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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7년도-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피감사기관 천안동남소방서-2017.11.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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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행정사무감사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회의록

  • 충청남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천안동남소방서

일  시  2017년11월7일(화)  10시30분
장  소  천안동남소방서회의실

(10시30분 감사개시)
○위원장 맹정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천안동남소방서 소관에 대한 2017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김경호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한 현장 활동이 도민들의 행복한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항상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준비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3일 저도 유튜브를 통해서 봤습니다만, 중앙소방학교에서 대통령님을 모시고 개최된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서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시범훈련을 멋지게 해 주셔서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저 또한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러움을 느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천안동남소방서는 1970년 5월 13일 우리 도에서 처음 개청한 소방서로 지금까지 충남소방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소방서에서는 이러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소방안전 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수행하여 안전사고 및 대형 재난 없는 한 해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 개선토록 촉구함으로서 도정의 효율적 집행을 뒷받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수감에 임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본 위원회의 의결에 의하여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출석증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충청남도의회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5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해 서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됩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하고 서장님께서는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김경호 서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선서!   본인은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7일
충청남도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선서문 위원장에게 제출)
○위원장 맹정호    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제가 한 분을 소개해 드려야 되는데 빼먹고 했습니다.
  소방본부의 조영학 소방행정과장님 함께 자리해 주시고 계십니다.
(인    사)
  고맙습니다.
  다음은 천안동남소방서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김경호 서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안녕하십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입니다.
  존경하는 맹정호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님, 정광섭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 모시고 2017년도 천안동남소방서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천안동남소방서에서는 위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연초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고, 특히 소방청사 보강 등 환경개선 사업, 소방차 및 개인 안전장구 등 다양한 소방장비 보강사업 등을 통하여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및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보급 등 한 발 앞선 예방안전 관리로 재난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 어린 격려 덕분으로 여기며 이 자리를 빌려 천안동남소방서 전 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의 완벽한 수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위원님들께 약속드리며 다시 한 번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당부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동남소방서 간부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태익 소방행정과장입니다.
  김훈환 화재대책과장입니다.
  이기양 현장대응단장입니다.
  최용호 소방행정팀장입니다.
  신동근 예산장비팀장입니다.
  조선호 의용소방팀장입니다.
  한영구 화재구조팀장입니다.
  김의중 예방교육팀장입니다.
  박천규 소방민원팀장입니다.
  박영신 현장대응조사1팀장입니다.
  김병용 현장대응조사3팀장입니다.
  장동식 청당119안전센터장입니다.
  김인기 독립119안전센터장입니다.
  명재성 병천119안전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천안동남소방서 소관 2017년도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천안동남소방서)
  (부록 1)

  이상으로 천안동남소방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병행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질의는 업무보고 내용이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 등 천안동남소방서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하여 질의하실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정광섭 위원입니다.
  자료요청 몇 가지만 할게요.
  지금 천안소방서에 근무 중인 직원들이 146명이네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9월 말 현재 146명입니다.
정광섭위원    146명 전체적으로 지역 연고지,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서산서 오셨다든지 천안 출신이라든지 현황 나올 수 있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것 좀 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업무 중 자기 과실로 인해서 혹시라도 직원들이 배상한 금액들이 있으면 자료 주시고, 그리고 119안전센터가 네 곳인데 지금 정원 몇 명씩인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알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질의는 천천히 하실 겁니까, 정광섭 위원님?
정광섭위원    자료요청 먼저 하시죠.
○위원장 맹정호    그러면 위원님들, 이렇게 하시죠.
유찬종위원    자료요청하고 나서.
○위원장 맹정호    자료요구를 먼저 쭉 하고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 위원님, 자료요구하실 내용 있습니까?
유찬종위원    예.
○위원장 맹정호    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15페이지에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소방특별조사에 36개 조사를 해서 과태료가 3건, 시정명령 1건, 현지시정해서 4건인데 과태료 처리결과, 문제점이 돼서 과태료를 물었을 것 아니에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유찬종위원    나중에 처리를 했어야 하잖아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처리결과.
유찬종위원    처리결과, 시정명령하고 현지시정 4건 이것 자료 좀 주십시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위원장 맹정호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김경호 서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서산서 이리로 오신 지가 얼마나 되셨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이제 4개월 접어듭니다.
  7월 1일 자로 동남소방서 발령을 받았습니다.
정광섭위원    얼마 안 되셨네요.
  인구가 26만 4,000명이면 충남 15개 시·군 소방서 중에서는 가장 인구를 많이 관할하고 있는 동남소방서가 맞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많은 중의 한 곳이고 지금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면 위에 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서북하고 동남이 나뉘어 있어서 아산이 단일소방서로 제일 많고요, 그다음에 서북, 저희 동남 이렇게.
정광섭위원    세 번째가 맞는 것 같아요, 천안에 서북소방서가 있으니까.
  하여튼 26만 4,000명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시느라고 소방가족 여러분들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동남소방서 행정감사를 두 번째 왔습니다.
  처음에 도의원이 돼 가지고 동남소방서 행정감사 이곳까지 올라오면서 계단에 오늘은 못 본 것 같은데 ‘소방관의 기도’가 우측에 있었거든요, 그때 당시로서는.
  지금은 그게 없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1층 로비에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때는 제가 2층 올라오는 계단에서 봤는데요, 그때 올라오면서 정말 그걸 읽고 아주 가슴이 뭉클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소방가족 여러분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고요.
  이번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어떻게 보면 소방관들에 대한 노고를 굉장히 높이 평가를 하고 있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충남도 소방위원회에서도 일곱 분 위원님들이 모두 다 소방본부나 소방서, 소방관 여러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주 인색하지 않고 있다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설명 중에 소방용수시설을 매달 한 번씩 점검하신다 했거든요.
  굉장히 잘 하신다고 보고요.
  특히 앞으로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얼지 않도록 특별히 관심 가져주십사 하는 말씀드리고, 지금 천안시내도 보면 굉장히 골목길도 많고 재래시장도 있는데요, 저희들도 재래시장에 물건을 사러 가면서 상가에 보면 앞으로도 길이 없이 대부분, 무슨 유사시에 화재가 났다든지 하면 소방차가 진입을 해야 되는데 대부분들 가서 보면 맞은쪽을 보면서 도로 없이 물건들을 내놓고 있어가지고 과연 사고 시에 소방차 진입이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해 보고요.
  또 지인네 집을 찾아가다 골목길 같은 데도 차들이 다 양쪽에 대놓다 보면 우리들도 빠져나가기 힘든 곳이 있단 말이죠.
  우리가 소방위원회에서 일해서가 아니라 늘 평상시에도 그런 것들을 보면서 이게 문제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남소방서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훈련들을, 아니면 자주 하고 있는지?
  훈련이라고 해야 하나, 반복적으로.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훈련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천안동남소방서 관내에는 천안지역에서 제일 큰 중앙시장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중앙시장이 약 1㎞ 정도 길이로 쭉 돼 있는데 제가 매월 1회 이상 소방통로 확보를 지역 의용소방대와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동이라든가 이쪽에 아주 구시가지, 구도심이 있습니다.
  소방차가 통행이 어렵도록 주차를 상습적으로 했던 지역들이 있는데 그 지역들에 대해서도 수시로 저희가 순찰노선을 정해서 소방통로 확보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게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 그런고 하면 진입을 못하면, 우리가 골든타임 5분 이내 도착을 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면 다 화재가 어떻게 보면 상황 종료된 후에 도착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 될 수도 있다고 해서 그런 부분들을 수시로 점검을 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알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런 쪽에 특별히 신경 많이 써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의소대 관리에서 벌집제거라든지 이런 거 해서 이번에도 보고에 보면 331회, 1,011명이 출동을 했네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정광섭위원    하여튼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면서, 지금 의소대에 인원이 부족하거나 그러지는 않나요?
  부족한 의소대 없나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의용소방대 일부 지역이 정원 대비 좀 부족한 실정입니다.
정광섭위원    18개 대대 503명으로 돼 있는데 시골과 도심하고 보면 어느 쪽이 부족한가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도심 쪽보다는 시골 동부 6개 읍·면, 수신·북면·동면·목천 이런 쪽에 인력이 농촌지역이다 보니까 그쪽 인력이 상당히 부족한 편입니다.
정광섭위원    그래서 저희 지역도 시골이다 보니까 농촌이고, 사실 읍 단위 같은 데는 그래도 의소대원들이 어느 정도는 정원을 어떻게 바득바득 채워가는 것 같습니다만, 시골 농촌지역에서는 다 고령화되다 보니까 그 인원을 못 채우고 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의소대원들한테 뭔가 관리하는 차원에서 서장님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실래요?
  의소대 관리를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신지?
