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진행된 사항은 조속히 대책을 수립하여 시정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연초에 계획된 업무는 알차게 마무리하여 주시고 동절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아산소방서 소관에 대한 2017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05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5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정택희

○피감사기관참석자    

  • 〈아산소방서〉
  •     서장          김득곤
  •     소방행정과장  문재현
  •     화재대책과장  정재룡
  •     현장대응단장  전영수

○기타참석자    

  •     소방행정과장  조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