  막연한 얘기입니다만, 그래도 그동안 해 오신 것만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저는 제가 충남에 와서 초임에 예산소방서장, 서산소방서장, 동남소방서 세 번째 부임을 해서 의용소방대와 같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용소방대 조직은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소방조직에 반드시 필요한 조직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 입장에서는 한 가족처럼 생각을 하고 어떤 계기가 되면 늘 함께할 수 있는 가족 같은 문화, 그런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 대원과는 함께 할 수 없지만 각 지역의 대장 및 지대장들을 포함해서 간부대원들과 우리 서의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수시로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광섭위원    대부분 의소대가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회의를 하잖아요.
  남녀의소대가 하고 있는데 바쁘시더라도 그런 때라도 찾아가셔서 격려 좀 같이 함께 해줄 수 있는 부분들, 또 그분들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들어서 어떻게 보면 의소대원들하고 지금 말씀하셨듯이 함께 가야 됩니다.
  26만 4,000명을 146명 가지고 되겠습니까?
  또 하나는 146명이지만 3교대로 나누면 몇 명 안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다고 보면 의소대원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소대원들과 함께 가야 될 부분들이 있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들에서는 의소대원들한테 서장님이 해줄 수 있는 부분들은 최대한 해 주시고, 또한 본부에 필요한 부분들은 요구하셔가지고 의소대원 여러분들한테 뭔가 혜택이 갈 수 있는, 말 그대로 의용이지 않습니까?
  월급 받고 하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강요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서장님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알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협조를 해서 천안동남소방서의 의용소방대와 저희 소방공무원들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저는 이따 자료 오면 나중에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고맙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서장님, 아까 유찬종 위원님하고 정광섭 위원님이 자료요구한 게 있는데 조금만 서둘러서 준비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홍성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성현위원    홍성현 위원입니다.
  먼저 김경호 서장님, 10월 25일 날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 토론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3일 소방의 날 소방학교에서 행사 준비 때문에 고생이 많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리면 답이 되는 부분은 서장님께서 직접 해 주시고 답이 안 되는 부분은 나중에 서면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알겠습니다.
홍성현위원    먼저 화재가 발생하면 진압대원은 화재진압을, 구조대원은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을,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발생한 환자를 응급처치하여 병원으로 이송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재가 발생하면 꼭 출동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화재조사를 하는 직원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천안동남소방서에는 몇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근무체계는 어떻게 되는지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화재조사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저희가 현장대응조사팀에 속해 있습니다.
  총 9명이 지정돼 있는데 9명이서 1일 3명씩 3교대 근무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그렇다면 화재조사요원은 화재발생 초기부터 진압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또는 잔화정리 중에도, 또는 잔화정리 후에도 화재원인을 찾기 위해 현장을 떠날 수 없는 것 같은데 서장님, 이 부분이 맞습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맞습니다.
홍성현위원    그럼 이런 업무수행 과정에서 화재조사요원은 화재현장을 비롯한 각종 재난현장의 유해인자와 직간접적으로 상시 노출되어 흡입 또는 접촉할 수 있는 개연성이 높은 상황인가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맞습니다.
홍성현위원    그렇다면 이런 유해인자로부터 화재조사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장비는 무엇이 있습니까?
  규정화돼 있는 지급장비가 있는 건가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지금 현재 주로 신체 보호할 수 있는 감식용 작업보호복과 보안경, 방진마스크, 장갑, 헬멧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비 모두가 개인장비로 저희 규정상에 돼 있는 장비가 되겠습니다.
홍성현위원    본 위원이 규정을 찾아봤습니다.
  행정안전부령으로 되어 있는 소방장비 관리규칙에서 소방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장비를 여덟 가지로 구분하여 놓았는데 거기에 보호장비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호장비는 소방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신체를 보호하는 장비인데 호흡장비, 보호의류 및 헬멧, 안전장구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호흡장비는 공기호흡기, 공기공급기, 산소호흡기, 마스크, 보호의류 및 헬멧은 방화복, 방호복, 특수방호복, 방화두건, 보호장갑, 안전화, 헬멧, 그리고 안전장구는 안전안경, 인명구조경보기, 신체 및 관절보호대, 대원 위치추적장치, 대원 탈출장비, 대원 안전확보장비, 손매듭기, 방탄조끼, 방한커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아직까지 화재조사요원에 대한 보호장비가 별도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화재진압대원이나 구조대원들이 활동 시 꼭 착용하고 활동해야 하는 장비로 보입니다.
  서장님, 구급대원들은 화재현장이나 재난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만 응급처치 및 이송활동을 하고 있는가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아닙니다.
홍성현위원    재난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을 보호할 장비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이것도 본 위원이 찾아봤습니다.
  구급장비는 소방청 고시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구급장비, 전문구급장비, 개인구급장비로 구분돼 있고 기본구급장비 중 개인구급장비에서 대원보호와 감염관리로 나눠져 있습니다.
  대원보호장비로 보안경, 안전장갑, 허리보호대, 아이젠, 손전등, 헤드랜턴, 휴대용 구급장비가방, 감염관리장비로 감염보호복 세트, 멸균장갑, 방진마스크, 붕대, 거즈, 구토용 백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장비는 필수장비이고 선택장비로 개인구급장비 중에 대원보호용 안전모와 유해화학보호용 화학보호복 C급, 화생방마스크, 제독제, 내화학장화, 내화학장갑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유해화학보호용 장비는 지역 여건을 감안하여 구비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볼 때 화재조사 원인이나 구급대원들이 재난현장에서 유해연기를 비롯한 유해물질의 흡입을 차단하면서 활동하려면 공기호흡기를 착용하고 활동하는 것밖에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공기호흡기를 매번 착용하고 활동하기가 수월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서장님!
  화재진압, 잔화정리 시에 대원들의 장비착용 실태가 어떻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초기진압 후에는 대다수의 소방공무원들이 공기호흡기를 벗어놓고 잔화정리하는 것으로 아는데 맞습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통상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본 위원이 지난달 소방공무원 보건복지 향상 방안에 대한 의정토론을 개최하였습니다.
  소방공무원의 평균수명이 67세인데 전체 공무원 직군 경찰직 70.4세, 일반직 70.1세, 교육직 74.3세, 정무직 78.2세 중 가장 낮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는 소방공무원들의 업무와 연관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과거 개인보호장비가 미비한 시기에 근무한 이유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지금은 개인보호장비 지급이 규정화되고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 시 필요한 장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재조사요원과 구급대원들에게도 재난현장 상황에 맞는 세분화된 개인보호장비 지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원들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는 장비의 개발과 연구가 필요합니다.
  불편할 수 있지만 개인보호장비 착용 습관화와 현재 보급되어지는 장비 성능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여 대원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업무 분야별 현장활동과 발병요인과의 연관성 문제도 관심을 갖고 연구해야 할 과제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지금 제 핸드폰에 천안동남서 화재 시 메시지가 뜨는데 상당히 알 권리로서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 핸드폰에 그렇게 메시지를 보내는, 어떤 분한테, 동남구에 관련되는 사람한테 보내는지, 특정인한테만 보내는지?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그러니까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제가 부임을 하면서 관계되는 기관과 도정활동에 저희들과 함께 해 주시는 의원님들께 선별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의 의용소방대장들까지도 보내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그전에는 그런 부분이 없었는데 그래서 잘 알 수 있다, 상당히 좋은 거다.
  이 메시지를 보내는 부분은 어차피 돈하고 관련되는 것 아니니까 그런 부분도 위원장님, 도 차원에서, 알 권리 차원에서 상당히 좋다, 그것은 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홍성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치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치연위원    김경호 서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소방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떻게 보면 오늘 정광섭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중복이 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소방서에 행정사무감사를 갈 때는 소방서에 들르지 않고 현장점검을 한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2006년도부터 ’10년도까지는 소방업무 위원회에 있었는데 사실 그때는 주로 뭘 체크했냐면 소방차 출동시간과 재래시장 소화전 점검, 소방용수 점검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사실은 처음에 가보니까 어디라고는 얘기를 못하겠습니다만, 옛날 얘기예요, 오래된 얘기죠.
  재래시장의 소화전이 점검이 안 돼서 아주 먼지가 수북이 쌓일 정도로 점검을 안 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우리가 현장을 점검하고 사무감사를 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후에는 사실 그게 저기돼서 사전에 소화전이라든지 점검이 잘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사실은 사전검사를 않고 있습니다만, 출동시간도 그렇게 해 봤더니 보통 5분 정도에 출동을 하더라고요, 화재현장으로, 가상화재죠.
  5분 정도 했는데 여기 동남소방서의 화재발생 건수와 도착시간을 보니까 거의 해마다 줄었어요.
  화재 건수도 줄고 했는데 5분 정도가 된다 그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이게 사실은 정확한 근거인지 제가 질의를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아까도 정광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이게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이 잘돼서 그런 건지, 사실은 5분 거리에, 평균이겠습니다만 5분 거리에 도착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봅니다.
  화재신고로부터 해서 소방차가 화재현장에 5분에 도착한다는 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확한 수치인지 답변을 해 주시고.
  그래서 이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1년에 몇 회 하는지, 그렇다면 캠페인을 했으면 한 근거 있죠?
  서장님, 먼저 들어보세요.
  캠페인 한 근거를 수치가 아니고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같이 했는지 사진이라도 있을 것 아닙니까?
  사진이라도 이따 제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우리가 정확하게, 이렇게 5분, 몇 분보다는 실질적으로 어떻게 했는지가 궁금하다 그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얘기입니다만, 소방차가 빨리 출동하고 싶어도 길이 막혀서 못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까 재래시장뿐만이 아니고 이런 골목길에도 차가 막 주차돼 있으면 못가요.
  그러다 보면 이미 화재가 나서 다 전소가 됩니다.
  그런데 5분, 6분 이 상태에서 이게 사실인지 확인을 하고 싶어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몇 회 했으며 거기에 대한 근거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도 얘기했지만 심폐소생술에 대해서는 우리가 많이 보급이 됐습니다.
  의용소방대라든지 교육을 통해서 했는데 여기가 117회 심폐소생술을 한 것으로 돼 있네요, 실적이.
  맞습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조치연위원    서장님, 저하고 얘기할 때는 제 얼굴 좀 봐가며 얘기해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조치연위원    117회, 1만 9,888명이 참여한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사실 옛날에는 우리가 소방공무원이 감사장에 와서 심폐소생술을 실제 한번 해 보라고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초창기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이 많이 보급이 안 됐고 많이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잘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심폐소생술로 인해서 응급환자가 구출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봐요.
  그래서 심폐소생술은 의용소방대를 통해서라도 많이 더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구조구급차가 출동을 해서 환자 이송하는 과정에 보호자로부터 구급대원들이 구타를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종종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런 경우는 어떻게 조치를 하였는지?
  거기가 지금 특사경 운영을 하고 있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래서 특사경에서 구타를 하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는, 특사경 활동한 상황 있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조치연위원    특사경에서 그것을 주로 많이 하는 것 아닙니까?
  민원인 내지 환자 보호자로 인해서 구타를 당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조치연위원    그런 경우에 특사경이 뭐든 한 그런 내용 있으면 주시기 바라고요.
  또 한 가지는 여기 동남소방서에도 관내에 화재 없는 마을 지정을 하고 있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하고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러면 현재 몇 개 마을에 지정을 해서 현판식하지 않습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현판식하고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그게 지금 몇 개가 돼 있는지, 그래서 그것도 제가 아까 자료 주문을 하려다 아직 안 했습니다만, 화재 없는 마을 지정.
  그런데 그게 많은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화재 없는 마을 지정이 되면 소화기라도 하나씩 주고 함으로써 하는데 소화기를 준다기보다는 소화기의 사용법을, 사실은 훈련도 중요합니다.
  저도 사실은 소화기를 한번 잘못 건드렸다가 실수를 한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화기를, 더군다나 시골에 있는 노인 양반들은 화재가 발생하면 우선 다급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을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침착하게 소화기 사용방법을 교육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현판식, 화재 없는 마을 지정하는 날 소화기를 지급하면서 정말로 확실하게 소화기 사용법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치연위원    끝으로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일반 주택에 대해서도 우리가 소화기나 경보기를 설치하게 돼 있는데 지금 천안 소방서의 30% 정도밖에 설치가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천안동남소방서에는 어느 정도 설치가 됐는지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지금 저희가 전체 가구 수의 약 17% 정도, 9월 말 기준 17% 정도 설치가 돼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소화기라든지 경보기가 있지 않습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단독형경보기가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소화기보다 경보기가 사실은 돈이 들어가죠, 그래도?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조치연위원    어떻게 됩니까, 그래서 현재 소화기, 경보기가?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현재 저희가 일반 수급가구에는, 죄송합니다.
  아까 제가 17%라고 보고를 드렸는데요, 저희가 약 10% 정도 일반 수급가구에 보급이 돼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런데 지금 천안 전체에서 30%가 보급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동남소방서는 왜, 전체 천안소방서 관내에 지급이 30%가 됐는데 왜 동남소방서에 10%밖에 안 돼 있습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저희가 사실 조금 저조한 편입니다.
  저희가 홍보라든가 기획홍보 등을 통해서 하여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조치연위원    이 경보기는 지원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그거는 일부 저소득층에 대해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맞춤형 수급가구라고 해서 그 대상에게만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일반 가구들은 자기들이 실비로 해서 구입을 하는데 요즈음 시골 같은 데 보면 농협이라든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해서 소화기와 감지기를 공급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정리를 해 볼게요.
  서장님 오신 지도 몇 개월 안 되셨고 또 큰 서산에도 계셨으니까 하여튼 금년 겨울철 화재 철이 왔습니다.
  또 내일모레가 소방의 날입니다.
  특히 화재점검에 유의를 하시고요,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재래시장에 화재 나면 대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재래시장의 소화전 점검을 자주 하셔 가지고, 옛날에는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소화전 점검을 미리 사전에 하니까 아까 먼지가 많이 쌓여 있다고 했지요.
  그런데 다른 소방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 다음 날 갔습니다.
  가서 재래시장을 가보니까 거기는 두 번째 가니까 이미 페인트를 다 칠해 놨어요.
  그것도 좋아요, 미리 알아 가지고 하는 것도 좋지만 재래시장의 소화전 아주 중요해서 사전에……, 그리고 재래시장의 길 터주기를 철저하게 해서 사전에 화재로부터 예방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몇 가지 자료 요구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자료, 또 화재 없는 마을 현판 관계 등등 몇 가지만 빨리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알겠습니다.
조치연위원    수고하셨고요, 내일모레 소방의 날인데, 천안동남소방서는 따로따로 합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소방의 날 행사는 따로 합니다.
조치연위원    여기 지역구가 홍성현 의원입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조치연위원    그러면 소방의 날 행사에 홍성현 의원님이 축사를 꼭 하게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아주 멋지게 하시도록 지금 사전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왜냐하면 주민들로부터, 시민들로부터, 유권자로부터 홍성현 의원이 이렇게 소방 관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도 바로 이번 9일 날 축사에 홍성현 의원님이 꼭 좀 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명심하겠습니다.
조치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조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찬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찬종위원    김경호 서장님이 충남에서 그래도 제일 큰 소방서를 운영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렇지요?
  소방서를 보면 26만 4,000명, 그렇지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그렇습니다.
유찬종위원    엄청난 규모를 관리하시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원이 원래는 몇 명입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정원이 저희가 155명입니다.
유찬종위원    155명인데 146명에 의무소방이 11명해서 157명이지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위원님, 그게 9월 30일 기준이고 바로 어제 결원 8명이…….
유찬종위원    예?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결원, 정원 대비 결원 8명 신규직원이 어제 발령을 받았습니다.
유찬종위원    8명이?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그래서 정원 대비 100% 확충이 됐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런데 보면 인구가 대도시는 늘고 시골은 주는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모든 부분에 인원이 자꾸 늘면 출동이 많아지잖아요, 그렇지요?
  사건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유찬종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물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2015년부터 2017년 9월 말 현재 구급출동대 현황을 보면 동남소방서 현장대응단이 있지요, 구급대응단.
  그 구급대가 94개 있는데 구급대 중에서도 충남서북소방서 구급대가 3,396회, 쌍용구급대가 3,391회, 그다음에 3,225회로 동남소방서가 나왔어요.
  지금 2대의 구급차를 운영하고 있지만 아산 대응단보다도 775회 출동을 더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2대 가지고 그 대응단 운영하는데 대원의 자격을 가지고 출동하잖아요.
  배치현황이라든가 구급대별 탑승 인원, 구급대 운영 현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이 분들의 근무체계가 출동이 많다 보니까 여기를 회피하는 소방공무원이 있지 않냐, 어떤 데보다 일이 고되니까.
  예를 들어서 인원을 아까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까 1대 운영하는데 9명을 해 주는데, 그래도 좀 여유 있게 인원을 더 배치해서 출동하는 만큼 휴식을 취할 수 있게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장님 답변을 해 줘 봐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답변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말씀대로 동남소방서 현장대응단 구급출동 건수가 여타 서보다 상당히 탑클래스에 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직원들이 격무에 시달리는 편이고요.
  지금 출동 시스템은 현재 구급차 2대로 운영을 하다 보니까 너무 풀가동 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출동건수가 많으면 인근 센터에서 지원을 하고요, 때로는 서북에서도 지원을 받습니다.
  그렇게 해서 출동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직원들은 응급구조사 1급을 다 확보하고 있습니다.
  1급을 다 확보하고 있고, 그래도 워낙 격무에 시달리다 보니까 직원들이 아무래도 기피 부서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직원들에 대한 어떤 서장 차원에서 줄 수 있는 인센티브를 현재 검토 중에 있고요, 아마도 연말이면 그런 것들이 시행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일정시간 근무가, 저희가 전보제한 기간이 1년입니다.
  1년이면 상황에 따라서 순환보직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유찬종위원    순환근무도 좋은데 지금 현재 2대의 구급차를 현장대응단이 활용하고 있잖아요.
  이것을 좀 늘리면 안 돼요?
  여기 행정과장님도 오셨지만 지금 인구가 26만 4,000명인데 여기 보면 제가 걱정돼서 그래요.
  우리 소방공무원이 열심히 노력하면서도 과로라든가 건강상 이유도 있다고.
  그리고 대응단에 안 오려고 하는 현상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자꾸 서장님 나름대로는 그분들이 어려우니까 순환근무를 하겠지만 구급대 하나라도 더 늘려 인원을 확보해서 출동을 덜 나갈 수 있게 서로 분야별로 파트를, 예를 들어서 서북부에서 지원을 받겠지만 본부 차원에서 볼 때는 동남소방서장님이 건의를 해서 이런 부분에 저희들 인원이라든가 지역이 넓은 면적을 볼 때 대응단 하나를 더 해서 세 개로, 지금 두 개 하는데 세 개로 해 주면 어떻겠느냐, 인원도 더 확보해 주고 그런 건의할 의향 없어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위원님!
  격려 말씀으로 받아들이고요, 너무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전에 보고말씀드렸던 것은 현원에 있는 정원을 가지고 말씀드렸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원을 늘려주면 저희야 더없이…….
유찬종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 정원이 지금 현재 몇 년 됐는데도 지금 155명이에요, 이번에 8명 왔지만.
  지금 정원을 몇 년 전에 정해놓은 거예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정원 조정이 아마도 작년에인가 한 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가 정원 추가요구를 해서, 여기 본부 행정과장도 와 있는데 정원 추가요구를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구급대도 2대로 운영을 하잖아요.
  그것을 한 대 더 운영할 수 있는, 분야를 서로…….
  좀 출동이 적어질 것 아니에요.
  두 대 하는 것과 세 대가 하는 부분이.
  그런 부분을 면적이라든가 인구비례로 봤을 때 제가 볼 때는 적다.
  그래서 앞으로 서장님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방공무원 증원과 소방 구급차를 더 확보해서 늘릴 수 있도록, 여기 과장님이 오셔서 고마운데 그런 부분을 나름대로 건의를 하셔서 확보할 수 있게끔.
  과장님도 그런 부분을 챙겨주십시오.
○소방행정과장 조영학(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    내가 볼 때 여기 와보니까 건물도 오래 됐더라고요.
  민원인들이 왔을 때 아래층에서 민원도 하겠지만, 예를 들어서 서장님 만나러 3층 올라오려면 나이 드신 분들은 올라오기 힘들어요.
  사실 이런 데는 엘리베이터도 하나 놔야 돼요.
  그렇잖아요?
  과장님, 느낌은 어때요?
  지금 더군다나 소방건물은 다른 건물보다 높아요, 층수도 있지만 건물이 높다고, 그렇지요?
  그런 부분에 우리가 감안을 해서 예산 확보, 내가 직원한테 물어본 것은 전체 예산이 97억 6,700만 원인데 실지 경비 빼면 정책사업비가 17억밖에 안 돼요.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보고 싶어서 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그것에 대해서 자료가 안 왔는데, 서장님 설명해 주실 수 있어요?
  정책사업비 17억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인원에 비해 동남소방서 규모에 따라 보면 정책사업비가 적다, 내가 보는 견해에서 그것을 확인 한번해 보고 싶어서 물어보는 거예요.
  그것에 대해서 설명 한번 해 보셔 봐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정책사업비는 서 운영에 필요한 경비들인데요, 그중에서 청사 환경개선, 행정에 필요한 사무용품이라든가 집기, 기본적으로 서 운영에 필요한 경비들이 소요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일부 행사성 경비가 있는데 정책사업비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제가 그 내용을 달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그래도 충남에서 제일 큰 소방서인데 정책사업비가 적지 않나, 그런 부분을 내가 확인을 해서 이따 질의를 하겠고, 아까 존경하는 조치연 부의장님이 물어보신 건데 아까 구급차 안에서 폭행을 당한 거라든가, 그 당한 이후로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피해라든가 육체적 고통 같은 부분에 대해서 동남소방서에서는 어떤 식으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지금 저희 서에서도 세 건 정도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있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 조치를 어떻게 하고 계세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초에 2015년도하고 2017년 9월 말까지 세 건이 있었습니다.
  2015년도 6월 18일 천안 동남구 목천읍에서 주취자의 보호자로부터 폭행을 당한 건이 있었는데 가해자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금년도 5월 달에 천안의료원 응급실에서 간호사와 구급대원을 폭행했는데 현재 재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금년도 5월 5일 동남구 대흥동에서 마찬가지로 주취자의 남편으로부터 욕설과 폭행을 당했는데 현재 이 건도 재판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구급대원들이 폭행을 당하면 전 대원들을 대상으로 주취자에 대한 응대 요령 등을 교육하고, 만약 폭행사고가 발생하면 과거에는 경찰에 신고해서 거의 의존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희가 사법권을 발동해서 저희 소방서 특사경으로부터 직접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피해를 받은 소방공무원이 정신적이라든가 육체적 고통도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런 부분에 대한 처우개선을 어떻게 해 줬느냐 이거예요, 처리.
  서장님도 사실 여기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잘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을 소방공무원들한테 제대로 잘해 주고 있는지, 가해자가 있어서 병원에 가서 치료한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소방서에서 어떤 정신적이라든가, 예를 들어서 휴가를 준다든가 육체적으로 근무환경을 바꿔 준다든가 그런 게 있느냐는 얘기예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있습니다.
  지금 병원에서 1차적으로 진료를 하고 나오면 소방서에서 심신안전 차원에서 휴가를 주거나 프로그램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그 한 결과는 있어요?
  자료는 있어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있습니다.
유찬종위원    (웃으면서) 제가 볼 때는 없는 것 같은데.
  그리고 제가 주문한 자료 안 주시네.
  제가 질의시간에 마무리하려고 했더니.
○위원장 맹정호    그래요, 유찬종 위원님 자료마저 나오면 이따가 또 추가질의 하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찬종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조치연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조치연위원    예, 하나만 자료 요구.
  조금 전에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자료는 빨리 해 주시고요.
  제가 한 가지만 더 요구를 하겠습니다.  지금 동남소방서의 직대가 소방서 내에 있습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조치연위원    직대.
  119센터가 소방서 내에 있어요, 아니면 어디 있습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여기 내에 있습니다.
조치연위원    여기 내에 있지요, 직할 센터가.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조치연위원    그러면 3개월 동안 재래시장 소화전 점검한 일지 좀 가지고 오세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알겠습니다.
조치연위원    소방 소화전 점검일지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낙운위원    전낙운 위원이에요.
  소방차 고가사다리차가 몇 층까지 올라가요?
  한 15층 올라가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저희가 지금 15층 정도 올라갑니다.
  53m 15층 정도 올라갑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15층 이상 되는 아파트 동수나 건물이 동남 관내에는 몇 개나 돼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15층 이상…….
○위원장 맹정호    뒤에 과장님이나 팀장님들 답변 좀 도와주시지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15층 이상 고층건축물 현황은 위원님 죄송한데 제가 파악을 해서 보고를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15층 이상 아파트나 건물들에 대해서 어떤 소방대책을 가지고 있어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고층건축물에 대한 소방안전 대책을 위해서 저희가 작년도에 관내 아파트 전수조사를 했습니다.
  전수조사를 해서 저희가 책으로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서 현재 그 대응 매뉴얼을 본부에도 제출하고 저희 대응 팀에서 그 매뉴얼에 의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책자를 들면서) 그 책이 이 책이 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런데 관내에서 소방훈련이라고 할까 아니면 행정관서하고 복합해서 하는 진압 훈련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통상 보면 편하고 간편한 공공시설 장소에서 하더라고.
  공설운동장이나 이런 데에서 하는데, 그것은 연중 연례행사를 하라고 하니까 하는 거지 저게 무슨 의미가 있나 내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동남소방서 관내 15층 이상 고층아파트들이 밀집되어 있다 싶으면 어느 해에는 밀집된 고층아파트 화재 발생 시에 어떻게 인명구조를 할 것인가?
  하다못해 필요하면 헬기라도 불러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한 제대로 된 소방 화재진압 훈련을 해야 되는데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소방 훈련하라고 하면 공공시설 장소인 널따란 지역인 사람들이 모이기 좋고 차량이 집결하기 좋은 데에서 그냥 행사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더라 이거지.
  그래서 올해 동남서는 소방진압 훈련을 어디서 했어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저희가 매월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훈련은 지난달에 PPG코리아에서 약 20여 개의 유관기관이 모여서…….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모여서도 하고 그러더라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공장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기업체 공장을 대상으로 해서 하고.
  그래서 저는 이런 천안 같이 관내가 도시화된 지역에서는 20층, 30층 되는 고층건물에 대해서 제대로 된 소방훈련을 한번 해 볼 필요가 있고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
  훈련이라는 게 훈련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일종의 경각심을 주는 거니까.
  그래서 그런 계획들을 내년도에는 실질적으로 해 줬으면 좋겠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충남도내에 화재가 연간 3,000여 건 발생한다고 통계가 잡혀 있는데 그중에 원인미상이 약 10% 돼요.
  그러니까 3,000건 발생하면 약 300건이 원인미상이고, 그것을 계속 조사하고 수사를 하면 90%는 원인이 규명되고 10%는 규명이 끝까지 안 되는 경우들이 원인미상 이런 식으로 하는데, 우리 관내에 화재가 발생하는데 민원인들이 가끔 저한테 얘기도 하고 그래요.
  그 화재 수사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 이러는데, 화재가 발생하면 경찰하고 합동으로 원인조사를 하잖아요.
  그러면 방화나 방화의심이 됐을 경우에는 어떻게 처분을 해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방화가 의심이 되면 일단 경찰과 함께 나왔을 때는 자동으로 경찰에서 인지를 하고요, 만약에 저희끼리 나가서 방화의 혐의가 있어 보인다든가 하면 경찰에 조사 의뢰를…….
전낙운위원    그런데 내가 거기서 소방서를 지적하는 것은 경찰에 이첩하면 그게 끝이더라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수사 통보를 받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맨 끝에 결과가 오면 그것을 정확히 확인하고 소방관의 재교육이 필요하다, 나는 이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그것 경찰에서 조사합니다” 하면 답변이 그게 끝이야.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방화혐의에 대해서는 사실 소방에서 그 방화혐의자에 대한 조사는 한계가 있고, 그래서…….
전낙운위원    방화, 방화의심 뭐 여러 유형으로 분류도 하고 그러더만 화재원인 미상으로 돼서 계속 경찰 수사가 진행된 거라든가 이런 일련의 일들은 그 화재미상 원인을 최종 결론 지을 때 소방에 종사하는 분들은 그 최종 결론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거예요.
  그냥 “경찰에서 조사합니다” 이렇게, 내가 느끼는 어감은 경찰에서 조사하니까 우리 일은 끝났다, 불 꺼줬기 때문에.
  그것으로 종결되는 느낌을 내가 받아서 그러는 거예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제가 답변 잠깐 드려도 되겠습니까?
전낙운위원    예.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그렇지 않아도 화재조사 문제가 계속 중앙정부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조사권을 소방에서 가져와야 된다, 외국 같은 경우는 거의 소방에서 직접 수사권을 가지고 조사를 하는 것으로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소방도 화재조사가 이원화가 되어 있다 보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그런 사항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 나라도 물론 기본적으로 우리 위원님들께서 도움을 주시고, 또 충남도 차원에서라도 소방 화재조사 권한만큼은 소방으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그렇게 도움을 주시면 저희들도 소방 업무를 수행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고, 또한 아까 말씀하신 10%대 원인미상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굉장히 해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국민들이 방화나 방화의심은 모럴 해저드 내지는 사회적인, 가정적인 불만을 불을 지름으로써 그걸 해소하는 경우도 있고, 보험을 노린다든가 어떤 목적범일 수도 있어요.
  그 방화나 방화원인은.
  그런데 그런 것도 있지만 화재원인은 반드시 규명돼서 교훈으로 삼고 또 그에 따른 손해보험이나 각종 화재보험 처리도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종결되고.
  그다음에 주민은 그 원인에 따라서 손해보험이나 화재보험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무지하게 달려 있지.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맞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들은 정확하게 조사가 되고 또 이런 경우는 왜 화재가 발생했는가, 어떻게 원인이 됐는가 하는 것을 불을 끄는 사람들은 그런 안목을 가지고 봐야 되는데 어떤 민원이 제기돼서 내가 물어보니까 “지금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고 이렇게 떼 넘기듯이 그런 의식이 있어서 내가 이건 아닐 것 같은데 하는 생각에서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서장님이 지적한 대로 화재조사권 같은 경우는 저도 그 당위성을 충분히 인식을 하고 그런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그다음에 응급환자 이송이 항상 방송이나 언론에 보도되는 것은 구급대원을 폭행한다, 폭력행위를 한다 이런 것이 3년 간 21건밖에 안 되는데 나는 뒤에 앉아 계신 팀장님들이나 대원들이 너무 관대하지 않나?
  왜냐하면 폭력시위 현장에 죽창이나 이런 것을 들고 설치는 것을 보면 이 사람들이 살인자 같이 날뛰는 경우도 더러 있어요.
  우리 국민이 참 착한 것 같으면서 어떤 데 보면 특히 술을 먹었을 때 이성을 잃고서 알코올 중증에 의해서 반미치광이로 날뛸 때 보면 상당한 구급대원에 대한 폭력행위가 빚어지는데 3년 동안 왜 불과 21건밖에 안 되나?
  그러면 1년에 불과 7건 정도 발생한다고 보는데, 좀 관대하다.
  119 요원들은 응급환자로부터 폭행을 당하면 그냥 참고 마는 것 아닌가?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고, 저는 그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된다고 생각하고 우리 구급대원들이 그런 것을 못 참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법이 너무 관대해 가지고 경찰 알기를 흑싸리 쭉정이로 알고 하는 나라니까.
  경찰이 됐든 구급대원이 됐든 너무 무시하는 게 아닌가?
  보면 동남서도 2건의 재판이 진행되는데 이 재판도 좀 더 가혹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종종 비행기 타고 가면서 기내에서 난동 부리는 것도 보면 서구 선진사회하고 우리 대한민국하고 처벌 수위가 다르더라고.
  우리나라는 너무 그런 데에 온정적이더라고.
  비행기에 탄 200여 명의 생명이 달려있고 한 건데 거기에서 기내 난동을 부리면 필요하면 가스총이라도 쏘고 이렇게 해서 빨리 제압을 하고 그런 놈들은 다시는 비행기를 못 타도록 해야 되는데…….
  그래서 119들도 그런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된다.
  술주정하면서 폭력 쓰는 놈은 항상 그 짓거리를 하는 거예요, 개처럼.
  그런 놈들은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된다.
  다른 구급대원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 돼.
  너무 온정적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동남서는 금년도에 한 건도 없어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금년도에는 없습니다.
전낙운위원    없어서 없다고 그러면 얼마나 좋은 나라겠어.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위원님, 재작년에 이창섭 본부장이 부임하면서 충남지방청하고 수사권 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나면 아까 화재조사와 마찬가지로 무조건 경찰로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과정에서 유야무야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지방경찰청하고 소방본부하고 각 서에서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나면 사법경찰관이 직접 조사해서 검찰 송치시키는 것으로 협약을 맺어서 지금은 관대한 게 없이, 지금 아산과 천안서북에서는 구속수사가 진행되는 것들이 2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안에 따라서.
  지금은 강하게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저는 법은 단호할 때는 단호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현재 단호하게 처벌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알았어요.
  그다음에 응급환자 이송을 했는데 이 녀석이 보니까 가짜환자다.
  그런데 이게 통계가 하나도 없네, 충남도는 3년 동안에.
  이것도 너무 온정적이다.
  객기 부리거나 술주정하면서 119 불러가지고 병원에 가서 응급실도 안 들어가고 걸어 나오는 새끼들, 이런 국가법이나 국가기관 알기를 개똥으로 아는 새끼들을 그냥 놔둬서 되겠느냐.
  선진사회가 되려면 그런 것들이 제대로 돼야 되는데 어떻게 보면 노란리본은 잘 달고 다니는데 그런 것을 보면 아직도 멀었거든, 후진적이거든.
  뭐 하러 노란리본을 달고 다니느냐고 따져 묻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래서 3년 동안 통계에 가짜 119를 이용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
  나는 여기 이 수치에 대해서 조금은 119대원들이 너무 똥을 피해서 가는 것 아니지 않은가?
  필요하면 치워야 되는데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고.
  격무 및 기피부서 근무자 순환보직제를 한다는데 격무 및 기피부서가 어느 것을 지칭하는 거예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현장대응단의…….
전낙운위원    거기가 인적구성이 제일 많잖아?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구급요원들이 최고의 격무부서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순환보직은 몇 년을 기준으로 순환보직을 한다는 거야?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일단 기본 근무연수가 1년이 되겠습니다.
  1년이 돼야 전보제한이 풀리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전낙운위원    지금도 트라우마나 이런 것을 앓고 있는 분이 있어요, 직원들 중에?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그것은 그렇게 인식은 하고 있는데 공개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전낙운위원    대원들 중에 트라우마를 앓고 있는 분들이 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서울 송파에 가면 경찰병원이 있는데 소방전문병원은 없어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엊그제 홍성현 위원님께서 의정토론회를 하시면서 그 부분을 거론하셨습니다.
  그리고 중앙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고민 중에 있고요, 여러 각계각층에서 소방병원 건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적 공감대가 좀 더 형성이 되면 아마도 진행이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서울경찰병원을 보면 순수한 경찰환자만 가는 게 아니에요.
  보면 개방형 경찰병원이에요, 병원의 수지타산을 적정 맞춰야 되기 때문에.
  그렇다 하더라도 경찰에서 통상 발생하는 다발환자 부분은 거기가 조금 더 아무래도 임상경험이 나으니까, 많으니까, 그래서 저는 천안의료원을 주목해 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천안에 중앙소방학교도 있지, 충남소방학교도 있지, 교통적으로도 그렇지.
  그래서 모든 병원이 다 서울로 올라갈 필요가 있느냐.
  천안의료원을 소방청이 인수해서 확대하고 이렇게 해서 제대로 된 소방전문병원을 만들면 천안지역에 큰 혜택이고 소방공무원들의 큰 복지가 아닌가.
  이번 국가직으로 전환하면서 동시에 여기에 대해서, 행정과장도 오셨는데 적극 건의하고 추진해서 천안의료원도 개방형 병원으로 하면 지역주민에게 피해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노력을 해 주시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개인안전장비, 구조구급장비 이런 것을 쭉 제시해 놨는데 보니까 지난번에 소방직을 국가직으로 전환한다고 해서 이런 것도 차별이 있다고 하더라고.
  수당도 차별 있고 이런 것도 차별 있고.
  여기서 각 광역자치단체별로 도대체 뭐가 이렇게 국가적으로 차별이 있냐.
  내가 자료요구를 했어요.
  그것 좀 빨리 제출해 주시고, 여기서 차별이 있는 건 뭐가 있어요?
  다른 광역시·도하고 개인장구나 구조구급장비 중에 충남이 다른 데보다 낮다거나 모자라다거나 하는 건 없어요?
○위원장 맹정호    전낙운 위원님, 그 부분은 소방본부 행감 때 말씀하시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전낙운위원    왜냐하면 직원들이 순환보직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경기도하고도 알고 충북하고도 알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간단하게 제가 아는 상식선에서 보고를 드려도 되겠습니까?
전낙운위원    예.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제가 아는 상식선에서 보고를 드리자면 일단 수당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각 지자체 재정여건에 따라서 수당이 추가 지급되는 데가 있고 조금 덜 지급되는 데가 있고요.
  예를 들자면 초과근무수당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편차가 있고요, 그다음에 지자체마다 직원 후생복지 이런 게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 같은 경우는 속초라든가 서천, 충주 수안보 이런 데 보면 연수시설 같은 게 있어서 휴가시즌을 거기서 보낼 수 있도록 이런 배려들이 이루어지는데 일부 자치단체는 충남을 포함해서 그런 게 없고요.
  그다음에 장비보강 측면에서 충남은 사실 개인장비 100% 다 보강돼 있습니다.
  일부 시·도는 개인장비가 아직도 100% 확충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자치단체마다의 재정여건에 따라서 그런 편차들이 조금씩 있다 이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언론보도를 접하다 보면 소방차를 운행하거나 이렇게 하다가 보면 교통범칙금이 나오고 이러면 그게 정상적으로 공공경비에서 지불이 돼야 되는데 개인이 부담하는 사례가 있다고 하는데 동남서에는 그런 게 없어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저희는 물론 몇 건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거의 교통범칙금이 출동 중에 발생한 거기 때문에 그거는 경찰하고 협의를 해서 면제처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뒤에서 실무자가 주는 모양인데, 그런 일 있으면 안 되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일단 면제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다행이네.
  도에서는 없는지 나중에 자료를 주세요.
○소방행정과장 조영학(집행부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어느 시·군을 보면 산불진화대가 운영이 되고 있어요, 벌써.
  시청에서 운영하더라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시청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거기하고는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어요, 산불진화대?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그 조직은 시에서 별도로 운영을, 산불 관계는 소관 업무 자체가 지자체 소관이고 저희 소방은 지원업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산불진화대를 각 지자체마다 예산을 편성해서 10월 말부터인가 운영이 됩니다, 4월 말까지.
전낙운위원    하고 있더라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5월 중순까지 운영이 됩니다.
  저희하고는 어쨌든 지원부서지만 그래도 산불로 인한 주택화재가 번질 수도 있고 들불로 인해서 산불로 갈 수도 있고…….
전낙운위원    독립가구 같은 것들이 있으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그런 게 있기 때문에 100% 공조체제를 유지해서 같이 활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서로 간에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서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시청 재난대응부서하고 동남서하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핫라인이 구축돼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돼 있어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전낙운위원    다행이고요.
  다중출동이나 펌뷸런스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하는데 다중출동이라는 것은?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한 번에 여러 건이 중복적으로 발생한 건수를 말씀드립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화재가 동시에 다발했을 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전낙운위원    그때 인접 서북서에서 지원을 받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서북에서도 지원을 받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펌뷸런스 운영.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펌뷸런스는 긴급한 환자가 발생했는데 저희가 사실구급요원들이 3명 내지는 2명이 나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인원이 부족하니까 그때 펌프차가 같이 나갑니다.
  물론 펌프차에도 기본적인 응급장비가 탑재돼 있고요.
  그래서 그 직원들이 같이 나가서 펌프차와 구급차가 같이 그 역할을, 구급 요구조자를 구조하는, 이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펌프차에서 구급차 역할을 한다고 해서 ‘펌뷸런스’ 이렇게 명칭을 하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펌프차가 구급차, 앰뷸런스 역할까지 한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유럽이나 미국 같은 데서는 오래전부터 펌뷸런스가 실용화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전낙운위원    그래서 과거에 군에서도 군의 구급차를 썼는데 요새는 상용화된 구급차를 많이 써요.
  그만큼 상용화된 구급차들이 기능이 좋아지고 성능이 좋아졌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상당히 향상되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렇게 보면?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맞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래서 군에서도 때깔만 국방색으로 위장을 했지 상용차예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구조구급차로서의 기능은 아마 똑같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전낙운위원    그렇게 지금 운영하고 있어요.
  그다음에 긴급화재가 발생했을 때 헬기를 요청할 것 아니에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전낙운위원    그러면 헬기를 요청하면 어디에서 오게 돼 있어요, 여기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저희가 헬기를 요청할 때는 충남소방본부 방재센터로 요청을 합니다.
  그러면 방재센터에서는 충남도 헬기를 요청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중앙구조본부 헬기를 요청하거나 때로는 산림청 헬기도, 지역에 따라서 어느 곳이 근접하느냐에 따라서 또 사건이 어느 사안이냐에 따라서 그렇게 방재센터에서 지원요청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러면 대략 소요시간을 얼마로 잡고 있어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참고로 제가 천안 동남구 북면에서 지난 7월 수해 때 헬기요청을 해 봤습니다.
  했더니 그때 당시에는 중앙구조본부 헬기가, 그때 안개가 끼고 기상여건이 안 좋은 상태여서 충남헬기가 뜨지를 못했습니다, 산림청도 못 뜨고.
  그래서 중앙구조본부 헬기가 도착했는데 50분 정도, 제가 시간을 정확히 재지는 않았습니다만, 50분 정도 걸려서 헬기가 현장에 도착을 해서 1시간 안에 요구조자 3명을 구조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전낙운위원    그래요, 수고하십니다.
  동남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그리고 위원님, 아까 제가 보고 못 드린 15층 이상 고층아파트가 저희가 88개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고층건축물 및 아파트들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낙운위원    20층, 30층 되는 아파트 화재진압훈련도 해 봐야 된다 이거야, 화재진압, 인명구조.
  수고하셨어요.
○위원장 맹정호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광섭위원    추가질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정광섭 위원님 추가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광섭위원    간략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도 많이 간 것 같고요.
  제가 자료요청한 것 중에 직원 연고지 현황을 받았습니다.
  서장님, 어쨌든 이렇게 보니까 제가 도의원이 되면서 지역 연고지 배치가 꼭 필요하다고 수차례 본부에도 건의를 한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지금 천안시 보면 60%, 146명 중에 88명이 천안에 연고지를 둔 분들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고요.
  제가 연고지를 자꾸 주장하는 이유는 물론 천안시내 같은 경우는 괜찮겠습니다만, 시골로 가면서 실제적으로 불이 나가지고 화재신고를 하면 직원들이 길을 몰라가지고 사실은 많이 헤매는 부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저도 시골이기 때문에.
  그래도 요즘에는 내비로 찾아가기도 하는데 지금은 신주소로 간다고 보면.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도로명주소 말씀.
정광섭위원    도로명주소로 가다 보면 이게 끝에서 끝에까지가 굉장히 길잖아요.
  그러다 보면 오히려 그전 구주소처럼 예를 들어 병천면 무슨 리, 몇 분 지나면 거기를 찍고 가면 정확하게 찾기가 쉬운데 도로명주소로 가다 보니까 오히려 더 불편하기도 하고 헷갈리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역 연고지 직원들이라면 좀 낫지 않을까 해서 그런 부분도 있고요.
  지금 쭉 보면 출퇴근하는 부분에서 대전·아산·세종·청주·공주, 주로 주변지역으로 해서 직원 연고지 배치가 잘 됐다고 말씀드리면서, 신규직원 8명이 이번에 충원이 되네요?
  아까 말씀하셨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이번에 됐습니다.
  어제 자로 충원했습니다.
정광섭위원    했는데 이 직원들은 어떻게 연고지 쪽으로 해서 온 건지, 아니면 거기에 상관이 없는 건지?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일단은 인근지역에 있고요, 일부 서울·전남·경기도 세 직원을 빼고는 다 충남권에 있는 직원들인데 천안에 연고를 둔 직원은 1명 있습니다, 8명 중에.
정광섭위원    본부에다가 질의해야 될 부분입니다만, 서울이나 타 시·도에서 온 직원들은 대부분 있다가 가려고 하는 부분들도 있고 어떻게 보면 시험이 쉽거나 인원을 우리가 많이 채용하다 보면, 쉽다고 하면 표현이 적절하려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해 가지고 우리 지역으로 시험을 보는 직원들이 있는 것 같고요.
  일단 서장님, 가장 중요한 것이 사고가 나면 바로 신속하게 도착해야 될 부분들이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물론 서에서도 교육을 시키겠지만 발령이 나면 지역 119안전센터에서 제일 먼저 해야 될 일들이 길, 지리 습득을 빨리 할 수 있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골든타임 5분을 강조해도 길 몰라서 헤매다 보면, 아까 헬기 40분, 50분 걸렸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죠.
  또 하나는 화재가 나서 신고한 사람들은 실제적으로 5분에 도착해도 10분, 20분, 30분 만에 오는 것 같이 굉장히 지루하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그런 부분들이 민감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신규직원들이라든지 직원들을 각 119안전센터에 발령 내서 갈 때는 교육을 필히 자주 시키셔가지고 그런 일들이 없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알겠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리고 천안동남소방서 내 발령은 서장님이 내시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서 내에서는 제가 냅니다.
정광섭위원    그럼 보통 오래 계신 분이 몇 년이나 근무하셨나요, 여기에?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천안동남소방서가 아까 연고권 직원이 60% 정도 되는데요, 기존 직원들은 보통 4년차, 5년차가 일부 있고요, 나머지 신규직원들은 거의 1년차, 2년차가 주입니다.
정광섭위원    과장님들은 다른 곳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주로 2년차, 4년차 정도 되면 또 다른 데, 119안전센터로 가고 그러다 보면, 물론 한 곳에 오래 있기는 쉽지 않을 테지만 될 수 있으면 본 위원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그쪽 지리를, 이게 보면 도청의 행정공무원들은 직이 다 다르지 않습니까?
  토목직, 전산직, 행정직 따로따로 있는데 소방직은 대부분 보면 행정하시는 분들, 119 출동하시는 분들이, 직이 별로 구분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구급대하고 구조직하고 뭐 또 있죠?
  다른 직이 별로 없잖아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없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렇다고 보면 굳이 발령을 자주 내야 될 필요성이 있는가?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그래서 지금 본부 행정과장 와 있는데 제가 말씀드려도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정광섭위원    말씀하세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제 개인적인 소신을 말씀드리면 지금 인사이동이, 60%, 지역연고지가 천안은 좀 많은 편입니다, 제가 세 군데 근무해본 바.
  그런데 왜 직원 인사이동이 잦냐 하면 직원들이 보통 2년 정도 되면 승진을 합니다.
  승진을 하면 한 직급 승진하면서 전부 타 지역으로 이동이 되는데 그로 인한 인사이동이 굉장히 잦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작용도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서산소방서 근무할 때 음암면에서 화재가 났는데 신고해서 본부에 주소가 들어왔는데 논을 건너서 지나서 현장을 접근해서, 저도 그날 갔었는데 접근하는데 거리가 10㎞도 안 됩니다.
  10㎞도 안 됐는데 지리를 모르다 보니까, 시골길은 한 번 잘못 들어가면 다시 돌아 나와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 차가 선착대가 쭉 가다 보면 다시 전체 빠꾸를 해서 나오다 보니까 가니까 이미 집이 다 탔습니다, 주택인데.
  갔더니 음암면이었는데 음암면 의용소방대장이 연합회장입니다, 서산소방서.
  그분들이 10명 정도가 와서 화재진압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 상황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소견은 일정 계급까지는 승진을 하더라도 연고지에서 그냥 근무할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광섭위원    굳이 승진을 해 가지고 다른 서로 가야 할 이유는 없잖아요?
  내내 똑같은 일을 하는 건데.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오히려 그게 제가 봤을 때는 소방력 손실이 아닌가,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정광섭위원    그래서 행정감사라 하면 어떻게 보면 잘못된 부분을 지적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 저런 부분들을 서장님들이 솔직하게, 그런 부분들을 알고 우리가 가야 되고, 여기 행정과장님도 오셨고.
  어떻게 보면 그런 것들을 보완하고 해 주려고 우리도 행정감사를 하는 부분들이지 꼭 잘못된 부분만 지적하려고 행정감사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서장님들이 말씀해 주셔야 하고 그런 부분들은 제가 다음 소방본부 행정감사할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그런 부분들을 여러 번 보았기 때문에 계속 연고지 배치 주장을 하는 것이죠.
  잘 알았습니다.
  그러시고, 업무 중 자기 과실로 인한 배상내역이 동남서에는 없네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저희 서는 없습니다.
정광섭위원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여러 번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은 어떻게 보면 운전 중 구급을 가다가, 아니면 화재진압을 가다가 중앙선 넘어 사고 날 수도 있고, 신호위반해서 사고 날 수도 있고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보면 사고 없으면, 전낙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들은 서장님께서 경찰서하고 협의해 가지고 면제조치를 한다고 했는데요, 물론 면제조치가 좋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서 큰 대형사고가 난다면 그게 더 큰일이라고 보죠.
  어떻게 보면 땅불 같은 경우 벌집제거를 가서 토치램프 같은 걸로 불을 내서 태우다 보면 잘못하다 보면 바람이 불다가 옆에 불이 번질 수도 있는 부분들도 있는데 아직 천안동남서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없다고 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쨌든 자동차사고 같은 경우는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더러 저도 봅니다.
  전에 행정감사 때 예산서 서장님으로 계셨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예산에 있었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러다가 서산으로 가셨다가 동남서로 오셨는데 어쨌든 저도 그때 처음 도의원 됐을 때와 지금 보면 장비라든지 모든 시설 개선이 많이 좋아졌죠?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엄청나게 좋아졌습니다.
정광섭위원    그때 당시 행정감사 왔을 때는 너무 노후차량이 많아서 사실은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만, 지금은 많이 좋아진 것으로 알고 있고 개인장비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아주 많이 좋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위원님들의 배려 덕분에 소방에서 장비 확충을 다 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광섭위원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업무 중 자기 과실, 특히 사고하고 연결 안 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119안전센터의 근무인원을 보면 독립119안전센터에도 7.3명, 병천도 5.3명 되고, 청당119안전센터가 4.6명 정도 되는데 사실 금방도 말씀드렸지만 벌집제거를 하고 어디를 간 상태에서 화재가 났다든지 구급을 나가야 된다면 이 인원 가지고 과연 가능하겠는가?
  아까 존경하는 유찬종 위원님께서도 인원이 부족하다라고 말씀했습니다만, 저희들도 보면 현장대응단이 물론 중앙에서 다 커버를 하고는 있겠지만 그래도 부족한 것 같다라는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신규직원들 8명이 충원됐으니까 될 수 있으면 안전센터로 더 직원을 그쪽으로 발령을 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알겠습니다.
정광섭위원    제가 질의한 중에 혹시 말씀하실 사항 있으세요?
  허심탄회하게 다 하세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100% 공감하고요.
  아까 장비보강 부분은 정말, 제가 2013년도 예산소방서에 초임발령 받아가지고 그때 받자마자 행감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부족장비에 대해서 계속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시고 또 본부 행감에서도 늘 지적을 하시고 그 효과가 최근에 들어와서 아주 빛을 보고 있습니다.
  아까 중간에 제가 보고드린 것 중에 보면 일부 시·도에는 아직도 그런 장비 확충이 안 돼서 직원들이 아주 애를 먹는 자치단체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충남은 어쨌든 간에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장비 확충을 100% 해서 직원들이 현재까지는 안전하게 현장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소방서장으로서 고맙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광섭위원    수고하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조치연 위원님 추가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치연위원    서장님, 제가 요구한 자료가 아직 하나도 안 왔습니다.
  그래서 이건 말이죠, 요구한 자료를 소방본부 감사 시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고, 간단한 건데 그걸 아직도 안 가지고 오네요, 점검일지.
  여기 소방서 직할대 아닙니까?
  119센터 거기서 점검한 걸 3개월 건 갖고 다녔는데 그걸 지금 작성하고 있는 건지, 3개월 것 갖고 오세요.
  지금 작성 중입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위원님, 12부를 만든다고 해서요, 한 부만, 일단 위원님 것 먼저.
  12부를 만든다고 그럽니다.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러면 제가 아까 요구한 자료는 소방본부에 지참을 하라고 했고요, 점검일지는 여기서 체크를 하고 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그렇게 하시죠.
조치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정호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찬종 위원님, 시간이 좀 많이 흘렀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해서 질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유찬종위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유해물질 취급업소 현황을 제가 봤는데 벌금을 그냥 40만 원씩 세 군데 했네요.
  벌금보다도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유해업소가 화재 또 탄소라든가 화학물질이 흘렀을 때 그런 게 문제점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그전에 보면 금산에 두 번인가 사건이 났는데 앞으로 대비해서 그런 데도 홍보를 잘해 줬으면 좋겠다.
  사고 나기 전에, 홍보가 중요하지 않겠나?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맞습니다.
유찬종위원    그래서 꼭 사고 나서 범칙금을 문다든가 뭐 하는 것보다도 홍보를 조금, 소방공무원들이 어렵지만 그래도, 서에서는 홍보를 강화해서 잘한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도, 기업하는 사람들은 화재 안 나면 알기를 우습게 알거든, 소방공무원들을.
  그러다 보면 엄하게 홍보를 해야 화재 나면 크게 당하는구나 해서 자기들도 주의를 하고 그리고 정기검진도 잘해 줘서, 위약금을 꼭 받아서 맛이 아니지만 그런 것을 엄중히 해 줬으면 좋겠어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알겠습니다.
유찬종위원    하여간 오늘 장시간 고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알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수고하셨습니다.
  조치연 위원님 질의를 정리하실 동안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만 확인하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조치연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맹정호    예.
조치연위원    제가 요구한 것은 점검일지를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점검일지를 안 가지고 왔어요, 지금.
  무슨 얘기냐?
  119센터, 제가 다른 멀리는 요구를 안 했어요.
  동남소방서의 직할 119센터에서 재래시장 소화전 점검일지를 가지고 오라고 했단 말이에요.
  일지, 직접 쓰면 119센터장 결재 맡은 것도 있을 것 아니에요, 점검일지에.
  그거를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안 가지고 왔어요.
  실지 점검을…….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점검일지가 있습니다.
  아마 제가 착각을…….
조치연위원    점검일지를 가지고 오라고요.
  점검을 얼마만큼 잘 했는지 보려고 하는 거지,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는 뭐…….
  이거를 만들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구만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죄송합니다, 위원님.
  그것도 8부까지 만드느라고.
조치연위원    점검일지는 현재 쓴 것, 결재 맡은 것 그거는 가지고 오면 되는 건데 그걸 뭐 작성할 필요가 없잖아요.
  이거 가지고 온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맹정호    그러면 조치연 위원님!
  행감 마무리하고 내려가면서 확인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아마 점검대장이 있을 것 같으니까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지금 바로 가지고 올라오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예, 그렇게 하시고요.
  충남 소방본부가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1등을 했습니다.
  그 1등 한 이유가 오늘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듯이 지속적으로 소방인력을 확충하고 노후장비를 교체하는 이런 노력들 때문에 전국 1위를 했는데 좀 아쉬운 거는 동남소방서가 소방차 노후율이 다른 서에 비해서 많습니다.
  낡은 차들이 많다는 건데, 2015년에 보면 약 32% 정도가 노후 차량이었고요, 금년도 보면 약 25% 정도가 노후 차량으로 되어 있는데 금년도 같은 경우 충남도 전체로 보면 소방차량 노후율이 15% 정도밖에 안 되는데 동남소방서가 약 10% 정도 높습니다.
  39대 중 10대인데 충남도는 소방차량 노후율 제로를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동남소방서는 노후 차량이 많은 이유가 뭔지, 앞으로 어떤 계획들이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제가 답변을…….
○위원장 맹정호    그래야 될 것 같은데요, 서장님.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현재 노후율이 다른 서에 비해서 높은데요, 내년도에 차량 교체 계획이 일부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이면 아마 10%대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맹정호    금년도에 노후율 제로 달성은 좀 어렵습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예, 금년도에는 저희가 이미…….
○위원장 맹정호    예, 그렇게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이 자리에 안 계신데 전낙운 위원님께서 비응급 환자 구급 이송과 관련된 자료 통계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통계를 보니까 충남도 전체적으로 보면 약 5% 정도가 비응급 환자가 구급차를 이용하고 있어요.
  100명 중에 5명 정도가.
  그러다 보니까 막상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시 구급차들이 비응급 환자를 또 이송하면서 필요로 하는 분들이 응급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그런 게 있습니다.
  동남서 보면 지난해 총 출동건수가 2,800건 중에서 약 300건 정도가 비응급 환자가 구급차를 이용했는데 이런 경우 과태료를 또 부과하게 되어 있잖아요.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가 있나요?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현재까지는 저희가 없습니다.
  저희가 과태료를 부과하기까지는 약간의 고의성이 있거나 누가 보더라도 이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이 됐을 때 과태료 부과를 할 수 있는데 사실 이분이 환자임에는 틀림이 없거든요.
  비응급성이 아닐 뿐이지.
  그래서 이런 저런 사유에 의해서 119로 신고하게 된 그런 요인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알겠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있는데 본부 감사가 또 있기 때문에 그때 말씀드리는 것으로 하고요.
조치연위원    계속 얘기를 하는데도 안 되네요.
  이제는 화가 납니다.
  서장님!
  이렇게 하실 겁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죄송합니다.
조치연위원    아니, 지금 점검일지를 작성하는 겁니까?
  그리고 다른 멀리서 가져오라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동남소방서 밑에 직할 센터에서 가져오라는 건데, 점검일지를 가져오라는 건데 왜 못 가져옵니까?
  지금 작성하는 겁니까?
  지금 뭐로 알고 있습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요즈음은 그게 구책으로 되어 있는 게 아니라 전자결재로 다 올라갑니다.
  요즈음은 전자결재로 올라가다 보니까 그것을 아마 출력하는 것 같습니다.
조치연위원    그러면 센터장 결재 받은 것도 있을 것 아닙니까?
  전체를 안 해도 되고, 점검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려고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재래시장에 화재가 나면 안전 점검이 안 돼 가지고 많은 피해가 있어서 점검을 어떻게 했는지를 보려고…….
  아까 그런 식으로 가져오라는 얘기가 아니고 점검일지에 센터장이 사인한 것이 있는지 그것을 보려고 가져오라는 건데, 지금 얼마가 되도 안 가져오니까…….
○천안동남소방서장 김경호    죄송합니다.
  제가 이해를 잘 못해서,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에 저희 천안동남소방서 관내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최고 취약지역인 중앙시장이 있습니다.
  중앙(천일)시장이 있는데 제가 부임하자마자 맨 처음 사복 입고 주말에 갔던 곳이 중앙시장인데 가서 제가 사진을 일부로 딱 찍었습니다.
  소화전 관리되는 것과 이런 것들.
  왜 그러느냐 하면 제가 며칠 후에 대형화재 취약대상 중앙시장 방문계획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사전에 정보파악 차원에서 주말에 가서 제가 소화전 관리실태 등을 보고 왔는데, 저희가 매월 1회 이상 점검을 하다 보니까 관리실태는 잘되어 있는 것으로 소방서장 확인 차원에서는 그렇게 확인이 됐었습니다.
○위원장 맹정호    그래요, 알겠습니다.
  위원님들!
  조치연 위원님이 요구한 자료가 준비될 동안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조치연위원    이렇게 해요.
  마무리 짓고 요구한 자료는 소방본부에 가져오라고 하세요.
○위원장 맹정호    그렇게 하시지요.
  양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면 동남소방서에 대해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서장님!
  오늘 많은 위원님들이 자료요구를 하셨는데 일부 자료는 제출이 되었고요, 아직 제출되지 않은 자료에 대해서는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 전까지 위원님별로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전문위원실에서도 자료제출이 잘되고 있는지 확인해서 챙겨보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천안동남소방서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천안동남소방서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경호 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감사준비하고 받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조속히 대책을 수립하여 시정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연초에 계획된 업무는 알차게 마무리하여 주시고 동절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천안동남소방서 소관에 대한 2017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41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6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정택희

○피감사기관참석자    

  • 〈천안동남소방서〉
  •     서장          김경호
  •     소방행정과장  김태익
  •     화재대책과장  김훈환
  •     현장대응단장  이기양

○기타참석자    

  •     소방행정과장  조영학